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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대에서 옛 남친 이름을 부르다니...” 질투가 부른 살인

    “침대에서 옛 남친 이름을 부르다니...” 질투가 부른 살인

    순간적인 질투심을 억누르지 못하고 여자를 끔찍하게 살해한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미국 마이애미 경찰이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로 히스패닉계 청년 피델 로페스(24)를 체포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남미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마이애미에 정착한 청년은 현지에서 만난 여자와 동거생활을 하고 있었다. 사건이 벌어진 날 청년은 동거녀와 사랑을 나누다 갑자기 통제불능 폭력범으로 돌변했다. 성관계를 갖던 중 동거녀가 자신을 옛 남자친구의 이름으로 불렀다는 이유에서다. 순간 화가 머리 끝까지 치민 남자는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고는 급기야 여자를 공격했다. 경찰은 "유리병, 헤어아이온 등 닥치는대로 물건을 집어던지면서 결국 여자를 살해하기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여자친구를 살해한 청년은 경찰에 전화를 걸어 "여자친구가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한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긴급 출동한 경찰은 화장실에 쓰러져 있는 여자를 발견했지만 여자는 이미 숨이 끊어진 상태였다. 여자는 남자가 무자비한 공격을 퍼붓자 화장실로 피했지만 결국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됐다. 집에 있던 남자는 바로 경찰에 체포됐지만 처음엔 혐의를 극구 부인했다. 남자는 "성관계를 갖다가 기절을 했다."며 "정신을 되찾은 뒤에는 경련을 일으켰지만 여자를 공격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여자친구가 화장실에서 숨진 이유에 대해 청년은 "사랑을 나누던 여자가 갑자기 화장실로 달려가 구역질을 하다가 쓰러졌다."고 했다. 그러나 정황상 남자를 용의자로 확신한 경찰이 집요하게 추궁하자 결국 남자는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침대에 여자친구가 옛 남자친구의 이름을 불렀다."며 "두 번이나 여자친구가 옛 남자친구의 이름을 부르자 화가 치밀어 여자를 폭행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청년이 여자를 폭행하면서 강제로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의심된다."며 "성폭행과 살인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웃들은 "청년이 평소 다혈질로 보였다."고 증언했다. 사진=페이스북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D-10] 766억원 아낀 이동식 숙소 ‘캐러밴’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D-10] 766억원 아낀 이동식 숙소 ‘캐러밴’

    대회 메인 스타디움에서 2㎞쯤 떨어진 곳에 하얀 점들이 찍혀 있는 널따란 공간이 눈에 들어왔다. 하얀 점들은 대회 선수촌으로 사용될 ‘캐러밴’(이동식 숙소)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9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대회 참가자들을 경북 영천 3사관학교에 2500명, 충북 괴산 학생군사학교에 4500명, 이곳 문경 선수촌에 2000여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앞의 두 곳은 사병 기숙사를 활용하고, 문경에는 캐러밴 350동을 특별 제작해 대회 기간 쓰고 폐막한 뒤 제작업체가 일반인에게 넘긴다. 이미 분양 완료됐고, 지금도 추가로 구입할 수 없느냐고 묻거나 청탁하는 이들이 있다고 했다. 물론 부족한 예산을 알뜰하게 쓰겠다는 뜻에서였다. 아파트를 지으려면 800억원쯤 드는데 캐러밴은 34억원으로 제작할 수 있었다. 대회 예산은 1653억원으로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의 7.4%, 올해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의 22%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인구 10만명이 안 되는 문경에서 이런 대회가 열린다는 것 자체가 기적과 같은 일인데 3개 군사종목 외에는 모두 기존 시설을 활용하거나 보수해 활용하고, 선수촌 건립에 최대한 돈을 아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캐러밴은 상이군인 127명이 휠체어를 타고 드나들 수 있게 경사로 입구를 만들고 문턱도 없앤 50동(3인 1실)에다 비장애 군인 1500명이 4인 1실로 묵게 되는 300동이 촘촘히 들어서 있다. 화장실과 순간온수기와 연결된 샤워기, 냉난방 장치, 침대, 탁자, 라커 등이 살뜰하게 구비돼 있다. 기자가 지난 17일 밤 하루 묵었는데 아주 쾌적하게 쉴 수 있었다. 새벽 찬 기운에 잠이 깨긴 했지만 태양이 떠오르자 편안한 햇살이 퍼져 기분 좋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3~4명이 생활한다는데 전기 콘센트가 모자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다. 지금까지 세계군인체육대회는 모두 개최국 예산을 국비로만 충당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 처음으로 국비를 절반으로 줄이고 지방비 30%, 수익금 20%로 다변화했다. 또 개·폐회식 입장권을 처음으로 판매해 개회식 입장권은 현장 판매분을 제외하고 거의 매진됐다고 조직위원회는 자랑했다. 문경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김소연 곽시양, 어색한 첫날밤 ‘곽시양 먼저 씻으러 들어간 사이..’ 야릇

