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친환경
    2026-03-09
    검색기록 지우기
  • 아이돌보미
    2026-03-09
    검색기록 지우기
  • 혈액순환
    2026-03-09
    검색기록 지우기
  • 안전장비
    2026-03-09
    검색기록 지우기
  • 늘씬 몸매
    2026-03-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318
  • 환경관리 우수 송파 그린시티 환경장관상

    환경관리 우수 송파 그린시티 환경장관상

    서울 송파구가 제10회 그린시티 선정사업에서 환경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7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그린시티 시상식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환경부의 그린시티 선정은 친환경적인 지방행정 활성화를 위해 2004년부터 2년마다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탄소중립 ▲도시환경 ▲환경시책 3개 부문 9개 항목에 대한 서면·현장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비대면 탄소중립 실천 애플리케이션(앱) ‘온트리’(OnTree)를 개발·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텀블러 사용하기, 공기정화 화분 키우기 등 12가지 환경보호 미션을 수행한 후 앱에 업로드하면 포인트를 지급한다. 일정 포인트가 쌓이면 구에서 나무 심기를 지원한다. 또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50% 감축을 목표로 하는 장기 환경종합계획인 ‘탄소중립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건물·수송·폐기물·공공·그린인프라 등의 분야에서 40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정책을 발굴·추진해 사람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도시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ICH, 독일 국가 연구기관 ‘라이프니츠 신소재 연구소’와 네트워크 안테나 핵심 소재기술 개발 협업 시작

    ICH, 독일 국가 연구기관 ‘라이프니츠 신소재 연구소’와 네트워크 안테나 핵심 소재기술 개발 협업 시작

    패턴 필름형 첨단회로소재 전문기업 아이씨에이치(ICH)가 ‘네트워크 안테나용 주파수 필터 양산을 위한 미세패터닝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씨에이치는 지난달 31일 독일 국가연구기관 라이프니츠 신소재 연구소와 21만유로(한화 약 3억원) 규모의 연구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12월부터 1년동안 기술 개발을 진행하기 위한 계약이다. 해당 연구개발에 대한 결과물은 아이씨에이치 소유로, 회사는 연구 결과에 따라 해당 기술에 대한 특허등록 및 사업화를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김영훈 아이씨에이치 대표는 “양산 공정 기술에 전문성을 보유한 아이씨에이치와 세계적으로 공인된 기관, 라이프니츠 신소재 연구소의 협력을 통해 미래형 회로 공정 기술을 선점할 수 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아이씨에이치는 열을 가하지 않고 프레스 공법만으로 정교한 회로소재 패턴을 구현할 수 있는 공정기술로 세계 최초 스마트폰에 내장되는 안테나(필름형 박막 안테나) 양산에 성공한 바 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현재 추진할 연구개발은 ‘광촉매 기반 금속 미세 패터닝 기술’로 라이프니츠 신소재 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자외선 조사에 의해 금속물질로 환원되는 광화학성 기술을 활용한다. 김 대표는 “이번 진행중인 기술 개발에 성공한다면 미세한 패턴 공정을 대면적으로 친환경적으로 적용 가능하여 기존 회로 소자 공정 대비 비용,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존 PCB 안테나를 필름형 박막 안테나로 대체하면서 안테나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금속 패턴화 기술 개발을 통해 주파수 필터 분야로의 사업 확장은 물론, LDS 안테나의 전용수지를 대체할 수 있는 핵심 소재기술 확보와 양산 적용까지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차세대 고주파 대역 네트워크를 위해서는 주파수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수의 안테나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통신 부품이 커지고 품질이 저하되는 문제가 생긴다”며 “아이씨에이치는 ‘금속 패터닝 기술’을 확보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시속 1200㎞ 머스크의 꿈 ‘하이퍼루프’…포스코인터내셔널도 진출한다

