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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행복한 미소 짓는 ‘친정엄마’ 출연자들

    [NTN포토] 행복한 미소 짓는 ‘친정엄마’ 출연자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16일 오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진행된 뮤지컬 ‘친정엄마’의 프레스콜에 오정해(사진 왼쪽부터), 선우용녀, 정나온, 김수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국민엄마 선우용녀, 김수미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친정엄마’는 딸과 엄마가 겪는 해프닝과 갈등 속에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내용으로 4월 28일부터 5월 말까지 우리금융아트홀에서 펼쳐진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뮤지컬 ‘친정엄마’ 화이팅!

    [NTN포토] 뮤지컬 ‘친정엄마’ 화이팅!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16일 오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진행된 뮤지컬 ‘친정엄마’의 프레스콜에 배우 및 연출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국민엄마 선우용녀, 김수미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친정엄마’는 딸과 엄마가 겪는 해프닝과 갈등 속에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내용으로 4월 28일부터 5월 말까지 우리금융아트홀에서 펼쳐진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뮤지컬 ‘친정엄마’, 따뜻한 모정 이야기

    [NTN포토] 뮤지컬 ‘친정엄마’, 따뜻한 모정 이야기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16일 오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진행된 뮤지컬 ‘친정엄마’의 프레스콜에 김수미와 오정해가 연기를 하고 있다. 국민엄마 선우용녀, 김수미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친정엄마’는 딸과 엄마가 겪는 해프닝과 갈등 속에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내용으로 4월 28일부터 5월 말까지 우리금융아트홀에서 펼쳐진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수미, ‘친정엄마’ 만세~

    [NTN포토] 김수미, ‘친정엄마’ 만세~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16일 오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진행된 뮤지컬 ‘친정엄마’의 프레스콜에 김수미가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국민엄마 선우용녀, 김수미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친정엄마’는 딸과 엄마가 겪는 해프닝과 갈등 속에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내용으로 4월 28일부터 5월 말까지 우리금융아트홀에서 펼쳐진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희 “교복 이젠 그만 입고 싶다”

    박진희 “교복 이젠 그만 입고 싶다”

    배우 박진희가 자신의 교복 연기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박진희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아리랑TV ‘Showbiz Extra’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교복을 입고 연기하는 것이 이제는 쑥스럽다.”고 밝혔다. 영화 ‘친정엄마’에서 주인공 지숙 역을 맡은 박진희는 지숙의 고등학생 시절부터 30대 주부가 된 모습까지 직접 연기했다. 때문에 올해 33세인 박진희는 교복을 입고 10대 고등학생 연기를 해야 했다. 박진희는 유독 교복과 인연이 깊다. 지난 1998년 영화 ‘여고괴담’에 이어 2008년 영화 ‘달콤한 거짓말’에서도 교복 연기를 펼친 것. 박진희는 “‘달콤한 거짓말’ 할 때 감독님한테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교복을 입지 않는다고 했다.”며 “정말 이제는 교복 그만 입었으면 좋겠다. 내가 다 민망하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박진희는 데뷔 이래 주로 밝고 명랑한 역을 맡아왔던 것에 대해 “앞으로 독한 악역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블랙’ 문근영·‘화이트’ 전도연.. 여배우들, 봄을 잊다

