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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스타K 뒷조사? 제작진 “참가자만 몇 만명, 말도 안돼!”

    슈퍼스타K 뒷조사? 제작진 “참가자만 몇 만명, 말도 안돼!”

    ‘슈퍼스타K’ 제작진이 오디션 참가자 프로필을 뒷조사했다는 논란이 일자,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해명에 나섰다. 문제는 23일 첫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2’에 참가한 도전자 한 명이 자기 소개란에 ‘국내 최고아이돌 멤버와 오랫동안 사귀었습니다’라고 적어 심사위원들이 대상자가 누구인지를 묻는 장면이 불씨가 됐다. 도전자가 계속되는 심사위원들의 물음에 마지못해 해당 연예인의 이름을 말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간 것. 방송에선 효과 처리로 이름이 공개되지 않아 호기심을 자아냈다. 논란은 도전자의 친오빠라고 밝힌 네티즌이 “동생이 과거 아이돌과 사귀었다는 이유로 네티즌들이 악플을 달고 있다. 동생은 밝히려고 하지 않았는데 제작진측에서 오디션 직전에 그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오디션에서 불합격시키겠다고 협박했다”는 글을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제작진의 강압에 못 이겨 자기 소개란을 작성했다는 주장. 글을 본 네티즌들은 오빠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제작진이 참가자들의 프로필을 뒷조사한 것으로 보인다며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 ‘슈퍼스타K 2’ 제작 관계자는 몇몇 매체를 통해 “한 두명이 아닌 몇 만명이 참가하는 오디션인데 개인의 사생활에 대해 일일이 뒷조사를 한다는 게 말이 안된다. 그럴 여력조차 없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슈퍼스타K2’는 박진영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하면서 이슈를 낳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유리, 닮은꼴 외모 친오빠 사진 공개

    ‘소녀시대’ 유리, 닮은꼴 외모 친오빠 사진 공개

    ‘소녀시대’ 유리가 친오빠를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SBS ‘하하몽쇼’ 25일 방송분. ‘엄마가 부탁해’코너에 함께 출연한 태연이 친오빠와 많이 싸웠다는 말이 발단이 됐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유리도 친오빠랑 많이 싸운다”며 “쌍둥이 같이 닮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유리는 닮은꼴 오빠 사진을 공개, 쌍둥이마냥 닮은 외모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진 유리의 고민이 주위를 폭소로 물들였다. "걱정이다. 자꾸 오빠랑 닮아간다." 이날 방송에선 소녀시대(태연, 제시카, 써니, 윤아, 유리, 서현, 효연, 수영, 티파니)가 출연해 서로를 폭로하며 하하의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방송캡처 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진지희 “시윤오빠가 내 마음 뺏어갔다” 깜찍고백

    진지희 “시윤오빠가 내 마음 뺏어갔다” 깜찍고백

    아역배우 진지희가 배우 윤시윤을 좋아한다고 깜찍하게 고백했다.진지희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윤시윤을 만나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MC 강호동은 “나의 마음을 완전히 뺏겨버렸다며 윤시윤을 만나겠다고 스튜디오에 온 여배우가 있다.”고 소개했다.진지희는 무대 뒤에서 나와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의 왈가닥 같은 모습은 버리고 다소곳하게 “시윤오빠의 여동생 해리 역에 진지희”라고 말했다. 강호동이 강심장에 나온 이유를 묻자 진지희는 “오빠가 황정음언니나 신세경언니가 전화해서 못 받으면 전화하는데 내가 문자하거나 전화하면 답장이 없다.”고 말해 윤시윤을 놀라게 했다.강호동이 “왜 윤시윤을 좋아하냐”고 묻자 진지희는 “원래는 이기광 오빠를 좋아했는데 6개월 동안 친오빠처럼 지내고 보니 시윤오빠가 더 좋다.”고 고백하며 “예의도 바르고 착하고 착하기만 하면 재미가 없는데 나쁜 남자다운 면도 있어 좋다.”고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진지희는 “새해에 시윤오빠가 엄마한테 전화를 하다가 옆에 여자친구가 있다며 나를 바꿔줬다.”며 “오빠의 어머니 전화를 받은 여자는 내가 최초일거다.”고 자신있게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진지희는 마지막으로 “시윤오빠에게 줄 특별한 선물이 있다.”며 주저하다가 강호동의 도움으로 윤시윤의 눈을 감게 하고 다가가 볼에 기습뽀뽀를 했다. 이에 윤시윤은 “나와줘서 고맙고 너무 보고 싶었고 드라마 끝나면 놀이동산 가자”고 말해 여성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소개팅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고은아-미르 ‘뽀뽀논란’, 안젤리나졸리 남매 닮은꼴?

