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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영화 관람+자동차 데이트’ 포착 사진 보니 ‘한껏 멋부리고..’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영화 관람+자동차 데이트’ 포착 사진 보니 ‘한껏 멋부리고..’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 열애설’ 수영선수 박태환(25·인천광역시청)과 SBS 아나운서 장예원(24)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7일 더팩트에 따르면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달 25일 중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는 서인 MBC 아나운서, 수영선수 류윤주도 함께 했다.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는 이날 식사를 마친 뒤 데이트를 즐겼다.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는 일주일 후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근처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기도 했다.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 열애설에 SBS 측은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확인한 결과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한다. 친한 오빠, 동생이기 때문에 영화도 함께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썸’이나 사귀는 사이도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박태환은 역대 한국 스포츠 사상 개인 최다(20개) 메달리스트이자 올림픽 수영 종목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을 대표하는 수영선수다. 장예원은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출신으로, 대학교 3학년 재학 중 SBS 아나운서로 입사해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 열애설 대박이다”,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 열애설 잘 어울리네”,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 급이 맞네”,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 예쁜 사랑해라”,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 열애설 부인했네. 진실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양상국 천이슬 결별, 이미 눈치 챈 사람은?…천이슬 측 “재미로 성형 사실 숨겼다” 논란

    양상국 천이슬 결별, 이미 눈치 챈 사람은?…천이슬 측 “재미로 성형 사실 숨겼다” 논란

    개그맨 양상국와 배우 천이슬이 공개 연애 1년여 만에 결별한 가운데 이미 몇달 전부터 두 사람이 헤어질 조짐이 보였다는 추측도 나온다. 28일 천이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E&M 관계자는 “천이슬과 양상국이 결별했다”라며 “최근 서로 바빠져서 자주 만나지 못해 관계가 소원해졌다. 자연스럽게 결별했고 현재는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양상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 역시 “양상국과 천이슬이 두 달 전 서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방송된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 게스트로 초대된 채리나는 천이슬에게 남자친구 양상국에 관해 물었다. 그러나 당시 천이슬은 제대로 대답을 못 했고, 이를 본 최성준은 “천이슬은 남자친구 얘기만 하면 말을 못하더라”며 폭로했다. 이에 채리나는 “곧 헤어질 것 같다. 싸운 거 아니야?”라고 짓궂게 놀렸고, 천이슬은 “너무 좋다”라고 말하면서도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일부에서는 천이슬이 성형 먹튀 논란에 휘말리며 소송을 벌이고 있는 상황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천이슬은 지난 10월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성형외과에게 3000만원대 진료비 청구소송을 당한 바 있다. 과거 천이슬이 방송에서 성형 사실을 숨긴 것에 대해 네티즌들의 비판과 질타가 이어지자 소속사 관계자는 “예능이다 보니 다소 재미적 측면에서 성형 사실을 숨긴 것으로 이해해주면 된다”고 해명해 더욱 더 반발을 불러 왔었다. 천이슬 양상국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천이슬 양상국 결별, 채리나 촉 좋다”, “천이슬 양상국 결별, 젊은 연인이 만나다 헤어질 수도 있지”, “천이슬 양상국 결별, 성형 거짓말 해명은 좀 그렇다”, “천이슬 양상국 결별, 이젠 어떻게 얼굴 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즐라탄이 뽑은 세계 베스트 11, 선명한 본인 이름

    즐라탄이 뽑은 세계 베스트 11, 선명한 본인 이름

    "다른 또 한 명의 공격수는 '신'(The God)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다." 축구계 최고의 '상남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PSG)가 소속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동영상 자료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세계 베스트 11 선수를 선정했다. 평소 그의 캐릭터를 아는 팬들에게는 당연한 일이지만, 본인의 이름 '즐라탄'도 포함됐다. 팬들 사이에 널리 화제가 되고 있는 해당 동영상을 직접 살펴보면, 즐라탄은 본인의 이름을 포함시킨 것만이 아니라 본인을 소개하며 스스로 '신'(The God)이라고 표현했다. 그 말을 한 뒤 스스로도 약간 부끄러운 듯 활짝 웃어보이기도 했다. 참고적으로 이번에 즐라탄이 선정한 베스트 11은 본인과 함께 뛴 적이 있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과거 세리에A를 대표했던 선수들인 네드베드와 칸나바로, 아직도 유벤투스의 수문장인 부폰, 그리고 바르셀로나 시절 함께 뛰었던 트리오인 사비, 이니에스타, 메시의 이름도 눈에 띈다. 즐라탄이 선정한 세계 베스트 11은 아래와 같다.(이미지 참조) GK : 부폰 DF : 막스웰, 칸나바로, 실바, 튀랑 MF : 네드베드, 사비, 비에이라, 이니에스타 FW : 이브라히모비치, 메시 한편 팬들은 즐라탄이 본인의 이름을 당당히 올린 것과 더불어 그와 절친한 친구로 널리 알려진 막스웰도 이름을 올린 것에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즐라탄이 선정한 세계 베스트 11 동영상 보러 가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남상미 1월 24일 결혼, 동갑내기 사업가와 초스피드 결혼.. 혹시 ‘속도위반?’ 알고보니..

