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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서울창업허브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진행

    DL이앤씨, 서울창업허브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진행

    DL이앤씨가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통해 건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기술과 친환경 탈탄소 사업 개발에 나선다. DL이앤씨는 28일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공모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건설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 친환경 탈탄소 사업, 신사업 모델 제안 등 4가지 분야로 나눠 참여 회사를 모집한다. 관련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 예비 창업자, 중소기업 및 연구팀 등은 다음달 25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https://dlenc-oi.startup-plus.kr/)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8월 중순 개별 안내 예정이다. DL이앤씨는 서류 및 대면 심사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들과 실제 현장에서 신기술 및 신사업 프로젝트를 적용해 기술 검증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7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DL이앤씨 현장에서 기술검증 과정을 진행했으며, 최종 2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및 기술 구매가 이뤄졌다. 올해는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주최를 통해 공모 참여 업체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DL이앤씨와의 협업 기회와 함께 사업화 자금(기업당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의 코워킹·입주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투자자금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참여 기회 등 성장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더불어 현장 기술 검증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혁신 기술 개발 지원을 위한 DL이앤씨의 전략적 투자도 이뤄질 전망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잠재력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DL이앤씨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총, 수소차 용기 충전 및 자격제도 등 5대분야 171건 규제개선 건의

    경총, 수소차 용기 충전 및 자격제도 등 5대분야 171건 규제개선 건의

    전기차를 둘러싼 치열한 경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정작 전기차 배터리가 갖고 있는 전력을 전력망에 연결해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전기차 자원화 제도와 인증제도는 아직 미비한 상황이다. 또 차량간 전력 거래도 불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수소차 개발 시 자동차에 탑재하지 않은 용기의 수소 충전이 국내에서는 금지돼 관련 연구개발은 해외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른 상당한 시간과 추가 비용은 덤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8일 수소차 용기 충전 및 자격제도 등 5대 분야 171거의 규제개선을 국무조정실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경총은 신산업, 글로벌 무역전략, 기업 경영, 인력 관리, 현장 애로 분야에서 신규 과제 130건과 재건의 과제 41건을 추렸다. 신산업 분야에서는 전기차 자원화(V2G) 관련 법·제도 및 인증제 신설, 충전 인프라 부족 해소를 위한 차량 간 전력거래 허용, 양방향 충·방전 지원 전기차의 전력저장장치 대체 허용 등 미래차 보급·확산과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제도 마련과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경총은 지적했다. 아울러 반도체 공장 고압가스 저장소의 방호벽 설치 기준을 합리화하는 등 반도체 생산 효율을 높이고 통합 안전관리를 향상할 규제 개선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총은 친환경 선박 액체수소 설비 구축 관련 규정을 신설하고 친환경 선박 인증제 신청 주체에 조선사를 추가하는 방안도 건의했다. 플랜트 건설공사와 반도체 등 대규모 제조업체에서도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외국 인력(E-9)을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인력난이 특히 심각한 조선업을 대상으로는 특정 활동 외국 인력(E-7)의 고용 한도를 대폭 높이는 등 인력 관리 분야에서의 규제 개선 과제도 건의했다. 이밖에 스마트 공정 관리와 중대재해 안전 관리를 위해 공장 내 상품 제조 영상 촬영과 저장을 허용하는 방안, 중대재해 배상책임보험의 보장 범위 확대, 판매단가 규제로 적자가 심각한 구역전기사업자 요금체계 개선 등 기업 현장의 요청사항도 전달했다. 임영태 경총 고용·사회정책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수출이 감소하고 투자심리 악화로 설비투자 부진도 우려되는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기업 경영의 발목을 잡고 과중한 부담을 주는 각종 규제를 과감하게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슬래시비슬래시 ‘SLBS’ 전속 모델로 스트레이 키즈 선정

    슬래시비슬래시 ‘SLBS’ 전속 모델로 스트레이 키즈 선정

    슬래시비슬래시가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SLBS의 전속 모델로 스트레이 키즈를 선정하고 ‘스타 투 갤럭시(STAR to GALAXY)’ 캠페인을 론칭한다.29일 슬래시비슬래시에 따르면 갤럭시 전용 액세서리 브랜드인 SLBS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SMAPP) 및 친환경 액세서리 라인업 에코 프렌즈의 공식 파트너로,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갤럭시 Z플립시리즈·Z폴드시리즈·S시리즈와 버즈·워치·태블릿 등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액세서리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달 말 오픈하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에 들어설 SLBS 스튜디오에서는 스트레이 키즈의 동물 캐릭터 스키주(SKZOO)를 활용한 Z플립4 스페셜 에디션, 에코 프렌즈 콜라보 액세서리 제품 판매와 테마 체험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슬래시비슬래시 정용채 대표는 “K팝으로 빌보드까지 점령한 글로벌 대세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혁신적이고 감각적인 패션 테크 브랜드 SLBS와의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향후 스트레이 키즈의 팬덤 스테이를 위한 스트레이 키즈 삼성 강남 스페셜 에디션, 갤럭시 팝업 스토어 및 팬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SLBS는 삼성 에코 프렌즈와의 협업을 통해 재생 플라스틱, 비건 레더 등 친환경 및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액세서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 부르면 달려가는… 제주대~첨단단지 자율주행자동차 달린다

