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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0만 달러 대북송금’ 등 혐의 김성태 이달 23일 첫 재판

    ‘800만 달러 대북송금’ 등 혐의 김성태 이달 23일 첫 재판

    ‘800만 달러 대북송금’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첫 재판이 오는 23일 수원지법에서 열린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외국환거래법 위반, 뇌물 공여, 정치자금법 위반, 횡령 및 배임 혐의를 받는 김 전 회장의 1차 공판준비기일을 2월 23일 오전 10시로 지정했다. 공판준비기일에선 공소사실에 관한 피고인의 입장을 확인하고 공판에 대비해 증거조사 계획을 세운다. 공판준비기일엔 공판과 달리 피고인이 직접 출석하지 않아도 돼 김 전 회장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 전 회장은 법무법인 광장 소속인 검찰 출신 유재만 변호사 등 18명을 변호인으로 선임한 상태다. 김 전 회장에게 적용된 혐의가 여러 개이고, 검찰과 변호인 측이 채택할 이 사건 증인도 수십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판준비기일은 몇 차례 더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횡령 및 배임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양선길 쌍방울 현 회장도 김 전 회장과 함께 재판을 받는다. 김 전 회장은 2019년 대북사업을 추진하면서 북한에 스마트팜 비용 등을 지급하기 위해 총 800만 달러를 중국으로 밀반출한 다음 북한에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 중 300만 달러는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방북 비용 명목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회장은 2018년 7월∼2022년 7월 이화영 전 부지사에게 법인카드 및 차량 제공 등으로 3억3천만원의 불법 정치자금(뇌물 2억6000만원 포함)을 제공한 혐의도 받는다. 김 전 회장의 친동생인 쌍방울 부회장 김모 씨 등 계열사 임직원 등 12명에 대한 범인도피 및 증거인멸교사 사건에 대한 첫 공판은 같은 법원 형사9단독 재판부에서 내달 2일 진행될 예정이다.
  • 신현준 “강호동과 술먹다 취했더니 ‘죽인다’ 경고”

    신현준 “강호동과 술먹다 취했더니 ‘죽인다’ 경고”

    배우 신현준이 강호동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영화 ‘살수’ 홍보차 이문식, 김민경과 11일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 출연한 신현준은 강제규 영화감독을 통해 강호동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신현준은 “호동이를 처음 만났을 때, 영화 감독님과 행사 때 처음 만났다. 그 때는 이런 상태가 아니었다. 좀 무서웠다”며 “갑자기 ‘(영화감독) 형님한테 친동생이면 저한테도 친형입니다’이라고 외치며 머리를 박고 인사했다”라고 당시를 재연했다. 이후 강호동과 종종 술자리도 가졌다는 신현준은 “위스키에 있는 동그란 얼음을 보고 신기해서 ‘코에 붙어요’라며 직원에게 자랑했다. 그랬더니 강호동이 ‘취했어?’라면서 큰소리를 치더라”고 묘사, 강호동은 “걱정하는 마음에 소리친 것”이라며 변명했다. 그러나 신현준은 강호동이 자신을 집에 보내려고 하자 택시에서 내린 적도 있다고 폭로를 이어갔다. 신현준은 강호동이 자신을 택시에 태운 뒤 창문을 내리게 한 다음 “취했어. 집에 가. 다시 오면 죽인다”고 경고했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했다. 그래도 신현준은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되게 힘들었다. 그때 강호동이 끝까지 자리를 지켜줬다. 지인들까지 모아 장례식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켜줬다”며 미담을 잊지 않았다.
  • “형 이미 사망한 듯”…2주째 실종 중인 배우

    “형 이미 사망한 듯”…2주째 실종 중인 배우

    등산 중 실종된 할리우드 배우 줄리안 샌즈(65)의 행방이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줄리안 샌즈는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쯤 남부 캘리포니아 발디 볼에서 실종됐다. 당국이 샌즈를 찾고자 지상 및 항공 수색을 지속하고 있지만 아직 그와 관련된 어떠한 증거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줄리안 샌즈 친동생은 영국 B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형이 이미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난 형이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였고 작별 인사도 했다.부상을 입고 산비탈에 누워있는 형을 생각하는 것보다 이게 더 나을 것 같다”면서 “나뿐만 아니라 형의 아내와 아이들도 여전히 형이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고 했다. 한편 줄리안 샌즈는 영화 ‘전망 좋은 방’을 비롯해 ‘페르시안 커넥션’, ‘비뚤어진 집’,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네이키드 런치’, ‘아라크네의 비밀’ 등에 출연했다.
  • 72년생 쥐띠, 쉰하나 미나…친동생도 놀란 뒤태

    72년생 쥐띠, 쉰하나 미나…친동생도 놀란 뒤태

    미나가 50대 나이에도 탄탄한 몸을 자랑했다. 21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친동생도 놀란 50대 미나 실제 몸매, 뒤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미나는 영상에서 민소매 상의를 들어올린 채 뒤태를 자랑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만들어진 탄탄한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1972년생 쥐띠로 51세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 이지혜, H연구원 남동생 고연봉-새집 공개

