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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애 딸 근황…“연예인이 꿈” 붕어빵 얼굴 ‘깜짝’

    이영애 딸 근황…“연예인이 꿈” 붕어빵 얼굴 ‘깜짝’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중에 딸이 연예인 DNA가 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원조 한류 여신 배우 이영애가 출연해 변함없는 외모와 우아하면서도 유쾌한 입담으로 모벤져스의 탄성을 유발했다. 이영애는 “동시간은 몰랐고 출연하고 싶었다”고 미안해하며 “제가 유능한 여성 지휘자 역할을 맡았다. 드라마 제목은 ‘마에스트라’다”라고 소개했다. 서장훈은 “OTT로 꼭 보겠다”고 재방시청을 강조했다. 이영애는 언제부터 예뻤느냐는 질문에 “4-5살부터 머리가 노랗고 눈동자가 갈색이어서 혼혈이 아닌가 해서 사람들이 보러 오곤 했다”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쌍둥이 육아 중 잔소리에 대해서는 “참고 참았다가 저도 한번쯤은 해준다. 불같이 화내지는 않고 천천히 낸다”며 “저희 아들은 그게 더 무섭대요. 굵고 짧게 하니까”라고 우아하게 웃었다. 서장훈은 “연예인 DNA가 있는 자녀가 있나. 배우 되고 싶다고 하는 자녀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영애는 “딸이 연예인 되고 싶어한다. 배우도 이야기하더라. 지금 성악으로 예중에 진학했다”며 “딸이 외출하는 저를 스캔하면서 ‘그러고 나가려고?’한다. ‘연예인처럼 하고 오라’고 주문해서 학교 발표회에 미용실에 들렀다 갔다”고 웃었다. 학부모들끼리 많이 친해졌다는 이영애는 “1학년 때부터 쭉 만나는 학부모들도 있고, 양평 집에 학부모 아이들 모두 합쳐서 50명 초대한 적이 있다”며 “친한 부모님들과 노래방도 간다”며 딸이 추천한 애청곡 자우림의 ‘헤이헤이헤이’를 불렀다.
  • [백종우의 마음 의학] 살아가야 할 이유/백종우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백종우의 마음 의학] 살아가야 할 이유/백종우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2018년 12월 마지막 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임세원 교수가 돌보던 환자에 의해 사망했다. 가장 친한 동료를 잃은 슬픔을 위로한 이들은 오히려 환자들이었다. “선생님, 저도 살인자가 될 수 있는 건가요?” 외래진료 중 한 조현병 환자가 울먹거리며 얘기했다. “아닙니다. 문제는 조현병 자체가 아니에요. 이를 둘러싼 시스템이 부족한 거예요.” 그의 손을 잡고 이야기했다. 4개월 뒤 2019년 4월 17일 진주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안인득이 불을 지르고 흉기를 휘둘렀다. 5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 조사 과정에서 피해망상에 의해 이웃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질렀고, 이웃들은 아홉 차례나 경찰에 신고했으나 별다른 조치가 없었으며, 범인의 형은 안인득을 입원시키려고 백방으로 노력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더 큰 충격을 줬다. 1년이 지났을 무렵 한 의과대학생이 이메일을 보내왔다. 그는 진주 방화사건 피해자의 친척이었다. “어쩌면 좋을까요. 차별하면 안 된다고 배웠는데 이제 조현병이라는 이야기만 들어도 싫은 마음이 들어요”라며 의사 될 자격이 없는 것 같다고 썼다 지우기를 반복한 메일이었다. 용기 내 이야기해 줘 고맙다고 답장을 보냈다. “저도 조현병 환자에게 가장 친한 친구를 잃었습니다. 괜찮지 않았고, 저도 ‘슈퍼비전’(조언)을 받았고 도움이 되었어요”라고 말하며 서로 위로했다. 또 1년이 지났을 때 한 방송국 PD를 안인득 사건 당시 사망한 진주의 금모씨 유족에게 연결해 줬다. 어머니와 딸을 잃은 유족의 삶은 살아 있는 게 아니었다. 함께 간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 조순득 회장은 이 가족을 따뜻하게 안아 줬다. 이후 변화가 시작됐다고 한다. 금씨의 유족은 이렇게 얘기했다. “조현병 환자가 왜 밉노. 그 사람들도 아픈 사람이다. 방치돼 있었던 기 잘못이지. 약만 먹으면 괜찮았을 사람이 범죄자가 되고, 그 사람 가족까지 죄인이 되는 기고. 안인득도, 안인득 형도 피해자다.” 끔찍한 범죄나 재난으로 가족을 잃은 이들은 삶의 의미를 잃기 쉽다. 그때 내가 겪은 일을 다른 사람이 다시는 겪지 않도록 하겠다는 마음이 때로는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될 수 있다. 유족은 이런 마음으로 2021년 국가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안인득 방화·살인사건’의 피해자이자 유가족인 원고 4인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이번 판결로 소중한 가족이 되돌아올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마냥 기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판결 덕에 저희가 살아갈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중략) 우리도 법의 보호를 받는 사람들이 맞구나. 덕분에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법이 정의를 지켜 주길 바랍니다.” 유족들의 고통은 법무부의 항소 여부에 따라 기로에 서 있다. 진주 방화살인 사건의 비극은 빙산의 일각이다. 당신은 이웃으로 정신질환자를 맞이할 수 있는가. 사회는 이들을 안전하게 도울 시스템을 갖췄는가.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편견과 차별 없이 치료·지원받는 사회. 임세원 교수의 유지다. 이 꿈에 우리는 얼마나 가까울까….
  • 뇌종양 투병에 앞니 다 빠진 윤석화 “자연 치유 중… 기도하고 있다”

    뇌종양 투병에 앞니 다 빠진 윤석화 “자연 치유 중… 기도하고 있다”

    1년 전 뇌종양 수술을 받은 연극배우 윤석화의 근황이 공개됐다. 에덴교회는 지난 19일 유튜브를 통해 윤석화의 간증 영상을 공개했다. 10월 14일 채널A 인터뷰에서 건강한 미소로 감동을 전했던 윤석화는 한 달이 조금 넘은 사이 앞니가 다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에서 윤석화는 가수 유열의 간증 집회에 방문했다가 중간에 단상에 올랐다. 자신을 배우로 소개한 윤석화는 “뜻하지 않게 뇌종양에 걸려서 1년 전에 수술을 받고 1년 동안 투병하고 있다”면서 “오늘 제가 사랑하는 유열 동생의 간증과 찬양에 와서 마이크 주니까 여러분한테 인사한다”고 말했다. 느릿하지만 또박또박 말을 이어 나간 윤석화는 “제가 수술 마치고 며칠 만에 깨어났는지 모르지만 깨어나서 혼자 설 수가 없었다”면서 “혼자 설 수 있는 날이 온다면 그게 기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혼자 서더라”고 했다. 윤석화는 올해 언론 인터뷰에서 “한 달을 살더라도 윤석화답게, 담대하고 열정적으로 살고 싶었다”며 항암 치료를 거부했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5월에는 절친한 배우 손숙의 데뷔 60주년 기념 연극인 ‘토카타’에 깜짝 출연해 감동을 자아냈다. 윤석화는 “항암 치료는 하고 싶지 않아서 의사하고 잘 얘기해 자연 치유를 한다”면서 “믿음의 딸과 항상 기도한다. 정말 많이 나아졌다”고 간증했다.윤석화는 “열이가 아프다는 얘기를 듣고 얘를 살려줘야 한다, 이 동생을 반드시 살려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이 친구가 주님께 찬양 드리게 될 때는 주님께서 참 귀하고 기쁘게 받으실 것 같다. 주님께서 보시기에 귀한 아들딸로 살아가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한다”고 말했다. 유열은 폐에 염증이 생겼다 없어지기를 반복하며 폐 조직이 점차 딱딱하게 굳는 ‘폐섬유증’을 앓고 있다. 윤석화는 국내 연극계를 이끈 대표 여성 연극인으로 꼽힌다. 1975년 민중극단의 연극 ‘꿀맛’으로 데뷔해 뮤지컬 ‘명성황후’(1996년)에서 제1대 명성황후를 맡았고, 연극 ‘신의 아그네스’(1999년)로 스타덤에 올랐다. 수십년간 공연계 발전을 위해 애정을 쏟던 그는 지난해 8월 영국 런던 출장길에 갑자기 쓰러졌고 악성 뇌종양 진단을 받고 투병하고 있다.
  • 방과 후 ‘노란 버스’ 타고 이웃 학교로…“새 친구 만나고 놀이도 해요”