    부르면 달려가는… 제주대~첨단단지 자율주행자동차 달린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달린다. 28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따르면 지난 27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 고시했다. 하반기 입찰을 통해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제주지역에서 시범운행지구 지정은 지난 2020년 11월 제주국제공항~중문관광단지(평화로)구간 38.7㎞으로 전국 최장 노선으로 지정된 데 이어 두번째다. 이번에 지정된 시범운행지구는 JDC가 조성운영중인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첨단로와 제주대학로 등 단지와 제주대학교를 잇는 11.7㎞다. JDC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위해 지난 8월 제주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부처 협의 등 노력을 이어왔다. 자율주행차량은 총 6개 노선으로 구성,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5~7인승용 등 다인승용이 주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운행은 정해진 정류장 6개 노선을 오가게 되는데 ‘부르면 달려가는’ 콜 방식으로도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행 시기는 오는 11월로 알려졌다. 제주공항~중문관광단지는 이용 시 8000원을 받지만, 첨단과학기술단지는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두한 JDC 과기단지운영단장은 “이번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통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임직원과 정주민, 제주대학교 학생등의 교통 편의성이 증대될 것”이라며 “또한 자율주행 분야 유망기업 유치 및 육성을 통한 제주도내 첨단산업 활성화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강남 로보택시에 이어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세종시 자율주행버스 등 자율주행 서비스하는 곳은 24개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 전남뿌리기업협회, 탄소 중립·ESG 경영 적극 동참 나서

    전남뿌리기업협회, 탄소 중립·ESG 경영 적극 동참 나서

    전남뿌리기업협회 회원사들이 탄소 중립 동참 선언식을 갖고, 탄소 중립 실현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금형과 주조, 용접 등 제조업 분야의 뿌리기술을 갖춘 전남지역 뿌리기업들은 지난 27일 순천해룡산단에 있는 순천뿌리기술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등에 맞춰 탄소 중립 실현과 친환경 사회적 책임경영에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국민참여단의 의견을 수렴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한숙경 전남도의원, 조종래 광주·전남중소기업청장, 이성희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장, 기순도 전남뿌리기업협회 부회장 및 회원사 대표 등 관계자 20명이 함께했다. 국민참여단은 기관 운영과 혁신 추진 과정에서 국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취합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문활동단이다. 간담회는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수행한 탄소중립 수준진단 성과보고와 탄소중립을 위한 고효율 시설 도입, 뿌리기업 활성화 방안 등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뿌리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이호재 전남뿌리기업협회장과 회원사 대표들은 ‘탄소중립·ESG경영’ 동참을 선언하며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숙경 전남도의원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세 도입과 공급망 실사에 따라 탄소중립과 ESG 경영은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에게도 반드시 풀어야 하는 과제가 됐다”며 “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해 전남도내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에 필요한 정책지원을 도입·확대하고, 규제는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와 탄소국경 조정제도 등의 시행이 국내 뿌리산업 기업들의 경영환경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며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시의적절한 지원정책을 통해 국내 뿌리산업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진공은 탄소중립수준진단을 통해 업종별, 기업단지별 탄소중립 사례를 빅데이터화 하고, 산업현장별 특성이 반영된 탄소저감 표준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 불황에 재정가뭄 처한 지자체…반려동물 보유세, 무자녀세 등 세원 확대 외친다

