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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로 출산’ 서민재, 육아 근황 “힘내봐 우리 둘이”

    ‘홀로 출산’ 서민재, 육아 근황 “힘내봐 우리 둘이”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서민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사진을 연이어 올리며 일상을 공유했다. 한 사진에는 쪽쪽이를 물고 누워 있는 아들의 옆얼굴이 담겼고, 또 다른 사진에는 잠든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게시물에 “이랬던 애가”, “이렇게 자는 척 해도 내가 모르겠다구” 등의 문구를 덧붙이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민재는 지난해 5월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하며 아이의 친부를 향해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당시 그는 남자친구 A씨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A씨 측이 여러 차례 반박하며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그는 그해 12월에는 홀로 출산을 마쳤다는 소식을 전하며 “힘내봐 우리 둘이”라고 적었다. 서민재는 2020년 방영된 ‘하트시그널3’ 출연 이후 꾸준히 대중의 관심을 받아온 인물이다. ‘대기업 대졸 공채 최초 여자 정비사’라는 이력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2022년 연인이었던 남태현과 필로폰 공동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충격을 안겼다. 현재 그는 공식적인 방송 활동보다는 육아와 개인 생활에 집중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 ‘시청률 12%’ 여배우의 복귀작…화려한 캐스팅에 기대 모이는 tvN ‘신작 드라마’

    ‘시청률 12%’ 여배우의 복귀작…화려한 캐스팅에 기대 모이는 tvN ‘신작 드라마’

    ‘시청률 보증수표’ 배우 박민영이 위하준과 합을 맞춘 tvN 신작 드라마 ‘세이렌’이 오는 3월 공개를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3월 2일 공개된다. 이 드라마는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을 지닌 여자와, 그의 주변에서 벌어진 죽음과 보험사기를 추적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스릴러다. 이 작품은 일본 소설 ‘얼음의 세계’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지난 1999년 일본 후지TV에서 드라마로 제작돼 큰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목인 ‘세이렌’은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존재에서 따왔다. ‘세이렌’은 아름다운 노래로 뱃사람을 유혹해 죽음으로 이끄는 반인반수로, 아름답지만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인물을 상징한다. 주연 배우로는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앞서 ‘악의 꽃’, ‘셀러브리티’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김철규 감독이 맡았다. ‘세이렌’은 지난 26일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한설아(박민영 분)의 실체를 찾고자 죽음을 부르는 사랑에 뛰어들 차우석(위하준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은 “모든 범행엔 의도가 있어요”라는 말과 함께 의문의 죽음 속 진실을 찾아가는 차우석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차우석이 예의주시 중인 여자는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다. 그녀는 자신을 사랑했던 남자들이 모두 죽는다는 섬뜩한 비밀을 지닌 인물이다. 차우석은 남자들의 죽음 뒤에 한설아가 있으리라 추측하며 그에게 진실을 말하라고 추궁한다. 하지만 한설아는 “당신은 결국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할 거예요”라며 도발해 긴장감을 높인다. 한설아의 일거수일투족을 은밀히 따라다니던 차우석은 결국 베일에 가려진 진실을 알아내고자 한설아를 사랑하기로 결심한다. 이런 가운데 한설아에 대한 의문을 증폭시키는 수상한 정황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친구를 죽게 한 여자에게 반하기라도 한 건가요?”라는 한설아의 질문부터 “복수라도 한다고 생각하나?”라며 한설아를 냉소하는 백준범(김정현 분)의 의미심장한 한마디는 이들 사이에 무언가 사연이 숨겨져 있음을 암시한다. 이후 차량이 완전히 부서질 정도로 큰 교통사고가 난 현장에 홀연히 나타난 한설아의 표정에는 슬픔인지 기쁨인지 모를 미묘한 감정이 섞여 있다. 과연 한설아는 남자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범인이 맞을지, 대체 그의 실체가 무엇일지 호기심이 더해진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박민영과 위하준이라니 주연 조합이 너무 좋다”, “긴장감 넘치는 예고편이다”. “소재가 독특한데 극을 어떻게 전개할지 궁금하다”, “올해 드라마 중 가장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내놨다. 한편 드라마는 화려한 주연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인 만큼, 흥행 성적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박민영은 앞서 ‘김비서가 왜 그럴까’,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등 다수의 작품을 성공으로 이끌며 ‘흥행 보증수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최고 시청률 12%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박민영이 이번 작품에서도 다시 한번 흥행 공식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위하준 역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비롯해 드라마 ‘작은 아씨들’, ‘최악의 악’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꾸준히 입지를 넓혀왔다. 작품마다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온 그가 박민영과 어떤 호흡과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을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세이렌’은 오는 3월 2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 “1개당 100원 기부” 쯔양, 13살 팬 댓글에 ‘햄버거 먹방’ 결과는