    시속 1200㎞ 머스크의 꿈 ‘하이퍼루프’…포스코인터내셔널도 진출한다

    ‘하이퍼루프’는 테슬라,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 개념의 차세대 교통수단이다.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밀폐된 튜브와 이를 오가는 캡슐 형태의 객차로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운송 시스템을 의미한다. ‘극초음속’을 뜻하는 ‘하이퍼소닉’에 연결고리를 뜻하는 ‘루프’를 합성한 말이다. 국내 종합상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이 사업에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관련 글로벌 선도기업인 네덜란드의 하르트 하이퍼루프와 업무협약을 맺는다.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과 베르트랑 반 이 하르트 대표는 이날 인천 송도에서 만나 협약식을 가졌다.마찰과 공기역학을 최소화한 하이퍼루프는 이론적으로 시속 1200㎞에 도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기저항이 거의 없는 상태를 이르는 ‘아진공’(0.001 기압) 상태의 튜브를 자기부상 캡슐이 초고속으로 이동한다. 서울과 부산을 20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속도로, 현재 운항하는 상업용 항공편보다 적은 시간이 소요된다. 여기에 배기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물론 항공기 대비 10% 수준의 에너지로도 운행할 수 있다. 고속철도를 짓는 데 드는 건설비용의 절반만 들어 경제성도 뛰어나다. 2016년 설립된 하르트는 2017년 스페이스X가 주최한 하이퍼루프 콘테스트에서 우승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감압, 제동 등 7개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이퍼루프 산업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하고 있다. 양사는 협약 이후 네덜란드에 건설 중인 하이퍼루프 시범단지 ‘EHC’에 포스코 강재를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업 마케팅도 협력한다. 향후 하르트의 지분 투자도 검토 중이다. 하이퍼루프는 네덜란드 외에도 인도, 두바이, 미국, 슬로바키아, 러시아, 캐나다 등 세계 각국 정부에서 관심을 보이며 전기차와 함께 차세대 이동수단으로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운행 시 마찰열 문제와 비상 시 탑승객의 대피 방안 마련 등 아직 풀어야 할 난제가 많이 있어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주 사장은 “투자형 사업회사로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미래 친환경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기업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했다.
  • 천안시, K-컬쳐 세계박람회 등 ‘107개 공약사업’ 확정

    천안시, K-컬쳐 세계박람회 등 ‘107개 공약사업’ 확정

    “K-컬쳐 세계박람회와 GTX-C 천안역 연장 등으로 고품격 문화 교통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충남 천안시는 민선 8기 시정비전인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 실현을 위한 107개 공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107개 공약은 시민 공약참여단 회의, 온라인 시민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확정했다. 107개 공약은 5대 시정목표별로 ▲고품격 문화도시 15개 사업 ▲활기찬 경제도시 17개 사업 ▲편리한 교통도시 25개 사업 ▲친환경 그린 도시 24개 사업 ▲행복한 복지도시 26개 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공약실현을 위한 총사업비는 13조 3881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이중 시비는 1조 3383억 원이 포함됐다. 주요 공약은 K-컬처 박람회 개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등을 추진해 고품격 문화도시를 조성하고, 13개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한 기업 유치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경제 활성화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이와 함께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청수역·부성역 신설, GTX-C노선 천안역 연장 등 시민의 삶이 바뀌는 스마트 교통혁신을 추진하고, 천안형 자연친화 자전거 둘레길 조성, 천안역사 증·개축 등이다. 천안시는 확정된 공약실천 계획서와 공약이행의 전 과정을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과 밀접한 문화·경제·교통 등 다양한 분야를 고르게 살피기 위한 공약을 확정하게 됐다”며 “소통과 공감을 통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펼쳐 시민 모두가 행복한 천안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 포스코, 저탄소 친환경 통합브랜드 ‘그리닛’ 론칭

    포스코, 저탄소 친환경 통합브랜드 ‘그리닛’ 론칭

    포스코가 저탄소 친환경 철강 제품을 통합하는 브랜드 ‘그리닛’을 론칭했다. 포스코가 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8개국 560여곳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소재 포럼 2022’를 열고 밝힌 내용이다. 그리닛은 포스코의 친환경차 제품 브랜드 이오토포스(e Autopos),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이노빌트(INNOVILT), 친환경 에너지용 강재 통합 브랜드 그린어블(Greenable) 등 3대 친환경 브랜드 제품뿐 아니라 저탄소 철강 제품과 관련 기술·공정을 모두 포괄하는 브랜드다. 포스코그룹은 앞으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새로운 브랜드인 그리닛을 통해 알린다는 계획이다.아울러 포스코는 이날 LG전자, 볼보건설기계와 ‘매스 밸런스형’ 저탄소 강재 제품 공급·구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처음으로 체결했다. 매스 밸런스형 저탄소 강재는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인증받은 탄소배출량 감축 실적이 반영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사도 그만큼의 탄소 감축 실적을 인정받는다. 포스코는 이날 행사에서 제품 추천과 주문·출하 현황, 시황 전망 등을 실시간으로 고객사에 안내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체험존도 선보였다. 포스코는 내년부터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100년 기업을 지향하는 포스코는 저탄소 사회를 선도하고 친환경 미래 소재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지능형 전력구동 핵심부품 개발 지원

