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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가요제 “이번 가요제 콘셉트는 힙합?” 혁오·태양 첫 합류 관심 집중

    무한도전 가요제 “이번 가요제 콘셉트는 힙합?” 혁오·태양 첫 합류 관심 집중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무한도전 가요제 “이번 가요제 콘셉트는 힙합?” 혁오·태양 첫 합류 관심 집중 MBC ‘무한도전’ 제작진이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시작했다. 26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2015 무한도전 가요제’는 전날 첫 녹화를 했다. 10주년을 맞이한 무한도전의 5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다양한 멤버들이 출연한다. 빅뱅의 지디와 태양, 아이유가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과 어울려 호흡을 맞춘다. 이미 2011년과 2013년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했던 지드래곤은 이번이 3번째다. 또 이번에는 빅뱅 멤버들 중 처음으로 태양이 무한도전 가요제에 도전장을 냈다. 최근 KBS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톱가수 신디 역을 맡아 연기자로 활동한 아이유도 처음으로 무한도전과 인연을 맺게 됐다. 개성 강한 밴드 혁오도 참여할 예정이다. 혁오는 지난해 EP앨범 ‘20’으로 데뷔한 4인조 록 그룹이다. 밴드 장미여관도 무한도전 가요제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상당한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 이후 올림픽대로 가요제,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자유로 가요제 등 홀수 해마다 2년에 한 번씩 선보이는 가요제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13일 방송에서 “이제 곧 ‘무한도전 가요제’가 열린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입조심하고 조심해야 하는데, 친한 분들에게도 있지도 않은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유재석은 이어 “벌써 힙합 가수 여러분들과 자리를 갖고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광희는 “힙합은 하하 형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유재석은 “‘이번 가요제 콘셉트는 힙합이다’, ‘이미 밑그림을 그렸다’는 말을 하고 다녔다고 하더라”라면서 “그래서 이 자리에서 직접 그림을 부탁드리겠다”라고 말하며 정준하에게 펜과 종이를 넘겨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힙합을 하고 싶다는 거였다”면서 “억울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재 지드래곤, 알고보니 동갑? “야 권지용! 친구하자” 제안에 지드래곤 대답보니 ‘새친구’

    유병재 지드래곤, 알고보니 동갑? “야 권지용! 친구하자” 제안에 지드래곤 대답보니 ‘새친구’

    유병재 지드래곤, 알고보니 동갑? “야 권지용! 친구하자” 제안에 지드래곤 대답보니 ‘깜짝’ ‘유병재 지드래곤’ 방송작가 유병재가 같은 YG소속사 식구인 빅뱅 지드래곤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한 유병재는 ‘한밤’ 인터뷰를 통해 같은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지드래곤에게 친구가 되자며 영상 편지를 보냈다. 이날 인터뷰에서 유병재는 “소속사에서 제일 친한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본부장 님”이라고 답했다. 이에 MC 하지영은 “지드래곤이랑 동갑인데, 친구할 수 있을 것 같으냐”고 물었고, 유병재는 “나이가 같다고 중요한 건 아닌 것 같더라. 친구 못 할 것 같다. 제가 용납이 안 될 거 같다. 친구 먹으면 저한테 화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하지영이 “그럼 지드래곤한테 한 마디 건네라”며 영상편지를 제안하자, 유병재는 카메라를 향해 “야! 권지용! 친구하자!”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유병재의 영상편지를 본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 유병재 콜이야 구내식당에서 밥한끼 같이하자”라는 글을 게재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유병재 지드래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병재 지드래곤, 알고보니 동갑? “야 권지용! 친구하자” 제안에 지드래곤 대답보니 ‘새친구’

    유병재 지드래곤, 알고보니 동갑? “야 권지용! 친구하자” 제안에 지드래곤 대답보니 ‘새친구’

    유병재 지드래곤, 알고보니 동갑? “야 권지용! 친구하자” 제안에 지드래곤 대답보니 ‘깜짝’ ‘유병재 지드래곤’ 방송작가 유병재가 같은 YG소속사 식구인 빅뱅 지드래곤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한 유병재는 ‘한밤’ 인터뷰를 통해 같은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지드래곤에게 친구가 되자며 영상 편지를 보냈다. 이날 인터뷰에서 유병재는 “소속사에서 제일 친한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본부장 님”이라고 답했다. 이에 MC 하지영은 “지드래곤이랑 동갑인데, 친구할 수 있을 것 같으냐”고 물었고, 유병재는 “나이가 같다고 중요한 건 아닌 것 같더라. 친구 못 할 것 같다. 제가 용납이 안 될 거 같다. 친구 먹으면 저한테 화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하지영이 “그럼 지드래곤한테 한 마디 건네라”며 영상편지를 제안하자, 유병재는 카메라를 향해 “야! 권지용! 친구하자!”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유병재의 영상편지를 본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 유병재 콜이야 구내식당에서 밥한끼 같이하자”라는 글을 게재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유병재 지드래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로맨틱 코미디 ‘댓 어쿼드 모먼트’ 메인 예고편

