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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볼라 격리시설 습격한 괴한들, 환자 담요 약탈

    에볼라 격리시설 습격한 괴한들, 환자 담요 약탈

    외신들은 17일(현지시간)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곤봉 등으로 무장한 무장괴한들이 전날 밤 에볼라 치료소의 문을 부수고 들어와 집기 등을 약탈했다고 보도했다.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한 젊은이는 “우리는 당국에 이곳에 치료소를 설치하지 말 것을 요구했으나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우리는 에볼라를 믿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라이베리아 건강노동자협회 조지 윌리엄스 회장은 “이 치료소는 에볼라 양성판정을 받은 29명의 환자가 수용돼 병원으로 옮겨지기 전 예비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29명의 환자 가운데 습격 후 17명이 달아났고 9명은 나흘 전 사망했으며 나머지 3명은 16일 친척들에 의해 강제로 퇴원시켜졌다”고 말했다. 라이베리아 당국은 괴한이 약탈한 치료소의 물건들로 인해 몬로비아에서 에볼라 전염이 급속도로 확산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치료소에서 약탈된 담요와 매트리스는 환자의 혈액 등으로 오염된 상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볼라 격리시설 습격 당해 환자들 도망가

    에볼라 격리시설 습격 당해 환자들 도망가

    외신들은 17일(현지시간)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곤봉 등으로 무장한 무장괴한들이 전날 밤 에볼라 치료소의 문을 부수고 들어와 집기 등을 약탈했다고 보도했다.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한 젊은이는 “우리는 당국에 이곳에 치료소를 설치하지 말 것을 요구했으나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우리는 에볼라를 믿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라이베리아 건강노동자협회 조지 윌리엄스 회장은 “이 치료소는 에볼라 양성판정을 받은 29명의 환자가 수용돼 병원으로 옮겨지기 전 예비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29명의 환자 가운데 습격 후 17명이 달아났고 9명은 나흘 전 사망했으며 나머지 3명은 16일 친척들에 의해 강제로 퇴원시켜졌다”고 말했다. 라이베리아 당국은 괴한이 약탈한 치료소의 물건들로 인해 몬로비아에서 에볼라 전염이 급속도로 확산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치료소에서 약탈된 담요와 매트리스는 환자의 혈액 등으로 오염된 상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장괴한, 에볼라 격리시설 습격해..

    무장괴한, 에볼라 격리시설 습격해..

    외신들은 17일(현지시간)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곤봉 등으로 무장한 무장괴한들이 전날 밤 에볼라 치료소의 문을 부수고 들어와 집기 등을 약탈했다고 보도했다.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한 젊은이는 “우리는 당국에 이곳에 치료소를 설치하지 말 것을 요구했으나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우리는 에볼라를 믿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라이베리아 건강노동자협회 조지 윌리엄스 회장은 “이 치료소는 에볼라 양성판정을 받은 29명의 환자가 수용돼 병원으로 옮겨지기 전 예비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29명의 환자 가운데 습격 후 17명이 달아났고 9명은 나흘 전 사망했으며 나머지 3명은 16일 친척들에 의해 강제로 퇴원시켜졌다”고 말했다. 라이베리아 당국은 괴한이 약탈한 치료소의 물건들로 인해 몬로비아에서 에볼라 전염이 급속도로 확산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치료소에서 약탈된 담요와 매트리스는 환자의 혈액 등으로 오염된 상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카딸과 음란물 찍다 발각되자 그 엄마까지…

    조카딸과 음란물 찍다 발각되자 그 엄마까지…

    50대 미국 남성이 10살 된 조카딸을 이용해 아동 음란물을 촬영하다 이 소녀의 어머니에게 발각되자 모녀를 모두 살해한 끔찍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남성은 이 과정에서 살인을 은폐하기 위해 집에 방화했으며 친척인 이들의 장례식에도 버젓이 나타났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사건은 지난 1일 미국 뉴저지주(州) 롱 브랜치 지역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당시 화재 수습 후 조사에 나선 현지 경찰은 존 콜버트(62)와 그녀가 수양딸로 기르던 10살 된 소녀가 불에 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이후 정밀 사체 부검을 실시한 현지 경찰은 이 두 모녀가 목이 졸려 사망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수사에 착수한 끝에 과거 성폭력 전과가 있는 이들 모녀의 삼촌인 브라이언 파머(58)를 일급 살인과 성폭력 혐의 등으로 체포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파머의 휴대폰을 압수해 조사한 결과, 파머는 화재 사고가 나기 전날 밤 이 집에 들어와 혼자 있던 소녀에게 아동 음란물 촬영을 강요하며 몹쓸 짓을 벌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이 소녀의 어머니가 집에 돌아오면서 이런 행위가 발각되자 파머는 콜버트를 목 졸라 살해하고 수양딸인 소녀마저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뒤늦게 이러한 사실이 경찰 조사에서 밝혀지자, 사망한 모녀의 또 다른 친척은 “그가 멀쩡하게 모녀장례식에 참석해 나에게 안부를 물었다”며 “그는 짐승”이라고 치를 떨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파머는 지난 1996년 흉기로 당시 15세 소녀를 협박해 성폭행한 혐의로 13년을 복역한 전과가 있으며 성폭력 감시자 명단에 등재돼 있었던 인물이라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사진=음란물 촬영이 발각되자 모녀를 살해한 미국 남성(현지 경찰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서태지 해명 “지금까지 침묵한 것은 과거에 대한 책임이 컸기 때문…매도하면 안돼”