    지능형 전력구동 핵심부품 개발 지원

    울산시가 자동차 부품기업의 첨단 부품 개발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2022년 산업부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된 ‘지능형 전력구동 핵심부품 지원 기반구축 사업’을 오는 2024년까지 적극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첨단자동차 부품의 설계와 성능 시험에 필요한 자동차 부품 시험 및 검증 장비, 배터리 작동 조건 열충격 시험기 등의 장비를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에 구축한다. 센터에서는 지역 자동차부품 업체가 전기·수소 친환경차·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이동수단 부품개발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대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또 사업 지원을 위해 ▲첨단자동차 전장부품분과위원회 ▲전력구동 부품 분과위원회 ▲차량용 소프트웨어 평가 및 인증 분과위원회 등을 발족한다. 분과위 발족식은 이날 오후 1시 울산 롯데시티호텔 소연회실에서 열린다. 분과위별로 10명 이상의 기업 전문가가 분과 위원으로 위촉된다. 각 분과위원회는 기업에 장비 활용 교육과 부품 개발에 필요한 신규 사업 발굴·특허·시험평가 인증검사 지원 및 기술 전수 등을 수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울산의 내연차량 부품기업이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등에 필요한 첨단 핵심부품 기술 능력을 갖추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두산에너빌리티, 폐파우더서 리튬 추출 사업에 엘앤에프와 ‘맞손’

    두산에너빌리티, 폐파우더서 리튬 추출 사업에 엘앤에프와 ‘맞손’

    ●두산에너빌리티, 배터리 소재 리사이클링 사업 가속화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급팽창하는 가운데 배터리 양극재의 핵심 소재인 리튬 사업에 두산에너빌리티와 엘앤에프가 손을 맞잡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두산타워에서 엘앤에프와 ‘배터리 소재 리사이클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엘앤에프는 리튬이온 2차전지용 양극 소재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엘앤에프는 양극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파우더를 제공하고, 두산에너빌리티는 폐파우더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양극재는 배터리의 용량과 출력을 결정하는 배터리 핵심 소재다. 리튬은 이런 양극재를 구성하는 필수 원료로, 양극재 원가의 40%를 차지한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탄산 리튬 가격은 지난달 31일 기준 ㎏당 521.86위안(약 10만 2000원)을 기록했다. 톤당 1억원이 넘는다.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혁신부문장은 “최근 전기차 시장과 함께 배터리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리튬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엘앤에프와 협력을 통해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급속도로 성장하는 리튬 시장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리튬 수요는 올해 52만 9000t에서 2025년 104만3000t, 2030년 273만9000t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3년뒤 두배로, 8년 뒤에 5배 이상 성장한다. 앞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양극재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파우더를 재활용해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자체 개발해 특허 출원한 이 공법은 폐파우더를 열처리하고, 증류수를 활용해 리튬을 선택적으로 분리한 뒤 전기흡착식 결정화 기술을 통해 탄산리튬을 추출하는 방식이다. 기존 추출 방식에 비해 공정이 단순해 경제성이 높고, 화학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기술이라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 부적합 친환경 건축자재 합동점검

    정부가 친환경 건축자재 제조·유통업체 20여 곳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11월부터 ‘친환경 건축자재 제조·유통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건축자재 제조·유통업체 20여 개이다. 국토부는 지난 4년간 177개 업체를 점검, 42건의 부적합 업체를 적발해 해당 자재 공급 중지하거나 전량 폐기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공사 참여 업체는 공급을 끊도록 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자재는 합판마루, 주방가구, 가구 원·부자재, 레미콘, 바닥완충재 등 11가지이다. 지난해에는 오염물질 방출기준을 초과하거나 품질성능을 확보하지 못한 주방가구 등 친환경 성능에 미달한 부적합 건축자재 4건을 적발했다. 올해는 지난해 점검대상이었던 주방가구(싱크대 등 완제품)를 포함해 마감재(강화합판마루, 인조대리석, 페인트) 등 주거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큰 건축자재 제품을 중심으로 점검을 한다. 점검대상 건축자재를 제조·납품하는 주요업체를 불시방문해 자재별 시료를 채취하고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폼알데하이드(HCHO) 등 실내환경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친환경 성능기준을 충족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 SSG닷컴, 소비자와 함께 친환경·참여형 캠페인 만든다

