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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3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31일

    쥐 36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다. 48년생 : 계약할 때 신중히 살피고 하라 60년생 : 좋은 소식이 있으니 재물은 과다지출 72년생 : 시작한 일 끝마무리 잘 지을 시기. 84년생 :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일이 해결된다. 소 37년생 : 재력 명예를 얻는 운세 49년생 : 많은 사람 만나 주변의 신망을 얻는다. 61년생 : 몸과 마음 건강하니 티 없이 기쁘다. 73년생 :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85년생 : 운이 들어오나 모이지는 않는구나. 호랑이 38년생 : 재물운은 별로다 50년생 : 주색 가까이하면 큰 손해 62년생 : 집안이 화목하구나 74년생 : 밤거리를 배회하지 마라 86년생 : 물거품 같으니 검소하게 지내라. 토끼 39년생 : 재물운이 강하고 투자운도 좋다. 51년생 : 계획했던 일 취소된다. 63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75년생 : 오전 중에 돈 필요하겠다. 87년생 : 자신감 있게 노력함이 좋겠다. 용 40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있을 징조다. 52년생 : 동쪽 여행은 어려움 따른다. 64년생 : 사업가 큰 이익 재물 얻는다. 76년생 : 여행은 길하니 떠나라. 88년생 : 우연한 만남으로 새로운 인연 생긴다. 뱀 41년생 : 과음 과식은 삼가라 53년생 : 운수 대통이다. 65년생 : 투자는 일체 삼가라. 77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물 주의 89년생 : 컨디션 저조하니 자중할 때 말 42년생 : 가는 곳마다 행운 따른다. 54년생 : 계획했던 일 미루어진다. 66년생 : 금전 문제 하자가 생긴다. 78년생 : 마음 드는 상대 있으면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90년생 : 가족과 화목을 다짐할 때이다. 양 43년생 : 큰일을 추진해 성공할 시기 55년생 : 변동수 있고 명예 오른다. 67년생 : 일들이 수포로 돌아간다. 79년생 : 친한 친구와 다툴 수 있다. 91년생 : 갑자기 생기는 일 주의하라. 원숭이 44년생 : 먼 곳으로부터 희소식 있겠다. 56년생 : 일들이 수포로 돌아간다. 68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80년생 : 보람 없는 일로 바쁘다. 92년생 : 양손에 만금을 구하는구나. 닭 45년생 : 관재수, 구설수를 주의하라. 57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행운 따른다. 69년생 : 가정사에 힘든 일 많겠다. 81년생 : 마음대로 이루어진다. 93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쁘다. 개 46년생 :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 길하다. 58년생 : 때를 기다려 추진하라 70년생 : 가정에서 기쁜 일이 생기겠다. 82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마라. 94년생 : 지나친 계획은 문제 발생. 돼지 47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쁨 넘친다. 59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71년생 : 이동운은 별로구나 83년생 : 감언이설에 휘말리지 마라. 95년생 : 행운이 넘치니 이득 있다.
  • “전도연 선긋기에 나도 당했다” 김태균 폭로

    “전도연 선긋기에 나도 당했다” 김태균 폭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유재석과 배우 전도연의 ‘서울예대 동기’ 추억에 컬투 김태균도 사연을 보탰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컬투쇼)에서는 DJ 김태균이 대학 동기인 전도연과 유재석을 언급했다. 김태균은 “‘유퀴즈’에 제 이름이 언급됐다고 한다. 전도연씨가 나왔는데 제가 유재석·전도연과 과 동기다. 당시 유재석씨가 매일 학교 근처에서 놀고, 저는 호프집에서 알바하고 유재석씨가 놀러와 도와주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이어 “저는 맨날 베짱이처럼 노래하고 족구하는 게 일상이었다. 전도연씨는 그걸 보고 베짱이라고 생각을 했나 보다. 그때 전도연씨는 학창시절에 데뷔해서 바빴다. 학교는 왔던 걸로 기억한다. 같은 강좌는 아니었다. 전도연씨가 어렸을 때랑 얼굴이 비슷하다”고 추억했다. 김태균은 “유재석씨가 ‘도연아, 도연아’라고 하니까 (전도연씨가) ‘우리가 그때 친했었나요?’라고 했다고 한다”면서 “민망했을 것”이라며 비슷한 경험을 털어놨다.김태균은 “(전도연씨가) 예전에 컬투쇼에 영화 홍보차 나온 적 있다. ‘제 동기 도연이가 나옵니다’라고 예고했을 것 아니냐. 생방송에 나왔는데 반가워하니 ‘우리가 그때 친했었나요?’라고 똑같은 얘기를 했다. 재석이도 똑같이 (선긋기) 당했다”고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 청취자가 ‘전도연은 대학 때 누구와 친했냐’고 묻자 김태균은 “연예인들은 아니고 같은 강의 들은 여자 동기들과 친했다. 요즘도 한번씩 모이더라. 남자 동기 중엔 여러분도 아는 리마리오(이상훈)와 친한 걸로 아는데 둘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른다. 또 ‘우리가 친했었나요?’가 될 수도 있다”며 웃음을 이어갔다.
  • “10주만에 20㎏ 감량”…강재준, 다이어트 방법은?

    “10주만에 20㎏ 감량”…강재준, 다이어트 방법은?