    불황에 재정가뭄 처한 지자체…반려동물 보유세, 무자녀세 등 세원 확대 외친다

    불황에 지자체 재정가뭄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세원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말로만 논의됐던 반려동물 보유세나 전기차 주행세, 무자녀세 등 새로운 세원 도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28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지자체 보통교부세와 지방세가 감소할 우려가 크다. 최근 나라살림연구소는 올해 지자체 교부세가 6조원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4월 말 기준 국세 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조9000억원 감소, 이 세수가 연말까지 이어진다는 가정하에 추정된 분석이다. 전북의 경우 교부세가 1122~1211억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의 자체 수입원인 지방세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전북지역만 보더라도 올해 4월까지 징수된 지방세는 1조 528억7200만원이다. 지난해에는 총 3조 3047억 9100만원의 지방세가 걷혔다. 지방세는 매년 소폭 증가해오고 있지만 올해는 세수가 지난해의 1/3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아파트 및 건축물 공급 감소와 금리 인상에 따른 부동산 거래량 급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국세에 따라 배분되는 지역교부세와 지자체가 직접 징수하는 지방세 모두 감소할 가능성이 있어 지역 재정 운용에 심각한 타격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지방세입을 늘리기 위한 세원 확대 요구가 커지고 있다. 지역에선 그동안 찬반 논란이 팽팽했던 반려동물 보유세는 물론, 무자녀세 도입, 친환경자동차세 개편 등의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 반려동물 보유세는 반려동물을 보유한 가구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반려인의 조건을 강화하고 책임을 높이고자 정부가 몇차례 도입을 시도했지만 흐지부지됐다. 반려동물 세금은 면허세, 주민세, 재산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부과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현재 전북에 반려견 8만9,712마리가 등록된 상황에서 1마리에 10만원, 2마리 이상 15만원의 재산세(보유세) 부과를 가정하면 103억가량의 세입이 예상된다. 시군비로 지출하는 동물복지 예산 61억원을 쓰고도 남는 수준이다.또 일부 지자체는 출산 관련 세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다자녀 혜택에 집중된 현재 출산장려책의 정책상 한계를 인식하고 장기적 관점으로 무자녀세를 도입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불임(난임) 부부, 저소득층 등은 제외한다. 앞서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도 이 제도 시행을 추진했지만 강한 반발에 무산된 적이 있다. 자동차세 과세 체계 개편 논의도 관심을 끈다. 지방세인 자동차세는 차종, 배기량, 적재정량 등에 따라 차등 과세하지만, 친환경 자동차는 ‘그 밖의 자동차’로 분류돼 보유단계에서 10만원(영업용은 2만원)만 부과된다. 여기에 휘발유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운행 단계에서도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지방세연구원에서도 지난해 이 문제를 거론하며 친환경차 주행거리세 도입을 제안하기도 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교부세 감소가 예상되고 지방세도 덜 들어오는 가운데 경기 회복세가 더뎌 걱정이 큰 게 사실”이라면서 “지방 재정을 위해 다양한 세원 확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으로 새로운 세원 발굴에 집중해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전남지역 ‘초등 돌봄교실 과일 간식 공급사업’ 지속

    전남지역 ‘초등 돌봄교실 과일 간식 공급사업’ 지속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어린이 건강 증진을 위해 ‘초등 돌봄교실 과일 간식 공급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공급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추진했으나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않아 중단 위기에 놓였다. 이에 전남도와 도교육청은 각각 소요 사업비의 50%인 4억 2천만 원씩을 확보해 지난해와 동일한 8억 4천만 원 규모의 ‘초등 돌봄교실 과일 간식 공급사업’을 추진한다. 과일 간식 사업은 도내 초등돌봄 학교 423개교 1만 4천 명에게 연말까지 30회에 걸쳐 공급하게 된다. 간식으로 제공되는 과일은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지역 농산물로 사과와 배, 포도, 토마토, 딸기, 수박, 멜론 등 8개 품목으로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돌봄 교실에 제공되는 과일은 위해 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과 위생 설비, 저온유통 체계를 갖추고 음식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업체 중 공모를 통해 선정, 공급한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과일 간식 지원 사업은 어린이 건강증진과 지역에서 생산된 과일의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된다.”며 “신선하고 맛있는 과일 간식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지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 GS칼텍스·로레알, 바이오 화장품 원료 개발한다

    GS칼텍스가 글로벌 뷰티 기업 로레알그룹과 손잡고 바이오 기반 화장품 개발에 나선다. GS칼텍스는 지난 26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허세홍 사장과 바르바라 라베르노스 로레알 연구혁신 및 기술부문 수석 부사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기반 화장품 원료 개발 및 공급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은 바이오매스 및 미생물을 활용해 ‘2,3-부탄다이올’(2,3-BDO) 생산 공정을 개발한 GS칼텍스는 ‘그린다이올’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론칭한 뒤 국내외 유명 화장품 브랜드 제품의 원료로 공급하고 있다. 허 사장은 “기후변화 대응에 다양한 노력을 하는 로레알과 함께 GS칼텍스의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을 적극 활용해 친환경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 달성

    한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 달성

    한화그룹은 태양광,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앞세워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를 달성해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세계 주요 태양광 시장인 미국과 독일, 한국, 영국 등에서 모듈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현재 차세대 고효율 태양광 셀인 ‘탠덤 셀’ 양산을 추진 중이다. 탠덤 셀의 한계 효율은 44%로, 기존 실리콘 태양광 셀(29%)보다 월등히 높다. 한화임팩트는 최근 액화천연가스(LNG)와 수소를 함께 태워 전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기존 LNG 발전용 터빈을 개조하는 ‘수소혼소 가스터빈 개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서부발전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지난해 말 미국 뉴저지주 소재 린든 열병합발전소로부터 수소혼소 가스터빈 개조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 신세계아이앤씨, 상생협력기금 1억원 출연

