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친언니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15
  • 안재욱 “‘소시’ 수영과 남다른 관계” 고백

    안재욱 “‘소시’ 수영과 남다른 관계” 고백

    원조 한류스타 안재욱이 소녀시대 수영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안재욱은 오는 2일 금요일 밤 9시 40분 SBS ‘맛있는 초대’에 출연, 친한 지인들을 초대해 맛있는 음식과 함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토크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안재욱은 “당장 연락이 가능한 소녀시대 멤버가 있냐?”는 MC의 질문에 안재욱은 소녀시대 멤버 중 한 명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모두가 긴장하는 가운데, 전화를 받은 건 소녀시대 수영. 수영과의 전화연결에 남자 출연진 모두 안재욱을 부러워했다. 신동엽은 목소리 주인공을 향해 “진짜 수영이 맞느냐? 의심된다.”고 했고, 이에 그녀는 직접 소녀시대 노래를 불러 자신이 수영임을 입증했다. 또한 수영은 자신의 친언니와 안재욱이 같이 공연한 이야기도 전하며 “오빠 지인들 모이는 자리에 저는 왜 초대 안 해주셨어요?”라며 오히려 서운한 감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과 절친 신동엽이 자존심을 건 팔씨름 대결을 펼쳐졌다. 누가 이길지에 대해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의외의 결과에 모두 놀라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전혜빈 “김강우 여자들에게 무뚝뚝했다”

    전혜빈 “김강우 여자들에게 무뚝뚝했다”

    동료 배우들이 배우 김강우에 대해 깜짝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서는 김강우의 비공개 결혼식 현장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여러 동료 배우들은 김강우의 결혼에 대한 소감을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전혜빈은 “김강우가 워낙 무뚝뚝해서 왜 그럴까 생각했었다. 알고 보니 여자친구가 있었다.”며 “평소 모든 여자들에게 무뚝뚝했다.”고 밝혔다.또 이날 하객으로 참석한 배우 김혜성은 김강우에 대해 “동생들한테 밥도 잘 안사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배우 임형준이 “급하게 결혼 날짜를 잡고 집을 장만하기 위해 그랬을 것이다.”며 “은밀한 놈이다. 결혼한다는 것도 기사보고 알았다.”고 덧붙여 섭섭한 마음을 토로했다.한편 김강우는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인 한무영 씨와 7년 연애 끝에 지난 18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x), 노출반응 온도차…크리스탈 ‘반색’ vs 설리 ‘반대’

    f(x), 노출반응 온도차…크리스탈 ‘반색’ vs 설리 ‘반대’

    5인조 여성그룹 에프엑스(f(x)) 막내 크리스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복근춤에 얽힌 에피소드를 들려줬다.지난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크리스탈은 현재 활동 중인 타이틀곡 ‘누 예삐오’(’NU ABO’)의 하이라이트 복근춤에 대해 “배를 드러내는 안무가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MC 신정환의 “안무가 야하다는 평가가 있다.”는 말에 크리스탈은 “안무 중에 셔츠를 올려 배를 드러내는 부분이 있는데 그날 그날 의상에 따라 노출도가 결정된다.”며 “안 올라가는 티셔츠도 있는데 내 옷은 항상 잘 올라가서 나만 보여준다.”며 애교섞인 투정을 부렸다.이에 대해 같은 팀 멤버 설리가 “내 팬들은 나는 하는 척만 하고 실제로는 절대 하지 말라더라.”라고 말하자 장난끼가 발동한 신정환은 크리스탈에게 “크리스탈 팬들은 왜 그러나?”고 질문을 던졌다.이에 크리스탈은 “내 팬들은 좋다더라.”고 재치있게 답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크리스탈은 친언니이자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얽힌 이야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캡처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인 입양’ 캐서린 헤이글 “유행따라 입양 No”

    ‘한국인 입양’ 캐서린 헤이글 “유행따라 입양 No”