    개그맨 강재준이 두 달 남짓 기간 동안 20㎏에 가까운 체중을 줄였다. 강재준은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기유TV’를 통해 게재한 영상 ‘다이어트 10주 만에 되찾은 건강’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강재준은 “좋은 소식이 있다, 6개월에 한번씩 초음파, 혈액검사를 하는데 혈압이 처음으로 정상이 됐다. 의사 선생님도 놀라면서 잘했다고 하셨다. 적정 체중으로 돌아가면 지방간도 좋아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 70일차에 체중이 89.2㎏가 된 모습도 공개했다. 체중이 108㎏이던 그가 약 19㎏를 덜어낸 것이다. 강재준은 “목표 몸무게까지 6㎏가 남았다”라고 덧붙였다. 강재준은 이어 “의사 선생님도 되게 놀라시면서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며 “체중을 떠나, 체지방량을 줄이고 적정 체중으로 돌아가면 혈압도 혈압이고 지방간이라든가 완전히 탈피하게 될 것 같다. 그게 제 목적”이라고 다짐했다. 아내 이은형 역시 그런 강재준을 응원했다. 이어 홈트레이닝을 하는 강재준의 모습으로 화면이 전환됐다. 그는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두 달 정도가 됐다. 어느 정도 몸도 균형적으로 변해가고 있고, 뱃살에 붙어있는 지방을 걷어내려면 복근이랑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며 “계속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데 다이어트 목표 기간이 4개월 정도 남았다. 위기가 올 것이지만 할 수 있는 한에서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해 향후 다이어트 성공을 기대케 했다. 또 강재준은 “친한 전문가 친구들도 있다. 찾아가서 도움도 받고 노하우나 식단, 운동 방법도 배워볼까 한다. 지금 슬슬 강도도 올리고 시작을 해야할 것 같다”며 “두 번째 고강도 운동을 생각하고 있고 여러분에게 공개될 운동 방법도 있다. 파이팅해보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강재준은 스케줄 중간중간에도 러닝을 하는가 하면, 등산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2008년 SBS 공채 10기 개그맨 출신인 강재준은 SBS TV ‘웃찾사’ 등에 출연했다.
  • 김재원 ‘전광훈 우파 천하통일’ 발언에…與내부도 “감 떨어져”

    김재원 ‘전광훈 우파 천하통일’ 발언에…與내부도 “감 떨어져”

    김재원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의 ‘전광훈 목사 우파 천하통일’ 발언 논란과 관련해 28일 당 내부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경희대학교 푸른솔문화관 학생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해 “전후 문맥을 모르는 상태에서 보도된 것만 봤다”면서도 “납득하기 어려운 자신의 주장인 것 같다”고 지적했다. 지난 25일부터 방미 중인 김 최고위원은 재미 보수단체인 북미주자유수호연합 주최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우파에서는 행동하면서 활동하는 분들이 정당 외엔 없는데 전광훈 목사가 우파 진영을 천하통일해서 그나마 우파에서도 민주노총에 대항하는 활동무대가 돼서 우리 쪽도 사람 있구나 이런 마음 든다”고 했다. 이 단체는 김 최고위원을 윤석열 대통령과 같은 서울대 법학과·검사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유상범 수석대변인도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김 최고위원은) 저의 친한 친구다”라면서도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이 되는 표현을 반복하는 것에 대해 사실 안타깝다”고 말했다. 유 의원도 서울법대를 나온 검사 출신이다.그러면서 “(김 최고위원의) 정책전략, 정황 분석은 탁월한데 최근 언어의 전략적 구사에 대한 감이 떨어진 거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김 최고위원이 언어로 논란을 빚은 건 처음이 아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12일에도 전 목사가 주관하는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해 ‘헌법 전문에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포함해선 안 된다’고 밝혀 논란을 샀다. 당 안팎에서 비판이 커지자 김 최고위원은 이틀 뒤인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죄송하다. 앞으로 조심하겠다”며 “아울러 5·18정신의 헌법 전문 게재에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란 사실도 알려드린다”고 공식으로 사과했다. 이후 당 회의에도 불참해 온 김 최고위원은 지난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강연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 BTS 뷔·박서준과 생일날 함께 보낸 배우

    BTS 뷔·박서준과 생일날 함께 보낸 배우

    배우 최우식이 생일을 맞아 절친한 연예계 친구들과 하루를 보냈다. 최우식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생일 잘 보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평소 최우식과 절친한 사이인 박서준, 방탄소년단 뷔, 싱어송라이터 픽보이, 제국의아이들 출신 박형식 등 일명 ‘우기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최우식과 박서준, 뷔는 현재 tvN ‘서진이네’에 함께 출연 중이다.
  • 가상부부 김소은♥송재림 도쿄 동반여행 “우연”

    가상부부 김소은♥송재림 도쿄 동반여행 “우연”

    배우 김소은(34)과 송재림(38)의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26일 온라인에는 김소은과 송재림이 최근 일본 도쿄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과 인증 사진이 퍼졌고 이는 즉각 열애설로 번졌다. 특히 두 사람이 각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같은 시기 일본에 방문한 사진을 올려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김소은은 KBS 2TV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스태프들과 떠난 여행이었고, 송재림 역시 친한 스태프와 동행한 여행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여행에는김소은의 스타일리스트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소속사도 “일본에서 만난 건 맞지만 여행 시기가 우연히 겹쳐서 현지에서 한번 본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김소은 소속사는 “일본 여행은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스태프들과 함께 간 것이다. 김소은이 여행 중 송재림을 만난 것은 맞지만, 여행 시기가 우연히 겹치면서 현지에서 한 번 본 것이다”고 전했다. 송재림 소속사 역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여행 시기가 우연히 겹쳐 현지에서 함께 만난 것 뿐이다. 친한 스타일리스트 스태프도 동행한 여행이었다. 친구 사이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급격하게 퍼진 건 과거 작품 인연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두 배우는 2015년 MBC TV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2016년엔 SBS TV 주말 드라마 ‘우리 갑순이’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7일