    로맨틱 코미디 ‘댓 어쿼드 모먼트’ 메인 예고편

    싱글로 살 것을 맹세한 세 친구의 좌충우돌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댓 어쿼드 모먼트: 그 어색한 순간’(배급 나우콘텐츠)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결혼한 순정파 의사 마이키(마이클 B. 조던)는 아내와의 이혼으로 괴로워한다. 그런 마이키를 위해 절친한 친구 제이슨(잭 에프론)과 다니엘(마일즈 텔러)은 마이키와 함께 ‘싱글 생활 유지’를 약속한다. 그러나 이들은 각자 누군가에게 사랑의 감정을 갖게 되고, ‘앞으로 연애는 없다’는 약속을 뒤로한 채 비밀 연애를 시작한다. 이번 공개된 예고편은 진지함 속에 유머러스한 상황을 연출해 소소한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잭 에프론과 마일즈 텔러, 마이클 B. 조던의 3인 3색 개성과 싱글로 살기로 한 세 친구의 약속은 잘 지켜질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6월 중 개봉 예정. 사진 영상=나우콘텐츠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유병재 지드래곤, 절친될까? “야 권지용! 친구하자” 제안에 지드래곤 반응보니 ‘훈훈’

    유병재 지드래곤, 절친될까? “야 권지용! 친구하자” 제안에 지드래곤 반응보니 ‘훈훈’

    유병재 지드래곤, 절친될까? “야 권지용! 친구하자” 제안에 지드래곤 반응보니 ‘훈훈’ ‘유병재 지드래곤’ 방송작가 유병재가 같은 소속사 식구인 빅뱅 지드래곤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한 유병재는 ‘한밤’ 인터뷰를 통해 같은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지드래곤에게 친구가 되자며 영상 편지를 보냈다. 유병재는 “소속사에서 제일 친한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본부장 님”이라고 답했다. 이에 MC 하지영은 “지드래곤이랑 동갑인데, 친구할 수 있을 것 같으냐”고 물었고, 유병재는 “나이가 같다고 중요한 건 아닌 것 같더라. 친구 못 할 것 같다. 제가 용납이 안 될 거 같다. 친구 먹으면 저한테 화날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MC 하지영이 “그럼 지드래곤한테 한 마디 건네라”며 영상편지를 제안하자, 유병재는 카메라를 향해 “야! 권지용! 친구하자!”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유병재의 영상편지를 접한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 유병재 콜이야 구내식당에서 밥한끼 같이하자”라는 글을 게재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유병재 지드래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병재 지드래곤, 절친될까? “야 권지용! 친구하자” 제안에 지드래곤 반응보니 ‘훈훈’

    유병재 지드래곤, 절친될까? “야 권지용! 친구하자” 제안에 지드래곤 반응보니 ‘훈훈’

    유병재 지드래곤, 절친될까? “야 권지용! 친구하자” 제안에 지드래곤 반응보니 ‘훈훈’ ‘유병재 지드래곤’ 방송작가 유병재가 같은 소속사 식구인 빅뱅 지드래곤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한 유병재는 ‘한밤’ 인터뷰를 통해 같은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지드래곤에게 친구가 되자며 영상 편지를 보냈다. 유병재는 “소속사에서 제일 친한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본부장 님”이라고 답했다. 이에 MC 하지영은 “지드래곤이랑 동갑인데, 친구할 수 있을 것 같으냐”고 물었고, 유병재는 “나이가 같다고 중요한 건 아닌 것 같더라. 친구 못 할 것 같다. 제가 용납이 안 될 거 같다. 친구 먹으면 저한테 화날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MC 하지영이 “그럼 지드래곤한테 한 마디 건네라”며 영상편지를 제안하자, 유병재는 카메라를 향해 “야! 권지용! 친구하자!”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유병재의 영상편지를 접한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 유병재 콜이야 구내식당에서 밥한끼 같이하자”라는 글을 게재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유병재 지드래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일 수교 50년] 아베, 빛바랜 아버지 사진 선물받고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반갑게 화답

    [한일 수교 50년] 아베, 빛바랜 아버지 사진 선물받고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반갑게 화답

