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침대
    2026-01-01
    검색기록 지우기
  • 매치
    2026-01-01
    검색기록 지우기
  • 도화
    2026-01-01
    검색기록 지우기
  • 요리
    2026-01-01
    검색기록 지우기
  • 시즌3
    2026-01-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752
  • ‘모범택시’ 배우 이제훈, 금성침대 모델 되다…“기대해 주세요”

    ‘모범택시’ 배우 이제훈, 금성침대 모델 되다…“기대해 주세요”

    배우 이제훈이 2021년 새로운 금성침대의 얼굴이 됐다. 배우 이제훈은 2020년 영화 ‘도굴’, ‘사냥의 시간’에서 주연으로 맹활약, 탄탄한 연기력과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입증한 대세 배우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믿고 보는 배우’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제훈은 오는 4월 SBS 드라마 <모범택시>로 돌아올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배우 이제훈은 “40년 넘게 대한민국의 행복한 잠을 위해 노력해온 금성침대의 모델로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나올 금성침대에 안착하게 된 이야기를 기대 해 달라”며 소감을 밝혔다. 금성침대 관계자는 “배우 이제훈 하면 편안함,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이런 점이 우리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편안한 이미지에 부합한다고 생각해 발탁하게 됐다. 올 상반기 드라마 복귀를 앞둔 이제훈 씨와 함께 보다 편안한 금성침대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이제훈은 얼마 전 진행된 금성침대의 TV CF 촬영 현장에서 스탭들을 다정히 챙기고, 처음 본 강아지와의 넘치는 케미를 자랑하는 등 특유의 편안한 이미지로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전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포의 35분” 시신과 승강기에 갇힌 유족들 보상 요구

    “공포의 35분” 시신과 승강기에 갇힌 유족들 보상 요구

    대형 종합병원에서 시신을 장례식장으로 옮기려던 유족들이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사고로 30여분간 갇힌 사건이 발생했다. 유족들은 사고 이후 정신적 피해를 겪고 있으나 병원과 엘리베이터 회사 모두 책임을 회피한다며 반발했고, 업체 측은 탑승객 부주의에 따른 사고라고 반박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0시30분 서울 시내 A병원 본관 엘리베이터가 운행 중 멈춰 시신 1구와 유족 10명, 장례지도사 1명이 35분간 갇혔다. 탑승 당시 공간이 부족해 유족 중 4명은 다음 엘리베이터를 타겠다고 했지만, 병원에서 15년간 근무한 외주업체 장례지도사는 “괜찮다. 다 타셔도 된다”며 모두 탑승하도록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엘리베이터 탑승 허용 한도는 24명·1.6t까지다. 엘리베이터가 멈춘 뒤 몇분을 기다려도 미동이 없자 유족들은 인터폰으로 도움을 요청했다고 한다. 하지만 별다른 응답을 듣지 못해 결국 119에 신고했다고 유족 측은 전했다. 유족들은 당시 시신과 함께 갇혔다는데 공포를 느꼈고, 심장병을 앓던 한 유족은 호흡곤란까지 느꼈다고 전했다. 이후 소방 구조대원들이 도착해 엘리베이터 문을 열고 오후 11시5분께 갇혀 있던 전원을 구출했다. 유족들은 지금도 폐소공포증 등으로 엘리베이터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호흡곤란을 느끼기도 한다며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장례를 마친 유족들은 병원에 사고 책임이 있다며 정신과 치료 등 피해 보상을 요구했다. 병원 측은 승강기 유지·보수와 사고 발생 책임·보상은 업체 몫이라며 업체를 통해 보상을 받도록 유족에게 안내했다. 또 사고 발생 후 인터폰 호출을 받은 업체 직원이 수동조작으로 엘리베이터를 하강시키는 등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탑승객 부주의에 따른 사고라는 입장이다. 업체 측은 유족에게 “한쪽에 시신 운반 침대를 두고 다른 쪽에 11명이 몰려 수평이 맞춰지지 않으니 안전 확보 차원에서 엘리베이터가 멈춘 것”이라며 “엘리베이터는 정상 작동했다”고 설명했다는 것이다. 유족들은 “병원에 진료와 장례를 하러 온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임에도 병원 측이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승강기 업체도 나 몰라라 하고 있다”며 “피해자가 있는데 책임진다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며 피해 보상을 받을 때까지 병원과 업체 측을 상대로 문제제기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요즘엔 호텔로 ‘멍캉스’… 주인님, 우리도 가봐요

    요즘엔 호텔로 ‘멍캉스’… 주인님, 우리도 가봐요

    반려견 매트와 식기뿐 아니라 전용 간식, 타월, 샴푸, 슬라이드 계단….’ 반려동물 1500여만 마리 시대를 맞아 특급호텔 등 숙박업계가 펫팸족(애완동물+가족) 고객 유치에 적극적이다. 특급호텔에 걸맞게 반려동물을 위한 각종 시설을 제공하면서 역시 ‘개 팔자가 상팔자’라는 우스개까지 나온다. 27일 부산 호텔업계 등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 특급호텔 그랜드 조선 부산은 펫팸족을 겨냥해 반려견과 함께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멍캉스’ 패키지상품을 출시했다. ‘멍캉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반려견 전용 침대, 매트, 슬라이드 계단 등을 갖춘 전용 객실을 제공해 반려견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하도록 했다. 객실에는 반려견 식기와 껌 등 간식과, 배변 패드, 배변 봉투, 타월, 샴푸 등이 비치된다. 또 반려동물 전용 유모차, 게이지 가방, 배변 가방, 목줄 등 반려견과 산책할 때 필요한 물품도 무료 제공한다. 멍캉스 패키지는 10㎏ 이하 반려견 1명이 기준이다. 추가 때 별도의 요금을 내야 한다. 원영욱 그랜드조선 부산 총지배인은 “반려동물과 함께 추억을 쌓고 싶어 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객실 패키지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반려견을 위한 추가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해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은 해운대 앞바다가 보이는 야외 가든에서 반려견 뷔페를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부산은 물론 서울,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반려견과 주인들이 몰려들었다. 파라다이스호텔 관계자는 “동물 병원·호텔 등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미 제주도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자의 천국으로 불린다. 애견과 동반 숙박이 가능한 일반 호텔이나 팬션 등이 수두룩하다. 특히 애견과 함께하는 풀빌라가 인기다. 1박당 숙박비가 20만~40만원이지만, 일부 최고급인 1박당 100만원이 넘는 70평 규모의 애견 동반 최고급 풀빌라도 성업 중이다. 또 제주의 한 업체는 제주산 양식 광어를 재료로 한 애견 푸드를 개발해 수도권 등지로 판매 중이다. 제주관광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애견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영업이 부진한 일부 호텔과 팬션들이 애견 동반이 가능하도록 시설 개선에 나서고 있다”면서 “애견과 함께하는 여행이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개 팔자가 상 팔자’...코로나19로 애견족 늘자, 특급 호텔에도 애견 마케팅