    SSG닷컴, 소비자와 함께 친환경·참여형 캠페인 만든다

    소비자 참여형 ESG 경영 활동 눈길SSG닷컴이 참여형 기부 캠페인, 친환경 캠페인 등 소비자와 함께 하는 ESG 경영 활동에 공을 들이고 있다. 소비자가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제안하고, 상품 구매와 기부를 연계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기부를 실천하는 프로모션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실생활서 쉽게 참여하는 친환경 활동·배송 선보여 지난 2월 SSG닷컴은 환경재단과 함께 ‘지쓱 가능한 세상을 위한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을 했다. 최근 온라인 배송이 보편화하며 포장재 사용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진 점을 고려해 이커머스 배송 포장재 감축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 받았다. 1500여명 이상의 참여자가 아이디어를 제공했으며 당선작 중 일부는 실제 적용을 위해 준비 중이다. 실제로 SSG닷컴은 배송 시 포장재 사용을 최소화하고자 당일 시간대 지정 배송 ‘쓱배송’에 재활용 가능한 종이봉투를 활용하고 있으며, 새벽배송에는 반영구적 재사용이 가능한 보랭가방 ‘알비백’에 상품을 담아준다. 또한 물과 재생수지를 포함해 만든 아이스팩을 사용해 친환경성을 한층 강화했다. 종이 형태의 주문 확인서 대신 모바일 주문 확인서를 제공해 종이 절약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지난 5월에는 ‘한국 코카콜라’, ‘이마트’, ‘지마켓’ 등 7개 사와 협업해 소비자 참여형 플라스틱 재활용 캠페인 ‘원더플 캠페인 시즌 3’를 진행했다. 참여자가 투명 페트병을 모아 제출하면 수거된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굿즈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소비자에게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안내하고 실생활에서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주고자 공동 기획했다. 행사 기간 4만 3000여명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페트병 20여톤 분량을 수거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환경의 달을 맞아 프로야구단 ‘SSG 랜더스’, 환경재단과 함께 친환경 인식개선 캠페인 ‘제로웨이쓱트’를 진행했다. 야구장 및 일상에서 버려지는 물품을 업사이클링하고, 야구장을 찾는 이들에게 텀블러와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는 등 전 세계적 움직임으로 확산 중인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했다. 먼저 SSG닷컴 배송에 사용하는 종이봉투를 야구장 응원도구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변경해 총 20만부를 배포했다. 또한 SNS에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모습을 인증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업사이클링 굿즈를 제공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6월 10일에는 ‘인천 SSG랜더스필드’ 야구장에서 ‘제로웨이쓱트 데이’ 오프라인 행사를 했다. 종이봉투로 만든 응원도구, 텀블러 및 다회용기를 지참한 관람객 1000여명에게 부러진 야구 배트를 재활용한 굿즈를 제공했으며, 경기 입장객에게 친환경 종이로 만든 응원도구를 배포했다. SSG닷컴 관계자는 “남은 하반기 동안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안내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도 소비자와 밀접하게 소통하는 친환경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물건 구매 시 기부로 이어지는 참여형 기부 활동 SSG닷컴은 소비자 참여가 필수인 기부 캠페인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ESG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패션, 반려, 유·아동 등 킬러 카테고리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먼저 지난 3월 반려동물용품을 산 뒤 상품평을 작성하면 SSG닷컴이 사료를 기부하는 ‘기부앤테이크 펫 페어’ 캠페인을 했다. 회사와 소비자가 함께 완성하는 기부를 위해 참여 방법을 상품평 작성으로 설정했으며, 반려동물용품 카테고리와 연관된 기부처와 물품을 뽑아 소비자 참여도를 높였다. 참여자가 작성한 총상품평 수가 목표했던 3000개를 훌쩍 넘었고, 쓱닷컴은 ‘동물권행동 카라’에 1000만원 상당의 사료를 기부했다. 이어 6월과 7월에도 목표 상품 판매량에 도달하면 기부를 진행하는 캠페인을 통해 의료비와 사료비를 ‘동물권행동 카라’에 후원했다. 지난 4월에는 유·아동 카테고리에서 ‘리틀쓱 베이비 페어 착한 기부 캠페인’을 했으며, 구매자가 작성한 상품평 수가 3000개를 넘어 한부모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5월과 9월에는 패션 카테고리에서 고객 댓글 참여, 이벤트 공유하기 참여 건수와 기부를 접목해 위탁 아동에게 의류를 제공하기도 했다. SSG닷컴은 임직원 참여형 기부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쓱 드림 걷기 캠페인’을 비롯, 일상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임직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 실제로 지난 4월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산불 피해 아동 구호 걷기 캠페인’을 펼쳤고 누적 걸음 수 1억보 이상을 목표로 세웠다. 한 달간 총 1.8억보를 기록해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으며 SSG닷컴은 ‘세이브더칠드런’에 울진 산불 피해 관련 아동에게 사용될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달은 하반기 ‘결식아동 식사 드림 걷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이달 중순경 누적 걸음 수 1억보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결식아동 식사 및 건강 지원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임직원들의 도서를 기부 받아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하는 ‘도서 나눔 캠페인’, 1년 동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헌혈증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증하는 ‘임직원 헌혈증 기증 캠페인’, 임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금액과 같은 액수의 후원금을 회사가 매칭해 기부하는 ‘희망배달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SSG닷컴은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늘리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미닝아웃’을 중시하는 고객의 가치소비를 고려해 생활 속에서 기부를 실천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올 하반기 남은 기간 메타버스와 접목한 친환경 캠페인 및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추가로 진행하고 내년에도 꾸준히 ESG 활동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에몬스, ‘2022 한국품질만족지수’ 11년 연속 1위