    방과 후 ‘노란 버스’ 타고 이웃 학교로…“새 친구 만나고 놀이도 해요”

    초등학교 1학년의 정규 수업이 끝난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삼문초등학교 앞. 노란색 버스를 타고 온 아이들이 하나 둘 버스에서 내린다. 자원봉사자의 인솔에 따라 학교로 들어간 아이들은 이 학교 학생이 아닌 인근 학교 학생들이다. 아이들은 이 학교에 마련된 돌봄 교실에 머물거나 방과후학교 수업을 들으며 최대 저녁 8시까지 시간을 보낸다. 지난 14일 찾은 삼문초등학교에는 경남의 세번째 거점형통합돌봄센터인 ‘늘봄 김해’가 있다. 거점형통합돌봄센터는 과밀지역의 돌봄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 학교 아이를 한데 모아 돌보는 곳으로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늘봄학교’의 한 형태다. 교육부는 방과 후 프로그램과 저녁·틈새 돌봄 등 돌봄 기능을 강화한 ‘늘봄학교’를 올해부터 8개 교육청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내년에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학교 리모델링해 돌봄 센터로…인근 10개교 학생 참여 경남교육청과 김해교육지원청은 삼문초의 별관 건물 1~3층을 리모델링해 지난 9월 돌봄과 방과후학교를 위한 공간을 열었다. 현재 인근 10개 학교 학생들이 이곳의 돌봄 교실에 참여한다. 박소진 경남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사는 “경남 내에서 돌봄 대기수요가 많은 곳 중의 하나가 김해”라며 “삼문초는 학생 수가 줄어 유휴공간이 있고 주변 대기 수요를 흡수할 수 있어 센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늘봄 김해’는 학기 중에는 낮 12시 30분~오후 8시, 방학 때는 오전 8시∼오후 8시, 토요일에는 오전 8시∼오후 1시에 운영된다. 최대 125명까지 돌볼 수 있는 시설에는 현재 삼문초 학생 38명과 주변 10개 학교의 1~4학년 18명 등 총 56명이 다닌다. 통학버스는 10분 거리의 학교를 돌며 하루 2~3차례 차량으로 학생들을 데려온다. 삼문초에서 500m가량 떨어진 주석초 2학년 정지은 학생은 “1학기 때는 집에서 책을 읽었는데 이제는 학교에서 친구랑 큐브도 만들고 레고도 쌓고 놀아서 좋다”고 말했다. 센터에서는 학원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들을 수 있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열린다. 이날 피아노 수업에서도 주변 학교 학생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삼문초에서 피아노 수업을 듣는 월산초 2학년 정예원 학생은 “월산초에 있는 돌봄 인원이 꽉 차서 여기로 왔다”며 “삼문초에도 친한 친구가 생겼고 프로그램도 재밌어 좋다”며 활짝 웃었다. 지역 기관 연계한 통합방과후 학교도 시도교육청들은 학교 내에서 방과후학교를 모두 운영하기 어려운 경우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통합방과후학교 운영을 모색하고 있다. 부산의 통합방과후학교 중 한 곳인 금곡청소년수련관을 찾아가 보니 수업을 끝내고 셔틀버스를 타고 온 초등학생들이 곳곳에서 방과후수업에 참여하고 있었다. 수련관에는 수영장, 체육관, 무용실, 헬스장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 주변 9개 초등학교의 1~6학년 학생들은 이 곳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저렴한 가격으로 수강한다. 수영장 앞에서 자녀를 기다리던 신금초 초1 학부모 A씨는 “사설 학원보다 가격이 아주 저렴하다”며 “시설도 강사도 나쁘지 않고 학원 수업이랑 똑같이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데다 차량도 지원된다”고 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밖에 아파트·공공기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연계 돌봄기관 18곳, 소규모학교 방과후 순회강사제, 지역도서관 등을 이용한 24시간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 곳 운영비 연 10억원…“업무 분담·예산 확보 관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지만 현장 교사들은 역할 분담이 명확하지 않고 업무 부담이 생길까 우려한다. 이 때문에 ‘늘봄 김해’는 교사에게 늘봄 학교 관련 업무를 배정하지 않고 교육청에서 전담하고 있다. 교육청이 공개 채용한 돌봄전담사와 기관장이 채용한 청소원이 업무를 맡고, 건물 또한 일반수업 교실과 분리했다. 거점돌봄센터 확대를 위해서는 예산과 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남에 있는 총 3곳의 거점형통합돌봄센터는 20억~40억원의 설립 비용이 들었고 운영비도 매년 각각 10억원이 소요된다. 최진숙 경남도교육청 장학관은 “늘봄 교실을 만들기 위해서는 남는 학교 시설과 많은 예산, 인력이 필요하다”며 “설립 요구는 많으나 교육청 힘만으로는 역부족이어서 관련 법률이 제정되고 지자체도 참여하면 좋겠다”고 했다.
  • 89년생 남친, 알고보니 79년생…‘18살’ 연상이었습니다

    89년생 남친, 알고보니 79년생…‘18살’ 연상이었습니다

    ‘고딩엄빠4’ 출연자들이 나이를 10살 속인 가정폭력범의 실체에 경악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서는 김선애의 사연이 공개 됐다. 스무살에 친한 언니의 소개로 9살 연상의 남자를 만나게 된 김선애는 교제 후 동거를 시작했다. 남자친구는 김선애에게 불법 대출을 받게 하고 음주 권유에 이어 흉기 협박, 폭행까지 했다. 김선애는 겨우 남자친구에게 벗어나 경찰에 신고했다. 김선애는 얼굴에 멍까지 들었지만 남자친구는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 됐다. 경찰은 김선애의 전치 2주 판정은 길에서 넘어져도 나올 수 있다며 폭행의 증거가 될 수 없다고 했다. 당시 김선애는 임신 중이라 엑스레이를 촬영할 수도 없었던 상황. 이인철 변호사는 “폭력을 당하면 병원에 가서 진단서를 떼는데 주의사항이 있다. 그냥 진단서 말고 반드시 상해진단서를 떼어 달라고 해야한다. 상해 진단서는 상해 원인이 나온다. 의사가 그 말 한마디 쓰는 것 자체가 엄청난 효력을 가진다. 그리고 증거 사진도 꼭 찍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김선애는 경찰을 통해 89년생인 줄 알았던 남자친구가 10살을 속인 79년생이었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18살 차라는 것을 알게 된 출연자들은 경악했고, 이혜정은 “(나이를 속인 것) 자체부터 잘못된 사람이지”라고 안타까워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3일