    고은아-미르 ‘뽀뽀논란’, 안젤리나졸리 남매 닮은꼴?

    친남매 사이인 배우 고은아와 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의 ‘입 뽀뽀’가 논란이 된 가운데, 할리우드 섹시스타 안젤리나 졸리 남매의 진한 애정행각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스캔들’에서 일반인 손승재 씨와의 데이트 도중 고은아는 동생 미르와 함께 만나 남매사이의 애정표현이라기엔 다소 과한 스킨십으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고은아는 뽀뽀를 해달라는 자신의 요청을 거부한 동생 미르를 움직이지 못하게 꼭 끌어안으며 결국 입술에 진한 뽀뽀를 했다. 방송이 나간 뒤 수많은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혈연관계에서 이같이 진한 스킨십을 나누는 고은아-미르 남매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강하게 비난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앞서 이미 미국에서 비슷한 논란에 휩싸였던 할리우드 여배우가 있다. ‘브래드 피트의 그녀’가 된 섹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바로 그 주인공. 안젤리나 졸리는 2000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뒤 시상식장에서 친오빠인 제임스 헤이븐 보이트와 깊은 키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당시 졸리는 친오빠이자 단역 배우인 제이미를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웃기고 다정한 사람이다. 나의 삶을 즐겁게 해줬다”고 소개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던 졸리 남매의 열정적(?)인 키스는 US 위클리가 선정한 ‘가장 불쾌하고 역겨운 키스(grossest kiss)’ 설문 조사에서 1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전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입술을 가진 여성 졸리에게 씻을 수 없는 굴욕을 안겨준 셈. 당시 이들의 키스는 한국보다 훨씬 개방적인 미국에서조차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남매 사이라곤 하기엔 지나치게 진했던 키스때문에 둘의 관계를 두고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했다. 한편 고은아-미르 남매의 ‘애정행각’을 옹호하는 의견들도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오히려 저걸 이상한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다”, “가족끼리 자연스럽게 애정을 표현하는 것이 보기 좋고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엠넷 ‘스캔들’ 화면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설리, 일병 친오빠위해 고참에게 영상편지 ‘깜찍’

    설리, 일병 친오빠위해 고참에게 영상편지 ‘깜찍’

    걸그룹 에프엑스(f(x)) 설리가 군복무 중인 자신의 친오빠를 위해 영상 편지를 남겨 눈길을 끈다. 설리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에프엑스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군대에 입대한지 9개월째인 친오빠 최대희 씨를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MC들이 “오빠가 한창 힘들 시기다.”면서 “군대에 있는 오빠의 고참들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는게 어떠냐.”는 제안에 설리는 “오빠 고참들, 안녕하세요.”라면서 깜찍하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설리가 “건강하시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저희 오빠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특유의 애교있는 미소와 함께 영상편지를 마무리하자 MC들은 “설리 친오빠 최대희씨는 대위까지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설리오빠, 군 생활 편하게 하실 것 같다.”, “설리 같은 동생을 두다니 너무 부럽다.”, “나도 설리오빠의 고참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누 예삐오’(NU ABO)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프엑스는 가요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앞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말 데이트] “투병 중인 빽가 몫까지 노래할래요”

    [주말 데이트] “투병 중인 빽가 몫까지 노래할래요”

