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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빵왕 김탁구’ 극적 반전…눈뜬 구일중 ‘식물인간’ 위장 속셈은?

    ‘제빵왕 김탁구’ 극적 반전…눈뜬 구일중 ‘식물인간’ 위장 속셈은?

    뇌출혈로 자리에 누운 ‘식물인간’ 구일중이 드디어 눈을 떠 국민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극적인 반전을 예고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제빵왕 김탁구’ (극본 강은경 / 연출 이정섭) 25회에서 “모든 것이 회장님이 지시하신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라는 박변호사의 말에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던 구일중(전광렬 분)이 천천히 눈을 떴다. 이것은 박변호사가 구일중의 지시를 받아 그동안 남모르게 모종의 계략을 꾸미고 진행시켜온 것을 암시한다. . 구일중이 식물인간으로 위장한 것은, 주변에 진정으로 믿을만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탐색하기 위한 속셈이었을까?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해당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그럼 일중이 아픈 척 누워서 모든 상황을 듣고 있었던 것인가”. “일중이 갑자기 눈을 뜨는데 정말 최고의 반전에 소름이 돋았다. 다음회에는 어떤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다”등 방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탁구(윤시윤 분)가 거성그룹의 모든 권한을 가질 수 있는 일중의 친필 위임장을 제시하며 제빵복을 벗고 깔끔한 정장 차림의 거성가 대표로 변신했다. 탁구가 마준과 경쟁하며 거성그룹 대표로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으나 이 역시 일중이 준비한 시나리오의 일부인지를 궁금해하며 시청자는 다음 편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 KBS 2TV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100억 빌라 소유’ 조영남 유서 공개 “여자에게 재산 1/4 준다”▶ 서인국, 귀여운 ‘초딩’ 과거사진...’통통 볼살은 여전하네~’▶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강호동 vs 티아라 은정, 같은 옷 다른 느낌?▶ [NTN포토] 장미인애, 섹시 원피스 "지퍼 내려요? 올려요?"
  • ‘제빵왕’ 김탁구, 거성가 입성...반전예고 ‘소름’

    ‘제빵왕’ 김탁구, 거성가 입성...반전예고 ‘소름’

    시청률 40%를 넘으며 ‘국민 드라마’로 자리 잡고 있는 ‘제빵왕 김탁구’의 탁구(윤시윤 분)가 제빵복을 벗고 깔끔한 정장 차림의 거성가 대표로 변신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제빵왕 김탁구’ (극본 강은경 / 연출 이정섭) 25회에서는 일중(전광렬 분)으로부터 거성그룹의 모든 권한을 가질 수 있는 친필 위임장을 건네받은 탁구가 거성그룹 대표로서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탁구는 거성가에 들어간 직후 “지금 여기가 어디라고 찾아 왔냐”는 인숙(전인화 분) 다그침에 “저는 지금 회장님의 아들로 온 겁니다”며 위임장을 보여줘 자신의 존재를 각인 시켰다. 믿을 수 없다는 가족들의 반응에 탁구는 “왜 회장님은 자기 신변에 무슨 일이 일어날 거라 생각했을까”라며 “모든 권리와 지분을 거성가 사람이 아닌 나에게 위임하셨을지 궁금하다”고 반문했다. 이어 “일개 빵쟁이 주제에 잘 모르지만 회장님이 맡겨 주신 일이니 해보겠다”고 선전포고 했다. 인숙도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후임결정을 위한 이사회에 참석할 임원들을 불러 모아 탁구가 후임자가 될 수 없도록 미리 손을 쓰기 시작했다. 마준(주원 분)도 가만있을 리가 없다. “초등학교만 나와서 길거리에서 깡패노릇하다 2년 동안 빵을 구운 게 김탁구의 이력 전부입니다”라며 탁구를 깎아 내렸다. 이어 “아니면 의식불명 회장님께 여전히 잘 보이고 싶어 줄을 서는 거냐”며 임원들을 다그쳤다. 이런 상황에서 이사회가 소집되며 탁구와 마준의 경쟁에 불이 붙었다. 마준은 최고의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으며 이사회를 준비했다. 탁구는 다른 방법을 택했다. 어려운 서류대신 빵에 대한 판매실적을 그림으로 그려달라고 요청하거나 판매된 빵의 품질을 직접 먹어보고 평가하는 탁구만의 경영법으로 승부한 것. 익숙치 않은 회사 생활에 탁구는 실수 연발 이었으나, 평소 씩씩한 탁구 성격대로 모르면 모른다고 당당하게 말하며 탁구만의 방식으로 일을 해결해 나갔다. 이날 방송 말미에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준 반전도 있었다. “모든 것이 회장님이 지시하신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라는 박변호사의 말에 일중이 천천히 눈을 뜬 것. 뇌출혈로 자리에 누운 구일중은 사실 아픈 것이 아니라 주변에 믿을 사람이 없다는 낌새를 눈치 채고 계략을 꾸민 것으로 추정된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해당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그럼 일중이 아픈 척 누워서 모든 상황을 듣고 있었던 것인가”. “일중이 갑자기 눈을 뜨는데 정말 최고의 반전에 소름이 돋았다. 다음회에는 어떤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다”등 방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표했다. 사진 = KBS 2TV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노다메’ 우에노 쥬리, ‘용서커플’ 만났다…’우결’ 출연▶ ’조드 로’ 조영남 "24살 아나운서 여자친구 있다"▶ 서경석, 11월 결혼 앞서 ‘여장’…"예비신부 볼까 걱정"▶ 인천문학경기장, 태풍 곤파스에 지붕파손…’100억’ 피해
  • 삼성카메라 ‘NX10’ 무료 사진강좌 열어

