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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은 신천지 환자 찾아낸다… 21만명 전수조사 속도전

    숨은 신천지 환자 찾아낸다… 21만명 전수조사 속도전

    서울·경기 전담팀 구성해 문진 착수 발열 등 확진 여부 제대로 밝힐지 의문 주한미군 병사 첫 확진… 경북 칠곡 근무 대구시청 별관 직원 693명 재택근무 ‘文 탄핵’ 청원 82만… 맞불 응원 청원도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신천지 신도들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시도별로 많게는 수만명이나 되는 신천지 신도들을 대상으로 일일이 전화를 걸어 며칠 안으로 마치는 속도전이다. 발열이 있는지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됐을 수 있는 사람을 가려내는 작업이기 때문에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지금껏 드러나지 않았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할 수도 있다. 신천지 신도들이 외부인의 전화 요청에 잘 응하지 않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는 가운데 일부 지자체에선 아예 신천지 측 인력까지 조사에 참여시켰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6일 신천지 신도 21만 2000명의 명단을 각 지자체에 전달했다. 각 지자체는 명단을 토대로 신도들에게 연락해 호흡기·발열 증상이 있는지 확인한다. 김강립 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브리핑에서 “이 모든 조치가 신속하게 시행되도록 중대본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의해 공동 대응하겠다”면서 “만약 (신천지가) 명단을 고의로 누락하고 제대로 제출하지 않았을 경우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전수조사는 신천지 신도들이 자신도 모르게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신천지 신도들에게 고위험군인 지난 16일 경기 과천예배 실제 참석 여부,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고 행적이 불명확하거나 이상 증세가 있으면 분류해 자가·강제격리, 진단검사 등을 신속히 진행하는 절차로 이어진다.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이 있으면 지자체 자체적으로 격리를 권고하기도 한다. 서울시는 자치구별로 100여명 규모로 전담조사반을 구성해 일대일 전화상담으로 증상과 고위험군 해당 여부를 확인하기 시작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서울 소재 신천지 교인 2만 8300명의 명단을 받았다”면서 “하루 안에 전수조사를 끝내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1차 조사에 불응하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 주소지를 방문해 현장조사를 하는 등 2차 조사를 시행할 것”이라며 “신천지 교도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전날 과천 신천지 본부에서 확보한 경기도 연고 신도 약 4만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경기도는 28일까지 조사를 마칠 예정이다. 경기도는 신천지 신도 210명과 자체 인력 49명 등 모두 259명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7개 권역별 비공개 사무실에서 전화 문진을 시작했다. 연락이 안 되거나 소재가 불분명한 신도들은 경찰에 명단을 넘겨 추적조사를 의뢰했다. 한편 대구시청 별관 직원 2명도 코로나19 확진환자로 확인돼 이날 하루 별관 직원 693명은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계명대 동산병원 직원 2명, 곽병원 간호사 1명 등 의료 관계자 3명과 남구 고은재활요양병원 영양사 1명, 수성구 범물동 학원강사 1명 등 학원강사 3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에서도 칠곡군 소재 밀알사랑의 집, 예천 극락마을, 다람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 등 각종 종교·복지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환자가 이어지고 있다. 이스라엘 단체여행객 관련한 환자도 지금까지 31명이 확인됐다. 경북 칠곡 주한미군 캠프 캐럴 기지에서는 미군 병사 1명(23·남)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첫 양성 반응을 보였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한국인의 민낯, 바이러스보다 빨리 번지는 혐오

    한국인의 민낯, 바이러스보다 빨리 번지는 혐오

    신천지 세무조사 요구… 도넘은 청원 사회서 격리된 약자들 안전망 늘려야 특정 지역과 집단, 개인에 대한 혐오가 바이러스보다 더 빨리 퍼지고 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초반 중국인을 향했던 혐오가 이제는 대한민국 내부를 향한다. 방역망을 강화해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봉쇄’라는 용어가 대구에 대한 ‘지역적 봉쇄’로 오인돼 논란을 빚었고, ‘우한 폐렴’처럼 ‘대구 폐렴’, ‘대구 코로나’라는 말이 공공연히 쓰이고 있다. 25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린 한 고등학생은 “질병 하나 때문에 지역감정이 이렇게나 거세질 줄은 몰랐다”며 “대구라는 단어 자체만으로 이미 전국에서는 대구를 심리적으로 봉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구에서 자영업을 하는 30대 청원자는 “대구의 모든 시민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무섭다”며 “먼저 대구 사람들의 인권을 중요시해달라. 대구발 코로나라는 단어도 쓰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코로나19 국내 확산의 원인이 된 신천지 교회에 대한 혐오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지난 22일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올라온 ‘신천지 강제 해체 청원’에는 이날 기준으로 66만명이 동참했다. 이 밖에도 ‘신천지가 관련 감염자의 치료와 격리 비용을 부담하라’는 청원부터 신천지교에 대한 세무조사를 요구하는 청원도 올라오고 있다.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은 “만약 코로나19의 다수 전파가 신천지 교회가 아닌 천주교 성당이나 기독교 예배당, 법당에서 일어났다면 청와대에 강제 해체를 청원할 건가”라고 반문했다. 정신병원 폐쇄병동, 장애인 거주시설, 요양시설이 바이러스에 노출돼 노인과 사회적 약자가 희생되면서 우리 사회의 취약한 고리도 드러나고 있다. 정신병원인 경북 청도대남병원에서는 벌써 7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현재 확진환자 113명 중 83명이 청도대남병원에 격리돼 치료받고 있다. 방역당국은 환자들이 오랜 병동 생활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진 데다, 환기도 잘되지 않는 폐쇄 병동의 특성 때문에 중증과 사망환자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북 칠곡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밀알사랑의집’ 확진환자 급증에 이어 경북 예천군 중증장애인 시설 극락마을에서도 확진환자가 나왔다. 정신병원 폐쇄병동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은 돌봄과 치료의 기능을 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사회로부터 격리된 곳이기도 하다. 시설과 병동에서 생활하는 정신 장애인과 중증장애인, 요양병원의 노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반을 먼저 마련했다면, 집단 감염위험으로부터 이들이 조금은 더 안전했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고인들은 죽고 나서야 폐쇄병동을 나올 수 있었다”면서 “정신장애인을 위험한 사람으로 낙인찍고 폐쇄병동에 집단 수용해왔던 사회의 폭력을 함께 성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칠곡 밀알사랑의집, 22명 집단감염…코로나19 확진자 총 977명

