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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지섭 “연기 못한다는 말 싫어 이 악물었다”

    소지섭 “연기 못한다는 말 싫어 이 악물었다”

    왜 그랬을까. 가수이자 탤런트인 박용하가 목숨을 끊기 직전 배우 소지섭(33)을 만났다. 불현듯 친한 연예인이 궁금해졌다. 그가 박용하와 가깝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었지만 그래도 묻고 싶었다. 예상했던 대답이 돌아왔다. “연예계 인맥이 그리 넓지 못하지만 승헌이랑 용하와는 무척 친해요.” 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날아든 비보에 소지섭은 오열하고 또 오열했다. 지난 2일 발인식 때 고인의 영정을 들고서도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오랜 친구를 잃은 슬픔에 그는 한없이 통곡했고, 마지막까지 상주를 자처하며 고인의 마지막을 지켜 주위를 숙연케 했다. 소지섭과 박용하는 데뷔 초 신인시절부터 한류스타로 뜬 최근까지 서로 의지해온 막역한 사이다. 얼마 전에는 나란히 1인 기획사를 차려 공감대가 더 많았다. 아직도 ‘절친’을 떠나보낸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소지섭은 그래도 기운을 차리려 애쓰고 있다.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 때문이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라 이미 촬영은 거의 마친 상태이지만 후반 작업이 일부 남아 있다. 게다가 지난달 23일 첫 방송한 드라마 반응이 극과 극으로 엇갈리고, 시청률도 아직 한 자릿수에 머무르는 등 당초 기대에 못 미쳐 마음이 무겁다. “배우생활을 10년 넘게 하다 보니 이젠 결과에 조금 덤덤해지고 예전보다 부담이 덜한 편입니다. 하지만 함께 작업한 사람들이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아직까지는 감정이입과 코드가 낯설어 시청자들과 호흡을 제대로 못 맞춘 것 같아요. 하지만 극 초반에 불과하니 끝까지 지켜봐 주신 뒤에 평가를 내려주셨으면 합니다.”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제작비 130억원이 투입된 대작 드라마다. 한 여자(김하늘)를 사이에 둔 두 남자(소지섭·윤계상)의 애절한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하사관 출신 장교 이장우 역을 맡았다. “장우는 한 가지에 몰입하는 순수하고 고집스러운 인물입니다. 물론 극 중에서 한 여자만 바라보고 달리지만 그 대상은 어머니일 수도 있고 나라의 품일 수도 있죠. 한 목표를 향해 미친듯이 가는 것은 저와 닮았지만 실제 전 장우처럼 눈을 크게 뜰 정도로 감정이 격하지도 않고 직선적이지도 못해요.” 전쟁을 직접 겪지는 않았지만 드라마를 통해 전쟁의 비극을 다시금 깨달았다는 소지섭. 패션모델 아르바이트를 거쳐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발리에서 생긴 일’로 스타덤에 오른 그는 한류스타로서도 각광받고 있다. “‘발리’를 찍을 때만 해도 생활연기자로 계속 갈 거라고 생각했어요. 데뷔 때만 해도 쌍거풀이 짙은 배우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 제 외모가 맘에 안 든다는 감독님이 많았거든요. 시대를 잘 만나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데 대해 감사해요. 해외에 나가면 어깨가 무거워져 신인의 자세로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그런 그가 뜻밖의 고백을 했다. “연기 못 한다는 말이 가장 듣기 싫었다.”고. “연기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연기가 그대로인 것 같다는 인터넷 댓글에 충격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런 말을 다시는 듣지 않으려 열심히 노력했고,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를 보는 눈을 기르고 싶습니다.” 드라마와 현실을 통해 가슴 찢어지는 고통을 겪은 그이기에 ‘눈빛’이 더욱 깊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한·미 동맹은 linchpin