    삼성카메라 ‘NX10’ 무료 사진강좌 열어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9월 5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전문 사진작가에게 사진이론은 물론 삼성NX10을 100%활용할 수 있는 사용방법을 배울 수 있는 무료 강좌 ‘사진! 당신과 눈을 맞추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1부에 다큐멘터리 사진 유별남 작가에게 배우는 ‘사진 愛 빠지다: 프로 사진 작가에게 배우는 사진 이론’과 2부에 ‘NX 愛 빠지다: 삼성NX10 100%활용법 및 사용 팁’으로 구성된다. 유별남 작가는 EBS 세계테마기행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시아인이 본 아시아를 이미지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여러 작품을 통해 정적이면서도 밝고 따뜻한 그만의 느낌을 담은 사진들을 잘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유별남 작가는 파키스탄 전역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로 사진전을 열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삼성NX10 초보 유저와 NX10의 기능을 좀 더 제대로 숙지하길 원하는 고객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대날 1일까지 선착순 3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응모는 삼성디지털이미징 홈페이지 (www.samsungimaging.co.kr) 회원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비밀 댓글로 신청하면 된다. 해당 클래스 참여시 삼성NX10을 휴대하면 렌즈 및 다양한 액세서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강좌 종료 후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삼성카메라 모델 한효주의 친필사인이 담긴 삼성NX10 화이트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경술국치 100년] “15년전 순종황제 날인 날조확인 순간 日人들도 탄식”

    [경술국치 100년] “15년전 순종황제 날인 날조확인 순간 日人들도 탄식”