    캐서린 헤이글이 유행을 따라 해외 입양을 한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영국 연예지 뉴매거진은 6월 10일(현지 시간) 최근 첫째 아이에 이어 둘째 역시 입양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영화배우 캐서린 헤이글이 “‘유행에 따라가기 위해 입양했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캐서린 헤이글은 지난해 9월, 한국에서 선천적으로 심장에 문제가 있는 딸 네이리를 입양해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최근 “둘째 역시 입양할 의사가 있다. 아이티 고아들에게 관심이 많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캐서린 헤이글은 “안젤리나 졸리나 마돈나처럼 ‘유명 엄마’가 되기 위해 해외입양을 고려한다.”는 소문에 시달렸다. 그러나 실제 자신의 친언니 역시 1970년대에 한국에서 입양된 헤이글은 “그런 가십, 신경 쓰지 않는다. 가끔 엄마와 이런 소문에 대해 농담 삼아 이야기하기도 한다. 엄마는 ‘글쎄, 그럼 내가 제일 트렌디한 것 아니냐. 네 언니를 70년대에 한국에서 입양했는데’라고 말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헤이글은 이어 “입양한 사실은 둘째 치고 그냥 네이리가 내 딸인 게 좋다. 서로를 발견해서 좋은 것 같다. 나는 정말로 엄마가 되길 원했고 네이리 역시 엄마를 원했다. 그렇게 해서 우리 둘은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선천적으로 심장에 이상이 있던 헤이글의 딸 네이리는 지난달 심장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 = 영국 뉴매거진(New magazine)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경실 친언니’ 이경옥, 강남구의원 재임 성공

    ‘이경실 친언니’ 이경옥, 강남구의원 재임 성공

    방송인 이경실의 친언니 이경옥 씨가 구의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이경옥 씨는 지난 2일 열린 제5회 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 강남구 마선거구 구의회의원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 38.2%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전북 군산 출생으로 한국외대를 졸업한 이경옥 당선자는 강남구 결산검사대표위원과 강남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이번 당선으로 2선에 성공했다. 이경실은 친언니인 이경옥 씨의 후보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는 등 언니를 응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성 아버지’ 곽영표 씨, 전남 교육감 ‘낙선’

    ‘지성 아버지’ 곽영표 씨, 전남 교육감 ‘낙선’

    배우 지성의 아버지 곽영표 씨가 6.2지방선거 전남 교육감 선거에서 낙선했다. 곽 씨는 지난 2일 열린 제5회 동시지방선거에서 전라남도 교육감 후보로 출마했으나 4만5640표(득표율 5.5%)를 얻어 4위에 그쳤다. 전라남도 교육감에는 45만3760표(득표율 55%)를 얻은 장만채 후보에게 돌아갔다. 곽 씨는 학교법인 학당학원 이사로 양정중학교 교사,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곽 씨는 아들 지성이 선거기간 도중 아버지의 유세 현수막에 자신의 얼굴 사진을 함께 공개하는 등의 지원 유세를 했음에도 쓴 맛을 봤다. 반면 이경실의 친언니 이경옥 씨는 서울 강남구 마선거구 구의회의원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 38.2%의 지지를 얻어 당선돼 2선에 성공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친언니에 미안함 전해 “많이 희생했다”

    김연아, 친언니에 미안함 전해 “많이 희생했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방송에서 처음으로 언니에 대해 입을 열었다.지난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김연아는 피겨 선수 생활을 하며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으며 그 과정에서 함께 힘들어해줬던 가족들에게 감사함과 미안함을 표현했다.김연아는 언니에 대해 “중학교 땐 피겨 때문에 부모님은 경제적 부담이 크셨고 언니는 나 때문에 어머니로부터 관심을 덜 받았다.”며 “언니가 노래에 소질이 있어 음대에 진학하려고 했지만 나로 인해 그 꿈을 접어 정말 미안했다.”고 말했다.이어 김연아는 “비록 음대에 진학하지 못했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돼서 참 고맙다.”며 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과 감사함을 전했다. 김연아 나이 보다 3살 많은 친언니 김애라 씨는 현재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 중이다.김연아 선수 어머니 박미희씨가 한 인터뷰를 통해 큰 딸 김애라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밝힌 바 있을 정도로 뒤에서 묵묵히 동생을 위해 응원하고 많은 희생을 감수했다. 언니에 대한 김연아의 애틋한 고백을 들은 네티즌들은 “그렇게 가족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피겨퀸’이 탄생할 수 있었다.”, “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참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김애라씨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우 김강우 새달 18일 화촉