    한·미 동맹은 linchpin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한·미 동맹을 일컬어 ‘린치핀(Linchpin)’이라고 표현해 주목된다. ‘린치핀’은 마차나 자동차의 두 바퀴를 연결하는 쇠막대기를 고정하는 핀으로, 핵심·구심점·요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없으면 바퀴가 지탱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없어서는 안 될, 전체를 결정적으로 잡아주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이명박 대통령과의 양자 정상회담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전시작전통제권을 2015년으로 연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한·미 동맹을 가리켜 ‘린치핀’이라는 표현을 처음 썼다. 오바마 대통령은 “전작권 연기 결정을 통해 한·미 양국이 기존의 안보 틀 내에서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적절한 시간을 줄 것”이라면서 “이(한·미) 동맹은 한국과 미국의 안보뿐 아니라 태평양 전체 안보의 핵심(Linchpin)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한국은 미국의 가장 친한 친구 중 하나”라며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그동안 미국이 다른 나라와의 동맹 관계를 표현할 때 자주 쓰는 표현은 ‘주춧돌(cornerstone)’이다. 아시아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일본과의 동맹관계를 주춧돌로 표현해 왔다. 워싱턴의 외교 소식통은 이번 오바마 대통령이 공동 기자회견 중에 이 단어를 쓰기 약 2주 전부터 미 행정부와 백악관 관리들 사이에서 이미 한·미 동맹을 ‘린치핀’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내부적으로 한·미동맹에 대해 새롭게 정의를 내리고, 밖으로 표출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양국 관계를 표현하는 용어가 갖는 함의를 고려할 때, 오바마 행정부가 한·미 동맹 관계에 얼마만큼 큰 비중을 두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워싱턴의 고위 소식통은 “‘린치핀’이라는 단어에는 이를 빼버리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는 개념이 포함돼 있다.”면서 “개인적으로는 주춧돌(cornerstone)보다 훨씬 근본적이고 강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박경림 “3년차 아줌마, 조인성·이승기 연락없어” 한탄

    박경림 “3년차 아줌마, 조인성·이승기 연락없어” 한탄

    방송인 박경림이 결혼한 이후 배우 조인성과 연락이 끊겼다며 아쉬움을 드러내 시선을 모으고 있다.박경림은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환상의 짝꿍-사랑의 교실’의 최근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귀선생 정시연 양에게 “아줌마가 된 후 친한 남자 연예인들의 연락이 뚝 끊겨 버렸다.”며 고민을 털어놨다.이어 박경림은 “조인성·이승기·비스트 등 친한 연예인들이 많은데 요즘은 연락이 안 온다.”며 친분이 있었던 남자 연예인들의 사진을 꺼내보였다. 이에 이승기의 열혈 팬인 귀선생은 박경림을 부러워하면서도 ‘3년차 아줌마’를 위해 단호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앞서 박경림은 지난 1월 출연했던 MBC ‘기분좋은 날’에서도 “나도 조인성의 소식을 인터넷으로 보고 안다.”며 현재 공군 군악대로 현역 군복무 중인 조인성에게 “연락 좀 하라.”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한편 박경림은 2002년 종영된 MBC 시트콤 ‘뉴논스톱’에서 조인성과 연인 호흡을 맞추며 찰떡호흡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 = MBC서울신문 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안재욱 “‘소시’ 수영과 남다른 관계” 고백

    안재욱 “‘소시’ 수영과 남다른 관계” 고백

    원조 한류스타 안재욱이 소녀시대 수영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안재욱은 오는 2일 금요일 밤 9시 40분 SBS ‘맛있는 초대’에 출연, 친한 지인들을 초대해 맛있는 음식과 함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토크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안재욱은 “당장 연락이 가능한 소녀시대 멤버가 있냐?”는 MC의 질문에 안재욱은 소녀시대 멤버 중 한 명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모두가 긴장하는 가운데, 전화를 받은 건 소녀시대 수영. 수영과의 전화연결에 남자 출연진 모두 안재욱을 부러워했다. 신동엽은 목소리 주인공을 향해 “진짜 수영이 맞느냐? 의심된다.”고 했고, 이에 그녀는 직접 소녀시대 노래를 불러 자신이 수영임을 입증했다. 또한 수영은 자신의 친언니와 안재욱이 같이 공연한 이야기도 전하며 “오빠 지인들 모이는 자리에 저는 왜 초대 안 해주셨어요?”라며 오히려 서운한 감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과 절친 신동엽이 자존심을 건 팔씨름 대결을 펼쳐졌다. 누가 이길지에 대해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의외의 결과에 모두 놀라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故박용하, 1일 입관식…유가족·소지섭 등 눈물 참관