    서태지 해명 “지금까지 침묵한 것은 과거에 대한 책임이 컸기 때문…매도하면 안돼”

    서태지 해명 “지금까지 침묵한 것은 과거에 대한 책임이 컸기 때문…매도하면 안돼” 가수 서태지(42)가 전처인 배우 이지아(36)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1993년 이지아를 그의 친언니를 통해 처음 알게 됐고 당시 결혼이나 동거를 한 것은 아니다”며 “그로부터 3년 후(1996년) 가요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좋은 감정으로 발전, 양가 부모의 허락하에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1972년생, 이지아는 1978년생이다. 서태지는 두 사람이 1997년 10월 성인의 나이로 혼인신고를 한 뒤 2년 7개월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2000년 6월) 별거를 시작했고 2006년 합의 이혼했다고 덧붙였다. 서태지는 특히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우리가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며 “서로 동의 하에 언론 발표를 하지 않았을 뿐 많은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아가 서태지를 만난 후 “7년간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는 말에 대해서도 “안타까운 사유로 인해 어느 시점부터 상대방(이지아)의 부모님과 연락을 못하게 되기는 했으나 그 사유는 상대방만이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목은 이지아가 방송에서 “부모님께 정말 큰 불효를 저질렀다. 누구에게도 알리면 안 됐기에 7년간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 7년 후에야 부모님을 찾아뵈었다”고 밝힌 부분에 대한 반박이다. 이지아가 가족과 연락을 두절한 것이 서태지 탓으로 비친 데 대한 해명으로 보인다. 서태지는 또 ‘세상이 다 아는 사람과 함께 숨겨진다는 것은 바위 뒤에 숨는 것처럼 간단한 게 아니었다’, ‘머리카락 한 올까지 감춰진다는 건 쉬운 수위의 노력이 아니다’ 등 고립된 채 살았다는 듯한 이지아의 발언에 대해서도 “둘이 미국에서 지낸 가장 큰 이유는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다”며 “미국에서 여행도 다니고 쇼핑, 외식도 하며 보냈다. 각지로 함께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평범한 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서태지컴퍼니는 갖은 루머에도 함구하던 서태지가 평소 행보와 달리 반박 자료를 낸 데 대해 “미국에서의 생활은 아주 오래된 일이지만 서태지 씨에게도 아픈 부분이고 상대방의 아픔도 존중한다”며 “그간 침묵해온 것은 두 사람이 함께한 과거에 대한 책임감이 컸기 때문이다. 더 이상 사실이 왜곡돼 일방적으로 매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지난해 6월 배우 이은성과 재혼했으며 이달 말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즈음 9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서태지 해명, 두 살마이 헤어졌는데 그걸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하고 다니면 안되는 것 아닌가”, “서태지 해명, 누구 말이 맞는 지 진실은 밝혀지기 어렵겠네”, “서태지 해명, 일방적으로 매도당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아 정우성 결별 이유 두 사람 언급 어땠나…서태지, 이지아에 해명 요구

    이지아 정우성 결별 이유 두 사람 언급 어땠나…서태지, 이지아에 해명 요구

    ’이지아 정우성 결별 이유’ ‘서태지 이지아’ 이지아 정우성 결별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태지컴퍼니 측이 이지아에게 ‘힐링캠프’에서 언급된 서태지-이지아 결혼생활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다. 이지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그간의 여러 사건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지아는 “정우성은 먼저 손 내밀고 대해주셨던 분이다. 처음부터 남녀로 호감 가고 그런 건 아니었지만 얘기를 많이 하고 알아가면서 가까워졌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파리에 갔을 때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처음 해봤다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 그 곳에서 (서태지와 결혼 사실에 대해)얘기해야 할 것 같았다”라며 “그래서 얘기를 힘들게 했는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나도 10년 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어’라고 말해줘서 감동받았었다”고 밝혔다. 또 이지아는 “이후 정우성이 먼저 입국한 날 파파라치 열애설이 터졌고, 난 다음 날 귀국했는데 비행기 탑승구 앞 신문 거치대에 내 사진이 있어서 너무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지아는 정우성과의 결별에 대해 “그때 당시 사람들은 진실을 궁금해하지 않았다. 듣고 싶은 얘기만 듣고 싶은 거 같다”며 “주변 사람들이 말을 아껴줬다. 그분도 나를 위해 말을 아껴줬다. 입을 닫고 나니 더 많은 억측과 오해가 생겼다. 그 당시 정말 힘들었다. 그분과도 잘 결정을 한 거 같고 잘 했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과거 정우성 또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옛 연인 이지아를 언급하며 좋은 이미지를 먼저 떠올렸다. 정우성은 당시 “그 친구(이지아)가 굉장히 어렵게 이야기 한 게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알았느냐라고만 질문한다. 기사가 나기 전 이미 그 친구가 먼저 이야기를 했고 상대에 대해서는 파리 여행에서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또한 “생각해 보면 어떤 사람이 본인의 과거를 이야기할 때 이제 3개월 만나 사람에게 시시콜콜 이야기하겠느냐. 그 친구도 저란 사람을 만나 천천히 이야기하려고 했던 터에 기사가 먼저 터지니 기회를 상실한 것이었다. 그 친구는 그 긴박한 상황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예절을 다 지킨 것이었다”고 그마저도 옛 연인에 대한 예의를 지켰다. 이때 당시 정우성이 이지아를 향해 ‘언제 밥 한 번 먹자’는 말을 남겼으나 실제 연락은 하지 않았다고 이지아는 밝혔다. 이지아는 서로 조심스러운 건 어쩔 수 없다고 털어놨다. 한편 서태지컴퍼니 측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양가 부모 허락 하에 교제를 시작했으며,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쇼핑도 했다.”고 밝혔다.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태지 “이지아 ‘힐링캠프’ 언급, 사실과 다르다” 이지아 해명 요구