    “1개당 100원 기부” 쯔양, 13살 팬 댓글에 ‘햄버거 먹방’ 결과는

    구독자 1300만명을 보유한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쯔양이 투병 중이라고 밝힌 한 어린 팬의 댓글을 계기로 5000만원을 기부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6일 쯔양의 유튜브 채널에는 ‘버거 한개에 500만원 기부? 총 몇 개 먹었을까. 댓글 보고 바로 달려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쯔양은 영상에서 “지난 먹방 영상에서 댓글을 하나 봤다”며 촬영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자신을 13살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쯔양 유튜브 영상 댓글을 통해 “수술을 받을 때마다 많이 아팠는데, 그럴 때마다 쯔양님 영상을 보며 아픔을 이겨냈다”고 말했다. 이어 맥도날드 행운버거를 언급하며 “버거 한 개에 100원씩 기부가 된다고 들었다. 저와 비슷하게 아픈 아이들이 빨리 나았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쯔양에게 먹방을 요청했다. 쯔양은 “댓글을 보자마자 맥도날드 가서 행운버거를 먹고 이 영상을 꼭 그 친구가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팀원에게 꼭 가자고 했다. 그래서 오게 됐다”고 말했다. 촬영 당일 쯔양은 행운버거 세트 여러 개와 음료, 후라이 등을 주문하며 “행운버거를 구매하면 100원씩 기부가 된다더라”며 “댓글 달아준 친구 덕분에 이런 기부 이벤트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매년 열심히 참여해 보겠다”고 밝혔다. 쯔양은 “먹방 하면서 몸이 안 좋은 분들이 먹방을 보며 대리만족한다는 댓글을 많이 본다”며 “얼른 나으셔서 맛있는 거 드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저는 매일 맛있는 걸 먹고 있으니까 죄송한 마음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소아암 병원을 방문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제 먹방을 보며 숟가락을 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스트레스를 안 받아야 병도 빨리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얼른 건강하게 돌아와서 맛있는 거 많이 드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쯔양은 버거 7개를 먹었고, 직원들이 3개를 먹어 10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된 셈이다. 쯔양은 “아이에게 고마운 마음도 있고, 좋은 기부 이벤트가 있다는 걸 알려줘서 조금 더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구독자가 1300만명이 됐는데, 기념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하다가 저희는 버거 1개에 500만원씩, 10개를 먹었으니 총 5000만원을 어린이 병원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게 구독자 덕분에 가능했다”며 “제 이름뿐 아니라 저와 1300만 구독자 모두의 이름으로 기부하겠다”며 “댓글을 써준 친구도 수술이 힘들겠지만 얼른 나아서 같이 맛있는 거 먹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쯔양은 이후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감사패를 받았다. 쯔양은 “아픈 아이들을 위해 쓰였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리 돈을 많이 번다고 해도 쉽지 않은 일. 멋있다”, “쯔양 팬하길 정말 잘했다”, “선한 영향력”, “마음이 참 아름답다”, “쯔양 유튜브 보고 나도 가서 사 먹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쯔양은 크리에이터 업계에서 ‘기부천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유튜브 활동을 통해 월 1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밝히며 “제가 사랑받는 직업이니 저만 받기만 하면 그렇더라. 하나씩 나눠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쯔양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달 정기적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유튜브 구독자 1000만명 달성을 기념해 1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강인 여친 인증?”…PSG 여자친구 모임에 등장한 두산家 손녀

    “이강인 여친 인증?”…PSG 여자친구 모임에 등장한 두산家 손녀

    프랑스 명문 클럽 파리 생제르맹(PSG)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이강인의 연인으로 알려진 박상효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우크라이나 출신의 모델이자 인플루언서인 안젤리나 자바르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리에서 가진 지인들과의 화려한 모임 사진을 공유했다. 이 사진이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확산된 이유는 사진 정중앙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상효의 모습 때문이다. 사진 속에는 박상효를 필두로 이강인의 동료 주앙 네베스의 연인인 마델리나 아라강, 구단과 꾸준히 협업하며 영향력을 행사해온 수영복 브랜드 CEO 엘리사 마타나가 함께했다. 사진을 게시한 자바르니 역시 PSG 수비수 일리야 자바르니의 아내로, 이들은 모두 구단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끈끈한 사교 모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사진 속 인물들이 모두 PSG 스타들의 반려자거나 구단 관계자라는 점에 주목하며 박상효가 이강인의 공식적인 파트너 자격으로 이 모임에 참석한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는 이미 여러 차례 포착된 바 있다. 지난해 5월 PSG의 프랑스컵 우승 당시 박상효는 경기장을 직접 찾아 이강인을 응원했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으며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되자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강인과 박상효의 오작교는 이강인의 친누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9년생인 박상효는 이강인보다 두 살 연상으로, 두산그룹 7대 회장을 역임한 박용성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현재 두산밥캣코리아를 이끄는 박진원 부회장의 딸이다.
  • 성시경 “결혼했고, 애도 있다”…폭탄 발언에 모두가 놀랐다

    성시경 “결혼했고, 애도 있다”…폭탄 발언에 모두가 놀랐다

    가수 성시경(46)이 결혼과 자녀를 언급하며 농담을 던진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성시경의 개인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먹을 텐데 | 잠실 별미곱창 (with. 비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비비와 서울 송파구 잠실의 한 곱창집을 찾았다. 식사 도중 비비는 “선배님, 제가 기사를 잘못 본 건지 모르겠는데 결혼하셨어요?”라고 물었고, 성시경은 “결혼했지.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애가 몇인데”라고 말하며 농담을 건넸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비비는 “자녀가 몇 명이냐. 혹시 저를 놀리는 거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성시경은 비비에 대한 주변 평가도 전했다. 그는 “어제 신동엽 형을 만났는데, 네 얘기를 하더라”며 “너무 괜찮고, 매력 있고,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친구라고 좋은 말만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 송중기와의 일화도 언급하며 “송중기가 예전에 너 보고 ‘미친 애’라고 했다. 연기를 너무 잘한다고”라고 덧붙였다. 비비는 송중기와 영화 ‘화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성시경은 2001년 정규 1집 ‘처음처럼’으로 데뷔한 이후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거리에서’ ‘좋을 텐데’ ‘서른 즈음에’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유튜브 콘텐츠 ‘성시경의 먹을 텐데’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성시경은 최근 오랜 기간 함께했던 전 매니저와의 금전 문제로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밝히며 “지난 몇 개월이 쉽지 않았다”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 류시원 “나 데뷔했을 때 아내는 3살”…‘대치동 여신’ 아내 공개한 이유