    쥐 36년생 : 과욕은 허탈감만 온다. 48년생 : 가까운 이의 말을 너무 믿지 마라. 60년생 : 만사가 형통하다. 72년생 : 곧 좋은 운이 들어온다. 84년생 : 알고 지내던 사람과 급진전 된다. 소 37년생 :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마라. 49년생 : 허영을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 61년생 : 가족에게 좋은 소식 들릴 수. 73년생 : 사람을 함부로 믿지 마라. 85년생 : 어려움이 닥쳐도 방도 생긴다. 호랑이 38년생 : 컨디션 유지에 힘써라. 50년생 : 재물 욕심부리다 망신당한다. 62년생 :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라. 74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다가온다. 86년생 : 새 일 벌이면 손해 보겠다. 토끼 39년생 : 운이 급상승하니 기쁘다. 51년생 :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고 재물운 있다. 63년생 : 서두르다가 뜻밖의 어려움 있겠다. 75년생 : 친인척으로 인한 고민 있겠구나. 87년생 : 선후배 관계에 신경 써라. 용 40년생 : 기다리는 것보다 움직이는 게 좋겠다. 52년생 : 안정을 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64년생 : 사소한 일이라도 성심성의껏 다하라. 76년생 : 최선을 다하라. 좋은 일 있다. 88년생 : 문서 관계는 곧바로 해결하라. 뱀 41년생 : 잃는 것 많지만 얻는 것이 있다. 53년생 : 스스로 진퇴를 분명히 하라. 65년생 : 유흥장 출입 삼가라. 77년생 : 의욕은 넘치나 행동은 신중히. 89년생 : 경솔하게 행동하다가 구설수. 말 42년생 : 가정에서 기쁜 일 생긴다. 54년생 : 구설수를 조심하라. 66년생 : 계획된 일이 자꾸 늦어진다. 78년생 : 경사스러운 일 있겠다. 90년생 : 일 관련 기쁜 일이 생긴다. 양 43년생 : 큰일은 꿈꾸지 마라. 55년생 : 친한 사람으로부터 도움받는다. 67년생 : 자존심만 억제하면 행운 있다. 79년생 : 기쁜 일 중에 궂은일 있다. 91년생 : 심신이 피곤하지만 미래는 밝다. 원숭이 44년생 : 어려운 일이 생기나 곧 풀린다. 56년생 : 서두르지 않아도 명예가 따른다. 68년생 : 사업 계획이 들어오겠다. 80년생 : 작은 이득이 있겠다. 92년생 : 혼자 고민하는 외로운 형국이구나. 닭 45년생 : 작은 것이 쌓여 커다란 행운이 있겠다. 57년생 : 가정의 근심은 곧 해결. 69년생 : 신수가 태평하구나. 81년생 : 친구와 휩쓸려 다니지 마라. 93년생 : 지나친 경쟁을 삼가야 길하다. 개 46년생 : 재물운 넘치니 이웃을 보살펴라. 58년생 : 겉치레에 너무 신경 쓰지 마라. 70년생 : 생각지도 않았던 행운이 찾아든다. 82년생 : 성급하게 결정하면 후회한다. 94년생 : 먼 곳에서 기쁜 소식 있겠다. 돼지 47년생 : 약속이 미루어진다. 59년생 : 너도나도 도와주니 행운이 넘쳐난다. 71년생 : 성공이 눈앞에 보인다. 83년생 : 한꺼번에 큰 것을 노리지 마라. 95년생 : 시빗거리가 생기니 조심하라.
  • ‘英친한파’ 자민당 당수 만난 尹 “다우닝가 합의 초당적 성원 당부”

    ‘英친한파’ 자민당 당수 만난 尹 “다우닝가 합의 초당적 성원 당부”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의회 연설 후 에드워드 데이비 자유민주당 당수를 접견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데이비 당수가 영국 내 한인 밀집 지역인 킹스턴과 서비튼을 지역구로 하고, 2021년 이래 영국 의회 내 ‘초당적 친한(親韓) 그룹’ 의장을 역임하는 등 한영관계 발전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온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윤 대통령은 또 “국빈 방문을 계기로 서명하는 ‘다우닝가 합의’를 바탕으로 무역 및 과학기술 협력 등 양국 관계를 크게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양국이 공통 가치를 바탕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초당적인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데이비 당수는 “한영 외교관계 수립 140주년인 올해 윤 대통령이 영국을 국빈 방문해 ‘다우닝가 합의’라는 포괄적 합의 문서를 채택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오랜 시간 다져온 양국의 우호 협력 관계가 한층 더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브리핑에서 데이비 당수와 관련해 “자유민주당은 하원과 상원에서 각각 제4당과 제3당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데이비 당수는 한국과 인연이 각별하고, 직접 김장할 만큼 김치의 열렬한 팬”이라고 설명했다.윤 대통령은 국빈 방문 계기로 노동당 당수도 접견할 예정이다.
  • 톱 걸그룹이었는데…‘미쓰에이’ 민, 해체 6년 후 전해진 근황

    톱 걸그룹이었는데…‘미쓰에이’ 민, 해체 6년 후 전해진 근황

    6년 전 해체한 4인조 걸그룹 미쓰에이(Miss A) 출신 민(본명 이민영)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여행 유튜버 ‘민고이’ 채널에는 ‘전설적인 걸그룹과 기적의 뉴욕동반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민고이는 “맨날 같이 밥을 먹고 노는 친한 누나가 있다. 그 누나가 맨해튼의 체육관을 다니는데 클래스를 잡아주겠다며 같이 가자고 했다. 맨해튼 체육관은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다”고 이야기했다. 민고이의 친한 누나는 민이였다. 민은 “저는 민고이의 뉴동누(뉴욕 동네 누나)라고 한다. 한국을 떠나서 뉴욕에 온 지 1년 됐다. 뉴욕커가 됐다”며 근황을 전했다. 민은 지하철에서 휴대폰 게임을 즐기거나 한달에 300달러(한화 약 40만원)짜리 체육관에 다니는 모습을 보여줬다. 민고이는 민에게 “2010년 저 고등학생 때 미쓰에이가 탑이었다. 민은 약간 차가운 도시 여자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신호등 바뀔까 봐 뛰어다니곤 한다”며 웃었다. 한편 민은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했으며 ‘Goodbye Baby’(굿바이 베이비), ‘Hush’(허쉬), ‘Bad Girl Good Girl’(배드걸 굿걸)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민은 2017년 11월 팀을 탈퇴했고, 팀은 한 달 뒤 공식 해체됐다.
  • ‘아내가 불륜’ 강남길, 재혼 문제 입 열었다

    ‘아내가 불륜’ 강남길, 재혼 문제 입 열었다

    아내의 불륜으로 이혼했던 배우 강남길이 재혼에 관한 생각을 털어놨다. 강남길은 18일 방송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이혼한 뒤 (23년 간) 재혼 생각을 한 번도 안 했다”며 “아이들이 다 장성하고, 둘째도 결혼 시켜야 한다. 자식들이 결혼할 때까지 매사 조심히 생활 중”이라고 털어놨다. “재혼에 관한 마음의 문이 닫혔다”며 “나도 나를 위해서 살고 있다”고 했다. 1986년 비연예인 A씨와 결혼한 강남길은 14년 만인 2000년 이혼 도장을 찍었다. 당시 A씨는 남성 2명과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간통죄(2015년 폐지)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강남길과 절친한 배우 임예진은 “강남길은 지금도 방송계에서 인기 스타다. 함께 하자는 역할도 많고 예능도 많다”면서도 “자기 스스로 울타리를 쳐 놓고 생활하더라. 대사에 ‘이혼’이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으면 그 말을 자기 입으로 올리기 싫어한다”고 귀띔했다. 이어 “지금은 잘 웃고 유쾌해졌다”며 “자신을 위해 살았으면 좋겠다”고 바랐다.강남길은 “가정사 때문에 2000년 아이 둘을 데리고 영국으로 갔다”면서 “생활비도 비싸고 아이들을 대학교까지 못 보내겠더라. 4년 공백 후 임예진과 드라마 ‘물꽃마을 사람들’에서 부부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4년간의 공백이 의외로 길고 힘들었다. 막상 다시 하려니 감도 안 오고, 현장에서 잘 모르겠더라. 그럴 때마다 임예진이 현장에서 대사를 맞춰줬다. ‘오빠, 옛날에 잘했잖아’라고 해 서서히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정신적으로 약간 공황장애도 있었다. 그때 임예진이 유명한 병원을 소개해서 손 붙잡고 데려갔다”며 고마워했다. 24년 만의 토크쇼 출연에 강남길은 “이런 데 나오면 무섭다. 웃지 못하겠다. 다 웃는데 웃음이 안 나온다”면서 “오늘은 임예진 덕분에 웃음이 나온다. 생명의 은인이다. 나보다 어리지만 누나같이 항상 챙겨준다. 임예진이 부르면 언제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오케이’다. 존경한다. 죽을 때까지 부르면 가겠다”라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8일