    월드컵 광풍이 휘몰아치는 요즘, 과감하게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한 이들이 있다. 올해 데뷔 12년째를 맞는 ‘장수 그룹’ 코요태(신지·29, 김종민·31)다. 코요태가 4년 만에 신곡 ‘리턴’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저희는 월드컵과 인연이 많아요.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도 4집 ‘비몽’으로 활동했는데,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었어요. 2006년에는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를 하면서 제가 직접 독일에 가서 응원했죠. 이번에는 저희 노래를 들으면서 신나게 응원하셨으면 좋겠어요.”(신지) 1998년 ‘순정’을 히트시키며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코요태는 신나는 리듬에 대비되는 비장한 가사로 인기를 모았다. 본래 3인조 혼성 그룹이지만 이번엔 신지와 김종민 2인 체제로 활동한다. 랩을 담당하는 빽가(본명 백성현·29)가 지난 1월 뇌종양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기 때문이다. “새 앨범 제목인 ‘코요태 어글리’는 빽가가 없는 코요태는 부족하고 완성되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무대에 서거나 차를 타고 이동할 때마다 빽가가 생각이 나요.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그가 이번 앨범 재킷 사진을 찍어줬어요. 나중에 빽가가 돌아왔을 때 미안하지 않도록 무대에서 더 열심해 해야죠.”(김종민) 국내 댄스 음악계에서 코요태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그룹이다. ‘파란’, ‘실연’, ‘비상’ 등 트로트 느낌이 묻어나는 한이 서린 댄스곡으로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후크송이 대세인 아이돌 댄스 음악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요즘 댄스 음악은 기계음이 많고, 가사 전달보다 퍼포먼스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는 슬프고 비장미가 느껴지는 가사를 댄스 음악에 얹어 전달하죠. ‘코요태’의 음악을 들으면 향수나 추억이 떠오르고 더 인간적이라는 느낌이 든다는 말씀을 최근 많이 들어요.”(신지) 이번 미니 앨범 또한 가장 ‘코요태다운’ 음악들로 채워져 있다. 김세진, 박근태, 주영훈 등 히트 작곡가들도 대거 참여했다. 하우스 리듬의 댄스곡 ‘리턴’은 지난 12년 동안 코요태의 노래 가운데 가장 빠른 비트를 자랑한다. 컴백 때마다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신지는 이번엔 다이어트를 아예 포기했다. “타이틀곡 선정은 제가 했어요. 예전 댄스곡보다 더 빠르게 가보자는 생각을 했어요. 덕분에 고음을 맡고 있는 신지는 더 힘들어졌지만.”(김종민) “정상을 일찍 밟았다면 싸움이 나고 팀이 깨질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오히려 정상을 밟지 못했기 때문에, 앞으로 나갈 목표가 있으니까 서로 격려하면서 팀이 유지된 것 같아요. 친오빠나 다름없는 김종민씨에게 이것저것 고민 상담을 자주 해요. 그런데 종민씨는 팀의 리더라고 본인 얘기는 잘 털어놓지 않아요.”(신지) 요즘 방송사 대기실에 가면 아이돌 가수들이 거의 90도로 인사를 하는 통에 ‘원로 가수’ 취급을 받는 것 같단다. 그러나 긴 가수 경력에도 신지는 2008년 심한 무대 공포증을 겪었고, 김종민 역시 제대 후 재투입된 ‘1박2일’에서 초반 적응에 실패해 ‘예능감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아이돌 후배들과의 경쟁보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기 위해 다시 무대에 섰다는 코요태. 건강의 중요성과 사람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는 이들은 눈앞의 이익보다는 멀리 보고 꾸준히 활동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정가은 친오빠 방송출연 ‘패션테러리스트?’

    정가은 친오빠 방송출연 ‘패션테러리스트?’

    방송인 정가은(32)이 방송을 통해 친오빠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정가은은 지난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옴므 2.0-스타일오프’를 통해 친오빠 백상민 씨와 나란히 모습을 선보였다.‘스타일오프’는 국내 유일 남성 리얼 메이크오버 코너로 주인공으로 출연한 대상을 제한 시간(12시간) 안에 스타일을 변신시키는 프로다.‘스타일오프’ 진행에 국내 스타일 마스터인 정윤기가 정가은의 친오빠인 백상민 씨를 위해 두 손을 걷어붙인 것.이날 방송에서 정가은과 백상민은 서로 다른 외모로 “정가은과 너무 안 닮았다”, “두 사람이 남매인줄 몰랐다.”며 외모에 의문점을 자아냈다.동생 정가은(본명 백성향)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오빠를 ‘패션테러리스트’라고 전하며 “항상 오빠를 볼 때면 저렇게 안 입고 다녔으면 좋겠다.”며 안타까운 시선을 보냈다.이에 정가은은 오빠의 변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스타일오프’에 나섰고 정윤기의 손길은 놀라운 스타일의 변화와 결과를 가져왔다.백씨는 촌스러운 스타일이 사라지고 ‘어반 시크룩’의 스타일로 완벽 변신해 이를 본 정가은은 “우리 오빠가 아닌 것 같다.”며 감격스런 반응을 보였다.스타일을 변신한 백씨는 “(정가은) 덕분에 남자 다 됐다.”며 “조만간 여자 친구 생기고 결혼할지도 모르니까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고 있어”라며 즐거워했다.사진= XTM ‘옴므 2.0-스타일오프’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가은, 너무 다른 ‘친오빠’ 공개 화제