    신세계아이앤씨, 상생협력기금 1억원 출연

    신세계아이앤씨는 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개선(ESG)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ESG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펴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올 하반기 대·중소기업, 농어업 협력재단과 동반성장위원회에 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한다고 27일 밝혔다. 협력사 임직원 교육 및 채용, 안전물품 구매 등을 비롯해 맞춤형 ESG 지표 개발, ESG 진단·실사·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기업문화 조성 및 환경경영 체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4월 이마트, 테라사이클 등 총 18개 파트너와 해양 환경 보전 및 플라스틱 선순환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가플지우)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해양환경 정화 활동인 ‘이달의 바다’에 동참하고 있다.
  • 현대차그룹, 2030년까지 전기차 24조 투입… 울산·화성공장, 미래 혁신 이끈다

    현대차그룹, 2030년까지 전기차 24조 투입… 울산·화성공장, 미래 혁신 이끈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전동화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곳곳에 전기차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나섰다. 회사는 친환경과 자동화를 두 축으로 삼는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생산 혁신을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 현대차는 울산공장에 전기차 전용 공장을 신설한다. 이 공장은 1996년 아산공장 가동 이후 29년 만에 들어서는 현대차의 완성차 생산기지다. 약 2조원을 신규로 투자하며 올해 4분기 착공에 나서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아는 지난 4월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서 ‘고객 맞춤형 전기차 전용 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국내 최초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약 1조원이 투입된다. 2025년 하반기 양산에 돌입해 연간 최대 15만대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같은 해 기아는 ‘목적기반모빌리티’(PBV)라는 신개념 자동차를 선보일 예정인데, 이 공장에서 최초로 생산된다. 프로젝트명은 ‘SW’이며 중형급 사이즈로 개발된다. 두 공장 모두 빅데이터 기반의 자동화, 친환경 생산을 추구하는 혁신 공장으로 미래 전동화 생태계의 핵심적인 거점이 될 것으로 현대차그룹은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기아 오토랜드 광명도 상반기 중 내연기관 생산시설 일부를 전기차 전용 라인으로 변경하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에 총 24조원을 투자하고 연간 생산량을 151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생산뿐만 아니라 인프라의 질적 도약에도 힘쓴다. 올해 상반기 설립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검증센터를 통해 전기차 충전기의 표준화된 평가체계를 구축한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2021년 4월 초고속 충전 브랜드 ‘이피트’를 출범시켰고, 지난해 4월에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을 론칭한 바 있다. 현대차·기아의 계열사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2025년까지 국내에 초고속 충전기 3000기를 설치하는 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국내 부품업계의 경쟁력도 강화한다. 현대차그룹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5조 2000억원 규모의 ‘신 상생협력 프로그램’은 1차부터 2차, 3차까지 총 5000곳 이상의 협력사가 전동화 전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력사와 함께 원자재 가격 조정주기 및 기준지표를 합의하는 한편, 원자재가 변동 시 납품가에 반영하는 등 부품업계의 경영 안정화도 돕는다. 2·3차 협력사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급망 안정화 기금’도 조성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도 ‘EV9’, ‘코나 EV’, ‘레이 EV’ 등 경형부터 플래그십까지, 다양한 차급의 전기차를 출시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톱티어’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롯데백화점, 친환경 전시·업사이클링 상품 등 ESG경영 선도

    롯데백화점, 친환경 전시·업사이클링 상품 등 ESG경영 선도

    롯데백화점이 친환경 메시지를 담은 테마 행사 ‘디어 마이 플래닛’을 선보이며 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개선(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일부터 시작해 오는 8월 17일까지 환경을 주제로 다채로운 팝업과 전시,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환경 파괴의 지표인 꿀벌을 모티브로 백화점의 외벽과 출입문 등 내외부를 꾸몄다. 특히 올해 1주년을 맞은 ESG 캠페인 ‘리얼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는데, 유통 업계의 대표 환경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 25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리얼스 체험관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체험관에서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상품 판매, 친환경 아트워크 전시 등이 이뤄졌다. 이외에도 각 점포에서 ‘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등 고객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이색 친환경 행사를 다수 진행했다.
  • GS, 투자·협력·사업화 삼각고리로 ‘블루오션’ 창출