    배우 김강우(32)가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인 한무영(32)씨와 새달 18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한다. 김강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4일 “두 사람이 200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7년간 연애했다.”면서 결혼식은 비공개라고 밝혔다. 예비신부 한씨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한 김강우는 영화 ‘식객’, 드라마 ‘남자 이야기’ 등에 출연했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을 받은 ‘하하하’에서 문소리의 남자친구 역으로도 출연했다.
  • ‘사촌’ 강지영-NS윤지, 깜찍사진 공개 “우월한 유전자”

    ‘사촌’ 강지영-NS윤지, 깜찍사진 공개 “우월한 유전자”

    걸그룹 카라 강지영과 사촌언니인 NS윤지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NS윤지는 지난 5일과 9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과거 강지영과 그녀의 친언니 강지은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들은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채 민낯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고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팬들은 “우월한 유전자가 눈에 확 띈다” “강지영 친언니도 연예인 포스...역시 외모가 남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NS윤지는 지난해 9월 ‘머리아파’란 댄스곡으로 데뷔한 섹시 여성가수. 오는 18일 자신의 야망을 담은 싱글 음반 ‘앰비셔스(Ambitious)’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NS윤지는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차현정의 친구로 출연해 걸그룹 카라 강지영의 사촌언니란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JT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 신랑 은지원 신혼집은 어디?

    새 신랑 은지원 신혼집은 어디?

    만년 초딩 은지원이 서울 여의도의 한 아파트에서 신접살림을 꾸릴 예정이다. 은지원은 지난 20일(현지 시각)미국 하와이 해변서 첫사랑 이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은지원의 신부는 하와이와 한국을 오가며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한국에서의 사업에 좀 더 비중을 두게 되면서 서울 여의도의 한 아파트에서 둥지를 틀게 됐다. 두 살 연상인 이씨와 현재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은지원은 지난 3월 29일 결혼식 준비차 이 씨가 머물고 있는 하와이로 출국하기도 했다. 은지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21일 “은지원이 조만간 귀국해 신혼집 등을 정리할 계획이다.” 고 전했다. 한편 은지원은 지난 2008년 우연한 기회에 이 씨와 다시 연락이 닿으면서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 왔다. 이 씨는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의 친언니로 알려졌으며 은지원은 귀국 후 신부와 함께 찍은 웨딩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언니’ 문근영 vs 서우, 머리채 잡고 “싸우자!”

    ‘신언니’ 문근영 vs 서우, 머리채 잡고 “싸우자!”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문근영과 서우가 서로의 머리채를 휘어잡은 채 본격적인 맞대결을 시작했다. 극중 의붓자매 송은조와 구효선으로 분한 문근영과 서우는 8일 방송 예정인 ‘신데렐러 언니’ 4회에서 액션신에 버금가는 육탄전을 펼쳤다. 두 소녀의 과격한 싸움은 새 언니 은조의 비뚤어진 독기를 참지 못한 은조가 분노를 표출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은조의 냉담한 반응에도 애교를 부리고 미소를 보였던 효선은 은조가 자신이 짝사랑하는 남자를 이용하자 평정심을 잃고 덤벼든 것. 바람이 심한 강변의 촬영장에서 대결을 펼친 문근영과 서우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머리채를 휘어잡는가 하면, 머리로 얼굴을 받아버리는 등 대담하고 리얼한 육탄전을 벌였다. 두 여배우는 산발된 머리에 터진 입술, 부은 이마 등 처참한 모습을 연출하며 연기에 몰입했다. 하지만 막상 촬영이 끝난 후에는 “어디 다친 곳은 없느냐.”고 묻는 등 서로를 챙겨 촬영 현장 관계자들을 훈훈케 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실제로 두 살 터울의 언니 동생 사이인 서우와 문근영은 촬영장에서도 친언니, 친동생처럼 서로를 챙겨주는 막역한 사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육탄전은 착한 효선에게 또 다른 면이 있음을 암시하는 장면이다.”며 앞으로 전개될 내용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 = 에이스토리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언니’서우, 반전을 위해 발연기를?

    ‘신언니’서우, 반전을 위해 발연기를?