    ‘개 팔자가 상 팔자’...코로나19로 애견족 늘자, 특급 호텔에도 애견 마케팅

    ‘전용매트,식 , 간식 ,타올,샴푸 ,슬라이드 계단 ...’ 부산 해운대의 한 특급호텔에 비치된 반려견(펫 )전용 객실 모습이다. 반려동물 1500여만명 시대를 맞아 호텔과,백화점 등이 반려동물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부산해운대에 있는 특급호텔 그랜드 조선부산은 펫 팸족을 겨냥해 반려견과 함께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멍캉스’ 패키지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멍캉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반려견 전용 침대,매트,슬라이드 계단 등을 갖춘 전용 객실을 제공해 반려견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하도록 했다.객실에는 반려견 식기와 껌 등 간식과 ,배변 패드,배변 봉투,타올,샴푸 등이 비치된다.가격은 33만5000~43만 5000원(세금 10% 별도)이다 . 호텔측은 패키지 상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말까지 반려동물 장난감 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 다. 장남감세트는 청경채, 옥수수, 군밤,버섯,적양파로 구성된 농산물로 만들었다.이와함께 반려동물 전용 유모차 ,케이지 가방, 배변 가방, 목줄 등 반려견과 산책시 필요한 물품도 무료 제공한다.멍캉스 패키지는 10㎏ 이하 반려견 1명이 기준이다.추가시 별도의 요금을 내야한다. 그랜드조선부산 원영욱 총 지배인은 “반려동물과 함께 추억을 쌓고 싶어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객실 패키지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반려견을 위한 추가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이 해운대 앞바다가 보이는 야외 가든에서 반려견 뷔페를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부산은 물론 서울,대구 등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찾았다. 이 호텔관계자는 “ 동물 병원·호텔 등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품 출시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과 제주 등지에서도 반려견 관련 상품 마케팅이 성업중이다. 서울 레스케이프 호텔은 반려견 전용객실 상품을 운영중인것으로 전해졌다. 대형 백화점도 반려동물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 등 부산지역 4개 매장은 지난해까지 반려동물 관련 매장을 차례로 마련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필요한 단순한 물품뿐만 아니라 살균과 탈취 제품 등 다양한 관련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100만원을 호가하는 상품도 수두룩한데 관련 제품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반려동물 전용 케어룸인 펫밀리아는 세계 최초 양문을 열수 있도록 디자인 됐고 공기순환기가 탑재돼 있다.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있는 한 반려동물 매장에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과 비교해 36.4%나 늘어났으며,구매 고객 수도 34% 증가했다. 이처럼 호텔과 유통업계 등에서 반려 동물 마케팅에 적극 나서는 것은 최근 1인가구 증가와 고령화 추세에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급증하기때문으로 풀이된다. 롯데 백화점 관계자는 “반려인구가 전체인구의 약 30%에 달하는 고 앞으로도 지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호텔과 유통업계가 관련 상품군을 꾸준히 확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 [이순녀의 문화발견] “전시 보러 오세요, 우리 집으로”

    [이순녀의 문화발견] “전시 보러 오세요, 우리 집으로”