    GS, 투자·협력·사업화 삼각고리로 ‘블루오션’ 창출

    GS그룹은 올해 비상경영을 개시하면서 신사업 창출을 통해 미래 혁신성장을 이뤄 내겠다는 방침이다. 27일 GS그룹에 따르면 허태수 회장은 올해를 위기의 시작으로 규정했다. 허 회장은 “위기 극복의 지혜와 기업 생존이 자발적으로 혁신하는 현장의 인재들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기 침체기를 맞아 그룹이 그간 꾸준히 추진해 온 디지털 혁신과 신기술 스타트업 투자로 만든 사업 생태계가 기업의 생존력을 높이고 신사업을 창출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GS칼텍스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 바이오 연료, 플라스틱 리사이클 등의 신사업과 GS에너지가 중심이 된 블루 암모니아 개발 유통, 배터리 리사이클, SMR 소형원자로, 전기차 충전 등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GS리테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신사업을, GS건설은 친환경 스마트 건축 신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아울러 벤처투자 전문 회사인 GS퓨처스와 GS벤처스를 통해 경쟁력 있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를 지속하는 동시에 미래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에 대한 인수합병(M&A)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GS그룹 관계자는 “투자와 협력, 사업화로 연결되는 GS그룹의 미래성장 전략이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2023년 새해를 맞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삼성전자, 환경 경영에 7조 투자·초저전력 반도체 개발… ‘친환경 생태계’ 만든다

    삼성전자, 환경 경영에 7조 투자·초저전력 반도체 개발… ‘친환경 생태계’ 만든다

    경기가 악화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한국을 좋은 시장으로 본 해외 대기업들이 몰려 들어온다. 코로나19 이후 소비 위축과 미국·중국의 패권 대결 등 글로벌 경영 상황은 복잡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이 찾은 해법은 혁신과 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개선(ESG),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 등으로 요약된다. ‘탄소중립’이 시대의 화두가 되면서 기업들은 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며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술을 집중시키고 있다. 환경을 해치지 않는 기술에서 혁신이 나온다. 인재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청년과 어린이에게 최대한 많은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인재의 씨앗을 뿌린다. 위기 상황일수록 이를 돌파하고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결국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함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가는 것이라는 인식에 공감하는 기업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다.삼성전자는 지속가능경영을 향한 노력이 제품과 사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견고한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삼성전자는 이런 체계를 기반으로 회사의 지속성장동력을 발굴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며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신환경경영전략’을 발표하고 경영의 패러다임을 ‘친환경 경영’으로 전환한다고 밝힌 삼성전자는 초저전력 반도체제품 개발 등 혁신 기술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로 했다. 반도체부터 스마트폰, TV, 가전까지 전자산업의 전 영역에서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삼성전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전력을 사용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제조기업이다. 전력 수요가 큰 만큼 인류 당면 과제인 환경위기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탄소중립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삼성전자의 친환경 경영 패러다임 전환은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요소다. 삼성전자는 공정가스 저감, 폐전자제품 수거 및 재활용, 수자원 보존, 오염물질 최소화 등 환경 경영 과제에 2030년까지 총 7조원 이상을 투자한다. 이는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에 필요한 비용을 제외한 수치다. 2050년까지 직간접 탄소 순배출을 ‘제로화’하는 탄소중립을 달성할 계획이다. 2030년 DX부문부터 탄소중립을 우선 달성하고 DS부문을 포함한 전사는 2050년을 기본 목표로 최대한 조기 달성을 추진한다. 또 혁신적인 초저전력 기술을 개발해 제품 사용 단계에서 전력 사용을 줄이고, 원료부터 폐기까지 제품 전 생애에 걸쳐 자원순환을 극대화해 지구 환경을 살리는 데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제품의 사용 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제품의 에너지 효율 제고에 기술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사업장의 자원순환성 강화를 위해 수자원 순환 활용을 극대화한다. 특히 반도체 국내 사업장에서는 ‘물 취수량 증가 제로화’를 추진한다. DS부문은 신기술을 통해 배출하는 대기·수질 오염물질을 최소화한다. 2040년부터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는 자연 상태로 처리해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 삼성전자는 청년 실업, 사회 양극화 등 난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핵심 역량과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비전 아래 삼성청년SW아카데미, 삼성주니어SW아카데미, 삼성스마트스쿨, 삼성드림클래스, 삼성희망디딤돌 등 청소년 교육을 중심으로 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C랩(인사이드·아웃사이드), 상생펀드·물대지원펀드 조성, 협력회사 인센티브 지급,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전환 지원,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운영 등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이 쌓아 온 기술과 노하우를 사회와 나누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래세대 기술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 중심의 사회공헌활동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계속 강화, 발굴할 예정이다.
  • 화순탄광·남선연탄… 문 닫는 지역 주춧돌

