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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0 중학 3학년 영어, 과학10:00 중학 1학년 영어12:00 중학 2학년 영어, 과학14:00 중학영어독해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16:30 법학적성 시험대비 강좌(재)17: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 과학 3-1,4-1,5-1,6-119:00 중학 1학년(재) 영어, 과학21:00 중학 2학년(재) 영어, 과학23:00 중학 3학년(재) 영어, 과학
  • [EBS플러스2]

    08:00 중학 3학년 영어, 한문10:00 중학 1학년 영어, 도덕12:00 중학 2학년 영어, 한문14:00 중학영어독해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16:30 생활속의 첨단공학(재)17:00 EBS초등 친절한 선생님 사회 3-1,4-1,5-1,6-119:00 중학 1학년(재) 영어, 도덕21:00 중학 2학년(재) 영어, 한문
  • 양천구 ‘자전거등록제’ 시행 현장을 가다

    양천구 ‘자전거등록제’ 시행 현장을 가다

    25일 양천구에 따르면 최근 자전거 도로, 보관소 등 각종 인프라의 확충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은 크게 늘었지만 관리 체계는 엉망이다. 도난은 물론이고 지하철역이나 아파트 주변에 장기 방치된 자전거가 흉물로 변해도 자치구는 손을 놓고 있다. 개인의 소유물이기 때문이다. 이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전국 248개 지자체 중 양천구가 처음으로 시행하는 ‘자전거 등록제’이다. ●구청서 관리… 도난 걱정 없어 “자∼이제 자전거 안장 밑에 이름표를 붙이세요. 그럼 도난의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관계 공무원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등록을 마친 서봉자(37·목5동)씨는 “구에서 자전거까지 관리해 준다는 말에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고 말했다. 자동차 번호판처럼 자전거에 새겨져 있는 고유 등록번호와 특징, 사진 등을 구에서 자체 개발한 ‘등록 전산프로그램’에 등록하고 등록스티커를 부착해 도난을 예방하고 장기 방치된 자전거의 주인도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신분증과 자전거를 직접 가지고 목동 행복한세상 뒤에 있는 자전거 무료대여소에서 신청·접수하면 된다. 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에 접속, 고유번호로 등록자전거를 조회하면 특징, 자전거 번호, 도난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조회가 가능해 불법거래 등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분실·방치된 자전거의 주인에게 연락할 수 있다. 오길현 교통행정과장은 “늘어나는 자전거 인구에 맞춰 행정도 업그레이드돼야 한다.”면서 “앞으로 모든 자치구에 등록시스템이 갖추어지면 자전거 도난방지는 물론 관리 책임 소재도 분명해져 자전거 문화가 훨씬 더 성숙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행 2주만에 350대 등록 시행 초기인데도 필요성을 느끼는 시민들이 많아 2주만에 350여대가 등록을 마쳤다. 하지만 아직도 전체 자전거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이다. 그래서 ‘찾아가는 자전거 등록제’서비스로 등록률을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먼저 각급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등록을 해 줄 예정이다. 오는 4월16일에는 양정 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 말까지 32개 중·고등학교를 방문, 현장등록을 완료한다. 6월은 아파트 단지를,7월부터는 각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미등록된 자전거를 찾아 등록을 받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할 방침이다. 추재엽 구청장은 “13만대가 넘는 자전거의 50%를 올해 안에 등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종로구 장애인 컴퓨터 교육 실시

    정보화 소외 계층인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자치구와 민간 기업이 손을 잡았다. 종로구는 한국통신(KT)과 함께 28일까지 21명의 장애인에게 컴퓨터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장애정도에 따라 거동이 가능하면 구청 교육장에서, 거동이 불편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20시간 동안 친절하게 강의해 주는 1대1 방문교육 또는 집에서 온라인 사이버교육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으로 교육한다. 자판연습부터 폴더 만들기와 파일생성 등 컴퓨터 기초 과정을 배우게 되며, 알아 보기 쉽고 알찬 내용의 교재도 제공한다. 또한 구청 교육장에서 교육을 받게 될 장애인 수강생들이 드나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주차 편의도 제공한다. 강사로 나서는 한국통신의 ‘IT 서포터스’는 컴퓨터와 인터넷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도와 주는 봉사단이다. 또 지난해 10월 한국통신과 협력해 어려운 환경의 초등학생 209명에게 IT 산업현장을 견학시켰으며 노인과 주부를 대상으로도 매년 2∼12월 연중 컴퓨터 교육을 실시해 왔다. 김강윤 기획예산과장은 “장애인의 달인 4월을 앞두고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면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IT기술에 장애인, 노인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배려”라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성동구 6급 ‘친절 매니저’ 운영