    이지혜, H연구원 남동생 고연봉-새집 공개

    가수 이지혜가 대기업 다니는 남동생의 새 집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19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찐남매 관종언니 친동생 집들이 브이로그. 현대연구원 노총각의 내집마련 대공개!! 대기업 면접 썰부터 연봉공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둘째 딸을 등에 업고 한 아파트 주차장을 찾았다. 이지혜는 “저희 동생집을 방문했다”며 “나름 제 자랑이긴하다. 엄마 속 한 번도 안썩이고 공부 열심히 해서 대기업 입사까지. H연구원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기는 새 아파트다. 동생이 독립을 했다”면서 “친구 세 명이 모아서 집 하나를(샀다)”라고 덧붙였다. 누나 이지혜 유튜브를 위해 스스럼없이 집을 공개한 남동생은 “(친구들 중에) 제일 돈을 많이 내서 안방을 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집 소개를 하던 이지혜는 창문틈 사이에 놔둔 소주를 발견했다. “이게 뭐냐”는 누나의 말에 동생은 “냉장고 없을 때 시원하게 먹으려고”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화성에 위치한 29평 아파트에 사는 남동생은 집세에 대해 “전세가 1억 5500만원”이라고 밝혔다. 또한 H사 연구원의 연봉에 대해 “보통 대기업 연봉 6~7천에서 시작하지 않냐”고 묻자 “그것 보다는 훨씬 업이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동생이) 사실 돈이 하나도 없었다. 나중에 미래를 위해서 집 마련하느라고 거기에 다 때려 박았다. 그래서 빚이 되게 많다. 그래서 1억 5천이 다 대출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미담을 밝히라고 강요했고, 동생은 “1억 5천 중에 3천 정도는 누나가 도와줬다”고 이야기했다. 이지혜는 “동생이 갑자기 전화가 오고 태리랑 놀아주더라. 속이 너무 보였다”라는 비하인드를 덧붙였다. 이지혜의 동생은 92년생 32살이다. 이상형에 대해 물으며, “너 얼굴 보나? 아니다 얼굴 안본다”라고 웃으며 “시누이가 나라서 별론가. 아니 근데 나 생각보다 괜찮다”라고 이야기했다. 최근 솔로가 됐다는 남동생에게 왜 이별했냐고 물으며, 이지혜는 “난 이별할 때 마다 너무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 근데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너무 행복했다. 좀 약간 극단적이었다”라고 과거를 폭로했고, 남편 문재완은 “10만 번쯤 환생했을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 바이든·빈살만 이어 세번째 ‘국빈’…전투기 4대 보내 ‘공군 1호기’ 호위

    바이든·빈살만 이어 세번째 ‘국빈’…전투기 4대 보내 ‘공군 1호기’ 호위

    아랍에미리트(UAE)는 1980년 한국과 UAE 수교 이후 처음 이뤄진 한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을 ‘국빈’의 격에 맞춰 최고 수준으로 예우했다. UAE의 국빈 행사는 2019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21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이후 윤 대통령이 처음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5일(현지시간) “UAE에서는 국빈 방문 행사가 2년에 한 번 정도 있을 정도로 흔치 않은데, 바이든과 빈 살만에 이어 이번에 윤 대통령을 국빈으로 초청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UAE 측은 전날 대통령 전용기가 UAE 방공식별구역에 들어서자 전투기 4대를 보내 좌우로 호위하며 윤 대통령을 예우했다. 아부다비 왕실 공항에 도착한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압둘라 알 나하얀 외교부 장관, 수하일 알 마즈루이 에너지인프라부 장관, 압둘라 알 누아이미 주한 UAE 대사 등 UAE 측 고위급 인사들의 영접을 받고 UAE 일정을 시작했다.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대통령의 친동생이기도 한 압둘라 장관은 별도 회담장으로 이동해 가진 환담에서 “윤 대통령 부부를 모실 수 있어서 영광이다. 오늘 이 만남을 오랫동안 기대해 왔다”며 “영부인을 뵙는 것에 대해서도 특별한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압둘라 장관은 이어 “우리는 행운을 믿는다”고도 했다. UAE에서는 ‘신의 뜻’을 ‘행운을 믿는다’라고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윤 대통령에 대한 UAE 측의 기대감을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UAE는 또 공식 환영식 때 7대의 전투기가 대통령궁 상공을 가르며 태극무늬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파란색 비행운을 내뿜는 에어쇼도 연출했다. UAE 현지 언론들도 무함마드 대통령의 취임 후 첫 국빈 행사인 윤 대통령의 방문을 집중 조명했다. 현지 아랍어 신문인 ‘알 이티하드’는 전날 지면에 윤 대통령의 국빈 방문 관련 특집호를 15개 면에 걸쳐 게재했다.
  • ‘현존 최강’ F-22 스텔스기·B52H 폭격기, 한반도 동시 전개