    칠곡 밀알사랑의집, 22명 집단감염…코로나19 확진자 총 977명

    칠곡 밀알사랑의집이 신천지 대구교회, 청도 대남병원에 이어 새로운 집단 감염원으로 부각되고 있다. 25일 경북 칠곡 밀알사랑의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 추가로 발생해 이 시설에서만 확진자가 22명으로 늘었다. 이날 확진자 17명 중 4명은 시설 종사자이며 13명은 입소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칠곡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1시 이 시설 입소자 A씨(46)가 첫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다음날 입소자 3명과 종사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어 25일 종사자 4명과 입소자 13명이 확진돼 22명으로 늘었다. 이들 중 2명은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나머지 20명은 안동의료원과 이송을 협의 중이다. 앞서 입소자 B씨는 대구 신천지교회 신도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어머니와 20일간 함께 지내다 지난 11일 시설로 복귀했다. 이후 지난 23일 A씨(46)가 이 시설 첫번째 확진자로 판명되면서 시설 특성상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실제 다음날인 24일 4명의 확진자 나왔고, 25일 또다시 17명의 확진자가 대량으로 추가되면서 집단감염의 우려는 현실화 되는 분위기다. 밀알사랑의집에는 현재 입소자 28명과 근무자 28명 등 56명이 있다. 입소자 28명 중 17명, 근무자 28명 중 5명이 확진자로 판명된 가운데 입소자 11명과 직원 18명은 시설에 격리돼 있고 직원 5명은 자가 격리 중이다. 신천지 신도 어머니와 같이 지내다 시설로 돌아온 B씨의 검체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전 9시보다 84명 증가한 총 977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1명이 추가로 사망해 사망자는 10명으로 늘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칠곡경찰, 폐기물 4100t 불법투기 4명 구속·36명 입건

    경북 칠곡경찰서는 빈 공장에 폐기물을 버린 혐의(불법 투기)로 바지사장 2명, 투자자 1명, 브로커 1명 등 4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또 불법 투기에 관여한 36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주범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달 초 보름 동안 칠곡군 석적읍 빈 공장(1만 2000여㎡)에 폐합성수지 등 폐기물 4100t을 불법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 송치된 투자자는 바지사장 명의로 빈 공장의 보증금과 임대료를 대고, 달아난 주범 A씨는 전국의 폐기물을 빈 공장으로 옮겨 적재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이들 중 일부는 경북 의성·경주·성주를 비롯해 경남 진주 및 전남 함평 등에도 폐기물을 불법 투기한 것으로 드러나 해당지역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금까지 폐기물 1만 1000t을 불법 투기해 5억 5000만원 이상의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환경단체 한국녹색환경협회의 제보를 받아 이번 사건을 수사해왔다. 김대기 칠곡경찰서 수사과장은 “공장주인 물품 보관용으로 빌려줘 폐합성수지 불법 투기를 모른 것 같다”며 “공장이 구미와 경계지점인 외진 곳에 있는 데다 워낙 넓어 주민도 폐기물 투기를 쉽게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칠곡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구미~경산 대구권 광역철도 북삼역 2023년 말까지 완공

    경북 칠곡군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대구권 광역철도(경산∼대구∼칠곡∼구미) 북삼역을 신설하는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북삼읍 율리에 200억원을 들여 2023년 12월까지 북삼역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달 기본·실시설계에 들어가 2022년 3월 착공할 예정이다. 북삼역은 지상 역사 660㎡, 역 광장 2640㎡, 승강장 폭 6.5m·길이 45m 규모로 건설된다. 대구권 광역철도망은 총사업비 1470억원으로 기존 경부선을 이용해 구미∼칠곡∼대구∼경산 간 61.85㎞를 전철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주민에게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북삼역 신설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대전시 서구,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한국국제교류재단(KF), KB자산운용

