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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기 옥순♥경수, 4인 가족 됐다 “혼인신고…좋은 소식 많을 것”

    22기 옥순♥경수, 4인 가족 됐다 “혼인신고…좋은 소식 많을 것”

    ‘나는 솔로’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22기 옥순과 경수가 법적 부부가 됐다. ‘돌싱 특집’으로 꾸며졌던 ‘나는 솔로’ 22기에 옥순으로 출연했던 유영비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랑 내가 혼인신고를 했다. 앞으로도 함께 알고 싶은 좋은 소식들이 많을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유씨는 이어 “지금 남자친구가, 아니 남편이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다. 이 순간에 내가 더 옆에 있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빨리 말하고 마음껏 오빠의 편이 돼주고 싶어서 글을 올린다”라고 덧붙이며 응원을 당부했다. 유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씨와 법적 부부가 됐음을 인증하는 가족관계증명서 사진도 올리고 자신과 남편의 실명도 공개했다. 22기 경수로 출연했던 오관용씨는 유씨의 글에 “딴 딴따단 딴 딴따단. 이제 제 겁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막을 내린 ENA·SBS플러스 예능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오씨는 딸을, 유씨는 아들을 양육하고 있었던 바, 두 사람의 결합으로 4인 가족이 탄생하게 됐다.
  • 권상우♥손태영 10살 딸, 벌써부터 ‘이것’ 선언…“실망이다”

    권상우♥손태영 10살 딸, 벌써부터 ‘이것’ 선언…“실망이다”

    배우 권상우(48)·손태영(44) 부부가 앞으로 결혼하지 않겠다는 딸의 말에 당황한 기색을 냈다. 지난 13일 손태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 ‘미세스(Mrs.) 뉴저지 손태영’에 가족끼리 캠핑을 떠나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권상우·손태영 부부와 딸 리호(10) 양이 등장했다. 리호 양의 얼굴은 영상에 비치지 않았다. 리호 양은 캠핑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자신의 인생 계획을 읊었다. 리호 양은 “내가 변호사가 되고 돈을 진짜 많이 벌면 아빠한테 할리우드에 있는 펜트하우스와 차를 사 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조카가 태어나면 하와이에서 제트기를 태워주겠다”면서 “나는 친구들과 함께 그리스에 가고, 나만의 펜트하우스도 사겠다”고도 했다. 리호 양의 계획을 들은 손태영은 “너 돈 많이 벌어야겠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앞으로 집 걱정을 할 필요는 없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부부는 리호 양에게 향후 결혼에 관한 생각도 물었다. 권상우가 “엄마와 아빠를 보면 결혼하고 싶냐, 결혼하기 싫냐”고 묻자, 리호 양은 곧바로 “결혼하기 싫어”라고 답해 부부를 당황하게 했다. 리호 양은 “아빠와 같은 사람과는 결혼하기 싫다”며 영어로 재차 “아빠가 싫다”(I don’t like you)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권상우는 “좀 실망이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손태영이 “아빠로서는 좋지만, 남자로서는 아빠가 별로라는 거냐”고 묻자, 리호 양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안겼다. 2008년 결혼한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현재 미국 뉴저지주에서 살고 있다. 슬하에는 아들 룩희(16) 군과 리호 양이 있다.
  • “네 일본인 여친은 ××, 5만원에 성행위” 악플러 정체 알고 보니 직장동료 여친