    ‘현존 최강’ F-22 스텔스기·B52H 폭격기, 한반도 동시 전개

    세계 최강 전투기로 꼽히는 미국의 F-22 스텔스기(랩터)가 4년 만에 한국에 출동했다. B-52H 전략폭격기도 한반도 인근으로 전개해 한미 연합훈련을 수행했다. 이러한 전략자산 전개는 북한이 최근 도발 수위를 계속 높이고 있는 데 대해 한미가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띄운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은 고체엔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을 위한 신형 고체연료 로켓엔진 시험과 군사정찰위성 시험 발사 사실을 공개하고,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담화를 통해 거친 발언으로 연일 도발에 나서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난달 제54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당시 ‘상시 배치에 준하는 수준의 전략자산 전개’를 한미가 합의했던 만큼 이에 걸맞은 효과를 위해 미국 측 전략자산의 전개 빈도를 높임으로써 대북 압박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F-22 전투기·B-52H 전폭기 한반도 전개국방부는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공군기지에 주둔하는 미 공군의 F-22가 20일 전북 군산기지에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F-22뿐만 아니라 미국 전략폭격기 B-52H도 한반도 인근에 전개해 우리 측 F-35A와 F-15K 전투기와 함께 제주도 서남방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 일대에서 한미 연합공군훈련을 수행했다. B-52H는 훈련 후 국내에 착륙하지 않고 카디즈를 이탈해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F-22는 이번 주 국내에 머무르면서 우리 공군 F-35A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방부 “미 전략자산 운용 강도·빈도 증강” 국방부는 “한미 군사당국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한 이번 연합공군훈련은 미국의 대표적인 확장억제 자산인 전략폭격기의 한반도 전개 상황에서 한미 최신예 전투기들이 전략자산 엄호절차를 숙달함으로써 한미 상호운용성 향상 및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B-52H와 F-22의 전개는 지난 11월 3일 제54차 SCM에서 한미 국방부 장관이 ‘미국 전략자산을 적시적이고 조율되게, 빈도와 강도를 증가하여 운용’하기로 합의한 것에 따른 미국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한미는 앞으로도 미국의 확장억제를 포함한 동맹의 능력과 태세를 지속 강화함으로써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미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존 최강’ F-22…평양 7분만에 타격 가능F-22는 가데나 기지의 기존 미군 F-15 전투기가 퇴역함에 따라 지난달부터 잠정 배치된 상태다. F-22는 스텔스 전투기로 적에게 포착될 가능성은 줄이면서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를 장착해 원거리에서 여러 목표물을 정밀하게 탐지·추적할 수 있으며 최첨단 전자전 장비 등을 탑재해 현존 최강 전투기로 꼽힌다. 최대 속도 마하 2.4(음속 2.4배)로 오산 등에서 이륙할 경우 약 7분 만에 평양을 타격할 수 있다. F-22는 2006년 6월 알래스카에서 열린 ‘노던 에지(Northern Edge)’ 훈련에서 전투 훈련에 데뷔했는데 당시 F-15, F-16 등과 가상 대결에서 한 대의 손실도 없이 ‘144대 0’이라는 격추 기록을 세웠다. 2018년 5월 한미 연합공중훈련 ‘맥스 선더’에 참가해 광주기지에 8대가 착륙한 바 있으며 이후 4년 만에 한국에 출동했다. ‘핵 탑재’ 가능 B-52H 전략폭격기B-52 ‘스트라토포트리스’는 1952년 처음 비행해 미국 전략폭격기 중 가장 오래됐으나 핵 탑재가 가능하며 여전히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거리 200㎞의 공대지 핵미사일을 비롯해 최대 31t 폭탄을 싣고 6400㎞ 이상을 날아가 목표물을 폭격한 뒤 복귀할 수 있는 장거리 폭격기다. B-52는 북한의 4차 핵실험 직후인 2016년 1월에는 오산 공군기지 상공으로 전개한 바 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5일 ICBM에 쓸 수 있는 신형 고출력 로켓엔진 시험을 했고 18일에는 준중거리 탄도미사일(MRBM)으로 파악된 발사체를 쏜 뒤 정찰위성 시험이었다고 주장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친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이날 담화에서 남측을 향해 폭언을 퍼부으며 ICBM을 정상 각도로 발사할 수도 있다고 위협했다.
  • 김우리, 인신공격→공개 망신 주기에 이금희 일침

