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친구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동두천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3연패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멘토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로프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5,432
  • 노원의 어린이날엔 ‘원더랜드:비밀의 정원’

    노원의 어린이날엔 ‘원더랜드:비밀의 정원’

    서울 노원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 달 3일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을 주제로 축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올해는 등나무문화공원과 중계근린공원으로 장소를 옮기고 녹지연결로에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테마로 공간을 꾸몄다”며 “양쪽 공원을 오가며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듯한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등나무문화공원은 본무대를 비롯해 놀이기구, 포토존, 쉼터 등 놀이 공간으로 꾸며진다. 캐리와 친구들 싱어롱쇼, 베베핀 해피콘서트 등도 열린다. 놀이마당에서는 에어범퍼카, 미니레일기차, 에어바운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놀이기구가 운영된다. 앤드센터 체험부스에서는 드론을 조종해 경주를 펼치는 드론레이싱과, 탱크로봇을 직접 조작하며 맞대결을 펼치는 ‘탱크로봇 서바이벌’을 준비했다. 맞은편 중계근린공원에는 버블파티존, 체험마당, 안전마당 등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다양한 테마 구역이 펼쳐진다. 특히 구에서 조성 중인 청소년 실내 복합 레포츠 시설 ‘점프’의 레이저서바이벌 체험 등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공원 곳곳에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과 함께 파라솔, 매트를 활용한 쉼터가 마련돼 온 가족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해는 더 풍성한 즐길거리와 동화 같은 공간으로 아이들을 맞이할 예정”이라며 “노원 비밀의 정원에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즐기며 행복한 기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질투 때문에”…전 남친 새 연인 가족에게 ‘독 초콜릿’ 보낸 브라질 여성

    “질투 때문에”…전 남친 새 연인 가족에게 ‘독 초콜릿’ 보낸 브라질 여성

    브라질 여성이 전 남자친구의 새 연인 가족에게 독이 든 부활절 초콜릿 달걀을 보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 초콜릿을 먹은 7세 소년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호르델리아 페레이라 바르보자(35)는 지난 16일 슈퍼마켓에서 달걀 모양의 초콜릿을 구매한 뒤 약물을 넣어 전 남자친구의 새로운 연인인 미리안 리라(32)의 집에 보냈다. 배달을 통해 전달받은 이 초콜릿을 먹고 이상 증상을 보인 리라의 아들(7)은 병원에 옮겨졌으나 지난 17일 사망했으며 리라와 리라의 딸(13)은 중태에 빠졌다. 병원에 입원한 두 사람은 여전히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리라 아들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리라와 리라 딸의 혈액 검사도 진행 중이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포장된 초콜릿에는 ‘미리안 리라에게, 사랑을 담아. 부활절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힌 쪽지도 함께 들어있었다. 리라는 소포가 도착했는지 묻는 익명의 전화도 받았다고 한다. 경찰은 사건 당시 임페라트리스의 한 호텔에 머물던 바르보자가 자신이 살고 있는 산타 이네스로 가는 시외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바르보자로부터 초콜릿 구매 영수증과 슈퍼마켓에서 초콜릿을 살 때 변장하는 데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 가발 2개, 가위, 톱, 칼 등을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바르보자는 초콜릿을 산 것은 인정하지만 독극물을 넣은 사실은 부인했다. 하지만 경찰은 바르보자가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타 이네스 지역 보안 담당자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사된 여러 가지 사항에 따르면 이번 범죄는 복수와 질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 여성이 범죄를 저질렀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여러 개 있다”고 밝혔다.
  • 이대은♥트루디, 53평 집 공개…“방 두 개 합쳐 ‘이것’으로”

    이대은♥트루디, 53평 집 공개…“방 두 개 합쳐 ‘이것’으로”

    야구선수 출신 이대은(36)과 래퍼 트루디(31)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2021년 결혼한 두 사람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메종레아’에서 트루디는 집이 경기 용인시에 있는 53평 아파트라고 밝혔다. 이대은은 용인시에 살게 된 이유에 대해 “첫 번째로 집값이”라며 말을 흐렸다. 이어 “강아지들 산책하기에도 좋다”라고 덧붙였다. 거실은 넓고 탁 트인 구조에 큰 소파가 자리하고 있었다. “두 분이 사시는데 굳이 이렇게 큰 소파를?”이라는 질문에 이대은은 “좋은 소파 한번 써보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 소파가 굉장히 고가인 걸로 알고 있는데 아내가 전시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했다. 저도 아주 마음에 들어요”라고 밝혔다. 이대은은 거실 한쪽에 걸린 결혼사진 속 트루디를 가리키며 “이분은 결혼할 때 뵙고 못 뵀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트루디는 저렴한 수납 상자로 정리한 팬트리, 깔끔한 냉장고 내부를 공개하며 살림꾼 면모를 드러냈다. 트루디는 집 안에 청소 카트가 있는 이유에 대해 “세탁실이랑 거리가 멀어서 이걸 사용하면 효율성이 높아진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영상에서 두 사람은 이대은의 아지트인 피시방을 공개했다. 이 방은 체형에 맞춘 의자와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꾸며져 있었다. 이대은은 “집에 놀러 오는 친구들의 신장이 천차만별이다 보니까 맞출 수 있도록 책상을 구매했다”라고 밝혔다. 트루디는 “이 공간이 대박인 게 PC게임 안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오락기를 갖췄다”라고 말했다. 이대은은 “원래 방이 4개인데 벽을 없애고 방 두 개를 합쳐서 넓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트루디는 “그 중요한 방을 제가 당신께 드린 거예요. 아시겠죠?”라고 강조했다. 이대은은 “아지트를 꿈꾸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게 아내 허락 없이는 쉽지 않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트루디는 “밖에서 노는 것보다 내 눈앞에서 게임을 하는 게 낫다”라며 “오빠가 본업을 잘해줬기 때문에 피시방도 넓어진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 빛은 사람들에게서 나온다…‘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들’[영화프리뷰]