    호주의 바닷가 시골마을 바이런베이에 거주하는 그림책 작가 임효영씨는 지난여름 한국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다. 그가 펴낸 그림책 ‘밤의 숲에서’를 주제로 드로잉 원화 42점을 선보였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미술관이 문을 닫고, 갤러리 전시도 줄줄이 취소되는 상황에서 해외에 있는 그가 원격으로 전시회를 열 수 있었던 건 그의 작품을 진심으로 아끼는 ‘찐팬’ 덕분이었다. 임 작가의 그림을 구매하고, 꾸준히 작업을 지켜본 이 팬은 “좋은 그림을 나만 알 게 아니라 여러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다”며 남편, 아들과 함께 세 식구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전시 공간으로 제안했다. 남의 집에 누가 그림을 보러 올까 반신반의했는데 3개월 전시 기간에 180여명이 다녀갔다. 사적인 주거 공간이고, 코로나로 민감한 시기인 점을 고려해 한 번에 1~2명씩, 하루에 한두 차례만 인스타그램으로 사전예약을 받아 운영한 결과로는 꽤 성공적이었다. 서울의 한 아파트 23층 3호가 ‘하우스갤러리 2303’이 된 출발점이다.‘하우스갤러리 2303’ 기획자인 강언덕씨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14년간 예술지원·기획 사업을 하다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4년 전 퇴직하고 프리랜서가 됐다. 그림에 원래 관심이 많았고, 10여년 전부터 취미 삼아 소소하게 미술품 수집해 왔던 그는 재작년 아이의 열 살 생일 때 평소 눈여겨봤던 임 작가의 그림을 사서 선물했다. 바다를 항해하는 선장이 그려진 그림을 아이는 무척 마음에 들어 했고, 집에 놀러 온 지인들도 작가를 궁금해했다. 강씨는 작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소통하며 그림을 사고 싶다는 이들을 연결해 줬다. 그러다 지난해 초 하우스갤러리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림을 좋아하는 남편과 아이도 찬성했다. 반년 준비 끝에 지난 7월 첫 전시회를 열었다. 하우스콘서트는 익숙하지만 하우스갤러리는 낯설다. 미술인이나 미술애호가가 단독주택을 개조해 미술관 또는 갤러리를 운영하는 사례가 간혹 있긴 하지만 일상생활 공간인 아파트에서 갤러리라니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다. 호기심과 궁금증을 안고 두 번째 전시로 정경자 작가의 사진전을 열고 있는 ‘하우스갤러리 2303’의 문을 두드렸다.벽이든 조명이든 뭔가 특별하지 않을까 예상했으나 여느 30평대 아파트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불필요한 가구와 소품을 확 줄여 전시 공간으로 최대한 활용했을 뿐이다. 강씨의 안내로 거실, 안방, 아이 방에 놓인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자세한 설명을 듣자니 갤러리라기보다 미술품이 많은 지인의 집에 놀러 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실제로 방문객들은 보통 1~2시간씩 머물며 작품 이야기뿐 아니라 개인적인 일들까지 털어놓는다고 한다. “그림의 종착역은 미술관이 아니라 집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강씨는 “미술관이나 갤러리에서 작품에 오롯이 집중하는 경험도 중요하지만 일상 공간에서 그림이 주는 위로와 감동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했다. 작품 판매는 그다음이었다. 임대료 부담이 없으니 내가 좋아하는 작가를 알리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겠다고 여겼다. 그런데 의외로 판매도 잘됐다. 임효영 작가의 전시 작품 중 80%가 주인을 만났다. 생애 처음으로 그림을 산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오래 얘기를 나누고 돌아간 관람객이 그림을 사겠다고 하면 ‘그 집으로 가서 사랑받겠구나’ 싶어서 참 뿌듯하다”며 강씨는 웃었다. 외국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다. 신세계 빌리브 웹사이트에 소개된 프랑스 파리의 조지프 탕 갤러리는 ‘동네 옆집 갤러리’를 표방한다. 자기 집을 갤러리로 운영하는 조지프 탕은 “제 목표는 데이비드 호크니 그림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바게트를 사러 나가듯 동네 슈퍼처럼 들를 수 있고, 침대 옆에 걸어 놓고 평생 소장할 수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것”이라고 했다. ‘하우스갤러리 2303’의 지향점도 ‘작품의 집을 찾아주는 전시’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예술이 지닌 감동과 치유, 영감이 더 필요하다고 믿는다. “예술이 개개인의 일상에 다가가지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라고 강씨는 반문했다. 그 말의 여운이 오래 남았다. coral@seoul.co.kr
  • 노르웨지아 리클라이너의 이태리 천연소가죽 소파 ‘쿠보로쏘’, 소파베드도 만날 수 있어

    노르웨지아 리클라이너의 이태리 천연소가죽 소파 ‘쿠보로쏘’, 소파베드도 만날 수 있어

    노르웨이 리클라이너 소파 브랜드 노르웨지아에서 이탈리아 명품소파로 알려진 ‘쿠보로쏘’를 최대 50% 할인 이벤트 진행한다고 밝혔다.노르웨지아 소파 제품은 이탈리아 정부가 인증하는 ‘Certified made in Italy(이탈리아 제작 인증- 인증번호 REGISTRAZIONE N IT01.IT / 417.050.M)’를 받은 동시에 소파 설계 및 품질 기준이 까다롭기로 알려진 이탈리아 기준치에 맞춰 제작되어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쿠보로쏘 소파 베드는 전문가의 체계적인 검수를 통해 100% 이탈리아산 천연소가죽으로 이뤄졌으며,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메커니즘, 매트리스, 천연소가죽이 Made in Italy로서, 제품의 제작도 이탈리아 Gravina in Puglia에 위치한 자가 공장에서 이루어져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자랑한다. 쿠보로쏘 소파베드는 메모리폼 매우 간단한 동작으로 몇 초 만에 매트리스 침대로도 변형돼 협소한 공간에서도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사무실 소파로 사용할 시 야근을 하게 될 경우 편안하게 취침할 수 있는 침대로 변형되기 때문에 1인용 오피스 제품으로 주목받는다. 노르웨지아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함께 프리미엄 천연 소가죽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시중에 판매되는 소파들보다 합리적인 가격, 높은 품질을 자랑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노르웨지아를 통해 판매되는 쿠보로쏘는 기존 유통 구조와 달리 완제품을 직수입, 판매하는 형태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쿠보로쏘 명품소파는 직영매장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노르웨지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도소 정신과 의사 늘리고 수갑 사용 줄인다

    법무부가 전국 교정시설에 정신과 전문의 등을 확보하고 수갑 등 보호장비 사용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난해 5월 부산구치소에서 공황장애를 앓던 수용자가 14시간 동안 보호장비에 묶여 있다가 사망한 사건에 따른 후속 조치다. 법무부 교정개혁위원회는 20일 ‘인권 중심의 수용자 처우 향상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정신질환 수용자의 치료 여건 보장을 위해 정신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 의료인력을 확보하고, 외부 의료자원 활용 확대 등의 대책을 제시했다. 수갑 등의 보호장비를 사용할 경우 인권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보호실·진정실 등의 개선안을 내놓을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교정시설 내 정신질환 수용자 비율은 2016년 13.6%에서 2019년 19.1%로 증가 추세에 있다. 다만 이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는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등과 함께 지난 18일 법무부를 상대로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법무부는 부산구치소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7월 ▲수갑 ▲보호복 ▲포승 ▲보호침대 등 보호장비 지침을 개선했다. 이에 센터 등 단체들은 지난해 10월 법무부에 보호장비 지침의 정보공개 청구를 했지만 법무부는 비공개 결정을 내렸다. 센터는 “교정시설의 판단에 따라 보호장비가 하루 이상 연속 사용될 수 있다”며 “지침을 비공개할 정당한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자는데 침대 흔들려” 중국 칭다오 동쪽 해상 규모 4.6 지진에 신고 잇따라(종합)