    ‘친절한 성동씨.’ 성동구가 업무경험과 민원인 응대 노하우가 풍부한 6급 공무원들로 ‘친절 매니저’를 운영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친절 매니저는 모두 6명. 과거 민원실에 친절 도우미를 배치해 민원안내와 상담한 전례는 있지만 6급 직원으로 전담인력을 편성하기는 처음이다. 이들 친절 매니저들의 주요 임무는 ▲지체부자유·유아동반 민원인에 대한 안내·상담 ▲불만고객 발생시 심층상담 및 업무담당자와 직접 연결 ▲복합민원상당 및 민원서류 대필 ▲구정전반 건의사항 수렴 등이다. 민원인들에게 청결하고 편리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무기기를 관리하고 민원실 청결상태를 점검하는 것도 친절 매니저들의 임무. 민원인과의 상담내용은 일지를 작성해 이후 구 시책 추진시 적극 반영하게 된다. 민원인들에게 친근감을 주기 위해 어깨띠도 착용하기로 했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Seoul In] ‘맛집멋집’ 10곳 추가 선정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지역의 4700여개 음식업소를 대표할 수 있는 ‘맛집멋집’을 선정하면서 추천을 받는다. 지난해 17곳에 이어 올해도 10곳을 선정한다. 등록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맛과 전통, 친절, 인테리어 등 분야별로 5∼6월에 전문가 심사단이 뽑는다. 선정된 맛집멋집은 업소 앞에 표지판(그림)을 붙이고, 구청홈페이지와 인터넷방송(GBC)에서 홍보를 해준다. 보건위생과 450-1913.
  • [EBS플러스2]

    08:00 중학 3학년 국어, 수학9-가10:00 중학 1학년 국어12:00 중학 2학년 예비과정 국어, 수학8-가14:00 중학 사고와 논술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17: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 수학 3-1,4-1,5-1,6-119:00 중학 1학년(재) 국어, 수학7-가21:00 중학 2학년(재) 국어, 수학8-가
  • 서울메트로 전사적 자원관리 도입

    서울메트로는 지난 20일 각계 시민대표가 참여하는 ‘서울메트로 창의혁신 시민위원회’를 열고 자원관리시스템 구축, 고객중심 서비스 혁신 등 4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메트로는 회사 시스템 혁신을 위해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ERP)을 도입해 정보시스템과 업무처리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단편적이고 기능 중심으로 분산·단절된 정보시스템을 통합하면 경영전략 수립기간 단축, 물품 조달시간·재고 감축, 열차지연율 감소, 수선유지비 절감이 가능해 연간 327억원을 아끼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메트로는 또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를 강화하기 위해 고객감동회의를 신설하고 직원 불친절 등을 진단, 지도하는 ‘서비스 닥터제’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역무실 근무자 서비스 실명제, 고객만족(CS) 패트롤제, 직원 멘토링제 등 다양한 서비스 향상 대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EBS플러스2]

    08:00 중학 3학년 국어, 수학9-가10:00 중학 1학년 국어12:00 중학 2학년 국어, 수학13:20 중학2학년 퍼펙트체크업 국어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16:30 유통관리사 시험대비 강좌(재)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국어 3-1,4-1,5-1,6-119:00 중학 1학년(재) 국어, 수학7-가
  • [케이블·위성방송]