    일이 벌어진 것은 1995년 어느 여름날. 일본 주오대(中央大) 강당에서 열린 을사늑약 90주년 학술대회장이었다. 연단에 자리한 수십명의 한·일 양국 학자들과 강당을 가득 메운 수백명의 일본인들은 호기심 어린 눈길로 바라보고 있었다. 먼저 일본 통감부 직원 마에마 교사쿠가 남긴 글에서 따와 합자한 ‘척(坧)’자가 제시됐다. 조금 뒤 순종 황제가 일본과의 외교문서에 서명한 ‘척(坧)’자를 겹쳐 보였다. 딱 맞아떨어졌다. 대한제국 문서에 있는 순종 황제의 날인 서명이 실은 일본인 통감부 직원의 날조였다는 사실이 명백히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강당은 ‘아~’ 하는 낮고도 무거운 탄식으로 가득 찼다. 학술대회 뒷자리를 떠나는 학자와 청중은 물론 신문·방송 기자들까지 훌륭한 연구성과라며 악수를 청해 왔다. 건네받은 명함만 수백장이었다. 그러나 다음날 어느 신문이나 방송에서도 이 얘기를 찾아 볼 수 없었다. 경술국치 100년(29일)을 맞아 27일 서울 의주로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실에서 만난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당시 기억을 이렇게 더듬었다. 이때의 주장은 차츰차츰 불어나 15년 만인 2010년 한·일병합 조약은 원천무효라는 ‘한·일 지식인 공동선언’을 끌어내기에 이르렀다. →어떻게 마에마 교사쿠의 필체라고 확신했습니까. -말하자면 ‘표적 수사’였어요(웃음). 근거는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마에마가 쓰시마 출신으로 한국어에 능통했다는 겁니다. 또 하나는 그가 일본의 한국사 연구 1세대라는 점이었습니다. 마침 제가 학부 시절에 마에마가 남긴 서얼 제도나 훈민정음 연구논문을 많이 봤어요. 때문에 순종 황제의 위조된 친필 서명을 봤을 때 마에마 글씨 같다는 감이 확 오더라고요. 그래서 넌지시 마에마 유품을 볼 수 있는 곳이 어디냐고 일본인들에게 수소문해 보니 규슈대학에 있다는 거예요. 바로 날아가서 척(坧)자를 합자해 만들어본 뒤 비교했지요. 그 뒤 수사결과를 발표한 겁니다. →일본 반응에 변화가 있었나요. -주오대 때 반응이 워낙 열광적이었는데 다음날 언론보도가 하나도 없어서 이게 뭔가 했습니다. 나중에 들어 보니 우익 테러 같은 걸 두려워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요즘에 많이 바뀌었습니다. 지난해 10월 시민단체 초청으로 교토에 가서 설명했더니 모두들 “어떻게 이렇게 억지 조약을 맺을 수 있나. 부끄럽다.”고 하더군요 →그런 변화의 기미가 언제 감지됐나요. -2000년대 들어 8년 동안 을사늑약 원천무효 주장을 펼쳤습니다. 관련해서 국제학술대회를 열고 그 결과를 2008년 ‘한국병합과 현대’라는 책으로 일본에 내놨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나왔고요. 일본어판이 나오면서부터 일본 학자들 사이에 “이제 우리도 양심적으로 뭔가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목소리들이 나왔다고들 합니다. 학문적 사실만큼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일본 학계의 높은 수준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변화 원인이 어디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탈아론(脫亞論)에 대한 반성이지요. 일본은 뭔가 특별한 존재니까 아시아를 벗어났고, 미개한 한국과 중국은 우리가 이끌어 줘야 한다는 게 탈아론입니다. 그런데 최근 한국과 중국이 눈부시게 성장하면서 일본만 특별히 우월하다는 얘기를 하기 어렵게 된 것이지요. 결국 예전 탈아론은 침략주의에 불과하지 않았느냐는 반성이 나오게 된 겁니다. 이 같은 반성은 일본 지식인들 사이에서 특히 광범위하게 공감대를 얻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논쟁을 하다 보면 지식인들이 더 답답해서 뭔가 큰 정치적 계기가 없으면 일본의 변화가 힘든 게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지금은 양심적 지식인들이 더 앞장서 주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연구가 고종 황제를 지나치게 미화한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고종이 결국은 전제군주 아니었냐는 것이지요. -그건 지금이 민주주의 시대다 보니 군주정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가령 민중사학적 시각에서는 고종의 근대화 계획보다는 동학혁명이 더 중요합니다. 동학혁명이 있었는데 고종 황제가 탄압했다, 그러니 전제군주는 나쁜 것 아니냐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주장은 머릿속으로 생각한 틀을 가지고 있을 뿐 구체적 사료를 세심히 보지 않았기에 나오는 겁니다. 당시 동학의 주장을 보면 고종을 비난하는 내용이 없습니다. 고종 역시 일본이 동학혁명을 핑계 삼아 개혁을 하라고 강요하자 농민군과 충분히 협상할 수 있으니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라고 반박합니다. 이런 구체적인 사료를 들여다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나도 한때 고종이 무능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료를 보면서 인식이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일제가 자신의 강탈을 정당화하기 위해 채색했던 논리가 너무 상식처럼 퍼져 있다는 말이지요. →탈민족론은 어떻게 보십니까. 그들 입장에서는 선생님의 연구가 결국 ‘강도’ 일본과 ‘피해자’ 조선이라는 이분법을 더 강화하는 것처럼 보일 텐데요. 얼마 전 내놓은 선생님 논문도 일본 정한론(征韓論)의 기원을 조슈(長州) 지역 파벌, 그러니까 결국 임진왜란 주범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내용인데요. -메이지유신을 추진한 조슈 세력은 한마디로 천황의 영광을 드높이기 위해서는 천황에게 조공을 바치는 국가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조선이라는 논리입니다. 정한론이지요. 사실 일본이 근대화를 이루기 위해 들인 엄청난 노력과 어쨌든 그걸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는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합니다. 그러나 정한론과 친근할 수밖에 없는 메이지유신의 근본적인 한계도 지적해 줘야 합니다. 당시 일본에서는 굳이 남들을 침략할 필요까지 있느냐는 소일본주의가 나옴에도 이걸 무시해 버립니다. 이 문제는 우리가 피해자라서 더 정확하게 지적해 줄 수 있는 겁니다. →고종 시대사 연구가 얼마나 더 진행될 수 있을까요.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1995년 ‘무라야마 담화’ 이후 (한국 강제병합에 관한) 사료 공개 작업을 추진 중인데 국립공문서보관소의 목록상태가 아주 나빠요. (일본에) 장기체류하면서 눌러앉아 뒤져보지 않으면 뭐가 들었는지 잘 모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좀 더 정리가 되면 차근차근 둘러볼 여유가 더 많을 거예요. 요즘 들어 자료가 많이 올라오고 있으니 고종 시대사는 앞으로 분명 크게 바뀔 겁니다. →고종이 독살됐다고 보는 소신에도 변화가 없으신 거지요. -물론입니다. 얼마 전 (독살설 근거)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습니까. 1905년의 을사늑약 유효성을 인정하라는 일본의 요구를 고종이 거부하자 독살한 겁니다. →간도 협약에 대해서도 기대와 우려가 교차합니다(일본이 간도를 청나라에 넘긴 간도협약은 1909년 체결됐다. 이 협약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한제국 외교권을 일본에 넘긴 을사늑약 때문이다. 따라서 을사늑약이 원천무효라면 간도협약도 원천무효가 된다. 때문에 한쪽에서는 이번 기회에 간도까지 되찾자고 하는 반면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는 우려도 나온다). -논리적으로는 무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에 책임을 묻는 것도 힘겨운 싸움인데 중국과 또 싸울 수 있을까요. 힘을 분산하지 않았으면 해요. 조선과 중국은 간도협약 이전부터 영토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었습니다. 그래서 맺은 게 1899년 한·청조약인데 이때 간도 문제를 빼버립니다. 고종은 중국과의 조공관계에서 벗어나는 것, 그래서 중국과 협상을 통해 대등하게 조약을 체결하는 것 자체를 독립국에 대한 하나의 징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간도 문제를 비워 두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런 원칙이 원용될 수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다른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일본 일각에서는 한국도 베트남전에 대해 털어낼 것은 털어내라고 요구합니다. -그쪽 연구자가 아니라 뭐라 말하기 어렵습니다만, 자세히 들여다보고 문제가 있다면 그렇게 해야지요. 다만, 일제의 한국 병합과 같은 수준의 문제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체였느냐, 어느 정도 피해를 끼쳤느냐는 문제도 있고요. 그런데 그런 주장은 일본 쪽에서 자신의 책임을 부정하기 위해 내놓는 성격이 짙습니다. 그런 부분은 조심해야겠지요. 글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사진 김명국기자 daunso@seoul.co.kr
  • 에넥스텔레콤, ‘함께해요 사랑의 입맞춤’ 공동협력 협약

    에넥스텔레콤, ‘함께해요 사랑의 입맞춤’ 공동협력 협약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MVNO(가상이동통신망 사업자,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에넥스텔레콤은 서울 사랑의 열매와 서울시 후원아래 ‘함께해요, 사랑의 입맞춤’ 캠페인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6일 서울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에넥스텔레콤 문성광대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수회장, 서울시 복지정책국 신면호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사랑의 열매 연예인봉사단 1기 출범식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연예인 봉사단 1기는 김수로, 김사랑, 데니안, 박재범, 서신애, 엄기준, 장혁, 채림 등이며 입술프린팅과 친필 사인의 초상권 사용에 대한 승인서를 작성한 것. 에넥스텔레콤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연예인들의 초상권을 활용해 공익연계 스타마케팅을 전개하겠다.”면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각 연예인의 이름으로 서울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는 공동협력 협약을 서울 사랑의 열매와 체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2PM, 앵콜 콘서트 앞두고 포스터 이벤트