    빛은 사람들에게서 나온다…‘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들’[영화프리뷰]

    사람들은 꿈을 찾아 도시로 몰려든다. 그러나 도시에서의 삶은 어둡기 그지 없다. 콩나물시루 같은 지하철을 타고 출근해 정글 같은 일터에서 일하다 녹초가 돼 작은 집에 이르면, 그렇게 하루가 다 가버린다. 23일 개봉하는 인도 영화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은 인구 2000만명의 대도시 뭄바이에서 일하는 세 여성의 삶을 보여준다.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프라바(카니 쿠스루티), 아누(디브야 프라바), 파르바티(차야 카담)는 저마다 고민거리가 있다. 프라바는 결혼 직후 독일로 일하러 떠난 남편과 1년째 연락이 되질 않는다. 아누는 주변 사람들 몰래 무슬림 남자와 연애 중이다. 파르바티는 20년 넘게 살았던 집터가 개발에 들어가면서 불법 거주자가 돼 거리로 나앉게 될 판이다. 홀로 고향을 떠나온 이들은 가족이나 친구와 멀리 떨어져 있고, 서로에게 기대고 기댈 곳이 되어 준다. 프라바는 아누의 부족한 집세를 대신 내주기도 하고, 곤경에 처한 파르바티를 위해 변호사를 알선해준다. 병원에 잠시 파견 나온 남성 의사에게 마음이 가지만 남편 탓에 애써 자신을 억누른다. 아누는 그런 프라바에게 “어떻게 연애도 안 하고 결혼하느냐”고 충고한다. 사랑도, 미래도 불확실한 여성들은 파르바티의 고향인 바닷가 마을에서 인생의 갈피를 잡는다. 아누는 남자 친구와 마음껏 사랑을 나누고 결혼에 대해 한 발 더 용기를 낸다. 파르바티는 살 곳을 얻었다. 프라바는 남편에 관한 생각을 정리한다. 파얄 카파디아 감독은 “여성들 간 우정에는 사회가 두려워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세 여자에게 서로의 다름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유토피아적 관계를 맺게 하고 싶었다”고 했다. 감독이 말하는 유토피아는 도시가 아님을, 겉으론 화려해 보이나 빈부격차와 신분 차별, 낮은 여성 인권, 소수 종교 배척 등 사회 문제가 가득한 곳이 아님을 세 여성을 통해 그려낸다. 특히나 바닷가에서 의식을 잃은 남성이 깨어나 프라바와 나누는 대화를 통해 던지는 영화의 메시지가 퍽 인상적이다. “어둠 가득한 공장에서 사흘인지 나흘인지 모르게 일하다 나오면, 빛이라고 상상했던 그것들이 정말 빛이었을까 싶다”는 남성의 말에 영화는 밤이 내려앉은 바닷가의 식당에 앉은 여성들의 모습을 통해 답한다. 여성들의 우정과 연대가 암흑 속에서 작은 빛을 만들었다고. 인도 영화 중 칸 경쟁 부문에 30년 만에 초청돼 2등 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대상을 받았고, 전 세계 영화제 4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첫 영화부터 수작을 빚어낸 감독의 다음 영화를 설레며 기다린다. 118분. 15세 이상 관람가.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우리동네 한강 가꾸기’…지역주민과 힘 합쳤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우리동네 한강 가꾸기’…지역주민과 힘 합쳤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난 19일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환경정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친환경 문화 조성을 위한 사전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 동네 한강공원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켜나가는 데 대한 공동의 책임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박 의원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지역 환경에 대해 애정을 갖고 이로운 행동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한강공원을 만들기 위한 활동이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당협위원장과 문현섭 강동구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지역사회 단체장, ‘이로운 에코친구들’ 회원,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다수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한강공원 일대에서 총 19.37kg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광나루 한강공원 주변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식물을 제거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줍깅 전문팀인 ‘와이퍼스’의 도움 아래 효율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친환경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 환경 퀴즈와 게임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시민들은 “내 손으로 우리 동네 공원을 가꾼다는 데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22일 진행된 설명회 및 현장답사 후 ‘들여다 봄’이란 주제로 진행된 1차 활동으로, 이후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이 계속될 예정이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박 의원은 “지역 환경 개선과 함께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박 의원이 예산을 확보하며 진행된 ‘우리동네 한강 가꾸기’활동은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 의식을 향상하는 한편,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남친 4살 딸 질투해 성폭행하고 살해한 20대 유치원 女교사 ‘발칵’