    윤병세 외교장관은 22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빛바랜 사진 두 장을 선물했다. 1984년 7월 아베 총리의 부친인 아베 신타로 당시 외무상이 서울을 방문, 우리 측 이원경 외교장관과 악수하는 장면과 같은 날 아베 외무상이 판문점에서 손을 치켜든 모습의 사진이다. 아베 전 외무상은 한국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친한파로, 대인관계도 좋고 술도 잘 마셔 한국에 ‘술 친구들’도 많았던 것으로 회자돼 왔다. 윤 장관은 이날 도쿄의 총리 관저를 예방해 박근혜 대통령의 구두 메시지를 전한 뒤 이 선물을 전달했다. 아베 총리는 사진을 건네받고 윤 장관의 설명을 들은 뒤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하는 등 반색했다고 한다. 배석한 관계자는 “부친이 한·일 관계 개선에 많은 역할과 노력을 했으니 아베 총리에게도 그러한 역할을 기대한다는 바람과 메시지를 사진 선물을 통해 전달한 것 아니겠냐”고 해석했다. 아베 총리의 집안은 대대로 양국 관계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베 총리의 외할아버지인 기시 노부스케 전 총리는 박 대통령의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과 두터운 친분을 가졌고 한·일 수교의 막후 역할을 했다. 기시 전 총리의 친동생인 사토 에이사쿠 전 총리는 1965년 한·일 기본관계조약에 서명한 당사자였다. 아베 총리도 이날 도쿄의 한국대사관 주최 수교기념 리셉션 축사에서 “외할아버지와 외종조부 등 집안 어른들이 국교정상화에 깊이 관여했다”고 소개했다. 또 “고향 시모노세키는 에도 시대 조선통신사가 상륙한 곳이고 부산과의 자매도시로 매년 12월엔 ‘리틀 부산 페스타’라는 축제가 열린다”며 한국과의 밀접한 관계를 강조했다. 이런 집안 배경과 함께 지역구인 규슈 야마구치현의 역사와 사정을 잘 아는 아베 총리는 한·일 관계에 남다른 감회와 복잡한 생각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마구치현은 조선통신사가 왕래하던 교역로였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난 결혼자금도 없는데 넌 외제차 타령” 살의로 번진 열등감

    고교 동창이 운영하는 휴대전화 판매업소에서 일하던 A(27)씨는 지난해 결혼 자금이 부족해 고민이 많았다. 평소 돈을 많이 버는 친구에 대한 열등감도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친구가 고가 외제차를 사겠다며 추천해 달라고 하자 A씨는 자신을 약 올린다는 생각에 크게 화가 났다. 앙심을 품은 A씨는 지난해 11월 새벽 검은색 등산복 차림을 하고 군용칼과 범행 뒤 갈아입을 평상복까지 준비해 친구 집에 침입했다. A씨는 대문 옆 화단에 있던 가로 20㎝·세로 9㎝·높이 5㎝ 벽돌을 들고 들어가 잠자던 친구의 얼굴을 세 차례나 내리쳤다. 친구는 비명을 지르며 깨어났고 몸싸움을 벌였다. 친구는 코뼈 골절 등 전치 4주의 부상을 당했다. 자신은 결혼 자금 마련이 벅찬 상황인데도 친구는 한가롭게 외제차 구입 고민이나 하고 있다는 열등감에서 비롯된 범행이었다.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 김상환)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판결했다. 재판부는 22일 “이 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그것도 친한 친구의 생명을 빼앗으려 해 죄질이 극히 나쁘며, 믿었던 친구로부터 난데없이 살해 대상이 돼 피해자가 엄청난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A씨가 초범인 점, 친구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 친구의 외상이 거의 회복돼 후유증이 없는 점 등을 들어 1심처럼 집행유예형을 유지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김현웅 서울고검장 법무부 장관 내정 “박대통령과 인연은 어떻게?”

    김현웅 서울고검장 법무부 장관 내정 “박대통령과 인연은 어떻게?”