    ‘블랙’ 문근영·‘화이트’ 전도연.. 여배우들, 봄을 잊다

    여배우들이 봄을 잊었다. 통통 튀는 캔디 컬러 대신 ‘국민 여동생’ 문근영은 프린지 장식이 돋보이는 리틀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 매년 봄을 수놓는 플라워 프린트 대신 ‘칸의 여왕’ 전도연은 새하얀 드레스를 선택했다.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화사한 오렌지 컬러의 드레스로 시선을 모은 손예진도 드라마 ‘개인의 취향’ 제작발표회에서는 차분한 누드톤의 미니 드레스를 선보였다. 따뜻한 봄바람을 불어 닥쳤지만, 여배우들은 세련되고 안전한 블랙과 화이트, 누드톤에 흔들림 없는 신뢰를 보내고 있다. ◆ 문근영부터 엄정화까지, 온통 ‘블랙 레이디’ 레드카펫 등 대중 앞에 나선 여배우들이 가장 쉽게 선택하는 컬러는 블랙이다.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제작보고회에 홍일점으로 참석한 한지혜는 튜브톱 디자인의 리틀 블랙 드레스로 특유의 단아함과 섹시한 각선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 출연 중인 문근영은 ‘국민 여동생’의 이미지를 벗고 음울한 캐릭터 은조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드라마 공개에 앞서 ‘신데렐라 언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문근영은 비대칭 디자인의 리틀 블랙 드레스와 킬힐을 매치한 성숙한 모습으로 달라진 이미지를 예고했다. 또 박진희는 영화 ‘친정엄마’의 제작보고회에 블랙 컬러의 테일러드 재킷과 쇼츠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 ‘건강미인’이란 별명을 가진 배우다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반면 엄정화는 영화 ‘베스트셀러’의 언론시사 기자회견에서 고(故) 최진영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차분한 블랙 컬러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한 패션 관계자는 블랙에 대한 여배우들의 끊임없는 사랑에 대해 “디테일과 디자인이 복잡해도 블랙 드레스는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블랙은 모든 디테일을 포용적으로 감싸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 ‘하얀여왕’ 전도연 vs ‘누드컬러’ 손예진 반면 화이트, 누드 등 자연스러운 컬러에 푹 빠진 여배우들도 있다. 올 시즌, 다양한 디자이너들은 ‘내추럴리즘’의 트렌드에 따라 흰색과 누드톤의 드레스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이에 지난 달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산드라 블록,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할리우들 여배우들도 누드 컬러와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나타난 바 있다. ‘칸의 여왕’ 전도연도 지난 13일 영화 ‘하녀’의 제작보고회에 하얀색 드레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장된 디테일을 배제한 디자인의 하얀 드레스는 전도연의 가냘픈 몸매를 우아하게 감쌌다. 또 김빈우는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제작발표회에서 그리스 여신을 연상시키는 하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냈다. 손예진과 서우는 지나치게 깨끗한 이미지의 흰색보다는 누드 컬러를 선택했다. 먼저 손예진은 드라마 ‘개인의 취향’ 제작발표회에서 누드 핑크톤의 미니 드레스를 선보였다. 시폰 셔링 장식이 가미된 손예진의 드레스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서우 역시 엷은 누드 핑크 컬러를 택했다. 디테일이 더해진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은 서우는 블랙 컬러를 선택한 문근영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리구 창의왕] 성북구보건소 김원숙 팀장