    김소연 곽시양, 어색한 첫날밤 ‘곽시양 먼저 씻으러 들어간 사이..’ 야릇

    ‘김소연 곽시양’ ’우리 결혼했어요4’의 김소연과 곽시양이 첫날 밤을 보냈다. 19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에서는 첫날 밤을 앞두고 어색해 어쩔줄 몰라하는 김소연과 곽시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소연은 곽시양이 먼저 씻으러 들어간 사이 침대 주위를 서성이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친언니와 전화 연결을 해 “침대가 하나다”라며 걱정했다. 그러자 김소연의 언니는 “그럼 침대가 하나지”라고 당연하게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색함을 달래기 위해 곽시양과 김소연은 맥주를 마시며 침대 위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진지한 대화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서로의 전화번호도 교환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후 곽시양은 다음 날 촬영을 가야한다며 한 침대에서 자면 깰 수 있으니 자신이 밑에서 잔다고 했다. 곽시양은 ‘우결’ 제작진에 “첫날이고 배려해서 ‘밑에 내려가서 자야지’란 생각이랑 ‘결혼했는데 뭐 어떠냐’란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내가 옆에서 자면 불편해 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잠들기 전 김소연은 “오늘 고마워. 잘자”라고 했다. 김소연 곽시양, 김소연 곽시양, 김소연 곽시양, 김소연 곽시양, 김소연 곽시양 사진 = 서울신문DB (김소연 곽시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소연 곽시양, 첫날밤..두 사람 무슨 일이?

    김소연 곽시양, 첫날밤..두 사람 무슨 일이?

    ’우리 결혼했어요4’의 김소연과 곽시양이 첫날 밤을 보냈다. 19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에서는 첫날 밤을 앞두고 어색해 어쩔줄 몰라하는 김소연과 곽시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소연은 곽시양이 먼저 씻으러 들어간 사이 침대 주위를 서성이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친언니와 전화 연결을 해 “침대가 하나다”라며 걱정했다. 그러자 김소연의 언니는 “그럼 침대가 하나지”라고 당연하게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색함을 달래기 위해 곽시양과 김소연은 맥주를 마시며 침대 위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진지한 대화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서로의 전화번호도 교환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후 곽시양은 다음 날 촬영을 가야한다며 한 침대에서 자면 깰 수 있으니 자신이 밑에서 잔다고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성준과 베드신 다시금 화제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성준과 베드신 다시금 화제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지난 1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김소연 곽시양이 첫날 밤을 앞두고 어색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침대에서 잘지, 아니면 한 사람은 바닥에서 잘지 고민했다. 숨 막히게 어색한 시간은 흘러만 갔고, 결국 곽시양은 아내를 배려해 바닥에서 자기로 결정해 웃음을 안겼다. 곽시양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첫날이고 배려해서 ‘밑에 내려가서 자야지’란 생각이랑 ‘결혼했는데 뭐 어떠냐’란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내가 옆에서 자면 불편해 할 것 같았다”고 말해 아내를 위하는 배려가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김소연이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베드신에 시선이 집중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소연 곽시양, 어색한 첫날밤..무슨 일이?

    김소연 곽시양, 어색한 첫날밤..무슨 일이?

    ’우리 결혼했어요4’의 김소연과 곽시양이 첫날 밤을 보냈다. 19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에서는 첫날 밤을 앞두고 어색해 어쩔줄 몰라하는 김소연과 곽시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소연은 곽시양이 먼저 씻으러 들어간 사이 침대 주위를 서성이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친언니와 전화 연결을 해 “침대가 하나다”라며 걱정했다. 그러자 김소연의 언니는 “그럼 침대가 하나지”라고 당연하게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색함을 달래기 위해 곽시양과 김소연은 맥주를 마시며 침대 위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진지한 대화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서로의 전화번호도 교환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후 곽시양은 다음 날 촬영을 가야한다며 한 침대에서 자면 깰 수 있으니 자신이 밑에서 잔다고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소연 곽시양, 첫날밤 어땠나? 깜짝

