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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티파니, 요염한 레드 입술

    소녀시대 티파니, 요염한 레드 입술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립스틱으로 요염한 입술을 연출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20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라이더 재킷과 트렌치코트, 미니드레스 등을 매치해 더 이상 소녀가 아닌 ‘패셔니스타’다운 스타일을 과시했다. 특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멤버는 티파니였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이 대부분 누드톤과 핑크 컬러의 립 컬러를 선택한 반면 티파니는 선명한 레드 컬러의 립스틱으로 강렬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블랙 레더 소재의 라이더 재킷과 표범 무늬를 연상시키는 프린트가 독특한 블루 시폰 미니 드레스를 믹스 매치해 스타일리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티파니는 짧은 스커트 아래로 킬힐을 신은 날씬한 다리를 노출해 플래시 세례를 받기도 했다. 타피니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젠 정말 소녀가 아니다”, “빨간 입술 덕분에 고혹적인 팜므파탈 인형 같다”, “9명의 소녀들 모두 섹시한 여성이 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송효진 기자
  • 日왕비 ‘韓 폴 포츠’에 빠지다

    일본 미치코(76) 왕비가 한국의 팝페라 가수 콘서트를 관람해 화제다. 미치코 왕비는 26일 도쿄 기요이홀에서 열린 한국 팝페라 테너 가수 휘진(본명 권휘진·34)의 콘서트에 참석했다. 미치코 왕비는 지난해 유엔아동조약 관련 행사에서 노래를 부른 휘진을 눈여겨보고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치코 왕비는 국제아동도서평의회 명예총재를 맡고 있을 정도로 유엔 등에 관심이 많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콘코르디아의 곤도 유키코 사장 겸 프로듀서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공고를 졸업한 뒤 대기업 자동차 디자인 설계 연구원으로 일하면서도 성악가의 꿈을 포기하지 않은 휘진의 인생 이야기에 관심을 둔 왕비가 이번 공연에 관심을 둔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법원, 대한축구협회 호랑이 엠블럼 “시중 운동복에 사용못해”

    법원, 대한축구협회 호랑이 엠블럼 “시중 운동복에 사용못해”

    축구 대표팀의 ‘호랑이 엠블럼’을 함부로 운동복에 붙여 판매해서는 안 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 최성준)는 대한축구협회가 자신들의 ‘호랑이 엠블럼’을 사용한 운동복의 판매를 금지해 달라며 의류 판매업을 하는 이모씨를 상대로 낸 상표권 침해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6일 밝혔다. 재판부는 “축구협회는 의류업체 B사에 만기를 정해 ‘벤치코트’(운동장 벤치에서 입는 코트) 상품에만 표장의 사용을 허락하는 계약을 체결했을 뿐 ‘운동복’에는 사용을 허락한 적이 없다.”며 “이씨가 B사로부터 구입한 운동복을 판매 또는 광고를 하는 것은 축구협회의 상표권이나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美 시카고 시장선거 ‘흑백 性대결’

    美 시카고 시장선거 ‘흑백 性대결’

    다음 달 실시되는 미국 시카고 시장 선거가 ‘흑인 후보 단일화’라는 변수를 맞아 흑백 인종간 성대결 구도로 치닫고 있다. 미국 일간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는 시카고 흑인 공동체 주요 인사들이 캐럴 모즐리브라운 전 연방 상원의원으로 흑인 후보를 단일화하고 당선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흑인 공동체 지도자들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자 유력 후보인 람 이매뉴얼 전 백악관 비서실장에 맞설 만한 세력을 결집하려면 후보 단일화가 절실하다고 주장해 왔다. 대니 데이비스 연방 하원의원도 지난달 31일 후보 단일화를 요구하며 후보 사퇴를 선언하기도 했다. 이번 합의는 흑인 인권 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의 주도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잭슨 목사는 지난달 모즐리브라운 전 의원과 데이비스 의원을 함께 만나 선거 자금 지원 현황 등을 공개토록 했으며, 흑인 사회 지도자들과의 논의를 거쳐 모즐리브라운 전 의원을 단일 후보로 지지하는 데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로써 시카고 시장 선거는 이매뉴얼 전 백악관 비서실장, 히스패닉계인 게리 치코 전 시카고 교육위원장, 흑인 단일 후보 모즐리브라운 전 의원 등의 3파전으로 좁혀졌다. 현재로서는 이매뉴얼 후보가 부동의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지만 흑인 공동체의 결집력이 만만치 않아 향후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 분석가 로라 워싱턴은 “1992년부터 1998년까지 미국 최초의 흑인 여성 연방 상원의원을 지낸 모즐리브라운 전 의원은 유색 인종과 여성 유권자를 포함한 좀 더 넓은 지지층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공항 검색 불쾌해!”…속옷차림 女승객