    2PM, 앵콜 콘서트 앞두고 포스터 이벤트

    2PM 앙코르 콘서트를 앞두고 이색 이벤트를 마련했다. 소속사 측은 25일 “2PM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내달 4일과 5일 앵콜 콘서트를 앞두고 ‘2PM 앙코르 콘서트 포스터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2PM 앙코르 콘서트 포스터 이벤트’는 제공된 2PM의 이미지와 공연 정보를 바탕으로 직접 2PM의 콘서트 포스터를 제작하는 이벤트로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미지와 공연정보를 넣어 제작 한 포스터는 자신의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에 업로드 한 후 2PM의 공식 팬까페인 HOTTEST(cafe.daum.net/2pm)의 이벤트 게시판에 링크와 캡처본을 첨부하면 응모할 수 있다. 응모한 작품들 중 가장 개성 있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세 개의 작품은 실제 크기의 포스터로 출력돼 2PM 멤버들에게 전달, 친필 싸인 후 당선자들에게 제공된다. 특히 그 중 1등으로 선정된 작품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공식 포스터로 부착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PM의 콘서트에 보내주신 많은 팬 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이색적인 이벤트를 준비 하게 됐다”며 “참가자 분들의 멋진 작품을 기대하고 있겠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PM 앙코르 콘서트 포스터 이벤트의 자세한 정보는 2PM의 공식 팬 카페HOTTEST(cafe.daum.net/2p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PM은 지난 주말 대만에서 열린 MUL참가 후 귀국하여 콘서트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9월 컴백’ 2ne1, 영상전화 통해 팬들 만난다

    ‘9월 컴백’ 2ne1, 영상전화 통해 팬들 만난다

    9월 컴백을 예고한 2NE1이 스타콜 영상전화로 팬들을 먼저 만난다. 평소에도 미투데이에 다양한 글과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활발하게 소식을 전하기로 유명한 산다라박이 영상전화를 통해 팬들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스타콜을 적극 추천해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스타콜은 2NE1의 합류를 기념해 9월 6일까지 2NE1에게 영상 팬레터를 보낸 팬 중 추첨을 통해 2NE1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폴라로이드 사진(4명)과 문화상품권(10명)을 선사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2NE1은 9월9일 첫 정규1집 ‘To Anyone(투 애니원)’으로 컴백할 예정이며 앨범 공식 타이틀곡이 총 3곡인 ‘트리플 타이틀’을 선보인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성유리·팀 ‘연인선언’ vs 김혜수·유해진 ‘실제사연’…화제▶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마돈나’ 열풍 시크릿, 앨범 속 친필사인에 팬 열광

    ‘마돈나’ 열풍 시크릿, 앨범 속 친필사인에 팬 열광

    최근 성공적으로 컴백한 걸그룹 시크릿이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크릿은 12일 온라인에 이어 16일 오프라인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Madonna)를 발매했다. 특히 오프라인 앨범에는 CD 속에 시크릿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담겨 있어 팬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시크릿의 CD를 구매한 팬들은 생각지 않던 깜짝 선물을 받은 후 팬 카페, 홈페이지 등에 인증 사진을 올리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시크릿의 소속사 TS Entertainment 측은 “시크릿을 응원해준 팬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마련한 것”이라며 “앨범 발매에 앞서 시크릿 멤버들이 각각 200장씩 직접 사인을 했고 그 사인지를 무작위로 CD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타이틀곡 ‘마돈나’로 각종 온라인 음악차트 1위를 휩쓸며 가요계의 돌풍을 예고한 시크릿은 오프라인 또한 발매 첫날 판매량 1위의 기록을 세우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피서지 여성 촬영 몰래카메라…인터넷 음란물로 확산 ‘공포’▶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이승기, 실물 사진 화제…"구미호때문에 피곤?"
  • SK ‘W’, 아우라폰 체험단 모집

    SK ‘W’, 아우라폰 체험단 모집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 ‘W’가 ‘아우라(AURA)’폰 출시를 맞아 체험단 모집 및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SK텔레시스는 세 번째 W폰 출시를 기념해 체험단 운영과 TV광고 스크랩, 퍼즐 게임 및 ‘아우라(AURA)’폰, 비 친필 싸인 음반 앨범, 폴라로이드 카메라, 외식업체 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아우라’폰 체험단 참여는 오는 17일까지 체험단 참여 희망 이유를 SK ‘W(www.sk-w.com)’ 홈페이지에 댓글이나 블로그 등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참여 가능하고 체험단 활동 우수자에게는 경품으로 ‘아우라’폰이 지급된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아우라’폰의 특징이 적혀있는 이미지 퍼즐 조각을 SK ‘W’ 홈페이지 내에서 완성하면 즉석 경품으로 ‘파리바게트 케익’, ‘크리스피 도넛’, ‘커피빈 라떼’ 등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경품 누적 최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아우라’폰 및 ‘후지 폴라로이드 카메라 세트’ 등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주목 받고 싶은 욕심도 W의 이유가 된다’ TV 광고를 활동 중인 인터넷 블로그, 싸이월드, 카페 등 각종 커뮤니티에 스크랩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도 추첨을 통해 ‘아우라폰’, ‘영화예매권’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시스는 지난달 말 크리스털 LED 투명 터치키의 독특한 디자인과 와이파이(Wi-Fi) 망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아우라(AURA)’폰을 출시한 바 있다.색상은 ‘플래티넘 실버’와 ‘브라운 골드’, ‘스노우 화이트’, ‘프리즘 핑크’의 4가지며 와이파이와 지상파 DMB, T맵, 블루투스, 외장메모리 및 이동식 디스크 기능, 지하철노선도, 3백만 화소의 카메라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원, 가격은 70만원이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붐 친필편지 공개…여전한 입담에 ‘강심장’ 포복절도

