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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빛 내 인생’은 어디로..신혜선, 복잡 미묘한 표정 “정체성 혼란”

    ‘황금빛 내 인생’은 어디로..신혜선, 복잡 미묘한 표정 “정체성 혼란”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의 복잡 미묘한 표정이 포착됐다.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측은 8일 미소가 사라진 신혜선(서지안)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에서는 해성어패럴 재입사와 함께 해성그룹에 스며들기 시작하는 신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신혜선이 웃음을 되찾기 시작한 것도 잠시 방송 말미 자신의 어릴 적 상처를 통해 ‘최은석’의 진짜 정체에 대해 혼란을 겪었다. 이에 과연 신혜선이 엄마 김혜옥(미정)의 ‘친딸 바꿔치기’를 알아차리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는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신혜선은 그렁그렁한 눈동자가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든다. 신혜선은 박시후(최도경)와 해성어패럴 창립 40주년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염색장을 동행하는 와중에도 그와 시선을 마주치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그동안 어떤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이고 씩씩한 모습을 잃지 않았던 ‘걸크러시’ 신혜선이었기에 그녀에게 무언가 큰 사건이 일어났음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그런 신혜선을 바라보는 박시후의 얼굴에는 의문이 가득하다. 두 남매 관계가 또다시 변모하는 것은 아닌지 관심이 모아진다. ‘황금빛 내 인생’ 제작진은 “지안이 자신의 어릴 적 발가락 상처로 인해 해성그룹 딸 최은석의 진짜 정체에 대해 혼란에 빠지게 된다”며 “지안이 자신에게 찾아온 예상치 못한 상황에 어떻게 반응할 것이며 그녀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오늘(8일) 오후 7시 5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황금빛 내인생’ 신혜선, 재벌가 딸 아니었다 “시청자도 충격”

    ‘황금빛 내인생’ 신혜선, 재벌가 딸 아니었다 “시청자도 충격”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과 함께 시청자도 경악했다. 막판 엔딩 5분에서 신혜선이 어릴 적 다친 발 상처의 시기와 해성그룹 딸 최은석의 실종 시기가 다르다는 것을 깨달은 것. 이에 엄마 김혜옥의 ‘친딸 바꿔치기’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는 11회 엔딩이 공개되면서 안방극장에 충격을 선사했다. 이처럼 빠른 LTE 전개는 없었다. 제대로 된 한 방이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11회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이 해성어패럴 복귀와 함께 해성그룹 맏딸 최은석으로 훌륭하게 적응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방송 말미 자신이 해성그룹 딸 최은석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에 빠진 지안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안방극장을 소름 돋는 긴장감으로 뒤덮었다. 이 날 지안은 마케팅팀 발령과 동시에 동료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해성어패럴 창립 40주년 오감만족 프로젝트 담당자로 낙점됐다. 지안의 계약직 시절 당시 직원 대상으로 진행된 이벤트 아이템 공모에서 그녀의 기획안이 당선된 것은 물론 프로젝트 담당자를 결정하는 내부 회의에서 ‘금수저 낙하산’ 윤하정(백서이 분)을 당당히 꺾고 최종 승자가 된 것. 계약직으로 일하던 지안이 그토록 염원했던 해성그룹 정직원 생활은 하루하루가 벅찬 순간의 연속이었다. 또한 해성그룹 입성과 함께 자신에게 찾아온 황금빛 기회를 선의의 경쟁과 멋진 결과로 만들어내는 지안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격한 지지를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그런 지안에게 예상치 못한 일촉즉발의 상황이 발생했다. 각계각층 VIP의 친목 도모로 이뤄진 미술관 모임 도중 최은석을 찾았다는 사실을 폭로하는 홍여사(이영희 분)의 도발과 이에 궁지에 몰린 노명희(나영희 분)가 지안을 미술관으로 소환한 것. 1시간이라는 명희의 단호한 호출에 지안은 당황했지만 그녀에게는 든든한 오빠 최도경(박시후 분)이 있었다. 지안은 곧바로 도경에게 연락을 취해 자초지종을 설명했고 상황의 긴급함을 파악한 도경은 기지를 발휘해 그녀를 머리에서 발 끝까지 변신시키는데 성공했다. 특히 해성그룹 맏딸 최은석으로서 첫 공식석상에 서게 된 지안이 두려움과 걱정에 노심초사하자 도경은 “할 수 있어”, “너 하고 싶은 대로. 너 하고 싶은 대로 하면 그게 정답일 거야”라고 말하며 그녀를 향한 무한 믿음과 함께 끊임없이 용기를 북돋아줬다. 도경의 아낌없는 격려에 힘입은 지안은 미술관에 도착함과 동시에 모임 멤버들의 A to Z 검증을 완벽하게 거쳤고 자신의 예상을 뛰어넘는 지안의 활약에 만족한 명희는 그녀의 뺨을 어루만지며 “역시 내 딸이다. 1시간에 어떻게 이렇게 바뀌어서 와? 다 잘했지만 오빠한테 전화한 게 제일 잘한 일이야”는 말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안이 해성그룹 입성 후 명희에게 처음 받는 완벽한 칭찬의 순간으로 그녀의 웃음에 시청자들까지 덩달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이번 비밀 작전을 계기로 도경-지안의 우애가 점점 깊어지려는 찰나 지안은 그와 편의점에서 회포를 풀던 중 자신의 발 상처와 함께 문득 떠오른 과거의 기억에 경악했다. 지안의 회상 속 자신이 발을 다친 시기는 1991년 갓 돌 지난 후며 최은석 실종은 1992년인 것. 이에 “내 돌이면 91년인데? 최은석 실종은 1992년 8월 3살. 내가 91년에 이 발을 다쳤다면 나는 최은석이 아닌데?”라고 곱씹는 지안의 경악 표정이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앞으로 그녀가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하게 했다. 11회가 끝난 후 공개된 12회 예고에는 해성그룹 진짜 딸 최은석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안의 모습이 담겨 있어 기대감을 높였다. 예고 속 지안은 “오빠 나 어렸을 때 기억나요?”라는 질문에 “지수 얼굴이 좀 다른 거 같더라고” 말하는 서지태(이태성 분)의 대답을 듣고 미궁에 빠진 듯 혼란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예고편만으로 안방극장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신혜선의 탄탄한 감정 연기는 시청자들을 단숨에 빨아들였다. 신혜선은 자신이 놓인 상황에 따라 눈빛부터 발끝까지 온 몸을 사용하며 당참, 떨림, 짠함, 경악 등 서지안의 감정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롤러코스터 같은 짜릿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신혜선의 연기에 감정 이입을 하며 공감과 호평을 보냈다.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밥차남’ 박진우, 김갑수에 정면 돌파 “아버지 손녀입니다”…부자갈등 예고