    남상미 1월 24일 결혼, 동갑내기 사업가와 초스피드 결혼.. 혹시 ‘속도위반?’ 알고보니..

    ‘남상미 1월 24일 결혼’ 배우 남상미가 품절녀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28일 남상미 소속사 JR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남상미가 내년 1월 경기도 양평의 한 교회에서 남자친구와 결혼한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남상미의 예비신랑은 남상미와는 동갑으로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친한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11월 교제를 시작했으며 1년여의 교제 끝에 결혼한다. 남상미와 예비신랑은 이달 초 상견례를 마쳤으며 가족과 친지들만 참석해 간소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특히 남상미는 예비신랑의 꾸밈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함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급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속도위반이 언급될 수 있으나, 절대 아니다. 작품 끝나고 쉬는 기간이라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고 덧붙이며 속도위반이 절대 아님을 강조했다. 남상미 1월 24일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남상미 1월 24일 결혼, 축하드립니다”, “남상미 1월 24일 결혼, 예전에 연예인이랑 사귀지 않았나?”, “남상미 1월 24일 결혼, 행복하게 사세요”, “남상미 1월 24일 결혼, 속도위반 아니군”, “남상미 1월 24일 결혼, 남편이 부럽다”,“남상미 1월 24일 결혼, 알콩달콩 예쁘게 살길”, “남상미 1월 24일 결혼, 축복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남상미 1월 24일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양상국 천이슬 결별, 성형 논란 때문?…천이슬 측 “재미로 성형 사실 숨겼다” 답변 후폭풍

    양상국 천이슬 결별, 성형 논란 때문?…천이슬 측 “재미로 성형 사실 숨겼다” 답변 후폭풍

    개그맨 양상국와 배우 천이슬이 공개 연애 1년여 만에 결별한 가운데 최근 불거진 천이슬의 성형 먹튀 논란 때문에 두 사람이 헤어진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28일 천이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E&M 관계자는 “천이슬과 양상국이 결별했다”라며 “최근 서로 바빠져서 자주 만나지 못해 관계가 소원해졌다. 자연스럽게 결별했고 현재는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양상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 역시 “양상국과 천이슬이 두 달 전 서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천이슬이 성형 먹튀 논란에 휘말리며 소송을 벌이고 있는 상황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천이슬은 지난 10월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성형외과에게 3000만원대 진료비 청구소송을 당한 바 있다. 과거 천이슬이 방송에서 성형 사실을 숨긴 것에 대해 네티즌들의 비판과 질타가 이어지자 소속사 관계자는 “예능이다 보니 다소 재미적 측면에서 성형 사실을 숨긴 것으로 이해해주면 된다”고 해명해 더욱 더 반발을 불러 왔었다. 천이슬 양상국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천이슬 양상국 결별, 이제 와서 후회해봤자 무슨 소용?”, “천이슬 양상국 결별, 소속사 측이 제대로 관리 못하는 듯”, “천이슬 양상국 결별, 천이슬 요새 구설수에만 오르는 듯”, “천이슬 양상국 결별, 성형 수술을 너무 천연덕스럽게 숨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상국 천이슬 결별, 채리나는 알았다?…천이슬 측 “재미로 성형 사실 숨겼다” 논란

    양상국 천이슬 결별, 채리나는 알았다?…천이슬 측 “재미로 성형 사실 숨겼다” 논란

    개그맨 양상국와 배우 천이슬이 공개 연애 1년여 만에 결별한 가운데 이미 몇달 전부터 두 사람이 헤어질 조짐이 보였다는 추측도 나온다. 28일 천이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E&M 관계자는 아시아투데이에 “천이슬과 양상국이 결별했다”라며 “최근 서로 바빠져서 자주 만나지 못해 관계가 소원해졌다. 자연스럽게 결별했고 현재는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양상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 역시 “양상국과 천이슬이 두 달 전 서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방송된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 게스트로 초대된 채리나는 천이슬에게 남자친구 양상국에 관해 물었다. 그러나 당시 천이슬은 제대로 대답을 못 했고, 이를 본 최성준은 “천이슬은 남자친구 얘기만 하면 말을 못하더라”며 폭로했다. 이에 채리나는 “곧 헤어질 것 같다. 싸운 거 아니야?”라고 짓궂게 놀렸고, 천이슬은 “너무 좋다”라고 말하면서도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일부에서는 천이슬이 성형 먹튀 논란에 휘말리며 소송을 벌이고 있는 상황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천이슬은 지난 10월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성형외과에게 3000만원대 진료비 청구소송을 당한 바 있다. 과거 천이슬이 방송에서 성형 사실을 숨긴 것에 대해 네티즌들의 비판과 질타가 이어지자 소속사 관계자는 “예능이다 보니 다소 재미적 측면에서 성형 사실을 숨긴 것으로 이해해주면 된다”고 해명해 더욱 더 반발을 불러 왔었다. 천이슬 양상국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천이슬 양상국 결별, 채리나 눈치챈 듯”, “천이슬 양상국 결별, 방송에서 제대로 된 모습 좀 보여주길”, “천이슬 양상국 결별, 힘들겠다”, “천이슬 양상국 결별, 너무 헛점을 많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상국 천이슬 결별, 채리나는 눈치챘다?…천이슬 측 “재미로 성형 사실 숨겼다” 논란