    붐 친필편지 공개…여전한 입담에 ‘강심장’ 포복절도

    붐이 현재 군복무중인 상황임에도 불구, 방송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3일 밤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개그맨 양세형이 함께 복무한 붐의 근황을 전한 것. 압권은 양세형을 통해 ‘강심장’ 식구들에게 전달된 친필편지. 방송에서 공개된 붐의 편지 내용은 이랬다. “‘강심장’을 사랑해주시는 국민 여러분. 국방부 근무지원단 홍보지원대 일병 이민호입니다. 국민 MC 강호동 선배님, 국민 MC계의 어린왕자 승기, 국민 개그우먼 김효진 선배님, 국민 아이돌 특아카데미 친구들, 국민… 김영철 선배. 강호동 선배님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을 보며 많은 장병들이 웃습니다. 꼭 건강하세요. 그래야 제대하고 저 끌어주실 수 있잖아요. 아프더라도 저 제대하고 아프세요. 그땐 몰랐었습니다. 소녀시대가 동료가 아닌 사람이 아닌 신이라는 것을...” 붐의 친필편지가 읽혀 내려가는 동안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초토화 되어갔다. 여전한 입담과 재치가 군복무중인 병사가 맞는지 의문스러울 정도. ‘소녀시대’ 언급 대목에선 스튜디오에 모인 출연자들을 포복절도하게끔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붐이 개념이 없어서 군대에서 ‘개붐’이라는 별명이 붙여진 사연도 아울러 공개돼 또한번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강심장’ 박수진 고백 "김희철 손톱 때타령에 눈물 펑펑 쏟았다" ▶ ’동이’ 한효주, 친구 게둬라에게 살해 위기 ▶ 백지연 "최고 여배우 브룩 쉴즈라 불렸다" 고백 ▶ 이하늘, 여친 공개 "한발 물러나 생각해보려 우도에"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붐 군대 별명은 개붐? 양세형 “개념 없어 붙였다”

    붐 군대 별명은 개붐? 양세형 “개념 없어 붙였다”

    방송인 겸 가수 붐과 같은 내무반 고참이었던 개그맨 양세형이 군대에서의 붐의 별명을 폭로했다.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양세형은 붐의 웃지 못할 별명과 친필편지를 읽어 눈길을 끌었다.양세형은 “붐씨가 군대 안에서 별명은 개념이 없어 개붐이라고 불린다”며 “붐 씨가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데 워낙 사람자체가 에너지가 넘치다 보니까 이등병인데도 불구하고 군복 하나밖에 없는데 ‘오늘 뭐 입을까요’라는 등 쉼 없이 떠든다. 붐이 개붐이라는 별명을 갖게 된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붐이 군에 처음 와서 군기가 바짝 들었을 때 자신이 계급이 높아 붐에게 쓰레기통을 버리라고 시켰다는 양세형은 “점심시간에 청소검사를 하는데 쓰레기통이 없어서 어디 있냐고 물으니 붐이 ‘양세형 병장님이 쓰레기통을 버리라고 해서 버렸습니다’고 말해 별명이 생겼다”고 개붐이 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또 양세형은 “군 행사가 끝나고 들어가 복귀 신고를 하는데 붐이 행사에 너무 전념해 그랬는지 당직 사관님한테 ‘좋은 꿈 꾸세용’이라고 말했다”며 “군대에서는 ‘~요’라고 말을 끝내는 것 자체가 안되는데 붐이 행사버전으로 인사를 해 동료병사들이 당황했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이외에도 양세형은 붐이 ‘강심장’ 식구들에게 보내는 친필편지를 읽었다. 붐이 군생활로 스튜디오에 없었지만 군에서도 죽지 않은 붐의 예능감이 전해져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강심장’ 박수진 고백 "김희철 손톱 때타령에 눈물 펑펑 쏟았다" ▶ ’동이’ 한효주, 친구 게둬라에게 살해 위기 ▶ 백지연 "최고 여배우 브룩 쉴즈라 불렸다" 고백 ▶ 이하늘, 여친 공개 "한발 물러나 생각해보려 우도에" ▶ 리지 소속사 측 "속옷 방송사고 사실무근" 해명
  • [씨줄날줄] 광화문 현판/함혜리 논설위원