    “자는데 침대 흔들려” 중국 칭다오 동쪽 해상 규모 4.6 지진에 신고 잇따라(종합)

    19일 새벽 중국 칭다오 동쪽 해상에서 지진이 발생하면서 우리나라 서해안에 사는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3시 21분쯤 중국 칭다오 동쪽 332㎞ 해상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이 제공한 중국지진청(CEA)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5.79도, 동경 123.97도이며 발생 깊이는 12㎞다. 국외 지진은 해역의 경우 규모 5.5 이상인 경우 국내에 통보한다. 하지만 이날 지진은 우리나라와 중국 사이 서해안 해역에서 발생하면서 가장 가까운 내륙인 전남·북은 물론 대전과 수도권 지역에서도 다수의 주민들이 진동을 감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소방본부에는 이날 오전 7시 현재 7건의 지진 신고가 접수됐다. 광주시소방본부에도 13건의 지진 관련 신고가 들어왔다. 피해는 없었으나 진동이 느껴졌다며 지진이 일어났는지를 묻는 신고가 대부분이었다. 전남도소방본부에도 목포, 영광을 중심으로 8건의 신고가 들어왔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중국과 우리나라 중간에 위치한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해 국내에서도 진동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은 국외지진정보 통보 기준에 미달하지만, 새벽에 진동을 느낀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문자서비스, 홈페이지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자는데 침대 흔들려” 중국 칭다오 해역서 규모 4.6 지진

    “자는데 침대 흔들려” 중국 칭다오 해역서 규모 4.6 지진

    19일 새벽 중국 칭다오 동쪽 해상에서 지진이 발생하면서 우리나라 서해안에 사는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3시 21분쯤 중국 칭다오 동쪽 332㎞ 해상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 중국 칭다오와 우리나라 서해안의 중간쯤에서 지진이 발생하면서 “자다가 침대가 흔들려서 깼다” 등 전·남북 주민들의 문의와 신고도 잇따랐다. 전북도소방본부에는 이날 오전 7시 현재 7건의 지진 신고가 접수됐다. 광주시소방본부에도 13건의 지진 관련 신고가 들어왔다. 피해는 없었으나 진동이 느껴졌다며 지진이 일어났는지를 묻는 신고가 대부분이었다. 전남도소방본부에도 목포, 영광을 중심으로 8건의 신고가 들어왔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중국과 우리나라 중간에 위치한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한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국외 지진은 규모 5.5 이상인 경우 지진 정보를 발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내 집 침대에 모르는 남자가 나체로…주차장에 차 대고 샤워까지

    내 집 침대에 모르는 남자가 나체로…주차장에 차 대고 샤워까지

    고급 단독주택이 밀집한 부촌에서 외제차를 몰고 남의 집에 들어가 샤워까지 한 뒤 침대에 나체로 쉬고 있던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쯤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한 단독주택에서 나체로 침대에 누워 있던 남성 A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주차장에 테슬라 차를 대고 집에 들어가기까지 별다른 제지를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단독주택 거주자는 뉴질랜드인 남성 B씨로, B씨 동거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거주자와 서로 아는 사이도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하거나 약물을 투약한 상태는 아니었으며, 그가 운전한 테슬라도 도난차량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를 조사해 진술을 받았으나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패스워드 기억안나”…무려 2500억원 비트코인 날릴 판인 남성

    “패스워드 기억안나”…무려 2500억원 비트코인 날릴 판인 남성

    독일 출신의 한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디지털지갑의 패스워드를 잊어버려 무려 7002개의 비트코인에 손도 대지 못하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는 우리 돈으로 약 2500억원 이상을 공중에 날릴 위기에 처한 샌프란시스코에 거주 중인 스테판 토마스의 사례를 보도했다. 토마스가 처음 비트코인과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2011년으로 당시 그는 암호화폐가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비디오를 만든 보상으로 7002개의 비트코인을 받았다. 당시만 해도 비트코인의 가치는 개당 2~6달러로 사실 피자 한판도 사먹기 힘든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후 비트코인의 가치는 날개를 단 듯 하늘로 훨훨 날아오르기 시작했고 현재(13일 기준)는 개당 3만4000달러에 육박한 상태다. 문제는 전문가답게 그가 자신의 비트코인에 접근할 수 있는 개인키를 '아이언키'라는 USB 디지털지갑에 넣어두면서 시작됐다. 곧 아이언키에 들어가는 패스워드를 잊어버리면서 상황이 꼬인 것. 이에 그는 당시의 패스워드를 떠올리며 입력했으나 8차례나 틀렸으며 이제 남은 횟수는 단 2번 뿐이다. 아이언키는 총 10회 패스워드를 잘못 입력하면 저장내용을 암호화하면서 영영 키를 찾을 수 없게된다. 토마스는 "매일매일 침대에 누워 패스워드가 무엇인지 생각할 뿐"이라면서 "컴퓨터 앞으로 가서 이런저런 패스워드를 넣어봤지만 절망만 반복될 뿐"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뉴욕타임스가 토마스의 사례를 소개한 것은 그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시장에 유통되는 비트코인 중 약 20%, 현재 가치로 약 1400억 달러가 토마스의 사례처럼 패스워드를 찾지못해 묶여있는 돈으로 분석됐다. 뉴욕타임스는 "초창기에 비트코인을 소유했던 사람들은 아무도 현재와 같은 가치로 치솟을 지 상상도 못해 이같이 일이 벌어졌다"면서 "최근에는 잊어버린 디지털 키를 찾아주는 회사에 이에대한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처음 만난 남성 따라가 살해…금목걸이·현금 훔친 40대 여성

