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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라리 죽이기로 했다”…친부 성폭행에 불 지른 10대 자매

    “차라리 죽이기로 했다”…친부 성폭행에 불 지른 10대 자매

    파키스탄에서 10대 자매가 자신들을 성적으로 학대한 아버지를 불태워 죽인 혐의로 체포됐다. 8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자그란 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파키스탄 펀자브주 구즈란왈라에 사는 알리 아크바르(48)라는 남성이 몸에 불이 붙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그의 몸에 불을 지른 사람은 다름 아닌 남성의 친딸인 10대 자매로 드러났다. 이복자매인 이들은 성적 학대를 견디다 못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시인했다. 남성은 12살인 딸을 두 번이나 강간하려 했고, 15살 딸은 1년 동안 강간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매는 “우리 둘 다 우리를 성적으로 폭행한 아버지를 죽이려고 계획했다”고 경찰에 말했다. 자매는 오토바이에서 휘발유를 빼내 아버지가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몸에 뿌린 다음 불을 질렀다고 자백했다. 남성은 몸에 심각한 화상을 입어 입원 일주일 만에 사망했다. 자매의 두 어머니는 남편이 자매를 성적으로 학대한 사실을 알면서도 방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 명은 체포된 상태이며, 다른 한 명은 조사를 받고 있다. 현지 경찰 리즈완 타리크는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며칠 안에 법정에 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키스탄의 성범죄 실태는 심각한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파키스탄 인권위원회(HRCP)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 파키스탄에서 보고된 성폭력 사건은 5200건에 달했지만, 실제 신고되지 않은 사례를 포함하면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가정 내 성폭력은 더욱 은밀하게 이뤄지고 있다. 파키스탄 여성인권단체 ‘아우랏 재단’은 “가정 내 성폭력 피해자들의 대부분이 신고하지 못한다”며 “가부장적 문화와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일부 연구에서는 파키스탄 여성 노동자의 78%가 성적 희롱과 폭력을 경험하고도 침묵한다고 보고했다. 파키스탄 정부는 2020년 반강간법을 제정해 성범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다. 법안은 집단 강간 가해자에 대한 화학적 거세와 신속한 재판 절차를 포함하지만, 법 집행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시골 지역에서는 전통적 관습법이 우선시되어 성폭력 피해자들이 제대로 된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졌다.
  • ‘친부 살해 무기수’ 재심 무죄… 김신혜 “25년이나 걸릴 일인가”

    ‘친부 살해 무기수’ 재심 무죄… 김신혜 “25년이나 걸릴 일인가”

    아버지에게 수면제 탄 양주를 먹여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47)씨가 사건 발생 25년 만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6일 광주지법 해남지원 형사1부(박현수 지원장)는 김씨의 존속살해 사건에 대한 재심 선고 공판에서 김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김씨는 2000년 3월 7일 전남 완도군 완도읍에서 아버지 A(당시 52세)씨에게 수면제를 탄 양주를 먹여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받았다. 김씨는 당시 수사 과정에서 “나와 여동생을 성추행한 아버지를 죽이기 위해 다량의 수면제를 양주에 탔고 ‘간에 좋은 약’이라고 속여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그러나 정작 재판에서는 자백을 번복하고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남동생이 아버지를 죽인 것 같다’는 고모부의 말을 듣고 동생 대신 교도소에 가려고 거짓 자백을 했다. 결코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다”고 항변했다. 진술 번복에도 1심 법원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2심에 이어 대법원 상고심에서도 법원은 무죄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부족하다며 김씨에게 무기징역형을 확정했다. 당시 법원과 검찰은 김씨가 아버지 앞으로 거액의 보험을 들고 이 보험금을 받기 위해 고의로 아버지를 살해했다고 봤다. 그러나 뒤늦게 경찰의 위법 수사 의혹이 불거지면서 사건은 재조명됐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영장 없이 김씨의 집을 압수수색하고, 폭행과 가혹행위로 자백을 종용한 정황도 드러났다. 이에 김씨는 재심을 신청했고, 2015년 재심 개시 결정을 받았다. 하지만 재판은 7년여간 공전을 거듭하다 최근 심리가 재개됐다. 이날 재판부는 자백과 주변인 진술이 모두 증거 능력이 없다고 봤다. 특히 김씨의 자백은 동생을 보호하기 위해 한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또 수면제 30여알을 양주에 모두 녹인 뒤 타인에게 먹이는 방법으론 범행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부검 결과 피해자의 몸에서는 알약도 가루 형태의 약물도 발견되지 않았다. 재판부는 또 보험금을 노린 범죄라고 보기도 어렵다고 밝혔다. 당시 보험설계사 자격이 있었던 김씨가 사건이 발생한 시점인 계약 후 2년 내에는 보험금을 받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고 봤다. 무죄 선고된 김씨는 이날 곧바로 장흥교도소에서 출소했다. 그는 “아버지를 끝까지 못 지켜드려 죄송하다”면서 “이렇게 25년이나 걸려야 되는 일인가에 대해 (교도소) 안에서 많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재판을 변호한 박준영 변호사는 “24년간 무죄를 주장해 온 당사자의 진실의 힘이 무죄의 강력한 증거”라면서 “김씨와 그 가족이 삶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친할아버지, 친부, 친삼촌’이 14세 소녀 강간, 임신 2개월…가족의 탈을 쓴 印짐승들[핫이슈]