    ‘밥차남’ 박진우, 김갑수에 정면 돌파 “아버지 손녀입니다”…부자갈등 예고

    그야말로 김갑수 수난시대다. 산 넘어 산, 위기 넘어 또 다른 위기가 닥쳤다.지난 3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연출 주성우/제작 ㈜김종학프로덕션, GNG프로덕션㈜)(이하 ‘밥차남’) 9회 방송에서는 겨우 가정의 행복을 되찾은 이신모(김갑수 분)가 또 다른 위기에 봉착하는 스토리가 휘몰아쳤다. 바로 아들 이소원(박진우 분)의 친딸 한결(김하나 분)의 등장. 신모에겐 손녀와 마차가지인 핏줄과 마주하게 되는 충격적인 전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밥차남’에서는 소원이 근무하는 병원에 의문의 여자 아이가 입원하게 되는 내용이 그려져 궁금증을 높였다. 한결은 소원의 군입대 시절 사진 한 장을 단서로 쥐고 그가 아빠라 알고 병원 신세를 무턱대고 지어왔다. 이후 한결은 소원이 청년 시절 만나 결혼까지 생각한 연인의 아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향후 일어날 파란을 예고했다. 소원은 그동안 행복하게 유지해온 결혼 생활은 아니었지만, 신모의 바람대로 연을 맺게 된 아내 하연주(서효림 분)와 장모 양춘옥(김수미 분)을 모시며 안정적인 삶을 이어왔다. 비록 불임으로 판정이 났지만 최근엔 아내의 임신을 계기로 가정의 소중함과 행복을 새삼 실감하기도 했다. 비로소 즐겁게 살아갈 수 있게 되었을 시점, 과거 연인의 아이가 자신 앞에 나타나는 당황스러운 상황을 겪게 됐다. 소원에게 닥친 위기의 내막엔 신모가 있었다. 과거 결혼까지 약속한 연인이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떠나게 되었고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 편지를 받고 이별의 상처는 물론 배신감에 힘든 생활을 이어왔던 터. 그 연인이 별 볼일 없는 스펙에 가진 게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못마땅하게 여겨 “내 아들과 헤어져라”는 신모의 협박 아닌 협박에 소원을 떠나게 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는 차마 상상하지도 못했다. 모든 걸 알게 된 소원은 한결의 등장과 함께 알 수 없는 전화를 받으며 불안함 속에 혼란스러워했던 지금의 상황이 모두 아버지 때문이라는 진실에 충격을 받았다. 평생을 여동생 루리(최수영 분)보다 자신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을 쏟아 부어줬던 아버지였던 탓에 충격은 배가 됐다. 자신을 위해 한 일이었겠지만 결국 지금의 자신을 발목 잡는 형국이 된 것. 신모의 이해하기 힘든 악행은 보는 시청자들에게까지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김갑수 수난시대 2막’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모 역시 본인이 한 행동의 결과가 이렇게 돌아올 줄 몰랐다는 듯 머릿속이 하얘진 모습을 보였다. 소원이 외박했다는 소식에 그의 오피스텔로 찾아가게 된 신모는 그곳에서 한결과 함께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의아해했다. 아이의 정체를 궁금해 한 신모는 곧 “아버지 손녀입니다”라는 소원의 냉정한 눈빛과 목소리에 압도당했다. 과연 ‘아들바보’ 신모는 이 모든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게 될지, 이제 막 아내 영혜(김미숙 분)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되찾고 루리의 취업까지 성사돼 제 구실을 하게 된 가정의 평화를 어떻게 지켜낼지 관심이 한층 집중되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오늘(2일) 저녁 8시 45분에 10회가 방송된다. 사진=‘밥상 차리는 남자’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금빛 내인생’ 신혜선, 꽃길 아닌 고생길 시작 ‘박시후와 살얼음판 신경전까지’