    정가은, 너무 다른 ‘친오빠’ 공개 화제

    방송인 정가은의 친오빠가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돼 화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XTM의 남성 스타일쇼 ‘옴므 2.0’에서 프로그램의 MC 정가은의 친오빠 백상민(35)씨가 출연해 스타일 대변신에 성공했다. 백상민씨는 패셔니스타인 동생 정가은과 달리 주위에서 패션 테러리스트로 통한다. 백상민씨의 직장 동료들도 “정가은과 너무 안 닮았다”, “두 사람이 남매인 줄 몰랐다. 인터넷에 쳐보니까 나오더라”라며 연예인 오빠라고 믿기지 않는 패션 센스를 전했다. 평소 동생이 진행하고 있는 ‘옴므 2.0’을 즐겨보던 백상민씨가 출연자의 스타일을 변신시켜주는 ‘스타일오프’코너에 직접 출연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일오프’ 코너는 주인공을 제한 시간 12시간 안에 완벽 변신시키기 위해 정뉴기와 동생 정가은이 직접 나섰다. 변신 이후 백상민씨는 세련되고 멋스러운 ‘어반 시크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달라진 오빠의 모습에 정가은은 “우리 오빠가 아닌 것 같다”며 감격스런 반응을 보였다. 백상민씨도 “네 덕분에 내가 남자가 다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가은, ‘패션 테러리스트’ 친오빠 최초 공개

    정가은, ‘패션 테러리스트’ 친오빠 최초 공개

    방송인 정가은이 ‘패션 테러리스트’ 친오빠를 최초 공개한다. 정가은과 정가은의 친오빠 백상민은 오는 28일 밤 10시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XTM ‘옴므 2.0-스타일오프’의 최근녹화에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정가은은 평소 남다른 패션센스를 가진 자신과 180도 반대의 ‘패션테러리스트’ 오빠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남매는 모두 긴 다리와 팔을 가지고 있지만 정가은은 자신의 몸매라인을 살려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반면, 오빠인 백상민씨는 오히려 나이가 더 들어 보이는 잘못된 스타일의 옷을 입는다. 녹화를 지켜 본 관계자는 “정가은의 경우 무척 동안이지만 그녀의 오빠는 실제보다 나이가 있어 보였다. 마르고 팔다리가 긴 편이긴 하지만 키도 그리 크지 않더라. 전혀 닮은 구석이 없어 제작진들도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스타일 오프’는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일반인 시청자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 있게 연출, 변신시켜주는 코너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고 스타일리쉬하게 변신할 백상민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 = XTM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가은, 친오빠와 방송 출연...’한 핏줄 맞아?’

    정가은, 친오빠와 방송 출연...’한 핏줄 맞아?’

    정가은이 자신의 친오빠를 공개했다. 정가은의은28일 방송될 케이블 채널 XTM ‘옴므 2.0’의 ‘스타일오프’에 자신의 친오빠 백상민 씨(35)와 함께 출연했다. 놀라운 사실은 정가은은 오빠와 닮은 점이 없다는 점이었다. 심지어 백 씨의 직장 동료들은 “정가은과 하나도 안 닮았다”, “두 사람이 남매인 줄 몰랐다. 인터넷에 쳐보니까 나오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정윤기 디자이너는 백 씨를 위해 3단계 맞춤 솔루션을 내놓으며 방송을 진행했다. MC인 정가은 역시 패션에 무지한 오빠의 변신을 위해 성심껏 도왔다. 특히 백상민의 콤플렉스였던 푹 꺼진 볼을 해결하기 위해 생톡스 시술을 받을 때는 오빠의 옆을 지켜주며 남다른 남매애(男妹愛)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변신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패션 테러리스트였던 백상민 씨는 세련되고 멋스러운 ‘어반 시크룩’으로 스타일 변신에 성공했다. 정가은은 결과를 확인한 후 너무 놀란 나머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정가은은 “우리 오빠가 아닌 것 같다”며 감격스런 반응을 보였고, 백상민 씨도 “네 덕분에 내가 남자 다 됐다. 조만간 여자친구 생기고 결혼할지도 모르니까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고 있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옴므 2.0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현진 아나운서, 21일 ‘UC버클리’로 미국行