    ‘친할아버지, 친부, 친삼촌’이 14세 소녀 강간, 임신 2개월…가족의 탈을 쓴 印짐승들[핫이슈]

    인도의 14세 소녀가 아버지와 삼촌, 할아버지로부터 수차례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인도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달 28일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州) 아우라이야에 사는 14세 소녀가 가족으로부터 약 1년 간 강간당했다고 직접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소녀는 친아버지와 친삼촌, 친할아버지로부터 수개월 간 폭행을 당했으며 현재는 임신 2개월 차로 확인됐다. 태아의 친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피해 소녀의 부모는 약 10년 전부터 별거 중이었으며, 딸인 피해 소녀는 어머니와 함께 델리에서 생활했다. 그러나 약 4년 전 아버지와 삼촌이 델리로 찾아와 자신들이 피해 소녀를 키우겠다며 아우라이야로 데려갔다. 설상가상으로 소녀의 어머니가 2년 전 세상을 떠나면서 피해 소녀는 아버지와 그의 일가에게 기댈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됐다. 소녀의 이런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아버지와 삼촌, 할아버지는 이를 이용해 범죄를 저질렀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할아버지는 손녀딸을 들판으로 데려가 성폭행했고 삼촌은 조카가 홀로 머무는 방에 들어가 성폭행했다. 아버지는 딸을 묶은 채 폭행하기도 했다. 피해 소녀가 저항하자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은 죽이겠다고 위협했고, 소녀는 두려움에 신고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그러다 세 사람이 자신을 실제로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알아챈 뒤, 하나 뿐인 이모에게로 도망쳤다. 이후 소녀는 이모와 함께 경찰서를 찾아가 자신의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 경찰은 “강간 생존자(피해 소녀)는 지난해 12월 22일, 자신을 강간한 할아버지와 아버지, 삼촌이 자신을 죽이려 공모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모 집으로 도망쳤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지명된 피고인(할아버지, 아버지, 삼촌)은 모두 체포됐으며 현재 수감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인도에서는 17분에 한 번씩 성폭행 신고가 접수될 정도로 여성에 대한 강력범죄율이 높은 국가로 꼽힌다. 인도는 상습 성폭행범에게 최고 사형까지 선고할 수 있게 하는 등 강간처벌법을 새로 제정했지만, 여전히 매년 수만 건의 강간 사건이 보고되고 있다. 인도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매일 약 90건의 성폭행이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여전히 사회적 계급과 성별에 따른 차별이 존재하는 인도에서는 실제 피해 건수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가해자가 도리어 피해자에게 오명을 씌우거나, 경찰 조사에 대한 불신이 심한데다, 가족이나 친족에 의한 성폭행 발생도 잦은 탓에 여성들의 신고 건수가 실제 피해 건수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 문가비 전남친 입 열었다 “‘난민 품어’ 가사 쓴 이유는…”

    문가비 전남친 입 열었다 “‘난민 품어’ 가사 쓴 이유는…”

    모델 겸 래퍼 박성진(활동명 지미 페이지)이 신곡 가사에서 배우 정우성을 연상시키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박성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미디라서 하나 쓴 건데 벌떼처럼 몰려들고 있다”며 “정정하겠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누군가의 편에 서서 작사한 것이 아니라 시사만평의 개념으로 휘갈긴 것”이라며, 가사가 특정 인물을 저격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최근 공개된 그의 신곡 ‘옐로우 니키 라다(Yellow Niki Lauda)’에는 “잔뜩 화난 채로 얼굴에 내 아기를 뿜어. 난 절대 자비 안 풀어. 넌 가서 난민을 품어”라는 한국어 가사가 담겨 있다. 가사에서 ‘아기’와 ‘난민’ 등의 단어를 사용한 것을 두고, 일부에서는 배우 정우성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우성은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난민 문제에 대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그는 지난해 문가비의 아이 친부임을 공식 인정하며 “아버지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박성진은 “해당 가사는 단순한 드립의 수준”이라며 “과거에 이입하거나 특정한 의도를 가진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현생에 몰두하겠다”는 말로 논란에 대한 글을 마무리했다. 박성진은 2017년 문가비와 3년간의 열애 끝에 결별한 후 모델과 래퍼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13년 모델스닷컴 세계 모델 랭킹 27위에 오른 국내 톱모델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 대법 “범죄자 친부 도피 도운 혼외자, 처벌 대상”

    대법 “범죄자 친부 도피 도운 혼외자, 처벌 대상”

    혼인 외 출생자가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은 범죄자 친부의 도피를 도운 경우 친족 간 범인 도피를 처벌하지 않는 특례조항을 적용할 수 없다는 첫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범인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는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광주고법으로 돌려보냈다.A씨는 국제 PJ파 부두목 조규석씨의 혼외자로, 2019년 7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조씨를 여러 차례 만나 800만원 상당의 도피 자금을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 조씨는 당시 광주의 한 노래방에서 50대 사업가를 감금·폭행해 숨지게 한 뒤 도피 중이었다. 1심과 2심은 ‘친족 또는 동거의 가족이 본인을 위해 범인은닉·도피죄를 범한 때에는 처벌하지 않는다’고 규정한 형법 제151조 2항을 들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대법원은 “혼인 외 출생자의 경우 부자 관계는 부의 인지(생부·생모가 혼외자를 자식으로 인정)에 의해서만 법률상 친자관계가 발생한다”며 “생부가 인지하지 않아 법률상 친자 관계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에는 친족 특례 조항을 유추적용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 아동 학대 최고 예방은 “처벌 강화·경찰 개입”…70% 이상이 친부모