    ‘황금빛 내인생’ 신혜선, 꽃길 아닌 고생길 시작 ‘박시후와 살얼음판 신경전까지’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다. 신혜선-서은수가 엇갈린 운명 속 각자의 인생에 찾아온 끝없는 시련에 고군분투했다. 신혜선은 보는 이들의 숨통까지 조이는 해성그룹 재벌가에 적응하기 위해 서은수는 실연의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눈물 흘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지난 30일(토) 방송된 KBS 2TV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9회에서는 명희(나영희 분)의 살벌한 강압과 도경(박시후 분)-서현(이다인 분) 남매의 냉대 속 해성그룹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지안(신혜선 분)과 혁(이태환 분)에 대한 실연의 아픔에 힘들어하는 지수(서은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안은 도경의 경고 이후 해성그룹 가족들에게 정을 붙이고자 한걸음 더 다가가기로 마음먹는다. 그녀는 명희의 돈으로 구매한 태수(천호진 분) 가족 선물을 환불하고 서현에게 줬던 도경의 목걸이 선물을 되돌려 받는 등 그들의 마음을 언짢게 만들었던 자신의 행동을 하나하나 고쳤다. 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지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성그룹 적응은 쉽지 않았다. 지안은 도경-서현 남매와 거리를 좁히기 위해 대화를 시도하지만 자신은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음악 이야기를 나누는 그들에게 소외감을 느꼈고 사사건건 집안 룰을 언급하며 “구제불능이구나”, “센스가 없구나”, “눈치라도 있어야지”라는 도경의 멸시에 어쩔 줄 몰라 했다. 결국 체기에 밤잠을 뒤척이던 지안은 애지중지하는 지수 조각상을 가슴에 품은 채 “보고 싶다. 여기 너무 외로워”라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가슴 아프게 했다. 또한 태수 가족과의 인연을 끊으라는 명희의 강압은 점점 강해졌다. 지안은 남몰래 외출한 건에 대해 용서를 구하지만 명희는 “넌 이제 우리 집안 사람이야. 해성그룹, 해성가 사람. 여기 돌아온 선택은 네가 했어. 그걸 잊지 마. 선택에는 책임이 같이 따르는 거야. 그럴 거면 돌아오지 말았어야지”라는 경고와 물건을 버리는 행동으로 지안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 같은 녹록하지 않은 지안의 해성그룹 적응기가 짠내를 자극한 가운데 9회 말미 자신을 죄어오는 갑갑한 생활에 은밀히 월담을 감행하다 도경에게 들키는 지안의 모습이 담겨 앞으로 휘몰아칠 흥미진진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그런가 하면 지수는 부모를 향한 연민과 혁의 단호함에 힘들어했다. 지수는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내보이며 “엄마 왜 얘를 지안이라고 해? 이거 난데”라고 추궁하지만 미정이 갱년기라는 말로 진실을 회피하자 금새 “거짓말. 지안이 생각나서 운 거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는 몰래 이렇게 울었어?”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결국 미정의 거짓말에 한 점의 의혹도 없이 지안에 대한 그리움에 가슴앓이 하는 엄마를 안아주는 지수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또한 태수에게 “촌스럽게 요즘 세상에 무슨 친부모를 따져? 어디서 봤는데 식구가 먹을 식, 입구! 밥을 같이 먹는 사람들이 식구래. 근데 피 섞였다고 무조건 친부모한테 가?”라는 말로 아빠를 향한 딸의 아낌없는 사랑을 전해 보는 이들을 짠하게 했다. 이에 과연 지금은 불발된 미정의 친딸 바꿔치기가 언제 밝혀질지 향후 펼쳐질 후폭풍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졌다. 특히 혁의 고백 거절은 지수 인생에 가장 큰 시련을 선사했다. 지수는 희 카페 빵 납품을 계기로 혁에게 점점 다가갔지만 그는 여전히 단호했다. 결국 지수가 가슴 떨리는 고백을 하기도 전에 “그거 하지 마세요. 앞으로도 하지 말고요. 나한테 아무 것도 하지 마세요”라며 단칼에 거절하는 그의 말에 지수는 뜨거운 눈물을 터트릴 수밖에 없었다. 결국 지수는 시련의 아픔을 털기 위해 술을 마시다 인사불성이 됐고 지안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지수의 위태로움이 걱정돼 그녀를 찾아왔다. 항상 그리워하던 지안의 등장에 울컥한 지수는 “나는 여기가 막 누가 바늘로 막 쪼아대는 거 같아. 진짜 바느질 바늘보다 10배쯤 가는 바늘 그런 걸로 콕콕콕 쑤시는 것처럼 따꼼따꼼 그래”라고 말하며 오열해 지안과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이처럼 지안-지수는 서로 엇갈린 운명과 함께 각자의 인생에 찾아온 시련에 눈물 흘리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지안은 20년 넘는 기간 동안 입은 서지안 옷을 벗고 최은석이 되기 위해 지수는 첫사랑에 대한 설렘 이후 뜻하지 않게 찾아온 이별에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들이 과연 언제쯤 지금의 시련을 극복하고 웃을 수 있을지 두 사람의 뒤바뀐 운명이 언제 제자리를 찾을지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 매주 주말 저녁 7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KBS 2TV ‘황금빛 내 인생’ 9회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초등생 친딸 상습 학대‧성폭행한 아버지 구속

    초등생 친딸 상습 학대‧성폭행한 아버지 구속

    수년 동안 초등학생 친딸을 때리고 성폭행한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노원경찰서는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친족간 성폭력·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9년 동안 서울 노원구 자택에서 수시로 딸을 폭행하고, 2013년부터는 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행은 딸이 다니던 초등학교 상담교사가 상담하는 도중 수상한 점을 느끼고 아동복지기관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A씨는 두 딸과 함께 살았지만, 학대 등은 큰딸만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폭행 사실은 전부 시인했으나 성폭행 사실 일부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년 전 A씨의 부인이 집을 나간 이후부터 성폭행과 폭행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이번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사 출신 ‘엄친딸’ 옥타곤걸 블레어의 아름다움