    서태지 “이지아 ‘힐링캠프’ 언급, 사실과 다르다” 이지아 해명 요구

    ‘서태지 이지아’ ‘이지아 해명’ 서태지 이지아 반박 및 해명 요구 소식이 전해졌다. 가수 서태지(42)가 전처인 배우 이지아(36)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1993년 이지아를 그의 친언니를 통해 처음 알게 됐고 당시 결혼이나 동거를 한 것은 아니다”며 “그로부터 3년 후(1996년) 가요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좋은 감정으로 발전, 양가 부모의 허락하에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1972년생, 이지아는 1978년생이다. 서태지는 두 사람이 1997년 10월 성인의 나이로 혼인신고를 한 뒤 2년 7개월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2000년 6월) 별거를 시작했고 2006년 합의 이혼했다고 덧붙였다. 서태지는 특히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우리가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며 “서로 동의 하에 언론 발표를 하지 않았을 뿐 많은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아가 서태지를 만난 후 “7년간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는 말에 대해서도 “안타까운 사유로 인해 어느 시점부터 상대방(이지아)의 부모님과 연락을 못하게 되기는 했으나 그 사유는 상대방만이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목은 이지아가 방송에서 “부모님께 정말 큰 불효를 저질렀다. 누구에게도 알리면 안 됐기에 7년간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 7년 후에야 부모님을 찾아뵈었다”고 밝힌 부분에 대한 반박이다. 이지아가 가족과 연락을 두절한 것이 서태지 탓으로 비친 데 대한 해명으로 보인다. 서태지는 또 ‘세상이 다 아는 사람과 함께 숨겨진다는 것은 바위 뒤에 숨는 것처럼 간단한 게 아니었다’, ‘머리카락 한 올까지 감춰진다는 건 쉬운 수위의 노력이 아니다’ 등 고립된 채 살았다는 듯한 이지아의 발언에 대해서도 “둘이 미국에서 지낸 가장 큰 이유는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다”며 “미국에서 여행도 다니고 쇼핑, 외식도 하며 보냈다. 각지로 함께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평범한 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서태지컴퍼니는 갖은 루머에도 함구하던 서태지가 평소 행보와 달리 반박 자료를 낸 데 대해 “미국에서의 생활은 아주 오래된 일이지만 서태지 씨에게도 아픈 부분이고 상대방의 아픔도 존중한다”며 “그간 침묵해온 것은 두 사람이 함께한 과거에 대한 책임감이 컸기 때문이다. 더 이상 사실이 왜곡돼 일방적으로 매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지난해 6월 배우 이은성과 재혼했으며 이달 말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즈음 9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아 친언니, 과거 구준엽과 교제..서태지 해명 “16세 이지아는..”

    이지아 친언니, 과거 구준엽과 교제..서태지 해명 “16세 이지아는..”

    ‘이지아 친언니, 서태지 해명’ 과거 온라인사이트 게시판에는 ‘구준엽이 이지아의 친언니와 한때 절친한 사이였으며, 1993년 미국 LA공연 때 서태지와 이지아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주장을 담은 글이 게재됐다. 이에 대해 구준엽은 “이지아를 본 적도 없고, 서태지랑 친하지도 않다”며 “예전에 사귀던 여자 친구가 자기 동생이 서태지를 만난다고 했는데 그때 당시는 이지아인 줄은 몰랐다”고 고백했다. 한편, 서태지컴퍼니는 지난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지아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서태지 측은 “11일 모 방송에서 서태지씨 관련 부분 중 사실이 아닌 부분들이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루머들이 확대 재생산 되고 있기에 사실을 바로 잡으려한다”고 운을 뗐다. 또 “(한국 나이로) 22세이던 1993년, 16세의 이지아를 그의 친언니를 통해 알게 됐고 당시 결혼이나 동거를 한 것은 아니다”며 “그로부터 3년 후(1996년) 가요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양가 부모의 허락 하에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서태지는 지난해 6월 배우 이은성과 재혼했으며 이달 말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다음은 서태지 컴퍼니의 공식입장 전문. 지난 8월 11일 모 방송에서 서태지씨 관련 부분 중 사실이 아닌 부분들이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루머들이 확대 재생산 되고 있기에 사실을 바로 잡으려 합니다. 1. 두 사람은 여느 평범한 가정의 남녀와 같이 양가의 부모님도 서로 왕래하며 정식 허락을 받고 교제를 하였습니다. 서태지씨는 1993년, 상대방의 친언니를 통해 그를 처음 알게 되었으나 당시에 결혼이나 동거를 한 것은 아니며 그로부터 3년 후, 서태지 씨가 가요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좋은 감정으로 발전, 1997년 10월 성인의 나이로 혼인신고를 한 것 입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미국에서 지내는 기간 동안,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를 하여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두 사람의 동의 하에 언론 발표를 하지 않았을 뿐 많은 지인들은 두 사람의 교제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유로 인해 어느 시점부터 상대방의 부모님과 연락을 못하게 되기는 했으나 그 사유는 상대방만이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일 것입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2년 7개월 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별거를 시작했고 그 후로 사실혼 관계 역시 없었으며 2006년 합의 이혼하였습니다. 2. 두 사람은 미국에서 여행도 다니고 쇼핑, 외식도 하며 지냈습니다. 두 사람이 미국에서 지내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각지로 함께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평범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서태지씨에게 미국에서의 생활은 아주 오래 된 일이지만, 그에게도 지워지지 않은 아픈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아픔도 존중합니다. 그 동안 서태지씨가 침묵해왔던 것은 두 사람이 함께 했던 과거와 그 시간들에 대한 책임감이 컸기 때문일 것입니다 . 더 이상은 사실이 왜곡 되어 일방적으로 매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아 친언니, 서태지 해명에 네티즌은 “이지아 친언니, 서태지 해명..한 쪽 말만 들을 수는 없지”, “이지아 친언니, 서태지 해명..안타깝다”, “이지아 친언니, 서태지 해명..이지아 친언니가 구준엽과 교제?”, “이지아 친언니, 서태지 해명..서태지 성격 자체가 돌아다니는 것을 안 좋아하는 듯”, “이지아 친언니, 서태지 해명..더 이상 루머는 그만”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서태지 해명, 이지아 친언니)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태지 해명 “왜곡돼 일방적으로 매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도대체 왜?