    ●바둑TV06:00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08:00 하우 투 바둑 10:00 하이원배 명인전 16:00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18:00 춘란배 특집 22:00 제2기 보노겐배 대학동문전●XPORTS13:00 2008 한중투어 KEB 인비테이셔널 골프 14:50 0708 SK텔레콤 T프로농구 SK:KCC 17:00 WWE스맥다운 01:00 0708 프로농구 하이라이트   ●MGM08:40 정오의 열정 11:05 드레스 소동 13:15 매드 하우스 15:00 미주리 브레이크 17:25 빅 컨츄리 21:00 인 크라우드 22:50 해커즈   ●EBS플러스1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가,(1)(2), 국어(상)(1)(2), 도덕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20:00 EBS포스(종합)현대문학(1)(2)●EBS플러스2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11:00 야 미술이 보인다12:00 미미와 코코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15: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 3-1, 수학 3-116:3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 4-1, 수학 4-117:10 초등학교 1,2,3,4,5,6학년 방학생활(재)20:00 세계의 미술관21: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mbn06:2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20 주간팝콘영상 09:20 부동산 현장 12:20 경제나침반 180도 18:20 부동산 현장 20:10 글로벌 코리아●Q채널09:00 TV동물농장 12:00 미녀들의 수다 16: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1:00 실전최강 전투기 대전 22:00 인간병기 24:00 범죄인간   ●KBS드라마09:10 쾌도 홍길동 14:30 강호동의 1박 2일 15:50 개그콘서트 18:10 천국연가 19:20 스타 골든벨 20:40 해피투게더 시즌3 01:10 낭랑 18세●챔프08:30 도라에몽4 11:30 짜장소녀 뿌까 13:00 도라에몽3 21:00 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 23:00 극장판 드래곤볼Z 01:00 수호전사 맥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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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신라호텔의 진화

    제주신라호텔이 ‘선진 체재형 리조트 호텔´로 업그레이드된다.‘잠만 자는 곳´에서 탈피해 호텔 내·외에서 각종 여행과 레저 프로그램을 능동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엔터테이너 종업원´ GAO(레저 도우미)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손님들과 ‘친절하게 놀아주기 위해´서다. 현재 운영 중인 GAO 프로그램은 생태 및 자연체험, 별자리 관측, 해양스포츠 등의 야외행사와 요가, 다이어트 강연 등으로 구성된 실내행사 등 두 가지다. 봄 시즌에는 유채꽃과 녹차여행(토)·군산오름 생태체험(화·목)·몰질(말을 몰고 다니던 길을 일컫는 제주 사투리) 트레킹과 태우(제주 전통 배) 낚시체험(수·금) 등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5000원~1만 5000원. 호텔 내에서는 쿠킹 클래스·갤러리 투어·작은 농장 동물 먹이주기·숨비 정원 유채꽃 야유회·커플 스트레칭·다이어트 교실·키 크기 수영 교실 등이 준비됐다. 제주여행과 관련 1대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TPO(Travel Plan Office) 서비스도 4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제주 신라호텔 예약에서부터 항공, 렌터카는 물론 여행일정과 코스 등을 직원에게서 구체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에서는 이달 말까지 가족용 객실과 조식(2인), 렌터카 24시간 무료 서비스(3만원 추가 시), 신라테디베어인형 등이 포함된 패키지를 22만~29만원에 판매한다. 온라인예약 시 1만원 할인.1588-1142. 서귀포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제주도 월령리 손바닥 선인장 자생지