    ■ 대전시 서구 ◇ 4급 전보 △ 자치행정국장 곽승근 ◇ 5급 승진 △ 민원봉사과장 장정태 △ 둔산1동장 민인홍 △ 둔산2동장 오대우 △ 둔산3동장 홍윤경 △ 복수동장 전재형 △ 건축과 진상규 ◇ 5급 전보 △ 가수원동장 박교순 △ 산업진흥과장 고강오 ■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 경북본부 △ 부본부장 성기철 △ 검사국장 박은수 ◇ 지부장 △ 경산시 최석기 △ 상주시 손영민 △ 예천군 송문흠 △ 청도군 박기화 △ 문경시 정영태 △ 영덕군 이상원 △ 울릉군 김종대 △ 칠곡군 정영기 △ 봉화군 서창우 △ 영천시 이인희 △ 의성군 김주상 △ 포항시 김점득 ◇ 단장 △ 경영기획단 안재근 △ 회원지원단 성낙현 △ 농촌지원단 김진성 △ 회원지원반 기획역 김정식 △ 상호금융업무지원단 오창주 △ 상호금융업무지원단 기획역 신종필 △ 상호금융마케팅지원단 이상용 △ 상호금융마케팅지원단 기획역 이수진 △ 구미시 농정지원단 박형민 △ 군위군 농정지원단 이태열 △ 상주시 농정지원단 이광호 △ 성주군 농정지원단 황현석 △ 안동시 농정지원단 김명숙 △ 영덕군 농정지원단 이상석 △ 울진군 농정지원단 박성부 △ 청도군 농정지원단 도복희 △ 청송군 농정지원단 김정문 [농협 경제지주 경북지역본부] ◇ 경제지주 경북본부 △ 부본부장 손진혁 ◇ 단장 △ 원예유통사업단 박성철 △ 시장개척단 김창근 △ 양곡자재단 강석우 ◇ 팀장 △ 영덕군연합사업단 이수철 [NH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 ◇ 농협은행 경북본부 △ 영업부장 권태한 △ 여신관리단장 박재완 ◇ 지점장 △ 하양지점 하연수 △ 경산백자로지점 최현숙 △ 구미지점 오세현 △ 동구미지점 하태신 △ 구미공단지점 이성우 △ 김천드림밸리지점 이진창 △ 함장지점 신동순 △ 광석동지점 이정규 △ 신영주지점 이재한 △ 영천중앙지점 류승엽 △ 포항대이동금융센터장 여한기 △ 상대동지점 배덕남 △ 해도지점 홍유진 △ 대현동금융센터장 하용기 △ 경북도청(출) 소장 김도엽 ■ 한국국제교류재단(KF) ◇ 전보 △ 아세안문화원장 박미숙 △ 감사실장 문성기 △ 경영기획실장 최재진 ■ KB자산운용 ◇ 부사장 승진 △ 위험관리책임자 구승열 △ 준법감시인 최상국 ◇ 전무 승진 △ 인프라운용본부장 김형윤
  • [인사]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언론중재위원회, 경북 상주시, 옥천군