    아동 학대 최고 예방은 “처벌 강화·경찰 개입”…70% 이상이 친부모

    #사례1 - 한부모 가정에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친모와 지내며 지저분한 환경과 욕설 등으로 생활하는 10세 미만의 아동에 대한 정서·방임 학대를 확인해 시설로 분리 조치했습니다. 현재 깨끗한 식사와 위생적 환경에서 따뜻한 보호를 받는 아동은 생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사례2 - 알코올 의존증을 앓는 친모가 술을 마시고 반복해 초등학생 남매를 때려 경찰과 전담 공무원이 동행 출동해 즉각 분리 조치했습니다. 남매를 친족에게 인계해 전문보호기관에서 사례 관리 중입니다. 충남 천안지역 아동 학대 가해 행위자의 70% 이상이 친부모로 조사됐다. 예방 정책은 행위자 처벌을 강화하고 경찰·지자체 등 대응 기관의 적극적 개입 필요성이 강조됐다. 천안시는 충남에서 처음으로 아동 학대 예방 정책 수립 기초자료 활용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최근까지 아동 학대 현황 자료와 인식 조사 등을 바탕으로 ‘아동 학대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식 조사는 18세 미만 아동 1125명과 성인 553명, 신고 의무자 380명 등 2085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4년간 집계된 신고접수(재신고 포함)는 2021년 549건, 2022년 893건, 2023년 876건, 2024년(9월) 589건 등이다. 4년간 학대 피해 아동 중 10~12세가 평균 21.4%로 가장 높았고, 13~15세와 7~9세가 각각 18.4%와 18.3%로 뒤를 이었다. 4~6세와 0~3세도 각각 15.4%와 14.7%에 이른다. 가해자 유형별로는 친부와 친모에 의한 학대가 4년간 평균 70% 이상을 차지했다. 교사(교직원)에 의한 아동 학대는 2021년 8.8%, 2022년 13.4%, 2023년 5.8%, 2024년 5.9%로 감소 추세다. 학대에 대한 아동의 유형별 경험은 부부간 싸움·갈등과 비교·차별·편애 등 정서적 학대가 49.5%로 가장 높았고, 신체적 학대가 34.9%를 차지했다. 아동 학대 예방 정책 등을 위해서는 응답자 35.3%가 ‘처벌 강화’를 꼽았다. 경찰의 업무협조체계 구축(17.4%), 수시 교육(12.9%), 아동학대 행위자에 대한 치료적 개입 확대(11.6%) 등이 뒤를 이었다. 시 관계자는 “조사 결과와 정책 제언 내용 등을 2025년 아동학대 예방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실질적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장애아 못 키운다” 조기 출산해 살해한 부모·조모…‘살인죄’ 실형

    “장애아 못 키운다” 조기 출산해 살해한 부모·조모…‘살인죄’ 실형

    태아가 장애아로 의심되는 진단을 받자 제왕절개로 조기 출산해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일가족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아이에 대한 살인 혐의로 기소된 친부 이모(42)씨와 친모 김모(45)씨, 김씨의 어머니 손모(62)씨에게 징역 5년과 3년, 4년을 각각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20일 확정했다. 이씨 등은 2015년 3월 다운증후군이 의심되는 영아를 출산 당일 퇴원시키고 집으로 데려가 하루 동안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인근 야산에 매장한 혐의로 지난해 8월 기소됐다. 이들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태아의 장애가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자 임신 34주 차에 제왕절개를 통해 조기 출산하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장애아를 낳아 치료·양육하는 것이 힘들 것이라는 생각에 양수검사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범행 사실은 경기 용인시가 출생신고 없이 임시 신생아 번호로 남아 있는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경찰은 이씨 등의 진술을 토대로 숨진 아기의 시신을 찾기 위해 여러 차례 수색했으나 끝내 시신을 찾지는 못했다. 1심은 숨진 아기의 친부 이씨에게 징역 6년, 친모 김씨에게 징역 4년, 외조모인 손씨에게 5년을 선고했다. 이씨 등은 당초 제왕절개 수술이 아닌 낙태 시술을 하려고 했으나 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했고, 아기를 출산하거나 출산 후 살해할 의사가 없었지만 결국 아기가 자연사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 “생명 경시 죄질 무거워”“자식, 부모와 독립된 인격체…소유물 아냐”1심 재판부는 “진료기록부 등을 확인한 결과 피해자를 태중에서 살해할 목적으로 낙태하려 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없다”며 “피고인이 낙태하려고 지불했다는 현금 500만 원은 낙태 시술을 감행할 수준의 대가로 보기 어렵고 제왕절개를 한 금액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임신 34주 차 태아를 조기 출산해 방치하고 사망한 건 생명을 경시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무겁다”고 지적했다. 2심은 이씨에게 징역 5년, 김씨에게 징역 3년, 손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 형량이 1년씩 줄었다. 아기의 사망이 영아 돌연사 증후군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 혐의가 인정되더라도 살인죄가 아닌 영아살해죄를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2심 재판부는 “자식은 부모와 독립된 인격체로 부모의 소유물이나 처분 대상이 아니므로, 피고인들은 자녀를 보살펴야 할 책임을 망각한 반인륜적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피해자는 태어난 지 하루 만에 피고인들의 손에 목숨을 잃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발생해 피고인들의 책임이 매우 무겁다”고 밝혔다. 다만 “우리 사회 공동체의 안전망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아 장애아동 양육 부담의 대부분을 가족이 짊어져야 하는 혹독한 상황에서 경제적으로 충분히 여유롭지 못한 경우 양육의 부담을 감내하기 쉽지 않다”며 “피고인들은 자신들의 행동으로 첫 아이를 잃게 된 것에 대해 진지한 후회와 반성을 하고 있다”고 감형 이휴를 설명했다. 대법원도 원심 판단이 옳다며 상고를 기각했다.
  • “커피·담배 사러”…욕조에 물 틀어놓고 편의점 간 아빠, 3살 딸 익사