    광주·전남에서 지역경제 주축이었던 주요 제조사업장들이 산업환경 변화 등에 따라 줄줄이 문을 닫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부지 활용을 고민하고 있다. ●국내 1호 탄광 ‘화순광업소’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가 오는 30일 폐광한다. 대한민국 1호 탄광이자 호남 최대 화순탄광은 1905년 광업권을 등록한 이후 118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화순의 산골마을에 기차역이 들어서고 주민들을 오랫동안 풍요롭게 해준 ‘고마운 광산’이었다. 전성기인 1970~80년대에는 근무 인원이 1700명에 이르렀다. 1989년 70만 5050t의 최대 생산기록을 가졌지만 최근 10년 동안 연간 생산량은 22만t에 그쳤다. 40년 전만 해도 지역의 보물이었지만 매장량이 바닥나고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광주 유일한 연탄공장 ‘남선연탄’ 서민들의 아랫목을 따뜻하게 데워주던 광주 남선연탄이 69년의 세월을 뒤로 하고 다음달 초 문을 닫는다. 1954년 문을 연 남선연탄은 광주지역의 유일한 연탄공장이었지만 경영난으로 폐업한다. 남선연탄은 1980년대 연간 1억 6000만장을 생산했으나, 원자재인 석탄을 대구와 화순에서 가져오는 수송 비용은 늘어난 반면 점차 기름이나 도시가스로 난방 사용이 옮겨가면서 수요가 줄어들어 공장 가동을 멈추게 됐다. 남선연탄 관계자는 “지난 16일 폐업하려고 했는데 원자재가 조금 남아 있어 7월 초 폐업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50년 역사’ 고려시멘트 장성공장 1973년부터 시멘트를 생산한 고려시멘트 장성공장도 50년 만에 문을 닫는다. 시멘트와 레미콘 등을 만드는 고려시멘트는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시설 투자에 막대한 재원이 필요하지만 경영은 되레 악화돼 공장 폐쇄를 결정했다. 고려시멘트는 온실가스 배출이 적고 환경 규제가 덜한 고로슬래그시멘트 생산공장을 전남 영암에 구축하고 종업원들의 고용승계에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이처럼 호남 경제의 주축이었던 주요 제조사업장들이 문을 닫으면서 지역민들은 아쉬움을 표한다. 전문가들은 급속하게 변하는 산업환경과 경영난을 공장 문을 닫게 만드는 요인으로 풀이했다. 화순군과 장성군은 공장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고민 중이다. 화순군은 폐광부지 개발을 위해 광업소 부지 매입비 지원, 폐광지역 개발과 관련한 규제 완화를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장성군도 고려시멘트 공장 터에 주거와 상권, 관광휴양시설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용역 중이다.
  • 이민석 서울시의원 “경의선숲길공원, 친환경 코르크포장 환영”

    이민석 서울시의원 “경의선숲길공원, 친환경 코르크포장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마포1)은 27일 김승수·오옥자·이상원 마포구의원과 함께 경의선숲길공원 친환경 코르크 탄성포장재 설치 현장을 방문했다. 경의선숲길공원은 하루 평균 2만 5000명이 찾는 도심 속 공원으로, 염리동-대흥동 구간에서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로 사용되던 공간에 코르크 탄성포장재 덧씌우는 공사가 지난 23일 완료됐다. 이 의원은 마포구의원 시절부터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경의선숲길공원을 보행자 친화구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서울시의원 당선 후에는 경의선숲길공원 전 지역의 보행자 전용공간 전환과 코르크 포장 시범사업에 필요한 예산 1억 2500만원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의원은 “보행자의 충격을 완화해주는 친환경 코르크 포장으로 노약자도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어 기쁘다”라며 ‘이용자 의견 수렴을 통해 코르크 포장의 전 구간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보행자 중심의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부서인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산책 명소로 자리 잡은 경의선숲길공원이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쾌적한 쉼터로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 오영훈 “제2공항 道·도민 의견, 7월초 국토부에 전달”

    오영훈 “제2공항 道·도민 의견, 7월초 국토부에 전달”