    김소연 곽시양, 첫날밤 어땠나? 깜짝

    ’우리 결혼했어요4’의 김소연과 곽시양이 첫날 밤을 보냈다. 19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에서는 첫날 밤을 앞두고 어색해 어쩔줄 몰라하는 김소연과 곽시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소연은 곽시양이 먼저 씻으러 들어간 사이 침대 주위를 서성이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친언니와 전화 연결을 해 “침대가 하나다”라며 걱정했다. 그러자 김소연의 언니는 “그럼 침대가 하나지”라고 당연하게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색함을 달래기 위해 곽시양과 김소연은 맥주를 마시며 침대 위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진지한 대화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서로의 전화번호도 교환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성준과 베드신 어땠길래? ‘이래도 돼?’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성준과 베드신 어땠길래? ‘이래도 돼?’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지난 1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김소연 곽시양이 첫날 밤을 앞두고 어색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침대에서 잘지, 아니면 한 사람은 바닥에서 잘지 고민했다. 숨 막히게 어색한 시간은 흘러만 갔고, 결국 곽시양은 아내를 배려해 바닥에서 자기로 결정해 웃음을 안겼다. 곽시양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첫날이고 배려해서 ‘밑에 내려가서 자야지’란 생각이랑 ‘결혼했는데 뭐 어떠냐’란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내가 옆에서 자면 불편해 할 것 같았다”고 말해 아내를 위하는 배려가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김소연이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베드신에 시선이 집중됐다. 김소연은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에서 성준과 함께 커플연기로 호흡을 맞췄다. 당시 방송에서 김소연은 성준과 키스를 비롯해 수위 높은 스킨십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두 사람의 리얼하고 파격적인 애정신은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사진 = 서울신문DB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과거 성준과 베드신에 질투?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과거 성준과 베드신에 질투?

    지난 1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김소연 곽시양이 첫날 밤을 앞두고 어색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침대에서 잘지, 아니면 한 사람은 바닥에서 잘지 고민했다. 숨 막히게 어색한 시간은 흘러만 갔고, 결국 곽시양은 아내를 배려해 바닥에서 자기로 결정해 웃음을 안겼다. 곽시양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첫날이고 배려해서 ‘밑에 내려가서 자야지’란 생각이랑 ‘결혼했는데 뭐 어떠냐’란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내가 옆에서 자면 불편해 할 것 같았다”고 말해 아내를 위하는 배려가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김소연이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베드신에 시선이 집중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베드신? 결국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베드신? 결국

    지난 1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김소연 곽시양이 첫날 밤을 앞두고 어색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침대에서 잘지, 아니면 한 사람은 바닥에서 잘지 고민했다. 숨 막히게 어색한 시간은 흘러만 갔고, 결국 곽시양은 아내를 배려해 바닥에서 자기로 결정해 웃음을 안겼다. 곽시양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첫날이고 배려해서 ‘밑에 내려가서 자야지’란 생각이랑 ‘결혼했는데 뭐 어떠냐’란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내가 옆에서 자면 불편해 할 것 같았다”고 말해 아내를 위하는 배려가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소연 곽시양, 어색한 첫날밤 무슨 일이?

    김소연 곽시양, 어색한 첫날밤 무슨 일이?

    ’우리 결혼했어요4’의 김소연과 곽시양이 첫날 밤을 보냈다. 19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에서는 첫날 밤을 앞두고 어색해 어쩔줄 몰라하는 김소연과 곽시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소연은 곽시양이 먼저 씻으러 들어간 사이 침대 주위를 서성이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친언니와 전화 연결을 해 “침대가 하나다”라며 걱정했다. 그러자 김소연의 언니는 “그럼 침대가 하나지”라고 당연하게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색함을 달래기 위해 곽시양과 김소연은 맥주를 마시며 침대 위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진지한 대화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서로의 전화번호도 교환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후 곽시양은 다음 날 촬영을 가야한다며 한 침대에서 자면 깰 수 있으니 자신이 밑에서 잔다고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소연 곽시양, 어색한 첫날밤? 무슨 일 있었나 보니..

    김소연 곽시양, 어색한 첫날밤? 무슨 일 있었나 보니..

    ’우리 결혼했어요4’의 김소연과 곽시양이 첫날 밤을 보냈다. 19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에서는 첫날 밤을 앞두고 어색해 어쩔줄 몰라하는 김소연과 곽시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소연은 곽시양이 먼저 씻으러 들어간 사이 침대 주위를 서성이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친언니와 전화 연결을 해 “침대가 하나다”라며 걱정했다. 그러자 김소연의 언니는 “그럼 침대가 하나지”라고 당연하게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색함을 달래기 위해 곽시양과 김소연은 맥주를 마시며 침대 위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진지한 대화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서로의 전화번호도 교환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후 곽시양은 다음 날 촬영을 가야한다며 한 침대에서 자면 깰 수 있으니 자신이 밑에서 잔다고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백윤 기자의 독박육아] 먹고 자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렵더라