    쥐 36년생 : 계획한 일이 잘 풀린다. 48년생 : 느긋함이 제일이다. 60년생 : 도움 얻으면 성공한다. 72년생 : 건강상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84년생 : 생활이 윤택해진다. 소 37년생 : 복이 넘치는 날이다. 49년생 : 처음 힘드나 나중 길하다. 61년생 : 산행에서 이득 얻는다. 73년생 : 옛것을 지키면 이득 있다. 85년생 : 작은 소망이 이루어진다. 호랑이 38년생 : 매사 재치가 필요하다. 50년생 : 마음의 피로가 풀린다. 62년생 : 재물이 들어온다. 74년생 : 분주히 움직이면 이익이 있겠다. 86년생 : 선을 취하고 악을 멀리하라. 토끼 39년생 : 지출이 점차 줄어든다. 51년생 : 집안이 화목하다. 63년생 : 계획한 일이 잘 풀린다. 75년생 : 친구와 협상하라 87년생 : 재운이 상승한다. 용 40년생 : 희망이 넘치는 날이다. 52년생 : 친한 사람이 원수가 될 수 있다. 64년생 : 처음엔 손해보지만 나중은 길하다. 76년생 : 매사 오후가 길하다. 88년생 : 조바심 낼 필요 없이 일 해결된다. 뱀 41년생 : 근심 사라지고 기쁨 생긴다. 53년생 : 작은 것 가고 큰 이 온다. 65년생 : 연인 만나겠다. 77년생 : 먼저 잃고 나중에 얻는다 89년생 : 안 되는 일이 없겠다. 말 42년생 : 가족과 함께 여행은 화목을 가져온다. 54년생 : 귀인을 만나겠다. 66년생 : 사람들의 신임을 받는다. 78년생 : 작은 것도 소중히 하라. 90년생 : 가족간에 즐거운 일 생긴다. 양 43년생 : 경사스러운 일이 생긴다. 55년생 : 건강이 호전된다. 67년생 : 꾀하는 일이 잘된다. 79년생 : 친구와 약속 있겠다. 91년생 : 남의 좋은 일이 내게도 온다. 원숭이 44년생 : 새로운 희망이 다가선다. 56년생 : 노력하면 이익이 크다. 68년생 : 작지만 소원 성취한다. 80년생 : 심신이 편안하다. 92년생 : 운수 형통하니 한 집안이 화목하다. 닭 45년생 : 마음이 안정된다. 57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온다. 69년생 : 집에 있으면 화를 면한다. 81년생 : 근심수가 없어진다. 93년생 : 몸이 편안하겠다. 개 46년생 : 자신이 주도하라. 58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생긴다. 70년생 : 우연한 기회로 이성 만난다. 82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94년생 : 운세는 반길 반흉 이다. 돼지 47년생 : 우연히 도와주는 사람 있다. 59년생 : 모처럼 일신이 편안해진다. 71년생 : 친한 사람을 경계하라. 83년생 : 호운이 온다. 95년생 :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라.
  • 우결 찍었던 김소은·송재림, 日데이트 목격담에 소속사 나섰다

    우결 찍었던 김소은·송재림, 日데이트 목격담에 소속사 나섰다

    배우 김소은과 송재림 측이 일본 데이트 목격담에 대해 빠르게 해명했다. 최근 김소은과 송재림은 자신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일본을 여행 중인 사진을 게시했다. 이런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떠났다는 목격담이 등장했고, 두 사람이 함께 데이트를 즐긴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이에 김소은 측 관계자는 “김소은의 일본 여행은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스태프들과 함께 간 것”이라며 “김소은이 여행 중에 송재림을 만난 것은 맞지만 여행 시기가 우연히 겹쳐 잠시 만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송재림 측 역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여행 시기가 우연히 겹쳐 현지에서 함께 만난 것 뿐이다. 친한 스타일리스트 스태프도 동행한 여행이었다. 친구사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김소은과 송재림은 지난 2015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한 바 있다.
  • 차태현 “스태프 전원에 수천만원 순금 선물”

    차태현 “스태프 전원에 수천만원 순금 선물”

    배우 차태현이 작품이 끝나면 스태프들을 위해 순금을 선물한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 셰프와 최형진 셰프가 이연복 셰프를 찾아갔다. 정지선과 최형진은 이연복의 제자이자 남매처럼 친한 사이다. 이연복은 갑자기 찾아온 제자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최형진은 이연복에게 마사지기를 선물했다. 정지선은 이에 질세라 “제가 더 좋은 걸 사 왔다”라고 말했다. 바로 순금이었다. 이연복은 왜 이런 걸 가져오냐고 하면서도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차태현은 자신도 작품을 끝내면 스태프들에게 순금을 선물해 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한 4000만원 정도 나온다”며 “일곱 번 정도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제일 셌다. 이번에 ‘두뇌공조’ 끝내고 했는데, 스태프가 A, B 팀이 생겼더라. 이젠 안 할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 방송인 출신 정치부 기자 조정린, 오늘 결혼

    방송인 출신 정치부 기자 조정린, 오늘 결혼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이 결혼한다. 조정린은 2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조정린은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으로 연예계 데뷔해 Mnet ‘아찔한 소개팅’, SBS 드라마 ‘별을 쏘다’, MBC 시트콤 ‘논스톱 5’, KBS 1TV 드라마 ‘열아홉 순정’ 등에 출연했다. MBC FM4U ‘친한친구’로는 2006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에 진학한 조정린은 2012년 TV조선 소속 방송기자로 변신, 문화부와 사회부를 거쳐 현재는 정치부 기자로 활동 중이다. 2015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 당시 조정린은 “어렸을 때부터 아나운서나 기자 일을 해보고 싶었다. 과거 방송 활동을 하면서 누구에게나 시련이 있듯 내게도 예외 없이 힘든 시간이 왔다. 힘든 시간이 왜 왔는지 생각해보니 내 부족함 때문이었다. 공부를 통해 부족함을 채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제2의 도약을 위해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대학원에 진학했고, 공부에 열중했다. 처음에는 신문기자에 도전했는데 한 차례 고배를 마셨다. 두 번째로 방송기자 공채에 도전해 기자를 하게 됐다”며 방송인에서 기자로 전향한 이유를 공개한 바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5일