    “커피·담배 사러”…욕조에 물 틀어놓고 편의점 간 아빠, 3살 딸 익사

    물을 틀어놓은 욕조에 3살 된 딸을 두고 외출해 숨지게 한 친부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18일 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현선 부장판사는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 A씨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2년 8월 1일 오후 4시 26분쯤 자신의 아파트 화장실 욕조에서 딸 B(3)양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화장실 욕조에서 물놀이 중인 B양과 쌍둥이 언니를 놔두고 외출해 인근 편의점에서 커피와 담배를 사는 등 17분 동안 자리를 비웠다. A씨가 귀가했을 당시 B양은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B양은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B양은 희소 질환을 앓으며 지적·지체 장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 부장판사는 “어른의 절대적인 보호가 필요한 아이를 피고인이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면서도 “자신의 실수로 자녀가 생을 마감하게 되었음을 자책하며 평생 정신적 고통을 겪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을 설명했다.
  • 장애 갖고 태어난 영아 숨지게 한 30대 부부 기소

    장애 갖고 태어난 영아 숨지게 한 30대 부부 기소

    한쪽 팔에 장애를 갖고 태어난 영아를 산부인과 의사와 공모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부모가 재판에 넘겨졌다. 청주지검은 살인 혐의로 A(30대)씨를 구속 기소하고, 남편 B(30대)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0월 10일 청주 흥덕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1주일 된 영아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숨진 영아는 팔에 장애가 있으며, 사망 직전까지 부모와 함께 산후조리원 내 모자동실에서 지낸 것으로 확인됐다. 부검 결과 사인은 질식사였다. 당시 A씨 부부는 경찰에서 “자고 일어났더니 바르게 누워있던 아이가 엎어진 자세로 숨을 쉬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생아가 홀로 자세를 바꿀 수 없는 점을 수상히 여긴 경찰은 부모 휴대전화에서 영아를 고의로 숨지게 하려한 정황을 포착했다. 경찰은 이들 부부에 대한 혐의를 과실치사에서 살인으로 변경했다 경찰은 친부에 대해서도 살인혐의로 영장을 신청했으나 부양 가족이 있는 점 등을 이유로 검찰 단계에서 반려됐다. 경찰은 산후조리원 내 폐쇄회로(CC)TV가 없는 장소를 알려주는 등 범행을 공모한 혐의(살인)로 산부인과 의사 C씨에 대한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도망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고, 증거도 이미 확보돼 이를 인멸할 우려도 인정할 수 없다는게 기각사유다. 경찰은 출산 전에 수차례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도 왜 장애 사실을 미리 몰랐냐고 부모가 항의하자 C씨가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C씨에 대한 보강 수사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송치할 예정이다.
  • ‘고아’에서 하루아침 ‘금수저’ 된 남성…아파트 3채 거절한 이유

    ‘고아’에서 하루아침 ‘금수저’ 된 남성…아파트 3채 거절한 이유

    생후 3개월에 납치돼 고아로 살아온 한 남성이 26년 만에 재벌 부모와 재회했지만, 부모가 제안한 아파트와 자동차를 대부분 거절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허베이성 싱타이시 출신의 시에 칭슈아이(26)는 1999년 생후 3개월 때 납치됐다. 이후 고아로 자라며 가족과 생이별했던 그는 지난해 12월 건설사를 운영하는 친부모와 극적으로 재회했다. 그의 부모는 10년간 약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9700만원)을 들여 아들을 찾기 위해 전국을 수소문했다. 재회 소식이 전해지자 현지에서는 하루아침에 ‘금수저’가 된 그의 사연이 주목받았다. 그러나 칭슈아이는 재회 후 부모가 제안한 아파트 3채와 자동차를 대부분 거절했다. 그는 산둥 라디오·TV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갑작스러운 부가 내 인생관을 바꿀까 두려웠다”며 “사치스러운 소비를 하는 영화 주인공처럼 변할까 걱정됐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부모님께 원하는 것은 부부가 함께 살 수 있는 아파트 한 채뿐”이라며 “자동차는 내가 열심히 일해서 직접 사고 싶다”고 덧붙였다. 친가족과 재회한 칭슈아이는 지난 7월부터 라이브 커머스 사업을 시작하며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그는 5회의 방송을 통해 약 2000만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았고, 5000만 위안(한화 약 9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칭슈아이는 “사업으로 번 돈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고, 가족을 부양하겠다”며 “재산보다 자립과 가족의 가치를 우선시하고 싶다”며 자신의 삶을 새롭게 개척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 정우성 양다리 의혹? “잠깐 헤어진 기간에 문가비 만난 것”