    [허백윤 기자의 독박육아] 먹고 자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렵더라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졸리면 눈을 감고 잠을 자는 것이 이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인 줄 알았다. 그건 그냥 본능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 욕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기를 키우다 보니 이 ‘먹고 자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도대체 아기들은 이렇게 안 먹고 안 자고 어디서 힘이 나오는 걸까. 하루 종일 먹이고 재우는 데 온 에너지를 쏟아붓는 데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그럴 때마다 아기에게 미안함과 죄책감만 쌓여갔다. 아기의 하나부터 열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게 나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태어나자마자 모유가 잘 안 나오고 아기가 젖을 제대로 물지 못하는 것이 당연한데도 나의 무엇인가 부족해서 그런 건지 되뇌었다. 13개월 동안 모유를 먹이면서 자면서도 먹였고 급할 때는 화장실에 서서 먹이기도 했다. 임신했을 때 불었던 몸무게 20kg가 8개월 만에 쪽 빠질 만큼 힘들었다. 아기가 태어난 뒤 가장 극한의 시간이었던 40일 전후에는 하루 종일 30~40분 간격으로 모유 수유를 했다. 잠은커녕 밥 한 끼도 못 먹고 내내 앉아 꾸벅꾸벅 졸면서 먹였다. 그 와중에도 “내가 제대로 먹은 게 없어서 아기가 계속 배고픈가 보다” 한숨이 나왔다. 100일쯤부터 아기 손과 발 피부에 문제가 생겼는데 내가 임신했을 때 잘 챙겨 먹지 않고 매운 음식을 먹어서 이렇게 된 것인지, 커피를 마셔서 이렇게 된 건지 온갖 추측을 갖다 붙였다. 좀 더 조심하지 못했던 엄마의 탓이라는 생각에 지금도 미안하다. ●출산 40일 전후 잠커녕 밥 한끼 못 먹고 졸며 수유 잠은 또 왜 그렇게 안 자는지. 아기에게 일찍부터 밤낮을 가르쳐야 한다는 육아서적들이 즐비하지만 읽을 새도 없었고,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는 순간 머리가 하얘져서 가만히 놔둘 수 없었다. 남편은 다음날 새벽부터 일어나 출근을 해야 하니 나는 아예 아기를 데리고 거실에서 생활했다. 소파에 앉아서 젖을 먹이고 잠이 들면 같이 그대로 안고 소파에 누워 잤다. 침대에 눕히면 ‘등센서’가 작용해 바로 깨는 아기를 안고 조금이라도 더 자기 위한 방법이었다. 그렇게 한 달 넘게 생활했지만 결국 아기는 3시에 잠이 들고 아침 10시까지 늦잠을 자는 생활 패턴이 굳어졌다. 그나마 요즘은 12시로 앞당겨진 것이 다행이다. ●새벽 아기 깨 울면 남편 잠 깰까 눈치 보여 거실로 새벽에 자다 깨서 울기도 일쑤였다. 단유를 하는 순간까지 ‘밤중수유’를 끊지 못했더니 밤에 푹 자는 일이 흔치 않았다. 안고 달래도 진정이 안 될 때가 많았다. 피곤함에 절어 자고 있는 남편 눈치도 보였다. “도대체 애 하나 못 달래고 뭐 하는 건가”라며 짜증을 낼 것 같아 우는소리가 덜 들리도록 거실로 데리고 나와 한참 씨름을 했다. 아기에게 “엄마를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너라도 제발 나를 도와달라”고 울부짖는 날도 이어졌다. 모두가 잠든 깜깜한 새벽, 적막함 속에 귀에 쩌렁쩌렁 울리는 아기 울음소리가 더욱 고독함을 느끼게 했다. 잘 안 먹고 잘 안 자는 아기는 당연하듯이 몸무게도 적게 나갔다. 그동안 몸무게는 단순히 내 살덩이의 무게를 드러내는 숫자일 뿐이었는데, 아기의 몸무게는 나의 육아 성적표 같았다. 정해진 시기마다 치르는 영유아 검진이 마치 나의 엄마로서의 실력을 검증하는 고시 같았다. 고작 아기의 키와 몸무게, 머리둘레를 재고 육아 정보에 대한 조언을 들으며 10분 안팎이면 끝나는 검진인데 결과지를 받는 순간은 망친 수능 모의고사 성적표를 받아들 때처럼 참담했다. ●9개월 아기 키 하위 5%·체중 하위 12%에 자책 4개월 때 아기는 키가 하위 15%, 몸무게 하위 18%였다. 100명 중 뒤에서 15등이라는 말이었다. “정상 체중(3.15kg)으로 태어났는데도 작네요”라는 말이 가슴에 팍 꽂혔다. 