    제주도 월령리 손바닥 선인장 자생지

    제주에서라면 천연기념물만 찾아도 한 편의 훌륭한 테마여행이 된다. 이맘때라면 한림읍 월령리의 ‘손바닥 선인장´ 자생지를 찾는 것도 좋겠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검은 벨벳처럼 새까만 화산석에 부딪쳐 시리도록 하얗게 부서지는 포말. 그리고 그 흑백의 어울림 속에 터를 잡아 진한 보랏빛 열매를 머금고 있는 야생 선인장들의 모습이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답다. 지난 2월엔 제주시에서 마을앞 콘크리트 해안도로를 걷어내고 목재로 트레킹 코스를 조성해 놓았다. 장애우도 휠체어를 타고 갈 수 있을 만큼 ‘친절한´ 산책로다. #국내 유일의 선인장 자생지 문주란, 파초일엽 등과 더불어 제주의 3대 외래식물로 꼽히는 것이 ‘손바닥 선인장´이다. 집에서 키우던 것이 퍼졌다고도 하고, 구로시오 난류를 타고 남방에서 흘러들어 월령리 해안가에 정착했다고도 한다. 천연기념물 제429호. 정식 명칭은 부채선인장이다. 생긴 모양새가 꼭 손바닥 같다고 해서 주민들은 손바닥 선인장이라 부른다. 하지만 뭍사람들에겐 거친 땅에서도 오래 산다는 뜻의 백년초라는 이름이 더 친숙하다. 현무암의 습기를 먹고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월령리는 국내 유일의 손바닥 선인장 자생지. 해안가 바위며 마을 울타리 등에 지천으로 퍼져 있다. ‘비치 트레킹 코스´로 불리는 목재 데크는 월령마을 돌담길과 바다를 가르며 이어진다. 검은 현무암에 뿌리내린 연초록 선인장과 자줏빛 열매, 그리고 에메랄드빛 바다와 산책로가 어우러지며 그림같은 풍경을 펼쳐 낸다. 이곳의 바다 빛깔이 유난히 고운 것엔 까닭이 있다. 바로 산호모래 해변이기 때문. 제주도에서도 우도의 서빈백사와 월령리 앞바다 단 두 곳에만 있다.4월이면 열매가 떨어져 나간 자리에 노란색 꽃이 핀다. 월령리 전체에 노란 꽃물이 드는 때다. # 참살이 식품으로도 각광 손바닥 선인장은 비료와 농약을 싫어하는 ‘자생 무독식물´이다. 인체에 해가 없어 그대로 먹을 수 있다. 영양 성분도 풍부해 비타민C는 알로에보다 5배가 넘고, 노화 억제와 항암 효과가 있는 페놀 성분도 함유돼 있다. 생즙으로 먹을 때는 열매를 씻어 물기를 뺀 다음 3∼5개를 사이다나 물 한컵 정도와 함께 믹서기에 갈아 마신다. 기호에 따라 꿀이나 포도 등을 첨가하면 좋다. 물 3ℓ에 선인장 열매 1㎏ 정도와 대추·생강·감초·꿀 등을 넣고 달여먹는 방법도 있다. 열매를 3등분한 후 올리고당 등과 1대1 비율로 섞어 2∼3일 재운 다음, 우러나온 원액에 생수를 적당히 섞으면 시원한 백년초차가 된다. # 인상적인 주변 풍경 제주 전체를 6개월 3일 동안 발로 걸었다는 뭉치이벤트투어 김영훈 사장에 따르면 월령마을은 제주에서 유일하게 용암 원석을 그대로 쌓아 만든 돌담길이 남아 있는 곳이다. 돌 사이로 구멍이 숭숭 나 바람불면 흔들리기도 하지만, 쓰러지는 법은 없다. 손바닥 선인장으로 꽃장식을 두른 마을 안 돌담길이 정겹고 예쁘다. 또하나 인상적인 것은 먼바다를 향해 쭉 뻗은 천연 방파제다. 찬 바닷물과 부딪친 용암이 굳어지며 생성됐다. 주민들은 이를 ‘월령코지´라 부른다. 이 계절 제주 여행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또 하나의 비경이다. 글 사진 제주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정보(지역번호 064) ▶가는 길 제주공항→1132번 일주도로→한림방향→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앞→우회전→월령리 ▶맛집 한림읍사무소 앞 이가네흙도야지가든은 흑돼지 요리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집. 자체 운영하는 금악리 농장에서 생산되는 고기와 야채를 사용한다. 오겹살, 목살, 앞다리살 등 모듬메뉴를 주문하면 어른 4명이 배불리 먹을 만큼 양도 푸짐하다. 꽃멸치젓에 매운 고추를 채썰어 화로에 끓인 다음 찍어 먹는데, 제법 감칠 맛이다.1만 9000~3만 5000원. 해초인 몸자반으로 만든 향토몸국도 별미.5000원.796-4705. ▶여행상품 뭉치이벤트투어에서는 생태체험 관광 ‘디카 제주 페스티벌´을 연다. 스토리텔러가 동행하는 이 상품은 금산공원과 월령선인장 비치 트레킹, 쇠소깍, 절물자연휴양림, 산굼부리, 환해장성, 철새도래지, 해녀촌 등을 탐방하는 2박3일 일정으로 이뤄졌다.22만원.www.moongchee.com,724-6887. 온라인 여행사 넥스투어도 ‘제주 신라호텔 2박 3일 에어텔´ 상품을 선보였다.31만 5000원부터.www.nextour.co.kr,02)2222-6685.
  • 독립기념관 가이드하는 日여성 쓰노다