    양상국 천이슬 결별, 채리나는 눈치챘다?…천이슬 측 “재미로 성형 사실 숨겼다” 논란

    개그맨 양상국와 배우 천이슬이 공개 연애 1년여 만에 결별한 가운데 이미 몇달 전부터 두 사람이 헤어질 조짐이 보였다는 추측도 나온다. 28일 천이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E&M 관계자는 “천이슬과 양상국이 결별했다”라며 “최근 서로 바빠져서 자주 만나지 못해 관계가 소원해졌다. 자연스럽게 결별했고 현재는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양상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 역시 “양상국과 천이슬이 두 달 전 서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방송된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 게스트로 초대된 채리나는 천이슬에게 남자친구 양상국에 관해 물었다. 그러나 당시 천이슬은 제대로 대답을 못 했고, 이를 본 최성준은 “천이슬은 남자친구 얘기만 하면 말을 못하더라”며 폭로했다. 이에 채리나는 “곧 헤어질 것 같다. 싸운 거 아니야?”라고 짓궂게 놀렸고, 천이슬은 “너무 좋다”라고 말하면서도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일부에서는 천이슬이 성형 먹튀 논란에 휘말리며 소송을 벌이고 있는 상황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천이슬은 지난 10월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성형외과에게 3000만원대 진료비 청구소송을 당한 바 있다. 과거 천이슬이 방송에서 성형 사실을 숨긴 것에 대해 네티즌들의 비판과 질타가 이어지자 소속사 관계자는 “예능이다 보니 다소 재미적 측면에서 성형 사실을 숨긴 것으로 이해해주면 된다”고 해명해 더욱 더 반발을 불러 왔었다. 천이슬 양상국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천이슬 양상국 결별, 이제 와서 후회해봤자 무슨 소용?”, “천이슬 양상국 결별, 소속사 측이 제대로 관리 못하는 듯”, “천이슬 양상국 결별, 천이슬 요새 구설수에만 오르는 듯”, “천이슬 양상국 결별, 성형 수술을 너무 천연덕스럽게 숨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 ‘제비족’과 ‘꽃뱀’의 어제와 오늘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1. ‘제비족’과 ‘꽃뱀’의 어제와 오늘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 단어 및 문장 표현은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편집자註>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1. ‘제비족’과 ‘꽃뱀’의 어제와 오늘 7명에 15억 뜯고 날아간 제비…8년동안 수배중에도 사기 ‘덜미’ 2012년 김모(40·전과 1범)씨는 내연녀 오모(39)씨를 임신시켜 아이까지 출산하게 한 뒤 돈을 불려 주겠다며 8억원을 빼돌려 달아났다. 김씨에게 속은 건 오씨만이 아니었다. 그는 훤칠한 외모와 재력가인 양 꾸민 이미지를 앞세워 여성들에게 환심을 산 뒤 투자 유치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기를 반복했다. 2006년부터 8년 동안 경찰 추적을 따돌려 온 김씨는 지난 7월 경기 광주시의 한 빌라에서 검거될 당시 또 다른 여성과 동거하며 그 여성의 동생이 소유한 BMW 차량을 몰고 다녔다. 그에게는 사기 혐의 등으로 8건의 수배가 내려져 있었고, 피해자 7명이 김씨에게 뜯긴 것으로 확인된 금액만 15억 5000만원에 달했다. 수배가 내려진 상태에서도 사기 행각을 멈추지 않은 김씨를 붙잡은 것은 서울 강남경찰서 악성수배자 전담팀이다. 전담팀장 권영만(49) 경위는 “수배자 검거에는 ‘첨단’과 ‘무식’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전담팀은 한 손에는 휴대전화 위치추적단말기를, 다른 한 손에는 자신들의 소변을 받을 빈 페트병을 들고 불 꺼진 아파트 계단이나 골목에서 꼼짝 않고 수배자를 기다리기를 반복했다. (후략) 11월 28일자 서울신문 사회면에 실린 기사입니다. 요새는 빈도가 많이 줄었지만 예전에는 신문, 잡지에 ‘제비족’이나 ‘꽃뱀’이 들어간 기사와 제목이 참 많았습니다. 제비족과 꽃뱀은 적당한 ‘재주’를 이용해 순진한 여자와 남자를 경제적으로, 육체적으로 유린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은어입니다. 