    에몬스, ‘2022 한국품질만족지수’ 11년 연속 1위

    에몬스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2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가정용가구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제품·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와 제품(서비스)의 특성을 반영해 공동으로 개발한 품질측정 모델이다. 해당 기업의 제품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해당 제품 전문가를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와 품질 우수성을 소비자와 전문가로부터 평가받는 품질만족도 종합지표다. 올해는 총 108개 부문을 대상으로 357개 기업의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 7만 1400명을 대상으로 ▲성능, 신뢰성, 내구성, 사용성, 안전성, 접근성을 평가하는 ‘사용품질’ ▲이미지, 인지성, 신규성을 평가하는 ‘감성품질’ 등을 함께 평가했다. 에몬스 관계자는 “한국품질만족지수 11년 연속 1위 선정은 고품질 상품을 고객 관점에서 제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품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고객만족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몬스는 2018년 프리미엄 브랜드 ‘에르디앙스(ERDIANCE)’ 브랜드를 공식 론칭하며 친환경 제품 생산에 본격 나섰다. 모든 제품에 E0 등급의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해 프리미엄 브랜드의 이미지를 내세우고 있다.
  • “기후변화협약 총회가 ‘그린워싱’장으로 변질”

    “기후변화협약 총회가 ‘그린워싱’장으로 변질”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9)가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가 ‘그린워싱’의 장으로 변질됐다고 비판하며 오는 6일부터 열리는 제27차 총회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툰베리는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사우스뱅크센터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기후 책’(The Climate Book) 발간 행사 질의응답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가디언 등이 전했다. 그린워싱은 기업들이 자신들의 제품을 기업 이미지나 이윤을 목적으로 친환경 제품으로 포장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극히 일부분의 친환경적인 속성만 강조해 환경 파괴를 유발하는 다른 속성을 감추는 사례도 포함된다. 툰베리는 “나는 여러 이유로 COP27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며 “COP가 권력 있는 자들이 그린워싱을 통해 자신을 홍보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올해 COP27 개최지인 이집트도 도마에 올랐다. 지난 7월 툰베리는 환경운동가들과 함께 수천 명의 양심수를 수감 중인 이집트의 인권탄압에 항의하는 공개 서한을 썼다. 2014년 집권한 압둘팟타흐 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지금까지 정치범 6만명가량을 구금하고 기후운동가 등 각 분야 활동가를 탄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툰베리는 좀더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인 기후 위기 대응 활동에 나서 줄 것을 촉구하며 “변화를 위해서는 수십억 명의 활동가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 “제설제 피해 제로” 가로수보호 동작

    “제설제 피해 제로” 가로수보호 동작

    서울 동작구는 겨울철 제설제로부터 가로변 수목 피해를 막도록 차단막을 설치한다고 31일 밝혔다. 겨울철 제설제로 사용하는 염화칼슘은 강설 시 눈을 녹이는 데 도움을 주지만 토양에 쌓이게 되면 토양 염분 함량이 높아져 가로수 생육을 악화시키고 고사까지 시킬 수 있다. 이에 구는 가로변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 제설제가 본격 사용되기 전 차단막을 설치하기로 했다. 설치 장소는 가로변 띠녹지가 조성된 동작대로 등 10개 노선 약 13㎞ 구간이다. 띠녹지는 도로변 가로수 아래에 띠 형태로 조성된 녹지로서 가로 경관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 무단횡단 방지 등의 효과가 있다. 구는 다음달까지 볏짚으로 만든 차단막을 띠녹지가 조성된 도로변에 설치해 띠녹지와 가로수를 제설제 피해로부터 보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친환경 제설제 사용을 확대하고 도로변 제설 작업 시 가로수 근처 제설제 적치를 자제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가로수 고사는 주변 경관을 해칠 뿐 아니라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며 “차단막을 설치해 제설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49년 만에 택시 강제휴무제 없앤다