    류시원 “나 데뷔했을 때 아내는 3살”…‘대치동 여신’ 아내 공개한 이유

    배우 류시원(54)이 19살 연하 아내 이아영(35)씨와의 나이 차이에 대해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배우 류시원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부부는 개그맨 윤정수, 원진서 부부를 만났다. 윤정수는 이씨를 향해 “진짜 어려 보여”라고 말했고, 원진서는 “여배우 같아”며 미모에 감탄했다. 류시원은 “지금 정수는 예전에 한창 활동할 때 느낌인데”라고 말했고, 윤정수는 “거의 30년 전 얘기”라며 웃었다. 이때 원진서는 이씨를 향해 “그때 유치원생 아니었냐”고 말했다. 류시원은 “내가 94년 데뷔인데, 그때 아내가 3살”이라고 솔직히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류시원은 “평소에는 못 느끼다가 그렇게 나이를 계산해볼 때 깜짝 놀란다. 아내가 91년생인데, 내가 91학번이란 말이야. 내가 대학 들어갈 때 아내가 태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4살 연하 아내를 둔 배우 최성국을 언급하며 “난 어디 가서 19살 차이 명함도 못 내밀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19살 연하 이아영씨 “남편에 대한 오해 풀고 싶어 출연”윤정수는 “사실 방송 출연한다는 기사가 나고 걱정이 됐다. 제수씨를 지금까지 공개 안 했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류시원은 “난 솔직히 공개를 하고 싶었다”며 “아내가 친구 만나 밥 먹고 있으면 그렇게 연락처 물어보는 사람이 많다. 그게 너무 많아서 신경이 쓰였다. 그래서 차라리 빨리 오픈해서 이아영 강사는 류시원의 아내인 게 알려졌으면 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방송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묻자 “처음엔 많이 걱정이 됐다”면서 “아내의 입장에서 옆에서 봤을 때 남편이 너무 좋은 사람인데 사람들이 왜 안 좋게 이야기할까. 답답하고 속상하고 화도 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 방송이 나가는 것도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 또 안 좋은 이미지로 비춰지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많이 됐다”며 “차라리 방송에 나가서 우리가 이렇게 예쁘게 잘 살고 있고, 제 남편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 자상한 사람이고, 여태 기사에서 비춰졌던 모습이 사실이 아니었다는 걸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청자 여러분도 조금이나마 그런 마음을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류시원은 2010년 탤런트 출신 조모씨와 결혼해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3년간 소송 끝에 2015년 이혼했으며, 딸은 전 부인이 양육하고 있다. 이후 류시원은 2020년 ‘대치동 여신’으로 불리는 수학강사 이씨와 재혼해 2024년 득녀했다.
  • 홍보·수익 넘어 해외 진출… 진화하는 지자체 캐릭터

    홍보·수익 넘어 해외 진출… 진화하는 지자체 캐릭터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제작한 캐릭터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홍보와 수익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것은 물론, 해외 진출 사례까지 나왔다. 대구 수성구는 최근 구의 대표 캐릭터 ‘뚜비’의 지식재산권(IP)과 관련해 홍콩의 글로벌 마케팅·특허사용 계약 전문기업 OBG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지자체의 공공 캐릭터 중 첫 사례다. 뚜비는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자 수성구가 제작한 캐릭터다. 이번 계약을 통해 수성구는 홍콩과 마카오에서 뚜비를 활용한 콘텐츠 사업에서 수익이 발생하면 로열티를 확보하게 된다. 뚜비는 2024년 4월 출시 이후 18개월 만에 굿즈(캐릭터 상품) 매출 2억원을 넘기면서 기초지자체 캐릭터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 굿즈 절반 이상을 지역에서 생산하고 일부는 자활센터에서 만들어 노인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졌다. 대전시는 1993년 대전엑스포 공식 마스코트 ‘꿈돌이’를 적극 활용 중이다. 널리 알려진 꿈돌이와 꿈순이에 가족과 친구까지 추가해 ‘꿈씨패밀리’라는 확장된 세계관도 만들었다. 대전시와 20년간 라면수프를 만든 지역 기업이 협업해 지난해 6월 출시한 꿈돌이 라면은 대전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는 희소성으로 관광객 유입 효과까지 끌어내며 110만개가 팔렸다. 부산갈매기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부기’는 지난해 6월 부산시가 지자체 중 처음으로 캐릭터 저작권을 무상 개방했다. 이후 지역 중소기업과의 협업도 활발해져 온라인 지정 판매처 ‘부기타운’에서 200여 종의 굿즈를 팔고 있다. 특히, 롯데마트·농심과 협업해 출시한 ‘자갈치 부기’는 농심이 자갈치 스낵을 출시한 지 42년 만에 외부 캐릭터와 협업한 첫 사례로, 출시 직후 16만봉 이상이 판매됐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지자체들의 공공 캐릭터가 도입 초기와 달리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단순 지역 홍보를 넘어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을 제시한 긍정적 사례”라고 말했다.
  • 충남 ‘캄보디아 범죄조직’ 피의자 17명 모두 구속

    충남 ‘캄보디아 범죄조직’ 피의자 17명 모두 구속

    캄보디아에서 로맨스 스캠 사기 등에 가담한 혐의로 지난 23일 국내로 압송돼 충남에서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 17명이 26일 전원 구속됐다. 대전지법 홍성지원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주요 구속 사유는 ‘증거 인멸’과 ‘도망 염려’다. 이날 영장실질심사에는 11명이 출석했다. 나머지 6명은 심문을 포기해 출석하지 않았다. 일부 피의자는 혐의를 부인했으나 법원은 범죄 혐의가 소명됐다고 판단해 영장을 발부했다. 캄보디아에서 1개 범죄 조직에 속했던 이들은 최근 1년 동안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여성을 매칭시켜 주겠다고 속여 30여 명의 피해자로부터 약 50억원을 편취한 혐의(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대부분 20~30대인 이들은 친구나 선후배 등 지인으로부터 고수익 일자리가 있다는 꼬드김에 넘어가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전체 조직원 규모를 60여 명으로 파악하고 검거되지 않은 외국인 총책 신원을 파악해 적색수배를 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 피의자들에 대해 범행 가담 경위 등을 신속히 수사해 이번 주 금요일 내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왜 옷 예쁘게 입었냐”…지적장애 여친 상습 폭행 20대, 징역형 집유