    ■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 3급 전보 △ 총무과장 최세억 ◇ 4급 승진 △ 포항시남구선관위 사무국장 김종만 △ 경주시선관위 사무국장 정석윤 △ 칠곡군선관위 사무국장 박창득 ◇ 4급 전보 △ 경북도선관위 홍보과장 양호석 △ 김천시선관위 사무국장 이광식 △ 영주시선관위 사무국장 김만년 ◇ 5급 승진 △ 경북도선관위 지도과 조사팀장 최성길 △ 울릉군선관위 사무과장 김준우 △ 청도군선관위 김완수 ◇ 5급 전보 △ 경북도선관위 총무과 총무담당관 서동민 △ 경북도선관위 지도과 지도담당관 김용철 △ 경북도선관위 지도과 조사담당관 최효주 △ 경북도선관위 지도과 조사팀장 권정준 △ 청송군선관위 사무과장 이제헌 △ 영양군선관위 사무과장 유중섭 ■ 언론중재위원회 ◇ 승진 △ 운영본부장 조준원 △ 접수상담팀장 최영훈 △ 전북사무소장 김문성 △ 총무팀 차장 김성찬 △ 교육팀 차장 이세라 ◇ 전보 △ 조정본부장 정희성 △ 감사관 이미경 △ 연구팀장 양재규 △ 총무팀장 이홍길 △ 대전사무소장 이재범 ■ 경북 상주시 ◇ 4급 △ 행정복지국장 하상섭 △ 의회사무국장 조용문 △ 보건소장 임정희 ◇ 5급 △ 공보감사담당관 서동주 △ 총무과장 윤보영 △ 문화예술과장 김영규 △ 관광진흥과장 문준하 △ 회계과장 김동혁 △ 가족복지과장 채인기 △ 경제기업과장 윤영대 △ 유통마케팅과장 김종두 △ 산림녹지과장 김상영 △ 건설과장 임창원 △ 도시과장 전준상 △ 안전재난과장 박봉구 △ 교통에너지과장 강인대 △ 건축과장 박근상 △ 민원토지과장 안진하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임희식 △ 보건위생과장 황영숙 △ 건강증진과장 이순열 △ 미래농업과장 성백성 △ 상하수도사업소장 안준태 △ 사벌면장 김덕만 △ 낙동면장 김병구 △ 청리면장 사덕수 △ 공성면장 강주환 △ 외남면장 조성만 △ 외서면장 주선동 △ 공검면장 서승용 △ 이안면장 이윤호 △ 화남면장 정하목 △ 북문동장 송주수 △ 동성동장 이채광 ■ 옥천군 ◇ 4급 승진 △ 옥천읍장 김성종 ◇ 5급 승진 △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이상호 △ 안내면장 서상기 △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 5급 전보 △ 종합민원과장 곽상혁 △ 도시교통과장 배종석 △ 군북면장 박영범 △ 군서면장 이규태 △ 충청북도 남부출장소(협력관) 태장식
  • [인사] 통계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한전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 통계청 ◇ 과장급 인사 △ 기획재정담당관 박상영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1급(상임위원) 승진 △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허철훈 △ 광주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이명행 △ 충청남도선관위 상임위원 이은식 ◇ 2급(이사관) 승진 △ 중앙선관위 사무처 박혁진 △ 부산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신광호 △ 대전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김기병 △ 울산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오정훈 △ 충청북도선관위 사무처장 한영석 △ 충청남도선관위 사무처장 강성배 △ 전라남도선관위 사무처 이남오 △ 경상남도선관위 사무처장 임채만 △ 경상남도선관위 사무처 김종대 △ 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사무처장 강효국 ◇ 2급(이사관) 전보 △ 중앙선관위 감사관 김정곤 △ 중앙선관위 기획국장 김진배 △ 중앙선관위 홍보국장(대변인 겸임) 김대일 ◇ 3급(부이사관) 승진 △ 중앙선관위 사무처 이주환 △ 중앙선관위 선거1과장 조규영 △ 중앙선관위 정당과장 윤대락 △ 중앙선관위 조사2과장 이수현 △ 중앙선관위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 임병철 △ 서울특별시선관위 총무과장 서양규 △ 경기도선관위 총무과장 김만영 ◇ 3급(부이사관) 전보 △ 중앙선관위 정보자료국장 김진묵 △ 중앙선관위 법제과장 김범진 △ 선거연수원 직무교육부장 박종진 △ 선거연수원 제도연구부장 유성수 △ 인천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김남이 △ 광주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최경석 △ 세종특별자치시선관위 사무처장 김용덕 △ 전라남도선관위 사무처장 변해섭 △ 경상북도선관위 사무처장 곽규성 ◇ 4급(서기관) 승진 △ 중앙선관위 사무처 우재영 △ 중앙선관위 사무처 정상수 △ 중앙선관위 인사과 김태욱 △ 중앙선관위 선거기록보존소 송광근 △ 중앙선관위 선거1과 천영석 △ 중앙선관위 법제과 조성진 △ 중앙선관위 해석과 허보윤 △ 중앙선관위 조사2과 정상훈 △ 서울특별시선관위 홍보과 홍보담당관 김혜인 △ 대구광역시선관위 총무과장 권기천 △ 인천광역시연수구선관위 사무국장 김호진 △ 대전광역시동구선관위 사무국장 김동하 △ 울산광역시선관위 홍보과장 김기영 △ 전라남도선관위 지도과 지도담당관 박철 △ 전라남도여수시선관위 사무국장 박우배 △ 전라남도목포시선관위 사무국장 오수현 △ 경상북도경주시선관위 사무국장 정석윤 △ 경상북도포항시남구선관위 사무국장 김종만 △ 경상북도칠곡군선관위 사무국장 박창득 △ 경상남도선관위 지도과 지도담당관 김상효 △ 경상남도양산시선관위 사무국장 윤성일 △ 경상남도창원시마산회원구선관위 사무국장 권인탁 ◇ 4급(서기관) 전보 △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비서관 김회수 △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비서관(위원장 비서관 겸임) 이재만 △ 중앙선관위 인사과장 김동초 △ 중앙선관위 기획재정과장 조봉기 △ 중앙선관위 행정국제과장 김용권 △ 중앙선관위 홍보과장 성태준 △ 중앙선관위 해석과장 조동진 △ 중앙선관위 의정지원과장 유혜원 △ 중앙선관위 조사1과장 남기종 △ 선거연수원 연수기획부장 장인흥 △ 선거연수원 시민교육부장 정종호(이상 2020년 1월1일자) ■ 대한전선 <승진> ◇ 상무보 △ E&C사업부장 임익순 △ 미주본부장 이춘원 ◇ 이사 △ 프로젝트팀장 김제훈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 1급 승진 △ 홍보실 임동환 △ 비서실 양동민 △ 리스크관리처 박은숙 △ 성과보상기획처 국광태 △ 인천서부지부 김춘근 △ 경북지역본부 황의경 △ 부산경남권경영지원처 김성규 ◇ 2급 승진 △ 기획조정실 전병원 △ 인재경영실 황인탁 △ 혁신전략실 조우주 △ 사회가치실 이준석 △ 기업금융처 이용수 △ 국제협력처 이근형 △ 국제협력처 구현수 △ 기업인력지원처 이병필 △ 기업인력지원처 김권호 △ 창업지원처 우철웅 △ 경기서부지부 전경훈 △ 경남지역본부 김병극 △ 해외센터 김상우 ◇ 3급 승진 △ 홍보실 이상욱 △ 감사실 임복규 △ 기획조정실 유원연 △ 기획조정실 문진희 △ 인재경영실 김철민 △ 성과관리실 허진석 △ 사회가치실 강윤정 △ 정보관리실 설명희 △ 기업금융처 김용헌 △ 융합금융처 이석환 △ 진단기술처 이성호 △ 재도약성장처 박형준 △ 리스크관리처 안성일 △ 수출마케팅사업처 이원건 △ 해외직판사업처 황종원 △ 기업인력지원처 안규영 △ 기업인력지원처 김면희 △ 창업지원처 서원갑 △ 성과보상기획처 김현정 △ 성과보상기획처 이상근 △ 서울지역본부 김승신 △ 서울동남부지부 신영희 △ 경기지역본부 서동진 △ 충청강원권경영지원처 신권호 △ 대전세종지역본부 김성민 △ 강원지역본부 김유나 △ 전북지역본부 강우영 △ 대구경북권경영지원처 이용순 △ 대구지역본부 장승일 △ 부산지역본부 권오성 ◇ 부서장 전보 △ 인재경영실 조한교 △ 정보보안실 이용수 △ 진단기술처 김양호 △ 기업인력지원처 류치문 △ 성과보상기획처 황성익 △ 호남연수원 윤영회 △ 대구경북연수원 조진선 △ 글로벌리더십연수원 김이원 △ 경기권경영지원처 김희수 △ 서울북부지부 이상규 △ 강원영동지부 이명기 △ 충청강원권경영지원처 배동식 △ 충북북부지부 박정근 △ 충남지역본부 유권호 △ 전북지역본부 김근영 △ 전북서부지부 이병필 △ 광주지역본부 김흥선 △ 제주지역본부 전경훈 △ 울산지역본부 김성희 △ 경남동부지부 김병극
  • 상주~영천고속도로 연쇄 추돌사고, 현장 의문차량 운전자 조사