    쥐 36년생 : 몸 관리를 잘해야 한다. 48년생 : 집안이 화목하니 기쁜 하루. 60년생 : 윗사람이 은혜를 베푸니 행복 가득. 72년생 : 마음 놓고 일을 추진해 나가라. 84년생 : 일에 있어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소 37년생 : 위엄이 갖추어지니 인정받겠다. 49년생 : 모든 사람이 우러러 보겠구나. 61년생 : 재물운이 왕성하나 지출도 심하다. 73년생 : 소비가 왕성하니 금전 걱정되겠다. 85년생 : 불필요한 말이 후회를 남긴다. 호랑이 38년생 :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50년생 : 운이 서서히 풀리고 있다. 62년생 : 인간관계에 기쁨이 있다. 74년생 : 행운의 날이 왔구나. 86년생 : 물건이나 금전 분실하기 쉬우니 조심. 토끼 39년생 : 작은 이득으로 즐거운 하루. 51년생 : 세상에 부러울 게 없구나. 63년생 : 친한 사람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75년생 : 최선을 다하면 대길하다. 87년생 : 좋은 운이 가득한 날이다. 용 40년생 : 신수가 왕성하므로 일이 잘 추진된다. 52년생 : 뜻밖의 귀인이 와서 소망 이루어진다. 64년생 : 문서에 관계되는 일에 이로운 날이다. 76년생 : 주변 사람과의 관계 잘하라. 88년생 :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잘 구분하라. 뱀 41년생 : 평소에 덕을 쌓아야겠다. 53년생 : 사업이 번창하니 금전 문제 해결. 65년생 : 경사 생겨 집안이 즐겁다. 77년생 : 활기찬 하루 되겠다. 89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온다. 말 42년생 : 주위 사람과 많은 대화 나누어라. 54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밀고 나가라. 66년생 : 외로운 마음은 대화로 풀어라. 78년생 : 의견 대립 잘 해소하라. 90년생 : 성급하게 덤비다가 귀중한 것을 잃을까 두렵다. 양 43년생 : 체면치레에 얽매이지 마라. 55년생 : 한꺼번에 얻으려다 구설수 있다. 67년생 : 자신의 맡은 바 책임 다하라. 79년생 : 귀인을 만나 큰 도움을 받는다. 91년생 : 매사 순조롭게 풀려간다. 원숭이 44년생 : 매사 계획대로 실행하라. 56년생 : 뜻하지 않은 명예 따르겠다. 68년생 : 경솔하면 행운 놓친다. 80년생 : 분수에 맞지 않는 욕심은 금물. 92년생 : 건강과 가족을 돌아보는 여유 가져라. 닭 45년생 : 모든 일에 적극적인 대처 필요하다. 57년생 : 희망이 보이는 하루구나. 69년생 : 나중에 원활하게 풀린다. 81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93년생 : 주위 사람의 의견을 따르면 행운 있다. 개 46년생 : 과도한 투자는 삼가라. 58년생 : 뜻밖의 만남 있겠다. 70년생 : 생각 외의 수입 있겠다. 82년생 : 말을 함부로 하면 오해 생긴다. 94년생 : 이기적인 마음 버려라. 돼지 47년생 : 가까운 사람과 친목을 돈독히 하라. 59년생 : 동요하지 마라. 쉽게 해결된다. 71년생 : 너무 앞장서지 마라. 구설수 주의. 83년생 : 타인과의 교제 관계를 확대하라. 95년생 : 다투지 말고 피하라.
  • 수학여행으로 이어온 반세기 인연…日 오미쿄다이샤고 학생들 37번째 韓 수학여행

    수학여행으로 이어온 반세기 인연…日 오미쿄다이샤고 학생들 37번째 韓 수학여행

    일본 시가현의 오미쿄다이샤고등학교 학생 91명, 교직원 6명 등 총 97명의 수학여행단이 15일 한국을 방문했다. 수학여행으로 인연을 맺은 지 반세기, 횟수로 37회째다. 이들의 한국행 수학여행은 1972년부터 시작됐다. 국제교류와 평화를 중시하는 이 학교 창립자 윌리엄 메렐 보리스의 교육 이념과 당시 재직 중이던 한국인 홍형규 교사의 의지가 결합된 결과다. 윌리엄 메렐 보리스(1905~1964) 역시 활동은 일본에서 했지만, 우리 국가등록문화재인 이화여대 파이퍼 홀, 경북 안동예배당 등 근대건축물 146곳을 설계한 친한파 인물이다.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 한국을 방문한 이번 수학여행단은 15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송도케이블카, BIFF광장, 남포동 등 부산 시내를 견학한 후, 경주 나자레원(한국인과 결혼한 일본인 고령자 여성들이 거주하는 요양원)에서 평화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불국사 등 부산과 경주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19일 출국할 예정이다. 앞서 18일엔 자매결연한 창원남고등학교 학생들과 만나 교류행사도 진행한다. 양경수 관광공사 일본팀장은 “오미쿄다이샤고는 방한 수학여행의 상징과 같은 학교”라며 “관광공사는 일본 미래세대의 지속적 방한 관광수요 확보를 위해 중고등학교의 한국 수학여행 유치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6일

    쥐 36년생 : 장애물이 생긴다. 48년생 : 결정은 유리하게 날 듯. 60년생 : 횡재하고 기쁨 있으니 좋구나. 72년생 : 재복이 굴러 들어오는구나. 84년생 : 욕심부리면 아무것도 못 얻는다. 소 37년생 : 남을 시기하면 손해만 생긴다. 49년생 : 자신의 일은 떠벌이지 마라. 61년생 : 사람 사귈 때 신중하게 골라 사귀어야 길하다. 73년생 : 손해만 있는 날이다. 85년생 : 남의 시기에 휘말리기 쉽다. 호랑이 38년생 : 많은 사람들이 따라주는 날. 50년생 : 일은 수월하나 이익은 없다. 62년생 : 타인과 다투기 쉬운 날이다. 74년생 : 너무 뜸 들이면 불리하다. 86년생 : 밖으로 나가면 횡재수 있다. 토끼 39년생 : 열심히 하면 소득이 크다. 51년생 : 확실하게 계획을 세워라. 63년생 : 새로운 일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75년생 : 사업은 활발하게 진행된다. 87년생 : 말하고 싶은 게 있어도 참아라. 용 40년생 : 정도를 지키고 마음을 비워라. 52년생 : 큰 책임질 일 생긴다. 64년생 : 안정적인 것이 최우선인 상황. 76년생 : 욕심이 손해를 부른다. 88년생 : 한번 시작한 일은 매듭을 지어라. 뱀 41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 찾아온다. 53년생 : 바라던 바가 어렵게 성사된다. 65년생 : 이동운이 좋으니 기대해라. 77년생 : 현상 유지에 힘써라. 89년생 : 서두르지 말아야겠다. 말 42년생 : 함부로 성질부리면 역효과. 54년생 : 상대를 얕보지 마라. 66년생 : 들뜨기 쉬우니 조심하라. 78년생 : 정에 얽매이지 마라. 90년생 : 익숙하지 않은 일을 멀리하라. 양 43년생 : 평범한 일상이 곧 행운. 55년생 : 누명 쓸까 두렵다. 67년생 : 남의 문제에 관여하지 마라. 79년생 : 지나치게 나서지 마라. 91년생 : 꾸준히 밀고 나가라. 원숭이 44년생 : 행운이 따르는 날이다. 56년생 :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 68년생 :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게 조심. 80년생 : 소소한 이득이 있겠다. 92년생 : 남의 일에 너무 깊게 관여하지 마라. 닭 45년생 : 자기 분수에 맞게 행동해야. 57년생 : 욕심부리다 망신수 조심. 69년생 : 인간관계에 기쁨이 있다. 81년생 : 주위 사람과 마음을 맞추어라. 93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있으나 실속이 없구나. 개 46년생 : 주관을 가지고 행동하라. 58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70년생 : 작은 소망은 이루어진다. 82년생 : 즐거운 일이 많겠다. 94년생 : 가족 화합이 최선임을 깨달아라. 돼지 47년생 : 무리하게 일 벌이지 마라. 59년생 : 새로운 공부를 해도 좋은 때. 71년생 : 허전함이 감도는 하루가 된다. 83년생 : 친한 관계와 시비수 있으니 주의. 95년생 : 사람들과 즐겁게 사귀어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5일