    “네 일본인 여친은 ××, 5만원에 성행위” 악플러 정체 알고 보니 직장동료 여친

    11세 연상 한국인 남성과 교제하는 20대 일본인 여성에게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살인자 피 물려받은 일본×’, ‘남자들 5만원 주면 다 해주는 ××’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악플(악성 댓글)을 지속해서 달아온 악플러의 충격적인 정체가 14일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이와 함께 가해자의 성별에 따라 처벌이 달라진다는 얘기를 경찰에서 들었다는 피해자의 주장에 네티즌들의 공분이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채널 ‘오카이커플’을 운영하는 국제 커플이 지난달 30일과 지난 7일 올린 악플 피해와 이에 대한 경찰 신고 등 내용을 담은 영상은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확산하며 관심을 모았다. 커플 중 남성인 팔구남(닉네임)은 영상에서 “(여자친구인) 쿠루미의 인스타그램에 누군가가 익명으로 엄청 심한 욕과 ‘한국을 나가라’고 협박하고, 쿠루미의 외모를 무분별하게 비하했다. 개인정보를 어떻게 알아냈는지 모르겠는데 SNS상 불특정 다수에게 ‘(쿠루미에 대한) 자료를 보내주겠다’고 하고, 댓글로 ‘(쿠루미는) 5만원만 주면 성행위를 한다’는 등 말이 안 되는 소문을 퍼뜨렸다”고 피해 사실을 전했다. 가해자 A씨는 ‘너네(일본인)가 우리나라 사람들 다 죽였잖아… 살인자 피 물려받은 일본×이 군인을 존경해? 가식덩어리구나. 네 얼굴만 보면 역겨워… 뭐 같은 얼굴 들고 ×× 냄새 풍기면서 ×놀러다니고 피해주지마… 마주치면 입을 귀까지 찢어놓을 테니까… 넌 인간도 아니고 원숭이 ××야’ 등 내용의 메시지를 쿠루미에게 보내기도 했다. 이 커플이 A씨의 SNS 계정을 신고해도 A씨는 새로운 익명 계정을 만들어 악플을 달고 협박 메시지를 보내는 일을 계속했다고 한다. 쿠루미는 “지금 일하고 있는 곳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이나 직원 중에 가해자가 있지 않을까 의심을 하게 돼 제대로 일도 못 하고 무섭다”고 자신의 신상을 아는 듯한 A씨의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팔구남은 “쿠루미가 저 하나 믿고 한국에 온 지 두 달 정도 된 상황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 쿠루미는 한국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사람인데 제가 같은 한국인으로서 미안하기도 하고 가해자에게 화가 난다”고 말했다. 팔구남·쿠루미 커플은 경찰서를 찾아가 이 같은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 이후 직접 가해자의 정체도 밝혀내 경찰에 전달했다. 이들 커플은 A씨가 스스로 정체를 실토하게 했다. 자신의 지인 중 한 명을 가해자로 의심하고 있던 팔구남은 경찰 신고 사실과 가해자의 정체를 짐작하고 있다는 내용을 SNS에 올렸다. 이와 함께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도 했다. 그제야 A씨로부터 ‘사과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 A씨는 팔구남의 직장동료의 여자친구였다. 팔구남·쿠루미 커플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 팔구남은 “A씨가 악플을 단 이유를 건너서 들었는데 가관인 게 그냥 질투 때문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A씨는 메시지에서 사과하고 싶다면서 ‘얼굴을 보고 할 말이 있으니 잠깐 만날 수 있냐. 집 앞에 와 있다’고 했다고 한다. 피해자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A씨의 이같은 행동에 이들 커플은 2차 피해를 우려해 A씨와 직접 만나지는 않았다. A씨의 정체는 드러났지만, 쿠루미를 공포에 떨게 한 가해 정도에 합당한 처벌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이들 커플은 토로했다. 경찰에서 성희롱적인 악플에 대한 성희롱 혐의는 적용하지 힘들고,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만 인정될 것 같다는 얘기를 들어서다. 팔구남은 비슷한 성희롱적 욕설에 대해 처벌한 판례가 있는데도 이 사건에선 성희롱 혐의를 적용할 수 없을 것이란 경찰의 말이 의아해 “만약 가해자가 남자였다면 똑같은 상황에서 성희롱이 성립되나요”라고 물어봤다고 했다. 이에 돌아온 경찰관은 대답은 “맞다. 가해자가 남자라면 성희롱이 적용된다”였다고 팔구남은 전했다. 팔구남은 “너무 황당했다. 입에 담지도 못하라 성적인 내용을 댓글로 달고 상처를 줬는데 ‘동성이라서 성립이 안 된다’고 했다. ‘동성이라서 성욕을 범죄로 푼 것이라고 볼 수가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너무 고생하시는 경찰관님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분은 저희에게 공감하고 이해해주려고 노력하셨다”면서 “그저 대한민국이 피해자를 보호해줄 수 없고, 가해자를 처벌할 수도 없는 이런 현실이 답답하다”고 말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생긴 남자와 행복하게 사는 쿠루미를 질투해서 헤어지게 만들려는 악질이다”, “경찰이 법적으로 안 된다고 했다고 다 믿으면 안 된다. 변호사 상담 받아보고 진행하시라”, “한국 법이 여성보다 남성에게 편파적이고 가혹한 거 아니냐”, “범인을 찾았다니 다행이다. 엄중히 죗값을 물어야 한다” 등 댓글을 달며 이들 커플을 응원했다.
  • “나랑 사귀어보자”…‘싱글맘’ 사유리, 54세 男배우에 ‘깜짝 고백’

    “나랑 사귀어보자”…‘싱글맘’ 사유리, 54세 男배우에 ‘깜짝 고백’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가수 이상민은 사유리에게 “만나는 남자들이 도망간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 얼마나 도망갔냐”고 물었다. 사유리는 “대부분 도망갔다”고 답했다. 이어 “헤어진 후 우연히 압구정에서 만난 남자도 있다”며 “저는 그냥 반가워서 인사를 했는데 ‘으억’ 하며 도망을 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이 “어떻게 도망가냐”고 묻자 사유리는 “서서히 도망가고 서서히 연락이 없어진다”고 했다. 배우 임원희는 “왜 도망가냐”고 의문을 표했고, 사유리는 “모르겠다. 그러니까 나랑 한번 사귀어 보자”고 해 임원희를 당황케 했다. 그러자 가수 차오루는 “나는 사유리 언니 남자친구랑 커피도 마셨다. 지금도 그 분과 연락하면서 지내냐”고 물었다. 이에 사유리는 “아니다. 그 사람도 사라졌다”며 “호르몬 때문일 수도 있는데 아기 태어난 후 남자한테 관심이 없어졌었다. 근데 애가 5~6살 되니까 요즘은 연애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남자친구 없으니까 누구라도”고 하자 차오루는 “DM 달라”며 적극적으로 도왔다. 그러자 사유리는 임원희를 콕 짚은 뒤 코피리를 불며 플러팅에 나섰다. 이에 이상민은 “원희 형은 진짜인 줄 안다”고 했고, 사유리는 “선배님 죄송하다”며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4일