    “내 몸에 아무도 손대지마!” 전신스캐너와 몸수색 등 한층 더 엄격해진 미국공항의 보안검색이 사생활 침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공항 직원이 몸을 만지는 수색방식에 불만을 품은 한 여성 승객이 속옷차림으로 나름의 복수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 공항 검색대 앞에서 작은 소란이 일었다. 검색대를 통과하려고 대기 중이던 내미 바노바크(52)가 입고 온 트렌치코트를 벗어던지고 검은색 속옷차림을 드러낸 것. 주변 사람들과 공항직원에게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바노바크의 얼굴에는 당당함이 묻어났다. 휠체어에 탄 그녀는 무릎에 올린 흰색 애완견을 쓰다듬으면서 주변의 시선을 오히려 즐기는 듯 했다.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이 여성의 깜짝 노출에는 이유가 있었다. 2주 전 공항 검색대에서 연방교통안전청(TSA)직원이 옷 위로 몸 곳곳을 직접 만지며 수색하자 매우 불쾌했고, 몸수색이 필요 없는 속옷차림으로 일부로 나선 것. 바노바크는 “금속 휠체어를 사용한다는 이유로 공항직원이 나의 몸을 만지며 수색했는데 마치 성희롱을 당하는 것처럼 굉장히 기분이 나빴다. 이번에는 그런 상황을 피하고 싶어서 속옷차림으로 왔다.”고 오클라호마 지역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러나 이날 속옷테러 탓에 몸수색은 1시간가량으로 오래 걸렸고, 휠체어에서 기내 반입금지 물품인 질산염이 소량 발견돼 바노바크는 비행기를 놓쳐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다음날 그녀는 똑같은 차림으로 공항에 등장해 피닉스행 비행기를 탄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여행가방]

    ●송년열차 타고 한 해 마무리할까 코레일관광개발(www. korailtravel. com)은 연말을 앞두고 단체가 즐길 수 있는 ‘아듀! 2010 송년회&별밤열차’ 상품을 출시했다. 서울역(오후 6시 출발)~청량리~팔당~구둔역(오후 9시 출발)을 오간다. 송년열차는 전세로만 판매되는 A형(VIP칸+객실2~4호차+카페칸)과 일반 판매가 가능한 B형(이벤트칸+객실 7~8호차+VIP 전망칸)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VIP칸(30명 이하 단체 및 럭셔리 패키지)이 170만원(별실 사용료 40만원 별도), ▲객실 2~4호차(52명 이하 단체 및 럭셔리 패키지)가 296만원이며 노래방과 가수 공연(무료)이 제공된다. ▲객실 7~8호차(10명 이하 단체 및 개인 패키지)는 1인당 5만 7000원에 이벤트칸 우선 사용권을 준다. 12월 1~3주는 금·토요일에 20일~29일은 매일 운행한다. KTX 경부선 2단계 개통에 맞춰 렌터카사업에도 진출한다. 우선 동대구역에서 50여대의 렌터카를 운영하고 신경주역과 울산역에서도 연내 렌터카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코레일관광개발은 지난달 30일 열린 ‘2010 제17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우수상(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QR코드 찍으면 선물이 와르르 한국관광공사는 5일까지 ‘QR코드 찍고선물 받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 청계천 관광공사 건물 외벽에 설치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관광공사 모바일 사이트로 연결되고, 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휴대폰 SMS 인증을 받은 선착순 2010명의 참가자들에게 공사 지하 1층 관광안내센터(TIC)에서 관광 기념품을 제공한다. ●외국인 무료 셔틀버스 운행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강원도는 12월 5일~2월 25일 외국인 스키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용평리조트, 알펜시아리조트, 강릉을 경유하는 강원도 무료 셔틀버스 ‘화이트 라인’(White line)을 매일(월요일은 제외) 운행한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홈페이지(www.visitkoreayear.com)에서 예약한 뒤 탑승할 수 있다. 출발은 오전 8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한다. 35인승 버스에는 무선인터넷, 개인 이어폰, DVD 시스템 등 편의 장비가 탑재돼 있다. ●일식당 슈치코 오픈 25년 동안 운영됐던 63빌딩 일식당 ‘와꼬’가 약 2개월 동안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8일 ‘슈치쿠’란 이름으로 새로 태어난다. 자리도 지하 1층에서 58층으로 옮겼다.
  • CIA 뒷마당의 수수께끼 풀어라