    쥐 36년생 : 야외 활동시 안전에 주의해야 하는 날. 48년생 : 일장일단이 있으니 성급히 실망 마라. 60년생 : 너무 큰일은 불리하니 자신의 위치를 지켜라. 72년생 : 기회를 잡지 못해 애태우는 날이다. 84년생 : 기쁜 소식 들린다. 소 37년생 : 운이 서서히 풀리고 있다. 49년생 : 운수 대통하니 마음먹은 대로 되겠다. 61년생 : 길운과 흉운이 함께한다. 73년생 : 가족 간 다투지 않도록 주의. 85년생 : 작은 투자로 큰 소득 생긴다. 호랑이 38년생 : 행운이 있는 날이다. 50년생 : 욕심부리면 낭패 있겠다. 62년생 : 모든 사람의 존경받겠다. 74년생 : 모든 일이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 86년생 : 막혔던 일 이제야 해결. 토끼 39년생 : 계획대로 일이 풀려나간다. 51년생 : 일이 꼬이니 실마리를 풀어라. 63년생 : 일이 취소될 수 있으니 주의. 75년생 : 친한 사람이 시비 건다. 87년생 : 변화를 가져보는 것이 좋겠다. 용 40년생 : 오늘은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일 많다. 52년생 : 투자는 신중히 하여야 하겠다. 64년생 : 지출이 늘 수 있으니 주의. 76년생 : 인간미가 있어야 대길하다. 88년생 : 약속한 일에 차질이 생겨 다툼수. 뱀 41년생 : 다툼수 있다. 53년생 : 정의로운 일 아니면 덤비지 마라. 65년생 : 때를 기다려야겠다. 77년생 : 경거망동하지 마라. 89년생 : 마무리를 잘해야겠다. 말 42년생 : 충분히 생각한 후에 결정하라. 54년생 : 지인들과의 관계가 가까워진다. 66년생 : 허욕에서 벗어나야겠다. 78년생 : 사소한 일로 말다툼 생길 수. 90년생 : 구설수에 오를까 두렵다. 양 43년생 : 순리대로 행하면 행운 넘친다. 55년생 : 끝까지 인내함이 자신을 지키는 일이다. 67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으로 길한 하루. 79년생 : 때를 놓치지 마라. 91년생 : 근심 때문에 답답하기 그지없다. 원숭이 44년생 : 재물이 풍만하니 운기 왕성 56년생 : 정보를 잘 활용하여 앞서가라. 68년생 : 다른 일에 투자하거나 손대지 마라. 80년생 :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92년생 : 새로운 일거리가 들어온다. 닭 45년생 : 분수만 지킨다면 행운수. 57년생 : 포용력을 발휘하라. 69년생 : 일의 성과가 전혀 없구나. 81년생 : 건강 관리에 신경 써라. 93년생 : 실마리를 잘 풀어가야 한다. 개 46년생 : 친구와의 관계 멀어질 수. 58년생 : 주위 사람들과 의논하여 해결하라. 70년생 : 어려운 일이 자꾸 생긴다. 82년생 : 일의 결과가 크니 대길한 날 . 94년생 : 말하기는 쉽지만 행동으로 보여주어라. 돼지 47년생 :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날. 59년생 : 귀인을 만나 행운 얻는다. 71년생 : 경영하던 일에 어려움 따른다. 83년생 : 이동, 이사 같은 변동 삼가라. 95년생 : 남을 너무 믿다가 큰코다친다.
  • ‘프렌즈’ 메튜 페리 사망 신고자는 동거하던 59세 日남성

    ‘프렌즈’ 메튜 페리 사망 신고자는 동거하던 59세 日남성

    미국의 인기 시트콤 ‘프렌즈’의 매튜 페리(54)의 익사를 최초로 신고한 사람은 함께 살고 있는 일본인 남성 케니 이와마사(59)로 밝혀졌다. 미국 연예매체 블라스트는 11일(현지시간) “이와마사는 지난달 28일 페리가 비버리힐즈 고급 주택의 욕조에서 익사 상태로 숨져 있는 것을 경찰에 신고한 사람으로 의심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페리의 퍼시픽 팰리세이즈 주택이 수리되는 동안 1년 넘게 임대 주택에 함께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주택은 방 3개짜리로 월세만 4만 9000달러(약 6470만원)에 달했다. 이와마사는 자신에 대해 “페리와 함께 살면서 그를 감시하는 개인”이라고 설명했다. 페리의 죽음은 600만 달러(약 78억원)짜리 퍼시픽 팰리세이즈 주택의 자쿠지에서 발생했다. 페리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저택으로 돌아온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세상을 떠난 것이다. 페리의 부검 결과와 관련해 아직 명확한 사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사고 당시 페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약물 남용에 알코올 중독 증세까지 보였던 페리는 최근 스스로 금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프렌즈 배우를 비롯한 페리의 친한 친구들도 “그가 세상을 떠날 당시 술에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 이시언 “한혜진은 성격이 문제…소개팅해 줄 마음 없어”

    이시언 “한혜진은 성격이 문제…소개팅해 줄 마음 없어”

    배우 이시언이 ‘절친’인 모델 한혜진에 대해 장난기 섞인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시언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이시언은 솔로일 때와는 다르게 깔끔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결혼 후 더 잘생겨진 것 같다” “땟물이 빠졌다”는 등 어머니들의 끊임없는 칭찬에 이시언은 “방송에서 이렇게까지 칭찬받는 게 처음이다”라며 기뻐한다. 특히 이날 스튜디오에는 새롭게 ‘미운 우리 새끼’로 합류한 한혜진의 어머니가 등장해 이시언을 만난다. 평소 한혜진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이시언은 스튜디오에 자리한 한혜진의 어머니와도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그러나 훈훈함도 잠시 이시언은 “한혜진에게 소개팅 주선해 줄 생각 없다. 혜진이 성격이 문제다”라고 폭탄 발언을 날려 한혜진의 어머니를 당황하게 만든다. 이시언이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8일