    #오영훈 제주도지사 민선 8기 출범 1주년 기자회견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마을회는 지난 20일 제주도청 본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을 둘러싼 5년 8개월간의 해묵은 갈등을 끝냈다. 마을회는 제주도와 대화하면서 신뢰가 쌓였고 진정성에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며 증설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소통의 과정에서 신뢰가 생긴 게 갈등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실제 어장이 황폐화된 것이 사실이고 피해조사 확인후 보상문제를 해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지사는 지난 2월에는 도청 맞은편에서 100일째 천막 농성을 하는 제주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소각장 근무 노동자들과 만나 고용문제 해결의 첫걸음을 떼면서 노동자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기도 했다. 오 지사 취임 1년. 가장 먼저 달라진 것은 도청 앞에 천막이 사라졌다는 사실이다. 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과 관련 환경단체들의 피켓시위도 이제 없어 졌다. 이웃집 아저씨같은 포근한 이미지로 소통하고 대화하면서 달라진 풍경이다. # 도청 앞에 천막은 사라졌지만, 제2공항 등 넘어야 할 산 눈앞에 오 지사는 27일 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열린 민선 8기 출범 1주년 기자회견에서도 “취임 후 강정마을을 방문했고 북부 광역환경관리센터 퇴직 근로자 천막 농성장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등 갈등의 중심으로 다가갔다”며 “지난 1년은 소통과 경제를 최우선으로 풀어낸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제 넘어야 할 더 큰 산이 눈앞에 놓여 있다. 국토교통부에 제2공항 기본계획안에 대한 4차례에 걸친 도민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과 도의 입장을 곧 제출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오 지사는 “이를 이달말~내달 초 정부에 전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는 “제주도 의견이 매우 중요하지만 제주도의 권한 행사는 제약적”이라고 전제한 뒤 “찬반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제2공항 추진되는 상황, 그 반대상황을 맞을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찬·반 양측이 관련 법률에 의해 진행되는 절차를 수긍할 수 있어야 하며 환경영향평가와 관련, 안을 제출하는 과정이 충분히 설명되고 공감대가 형성되도록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 길은 어려운 길이고 어려운 길을 갈 수 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한일해협 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 임시회 금주중 공식 요청 오 지사는 초읽기에 들어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 최근 5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연안 시·도지사 회의 개최가 무산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명했다. 한일해협연안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 등 공동 대응 논의가 미뤄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오 지사는 “제주도는 제소의 주체가 될 수 없고, 국가만이 가능하다”면서 “정부가 적극 대처해주길 바란다”고 에둘러 요청했다.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해서는 “도정은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에 적극 대처하면서 상생의 미래를 만들겠다”면서 “한일해협 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가 10월 전남에서 열리는데 그 이전에 임시회가 열리도록 이번주 중 공식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선 도지사가 정치적으로 접근해 메시지를 주는 건 쉬운데, 제주산 수산물 소비 보이콧 사태가 빚어질 경우 제주산은 괜찮다고 홍보하거나 공개적으로 나서서 비슷한 입장을 표명하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도는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가 전면에 나서서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를 건의하고 있는 입장이다. 오 지사는 “오염수 방류 이후 2년이 지나면 제주바다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면서 “다행스러운 점은 아시아, 중화권들이 제주산 수산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그 부분에 대한 수출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싱가포르 제주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는 등 아세안+α정책의 해외 거점이 마련돼 제주도정의 지방외교 행보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상장기업육성 지원 기업으로 선정된 10곳 일일이 나열 … 상장 1호 기업 연내 나올 가능성 그는 “취임 1년이 되면서 가장 아쉬운 점은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것을 도민들에게 보여 줄 수 없는 것”이라며 “상장기업 1호 기업이 빠르면 연내 나올 수 있도록 지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일일이 10개 상장기업을 열거했다. (주)네이처모빌리티, (주)메이크어베러, (주)모노리스, (주)제이아이엔시스템, (주)피앤아이컴퍼니(코넥스 상장기업), (주)케어식스, 유씨엘(주) 등 10곳을 확정해 상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PEC 유치와 관련해서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후보지를 결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경주 등 경쟁도시와 비교 제주가 경쟁력에서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친환경.재생산업을 육성하는 제주와 APEC가 추구하는 가치가 맞물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기자질의 질문이 많아 예상보다 10여분이나 더 시간을 할애했다. 공통적으로 중복되는 질문은 아무래도 제주 제2공항과 관련 질문이었고 오 지사는 이날 원론적인 입장 표명 이상의 선을 넘지 않았다.
  • “경기 연천 개발 수혜…제일건설 ‘제일풍경채’ 관심”

    “경기 연천 개발 수혜…제일건설 ‘제일풍경채’ 관심”