    CIA 뒷마당의 수수께끼 풀어라

    “미국 중앙정보국(CIA) 뒷마당에 숨겨진 크립토스(Kryptos)의 수수께끼를 풀어라.” 버지니아 소재 CIA 본부에 있는 대형 암호 조형물 ‘크립토스’(그리스어로 ‘숨겨진’이라는 뜻)의 해석을 놓고 전 세계 해독가들의 두뇌 싸움이 치열하다. 이 조형물에 새겨진 암호 해독을 위해 수많은 전문가가 나섰으나 20년째 완독(完讀)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NYT)는 22일 조형물 제작자가 건넨 해독의 실마리를 보도해 전문가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했다. 크립토스가 CIA 본부에 설치된 것은 1990년이다. 정원 조형물 제작자로 뽑힌 조각가 짐 샌본(65)은 CIA 암호해독가의 도움을 받아 구리 조형물 안에 암호화한 알파벳 869자를 새겨넣었다. 크립토스는 이후 CIA 안팎 전문가들에게 ‘집착의 대상’이 됐다. 소설 ‘다빈치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도 자신의 소설에서 이 암호문에 대해 언급해 대중의 흥미를 돋우었다. 전 세계의 다양한 해독가들이 나선 덕분에 1999년 암호판 4개 중 3개의 뜻을 알아냈으나 마지막 4번째 판의 비밀은 20년째 풀리지 않고 있다. 샌본은 22일 NYT와 가진 인터뷰에서 “(제작 당시) 암호가 금방 풀릴 줄 알았다.”면서 답답한 듯 약간의 ‘힌트’를 건넸다. ‘NYPVTT’라고 쓰인 64~69번째 글자가 ‘BERLIN’을 의미한다는 것. 샌본은 그동안 암호문의 비밀을 밝히지 않는다는 이유로 ‘악마’라고 비판받으면서도 “미스터리적 성격을 상실하면 작품의 가치까지 잃는다.”며 입을 닫아왔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하나투어챔피언십] 손준업 첫날 맹타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 챔피언 손준업(23)이 시즌 마지막 대회인 하나투어챔피언십 첫날 단독선두로 나섰다. 손준업은 11일 강원 평창 용평버치힐 골프클럽 힐·버치코스(파72·689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는 무려 10개를 쓸어담아 9언더파 63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지난 7월 KPGA선수권대회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손준업은 이로써 올해 투어에서 유일무이한 ‘멀티챔피언’(2승)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손준업은 “공식 대회에서 63타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경기 초반 롱퍼팅이 들어가면서 자신있게 퍼팅을 할 수 있었다.”면서 “우승을 하고 나서 욕심이 많이 생겼다. 그러다 보니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지 못하면서 성적이 나빠졌다. 스윙을 교정하고 있는데 효과를 보고 있는 만큼 남은 라운드도 기대해 달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군입대 전 마지막 우승을 노리는 ‘예비 이병’ 김대섭(29·삼화저축은행)은 홍창규(29)와 모중경(39·현대스위스저축은행), 주흥철(29·토마토저축은행)과 함께 손준업에 6타 뒤진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 공동 2위를 달렸다. 대회는 상금랭킹 상위 40명만이 출전해 컷오프 없이 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백화점 가을세일 “찬바람 불어 좋은 날”

    경기회복과 함께 소비심리가 풀리면서 주요 백화점들이 가을 정기세일 행사에서 두 자릿수대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갑작스럽게 쌀쌀해진 날씨와 중국인 관광객, 혼수철의 영향으로 스포츠와 아웃도어, 모피, 해외명품이 매출 신장을 주도했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1∼17일 진행한 가을 정기세일 매출이 전 점포 기준으로 작년 가을 세일 대비 14.0%, 기존 점포 기준으로 3.8% 늘었다. 등산철을 맞아 갑자기 기온이 낮아지면서 스포츠와 아웃도어 상품군 매출이 각각 39.8%, 33.9% 늘었다. 또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 해외명품 매출이 21.4% 증가했다. 혼수용 액세서리(20.3%)와 리빙패션(16.1%) 매출도 늘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세일이 지난해보다 일주일 빨라 세일 초반 트렌치코트, 재킷 등 간절기 의류 판매량이 다소 부진했으나 세일 마지막 주부터 기온이 낮아지면서 관련 상품의 판매가 살아나 매출 신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 또 세일 기간과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이 겹치면서 중국인 내방객이 크게 늘면서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명품, 홍삼 등이 인기를 끈 점도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현대백화점의 가을 세일 매출은 전점 기준 10.2%, 기존점 기준 2.7% 증가했다. 스포츠의류 34.4%, 아웃도어 22.2%, 영패션의류 20.9% 순으로 신장률이 높았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모피 매출이 103%나 늘었다. 아웃도어(22.7%)와 스포츠의류(18.3%), 명품(15.7%)이 잘 팔리면서 세일 기간 전체 매출이 12.3% 증가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의 세일 기간 매출은 전체적으로 5% 증가한 가운데 모피 47%, 영캐주얼 27%, 스포츠 아웃도어 26%, 가전제품 21% 순으로 늘었다. AK플라자는 세일 매출이 8.3% 늘었으며 영캐주얼 20.8%, 유아용품 16.3%, 스포츠용품 15.9% 순으로 신장률이 높았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작은 키’ 이효리, 황금비율로 여신패션 ‘활활’