    ‘신데렐라 언니’의 서우가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반전을 위해 일부러 과장된 연기를 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KBS ‘신데렐라 언니’(이하 ‘신언니’)의 연출을 맡은 김영조 PD가 일부 시청자들에게 눈총을 받은 서우의 연기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앞서 ‘신언니’에서 서우는 극중 가족을 비롯해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자라온 구효선역을 맡았다. 하지만 첫 회 방송 후 불분명한 발음과 과장된 표정 등으로 연기력에 대해 질타를 받았다. 이에 대해 김영조 PD는 “천진난만한 아이 같은 캐릭터인 구효선은 드라마가 중반부에 들어서면서 내면에 커다란 변화를 겪는다.”며 “극 초반에서 구효선은 사랑으로 가득 찬 아이다. 지금까지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효선의 연기는 나중의 반전을 위한 연기다.”고 전했다. 서우가 1, 2회에서 참새처럼 재잘대는 것 좋아하고 누구에게나 살갑게 구는 사랑스러운 효선의 모습은 다분히 나중에 전개될 반전을 위한 연기라는 그의 이유다. 또 홍주가의 후계자인 ‘기훈’(천정명 분)를 보는 사랑스러운 눈길, 의붓언니 ‘은조’를 진짜 친언니처럼 따르고 어울리려고 노력하는 모습, 새 엄마 ‘강숙’에게 안기면서 진짜 엄마의 체취를 느끼는 모습 등은 극 중반에 접어들면서 효선이 은조와 전쟁을 치르게 되는 상황 전개를 더욱 극적으로 부각시키기 위한 장치이다. 이와 관련 ‘신데렐라 언니’의 한 관계자는 “그런 점에서 극 초반 서우의 연기는 완벽에 가까웠다. 자신이 맡은 바 캐릭터를 200% 이상 소화해냈다”고 칭찬했다. 또 그는 “구효선이 서서히 변해가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점점 빠져들게 될 것이다. 또 그녀를 이해하게 되면서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배가될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때문에 걸’ 정주연 “‘홈런왕’ 아이들, 기특해요”

    ‘때문에 걸’ 정주연 “‘홈런왕’ 아이들, 기특해요”

    ’축구왕 슛돌이’의 야구버전인 ‘날려라 홈런왕’에서 구단 매니저를 맡은 모델 정주연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이들과 함께 보낸 사연을 털어놨다. 12일 열린 MBC ESPN ‘날려라 홈런왕’ 기자회견 및 촬영현장 공개에서 유소년 야구를 살리고자 매니저를 맡게 된 정주연은 아이들과 힘들었지만 쉽게 친해질 수 있었던 내용을 공개했다.모 통신회사 ‘때문에 걸’로 유명세를 얻은 정주연은 “초등학교 3~6학년생이 대부분이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힘들었었다.”면서 “처음에는 산만한 아이들이 많아 제어하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대화와 게임을 통해 쉽게 친언니처럼 친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그는 “그런 아이들이 경기에서는 단결력과 팀워크를 보여주는 걸 보면 힘이 난다.”며 아이들을 향한 친근한 마음을 전했다.CF를 통해 화제를 모은 정주연은 “때문에~ 때문에”라는 일명 ‘때문에 송’을 사랑스럽게 불러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에픽하이의 ‘트로트’, MC스나이퍼의 ‘마법의 성’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신예스타다.한편 ‘날려라 홈런왕’ 첫 방송은 오는 15일 월요일 오후 6시 MBC ESPN에서 방영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이싱모델 이수진 “하룻밤 스폰서 500만원 제안 받아”

    레이싱모델 이수진 “하룻밤 스폰서 500만원 제안 받아”

    ”단 하루 스폰서 비용으로 500만원을 제안받았다!” 레이싱모델 이수진이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 김구라의 진실게임 토크쇼 ‘모먼트 오브 트루스(이하 ‘MOT’) 시즌2’ 녹화 도중 이같은 사실을 밝혀 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 20살에 레이싱 모델로 데뷔한 이수진은 각종 모터쇼의 메인 모델로 활약, ‘2009 아시아 모델 어워드’ 레이싱 모델 부문 인기상을 수상한 톱 레이싱 모델로, 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의 치어 리더 이수정의 친언니이기도 하다. 방송에서 이수진은 레이싱모델의 충격적인 사생활과 애환을 거침없이 쏟아내 연신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이수진은 “스폰서 제의도 있냐?”는 MC 김구라의 민감한 질문에 “이메일 등을 통해 제의받은 적이 있다. ‘하루, 한달 혹은 일년에 얼마’ 등으로 구체적인 기간과 액수를 언급하기도 한다.”며 “하루 스폰서 금액으로 500만원을 제안 받은 적도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또 이수진은 “일반적인 선입견과는 달리 레이싱 모델들은 쉽게 남자를 만나지 않는다.”며 사람들의 곱지 않는 선입견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수진은 자신을 이어 레이싱모델로 데뷔한 동생과의 미묘한 경쟁과 갈등,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수진이 털어놓는 레이싱모델에 얽힌 충격적인 진실은 오는 13일(토) 밤 12시, ‘MOT’를 통해 밝혀진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이싱모델 하루 스폰서 비용이 500만원?!