    김현웅 내정자 김현웅 법무부 장관 내정자, 박대통령과는 무슨 인연? 21일 박근혜 정부의 두번째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김현웅(56·사법연수원 16기) 서울고검장은 특수수사·기획·법무행정 등에 두루 정통한 인물로 꼽힌다. 현역 고검장이 법무장관으로 내정된 것은 김영삼 정부 임기 말 법무장관을 지낸 김종구(74) 전 서울고검장(1997년 8월∼1998년 2월) 이후 처음이다. 김 내정자는 침착하고 부드러운 성품으로 조직 내 신망이 높다. 원칙을 중시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도 받는다. 광주지검 특수부장으로 있던 2001년 김대중 정부가 추진하던 교육정보화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해 정영진 전남도교육감을 구속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으로 재직하던 2006년에는 법조계의 금품수수 비리를 파헤치며 당시 서울고법 부장판사, 검사, 경찰 총경 등을 잇달아 구속해 주목을 받았다. 검찰 특수수사 1번지인 ‘특수1부장’ 경험으로 일각에서는 김 내정자를 특수통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한 검찰 관계자는 “특수부 시절 국민적 관심을 끈 대형 사건 수사는 많지 않았지만 일 처리가 깔끔하다는 평가가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전남 고흥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장관직을 놓고 경합한 것으로 알려진 소병철(57·15기) 전 법무연수원장과는 고교·대학 동기동창이다. 광주제일고 시절에는 복싱 도장을 다닐 정도로 운동 능력도 뛰어나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는 친한 고교 동기동창이다. 이명박 정부 이래 호남 출신 법무장관은 이귀남(64·12기) 전 장관에 이어 두 번째다. 검찰총장·대검차장·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찰 요직에 영남 인사들이 포진해 있는 점을 고려한 지역 안배 인사라는 분석이 많다. 김 내정자의 부친은 판사 출신인 김수 전 의원이다. 그는 1979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남 보성·고흥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으며 이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이끌던 민주공화당에 입당해 정치인의 길을 걸었다. 박근혜 대통령과의 이런 간접적인 인연은 김 내정자가 호남 출신임에도 여권에서 비교적 부담 없는 인물로 받아들인 이유 가운데 하나로 언급된다. 김 내정자는 이미 2013년 12월부터 1년2개월간 법무차관으로 재직하며 법무행정을 경험한 바 있다. 당시 황교안 법무장관을 충실히 보좌하며 무난하게 조직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월호 참사에 이은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 일가 수사, 국가정보원 대선·정치 개입 사건 수사, 청와대 문건 유출 수사,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등 굵직굵직한 현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 유랑기] 송강 정철은 왜 강화에서 굶어죽었나