    [우리구 창의왕] 성북구보건소 김원숙 팀장

    “처음엔 누가 초인종만 눌러도 무서웠는데 산모도우미가 생기고 나서는 병원도 안내해주고 말도 통하니까 친정엄마를 맞는 듯 든든해요.” 성북구보건소가 이주여성 멘토 양성 프로그램인 산모도우미제를 도입한 지 1년도 안돼 결혼 이주여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처음 제안한 사람은 다름아닌 보건소 건강지원과 김원숙(53) 팀장. 지난해 5월 보문동 결혼이민자센터에서 임산부 대상 출산·자녀키우기 교육을 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이다. ●한글·출산·양육교육 등 알찬과정 김 팀장은 13일 “결혼 이주여성들이 경제적·지리적 장애나 소통문제로 힘들어하는 걸 보고 멘토 양성 프로그램을 고민하게 됐다.”면서 “내국인 출산여성을 대상으로 시행중인 산모도우미제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적용해 보면 좋을 것 같아 건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예상은 적중했다. 유달리 결혼 이민자(1187명)가 많은 성북구가 지난해 8월 6주과정으로 결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첫 강좌를 열자마자 50여명이 신청했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교육과정도 다문화 가정 결혼이주여성 사업안내·한글교육프로그램 등 기본소양교육에서부터 라마즈 호흡법, 임신·출산·양육교육, 모유수유지도까지 프로그램도 알차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11월 1기생 6명을 배출한 데 이어 지난 3월 말에는 몽골·베트남·중국인 등 모두 7명이 수료과정을 모두 밟았다. 2기생 과정을 마친 퍄오둥웨이(40·동소문동)씨는 “8년 전 하얼빈에서 한국에 와 결혼했을 때는 이주여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고 프로그램 자체도 없어 적응을 하는 데 애먹은 경험이 있다.”면서 “오늘도 병원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르는 산모를 모시고 안내해주고 입원절차를 대신 밟고 오느라 정신없었다.”고 말했다. ●제도적 지원 부족 등으로 정착은 아직 그러나 이주여성을 위한 산모도우미가 정착되려면 아직은 시간이 많이 필요할 듯하다. 다문화가정을 바라보는 시각이 여전히 낯설고 제도적인 지원이 부족해 쉽게 동화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 팀장은 “실제로 어떤 시부모는 외국인 신분이 노출되는 것을 꺼려 산모도우미를 하는 것을 비밀로 했으면 하는 경우도 더러 보았다.”며 “12일간 산모도우미로 받는 수당은 65만원 정도인데 산모 도우미취업을 알선해주는 기관의 공조마저 제대로 안 돼 조금은 안타깝다.”고 말했다. 글 사진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대중문화 ‘친정엄마’를 말하다