    서현진 아나운서, 21일 ‘UC버클리’로 미국行

    미스코리아 출신 MBC 아나운서 서현진이 지난 21일 미국 유학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서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에 출연해 “그 동안 박명수가 친오빠, 친아빠처럼 잘 챙겨줬는데 앞으로 못 봐서 아쉽다.”고 말했다.서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월 미국 명문 NYU와 U.C버클리에 동시에 합격해 입학 허가서를 받아놓은 상태였다.서측은 “두 명문학교 중 고민 한 끝에 샌프란시스코로 떠나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UC버클리로 결정했다.”고 전했다.1980년 생으로 이화여대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서 아나운서는 2007년부터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네버엔딩스토리’에 출연하면서 저널리즘에 관심을 갖게 됐다.지난해에는 고려대 언론학부 김광수, 오주섭 교수와 공동으로 인문교양서적 ‘음료의 소비문화-물에서 술까지’를 공동집필한 바 있다.사진=MBC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수정 “친오빠 강동원 앵커 멋있죠?”

    강수정 “친오빠 강동원 앵커 멋있죠?”

    방송인 강수정이 친오빠와 함께 찍은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개편과 함께 첫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1반’에 출연한 강수정은 어린 시절 자신보다 예뻤던 친오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지금처럼 털털한 웃음을 짓고 있는 꼬마(?) 강수정에 비해 옆에 있는 남자아이의 꽃미남 외모가 유독 눈에 띄었던 것. 강수정은 “실제로도 오빠가 나보다 더 미소년이었다.”고 솔직히 고백하며 “현재는 앵커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강수정의 친오빠 강동원 앵커는 현재 OBS 경인TV에서 주중 8시에 방송되는 ‘뉴스 755’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그 이전에는 정치부 기자로 활동해 왔다. 지난해 초 강수정은 친오빠와 함께 모 프로그램에 출연 “친동생으로서 하려니까 쑥스럽기는 하지만 외모도 출중하고 머리도 똑똑하다.”며 “자기 일을 굉장히 열심히 하는 멋진 오빠”라고 극찬한 바 있다. 한편 지석진과 아나운서 정다은, 이승연, 신정환이 MC로 나선 새로운 ´스타골든벨´ 첫 회에는 강수정 외에도 노사연, 하춘화, 김세아, 김효진 등이 출연해 풍성한 재미를 더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수정, “강동원 앵커가 친오빠” 깜짝공개

    강수정, “강동원 앵커가 친오빠” 깜짝공개

    방송인 강수정이 친오빠를 공개해 화제다. 강수정은 15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1학년1반’에 출연해 앵커로 활동 중인 친오빠 강동원을 소개했다. 강수정은 “과거 오빠는 미소년이었다”면서 “현재 앵커로 활동중이다”고 공개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강수정은 이어 본인의 과거 학창시절 모습을 공개하며 “별명은 이름 때문에 강냉이었다. 숏커트의 헤어스타일때문에 가수 김지애라고도 불렸다”고 말했다. 또 예전과 다른 현재 외모에 대해 강수정은 “치아교정을 하면서 확 예뻐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스타골든벨’에서 고정 MC 김태현 은지원 신정환 정주리 이준 등과 자리 배치를 놓고 펼친 초등학교 1학년 시험문제에서 이승연은 15점으로 받아 꼴찌의 굴욕을 면치 못했다. 또 슈퍼우먼 하춘화, 노사연, 김세아, 강수정, 김효진 등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 NTN 서울신문 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0년전 美입양 청각장애 여성 다산콜센터 도움으로 한국가족 찾아