    서태지 해명 “왜곡돼 일방적으로 매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도대체 왜?

    서태지 해명 “왜곡돼 일방적으로 매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도대체 왜? 가수 서태지(42)가 전처인 배우 이지아(36)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1993년 이지아를 그의 친언니를 통해 처음 알게 됐고 당시 결혼이나 동거를 한 것은 아니다”며 “그로부터 3년 후(1996년) 가요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좋은 감정으로 발전, 양가 부모의 허락하에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1972년생, 이지아는 1978년생이다. 서태지는 두 사람이 1997년 10월 성인의 나이로 혼인신고를 한 뒤 2년 7개월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2000년 6월) 별거를 시작했고 2006년 합의 이혼했다고 덧붙였다. 서태지는 특히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우리가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며 “서로 동의 하에 언론 발표를 하지 않았을 뿐 많은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아가 서태지를 만난 후 “7년간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는 말에 대해서도 “안타까운 사유로 인해 어느 시점부터 상대방(이지아)의 부모님과 연락을 못하게 되기는 했으나 그 사유는 상대방만이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목은 이지아가 방송에서 “부모님께 정말 큰 불효를 저질렀다. 누구에게도 알리면 안 됐기에 7년간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 7년 후에야 부모님을 찾아뵈었다”고 밝힌 부분에 대한 반박이다. 이지아가 가족과 연락을 두절한 것이 서태지 탓으로 비친 데 대한 해명으로 보인다. 서태지는 또 ‘세상이 다 아는 사람과 함께 숨겨진다는 것은 바위 뒤에 숨는 것처럼 간단한 게 아니었다’, ‘머리카락 한 올까지 감춰진다는 건 쉬운 수위의 노력이 아니다’ 등 고립된 채 살았다는 듯한 이지아의 발언에 대해서도 “둘이 미국에서 지낸 가장 큰 이유는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다”며 “미국에서 여행도 다니고 쇼핑, 외식도 하며 보냈다. 각지로 함께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평범한 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서태지컴퍼니는 갖은 루머에도 함구하던 서태지가 평소 행보와 달리 반박 자료를 낸 데 대해 “미국에서의 생활은 아주 오래된 일이지만 서태지 씨에게도 아픈 부분이고 상대방의 아픔도 존중한다”며 “그간 침묵해온 것은 두 사람이 함께한 과거에 대한 책임감이 컸기 때문이다. 더 이상 사실이 왜곡돼 일방적으로 매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지난해 6월 배우 이은성과 재혼했으며 이달 말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즈음 9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서태지 해명, 두 사람 무슨 일로 헤어진걸까”, “서태지 해명, 양쪽 주장이 서로 다르네?”, “서태지 해명, 좀 황당하긴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아 친언니 구준엽과 만났다? 구준엽 “당시에는 이지아인 줄 몰랐다”

    이지아 친언니 구준엽과 만났다? 구준엽 “당시에는 이지아인 줄 몰랐다”

    ‘이지아 친언니’ ‘구준엽 이지아’ ‘구준엽 서태지’ ‘서태지 이지아’ 이지아 친언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태지와 이지아의 결혼생활에 대해 양측이 주장하는 바가 서로 다른 가운데 구준엽과 이지아 친언니의 관계가 시선을 끌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구준엽이 이지아의 친언니와 한때 절친한 사이었으며, 1993년 미국 LA공연 때 서태지와 이지아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주장을 담은 글이 올라왔다. 구준엽은 “이지아를 본 적도 없고, 서태지와 친하지도 않다”고 부인했지만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자기 동생이 서태지를 만난다고 했는데 그때 당시는 그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태지컴퍼니 측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양가 부모 허락 하에 교제를 시작했으며,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쇼핑도 했다.”고 밝혔다.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태지 해명 “1993년 이지아 처음 만났지만 결혼이나 동거한 것 아냐”

    서태지 해명 “1993년 이지아 처음 만났지만 결혼이나 동거한 것 아냐”