    김우리, 인신공격→공개 망신 주기에 이금희 일침

    스타일리스트이자 소셜미디어 커머스 회사 대표 김우리가 방송인 이금희에게 제대로 혼이 났다. 1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86회에서는 ‘화술의 신’ 전 KBS 아나운서 이금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금희 앞에 본인의 VCR 공개를 앞두고 김우리는 유독 얼어붙은 모습을 보였다. 스타일리스트에서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7년 차 보스로 변신한 그는 지난주 직원들을 향한 거침없는 인신공격 어록으로 빈축을 샀기 때문. 그는 “제가 말을 뇌에서 필터링 없이 하는 편이다. 오늘 보시면 굉장히 지적을 많이 받을 것 같다”고 우려했다. 김숙과 전현무는 김우리의 어록들을 본격 공개했다. 가족회사에서 함께 근무 중인 딸과 아내에게 ‘월충이’(월급 벌레)라고 하고, 친동생이자 직원 김민구에겐 ‘미울 민 구릴 구’ 자를 쓰고 있다고 하고, 직원들이 말만 하면 ‘개소리 찍찍 한다’고 하며 무안을 주는 식이었다. 이금희는 어록이 공개될수록 점점 더 경악하는 표정을 짓더니 “지금은 개가 반려견이지만 예전엔 ‘개’를 안 좋은 것, 나쁜 것에 붙였다. ‘개소리 찍찍’이라고 하면 충격이 클 것 같다. 또 사람에게는 벌레를 붙이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후 VCR에서는 김우리 회사 직원들이 압구정동에 위치한 사무실에 출근했다가 김우리의 집이 있는 용산구 한남동으로 넘어온 모습이 그려졌다. 김우리가 다음주 예정돼 있던 영월 출장을 갑자기 앞당기면서 뜻하지 않게 출장길에 오르게 된 직원들이 같이 차를 타고 가기 위해 김우리 집 앞으로 집합한 것. 이때 직원들은 “사무실 들렀다 왔다. 아침에 일 있는 거 뻔히 알면서 항상 집결지는 한남동 대표님 집이다”라고 토로했다. 또 제법 쌀쌀한 날씨에 김우리가 나타나지 않자 항상 20분씩은 기다려야 한다고 투덜거렸다. 김우리는 이를 두고 “제가 10시까지 오라고 하면 본인들이 일찍 오는 편”이라고 해명했으나, MC들은 “본인이 늦게 나간 건 아니냐”고 정확히 짚었다. 결국 김우리는 “나갈 때 챙길 게 많으니 내가 늦어도 너네는 늦지마라는 것”이라고 실토했고 이금희는 재차 잔소리를 시작했다. 이금희는 “왜 대표님과 직원들이 다르냐. 똑같이 지각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니냐. 직원들은 사무실에 출근했다가 대표님의 집 앞에 가는 거니 훨씬 더 오래 걸리지 않겠냐”고 직원들을 대변했다. 전현무는 김우리에게 “제가 양식 알려드릴 테니 KBS에 반성문 제출하시라”고 말하면서 아나운서 선배 이금희의 편을 들었다. 한편 직원들을 차로 픽업한 김우리는 “너희 아침 안 먹었지?”라며 직원들의 아침을 챙겼다. 이때 한 직원이 “저는 배부르게 먹어야만 먹은 것 같다”고 밝히자 김우리는 “얼굴이 탐욕스럽게 생겼다. 점점 살이 지면서 눈이 탐욕스럽게 바뀐다”고 외모를 놓고 독설했다. 이에 이금희는 “저렇게 인상이 좋으신데 탐욕스럽다고 말씀하시냐”며 이번에도 참지 않고 잘못을 꼬집었다. 이어 김우리 본인이 만약 ‘탐욕스럽다’는 말을 들었다면 심경이 어떨 것 같냐고 물었고 김우리는 “미친 ×× 아니야?”라고 할 것 같다며 자신을 되돌아봤다. 또 김우리는 차 안에서 갑자기 라이브 방송을 켜며 자신의 SNS 팔로워들과 소통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옆에 앉아있는 직원 스티브의 말투를 지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숙은 “공개적 망신을 준다. 부담스럽다”며 난색했다. 이를 지켜본 이금희는 “제가 사실 대표님 이해는 하겠다. 같이 일하는 사람도 가족이라고 생각하신다. 그런데 요즘 2030은 회사는 회사고 가족은 가족이다. 가족같은 회사를 제일 싫어한다. 잔소리는 내가 잘 아는 길을 갈 때 켜는 내비게이션이다. 내가 아는데 자꾸 말하면 꺼버리고 싶지 않겠냐. 그런 마음이 든다”고 일침했다. 그러면서도 이금희는 “앞으로 들어오는 젊은 세대는 이런 방식으로 소통하시면 힘들 것 같으니 우리와 좀 찾아보자”고 따뜻하게 제안했고, 김우리는 “고쳐야 할 것 같음 마음이 벌써 든다. 마음치유사 같다”고 반응해 앞으로의 변화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 “호날두 차 한 대가 너네 재산보다 비싸”…9살 소녀에게 악플

    “호날두 차 한 대가 너네 재산보다 비싸”…9살 소녀에게 악플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이 8강에서 탈락하자 모로코 국적의 9살 소녀 팬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를 언급했다가 비난의 대상이 됐다. 도를 넘는 악플이 이어지자, 소녀의 어머니가 호날두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소녀 팬의 어머니는 1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 세계에 있는 호날두 팬들에게 사과하는 영상을 올렸다. 소녀의 어머니는 “지금 내 딸은 댓글 때문에 밥도 안 먹고 말도 안 할 정도로 심리적으로 매우 힘든 상태”라며 “딸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를 모욕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했다. 이어 “딸은 축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주위에서 들은 말을 되풀이했을 뿐이다”며 “이제 9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내 딸은 그저 기쁨을 표현하고 싶었을 뿐인데 안타깝게도 SNS의 희생양이 됐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에 대해 호날두의 모든 팬에게 사과드린다”며 “자신이 뭐라고 말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내 딸을 친동생처럼 생각해달라”고 팬들에게 용서를 구했다.앞서 지난 11일에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모로코는 포르투갈을 1대 0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아프리카 국가 최초로 월드컵 4강 진출이었다. 이날 벤치에서 출발한 호날두는 후반전에 교체 투입됐지만 득점에 실패했고 포르투갈 패배를 막지 못했다. 그는 경기장을 빠져나갈 때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 모로코 팬들은 열광했고 호날두를 조롱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9살 소녀도 “호날두는 어디 있나? 그는 지금 차 안에서 울고 있다”라며 이들과 함께 호날두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을 접한 전 세계에 있는 호날두 팬들은 분노했다. 이들은 “호날두 차 한 대가 너희 가족 재산보다 비싸다”,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등 악플을 쏟아냈고 결국 소녀의 어머니가 사과한 것이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달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소속팀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퇴출당했다. 이후 월드컵에서도 부진을 거듭하며 패널티킥으로 1골을 넣는데 그쳤다.
  • “형부 외도에 언니 극단적 선택…상간녀가 조카 키울까 두렵습니다”

    “형부 외도에 언니 극단적 선택…상간녀가 조카 키울까 두렵습니다”