    故박용하, 1일 입관식…유가족·소지섭 등 눈물 참관

    지난 6월 30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배우 박용하의 입관식이 1일 오후 엄수됐다. 고(故) 박용하의 입관식은 1일 오후 2시 10분께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식장에서 유가족과 친지의 참관 속에 진행됐다. 특히 고인의 입관식에는 절친한 동료 연예인 소지섭, 박효신, 김현주 등이 자리해 애도의 눈물을 쏟았다. 또한 일본에서 박용하의 마지막을 배웅하러 온 일본 팬들도 고인의 입관식을 지켜봤다. 한편 박용하는 지난달 30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용하는 자신의 방에서 캠코더 전선으로 목을 맨 것으로 알려졌다. 고 박용하의 발인은 오는 2일 오후 8시에 엄수된다. 고인의 시신은 경기도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구 성남화장장)에서 화장돼 영면을 취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현성준 기자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소지섭-김현주, 이틀째 故박용하 빈소 지켜 ‘눈물 애도’

    소지섭-김현주, 이틀째 故박용하 빈소 지켜 ‘눈물 애도’

    배우 소지섭과 김현주가 지난 6월 30일 사망한 故박용하의 빈소를 이틀째 지켜 화제다. 소지섭은 박용하가 사망한 첫날인 지난 6월 30일 빈소가 차려지자마자 장례식장을 찾아 슬픔의 눈물을 쏟아내며 박용하의 죽음을 애도했다. 소지섭과 박용하는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오랫동안 함께 살며 우정을 쌓았다. 특히 소지섭은 최근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극본 한지훈 / 연출 이장수 외) 관련 인터뷰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박용하로 밝힐 정도로 절친한 사이였다. 소지섭은 이튿날 까지 박용하의 빈소를 지켰으며 박용하의 빈소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서 가장 넓은 31호실로 옮겨질 때 영정을 직접 들기도 했다. 박용하의 사망 첫날 빈소를 찾았던 김현주도 1일 다시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김현주는 박용하가 세상을 떠난 지 하루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슬픔을 감추지 못한 채 눈물을 터뜨렸다. 두 사람은 1일 오후 2시 10분부터 거행된 입관식에도 함께 했으며 입관식이 거행될 때 슬픔을 참지 못하고 오열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故박용하는 지난 6월 30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망 당일 열린 공식브리핑에서 “박용하는 부친의 암 투병과 연예활동 등을 병행하면서 스트레스로 술을 마시고 충동적인 자살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박용하의 발인은 오는 2일 오전 11시다.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쌍둥이’ 제이투, 솔로서 듀엣으로..‘행방불명’ 발매

    ‘쌍둥이’ 제이투, 솔로서 듀엣으로..‘행방불명’ 발매

    쌍둥이 형제듀오 제이투(J2)가 첫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가수 간종욱과 쌍둥이 형인 간종우가 결성한 그룹 제이투가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행방불명’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행방불명’은 발매 전 영화 ‘파괴된 사나이’의 예고편에 삽입이 될 정도로 이미 음악적으로 입증이 된 곡으로 빠른 전개와 웅장한 스트링, 제이투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멜로디와 어우러져 애절한 느낌을 한층 더해준다. 또 총 두 곡이 실린 이번 앨범에는 특별히 제이투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가수 브라이언이 참여, 작곡가 조준영과 함께 수록곡 ‘전화기만 보고’의 작곡과 코러스까지 직접 참여해 제이투의 첫 싱글 앨범에 큰 힘을 실어줬다. 제이투의 간종우는 “음악을 계속 해오긴 했지만 대중들 앞에 서는 건 처음이라 너무나 떨리고 긴장된다. 좋은 시선으로 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간종욱은 “솔로로 무대에 많이 서봤지만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는 것이니만큼 저 역시 무척 떨린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안재욱 “‘소시’ 윤아가 나와 천상배필?”

    안재욱 “‘소시’ 윤아가 나와 천상배필?”

    안재욱과 가장 어울릴 것 같은 여자 연예인으로 소녀시대의 윤아가 후보에 올랐다. 안재욱은 오는 2일 금요일 밤 9시 40분 SBS ‘맛있는 초대’에 출연, 친한 지인들을 초대해 맛있는 음식과 함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토크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에게 초대받은 절친한 동료들은 안재욱과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을 꼽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윤아를 추천한 홍경민은 “우연히 기사에서 소녀시대 윤아가 일요일마다 교회에 간다는 걸 봤다. 안재욱도 주말마다 야구 시합이 있어서 집을 비운다.”며 “쉬는 날, 각자 좋아하는 일로 시간을 보내면서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천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안재욱은 아무 말없이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반면 뒤이어 김생민이 추천한 송은이에 대해서는 바로 표정이 구겨지며 “앞에 소녀시대까지 좋았는데 왜 송은이가 나오느냐?”며 정반대의 반응을 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한 민영기가 제시카 고메즈를 추천하자 안재욱이 평소와 다르게 수줍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민영기는 “어느 날 집에 갔는데 형이 컴퓨터 모니터에 있는 제시카 고메즈를 형수님이라고 소개시켜주더라. 그래서 컴퓨터에 대고 인사했다”라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이날 안재욱은 소녀시대 수영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한류스타 박용하 자살