    레이싱모델 하루 스폰서 비용이 500만원?!

    ”단 하루 스폰서 비용으로 500만원을 제안받았다!” 레이싱모델 이수진이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 김구라의 진실게임 토크쇼 ‘모먼트 오브 트루스(이하 ‘MOT’) 시즌2’ 녹화 도중 이 같은 사실을 밝혀 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 20살에 레이싱 모델로 데뷔한 이수진은 각종 모터쇼의 메인 모델로 활약, ‘2009 아시아 모델 어워드’ 레이싱 모델 부문 인기상을 수상한 톱 레이싱 모델로, 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의 치어 리더 이수정의 친언니이기도 하다. 방송에서 이수진은 레이싱모델의 충격적인 사생활과 애환을 거침없이 쏟아내 연신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이수진은 “스폰서 제의도 있냐?”는 MC 김구라의 민감한 질문에 “이메일 등을 통해 제의받은 적이 있다. ‘하루, 한달 혹은 일년에 얼마’ 등으로 구체적인 기간과 액수를 언급하기도 한다.”며 “하루 스폰서 금액으로 500만원을 제안 받은 적도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또 이수진은 “일반적인 선입견과는 달리 레이싱 모델들은 쉽게 남자를 만나지 않는다.”며 사람들의 곱지 않는 선입견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수진은 자신을 이어 레이싱모델로 데뷔한 동생과의 미묘한 경쟁과 갈등,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수진이 털어놓는 레이싱모델에 얽힌 충격적인 진실은 오는 13일(토) 밤 12시, ‘MOT’를 통해 밝혀진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코믹계 대모’ 김수미 “내 영화 보고 울기는 처음”

    ‘코믹계 대모’ 김수미 “내 영화 보고 울기는 처음”

    ‘코믹 연기의 대모’ 김수미가 영화 ‘육혈포 강도단’(감독 강효진·제작 전망좋은영화사)에서 진중한 연기로 웃음에 감동을 더했다. 3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육혈포 강도단’의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수미는 “그동안은 가벼운 작품을 많이 하다 보니 진지한 정극의 역할은 제안조차 잘 들어오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김수미는 오랜 연기 경력에서 비롯된 애칭인 ‘코믹의 여왕’이 그저 반갑지만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진지한 연기에 목말랐다.”며 “하지만 ‘육혈포 강도단’에서는 진중한 모습도 보일 수 있어 좋았다. 내가 내 영화보고 울기는 또 처음이다.”고 농담을 던졌다. ‘육혈포 강도단’에서 협상 담당 영희로 분한 김수미는 이번 작품에서도 대담할 말솜씨를 아낌없이 발휘했다. 처음에는 강효진 감독에게 육두문자 대사를 하지 않기로 약속했었다는 김수미는 “근데 매끈한 대사만 하려니까 내가 못 견디겠더라.”고 말해 객석의 웃음을 유발했다. 또 김수미는 이번 영화에 함께 출연한 선배 나문희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1970년대부터 나문희와 친하게 지냈다는 김수미는 “아무도 내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을 때, 나문희만이 내가 크게 될 배우라고 말해줬다.”고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마치 친언니, 친동생과 함께 어울리듯 나문희, 김혜옥과 ‘육혈포 강도단’을 촬영한 김수미는 부친상으로 시사회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김혜옥의 근황을 대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은행 강도에게 뺏긴 하와이 여행 자금을 되찾기 위해 직접 은행 강도로 변신한 65세 최고령 은행 강도단의 사연을 그린 코미디 영화 ‘육혈포 강도단’은 오는 18일 개봉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은지원, 첫사랑과 4월 결혼