    남친 4살 딸 질투해 성폭행하고 살해한 20대 유치원 女교사 ‘발칵’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한 20대 유치원 여교사가 남자친구의 어린 딸을 질투해 남자친구가 집을 비운 사이 딸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 등에 따르면 요하네스버그 고등법원은 지난 14일 남자친구의 4살 딸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앰버 리 휴즈(25)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 휴즈는 지난 2023년 1월 요하네스버그 멀바튼에서 피해 아동을 물건으로 성폭행한 후 물에 빠뜨리고 손목에 상처를 남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피고인은 사망자의 아버지와 연인 관계였다”며 “그들이 동거하기 시작하면서 잦은 말다툼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검찰은 “피고인이 다툴 때마다 아이를 해치겠다고 위협했다”면서 “아이의 시신은 욕조에 떠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증인으로 출석한 피해 아동의 아버지 챌리타는 법정에서 휴즈가 자신의 딸을 질투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휴즈가 딸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더 많은 돈을 쓰는 것을 싫어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이 일어난 날 직장 면접을 보러갔는데 휴즈는 작별 키스를 해주지 않은 것에 화가 난 듯했다”며 “내가 바람을 피운 것이 아닌지 의심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특히 사건 당일 휴즈는 소름 끼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챌리타가 받은 문자 메시지에는 “당신 때문에 내 마음이 아프다. 당신의 마음을 불태워 버릴 것이다.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나”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챌리타는 “문자를 보자마자 심장이 떨어지는 것 같았다”며 “뭔가 매우 잘못됐다는 것을 직감했다”고 토로했다.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법의학 전문가는 부검 결과를 밝히며, 아이의 사망 원인이 질식과 성폭행이라고 증언했다. 피해 아동은 얼굴과 중요 부위에 상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휴즈는 무죄를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 재판은 오는 24일 열릴 예정이다.
  • ‘건강 챙기고 환경 지킨다’…호반호텔앤리조트 ‘아일랜드 오션 러닝’

    ‘건강 챙기고 환경 지킨다’…호반호텔앤리조트 ‘아일랜드 오션 러닝’

    4월 22일 ‘지구의 날’ 연계한 ‘플로깅’ 진행아일랜드 리솜, 26일 달리기·해변 정화 활동 호반호텔앤리조트가 26일 충남 태안 안면읍 아일랜드 리솜에서 ‘런 포 어스(Run For EARTH/US)’라는 슬로건 아래 ‘아일랜드 오션 러닝’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건강을 챙기고, 환경도 지킬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획된 플로깅(Plogging·쓰레기주워달리기) 프로그램으로, ‘런 포 어스’는 지구(Earth)와 우리(Us)의 건강을 위해 달리자는 뜻을 담고 있다. 오션 러닝은 아일랜드 리솜 투숙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데 태안 꽃지해수욕장을 달린 후 해안가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이번 정화 활동으로 얻은 부산물을 재활용한 액자를 만드는 체험과 잔디광장에 설치된 백월(back wall)에 자신만의 건강 루틴과 건강한 삶에 대한 희망을 작성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레나, 오리온 등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들도 동참해 참가자에게 피로회복제와 아레나 스포츠타월,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 단백질칩 등을 증정한다. 호반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리조트를 방문하는 고객들과 지역민들에게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친환경에 대한 진정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호반호텔앤리조트는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충북 제천, 충남 태안·예산, 제주 등에서 웰니스 테마형 리조트와 마리나 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충남 예산 위치한 스플라스 리솜은 신규 어트랙션 추가 등 대대적인 전면 리뉴얼을 통해 오는 7월 재오픈할 예정이다.
  • ‘충무공 숨결 따라 걷자’…중구 오는 26일 걷기 대회

    ‘충무공 숨결 따라 걷자’…중구 오는 26일 걷기 대회

    서울 중구는 다가올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을 기념하고자 오는 26일 ‘구민 걷기대회’(포스터)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인현동(과거 건천동)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이순신 장군을 알리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걷기대회는 국립극장에서 시작해 석호정, 필동쉼터 반환점을 돌아 다시 국립극장으로 돌아오는 4.5㎞ 코스다. 걷기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까지 모여 간단한 몸풀기 운동을 한 후 차례대로 출발한다. 반환점에서는 경품 응모권과 함께 구 건강 마일리지 500점도 받을 수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일자리 상담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 SNS 친구 맺기와 자원봉사 안내 등 구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일이 어느덧 480주년을 맞았다. 충무공의 고향인 우리 구에서 구민들과 함께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되새기고자 뜻깊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남산의 봄 속을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구의 역사와 미래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알뜰 여행 ‘경기투어패스’, 5월 황금연휴 맞춰 한 달 앞당겨 출시

    알뜰 여행 ‘경기투어패스’, 5월 황금연휴 맞춰 한 달 앞당겨 출시

    하나의 티켓으로 경기도 관광지 100곳 이용, 200곳 확대 예정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5월 황금연휴 및 가정의 달 등 여행수요가 많은 시기에 맞춰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늘(21일)부터 ‘경기투어패스’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경기관광통합이용권인 ‘경기투어패스’는 ▲24시간권(19,900원) ▲48시간권(25,900원) ▲72시간권(35,900원)이 있으며, 하나의 티켓으로 도내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경기도 전역의 주요 관광시설 100개소를 자유롭게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주요 관광시설로는 가평 쁘띠프랑스, 안성팜랜드, 포천 허브아일랜드, 파주 임진각평화곤돌라 등 도내 인기 관광지가 포함돼 있다. 올해는 파주 퍼스트가든,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내 임진강 독개다리,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등이 신규 가맹 관광지로 추가됐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화성행궁, 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 시흥 웨이브파크 등 다양한 테마의 신규 관광자원을 추가해, 연내 가맹점을 20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 조원용 사장은 “경기투어패스는 도내에 있는 다양한 관광지를 최고의 가성비로 즐길 수 있는 가장 스마트한 여행 수단”이라며 “5월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합리적 가격의 투어패스로 경기도의 매력적인 여행지에서 즐겁고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투어패스는 네이버, 쿠팡, 여기어때, 야놀자 등 주요 플랫폼에 차례대로 오픈할 예정이다.
  • “상간녀 임신까지 했다”…딩크족 약속한 남편의 배신