    경찰이 40여명의 사상자를 낸 상주~영천 고속도로 연쇄추돌 사고 발생 전 사고지점 부근에 서 있다 추돌사고 후 사라진 승용차 운전자의 신원을 확인, 연쇄 추돌사고와의 연관성을 밝히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19일 경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연쇄추돌 사고가 발생하기 전인 오전 4시 23분쯤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 달산1교에서 승용차 1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승용차는 비상등을 켠 채로 1차로에 서 있었고, 뒤이어 오던 화물차 등은 승용차를 아슬아슬하게 비켜갔다. 탑승자로 보이는 2명은 차량 밖으로 나와 갓길로 이동하는 등 인근에 머물다 18분 뒤인 오전 4시 41분쯤 승용차를 갓길로 이동시켰다. 이런 모습은 상주영천고속도로 CCTV에 담겼다. 경찰은 승용차가 갓길로 이동되기 전인 오전 4시 38~40분쯤 연쇄추돌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애초 경찰이 밝힌 오전 4시 43분보다 3~5분 일찍 사고가 난 셈이다 이 승용차 사고 후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 뒤따르던 30여대 차량이 서행으로 진행하며 사고차량을 비켜갔다. 경찰은 현재 이 승용차의 운전자를 특정하고 사고 개요를 조사하고 있다. 또한 블랙박스 영상 분석 등으로 승용차 사고와 연쇄 추돌사고의 인과관계 여부를 확인 중이다. 경찰은 현재 합동조사팀을 구성해 연쇄 추돌사고의 정확한 사고경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정확한 사고조사를 위해 경찰은 당일 직접적 사고원인 외에도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해서 도로구조 등 교통공학적 측면, 도로관리 측면, 지역 기후 특성 등 다각적으로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 이후 발생한 차량 화재의 원인 규명을 위해 칠곡군 가산면 소재 광일종합폐차장으로 이동 조치된 총 8대의 화재차량에 대한 경찰 및 국과수 합동으로 감식을 벌였다. 경찰은 사고 당시 촬영된 민자고속도로 CCTV 분석 결과, 앞서 추돌한 10여대의 차량에 이어 카니발 리무진과 6.5t 트럭이 연쇄적으로 추돌, 곧이어 스카니아 트랙트가 위 두 대의 차량을 추돌한 이후 불상의 이유로 연기가 피어오르면서 화재가 발생하며 화재가 확산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경찰은 도로관리회사의 업무상과실 여부에 대해 사고 당일 회사 측이 업무매뉴얼에 따라 결빙사고에 대한 사전대비를 제대로 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 경찰은 현재까지 도로관리 회사 측 관계자 4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으며 앞으로 추가 관계자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고 관련자 전원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며 “사고 차량은 잠정적으로 47대(영천방면 29대, 상주방면 18대)로 집계됐으며 구체적인 차량 및 차종별 현황은 수사 중인 사항으로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오전 4시43분쯤 경북 군위군 소보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 26.1㎞ 지점에서 화물차 등 차 20여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후 5분 뒤 4㎞가량 떨어진 반대쪽에서도 10여대가 연쇄적으로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모두 7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쳤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대구 경찰 간부, 애인 집에서 속옷 차림 남성 흉기로 찔러

    대구의 현직 경찰관이 애인 집을 찾아갔다가 애인과 함께 있던 속옷 차림 남성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혔다. 19일 오전 0시 30분쯤 경북 칠곡군 북삼읍 한 주택에서 김모(56) 경위가 A(47)씨를 흉기로 2차례 찔렀다. 김 경위는 1년 전부터 사귀던 여성(51) 집을 찾아갔다가 속옷 차림으로 있던 A씨를 보고 격분해 부엌에 있던 흉기를 들고 와 찌르고 이를 말리던 여성을 주먹으로 때렸다. A씨는 흉기에 가슴을 찔렸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경위를 현장에서 붙잡아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김 경위는 지난해 사별한 뒤 결혼을 전제로 대학 후배인 이 여성을 사귀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칠곡경찰서 관계자는 “김 경위가 회식을 마친 후 애인 집에 갔다가 안방 침대에 속옷 차림으로 있던 A씨를 보고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며 “관련자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상윤)는 지난 9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대구경찰청 소속 A(49) 경정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A경정은 지난해 8월쯤 대구 한 모텔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32시간 동안 감금한 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경정은 피해 여성이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을 의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수법이 매우 나쁘고 피해 회복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점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대구·칠곡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칠곡 팔레트 제조공장 화재 9시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칠곡 팔레트 제조공장 화재 9시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7일 경북 칠곡군에 있는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9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경북도소방본부는 이날 정오 칠곡군 가산면 소재 한 플라스틱 팔레트(화물 운반대) 제조공장에서 시작해 인접한 다른 공장 등으로 번진 불을 오후 9시 45분 완전히 껐다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불로 플라스틱 팔레트 제조공장을 포함해 총 2개 업체 10개 동과 인근 식당 1동 등 7300여 ㎡ 면적이 탔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와 인근 소방서 소방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4대 등 장비 50여 대와 소방관 15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펼쳐 오후 5시 34분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에 취약한 플라스틱 제품의 연쇄적인 발화와 현장 일대의 강풍으로 인해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장에서 발생한 불씨가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으나 오후 6시 30분 완전히 진화됐다. 당국은 화재 원인 등에 대해서 조사할 계획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칠곡 팔레트(화물운반대) 공장 화재…강풍에 산으로 불 번져(종합)