    한 여성이 남편의 오랜 외도에 어린 자녀들을 남겨두고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숨진 여성의 동생은 조카들이 상간녀를 새엄마로 맞게 될 상황을 막고 싶다며 조언을 구했다. 14일 YTN 라디오 ‘양소영 변호사의 상담소(양담소)’에는 석 달 전 친언니를 떠나 보냈지만 여전히 그 충격 속에 살고 있다는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언니는 형부의 외도로 우울증이 심했다. 힘들어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아직 어린 두 아이가 있어 이런 일이 생길 줄은 전혀 예상 못 했다”고 운을 뗐다. A씨에 따르면 형부 B씨는 결혼 전에 사귀었던 여성을 결혼 후에도 계속 만나 왔다. 시간이 흐를수록 두 사람은 대범해졌다. B씨는 며칠씩 집에 안 들어오는 날이 많았고 상간녀는 점점 뻔뻔해지며 “남편 관리나 잘하라”며 언니를 조롱했다. 참다못한 A씨 언니가 상간녀 회사를 찾아가 때렸다가 형사처벌을 받은 일도 있었다고 한다. 이혼을 원하지 않았던 언니는 5~6년간 남편의 외도에 시달리다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형부와 상간녀를 용서할 수 없는 A씨는 언니를 대신해 두 사람에게 위자료 청구 소송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더 중요한 문제는 어린 조카들을 상간녀가 키우게 될까 걱정이다. 상간녀가 새엄마가 되고,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이 사실을 알면 그 충격 또한 감당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엄마를 죽음으로 내몬 여자가 새엄마인 거 아니냐. 저희 부모님께서 아이들을 키울 생각도 있는데, 법적으로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 “혼인 상태서 사망…친동생 위자료 청구 불가능” 사연을 접한 강효원 변호사는 사망한 언니를 대신한 위자료 청구 소송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강 변호사는 “불법 행위를 원인으로 한 위자료 청구권은 피해자가 사망한 경우, 그 상속인이 자신의 상속분에 한해서 망인의 위자료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동시에 상속인 본인의 위자료 청구권을 둘 다 행사할 수 있다”면서 “A씨 언니는 이혼하지 않고 혼인 상태에서 사망했기 때문에 상속인은 그 남편과 자녀로, A씨는 상속받을 권리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 변호사는 “남편은 위자료 채권을 본인이 상속받는 셈인데 채권자이자 채무자이기 때문에 남편이 상속받는 위자료 채권은 소멸하고, 자녀만 엄마의 위자료 청구권을 상속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형식적으로는 자녀가 아버지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이 사연의 경우 자녀가 아직 미성년자이고, 친권자가 아버지이기 때문에 특별대리인을 선임해서 소송을 진행해야 한다. 강 변호사는 “소송에서 실제 부정행위 입증을 위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A씨가 증거 수집해서 제출하고 소송 자료를 만들어야 하는데 어려움이 좀 있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또한 “A씨가 조카들의 특별대리인으로 선임되기 위해서는 상당히 구체적인 소명이 필요하다”면서 “미성년 자녀에게 법정대리인이 있지만, 법정대리인이 미성년 자녀와 이해상반 관계에 있을 경우 미성년 자녀의 권리를 대신 행사할 사람을 따로 지정하는 게 특별대리인 제도다. 보통은 아버지와 자녀가 공동 상속인이 돼서 상속재산 분할 협의를 하는 경우에 특별대리인을 선임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례에서 아버지가 부정행위를 한 게 맞더라도 미성년 자녀가 아버지에 대해서 모친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할 필요성이 그 자녀의 복리보다 더 중대한 일인지, 위자료 청구 소송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자녀의 복리에 현저히 반하는 결과가 발생하는지 등을 법원에서 소명하라고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 “외조부모의 친권자 변경 및 미성년 후견인 심판 청구” 제안 강 변호사는 형부와 상간녀가 결혼하게 될 경우, 상간녀가 아이들을 키우게 되는 것에 대해서는 “외조부모님이 양육할 의사가 있다고 말씀하셨으니, 법원에 친권자 및 양육자 변경 청구를 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그는 “민법 909조에서 가정법원은 자녀의 복리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4촌 이내 친족의 청구에 의해 정해진 친권자를 다른 일방으로 변경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A씨의 언니가 혼인 상태에서 사망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형부가 조카들의 단독 친권자로 돼 있는 상태다. A씨 측 친정 부모님이자 외조부모님이 사위를 상대로 친권자 변경 및 미성년 후견인 심판 청구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현재 양육 환경이 어떤지, 양육을 누가 하고 있는지 봐야 한다. 아버지가 여전히 그 여성을 만나면서 외박하는지, 아이들을 방치하는지, 재혼할 여성이 있다면 그 여성과 자녀의 관계를 봐야 하는데 이번 사연에서는 그 여성이 부정행위 상대방이었고 생전 친모와 관계가 좋지 않았다는 점을 안 좋게 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자들의 양육 의사도 확인해야 한다. 아버지가 지금까지는 아내의 양육에 의존하면서 바깥 생활을 해왔는데, 과연 본인이 아이들을 다 양육할 능력이나 의사가 있는지 봐야 한다”며 “조부모님이 양육을 원하시면 경제적인 부분이나 환경이 어떤지도 볼 것 같다. 또 아무리 미성년의 어린 자녀라 하더라도 아이들의 의사도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심정지 친동생, 형이 CPR로 살려…신 믿게 됐다”

    “심정지 친동생, 형이 CPR로 살려…신 믿게 됐다”