    태조 이성계는 조선 건국 후 한양으로 도읍지를 옮긴 뒤 최고의 길지를 택해 지금의 경복궁을 지었다. 당대 최고의 유학자이자 경복궁 건설 책임을 맡았던 정도전에게 모든 건물과 문의 이름을 짓도록 명했다. 정도전은 태조 4년(1395년) 10월7일 경복궁의 남쪽 정문이 정남으로 태양을 바라보고 있다 하여 정문(正門)이라 이름 붙였다. 이 문의 명칭은 세종 8년(1426년) ‘왕의 큰 덕이 온 나라를 비춘다.’는 의미의 광화문(光化門)으로 바뀌었다. 광화문은 임진왜란 때 경복궁과 함께 불타 없어지고 고종 2년(1865년) 흥선 대원군이 경복궁을 중건할 때 함께 복원됐다. 일제 강점기에 총독부 청사를 지으면서 건춘문 북쪽으로 옮겨졌다가 6·25전쟁 때 폭격으로 목조 다락이 불에 타 없어졌다. 현판도 이때 사라졌다. 1968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 광화문을 철근 콘크리트로 지어 원래 자리에 세우고 박 전 대통령은 직접 한글로 ‘광화문’이라는 이름을 써 걸었다. 광화문의 파란만장한 역사는 계속된다. 참여정부 시절 재야 사학계에서는 광화문 복원이 크게 잘못됐다고 목청을 높였다. 위치가 13.5 m 뒤로 밀렸고, 문의 방향각이 3.5도 틀렸으며, 글자순서도 우좌횡서가 아니라 좌우횡서로 그 의미를 반감시켰다고 주장했다. 문화재청은 2006년 광화문을 고종 중건기 모습으로 복원하고, 한글 현판도 교체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이 사료 수집 중 다시 세워진 광화문의 현판을 경복궁 중건 공사를 총지휘한 훈련대장 임태영이 썼다는 것을 확인했다. 임태영을 광화문 현판의 서사관(書寫官)이라 표기하고 있는 공사일지 ‘경복궁 영건일기’에서였다. 일제시대 찍은 광화문 사진 등을 근거로 글씨체를 복원해 냈다. 오는 8월15일 광화문 새 현판 일반 공개를 앞두고 논란이 재점화됐다. 정부는 문화재 복원은 원형 그대로를 살리는 것인 만큼 옛 한자 현판을 거는 데는 무리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한글단체 등은 시대정신을 살려 훈민정음 글씨체로 된 현판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글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해도 모자랄 판에 한자로 된 현판 제막식은 어불성설이라고 한다.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등 20여개 단체는 광화문의 박 전 대통령 친필 한글 현판 철거가 ‘박정희대통령 흔적지우기’의 일환이라며 친필 현판을 다시 내걸 것을 요구하고 있다.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기세다. 경솔한 결정으로 이런 소모적인 논쟁을 낳게 한 장본인은 부끄러워할 줄이나 아는지 궁금하다.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로맨틱 가득한 인순이 집 공개…박찬호 친필편지 눈길

    로맨틱 가득한 인순이 집 공개…박찬호 친필편지 눈길

    국내 최고 디바 인순이가 로맨틱함이 가득한 이국적인 집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SBS ‘맛있는 초대’ 사진녹화에서 딸 세인과 함께 옷방부터 욕실까지 아름다운 집안 내부를 선보인 것.갓 데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무대 의상 등이 모두 들어있는 옷방을 소개한 인순이는 “처음 무대에서 입은 의상부터 아무것도 버린 게 없다”고 예전 의상들을 보며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미국 부시 대통령과 찍은 사진과 박찬호 선수의 친필 편지를 공개해 넓은 인맥을 과시했다.인순이는 “박찬호가 출전하는 경기를 보러 직접 미국에 갔다. ‘다음날 경기에 못나갈 것 같습니다’라고 직접 나에게 편지를 써서 보냈다”며 “그 친절에 감동을 받았다”고 당시를 설명했다.옷방 외에도 인순이가 공연했던 포스터부터 자료, 수상 트로피가 있는 방도 소개했다. 가장 뜻 깊은 상은 ‘거위의 꿈’ 활동 당시 생방송 음악 프로그램서 받은 1위 트로피. “좋아하는 노래를 불렀을 뿐인데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려서 받은 사랑이라 진실된 1등이라고 생각한다”는 이유를 달았다.화이트톤으로 로맨틱하게 개조된 인순이의 집은 지난 2007년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스타의 집 BEST5’에서 5위 안에 들어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한편 이날 녹화에서 인순이는 과거 공연을 하러가는 도중 어머니가 돌아가신 소식을 들었지만 공연을 위해 웃으면서 노래를 불러야 했던 사연을 털어놔 출연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사진 = SBS,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인순이, 박찬호와 편지 건네는 사이?’인맥과시’

    인순이, 박찬호와 편지 건네는 사이?’인맥과시’

    가수 인순이가 ‘맛있는 초대’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 화려한 인맥을 과시했다. 오는 30일 오후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초대’에선 인순이가 게스트로 출연, 욕실부터 옷 방까지 자신의 집안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이날 인순이는 자신이 데뷔했을 때부터의 지금까지 무대의상과 모든 것이 들어있는 옷 방을 전격 공개했다. 인순이는 “처음 무대에서 입은 의상부터 아무것도 버린 게 없다”며 추억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또한 예전 의상들을 보며 MC와 게스트들은 향수를 느끼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는 후문. 특히 인순이의 화려한 인맥이 눈길을 끌었다. 부시 대통령과 같이 찍은 사진에 이어 박찬호 선수의 친필 편지가 발견되며 둘만의 사연도 공개되었다. 인순이는 “박찬호가 출전하는 경기를 보러 직접 미국에 갔는데, ‘다음 날 경기에 못나갈 것 같습니다’라고 직접 나에게 편지를 써서 보냈다”며 “그 친절함에 감동을 받았다”며 사연을 공개했다. MC 이수근은 박찬호의 싸인 볼을 발견하며 “내가 갖고 있는 싸인과 다르다. 이런 식으로 차별하는 거냐”며 애정 어린(?)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공연했던 포스터부터 자료들 수상 트로피들이 있는 방, 정성껏 꾸민 욕실 등도 공개됐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NTN 29일 핫 키워드] DJ DOC ‘부치지 못한 편지’-김경진 ‘사랑고백’