    칠곡 팔레트(화물운반대) 공장 화재…강풍에 산으로 불 번져(종합)

    3시간 넘게 화재 계속…인근 공장·야산으로 번져대응 2단계로 격상…소방헬기 등 동원해 진화 중 경북 칠곡의 한 플라스틱 팔레트(화물 운반대) 제조공장에서 난 불이 인근 공장과 야산으로 번지면서 3시간 넘게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7일 낮 12시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있는 한 플라스틱 팔레트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소방관 60여명을 동원했지만 현장 부근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소방당국은 대응 단계를 단계로 높여 소방헬기 3기 등 장비를 40대로 늘리고, 소방관도 100여명으로 증원했고, 현장 지휘자도 칠곡소방서장에서 경북소방본부장으로 격상했다. 이 불로 공장 3동과 사무실 1동이 소실됐다. 또 플라스틱 자재가 탄 연기가 공장 부근 하늘을 새카맣게 뒤덮었다. 아직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포토] 칠곡 팔레트 제조공장 화재…하늘 뒤덮은 ‘검은 연기’

    [포토] 칠곡 팔레트 제조공장 화재…하늘 뒤덮은 ‘검은 연기’

    7일 낮 12시께 경북 칠곡군 가산면의 한 팔레트(플라스틱 재질의 화물 운반대) 제조공장 화재로 인해 발생한 연기가 인근 하늘을 뒤덮었다. 2019.12.7 연합뉴스
  • 경북 칠곡 팔레트(화물운반대) 공장서 화재…2시간째 진화 중

    경북 칠곡 팔레트(화물운반대) 공장서 화재…2시간째 진화 중

    현장 부근 강한 바람 탓 진화 어려움 경북 칠곡의 한 플라스틱 팔레트(화물 운반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넘게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7일 낮 12시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있는 한 플라스틱 팔레트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소방관 60여명을 동원해 진화 중이다. 그러나 현장 부근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2시간째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아직까지 없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 중이며 칠곡소방서장이 현장을 지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단독]곳간에서 해마다 수천만원 ‘상패값’…군수는 선거마다 수상경력 ‘얼굴값’

    [단독]곳간에서 해마다 수천만원 ‘상패값’…군수는 선거마다 수상경력 ‘얼굴값’