    쥐 36년생 : 투자에 이득이 있겠다. 48년생 : 외출 시 행운 온다. 60년생 : 건강이 좋아진다. 72년생 : 매사 뜻대로 이루어진다. 84년생 : 큰 경사가 있겠다. 소 37년생 : 일이 잘 풀린다. 49년생 : 상승운이니 좋겠다. 61년생 : 집안에 기쁜 일 있다. 73년생 : 무슨 일이든지 잘 풀린다. 85년생 : 점차적으로 길운이 다가온다. 호랑이 38년생 : 상승세를 타는 운이다. 50년생 : 막힘이 없이 잘 풀린다. 62년생 : 모든 일이 안정된다. 74년생 : 복록이 넘친다. 86년생 : 노력만큼 소득이 따른다. 토끼 39년생 : 계획대로 일을 처리하라. 51년생 : 뜻밖의 행운이 들어온다. 63년생 : 사랑을 받는다. 75년생 : 운이 길하니 재물 들어온다. 87년생 : 어렵게 서서히 풀린다. 용 40년생 : 진행이 늦어지나 모두 이루어진다. 52년생 : 따스한 감정이 필요하다. 64년생 : 마무리가 좋겠다. 76년생 : 복이 넘치니 기쁨이 크다. 88년생 : 근심이 눈 녹듯 사라진다. 뱀 41년생 : 완벽하려고 애쓰지 말아라. 53년생 : 기회 포착의 운이다. 65년생 : 친한 친구가 도와준다. 77년생 :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89년생 : 금전운이 좋은 날이다. 말 42년생 : 막혔던 일이 풀린다. 54년생 : 이웃과 정을 두텁게 하라. 66년생 : 의외로 일이 잘 풀린다. 78년생 : 새로운 일을 도모해도 길하다. 90년생 : 고민이 해결된다. 양 3년생 : 명예가 날로 상승한다. 55년생 :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67년생 : 시작과 끝이 좋겠다. 79년생 : 일이 잘 풀리어 기분 좋다. 91년생 : 현상 유지에 이득 있다. 원숭이 44년생 : 귀인이 돕는다. 56년생 : 분수를 지켜야 행운이 온다. 68년생 : 우연한 횡재수가 있다. 80년생 : 새로운 방향으로 모색하라. 92년생 : 건강이 좋아진다. 닭 45년생 : 형제간에 사이가 좋아진다. 57년생 : 티끌 모아 태산이다. 69년생 : 인내는 성공의 지름길이다. 81년생 : 친구와 오해가 풀린다. 93년생 : 약속에 실수 없도록 하라. 개 46년생 : 귀인으로 고비를 넘긴다. 58년생 : 관심이 최고다. 70년생 : 여행은 기분을 바꿔준다. 82년생 : 소득도 생기고 인심도 얻는다. 94년생 : 건강이 회복되는 날이다. 돼지 47년생 : 일에 이익이 많겠다. 59년생 : 관용적인 태도 필요하다. 71년생 : 현실에 충실하면 길하다. 83년생 :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진다. 95년생 : 작은 일부터 서서히 넓혀라.
  • 98세 딕 반 다이크 차 운전하다 사고, 이런 말썽 한두 번이 아냐

    98세 딕 반 다이크 차 운전하다 사고, 이런 말썽 한두 번이 아냐

    디즈니 영화 ‘메리 포핀스’에서 우산 타고 날아다니는 포핀스를 유모로 채용하는 뱅크스 씨로 출연했던 할리우드 레전드 딕 반 다이크(98)가 22일(현지시간) 아침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서 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고 TMZ 닷컴이 보도했다. 렉서스를 몰았는데 최근 며칠 비가 많이 내려 젖어있는 도로를 미끄러져 어느 집 문을 받아버렸다. 경찰은 찰과상에 피까지 흘린 반 다이크가 일단 경미한 부상만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고 한 친구의 도움을 얻어 귀가했다. 경찰은 약물이나 술의 영향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하지만 경찰은 워낙 고령임을 감안해 운전면허 당국에 운전 적성검사를 다시 실시하도록 권하는 문서를 제출한 것으로 보도됐다. 반 다이크의 할리우드 경력은 70년에 걸쳐 영화와 텔레비전, 연극까지 누볐으며 골든글로브, 토니, 그래미상 등도 여러 차례 수상했다. 아무래도 ‘멋있게 살아라’(Bye Bye Birdie, 1963), ‘메리 포핀스’(1964), ‘치티치티 뱅뱅’(1968) 등에 주연으로 얼굴을 내밀었던 1960년대가 전성기였지만 지난달 폭스TV의 노래 경연 프로그램 ‘미국판 복면가왕’(The Masked Singer)에 최고령 경연자로 출연할 정도로 노익장을 과시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 노배우가 큰일 당할 뻔한 것을 처음 모면한 것은 아니었다. 2013년에도 캘리포니아의 한 고속도로 위에서 불 난 자동차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일이 있었다. 당시도 중상을 입지 않았다. 그는 나중에 불 탄 차량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중고 재규어 진짜 싸게 드릴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2010년 크레이그 퍼거슨과 인터뷰하면서 서핑 보드 위에서 잠이 들었다가 바다로 떠밀려 나가 죽을 뻔한 사고를 돌아보기도 했다. ‘Mary Poppins: Beach Vacation’(이란 영화가 만들어진다면) 그 중 한 장면을 연상시키게 친한 거북이 무리가 어디선가 나타나 자신의 보드를 해변 쪽으로 밀어댔다고 농을 했다. 위 영화가 정말로 만들어졌나 한참 검색하게 만들었는데 메릴 스트립이 주연한 ‘메리 포핀스 리턴즈’(2019) 외에 이런 속편이 만들어진 일이 없다.
  • [세종로의 아침] ‘MZ 소송’에 관하여/백민경 사회부 차장