    “상간녀 임신까지 했다”…딩크족 약속한 남편의 배신

    딩크족(맞벌이 무자녀 가정) 결혼 생활을 약속했던 남편이 불륜에 이어 상간녀를 임신시키기까지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딩크족 아내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결혼한 지 8년 차인 A씨는 간호사고 남편은 지방직 공무원으로, 둘은 처음부터 아이 없이 살기로 약속한 딩크족이었다. A씨는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남편이 변했다. ‘정말 아이를 안 낳을 거냐’면서 압박감을 줬다”며 “이에 내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답하자, 처음에는 설득하려고 하더니 점점 나에게 무관심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아이가 없어도 남편과 평생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으로 믿었고, 정말 최선을 다했다”며 “그런데 남편은 점점 더 멀어졌다. 집안일은 나 몰라라 하고, 친구들과 밖에서 술 마시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부부 관계도 자연스럽게 사라졌고, 3년 전부터는 각방을 썼다”고 했다. A씨가 부부 상담받자고 설득했지만, 남편은 이를 무시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남편의 행동이 이상해졌다. 남편은 식탁에서 혼자 휴대전화를 보며 실실 웃었고, 외모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남편의 이런 행동에 남편이 다른 여자와 연락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A씨는 남편이 잠든 사이, 그의 휴대전화 사진첩을 확인하자마자 큰 충격을 받았다. 사진첩에는 남편이 처음 보는 여자와 다정하게 볼을 맞대고 찍은 사진이 가득했다. 그뿐 아니라 명품 가방 주문내역과 영수증 사진 등도 있었다. 심지어 상대 여성이 임신했다는 내용이 적힌 문자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까지 있었다. A씨는 “아마 그 여성은 남편에게 아내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았다. 결국 아이 때문에 바람을 피웠다는 생각에 치가 떨렸다”며 “상간녀에게 보낸 애정 어린 메시지를 보니 눈물조차 나지 않는다. 이혼하자고 하면 남편은 내 탓을 할 것 같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 두 사람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나?”라고 물었다. 법무법인 신세계로의 신고운 변호사는 ‘부부 한쪽이 아이를 갖지 않겠다고 하는 게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나’라는 질문에 “A씨가 자녀를 가지지 않겠다고 한 것을 번복하지 않았다고 해서 이혼 사유가 된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이어 “A씨 남편은 다른 여성과 교제하면서 성관계를 해서 그 여성을 임신까지 시켰다. 이 경우, 부정행위가 명백하며 A씨는 부정행위를 이유로 이혼을 청구할 수 있다”고 했다.
  • 이효리, 김종민 결혼식서 놀라운 하객룩…옆자리男 ♥이상순 아니었다

    이효리, 김종민 결혼식서 놀라운 하객룩…옆자리男 ♥이상순 아니었다

    가수 이효리가 동갑내기 친구 코요태 김종민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21일 이효리는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아름다웠다”라는 문구가 들어간 신랑, 신부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 등 김종민의 결혼식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효리는 절친한 개그맨 유재석의 얼굴을 촬영하기도 하고, 결혼식 순서지나 팔찌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화사한 노란색 스커트가 돋보이는, ‘하객룩’으로 추정되는 옷차림을 찍어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과 이효리는 1979년생으로 동갑내기이다. 김종민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동갑 친구 이효리와의 일화를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1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 백악관 몰려간 美 시민들 “트럼프는 꺼져라”

    백악관 몰려간 美 시민들 “트럼프는 꺼져라”