    [NTN 29일 핫 키워드] DJ DOC ‘부치지 못한 편지’-김경진 ‘사랑고백’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김현식의 노랫말대로다. 29일 온라인상을 지배한 인기 키워드는 DJ DOC의 ‘부치지 못한 편지’와 김경진의 사랑고백이다. 한 사람은 사랑에 울었고, 한 사람은 사랑에 웃었다. DJ DOC ‘부치지 못한 편지’ 최근 발표한 7집 ‘풍류’ 음반 수록곡 ‘부치지 못한 편지’가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가사내용이 친한 형과 여자친구의 부적절한 관계 목격담을 묘사해 충격을 낳고 있기 때문. 가사를 통해 당시 상황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잠들기 전 그녀와 통화를 위해 전화를 걸었어/ 꺼져있는 전화기/ 집 앞에 도착해 초인종을 눌렀지만 폭풍전야처럼 고요한 침묵만이/ 그 안에서 조그맣게 들려오는 남자소리/ 창문을 깼어/ 들어갔어/ 내가 형이라 부르던 사람/ 그 사람과 이 세상 하나뿐인 내 사랑이 한방에서 뒤엉켜 있는 그 모습을 그 더러운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해’ 이하늘은 가사를 통해 당사자에 대한 직접적인 비난을 담았다. ‘네가 좀 잘 나갈 때 이 여자 저 여자를 놀이기구처럼 갈아타/ 너는 입이 가벼워 좀 많이/ 지금 넌 나보다 더 무거워 많이/ 넌 너를 위해 열지 말았어야 했어/ 네가 연건 판도라의 상자였어” 특히 네티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사항은 노랫말에 등장하는 ‘내 형이라 부른 사람’ 캐릭터의 실존여부다. 에둘러 표현됐지만 연예인임을 암시하는 내용이다. ‘그랬던 네가 방송에 나와 그녀가/ 양다리였다라고 다시 상처를 주네/ 그러면 안돼 너 먹고 살자고 이제 와서/ 그녀를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돼/ 네 덕분에 그녀를 알지 못하는/ 진짜 ××같은 것 들이 그녀에게 삿대질을 해’ 가사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의 관심은 이야기의 진위 여부와 등장하는 인물들의 실존여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김경진 사랑고백 용기 있는 남자 김경진은 사랑에 웃었다. 개그맨 김경진은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개그우먼 양해림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고백하며 “내 입술은 새 거잖아.” 라고 명품 대사를 날렸다. “좋아하는 사람을 소문 내고 다니다 결혼한 사람까지 있다.” 당당히 공개 프러포즈한 김경진의 뒤에는 신정환이 있었다. 이 말에 혹(?) 한 김경진은 동료 개그우먼 양해림 때문에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고 실토했다. 이어진 영상편지에서 전한 애정 고백은 달콤했다. “해림아. 내가 널 약간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네 남자 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 거야. 내 입술은 새 거잖아” 그렇다면 방송을 통해 대국민 사랑고백을 받은 이의 심경은 어떨까. 양해림의 소감발표 또한 네티즌들이 궁금해 한 이슈였다. “TV 모니터 하다 우연히 보게 됐는데 갑자기 자신의 이름이 나와 당황했다. 만나선 서로 웃고, (김경진) 선배가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하더라. 좋아해 주니깐 기분이 좋지만 아직까지 사귈 단계는 아니고 서로 알아가는 과정으로 50대 50으로 본다” 김경진과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두 사람은 MBC 18기 공채 개그맨.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의 상황극 ‘네 형제를 알라’ 코너에서 한상진의 여자친구로 출연, 뺨 때리는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이 밖에 29일 NTN 핫 키워드에는 ‘인순이의 로맨틱한 집 공개’, ‘박찬호와 친필사진’, ‘안젤리나 졸리의 충격적인 과거 사진’, ‘‘제빵왕 김탁구’ 속 공주댁의 정체’, ‘레이디가가 노출사고’ 등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인터파크도서, 황석영 신작 ‘강남몽’ 특별판 단독 판매

    인터파크도서, 황석영 신작 ‘강남몽’ 특별판 단독 판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이하 인터파크도서)은 황석영 작가의 장편소설 ‘강남몽’ 출간을 기념 해 온·오프 서점 중 유일하게 1일부터 특별판을 한정 판매한다. ‘강남몽’은 2009년 9월부터 8개월간 인터파크도서에서 단독으로 연재된 장편소설로 ‘개밥바라기별’ 이후 두 번째 온라인 연재 작품이다. 특별 한정판은 ▲인터파크도서 독자들을 위한 작가의 친필 메시지와 사인 인쇄, ▲’강남몽’ 금박 서체, ▲한정본 넘버링이 돼 소장의 가치를 높여 주며 1만부에 한해 한정 판매된다. 판매가는 10,800원이며 무료 배송이다. ‘강남몽’은 작가 스스로 여러 지면에서 밝혔듯 필생의 작업 가운데 하나로 일찍부터 구상해온 ‘강남형성사’가 작가 특유의 필력과 왕성한 실험정신으로 완성을 이룬 작품이다. 수십 년에 걸친 남한 자본주의 근대화의 숨가쁜 여정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며 우리 시대 삶의 바탕이 어떻게 이루어져왔는지를 실감나게 제시한다. 인터파크도서 2팀 서경원 팀장은 “황석영 작가의 사인이 담겨있는 특별한정판 제작은 연재를 시작할 당시부터 기획된 것으로 판매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연재 독자들의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제작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fakeFCKRemove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fakeFCKRemove
  • [관가 포커스] 정부청사에 YS 친필 휘호 ‘松栢長靑’ 눈길