    “왜 옷 예쁘게 입었냐”…지적장애 여친 상습 폭행 20대, 징역형 집유

    중증 지적장애가 있는 여자친구를 수시로 폭행해 심하게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7단독 이효제 판사는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경남 김해시 주거지 등에서 중증 지적장애가 있는 20대 여자친구 B씨를 발로 걸어 넘어뜨려 다치게 한 것을 비롯해 6차례에 걸쳐 폭행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2월 B씨가 평소와 다르게 옷을 예쁘게 입었다는 이유로 B씨 전신을 심하게 폭행해 다발성 골절과 타박상 등 42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혔다. 또 B씨가 전 남자친구와 자신을 비교하는 말을 했다는 이유 등으로 폭행을 이어갔고 쇠젓가락으로 찌를 듯이 B씨를 협박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지적장애가 있는 B씨를 반복적으로 폭행했고, B씨 상해가 상당히 중해 죄책이 무겁다”며 “다만 잘못을 반성하고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것 외 다른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47세 이나영, 방부제 미모 ‘러블리한 매력’

    47세 이나영, 방부제 미모 ‘러블리한 매력’

    배우 이나영이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나영은 첫 방송을 앞둔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의 제작발표회에 26일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주연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참석해 끈끈한 여배우들의 케미스트리를 과시했다. 이나영은 극 중 대형 로펌 L&J의 간판이자 SNS 팔로워 수십만을 거느린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 라영은 화려한 외모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방송가를 장악한 인물로, 로펌의 얼굴이자 대외적 메신저로서 극의 중심을 이끈다. 드라마 속 역할에 맞게 포멀한 수트를 입고 등장한 그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로 미모를 발산했다. 특히 1979년생으로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날 또 다른 화제는 남편 원빈의 반응이었다. 이나영은 작품 선택 과정에 대해 “같이 시나리오를 재미있게 읽었고 같은 배우니까 어려움이나 뭘 토해내야 하는지 이야기하면서 힘내라, 어렵겠다 그러면서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아너’는 스웨덴의 인기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작이다. 대학 시절부터 인연을 맺은 20년 지기 친구들이자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를 이끄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을 그린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라는 독보적인 세 배우가 빚어낼 연기 시너지는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세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은 2월 2일 밤 첫 방송 된다.
  • 지자체 캐릭터로 돈 버는 시대…해외진출까지

    지자체 캐릭터로 돈 버는 시대…해외진출까지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제작한 캐릭터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홍보와 수익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것은 물론, 해외 진출 사례까지 나왔다. 대구 수성구는 최근 구의 대표 캐릭터 ‘뚜비’의 지식재산권(IP)과 관련해 홍콩의 글로벌 마케팅·특허사용 계약 전문기업 OBG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지자체의 공공 캐릭터 중 첫 사례다. 뚜비는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자 수성구가 제작한 캐릭터다. 이번 계약을 통해 수성구는 홍콩과 마카오에서 뚜비를 활용한 콘텐츠 사업에서 수익이 발생하면 로열티를 확보하게 된다. 뚜비는 2024년 4월 출시 이후 18개월 만에 굿즈(캐릭터 상품) 매출 2억원을 넘기면서 기초지자체 캐릭터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 굿즈 절반 이상을 지역에서 생산하고 일부는 자활센터에서 만들어 노인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졌다. 대전시는 1993년 대전엑스포 공식 마스코트 ‘꿈돌이’를 적극 활용 중이다. 널리 알려진 꿈돌이와 꿈순이에 가족과 친구까지 추가해 ‘꿈씨패밀리’라는 확장된 세계관도 만들었다. 대전시와 20년간 라면수프를 만든 지역 기업이 협업해 지난해 6월 출시한 꿈돌이 라면은 대전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는 희소성으로 관광객 유입 효과까지 끌어내며 110만개가 팔렸다. 부산갈매기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부기’는 지난해 6월 부산시가 지자체 중 처음으로 캐릭터 저작권을 무상 개방했다. 이후 지역 중소기업과의 협업도 활발해져 온라인 지정 판매처 ‘부기타운’에서 200여 종의 굿즈를 팔고 있다. 특히, 롯데마트·농심과 협업해 출시한 ‘자갈치 부기’는 농심이 자갈치 스낵을 출시한 지 42년 만에 외부 캐릭터와 협업한 첫 사례로, 출시 직후 16만봉 이상이 판매됐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지자체들의 공공 캐릭터가 도입 초기와 달리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단순 지역 홍보를 넘어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을 제시한 긍정적 사례”라고 말했다.
  • 곡성몰, 최대 40% 할인 특별전 운영

    곡성몰, 최대 40% 할인 특별전 운영

    전남 곡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에서 ‘곡성몰 福(복) 가득 최대 40% 할인 특별전’을 운영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입점 업체의 매출 증대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곡성몰 전 상품에 대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명절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설 명절 특별전과 연계해 카카오톡 친구 추가와 구매 후기 참여, 전 상품 무료배송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곡성군은 특별 할인전을 통해 소비자의 쇼핑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2023년 9월 개장한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유통 거점인 곡성몰은 현재까지 회원 수 3만 6천여 명, 누적 방문자 수 154만 명, 누적 매출 25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 민관협력 캠페인인 ‘곡성몰 아이사랑 소비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소비 촉진과 공공 쇼핑몰의 기능 확장에도 기여해 왔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몰은 단순한 온라인 판매 채널을 넘어 지역 농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절 기획전과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방콕 BTS서 휴대폰 도둑맞은 영상 논란…‘반전’ 있었다 [포착]

    방콕 BTS서 휴대폰 도둑맞은 영상 논란…‘반전’ 있었다 [포착]