    49년 만에 택시 강제휴무제 없앤다

    오는 22일부터 택시부제(강제휴무제)가 49년 만에 전면 해제되고 법인택시의 차고지 외 근무교대도 허용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 발표한 ‘심야 택시난 완화대책’의 후속조치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행정예고했다고 31일 밝혔다. 개정안은 택시 승차난 발생 지역은 부제를 적용하지 않도록 했고 22일 공포와 함께 시행된다. 국토부는 1973년부터 시행된 석유 파동 이후 에너지 절약을 위해 도입된 개인택시 부제가 지금까지 유지되며 택시 공급력을 떨어뜨렸다고 보고 이번에 해제했다. 대책 가운데 심야 호출료 탄력 운영, 개인택시 심야 운행조 편성·운영, 법인택시 파트타임 허용 등은 실시하고 있으며 제도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이번 하위법령 개정에 담았다. 대형승합·고급택시 전환 요건도 폐지했다. 개인택시 면허 취득 시 무사고 5년 요건을 요구하는데 중형택시를 대형승합·고급택시로 전환할 때도 무사고 5년을 추가로 요구하는 것이 과도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가 5년 무사고 요건을 폐지했다. 또 고급택시 등으로 사용될 수 있는 친환경 자동차의 출력기준을 내연기관 자동차 수준으로 하향해 친환경택시 보급을 활성화했다. 법인택시 기사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도 허용한다. 현재 법인택시 기사는 심야운행 종료 후 회사로 복귀해 차고지에서 밤샘주차(00시~04시) 및 근무교대를 했으나, 앞으로는 기사가 같은 차량을 2일 이상 운행하고 별도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면 거주지 등에서도 밤샘주차를 허용한다.  
  •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폐회식장은 강릉이 적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폐회식장은 강릉이 적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폐회식은 강릉에서 해야한다.” 강원 강릉지역 사회단체들이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폐회식 장소를 강릉으로 선정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강릉지역 14개 사회단체들은 31일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를 방문,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폐회식장 강릉 선정의 당위성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들은 건의문을 통해 “2018동계올림픽 때 평창에서 개·폐회식을 개최했지만, 혹한의 날씨로 많은 우려와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며 “어린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만큼은 조직위가 청소년들을 배려하는 입장에서 객관적인 기준에 의거해 청소년 선수들에게 보다 따뜻한 공간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장소로 개·폐회식장을 선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개·폐회식 강릉 개최의 당위성으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이번 올림픽은 저탄소·친환경 경제올림픽으로 개최하겠다는 뜻을 이미 수차례 밝혔기에, 경기장 증축이나 보수 없이 기존 경기장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강릉이 IOC의 목적에 부합하는 최적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릉아레나 등 강릉에 있는 경기장 3곳 모두 선수와 스텝들의 대기 공간과 장비 등 무대 설치에 필요한 시설이고, 혹한기 한파에도 여유 공간이 충분해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넓은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개·폐회식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다”며 “올림픽 선수촌(강릉원주대 기숙사)과 메인미디어센터(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가 모두 강릉에 있어 경기장과 개·폐회식장의 접근성도 용이하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특히 “역대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은 모두 빙상경기 개최도시에서 진행됐지만, 강릉시는 대승적 차원에서 2018동계올림픽 때 평창군의 주장을 모두 수용한 바 았다”며 “동계올림픽에 비해 규모가 작은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폐회식은 강릉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평창군의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계청소년올림픽과 관련해 인근 시군과 어떤 소모적인 논쟁을 할 이유가 없기에 강원도와 조직위에서는 올림픽 개·폐회식장을 오직 투명하고 명확한 기준과 올림픽정신에 입각해 청소년들을 배려하는 입장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결정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호성 강릉시체육회장은 “올림픽은 순수 스포츠 행사이므로 개·폐회식을 완벽하게 치를 수 있는 시설과 역량을 갖춘 곳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선정해야 한다”며 “경기장 증축이나 보수 없이 아레나 등 기존 동계올림픽 유산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강릉에서 개·폐회식을 개최해 유치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읍면 중고등학생에게 내년부터 통학비 1인당 37만여원 지원

    읍면 중고등학생에게 내년부터 통학비 1인당 37만여원 지원

    내년부터 제주도내 읍·면 지역 중·고등학생에게 통학 교통비가 지원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학교 운동장을 지하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시범사업을 펼친다. 31일 제주특별자치도와 교육청에 따르면 제주도교육청 제5회의실에서 2022년 제주도 교육행정협의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제주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합의서’를 채택했다. 이날 교육행정협의회는 민선 8기 제주도정과 제17대 교육행정이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처음 열리는 자리로 2007년 제주특별자치도 교육행정협의회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이래 14번째로 열렸다. 양 기관은 읍·면 지역 학생 통학 지원, 학교 다목적체육관 건립 및 체육시설 지원, 학교 급식비 지원,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한 대중교통 노선 개편, 2023년 법정전입금 예산편성안,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 추진상황 보고, 주차 심화 지역 학교 운동장 활용 지하 주차장 조성, 교육청 행사 시 4·3 평화합창단 공연 협조 등 8개 안건을 논의해 최종 합의했다. 합의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내년부터 도내 읍·면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통학 교통비를 지원한다. 32억여원을 투입해 중학생 2688명, 고등학생 1838명에게 1인당 年 37만 4000원(하루 1700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 건강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에게 문화·체육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총 8개 초등학교에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추진한다. 내년도 학교 무상급식비는 올해 하반기 단가를 유지하고, 친환경 급식비는 올해 총예산 대비 6.5% 인상한다. 평화와 인권, 화해와 상생의 4·3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교육청 행사때 4·3 평화합창단 공연 홍보와 4·3 평화·인권교육 명예 교사 위촉 확대에도 협력한다. 특히 주차 심화 지역 학교 운동장을 활용한 지하 주차장 조성은 교직원·학부모·주민 공감대 형성과 학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시범사업 추진 시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오영훈 도지사는 “협의회가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아이들의 빛나는 미래를 위한 협치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도와 교육청이 손을 맞잡고 도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제주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제주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메르세데스-벤츠 “2030년까지 전체 차종 전기차로 전환하겠다”