    처음 만난 남성 따라가 살해…금목걸이·현금 훔친 40대 여성

    법원, 살인죄·절도죄로 징역 13년 선고한강공원서 함께 술 마시다 집으로 가현금 뭉치 보여주자 살해한 뒤 도망쳐 공원에서 60대 남성을 만나 술을 함께 마신 후 집에 따라가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도망친 40대 여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문병찬)는 13일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모(40)씨에게 살인죄와 절도죄를 따로 적용해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지난해 8월 4일 망원한강공원에서 A씨를 처음 만나 함께 술을 마시다가 A씨의 집으로 간 후 A씨의 목을 졸라 살해하고 금목걸이, 금팔찌,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났다. 범행 6일 후 A씨의 집주인이 “세입자가 연락도 되지 않고 집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돼 결국 이씨는 경찰에 붙잡혔다. 검찰은 이씨가 A씨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A씨가 침대 매트리스 아래 감춰놓은 현금 뭉치를 보여주자 A씨를 살해하고 금품을 가지고 도망가려는 마음을 먹고 실행했다고 보고 강도살인죄로 기소했다. 이씨 측은 A씨를 살해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금품을 훔치기 위한 목적으로 A씨를 따라가 살해한 것은 아니라며 강도살인 혐의를 부인하고 살인죄와 절도죄를 각각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계획적 살인이 아니라 A씨로부터 모욕적으로 느껴지는 말을 듣고 순간 화가 나 목을 조르게 된 것이라며 우발적 범행이라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진술이 일관되고 피고인이 당시 피해자의 집을 뒤져 다른 재물을 찾으려고 한 점은 보이지 않는 점 등을 보면 피고인이 처음부터 재물을 훔치려는 의도를 가지고 피해자를 살해했다는 점이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다만 재판부는 “피해자를 살해한 후 그대로 방치한 채 재물을 훔치기까지 했고 피해자 유족들도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황서미의 시청각 교실] 가족이란 무엇인가

    [황서미의 시청각 교실] 가족이란 무엇인가

    2019년 여름, 예기치 않게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될 일이 생겼다. 입원하는 날 남편이 슬쩍 “혼자 가도 되겠어?” 하고 묻기는 했으나, 이미 그는 답을 알고 물은 것임을 나야 잘 알고 있다. “당연하지!” 씩씩한 이 대답 한마디에 남편은 바로 출근했다. 굿바이. 병실은 2인실로 당첨됐다. 옆 침대 여자분은 나보다 조금 더 일찍 와서 짐을 다 풀어놓은 모양이었다. 변성기에 갓 접어든 아들과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 돼 보이는 딸이 함께 왔다. 물론, 아빠도 함께. 커튼을 쳐 놓았지만 두런두런 다정한 말소리가 더 들어 보지 않아도 분명히 행복한 네 식구였다. 역시 귀 밝고, 눈치 빠른 나의 ‘시청각’이 발동되는 순간이다! 어느덧 해가 저물고, 저녁밥 카트가 한 바퀴 돌았다. 맛있는 밥 냄새가 병원 복도에 퍼지고, 옆 식구들은 다시 두런두런…. 얼른 나가서 밥들 먹고 들어오라는 따뜻한 엄마의 배려였다. 이에 아빠는 물론 아이들까지 엄마 자는 것 보고 나갈 거라고 하는데 이제 슬슬 와, 이 가족 결속력이 장난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순간 의연했던 엄마가 울음을 터뜨린다. 같은 암이라 할지라도 나는 0기, 간단히 제거만 하면 된다지만, 병세가 더 깊거나 혹시라도 넓게 퍼진 종양이라면 그 두려움은 나로서는 상상도 못 할 범주다. 엄마가 우니까 딸도 같이 운다.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아무래도 엄마를 껴안고 있는 것 같았다. “엄마, 괜찮아. 다 잘될 거야.” “엄마, 죽지 마.” “여보, 걱정 마. 편한 맘으로 받아야 결과도 좋지. 수술 잘 끝내고 우리 다 같이 여행이나 가자.” 우리 식구들한테서는 나올 리 만무한, 세상에서 제일 따뜻하고 보석 같은 말들이 쏟아져 나온다. 우리집은 나부터 무뚝뚝한 데다가 남편은 술이나 마셔야 말이 좀 많아지고, 한 명은 발달 장애로 말을 잘하지 못하고, 나머지 한 명은 제일 무서운 중2다. ‘가족의 힘’이란 것이 저런 것일까. 내게 ‘가족’은 ‘늘 바쁘게 챙기고, 펑크나면 막아야 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와 같은 뜻이었다. 옆 침대 가족과 같은, 감정을 지켜주고, 돌봐주는 것을 경험해 보지 못한 상황. 안 그래도 아주머니가 우시니 그렇게 씩씩하게 돌아다니던 나도 코가 찡해졌는데 태어나서 처음 보는, 가족 감동 드라마에 급기야 눈물이 터져 버렸다. 다음날 아침 7시 30분, 남편의 응원 아래 먼저 옆 침대 분의 침대가 수술실을 향했다. 바로 다음 내 차례. 간단한 수술이었던지라 마취가 깨고 병실로 돌아왔을 때는 당연히 옆 침대 환자분은 계속 수술을 받고 계실 줄 알았다. 그런데 천만에! 침대에 앉아 점심밥 첫 끼니를 진짜 맛있게 들고 계시는데, ‘나같이 간단한 수술이었구나’ 하는 안도감과 함께, 어제 가족들이 함께 나누었던 파이팅을 생각하니…. 그래, 감정에 정답이 어딨나. 그런데도 아스라이 밀려오는 오글거림을 참을 수 없기는 했다. 가족이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 [포토] 홍수아·서하준, 치명적 ‘섹시 커플’