    ‘작은 키’ 이효리, 황금비율로 여신패션 ‘활활’

    가수 이효리가 크지 않은 키 임에도 모델 뺨치는 황금비율의 바디라인으로 패션센스를 뽐냈다. 이효리는 지난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진행된 이수영 결혼식에 참석했다. 취재진 앞에 선 이효리는 베이지색 트렌치 코드와 블랙 액세서리로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개적으로 밝힌 이효리의 키는 163cm. 워낙 키 큰 여자 연예인들이 많은 요즘, 이효리는 그들에 비하면 다소 키가 작은 편에 속한다. 그럼에도 이효리는 작은 얼굴크기와 잘록한 허리라인, 몸매비율로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다 소화해낸다. 특히 이날 이효리는 옷깃과 주머니 등에 에스닉 무늬가 포인트로 새겨진 트렌치코트로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풀어 내린 헤어스타일과 블랙 백과 힐은 멋스러운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갑수, 믹키유천-송중기보다 빛난 ‘미친 존재감’ ▶ 크리스탈·빅토리아·설리, 청바지 환상라인 ‘섹시돌’ ▶ ’세 아이의 엄마’ 정혜영, 자꾸 어려지는 ‘동안 지존’ ▶ ’남장여자’ 박민영, 기생 초선 치마폭에 폭 ‘볼뽀뽀’
  • 올 가을, 기능성 트렌치코트로 ‘엣지’있게

    올 가을, 기능성 트렌치코트로 ‘엣지’있게

    트렌치코트의 계절인 가을이 돌아왔다. 올 여름, 장마와 태풍 속에서도 스타일을 살려주는 레인코트가 거리를 수놓았다면, 가을에는 역시 가을남성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트렌치코트가 제격이다.최근 심한 일교차와 계절과 상관없는 폭우와 강풍 등 이상 기후의 영향으로 레인코트 못지 않은 기능성을 자랑하는 트렌치코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클래식하고 멋스러운 디자인에 기능을 더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똑똑한 트렌치코트 아이템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2010 가을 트렌치코트, 클래식에 기능을 더해라 올 가을 남성패션의 트렌드 키워드는 단연 ‘영국 신사’이다. 가을남성의 필수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도 그 영향을 받아서 전통적인 영국식 디자인에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원래 영국 군인들의 군복으로 채택되었던 트렌치코트의 유래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비가 들이치지 않도록 한 벨트와 고전적인 형태의 손목 디자인이 기본적이었다면, 최근엔 소재의 발전을 통한 기능성이 강조되고 있다. 방수와 방풍기능이 강화되고, 고밀도 폴리 메모리 소재로 구김이 적고 손질을 쉽게 만든다든지,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은 강조된 소재로 날씨 변화에 적응하고 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도록 만들어지고 있다.닥스신사의 디자인팀 이지은 CD는 “올 가을 트렌치코트는 스마트한 기능과 더불어 클래식한 감성을 품격 있게 표현한 브리티시 스타일에 슬림한 핏을 강조한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 것이다.”며 “닥스신사의 테크 트렌치코트의 경우, 마이크로 패브릭을 사용해 방수, 방풍효과를 만족시키면서도 무게는 덜어서 영국적인 멋과 차별화된 기능을 완성시켰다.”고 소개했다.◆트렌치코트 구매할 때 이것만은 꼭 체크!가을시즌이면 빼놓을 수 없는 트렌치코트를 구입하고자 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는 지금 자신에게 맞는 아이템은 도대체 어느 것일지 고민이 생길 것이다.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 만큼 똑똑한 구매와 멋스러운 스타일 연출로 가을을 만끽해보는 것도 기분 좋은 일.우선 자신에 맞는 컬러와 소재의 선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자신의 직업의 특성상 실내 근무가 많다면 클래식한 개버딘 소재의 아이보리 컬러가, 외부활동이 많다면 방수와 방풍 기능이 있는 소재의 블랙이나 네이비 컬러 트렌치 코트가 좋다. 이상적인 트렌치코트의 길이는 무릎 위 5~15cm. 하지만 요즘은 활동성을 강조한 짧은 트렌치코트도 많이 출시돼 자신에게 맞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단, 키가 작은 편이라면 길이가 긴 디자인보다는 짧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코트 속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도 포인트. 한겨울까지 트렌치코트를 입을 것이라면 거위털 등으로 보온성을 더한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이때 단추나 지퍼 여밈으로 탈착이 가능해야 계절에 상관없이 트렌치코트를 즐길 수 있다.닥스신사의 디자인팀 이지은 CD는 “자신의 몸에 정확하게 피트되는 트렌치코트에 체크패턴의 롱 머플러나 스카프를 매치하면 영국신사의 분위기를 내는데 효과적이다.”며 “어두운 컬러의 트렌치코트와 팬츠에 심플한 티셔츠와 베스트를 레이어드하면 키가 커 보이면서도 젊어 보이는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사진 = 닥스신사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이국주, 씨스타 패러디 ‘과식걸’…‘앙증의 절정’