    독립기념관 가이드하는 日여성 쓰노다

    한국의 관광명소로 알려진 남산이나 남대문시장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독립기념관이나 유관순 열사의 생가에도 꼭 가봐야 한다고 말하는 한 일본인 여성이 있다. 비영리단체 한일사회문화포럼(대표 조규철)의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는 쓰노다 치하루(角田千晴·30)씨. 지난달 1월부터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의 길잡이를 맡아 한국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역삼동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 작은 방을 빌려 한·일 양국의 민간교류를 지원하고 있는 쓰노다 씨를 11일 만나 그녀의 한국 사랑 이야기를 들어봤다. 쓰노다 씨가 한국과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지난 2001년 의과대학 학생시절. 독도영유권 문제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시마네현에서 간호학을 공부하고있던 그녀는 해외봉사활동 차 한국을 찾았다. 당시 한국의 충남대학교 동아리 ‘조나회’(助癩會)와 일본 FIWC(한센병 환자를 도와주는 봉사단체)의 인연으로 소록도와 부산의 한센병 환자마을을 찾게 된 그녀는 이때만 해도 한국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전무했다. 그러나 소록도에 있는 동안 주변 사람들로부터 한국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생각을 알게되면서 대학 졸업 후 꼭 한번 한국을 다시 찾아야 겠다고 다짐했다. “일본에서도 한센병 환자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이 있는데 한국도 비슷하더라고요. 봉사활동 하는동안 과거 식민지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많았어요. 역사문제 때문에 일본인인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마을 분들이 멀리서 와주었다면서 정말 반갑게 맞이해 주셨어요.” 외국인 아니 일본인이라는 거부감에 선뜻 다가와 주지 않을 것 같았던 한국 사람들이 잘 챙겨주고 친절하게 맞아줘 소록도에 있는 동안 큰 불편함 없이 지냈단다. “2006년에 다시 한국으로 와 서강대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그 때 만난 한국인과 결혼했으니 정말 한국과 인연이 있는 것 같아요.” 한국으로 온 이후 한국어·일본어 통·번역 일을 하다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로 한일사회문화포럼에 몸담기 시작했다. 여러 민간교류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사이의 벽을 허물고 싶었기 때문이다. “지난달에는 일본인 관광객들과 자원봉사자로 나온 백석문화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독립기념관과 이순신 장군의 유적지인 충열사를 찾았어요. 때마침 일본의 식민지 통치에 대해 자세히 다룬 제2전시관과 제3전시관이 공사 중이어서 못들렸던 게 가장 아쉬웠어요.” 쓰노다 씨와 학생들이 일본 관광객들과 독립기념관을 돌며 한·일 양국의 아픈 역사를 소개하는 동안 15명의 일본인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여기저기서 ‘일본에서는 몰랐던 일이다’ ‘마음이 아프지만 알아야 할 일은 알아야 한다.’ 는 소리가 들려왔단다. 얼마전 시마네현의 ‘다케시마 영유권’ 주장으로 다시 한번 팽팽한 긴장 국면에 접어든 한·일 양국의 관계에 대해서도 쓰노다씨는 자신의 시각을 조심스럽게 내비쳤다. “사실 시마네현이 고향이라는 이유로 독도가 어느 나라 땅인지 물어오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단지 독도문제 만으로 시마네현이 (한국에) 나쁘게 알려져 있는 게 안타까워요.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지 고민될 때도 많지만 한·일 양국이 서로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은 꼭 민간교류를 통해서라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독도문제와 관련해 자칫 심각한 언쟁으로 번져지는 것을 늘 염려해 온 듯 했다. 그녀는 발그스레해진 얼굴로 기자로부터 독도에 관한 오해를 사지 않을까 염려되는 듯 말을 무척 아꼈다. 화제를 바꿔 지난 2년간의 한국생활이 어땠냐는 질문을 던져보았다. 쓰노다 씨는 처음부터 한국에 친숙함을 느껴서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고 했다. 그러나 아직은 능숙하게 한국어로 전화 통화하는 것은 어렵다며 밝게 웃었다. 인터뷰를 했던 그 날도 독립기념관 홍보와 관련해 한국어로 전화 걸 일이 많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더 나은 ‘한국역사 알리미’가 되기 위해서라도 한국어와 한국문화 공부에 소홀하지 않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보여주었다. 글·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BS플러스2]