    [포토] 홍수아·서하준, 치명적 ‘섹시 커플’

    배우 홍수아가 서하준과의 ‘파격 도발’ 커플 화보를 선보였다. ‘불새 2020’에서 이지은 역을 맡아 야무지고 당찬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고 있는 홍수아가 극 중 ‘지은 바라기’ 서정민 역의 서하준과 함께한 파격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지정 커플’, ‘수하준 커플’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은 매거진 맥앤지나의 표지를 장식했다. 두 사람은 호텔 스위트룸의 침대와 욕조를 배경으로 도발적인 포즈를 선보여 ‘숨멎’ 케미를 드러냈다. 특히 홍수아는 치명적인 눈빛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으며 ‘매혹 여신’의 면모를 뽐냈다. 서하준 역시 구릿빛 피부를 드러내며 야성적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홍수아는 “원작 ‘불새’를 집필하신 이유진 작가님이 지은-정민의 멜로 감정선을 사랑을 너무도 애틋하게 잘 그려주시고, 이현직 감독님과 김재홍 감독님이 섬세하고 예쁘게 연출을 해주신다”고 밝혔다. “이지은이라는 캐릭터도 굉장히 매력적이지만 하준 씨가 서정민 캐릭터를 워낙 잘 소화해줘 설렘이 배가된다. ‘불새 2020’은 여러 가지로 나에게 특별한 작품으로 인생작으로 남을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배우로서의 계획에 대해 홍수아는 “어떤 역할이든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의학 드라마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하얀 도화지에 어떤 색을 입혀도 예쁘게 흡수하는, 수만 가지의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고 할퀴고…원숭이, 가정집 침입해 아기 공격해 중상 입혀

    물고 할퀴고…원숭이, 가정집 침입해 아기 공격해 중상 입혀

    생후 50일 된 아기가 원숭이 공격으로 중상을 입었다. 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하리안 메트로는 페낭섬 풀라우피낭주의 한 가정집에 원숭이가 난입해 아기를 물고 달아났다고 전했다. 지난 9일 풀라우피낭주 버터워스 지역의 주택에 야생 원숭이가 침입했다. 아기 어머니는 “아들을 잠시 거실 침대에 눕혀놓고 주방에서 분유를 타고 있는데 비명이 들렸다. 달려가 보니 침대에서 떨어진 아들이 피투성이가 돼 있었다”고 밝혔다. 옆에는 커다란 야생 원숭이 한 마리가 버티고 있었다. 원숭이는 부리나케 달려온 어머니를 보고 달아났다.머리와 얼굴, 배를 심하게 물린 아기는 수술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의료진은 장기가 보일 만큼 복부 상처가 특히 심했다고 밝혔다. 아기는 앞으로 2주 더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태다. 일가족 5명이 사는 집에는 사고 당시 아기 어머니와 할머니 둘뿐이었다. 집 문은 모두 닫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 아버지는 “모든 문과 창문은 닫힌 상태였다. 원숭이가 빗장으로 걸어놓은 출입문이 열릴 때까지 흔들어 집 안으로 들어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문제의 원숭이는 인근을 종종 어슬렁거리던 수컷으로, 무리 없이 혼자 모습을 드러내곤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고 이틀만인 11일 오전 원숭이를 찾아 사살했다.얼마 전에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다. 지난달 20일 말레이시아 조호르주타만 누사 다마이의 한 가정집에 침입한 야생 원숭이는 생후 5개월 된 여자 아기를 공격하고 달아났다. 주방에서 분유를 타다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간 어머니는 “딸과 비슷한 몸집의 원숭이가 앉아 아기 등을 할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빗자루로 쫓으려 하자 원숭이가 딸의 손을 잡아당기며 데려가려고도 했다고 덧붙였다. 2010년에는 생후 4일 된 신생아가 원숭이에게 납치, 살해됐다. 당시 먹이를 찾아 집으로 난입한 원숭이는 거실에서 잠을 자던 아기를 데리고 달아났다. 얼마 후 온몸을 물리고 긁힌 상태로 발견된 아기는 병원 이송 도중 사망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캘리포니아 죄수 6명 밧줄 꼬아 탈옥, 당국 “무장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죄수 6명 밧줄 꼬아 탈옥, 당국 “무장할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교도소 간수들이 10일(이하 현지시간) 아침 6명의 죄수들이 한밤중 빠져나간 사실을 파악했다. 19~22세의 죄수로 살인, 살인미수, 범죄조직 가담, 무기 소지 등으로 유죄를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다. 캘리포니아주 머시드 카운티 다운타운 교도소에서 지난 9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 일어난 일인데 죄수들은 교도소 옥상에 올라간 뒤 침대 시트를 꼬아 만든 밧줄을 이용해 교도소 담을 타고 내려가 달아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영국 BBC가 11일 전했다. 당국은 전담반을 만들어 추적 중이며, 페이스북에 이들의 사진과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당국은 이들이 “무장해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릴 소지가 있다”고 보고 눈에 띄면 접근하지 말고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파비안 크루스 로만(22)은 살인 죄로 기소됐고, 안드레스 누네스 로드리게스(21)와 가브리엘 프란시스 코로나도(19)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버논 완케 보안관은 “탈옥수들이 걸스카우트 쿠키를 팔려고 감옥 밖으로 나가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가능한 한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어 탈옥한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탈옥수들을 추적하기 위해 태스크포스 팀을 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따르면 완케 보안관은 41년 동안 머시드 보안관실에 근무한 기억으로는 몇십 년 전에 한 죄수가 세탁물 바구니에 몰래 몸을 숨겨 탈옥한 것이 거의 유일한 탈옥이었다고 돌아봤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여기는 남미] “코로나 걱정없다”…해수욕 한창 바닷가에 VIP룸 등장