    [세종로의 아침] ‘MZ 소송’에 관하여/백민경 사회부 차장

    “2030세대가 요즘 무슨 소송을 많이 하는 줄 아세요? 연애 기간에 쓴 돈(대여금 포함)을 헤어진 뒤 돌려 달라고 하는 거예요. 과거엔 사귈 때 줬으면 끝이란 가치관이 강했는데, 요즘은 권리의식이나 경제관념이 다르더라고요.” 친한 변호사가 사석에서 이런 말을 했다. 생소했다. 기사화가 가능할까 싶어 근거가 될 실제 판결문들을 뒤져봤다. 언론사 스스로 검색어를 정하면 통계가 왜곡될까 싶어 법률전문가에게 조언을 받아 법원 판결문 열람시스템에서 추려봤다. 이렇게 골라낸 ‘연인 간 대여금반환 청구 소송’은 10년 새(2013~2022년) 90배나 폭증했다. 지금도 온라인에 검색하면 이 소송 문의가 봇물이 터진다. 썼던 돈, 빌려준 돈만 전 연인에게 돌려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다. 선물로 사 준 물건도 금액만큼 반환청구 대상이 된다. 2018년 6개월간 연인 사이로 지냈던 A씨는 3개월분 한약 대납 결제대금 90만원, 받침대 거울 25만원, 건강 기능성 숙녀화 27만원 등을 돌려 달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판결문을 보면 소송을 제기한 이들의 속사정도 제각각이다. 100만원가량을 돌려 달라고 수개월간 소송을 진행하는 이들도 있다. 이런 경우엔 돈이 아니라 감정 때문이라고 봐야 한다. 수백만원의 변호사 비용을 고려했을 때 도저히 수지타산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변호사 없이 ‘나 홀로 소송’을 진행해도 마찬가지다. 근로자라면 소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직장생활에 지장을 받는 ‘일상의 타격’을 배제할 수 없다. 그럼에도 반드시 소송을 진행해야 할 만큼 억울하거나 남모를 아픈 사연이 있는 것이다. 또 다른 경우는 자신의 벌이에 비해 연인에게 과도하게 돈을 쓰거나 단지 ‘믿음만으로’ 돈을 그냥 빌려주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별로 사람을 잃은 것도 아픈데, 돈까지 잃으면 더 아프다. 그런 이유로 이들은 저마다 소송을 청구한다. 그럼 소송에서 이겼을 때 마음이 후련할까.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법정에서 만난 한 30대 남성은 ‘원고 승소’라는 판사의 말을 듣고 바로 법정을 빠져나갔다. 그는 지난 3개월간 혼자 소송을 준비하느라 일주일가량을 직장에 나가지 못해 밀린 업무가 태산이라고 했다. 소송에서 이겨도, 믿었던 연인에 대한 배신감과 상실감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억울하게 당하지만은 않았다는 자존감을 지켜 내긴 했지만, 송사에 지친 피로감이 이들에게서 공통으로 보였다. 사람 간 금전 관계는 명확해야 한다. 그냥 ‘줬다’와 ‘빌려줬다’는 다르다. 너무 사랑해서 못 받아도 상관없을 정도의 각오나 마음이 아니라면, 연인이나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줄 때는 반드시 차용증처럼 돈을 빌려준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문건을 남기는 것이 좋다. 물론 연인 간에 차용증을 쓰기란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채무자와 나눈 카톡이나 문자메시지, 녹취록, 계좌의 입금내용, 돈을 빌려준 사실과 관련해 증언해 줄 수 있는 증인처럼 대여금과 관련된 자료를 모아 놔야 한다. 어쩌면 증거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연인과의 과거 행복했던 순간들까지 다 되짚어야 할지도 모른다. 그 괴로움은 채권자를 더 괴롭힐 수도 있다. 감정은 손해배상 청구조차 할 수 없다. 이런 지난하고 복잡한 절차를 모두 견뎌야 하는 게 송사다. 사랑했던 이를 대상으로 하면 더 그럴 수밖에 없다. 자기 권리는 자기 자신밖에 지킬 수 없다.
  • 이상민 ‘69억 빚’ 청산…17년 만에 새 인생

    이상민 ‘69억 빚’ 청산…17년 만에 새 인생

    방송인 이상민이 17년 만에 모든 빚을 청산하고 새 인생을 시작한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준호와 함께 탁재훈이 사는 제주를 찾은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운전을 하던 도중 돌연 “나 자신, 고생했다”고 말해 탁재훈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올 가을에서 겨울사이 이상민의 뉴라이프가 시작된다. 빚을 다 청산하게 된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몇 년이지?”라고 묻는 탁재훈의 말에 이상민은 “17년 동안 빚을 갚아왔다”고 말해 그 시간을 실감케 했다. 이상민과 절친한 연예인으로 알려진 서장훈은 “(이상민이) 고생 많이 했다. 몇 년 전부터 ‘1년만 있으면 된다’고 했지만 우여곡절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 올맨 브러더스 밴드의 디키 베츠 “카터 그야말로 좋은 사람”

    올맨 브러더스 밴드의 디키 베츠 “카터 그야말로 좋은 사람”