    쥐 48년생 : 무리한 이동은 좋지 않다. 60년생 : 욕심을 부리지 말고 적당히 투자하라. 72년생 : 하던 일을 계속하라. 84년생 : 매매에 많은 이익이 있다. 96년생 : 실언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소 49년생 : 금전운이 왕성하다. 61년생 : 계획에 밝은 미래 보인다. 73년생 : 가족과 시간을 함께 보내라. 85년생 : 작은 것이라도 경시하지 마라. 97년생 : 기회를 잘 포착하라. 호랑이 50년생 : 명예운이 따르는 날 62년생 : 결단을 잘 내려야 한다. 74년생 : 여행이나 이동에 좋은 날. 86년생 : 손실은 곧 보충하게 된다. 98년생 : 돈거래에 신중하라. 토끼 51년생 :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63년생 : 어려움이 발생하니 주의. 75년생 : 상하에 충돌이 발생하니 주의 87년생 : 약속이나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99년생 : 언행을 무겁게 하라. 용 52년생 : 가까운 친구 간에 예의 지켜야 한다. 64년생 : 노고가 심한 만큼 큰 성과 있다. 76년생 : 노력의 대가를 받게 된다. 88년생 : 근심거리가 해결된다. 00년생 : 이득 때문에 다툼 있겠다. 뱀 53년생 : 너무 분위기에 들뜨지 마라. 65년생 : 의욕이 넘치나 행동은 신중히 하라. 77년생 : 예상외의 지출이 있겠다. 89년생 : 가족의 의견과 달라 고민한다. 01년생 : 분수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 말 54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66년생 : 아차 실수에 망신수 있다. 78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90년생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02년생 : 마음이 심란해지겠다. 양 43년생 : 이동해도 별 탈 없구나. 55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67년생 : 다른 사람과 협조 잘하라. 79년생 : 기다리는 것이 행운 가져다준다. 91년생 : 무리하다 건강 해칠 수 있다. 원숭이 44년생 : 건강부터 추스르는 것이 좋겠다. 56년생 : 이동, 변동은 이득 있다. 68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 80년생 : 가족과의 관계 철저히 하라. 92년생 : 목적한바 성취하지 못한다. 닭 45년생 : 경솔한 행동을 삼가라. 57년생 : 중요한 일이 아니면 내일로 미루어라. 69년생 : 문제가 발생해도 동요하지 말라. 81년생 : 자녀로부터 좋은 소식 듣겠다. 93년생 : 돈으로 도움 줄 일 생긴다. 개 46년생 : 부귀가 겸비된 하루가 된다. 58년생 : 문서나 금전으로 소득 있다. 70년생 : 사람도 늘고 재물도 있다. 82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대길 94년생 : 새로운 길 열리니 고민이 끝난다. 돼지 47년생 : 구설수나 사고에 특별히 조심. 59년생 : 먼 곳에서 기쁜 일 생긴다. 71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 잘하라. 83년생 : 근심 걱정이 생기겠다. 95년생 : 기쁜 친구를 만나게 된다.
  • 김광석 노래로 물드는 ‘노원 선셋음악회’

    김광석 노래로 물드는 ‘노원 선셋음악회’

    서울 노원구가 다음달 14일 ‘가객’ 김광석의 노래를 주제로 수락산 선셋음악회를 연다. 이 음악회는 수락산을 배경으로 노을의 감성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례행사다. 노원구 관계자는 “올해는 2023년 출연 가수로, 2024년 총감독으로 선셋음악회에 참여한 박학기와의 인연이 김광석과 친구들을 노원에서 다시 모이게 했다”고 말했다. 규현, 동물원, 박시환, 박학기, 유리상자, 자전거탄풍경, 장필순 등이 무대에 오른다. 김광석이 생전에 남긴 노래들을 동료와 후배들이 저마다의 색깔로 다시 부르는 동안 수락산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노원구민을 대상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오는 22일부터 전화 접수로 2500명, 29일부터 인터넷 접수로 2500명의 관람객을 모집한다. 문화소외계층, 경찰관, 소방관 등을 위한 특별초청석도 마련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 문화행사의 도약을 위해 시대가 흘러도 여전히 마음을 울리는 공연을 공들여 준비했다”며 “김광석을 사랑하는 모든 이의 마음이 수락산의 풍경 속에서 하나 되는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초짜 변호사’ 강단에 반한 피아니스트… 묵묵히 李 밀착 내조