    태국의 한 남성이 방콕 지상철(BTS) 내에서 휴대전화 날치기 상황을 연출한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은 가운데 현지에서 “태국 치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며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더타이거 등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영상 속 남성 A씨는 열차 안에서 휴대전화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돌연 다른 남성이 다가와 A씨의 휴대전화를 낚아채 달아났고, 영상 속 A씨는 당황한 표정까지 지어 보이며 실제 상황인 것처럼 실감 나게 연출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이 확산하자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비판이 쏟아졌다. 한 누리꾼은 “이러한 콘텐츠는 대중교통 안전에 대한 공공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지 누리꾼들은 이 같은 영상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태국이 위험한 곳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 누리꾼은 “보안 요원들이 상주하는 곳에서 이런 영상을 찍으면 관광객들이 태국 치안을 어떻게 생각하겠느냐”며 “국가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수치스러운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누리꾼 역시 “방콕은 안전한 도시다. 조회수 경쟁에 매몰된 젊은 창작자들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친구와 장난으로 만든 영상이었을 뿐, 사회적 파장을 생각하지 못한 점은 100% 내 잘못”이라고 했다. 이어 “태국의 명예와 운송 회사에 피해를 준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같은 사과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다. 해당 영상이 이미 1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상황에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조회수 수익은 다 챙긴 뒤 내놓는 사과에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잘가~ 20년 동안 반겨줘 고마웠어”…호랑이별로 떠난 청주동물원 ‘이호’

    “잘가~ 20년 동안 반겨줘 고마웠어”…호랑이별로 떠난 청주동물원 ‘이호’

    국내 최고령 호랑이로 알려진 ‘이호’가 세상을 떠났다. 청주동물원은 암컷 호랑이 ‘이호’가 지난 24일 정오쯤 생을 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청주동물원은 사망원인을 노화로 인한 자연사로 추정하고 있다. 청주동물원은 공식인스타그램을 통해 “야생의 회복력으로 어쩌면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낮 12시가 좀 넘어 이호의 심장이 멈췄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20년 동안 다가와 반겨줘 고마웠고, 나이 든 몸을 수고롭게 해서 미안했다”며 “오랫동안 너를 기억할 게 친구 잘 가”라고 이호를 추모했다. 2006년 청주동물원에서 태어난 시베리아 호랑이 이호는 수컷 ‘호붐’, 암컷 ‘호순’과 함께 호랑이 삼 남매로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2023년 4월 호붐에 이어 이호까지 생을 마감하며 청주동물원에 있는 호랑이는 호순이가 유일하다. 청주동물원은 동물원 내 추모 공간에 이호의 명패를 걸어 시민들이 추모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김정호 청주동물원 진료사육팀장은 “호랑이 평균수명은 15년에서 20년 사이로, 이호는 국내 호랑이 가운데 최고령으로 알려져 왔다”며 “사람의 손으로 키운 호랑이다 보니 사람들과 매우 친밀했었다”고 회상했다. 시베리아 호랑이는 현재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에 지정돼 국제적인 보호를 받고 있다. 개체 수는 560∼600마리에 불과하며 이 중 90%가 러시아 연해주와 하바롭스크 주 등에 서식한다.
  • 트럼프 행정부 발칵…“한국계 비서실장은 횡령, 女장관은 불륜” [핫이슈]

    트럼프 행정부 발칵…“한국계 비서실장은 횡령, 女장관은 불륜”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주요 인사들이 각종 비위 의혹에 휘말렸다. 뉴욕타임스는 25일 “로리 차베스-디레머(57) 미국 노동부 장관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을 받는 그의 경호 담당 직원이 직무에서 배제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스캔들은 기혼인 차베스-디레머 장관이 부하 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진정서가 노동부 감찰관실에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진정서에 따르면 차베스-디레머 장관은 워싱턴DC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 해당 직원을 세 차례 호출했고, 출장 중에는 호텔 룸으로 두 차례 불러들였다. 특히 지난해 10월 라스베이거스의 한 카지노 리조트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정황도 포착됐다. 이와 별개로 노동부 장관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한국계 한지훈 비서실장은 리베카 라이트 부비서실장과 함께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 한 실장과 라이트 부실장은 노동부 장관이 친구나 가족을 만나기 위한 목적의 여행을 ‘공무 출장’으로 위장하는 데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는데. 실제로 차베스-디레머 장관의 공식 출장 53건 중 10건은 가족이 거주하거나 개인적 연고가 있는 지역에 집중됐다. 더불어 한 실장과 라이트 부실장은 자신들의 상사인 노동부 장관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고 후원자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특정 단체에 보조금이 들어가도록 직원들을 압박했다는 진정서도 최소 2건 이상 접수됐다. 또 장관이 집무실에 샴페인과 비번 등 주류를 보관하며 근무시간에 음주를 즐기고, 부하 직원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퇴폐업소에 데려갔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사태가 커지자 백악관은 ”불만을 품은 전직 직원이 제기한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장관 엄호에 나섰다. 장관의 변호인인 닉 오버하이든도 ”장관은 어떠한 위법 행위 의혹도 부인한다“며 ”감찰관실의 공정한 조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리 차베스-디레머 노동부 장관, 어떤 인물?캘리포니아주 출신의 차베스-디레머 장관은 의사인 남편과의 사이에서 두 자녀를 뒀으며, 2011년 오리건주 시의회 위원으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2022년 연방 하원의원(오리건 5지구)으로 선출돼 오리건 최초의 공화당 여성 연방 하원의원이 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지명으로 2025년 3월 노동부 장관에 취임했다. 미국 노동부는 근로자 권리·노동조건·산업 안전·임금 정책 등 노동 관련법과 집행을 총괄하고 있다. 차베스-디레머 장관은 미국 자동차노조 소속으로 일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노동계 문제에 대한 공감과 관심을 갖게 됐으며, 이 같은 성장 배경이 그녀의 노동부 장관 취임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 두 달 만에 15㎏ 뺐는데 “다시 찌워”…‘이 병’ 진단받은 20대 사연