    지미 카터(98) 전 미국 대통령이 집에서 호스피스 돌봄을 받게 됐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그가 국가와 세계, 자신의 삶에 미친 영향을 돌아보고 있다. 로큰롤 명예의전당에 입회한 올맨 브러더스의 리드 기타리스트 겸 보컬 겸 작곡가인 디키 베츠(78)도 그 중 한 명이다. 카터 전 대통령이야 말로 자신의 견지에서 보면 록 스타라고 했다. 베츠는 이제 음악 일을 은퇴하고 플로리다주에서 살고 있는데 조지아주 지사 시절 카터 전 대통령을 처음 만난 일을 돌아봤다. 그는 야후 뉴스와의 독점 전화 인터뷰를 통해 “카터는 정말 올맨 브러더스 밴드를 좋아했다. 우리는 그에게 조지아주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밴드였다. 어느날 밤에 스튜디오를 찾았는데 우리가 작업 중인 새 앨범을 들어보고 싶다고 말해 우리 모두 흥분했다. 정말 그는 스스로 즐기고 있었다”고 말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나중에 다시 찾아와 매니저에게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면 밴드가 선거 캠페인에 동원돼 공연하면 어떻겠느냐고 매니저와 대화했다. 베츠는 “좋죠, 끝내주는 얘기인데요. 우리는 ‘와우 조지아 소년이 대통령에 선출되는 거네요’라고 말했던 것 같다. 우리도 그런 아이디어가 좋았다. 주지사로 경험한 그는 대통령 깜냥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조지아의 명성에 햇볕을 가져다줄 인물이었고 우리는 매우 하고 싶었다. 우리는 ‘예, 쇼 좀 하겠다’고 말했다”고 들려줬다. 사실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땅콩 농장주 출신인 카터는 여느 정치 지도자와 달리 그저 음악과 음악인을 이용하는 수준을 넘어서 스스로가 존경하는 아티스트들과 자신을 일치시켜 함께 다른 단계로 나아가는 정치인이었다. 메리 워턴의 다큐멘터리 ‘지미 카터: 로큰롤 대통령”을 보면 밥 딜런, 윌리 넬슨, 지미 버핏 등 친한 음악인들이 그의 당선에 어떤 도움을 줬는지 잘 설명하고 있다. 특히 한 그룹을 손꼽았다. 카터 전 대통령의 말이다. “올맨 브러더스는 내가 땡전 한 푼 없을 때 자금을 모금해 날 백악관에 입성하는 것을 도왔다.”그 다큐에는 1975년 11월 25일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시빅 센터 공연 장면이 나오는데 카터의 대선자금 모금에 큰 도움이 됐다. 카프리콘 레코드 야유회 장면도 나오는데 베츠가 혼자서 컨트리음악의 고전을 들려주는 모습도 포함돼 있다. 카터를 인터뷰해 ‘끝나지 않은 대통령: 지미 카터의 백악관 너머로의 여정’이란 책을 쓴 데이비드 링클리는 모금에 도움을 준 것을 넘어 카터의 선전에 귀기울일 새로운 청중을 제공한 것이 더 큰 기여였다고 평가했다. 올맨 브러더스 밴드는 1969년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결성된 뒤 조지아주 메이콘에 본격적인 둥지를 마련했는데 이 도시는 많은 리듬앤블루스(R&B)와 록의 레전드들을 배출했다. 창립 멤버는 듀언 올맨(슬라이드 기타와 리드 기타)와 동생 그레그(보컬, 키보드, 작곡), 베츠와 베리 오클리(베이스), 버치 트럭스, 제이모 조핸슨(이상 드럼)이었다. 정통 서던록에다 블루스, 재즈, 컨트리음악까지 얹어 연주했다. 브링클리는 “지미 카터는 이웃이었기 때문에 그레그 올맨과 디키 베츠를 좋아했다. 그들은 긴밀한 우의를 이어갔다. 카터는 그 시대에도 세 아들의 아버지였다. 그들 모두 올맨 브러더스에 환장했다. 당신이 누구건 아빠건 상관 없이 자녀들에게 지미 카터가 올맨 브러더스와 스스럼 없이 어울린다는 것을 과시하고 싶어한다면 분명 멋진 일”이라고 말했다.이 그룹은 데뷔 앨범 ‘The Allman Brothers Band’와 두 번째 앨범 ‘Idlewild South’가 좋은 평가를 받긴 했지만 전국적으로 히트하지 못했다. 해서 세 번째 앨범 ‘At Fillmore East’가 발매된 1971년 돌파구가 마련됐다. 1973년 스튜디오 앨범 ‘Brothers and Sisters’에 베츠가 만든 히트 싱글 ‘Ramblin’ Man’과 연주곡 ‘Jessica’가 수록돼 있었는데 두 곡 모두 그룹을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 하지만 약물 남용 문제 등 내부 말썽들 때문에 1976년 해체되고 말았다. 브링클리는 “카터와 그레그 올맨은 각별히 긴밀한 사이였고, 카터는 존중했다. 그레그가 알코올과 마약이 문제된 것처럼 카터의 조카딸도 그랬다. 해서 카터는 늘 알코올 문제가 있거나 재활시설을 들락거리는 이들을 동정했다. 한 번도 이를 이유로 냉대하거나 멸시하지 않았다. 그레그는 카터의 친구 겸 고문이 됐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그레그는 기록 보관자인 커크 웨스트에 게 “카터는 우리와 함께 있는 모습을 들길까봐 개의치 않았다. 정적들은 히피 마약쟁이들과 어울린다고 조롱하기 일쑤였는데도 그랬다”고 돌아봤다. 카터 전 대통령은 2017년 6월 3일 그레그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메이코에 돌아왔다. 한때 셰어의 전 남편으로 다섯 아이의 아빠였던 밴드의 프론트맨 그레그는 69세로 세상을 등졌는데 베츠는 당시 카터를 만난 것이 마지막 모습이었다고 돌아봤다. 베츠의 말이다. “그 사람에 대해 좋다는 말을 충분히 할 수 없다. 그레그가 떠나자 카터가 장례식에 왔다 그들의 형제애는 내게 많은캐릭터들을 보여줬다. 그가 왔는데 거의 90세가 다 됐거나 그 이상이었다. 대통령이 되는 데 도움을 준 한 남성을 결코 잊지 않았다. 경호요원을 달랑 한 명 데리고 왔더라. 그는 대단한 남자였다. 마치 이미 그가 세상을 떠난 것처럼 내가 말하는 것으로 들려 이상한 느낌이 들 수도 있겠다. 그는 98세다. 내 말은 그가 잘 살았다는 것이다. 나는 지미 카터와의 기억을 좋아하며, 그것이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이다.”
  • “北에서 김정은만 자유 누려…주민들은 굶주려 죽어간다” 탈북자의 호소