    대중문화 ‘친정엄마’를 말하다

    한국 여성들에게 친정엄마는 각별한 존재다. 힘들고 고된 시집살이에도 언제든 달려가 품에 안길 수 있는 곳. 그런 의미에서 친정엄마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유명사 같은 존재다. 변화를 따라가기도 벅찬 숨가쁜 디지털 시대. 2010년 스크린과 공연장에서는 아날로그의 대명사 ‘친정엄마’를 이야기하고 있다. ●희생과 헌신적 사랑… 영화 ‘친정엄마’ 김해숙은 지난 6일 영화 ‘친정엄마’ 시사회가 끝난 뒤 열린 간담회에서 결국 눈물을 쏟고 말았다. “올해 아흔넷 되신 친정엄마를 모시고 살고 있는데, 아프셔서 어디 함께 가지도 못하네요. 평생을 저만을 위해 살아오신 분인데…. 생각만 해도 가슴속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오고, 가장 힘들고 외로울 때 생각나는 존재가 친정엄마가 아닐까요?” “엄마라는 존재는 제 전부인 것 같아요. 제가 일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주고 늘 저를 격려해주시죠. 제가 아직 결혼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그 분만큼 자식을 낳아서 잘 키울 수 있는 자신이 서지 않아서예요. 제가 세상에서 가장 닮고 싶고 존경하는 분이에요.”(박진희) 22일 개봉하는 영화 ‘친정엄마’는 이처럼 희생과 헌신적인 사랑의 상징인 친정엄마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엄마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더 애틋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는 친청엄마. 영화는 딸 하나를 키우는 ‘초보엄마’ 지숙(박진희)이 어느날 갑자기 친정엄마(김해숙)를 찾아가면서 시작된다. 시골 고향집으로 내려가는 기차 안에서 떠올리는 엄마의 기억은 무엇하나 변변한 것이 없다. 아버지의 거듭된 폭력에도 힘들다는 내색도 하지 않고, 본인의 끼니는 대충 때워도 자식들의 밥은 칼같이 챙겼던 엄마. 지숙은 그런 엄마가 학교에 찾아오자 무식하고 촌스럽다며 교실 밖에서 돌려보낸다. 하지만 엄마에게 지숙은 언제나 자랑스러운 딸이다. 시골에서 제대로 된 뒷바라지 한번 못했지만, 장학생으로 대학에 들어가 방송작가가 된 딸이 대견스럽기만 하다. 아들보다 더 먼저 챙기며 애지중지 키웠던 딸은 결혼해 애기엄마가 됐지만, 엄마 눈엔 아직도 어린 아이다. 어느날 연락도 없이 혼자 찾아온 딸에게 근심거리가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잊고지낸 보편적 가치의 소중함 영화 ‘친정엄마’는 고혜정 작가의 베스트셀러 ‘친정엄마와 2박 3일’이 원작이다. 주인공이 고씨 성의 방송작가로 설정되는 등 상당부분 작가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해 에피소드가 자극적이거나 작위적이지 않다. 연극으로 먼저 올려져 전국에서 13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는 등 지난해 공연계 ‘엄마 신드롬’을 주도하기도 했다. 연극에서 엄마 역을 맡은 강부자가 호소력 짙은 연기로 관객들의 누선을 강하게 자극했다면, 영화는 최대한 감정의 과잉을 자제하고 영상으로 절제된 슬픔을 전달한다. 영화가 뻔한 신파조에 그치지 않고 영화적 완성도를 갖추게 된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유성엽 감독은 ‘제3자’인 남성의 시각에서 보다 객관적으로 감정의 완급을 조절했다. 대신 영화는 억지 감동보다 보편적 감성에 호소한다. 별 기대없이 극장에 들어섰다가 전혀 뜻하지 않은 장면에서 눈물이 고이는 것은 ‘친정엄마’라는 고유명사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기 때문이다. 스크린 속 엄마 연기만 12번째라는 ‘국민 엄마’ 김해숙의 관록있는 연기는 관객들이 각자의 감정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처럼 영화 ‘친정엄마’는 모정을 통해 현대인들이 잊고 사는 보편적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유성엽 감독은 “사회가 너무 각박해지다 보니 스스로를 돌아보는 여유가 없어졌다.”면서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보편성이 지닌 가치 속에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친구같이 변하는 모녀관계… 뮤지컬 ‘친정엄마’ 오는 29일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친정엄마’는 모녀 사이의 공감대에 방점이 찍힌다. 나이가 들수록 여성이라는 동질감이 강해지고, 친구 사이로 변하는 모녀 관계. 뮤지컬 ‘친정엄마’는 비슷한 삶의 무게를 지고 같은 길을 걸어가는 여성들만의 공감대에 주목한다. 작품은 상당 부분 친정엄마 김봉란의 인생 궤적을 좇는 데 할애한다. 참외서리, 수박서리에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열여덟 봉란은 가수의 꿈을 꾸는 말괄량이 소녀였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60대 초반이 된 엄마가 딸을 시집 보낼 준비를 하면서 겪는 갈등, 결혼한 딸과 친정엄마가 겪는 일상의 해프닝 등이 때론 코믹하게 때론 진지하게 그려진다. 친정엄마 역에는 김수미와 선우용녀가 더블캐스팅됐다. 김수미는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의 코믹한 엄마를, 선우용녀는 재치있고 소녀적 감성을 간직한 친구같은 엄마를 연기한다. 딸에는 오정해가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결혼한 딸이 아기엄마가 되고, 딸이 아기를 낳은 후 엄마를 이해해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보여준다. 뮤지컬로 옮기면서 음악과 쇼적인 부분이 강조됐다. 모녀 관계를 소재로 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맘마미아’가 추억을 떠올리는 그룹 ‘아바’의 친숙한 음악들로 히트 뮤지컬이 된 것에 착안했다. 가수 유영석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님과 함께’, ‘사노라면’, ‘단발머리’, ‘아파트’ 등 익숙한 가요들을 뮤지컬 삽입곡으로 재편곡했다. 강시우 제작 PD는 “같은 소재의 연극이나 영화에 비해 다양한 음악과 시각적인 효과로 차별성을 뒀다.”면서 “늘 아옹다옹하는 친정엄마와 딸의 애증관계와 애틋함, 무한한 사랑을 관객들이 100% 공감할 수 있는 얘기들로 감동과 웃음을 함께 버무리겠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문화계는 스토리 무한변신중