    쥐 36년생 : 올바른 일을 행하라. 48년생 : 아랫사람에게 베풀어라. 60년생 : 결단성을 보강하라. 72년생 : 새로운 만남에 신경 써라. 84년생 : 건강을 조심하라. 소 37년생 : 겸손한 태도는 뜻밖의 횡재. 49년생 : 쌓아온 덕이 행운으로 돌아오겠구나. 61년생 : 기쁜 일이 생기겠다. 73년생 : 베푸는 만큼 들어온다. 85년생 : 작은 것에도 감사하라. 호랑이 38년생 : 말을 조심하라. 50년생 : 남의 것을 탐내지 마라. 62년생 : 좋은 일만 생겨난다. 74년생 : 직장에서 성실하라. 86년생 : 간섭하면 화를 부른다. 토끼 39년생 : 새로운 만남이 기다린다. 51년생 : 겸손해야 이득을 얻는다. 63년생 : 소망한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75년생 : 마음 가는 대로 실행하라. 87년생 : 의욕이 생긴다. 용 40년생 : 건강 상태 각별하게 신경 써라. 52년생 : 스트레스는 그날 풀어라. 64년생 : 망설이지 말고 하라. 76년생 : 주변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접어둬라. 88년생 : 일을 냉정하게 처리하라. 뱀 41년생 : 상대방과 정을 나누어라. 53년생 : 만남을 중요시하라. 65년생 : 지금 현실에 충실하라. 77년생 : 자기 능력을 인정받는 날. 89년생 : 만사가 형통하다. 말 42년생 : 감정을 풀면 좋은 일 있을 것이다. 54년생 : 오늘은 운전 조심. 66년생 : 가족의 상태를 살펴보는 게 좋겠다. 78년생 : 금전운이 좋으나 건강 조심. 90년생 : 건강에 충실하라. 양 43년생 : 소소한 행운으로 기쁘다. 55년생 : 남의 일로 바쁘다. 67년생 : 편안하고 걱정 없다. 79년생 : 현재의 일에 만족하면 결과가 좋아진다. 91년생 : 욕심을 자제하라. 원숭이 44년생 : 기쁘고 재수가 좋다. 56년생 : 관록을 얻으면 성공을 거둔다. 68년생 : 대화로 풀어라. 80년생 : 충실하면 성과가 있다. 92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하라. 닭 45년생 : 소득이 증가한다. 57년생 : 친한 사이 금전거래는 더 철저히. 69년생 : 모든 일에 충실하라. 81년생 : 포용력을 발휘하라. 93년생 : 귀인의 도움이 생긴다. 개 46년생 : 돈이 나가지 않게 조심하라. 58년생 : 오전에 예정된 일이 잘 풀리겠다. 70년생 : 사소한 일에 신경을 줄여라. 82년생 : 이해를 먼저 구하라. 94년생 : 있는 것을 잘 지켜라. 돼지 47년생 : 참고 기다려라. 59년생 : 새로운 일을 해도 좋다. 71년생 : 겸손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라. 83년생 : 순서에 맞게 하라. 95년생 : 건강에 힘써라.
  • 남현희 “전청조 가슴수술? 난 권한 적 없어”

    남현희 “전청조 가슴수술? 난 권한 적 없어”

    재혼상대였던 전청조(27)씨의 사기 공범 혐의를 받는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가 대질신문을 하루 앞두고 “(전씨가) 어이없고 계속된 거짓말을 해대고 있다”며 입장문을 냈다. 남씨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청조의 거짓말’이라는 제목의 글을 연달아 올렸다. 해당 글에서 남씨는 전씨의 가슴 수술과 관련해 “분명 말씀드리지만 저는 물어본 적은 있다”라면서도 “허나 가슴 수술을 하라고 권하거나 강제·강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전씨는 지난 3일 방송된 ‘궁금한 이야기 Y’에 출연해 “(제가) 수술을 하게 된 이유도 (남씨가) ‘가슴 때문에 네가 남들한테 걸리니까 빨리 해버리라고’ 그래서 했다. 같이 살려고”라고 말했다. 남씨는 “8월 전씨의 가슴 수술은 본인이 아무도 모르게 예약 잡고 가서 진행한 것”이라면서 “모두가 갈비뼈 수술로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와 제 가족, 그리고 주변 인물들에게 전씨 본인 입으로 ‘나 갈비뼈 수술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면서 본인에게 카톡 내용도 있다고 했다. 남씨는 “며칠 뒤 본인 가슴 수술한 것을 저에게 상체를 벗고 보여줬다. 갈비뼈 수술이라 하고 가서 가슴 수술을 받고 돌아와 제게 보여주니 순간 저는 크게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본인이 많은 사람들을 속여가며 가서 수술 해놓고 지금은 모든 게 다 남현희가 (시켜서) 했다고 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전씨는 평소에도 교묘한 말장난과 거짓말로 사람들을 농락한다. 그리고 위협에 빠뜨려 그것을 약점 삼아 흔든다”면서 “저에게도 그랬지만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상처가 많구나 싶어 이해했다. 그런데 사기꾼이고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고 그동안 감싸준 제가 바보 같고 배신감이 크게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청조는 지어낸 이야기를 잘하며 본인이 유리한 쪽으로만 말한다”면서 “사악하고 정말 인간 같지도 않다”고 분노했다. 이외에도 남씨는 ‘전청조의 거짓말-“남현희 다 줬어요”’라는 게시물에서 모친의 차량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전씨가 렌트카 회사를 운영한다 하면서 저희 엄마에게 제네시스GV70을 60개월 렌트로 진행하게 하고 매월 렌트료를 드리겠다(고 했다)”면서 “저희 엄마 명의로 (렌트 계약을) 진행 유도한 후 실제로 렌트료는 2회 내어 준 것이 전부”라고 주장했다. 이어 “남현희펜싱아카데미 차량 또한 같은 방식으로 60개월 렌트로 진행됐다”며 “전씨가 저희 엄마께 드린 용돈은 300만원 1회, 500만원 1회 그것이 전부”라고 강조했다. 또 남씨의 여동생네 가족 생활비를 전씨가 줬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남씨는 “여동생 남편에게 ‘본인이 청담동 건물이 있는데 1, 2층 두 곳에 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니 같이 하자’고 먼저 제안했다”며 “그런데 카페 시작은커녕 계속 오픈을 미루기 시작했고 제 동생의 가족은 다른 일을 시작하려 하다가 전씨와의 약속 때문에 9개월간 계속된 기다림의 시간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앞서 전씨는 지난 3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남현희한테 돈을 주면 줬지, 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며 “남현희 여동생에 지금까지 매달 용돈 500만원씩 줬다. (남현희) 어머니한테 생활비 드리고 남현희한테 5000만원, 차 사준 거 맞다. 벤틀리 현금으로 (사줬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남씨는 “동생이 이렇게 돈만 받는 것이 불편하다고 했다”면서 “전씨는 사기 행각이 발각된 이후 인터뷰에서 ‘남현희 엄마에게 용돈 줬다!’ ‘남현희 엄마에게 차 사줬다!’ ‘남현희 여동생에게 생활비를 줬다’ 등 어이없고 계속된 거짓말을 해대고 있다”고 했다. 남씨는 또 ‘전청조의 거짓말-제 명의 벤츠S를 범죄교통수단으로 사용’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자신의 차량과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그는 “저는 벤츠GLE 차량을 2020년 5월에 구입했다”면서 “(전)남편에게 사준 벤츠S클래스는 2022년 3월에 구입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3월 이혼 후 전남편이 ‘리스료 감당하기 힘들다’고 해 차가 저에게 돌아왔고, 저는 2대의 차량 리스료가 부담돼 벤츠S 차량 1대를 처분하려 했다”면서 “그때 전씨가 ‘내가 매월 리스료 낼 테니 내가 벤츠S 타도돼?’(라고 했고) 전씨가 3월부터 타게 됐다”고 주장했다. 전씨는 “그 후 래핑을 하여 전청조가 벤츠S를 지속적으로 타고 다녔다”면서 “10월 25일 전씨의 범행을 알게 되었고 벤츠S 차량으로 범죄활동에 교통수단으로 사용한 부분이 확인돼 참담하다”고 밝혔다. 더불어 남씨는 전씨의 주민등록증 위조·성별 속임 등의 의혹에 대해서도 입장을 전달했다. 남씨는 “저에게 왜 속았냐고 물으시는데 15살 차이나는 동생으로 생각돼 정말 불쌍했다”며 “처음 만난 1월 9일 사업 제안을 했고 그 뒤로 친구가 되고 싶다고 하여 언니동생으로 지냈다. 이미 친한 언니 동생으로 마음이 깊어졌고 그 과정에 전청조가 남자임을 강조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저는 동성애, 레즈비언 그런거 관심 없고 모른다. 저도 고민했다. 왜 안 했겠느냐”면서 “여자로 알았는데 가족같은 친구가 되기로 했고 친해진 시점에 어렵게 꺼낸 전청조의 남자라는 고백. 물론 두려웠다.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이 본인 인생을 남자로 산다고 하는 것에 제가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기에 전씨의 삶을 존중해줘야겠다 생각했다”며 “그렇게 지내다 저에게 1로 시작하는 주민등록번호를 보여주었고 애정 공세를 더 적극적으로 하며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남씨는 “성전환 수술을 한 전씨와 연인으로 미래를 같이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의 연속이었다”면서 “전씨가 저에게 잘하고 아카데미 선생님들에게 잘하고, 우리 가족에게 잘하고, 아카데미 아이들에게 정말 잘했다. 그래서 너무 고마웠다. 많은 도움을 주었기에 미안했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의 변화가 생겼고 용기가 났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남씨의 주민등록증 사진을 공개하며 “안 믿기시겠지만 성전환 수술을 통해 1로 시작하는 주민등록번호를 만들었고 저를 속였다. 저는 10월 25일까지 남자로 믿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씨 사기 혐의 공범으로 입건된 남씨는 전날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10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았다. 남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전씨의 사기 행각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8일 남씨를 다시 불러 조사하고 필요하면 전씨와 대질 조사를 할 계획이다.
  • 타블로 “타진요 때 성시경이…” 13년만에 입 열었다