과거 선데이서울에서도 다양한 ‘제비족’과 ‘꽃뱀’의 기사들이 다뤄졌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0여년 전 그들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 [카사노바 “후회는 없다”…한달 사이 6명의 아가씨 울려놓고 여자는 인기인에 약해] -선데이서울 1971년 10월 3일자 유명 아나운서를 사칭하며 한달 동안 6명의 양가집 아가씨들을 떡주무르듯 요리한 한국판 ‘카사노바’가 쇠고랑을 찼다. 주인공은 서울의 한 대학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 국군 방송국에서 6개월동안 아나운서 생활을 했다는 백모(29·부산)씨. 백씨는 사문서위조 동행사 등 혐의로 부산 중부경찰서에 구속됐다. 백씨는 대학을 졸업하고도 밥벌이를 못해 형의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 실업자였다. 그러던 어느 날 백씨는 부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나운서인 부산 M방송국 송모씨를 사칭하기로 하고 지난 8월 10일 부산 동구 범일동 K인쇄소에서 큼직한 명함 100장을 찍었다. 이틀 후에는 위조된 신분증까지 인쇄했다. 그에게 처음으로 걸려든 미끼는 부산 시내 이름난 양장점의 ‘디자이너’ 김영숙(21·가명)양. 대낮에 하릴없이 남포동 거리를 헤매던 그에게 늘씬한 미녀가 지나쳤다. 미녀가 M양장점으로 들어가는 것을 눈여겨본 후 다음날 다시 M양장점 앞에 숨어서 지켜봤다. 그녀가 M양장점 직원이라는 것을 확인한 후 작전을 세밀히 세웠다. 다음날 낮 1시쯤 한가한 시간을 틈타 그는 조용한 다방을 선택, M양장점에 전화를 걸었다. “거기가 M양장점이죠? 미스 김 좀 바꿔주실까요?” 단순히 이씨보다는 김씨 성(姓)이 더 흔해서 김양을 찾았다. 아니나 다를까, 김양이라면서 고운 목소리가 전화를 받았다. M양장점에는 김양이 3명이나 됐지만 공교롭게도 백씨가 찾던 김양이 전화를 받았다. 그의 사기극은 이렇게 처음부터 순조롭게 진행됐다. “나 M방송국 아나운서 실장 송XX올시다. 미스 김을 전부터 잘 알고 있습니다. 한가한 시간이니 차라도 한잔 합시다.” 김양은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앉더니 이내 한없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그 유명한 ‘송XX 아나운서’가 프러포즈를 하다니….” 이렇게해서 첫날 데이트는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첫날 벌써 김양은 백씨에게 반해 밤 12시가 되도록 따라다녔다. 그는 그날로 단숨에 그녀를 ‘정복’할 수도 있었지만 일부러 여유를 두고 다음날을 기약했다. 다음날은 데이트 장소를 해운대로 옮겼다. 북적대던 한여름이 지난 조용한 해변을 거닐면서 그는 사랑한다고 능청스럽게 김양의 손을 잡은 후 결혼해 달라고 점잖게 프러포즈했다. 그날밤 해운대 고고·클럽에서 밤늦게까지 춤을 춘 후 호텔로 직행했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김양에게 자기 신분증과 명함을 내보인 후 “결혼할 몸이니 같이 잠자리에 들어도 괜찮다”고 얼러 첫시험을 성공리에 끝맺었다. 다음날 행복해하는 김양에게 “늘 아나운서실에서 녹음 중이어서 전화해도 만날 수 없다. 내가 먼저 전화를 할테니 방송국에는 절대 전화하지 말라”고 일렀다. 백씨는 그후 김양과 세 번 더 만나 즐긴 후 결혼 비용조로 10만원을 우려낸 다음 자취를 감췄다. 다음으로 걸려든 여인은 동구 수정동 김단아(23·가명)양과 박복순(22·가명)양. 둘은 한 동네 사는 절친한 친구 사이로 하루 사이로 백씨의 제물이 됐다. 대학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이들은 지난 9월 2일 시내 충무동 S다방에서 처음으로 백씨를 만났다. 한가하게 음악을 즐기고있는 이들에게 백씨가 나타나 명함을 건네면서 데이트를 신청했다. 처음에는 둘이 같이 만났으나 며칠 후 둘은 서로 질투 끝에 싸운 후 따로 따로 만나는 기회를 만들었다. 백씨는 둘을 차례로 유인한후 정복했다. 4번째 희생자는 부산진구 범천2동 김영순(24·가명)양. 명함을 보고 눈이 동그래진 김양은 그날로 자진해서 몸을 바쳤다. 그녀는 백씨와 하룻밤을 즐긴 것을 평생의 영광으로 기억하겠다고 말하며 기분좋게 헤어졌다. ”지금도 눈에 삼삼한 여인은 5번째 여인인 김성희(22·가명)였다”고 백씨는 천연덕스럽게 말했다. 4번째 여인을 거친 다음날 시내 초량동 M식당에서 만나 김양은 백씨가 처음 대한 순수한 숫처녀였다고. 