    메르세데스-벤츠 “2030년까지 전체 차종 전기차로 전환하겠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해 7월 전동화 전략을 발표하면서 2030년까지 전체 차종을 순수 전기차(BEV)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총 400억 유로를 투자해 전기차 아키텍처 및 차세대 배터리 개발, 새로운 충전 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 전기차 생산 네트워크 확장 등의 전략을 세웠다. 먼저 2022년까지 모든 세그먼트에 전기차를 보유하고, 2025년부터는 모든 신차를 새롭게 선보이는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기반으로 개발하며, 모델별로 전기차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2025년에는 MB.EA, AMG.EA, VAN.EA의 세 가지 전기차 아키텍처를 공개한다. 이 중에서 MB.EA는 중대형 승용차를 아우르는 아키텍처로 확장 가능한 모듈식 시스템이다. AMG.EA는 럭셔리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를 위한 고성능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며, VAN.EA는 전기 밴과 경량 상용차를 위한 플랫폼으로 배출가스 없는 운송 및 친환경 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전체 판매 모델 중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또는 순수 전기차와 같은 전기구동 차량의 점유율을 최대 50% 달성하고, 2030년에는 모든 라인업을 순수 전기차로 전환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다는 계획이다.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한국에서 순수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해가고 있다. 지난해 콤팩트 전기 SUV ‘더 뉴 EQA’와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 더 뉴 EQS의 새로운 라인업 ‘더 뉴 EQS 350’과 ‘더 뉴 EQS 450 4MATIC’, 패밀리 전기 SUV ‘더 뉴 EQB’, ‘더 뉴 EQE’를 잇따라 출시했다. 먼저 새롭게 추가된 ‘더 뉴 EQS 350’는 낮은 공기저항계수인 0.20Cd를 기록한 공기역학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실내는 12.3인치 계기반과 중앙의 세로형 12.8인치 OLED 센트럴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90.6kWh 용량의 배터리를 갖췄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440km를 주행할 수 있다. 급속 충전으로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32분 소요된다. 리어액슬에 탑재된 전기 모터는 최고 출력 215kW의 성능을 발휘한다. 지난 6월말 국내 공식 출시된 ‘더 뉴 EQB 300 4MATIC AMG 라인’은 넉넉한 실내 및 적재공간을 갖췄다.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의 주행 성능과 안정성, 안전 및 편의사양을 겸비했다.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는 3열 시트를 추가하면 최대 7인까지 탑승할 수 있다. 66.5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313km를 주행할 수 있다. 급속 충전기의 경우 최대 100kW 출력으로, 완속 충전기는 최대 9.6kW의 출력으로 충전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 시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30분이 소요된다. 최고 출력 168kW와 최대 토크 390Nm의 성능을 갖췄다. 지난달 출시한 ‘더 뉴 EQE’는 럭셔리 전기 세단으로, 대형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EVA2’를 기반으로 개발된 두 번째 모델이다. ‘더 뉴 EQE 350+’는 88.89kWh 용량의 배터리를 1회 충전 시 최대 471km까지 주행 가능하며 최고출력 215kW, 최대토크 565 Nm의 성능을 발휘한다.
  •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은 언제나?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은 언제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선박용 블록생산을 시작하면서 완전 재가동 시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1일 전북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지난 28일 재가동 선포식을 열고 선박용 블록 생산을 시작했다. 2017년 7월 조선소 가동을 중단한 지 5년 3개월 만이다. 재가동된 군산조선소에는 현대중공업 본사 직원 40여명, 12개 협력업체 직원 등 330여명이 투입됐다. 현대중공업은 내년까지 군산조선소 직원을 900명까지 확충하고 연간 블럭 생산량도 10만t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그러나 한때 760명의 본사 인력을 포함해 6000여명의 근로자들이 상주하며 연간 17척의 대형 선박을 건조하던 상황에 비해 인력이나 생산 규모가 턱 없이 적은 실정이다. 군산조선소에서는 협력업체가 기초 공정인 블록만 생산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의장 등 부가가치가 높은 공정은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이루어진다. 군산에서 생산된 블록을 울산까지 운반하는 연간 100백억원의 해상 운송비도 60%는 전북도와 군산시가 부담한다. 이때문에 재가동에 들어간 군산조선소가 언제나 선박건조를 시작하게 될지가 관건이다. 군산조선소가 완전 재가동에 돌입해야 근로자 수가 대폭 늘어나고 협력업체들이 다시 들어와 지역경제가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현대중공업이 앞으로 4년간의 일감을 확보한 만큼 군산조선소를 완전 재가동하는 시기가 점차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이에 대비해 전북도와 군산시는 조선업 인력양성 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도 군산이 새만금과 연계된 친환경 조선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선박 의장은 물론 최종 건조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공장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현대중공업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2일부터 택시부제 전면 해제