    서울시가 운영하는 ‘120 다산콜센터’가 30년간 생사도 모른 채 떨어져 살아야 했던 미국 입양자 김모(39·여)씨의 가족을 찾아줘 어버이날을 앞두고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달 120 다산콜센터에 온라인 메신저를 통해 한통의 쪽지가 접수됐다. 김씨는 이 쪽지에서 1980년, 당시 아홉살 나이로 미국에 입양된 청각장애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씨가 알고 있는 한국에서의 기억은 청각장애학교인 ‘충주성심학교’를 다녔다는 것뿐이었다. 김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120 상담원들은 충주성심학교에 연락해 김씨에 대한 자료를 찾으려 했지만 허사였다. 상담원들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수소문한 끝에 당시 상황을 기억하는 수녀 한 분과 연락이 닿았고, 어렵사리 가족을 찾아낼 수 있었다. 다행히도 김씨의 가족 역시 그녀를 그리워하고 있었다. 당시 김씨의 부모는 집안 형편이 너무도 어려워 6남매를 온전히 키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장애인에 대한 복지제도마저 미흡한 상황이어서 눈물을 머금고 김씨를 미국으로 떠나보냈다. 김씨를 입양시킨 뒤 미국의 양부모와 연락하며 딸의 안부를 전해들을 수 있었다. 그러나 불과 몇 년 되지 않아 김씨의 양부모가 이사를 하면서 연락이 끊겼다. 김씨 가족들로서는 어언 30년을 눈물과 그리움으로 보내야 했다. 30년간 떨어져 산 김씨 가족의 극적인 상봉은 다음달 이뤄질 예정이다. 김 씨의 친오빠는 “동생이 언젠가는 가족을 찾을 것이라는 희망에 30년 동안 이사도 가지 않았다.”며 “동생을 만나게 돼 정말 기쁘고, 중간에서 애써준 120 다산콜센터가 고마울 따름”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신불사’ 미수 친오빠 강타 향해 복수의 총 ‘탕!’

    ‘신불사’ 미수 친오빠 강타 향해 복수의 총 ‘탕!’

    미수(추자현 분)가 친오빠 강타(송일국 분)에게 총을 쐈다. 2일 방송된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는 우현(김민종 분)의 계략에 속아 자신을 길러준 아버지 서태진을 강타가 살해했다고 오해한 미수가 강타에게 총을 쏘는 내용이 그려졌다. 미수는 아버지 서태진이 살해된 현장에서 발견된 총에서 “피터팬의 지문이 나왔다.” 는 이야기를 듣고 강타에게 복수할 것을 결심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중에 귀가를 하다 피터팬으로 가장한 이가 미수의 목숨을 위협했고 이 때 우현이 나타나 미수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미수는 우현에게 고마워하며 “내가 잡는다. 내가 잡을 거다. 아버지 영정 앞에서 약속했다.” 며 복수를 다짐하자, 우현은 미수의 고마워하는 마음을 이용해 “놈은 여동생을 찾는데 혈안이 돼 있다. 그걸 이용하면 된다. 서경사가 최강희인 것처럼 해라.” 고 미수를 다시 한 번 계략에 빠져들게 했다. DNA를 비교분석한 결과 미수가 자신의 친동생 강희임을 알게 된 강타는 우현의 아버지 달수의 집을 찾아가 “강희에게 손대지 마라, 동생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너희들의 저질렀던 모든 일이 온 세상에 드러날 거다.” 고 경고했다. 하지만 달수(이재용 분)와 우현은 강타가 미수와 단 둘이 만나려고 하자 미수를 미끼로 이용해 강타를 유인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강타는 약속장소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미수를 먼발치서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본 후 또 다시 멀어져야 했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강타와 미수는 결국 서로 만났지만 아버지 태진을 죽인 이가 강타라고 오해한 미수는 “내 아버지를 죽인 살인마 피터팬을 만나러왔다.” 며 오빠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한편 이날 방송된 ‘신불사’ 는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 리서치 집계 결과 1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쓰라진, 아이돌그룹 ‘성교육’..수위조절 ‘진땀’

    미쓰라진, 아이돌그룹 ‘성교육’..수위조절 ‘진땀’

    에픽하이의 미쓰라진이 아이돌그룹을 상대로 성교육에 나섰다가 진땀을 흘렸다. 미쓰라진은 19일 오후 7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아이돌 인간극장,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의 최근녹화에서 에픽하이가 직접 키운 18~21세의 어린 인피니트 멤버들이 성(性)에 대한 궁금증을 표현하자 바로 전문가로 나서 직설적인 강의를 시작했다. 이에 7명의 멤버들은 그간 궁금했지만 알 수 없었던 성에 대한 심도 깊은 질문들을 쏟아냈고 이들의 돌출 질문과 발언에 나름 성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신한 미쓰라진조차 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방송 공개 수준에 대해 고민을 거듭했다는 제작진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만큼 멤버들은 그 나이 또래 남학생들이 궁금해 하면서도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성에 대한 호기심들을 실감나게 털어놨다.”며 “차마 방송에 담기 어려운 부분의 대사 처리에 대해 고충이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아이돌 인간극장,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는 ‘멋진 연예인 오빠가 나의 친오빠라면?’이라는 주제로 여학생들의 로망을 해결해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북이’ 금비 “터틀맨 오빠 가슴속에 묻고…” (인터뷰)