    박사 출신 ‘엄친딸’ 옥타곤걸 블레어의 아름다움

    UFC의 꽃이라 불리는 옥타곤 걸. 라운드와 라운드 사이에 다음이 몇 라운드인지를 알리는 피켓을 들고 요염한 자태로 링 위를 돌아다니는 역할을 한다. UFC의 경우 철장으로 둘러싸인 팔각형 링이라 링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고 링 주변을 돈다. 최근 인기 라운드걸로 떠오른 클리씨 블레어는 패션 모델 출신으로 1989년생이다. 미국 플로리다 태생으로 브랜드 마케팅 박사 학위가 있다. 친구 바네사 한슨의 영향으로 뒤늦게 옥타곤걸 계약을 한 뒤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완벽한 몸매와 얼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스크 시각] 방송의 미래를 ‘걱정’하는 이들에게/박상숙 문화부장

    [데스크 시각] 방송의 미래를 ‘걱정’하는 이들에게/박상숙 문화부장

    어쩌다 공영방송의 주말 드라마를 봤다. ‘황금빛 내 인생’이란 작품인데 사골보다 더 우려먹은 출생의 비밀이 소재다. 길 잃은 아이를 데려와 자신의 딸과 함께 쌍둥이처럼 키우던 가난한 엄마는 우여곡절 끝에 잃어버린 딸을 찾으러 온 부잣집 엄마를 속여 자신의 친딸을 데려가게 한다.드라마는 끔찍한 범죄 행위를 자식을 위하는 눈물겨운 모성애로 포장하고 있다. 더 기가 막힌 건 ‘얘가 당신 딸’이라는 말에 묻고 따지지도 않고 남의 딸을 데려가는 등장인물의 무지몽매다. “아무리 막장 드라마라도 유전자 검사도 있는데 고릿적 딸 바꿔치기라니.” 알파고 시대에 혀를 끌끌 차게 만든다. 어이없는 설정과 전개에도 이 드라마는 20%대 시청률을 구가하고 있다. 50대 이상 장년층이 주시청층이다. 숫자에 취한 낙하산 경영진들은 격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2030 미래 수요자 따윈 안중에도 없는 것일까. 작년에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가 국내에도 상륙했다. DVD 대여 업체로 출발한 넷플릭스는 혁신을 거듭해 불과 몇 년 만에 미국 동영상 콘텐츠 시장을 장악한 ‘괴물’이다. 비결 중 하나는 수요자의 시청 패턴을 깨알같이 분석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체 콘텐츠 제작이다. 세계 1억명 가입자의 초석이 된 글로벌 히트작 ‘하우스 오브 카드’가 그렇게 태어났다. BBC 원작을 가져와 고객이 원하는 감독과 배우를 기용하고 장면과 상황을 엮었다. 소비자 성향 분석을 위해 기존 작품의 장면을 초단위로 분석할 정도로 치밀하다. 빅데이터 분석에 따라 한국인이 좋아하는 봉준호 감독을 기용해 만든 영화 ‘옥자’로 파란을 일으킨 넷플릭스는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켤 모양새다. 국내 수요자를 완벽 분석한 자료를 가지고 인기 작가, 감독, 배우, 방송인을 섭외해 드라마, 예능프로그램을 한창 제작 중이다. 제대로 된 경영자라면 이러한 격변 앞에서 토끼가 달나라서 방아 찧을 만한 소재로 만든 드라마를 두고 볼 리가 없다. 시대의 변화와 높아진 시청자의 눈높이를 무시할 수 있는 이유는 단 하나다. 방송의 발전 따윈 관심 없고 오로지 자리보전에만 신경 쓰기 때문이다. 그러니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 인력을 이념 성향 운운하며 스케이트장 관리로 내쫓고, 듣도 보도 못한 비선 실세의 아들을 어거지로 드라마에 끼워넣는 것도 모자라 국민 예능 ‘무한도전’에까지 창조경제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작하라는 압력을 넣는 거 아니겠는가. 보수정권의 방송 장악을 다룬 다큐멘터리영화 ‘공범자들’에서 MBC 부사장은 자신이 해고한 최승호 감독에게 “방송의 미래를 생각하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퇴행적인 막장 방송을 만드는 데 일조한 장본인이 ‘방송의 미래’를 들먹이는 장면은 희대의 코미디다. 60여년 전 블랙리스트로 혹독한 후유증을 치른 미국 할리우드는 막강한 ‘소프트파워’(문화예술을 활용한 국력)의 본산이 됐다. 역사적 비극에서 성역 없는 비판과 언론의 자유가 문화발전의 토양임을 체득한 결과다. 얼마 전 에미상 시상식을 부러운 눈으로 봤다. 이날의 주인공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참석자들은 트럼프를 신나게 조롱하고 풍자했다. 트위터를 통한 트럼프의 반격(?)은 있었지만 누구도 불이익을 당하지 않았다. 유신시대나 있을 법한 국정원 블랙리스트로 나라가 시끄럽다. 할리우드처럼 쓰라린 역사에서 유쾌한 미래를 열어야 한다. 문화 콘텐츠 분야 매출 세계 7위 국가답게 말이다. okaao@seoul.co.kr
  • ‘언니는 살아있다’ 다솜, 전수경에 “제 눈만 건들지 마세요” 호소