    22일부터 택시부제 전면 해제

    오는 22일부터 택시부제가 전면 해제되고 법인택시의 차고지 외 근무교대도 허용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4일 발표한 ‘심야 택시난 완화대책’의 후속조치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행정예고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책 가운데 심야 호출류 탄력 운영, 개인택시 심야 운행조 편성·운영, 법인택시 파트타임 허용 등은 실시하고 있으며 제도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이번 하위법령 개정에 담았다. 개정안은 택시 승차난 발생 지역은 부제를 적용하지 않도록 했고 22일 공포와 함께 시행된다. 지자체가 부제를 운영·연장하고자 할 때는 택시 수급상황, 국민·택시업계·전문가 의견을 고려해 부제 운영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국토부 택시정책심의위원회에서 2년마다 부제 운영·연장 여부에 대한 심의를 거치도록 했다. 대형승합·고급택시 전환 요건도 폐지했다. 개인택시 면허 취득 시 무사고 5년 요건을 요구하면서도 중형택시를 대형승합·고급택시전환할 때 무사고 5년을 추가로 요구하는 것이 과도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가 5년 무사고 요건을 폐지했다. 또 고급택시 등으로 사용될 수 있는 친환경 자동차의 출력기준을 내연기관 자동차 수준으로 하향해 친환경택시 보급을 활성화했다. 현재 법인택시 기사는 심야운행 종료 후 차고지(법인택시 회사)로 복귀해 차고지에서 밤샘주차(00시~04시) 및 근무교대를 했으나, 앞으로는 기사가 동일한 차량을 2일 이상 운행하고 별도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면 기사의 거주지 등에서도 밤샘주차를 허용한다. 택시 차령기준도 완화된다. 현제 택시 차령은 개인택시는 7년+연장 2년, 법인택시는 4년+연장 2년으로 제한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운행거리와 차량 검사 기준으로 바뀐다.
  • 충남중기청, ‘씨에스엠테크’ 규제자유특구 챌린지 대상

    충남중기청, ‘씨에스엠테크’ 규제자유특구 챌린지 대상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22년 규제자유특구 챌린지’에서 충남 탄소저감건설소재특구의 철강 부산물 기반 저탄소 시멘트 제조기술을 선보인 ‘씨에스엠테크’가 사업화 챌린지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충남 탄소저감건설소재특구는 2021년 7월 5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으며, 탈황석고 활용 이산화탄소 저감 및 친환경건설 소재 상품화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씨에스엠테크’는 매립되는 철강 부산물의 재활용과 동시에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철강 부산물 기반 저탄소 시멘트’를 제안해 기술성 및 사업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창우 충남중기청장은 “발굴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단순히 규제해소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사업화에 성공하고, 세계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종태 의원 “서울학교급식 패스트푸드화 심각...바람직한 식품구성기준 마련해야”

    이종태 의원 “서울학교급식 패스트푸드화 심각...바람직한 식품구성기준 마련해야”

    서울시 학교급식 식재료 계약현황을 분석한 결과 10년 전과 비교해 학교급식에 사용된 식재료에서 농·수·축산물의 사용비율에 불균형이 진행 중이고, 학교급식마저 공산품 중심의 패스트푸드화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강동2)의 요구자료(서울시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계약현황) 분석에 의하면, 전체 식재료 중에서 공산품이 차지하는 비율이 2013년 33%에서 2022년 41%로 8%p나 높아졌고, 특히 중·고등학교의 경우 35%에서 47%로 12%p나 높아져 불균형 상태가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고등학교의 공산품 사용 비중이 비정상적으로 높은데 반해 수산물의 비중은 10년 사이에 17%에서 9%p나 줄어들어 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희연 교육감 재임 8년 사이에 공산품 식재료의 비중이 절반에 가까울 정도로 높아진 것은 학교급식이 급속하게 패스트푸드화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청소년기 학생들의 영양섭취는 체격발달 및 성인이 된 후의 건강, 수명에 크게 영향을 준다.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 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특히 공산품 구매비율이 50%에 가까워지고 수산물 비중이 10% 밑으로 떨어져 있다는 것은 청소년기에 있는 학생들의 식습관 및 영양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서울시교육청의 급식정책이 역행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 의원은 “친환경농산물 70% 사용을 강력히 권장하면서도 정작 농·수·축산물 사용 총량이 줄어들고 있고, 공산품 비중은 심각하게 늘어나고 있음에도 교육청은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운 바 없다.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학생들의 입맛에 맞춰 서울학교급식은 방향감각 없이 따라가고 있기만 할 뿐이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지난 2021년 12월 28일 개정된 학교급식법 제11조와 동 시행규칙 제5조에 의하면 학교급식 식단 작성시 가급적 자연식품과 계절식품을 사용하도록 하고, 필요할 경우 교육감이 학교급식의 식품구성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강조하고, “서울시교육청은 하루속히 바람직한 식품구성기준을 마련해 더 늦기 전에 공산품 식재료 비중을 30% 이내로 낮출 수 있는 획기적인 개선책을 시행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