    배우 이호원이 친동생이 죽을 뻔한 일을 계기로 신의 존재를 믿게 됐다고 밝혔다. 10일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61회에는 김대건 신부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탄생’의 주연배우 윤시윤, 이호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원은 원래 무신론자였으나 이제는 신의 존재를 믿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몇 년 전 친동생이 잠을 자고 있었는데 심정지가 왔다. 동생 여자친구가 안색이 안 좋아 깨웠단다. 안 일어나서 우리 친형에게 전화해 동생이 이상하다고 연락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형이 동생 집에 가 심폐소생술을 하고 병원으로 갔는데 심정지가 온 환자들은 골든 타임이 4분이라고 하더라. 자다가 발견돼 무조건 4분이 넘었을 거다. 죽게 될 확률이 높고 깨어나더라도 예전같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호원은 “의식없는 채로 기다렸더니 정상적으로 잘 돌아와 살고 있다”면서 “그 이유가 형이 4분 안에 도착해서 심폐소생술로 정석대로 해줬기 때문. 또 형이 군대에서 CPR 조교였다고 하더라. 그때부터 신의 존재를 믿게 됐다”고 했다.
  • 금천 문화예술인들 창작 지원… ‘만천명월 예술인家’ 1일 개관

    금천 문화예술인들 창작 지원… ‘만천명월 예술인家’ 1일 개관

    서울 금천구는 구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예술인 커뮤니티 공간 ‘만천명월 예술인家(가)’가 다음달 1일부터 문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시흥동에 자리잡은 만천명월 예술인가는 ‘만 개의 천에 비치는 밝은 달’이라는 뜻의 만천명월과 ‘예술인의 공간’이라는 뜻의 예술인가 두 개의 단어를 합친 명칭으로, 금천구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했다. 만천명월은 조선시대 정조가 애민사상을 담아 스스로 지은 자호다. 옛 시흥행궁 터인 시흥동 은행나무로에 위치한 공간의 역사적 특색을 살리는 명칭이기도 하다. 만천명월 예술인가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예술인 네트워킹 및 회의 공간, 공유 주방, 소규모 연습실 등을 갖추고 있다. 다음달 1일 개관식을 기점으로 6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협력하는 공간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예술인을 위한 공간 지원은 물론 법률상담, 네트워크 살롱모임 등 다양한 예술인 지원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금천구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이라면 간단한 예술인 멤버십 가입을 통해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개관 행사에는 금천구에 소재한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 교장인 왕기철 명창과 그의 친동생이자 국립민속국악원장인 왕기석 명창이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다 함께 참여하는 전구 점등 세리머니도 진행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만천명월 예술인가는 금천의 예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할 예정”이라며 “예술인들이 이곳에서 무수한 예술을 꽃피워 금천구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금천 문화예술인 커뮤니티 공간 ‘만천명월 예술인家’ 1일 개관

    금천 문화예술인 커뮤니티 공간 ‘만천명월 예술인家’ 1일 개관

    서울 금천구는 구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예술인 커뮤니티 공간 ‘만천명월 예술인家’가 다음달 1일부터 문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금천구 시흥동에 자리 잡은 ‘만천명월 예술인家’는 ‘만개의 천에 비치는 밝은 달’이라는 뜻의 만천명월과, ‘예술인의 공간’이라는 뜻의 예술인家 두 개의 단어를 합친 명칭으로, 금천구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했다. 만천명월은 조선시대 정조가 애민사상을 담아 스스로 지은 자호다. 옛 시흥행궁 터인 시흥동 은행나무로에 위치한 공간의 역사적 특색을 살리는 명칭이기도 하다. 만천명월 예술인家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예술인 네트워킹 및 회의 공간, 공유 주방, 소규모 연습실 등을 갖추고 있다. 12월 1일 개관식을 기점으로 6개월 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협력하는 공간으로 기능할 예정이다.예술인을 위한 공간 지원은 물론 법률상담, 네트워크 살롱모임 등 다양한 예술인 지원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금천구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이라면 간단한 예술인 멤버십 가입을 통해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개관 행사에는 금천구에 소재한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 교장을 지내고 있는 왕기철 명창과 그의 친동생이자 국립민속국악원장인 왕기석 명창이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다 함께 참여하는 전구 점등 세레모니도 진행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만천명월 예술인家는 금천의 예술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할 예정”이라며 “예술인들이 이곳에서 무수한 예술을 꽃피워 금천구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모상 방명록 공방’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2심 승소

    ‘부모상 방명록 공방’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2심 승소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친동생들에게 부모의 장례식 방명록 전체를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는 항소심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동생들에게 방명록과 화환 발송 명부를 공개해야 한다는 1심 재판부의 판결을 뒤집은 것이다. 서울고법 민사21부(부장 홍승면·이재신·김영현)는 24일 정 부회장의 동생 정해승·은미씨가 정 부회장을 상대로 부모상 방명록을 인도하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원심을 뒤집고 원고 측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정 부회장 동생들은 2019년 2월과 2020년 11월 각각 어머니와 아버지의 장례 절차가 끝난 뒤 장례식 방명록을 보여 달라고 정 부회장에게 요청했다. 그러나 정 부회장은 방명록 전체가 아닌 동생들 측 조문객으로 판단한 일부 명단만 제공했다. 동생들은 두 차례 방명록 사본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고, 지난해 2월 방명록과 화환 발송 명부를 열람·등사하게 해 달라는 소송을 냈다. 1심 재판부는 “우리나라 장례식 관습과 예절을 고려할 때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방명록을 보관·관리하는 자는 다른 자녀들도 모두 열람·등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정 부회장 측은 “부친상 장례식 방명록은 이미 동생들에게 제공했고 모친상 장례식 방명록은 이사 중 분실해 전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항소했다. 아울러 “문상객은 자신이 의도한 특정 상주에게만 개인정보를 제공하고 그에게 수집·이용을 허락한다는 의도로 기록을 남긴다”며 공개 요청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2심 재판부는 이날 동생들에게 방명록 등을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고 봤다.
  • ‘부모상 방명록 공방’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2심 승소