15일동안 무려 5명의 아가씨를 거쳐간 백씨는 이제 부산 아가씨에 물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 지방을 원정갈 계획을 세웠다. 대구는 미인이 많기로 유명한곳. 여섯번째의 박미숙양(22·가명)은 바로 대구행 고속버스 내에서 사로잡혔다. 명함을 들여다보고는 홀딱 달라붙더라고. 그날로 대구에서 같이 하룻밤을 즐긴 후 부산으로 내려왔다. 다음날 대구 박양 집에 전화를 걸어 급한 일로 대구에 갈 일이 있다고 마중을 나오게 했다. “바쁜 일정이기 때문에 낮엔 만날 수 없다”고 능청을 떨고는 밤에 만난 박양에게 돈 5만원을 요구했다. 갑자기 회사일로 서울을 다녀와야 하는데 돈이 필요하다고 얼버무렸다. 2일 후에 반드시 갚겠다고 약속하고는 박양의 통장에 모아둔 5만원을 빼앗아 부산에 내려왔다. 그의 꼬리는 엽색행각 한달만인 23일 들통났다. 첫번째 여인인 김영숙양이 그동안 너무 소식이 없자 전화하지 말라는 백의 당부를 알면서도 방송국에 전화를 걸었다. 실제 송 아나운서와 통화를 하게 된 것. 실체를 파악한 첫번째 김양은 분노에 치를 떨었다. 우연히 다음날 백씨가 김양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했다. 송 아나운서와 대기하고 있던 형사들이 다방을 들어서는 백의 덜미를 낚아채 수갑을 채웠다. ▒▒▒▒▒▒▒▒▒▒▒▒▒▒▒▒▒▒▒▒▒▒▒▒▒▒▒▒▒▒ [서울 과부 후려먹은 양주(楊州) 춤솜씨…사업자금 안댄다고 죽도록 매질까지] -선데이서울 1971년 4월 18일자 서울의 춤꾼들과 플레이보이들을 부끄럽게 만든 사건이 났다. 경기도 양주군 화두면 하산리의 시골신사가 서울로 진출, 미끈하고 날씬한 춤 솜씨로 내노라하는 30대 미인들을 후려잡아 명성을 드날린 것. 그런데 이 시골 신사의 솜씨는 결국 ‘돈 우려내기’였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8일 김모(36·무직)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의 고소인은 성동구 신당동에서 미장원을 경영하고 있는 강옥초(34·가명)씨. 김씨는 양주군 화두면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춤의 명수로 명성이 자자한 백수건달. 경찰 조서에 의하면 김씨는 지난 1월 2일 신당동 소재 D카바레에서 처음으로 강 여인을 알게 되었다고 진술했다. 강 여인은 34살 한창 나이에 수수한 미모의 소유자. 거기다가 돌아다니며 놀기에 적당할 만큼 돈도 벌리고 하여 춤을 배운 소위 ‘유한마담’으로 통하는 처지였다. 1월 2일 밤 신나게 두 사람은 한바탕 돌고나서 바로 이튿날 다시 만나게 됐다. 그만큼 김씨의 춤 솜씨는 나무랄 데 없이 훌륭했고, 강 여인은 김씨의 용모와 사나이다운 태도에 마음이 끌렸던 것. 이날 밤의 춤은 오래가지 않았다. 피차 숨가쁜 호흡 소리로 이미 의사를 소통하게 됐다. D카바레의 바로 옆골목에 붙은 E여인숙의 방에 들어가 이들은 제2라운드의 춤을 즐겼다. 이때까지만 해도 강 여인은 김씨가 홀아비인 것으로 알았다. 그래서 돈도 인색하지 않게 썼다. 한번 트인 뱃길은 파도도 없다는 옛말처럼 이들은 거의 매일 밤 만나서 춤추고 여관에 가는 짓을 되풀이했다. 그러나 김씨의 내심은 강 여인의 그것처럼 순수한 것이 아니었다. 돈깨나 쥔 과부를 우선 춤과 육체교섭으로 녹다운 시킨 뒤 적당한 기회를 봐서 돈을 우려낼 심보였다. 김씨는 고향에 두 눈이 시퍼렇게 살아있는 본처는 물론 자그마치 5남매를 거느린 가장이었다. 춤을 밑천으로 돈깨나 있는 여자를 꾀어 ‘즐기고 돈도 버는’ 양수겸장의 사기꾼이었다. 영화 구경, 교외 드라이브 등으로 이들의 뜨거운 관계는 무르익어갔다. 지난 2월 25일쯤. 이들의 분방한 애욕행각은 장소를 가리지 않을 만큼 발전했던 것인지 이날은 강 여인의 미장원 안방에서 회포를 풀었다. 정사가 끝난 뒤 드디어 김씨는 마각을 드러냈다. 사업자금이 필요한데 30만원을 빌려주어야 하겠다고 강요를 한 것. 강 여인은 일언지하에 “안된다”고 거절했다. 그리고 정사와 사업을 혼동하지 말라고 충고 비슷하게 타일렀다. 이 말이 떨어지기 바쁘게 김씨는 벌떡 일어나 팬티 바람으로 가게에 나가 미장원 거울과 창문을 몽땅 때려 부수고 말았다. 이날 피해 추산액이 3000원. 이때부터 그의 정체를 알게된 강 여인은 집요한 김씨의 요구를 거절하며 만나주지도 않았다. 2월 26일 밤 10시쯤 또 다시 미장원을 습격한 김씨는 새로 비치한 거울과 화분을 모조리 깨뜨려 4800원어치의 피해를 입히고 사라졌다. 그러고도 김씨는 끈덕지게 그녀를 따라 다녔다. “사랑하기 때문에 너를 손댄 게 아니냐”는 등 달콤한 사탕발림에 30대 여자의 마음은 너무도 허약했던 것일까? 3월 6일부터 제기동에 전셋방을 얻더 동거생활에 들어가 버렸다. 이후 강 여인은 날이 갈수록 김씨의 화려한 엽색행각의 전모를 알게 됐다. 