    서태지 해명 “1993년 이지아 처음 만났지만 결혼이나 동거한 것 아냐” 서태지 이지아 반박 및 해명 요구 소식이 전해졌다. 가수 서태지(42)가 전처인 배우 이지아(36)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1993년 이지아를 그의 친언니를 통해 처음 알게 됐고 당시 결혼이나 동거를 한 것은 아니다”며 “그로부터 3년 후(1996년) 가요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좋은 감정으로 발전, 양가 부모의 허락하에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1972년생, 이지아는 1978년생이다. 서태지는 두 사람이 1997년 10월 성인의 나이로 혼인신고를 한 뒤 2년 7개월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2000년 6월) 별거를 시작했고 2006년 합의 이혼했다고 덧붙였다. 서태지는 특히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우리가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며 “서로 동의 하에 언론 발표를 하지 않았을 뿐 많은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아가 서태지를 만난 후 “7년간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는 말에 대해서도 “안타까운 사유로 인해 어느 시점부터 상대방(이지아)의 부모님과 연락을 못하게 되기는 했으나 그 사유는 상대방만이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목은 이지아가 방송에서 “부모님께 정말 큰 불효를 저질렀다. 누구에게도 알리면 안 됐기에 7년간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 7년 후에야 부모님을 찾아뵈었다”고 밝힌 부분에 대한 반박이다. 이지아가 가족과 연락을 두절한 것이 서태지 탓으로 비친 데 대한 해명으로 보인다. 서태지는 또 ‘세상이 다 아는 사람과 함께 숨겨진다는 것은 바위 뒤에 숨는 것처럼 간단한 게 아니었다’, ‘머리카락 한 올까지 감춰진다는 건 쉬운 수위의 노력이 아니다’ 등 고립된 채 살았다는 듯한 이지아의 발언에 대해서도 “둘이 미국에서 지낸 가장 큰 이유는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다”며 “미국에서 여행도 다니고 쇼핑, 외식도 하며 보냈다. 각지로 함께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평범한 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서태지컴퍼니는 갖은 루머에도 함구하던 서태지가 평소 행보와 달리 반박 자료를 낸 데 대해 “미국에서의 생활은 아주 오래된 일이지만 서태지 씨에게도 아픈 부분이고 상대방의 아픔도 존중한다”며 “그간 침묵해온 것은 두 사람이 함께한 과거에 대한 책임감이 컸기 때문이다. 더 이상 사실이 왜곡돼 일방적으로 매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지난해 6월 배우 이은성과 재혼했으며 이달 말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즈음 9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서태지 해명,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거야?”, “서태지 해명, 완전히 다른 얘기인데?”, “서태지 해명, 워낙 신비주의로 살았으니 답답하기도 했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총기’ 지문 감식 않고 맨손으로 막 다뤘다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최근 확보한 유씨 관련 총기 5정에 대해 뒤늦게 지문 감식을 의뢰했다. 하지만 확보 당시 지문 감식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총기를 맨손으로 마구잡이로 다뤄 감식이 어렵게 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유씨 변사체 초동수사 부실로 이성한 경찰청장, 최재경 인천지검장이 사퇴했음에도 또다시 기본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헌상)은 13일 전남·인천지방경찰청, 순천경찰서 지문감식요원 5명의 협조를 얻어 총기 5정에 대해 지문 감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지가 전날부터 감식 여부에 대해 취재하자 서둘러 경찰에 감식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이헌상 인천지검 2차장검사는 전날과 이날 두 차례 통화에서 “총기 지문 감식 의뢰는 하지 않았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검찰은 지난 9일 유씨 측근인 ‘김엄마’ 김명숙씨의 친척 집에 있던 가스총 2정, 구식권총 2정, 사격선수용 4.5㎜ 공기권총 1정 등을 임의제출 형식으로 압수했다. 이후 지난 11일 경찰청 산하 특수법인인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를 찾아 감정을 의뢰했다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말을 듣고 총기를 수거해 되돌아갔다. 협회 관계자는 “원래 총기를 다룰 땐 스크래치가 나지 않도록 장갑을 끼는데 당시는 영문도 모른 채 보게 돼 협회 측 2명이 장갑을 끼지 않고 그냥 만졌다”면서 “수사관들도 총기를 꺼내거나 옮길 때 모두 맨손으로 만졌다”고 털어놨다. 검찰은 전날 언론 브리핑 때도 총기를 맨손으로 다뤘다. 총기 확보 때부터 검찰 안팎의 여러 사람이 맨손으로 만졌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다. 문제는 검찰이 “총기는 유씨의 것”이라는 김씨의 진술만 믿고 총기 사용자나 사용 흔적, 사용 기간, 재질, 살상·파괴력 등 객관적으로 입증된 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증거물을 훼손했다는 점이다.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중첩 지문을 분리하는 기술이 있어도 여러 사람이 만져 지문이 섞여 버리면 지문 자체를 제대로 뜰 수 없어 증거로서의 가치가 사라지고, 누가 처음 만졌는지도 파악하기 어렵다”면서 “초동수사를 허술하게 해 증거 가치가 훼손되거나 멸실됐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과학수사에 정통한 경찰 관계자도 “지문 감식을 통해 제3자 지문을 확인하게 된다면 수사 방향이 바뀔 수도 있는데 증거를 훼손한 건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美 10대 소년 “백화점 진열대에서 3일간 숙식”… 아무도 몰라