    ‘언니는 살아있다’ 다솜, 전수경에 “제 눈만 건들지 마세요” 호소

    ‘언니는 살아있다’ 전수경이 다솜을 위한 최후의 심판 준비를 마쳤다.15일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측은 양달희(다솜 분)와 비키정(전수경 분)의 ‘최후의 담판’ 장면을 공개해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달희는 응급차에 실려서 어딘가에 실려가는 모습이다. 이어 수술대에 올라가 있는 달희가 수술복을 입은 의사와 비키가 함께 서있는 것을 보고 경악하는 장면도 담겨있어 양달희의 ‘D-day’가 다가왔음을 예고하고 있다. 그동안 비키는 달희에게 공포와 위협을 심어주기 위해 ‘D-day’를 알리는 쪽지를 보내왔다. 달희가 쪽지를 받고 나면 반드시 그 해당일에 메시지와 관련있는 사건이 발생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비키는 시력을 잃고 누워있는 친딸 세라박에게 이식하겠다며 달희의 두 눈을 요구한 바 있어 이번에 공개된 장면으로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 것은 아닌지 벌써부터 공포감이 유발되고 있다. 이날 공개된 티저에서는 양달희가 비키정에게 “하라는 대로 다 할게요. 그러니까 제 눈만 건들지 마세요”, “정말 잘못했습니다, 사모님”이라고 사정하는 모습도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와 관련해 시청자들은 죽은 줄만 알았던 비키가 살아있으니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다. 언제쯤 비키가 양달희에게 최후의 심판을 내릴지 궁금증을 키워왔기 때문이다. 또 양달희의 모든 정체를 알고 있으면서도 왜 구세준(조윤우 분)에게만 진실을 털어놓고 구회장 일가에 폭로하지 않는지도 해결되지 않은 궁금증으로 남아있다. 모든 열쇠를 쥐고 있음에도 비키가 서서히 달희를 위협하는 데는 분명히 이유가 숨어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월드피플+] “제 아빠가 돼주세요” …딸이 17년 만에 건넨 입양서류

    [월드피플+] “제 아빠가 돼주세요” …딸이 17년 만에 건넨 입양서류

    “그는 망설임없이 내 아빠가 되어주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출신의 린제이 콜린스(26)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이프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17년 전 자신의 삶 속으로 뛰어들어온 의붓아버지 마크 하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린제이는 9살 때, 엄마 제이미의 연인 하이를 처음 만났다. 하이는 애초부터 어린 린제이가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았다. 린제이는 “단 둘이서 쇼핑을 하러 가기도 하고, 함께 시간을 보냈다. 그러고 나서 엄마 제이미와 데이트를 하러 나갔다. 그는 나를 항상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사이 하이와 엄마 제이미의 관계는 진전됐고, 2001년 결혼식을 통해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덕분에 린제이에게도 아버지라는 존재가 생겼다. 결혼을 했다고 해서 변한 건 없었다. 하이는 항상 린제이를 친딸처럼 여기며 진심으로 대했다. 린제이가 자신을 어려워하지 않게 지난 몇 년동안 가까워지려는 노력 또한 계속했다. 그동안 법적인 딸로 린제이를 입양하는 것에 대해서도 아내와 종종 이야기를 나눴지만 결국 결실을 맺지는 못했다. 마음만큼은 린제이의 친아빠와 다름없었기에 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후 시간이 흘러 지난 6월 아버지의 날(Father‘s Day), 새아빠 하이는 린제이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그 정체는 바로 입양서류였다. 분홍색 선물 상자 안에 포장되어있던 서류를 발견한 하이는 와락 울음을 터뜨렸다. 말을 꺼내기가 조심스러웠던 자신 대신 린제이가 먼저 손을 내밀어준 것이 너무도 기뻤기 때문이었다. 린제이는 “아버지의 날을 맞이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아빠를 놀래켜주기로 결심했다. 아빠는 나와의 관계를 호전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난 그런 아빠의 딸이 되고 싶었다. 그런데 강인한 이미지였던 아빠가 이처럼 격하게 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매우 특별한 순간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하이 역시 “입양 종이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나 역시 언제나 린제이의 아빠가 되길 원했다. 우린 서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며 기뻐했다. 사진=유튜브(totalimmortal157)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살바도르 달리 친딸” 여성 주장, DNA 분석으로 허위로 판명

    “살바도르 달리 친딸” 여성 주장, DNA 분석으로 허위로 판명

    흘러내리는 시계로 유명한 작품 ‘기억의 지속’ 등을 남긴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친딸이라는 한 스페인 여성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살바도르 달리 재단은 달리의 묘지에서 시신까지 꺼내가며 DNA 시료를 분석했지만 필라 아벨 마르티네스(61)는 달리의 친딸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고 AFP통신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달리 재단은 성명을 통해 “마르티네스가 달리의 생물학적 딸이 아닌 것으로 증명됐다”면서 “이제 터무니없고 인위적인 논란에 종지부를 찍는다”고 말했다. 타로 점성술사인 마르티네스는 1950년대 중반 자신의 어머니가 스페인 포트리가트 지방에 체류할 때 달리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했으며 그와 연인으로 지냈다고 오래 전부터 주장해왔다.마르티네스는 자신이 달리의 친딸이기에 달리의 유산 일부에 대한 법적 권리를 갖고 있다면서 법원에 친자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친족 관계를 확인할만한 단서가 남아있지 않으므로 달리의 시신에서 DNA를 채취할 필요가 있다고 결정했다. 스페인 정부는 지난 7월 달리의 묘지에서 1톤이 넘는 판을 제거하고, 법의학 전문가를 파견해 달리의 피부와 손톱, 뼈 등에서 DNA 샘플을 채취해 분석했다. 스페인의 문화부 장관 이니고 멘데스 드 비고는 당시 이 절차를 지켜보며 “가슴이 무너져 내린다”고 말했다. 앞서 달리 재단의 법률 대리인인 알베르 세구라는 “마르티네스가 달리의 친딸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 우리는 그녀에게 묘지 발굴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택시’ 금나나, 진정한 엄친딸의 현재 모습