시골에 본처와 자식들이 있는 것은 물론 때로 첩이라는 여자를 끌고 들어와 한방에서 거북한 잠자리를 같이 하기 일쑤. 그 첩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제3의 여자도 있었고, 숱한 유부녀와 춤솜씨를 발휘해서 여전히 교섭 중인 것을 알게 됐다. 3월 15일 저녁. 김씨는 느닷없이 본처와 이혼하고 너와 결혼하겠으니 그 위자료 150만원을 내놓으라고 강요했다. 강여인은 이 요구를 묵살하면서 “이젠 그만 헤어지자”고 했다. 이 소리에 미치광이처럼 흥분한 김씨는 부엌의 칼도마를 들고 들어와 강여인의 얼굴을 여지없이 후려갈겼다. 피투성이가 된 그녀는 이날 밤으로 전셋집을 탈출, 미장원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김씨은 미장원까지 뒤쫓아와 “네가 미장원을 해먹나 보자. 모조리 죽이고 만다”고 미쳐 날뛰었다. 이튿날 강 여인은 신당동의 K다방에서 김씨를 만나 8만원을 위자료로 지불하고 헤어지기로 했다. 이날 하오 그녀는 8만원이라는 위자료아닌 위자료를 김씨에게 주며 이제 이것으로 우리는 그만이라고 당부했다. “지긋지긋해요. 그 사람이 그렇게만 나오지 않았더라도 이렇게 최악의 사태에는 이르지 않았을 거예요. 저만이 아니고 10명 이상의 여자들을 그런 식으로 우려서 먹고 살아가는 치사한 사람이에요.” 강 여인이 아직도 치가 떨리는 듯 경찰신문에서 토로한 말이다. 4월 7일 오후 5시. 아주 헤어진 줄 알았던 김씨가 다시 미장원에 나타났다. 무턱대고 사업자금을 내놓으라는 요구. 이를 거절당한 김씨은 미장원의 의자와 기물들을 모조리 두들겨 부쉈다. 종업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결국 쇠고랑을 찼고, 악마적인 엽색행각의 종지부를 찍기에 이르렀다. “춤을 즐기는 것을 말릴 수는 없어요. 그러나 현재의 여건으로선 그게 사회악으로 빠져들어갈 요인이 얼마든지 많습니다. 이번 강여인의 예가 가장 대표적인 것인데, 피해자들이 창피해서 어물어물하기 때문에 결국 드러나지 못하고, 이런 백수건들이 활개질치고 다니는 겁니다” 성동서 형사과장의 말이다. 춤 한번 잘못 추었다가 돈 털리고, 두들겨 맞은 강여인. ‘춤 좋아하다 패가망신 하였네’라고 해아할까?  ▒▒▒▒▒▒▒▒▒▒▒▒▒▒▒▒▒▒▒▒▒▒▒▒▒▒▒▒▒▒ [유혹하곤 트집 잡는 밤길의 여인] -선데이서울 1972년 5월 7일자 1972년 4월 26일 아침 서울 중부경찰서 형사실에 중년여인이 어떤 사나이의 멱살을 잡고 들어와 “이놈이 내 몸도 빼앗고 돈도 훔쳐갔다”고 아우성을 쳤다. 경찰은 남녀를 모두 즉결에 넘겼는데, 여인은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모 스웨터 공장직공 이모(36) 여인이고 남자는 코로나 택시 운전사 김모(30)씨. 사연은 25일 밤 11시 45분쯤 충무로의 한 호텔 앞길에서 이 여인이 김씨의 택시를 탄 데서 비롯된다. 택시가 정릉 쪽으로 달리던 중 중구 오장동에서 고장이 나 두 남녀는 같은 여관에 들었다. 처음에는 여자는 마루에, 남자는 방에 잠자리 채비를 했으나 어떻게 된 영문인지 결국 방에서 동침하고 말았다. 그런데 아침에 눈을 뜬 여인은 핸드백 속에 넣어뒀던 현금 800원이 없어졌다며 김씨를 의심했다. 김씨는 자기가 훔친 것은 아니지만 없어졌다고 하니 800원을 여인에게 주고 차고 주소를 알려준 뒤 이 여인과 헤어져 일하러 직장으로 나갔다. 이 여인은 김씨와 헤어진 뒤 곧 경찰에 김씨를 도둑으로 신고, 형사들이 차고로 달려가 김씨를 잡아왔던 것. 이 여인의 주장에 의하면 마루에서 자고 있는데 김씨가 자꾸 방에 들어와 함께 앉아서 밤을 새우자고 하는 바람에 춥기도 하고 해서 방에 들어갔다가 그만 정을 통했다는 것이나 김씨는 이와는 반대로 이 여인이 알몸으로 이불 속으로 기어들어 왔다고 주장. 경찰은 이 여인을 밤거리에서 운전사들을 유혹한 후 트집을 잡아 돈을 우려내는 상습범으로 보고 있다. 영등포경찰서에서도 27일 이 여인과 비슷한 케이스로 최모(38) 여인을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최 여인의 혐의 내용은 1월 6일 0시 20분쯤 영등포구 흑석동 연못시장 앞길에서 어슬렁거리다가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던 택시 운전사 박모(28)씨를 “집도 없는 몸”이라며 여관으로 유인하여 동침, 박씨가 곤히 잠든 사이 박씨의 옷가지, 구두, 시계, 현금 7000원을 훔쳐 달아났다는 것. 이런 일은 피해자들에게도 창피스러운 일인지라 피해자들의 신고가 없어 이런 여인들을 엄격히 다루지 못하고 있다.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상국 천이슬 결별, 채리나는 알고 있었다?…천이슬 측 “재미로 성형 사실 숨겼다” 논란