    ‘부모상 방명록 공방’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2심 승소

    법원 “동생들에게 공개 안해도 돼”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친동생들에게 부모의 장례식 방명록 전체를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는 항소심 법원 판단이 나왔다. 동생들에게 방명록과 화환 발송 명부를 공개해야 한다는 1심 재판부 판결을 뒤집은 것이다. 서울고법 민사21부(부장 홍승면·이재신·김영현)는 24일 정 부회장의 동생 정해승·은미씨가 정 부회장을 상대로 부모상 방명록을 인도하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원심을 뒤집고 원고 측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정 부회장 동생들은 2019년 2월과 2020년 11월 각각 모친과 부친 장례 절차가 끝난 뒤 장례식 방명록을 보여달라고 정 부회장에게 요청했다. 그러나 정 부회장은 방명록 전체가 아닌 동생들 측 조문객으로 판단한 일부 명단만 제공했다. 동생들은 두 차례 방명록 사본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고, 지난해 3월 방명록과 화환 발송 명부를 열람·등사하게 해달라는 소송을 냈다. 1심 재판부는 “우리나라 장례식 관습과 예절을 고려할 때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방명록을 보관·관리하는 자는 다른 자녀들도 모두 열람·등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정 부회장 측은 “부친상 장례식 방명록은 이미 동생들에게 제공했고 모친상 장례식 방명록은 이사 중 분실해 전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항소했다. 아울러 “문상객은 자신이 의도한 특정 상주에게만 개인정보를 제공하고 그에게 수집·이용을 허락한다는 의도로 기록을 남긴다”며 공개 요청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2심 재판부는 이날 동생들에게 방명록 등을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고 봤다.
  • 北 김여정 “안보리 이중기준…미국과 추종세력의 망동 규탄” (종합)

    北 김여정 “안보리 이중기준…미국과 추종세력의 망동 규탄” (종합)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문제를 논의한 것에 대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명백한 이중기준”이라고 반발했다. 김 부부장은 22일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에서 “21일 미국의 사촉 밑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우리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 시험 발사를 걸고드는 공개회의라는 것을 벌려놓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해 미국과 남조선이 분주히 벌려놓고 있는 위험성이 짙은 군사연습들과 과욕적인 무력 증강에 대해서는 한사코 외면하고 그에 대응한 우리의 불가침적인 자위권 행사를 거론한 것은 명백한 이중기준”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가소로운 것은 미국이 안보리 공개회의가 끝나자마자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고 영국, 프랑스, 호주, 일본, 남조선을 비롯한 오합지졸 무리들을 거느리고 나와 듣기에도 역스러운 ‘공동성명’이라는 것을 발표하면서 저들의 불순한 기도가 실현되지 못한 분풀이를 해댄 것”이라며 “겁먹고 짖어대는 개에 비유하지 않을 수 없는 광경”이라고 조롱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반동 무리들의 이러한 망동을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난폭한 침해로, 조선반도(한반도) 정세를 새로운 위기 국면에로 몰아가려는 엄중한 정치적 도발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우리는 국가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권 행사를 시비질하는 데 대하여서는 그가 누구이든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끝까지 초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부장은 또 “미국이 우리를 무장해제시켜보려고 아무리 발악을 써봐도 우리의 자위권은 절대로 다칠 수 없으며 반공화국 적대 행위에 집념하면 할수록 보다 치명적인 안보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변했다. 안보리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의 비확산 문제에 관한 회의를 열었지만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하고 논의를 마쳤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와 한국, 일본은 북한의 거듭된 탄도미사일 도발을 강하게 규탄하며 안보리 차원의 단합된 공식 대응을 촉구했으나,중국과 러시아는 이번에도 북한의 무력 도발이 ‘미국 탓’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회의는 평행선을 달렸다. 예상대로 가시적인 결론이 나오지 않자 한미일 등 14개국 대사들은 회의 직후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규탄하고 비핵화를 촉구하는 장외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앞서 북한이 지난 18일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ICBM은 미국 본토 전역을 타격권에 넣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동생인 김여정 부부장이 직접 담화를 낸 건 지난 8월 윤석열 정부의 비핵화 로드맵인 ‘담대한 구상’에 대해 거부의사를 밝힌 담화를 낸 이후 3개월여만이다. 김 부부장은 최고지도자의 여동생으로서 대남·대미 등 외교 업무 전반을 관장하면서 계기가 있을 때마다 대외 메시지를 내며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 “가족이 ATM 취급”…불운한 가정사 고백한 ‘크리스마스의 여왕’

    “가족이 ATM 취급”…불운한 가정사 고백한 ‘크리스마스의 여왕’