    정우성 양다리 의혹? “잠깐 헤어진 기간에 문가비 만난 것”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와 사이에서 혼외자를 낳은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된 ‘양다리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리한 닥터’에서는 정우성의 혼외자 논란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아 기자는 “항간에 (스티커 사진 속) 여성이 98년생이라며 구체적인 신상이 돌았는데, 98년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연인이 있는데 문가비 씨와 만나서 임신이 됐느냐’고 비난하지 않느냐. 지인에게 물어보니 ‘정우성씨와 잠깐 헤어진 기간에 문가비씨를 만난 것’이라고 하더라. 오래된 여자친구도 문가비 씨를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우성은) 오래된 연인과 현재도 교제 중이다. 회계사는 아니다”라며 “혼외자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보도가 나왔는데, 이 사실을 꽤 이전에 알아서 연인을 걱정하고 있다. 배신감을 느끼는 상황은 아니다”라고도 했다. 안진용 기자는 “두 사람 사이에 협의가 전혀 없었던 걸로 보인다. 이 정도 사안이면 얼마나 큰 충격을 주게 될지 30년 넘게 활동해왔으니 알 것”이라며 “문가비씨가 협의 없이 출산 사실을 알렸다는 게 정설이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취재한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교제한 적이 없다. 즉, 사랑한 적이 없다. 사랑하지 않는 사이이기 때문에 결혼하지 않겠다는 거다. 그래서 관계를 밝히는 데 이견이 있었던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정우성은 자신이 문가비가 지난 3월에 낳은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보도되자 지난달 24일 이를 인정하고, 소속사를 통해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정우성은 비연예인과의 장기 열애설, 스킨십 사진 유출, 비연예인 여성들과의 DM(다이렉트 메시지) 의혹 등으로 세간의 입방아에 올랐다. 정우성은 지난달 29일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저에게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며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그리고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 한국과 비교되네···중국, 아동학대·살해범에 ‘사형’ 선고

    한국과 비교되네···중국, 아동학대·살해범에 ‘사형’ 선고

    세 살 아이 학대·사망…친부 ‘무기’, 여친은 ‘사형’지난해 세 살배기 여자아이를 학대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친아버지와 그의 여자친구에 대해 중국 법원이 무기징역과 사형을 선고했다. 사인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탓에 여자친구의 형량이 더 무겁게 나왔다. 6일 중국 현지 언론 칸칸신문(看看新闻)은 내몽고자치구 만저우리(满洲里)시에서 발생한 3세 여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한 1심 재판에서 생부 톈에게는 무기징역, 톈의 여자친구 웬에게는 사형을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피고들은 항소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친모 리는 톈에게 사형 선고를 할 때까지 항소하겠다고 했다. 칸칸신문이 보도한 기소장 내용을 보면 피해 아동인 톈톈은 친부와 그의 여자친구에게 구타, 잠 안 재우기, 굶기기, 결박 등으로 학대를 가했다. 톈톈은 학대가 반복되면서 경련,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이는데도 주먹과 발, 가죽 벨트 등 도구를 쓰며 폭행했다. 치명적인 사건은 2023년 12월 21일 새벽에 일어났다. 톈이 출근한 뒤 톈톈이 이불에 실수한 것을 확인한 웬은 케이블 선으로 아이를 때렸다. 아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온몸이 뒤틀린 채 화장실 바닥에 쓰러졌고, 연락을 받은 톈이 집으로 돌아가 병원에 데려갔지만 이미 숨진 뒤였다. 안 재우고 굶기고 무차별 폭행…친모 “사형 때까지 항소”친모는 2023년 2월 톈이 갑자기 집을 찾아와 톈톈을 데리고 갔다고 주장했다. 톈은 내몽고로 거처를 옮기고 톈톈의 친모와 연락을 끊었다. 친모는 한동안 아이 소식을 듣지 못하다가 12월 21일에서야 내몽고 경찰서에서 연락을 받고 아이가 사망했다는 걸 알게 됐다. 톈과 웬은 지난 1월 아동 학대 혐의로 공안국에 체포됐고 8월 두 사람에 대한 첫 공판이 진행됐다. 재판 내내 피고들은 사형도 달게 받겠다며 뉘우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재판 직후 톈은 아버지와 통화하며 “리가 올린 온라인 게시물 때문에 내 사회적 명예가 실추됐다. 관련 영상을 내리게 하겠다”면서 반성의 기미가 없는 모습을 드러났다. 아동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던 중국인들은 친부에게는 무기징역 형이 내려진 데 “모두 사형이어야 한다”, “아이를 키우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굳이 데리고 가서 학대하는 심리가 의아하다”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톈톈 사망 사건은 2020년 한국에서 발생한 ‘입양아 학대·사망 사건’과 비슷하다. 16개월 된 아이는 7개월간 의붓부모에게 학대를 받다 숨졌다. 당시 검찰은 의붓엄마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지만 1·2심을 거치며 형량이 줄어 35년 징역형으로 확정됐다. 의붓아빠는 유기·방임 혐의로 5년 형을 받았다.
  • 한국선 징역형 나온 ‘아동 학대 사망’, 중국은 사형 선고 [여기는 중국]