    한류스타 박용하 자살

    한류스타인 가수 겸 탤런트 박용하(33)씨가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 오전 5시30분쯤 박씨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 침실에서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박씨의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캠코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맸으며, 자필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박씨의 어머니는 경찰에서 “아들이 위암 말기인 아버지의 등과 다리를 주무르면서 가족에게 ‘미안해.’라고 말하고 자정을 넘겨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고 진술했다. 박씨는 평소 아버지를 극진히 간병했으며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해 수면제를 복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부의 침입 흔적이나 외상이 없고, 박씨가 사망 2~3일 전 매니저 이모(29)씨 등에게 “이 생활이 너무 힘들다. 생각이 좀 정리되면 다시 이야기하자.”고 심경고백을 했던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자살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곽정기 강남경찰서 형사과장은 브리핑을 통해 “말기 위암인 부친의 간병과 사업 및 연예활동 병행에 따른 스트레스로 술을 마신 뒤 충동적으로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27일 일본에서 콘서트를 마치고 귀국한 뒤 29일 오후 8시 청담동에서 매니저 이씨와 작품활동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오후 9시쯤 명동에서 음식점 사업을 함께 하기로 한 안모씨를 마지막으로 만난 뒤 귀가했다. 안씨와 이씨가 각각 30일 오전 1시9분, 35분쯤 문자 메시지를 보냈으나 고인이 답장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는 평소 절친한 사이인 탤런트 소지섭씨와 작품을 함께 했던 박시연씨 등 지인들이 속속 찾아와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1997년 TV 드라마 ‘테마극장’으로 데뷔한 박씨는 ‘겨울연가’를 통해 한류스타 반열에 올라 일본과 동남아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겨울연가’에 이어 ‘온 에어’ ‘남자이야기’ 영화 ‘작전’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첨밀밀’의 한국판 드라마에 탤런트 윤은혜와 함께 주인공으로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전용기 보낼테니 와달라” 두바이 왕자, 민영원에 프러포즈

    “전용기 보낼테니 와달라” 두바이 왕자, 민영원에 프러포즈

    탤런트 민영원이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은 것과 동시에 두바이 방문을 초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민영원이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지난 3월에는 전용기를 보내줄테니 두바이를 방문해달라고 초청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전용기로 한국을 자주 오가는 이 두바이 왕자는 지인의 소개로 민영원을 만났으며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와 착하고 소탈한 성격에 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민영원에게 반한 두바이 왕자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를 하자며 그녀에게 프러포즈를 했지만 확답을 해야할 자리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한편 민영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우연히 알게 돼 서로 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 서로 깊이 사귀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알고있다” 고 밝혔다. 민영원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찬란한 유산’, ‘바람불어 좋은 날’, ‘검사 프린세스’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한국女에 ‘전용기 청혼’ 두바이왕자는 누구?

    한국女에 ‘전용기 청혼’ 두바이왕자는 누구?

    탤런트 민영원이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은 것과 동시에 두바이 방문을 초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민영원이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지난 3월에는 전용기를 보내줄테니 두바이를 방문해달라고 초청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전용기로 한국을 자주 오가는 이 두바이 왕자는 지인의 소개로 민영원을 만났으며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와 착하고 소탈한 성격에 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민영원에게 반한 두바이 왕자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를 하자며 그녀에게 프러포즈를 했지만 확답을 해야할 자리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한편 민영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우연히 알게 돼 서로 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 서로 깊이 사귀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알고있다” 고 밝혔다. 민영원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찬란한 유산’, ‘바람불어 좋은 날’, ‘검사 프린세스’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영웅재중-박효신-신승훈 가요계 절친 “박용하가 그럴리가”

    영웅재중-박효신-신승훈 가요계 절친 “박용하가 그럴리가”