    문화계는 스토리 무한변신중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원 소스 멀티 유스’(One Source Multi Use·OSMU) 바람이 거세다. OSMU는 같은 소재를 서로 다른 장르에 적용해 파급효과를 노린다. 성공사례가 늘면서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 문화계 전반에서 활용 시도가 활발하다. ●킬러 콘텐츠 3모작, 4모작 인기만화나 베스트셀러로 한 차례 검증받은 킬러 콘텐츠는 드라마를 통해 일단 대중화 작업을 거친다. 이후 연극이나 뮤지컬로 무대를 확장한다. 요즘엔 아예 드라마 기획단계부터 연극이나 뮤지컬 제작을 염두에 두고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 지난 6일 개막한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소설과 드라마를 거쳐 무대에 오른 예다. 동거를 소재 삼아 20대 남녀의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렸다. 김유리 작가의 인터넷 소설이 원작이다. 2003년 김래원과 고(故) 정다빈 주연의 TV드라마로 만들어져 인기를 끌었다. 연극 무대에서는 탤런트 이선호와 황보라가 주연을 맡았다. ‘옥탑방 고양이’가 3모작이라면 ‘커피프린스 1호점’은 4모작이다. 소설에서 출발해 TV드라마와 연극을 거쳐 올여름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또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23일부터 연극무대에 오른다. 만화와 드라마에서 잇따라 성공한 원수연 원작 ‘풀하우스’는 오는 6월 대구뮤지컬페스티벌에서 창작뮤지컬로 선보일 예정이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인기 드라마 ‘궁’도 뮤지컬로 제작돼 9월 무대에 오른다. 정이현의 베스트셀러 ‘달콤한 나의 도시’는 지난 연말 드라마를 거쳐 뮤지컬로 공연됐고, 7월에는 드라마 ‘달콤한 인생’이 뮤지컬 도전을 대기 중이다. 드라마 ‘선덕여왕’도 종영하자마자 뮤지컬 무대로 옮겨갔다. ‘추노’와 ‘거상 김만덕’은 드라마에서 만화로 옮겨간 예다. ●장르 간 파급효과 겨냥 ‘OSMU’ 각광 영화계도 예외는 아니다. CJ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영화로 만든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창작뮤지컬이 영화로 만들어지기는 처음이다. 서울 대학로에서 4년째 장수 공연 중인 ‘김종욱’은 지금까지 1300회를 넘기며 25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친정엄마’는 고혜정 작가의 소설 ‘친정엄마와 2박3일’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앞서 강부자·전미선 주연의 연극으로 만들어져 대중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충무로 승부사’ 강우석 감독의 신작 ‘이끼’는 윤태호 작가의 웹툰(인터넷 연재만화)을 영화로 만든 것으로 7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이준익 감독의 신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도 같은 제목의 박흥용 화백의 만화가 원작이다. 박혜정 이노기획 홍보마케팅팀장은 “갈수록 전통적인 영화 시나리오의 경계가 불분명해지고 스토리의 힘이 강조돼 원 소스 멀티 유스가 각광받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박진희 “우리 엄마만큼 ‘좋은 엄마’, 자신없어”

    박진희 “우리 엄마만큼 ‘좋은 엄마’, 자신없어”