    [여기는 남미] “코로나 걱정없다”…해수욕 한창 바닷가에 VIP룸 등장

    본격적인 여름시즌이 시작되면서 해수욕장마다 사람이 붐비고 있는 남미에서 코로나19 걱정을 덜 수 있는 바닷가 VIP룸이 등장했다. 아르헨티나의 유명 해수욕장 마르델플라타에 설치돼 인기를 끌고 있는 VIP룸은 대나무발 등으로 테두리를 확실하게 그어놓은 공간이다. 룸에는 의자와 테이블, 파라솔, 1인용 침대 등이 설치돼 있다. 고급 시설은 아니지만 4~5명 정도가 함께 입장해 바다를 즐기며 하루를 보내기엔 부족함이 없다. 룸서비스도 제공된다. 고객이 입장한 룸에는 웨이터가 배정되고, 고객이 주문하는 음식이나 음료를 바로바로 배달한다. 무엇보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는 게 바닷가 VIP룸의 장점이다. VIP룸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2m 이상 간격을 두고 설치됐다. 신년맞이 물놀이를 위해 친구들과 함께 바닷가를 찾았다는 소피아(24)는 “가축을 가둬두는 우리 같기도 하지만 낯선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어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바닷가 VIP룸은 원래 밤마다 열리는 뮤직공연 관람객을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음식을 먹으면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였다. 하지만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프로젝트는 건강안전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오픈시간이 밤에서 낮으로 바뀌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룸의 수는 원래의 250개에서 97개로 줄었다. 고객들의 평가는 긍정적이다. VIP룸을 하루 이용한 30대 부부는 “집에 어르신들이 계셔 피서를 오면서도 코로나19가 제일 걱정이었다”면서 “감염 걱정을 덜 수 있는 게 최고의 장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VIP룸의 하루 이용료는 1인당 2500페소, 원화로 3만2000원 정도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10년 노숙인 위해 집 선물…美 인플루언서의 선한 영향력

    10년 노숙인 위해 집 선물…美 인플루언서의 선한 영향력

    미국의 한 인플루언서(SNS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개인)가 10년 넘게 거리를 떠돈 노숙인에게 집을 선물했다. 팔로워 410만 명을 보유한 이사야 가르자는 지난해 8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맨발로 길거리를 배회하는 노숙인 로빈 클레이튼을 목격했다. 그녀에게 다가가 발 치수를 물은 그는 곧장 신발 한 켤레를 사다가 그녀 품에 안겼다. 40달러(약 4만 원) 비상금도 함께 전달했다. 이후로 몇 달간 가르자는 하루가 멀다 하고 클레이튼을 방문했다. 미용실에서 머리와 손톱을 손질해주고, 함께 쇼핑하며 옷가지를 사주었다. 저녁 식사를 대접하고 스마트폰도 선물했다. 그렇게 둘은 친구가 됐다.30년 넘게 마약 중독자로 산 클레이튼은 오랜 기간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거리로 나왔다. 삶의 돌파구가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10년을 노숙인으로 살았다. 그리고 생각지 못한 곳에서 돌파구를 찾았다. 클레이튼은 지난달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32년 동안 마약에 중독돼 살았다. 무일푼으로 거리를 떠돌며 내가 할 수 있는 건 기도뿐이었다. 그리고 신은 내게 가르자라는 ‘천사’를 보내주셨다”고 설명했다. 가르자는 크리스마스 직전 클레이튼에게 열쇠 하나를 건넸다. 자신이 디자인한 보석을 팔아 번 돈과, 인터넷 모금 활동으로 모은 돈을 합해 클레이튼을 위한 집 한 채를 임대한 참이었다. 가르자가 공개한 영상에는 여느 때처럼 차를 몰고 클레이튼이 머무는 길 한편으로 간 가르자가 클레이튼에게 열쇠를 건네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신을 위해 아파트를 마련했다. 당신은 더이상 노숙자가 아니"라는 가르자의 말에 클레이튼은 “너 정말 미쳤구나”라고 말하며 울먹거렸다.지난달 15일, 직접 아파트 문을 열고 들어간 클레이튼은 가르자가 직접 마련한 침대와 소파, 냉장고, 텔레비전, 크리스마스트리 등을 보고 눈물을 글썽였다. 이제 자기 침대가 생겼다며 어린아이처럼 좋아했다. “살면서 이런 크리스마스는 처음이다. 행복하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가르자는 관련 영상을 공유하며 클레이튼이 집에서 추가로 1년을 더 살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모금을 독려하고 있다. 기부금으로 아파트 임대 비용을 충당하고 남는 돈은 클레이튼의 건강검진과 자동차 구입, 그리고 홀로서기를 위한 창업 비용으로 쓸 계획이다. 현재까지 모인 기부금은 5만8000달러(약 6300만 원)에 달한다.보석 디자이너이자 자선가인 가르자는 “전 세계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게 내 사업의 핵심”이라면서 “보석 판매 수익금 일부는 인신매매 피해자, 차상위가족, 노숙인에게 돌려주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다. 그가 만든 보석은 카디비, 리한나, 자넷 잭슨, 클로이 카다시안 등 유명인이 착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가르자는 “클레이튼은 오래전 겨우 2살밖에 안 된 딸을 잃고 학대에 시달리다 집을 나왔다. 가정폭력을 피해 도망친 곳이 길거리였고 그렇게 눌러앉았다”고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늘 환한 미소로 오히려 자신을 웃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거리를 벗어난 클레이튼이 곧 자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30년 전 미성년 의붓아들 성폭행”… 佛 유명 정치학자의 추악한 민낯