모유 양이 부족한 것 같다고 생각하니 내가 아예 능력이 부족한 엄마로 느껴졌다. 아기를 잘 먹이기 위해서는 엄마부터 삼시 세끼를 제대로 잘 챙겨 먹어야 했는데 혼자다 보니 그럴 여력이 없었다. 이유식을 먹이던 9개월 검진 때는 성적이 오히려 더 떨어졌다. ´뒤에서 5등´이라는 결과지를 받아들자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키가 하위 5%, 몸무게는 하위 12%였다. 의사 선생님이 아기의 몸무게를 늘리기 위한 조언을 해주었는데, 말 한마디마다 “도대체 그동안 엄마가 뭘 했느냐”로 혼을 내는 것처럼 들렸다. 당시 몸무게가 8kg에서 몇 달이나 아주 한참 동안 머물렀다. 예방접종을 하러 병원에 갈 때마다 아기를 체중계에 올려놓기가 겁이 났다. 분명히 며칠 잘 먹고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것 같은데도 100g도 채 늘어 있지 않았다. 행동 발달이 빠르고 너무 활동적이고 밤에 잠을 잘 안 자는 아기여서 몸무게가 안 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몸무게 증가 추세가 급격히 아래로 떨어지거나 하는 것은 아니니 별로 문제가 없다고 의사들은 입을 모았다. 그러나 “혼자서만 아이를 보다 보니 제대로 먹이지도 재우지도 못했다”는 자책이 쌓여갔다.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산후조리원 동기 아기들이 쑥쑥 커 나가는 것을 보면 움츠러들었다. 특히 더 작게 태어난 아기들이 몰라보게 커 있을 때는 더욱 초조해졌다. 이유식을 가장 안 먹던 9~10개월쯤, 아기의 식사 시간이 다가오는 것이 두려웠다. 애써 만든 이유식을 제발 한 숟가락만 더 먹어 달라고 갖은 애원을 했다. 그런데 겨우 입 안에 집어넣은 것을 무심하게 툭 뱉어버리면 아무리 엄마지만 속에서 불이 났다. 한 번은 밥을 뱉고서 찡찡대며 내 옷깃을 붙잡고 매달리는 아기의 엉덩이를 찰싹 밀어버린 적도 있다. 그즈음 육아 관련 카페에 고민 글을 여러 차례 올렸다. “제가 도대체 뭘 잘못한 걸까요?”, “안 먹는 아기한테 화를 내요.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너무 힘이 들어요”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 같은 부족한 엄마. 게다가 이 모든 책임을 나 혼자 지고 있다는 부담감은 이루 말할 수도 없이 무거웠다. 혼자라서 힘들다는 이유로 남들보다 덜 신경을 써줬다는 미안함까지 보태졌다. 마음이 아주 얇은 유리 한 장처럼 예민해졌다. 영아기 자녀를 둔 엄마들의 감정에 대한 연구 결과들에서도 엄마들이 육아를 통해 얻는 긍정적 감정도 있지만 이와 함께 부정적인 감정이 함께 있고, 특히 아빠에 비해 엄마들의 감정 변화의 폭이 훨씬 크다고 한다. ●복직 앞두고 단유… ‘엄마의 숙명’ 깨달을 것 같아 복직을 앞두고 드디어 단유를 하자 가장 골칫거리였던 아기의 식욕이 거짓말처럼 왕성해졌다. 단유 마사지를 해주던 선생님은 “그동안 모유를 너무 충분히 먹어서 밥을 안 먹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한마디가 나의 숨겨졌던 능력을 발견해 준 것처럼 기뻤다. 밤에 자다가 깨는 간격도 점점 줄어들어 이제는 몸이 아플 때를 제외하면 거의 통잠을 잔다. 1년 반 동안 아이의 먹고 자는 것과 사투를 벌이고 나니 아이들에게 모두 저마다의 ‘때’가 있다는 것을 배웠다. 엄마가 조금만 기다려주면 자기의 시간에 맞게 성장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 깨달음을 얻기까지 많은 눈물을 쏟아야 했지만, 엄마가 된 이상 이런 미안함과 죄책감을 평생 짊어져야 한다는 것도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게 엄마의 영원한 숙제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다. baikyoon@seoul.co.kr
  • [월드피플+] 고난도 체조도 쉽게 하는 ‘2살 슈퍼보이’