    ‘초짜 변호사’ 강단에 반한 피아니스트… 묵묵히 李 밀착 내조

    숙명여대 피아노과 졸업 후 소개팅李, 소년공부터 써온 일기장 청혼金 “함께 포장마차도 괜찮다 확신”연년생 아들 ‘독박육아’ 책 출간도 유세현장마다 건강차 보온병 챙겨‘조용한 내조’로 공식 발언은 자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59)씨는 지난 20대 대선과 달리 이번 6·3 대선에선 ‘조용한 내조’ 기조 아래 이 후보를 물밑 지원하고 있다. 김씨가 13일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을 찾아가 정순택 서울대교구장과 비공개 면담을 한 것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지만 최대한 종교계 등의 의견을 경청해 후보에게 전달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김씨는 15일 경북 경주에 위치한 불국사를 찾을 예정이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김씨는 이번 선거 기간이 짧은 만큼 종교계 일정에 집중하면서 현장에서 들은 종교 지도자들의 고견을 이 후보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복한 환경에서 나고 자란 김씨가 경북 안동에서 온 소년공 출신의 이 후보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김씨가 숙명여대 피아노과를 갓 졸업한 1990년이었다. 김씨의 어머니와 이 후보의 형수가 같은 교회를 다니다가 두 사람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이 후보에겐 다섯 번의 소개팅 중 세 번째였고, 김씨를 처음 보자마자 결혼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소개팅 자리에 나타난 당시 26세의 ‘초짜 변호사’ 이 후보의 첫인상에 대해 김씨는 훗날 “내 스타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씨에게 안동의 깊은 산골에서 자란 이야기와 어려운 집안 형편, 검정고시 출신인 점을 스스럼없이 이야기하는 이 후보에게 김씨는 ‘무슨 자신감일까’ 하는 호기심이 들었다고 한다. 그런 김씨의 마음에 불을 지핀 것은 다음날 오후 3시 갑작스레 “바다 보러 가자”며 차를 끌고 찾아온 이 후보의 추진력이었다. 함께 서해안에서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은 그날부터 거의 매일 만났다. 김씨는 3년 전 언론 인터뷰에서 “남한산성에 가서 저녁을 먹으며 데이트도 하고, 주말엔 강원도로 꽃구경, 단풍 구경, 바다 구경을 하러 다녔다”고 회상했다. 이 후보는 그 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김씨에게 청혼을 했다. 꽃다발이나 반지도 없이 이 후보가 소년공 때부터 썼던 일기장을 주는 바람에 나중에 김씨가 “그게 프러포즈였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피아노를 전공하는 등 ‘먹고살만 한’ 중산층 가정 출신인 김씨가 이 후보와 결혼한다는 소식에 김씨의 친구들은 축하보다 걱정을 했다. 그러나 정작 김씨는 이 후보의 당당한 모습과 입지전적인 면모에 끌려 “이 사람과 포장마차를 해도 괜찮겠다”고 확신했다고 한다. 김씨와 이 후보는 경기 성남시의 한 주공아파트에 신혼 살림을 차렸다. 연년생인 두 아들이 생겼지만 이 후보는 주중에 변호사로, 주말엔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며 육아는 오롯이 김씨의 몫이 됐다. 결혼 전까지 가사일을 해 본 경험이 적었던 김씨는 2018년 발간한 저서 ‘밥을 지어요’에서 “어질러진 밥상을 뒤로하고 앞뒤로 연년생 아이들을 안고 업은 채 남편에게 ‘집에 언제 들어오냐’며 서럽게 눈물을 흘렸던 어느 날의 장면이 스쳐 간다”고 회상했다. 김씨는 이 후보가 2000년 경기 성남 분당 백궁·정자지구 부당 용도변경 공동대책위 집행위원장으로 구치소 생활을 하는 등 정치적 고초를 함께 겪으며 이 후보의 첫 번째 지지자가 됐다. 2006년부터 이 후보의 성남시장 선거를 시작으로 ‘정치인 이재명’의 내조를 본격화한 김씨는 이 후보가 유세 현장에 갈 때마다 넥타이를 골라 주거나 목을 보호하기 위해 홍삼과 대추, 생강 등을 끓인 차를 보온병에 챙겨 줬다고 한다. 이 후보가 성남시장으로 재임 중이던 2017년 함께 출연한 부부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김씨는 아침밥을 차리고 이 후보의 머리 손질을 손수 해 주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이 후보는 지난해 11월 김씨를 향해 공개 러브레터를 보내는 등 ‘사랑꾼’ 면모를 부각해 왔다. 이 후보는 당시 “젊은 시절 가난하고 무심해서 못해 준 반지 꼭 해주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 “표심 아직 못 정해” “당보다 인물”… 보수의 심장 흔들릴까

    “표심 아직 못 정해” “당보다 인물”… 보수의 심장 흔들릴까

    정부와 당에 실망… 애정도 여전반이재명 정서 속 기대감도 포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김문수 국민의힘·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등 주요 후보가 모두 대구·경북(TK) 출신인 사상 초유의 TK 후보 간 대결이 성사되며 6·3 대선에서 TK 민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30% 이상 득표를 자신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이곳에서 ‘보수 총결집’이 이뤄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TK 지역은 ‘보수 텃밭’,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곳이다. 이번 대선에 출마한 이재명 후보와 김 후보는 각각 경북 안동과 영천 태생이고, 이준석 후보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등록기준지는 아버지의 고향인 대구로 돼 있다. 민주당과 개혁신당 등이 TK 민심 변화를 기대하는 이유 중 하나다. 특히 민주당은 높아진 정권 교체 여론 속에 국민통합과 경제성장을 강조하고 있는 ‘이재명 대세론’이 TK 민심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2022년 대선에서 대구 21.60%, 경북 23.80%를 득표했다. 읍면동 단위에서 가장 득표율이 높았던 대구 동구 혁신동에서는 33.59%를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반이재명 정서’가 여전히 강고한 TK 민심이 선거 막판 보수 총결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은 대구에서 75.14%를 득표하며 이재명 후보와 50% 포인트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경북에서도 72.76%를 득표했다. 양당 간 대결 구도가 격화될 경우 이준석 후보의 틈새 보수 공략이 먹힐지도 주목된다. 5자 구도로 선거가 치러진 19대 대선 당시 대구의 득표율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45.36%,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14.97%,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12.60%였다. 같은 양상으로 표심이 갈릴 경우 이준석 후보도 TK에서 두 자릿수 지지율을 노려볼 수 있다. 우선 투표율이 변수로 언급된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이재명 후보 측은 30%대를 찍는 게 목표라고 하지만 TK 투표율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비상계엄 여파, 단일화 갈등 등으로 국민의힘에 실망하면서도 이재명 후보에게는 선뜻 표를 주기 어려운 유권자가 많을 것이라는 취지다. 김윤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는 “아직 이재명 후보가 TK에서 30%를 얻기는 어려울 것 같다”며 “한 25~28%를 득표하는 상황에서 보수 지지층이 버티고 지켜야 한다는 바람이 불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 현지에서 만난 유권자 사이에선 아직 표심을 정하지 못했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또 보수 정부에 대한 애증과 이재명 후보를 향한 반감과 기대감 등도 포착됐다. 평생 보수 세력을 지지해 왔다는 김명자(62)씨는 서울신문 기자와 만나 “원래 같으면 고민도 하지 않고 국민의힘을 찍었겠지만 이번에 강제 후보 교체 시도를 보면서 많은 회의감이 들었다”며 “처음으로 당보다는 인물을 보고 표를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택시 기사 A(60)씨는 “김대중 정부 이후로 보수정당 후보만 뽑았지만 이번에는 실망감이 커 투표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경북대에서 만난 최모(22)씨는 “무조건 보수를 외치던 부모님도 이번에는 주저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반면 대구 중앙로역 앞에서 만난 30대 김모씨는 “가까운 친구들 사이에서는 대체로 이재명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의견이 많다”고 전했다.
  • 아들친구 납치해 ‘정글도’ 협박, 흡연 강요…삐뚤어진 부정