    은지원, 첫사랑과 4월 결혼

    가수 은지원이 13년간 가슴에 품어 온 첫사랑과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은지원은 오는 4월 첫 사랑인 두살 연상의 사업가 이씨와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아직 구체적인 장소나 결혼 날싸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말을 아끼고 있다. 이씨는 은지원이 미국 하와이 유학 시절 만난 첫사랑으로, 지난해 3월부터 다시 교제를 시작해 1년 만에 연인에서 부부로 발전하게 됐다. 또 축구선수 이동국의 부인 이수진의 친언니로 밝혀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이동국과 은지원은 한 집안 식구가 된다. 이로써 남자 아이돌 출신 가수 중 가장 처음으로 은지원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1997년 그룹 젝스키스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은지원은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은지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 “내 결혼식 부케 주인공은 박소현”

    슈 “내 결혼식 부케 주인공은 박소현”

    농구선수 임효성과의 4월 결혼과 더불어 임신 소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슈가 지난 28일 SBS 파워FM(107.7MHz)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해 “박소현씨에게 부케를 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청취자들의 “결혼식 부케는 누가 받느냐?”는 질문에 슈는 “소현언니께 드리고 싶다. 언니 받아주실래요?”라고 했지만, 박소현은 “나도 슈가 주는 부케라 너무 받고 싶지만 이걸 받고 6개월 안에 시집을 못 가면 7년 동안 못 간다는 얘기가 있어서 절대 못 받겠다. 나도 시집가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슈는 이날 방송에서 처음으로 태몽에 대한 얘기를 꺼내기도 했다. “태몽은 친언니가 저 대신 꿨는데, 어느 날 언니 꿈에 에메랄드빛의 예쁜 구렁이가 나왔다고 하더라. 결혼한 언니가 본인의 임신으로 기대하는 눈치였지만 그게 내 태몽이라는 건 나만 눈치챘다.”며 “그때만 해도 임신 소식을 나 혼자만 알고 있을 때라 내색은 못 하고 혼자 신기해했었다.”고 뒷얘기를 털어놓았다. 덧붙여서 “결혼 전 가진 아이지만, 가족들이 너무 기뻐한다. 요즘 너무 행복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녀는 임신 10주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 10주는 아니다. 결혼식날 제 배를 보면 아실 것이다. 아이는 아들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고 말해 아이가 꽤 자란 상태라는 뉘앙스를 풍겼다. “연예인 친구 중 누구에게 제일 먼저 알렸냐?”는 박소현의 질문에 슈는 “우연찮게도 바다 언니에게 제일 먼저 알리게 되었다. 어느 날 언니가 무대에 서달라고 부탁 전화를 했는데 임신 때문에 할 수가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더니 너무나 당황하며 별 말없이 일단 끊자고 하더라.”며 “그러더니 얼마 후 바로 전화를 걸어와서는 ‘아깐 너무 놀라서 그랬다. 진짜 진짜 축하한다’고 해서 기쁨을 함께 나눴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S.E.S 출신인 슈는 2년 전부터 열애 중인 농구 선수 임효성과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솔로 싱글 앨범 ‘자기 밖에’로 활동하고 있던 슈는 이날 러브게임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시금치뮤직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탄밤 눈물샘…올 가장 슬픈이야기 ‘풀빵엄마’

    성탄밤 눈물샘…올 가장 슬픈이야기 ‘풀빵엄마’