    [문화 유랑기] 송강 정철은 왜 강화에서 굶어죽었나

    -한 농가에서 겨울날 홀로 임종 송강 정철이 강화에서 굶어서 죽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강화대교 초입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십리쯤 가다 보면 길섶에 ‘숭뢰리’라 새겨진 장승이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예전에 송정촌이라 불리던 마을로, 강화만으로 흘러드는 한강 줄기가 빤히 내려다보이는 곳이다. 이곳 어느 허름한 농가에서 한 달 남짓 송강은 끼니를 잇기 어려울 정도로 궁핍한 생활을 하다가 영양실조로 숨을 거두었다. 임진왜란이 일어났던 이듬해 연말이었다. 송강은 그 노경에 어쩌다 홀로 강화까지 흘러들어왔을까? 조선문학의 최고봉이요, 한때는 서인의 거두로서 서슬 푸른 권력을 휘둘렀던 송강이 대체 어쩌다가 늘그막에 강화 섬으로 흘러들어와서 겨울 저녁풍경처럼 스산한 말년을 보내다가 홀로 쓸쓸히 죽어갔단 말인가? 여기서 파쟁과 유배로 점철된 그의 굴곡진 생애를 죄다 둘러볼 수는 없지만, 강화행 직전의 상황만 간략히 살펴본다면, 임진난을 맞자 선조는 유배 중인 송강을 불러 명나라 사신으로 보냈다. 하지만 사신을 다녀온 후 모함을 당하자 송강은 스스로 임금에게 사면을 청하고는 강화로 은거했던 것이다. 그가 은거처를 강화로 정한 것은 당시 강화에 살던 그의 문인 석주(石洲) 권필과 관계가 있을 법하다는 추측과 함께, 혹 나라에서 급히 부를 때 바로 달려가기 위한 노신의 충정 때문이 아니었을까 짐작할 뿐이다. 강화에서의 생활은 비참했다. 당장 생계를 꾸리기도 버거운 형편이었다. 비록 현직에서 물러났다 하더라도 여전히 정승 직책을 지니고 있던 송강이었지만, 워낙 청렴한 성품이라 무엇 하나 챙겨둔 것이 없었던 터이다. 그가 얼마나 궁핍에 시달렸나 하는 것은 친구에게 보낸 편지로도 알 수 있다. “내가 강화로 물러나온 후 사면을 둘러보아도 입에 풀칠할 계책이 없으니 형이 조금 도와줄 수 없겠습니까? 평일에 여러 고을에서 보내온 것도 여지껏 감히 받지 않았는데, 장차 계율을 깨뜨리게 되니, 늘그막에 대책 없이 이러는 게 못내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형처럼 절친한 이에게서도 약간의 것인즉 마음 편하겠지만, 많은 것은 감히 받을 수 없습니다.” 송강의 곤궁함과 염치가 손에 잡힐 듯하다. 송강이 죽기 직전에 남긴 마지막 시에도 그의 고단한 삶이 그대로 묻어나고 있다. 외로운 섬 나그네 신세 해조차 저무는데남녘에선 아직도 왜적 물리치지 못했다네천리 밖 서신은 어느 날에나 오려는지오경 등잔불은 누굴 위해 밝은 건가사귄 정은 물과 같아 머물러 있기 어렵고 시름은 실오리 같아 어지러이 더욱 얽히네원님이 보내온 진일주(眞一酒)에 힘입어눈 쌓인 궁촌에서 화로 끼고 마신다오.(박영주 역) 송강의 이런 고단한 삶도 그리 오래 가지는 않았다. 은거 한 달 남짓 만에 숨을 거두었던 것이다. 사인은 영양실조였다 한다. 향년 58세. 온 나라가 환란 중에 있었던 1593년 12월 18일, 추운 겨울날, 송강은 홀로 굶어죽었던 것이다. 송강이란 인물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송강과 동갑내기로 같이 벼슬살이를 한 율곡 이이가 “송강은 충직하고 맑으며 의로운 선비다. 다만 성격이 편협하여 아량이 적은 것이 흠이다”고 평한 것을 보면, 그가 왜 당쟁의 한가운데서 수많은 정적을 만들고 파란만장한 삶을 살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으며, 백사 이항복이 “송강이 손뼉 치며 담소하는 것을 보면 마치 신선을 보는 듯하다”고 말한 것을 보면 그가 타고난 시인임을 알 수 있다. 송강은 죽은 후 선영이 있는 경기도 고양 땅 신원리에 묻혔다가, 70여 년 후 우암 송시열의 주선으로 충북 진천 환희산 자락으로 이장되었다. 지금의 송강사이다. 송강의 문인으로 강화에 같이 인연을 맺었던 당대 최고의 문장 권필이 송강 묘를 찾아 지은 칠언절구가 전한다. 空山木落雨蕭蕭 빈산에 잎 지고 궂은비 내리는데相國風流此寂寥 재상의 풍류 또한 이같이 쓸쓸하네 惆悵一杯難更進 슬프다 한 잔 술 다시 올리기 어려우니昔年歌曲卽今朝 예전의 그 노래는 오늘을 말함인가 ‘예전의 그 노래’는 송강의 사설시조 ‘장진주사(將進酒辭)’를 말한다. 저 멀고도 고적한 곳, 북망(北邙의) 적막한 정경을 우리 눈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며 술 한 잔을 권하는 절창이다. 한 잔 먹세그려 또 한 잔 먹세그려 꽃 꺾어 산 놓고 무진무진 먹세그려 이 몸 죽은 후면 지게 위에 거적 덮어 주리혀 매어가나 유소보장에 만인이 울어예나 어욱새 속새 덥가나무 백양숲에 가기곳 하면 누른 해 흰 달 가는 비 굵은 눈 소소리바람 불 제 뉘 한 잔 먹자 할꼬 하물며 무덤 위에 잔나비 파람 불 제 뉘우친들 어찌리 '누른 해 흰 달 가는 비 굵은 눈 소소리바람...' -북망의 스산한 풍경을 단어 몇 개로 어쩌면 저렇게 손에 잡힐 듯이 그릴 수 있을까. 가히 대가의 솜씨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송강의 자취를 조금이라도 찾아볼 수 있을까 하여 송정촌에 들러 마을 어르신을 붙잡고 송강이 만년을 보낸 집터를 물어보았다. 예전엔 한강이 마을 바로 앞에까지 들어와 있어 송정포라 했는데, 포구 어름의 어느 허름한 농가에서 잠시 살다가 죽었다는 것, 그리고 가끔 고려산 아래 사는 젊은 선비가 찾아오곤 했다는 말을 전해들었을 뿐이라 한다. 그 선비는 아마 송강의 문인 권필 시인이리라. 그뿐, 어디에도 송강의 자취는 찾을 길이 없어 서운한 마음을 안고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하기사 벌써 4백 년도 더 전의 일. 흐르는 바람 따라 자취 없이 사라지는 게 어디 그뿐이랴. 하지만 송강의 전후 미인곡과 관동별곡을 일컬어 "우리나라의 참된 문장은 이 세 편뿐"이라고 서포(西浦) 김만중이 평했듯이 송강의 명구는 아직도 살아남아, 요즘도 '관동별곡'의 결구를 가다끔 읊조리곤 한다. 강화도와 석모도 사이를 흐르는 강석해협에 푸른 달빛이 휘영청할 때면 어김없이 이 구절이 읊조려지곤 하는 것이다. "명월이 천산만락(千山萬落)에 아니 비쵠 데 없다." 어떤 진경산수화보다 아름답지 않은가!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신랑신부 처럼…꼬마 화동 ‘커플 키스’ 화제