    [관가 포커스] 정부청사에 YS 친필 휘호 ‘松栢長靑’ 눈길

    ‘송백장청(松栢長靑)’. 28일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 1층 로비에 걸린 휘호 문구다. 휘호의 주인공은 김영삼 전 대통령. 김 전 대통령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의 요청으로 특별히 휘호를 써 행안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백장청’… 공무원 청렴 강조 휘호에 쓰인 네 글자 송백장청은 ‘소나무와 잣나무는 오래도록 푸르다.’는 의미로 김 전 대통령은 이 문구를 2005년 서울 서예 비엔날레에 출품했으며, 올해 신년 휘호로도 제시하는 등 평소 좋아하는 문구로 알려졌다. 김 전 대통령은 휘호를 전달하면서 “행안부는 나라 살림의 중추부서로서 업무를 꼼꼼히 챙겨 국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맹 장관도 “공직자들이 늘 한결같고 청렴한 자세로 국민을 향한 봉사에 정진하기를 바라는 국가원로의 마음이 담겨 있다.”면서 김 전 대통령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맹 장관은 1996년 김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했고, 최근까지도 주요 현안에 대해서 의견을 구하는 등 왕래가 잦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잠시 전시후 다른 장소 옮길 것” 하지만 공무원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몇몇 공무원은 “좋은 내용으로 공무원의 복무자세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한다.”고 의미를 부여하는가 하면 “공무원의 자세가 문구 하나에 좌우될 일이냐.”는 냉소적인 반응도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휘호의 도착을 알리기 위해 잠시 전시하고 있다.”면서 “추후 적절한 장소를 찾아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고은아, 비키니 화보로 섹시몸매 공개

    고은아, 비키니 화보로 섹시몸매 공개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로 이름을 알린 배우 고은미가 스타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고은미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박 6일간 필리핀 세부의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인근에서 ‘싱글룸’이라는 콘셉트로 촬영에 임했다. 고은미는 “혼자만의 공간 속에서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려 노력했다.” 며 “무엇인가를 의식하지 않은 표정 또는 자연스럽게 흐트러지는 모습 등을 통해 진실성을 내보이려 했다.”고 밝혔다. 스타화보 관계자 측은 “고은미 만의 천 가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며 “웃고 있거나 울고 있거나 심각해있거나 장난치거나 매 순간 다른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필리핀 세부 현지 촬영을 진행했던 스태프는 여행객들과 관광객이 몰려 부적 거려 팬 사인회를 방불케 했다는 후문을 전했다. 한편 고은미 스타화보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20명을 한정, 그녀가 직접 세부에서 구입한 액세서리와 친필 사인이 담긴 화보를 증정한다. 스타화보는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사진=엠피알커뮤니케이션 제공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은미 스타화보 공개, 팔색조 매력 ‘섹시美’ 아찔~

    고은미 스타화보 공개, 팔색조 매력 ‘섹시美’ 아찔~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로 이름을 알린 배우 고은미가 스타화보를 전격 공개했다.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박 6일간 필리핀 세부의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인근에서 ‘싱글룸’이라는 컨셉으로 스타화보에 임했다.이번 화보를 낸 고은미는 “혼자만의 공간 속에서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려 노력했다”며 “무엇인가를 의식하지 않은 표정 또는 자연스럽게 흐트러지는 모습 등을 통해 진실성을 내보이려 했다.”고 밝혔다.스타화보 관계자 측은 “고은미 만의 천 가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며 “웃고 있거나 울고 있거나 심각해있거나 장난치거나 매 순간 다른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관계자는 “카메라 1도의 위치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르게 마치 중국의 ‘변검’을 보는 듯 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또한 필리핀 세부 현지 촬영을 진행했던 스태프는 여행객들과 관광객이 몰려 부적 거려 팬 사인회를 방불케 했다는 후문을 전했다.한편 고은미 스타화보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20명을 한정, 그녀가 직접 세부에서 구입한 액세서리와 친필 사인이 담긴 화보를 증정한다. 스타화보는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사진=엠피알커뮤니케이션 제공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원 가정과 직접 스킨십 늘리자”

    “사원 가정과 직접 스킨십 늘리자”

    “안녕하세요. 사장 아저씨예요.”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은 지난 5일 어린이날에 맞춰 어린 자녀가 있는 사원의 집에 ‘깜짝 편지’를 보냈다. 정 사장이 보낸 편지의 수신인은 사원이 아닌 바로 그의 자녀. 정 사장은 학용품을 동봉한 편지에서 “오늘 아빠를 꼭 안고 ‘힘내세요’라고 해주세요. …아빠는 더욱 힘이 나실 거예요.”라면서 친근하게 말을 건넸다. 23일 SK그룹에 따르면 가정의 달을 맞아 각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사원의 가정에 편지와 선물을 보내며 ‘소통과 감동’ 경영에 힘쓰고 있다. 구자영 SK에너지 사장도 지난 8일 어버이날에 올해 신입사원들의 부모에게 일일이 ‘SK가 원하고 바라는 인재로 키워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내용의 친필 편지와 화환을 보냈다. 이현승 SK증권 사장 역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사원의 자녀에게 ‘엄마는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손꼽힐 만큼 훌륭하고 멋진 회사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이가 훌륭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저씨도 항상 주문을 외워줄게요.’라는 편지를 보내 호응을 받았다. 이창규 SK네트워크 사장은 지난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갓 결혼했거나 학부모가 된 사원을 불러 ‘행복 CEO와 함께하는 티타임’을 가졌고, 28일엔 수험생을 둔 임직원과 차를 마시면서 부모로서 공감을 나눌 계획이다. SK그룹 관계자는 “행복한 가정은 행복한 직원을 낳고 행복한 직원은 행복한 회사로 이어진다는 ‘행복 트라이앵글’을 이루기 위해 각 CEO가 직원의 가정과 직접적인 스킨십을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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