    08:00 중학 3학년 영어, 한문10:00 중학 1학년 영어, 도덕12:00 중학 2학년 영어, 한문14:00 중학영어독해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16:30 생활속의 첨단공학(재)17:00 EBS초등 친절한 선생님 사회 3-1,4-1,5-1,6-119:00 중학 1학년(재) 영어, 도덕21:00 중학 2학년(재) 영어, 한문
  • 돛 올린 국민권익위

    돛 올린 국민권익위

    국민권익위원회가 마침내 돛을 올렸다. 하지만 위원장 등 인사 지연에 따른 업무 공백으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업무가 산더미처럼 쌓인 상태다. 옛 고충처리위·청렴위·행정심판위 등 세 기관을 합친 권익위원회는 17일 서울 서대문구 사무실에서 양건 위원장 취임식과 함께 현판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양 위원장은 “국민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국민 수호자, 맑고 깨끗한 정부를 향한 선도자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국민과 함께하는 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권익위는 세 기관을 합친 탓에 내부 인사와 개별 회의 구성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정상 궤도에 진입하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권익위는 전원 회의가 열리지 못하는 등 시민들이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아직도 전원 회의의 개최 여부는 불투명하다. 우선 18일부터 옛 행정심판위원회의가 재개돼 시간을 다투는 23개의 안건이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안건에는 새달 치러질 세무사 시험을 고려해 지난해 문제오류로 빚어진 1차시험 불합격자 처리 여부가 포함됐다.1년을 끌어온 행심위의 이번 결과는 바로 다음날 확인이 가능하다. 늑장 처리에 분통을 터뜨렸던 수험생 강모씨는 “처리기일 등 명시된 법규를 가볍게 여기고 말로만 친절한 권익위보다 실천하는 권익위 모습을 보고 싶다.”고 당부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종로·중구, 해외 관광객 유치 빛났다

    종로구와 중구의 해외관광객 유치 노력이 빛을 발했다. 이들 구는 17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오세훈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의행정 추진회의에서 관광 우수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중구는 더 많은 외국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관광공보과를 신설했다. 또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하는 음식점과 쇼핑업소를 대상으로 ‘중구 글로벌 인증제’를 실시했다. 평소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특구 내에 업소 종사자들의 외국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외국어 교육을 이수하면 인증제를 수여했다. 이와 함께 중·고교생들의 자원봉사를 통한 관광안내 표지판 관리 사업도 대표적인 관광시책이다. 관광호텔, 여행업 대표자, 관광안내소 직원, 관광특구 발전 유공자 등과 정례적으로 간담회를 열어 친절도 향상이나 애로사항 등도 듣는다. 음식업중앙회의 협조를 받아 일반음식점 종사자 4200여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에티켓과 서울시의 관광시책을 소개하기도 했다. 종로구는 삼청동에 서울 디자인 거리사업을, 다른 관광명소에는 거리르네상스사업을 통해 거리환경 개선에 나설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 인사동과 삼청동길에 최고 수준의 공중화장실도 만든다. 전통명가와 모범업소에 대해서는 표찰부착, 세제혜택, 자금 융자 등 다양한 지원도 할 예정이다. 그리고 김덕수 사물 놀이패와 연계해 문화체육센터에 사물놀이 상설공연장을 만들어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인사동과 북촌의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안국동 로터리 구 미대사관 관저 부지에 주차장과 휴식시설, 문화 체험장 등 복합시설 건립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시의 적극적인 지원도 요구했다.한준규 김경두기자 hihi@seoul.co.kr
  • [EBS플러스2]