    타블로 “타진요 때 성시경이…” 13년만에 입 열었다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이른바 ‘타진요’ 사태를 언급하며 가수 성시경를 거론했다 6일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먹을텐데’ 코너에는 에픽하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타블로는 과거 ‘학력 위조 누명’ 사건을 언급했다. 2010년 네이버에 개설된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카페는 타블로의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이 허위라며 학력 위조 의혹을 지속 제기했다. 당시 스탠퍼드대학교 측이 타블로의 졸업 사실을 확인해줬지만, 타진요 회원들은 그마저도 거짓이라며 타블로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타블로는 “사실 그때 성시경 형에게 진짜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었다”며 13년 만에 다시 그때의 기억을 꺼냈다. 그는 “친한 연예인, 소위 말하는 힙합 크루였던 사람들도 나를 완전히 외면했다. 자기도 욕먹을까 봐”라고 회상했다. 이어 “근데 형이 전화 와서 진짜 짧고 굵게 뭐라고 한 줄 알아? ‘블로야, 이렇게 된 거 그냥 조용히 곡이나 많이 써놔’라고 하더라. 진짜 그 얘기만 하고 전화 끊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거 때문에 내가 솔로 앨범을 그 시기에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성시경은 “왜냐면 나는 미움받는 게 어떤 건 줄 아니까. 나는 얘(타블로)를 원래 알았고 내가 좋아하니까 ‘괜찮다’ 해주고 싶었던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타블로는 “좋았다 진짜”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뭇 진지해진 분위기에 성시경은 “근데 지금 와서 물어보는 건데 진짜 (스탠퍼드대) 졸업하긴 했어?”라며 농담을 건넸고, 타블로는 “진짜 졸업했다. 제대로 졸업했다, 제대로”라고 강조하며 싱겁게 웃었다. 성시경은 “그래? 너무 다행이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 ‘젤렌스키와 대립’ 우크라 철의 장군, “수류탄 술잔”에 참모 잃었다 [월드뷰]

    ‘젤렌스키와 대립’ 우크라 철의 장군, “수류탄 술잔”에 참모 잃었다 [월드뷰]

    잘루즈니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의 최측근 참모의문의 수류탄 폭발로 사망…생일날 ‘전우’가 준 선물 발레리 잘루즈니(50)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의 최측근이 의문의 폭발 사고로 사망했다. 6일(현지시간)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 24tv와 수스필네 등 현지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잘루즈니 총사령관의 최측근인 겐나디 차스티야코우(39) 소령이 키이우주 차이키 마을 자택에서 수류탄 폭발로 숨졌다. 13살 아들은 얼굴에 열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은 숨진 차스티야코우 소령의 생일이었다.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 소식통은 그의 아내의 말을 인용, 차스티야코우 소령이 동료가 준 선물이라며 위스키 한 병과 “수류탄 술잔”이 든 상자를 집에 들고 왔고 친인척이 모인 자리에서 포장을 뜯던 중 폭발이 일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터진 수류탄은 실제 독일군이 주력으로 사용하는 딜사의 DM51 수류탄으로 알려졌다.그러자 우크라이나 내무부는 ‘수류탄 취급 부주의로 인한 비극적 사고’라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퍼뜨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호르 클리멘코 내무부 장관은 “1차 조사 결과, 사망한 차스티야코우 소령은 생일선물로 받은 상자에서 수류탄을 꺼내 아들에게 보여줬다. 수류탄은 신식 서구 모델이었다. 아들은 수류탄 안전핀을 돌렸고, 아들에게서 수류탄을 빼앗은 차스티야코우 소령이 안전핀을 뽑으면서 비극적 폭발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장관은 이어 “경찰은 차스티야코우 소령 자택에서 불발 수류탄 5개를 수거했으며, 그에게 수류탄을 선물한 동료 군인을 압수수색해 수류탄 2개를 추가로 압수했다”고 밝혔다. 또 익명의 내무부 관계자는 “아직 러시아와의 연관성은 찾지 못했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스티야코우 소령에게 수류탄을 선물한 사람은 ‘티멘코 대령’으로 알려졌다. 그는 선물상자에 “이젠 웬만해선 놀라기 어려우니 수류탄과 좋은 위스키 한 병을 드린다”는 카드를 동봉했다. 하지만 숨진 차스티야코우 소령은 어쩐 일인지 이것을 수류탄 모형 술잔으로 생각했다고 현지언론은 전했다. 이와 관련해 잘루즈니 총사령관은 “내 참모이자 절친한 친구인 차스티야코우 소령이 그의 생일에 사망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그 원인은 조사를 통해 정리할 것”이라고 애도했다. 이번 사건은 공교롭게도 잘루즈니 총사령관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불협화음이 표면화한 직후 발생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단순 사건이 아닌 ‘경고성 암살’일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군사학교 졸업 후 야전부대 경험이 있는 총사령관의 참모가 수류탄을 모형 술잔으로 오인한 점, 선물을 건넨 이가 군 ‘내부자’인 점, 여기에 현장에서 정체불명 주사기가 발견된 점 등을 근거로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잘루즈니, 이코노미스트 기고문서 “전쟁 교착”●젤렌스키 “무슨 소리” 잘루즈니 측근 해임●대선 앞두고 불협화음…“지도부 균열 표면화” 평가 앞서 잘루즈니 총사령관은 지난 1일 이코노미스트 기고문에서 “반격 작전 이후 러시아의 방어선을 뚫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고, 현재까지 겨우 17㎞를 전진하는데 그쳤다. 나토의 전쟁 교리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자평했다. 또 “이제 전쟁은 정적이고 소모적으로 싸우는 ‘진지전’이라는 새로운 단계로 움직이고 있다”며 1차대전 방식의 참호전으로 흐를 위험이 있음을 경고했다. 잘루즈니 총사령관은 아울러 교착 상태가 러시아가 전력을 재정비하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고, 이는 새로운 장기전의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후 잘루즈니 총사령관을 필두로 한 군 지도부와 젤렌스키 행정부 사이의 갈등은 노골화했다. 이호르 조우크바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차장은 국영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전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잘루즈니 총사령관의 주장은 “침략자의 일을 덜어준 것”이라고 정면으로 비난했다. 이어 “서방 파트너들로부터 정말 교착 상태인가, 상부에 뭐라고 보고해야 하나 같은 전화를 받았다”며, 잘루즈니 총사령관의 발언은 서방 동맹국 사이에 “공황”을 일으켰다고 지적했다. 젤렌스키 대통령 역시 4일 직접 해명 연설을 통해 “시간이 흘렀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사람들은 지쳤다.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이것은 교착 상태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말했다. 그는 동시에 잘루즈니 총사령관의 ‘수족 자르기’에 나섰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앞서 지난 3일 잘루즈니 총사령관의 핵심 참모 중 한 명인 특수작전부대 사령관 빅토르 코렌코 장군을 아무런 설명 없이 해임했다. 우메로우 장관은 “적들에게 우크라이나를 약화시킬 명분을 주지 않기 위해서”라는 말 외에 명확한 해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코렌코 장군은 크림반도에 주둔한 러시아 흑해함대 함정 및 기반시설, 러시아 본토 목표물 타격 등 후방 공격을 성공적으로 지휘한 인물이다. 미군 장성들은 코렌코 장군의 갑작스러운 해임에 놀라움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잘루즈니 총사령관은 그의 해임 사실을 사전에 알지 못했던 듯 승인을 거부했다. 뉴욕타임스(NYT)는 군사적으로나 외교적으로나 전쟁 수행에 어려움이 많은 우크라이나에서 대통령과 총사령관 사이 ‘균열’이 발생했다고 평가했다. 또 전쟁 전략 및 지휘관 임명을 둘러싸고 대통령실과 총사령관 사이에 긴장이 존재한다는 추측은 벌써 1년 전부터 꾸준히 나왔지만, 양측의 불화가 이번처럼 공개적으로 불거진 적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철의 장군’ 잘루즈니 존재감…젤렌스키, 대항마 견제 시동●반격 실패, 부패 이슈로 젤렌스키 신뢰도 91% →76% 추락●불리한 여건 조성…젤렌스키 “선거할 때 아니다” 대선 연기 군인 집안에서 태어난 잘루즈니 총사령관은 개전 후 국민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그를 ‘부서지지 않는 철의 장군’이라고 부르며, 아이들은 그의 이름을 자신의 게임 아이디로 쓴다. 잘루즈니 총사령관의 인기는 외신도 주목했다. 지난해 패션잡지 보그 우크라이나판은 그를 ‘전설적 인물’로 묘사했고, 미 시사잡지 타임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에 젤렌스키 대통령과 함께 그를 선정했다. 이처럼 존재감이 확실한 잘루즈니 총사령관이 중앙정부와 불협화음을 내는 사이, 비슷한 기간 젤렌스키 대통령과 그 행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추락했다. 우크라이나 키이우국제사회학연구소(KIIS)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실시해 지난달 3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개전 초기인 2022년 5월 91%였던 젤렌스키 대통령 신뢰도는 2023년 10월 76%로 감소했다. 중앙정부 및 의회 신뢰도도 각각 74%에서 39%, 58%에서 21%로 낮아졌다. 반격 실패와 각종 부정부패 이슈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우크라이나군 신뢰도는 94%(2022년 5월에는 98%)로, 소폭 낮아졌지만 여전히 무조건적이었다. 가뜩이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으로 세계의 관심에서 빗겨난 상황에 대선을 앞두고 이런 조사 결과까지 나오니 젤렌스키 대통령은 정치적 부담을 느꼈을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불리한 여건을 의식한 듯 젤렌스키 대통령은 내년 대선 연기 입장을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019년 3월 31일 임기 5년의 대통령에 당선돼 같은 해 5월 20일 취임했다. 우크라이나 헌법상 대통령 선거일은 임기 5년 차 3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이 규정대로라면 내년 3월 31일 대통령 선거가 치러져야 한다. 미국 등 서방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통치 능력을 입증해야 한다면서 예정대로 대선을 치르라고 압박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는 계엄령을 연장하며 각급 선거를 유예하고 있다. 이를 둘러싼 잡음이 계속되자 젤렌스키 대통령은 6일 텔레그램 채널에 올린 동영상 연설을 통해 “나는 지금은 선거가 시의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모두는 많은 도전이 있는 전시 상황인 지금 경솔하게 선거 문제를 여론화하는 것이 아주 무책임하다는 것을 안다”면서 내년 대선 문제를 여론화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전쟁을 치르고 있는 비상 상황에서 내년 3월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견해를 분명히 밝힌 것이다. 그는 “정치적으로 사회를 분열시키는 파도가 중단돼야 한다”면서 “모두 국방 문제에 집중해야 하고, 국가기관들이 다른 어떤 일에 에너지나 힘을 낭비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 “엄마는 무릎 꿇었고, 검찰은 전자발찌 검토”…친구 살해한 여고생