    [상을 팔고 스펙을 삽니다 <1>혈세로 상을 사는 지자체] “수박 품질이 좋아 상을 주는 거면 농민들이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왜 군수가 상을 받죠? 농민들은 이런 상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이대종 고창군 농민회장) 전북 고창군 황토배기 수박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복분자는 2011년부터 9년째 한 종합일간지와 경제주간지가 주최하는 ‘OO브랜드 대상’을 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매년 4월 시상식이 열린다. 고창 수박과 복분자 품질을 인정한 상인 만큼, 가장 큰 공로자는 농민이다. 하지만 시상식에서 상과 꽃다발, 플래시 세례를 받는 사람은 고창군수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뉴스 검색·분석 시스템 ‘빅카인즈’를 통해 확인한 결과, 2013~18년에는 매년 당시 군수가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았다. 다만 올해 4월 열린 시상식에는 유기상 현 군수 대신 정토진 부군수가 참석했다. 처음부터 군수가 상을 받았던 건 아니다. 첫해인 2010년엔 농협중앙회 고창지부 직원들이 대표로 상을 받았다. 하지만 이듬해 부군수가 대표 수상하더니 이후 군수가 연례행사처럼 받는 상이 됐다. 고창군은 상을 받을 때마다 수천만원을 광고비 명목으로 주최사에 지급했다. 서울신문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2014년 이후 고창군 예산 집행 내역을 정보공개청구로 확인한 결과, 이 상에 대한 ‘대가’로 총 1억 2890만원이 건네졌다. 2014년에는 2000만원, 2015~16년과 18~19년에는 각각 2200만원, 2017년에는 2090만원이 언론사에 대한 정부 광고 집행을 대행하는 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입금됐다.고창군은 예산 집행 근거로 2009년 제정한 ‘복분자 산업육성 조례’를 들었다. 이 조례 17조엔 “군수는 (복분자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와 품질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공동 브랜드를 개발 및 육성할 수 있다”고 돼 있다. 하지만 경실련은 “브랜드 육성에 관한 조례가 상을 받는 대가로 사용되는 근거는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고창군이 ‘돈 주고 받는’ 상은 또 있다. 고창 복분자는 한 종합일간지와 경제지 등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OOOOO 대상’도 올해까지 9년 연속 수상했다. 2014년부터 해마다 2000만원씩 1억 2000만원이 광고비 명목으로 주최사에 지급됐다. 올해까지 7년 연속 수상한 한 종합일간지 계열사의 ‘한국의 OO OOOO 브랜드 대상’도 해마다 1000만원씩 내고 받는 상이다. 수상 소식을 홍보할 때 상 공식 엠블럼을 사용하는 대가라고 한다. 이들 상도 역대 군수들이 대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취임한 유기상 현 군수 역시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상패를 품었다. 고창군은 군수들이 상을 탈 때마다 보도자료 형식으로 사진을 배포했고, 신문과 인터넷 언론 등에 게재됐다. 군수 입장에선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는 좋은 기회였다. 고창군이 이렇게 곳간을 털어 받은 상은 27개다. 2014년부터 올해 8월까지 확인된 비용만 3억 3375만원. 고창군이 정보공개청구에 응해 자발적으로 밝힌 최소 금액이다.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포함) 중 가장 많다. 수상 경력은 선거 때가 되면 군수들의 홍보 수단으로 활용됐다. 박우정 전 군수의 경우 재선을 노렸던 지난해 지방선거 공보물에 ‘수박 9년 연속! 복분자 8년 연속! 고창 메론 2년 연속 OO브랜드 대상 수상!’이라고 선전했다. 이강수 전 군수도 3선에 성공한 2010년 지방선거 때 ‘2009 대한민국 OOOOO 수상(수박, 복분자, 장어)’이라고 공보물에 홍보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시상식 주최사가 신문 지면은 물론 서울 지하철과 온라인에도 수상 광고를 해줘 지역 특산품 홍보 효과가 좋다고 판단했다”며 “대표 수상자는 군수지만 농민 등 다른 관계자도 시상식에 함께 가 영광을 나눈다”고 해명했다. 시장이나 군수가 개인 자격으로 받은 상을 홍보하기 위해 예산이 쓰인 경우도 많다. 3선인 백선기 경북 칠곡군수는 지난해 지방선거 공보물에서 ‘일 잘하는 백선기! 칠곡, 상복 터졌네!’라는 제목을 통해 개인 자격으로 수상한 상들을 홍보했다. 이 중 2015년 수상한 ‘한국의 OOO OO CEO’는 칠곡군이 1650만원을 주최 측에 건넨 상이다. 칠곡군은 애초 정보공개에선 이 사실을 빠뜨렸으나 경실련의 집요한 추궁 끝에 예산 집행이 있었다고 실토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군수 개인보다는 군을 표창한 성격이 강한 상”이라며 “군정 홍보를 위한 광고비를 지급한 것”이라고 말했다 역시 3선인 최형식 전남 담양군수도 지난해 지방선거 공보물에서 2015년 받은 ‘대한민국 OO리더 대상’, 2017년 탄 ‘한국 경제를 OOOO CEO’ 등을 수상경력으로 소개했다. 각각 440만원의 군 예산이 건네진 상이다. 최 군수는 공보물에서 ‘최형식이 이끌었던 담양군의 위상이나 군정 성과는 수상경력이 말해주고 있습니다’라고 선전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최 군수가 세계대나무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경영에서 성과를 거둬 받은 상”이라며 “군수 개인이 아닌 군 대표로 받은 상이라 판단해 홍보비를 집행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퇴임한 경북의 한 지자체장 A씨는 마지막 임기 기간인 2014~17년 개인을 포상하는 성격이 강한 상을 18개나 받았다. ‘대한민국 OO리더 대상’ ‘한국의 OOO OO CEO 대상’ 등이다. 이 중 14개 상에 대해 적게는 880만원에서 많게는 2200만원, 총 2억 2180만원의 지자체 예산이 주최사에 지급됐다. A씨를 소개한 포털사이트 인물정보에는 이들 상 일부가 수상경력으로 올라가 있다. A씨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수상과 관련해 지자체 예산이 집행된 사실을 몰랐다. 공보 담당자가 언론사 요청을 받아 개별적으로 집행한 것 같은데, 광고비 집행은 내 선까지 올라오는 결제 사안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김영미 법무법인 숭인 변호사(경실련 시민권익센터 위원)는 “개인 자격 수상을 홍보하는 데 지자체 예산을 쓴 것은 배임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선 79명의 현직 지자체장이 재선 또는 3선에 성공했다. 이 중 49명(62%)이 재임 기간 지자체나 지자체장으로서 받은 수상 경력을 공보물에 활용했다. 경실련은 “지자체장이 선거에 활용하기 위한 치적을 위해 적극적으로 수상경력을 쌓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특히 개인 수상에 지자체 예산을 사용한 것은 배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고발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포토] 깊어가는 가을… 로맨틱 핑크뮬리 물결

    [포토] 깊어가는 가을… 로맨틱 핑크뮬리 물결

    6일 경북 칠곡군 가산면 ‘가산수피아’에서 분홍빛으로 물든 핑크뮬리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2019.10.6 연합뉴스
  • 낙동강서 전하는 평화 메시지

    낙동강서 전하는 평화 메시지

    국내 유일의 호국·평화 축제인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포스터)이 ‘호국평화의 도시’ 경북 칠곡에서 열린다. 칠곡군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낙동강 칠곡보 생태공원 일원에서 대축전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가 7번째로 한국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 전투의 참상과 지구촌, 한반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2013년 시작됐다. 이번 대축전은 ‘칠곡, 평화로 흐르다’라는 주제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어린이평화동요제를 비롯해 군 의장대·태권도 시범공연, 향사 박귀희 명창 공연, 호국길 자전거 대행진, 평화화합콘서트 등이 열린다. 11일 개막 공연에는 가수 에일리, 홍자, 부활 등이, 12일 박귀희 명창 공연에는 국악인 안숙선·김덕수·남상일·박애리 등이, 14일 폐막공연에는 가수 휘성·김연자·크라잉넛 등이 출연한다. 올해 행사도 국방부의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와 통합해 430m 부교, 헬기 고공강하 등 70여개 전시·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또 한국전쟁 때 낙동강 방어선인 ‘워커 라인’을 사수해 인천상륙작전을 가능케 한 월턴 워커 미8군 사령관의 손자 샘 워커 2세(67)와 증손년 올슨 샬럿 워커(35) 부녀가 참석해 평화축전의 의미를 더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보훈에는 국경이 없다”면서 “많은 분이 축제장으로 오셔서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칠곡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대한민국 육군대장 1호 백선엽 장군 칠곡군 명예 군민 선정…찬반 논란