    “30년 전 미성년 의붓아들 성폭행”… 佛 유명 정치학자의 추악한 민낯

    프랑스의 저명한 정치학자이자 교수인 올리비에 뒤아멜(70)이 30여년 전 미성년자인 의붓아들을 상대로 성폭행을 일삼았다는 폭로가 나왔다. 최근 몇 년간 예술·문화계에서 ‘미투’ 고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간 정치 분야에서 이름을 떨친 학자의 추악한 이면이 드러나며 프랑스 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가디언 등은 5일(현지시간) 의붓아들에 대한 성적 학대 혐의를 받는 뒤아멜이 회장으로 있던 프랑스 명문대학 시앙스포(파리정치대학) 감독 기구에서 물러났다고 보도했다. 진행하던 라디오와 TV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다. 이 주장은 그의 의붓딸인 변호사 카미유 쿠슈네르(45)가 쓴 책 ‘라 파밀리아 그란데’(대가족)에서 불거졌다. 피해자의 쌍둥이 형제이기도 한 쿠슈네르는 그들이 14살이던 1980년대 처음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책에 나온 증언에 따르면 뒤아멜은 의붓아들의 침대로 가서 “내가 보여 주겠다. 모든 사람이 다 이렇게 한다”며 그를 만지고 성폭행했다. 피해자는 당시 쿠슈네르에게 비밀을 지켜 달라고 간청하며 “네가 말하면 나는 죽는다”고 했다. 학대는 최소 2년간 이어졌지만, 가족과 친척은 이를 알고도 오랫동안 쉬쉬했다. 이번 폭로는 이들이 프랑스 유명 정치인 일가라는 점에서 큰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뒤아멜은 조르주 퐁피두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문화장관을 지낸 자크 뒤아멜의 아들이자 그 자신도 유럽의회 사회당 의원 출신인 유명 정치인이다. 쌍둥이의 친부는 국경없는의사회를 설립한 프랑스 전 외무장관 베르나르 쿠슈네르고, 친모인 역사학자 겸 작가 에블린 피지에는 이혼 후 뒤아멜과 재혼했다. 프랑스 검찰은 다른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과 공소시효 만료 검토 등을 놓고 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뒤아멜은 트위터에 “인신공격” 때문에 모든 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히며 시사 주간지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에 “할 말이 없다. 무슨 말을 해도 왜곡될 것”이라고 했다. 프랑스에선 최근 미성년 성학대에 대한 고발이 이어졌다. 지난해 출판인인 바네사 스프링고라가 유명 작가 가브리엘 마츠네프의 꾐에 넘어가 미성년자 시절 강제로 성관계를 했다고 털어놨고, 2019년엔 배우 아델 에넬이 자신의 데뷔작 감독인 크리스토프 뤼지아로부터 12살에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정식 고소하기도 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30년 전 미성년 의붓아들 성폭행” 佛 유명 정치학자의 추악한 민낯

    “30년 전 미성년 의붓아들 성폭행” 佛 유명 정치학자의 추악한 민낯

    프랑스의 저명한 정치학자이자 교수인 올리비에 뒤아멜(70)이 30여년 전 미성년자인 의붓아들을 상대로 성폭행을 일삼았다는 폭로가 나왔다. 최근 몇 년간 예술·문화계에서 ‘미투’ 고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간 정치 분야에서 이름을 떨친 학자의 추악한 이면이 드러나며 프랑스 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가디언 등은 5일(현지시간) 의붓아들에 대한 성적 학대 혐의를 받는 뒤아멜이 회장으로 있던 프랑스 명문대학 시앙스포(파리정치대학) 감독 기구에서 물러났다고 보도했다. 진행하던 라디오와 TV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다. 이 주장은 그의 의붓딸인 변호사 카미유 쿠슈네르(45)가 쓴 책 ‘라 파밀리아 그란데’(대가족)에서 불거졌다. 피해자의 쌍둥이 형제이기도 한 쿠슈네르는 그들이 14살이던 1980년대 처음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책에 나온 증언에 따르면 뒤아멜은 의붓아들의 침대로 가서 “내가 보여 주겠다. 모든 사람이 다 이렇게 한다”며 그를 만지고 성폭행했다. 피해자는 당시 쿠슈네르에게 비밀을 지켜 달라고 간청하며 “네가 말하면 나는 죽는다”고 했다. 학대는 최소 2년간 이어졌지만, 가족과 친척은 이를 알고도 오랫동안 쉬쉬했다. 이번 폭로는 이들이 프랑스 유명 정치인 일가라는 점에서 큰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뒤아멜은 조르주 퐁피두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문화장관을 지낸 자크 뒤아멜의 아들이자 그 자신도 유럽의회 사회당 의원 출신인 유명 정치인이다. 쌍둥이의 친부는 국경없는의사회를 설립한 프랑스 전 외무장관 베르나르 쿠슈네르고, 친모인 역사학자 겸 작가 에블린 피지에는 이혼 후 뒤아멜과 재혼했다. 프랑스 검찰은 다른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과 공소시효 만료 검토 등을 놓고 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뒤아멜은 트위터에 “인신공격” 때문에 모든 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히며 시사 주간지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에 “할 말이 없다. 무슨 말을 해도 왜곡될 것”이라고 했다. 프랑스에선 최근 미성년 성학대에 대한 고발이 이어졌다. 지난해 출판인인 바네사 스프링고라가 유명 작가 가브리엘 마츠네프의 꾐에 넘어가 미성년자 시절 강제로 성관계를 했다고 털어놨고, 2019년엔 배우 아델 에넬이 자신의 데뷔작 감독인 크리스토프 뤼지아로부터 12살에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정식 고소하기도 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