    이국주, 씨스타 패러디 ‘과식걸’…‘앙증의 절정’

    개그우먼 이국주가 걸그룹 씨스타(SISTAR)의 히트곡 ‘가식걸’을 패러디한 ‘과식걸’을 선보여 큰 웃음을 안겼다. 이국주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과식걸’로 변신한 내용을 게재했다. 이국주는 씨스타 멤버들의 춤과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동시에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했다. ‘가식걸’의 콘셉트 ‘뉴룩’(NEW LOOK) 포인트는 물론 트렌치코트와 드레스 등의 여성스러운 의상을 입은 이국주는 금빛의 가발로 귀여움을 더 했다. 이국주의 패러디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이국주다 ㅋㅋㅋ”, “보면 볼수록 예쁜건...내 눈이 이상한건가?”, “앙증의 절정을 보여줬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보아, 이연희 사진에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

    보아, 이연희 사진에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

    가수 보아가 같은 소속사 배우 이연희의 환상적인 몸매 비율에 부러움을 표했다. 이연희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환상적인 몸매로 뉴욕 거리를 산책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보아는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다”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희는 당시 사진과 함께 “비가 많이 오네요. 추석 연휴 잘 보내시라고 뉴욕에서 찍은 사진 한 장 올려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카멜색 트렌치코트를 걸치고 있는 늘씬한 키와 마른 몸매의 이연희는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네티즌들 역시 “일상이 화보다”, “‘월드스타’ 보아도 부러워 하는 기럭지. 대단하다”, “이연희가 팬들에게 보낸 추석 인사 선물”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연희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보아, 이연희 황금몸매 극찬 속 경쟁심리 표출

    보아, 이연희 황금몸매 극찬 속 경쟁심리 표출

    가수 보아가 같은 소속사 배우 이연희의 환상적인 몸매 비율을 칭찬하면서 “부러우면 지는 거다”라는 재미있는 댓글을 남겼다. 이연희가 트위터에 올린 환상적인 몸매로 뉴욕 거리를 산책하는 사진을 보고 보아가 댓글을 남긴 것. 이연희는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비가 많이 오네요. 추석 연휴 잘 보내시라고 뉴욕에서 찍은 사진 한 장 올려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팝콘이 짭짜름한 게 맛있더라구요. 화보 촬영 끝나고 찍은 사진”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의 이연희는 카멜색 트렌치코트를 걸친 채 시크한 표정으로 노란색 팝콘 봉지 속의 과자를 먹고 있다. 늘씬한 키와 마른 몸매의 이연희를 본 가수 보아는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보아에 이어 이연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상이 화보다”, “‘월드스타’ 보아도 부러워 하는 기럭지. 대단하다”, “이연희가 팬들에게 보낸 추석 인사 선물”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연희 트위터,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봄, 또 다시 옥수수 다이어트…중독?▶ JYP 식구들 회식 인증샷…누구누구 있나 볼까?▶ 가수 윤하, 김연아가 자신을 ‘견제한 사연’▶ ’고무줄 동갑’ 현영-윤세아 "1980년생으로 나이속여"▶ ’FIFA U-17 결승전’, 한국 VS 일본 "7년만의 진검승부…"
  • 보아, 이연희 ‘황금비율’ 몸매에 ‘극찬’