    한국선 징역형 나온 ‘아동 학대 사망’, 중국은 사형 선고 [여기는 중국]

    세 살 아이 학대·사망…친부 ‘무기’, 여친은 ‘사형’지난해 세 살배기 여자아이를 학대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친아버지와 그의 여자친구에 대해 중국 법원이 무기징역과 사형을 선고했다. 사인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탓에 여자친구의 형량이 더 무겁게 나왔다. 6일 중국 현지 언론 칸칸신문(看看新闻)은 내몽고자치구 만저우리(满洲里)시에서 발생한 3세 여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한 1심 재판에서 생부 톈에게는 무기징역, 톈의 여자친구 웬에게는 사형을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피고들은 항소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친모 리는 톈에게 사형 선고를 할 때까지 항소하겠다고 했다. 칸칸신문이 보도한 기소장 내용을 보면 피해 아동인 톈톈은 친부와 그의 여자친구에게 구타, 잠 안 재우기, 굶기기, 결박 등으로 학대를 가했다. 톈톈은 학대가 반복되면서 경련,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이는데도 주먹과 발, 가죽 벨트 등 도구를 쓰며 폭행했다. 치명적인 사건은 2023년 12월 21일 새벽에 일어났다. 톈이 출근한 뒤 톈톈이 이불에 실수한 것을 확인한 웬은 케이블 선으로 아이를 때렸다. 아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온몸이 뒤틀린 채 화장실 바닥에 쓰러졌고, 연락을 받은 톈이 집으로 돌아가 병원에 데려갔지만 이미 숨진 뒤였다. 안 재우고 굶기고 무차별 폭행…친모 “사형 때까지 항소”친모는 2023년 2월 톈이 갑자기 집을 찾아와 톈톈을 데리고 갔다고 주장했다. 톈은 내몽고로 거처를 옮기고 톈톈의 친모와 연락을 끊었다. 친모는 한동안 아이 소식을 듣지 못하다가 12월 21일에서야 내몽고 경찰서에서 연락을 받고 아이가 사망했다는 걸 알게 됐다. 톈과 웬은 지난 1월 아동 학대 혐의로 공안국에 체포됐고 8월 두 사람에 대한 첫 공판이 진행됐다. 재판 내내 피고들은 사형도 달게 받겠다며 뉘우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재판 직후 톈은 아버지와 통화하며 “리가 올린 온라인 게시물 때문에 내 사회적 명예가 실추됐다. 관련 영상을 내리게 하겠다”면서 반성의 기미가 없는 모습을 드러났다. 아동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던 중국인들은 친부에게는 무기징역 형이 내려진 데 “모두 사형이어야 한다”, “아이를 키우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굳이 데리고 가서 학대하는 심리가 의아하다”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톈톈 사망 사건은 2020년 한국에서 발생한 ‘입양아 학대·사망 사건’과 비슷하다. 16개월 된 아이는 7개월간 의붓부모에게 학대를 받다 숨졌다. 당시 검찰은 의붓엄마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지만 1·2심을 거치며 형량이 줄어 35년 징역형으로 확정됐다. 의붓아빠는 유기·방임 혐의로 5년 형을 받았다.
  • 아들 책임지겠다는 ‘정우성의 진심’ 응원한 청룡, 비난 쏟아지자 결국

    아들 책임지겠다는 ‘정우성의 진심’ 응원한 청룡, 비난 쏟아지자 결국

    청룡영화상 측이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정우성을 응원하는 듯한 문구를 적었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정우성은 지난달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다 관객상 시상자로 올라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최초로 밝혔다. 정우성은 “저는 오늘 ‘서울의 봄’과 함께했던 모든 관계자들에게 저의 사적인 일이 영화의 오점으로 남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또한 저에게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또 안고 가겠다”며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우성은 이날 ‘서울의 봄’에 함께 출연한 황정민과 무대에 올랐는데, 환히 웃는 황정민과 달리 조금은 굳은 표정이었다. 웃음을 최대한 억제하려는 듯한 표정이 역력했다. 시상식 다음 날 청룡영화상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 같은 정우성의 입장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때 ‘청룡의 진심’, ‘정우성의 진심’이라는 해시태그도 포함됐다. 그러나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청룡영화상 측이 이 같은 문구를 올리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등의 지적이 쏟아졌다. 이에 청룡영화상은 ‘청룡영화상’이라는 해시태그만 유지한 채 다른 문구들은 전부 삭제했다. 비난 여론이 계속되자 이를 의식한 조치로 보인다. 한편 정우성은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로 지난 24일 뒤늦게 알려져 혼외 출산에 대한 사회적 논란을 불렀다. 이후 비연예인 여성과의 장기 연애설, 농도 짙은 애정 행각이 담긴 사진 유출 등으로 눈길이 집중되기도 했다.
  • “정우성 아들 그냥 ‘아들’로 부르자”…여가부 출신의 지적