    [월드피플+] 고난도 체조도 쉽게 하는 ‘2살 슈퍼보이’

    뒤공중돌기와 다리벌리기, 허리재기와 같은 체조 동작을 쉽게 해내는 두 살배기 꼬마가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16일(현지시간) ‘이란 체조 신동’ 아랏 호세이니(2)를 소개했다. 이란 마잔다란주(州) 바볼(Bobol)이라는 도시에서 아빠 모하마드, 엄마 파테메와 함께 사는 아랏은 SNS 스타로 인스타그램에서만 팔로워 1만 8000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아랏은 일반인은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고난도 체조 동작을 너무나도 손쉽게 선보인다. 아랏은 2013년 9월 30일생으로 곧 두 돌을 맞이 한다. 아직 너무 어린 나이에 고난도 체조 동작을 선보이는 아랏을 두고 부모가 혹독하게 훈련을 시킨 것이 아니냐는 의문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부모는 “아들에게 절대로 전문적인 훈련을 시킨 적이 없다”면서 “아랏은 하루에 단 10~20분만 연습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아랏의 아빠 모하마드는 “어느날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아랏의 손에 내 손가락을 대자 천천히 일어나더니 내 손가락을 꽉 잡고 바닥으로 끌어당겼다”면서 “그때 난 아이가 매우 놀라울 정도로 센 힘과 체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요즘 아랏이 가장 좋아하는 체조 기술은 뒤공중돌기라고 한다. 실제로 공개된 영상 중에서 아랏이 침대 난간 위에 올라가 메트리스 방향으로 뒤로 뛰어 공중제비를 멋지게 성공시키는 모습도 담겨 있다. 모하마드는 “아랏은 매우 활동적이며 하루에 20분 정도 운동한다”면서 “우리가 공개한 모든 영상은 그가 촬영 한두 번만에 성공한 것들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 “보통 아랏은 10분 정도만 연습하면 어떤 기술도 쉽게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랏이 선보인 기술은 대부분 집안에서 촬영된 것인데 TV와 부엌 조리대, 계단과 같은 곳에서 균형을 잡는 등 체조 동작을 선보이고 심지어 맨손으로 벽을 타는 모습까지도 보여준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근육 운동을 할 때 쓰는 6.5kg짜리 철제 원반을 등 위에 올려놓은 채 팔굽혀펴기를 하는 등 강한 힘과 체력을 과시한다. 모하마드는 “아랏은 매우 특별한 아이”라면서 “할 수 없을 것 같은 운동도 결국 성공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내 소원은 아랏이 전 세계에서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이라면서 “우리 목표는 성공적으로 완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빌슨(BILSON), 감성캠핑족 위한 유럽형 아웃도어 브랜드 선보여

    빌슨(BILSON), 감성캠핑족 위한 유럽형 아웃도어 브랜드 선보여

    JTBC 재난드라마 디데이, 삼성라이온즈 등 협찬품으로 주목 캠핑열풍이 불기 시작한지 10여 년이 지나면서 캠핑문화가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야외에 나가서 바비큐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단순한 캠핑을 넘어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살린 ‘감성캠핑’이 새로운 캠핑 트렌드로 급부상 하고 있다. 감성캠핑이란 화려한 캠핑용품 대신 따뜻하고 빈티지한 멋을 지닌 자신만의 캠핑용품으로 보다 안락하고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시도이다. 최근에는 이 같은 감성캠핑의 취지에 공감하는 캠퍼들이 증가하면서 감성캠핑용품에 대한 관심 역시 증가하고 있다. 최근 새롭게 문을 연 감성 아웃도어 제품 전문 쇼핑몰 빌슨(BILSON, www.bilson.co.kr)은 따뜻한 감성을 지닌 디자인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능을 겸비한 유럽형 초경량 타월 브랜드 ‘BUBEL(부벨)’, 미군용 야전침대 브랜드 ‘Disc-O-Bed(디스코베드)’, 카라비너와 후크의 만남 ‘Qlipter(클립터)’ 등을 선보이며 감성캠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마치 어느 지중해 해변에서 캠핑을 즐기는 듯 유럽의 감성의 그대로 옮겨 담은 Kills The Towel ‘BUBEL’은 타월의 퍼포먼스와 스타일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스페인 타월 브랜드다. 부벨의 모든 제품은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손에서 태어난 독특한 컬러와 디자인을 담고 있다. 흔히 구할 수 있는 극세사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경량성, 초강력 흡수력, 내구성, 물빠짐 현상방지, 영구 항균처리 등 진보된 기술력을 가진 소재로 사용성을 더욱 높였다. 극한의 요구에 최적화된 침대 솔루션으로 전 세계 긴급 구조 및 군부대 작전 등에 활용되고 있는 야전침대 ‘Disc-O-Bed’ 역시 눈에 띈다. 최근 국내에 소개되면서 캠퍼들의 워너비 아이템을 급부상 중인 디스코베드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침대와 벤치로 모두 사용이 가능한 2 in1 기능으로 각광 받고 있다. 어떤 험한 지반에서도 안락한 취침을 약속하며, 조립 및 분해의 편리성, 최소 사이즈 보관으로 사용이 더욱 편리하다. 캠퍼들의 필수품으로 사랑 받고 있는 Qlipter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클립터는 다목적 기능 툴로 설계돼 카라비너와 후크로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며, 나뭇가지나 작은 구멍, 구석에 후크를 걸 경우 고무 캡을 분리해 사용할 수도 있다. 단 70g에 불과한 클립터 하나로 최대하중 22.5kg까지 사용이 가능해 아웃도어는 물론이고 일상생활이나 여행, 각종 스포츠 활동을 즐길 때도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JTBC 재난 드라마 디데이, 삼성라이온즈 등에 협찬 상품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름다운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지금, 유럽형 아웃도어 브랜드 전문 쇼핑몰 ‘빌슨(BILSON)’에서 당신의 감성캠핑 지수를 한층 높여보는 것은 어떨까. (문의: 070 4086 0139)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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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엔 본죽’으로 든든한 아침밥 챙기자!