    이민 단속·예산 삭감 등 전방위 비판뉴욕·마이애미 등 700건 이상 규탄 “적법절차(Due process)를 지켜라. 트럼프는 꺼져라(Trump must go now).” 초여름 무더위마저 느껴진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워싱턴 기념탑 앞. 1500여명의 반트럼프 시위대가 2주 만에 다시 운집했다. 지난 5일 미 전역에서 50만명 이상이 참여한 ‘핸즈오프’(Hands Off·손을 떼라) 시위 이후 2주 만이다. 이날 시위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합법 체류자인 망명 신청자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30)를 갱단으로 지목, 본국인 엘살바도르로 추방한 것을 규탄하는 것이 주목적이었다. 그러나 막상 행사가 열리자 정부효율부(DOGE)의 연방부처 축소, 예산 삭감 등 트럼프 행정부의 자의적 국정 운영,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강경 단속, 다양성(DEI) 정책 폐기 등 절차적 민주주의가 무시된 데 대한 분노가 함께 터져 나왔다. 대학 인류학 강사인 에리카(41)는 어머니, 남자친구와 함께 집회에 나왔다. 그의 어머니는 “우리 부부는 미국 시민이지만 딸은 홍콩 출생이다. 시민권이 있는 딸도 트럼프의 무자비한 이민 단속 상황에선 불안하긴 외국인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에리카는 “당장 정부 예산 삭감으로 학교 연구 과정이 절반 가까이 줄어 일자리를 잃거나 근로시간이 줄어든 동료도 많다”고 전했다. 메릴랜드에서 온 회계사 켈리(59)는 “교육부를 없애고 불법체류자를 추방한다 해도 법 절차를 지켜야 한다”며 “트럼프가 내키는 대로 하는 국정을 보자니 구토가 나올 지경”이라고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정오쯤 시작된 집회는 시가행진으로 이어지며 프레지던트공원을 돌아 백악관 뒤편 펜실베이니아 애비뉴까지 계속됐다. 백악관 뒤편에 당도한 시위대는 항의 의미로 거꾸로 세운 미 국기를 펄럭이며 “트럼프 파시즘 정권”, “이것이 민주주의 모습”, “트럼프는 꺼져라” 등의 구호를 호루라기, 트롬본 장단에 맞춰 외쳤다. 뉴욕, 마이애미, 덴버 등 전국적으로 700건 이상, 50만명 이상(주최 측 추산)이 참여한 이날 시위는 풀뿌리 단체인 ‘50501’ 운동이 주도했다. 50501은 ‘같은 날 50개 주에서 50개의 시위를 열자’는 의미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이날 오클라호마시티 폭탄테러 30년 추모 행사에서 트럼프 행정부를 겨냥해 “만약 우리의 삶이 우리와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을 지배하려는 노력에 의해 압도된다면 더 완벽한 연방을 향한 250년간의 여정을 위험에 빠트릴 것”이라고 비판했다.
  • 19초 영상, 세상을 뒤집다

    19초 영상, 세상을 뒤집다

    “멋진 코끼리 코” 짧은 영상 시작月25억명 보는 동영상 왕국으로미디어·콘텐츠 시장 ‘판’ 흔들어알고리즘 탄 ‘인급동’ 미디어 시장 뒤엎고… 쇼핑·검색 다 바꿨다 “우리는 지금 코끼리 앞에 있습니다. 음…. 코끼리의 멋진 점은…. 이들은 엄청 엄청 엄청나게 긴 코를 가졌다는 거죠. 그게 멋있습니다. 딱히 더 할 말은 없네요.” 2005년 4월 23일, 스물여섯 살의 자베드 카림이라는 이름의 남자가 동물원 코끼리 우리 앞에서 어색한 표정으로 찍은 ‘동물원에서의 나’(Me at the zoo)라는 제목의 19초짜리 동영상(사진)을 올렸다. 이 동영상은 놀랍게도 2025년 4월 20일 기준 조회수가 3억 5490만회, ‘좋아요’는 1759만개, 댓글은 1039만개를 기록했다. 20년 전 올라온 이 짧은 동영상이 현재 55개 언어로 유통되며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약 25억명에 이르는 ‘유튜브’의 시작이었다. 20년간 왕국을 구축한 유튜브는 “누구나 동영상을 올리고 곧바로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면 어떨까”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비롯됐다. 유튜브 등장 전 온라인에서 동영상을 보려면 업로드, 다운로드 과정이 복잡했다. 내려받은 뒤에도 해당 비디오 재생기가 설치돼 있어야 했다. 이렇듯 동영상 보기는 골치 아프고 번거로운 일이었지만 이용자는 날로 늘었다. 유튜브는 이 점에 주목했다. 유튜브의 첫 동영상을 올린 카림은 온라인 결제 플랫폼 ‘페이팔’ 개발에 참여한 동료인 채드 헐리, 스티브 천과 함께 2004년 말 온라인 비디오 사이트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채널을 열고 연결하라’(Turn In, Hook Up)를 모토로 내건 유튜브의 원래 콘셉트는 자신의 성별과 찾고 싶은 성별 및 나이를 선택하면 적절한 상대를 무작위로 연결하는 온라인 만남 서비스였다. 이를 위해 카림 등은 2005년 2월 14일 ‘YouTube.com’을 개설하고 4월 23일 비디오 업로드 기능을 활성화하며 첫 동영상을 게시했다. 기대와는 달리 사람들의 관심이 시들해 곧바로 온라인 만남 서비스의 개념을 접었지만 동영상과 업로드 플랫폼은 그대로 남겨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해 12월 댓글을 단 사람의 영상 업로드 수, ‘좋아요’ 수, 친구 숫자가 댓글난에 직접 표시되도록 했고 영상의 외부 링크, 추천 영상의 댓글 수, 영상 리스트 검색 결과, 채널 페이지의 순위표 등 현재까지 유지되는 기능의 대대적인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유튜브는 2005년 5월 한 달간 3만명의 트래픽을 기록하는 데 그쳤지만 출범 6개월이 지난 시점에는 하루 200만명 이상 방문하는 대형 웹사이트가 됐다. 채널 오픈 1년 뒤인 2006년 2월에는 첫 광고가 게시됐고 같은 해 11월 구글에 인수됐다. 구글의 인수는 유튜브가 세계적인 미디어 강자로 부상하는 발판이 됐다. 이후 다양한 소셜미디어(SNS)가 등장했지만 유튜브는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인터넷 서비스이자 SNS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유튜브의 등장은 미디어 생산과 유통 시스템, 소비 패턴을 완전히 뒤바꿔 버렸다. 20년 전 유튜브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이다. 유튜브는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라는 동요 가사처럼 유명인이나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도 자기가 만든 동영상을 쉽게 올림으로써 자기만의 방송국을 운영할 수 있게 해 줬다. 많은 유튜브 채널에 ‘○○○ TV’라고 이름 붙은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소비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동영상에 의견을 실시간으로 개진하고 ‘좋아요’나 ‘싫어요’를 표시할 수 있다. 지상파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과 달리 수요자들이 실시간 피드백을 제시함으로써 프로그램의 방향이 바뀌고 수요자가 원하는 콘텐츠가 제작되기도 한다. 유튜브는 광고, 마케팅 시장도 흔들었다. 광고, 마케팅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같은 목표를 갖고 있지만 TV 영상 광고는 브랜드를 직접 노출해 집중시키는 반면 유튜브를 이용한 콘텐츠 마케팅은 뉴스 미디어의 관심을 끌 만한 참신한 영상을 노출하는 방식이다. 충격적인 광고 기법이나 노골적인 브랜드 노출을 하지 않고 뉴스 미디어를 끌어들여 간접 광고를 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거부감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많은 영상 광고가 콘텐츠 마케팅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유튜브는 정보 검색 통로도 바꿔 놨다. 특정 정보를 알고 싶을 때 포털 엔진을 사용하는 대신 유튜브에서 찾는 것이다. 간단한 수리 방법부터 학교 숙제를 도와주는 영상까지 유튜브에는 ‘없는 것이 없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온라인에서 시작해 오프라인의 세상까지 바꾼 유튜브의 성공 요인에 대해서는 여러 분석이 있다.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는 콘텐츠의 다양성이 꼽힌다. 지상파는 물론 케이블TV, OTT와 달리 유튜브는 요리, 음악, 영화, 드라마, 예능, 스포츠, 뉴스, 교육, 게임, 뷰티, 여행 등 수많은 분야의 동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구글의 검색 엔진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하고 사용자 시청 기록과 성향을 분석한 알고리즘을 통해 좋아할 수밖에 없는 동영상을 추천하기 때문에,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든 구조다. 독일 막스플랑크 보안·정보보호연구소 산하 연구단장인 차미영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는 “하위 90%에 해당하는 콘텐츠라 하더라도 사용자에게 개별화된 알고리즘으로 추천될 경우 조회수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며 유튜브의 추천 방식을 성공 요인으로 짚었다. 여기에 더해 수익 모델도 못지않게 중요하다. 크리에이터(유튜버)는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릴 때마다 조회수에 따라 광고 이익을 얻고, 기업과 협업한 유료 광고 콘텐츠로도 수익을 창출한다. 이 외에도 사용자가 직접 크리에이터에게 기부하는 슈퍼챗, 채널 구독으로 선공개·미공개 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하는 VIP 멤버십으로도 돈을 벌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영화나 TV 프로그램은 제작비를 사전 지원받아 만드는 방식이지만 유튜브 콘텐츠는 제작 이후 정산받는 형태로 차이를 보인다. 유튜브는 자기가 좋아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공개하는 것만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자극적인 콘텐츠의 범람을 가져오기도 했지만, 콘텐츠의 다양성 확대와 품질 향상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온 가족 데려가면 곤장 맞을 듯”…이 호텔 샤워부스 보더니 ‘헉’, 어떻길래?