    배우 박진희가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닮고 싶은 사람으로 자신의 어머니를 꼽았다.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친정엄마’(감독 유성엽 제작 동아수출공사) 언론 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진희는 “나는 아직 미혼이라 ‘친정엄마’를 갖지는 못했다. 하지만 친정엄마라는 말을 들으면 항상 가슴이 뭉클하다.”고 말했다. 영화 ‘친정엄마’의 김해숙이 연기한 엄마처럼 딸에게 무한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는 엄마를 뒀다는 박진희는 “내게 엄마는 전부다. 내가 가장 존경하고 또 닮고 싶은 분이다.”고 소개했다. 또한 박진희는 “내가 우리 엄마만큼 내 아이들에게 잘 하고 잘 키울 수 있다는 확신만 든다면 빨리 결혼했을 텐데, 나는 아직도 자신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내가 빨리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야겠다는 생각을 못하는 것 같다.”고 웃었다. 한편 ‘친정엄마’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김해숙과 박진희가 극중 모녀로 열연을 펼쳤다.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친정엄마’ 시사회 열려~

    [NTN포토] ‘친정엄마’ 시사회 열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친정엄마’(감독 유성엽)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유성엽 감독(왼쪽부터), 배우 김해숙, 박진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진희와 김해숙이 출연하는 영화 ‘친정엄마’는 생애 마지막 2박 3일을 함께 하는 친정 엄마와 딸을 소재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슴 저린 사랑의 메세지를 담은 이야기로 22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박진희 “영화 촬영 하면서 펑펑 울었어요”

    [NTN포토] 박진희 “영화 촬영 하면서 펑펑 울었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친정엄마’(감독 유성엽 )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박진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진희와 김해숙이 출연하는 영화 ‘친정엄마’는 생애 마지막 2박 3일을 함께 하는 친정 엄마와 딸을 소재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슴 저린 사랑의 메세지를 담은 이야기로 2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해숙 “친정엄마에게 늘 미안해요”

    [NTN포토] 김해숙 “친정엄마에게 늘 미안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친정엄마’(감독 유성엽)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해숙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진희와 김해숙이 출연하는 영화 ‘친정엄마’는 생애 마지막 2박 3일을 함께 하는 친정 엄마와 딸을 소재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슴 저린 사랑의 메세지를 담은 이야기로 22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해숙 “연극 ‘친정엄마’, 일부러 안 봤다”

    김해숙 “연극 ‘친정엄마’, 일부러 안 봤다”

    배우 김해숙이 영화 ‘친정엄마’에서 딸만 바라보고 사는 엄마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친정엄마’(감독 유성엽 제작 동아수출공사) 언론 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해숙은 “첫 인사를 할 때, 박진희와 함께 절을 해야 하나 생각했을 만큼 긴장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엄마와 딸이 함께한 2박 3일을 그린 ‘친정엄마’는 연극 ‘친정엄마와의 2박 3일’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다. 극중 김해숙은 넉넉지 못한 살림에도 딸에게 모든 것을 다 해주고픈 엄마로 분해 딸 역의 박진희와 호흡을 맞췄다. 김해숙은 “존경하는 선배 배우 강부자가 열연한 연극 원작은 일부러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극 ‘친정엄마와의 2박 3일’이 인기를 끌던 당시 영화 ‘친정엄마’의 시나리오를 받았다는 김해숙은 “원작 연극을 보고 싶은 유혹이 있었지만, 영화 속 새로운 ‘친정엄마’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김해숙은 영화 ‘박쥐’, 드라마 ‘하얀 거짓말’ 등에서 다양한 엄마 캐릭터를 연기해왔다. 그는 “나와 비슷한 연배의 중견 여배우에게 가장 쉽게 돌아오는 역할은 바로 엄마”라며 “엄마 역할을 맡은 배우로서 해야할 일을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다양한 환경만큼 다양한 엄마가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김해숙은 “전형적인 엄마의 삶보다는 ‘색다른 엄마’, ‘독특한 엄마’를 연기하고 싶다는 열망을 항상 느껴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친정엄마’ 속 엄마 캐릭터에 대해서는 “‘내가 이런 엄마가 될 수 있을까’라는 고민과 반성에 빠뜨린 캐릭터”라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친정엄마’는 암 판정을 받은 딸이 친정 엄마를 찾아가 2박 3일 동안 행복한 여행을 함께하는 내용을 그린다. 김해숙과 박진희가 극중 모녀로 열연을 펼친 ‘친정엄마’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박진희 “생애 첫 엄마 역할 했어요”