    ‘아침엔 본죽’으로 든든한 아침밥 챙기자!

    -아침 거르는 현대인들을 위한 아침대용식 ‘아침엔 본죽’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20~50대 성인 남녀 3000명 가운데 세 명 중 한 명 꼴인 33.6%가 주2회 이하로 아침밥을 거의 먹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안 먹는 것이 습관이 되거나, 시간이 없어서라고 답했다. 하지만 아침밥이 건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아침밥은 하루 동안의 에너지원을 몸 속에 공급시켜 집중력과 사고력을 높이고, 하루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처럼 아침밥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아침 식사로 먹을 수 있는 간편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웰빙 죽 전문점 본죽(대표 김인호)에서 출시한 아침 대용식인 ‘아침에 본죽’은 아침밥을 거르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오랜 시간 재료를 끓여 만들어야 하는 죽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침엔 본죽’은 바쁜 아침에 속에 부담을 주지 않고 든든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어 학생, 직장인 등 누구에게 딱 맞는 간편식이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종류도 다양하다. 향긋한 국산 새송이 버섯에 도톰한 전복을 넣은 전복버섯죽은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맛깔스러운 참치로 깔끔한 맛을 낸 참치죽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100% 국산 통팥과 단호박으로 만든 통단팥죽과 꿀호박죽, 닭가슴살에 누룽지로 고소함을 더한 누룽지죽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자레인지 사용에도 안전한 PP용기에 담겨 있고 뚜껑 사이에 접이식 숟가락이 내장돼 있어 출근 준비로 정신 없는 아침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냉장보관이 가능해 장 볼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도 보다 신선하고 든든하게 아침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옛말에 아침은 황제처럼, 점심은 평민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으라는 말이 있다. 올 가을 든든한 아침 한끼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 한편, ‘아침에 본죽’은 본아이에프의 온라인 몰인 본몰(http://www.bonmall.co.kr)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감옥서 성관계 맺는 러시아 마피아 두목

    감옥서 성관계 맺는 러시아 마피아 두목

    감옥에 수감된 러시아 마피아 두목의 성관계 장면이 언론에 공개돼 러시아 사회가 공분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4월 중앙 러시아 스베들롭스크주(州) 감옥에서의 마피아 두목과 여성 인권운동가의 성관계 영상을 보도했다. 언론에 공개된 영상에는 수감자들의 수형 상태와 처우를 조사하러 감옥을 방문한 금발의 한 여성 인권운동가와 키스를 하며 성관계를 맺는 마피아 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은 여성의 방문이 정기적으로 지속되면서 마피아 두목과의 면회시간이 필요 이상으로 오래 걸리는데 의심을 품은 교도소장에 의해 밝혀졌다. 둘의 관계를 이상하게 여긴 교도소장이 마피아 보스의 독방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들통 난 것.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자와 커피 테이블, 커튼있는 창 등 나무 침대에서 편안하게 수감생활을 하는 범죄자에 대해 크게 분노했다. 사진·영상= News 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정신질환 딸, 숨진 노모와 3개월 함께 생활