    08:00 중학 3학년 국어, 수학9-가10:00 중학 1학년 국어12:00 중학 2학년 예비과정 국어, 수학8-가14:00 중학 사고와 논술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16:30 유통관리사 시험대비 강좌(재)17: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 수학 3-1,4-1,5-1,6-119:00 중학 1학년(재) 국어, 수학7-가
  • 원작만 한 할리우드판 나올까

    원작만 한 할리우드판 나올까

    ‘추격자’‘친절한 금자씨’ 등 최근 국내 영화의 잇단 할리우드 판권 판매 소식이 알려지면서 충무로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해 내내 ‘트랜스포머’‘캐리비안의 해적3’‘황금나침반’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총공세에 시달렸던 한국 영화계는 ‘디워’ 등을 제외하곤 흥행에 실패, 투자가 급감해 제작편수가 줄어드는 등 위축된 양상을 보였다. 그나마 2008년에 접어들어 연초 비수기 영화시장에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과 ‘추격자’가 체면치레를 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속에 ‘추격자’의 리메이크 판권이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인 워너브러더스에 100만달러에 팔린 것이나, 할리우드의 톱스타 샤를리즈 테론이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의 제작과 주연을 맡는다는 소식은 국내 영화시장에 낭보일 수밖에 없다. 국내 영화의 리메이크 1호작은 이정재, 전지현 주연의 ‘시월애’로 키아누 리브스와 샌드라 불럭이 주연을 맡아 지난 2006년 북미 지역에서 개봉했다. 한편 오는 28일에는 이병헌, 이미연이 주연을 맡았던 ‘중독’(Possession)이 할리우드 리메이크 2호작으로 미국 전역에서 개봉된다. 뿐만 아니라 ‘엽기적인 그녀’의 리메이크작인 ‘마이 새시 걸’(My Sassy Girl)과 ‘장화, 홍련’을 리메이크한 ‘어 테일 오브 투 시스터스’(A Tale Of Two Sisters)도 연내 미국에서 개봉하며,‘세븐데이즈´ ‘괴물´ ‘올드보이’ ‘301,302´ ‘달마야 놀자’ ‘가문의 영광´ ‘광복절 특사’‘학생부군신위’등 10여편의 한국영화가 할리우드에서 제작 대기중이다. 이에 대해 일단 충무로는 한국영화의 자신감 회복 측면에서라도 반기는 분위기다. 국내 영화 콘텐츠의 수출은 부가판권 수입 등 위축된 한국 영화시장에 새로운 활로가 될 뿐 아니라 공동 제작의 형태를 통해 영화 시스템의 교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추격자’의 제작사인 비단길의 김수진 대표는 “그동안 한국 영화의 침체 원인 중 하나로 창작력 부재가 꼽혀 왔는데, 스릴러의 본고장인 할리우드에서 영화의 소재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는 데 충무로의 영화인들이 무척 고무되어 있다.”면서 “그동안 한류가 시들해지면서 한국영화 수출이 줄어들었는데 우리가 만든 스토리도 국제 영화시장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섣부른 낙관론은 금물이라는 지적도 있다. 판권이 팔렸다고 무조건 영화화되는 것도 아니고 기획개발 단계에서 제작이 무산되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상무 CJ엔터테인먼트 부장은 “리메이크 판권 계약 성사는 기간도 오래 걸리고, 설사 소재가 팔렸다 하더라도 수많은 기획안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면서 “영화의 부가판권이 수익의 일부가 될 수는 있지만 이것이 영화제작의 궁극적으로 가야 할 길로 비쳐지는 것은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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