    “온 가족 데려가면 곤장 맞을 듯”…이 호텔 샤워부스 보더니 ‘헉’, 어떻길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한 호텔이 내부가 훤히 보이는 투명한 샤워부스를 객실 한가운데 배치해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일(현지시간) NDTV 등 외신에 따르면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플레처 호텔’이 독특한 객실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 인플루언서가 최근 이 호텔 객실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서 전 세계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영상은 아늑한 침대에서 시작해 창가에 있는 작은 테이블을 보여주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방 중앙에 위치한 투명한 샤워부스다. 영상에는 “암스테르담의 이 호텔은 방 한가운데 샤워부스가 있다”라는 설명이 함께 담겼다.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크게 나뉘었다. “여기 머물러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너무 멋져요”, “드디어 샤워하면서 TV를 볼 수 있겠네요”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 또한 “나에게 완벽한 샤워시설”이라며 색다른 경험을 기대하는 반응도 있었다. “ 반면 프라이버시 문제를 지적하는 부정적인 의견도 적지 않았다. “이게 과연 사람들 모두가 꿈꾸는 고급스러움인 건가?”라는 비꼬는 댓글과 “화장실 안에 있는 침대 같은 거죠”, “도대체 무슨 방인지 모르겠다”는 부정적인 반응도 많았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여행할 경우 이런 개방형 샤워 시설은 불편할 수 있어 예약 전 꼼꼼히 확인하는 게 좋다는 의견이다.
  • ‘학씨 부인’ 채서안, 이상형 누구길래…“박보검 선배님께 죄송하지만”

    ‘학씨 부인’ 채서안, 이상형 누구길래…“박보검 선배님께 죄송하지만”