    정신질환 딸, 숨진 노모와 3개월 함께 생활

    숨진 엄마를 정성껏 돌보며 함께 생활한 여자의 사연이 언론에 소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의 하우레기에서 벌어진 일이다. 아나라고 이름만 알려진 여자는 80세가 넘은 노모와 단둘이 살아왔다. 노모는 약간 몸이 불편한 듯했지만 거동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길에서 마주치는 이웃들과도 언제나 웃는 얼굴로 인사를 나누는 등 대인관계도 원만했다. 하지만 약 언제부턴가 노모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따금 길에서 딸과 마주칠 때면 이웃들은 노모의 안부를 물었다. 그때마다 딸은 "어머니가 잘 계신다."며 안부를 전하겠다고 했다. 이렇게 흐른 시간이 약 3개월. 이웃들은 "할머니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닐까?" "아무 일도 없다면 분명 가끔 나오실 텐데."라며 고개를 갸우뚱하기 시작했다. 이웃들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건 이런 이유에서였다. 한 주민은 "할머니에게 꼭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경찰이 할머니의 집 초인종을 누르자 여느 때처럼 딸은 반갑게 문을 열었다. "어머니는 잘 계시냐."고 묻자 딸은 밝은 얼굴로 "방에서 쉬고 계신다."고 답했다.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살짝 방을 들여다본 경찰은 깜짝 놀랐다. 이미 오래 전 숨이 끊어진 할머니의 시신은 침대에 누운 채 부패하고 있었다. 경찰은 "시신의 상태를 볼 때 할머니가 최소한 3개월 전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딸은 왜 사망한 노모의 시신을 침대에 모셔둔 것일까? 알고 보니 딸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 엄마가 사망한 사실을 알지 못한 딸은 침대에 누워 있는 노모의 시신을 정성껏 닦아주며 함께 생활했다. 경찰은 "어머니는 숨을 거둔 지 이미 오래였지만 딸은 그런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면서 "안타까운 일이지만 여자는 누워 있는 엄마를 정성껏 돌본 효녀였다."고 말했다. 사진=디아리오우노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체조·맨손 벽타기 척척…‘2살 슈퍼베이비’ 화제

    체조·맨손 벽타기 척척…‘2살 슈퍼베이비’ 화제

    뒤공중돌기와 다리벌리기, 허리재기와 같은 체조 동작을 쉽게 해내는 두 살배기 꼬마가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16일(현지시간) ‘이란 체조 신동’ 아랏 호세이니(2)를 소개했다. 이란 마잔다란주(州) 바볼(Bobol)이라는 도시에서 아빠 모하마드, 엄마 파테메와 함께 사는 아랏은 SNS 스타로 인스타그램에서만 팔로워 1만 8000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아랏은 일반인은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고난도 체조 동작을 너무나도 손쉽게 선보인다. 아랏은 2013년 9월 30일생으로 곧 두 돌을 맞이 한다. 아직 너무 어린 나이에 고난도 체조 동작을 선보이는 아랏을 두고 부모가 혹독하게 훈련을 시킨 것이 아니냐는 의문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부모는 “아들에게 절대로 전문적인 훈련을 시킨 적이 없다”면서 “아랏은 하루에 단 10~20분만 연습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아랏의 아빠 모하마드는 “어느날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아랏의 손에 내 손가락을 대자 천천히 일어나더니 내 손가락을 꽉 잡고 바닥으로 끌어당겼다”면서 “그때 난 아이가 매우 놀라울 정도로 센 힘과 체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요즘 아랏이 가장 좋아하는 체조 기술은 뒤공중돌기라고 한다. 실제로 공개된 영상 중에서 아랏이 침대 난간 위에 올라가 메트리스 방향으로 뒤로 뛰어 공중제비를 멋지게 성공시키는 모습도 담겨 있다. 모하마드는 “아랏은 매우 활동적이며 하루에 20분 정도 운동한다”면서 “우리가 공개한 모든 영상은 그가 촬영 한두 번만에 성공한 것들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 “보통 아랏은 10분 정도만 연습하면 어떤 기술도 쉽게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랏이 선보인 기술은 대부분 집안에서 촬영된 것인데 TV와 부엌 조리대, 계단과 같은 곳에서 균형을 잡는 등 체조 동작을 선보이고 심지어 맨손으로 벽을 타는 모습까지도 보여준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근육 운동을 할 때 쓰는 6.5kg짜리 철제 원반을 등 위에 올려놓은 채 팔굽혀펴기를 하는 등 강한 힘과 체력을 과시한다. 모하마드는 “아랏은 매우 특별한 아이”라면서 “할 수 없을 것 같은 운동도 결국 성공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내 소원은 아랏이 전 세계에서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이라면서 “우리 목표는 성공적으로 완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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