    ‘크리스마스의 여왕’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불운했던 가정사가 공개된다. 21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쇼킹받는 차트’에서는 ‘범인은 이 집 안에 있어’ 라는 주제의 차트가 공개된다. 이날 차트 9위에 오른 주인공은 미국의 대표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다. 1994년 발매된 머라이어 캐리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스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지금까지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전 세계에 울려 퍼지는 대표적 캐럴이다. 이 곡은 무려 10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며 700억 원 이상의 저작권료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 하면 일명 ’캐럴 연금‘의 주인공 머라이어 캐리의 비극적 가정사가 밝혀지면서 안타까움을 샀다. 머라이어 캐리가 12세 때 언니인 앨리슨은 그녀에게 마약을 권했고, 어린 머라이어 캐리를 포주에게 팔아 매춘까지 시키려 했다. 여기에 머라이어 캐리의 커리어에 흠집 내려는 오빠 매건의 인터뷰 영상까지 공개되며 스튜디오는 분노로 가득 찼다. 어린 시절부터 계속된 가족들의 괴롭힘과 자신을 ATM 취급하는 뻔뻔함에 머라이어 캐리는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털어놨다. 사건을 접한 배성재는 “막말로 ATM이라고 생각하면 더 아껴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황당해한다. 이승국도 “친동생한테 왜 그런 짓을 하는 거냐”며 함께 분노했다. 성공한 삶 이면에 숨겨진 머라이어 캐리의 어두운 가족사는 21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쇼킹받는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2년 만에 재혼’ 김성경 남편 “수천억 재력가”…직업 보니

    ‘22년 만에 재혼’ 김성경 남편 “수천억 재력가”…직업 보니

    22년 만에 재혼한 방송인 김성경 남편이 진모빌리티 대표 A씨라는 보도가 나왔다. 김성경은 지난달 13일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시국이라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먼저 했고 올 연말이면 2년이 된다”며 “올 여름이 돼서야 웨딩사진 찍고 신혼여행도 다녀왔다”고 재혼을 알린 바 있다. 15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김성경의 재혼 상대인 A씨도 재혼이다. A씨는 2020년 5월 진모빌리티를 설립했고 그해 ‘아이엠택시’를 론칭했다. A씨는 김성경 보다 한 살 연하다. A씨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졌다. 진모빌리티의 기업가치는 2300억원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진모빌리티는 올해 800억원의 투자 계약에 이어 1000억~2000억원대 투자 유치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서울 잠실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차려졌다. 최고급 오피스텔인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최고 분양가가 370억원에 이른다.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6900만원 수준이다. 김성경은 배우 김성령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김성경은 1992년 SBS 2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해 2002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2000년 이혼했고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 가상화폐 투자 사기 60대 ‘징역 6년’

    가상화폐 투자 사기 60대 ‘징역 6년’

    집을 팔아서라도 투자하라며 가상화폐 투자 사기를 벌인 60대가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합의1부(부장 최지경)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8년 7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총 158차례에 걸쳐 35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25억 8000만원을 챙겨 부동산 구매, 사업 운영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회사를 설립해 조직적으로 움직였는데, A씨 아들과 친동생 등도 투자자 모집 등의 역할을 맡아 범행에 가담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2018년 7월쯤 부산 한 사무실에서 개최한 사업설명회에서 “우리 회사에서 자체 개발한 스테이블 코인은 2019년 8월쯤 국내 거래소에 상장되면 10배 이상 수익이 난다”며 “집을 팔아서 투자하라”고 투자자들을 유혹했다. 또 “전 세계 화폐를 교환할 수 있는 현금인출기를 개발했다”는 등의 다소 황당한 이야기로 투자자들을 모집하기도 했다. 하지만 수사당국은 A씨가 운영하는 회사가 발행하는 가상화폐가 금융당국 인허가를 받지 않아 통용되지 않는 사실상 실체가 불분명한 가상화폐로 봤다. A씨는 투자받은 돈으로 개인 명의 부동산을 구입하기도 하고 일명 ‘돌려막기’ 방식으로 새로운 투자자를 모집해 선순위 투자자들에게 각종 수당을 지급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범행 경위나 수법, 기간 피해의 정도 등에 비추어 보면 책임이 극히 무겁고 피해자들이 상당한 경제적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동종 전과로 수차례 처벌을 받았음에도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해 양형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 아론 카터, 자택서 숨진 채 발견…34세

    아론 카터, 자택서 숨진 채 발견…34세

    미국 팝스타 아론 카터(Aaron Carter)가 3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People) 등에 따르면 아론 카터는 이날 오전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여러 소식통들은 아론 카터의 시신이 욕조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남성이 욕조에서 익사했다는 신고를 받고 오전 11시 쯤 현장에 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타살인지 자살인지 병사인지 정확한 사망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아론 카터는 1997년 ‘Crush on You’(크러쉬 온 유)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미국 남성 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 멤버 닉 카터의 친동생이다. 아론 카터는 생전 대마초 흡연, 음주운전 파문 등으로 경찰에 체포되는 등 여러 차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형 닉 카터와도 관계가 좋지 않았다. 닉 카터는 2019년 “아론은 점점 더 극성스러운 행동을 하고 있다. 임신한 내 아내와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죽이려 했다”며 동생 아론 카터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했다. 반면 아론 카터는 “나 좀 내버려 둬. 그동안 가족들을 보지 못했고 닉은 평생 날 괴롭혔다. 어릴 땐 날 고문했다. 모두가 알고 있다. 진실이 두려운 것”이라고 닉 카터를 비난했다. 아론 카터는 2017년 양성애자라는 사실을 커밍아웃했고 2020년 모델 멜라니 마틴과 약혼했으나 같은 해 멜라니 마틴을 가정폭력 혐의로 신고했다. 멜라니 마틴은 지난해 11월 아론 카터와의 관계에서 아들을 낳았다. 아론 카터는 멜라니 마틴이 아들을 출산한 지 일주일여 만에 멜라니 마틴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2020년에는 아론 카터가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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