    양상국 천이슬 결별, 채리나는 알고 있었다?…천이슬 측 “재미로 성형 사실 숨겼다” 논란

    개그맨 양상국와 배우 천이슬이 공개 연애 1년여 만에 결별한 가운데 이미 몇달 전부터 두 사람이 헤어질 조짐이 보였다는 추측도 나온다. 28일 천이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E&M 관계자는 “천이슬과 양상국이 결별했다”라며 “최근 서로 바빠져서 자주 만나지 못해 관계가 소원해졌다. 자연스럽게 결별했고 현재는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양상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 역시 “양상국과 천이슬이 두 달 전 서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방송된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 게스트로 초대된 채리나는 천이슬에게 남자친구 양상국에 관해 물었다. 그러나 당시 천이슬은 제대로 대답을 못 했고, 이를 본 최성준은 “천이슬은 남자친구 얘기만 하면 말을 못하더라”며 폭로했다. 이에 채리나는 “곧 헤어질 것 같다. 싸운 거 아니야?”라고 짓궂게 놀렸고, 천이슬은 “너무 좋다”라고 말하면서도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일부에서는 천이슬이 성형 먹튀 논란에 휘말리며 소송을 벌이고 있는 상황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천이슬은 지난 10월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성형외과에게 3000만원대 진료비 청구소송을 당한 바 있다. 과거 천이슬이 방송에서 성형 사실을 숨긴 것에 대해 네티즌들의 비판과 질타가 이어지자 소속사 관계자는 “예능이다 보니 다소 재미적 측면에서 성형 사실을 숨긴 것으로 이해해주면 된다”고 해명해 더욱 더 반발을 불러 왔었다. 천이슬 양상국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천이슬 양상국 결별, 언제 헤어진 걸까”, “천이슬 양상국 결별, 두 사람 다 힘내요”, “천이슬 양상국 결별, 앞으로 좀 힘들겠군”, “천이슬 양상국 결별, 좋은 사람 만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상국 천이슬 결별, 결국 선후배 사이로...

    양상국 천이슬 결별, 결국 선후배 사이로...

    연예계 대표커플 천이슬과 양상국이 결별했다. 28일 천이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E&M 관계자는 ”천이슬과 양상국이 결별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서로 바빠져서 자주 만나지 못해 관계가 소원해졌다. 자연스럽게 결별했고 현재는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상국 측 역시 ”양상국과 천이슬이 두 달 전 서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고 결별을 인정했다. 사진=청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상국 천이슬 결별, 현재는 친한 선후배 사이로..

    양상국 천이슬 결별, 현재는 친한 선후배 사이로..

    양상국 천이슬 결별, 현재는 친한 선후배 사이로.. 공개연애를 즐겨온 양상국-천이슬 커플이 결별했다. 28일 천이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E&M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천이슬과 양상국이 결별했다”고 전했다. 이어 천이슬 측은 “현재는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상국 측 관계자 역시 “양상국과 천이슬이 두 달 전 서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청하, 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양측 모두 열애설 부인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양측 모두 열애설 부인

    수영선수 박태환과 SBS 아나운서 장예원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7일 더팩트는 박태환과 장예원이 심야에 만나는 장면을 포착해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SBS 측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이니 함께 영화를 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박태환 소속사인 팀GMP측도 “지인의 소개를 받아 몇 차례 만났고,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였다. 젊은 남녀가 소개로 만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 아니냐”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장예원, 90년생 아나운서+89년생 스포츠스타의 만남.. 데이트 패션 보니

    박태환 장예원, 90년생 아나운서+89년생 스포츠스타의 만남.. 데이트 패션 보니

    27일 더팩트에 따르면 수영선수 박태환과 SBS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달 25일 중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는 서인 MBC 아나운서, 수영선수 류윤주도 함께 했다. 박태환과 장예원은 이날 식사를 마친 뒤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일주일 후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근처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영화를 함께 관람했다. SBS 측은 “장예원에게 확인한 결과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한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장예원, 시작하는 연인? 데이트 사진 보니

    박태환 장예원, 시작하는 연인? 데이트 사진 보니

    27일 더팩트에 따르면 수영선수 박태환과 SBS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달 25일 중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는 서인 MBC 아나운서, 수영선수 류윤주도 함께 했다. 박태환과 장예원은 이날 식사를 마친 뒤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일주일 후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근처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영화를 함께 관람했다. SBS 측은 “장예원에게 확인한 결과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한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장예원 열애설 불거진 심야데이트 ‘도로 위 뮤직비디오?’ 