    ‘거북이’ 금비 “터틀맨 오빠 가슴속에 묻고…” (인터뷰)

    거북이 출신 가수 금비(28)에게 2008년은 평생 잊을 수 없는 해다. 친오빠처럼 따랐던 리더 터틀맨(故임성훈)이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7년 간 활동했던 그룹도 눈물의 기자회견으로 종지부를 찍어야 했다. “다시는 무대에서 노래하기 싫었다.”고 말할 정도로 금비는 거북이 해체 후 극심한 우울증을 앓으며 세상을 향해 문을 닫았다. 어쩌면 노래는 금비에게 큰 아픔과 고통을 안겨준 계기가 됐지만 또 다시 털고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줬다. 2년 만에 금비가 엣지 트로트 가수로 파격 변신한 것. 다시 꽃처럼 화사한 웃음도 찾았다. 터틀맨은 가슴에 묻었지만 얼굴에 그늘을 걷어냈다.“눈물 없는 노래를 하겠다.”고 말하는 금비를 만나 그간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거북이 해체 2년 만이다. 솔로 활동을 시작한 감회가 어떤가. ”가요 무대에 다시 오르면서 거북이로 활동했을 때 생각이 많이 난다. 방송국 곳곳에 성훈오빠의 추억이 묻어있다. 얼마 전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는데, 거북이가 ‘비행기’로 첫 1위를 했던 곳이라서 마음이 아팠다. 무대에서 내려와서 펑펑 울었다.” -다른 그룹들 보다 사이가 더욱 돈독했나보다. ”그렇다. 가요 프로그램은 리허설을 한 뒤 대기 시간이 긴데, 그 때마다 멤버들끼리 빙고나 스피드 게임을 했다. 매일 같이 활동하면서도 어쩌다 쉬는 날에도 어김없이 전화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녔고 ‘바다 보고 싶다.’는 지이언니의 한마디에 셋이서 바닷가에 놀러간 기억도 있다.” -그렇게 우애가 좋았는데 임성훈씨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고 팀마저 해체됐을 때의 상실감은 가히 상상도 가지 않을 정도로 깊었겠다. ”방송국 출연을 앞두고 미용실에 있다가 성훈 오빠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이 정말 컸다. 사실 아직도 오빠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란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심한 우울증이 왔고 다시는 노래하고 싶지 않았다. 다른 직업을 찾으려고 이력서도 몇 번이나 썼다.” -그런 상처를 어떻게 극복하고 다시 마이크를 잡았나. ”부모님의 희생이 가장 컸다. 그 즈음 연예계에 안타까운 자살 소식이 이어졌는데 부모님은 행여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할까봐 계속 마음을 잡아 주셨다. 거북이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도 힘이 됐다.” ”우연히 인순이 선배의 콘서트를 찾았다가 선배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다시 노래해서 행복해 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노래를 빼고는 다시 내가 행복해질 방법이 없었다.” -어렵게 가수 복귀를 했는데 들고 나온 ‘콩닥콩닥’ 이란 곡이 댄스곡이 아닌 트로트라서 놀랐다. 그것도 솔로로. 어떻게 댄스가 아닌 트로트 장르로, 또 솔로로 나오게 됐나. ”거북이 해체 후 제의가 몇번 들어왔다. 그중에는 지이언니와 함께 남자 래퍼를 새롭게 구해 제 2의 거북이를 만들자는 제안도 있었다. 그건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거북이 팬들에 대한 배신이라고 생각해 거절했다. 트로트는 어릴 적부터 좋아하는 장르였고 거북이처럼 쉽고 밝은 노래를 할 수 있어서 선택했다.” -장르를 바꾸는 건 쉽지 않았을텐데. ”간들어지는 창법을 연구하려고 눈 떴을 때부터 감을 때까지 계속 트로트를 불렀다. 18번은 찰랑찰랑. 그런 연습 과정을 통해 방 모서리에 얼굴을 박고 노래하면 가창력이 는다는 노하우도 얻었다. 어머니는 양동이를 사와서 씌워주기도 했다.”(웃음) -다른 멤버인 지이는 어떻게 지내나. 여성래퍼로는 흔하지 않는 중성적인 보이스와 탁월한 랩 실력이 인상 깊었는데. ”지이언니는 현재 일본에서 어학연수 중이다. 지난 1일 한국에 일주일 동안 들어왔다. 성훈 오빠의 기일인 2일에 맞춰 들어온 것이다. 나도 스케줄을 취소하고 언니와 함께 성훈 오빠 납골묘를 찾았다.”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았겠지만 고인에게 어떤 말을 했나. ”난 아직도 성훈 오빠가 죽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 그저 오빠가 멀리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중에 다시 꼭 웃으면서 보자.’고 했고 ‘지금까지 눈물 많이 흘렸으니 이젠 웃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오빠가 꼭 들어줄 거라고 믿는다.” 금비는 인터뷰 내내 동그란 눈에 힘을 주며 눈물을 삼켰다. 더이상 사람들에게 우울한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지 않아 더욱 밝은 척을 한다고. 슬픈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 요즘, 금비는 “밝은 노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언젠가 대중에게 거북이에 대한 기억은 희미해질테다. 그렇지만 금비는 가슴에 거북이란 세글자를 깊이 박았다. 생전 임성훈이 노래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줬듯 금비 역시 꿈을 담은 노래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리라 다짐했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사진·동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삽질 검찰’ 로고 사과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삽질 검찰’ 로고 사과