    지난 5월 방영돼 전 국민을 ‘눈물샘’으로 몰아 넣었던 위암말기 환자 최정미(38)씨의 이야기가 성탄절 늦은 밤을 다시 눈물 바다로 만들었다. MBC스페셜은 지난 25일 밤 11시 최씨의 투병 스토리인 ‘풀빵엄마’편을 ‘올해의 가장 슬픈 이야기’로 재조명했다.최씨는 암과의 사투에서 이기지 못하고 지난 7월 결국 세상을 떠났다.이날 방영분은 항암치료 이후,즉 그녀가 세상을 등질때까지의 사연들을 주로 전했다. 최씨의 이야기가 눈물샘을 자극한 것은,소아마비를 앓아 한쪽 다리를 저는 장애를 안고도 늘 밝게 살아왔던 삶의 전반부와 5년간 동거한 남자와 헤어진 뒤 위암 2기 판정을 받고도 풀빵장사에 나섰지만 끝내 암을 이기지 못한 후반부의 삶이 너무 아쉽고도 안타깝게 전개됐다는 점 때문이다. 최씨는 2년여의 투병 끝에 두 아이 최은서양과 홍현군을 이 세상에 남겨두고 떠났다.시청자들은 그녀의 영정앞에 마지막 술잔을 따르는 철없는 두 어린아이를 보면서 연신 눈물을 훔쳤다.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사는 정모(49)씨는 “방송 내내 궁금증을 자아낸 것은 그녀가 암을 이기고 살 수 있느냐 였는데 결국 이를 감내하지 못했다.”면서 “그녀의 삶이 너무나 짧았다.”고 안타까운 소감을 밝혔다.경남 진주시 진성면 심모(50·여)씨는 “말기암 치료 중 아이들 옷을 손빨래하면서도 ‘아프지 않다.빨래하는 게 행복하다.엄마로서 할 수 있는 게 너무 좋다.’고 말할 땐 인생의 큰 가치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케 했다.”고 전했다. 그는 5월 첫방송때 통곡속의 녹음을 했던 허수경씨가 “최씨가 꼭 암을 이겨내고 풀빵을 구울 것이란 믿음을 가진다고 말했다.”며 그녀의 죽음을 더 애석해 했다. 방송후 이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최씨의 죽음을 애도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장현선씨는 ”최씨가 그렇게도 살고 싶은 오늘을 전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다는 것에 약간 죄책감을 가졌다.”고 밝혔다.김원숙씨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 통곡을 하고 말았다.”며 “건강한 엄마,건강한 아이로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하는 맘을 느끼게 해준 프로였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은 5월 방송 이후 생긴 풀사모(풀빵엄마가족을 사랑하는 모임) 카페를 다시 찾으며 두 아이의 근황을 궁금해 했다.또 두 아이에게 후원을 하고 싶다는 의견도 상당수 였다.이에 대해 제작진은 프로그램 게시판에 “아이들 소식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 알린다.”며 “은서와 홍현이는 최정미씨 친언니 부부가 맡아서 잘 키워주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시청률조사업체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이날 15.1%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이는 이날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가운데 KBS 1TV ‘다함께 차차차’와 ‘KBS 9시 뉴스’에 이은 3번째로 높은 시청률 기록으로,성탄 특집 프로그램 가운데서는 가장 높았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이식 거부반응·혈액불일치 환자 신장 재이식 수술 국내 첫 성공

    첫 번째 신장이식 실패에 따른 항체 형성(감작상태)으로 이식 거부반응이 매우 크고, 혈액형까지 일치하지 않는 말기 신부전증 환자의 신장 재이식 수술이 국내 처음으로 성공했다. 이는 장기이식에서 가장 까다로운 ‘감작(感作)’과 ‘혈액불일치’를 동시에 극복한 것으로 세계 의료계에서도 드문 사례이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양철우(신장내과)·문인성(이식외과) 교수팀은 지난 10월19일 20년전 첫 번째 신장이식 이후 만성거부반응으로 신장기능을 상실한 O형 혈액형 환자 A(41·여)씨의 신장이식 수술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A씨에게 신장을 제공한 사람은 혈액형 B형의 친언니(44)이다. 신장을 다시 이식한 A씨와 A씨의 언니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퇴원했다고 병원 측은 덧붙였다. A씨는 1989년 신장이식을 받은 뒤 만성 거부반응으로 이식 신장이 더 이상 기능을 할 수 없게 되자 2007년부터 혈액투석을 시작했다. 당시 A씨는 친언니의 신장을 제공받아 재이식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혈액형이 서로 다르고 과량의 항체가 몸안에 형성돼 있어 이식할 수 없었다. 하지만 양 교수팀은 A씨가 병원을 찾은 7월부터 체내 항체를 제거하기 위해 ‘B임파구’에 대한 항체주사를 투여하고, 혈장교환과 면역글로불린 투여 등의 시술을 진행한 뒤 신장을 이식했다. 그 결과 이식 신장의 기능이 1주일 만에 정상으로 회복했고, 1개월이 지나는 동안 급성거부반응 없이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교수는 “이 환자의 경우 급성거부반응의 위험부담이 매우 높았으나 충분한 처치를 통해 항체를 적절히 제거, 이식에 성공한 것”이라며 “고난도 이식이 필요한 환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