    두 달 만에 15㎏ 뺐는데 “다시 찌워”…‘이 병’ 진단받은 20대 사연

    중국의 한 여성이 친구의 결혼식 들러리를 서기 위해 무리하게 체중을 감량하다가 결국 당뇨병 전단계를 진단받은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거주하는 여성 샤오위(26)씨는 최근 절친한 친구로부터 결혼식 들러리 부탁을 받게 됐다. 당시 160㎝의 키에 65㎏이었던 그는 인생에서 가장 날씬한 모습으로 식장에 서겠다는 결심을 하고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는 밥이나 빵 같은 음식을 거의 완전히 끊고, 매일 소량의 채소와 닭가슴살만 섭취했다. 여기에 고강도 운동을 병행하며 매일 10㎞ 이상을 달리는 강행군을 이어갔다. 그 결과 두 달 만에 체중은 65㎏에서 50㎏으로 무려 15㎏이 빠졌다. 그러나 목표를 달성한 기쁨도 잠시 그의 몸은 곧바로 적신호를 보냈다. 샤오위씨는 체중 감량 이후 하루 종일 극심한 피로감을 느꼈고, 자주 배가 고프고 목이 몹시 말랐으며 심지어 어지럼증까지 경험하기 시작했다. 결국 인근 병원 내분비내과를 찾은 샤오위씨는 충격적인 검사 결과를 받았다. 공복 혈당과 식후 혈당 수치가 모두 정상 범위를 벗어나 당뇨병 전단계에 진입했다는 것이다. 의료진은 “탄수화물을 거의 완전히 배제한 상태에서 고강도 운동을 한 것이 인슐린 분비 체계를 무너뜨렸다”며 “지방이 아닌 근육과 수분이 대량 소실되면서 신진대사가 심각하게 손상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다행히 샤오위씨는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균형 잡힌 식단으로 복귀하고 적절한 유무산소 운동을 병행한 끝에, 3개월 만에 체중 52.5㎏의 건강한 상태를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현지 누리꾼들은 “주인공인 신부도 저렇게까진 하지 않을 것”, “건강을 잃으면 예쁜 게 무슨 소용이냐”, “65㎏이면 충분히 건강한 체중인데, 우리 사회의 외모 잣대가 너무 가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단기간의 극단적인 체감량은 당뇨뿐만 아니라 탈모, 거식증, 신부전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매년 당뇨병 전단계 인구 8% ‘당뇨병’ 진행돼채소 먼저 섭취…유산소·근력 운동 병행해야공복혈당(100~125㎎/㎗), 당화혈색소(5.7~6.4%), 식후혈당(140~199㎎/㎗) 중 하나 이상이 범위에 들어가면 당뇨병 전단계에 속한다. 이 상태에서 당화혈색소 6.5% 이상 또는 식후혈당 200㎎/㎗ 이상으로 상승하면 당뇨병으로 진단된다. 매년 당뇨병 전단계 인구의 8% 정도가, 3~5년 동안에는 25%가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자신이 당뇨병 전단계임을 모르거나 알아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젊어서 당뇨병이 발병했을 때 혈당 관리가 안 되면 그만큼 고혈당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지므로 더욱 위험하다. 따라서 당뇨병 예방을 위해선 무엇보다 생활 습관 전반의 관리와 교정이 필요하다. 식사할 때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먼저 먹고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면 포만감이 빨리 들어 자연스레 식사량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혈당이 오르는 속도도 완만하게 조절할 수 있다. 운동은 30분 이상 주 3회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매 식사 후 10~15분간 가볍게 산책이나 걷기 운동을 습관화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식후 혈당이 가장 높아지는 시점에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함으로써 혈당을 낮출 수 있다.
  • “탈모 생기니까 남편이 이혼하자네요” 30대女 ‘충격 사연’…결말은

    “탈모 생기니까 남편이 이혼하자네요” 30대女 ‘충격 사연’…결말은

    중국에서 병환으로 탈모가 생긴 아내를 “창피하다”며 외면하고 결국 이혼까지 요구한 남편의 사연이 알려져 현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에 거주하는 여성 리(36)씨는 최근 16년간의 결혼 생활을 뒤로하고 남편과 이혼했다. 앞서 리씨는 2년 전 머리카락 일부가 갑자기 하얗게 변하는 증상을 겪었다. 의료진의 진단 결과는 ‘백반증’이었다. 백반증은 멜라닌 세포가 제 기능을 못 하거나 부족해져 피부에 하얀 반점(백반)이 생기는 질환이다.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몸 안의 면역세포가 멜라닌 세포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갑상선 질환, 원형탈모 같은 다른 자가면역질환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며, 백반증 환자의 15~20%는 가족력이 있다고 보고됐다. 과도한 자외선 노출이나 피부 외상도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멜라닌 세포는 피부, 머리카락, 눈의 색을 결정하는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세포다. 해당 질환으로 인해 리씨의 정수리 부근에는 커다란 탈모 부위가 생겼고, 외모 또한 급격히 노화한 것처럼 보이게 됐다. 리씨의 주장에 따르면 남편은 리씨가 이 같은 증상을 겪은 후부터 노골적으로 리씨를 무시하기 시작했다. 리씨는 “그동안 살림과 육아에 전념하며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 남편은 내 병원 치료에 단 한 번도 동행하지 않았고 병원비조차 아까워했다. 친구나 친척 모임에도 ‘체면이 깎인다’며 나를 데려가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주변의 시선도 차가웠다. 아이들은 거리를 지나가는 리씨를 향해 무협 소설 속 추한 외모를 가진 캐릭터의 이름을 부르며 조롱하기도 했다. 리씨는 남편의 냉대와 사회적 시선으로 인해 극심한 우울감에 빠졌다고 털어놨다. 의료진은 “리씨의 탈모가 초기에는 심각하지 않았으나, 이혼 과정에서 겪은 불안과 분노 등 부정적인 감정이 병세를 급격히 악화시킨 것으로 보인다”며 “백반증 치료에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결국 리씨는 남편의 이혼 요구를 받아들였으며, 자녀의 양육권은 리씨가 갖기로 했다. 리씨는 “과거를 뒤로하고 치료에 전념하며 긍정적으로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현지 누리꾼들은 “여자는 남자가 돈이 없어도 견디지만, 남자는 여자가 못생겨지면 떠난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다”, “차라리 잘 헤어졌다. 이제 본인 자신만을 위해 살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리씨에게 응원을 보냈다.
  • 화가 된 배우 박신양 “수술만 4번…일어나지도 못해”