    “北에서 김정은만 자유 누려…주민들은 굶주려 죽어간다” 탈북자의 호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7일(현지 시각) 북한의 인권 문제를 논의하는 특별 회의를 열어 북한 내 벌어지는 인권 침해 문제에 대해 국제 공론화에 나섰다. 안보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북한 인권 상황에 관한 비공식 협의를 진행했다. 안보리 회의 방식 중 하나인 ‘아리아 포뮬러’(Arria-Formula)는 안보리 공식 회의가 여의치 않을 때 이사국 초청으로 비(非)이사국과 비정부기구까지 참여해 유연하게 논의할 수 있는 비공식 회의체다. 비공식인 만큼 이날 회의는 중국의 반대로 유엔웹티비로 생중계되지는 않았지만, 안보리 비이사국이나 비정부기구(NGO), 언론 등에 모두 공개됐다.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는 이날 회의에서 “북한의 인권침해는 매우 심각할 뿐 아니라 북한의 불법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개발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추구는 항상 국민의 인권과 인도주의적 필요에 우선한다”면서 “김정은은 국민들에 대한 영양(보급) 대신 탄약을, 인류보다 미사일을 선택함으로써 세계의 확산 체제를 위협했다”고 비판했다.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도 회의에 참석해 “북한 인권침해 범죄에 책임있는 자들에 대해 유엔 안보리가 국제형사재판소(ICC) 기소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ICC는 집단학살과 반인도적 범죄, 전쟁범죄 등을 처벌하기 위해 설치된 상설 국제형사법원이다.특히 이날 회의에는 탈북자 2명이 참석해 북한의 인권침해 실태를 증언했다. 북한 고위 관리의 자녀였던 이서현씨는 가장 친한 친구를 비롯한 무고한 사람들이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가는 것을 목격했다며 “그들에게 죄가 있다면 오직 북한에서 태어난 죄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씨는 “오늘날 북한에서 유일하게 자유를 누리는 사람은 김정은뿐”이라며 “그 독재자는 호화로운 삶을 누리면서 자국민들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북한 문제를 다룰 때 비핵화가 우선순위이고 인권은 뒷전에 밀렸다”면서 “그러나 사람들이 북한 인권 탄압의 진실을 알았다면 북한은 현 수준의 핵 능력을 갖추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씨 일가의 핵무기 개발이 바로 주민들이 굶주려 죽어가는 이유”라며 “북한 주민들은 인권이 무엇인지, 자신의 인권이 침해당하는 줄도 모른다”고 꼬집었다. 탈북자 조셉 김씨도 “잠잘 곳조차 없는 (북한) 사람들이 수백만 명이나 된다. 인권과 안보가 별개라는 생각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이 둘은 연결된 문제”라며 안보리가 북한 인권 문제에 더 관심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이날 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은 대부분 두 탈북자의 용기 있는 증언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유엔 안보리는 2014년부터 정기적으로 북한의 인권 문제에 관한 공식 회의를 열어오다 2018년 이후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 등으로 공식 회의를 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한 인권 문제가 안보리 공식 의제에서 제외될 뻔 했으나, 미국을 비롯한 62개국이 이 문제를 안보리 의제에 남겨야 한다는 공동서한에 서명해 올해도 계속 안보리에서 이 문제를 다룰 수 있게 됐다.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 인권 문제의 안보리 논의에 반대한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 “2차 가해”…박수홍, 친형 재판서 전 여친 언급에 ‘폭발’

    “2차 가해”…박수홍, 친형 재판서 전 여친 언급에 ‘폭발’

    친형 부부를 고소한 방송인 박수홍(52)이 법정에서 “30년 넘게 일했지만 내 통장엔 3380만원이 남아있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15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부장 문병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 친형 박모(55)씨와 그의 아내 이모(52)씨에 대한 네 번째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박수홍은 증인으로 출석해 피고인으로 법정에 나와있는 친형 부부를 한참 바라보다 “친형과 형수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수홍은 친형 박씨 부부의 법인 카드 사용, 상품권 구입, 고급 피트니스 센터 이용, 부동산 취득 등에 대해 언급하며 “내가 믿는 사람들이 내 자산을 불려주고, 잘 운영하고 있다고 믿었다.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30년 넘게 일했는데 내 통장에 3380만원 남아있더라. 2020년 초 전세보증금을 돌려줄 돈이 없어서 보험을 해지하며 의심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친형 부부에 가스라이팅·인격살인 당했다” 박수홍은 친형 부부가 자신을 오랜 시간 ‘가스라이팅’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많은 시간 동안 나를 위해주고 내 자산을 지켜준다고 믿게 만들었다. 늘 나를 위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경차를 타고 종이가방을 들고 입버릇처럼 월급 500만원 이상은 가져가는 게 없다고 말을 했었다. 나를 기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사실을 알게된 뒤, 가족이었기에 피고인들에게 만나서 해결하자고 했지만 1년 반동안 ‘장염이 걸렸다. 지방에 있다’ 등의 핑계를 대며 나타나지 않았다. 형제간의 문제니까 지금이라도 정산해주고 다시 웃으면서 지내자고 편지도 썼지만 확인도 하지 않고 답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박수홍은 “내가 고소를 하자 나와 내 곁에 있는 사람들, 횡령의 본질과 상관 없는 사람들까지 인격살인 했다. 형수의 가장 친한 친구가 커뮤니티에 내 주변 사람, 고양이까지 비방을 했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김용호씨라는 유튜버가 허위사실로 나를 인격살인했다. 김용호가 말하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제보자도 형수의 친구로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내가 죽어야 하나’라는 생각까지 했다. 괴로움과 지옥 속에서 살았다. 심지어 (친형 측 변호사가) 언론에 ‘박수홍은 언론 플레이의 귀재이며 형과 형수는 악마화가 되어있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했다. 골육상쟁의 현장에서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 울분을 토했다. 박수홍은이 같은 발언을 이어가면서 형 박씨 쪽을 쳐다봤지만 박씨는 눈을 피했다. 박수홍은 비교적 담담했으나 발언 중간 울먹이거나 한숨을 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前 여자친구 언급에 언성 높이기도…“강력 처벌 원해” 이날 박씨 변호인이 박수홍의 전 여자친구 A씨의 이름이 적힌 내용을 증거로 공개한 후 질의하자, 박수홍은 “이렇게 문자를 공개하는 걸 이해하지 못하겠다. 본인(친형)이 반대해서 헤어진 사람인데, 그 이름이 나와 있는 카카오톡을 증거자료로 공개한 이유가 뭐냐. 모자이크 처리를 해도 되지 않냐. 비열하다. 횡령 본질과 상관없이 나를 흔들려는 의도로 보인다. 2차 가해”라고 언성을 높였다. 이에 변호인이 “법정에서 그렇게 비방하는 표현을 함부로 쓰시면 안 된다”고 반격하자, 박수홍은 “변호사님 수임료는 누구 돈으로 나갔냐”고 받아쳤다. 박씨 부부의 횡령 내용 중 변호사 선임 비용이 포함된 점을 꼬집은 것이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은 “증거 자료에서 나온 A씨는 과거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박수홍이 ‘결혼하고 싶었는데, 가족들의 반대로 결혼하지 못해 상처가 크다’고 말한 여자분이다. 재판 쟁점과 별로 관련 없는 내용이 나오니까 화가 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수홍은 ‘처벌을 희망하느냐’는 질문에는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고 울분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재판 말미 재판부를 향해 “증인이 처음이다. 흥분해 죄송하다”며 “죄를 지은 사람이 지금까지 나한테 사과도 안 하고 힘들게 하지만 앞으로 잘하겠다. 흥분한 모습을 보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박씨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라엘, 메디아붐 등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며 총 61억 7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박씨가 박수홍의 주민등록증, 인감도장, 공인인증서, 박수홍 명의 통장 4개를 건네받고 2011년부터 2019년까지 381회에 걸쳐 28억 9500여만원을 임의로 사용한 것으로 판단했다. 또 부동산 매입목적 11억 7000만원, 기타 자금 무단 사용 9000만원, 기획사 신용카드 사용 9000만원, 고소인 개인 계좌 무단 인출 29억원, 허위 직원 등록을 활용한 급여 송금 수법으로 19억원 등을 빼돌린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들은 2021년 박수홍에게 고소 당하자 출연료와 법인 계좌에서 1500만원, 2200만원을 빼내 자신들 변호사 비용으로 쓴 혐의도 받고 있다. 현재 박씨는 구속 상태, 아내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박수홍은 오는 19일 5차 공판에도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 “30년전 성폭행 당해…살아남은 게 기적” 고백한 톱 여배우