    결혼식 화동으로 참석한 귀여운 한 소녀가 신랑신부가 하객들 앞에서 키스하는 모습을 찍는 기념촬영 동안 옆에 있던 소년 화동에게 키스했고 당시 찍힌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WBIR 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테네시주(州) 녹스빌에서 열린 신랑 앤서니 팔머와 신부 미셸 홀의 결혼식에서 재미있는 상황이 벌어졌다. 기념촬영을 위해 신랑신부가 키스하는 순간 꼬마 화동 커플도 키스한 것이다. 이 특별한 순간을 찍은 사진작가 레아 불러드는 현지 언론에 “소녀는 온종일 자신을 신부라고 부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본의 아니게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한 소녀는 바로 신부의 4살 딸인 앤더슨. 소녀는 작가가 사진을 찍기 위해 신부 측 사람들을 부른 뒤 “신랑신부는 키스하세요”라는 말을 자신에게 말한 줄 알았던 것이다. 앤더슨은 “그건 내 결혼식이기도 했어요!”라며 “있잖아요! 엄마가 키스할 때 난 아이키(소년 화동의 이름)와 키스했어요”라고 말했다. 사실 공개된 사진은 두 번째 찍은 사진이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소녀의 행동에 사람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작가는 “난 그 순간을 포착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앤더슨은 아이키와 가장 친한 친구 사이라고 말했다. 소녀는 “그는 역대 최고의 링베어러(결혼식에서 반지를 들고 가는 남자아이)였다. 그리고 그는 날 역대 최고의 플라워걸(꽃을 들고 신부를 인도하거나 꽃을 뿌리며 축복하는 여자아이)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귀여운 꼬마 화동 커플 덕분에 언론에 알려진 신랑신부는 자메이카로 신혼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레아 불러드/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현웅 서울고검장 법무부 장관 내정 “박대통령과 인연은 어떻게?”

    김현웅 서울고검장 법무부 장관 내정 “박대통령과 인연은 어떻게?”

    김현웅 내정자 김현웅 법무부 장관 내정자, 박대통령과는 무슨 인연? 21일 박근혜 정부의 두번째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김현웅(56·사법연수원 16기) 서울고검장은 특수수사·기획·법무행정 등에 두루 정통한 인물로 꼽힌다. 현역 고검장이 법무장관으로 내정된 것은 김영삼 정부 임기 말 법무장관을 지낸 김종구(74) 전 서울고검장(1997년 8월∼1998년 2월) 이후 처음이다. 김 내정자는 침착하고 부드러운 성품으로 조직 내 신망이 높다. 원칙을 중시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도 받는다. 광주지검 특수부장으로 있던 2001년 김대중 정부가 추진하던 교육정보화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해 정영진 전남도교육감을 구속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으로 재직하던 2006년에는 법조계의 금품수수 비리를 파헤치며 당시 서울고법 부장판사, 검사, 경찰 총경 등을 잇달아 구속해 주목을 받았다. 검찰 특수수사 1번지인 ‘특수1부장’ 경험으로 일각에서는 김 내정자를 특수통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한 검찰 관계자는 “특수부 시절 국민적 관심을 끈 대형 사건 수사는 많지 않았지만 일 처리가 깔끔하다는 평가가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전남 고흥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장관직을 놓고 경합한 것으로 알려진 소병철(57·15기) 전 법무연수원장과는 고교·대학 동기동창이다. 광주제일고 시절에는 복싱 도장을 다닐 정도로 운동 능력도 뛰어나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는 친한 고교 동기동창이다. 이명박 정부 이래 호남 출신 법무장관은 이귀남(64·12기) 전 장관에 이어 두 번째다. 검찰총장·대검차장·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찰 요직에 영남 인사들이 포진해 있는 점을 고려한 지역 안배 인사라는 분석이 많다. 김 내정자의 부친은 판사 출신인 김수 전 의원이다. 그는 1979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남 보성·고흥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으며 이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이끌던 민주공화당에 입당해 정치인의 길을 걸었다. 박근혜 대통령과의 이런 간접적인 인연은 김 내정자가 호남 출신임에도 여권에서 비교적 부담 없는 인물로 받아들인 이유 가운데 하나로 언급된다. 김 내정자는 이미 2013년 12월부터 1년2개월간 법무차관으로 재직하며 법무행정을 경험한 바 있다. 당시 황교안 법무장관을 충실히 보좌하며 무난하게 조직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월호 참사에 이은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 일가 수사, 국가정보원 대선·정치 개입 사건 수사, 청와대 문건 유출 수사,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등 굵직굵직한 현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웅 서울고검장 법무부 장관 내정 “박 대통령과 2대째 인연”

    김현웅 서울고검장 법무부 장관 내정 “박 대통령과 2대째 인연”