    美 10대 소년 “백화점 진열대에서 3일간 숙식”… 아무도 몰라

    미국의 한 10대 소년이 대형 백화점 매장 진열대에 비밀 아지트를 마련해 놓고 3일 동안 숙식을 하며 숨어 있었으나, 손님은 물론 백화점 직원들도 전혀 눈치채지 못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주(州) 코시카나 지역 경찰국은 이날, 지난달 30일 미국 최대 대형 유통 백화점인 ‘월마트’의 이 지역 백화점에서 무단으로 숙식을 하고 있던 14세의 소년이 발각되어 조사 끝에 다시 친척 집으로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소년은 돌보고 있는 친척 집을 가출해 24시간 운영되는 이 백화점 매장에 약 3일 전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년은 특히, 휴지와 아기용 기저귀 등이 잔뜩 쌓여 있는 매장 진열대에서 일부 공간(사진)을 확보했으며 화장실에 가면 눈에 띌까 봐 일회용 기저귀를 사용해 볼일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매장 진열대가 겉으로 보기에는 위생용품들이 멀쩡하게 쌓여 있어 백화점 직원들은 이 소년이 이곳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3일 동안 까마득히 몰랐다고 백화점 측은 밝혔다. 또한, 이 소년은 매장에 진열되어 있던 일부 식품을 이용해 끼니를 해결해 온 것을 밝혀졌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뒤늦게 이 소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백화점 직원은 “발견 당시 황당하기도 했지만, 매우 불쌍한 상황이기도 했다”며 당시의 심정을 토로했다. 이 소년은 무단침입과 절도죄 등으로 벌금형을 받을 가능성이 높으나 해당 백화점 측은 소년의 사정을 고려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현지 경찰에 전했다. 조사에 나선 현지 경찰은 이 소년이 가정불화로 인해 친척이 돌보고 있으며 전에도 스스로 여러 번 가출한 적이 있어 친척에게도 아동 보호의무 위반 등 별다른 죄를 묻지 않고 다시 이 소년을 친척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사진= 소년이 백화점 매장 한 구석에 확보한 비밀 아지트 (현지 언론, CBSDFW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서태지 이지아 고백 정면 반박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거야?”

    서태지 이지아 고백 정면 반박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거야?”

    서태지 이지아 고백 정면 반박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거야?” 서태지 이지아 반박 및 해명 요구 소식이 전해졌다. 가수 서태지(42)가 전처인 배우 이지아(36)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1993년 이지아를 그의 친언니를 통해 처음 알게 됐고 당시 결혼이나 동거를 한 것은 아니다”며 “그로부터 3년 후(1996년) 가요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좋은 감정으로 발전, 양가 부모의 허락하에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1972년생, 이지아는 1978년생이다. 서태지는 두 사람이 1997년 10월 성인의 나이로 혼인신고를 한 뒤 2년 7개월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2000년 6월) 별거를 시작했고 2006년 합의 이혼했다고 덧붙였다. 서태지는 특히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우리가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며 “서로 동의 하에 언론 발표를 하지 않았을 뿐 많은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아가 서태지를 만난 후 “7년간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는 말에 대해서도 “안타까운 사유로 인해 어느 시점부터 상대방(이지아)의 부모님과 연락을 못하게 되기는 했으나 그 사유는 상대방만이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목은 이지아가 방송에서 “부모님께 정말 큰 불효를 저질렀다. 누구에게도 알리면 안 됐기에 7년간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 7년 후에야 부모님을 찾아뵈었다”고 밝힌 부분에 대한 반박이다. 이지아가 가족과 연락을 두절한 것이 서태지 탓으로 비친 데 대한 해명으로 보인다. 서태지는 또 ‘세상이 다 아는 사람과 함께 숨겨진다는 것은 바위 뒤에 숨는 것처럼 간단한 게 아니었다’, ‘머리카락 한 올까지 감춰진다는 건 쉬운 수위의 노력이 아니다’ 등 고립된 채 살았다는 듯한 이지아의 발언에 대해서도 “둘이 미국에서 지낸 가장 큰 이유는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다”며 “미국에서 여행도 다니고 쇼핑, 외식도 하며 보냈다. 각지로 함께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평범한 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서태지컴퍼니는 갖은 루머에도 함구하던 서태지가 평소 행보와 달리 반박 자료를 낸 데 대해 “미국에서의 생활은 아주 오래된 일이지만 서태지 씨에게도 아픈 부분이고 상대방의 아픔도 존중한다”며 “그간 침묵해온 것은 두 사람이 함께한 과거에 대한 책임감이 컸기 때문이다. 더 이상 사실이 왜곡돼 일방적으로 매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지난해 6월 배우 이은성과 재혼했으며 이달 말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즈음 9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아 친언니가 서태지-이지아 주선자라는데 구준엽은 왜?…구준엽, 이지아 친언니와 교제 사실 인정

    이지아 친언니가 서태지-이지아 주선자라는데 구준엽은 왜?…구준엽, 이지아 친언니와 교제 사실 인정

    ‘이지아 친언니’ ‘구준엽 이지아’ ‘구준엽 서태지’ ‘서태지 이지아’ 이지아 친언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태지 측이 이지아가 ‘힐링캠프’에서 밝힌 결혼생활에 대해 반박하는 과정에서 이지아를 소개해준 사람이 이지아 친언니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때 이 사실이 와전돼 구준엽이 두 사람을 만나게 한 주선자라는 소문이 돌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구준엽이 이지아의 친언니와 한때 절친한 사이었으며, 1993년 미국 LA공연 때 서태지와 이지아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주장을 담은 글이 올라왔다. 구준엽은 “이지아를 본 적도 없고, 서태지와 친하지도 않다”고 부인했지만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자기 동생이 서태지를 만난다고 했는데 그때 당시는 그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태지컴퍼니 측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양가 부모 허락 하에 교제를 시작했으며,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쇼핑도 했다.”고 밝혔다.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태지 해명, 이지아 16살 때 만났나? “미성년자와 연애 아냐” [전문]

    서태지 해명, 이지아 16살 때 만났나? “미성년자와 연애 아냐” [전문]