    화가 된 배우 박신양 “수술만 4번…일어나지도 못해”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박신양이 그림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아트인문학’에는 ‘제가 은퇴했다고요? 날것의 모습으로 나타난 박신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신양은 연기 활동 이후 미술 작업에 집중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그림을 언제부터 그리게 됐냐”는 질문에 “13~14년쯤 전인데, 연기를 너무 몰입해서 하다가 결국 몸이 버티질 못했다. 허리 수술만 네 차례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이후 갑상선에도 문제가 생겼고, 어느 순간에는 일어나는 것조차 힘든 상태까지 갔었다”고 당시 심각했던 건강 상태를 전했다. 박신양은 몸의 회복과 함께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이 찾아왔다고 했다. 그는 “나를 강하게 지배하고 있는 감정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움이었다”며 “온몸과 정신을 휘감고 있는 그 감정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해졌다”고 말했다. 그리움의 정체를 따라가다 떠올린 대상은 러시아 유학 시절 함께 시간을 보냈던 친구들이었다. 그는 “그 시절에 대한 감정이 계속 마음속에 남아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화방을 찾았고, 붓과 물감을 사서 처음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박신양은 “그렇게 시작했는데 어느새 3년, 5년, 7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미술 작업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그의 삶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박신양은 영화 ‘편지’, ‘약속’, ‘범죄의 재구성’, ‘박수건달’과 드라마 ‘파리의 연인’,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에서 강렬한 연기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다. 2023년 첫 개인전 ‘제4의 벽’을 열었고, 조만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두 번째 개인전 ‘박신양의 전시쑈: 제4의 벽’을 선보일 예정이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2일 월요일(음력 12월 15일, 정미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2일 월요일(음력 12월 15일, 정미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2월 2일 월요일(음력 12월 15일, 정미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붉은 양(정미)’의 날입니다. 따뜻한 촛불처럼 은은하게 타오르는 불의 기운과 온순하면서도 고집 있는 양이 만났습니다. 감수성이 풍부해지고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날이지만, 속으로 끙끙 앓거나 욱하는 성질이 나올 수 있으니 마음을 차분하게 다스리며 한 주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쥐띠 (자) 생각이 많아져 머리가 복잡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혼자 고민하기보다 주변 사람과 대화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좋습니다. 1948년생: 건강에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하세요. 1960년생: 무리한 투자나 확장은 피하고 현재를 지키는 것이 이득입니다. 1972년생: 가까운 지인과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말조심을 해야 합니다. 1984년생: 업무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해 하나씩 처리하세요. 1996년생: 연인이나 친구에게 서운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화로 풀어나가세요. 소띠 (축) 양과 소는 서로 부딪히는 기운(충돌)이 있습니다. 매사 신중하게 행동하고, 급한 결정은 뒤로 미루는 것이 상책입니다. 1949년생: 집안에 시끄러운 일이 생길 수 있으나 곧 잠잠해집니다. 1961년생: 억울한 일이 있어도 오늘은 참고 넘기는 것이 후일을 위해 좋습니다. 1973년생: 운전이나 기계 조작 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1985년생: 직장에서 변동수가 있거나 이동 제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 1997년생: 경쟁자와 다투지 마세요. 이겨도 상처만 남습니다. 호랑이띠 (인) 당신의 열정을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활동적으로 움직이면 그만큼 좋은 결과가 따라오는 활기찬 날입니다. 1950년생: 명예운이 따르니 주변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습니다. 1962년생: 금전 흐름이 원활해지고 생각지 못한 이익이 생깁니다. 1974년생: 새로운 프로젝트나 일을 시작하기에 좋은 타이밍입니다. 1986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밀어붙이세요. 승산이 있습니다. 1998년생: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리더 역할을 맡아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토끼띠 (묘) 양과 토끼는 아주 좋은 궁합(삼합)입니다. 대인관계가 술술 풀리고 주변의 도움으로 원하는 것을 얻는 행운의 날입니다. 1951년생: 마음이 편안하고 집안에 경사가 생깁니다. 1963년생: 귀인을 만나 어려움을 해결하고 새로운 기회를 얻습니다. 1975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동료들의 지지를 받습니다. 1987년생: 재물운이 상승하여 여유가 생깁니다.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세요. 1999년생: 인기가 많아지고 이성에게 고백을 받을 수도 있는 날입니다. 용띠 (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면 장애물도 비켜갑니다. 꾸준함이 정답이니 요령 피우지 말고 정직하게 임하세요. 1952년생: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소신을 지키세요. 1964년생: 돈 거래는 절대 금물입니다. 빌려주면 못 받을 수 있습니다. 1976년생: 작은 성과에 만족하고 다음을 기약하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1988년생: 경쟁 속에서도 빛나는 성과를 냅니다. 자만하지 마세요. 2000년생: 학업 운이 좋으니 집중해서 공부하면 효과가 배가 됩니다. 뱀띠 (사) 활동력이 왕성해지고 여기저기서 당신을 찾습니다. 바쁜 만큼 실속도 챙길 수 있는 알찬 하루입니다. 1953년생: 아랫사람에게 조언을 해주면 존경을 받습니다. 1965년생: 중요한 계약이나 약속이 성사될 운입니다. 1977년생: 이동수가 있어 출장을 가거나 외근을 할 일이 생깁니다. 1989년생: 당신의 매력이 돋보이는 날입니다. 적극적으로 어필하세요. 2001년생: 새로운 정보를 얻거나 배움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말띠 (오) 양과 말은 최고의 단짝(육합)입니다. 사랑과 우정이 깊어지고,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풀리는 기분 좋은 월요일입니다. 1954년생: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거나 기쁜 소식을 듣습니다. 1966년생: 사업가는 매출이 오르고 직장인은 칭찬을 듣습니다. 1978년생: 행운의 여신이 함께합니다.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오늘 하세요. 1990년생: 연인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데이트가 즐겁습니다. 2002년생: 친구와의 약속이나 모임이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양띠 (미) 자신의 날을 맞았지만, 너무 고집을 부리면 고립될 수 있습니다. 유연한 사고방식이 행운을 부릅니다. 1955년생: 건강 관리에 신경 쓰고 무리한 활동은 자제하세요. 1967년생: 예술적 감각이나 창의력이 돋보이는 날입니다. 1979년생: 감정 기복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1991년생: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차분하게 계획을 세워보세요. 2003년생: 겉모습보다는 내면을 가꾸는 데 시간을 투자하세요. 원숭이띠 (신) 평범함 속에서 행복을 찾는 날입니다. 큰 욕심 없이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1956년생: 주변 사람들과 화합하면 복이 굴러들어옵니다. 1968년생: 뜻밖의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지갑 단속을 잘해야 합니다. 1980년생: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나 퇴근 후 잊어버리세요. 1992년생: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거나 운동을 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2004년생: 공부가 손에 잘 잡히지 않으면 잠시 쉬어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닭띠 (유) 조금은 예민해질 수 있는 날입니다.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를 가지세요. 1957년생: 관절이나 치아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하세요. 1969년생: 부부간에 사소한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서로 배려하세요. 1981년생: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실망하지 마세요. 전화위복이 됩니다. 1993년생: 화려한 겉모습보다 진실된 마음이 통하는 날입니다. 2005년생: 친구들과의 수다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개띠 (술) 양과 개는 서로 불편한 관계(파살/형살)입니다.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생기거나 배신감을 느낄 수 있으니 기대치를 낮추세요. 1958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서운한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1970년생: 보증이나 금전 거래는 절대 하지 마세요. 손해를 봅니다. 1982년생: 자신의 비밀을 남에게 말하지 마세요. 말이 새어 나갑니다. 1994년생: 억울한 누명을 쓸 수도 있으니 언행을 신중히 하세요. 2006년생: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하니 안전사고에 주의하세요. 돼지띠 (해) 양과 돼지는 좋은 합(삼합)을 이룹니다. 주변의 도움으로 일이 잘 풀리고 마음이 편안한 하루입니다. 1959년생: 재물운이 좋으니 소소한 이익을 기대해 볼 만합니다. 1971년생: 귀인이 나타나 꼬였던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1983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발휘하여 성과를 내고 인정을 받습니다. 1995년생: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용기 내어 다가가 보세요. 2007년생: 학업 운이 상승하고 칭찬을 듣는 즐거운 날입니다.
  • “제대로 터졌다”…4회 만에 7% 넘기며 동시간대 1위 오른 ‘이 드라마’