    “정우성 아들 그냥 ‘아들’로 부르자”…여가부 출신의 지적

    김희경 전 여성가족부 차관은 1일 비혼 출산을 인정한 배우 정우성의 아들을 ‘혼외자’로 칭하는 것에 대해 “계속 ‘혼외자’라고 부르는 것이 너무 거슬려서, 좀 그러지 말자고 말하고 싶다”고 운을 뗐다. 김 전 차관은 “정우성 배우의 비혼 득남에 대한 몇몇 언론사의 코멘트와 도움말 요청을 모두 거절했다”며 “정상 가족의 틀을 깨고 비혼 출산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필요성에 대해 다들 이야기하는데, 나까지 말을 얹을 필요를 느끼지 못해서”라고 언급했다. 그는 “그런데 정우성의 아들을 계속 ‘혼외자’라고 부르는 것이 너무 거슬려서, 좀 그러지 말자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부모의 혼인 여부에 따라 아이를 ‘혼외자’ ‘혼중자’로 구분해 부르는 것 자체가 정상성에 대한 지독한 강조이며, 편견을 조장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부모를 중심에 두고 바라보는 시각이며, 아무런 책임도 없는 아이에게 부정적 낙인을 찍는 용어”라고 강조했다. 김 전 차관은 “정부에서 일할 때 이 용어의 폐지는 민법 개정의 문제라 내 소관 영역이 아니었지만, 가족 다양성에 대한 인식 조사를 해서 발표한 적이 있다”며 “‘혼외자·혼중자’의 구분은 차별적 용어이니 없애야 한다는 의견에 국민의 76%가 찬성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차관은 “다수가 이미 낡았다고 느끼는 차별적 용어인 ‘혼외자’라고 아이를 부르지 말았으면 좋겠다”며 “아이를 중심에 두고 보자. 혼외자가 아니라 그냥 아들”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우성은 최근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아들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우성은 29일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사적인 일로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모든 질책은 제가 받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정우성의 진심’ 박수갈채 그 장면, 댓글 차단한 청룡영화상

    ‘정우성의 진심’ 박수갈채 그 장면, 댓글 차단한 청룡영화상

    이병헌·박보영까지…2개만 댓글 막아“그들만의 리그” 비판 여론 의식했나故김수미 추모 없고 정우성 해명 기회 혼외자가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배우 정우성(51)이 지난 29일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며 논란에 ‘정면 돌파’를 선택한 가운데 주최 측이 그의 클립 영상 댓글을 막아 화제다. 30일 청룡영화상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전날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올해 시상식 장면 일부가 클립 영상으로 올라왔다. 그런데 이날 대중의 관심이 가장 쏠렸던 정우성이 혼외자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힌 영상에는 댓글 창을 닫아뒀다. 주최 측은 이 영상에 ‘청룡의 진심’, ‘정우성의 진심’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정우성은 이날 최다관객상 시상장로 무대에 올라 “우선 ‘서울의 봄’을 관람해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는 오늘 ‘서울의 봄’과 함께했던 모든 관계자에게 저의 사적인 일이 영화에 오점으로 남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정우성이 이어 “저에게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하자 관객석에선 환호와 박수갈채가 터져나왔다. 박수가 잦아들 때까지 잠시 기다린 정우성은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또 안고 가겠다. 그리고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가 고개를 숙여 인사한 뒤 퇴장할 때 또다시 시상식 참석자들은 박수를 보냈다. 청룡영화상 인스타그램에 이날 올라온 클립 영상 12개 중 댓글이 막힌 영상은 정우성 영상과 더불어 이병헌이 박보영과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영상까지 총 2개였다. 남우주연상 수상자 발표를 맡은 이병헌은 “수상자는 이병헌”이라며 위트를 발휘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바로 ‘서울의 봄’ 주연 황정민을 수상자로 호명했다. 이병헌이나 박보영의 경우 정우성처럼 최근 논란이 휩싸일 만한 일은 없었지만, 주최 측은 정우성 영상과 함께 이 영상 댓글창도 닫아놨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전날 진행된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대해 고(故)김수미에 추모는 없고, 스캔들이 터진 정우성에 해명 시간은 있었다며 불만을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정우성의 사과 발언 중 객석을 비춘 카메라에 동료 배우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모습이 잡히자 “그들만의 리그”, “끼리끼리 영화판” 등 비판과 조롱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정우성은 모델 문가비(35)가 최근 출산한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지난 24일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그의 사생활과 관련한 미확인 정보와 사진 등이 유출되며 정우성이 이날 시상식에 참석할지 이목이 쏠렸다.
  • “내 아기 아니다”…탯줄 영아 화장실에 버린 10대 유학생

    “내 아기 아니다”…탯줄 영아 화장실에 버린 10대 유학생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올해 입국한 베트남 유학생이 갓난아기를 유기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유기) 혐의로 베트남 국적 여성 A(19)씨를 지난 28일 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역 지하상가 여자 화장실에 갓난아기를 가방에 넣어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유기된 아기는 이날 오후 5시쯤 상가 경비원이 발견했다. 당시 경비원이 화장실에 버려진 가방 안에서 울음소리가 들려 열어보니 탯줄이 달린 채 움직이는 갓난아기가 있었다. 아기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상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A씨를 특정한 뒤 의정부시 내 거주지에서 그를 체포했다. A씨는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올해 입국한 유학생이었다. A씨는 초기 경찰 조사에서 “내가 낳은 아기가 아니다”라며 출산과 유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하지만 구속의 갈림길에 서자 A씨는 영장실질심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이후 구속된 A씨는 “예상치 못하게 갑작스럽게 출산했고 아이를 키울 여력이 없어서 범행했다”는 내용으로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유기 당일 오전 9시쯤 본인 거주지에서 아기를 출산했고 탯줄을 엉성하게 자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아이의 친부에 대해 출국 전 같은 국적의 베트남 남성과 사귀었다고 진술했으나, 경찰은 아직 친부를 특정하지 못한 상태다. 병원 측은 A씨가 임신 말기인 40주 차에 출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지자체 등과 협의해 아기를 아동보호 시설에 맡길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명확하게 친부가 누구인지 밝히기를 거부하고 있다”며 “조사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혼외자’ 입 연 정우성 “아들 끝까지 책임질 것…모든 질책 받겠다”