    보아, 이연희 ‘황금비율’ 몸매에 ‘극찬’

    가수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이연희의 몸매에 부러움을 표했다.이연희는 21일 오후 본인의 트위터에 "비가 많이 오네요. 추석 연휴 잘 보내시라고 뉴욕에서 찍은 사진 한 장 올려요. 팝콘이 짭짜름한 게 맛있더라구요. 화보 촬영 끝나고 찍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연희는 카멜색 트렌치코트에 핑크색 치마를 입고 노란색 구두를 매치한 차림이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보아는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네티즌들 역시 이연희의 사진에 "일상이 화보다", "월드스타 보아도 부러워 하는 기럭지", "이연희가 팬들에게 보낸 추석 인사 선물" 등의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사진 = 이연희 트위터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핑클, DJ 옥주현 위해 "2년 만에 뭉쳤어요" 인증샷▶ ’세븐의 여인’ 박한별, 지존다운 ‘셀카 퍼레이드’▶ 이다해, ‘동갑내기’ 이영아 질투…"내가 언니 같잖아!"▶ 황보 "속지말자 화장발, 다시보자 조명발"…이색 경고▶ ’제빵왕 신데렐라’ 섞어드라마 교차편집…’폭소’▶ 서경석, 결혼앞두고 임산부 ‘여장’…김구라 유혹 ‘깜짝’
  • 역전의 여왕 김남주, 골드미스 패션으로 ‘내조의 여왕’ 넘나

    역전의 여왕 김남주, 골드미스 패션으로 ‘내조의 여왕’ 넘나

    배우 김남주가 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패션 센세이션을 일으킨데 이어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으로 또 다른 골드미스 패션 열풍을 부를 전망이다. ‘역전의 여왕’ 제작진은 지난 18일 남해의 한 섬에서 진행된 첫 번째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장면은 33살 골드미스 황태희(김남주 분)가 봉준수(정준호 분)와 섬으로 여행을 가 하룻밤을 머물고 싶어 하는 코믹한 좌충우돌을 그렸다. 사진 속의 김남주는 똑 부러지는 골드미스 황태희의 캐릭터에 맞게 고급스러운 레오파드 무늬의 트렌치코트와 빅 사이즈 백을 매치했다. 또한 뿔테 안경으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제작사 유니온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남주는 전편 ‘내조의 여왕’과는 180도 다른 연기변신과 캐릭터 설정을 보여 ‘역시 김남주’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고 호평했다. 이어 “첫 촬영 이후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 의욕이 더욱 고취돼 있다”며 “탄탄한 대본과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모두 한 맘으로 노력하는 만큼 완성도 높은 드라마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드라마 ‘동이’의 후속으로 방송될 ‘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 되는 ‘부부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0월 18일 첫 방송 예정. 사진 = MBC / 사진설명 = (왼쪽부터) ‘역전의 여왕’과 ‘내조의 여왕’ 속 김남주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정우성-수애, 로맨틱 베드신 공개…’호수 위 호텔’▶ ’슈주’ 김희철, ‘나는전설이다’ 카메오 등장…"재치넘쳐"▶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반올림 출신’ 유아인, 폭풍성장 거친 ‘마초남’ 女心장악▶ ’슈퍼스타K 2’ 탈락자-뒷이야기…’대방출=핫이슈’▶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이연희, SM파티사진 이어 뉴욕사진 공개…“추석선물”

    이연희, SM파티사진 이어 뉴욕사진 공개…“추석선물”

    배우 이연희가 SM파티사진에 이어 뉴욕에서 찍은 사진으로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이연희는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비가 많이 오네요. 추석 연휴 잘 보내시라고 뉴욕에서 찍은 사진 한 장 올려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팝콘이 짭짜름한 게 맛있더라구요. 화보 촬영 끝나고 찍은 사진”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의 이연희는 카멜색 트렌치코트를 걸친 채 시크한 표정으로 노란색 팝콘 봉지 속의 과자를 먹고 있다. 화장으로 강렬한 눈매를 완성한 이연희는 기존의 청순한 모습에 도도함을 더해 시선을 모은다. 또 다른 사진 속의 이연희는 노란색 옥스퍼드 슈즈를 신고 있어 옐로우 컬러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늘씬한 키와 마른 몸매의 이연희를 본 가수 보아는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보아에 이어 이연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상이 화보다”, “‘월드스타’ 보아도 부러워 하는 기럭지. 대단하다”, “이연희가 팬들에게 보낸 추석 인사 선물”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연희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정우성-수애, 로맨틱 베드신 공개…’호수 위 호텔’▶ 양승은 아나운서, 송윤아 닮은 미모로 김제동 ‘호감’▶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문정희, 한복추석인사 ‘우아+고혹’…"행복한 한가위"▶ ’슈퍼스타K 2’ 탈락자-뒷이야기…’대방출=핫이슈’▶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보아 “이연희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댓글 ‘폭소’