    ‘택시’ 금나나, 진정한 엄친딸의 현재 모습

    미스코리아 출신 하버드 졸업생 금나나가 근황을 전했다.금나나는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금나나는 경북과학고를 졸업하고 경북대 의대에서 공부하고 있던 당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가해 2002년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됐다. 금나나는 대회 참여 이유에 대해 “우발적이었다. 과학고에서 입시준비를 하면 체중이 는다. 그 상태에서 대학교의 로망을 위해 열심히 다이어트에 돌입을 했다. 100일 동안 10kg을 너무 힘들게 감량했다”며 “그때 마침 아버지가 미스코리아 대회 광고를 보시고 제안하셨고 저도 너무 힘들게 체중을 감량했으니 재미있는 경험을 해보자해서 나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 인생 최대 미스터리였다. 제가 그때 조금 더 세상 물정을 알았으면 출전하지 않았을 것 같다. 아무 생각 없이 나갔던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금나나는 미스 유니버스 참가 중 유학을 결심, 의대를 그만두고 미국 대학에 진학했다고 전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장학생으로 생물학을 전공한 뒤, 콜럼비아대 영양학 석사와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영양학, 질병 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금나나는 “9월부터 동국대학교 전임교수로 임명돼 귀국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그는 이번 학기에 식품위생학과 일반화학 및 실험2 등의 강의를 맡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0대 남성, 수년간 친딸 상습 성추행…경찰 구속

    40대 남성, 수년간 친딸 상습 성추행…경찰 구속

    자신의 친딸을 수년간 상습 성추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4일 인천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수년간 10대 딸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미성년자 의제강제추행)로 A(42)씨를 3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수년 전부터 최근까지 인천 자신의 아파트나 밖에서 딸을 상습적으로 강제 성추행하는 등 성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의 범행은 딸에 대한 성추행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부인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그동안 A씨는 자신의 범행을 외부에 알리지 못하도록 딸이 원하는 것을 사주거나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범행을 확인하는 한편 A씨의 딸이 성폭력 피해자 보호기관에서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적장애 친딸 8년간 성폭행한 50대 징역 12년

    지적장애 친딸 8년간 성폭행한 50대 징역 12년

    지적 장애가 있는 친딸에게 8년간 몹쓸 짓을 한 인면수심의 50대에게 징역 12년이 선고됐다.춘천지법 형사2부(부장 이다우)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53)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A씨의 신상정보를 10년간 공개하고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A씨는 2009년 봄 자신의 집에서 당시 12살이던 친딸의 옷을 벗기고 강제로 성폭행했다. 그의 딸은 지적 장애 3급이었다. A씨의 몹쓸 짓은 딸이 20살이 된 올해 초까지 8년간 계속됐다. 지난 3월 4일 오후에도 집에서 친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성폭행을 하려 했다. 때마침 방문을 열고 들어 온 자신의 아버지에게 들켜 미수에 그쳤다. 이미 3차례나 성폭력 범죄 전력이 있는 A씨는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한 상태에서도 친딸을 성폭행했다. 재판에 넘겨진 A씨는 변호인을 통해 자신도 지적 장애 3급으로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등 심신 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가벼운 정도의 지적 장애’ 수준이지만 기본적인 사회 규범과 관습을 적절하게 이해하는 것으로 보이고 장기간 자율방범대원으로 봉사한 점 등으로 볼 때 범행 당시 심신 미약 상태였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친부의 의무를 저버리고 자신의 왜곡된 성적 욕망을 해소하려고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른 점, 12세부터 20세까지 8년간 지속적인 범행으로 피해자인 친딸이 매우 큰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받은 만큼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죽사남’ 최민수, 건강 이상 이어 재산 몰수 ‘충격’ 시청률 최고 경신

    ‘죽사남’ 최민수, 건강 이상 이어 재산 몰수 ‘충격’ 시청률 최고 경신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 연출 고동선 최정규)의 최민수가 모든 재산을 몰수 당하게 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최민수)은 ‘지영 A’(강예원)가 자신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공표하려고 했지만 ‘양양’(황승언)의 방해로 이마저도 실패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영 A’의 안전까지 위협 당하게 됐다. 딸에 대한 부성애보다는 재산을 지키기에 급급한 아버지인 듯 보였던 백작이었지만 막상 ‘지영 A’에게 위험이 닥치자 초조해하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구두 굽이 부러져 걷기 힘들어 하던 딸에게 자신의 신발을 내어주고 맨발로 걸어 가 따뜻한 부성애를 보여줬다. 항상 걱정만 끼치는 철 없는 연하남편에서 가족을 최우선으로 걱정하고 생각하는 듬직한 가장으로 성장한 호림(신성록)의 변화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백작의 건강에 이상 신호가 감지 되는 동시에 압달라(조태관)의 “백작의 재산이 전부 국고로 환수된답니다”라는 엔딩 장면에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 연출 고동선)는 각각 11.4%와 13.5%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7%, 12.8% 보다 각각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 시청률 상승세 속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를 지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채서진, ‘란제리 소녀시대’ 여주인공 발탁 ‘친언니가 김옥빈’

    채서진, ‘란제리 소녀시대’ 여주인공 발탁 ‘친언니가 김옥빈’