    배우 겸 가수 박용하가 30일 숨진 채 발견됐다는 충격적인 비보에, 유독 친분이 두터웠던 가요계 지인들은 박용하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고 나섰다. 그룹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은 박용하와 마지막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웅재중은 “너무 밝은 목소리로 농담 섞인 통화를 해 평소와 다른 점을 느끼지 못했다. 소주나 한 잔 마시자고 했는데 마지막 통화라니 믿을 수 없다.”고 당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박용하의 절친한 친구였던 박효신은 빈소가 마련되기도 전에 고인이 모셔진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박효신은 2004년 당시 박용하가 진행했던 SBS 파워FM ‘박용하의 텐텐클럽’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친분을 다졌다. 박효신은 박용하의 일본 음반 녹음 때면 보컬 디렉터를 자청했고 박용하는 지난해 9월 박효신의 6집 앨범 수록곡 ‘사랑한 후에’ 뮤직비디오에 노개린터로 출연하며 돈독한 우정을 나눴다. 박효신의 매니저는 “박효신은 비보를 접한 뒤 충격을 받아 말도 못하고 울기만 한다.”고 전했다. 평소 박용하와 친했던 가수 신승훈도 박용하의 소식에 한숨부터 쉬었다. 신승훈은 “요즘 음반 녹음 등 바쁜 일정으로 박용하를 보지 못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고백했다. 박용하의 일본 음반 프로듀서를 맡은 작곡가 황세준 역시 “박용하가 가요계 원로 음반제작자였던 아버지를 크게 의지했다. 아버지가 위암 말기로 위중한 상태라 무척 힘들어했다. 하지만 이런 충동적인 일을 벌일 친구가 아닌데.”라고 말해 슬픈 마음을 가누지 못했다. 한편 박용하의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로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브라이언, J2 앨범에 참여해 우정과시

    브라이언, J2 앨범에 참여해 우정과시

    그룹 제이투(J2)가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Fly to the Sky) 멤버 브라이언과의 특별한 우정을 과시했다.29일 제이투의 공식블로그에는 제이투 첫 싱글 앨범 녹음현장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앨범을 위해 미국에서 입국한 간종우의 모습에서부터 브라이언이 녹음현장에 함께 참여한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끌었다.브라이언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제이투를 위해 첫 싱글 앨범 수록곡인 ‘전화기만 보고’를 직접 작곡했으며 녹음현장을 찾아 즉석 코러스까지 참여했다. 브라이언은 이어진 밤샘 작업에도 끝까지 함께하며 제이투를 아낌없이 지원사격 했다.제이투는 “브라이언과는 예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사이다. 평소에도 많은 도움을 주지만 좋은 곡 까지 선물 받게 돼서 고맙다.”며 “앞으로 활동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 기회가 되면 무대에도 함께 서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제이투는 간종우 간종욱 쌍둥이 형제로 구성된 그룹으로 7월 1일 첫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사진 = 제이투 공식블로그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NTN포토] 하하·MC몽, ‘우리는 친한 친구’

    [NTN포토] 하하·MC몽, ‘우리는 친한 친구’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9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하하몽쇼’(연출 이지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MC몽과 하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계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하하와 MC몽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SBS ‘하하몽쇼’는 7월 4일 오전 10시 45분 첫 방송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두바이 왕자에 프러포즈 받은 민영원은 누구?

    두바이 왕자에 프러포즈 받은 민영원은 누구?

    두바이 왕자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알려진 탤런트 민영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민영원은 2009년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구혜선 분)을 괴롭히는 신화고 악녀 3인방 중 미란다 역으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9년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고은성(한효주 분)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친구 이혜리 역으로 출연했으며 지난 5월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는 마혜리(김소연 분)의 절친한 친구 이유나 역을 맡아 코믹하고 유쾌한 연기를 펼쳤다. 현재 민영원은 KBS 1TV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날’에서 강상준(강지섭 분)과 장만세(서효림 분) 사이를 방해하는 부잣집 딸 화영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한편 29일 한 연예 관계자는 전용기를 타고 한국을 자주 오가는 두바이 왕자가 민영원의 아름다운 외모와 착하고 소탈한 성격에 반해 결혼을 전제로 프러포즈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민영원 소속사측은 두 사람이 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부인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민영원, 두바이 왕자에게 프러포즈 받아 ‘화제’

    민영원, 두바이 왕자에게 프러포즈 받아 ‘화제’

    탤런트 민영원이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최근 민영원이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두바이 왕자가 전용기를 타고 한국을 자주 오가는데 민영원의 아름다운 외모와 착하고 소탈한 성격에 반했다. 민영원에게 반한 두바이 왕자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를 하자며 그녀에게 프러포즈를 건넸다. 이에 민영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우연히 알게 돼 서로 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 서로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부인했다. 한편 민영원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찬란한 유산’, ‘바람불어 좋은 날’, ‘검사 프린세스’ 등의 작품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두바이 왕자에게 프러포즈 받은 탤런트 민영원은 누구?