    아들친구 납치해 ‘정글도’ 협박, 흡연 강요…삐뚤어진 부정

    중학생 아들 친구를 납치해 흉기로 협박하고 학대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동부경찰서는 특수감금 및 아동학대,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등 혐의로 40세 A씨와 친구 B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지난 12일 오후 5시쯤 대전 동구에 있는 한 중학교 앞에서 A씨 아들 친구인 중학생 C(13)군을 차에 강제로 태워 협박하고 정서적 학대 등을 한 혐의를 받는다. C군을 차에 태워 6㎞ 떨어진 고속도로 교각 밑으로 이동한 이들은 캠핑용 정글도를 얼굴에 들이대며 20분간 협박하거나 폭행했다. 또한 “담배 안 태우면 죽여버리겠다”라고 C군을 협박하며 억지로 담배를 피우게 강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도망친 C군은 지나가던 시민의 도움으로 112에 신고했다. A씨의 인적 사항을 특정한 경찰은 오후 6시 10분쯤 동구의 한 식당에서 A씨와 B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붙잡힌 A씨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상태에서 음주운전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C군이 아들의 모습이 나온 동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려서 삭제를 요청했는데, C군이 해당 영상을 삭제한 뒤 또 다른 아들 영상을 게시한 것을 보고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A씨는 B씨와의 술자리에서 “(C군을) 혼내줘야겠다”라고 대화한 뒤 함께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김동연, “김부겸은 친구 같은 정치적 멘토”···김부겸, “김동연은 소신 가진 공직자”

    김동연, “김부겸은 친구 같은 정치적 멘토”···김부겸, “김동연은 소신 가진 공직자”

    김부겸 전 총리, 7년 만에 경기도청 방문 “경기도 현안 챙기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13일 경기도청에서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 현안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덕담을 주고받았다. 지난 2018년 행정안전부 장관 당시 공식 방문 이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자격으로 7년 만에 경기도청을 찾은 김 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다음 정부 출범에 앞서 경기도 현안을 확인하기 위해 도청을 방문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의 선거 콘셉트는 ‘경청’”이라며 “현장에서 공직자들이 어떤 것들을 고쳤으면 좋겠는지, 도민들이 뭘 답답해하는지 잘 듣고 적어 다음 정부에 반영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김동연 지사는 “2017년 탄핵 직후 대내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김 전 총리와) 힘을 합쳐서 일했다. 김 전 총리가 저를 많이 도와줬고 저도 김 전 총리의 말을 믿고 함께 애를 썼다”며 “그 이후 많은 가르침을 받았고 정치 입문 전도 그렇고 입문 후에도 친구처럼 지내면서 지금껏 좋은 정치적 멘토로, 우정을 나누는 관계를 맺어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전 총리는 오래 의정 활동을 하면서 국정 전반을 봤고 총리까지 하면서 귀감이 됐다. 김 전 총리 생각과 앞으로 (방향에 대해) 말씀 듣고 교훈 삼아 잘 따라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 전 총리는 “김 지사를 문재인 정부에서 처음 만났는데 자기 일에 대한 열정이나 배짱도 있었다. 김 지사는 자기 일에 대해 소신을 갖고 일하는 공직자”라고 화답했다. 김 지사와 김 전 총리는 문재인 정부에서 초대 기획재정부장관 겸 경제부총리와 행정안전부장관을 각각 맡아 함께 일했다. 당초 김 지사와 김 전 총리 간 비공개 오찬이 예정됐으나, 김 지사 측 요청으로 실국장과의 만남으로 확대됐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 주민과 함께한 이로운 활동...명일근린공원 생태교란식물 제거 나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 주민과 함께한 이로운 활동...명일근린공원 생태교란식물 제거 나서

    강동구 명일근린공원에 ‘이로운 손길’이 닿았다.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11일 명일근린공원에서 지역 환경단체 ‘에코친구들’과 함께 생태교란식물 제거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박 의원이 증액 발의한 2025년도 예산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생활 속 환경 실천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들도 다수 참여해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종 식물을 제거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박 의원은 “내 집 앞 공원을 주민 스스로 가꾸는 문화가 지역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한 공원 내 진행 중인 무장애 데크길 공사 현장을 찾아 마무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설은 휠체어 이용자, 유모차 동반 가족 등 보행 약자도 불편 없이 공원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준공 후 공원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조성된 맨발황톳길도 눈길을 끌었다. 황토족탕과 세족장이 마련된 이 숲길은 걷기 명소로 부상하고 있으며,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지난해 주민 요청에 따라 정비된 숲속 배드민턴장도 이날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박 의원은 휴식 공간과 수도시설까지 꼼꼼히 살피며 주민 불편사항이 없는지 확인했다. 박 의원은 “명일근린공원 무장애 데크길 조성은 모든 주민이 차별 없이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사업”이며 “지역주민들의 요청으로 추진된 배드민턴장 환경 개선 또한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한 필수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앞으로도 ‘내 집 앞 정원 만들기’, 외래종 제거, 고덕천 정화 활동 등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환경 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라며 “강동구의 소중한 자연이 모두에게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설인아, 결별 이유 공개…“남자친구가 ‘이것’ 감당 힘들다고”

    설인아, 결별 이유 공개…“남자친구가 ‘이것’ 감당 힘들다고”