    김현웅 서울고검장 김현웅 서울고검장 법무부 장관 내정 “박 대통령과 2대째 인연” 21일 박근혜 정부의 두번째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김현웅(56·사법연수원 16기) 서울고검장은 특수수사·기획·법무행정 등에 두루 정통한 인물로 꼽힌다. 현역 고검장이 법무장관으로 내정된 것은 김영삼 정부 임기 말 법무장관을 지낸 김종구(74) 전 서울고검장(1997년 8월∼1998년 2월) 이후 처음이다. 김 내정자는 침착하고 부드러운 성품으로 조직 내 신망이 높다. 원칙을 중시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도 받는다. 광주지검 특수부장으로 있던 2001년 김대중 정부가 추진하던 교육정보화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해 정영진 전남도교육감을 구속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으로 재직하던 2006년에는 법조계의 금품수수 비리를 파헤치며 당시 서울고법 부장판사, 검사, 경찰 총경 등을 잇달아 구속해 주목을 받았다. 검찰 특수수사 1번지인 ‘특수1부장’ 경험으로 일각에서는 김 내정자를 특수통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한 검찰 관계자는 “특수부 시절 국민적 관심을 끈 대형 사건 수사는 많지 않았지만 일 처리가 깔끔하다는 평가가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전남 고흥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장관직을 놓고 경합한 것으로 알려진 소병철(57·15기) 전 법무연수원장과는 고교·대학 동기동창이다. 광주제일고 시절에는 복싱 도장을 다닐 정도로 운동 능력도 뛰어나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는 친한 고교 동기동창이다. 이명박 정부 이래 호남 출신 법무장관은 이귀남(64·12기) 전 장관에 이어 두 번째다. 검찰총장·대검차장·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찰 요직에 영남 인사들이 포진해 있는 점을 고려한 지역 안배 인사라는 분석이 많다. 김 내정자의 부친은 판사 출신인 김수 전 의원이다. 그는 1979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남 보성·고흥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으며 이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이끌던 민주공화당에 입당해 정치인의 길을 걸었다. 박근혜 대통령과의 이런 간접적인 인연은 김 내정자가 호남 출신임에도 여권에서 비교적 부담 없는 인물로 받아들인 이유 가운데 하나로 언급된다. 김 내정자는 이미 2013년 12월부터 1년2개월간 법무차관으로 재직하며 법무행정을 경험한 바 있다. 당시 황교안 법무장관을 충실히 보좌하며 무난하게 조직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월호 참사에 이은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 일가 수사, 국가정보원 대선·정치 개입 사건 수사, 청와대 문건 유출 수사,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등 굵직굵직한 현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내각을 책임진 총리와 검찰 조직을 통솔하는 법무장관으로서 박근혜 정부 중·후반기의 사정 작업을 진두지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내정자는 이상미씨와 사이에 1남2녀를 뒀다. ▲전남 고흥(56·사법시험 26회) ▲서울대 법대 ▲대검 검찰연구관 ▲춘천지검 속초지청장 ▲광주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법무부 감찰기획관 ▲인천지검 1차장검사 ▲서울고검 형사부장 ▲부산고검 차장검사 ▲춘천지검장 ▲서울서부지검장 ▲광주지검장 ▲부산고검장 ▲법무차관 ▲서울고검장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친구데이 김장훈, “청소년에게 연예인들 역할 중요해” 이유 들어보니…