    ‘서태지 해명’ 서태지가 이지아와의 결혼생활이 왜곡되는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3일 서태지컴퍼니는 서태지의 전 부인이었던 배우 이지아의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내용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당시 이지아는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설명해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내 이야기가 끊어진 다리처럼 느껴지시더라도 양해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서태지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비밀결혼에 대해 “바위에 숨는 것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 “다람쥐에게도 들켜서는 안 되는 생활이었다” 등의 발언을 했다. 또한 서태지와의 사랑과 결혼으로 인해 부모님에게도 큰 불효를 저질렀다며 7년의 세월이 지난 후 부모와 재회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태지 컴퍼니는 “서태지 관련 방송 부분 중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루머가 확대 재생산 되고 있어 사실을 바로 잡겠다”며 이지아의 주장을 일부 반박했다. 다음은 서태지 컴퍼니의 공식입장 전문 지난 8월 11일 모 방송에서 서태지씨 관련 부분 중 사실이 아닌 부분들이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루머들이 확대 재생산 되고 있기에 사실을 바로 잡으려 합니다. 1. 두 사람은 여느 평범한 가정의 남녀와 같이 양가의 부모님도 서로 왕래하며 정식 허락을 받고 교제를 하였습니다. 서태지씨는 1993년, 상대방의 친언니를 통해 그를 처음 알게 되었으나 당시에 결혼이나 동거를 한 것은 아니며 그로부터 3년 후, 서태지 씨가 가요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좋은 감정으로 발전, 1997년 10월 성인의 나이로 혼인신고를 한 것 입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미국에서 지내는 기간 동안,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를 하여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두 사람의 동의 하에 언론 발표를 하지 않았을 뿐 많은 지인들은 두 사람의 교제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유로 인해 어느 시점부터 상대방의 부모님과 연락을 못하게 되기는 했으나 그 사유는 상대방만이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일 것입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2년 7개월 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별거를 시작했고 그 후로 사실혼 관계 역시 없었으며 2006년 합의 이혼하였습니다. 2. 두 사람은 미국에서 여행도 다니고 쇼핑, 외식도 하며 지냈습니다. 두 사람이 미국에서 지내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각지로 함께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평범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서태지씨에게 미국에서의 생활은 아주 오래 된 일이지만, 그에게도 지워지지 않은 아픈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아픔도 존중합니다. 그 동안 서태지씨가 침묵해왔던 것은 두 사람이 함께 했던 과거와 그 시간들에 대한 책임감이 컸기 때문일 것입니다 . 더 이상은 사실이 왜곡 되어 일방적으로 매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 입니다. 감사합니다. 서태지 해명에 네티즌은 “서태지 해명..한 쪽 말만 들을 수는 없지”, “서태지 해명..안타깝다”, “서태지 해명..서태지도 어느 정도 억울한 부분은 있을 듯”, “서태지 해명..서태지 성격 자체가 돌아다니는 것을 안 좋아하는 듯”, “서태지 해명..더 이상 루머는 그만”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서태지 해명)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지아 정우성 결별 이유 두 사람 언급은 각각 어땠었나…서태지, 이지아에 해명 요구

    이지아 정우성 결별 이유 두 사람 언급은 각각 어땠었나…서태지, 이지아에 해명 요구

    ’이지아 정우성 결별 이유’ ‘서태지 이지아’ 이지아 정우성 결별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태지컴퍼니 측이 이지아에게 ‘힐링캠프’에서 언급된 서태지-이지아 결혼생활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다. 이지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그간의 여러 사건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지아는 “정우성은 먼저 손 내밀고 대해주셨던 분이다. 처음부터 남녀로 호감 가고 그런 건 아니었지만 얘기를 많이 하고 알아가면서 가까워졌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파리에 갔을 때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처음 해봤다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 그 곳에서 (서태지와 결혼 사실에 대해)얘기해야 할 것 같았다”라며 “그래서 얘기를 힘들게 했는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나도 10년 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어’라고 말해줘서 감동받았었다”고 밝혔다. 또 이지아는 “이후 정우성이 먼저 입국한 날 파파라치 열애설이 터졌고, 난 다음 날 귀국했는데 비행기 탑승구 앞 신문 거치대에 내 사진이 있어서 너무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지아는 정우성과의 결별에 대해 “그때 당시 사람들은 진실을 궁금해하지 않았다. 듣고 싶은 얘기만 듣고 싶은 거 같다”며 “주변 사람들이 말을 아껴줬다. 그분도 나를 위해 말을 아껴줬다. 입을 닫고 나니 더 많은 억측과 오해가 생겼다. 그 당시 정말 힘들었다. 그분과도 잘 결정을 한 거 같고 잘 했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과거 정우성 또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옛 연인 이지아를 언급하며 좋은 이미지를 먼저 떠올렸다. 정우성은 당시 “그 친구(이지아)가 굉장히 어렵게 이야기 한 게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알았느냐라고만 질문한다. 기사가 나기 전 이미 그 친구가 먼저 이야기를 했고 상대에 대해서는 파리 여행에서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또한 “생각해 보면 어떤 사람이 본인의 과거를 이야기할 때 이제 3개월 만나 사람에게 시시콜콜 이야기하겠느냐. 그 친구도 저란 사람을 만나 천천히 이야기하려고 했던 터에 기사가 먼저 터지니 기회를 상실한 것이었다. 그 친구는 그 긴박한 상황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예절을 다 지킨 것이었다”고 그마저도 옛 연인에 대한 예의를 지켰다. 이때 당시 정우성이 이지아를 향해 ‘언제 밥 한 번 먹자’는 말을 남겼으나 실제 연락은 하지 않았다고 이지아는 밝혔다. 이지아는 서로 조심스러운 건 어쩔 수 없다고 털어놨다. 한편 서태지컴퍼니 측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양가 부모 허락 하에 교제를 시작했으며,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쇼핑도 했다.”고 밝혔다.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한 것이다. 이어 이지아가 서태지를 만난 후 “7년간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는 말에 대해서도 “안타까운 사유로 인해 어느 시점부터 상대방(이지아)의 부모님과 연락을 못하게 되기는 했으나 그 사유는 상대방만이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아 친언니, 서태지에 이지아 소개시켜줬다는데 구준엽은 왜?…구준엽, 이지아 친언니와 교제 사실 인정