    ‘혼외자’ 입 연 정우성 “아들 끝까지 책임질 것…모든 질책 받겠다”

    모델 문가비(35)와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얻은 배우 정우성(51)이 관련 논란과 관련해 처음으로 직접 입장을 밝혔다. 정우성은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다관객상 부문 시상자로 황정민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정우성은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곧바로 시상식에만 참석했다. 애초 정우성은 최근 불거진 혼외자 논란으로 청룡영화상 참석 여부가 불투명했었다. 정우성은 자신이 주연한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과 제작사 김원국 하이브미디어코프 대표에게 트로피를 건넨 뒤 소감을 말했다. 그는 굳은 표정으로 “우선 ‘서울의 봄’을 관람해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는 오늘 ‘서울의 봄’과 함께했던 모든 관계자에게 저의 사적인 일이 영화에 오점으로 남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저에게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4일 정우성은 문가비가 최근 출산한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소속사는 “문가비씨가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아이 출산 시점과 문가비와 정우성의 교제 여부, 결혼 계획 등 사생활과 관련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사생활과 관련한 미확인 정보와 사진이 유출되며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소속사는 수많은 소문과 보도에도 “사생활 관련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정우성은 ‘서울의 봄’에서 보안사령관 전두광(황정민)에 맞서는 정의로운 군인 이태신 역으로 황정민과 함께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있다.
  • 대통령실 브리핑서도 언급된 ‘정우성 비혼 출산’… “모든 생명 차별 없이 자라게 고민”

    대통령실 브리핑서도 언급된 ‘정우성 비혼 출산’… “모든 생명 차별 없이 자라게 고민”

    최근 배우 정우성(51)씨의 혼외자 출산 소식을 계기로 ‘비혼 출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28일 대통령실의 저출생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까지 이 사건이 언급됐다. 시작은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의 브리핑 이후 이어진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와 출입 기자단 간 질의응답에서 나온 한 기자의 질문이었다. 정씨의 비혼 출산 소식에 사회적 관심이 많아졌는데 정부 대책은 전부 혼인 가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이었다. 이에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부모 가정 등 여러 상황에서 태어난 아이 한 명 한 명에 대해 국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보호하겠다는 일관된 철학이 있다”며 “부모 혼인 여부와 무관하게 (아이에 대한) 지원책이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비혼 출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방안을 묻는 질문도 나왔다. 그러자 이 관계자는 “결국 사회적 차별이라든지 제도로 담을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모든 생명이 차별 없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떤 부분을 지원해야 할지 정부가 앞으로도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비혼 출산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18년 2%대였던 비혼 출산율은 지난해 4.7%로 2배가량 증가했다는 것이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비혼 출산율이) 증가하는 추세인 게 맞다”면서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인 42%나 다른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지난 8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3 출생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관계가 아닌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1만 900명으로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수치에는 비혼 출생뿐 아니라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결혼 관계를 유지하며 출산한 아이도 포함됐다. 최근 정씨는 모델 문가비(35)씨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결혼은 하지 않고 아이에 대한 양육 부담만 지겠다고 밝히면서 비혼 출산을 둘러싼 사회적 관심이 급증했다.
  • 대통령실 브리핑에도 언급된 정우성 혼외자 출산 사건

    대통령실 브리핑에도 언급된 정우성 혼외자 출산 사건

    최근 배우 정우성(51)씨의 혼외자 출산 소식을 계기로 ‘비혼 출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28일 대통령실의 저출생 대응 관련 브리핑에까지 이 사건이 언급됐다. 시작은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의 브리핑 이후 이어진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와 출입 기자단의 질의응답에서 나온 한 기자의 질문이다. 정씨의 비혼 출산 소식에 관련 사회적 관심이 많아졌는데 정부 대책은 전부 혼인 가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게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이었다. 이에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부모 가정 등 여러 상황에서 태어난 아이 한명 한명에 대해 국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보호하겠다는 일관된 철학이 있다”며 “부모 혼인 여부와 무관하게 (아이에 대한) 지원책이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비혼 출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방안을 묻는 질문도 나왔다. 그러자 이 관계자는 “결국 사회적 차별이라든지 제도로 담을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모든 생명이 차별없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떤 부분 지원해야할지 정부가 앞으로도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비혼 출산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18년 2%대였던 비혼 출산율은 지난해 4.7%로 2배가량 증가했다는 것이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비혼 출산율이) 증가하는 추세가 맞다”라면서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인 42%나 다른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 낮은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8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3 출생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관계가 아닌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1만 900명으로,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수치에는 비혼 출생뿐 아니라 혼인 신고를 하지 않고 결혼 관계를 유지하며 출산한 아이도 포함됐다. 최근 정씨는 모델 문가비(35)씨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결혼은 하지 않고 아이에 대한 양육 부담만 지겠다고 밝히면서 비혼 출산을 둘러싼 사회적 관심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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