    “30년전 성폭행 당해…살아남은 게 기적” 고백한 톱 여배우

    세계적 유명 배우 브룩 쉴즈(57)가 성폭행 당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룩 쉴즈는 곧 방송 예정인 훌루 다큐멘터리 시리즈 ‘프리티 베이비’를 통해 30년 전 할리우드의 유력한 간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성폭행 사건은 쉴즈가 1987년 프린스턴 대학교를 졸업한 직후에 일어났다. 할리우드 간부와 저녁 식사를 한 후 호텔 방에서 끔찍한 일을 당했다고 했다. 쉴즈는 피플과 인터뷰에서 “영화 캐스팅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싸우지 못했다. 그냥 얼어있었다”고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누군가에게 이 일을 말하지 않았다. 당시 사람들은 내 이야기를 믿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친한 친구에게만 털어놨다”며 “다큐멘터리에서 볼 수 있겠지만 내가 살아남은 것이 기적이다. 그 경험을 극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전했다. 한편 세기의 미모로 칭송받으며 원조 미녀스타로 일컬어졌던 브룩 쉴즈는 1980년~90년대 소피 마르소, 피비 케이츠와 함께 ‘세계 3대 미녀’로 불렸다. 2001년 배우 크리스 헨치와 결혼해 슬하에 로완(19)와 그리어(16) 두 딸을 두고 있다.
  • 손담비 직접 언급한 절친들 모두 전화 안 받아

    손담비 직접 언급한 절친들 모두 전화 안 받아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친한 친구를 소개했다. 지난 13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전격 인터뷰! 새로워진 담비손 유튜브 행방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손담비는 영상에서 남편인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함께 콘텐츠 회의를 진행했다. 제작진은 게스트를 섭외해 술 게임을 진행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를 제안했고, 손담비는 자신의 절친들을 게스트 후보로 언급했다. 손담비는 “강승현이라고 모델 저랑 제일 친한 애 있는데 걔가 옷을 진짜 잘 입는다. 골프 이런 쪽에 강하다. 골프도 잘 친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같이 나왔던 지이수라고 모델 출신이 있다. 아직 싱글이고 예쁘다, 술도 아주 세고 집에 자주 놀러 오는 동생”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화 연결을 시도했지만 두 사람 모두 손담비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
  • 노벨문학상 수상 ‘일본의 양심’ 별이 되다

    노벨문학상 수상 ‘일본의 양심’ 별이 되다

    전후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오에 겐자부로가 지난 3일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교도통신이 13일 보도했다. 88세. 오에의 장례는 가족장으로 이미 치러졌고, 추후 고인을 추모하는 작별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1935년 에히메현에서 태어난 고인은 도쿄대 불문과 재학 중이던 1957년 ‘기묘한 일’이라는 작품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이듬해 ‘사육’으로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그는 1994년 작품 ‘개인적 체험’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설국’으로 1968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가와바타 야스나리에 이어 일본인으로서는 두 번째 수상이었다. 고인에게 노벨상을 안겨 준 ‘개인적 체험’은 작가 자신의 경험을 반영한 작품이다. ‘장애인 아들’을 키우는 아버지가 술과 여자에 집착하고 아프리카 여행을 꿈꾸는 것으로 현실 도피를 하려 하지만 결국 아들을 받아들이는 내용을 그린 것으로 출구 없는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그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에는 작품 속에서 일본 사회의 불안한 상황을 꼬집는 한편 군국주의에 대한 비판과 평화를 주제로 ‘오키나와 노트’, ‘히로시마 노트’ 등 많은 글을 썼다. 일본이 군대를 보유하지 않는 것을 적시한 평화헌법을 지키는 모임 등에 참여해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또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후 일본의 탈원전을 호소하기도 했다.고인은 평소 민주주의를 옹호하며 일왕 제도를 비판해 왔다. 1994년 노벨문학상을 받았을 때 당시 아키히토 일왕이 문화훈장과 공로상을 수여하려 했지만 거부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그는 친한파 인사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2015년 한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나 국민이 충분히 사죄했다고 보기 어렵다. 일본 국가가 사죄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과거에 일본이 침략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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