    배우 설인아가 과거 연인과 헤어진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설인아와 배우 정경호, 차학연이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정경호가 “넌 연애 안 하냐”라고 묻자 설인아는 “오빠가 나보고 연애 못 할 것 같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정경호는 “너는 연애 안 될 것 같다. 너를 감당해 줄 사람은”이라고 얼버무렸다. 이에 설인아는 “빨리 수습해. 남자들이 보면 나 연애 못해”라며 억울해했다. 과거 연애사를 고백하던 설인아는 남자친구에게 “너 너무 자유로워. 감당 못 하겠어”라는 말을 듣고 차였다고 밝혔다. 설인아는 “바다를 보면서 책을 읽고 싶었다. 그래서 당일 KTX를 타고 부산에 가서 책을 읽다가 연락했는데 애인이 당황해했다”라고 말했다. MC 신동엽은 “그걸 가지고 남자친구가 ‘감당이 안 된다’고 하면 빨리 걸러낸 거다”라며 위로했다. ‘남자친구로서 정경호와 차학연은 어떤지’라는 질문에 설인아는 “최고다”라며 “정경호가 장수 연애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섬세하고, 진심으로 듣는다”라고 덧붙였다. 정경호는 12년째 연애 중인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에 대해 “저는 이 여자 아니면 안 좋은 배우가 될 수도 있었다”라며 “고마운 존재”라고 밝혔다. 한편 정경호와 설인아, 차학연은 MBC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에서 호흡을 맞췄다. 유령 보는 노무사 노무진(정경호 분)이 노동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으로 오는 30일 첫 방송 된다.
  • 로맨스는 역시 일본영화…CGV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 등 기획전

    로맨스는 역시 일본영화…CGV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 등 기획전

    CGV가 독특한 세계관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일본 로맨스 영화를 모아 선보이는 ‘로맨스 폭발 세계관’ 기획전을 전국 15개 극장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22일 개봉하는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를 비롯해 과거 인기를 끌었던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세 편을 상영한다.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는 개봉에 앞서 17~18일 이틀간 먼저 상영한다. 연인이었던 미나미와 서로 모르는 사이가 되어버린 낯선 세계에서 눈을 뜬 리쿠가 잃어버린 사랑을 되찾으려 노력하는 감성 평행 세계의 이야기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미키 타카히로 감독 작품이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국내 누적관객 121만명을 모으며 일본 로맨스 영화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상영한다.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여고생 마오리와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고생 토루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함께 상영하는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는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다. 과거의 상처로 말을 봉인한 소녀 나루세 준과 세 명의 친구가 모여 지역 교류회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기획전 예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60대 경비원, 경비실서 성관계 중 사망…“산업재해 인정” 이유는? [핫이슈]

    60대 경비원, 경비실서 성관계 중 사망…“산업재해 인정” 이유는? [핫이슈]

    중국의 60대 경비원이 경비실에서 근무 중 연인과 성관계를 하다 숨진 사건이 10년이 지나 ‘산업재해’로 인정받았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2일 보도했다. 베이징에 있는 작은 공장의 유일한 경비원이었던 60대 남성 장씨는 2014년 10월 6일 경비실에서 연인과 성관계를 갖던 중 돌연 사망했다. 당시 경찰은 A씨의 사망에 타살 등 의심스러운 정황이 없다며 자연적인 급사로 조사를 종결했다. 약 1년 후 장씨의 아들은 아버지 사망이 산업재해에 해당한다며 베이징시 사회부보장국에 손해배상을 신청했다. 당국은 장씨가 직무를 수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망했기 때문에 산업재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신청을 거부했다. 이에 장씨의 아들은 2016년 아버지가 일했던 공장과 베이징시 사회보장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아버지는 24시간 내내 경비 일을 해야 했고, 근무지를 벗어날 수 없었기 때문에 경비실에서 여자친구와 만났다”면서 “24시간 근무해야 하는 환경 탓에 벌어진 일이므로 산업재해로 분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성인 남성으로서 아버지가 감정적 욕구를 가진 것은 정상적인 일이다. 또한 연애는 휴식의 일부이며 휴식을 취하는 것은 근로자의 권리”라면서 “아버지는 작업 공간을 벗어나지 않은 채 사망했기 때문에 산업재해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결국 중국 법원은 장씨의 사망이 산업재해라고 판결하며 유족 측 손을 들어줬다. 공장과 베이징시 측은 항소했으나, 상급 법원도 원래의 판결을 유지했다. 이 사건의 전말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중국 사회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현지에서는 장씨의 사망을 산업재해로 인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법원의 판결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충칭의 한 변호사는 SCMP에 “이번 소송이 유가족의 승리로 끝난 요인 중 하나는 사망한 장씨가 1년 내내 휴일 없이, 하루 24시간 일해야 했던 사실이 인정됐기 때문”이라면서 “그가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는 것은 물을 마시고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처럼 적절한 욕구로 해석됐다”고 분석했다. “장씨가 성매매를 한 것이 아니라 연인과 합의된 교제 중이었다는 사실”을 중요한 이유로 들며 “그의 행동이 사회적 관습을 어겼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법원이 유가족의 손을 들어준 것”이라고 부연했다.
  • 햄버거 영수증서 “도와주세요” 소름 돋는 메시지 발견…경찰 신고했더니 돌아온 황당 대답