    배우 채서진이 ‘란제리 소녀시대’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17일 KBS측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여주인공으로 채서진이 발탁됐다고 전했다. 극중 채서진은 외모면 외모, 공부면 공부 무엇 하나 빠지지 않아 친구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지만, 이내 주위 모든 사람들을 자신의 매력에 사로잡히게 만드는 ‘정혜주’역을 맡았다. 새침하고 다소곳한듯 하면서도 당돌하고 화끈한 면이 있는 79년생 엄친딸 역을 연기한다. 한편 영화 ‘초인’,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커튼콜’ 및 다수의 단편영화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채서진이 공중파 드라마의 첫 주인공을 맡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은 ‘학교 2017’ 후속으로 다음 달 11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 카이저소제 뺨치는 반전 “누구냐 넌”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 카이저소제 뺨치는 반전 “누구냐 넌”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딸을 찾기 위해 35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 최민수가 역대급 반전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연출 고동선 최정규, 극본 김선희) 13회와 14회를 통해 최민수는 그간 딸로 알고 있었던 ‘지영B’(이소연)가 사실 자신의 친딸이 아니라는 ‘압달라’(조태관)의 말에도 알고 있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태연한 표정을 유지했다. 특히 ‘지영B’와 만남을 갖게 된 이후 어린 시절 딸이 지냈던 보육원을 찾아보는가 하면 ‘경숙’과의 추억을 이야기 하는 등 그녀를 대하는 태도에 어딘가 묘하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겼던 백작이기에 그 반전의 파급력은 더욱 강력했다. 또한 그는 뒤바뀐 딸의 정보를 바로 잡기 위해 국제정보교류원을 찾아 ‘한소장’(김병옥)과 ‘지영B’를 만나 그 동안의 자초지종을 듣게 됐다. 본명을 비롯한 자신의 모든 것들을 알고 있다는 ‘한소장’의 말에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는 백작의 모습은 그의 남다른 카리스마와 더불어 어딘지 비밀스러운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딸이 아니라는 것을 사실대로 털어놓은 ‘지영B’를 향해 보복은커녕 ‘두고 보고 싶다’는 백작에 말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과연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죽어야 사는 남자’를 통해 언제나 밝고 유쾌한 백작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친근했던 최민수가 선사한 반전이기에 그 놀라움은 배가 됐다고. 이처럼 백작이 숨기고 있는 비밀들과 그를 둘러싸고 있는 배후에는 누가 있을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러한 최민수의 활약으로 10일, 시청률 조사 전문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죽어야 사는 남자’의 13회, 14회는 각각 8.9%와 12.5%(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뤄낸 것은 물론, 4주 연속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한편 최민수, 강예원, 신성록, 이소연 주연의 MBC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는 초호화 삶을 누리던 작은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로 오늘 밤 10시 15회, 16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입양 통해 다섯 번째 동생 본 친딸들의 반응(영상)

    입양 통해 다섯 번째 동생 본 친딸들의 반응(영상)

    미국의 한 커플이 예상치 못한 ‘깜짝 선물’로 아이들을 놀라게 했다. 미국 뉴스매체 인사이드 에디션은 3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폴레트시에 사는 카시와 셰인 프루이트 가족의 감동적인 영상을 공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선교 활동을 하는 카시와 셰인 프루이트 부부는 다섯 번째 아이를 입양하기 위해 여러 달째 기다리던 중이었다. 지난 25일 그들이 고대하던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고, 입양 절차는 빠르게 진행됐다. 전화를 받은 다음날 오전 8시에 변호사와 아기의 친모를 만나 새 식구를 데려오게 됐다. 셰인은 “입양 진행 과정이 너무 순식간이어서 아이들에게 이 사실을 말할 기회가 없었다. 아이들은 우리가 아기를 만나러 가는지도 몰랐고, 아기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다”며 당시를 설명했다. 부부는 대신 아이들을 놀래켜주기로 결정했다. 집 주방으로 아기를 안고 들어간 순간, 둘째 딸 하퍼(6)가 “말도 안돼, 지금 장난치는거에요?”라며 소리쳤다. 새 식구를 소개하자 두 딸은 흥분해서 펄쩍펄쩍 뛰기 시작했다. 그러다 첫째 딸 레이젠(11)은 너무 기쁜 나머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고, 이 모습에 엄마 카시는 “우리 딸, 나를 울릴 셈이구나”라며 딸을 토닥였다. 부부는 “아이들의 반응은 성격에 따라 확실히 달랐다”면서도 “딸들의 반응을 지켜보면서 가슴이 뭉클해졌고, 부모로서 우리가 축복받은 것처럼 느껴졌다. 부모로서 완벽하진 않지만 그 순간 만큼은 우리가 옳은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며 기뻐했다. 사실 부부의 입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들에겐 직접 낳아 키운 두 딸 외에도 입양한 아들이 두 명이나 더 있다. 한편 가족의 감동적인 순간이 담긴 영상은 페이스북에 게재된 이후 수천 번 이상 공유되며 ‘입양’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유튜브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죽어야 사는 남자’ 이소연, 최민수 딸 꿈 깨졌다 “내가 아니었어”

    ‘죽어야 사는 남자’ 이소연, 최민수 딸 꿈 깨졌다 “내가 아니었어”

    이소연이 최민수가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27일 방송된 MBC ‘죽어야 사는 남자’ 7회에는 이지영B(이소연 분)와 만난 사이프 파드 알리 백작(최민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영B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친부를 자청하고 나타난 알리 백작이 막대한 부를 가지고 있다는 말에 그를 찾아갔다. 지난 35년의 세월 동안 정체를 몰랐다지만, 이제야 찾아온 것을 미안하다고 말하는 알리 백작에게 이지영B는 단 한 번도 원망을 한 적이 없었다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대화가 풀려나가자 알리 백작은 “강호림이 말이다, 너는 어쩌자고 그딴 녀석하고 결혼을 한 거냐”라고 이지영B에게 물었다. 이지영B는 아니라고 부정하려고 했지만 타이밍을 놓쳤다. 알리 백작은 이런 이지영B에게 이지영A(강예원 분)의 모친 사진을 보여줬다. 이지영B는 자신이 친딸이 아니란 것을 깨달았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확인한 이지영B는 “내가 딸이 아니었어. 내가 진짜 딸이 아니었어. 어떻게 된 거지? 뭐가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라며 혼란스러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아영 아나운서 화보 “후덕하다는 말 속상해”