    박태환·장예원 열애설 불거진 심야데이트 ‘도로 위 뮤직비디오?’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마린보이’ 박태환과 장예원 SBS 아나운서의 심야 데이트가 화제다. 27일 더팩트는 박태환과 장예원의 심야 데이트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박태환과 장예원은 주로 주말 저녁, 영화관과 자동차 안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류윤지 MBC 수영해설위원과 함께 자리를 갖는가 하면, 두 사람만 오붓하게 레스토랑과 영화관에서 만남을 갖기도 했다. SBS 관계자는 “장예원과 박태환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썸이나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태환은 지난 1월 KBS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이해심이 많은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언급했다. 당시 박태환은 “제가 챙겨줄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이해할 수있는 여자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장예원 역시 최근 SBS ‘매직아이’에서 “데이트할 때는 집 주변을 벗어나지 않는다. 집에 있는 걸 좋아한다”라며 “기왕이면 차 안이 좋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박태환은 1989년생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수영선수다. 2008베이징올림픽 수영 남자 400m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2012 런던올림픽, 2014 인천아시안게임까지 합쳐 총 20개의 메달을 따냈다. 장예원은 1990년생으로 2012년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SBS ‘스포츠뉴스’와 ‘풋볼매거진골’을 함께 진행하며 스포츠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그냥 냅두지”,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잘 살길”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그저 친한 오빠동생 사이” 해명보니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그저 친한 오빠동생 사이” 해명보니

    지난 27일 더 팩트는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의 열애설을 보도하며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영화관과 자동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태환 측 관계자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두차례 친구로 만났다”며 열애설을 반박했다. SBS측도 “확인결과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한다.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다”며 “별거 아니니 영화도 보러 갈 수 있다고 했다”고 해명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조윤희, “속옷입은 목욕신, 이성재 구경” 소름돋았다? 이유보니 ‘깜짝’

    해피투게더 조윤희, “속옷입은 목욕신, 이성재 구경” 소름돋았다? 이유보니 ‘깜짝’

    ‘해피투게더 조윤희’ 배우 조윤희가 극중 목욕신을 촬영하던 현장에 배우 이성재가 방문했다고 폭로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KBS2 드라마 ‘왕의 얼굴’에 출연 중인 배우 조윤희, 이성재, 서인국, 신성록, 김규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에서 큰 화제가된 목욕장면 얘기가 나오자, 조윤희는 “목욕신을 찍는 날, 어깨도 드러내고 하얀 속옷도 입은 상태였는데 이성재 선배가 현장에 응원을 왔다”고 폭로했다. 조윤희는 “그때는 이성재 선배가 쉬어야 하는 시간이었다”며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신줄 알았는데 촬영이 끝날 때까지 현장에 있었다”고 밝혀 이성재를 당황케 했다. 조윤희의 폭로에 이성재는 “기대하긴 했지만 지켜본 것은 아니다”며 “실제 촬영때 차에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갔더니 마지막 컷을 찍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에 조윤희는 “우연일 수 없다”며 “자신의 차례가 오면 스태프가 알려주는데 굳이 그때 올 필요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결국 이성재는 “(목욕신을)보고싶었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조윤희는 “그 당시에 에로 성재라고 한 토크쇼에 나오셨다”며 “(목욕장면에 온 것이 생각나)소름 돋았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해피투게더 조윤희 이성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조윤희 이성재, 웃기다”, “해피투게더 조윤희 이성재, 예능으로 받아들이자”, “해피투게더 조윤희 이성재, 친한가 보네”, “해피투게더 조윤희 이성재, 에로 성재”, “해피투게더 조윤희 이성재, 소름”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해피투게더 조윤희 이성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썸타는중? 양측 입장보니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썸타는중? 양측 입장보니

    마린보이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가 열애설에 입장을 밝혔다. 27일 더팩트는 두 사람의 ‘썸타는 현장’ 사진을 포착해 공개했다. 이에 SBS 관계자는 “장예원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아무 사이가 아니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이기 때문에 영화도 함께 볼 수 있었던 것이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박태환 측도 “젊은 남녀가 소개로 만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 아니냐”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어디서 만났나 보니..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어디서 만났나 보니..

    마린보이 박태환과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모두 이를 부인했다. 지난 11월 27일 더팩트는 박태환과 장예원이 심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포착해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SBS 측은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확인한 결과 박태환과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 함께 영화를 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태환 측 역시 ”지인의 소개를 받아 몇 차례 만났고,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며 “젊은 남녀가 소개로 만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 아니냐”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장예원 열애설 불거진 심야데이트 ‘뭐하고 있나 봤더니’ 대박 

    박태환·장예원 열애설 불거진 심야데이트 ‘뭐하고 있나 봤더니’ 대박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마린보이’ 박태환과 장예원 SBS 아나운서의 심야 데이트가 화제다. 27일 더팩트는 박태환과 장예원의 심야 데이트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박태환과 장예원은 주로 주말 저녁, 영화관과 자동차 안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류윤지 MBC 수영해설위원과 함께 자리를 갖는가 하면, 두 사람만 오붓하게 레스토랑과 영화관에서 만남을 갖기도 했다. SBS 관계자는 “장예원과 박태환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썸이나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태환은 지난 1월 KBS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이해심이 많은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언급했다. 당시 박태환은 “제가 챙겨줄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이해할 수있는 여자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장예원 역시 최근 SBS ‘매직아이’에서 “데이트할 때는 집 주변을 벗어나지 않는다. 집에 있는 걸 좋아한다”라며 “기왕이면 차 안이 좋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박태환은 1989년생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수영선수다. 2008베이징올림픽 수영 남자 400m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2012 런던올림픽, 2014 인천아시안게임까지 합쳐 총 20개의 메달을 따냈다. 장예원은 1990년생으로 2012년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SBS ‘스포츠뉴스’와 ‘풋볼매거진골’을 함께 진행하며 스포츠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그냥 냅두지”,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잘 살길”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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