    햄버거 영수증서 “도와주세요” 소름 돋는 메시지 발견…경찰 신고했더니 돌아온 황당 대답

    패스트푸드점에서 받은 햄버거 포장 상자와 영수증에 적힌 “도와주세요”라는 글자에 한 고객이 실제로 경찰에 신고했다가 황당한 결말을 맞이했다. 직원의 단순한 장난으로 벌어진 이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며 1만개 이상 댓글이 달리는 한바탕 소동으로 번졌다. 12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웨일스에 있는 패스트푸드점 ‘프레디스’에서 한 고객이 소름 끼치는 쪽지를 발견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주문한 햄버거 포장 상자와 영수증에는 “도와주세요(help)”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 고객은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에 이 사진을 올리며 “경찰에 신고해야 할까요? 남자친구는 직원들이 그냥 장난친 것 같다고 하는데 정말 모르겠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는 24시간도 안 돼 1만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댓글의 대부분은 안전을 위해 경찰에 신고하라는 내용이었다. 한 사용자는 “이건 진짜 같아요. 일단 신고하는 게 낫겠죠. 만일 장난이라면 너무 심한 거잖아요”라고 했다. 다른 사용자는 “911에 전화하세요. 장난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넘기면 안 돼요”라고 조언했다. 자신을 경찰관이라고 밝힌 한 사용자도 “신고해도 괜찮아요. 대개 경찰이 이런 신고를 받으면 2~3명을 보내 상황을 조사하는데, 최악의 경우는 지금 직원이 인질로 잡혀있을 수 있어요. 장난이라면 그 사람을 체포하진 않겠지만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겠죠”라고 댓글을 달았다. 결국 글쓴이는 “10분 전에 경찰에 신고했어요! 경찰이 누군가를 보낸다고 했어요. 제 남자친구가 장난일 거라고 계속 말해서 망설였지만, 혹시 몰라 신고했어요”라는 글을 추가로 올렸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 사건은 직원의 ‘장난’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글쓴이는 “많은 사람들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전화했다고 하는데, 직원이 장난을 쳤다는 게 결론이네요”라고 밝혔다.
  • 차은우, 7월 연예계 떠날 수도…“조용히 면접 봤다”

    차은우, 7월 연예계 떠날 수도…“조용히 면접 봤다”

    배우 차은우(28)가 군 입대를 앞두고 육군 군악대에 지원한 사실이 확인됐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9일 “차은우가 최근 육군 군악대 면접을 봤다”고 밝혔다. 군악대는 지난 3~4월 병무청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받았으며, 면접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국방부 군악대대에서 진행됐다. 차은우의 군악대 합격 여부는 오는 29일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합격할 경우 오는 7월 입대하게 된다. 1997년생인 차은우는 올해 만 28세로, 병역 의무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시점에 놓여 있다. 한편 차은우는 최근 영화 퍼스트 라이드 촬영에 한창이다. 이 작품은 첫 해외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우정을 다룬 코미디 영화로, 차은우는 뮤직 페스티벌 DJ를 꿈꾸는 ‘연민’ 역을 맡았다.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 등이 함께 출연한다.
  • “이혼 후 결혼 생각한 직장인 남친 있었다”…‘돌싱’ 오정연, 깜짝 고백

    “이혼 후 결혼 생각한 직장인 남친 있었다”…‘돌싱’ 오정연, 깜짝 고백

    방송인 오정연이 재혼을 고려했던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1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E채널 예능 ‘솔로라서’ 19회에서는 오정연이 배우 이수경과 대화를 나누면서 이러한 사실을 밝힌다. 오정연과 이수경은 이날 방송에서 폴댄스부터 타로점 보기, 맛집 투어를 함께 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경은 “너무나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 있다. 하루 종일 같이 시간을 보내보고 싶은 사람”이라고 운을 뗀 후 “바로 오정연이다. 처음 봤을 때부터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 왔다. 친해지고 싶어서 소셜미디어(SNS)로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다”고 말한다. 두 사람은 오정연이 최근 취미로 시작했다는 폴댄스를 배운 뒤 타로점을 보러 간다. 타로 마스터는 두 사람의 연애·결혼 운에 대해 “모두 자식 운이 강하고, 올해부터 3년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전환점)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후 이수경은 ‘남사친’이 운영하는 한 식당으로 오정연을 데려간다. 식당에서 연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정연은 “좋았던 사람 기억이 많이 남는 것 같다”면서 “30대 중반에 사춘기가 확 왔을 때 우울한 시기를 지나고, 그때 이제 만났던 사람이 있다”고 고백한다. 오정연은 “진짜 맨날 만나고 내 주변 사람들, 가족들이랑도 다 친하고 다 좋았다”며 “(상대방이) 직장인이었는데도 내가 원하면 언제든 만났다”고 말한다. 그는 “(만난 지) 2년 다 되어가고 있는데 (그 사람이) 결혼하고 싶어했다”며 “나는 3년, 4년은 더 일하고 싶었다. 나는 결혼을 좀 더 이따가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그에 대한 이견이 (서로) 안 좁혀졌다”고 한다. 이어 “그러다 보니 결국 서운함도 쌓이고 사랑의 마음에도 영향이 안 갈 수가 없더라”라고 덧붙인다. 그러면서 “내 선택에 대해 후회는 없다”며 “이제는 (새로운 사람과)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3일