    이지아 친언니, 서태지에 이지아 소개시켜줬다는데 구준엽은 왜?…구준엽, 이지아 친언니와 교제 사실 인정

    ‘이지아 친언니’ ‘구준엽 이지아’ ‘구준엽 서태지’ ‘서태지 이지아’ 이지아 친언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태지와 이지아의 결혼생활에 대해 양측이 주장하는 바가 서로 다른 가운데 구준엽과 이지아 친언니의 관계가 시선을 끌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구준엽이 이지아의 친언니와 한때 절친한 사이었으며, 1993년 미국 LA공연 때 서태지와 이지아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주장을 담은 글이 올라왔다. 구준엽은 “이지아를 본 적도 없고, 서태지와 친하지도 않다”고 부인했지만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자기 동생이 서태지를 만난다고 했는데 그때 당시는 그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태지컴퍼니 측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양가 부모 허락 하에 교제를 시작했으며,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쇼핑도 했다.”고 밝혔다.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아 언니 누구길래? 구준엽과 열애? “당시에는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

    이지아 언니 누구길래? 구준엽과 열애? “당시에는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

    이지아 언니 누구길래? 구준엽과 열애? “당시에는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 이지아 친언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태지와 이지아의 결혼생활에 대해 양측이 주장하는 바가 서로 다른 가운데 구준엽과 이지아 친언니의 관계가 시선을 끌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구준엽이 이지아의 친언니와 한때 절친한 사이었으며, 1993년 미국 LA공연 때 서태지와 이지아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주장을 담은 글이 올라왔다. 구준엽은 “이지아를 본 적도 없고, 서태지와 친하지도 않다”고 부인했지만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자기 동생이 서태지를 만난다고 했는데 그때 당시는 그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태지컴퍼니 측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양가 부모 허락 하에 교제를 시작했으며,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쇼핑도 했다.”고 밝혔다.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태지 해명 “언론 발표 하지 않았을 뿐 지인은 결혼 사실 알아…매도 용납 못해”

    서태지 해명 “언론 발표 하지 않았을 뿐 지인은 결혼 사실 알아…매도 용납 못해”

    서태지 해명 “언론 발표 하지 않았을 뿐 지인은 결혼 사실 알아…매도 용납 못해” 가수 서태지(42)가 전처인 배우 이지아(36)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1993년 이지아를 그의 친언니를 통해 처음 알게 됐고 당시 결혼이나 동거를 한 것은 아니다”며 “그로부터 3년 후(1996년) 가요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좋은 감정으로 발전, 양가 부모의 허락하에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1972년생, 이지아는 1978년생이다. 서태지는 두 사람이 1997년 10월 성인의 나이로 혼인신고를 한 뒤 2년 7개월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2000년 6월) 별거를 시작했고 2006년 합의 이혼했다고 덧붙였다. 서태지는 특히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우리가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며 “서로 동의 하에 언론 발표를 하지 않았을 뿐 많은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아가 서태지를 만난 후 “7년간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는 말에 대해서도 “안타까운 사유로 인해 어느 시점부터 상대방(이지아)의 부모님과 연락을 못하게 되기는 했으나 그 사유는 상대방만이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목은 이지아가 방송에서 “부모님께 정말 큰 불효를 저질렀다. 누구에게도 알리면 안 됐기에 7년간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 7년 후에야 부모님을 찾아뵈었다”고 밝힌 부분에 대한 반박이다. 이지아가 가족과 연락을 두절한 것이 서태지 탓으로 비친 데 대한 해명으로 보인다. 서태지는 또 ‘세상이 다 아는 사람과 함께 숨겨진다는 것은 바위 뒤에 숨는 것처럼 간단한 게 아니었다’, ‘머리카락 한 올까지 감춰진다는 건 쉬운 수위의 노력이 아니다’ 등 고립된 채 살았다는 듯한 이지아의 발언에 대해서도 “둘이 미국에서 지낸 가장 큰 이유는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다”며 “미국에서 여행도 다니고 쇼핑, 외식도 하며 보냈다. 각지로 함께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평범한 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서태지컴퍼니는 갖은 루머에도 함구하던 서태지가 평소 행보와 달리 반박 자료를 낸 데 대해 “미국에서의 생활은 아주 오래된 일이지만 서태지 씨에게도 아픈 부분이고 상대방의 아픔도 존중한다”며 “그간 침묵해온 것은 두 사람이 함께한 과거에 대한 책임감이 컸기 때문이다. 더 이상 사실이 왜곡돼 일방적으로 매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지난해 6월 배우 이은성과 재혼했으며 이달 말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즈음 9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서태지 해명, 두 사람 좋지 않게 헤어졌으니 앙금이 있겠지”, “서태지 해명, 서태지 말도 일리가 있는데?”, “서태지 해명, 누구 말이 맞는 건지 솔직히 확인도 안되고 헷갈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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