    [NTN포토] 박진희 “생애 첫 엄마 역할 했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친정엄마’(감독 유성엽)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박진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진희와 김해숙이 출연하는 영화 ‘친정엄마’는 생애 마지막 2박 3일을 함께 하는 친정 엄마와 딸을 소재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슴 저린 사랑의 메세지를 담은 이야기로 22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친정엄마’ 박진희, 계단은 조심스럽게~

    [NTN포토] ‘친정엄마’ 박진희, 계단은 조심스럽게~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친정엄마’(감독 유성엽 )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박진희가 계단을 오르고 있다. 박진희와 김해숙이 출연하는 영화 ‘친정엄마’는 생애 마지막 2박 3일을 함께 하는 친정 엄마와 딸을 소재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슴 저린 사랑의 메세지를 담은 이야기로 2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박진희 “영화 재밌게 보셨나요?”

    [NTN포토] 박진희 “영화 재밌게 보셨나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친정엄마’(감독 유성엽 )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박진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진희와 김해숙이 출연하는 영화 ‘친정엄마’는 생애 마지막 2박 3일을 함께 하는 친정 엄마와 딸을 소재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슴 저린 사랑의 메세지를 담은 이야기로 2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해숙 “친정엄마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NTN포토] 김해숙 “친정엄마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친정엄마’(감독 유성엽)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해숙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진희와 김해숙이 출연하는 영화 ‘친정엄마’는 생애 마지막 2박 3일을 함께 하는 친정 엄마와 딸을 소재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슴 저린 사랑의 메세지를 담은 이야기로 22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희 “‘친정엄마’, 엄마와 함께 볼 계획”

    박진희 “‘친정엄마’, 엄마와 함께 볼 계획”

    박진희가 영화 ‘친정엄마’를 개봉 이후 엄마와 영화관에서 함께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진희는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친정엄마’(감독 유성엽 제작 동아수출공사) 언론 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극중 김해숙이 연기한 엄마와 내 진짜 엄마는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우리 엄마도, ‘친정엄마’의 엄마도 전라도 출신이라 사투리를 구수하게 구사한다.”며 웃은 박진희는 “나에게 유난히 큰 기대를 걸고 깊은 사랑을 쏟아 붇는 것까지 똑같아 영화를 찍는 내내 몰입이 편했다.”고 회상했다. 어머니를 가장 닮고 싶고 존경하는 사람으로 꼽은 박진희는 “엄마도 나도 영화를 보고 너무 많이 울 것 같아 시사회 자리에 모시고 올 수는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대신 엄마와는 영화가 개봉한 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영화관에서 휴지통을 끌어안고 볼 것”이라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또 박진희는 “나는 원래 잘 울지도 못하는 배우”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전작들에서 주로 밝은 캐릭터를 연기해온 박진희는 “‘친정엄마’ 속 모녀의 애틋한 감정 연기를 위해 촬영장 숙소에서 나가지도 않고 캐릭터 연구에 골몰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친정엄마’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김해숙과 박진희가 극중 모녀로 열연을 펼쳤다. 단편영화 ‘낮잠’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한국단편영화 경쟁부문에서 시선을 모은 유성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친정엄마’는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친정엄마’ 출연진 “화이팅!”

    [NTN포토] ‘친정엄마’ 출연진 “화이팅!”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친정엄마’(감독 유성엽)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해숙 유성엽 감독, 배우 박진희가 화이팅을 하고 있다. 박진희와 김해숙이 출연하는 영화 ‘친정엄마’는 생애 마지막 2박 3일을 함께 하는 친정 엄마와 딸을 소재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슴 저린 사랑의 메세지를 담은 이야기로 22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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