    두바이 왕자에게 프러포즈 받은 탤런트 민영원은 누구?

    두바이 왕자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알려진 탤런트 민영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민영원은 2009년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구혜선 분)을 괴롭히는 신화고 악녀 3인방 중 미란다 역으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9년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고은성(한효주 분)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친구 이혜리 역으로 출연했으며 지난 5월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는 마혜리(김소연 분)의 절친한 친구 이유나 역을 맡아 코믹하고 유쾌한 연기를 펼쳤다. 현재 민영원은 KBS 1TV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날’에서 강상준(강지섭 분)과 장만세(서효림 분) 사이를 방해하는 부잣집 딸 화영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한편 29일 한 연예 관계자는 전용기를 타고 한국을 자주 오가는 두바이 왕자가 민영원의 아름다운 외모와 착하고 소탈한 성격에 반해 결혼을 전제로 프러포즈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민영원 소속사측은 두 사람이 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부인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민영원, 두바이 왕자에게 프러포즈 받아 ‘눈길’

    민영원, 두바이 왕자에게 프러포즈 받아 ‘눈길’

    탤런트 민영원이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연예계 한 관계자는 최근 민영원이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두바이 왕자가 전용기를 타고 한국을 자주 오가는데 민영원의 아름다운 외모와 착하고 소탈한 성격에 반했다.민영원에게 반한 두바이 왕자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를 하자며 그녀에게 프러포즈를 건넸다. 이에 민영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우연히 알게 돼 서로 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 서로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부인했다.한편 민영원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찬란한 유산’, ‘바람불어 좋은 날’, ‘검사 프린세스’ 등의 작품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브라이언, 제이투 위해 작곡·코러스 ‘우정과시’

    브라이언, 제이투 위해 작곡·코러스 ‘우정과시’

    가수 브라이언이 남성 듀오 제이투(J2)의 싱글앨범에 작곡과 코러스에 참여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J2 측은 29일 공식블로그(http://www.cwhmusic plus.com)를 통해 활동을 위해 미국에서 입국한 간종우의 모습과 녹음현장에 함께한 브라이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J2를 위해 첫 싱글 앨범 수록곡인 ‘전화기만 보고’를 직접 작곡, 즉석에서 코러스까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브라이언은 밤샘 앨범 작업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조언과 함께 J2를 응원했다. J2는 “브라이언과는 예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사이인데 가요계 선배로서 평소에도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지만 이번에는 너무 좋은 곡까지 선물 받게 돼 고맙게 생각하고 앞으로 활동하는데 큰 힘이 될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함께 무대에도 서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J2는 오는 7월 1일 첫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진 = J2블로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왕종근, “아내 목소리 깔면 무섭다”‥노예생활 폭로

    왕종근, “아내 목소리 깔면 무섭다”‥노예생활 폭로

    방송인 왕종근이 자신의 아내가 목소리를 깔면 무섭다고 털어났다.26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한 왕종근은 “아내가 목소리를 깔면 무서운데 이 목소리를 나만 겁내는 것이 아니라 이경규씨, 친한 친구이자 레슬링 하는 이왕표씨도 겁을 낸다.”다고 밝혔다.이어 “이왕표씨가 우리 집에 와서 밥을 먹다가 흘리면 집 사람 눈치를 보고 얼른 주워 먹는다.”고 폭로했다.이왕표는 왕종근과 ‘다짜고짜 스피드 전화 퀴즈’에서 전화연결로 퀴즈를 풀었다. 이왕표는 왕종근의 아내를 무서워하는 이유에 대해 “조금 무서워 한다. 우리 왕종근씨가 무서워하니까 나도 무서워 한다.”고 설명했다.또 음식을 흘려 주워 먹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무서워서가 아니라 아까워서 주워 먹었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왕종근은 결혼 생활을 노예생활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세바퀴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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