    보아 “이연희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댓글 ‘폭소’

    가수 보아가 같은 소속사 배우 이연희의 환상적인 몸매 비율에 “부러우면 지는 거다”라는 재미있는 댓글을 남겼다. 이연희는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비가 많이 오네요. 추석 연휴 잘 보내시라고 뉴욕에서 찍은 사진 한 장 올려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팝콘이 짭짜름한 게 맛있더라구요. 화보 촬영 끝나고 찍은 사진”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의 이연희는 카멜색 트렌치코트를 걸친 채 시크한 표정으로 노란색 팝콘 봉지 속의 과자를 먹고 있다. 늘씬한 키와 마른 몸매의 이연희를 본 가수 보아는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보아에 이어 이연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상이 화보다”, “‘월드스타’ 보아도 부러워 하는 기럭지. 대단하다”, “이연희가 팬들에게 보낸 추석 인사 선물”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연희 트위터,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태희, 바가지머리 파격변신…"여전히 여신"▶ 이연희, SM파티사진 이어 뉴욕사진 공개…"추석선물"▶ ’1박2일’ MC몽 후임…네티즌들, 김병만-이정 지목▶ ’연기파아역’ 주다영, 공항패션으로 "학다리 청순인형"▶ 한반도 위성사진, 중부지방에 하얀 점…"비구름 저주?"▶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가을여자 호피 무늬로 섹시하게 가을남자 체크로 세련되게

    가을여자 호피 무늬로 섹시하게 가을남자 체크로 세련되게

    올가을에는 호피 무늬로 고급스러운 관능미를 연출해보면 어떨까. 호랑이해를 맞아 봄부터 화제였던 호피 무늬가 가을·겨울을 맞아 본격적으로 쏟아져나오고 있다. 각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을 살펴보면 호피 무늬 제품이 없는 곳이 없다. 패션그룹 신원의 강추경씨는 17일 “호피무늬는 섹시함의 대명사로 속옷 등에 일부 사용되었는데 올해가 마침 호랑이해에다 패션에도 다양한 기준이 적용되면서 체크 무늬나 물방울 무늬처럼 대중성을 확보했다.”며 “호피 무늬는 노출하지 않아도 관능적인 여성의 매력을 풍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튀는 게 부담될 땐 스카프·레깅스로 포인트 호피 무늬에도 유행이 있는데 올가을에는 무늬가 선명한 것보다는 수채화로 그린 듯 색깔이 흐릿해서 잔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제품이 강세다. 은은한 분위기의 호피 무늬라면 원피스나 트렌치코트로 과감하게 멋을 내는 것도 좋다. 하지만 호피 무늬를 아직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럴 때는 스카프나 가방, 신발 등의 호피 무늬 소품을 걸치면 튀지 않으면서도 유행에 처지지 않는,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물론 호피 무늬 소품을 한꺼번에 착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호피 무늬 원피스나 블라우스를 입을 때는 어두운 빛깔의 재킷이나 치마 등을 함께 입는 것이 감각적이다. 호피 무늬 상의에 호피 무늬 레깅스를 걸치는 것은 클럽에서 입기에도 너무 과한 선택. 호피 무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 역시 모피 제품. 호피 무늬 모피 조끼나 소매가 7부 정도로 짧고 경쾌한 모피 재킷은 올겨울에 따뜻하면서도 가장 뜨거운 아이템이다. 호피 무늬 겉옷을 입을 때 유의해야 할 점은 다른 무늬는 같이 입지 않는 것. 호피 무늬 상의에 체크 무늬 바지는 상상만 해도 눈이 어지럽다. 호피 무늬는 검정이나 벽돌색에 가까운 어두운 빨간색과 함께 입는 게 좋다. 이런저런 호피 무늬가 모두 부담스러울 때 가장 간편하게 즐기는 법은 호피 무늬 손톱이다. 손톱에 매니큐어로 호피 무늬를 연출할 때도 손톱 전체에 바르는 것보다 일부분만 살짝 칠하는 것이 보기 좋다. 우선 솔보다는 스펀지로 반짝이가 잔뜩 들어간 금빛이나 베이지색 매니큐어를 발라 바탕을 만든다. 이어 가는 붓으로 노란색으로 호피 무늬를 연출한 다음 검은색으로 테두리를 칠해준다. 꼼꼼하게 하기보다는 거친 느낌으로 칠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굵은 타탄 체크·아가일 체크로 멋쟁이 변신 여성에게 올가을 호피무늬가 있다면 남성에게는 체크 무늬가 있다. 코오롱 쿠아의 김은정 디자인실장은 “지난 봄·여름에 청·청 제품을 아래위로 입는 것이 유행한 것처럼 체크도 같이 입는 것이 촌스럽지만은 않다.”며 “간절기에는 가벼운 반소매 티셔츠에 체크 셔츠를 입으면 좋은데 이때 안에 입는 티셔츠는 한 가지 색깔만 들어간 체크 무늬를 입는 게 낫다.”고 조언했다. 올가을에는 깅엄(gingham·가로 세로 같은 간격의 작은 바둑판 무늬) 체크보다는 선이 굵은 타탄(tartan) 체크가 유행이다. 색깔은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낙타 색깔과 벽돌색, 갈색 등이 강세다. 코오롱 커스템멜로우가 의상 협찬을 하는 TV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남자 주인공 이승기가 다양한 체크 셔츠 연출법을 선보이고 있다. 마름모 모양의 아가일 체크가 들어간 니트나 카디건은 ‘가을 남자’가 되기에 충분하고도 남는 조건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국보급’ 러시아 발레가 몰려온다