    신아영 아나운서 화보 “후덕하다는 말 속상해”

    지성과 미모, 몸매, 예능감까지 겸비한 뇌섹녀 아나운서 신아영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평소 공개하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다채롭게 뽐냈다.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로 청순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에슬레저룩으로 완벽한 몸매를 강조, 블랙 원피스로 시크한 무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선 근황부터 의외의 허당기, 철학적인 인생관까지 펼쳐 보였다. 곧 방송 예정인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딘딘, 김준현, 알베르토와 함께 공동 MC로 발탁된 그는 촬영 분위기에 대해 “편집되는 게 아까울 정도로 재밌다”고 전했다. 이어 알베르토에 대해선 “한국에 대한 사랑이 너무 커 놀랐다. 한국 역사를 한국인보다 더 잘 알 알아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하버드대학교 출신인 그에게 진학 계기로 입학 제안 러브콜을 받은 사연을 묻자 “SAT라는 시험 점수 데이터를 보고 어느 정도 이상이면 형식적으로 입학 제안 편지를 보낸다. 제안일 뿐 러브콜이라고 하기엔 과분하다”며 겸손함을 내비쳤다. 만만치 않은 하버드 학비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그는 “1년에 5000만 원 정도이니까 4년 내내 다니면 학비가 2억이 넘는다. 학비 지원을 후하게 해주는 편이라 장학금을 좀 받았다”고 전했다. 학벌뿐만 아니라 집안까지 완벽한 그는 “아버지가 전 금융위원장에 어머니는 이화여대 영문과 출신”임을 밝히며 최강 엄친딸 스펙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어 학창시절 부모님께 전교 1등을 못해 구박을 받았다는 사연을 털어 놓으며 웃어보이기도 했다. 또한 부모님께선 힘들고 위험한 직업인 아나운서 직업을 싫어한다는 이야기를 밝히기도 했는데 “지금도 그렇게 좋아하시진 않는데 가끔 안 좋은 댓글을 읽어보실 때 속상해하신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나운서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엔 ‘뽀미 언니’처럼 되고 싶어 꿈꾸게 됐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정인영과 라이벌 의식은 없는지 묻자 “전혀 없다. 둘 다 성격 자체가 무던한 스타일이라 주변의 말들을 크게 신경 안 쓰는 편이고 같은 회사라 친하다”고 밝혔다. MC 롤모델에 대해선 김성주를 언급하며 “출연자들의 매력을 끌어내는 감각이 탁월하신 것 같다. 나도 그런 부분을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그는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답게 축구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는데, 리버풀 열혈 팬이라는 그는 영국까지 가서 직접 경기를 직관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연애 경험을 묻는 질문에 최근 솔로인지 4년 정도 되었다고 전했다. 연애 스타일에 대해선 무관심한 스타일이며 연애에 올인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엔 “정우성. 굉장히 터프하고 츤데레 같은 매력이 멋있어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결혼에 대해선 “때 되면 하지 않을까 싶다. 주변의 시선 또는 나이 때문에 억지로 시기에 맞춰서 결혼을 할 마음은 없다”며 솔직한 답변을 꺼내 보였다. 스트레스를 푸는 법에 대해선 “집에서 혼술 하면서 다큐멘터리를 보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전했다. 또한 대식가라 한 달 식비만 200만 원 정도 나간다는 그는 “미식가이고 싶지만 대식가다. 즘 식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감당이 안 된다”며 웃어 보였다. 평소 서구적인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이런 시선에 대해 “부담스럽진 않은데 가끔 뚱뚱하다거나 후덕하다는 말을 들을 땐 좀 속상하다”고 언급했다. 섹시 이미지에 대해선 “외국에선 ‘섹시’가 재미있고 긍정적인 의미를 지닌다. 우리나라에선 아직까지 ‘섹시’ 이미지를 성적으로만 생각한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댓글은 읽어보는 편인지 묻는 질문에는 “빠짐없이 모든 댓글을 다 읽는다”고 전했다. 이어 악플에 크게 상처받지 않는 편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목표를 묻는 질문엔 올해 안에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과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습득하고 싶다는 장기적인 목표를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배우 미모 뽐내는 ‘왔다 장보리’ 아역배우 근황

    여배우 미모 뽐내는 ‘왔다 장보리’ 아역배우 근황

    2014년 인기리에 종영한 MBC ‘왔다! 장보리’ 아역 배우 김지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김지영은 7월 8일 생일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지영은 케이크 사진과 함께 “많은 분들에게 축하를 받아서 올해도 너무나 행복하고 소중하고 잊을 수 없는 생일이였습니다.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 하는 김지영이 되겠습니다”고 적었다. 이외에도 SNS에 공개된 사진에는 폭풍성장한 김지영의 최근 모습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지영은 드라마에서 조그만 아이였던 ‘비단이’의 모습과 달리 긴 생머리에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한편 김지영은 지난 2014년 인기리에 종영된 MBC ‘왔다! 장보리’에서 장보리(오연서)의 딸이자 연민정(이유리)의 친딸인 장비단 역으로 출연해 구수한 사투리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김지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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