    “엄마는 무릎 꿇었고, 검찰은 전자발찌 검토”…친구 살해한 여고생

    ‘절교 선언’한 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 여고생의 부모는 무릎을 꿇고 선처를 호소하고, 검찰은 재판부에 전자발찌 부착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대전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최석진) 심리로 열린 대전 모 고교 3학년 여고생 A(17)양에 대한 1차 공판에서 A양의 어머니는 “딸이 (숨진) 친구 B양의 절교로 힘들어했었다”고 진술했다. 이날 증인으로 나선 A양 어머니는 “우리 딸과 B양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절친한 사이였고 학교폭력 문제도 B양 부모가 제기했을 뿐 두 아이는 서로 폭력이 아니라고 말했었다”며 “범행 전 모의고사 당시에 딸은 반이 바뀐 B양을 우연히 학교에서 만나 다시 친하게 지내자고 했으나 B양이 거절했다. 딸은 비를 맞으면서 전화를 했고,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봐 무서워 딸에게 계속 전화를 했다”고 진술했다. 어머니는 이어 “딸은 범행 후에 ‘B양을 죽였다’는 문자와 함께 죽을 용기가 없어 자수할 거라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설명한 뒤 재판부를 향해 무릎을 꿇고 “죄송하고 송구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고 눈물로 딸의 선처를 호소했다. 방청석에 있던 A양의 아버지도 유족을 향해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검찰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 청구를 위한 사전 조사 결과를 받았다”며 “다음 공판기일 증인신문을 끝으로 절차가 마무리되면 구형과 함께 청구하는 걸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검찰은 “A양과 피해자 B양은 학교에 다니며 매우 친하게 지내다 절교를 반복했고, 이 과정에서 학교폭력 신고로 반이 분리되기도 했다”며 “B양으로부터 수차례 절교 요구를 듣고도 A양은 메시지를 보낸 뒤 읽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등 일방적 연락을 이어가다 결국 살인을 저질렀다”고 공소사실을 설명했다. A양은 지난 7월 12일 낮 12시 30분쯤 대전 서구에 있는 친구 B(당시 17세)양의 자택에서 B양과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하고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경조사 결과 A양은 이날 범행 30분 전 B양의 아파트 집에 도착했다. 검찰은 최근 B양이 ‘절교’를 통보하자 A양이 B양 집을 찾아가 언니가 외출하는 것을 보고 비밀번호를 누른 뒤 들어갔다고 밝혔다. 둘은 ‘절친’이었지만 A양이 과도한 집착으로 폭언·폭력을 행사하면서 지난해 8월 학폭심의위원회에 부쳐진 뒤 학급 분리 조처되기도 했다. B양 집에 들어간 A양은 절교 문제로 말다툼 끝에 폭력을 행사했고, 끝내 목 졸라 살해했다. 당시 B양 집에 가족은 아무도 없었다. A양은 범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가 포기하고 범행 당일 오후 2시쯤 경찰에 자진 신고했다. B양의 부모는 딸의 장례식장에서 “○○(B양)이가 이동 수업할 때마다 A양을 마주치는 것을 정신적으로 매우 고통스러워했다”면서 “A양과 친했다면 ○○이가 왜 학교 가는 것조차 싫다고 했겠느냐”고 말했다. 유족들은 이어 “○○이가 워낙 힘들어해 엄마·아빠는 물론 삼촌, 이모들까지 나서서 계속 아이를 데리고 여행 다니며 기분을 북돋아 줬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느냐”고 눈물을 쏟았었다. 재판부는 다음달 18일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과 B양의 언니 등에 대한 증인 신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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