    쥐 48년생 : 일신이 고단하니 일단 쉬어라. 60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다가온다. 72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것이다. 84년생 : 무슨 일이든 사전에 살펴라. 96년생 : 겸손해야 인정받는다. 소 49년생 :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얻는다. 61년생 : 업무에 최선을 다하라. 73년생 : 가까운 친구와 다툼이 생긴다. 85년생 : 모임에 나가면 인기 높다. 97년생 : 지금의 일에 큰 기대 마라. 호랑이 50년생 : 너무 서두르지 마라. 62년생 : 부드러운 자세가 유리하다. 74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86년생 : 시비가 생겨 걱정이 많다. 98년생 : 뜻대로 모든 일이 된다. 토끼 51년생 : 기쁨과 슬픔이 교차한다. 63년생 : 심신이 피곤하지만, 내일은 밝다. 75년생 : 한꺼번에 결과 얻으려 하지 마라. 87년생 : 컨디션 유지에 신경 써라. 99년생 : 새로운 인연 관계 특히 좋다. 용 52년생 : 실언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64년생 : 욕심은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76년생 : 건강에 유의하라. 88년생 : 하는 일마다 이룬다. 00년생 : 전진은 보류하는 것이 좋겠다. 뱀 53년생 : 분실 사고를 주의하라. 65년생 : 이동이나 변동은 유리하다. 77년생 : 꾸준히 노력하라. 더없이 행운이 온다. 89년생 : 충분한 검토 후에 실행하라. 01년생 : 이득이 여기저기서 생긴다. 말 54년생 : 너무 큰일을 꿈꾸지 마라. 66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78년생 : 계약 관계를 잘해야 하겠다. 90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다. 02년생 : 허황된 일에 시간 보내지 마라 양 43년생 : 너무 큰일을 꿈꾸지 마라. 55년생 : 문서 때문에 이익 생길 듯 67년생 : 지나친 기대는 삼가라. 79년생 : 활기찬 하루 되겠다. 91년생 : 좋은 기회가 있겠다. 원숭이 44년생 : 근심이 눈 녹듯 사라진다. 56년생 : 즉흥적인 발상은 금물. 68년생 : 무리하게 일 벌이지 마라. 80년생 : 서서히 풀리기 시작한다. 92년생 :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큰 성과 있다. 닭 45년생 : 자신을 지나치게 내세우면 반감이 크다. 57년생 : 어려운 이웃 돌보면 대길하다. 69년생 :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좋아진다. 81년생 : 돈이 나가니 조심해야 하겠다. 93년생 :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대응하지 마라. 개 46년생 : 개인적으로 축하 받을 일 생긴다. 58년생 : 여러 사람과 만나 기쁨 나눈다. 70년생 : 오후엔 운이 좋아진다. 82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보아라. 94년생 : 좋은 운에도 함정이 있는 법이다. 돼지 47년생 : 가족의 화합을 위해 애써야겠다. 59년생 : 공연히 마음만 조급해진다. 71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83년생 : 먼 곳으로부터 전화나 편지 받는다. 95년생 : 분수를 지키고 시비에 휘말리지 마라.
  • ‘630년 역사’ 종로, 공존의 미래 밝히다[현장 행정]

    ‘630년 역사’ 종로, 공존의 미래 밝히다[현장 행정]

    재개발·생활 인프라 등 비전 제시타임머신 콘셉트 ‘기념 영상’ 상영“작은 행복 모여 풍요로운 삶으로”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을 보태는 여러분 덕분에 종로는 더 나은 내일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지난 9일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종로구민의 날’ 기념사에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행복한 공존공영을 만들어 가고 있는 주민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정 구청장은 내수 부진, 정치적 불확실성 등을 거론하면서 “계절이 기어코 겨울을 밀어내고 봄을 데리고 온 것처럼 우리만의 잠재력으로 역경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 사람 한 사람이 느끼는 행복을 바탕으로 공동체가 연대하고 상생하는 회복 탄력성이 커질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상의 행복’을 더할 수 있는 방안으로 공영주차장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종로형 통합돌봄 시스템 등을 설명했다. 삼청제1공영주차장에 더해 옥인동, 창신소담, 신영동 등에 공영주차장이 추가된다.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의료 돌봄과 사회적 돌봄을 융합하는 ‘건강이랑’ 서비스도 개선된다. 또 노후 주거지 개발에 대해 정 구청장은 “창신동 23번지와 숭인동 56번지 일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30년 이상 된 저층 및 노후화 주택 밀집 지역이 본격적인 재개발에 돌입하며 옥인동과 신영동의 ‘뉴빌리지’ 사업도 준비 중”이라면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적 자산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지역이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종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한 구민의 날 행사에서는 함신익 지휘자가 이끄는 심포니송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 등이 이어졌다. 종로의 과거·현재·미래를 담은 타임머신 콘셉트의 기념영상 ‘630년의 친구 종로’도 상영됐다. 1980년대 종로서적, 피맛골에서부터 현재 종로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인터뷰가 담겼다. 이어 옥외광고 명소인 ‘광화문 스퀘어’로 바뀔 미래도 그렸다. 종로 전역이 공연 무대로 탈바꿈하는 ‘어디나 스테이지’도 지난 8일 ‘개막 갈라 콘서트’로 광화문광장에서 시작됐다. 다음달 초여름에는 청년 예술인을 위한 공연, 오는 7월에는 물놀이터에서 온 가족이 즐기는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정 구청장은 “일상 속 작은 행복들이 모여 공동체의 풍요로운 삶으로 연결될 수 있는 종로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 은평, 청년 캐릭터 공모… 최우수상 ‘영꾸꾸’

    은평, 청년 캐릭터 공모… 최우수상 ‘영꾸꾸’

    서울 은평구는 청년 친화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시행한 ‘청년 캐릭터 및 정책 네이밍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캐릭터 16개 작품과 네이밍 177개 작품 등 총 193개 작품이 접수돼 열띤 경쟁을 펼쳤다. 수상작은 공모 규정 준수 여부에 따라 1차 예비 심사를 거쳤으며 내외부 2차 심사위원단이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활용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해 후보작을 선정했다. 주민 5348명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 결과 캐릭터 공모 최우수상에 ‘영꾸꾸’가 선정됐다. 영꾸꾸는 젊음을 뜻하는 영어 단어(‘young’)와 구를 상징하는 새인 비둘기의 울음소리를 합쳐 만든 이름이다. 청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주는 친구이자 희망의 메신저라는 의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우수상에는 ‘러키나리’, 장려상에는 ‘은꾹이’가 선정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공모전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출해 준 청년들과 최종 작품 선정 투표에 참여한 주민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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