    ‘국보급’ 러시아 발레가 몰려온다

    대부분의 발레 용어가 프랑스어인 것에서 알 수 있듯 발레의 본고장은 프랑스다. 하지만 19세기 유럽에서 발레의 인기가 사그라들면서 발레 무용수들과 지도자들은 발레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는 러시아로 몰려들기 시작했고, 러시아는 지금 발레의 메카가 됐다. 9월 러시아 발레를 느낄 수 있는 두 공연을 소개한다. 하나는 ‘국립 러시아 클래식 발레단’의 내한 공연이고, 다른 하나는 한국의 ‘국립 발레단’과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의 합동 공연이다. ●‘정통의 진수’ 클래식 발레단 첫 내한 러시아가 낳은 국보급 발레리나 마야 프리세츠카야(80). 그가 단장으로 있는 국립 러시아 클래식 발레단이 첫 국내 무대를 갖는다. 25∼26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다. 한·러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주한러시아 대사관이 후원한다. 국립 러시아 클래식 발레단은 볼쇼이 발레단 출신 무용수들을 중심으로 모스크바 아카데미, 상트 페테르부르크 아카데미 졸업생들로 구성돼 있다. 세계적으로도 큰 호응을 얻으며 클래식 발레의 대명사로 거듭났다.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 속의 공주’, ‘호두까기인형’ 등 정통 클래식 발레는 물론 신데렐라와 탱고를 가미한 ‘프렌치 키스’, 재즈의 느낌을 살린 ‘카니발나이트’ 등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내한공연 첫날에는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둘째날에는 ‘백조의 호수’를 선보인다. 알렉산데르 페트호프가 지휘봉을 잡았으며 연주는 밀레니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밀레니엄 오케스트라는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로 유명세를 치른 오케스트라다. 4만~15만원. (02)737-6614. ●볼쇼이, 한·러 최초 합동공연 펼쳐 이번엔 러시아와 한국의 ‘발레 배틀’이다. 한국의 국립발레단과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최초로 합동 공연을 펼치는 것.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다. 이번에 선보일 작품은 ‘라이몬다’. 러시아 안무가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작품으로 13세기 중세 십자군 시대의 헝가리 왕국을 배경으로 한 클래식 발레로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가 돋보이는 대작이다. 중세 유럽풍의 왕국이 무대 위에 그대로 재현된다는 후문. 아랍과 스페인의 민속춤, 헝가리풍의 경쾌한 댄스를 감상할 수 있는 ‘라이몬다’는 주로 갈라 공연이나 해설이 있는 발레에서 주요 부문만 소개됐을 뿐 국내에서 전막이 공연된 적은 없었다. 물론 앞서 소개한 국립 러시아 발레단만큼이나 정통 클래식 발레의 진수도 맛볼 수 있다. 스타 발레 무용수들의 활약도 별미다. 국립발레단과 볼쇼이발레단의 주요 무용수 4쌍이 함께 한다. 라이몬다 역은 김주원, 김지영, 마리아 알라시, 안나 니쿨리나가 번갈아 맡고 장드브리엔 역은 김현웅, 이동훈, 알렉산데르 볼치코프, 아르템 아브차렌코가 열연한다. 5000~12만원. (02)580-1300.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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