    배우 채서안이 의외의 이상형을 고백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상길(최대훈 분)의 아내 영란을 연기한 채서안은 ‘학씨 부인’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9일 하퍼스 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채서안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채서안은 연애 스타일에 대해 “조곤조곤 할 말 다 하는 스타일이다. 답답한 거 못 참고”라고 밝혔다. ‘이상형이 어떻게 되나요?’라는 질문에 채서안은 영국 드라마 ‘피키 블라인더스’에 출연한 배우 킬리언 머피를 언급했다. 채서안은 “상남자를 좋아해요”라고 말했다. ‘폭싹 속았수다’ 캐릭터 중 부상길을 이상형으로 꼽은 채서안은 “관식 역할의 박보검 선배님께는 죄송하지만 다정한 남자를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카리스마 있는 인물을 좋아하는 것 같다. 학씨 아저씨”라면서 웃었다. 제작진이 “정말요?”라고 묻자 채서안은 “네, 카리스마 있는 츤데레(무심한 척 챙겨주는 사람)”라고 답했다. ‘폭싹 속았수다’의 부상길은 본인이 화가 나거나 난처해질 때마다 “학씨”라는 말을 습관처럼 내뱉어 ‘학씨 아저씨’로 불렸다. 그는 관식(박보검 분)과 대비되는 가부장적인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영상에서 채서안은 ‘폭싹 속았수다’ 방영 전까지 아르바이트 7개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채서안은 “2023년도에 ‘폭싹 속았수다’ 촬영이 끝나고 앞으로 어떻게 지낼지 고민하던 중 친구의 권유로 아르바이트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떡 공장에 다니다가 너무 힘들어서 쿠키 공장으로 옮겼는데 기름이 많은 제조실이다 보니까 피부가 안 좋아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자제품 공장, 대기업 계열사 연구 시설 등에서 일했다”며 “최근까지는 CCTV 품질팀에서 일하다가 그만둔 지 한 달 정도 됐다”라고 덧붙였다. 채서안은 “계속된 오디션 탈락으로 고민이 많던 시기에 ‘폭싹 속았수다’ 오디션 합격 소식을 들어서 꿈꾸는 것 같았다”라고 전했다.
  • ‘객실 1천개’ 크루즈선 폭탄 협박범은 女승객 남친…“나만 쏙 빼고 여행을”

    ‘객실 1천개’ 크루즈선 폭탄 협박범은 女승객 남친…“나만 쏙 빼고 여행을”

    미국의 크루즈선 ‘선라이즈’호는 2024년 1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를 출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비상이 걸렸다. 크루즈선 운용사 측이 ‘누군가가 선내에 폭탄을 설치했을지도 모른다’는 이메일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이 때문에 자메이카로 향하던 선라이즈호 승무원들은 1000개가 넘는 객실을 일일이 확인해야 했다. 회사 측은 또 미국 해안경비대와 자메이카 당국에도 폭탄이 터질 가능성을 경고했고, 이로 인해 인근 항구로 잠시 정박해야 했다. 선라이즈호를 대상으로 한 거짓 폭탄 협박범은 곧 덜미가 잡혔다. 범인은 당시 배에 타고 있던 한 여성 승객의 남자친구였다. 사건을 수사한 현지 검찰은 “이번 사건이 다행히 거짓 협박에 그쳤기 때문에 인명 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라면서 “폭탄 협박을 하는 사람이 누구든지 간에 그 위협이 사실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FBI 요원들이 협박 이메일 계정을 추적한 결과 19세 남성 조슈아 로우의 이메일인 것으로 밝혀졌다. 여자친구 가족과 함께 살고 있었던 로우는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가족이 자신만 남겨두고 크루즈 여행을 떠난 것에 분개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가 남겨진 것은 여행에 동행할 수 없었던 반려동물을 돌봐야 했기 때문이었다. 로우는 사건을 맡은 판사에게 보낸 반성문에서 “모든 일은 내 잘못이며 내 책임”이라고 적었다. 미시간주 연방법원은 지난 14일 로우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 세상 떠난 남친 가족 9년 부양한 女…1억 빚까지 갚아준 이유

    세상 떠난 남친 가족 9년 부양한 女…1억 빚까지 갚아준 이유

    중국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의 가족을 9년 동안 부양하고, 남자친구가 남긴 약 1억원의 빚까지 대신 갚아준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19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중부 후난성 출신의 왕팅(34)은 수년간 사귀었던 남자친구 증즈를 지난 2016년 교통사고로 떠나보냈다. 이후 그는 사업가였던 증즈가 직원들에게 급여를 주지 않았고, 구매 대금 또한 지불하지 않았으며 친구들에게 빌린 돈도 갚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왕팅은 사람이 죽으면 빚이 없어진다는 속설과 주변 사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증즈가 남긴 60만 위안(약 1억원)의 빚을 갚기로 결심했다. 증즈의 부모님은 연 소득이 5만 위안(약 975만원)에 불과해 빚을 갚을 능력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왕팅은 “내가 빚을 갚아주지 않는다면 그 사람들은 어떻게 자식들을 먹여 살릴 수 있겠냐”면서 “나는 증즈가 자신의 인생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모아두었던 20만 위안(약 3900만원)을 모두 써 버리고 돈을 벌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사했다. 또한 친구에게서 6만 위안(약 1100만원)을 빌려 증즈가 남긴 빚을 갚았다. 이어 왕팅은 증즈의 부모님과 삼촌을 돌보기 시작했다. 증즈의 어머니는 아들이 사망한 뒤 큰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왕팅은 매년 증즈의 어머니를 데리고 여행을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왕팅은 또한 증즈의 아버지가 심장병으로 입원할 때마다 돌봐줬으며, 삼촌의 집에 찾아가 돌보기도 했다. 왕팅은 증즈의 어머니를 위해 연금 보험까지 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2020년 왕팅은 다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왕팅은 자신의 결혼식에 증즈의 부모님을 초대해 “두 분은 언제나 제 부모님”이라면서 “이제부터 나는 부모님이 여섯 분”이라고 전했다. 왕팅의 사연은 현지에서 큰 감동을 줬다. 누리꾼들은 “정말 충성스럽고 헌신적인 사랑”, “아마 전 남자친구와 그의 가족이 잘 해줬을 거다”, “그녀의 남편은 행운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사랑에 빠져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한 게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지역 여성 연맹은 왕팅이 단지 큰 사랑을 보여줬을 뿐이라고 전했다. 왕팅은 현재 두 개의 회사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지에서는 왕팅의 성공이 그가 보여준 친절에 대한 보상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 친구에게 돌 던진 9세 법원은 안봐줘… 2200만원 배상 판결