    부동산 시장에서 굵직한 개발호재는 집값 상승을 견인하는 핵심으로 평가 받는다. 최근에는 경기도 연천에 이러한 개발호재들이 계획되면서 인근 단지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제일건설이 지난해 선보인 ‘1호선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가 수혜 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연천에는 먼저 동두천, 소요산, 초성리, 전곡, 연천까지 총 20.9㎞를 연장하는 경원선(지하철 1호선 연장)이 올해 개통을 예정하고 있다. 이 연장선이 개통되면 의정부까지 42분, 청량리까지 1시간 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2028년 개통이 예정된 GTX-C 노선 덕정역을 통해 삼성역 등 강남까지 약 1시간이면 닿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구간도 2023년 개통을 계획하고 있다. 이 도로를 통해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 물류 교통망이 확보될 예정이다. 특히 이와 연계해 연천 BIX(은통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 경쟁력을 높일 전망이다. 연천 BIX는 식료품 업체가 들어서 K-푸드의 거점 역할을 도맡고, 섬유, 가죽, 화학, 의약, 금속,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등 다양한 업체도 입주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3번 국도 우회도로 신평화로가 2023년 개통을 예정하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서울~양주 고속도로, 동서평화고속도로 등이 계획돼 있어 경기 북부 주요 도심 및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연천에는 교통호재뿐만 아니라 연천 제3 국립현충원, 무비월드 테마파크 등이 조성돼 약 1조1000억원의 경제효과 및 1만 5400여명 이상의 고용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먼저 연천 제3 국립현충원은 대광리 일대 2025년까지 93만 9200㎡ 규모로 지어진다. 안보, 문화, 관광, 경제를 연계한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비월드 테마파크는 고능리 일대 98만8800㎡ 규모로 2025년까지 약 1조1700억원을 들여 조성될 계획이다. 세계 최초로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순환시스템(LNG 액화천연가스)이 적용되는 테마파크로 사계절 실내 스키장, 워터파크, 호텔, 리조트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제일건설이 지난해 선보인 ‘1호선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는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1층에서 지상 14층~최고 27층, 10개 동, 전용면적 65~220㎡, 총 845가구로 수혜를 받을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 인기… 당 줄이고 맛·풍미 살려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 인기… 당 줄이고 맛·풍미 살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5월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를 야심차게 선보였다. 론칭과 함께 지난해 연말까지 약 300억원에 육박하는 실적을 거뒀다. 제로 제품은 지난해 선보인 ‘제로 초콜릿칩쿠키’, ‘제로 카카오 케이크’, ‘제로 후르츠 젤리’, ‘제로 크런치 초코볼’의 4종과 올해 선보인 ‘제로 밀크 모나카’, ‘제로 밀크 소프트콘’, ‘제로 미니바이트 밀크&초코’의 빙과 3종 등 모두 8종이다. 제로 브랜드의 특징은 설탕 대신 에리트리톨과 말티톨이 첨가됐다는 점이다. 특히 제로 후르츠 젤리와 제로 아이스콜라는 칼로리가 일반 제품보다 각각 25·30%가량 적다. 제품별 특징을 보면 초콜릿칩 쿠키와 카카오 케이크는 진한 초콜릿 풍미와 달콤함이 잘 어우러져 정통 쿠키와 케이크 맛을 느낄 수 있다. 후르츠 젤리는 복숭아와 키위의 복합 과일 맛으로,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며 쫄깃한 식감을 낸다. 제로 빙과류는 과하게 달지 않아 뒷맛이 깔끔한 단맛을 가지고 있다. 제로 밀크 모나카는 우유맛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통단팥 앙금을 과자와 함께 촉촉하게 즐길 수 있고, 부드러우면서 바삭한 두 가지의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제로 밀크 소프트콘은 바삭한 콘 과자와 함께 부드러우면서 깨끗한 우유맛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제로 미니바이트 밀크&초코는 작은 크기의 간편한 소포장 형태로 바삭한 초콜릿 코팅 안에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다. 제로는 포장지도 친환경을 추구했다. 패키지에 친환경 소재인 프로테고, FSC인증 종이를 사용했다.
  • LS엠트론, ‘여성 친화형’ 작업기 생산 공장 준공

    LS엠트론, ‘여성 친화형’ 작업기 생산 공장 준공

    LS엠트론은 전북 김제에서 트랙터 작업기 생산업체인 ‘랜드솔루션’ 신축 공장을 준공했다고 27일 밝혔다. LS엠트론은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이다. 이날 준공한 공장은 8월부터 제품을 양산할 예정이다. 생산할 제품은 로더(적재용 작업기), 백호(굴착용 작업기), 모어(잔디깎기) 등이다. 20~40마력대 소형 트랙터에 부착되는 이 작업기들은 여성들도 사용하기 편한 여성친화형 제품으로 가정용 조경과 농장 관리용으로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연간 작업기 2만대를 생산할 수 있다. 랜드솔루션에서 생산한 제품들은 LS엠트론의 주력 시장인 북미에 전량 수출될 예정이다. 이번 랜드솔루션 준공으로 LS엠트론은 트랙터 본체 판매 확대는 물론 작업기 공급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어 트랙터 사업 성장에 중요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 신재호 LS엠트론 사장은 “랜드솔루션 신축 공장 준공은 함께하여 더 큰 가치를 만드는 ‘LS 파트너십’의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웅진기계와 LS엠트론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트랙터뿐만 아니라 엔진과 부품에 이어 작업기까지 생산하며 글로벌 농업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한발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랜드솔루션은 지난해 6월 LS엠트론이 국내 작업기 생산업체인 웅진기계와 합작투자 계약을 통해 세워진 기업으로, 고객에게 농업의 모든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랜드솔루션은 김제자유무역지역 내 1만 5550평 규모의 부지에 연간 2만대 작업기 생산 능력과 글로벌 품질 수준을 맞추기 위해 농기계 업계로는 최초로 연속식 친환경 화학 도장 설비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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