    “제대로 터졌다”…4회 만에 7% 넘기며 동시간대 1위 오른 ‘이 드라마’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사이다 전개에 힘입어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7%를 돌파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언더커버 미쓰홍’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7.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9.0%까지 치솟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tvN 주요 타깃인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여의도 증권가를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추적하기 위해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 ‘홍장미’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이날 방송된 4회에서는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극복해가는 홍금보의 모습이 그려졌다. 말단 사원이 주문 실수를 해 큰 손실을 입혔다는 소문이 퍼지자 홍금보는 징계위원회에 넘겨졌고, 임원진은 30억원의 손해를 만회하기 위해 투자사로부터 주문 취소 동의서를 받아오라는 지시를 내렸다. 단순 해프닝인 줄 알았던 이 사건의 배후에는 트레이딩부 소경동(서현철 분) 부장이 있었으며,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의 비자금을 조성하기 위해 행한 일이었음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벼랑 끝에 몰린 홍금보를 위해 301호 룸메이트들은 머리를 맞댔다. 이들은 증권가의 정보가 오가는 PC통신 ‘여의도 해적단’에서 익명으로 활동하며 거짓 여론을 조성했고, 이에 자극받은 투자사 대표가 직접 움직이도록 함정을 팠다. 홍금보는 비밀리에 출국하려던 대표를 공항에서 추격해 주문 취소 동의서를 확보하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한편 홍금보의 전 남자친구 신정우(고경표 분)는 홍장미의 정체를 의심하며 금보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치킨집까지 직접 찾아왔다. 정체가 탄로 날 위기에 처한 홍금보는 자신이 홍금보의 동생 ‘홍장미’라고 둘러대며 임기응변했다. 방송 말미에는 기숙사 301호에 정체불명의 괴한이 침입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궁금증을 극대화했다. 시청자들은 고구마 없는 ‘사이다’ 전개와 주연 배우 박신혜의 재기발랄하고 능청스러운 연기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8년 만의 tvN 복귀작에서 코믹과 액션을 넘나드는 박신혜의 열연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이다. 이러한 열기는 글로벌로도 확산하고 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넷플릭스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V쇼 부문 8회에 올랐으며,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일본, 싱가포르 등 전 세계 41개국에서 TOP10에 진입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단 4회 만에 시청률 7%의 고지를 밟으며 주말 미니시리즈 신흥 강자로 떠오른 ‘언더커버 미쓰홍’이 어떤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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