    친구에게 돌 던진 9세 법원은 안봐줘… 2200만원 배상 판결

    친구 얼굴에 돌을 던져 상처를 입힌 초등학생과 부모가 피해자에게 총 22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김주영 판사는 피해 학생과 부모가 가해 학생 및 부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들은 원고에게 22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B초등학생은 2023년 10월 5일 부산의 한 초등학교 교내 놀이터에서 A학생에게 돌을 던졌다. 돌을 맞은 A학생은 왼쪽 눈 아래 세로 1㎝, 왼쪽 뺨에 2㎝, 코 아래 1㎝의 상처를 입었다. 법원이 신체 감정을 의뢰한 병원에서는 흉터 성형술과 여러 차례 레이저 시술이 필요하고, 치료 시 호전은 되지만 일부 흉터는 영구적으로 남을 수 있다는 소견을 밝혔다. 이 사건으로 B학생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로부터 ‘서면 사과’ 조치를 받기도 했다. 법원은 B학생에게 1800만원의 손해배상 책임이, 부모에게는 각각 200만원씩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피고의 변호인은 가해자가 만 9세에 불과해 책임 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 판사는 “가격 행위를 목격한 학생은 ‘피고가 이 사건 이후 학교폭력위원회에 갈 것 같다’며 울고 있었다고 진술했다”면서 “피고가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알 수 있는 정신 능력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이어 부모의 책임과 관련해 “미성년자가 타인에 대해 가해행위를 저지르지 않도록 일상적인 지도 및 조언을 하는 등 교육하고 감독할 의무가 있다”면서 “피고 부모는 이와 같은 지도 감독 의무를 소홀히 했고, 그런 과실이 이 사건 가격 행위가 발생한 원인이 되었다고 판단되므로 공동으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 아이유 “박보검, 촬영 중 아역 배우에 정색하더라”…대체 무슨 일

    아이유 “박보검, 촬영 중 아역 배우에 정색하더라”…대체 무슨 일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동료 배우 박보검이 정색하는 순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에는 ‘아이유, 처음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백은하와 인터뷰했다. 백은하는 아이유에게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박보검에 관해 물었다. 아이유는 “보검씨는 항상 웃는, 좋은 사람”이라며 “좋은 사람이면서 분명한 사람이기도 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동갑 친구로서 늘 올바른 판단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더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항상 웃으며 타인에게 친절한 박보검이 딱 한 번 촬영 현장에서 정색하고 얘기한 적이 있다”며 “아역 배우 중 한 친구가 비속어를 말했을 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엄청나게 나쁜 말은 아니었지만, 보검씨가 아역 친구의 어깨를 딱 잡고 ‘앞으로 그 말 쓰지 않겠다고 삼촌이랑 약속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명의 어른으로서 역할도 그렇게 하는 것을 보고 멋지다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극본 임상춘, 연출 김원석)는 16회(최종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 문소리)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 박해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이야기로, 많은 사랑 속에 종영했다.
  • 강호동 아들 16살인데 188cm…서장훈과 발사이즈 같아

    강호동 아들 16살인데 188cm…서장훈과 발사이즈 같아

    방송인 강호동의 아들 시후 군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은 성우 특집으로 꾸며져 강수진, 안지환, 이선, 남도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뽀로로 목소리의 주인공 이선이 강호동의 아들 시후를 위한 영상편지를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호동은 이선에게 “실제 뽀로로 목소리를 들으면 아이들 부모들이 많이 부탁하지 않냐”고 묻자, 이선은 “예전엔 지인들로부터 전화가 정말 많이 왔다. 아이들이 뽀로로를 보던 시기부터 내가 맡았으니까”라고 답했다. 이선은 “한 번은 친구 아이가 소아병동에 입원해 있었는데, 부탁을 받고 ‘건강해, 밥 잘 먹어야 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스피커폰이었는데 병실 전체가 난리가 났다”며 “요즘은 직접 뽀로로 인형으로 셀프 영상을 만들어서 선물한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선이 특별히 준비한 뽀로로 영상편지도 공개됐다. 그는 “사실 오늘 ‘시후 형’에게 영상편지를 준비했다”며 뽀로로 목소리로 “시후 형, 내가 이렇게 월드스타가 된 건 어렸을 때 시후 형이 날 사랑해준 덕분이야. 골프도 잘 치고 있는 거지? 뽀로로가 늘 응원할게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출연진은 영상에 큰 감동을 받았다. 강호동은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를 쳤고, 김희철은 “형도 시후 어릴 때 생각 많이 났을 것”이라며 뭉클해했다. 서장훈은 “지금은 시후가 나와 호동이 중간쯤 되는 덩치”라며 “발도 나랑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188cm다”라고 덧붙이며 시후의 폭풍 성장 근황을 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