    ‘호국도시’ 경북 칠곡군이 대한민국 육군대장 1호인 백선엽 장군에게 명예 군민증을 수여하기로 해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칠곡군에 따르면 다음 달 열리는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을 앞두고 명예군민에 백선엽 장군을 선정했다. 칠곡군의회 상임위원회는 백 장군에 대한 명예 군민증 수여를 승인했다. 칠곡군은 한국전쟁 때 낙동강 방어선을 지킨 공적을 높이 사 백 장군을 명예 군민증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보수단체는 ”백 장군은 한국전쟁의 영웅인 만큼 명예 군민증 대상자로 적절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그의 친일 행각을 이유로 반대하는 여론도 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에 ‘백선엽은 1943년부터 간도특설대에서 활동하며 항일 무장세력과 민간인을 살해했다’고 기록했다. 따라서 독립군을 토벌한 그에게 명예 군민증을 수여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민족문제연구소 대구지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호국도시 칠곡이 친일 인사를 명예 군민증 수여자로 선정한 것은 잘못이며 즉각 이를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내부적으로도 찬반 논란이 있지만 의회에서 최종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군의회는 26일 본회의를 열어 명예 군민증 수여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칠곡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추석연휴는 우리 고장 음식 거리에서”…대부도,팔공산 등 각광

    “추석연휴는 우리 고장 음식 거리에서”…대부도,팔공산 등 각광

    농림축산식품부, 전국 특색 음식거리 추천 “추석 연휴 기간 내 고장 음식 맛보시고 심신을 재충전 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이 찾아가 볼 수 있는 전국의 특색있는 음식거리 30곳을 소개했다. 특히 가볼 만한 곳으로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지구, 팔공산 송림 가산산성 지구, 순천 웃장국밥 거리, 함양 건강 100세 음식지구 등을 제시했다. 남태헌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각 지자체가 전국 270여개의 음식거리 중에서 자신 있게 추천한 만큼, 추석 연휴기간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만족스럽게 이용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침체된 지역경제와 외식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식거리 30곳에 관한 정보와 주변 관광지는 해당 시·도 및 시·군·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주요 4곳을 소개한다. ●대부도 방아머리 지구 경기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지구는 국산 밀을 활용한 생면과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요리로 유명하다.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474 일대에 조성된 이 거리는 2005년 경기도 음식문화시범거리로 지정된 바 있으며 우리밀 칼국수 특화거리가 조성돼 있다. 특히 대부도는 시흥시 오이도와 연결된 동양 최대 12.7㎞ 규모의 방조제가 있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대부도 방어머리 협동조합은 지역내에서 직접 제조한 식재료를 상인회에 판매하고 어부밥상이나 수라조개찜 등 지역 특화 메뉴를 개발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팔공산 송림 가산산성 지구 경북 칠곡의 팔공산 송림 가산산성 지구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선정한 최고 외식업 지구 서비스 개선 지구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칠곡 맛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고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서비스, 위생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칠곡군은 동명면 한티로에 밀집한 음식점들을 특화시켜 맛과 멋이 살아있는 ‘셰프로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 음식으로는 꿩부대찌개와 오리백숙 등이 있다. ●순천 웃장국밥 거리 전남 순천 웃장국밥 거리는 전통시장을 기반으로 한 외식지구다. 1920년경부터 조성돼 국밥, 농산물, 의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웃장국밥 거리는 전국에서 그 규모가 가장 크고 감칠맛 나는 국물과 덤으로 제공되는 수육 맛이 일품이다. 지역 대표 메뉴로는 돼지머릿국밥이 있다. 최근에는 2층 청춘웃장에 청년 창업가를 중심으로 비건베이커리, 일러스트 소품 모과 잡화점, 수제버거 등이 입점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인근에는 기독교역사박물관, 그림책도서관, 순천만 국가정원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다. ●함양 건강 100세 음식지구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필봉산길에 위치한 함양 건강 100세 음식지구는 식도락가의 입맛을 사로잡은 향토음식 맛집들로 구성돼 있다. 지리산 자락 청정지역의 특산물이 식재료의 중심이며 그 중 으뜸이 산양삼이라 건강한 산양삼 향이 가득한 밥상이 많다. 이밖에도 함양의 연꽃향이 가득한 연잎밥, 산채, 흑돼지, 청국장 등이 주요 향토 음식으로 꼽힌다. 특히 함양군은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열리는 함양산삼축제를 개최한다. 내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열리는 2020 함양 산삼 항노화 엑스포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칠곡군 대학생 평화광고 수상작, 미국 한류축제 무대에 서다

    경북 칠곡군이 주최한 ‘대학생 평화광고 공모전’ 수상작들이 미국 한류문화 축제 무대에 올랐다. 칠곡군은 지난 6~8월 실시한 제2회 대학생 평화광고 공모전의 대상 등 3개 작품이 지난 15∼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컨벤션센터와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한류축제 ‘케이콘(KCON) 2019 LA’에서 상영됐다고 26일 밝혔다. 칠곡군은 앞서 지난달 영상·인쇄광고 부문에서 대학생 작품 92점을 심사해 대상(500만원)에 이용진·권태호·강현준·배연솔(동서대 방송영상학과)씨의 ‘Remember’를 선정했다. 또 영상·인쇄광고의 최우수상(각 200만원)은 김유나(동덕여대 미디어디자인과)씨의 ‘그들의 희생’과 강주민·최유주(한남대학교 융합디자인과)씨의 ‘UN, 그리고 감사와 평화’를 각각 뽑았다. 한류축제 케이콘 2019 LA에는 대상과 영상부문 최우수·우수상(100만원) 등 3개 작품이 올랐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이 오는 10월 11∼13일 낙동강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열린다”면서 “미래세대의 시각과 언어로 호국·보훈의 가치를 표현한 다양한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칠곡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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