    SBS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잘못된 검찰 로고를 내보낸 것에 대해 공식사과를 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나는 여동생을 쏘지 않았다-정인숙 피살 미스터리’ 편에서 SBS는 정인숙 살해 미스터리와 범인으로 지목된 친오빠 정종욱 씨의 결백 주장 등을 다루며 검찰의 수사기록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이른바 ‘삽질검찰’ 로고를 사용해 논란을 일으켰다. ’삽질검찰’ 로고는 일부 네티즌들이 검찰을 조롱하기 위해 제작한 것. 네티즌들은 이 로고를 주로 검찰을 비하하는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22일 오전 홈페이지의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검찰의 정식로고가 아닌 잘못된 검철로고가 방송에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의 아닌 실수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현재 해당 프로그램의 다시보기 서비스는 실수를 바로잡기 위해 중지된 상태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삽질검찰’ 로고 공식사과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삽질검찰’ 로고 공식사과

    SBS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잘못된 검찰 로고를 내보낸 것에 대해 공식사과를 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나는 여동생을 쏘지 않았다-정인숙 피살 미스터리’ 편에서 SBS는 정인숙 살해 미스터리와 범인으로 지목된 친오빠 정종욱 씨의 결백 주장 등을 다루며 검찰의 수사기록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이른바 ‘삽질검찰’ 로고를 사용해 논란을 일으켰다. ’삽질검찰’ 로고는 일부 네티즌들이 검찰을 조롱하기 위해 제작한 것. 네티즌들은 이 로고를 주로 검찰을 비하하는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22일 오전 홈페이지의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검찰의 정식로고가 아닌 잘못된 검철로고가 방송에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의 아닌 실수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현재 해당 프로그램의 다시보기 서비스는 실수를 바로잡기 위해 중지된 상태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떴2’ 윤상현, ‘윤은혜 스캔들’ 진실은..

    ‘패떴2’ 윤상현, ‘윤은혜 스캔들’ 진실은..

    배우 윤상현이 과거 열애설이 났던 윤은혜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윤상현은 지난 14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된 SBS ‘패밀리가 떴다 2’(이하 ‘패떴2’)에 출연해 드라마에서 함께 연인으로 호흡을 맞춰던 윤은혜와의 스캔들에 대해 털어놨다. 두 사람은 사랑 아닌(?)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날 지상렬은 가장 먼저 윤상현의 열애설에 대해 캐물었다. 지상렬은 “혹시 스캔들이 났었던 윤은혜 번호가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냐?”고 다그쳤다. 이에 윤상현은 “물론 윤은혜와 연락하고 지낸다. 하지만 친한 친구 사이 일뿐.”이라고 답했다. 윤상현은 “우리는 친오빠, 동생처럼 오붓한 오누이처럼 지낸다. ‘아가씨를 부탁해’ 촬영 당시, 서로 장난을 많이 치다보니 주변 사람들의 오해를 산 것 같다.”며 “윤은혜는 ‘패떴2’ 모니터도 해주는 고마운 동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15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패떴 2’는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7일 방송에서 10.1%를 차지한 데 이어 이날 1.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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