    친구데이 김장훈, “청소년에게 연예인들 역할 중요해” 이유 들어보니…

    친구데이 김장훈, “청소년에게 연예인들 역할 중요해” 이유 들어보니… 친구데이 김장훈 ’친구데이’를 앞두고 ‘친구데이-청소년의 날’ 선포식이 개최됐다. ‘친구데이(청소년의 날)’와 청소년 주간은 대한민국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을 위한 날이 없다는 데서 출발했다. 대한민국 980만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NGO프렌딩(대표 백두원)이 기획하고 행복문화인과 백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캠페인이다.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친구데이’ 선포식에는 정운찬 전 총리,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 상임이사 임오경 감독, 가수 김장훈 등이 참석했다. 사회는 개그맨 윤형빈이 맡았다. 이날 정운찬 조직위원장은 “친한친구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부가 전부가 아닌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며 “어른들도 청소년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 꿈을 응원해주는 아름다운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 상임이사 임오경 감독은 “최근 자녀가 일명 ‘중2병’에 걸려서 어려움을 겪었다. 코트에서는 감독이지만 집에 돌아가면 한 가정의 어머니”라며 “‘친구데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수 김장훈 역시 ‘친구데이’의 긍정적인 면에 동의했다. 그는 “‘친구데이’라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이 좋아야한다”며 “무엇보다 청소년에게 연예인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NGO프렌딩은 7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를 친한친구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펑소년 문화 활동을 계획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드라마 호흡 맞추다 연인발전? 데이트 장소보니 호텔 피트니스..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드라마 호흡 맞추다 연인발전? 데이트 장소보니 호텔 피트니스..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드라마 호흡 맞추다 연인발전? 데이트 장소보니 호텔 피트니스..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배우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이 불거졌다. 19일 뉴스웨이는 이준기 전혜빈이 최근 유명 호텔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 등을 즐기며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준기 전혜빈은 지난해 KBS2 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열애설에 따르면 이준기 전혜빈 측근은 “이준기 전혜빈 사이가 아주 두터워 보였다. 공개된 장소에서 다정한 스킨십을 하는 등 서슴없이 애정표현을 했다”고 전했다. 이준기 전혜빈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명호텔 피트니스센터는 재벌가 가족들 및 VIP 고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으로 보안 유지가 뛰어나, 재벌가 가족들과 스타들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운동하기에 적합한 곳으로 알려졌다. 열애설이 불거진 이준기 전혜빈은 나무엑터스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식구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연말 ‘조선총잡이’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와, 동료 연예인들을 동행해 함께 밥을 먹는 등 다정한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에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부인했다. 사진=나무액터스(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부인, 전혜빈 사진 속 美女들은 열애 중 ‘눈길’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부인, 전혜빈 사진 속 美女들은 열애 중 ‘눈길’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부인, 전혜빈 사진 속 美女들은 열애 중 ‘눈길’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배우 이준기 전혜빈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전혜빈의 과거 사진 속에서 미모의 여배우들의 열애설이 잇따라 나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혜빈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yh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혜빈의 생일을 맞아 절친 여자 연예인들이 함께 자리를 하며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미모의 여자 연예인으로는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와 가수 채연, 배우 박수진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유리는 지난 4월 야구선수 오승환(한신 타이거즈)와 열애를 인정했고, 박수진도 최근 배용준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배우 이준기 전혜빈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한 호텔의 피트니스에서 운동을 즐기며 만남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두 사람의 소속사는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부인, 전혜빈 사진 속 열애 중인 美女들은 누구?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부인, 전혜빈 사진 속 열애 중인 美女들은 누구?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부인, 전혜빈 사진 속 열애 중인 美女들은 누구?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배우 이준기 전혜빈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전혜빈의 과거 사진 속에서 미모의 여배우들의 열애설이 잇따라 나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혜빈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yh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혜빈의 생일을 맞아 절친 여자 연예인들이 함께 자리를 하며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미모의 여자 연예인으로는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와 가수 채연, 배우 박수진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유리는 지난 4월 야구선수 오승환(한신 타이거즈)와 열애를 인정했고, 박수진도 최근 배용준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배우 이준기 전혜빈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한 호텔의 피트니스에서 운동을 즐기며 만남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두 사람의 소속사는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부인, “친구 사이일 뿐” 둘이 어떻게 아는 사이인가 했더니…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부인, “친구 사이일 뿐” 둘이 어떻게 아는 사이인가 했더니…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부인, “친구 사이일 뿐” 둘이 어떻게 아는 사이인가 했더니… 배우 이준기(33)와 전혜빈(32) 측이 열애설에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준기와 전혜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한 매체를 통해 “이준기와 전혜빈은 친한 친구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면서 “교제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준기와 전혜빈은 지난해 KBS 2 ‘조선총잡이’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또 같은 소속사에 있으면서 돈독한 관계를 이어왔다는 후문이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에서는 이준기와 전혜빈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빌려 이준기 전혜빈이 최근 한 유명호텔 피트니스센터에서 함께 다정하게 운동을 즐기며 애정을 키워왔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부인, 전혜빈 사진 속 美女들은 “열애 중”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부인, 전혜빈 사진 속 美女들은 “열애 중”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부인, 전혜빈 사진 속 美女들은 “열애 중”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배우 이준기 전혜빈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전혜빈의 과거 사진 속에서 미모의 여배우들의 열애설이 잇따라 나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혜빈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yh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혜빈의 생일을 맞아 절친 여자 연예인들이 함께 자리를 하며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미모의 여자 연예인으로는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와 가수 채연, 배우 박수진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유리는 지난 4월 야구선수 오승환(한신 타이거즈)와 열애를 인정했고, 박수진도 최근 배용준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배우 이준기 전혜빈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한 호텔의 피트니스에서 운동을 즐기며 만남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두 사람의 소속사는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부인, 전혜빈 사진 속 미녀 연예인들 “사랑에 빠졌어요”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부인, 전혜빈 사진 속 미녀 연예인들 “사랑에 빠졌어요”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부인, 전혜빈 사진 속 미녀 연예인들 “사랑에 빠졌어요”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배우 이준기 전혜빈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전혜빈의 과거 사진 속에서 미모의 여배우들의 열애설이 잇따라 나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혜빈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yh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혜빈의 생일을 맞아 절친 여자 연예인들이 함께 자리를 하며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미모의 여자 연예인으로는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와 가수 채연, 배우 박수진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유리는 지난 4월 야구선수 오승환(한신 타이거즈)와 열애를 인정했고, 박수진도 최근 배용준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배우 이준기 전혜빈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한 호텔의 피트니스에서 운동을 즐기며 만남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두 사람의 소속사는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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