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치즈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400만원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은퇴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급여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세조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795
  • [맛있는 신상품]

    [맛있는 신상품]

    안주·간식으로 제격 ‘맥스봉 허니버터맛 오징어’ ‘맥스봉 허니버터맛 오징어’는 치즈 소시지 ‘맥스봉’에 영화관에서 즐겨 먹는 버터구이 오징어를 더한 제품이다. 달콤한 꿀향을 더해 맥주 안주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맥스봉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맥스봉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맥스봉의 주 소비층인 2030세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발히 이용한다는 점에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맥스봉 전용 페이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제철 생과일로 만든 자두 등 ‘음료 5종’ SPC그룹의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가 제철 과일인 자두와 천도복숭아를 활용한 음료 5종을 내놨다. 자두는 피부에 좋은 비타민C와 섬유질이 풍부하며 천도복숭아에는 간 해독에 좋은 아스파르트산이 들어 있어 여름철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자두 주스’와 ‘천도복숭아 주스’는 생자두와 천도복숭아를 그대로 갈아 만들었다. ‘자두 밀크 리프레셔’는 생자두에 우유를, ‘자두 요거트’는 요구르트를 더한 음료다. 그릭요구르트 위에 천도복숭아를 얹은 ‘천도복숭아 그릭요거트 타퍼’도 있다. 집에서 즐기는 전문점 빙수 ‘첫눈에 망고빙수’ 롯데제과의 ‘첫눈애(愛) 망고빙수’는 망고과즙이 들어간 빙수다. ‘집에서 즐기는 전문점 빙수’라는 개념에 맞춰 만들었고 얼음을 곱게 간 ‘눈꽃 얼음’을 이용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노란 망고 빛깔의 얼음 위에 딸기, 파인애플,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토핑돼 있어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잘게 썬 망고가 얼음 사이사이에 들어가 있다. 최근 제과시장에서 바나나, 망고, 파인애플 등 열대 과일이 들어간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경향을 반영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2500원. 잘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엑설런트’ 컵 제품 빙그레는 1988년 ‘집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란 개념으로 출시된 ‘엑설런트’의 컵 제품을 내놨다. 출시 당시 엑설런트는 낱개 종이 포장 아이스크림으로 인기를 끌었고 지금도 꾸준한 소비층이 있는 상품이다. 이번에 나온 엑설런트 ‘바닐라의 꿈’은 기존 종이 포장지 대신 이중 컵 형태의 용기를 사용해 잘 녹지 않는다. 기존 엑설런트의 바닐라맛을 더 깊고 진하게 느낄 수 있고 식감이 쫀득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용량은 110㎖이고 숟가락이 들어 있어 야외에서도 먹기 편하다. 목 넘김·끝맛 좋은 ‘클라우드 마일드’ 롯데주류가 ‘클라우드’가 나온 지 2년 3개월 만에 ‘클라우드 마일드’를 내놨다. 클라우드에 비해 목 넘김과 끝맛이 부드럽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클라우드 마일드는 100% 독일산 아로마홉을 이용했고 맥아와 홉의 맛이 부드럽게 조화되며 클라우드보다 밝은 금빛을 띠는 ‘헬레스 라거’ 유형의 맥주다. 클라우드와 같이 발효 후 물을 섞지 않은 100% 몰트 맥주이며 알코올 도수(5도)와 출고가도 클라우드와 같다. 355㎖(출고가 1350원)와 500㎖(1880원) 두 가지 용량의 캔으로 출시됐다.
  • [모델 박둘선의 영화 음식 이야기] ‘배틀쉽’의 부리토

    [모델 박둘선의 영화 음식 이야기] ‘배틀쉽’의 부리토

    2012년 국내에서 개봉된 영화 ‘배틀쉽’은 지구를 침공하는 외계인에 맞서 싸우는 미 해군의 활약상을 그린 공상과학 영화다. 그런데 우습게도 영화의 시작과 끝은 부리토다. 영화는 남자 주인공 앨릭스 하퍼(데일러 키치)가 마지막 주문이 끝난 식당에서 치킨 부리토를 주문하다 거절당하는 서맨사 셰인(브루클린 데커)에게 반해 문 닫은 편의점의 천장을 뚫고 들어가 치킨 부리토를 가져오는 에피소드로 시작한다. 하퍼가 경찰의 추격을 받으면서도 부리토를 여자에게 전해 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도대체 부리토가 뭐길래’라는 의문을 남긴다. 그 이후 부리토는 영화 속에 언급되지 않는다. 다시 부리토가 나오는 장면은 전쟁을 승리로 이끈 뒤 하퍼가 셰인의 아버지이자 본인의 상사인 셰인 제독(리엄 니슨)에게 딸과의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하는 장면에서다. 하퍼의 요청을 셰인 제독은 한마디로 거절하고 이에 당황하는 하퍼에게 한 말이 “치킨 부리토 먹으면서 이야기하자”는 것이었다. 사실상의 승낙이었던 셈이다. 연인을 탄생시킨 부리토는 우리나라에 김밥이 있다면 이탈리아에 부리토가 있는 것처럼 서민적인 음식이다. 이 부리토가 유럽 이민자들을 따라 멕시코, 페루, 칠레 등 아메리카 대륙으로 넘어가 남미에서도 사랑을 받았다. 만들기가 그리 어렵지 않고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면서도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불고기를 넣으면 불고기 부리토, 닭고기를 넣으면 치킨 부리토가 된다. 김밥처럼 밥 외에 어떤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다양한 부리토를 만들 수 있다. 부리토에는 밥이 들어간다. 서울요리학원의 이정원 강사는 냄비밥을 선택했다. 보통 부리토는 쌀을 볶아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밥의 식감이 한국인의 입맛에는 덜 익은 듯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쌀도 우리 쌀이 아닌 미국산 칼로스를 골랐다. 고들고들한 밥을 짓기에는 두께가 얇은 쌀이 좋단다. 이 경우 쌀과 물의 비율이 1대0.8로 바뀐다. 일반 쌀은 쌀과 물의 비율이 1대1이다. 30분 정도 물에 담가 놓았던 쌀을 냄비에 넣고 끓기 시작하면 중간중간 저어 줬다. 다 된 밥을 먹어 보니 솥밥보다는 물기가 적으면서도 안은 부드럽고 쫄깃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었다. 양념은 가급적 밥이 뜨거울 때 해야 간이 빨리 밴다. 또 식으면 밥이 끈적끈적해지면서 양념하기가 어렵다. 양념된 밥은 뚜껑을 열어 둬 뜨거운 기운을 말려 준다. 그러면 더 고들고들해진다. 불고기는 미리 간을 해 숙성시켰다. 이 강사는 양념된 불고기를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이틀 이상 두지 말라고 조언했다. 간을 해 둔 상태라 시간이 지나면 음식이 짜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부리토에 넣는 불고기는 한입 베어먹었을 때 쉽게 뜯어질 수 있도록 부드럽게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시중에서 파는 소스를 이용해도 되고 간장, 탄산수, 고기를 부드럽게 해 줄 과일즙 하나 정도로 간을 해도 된다. 부리토에 들어가는 양파와 양배추 등을 준비한 뒤 치즈도 토르티야에 알맞은 크기로 썰어 둔다. 토르티야는 조리 직전 전자레인지에 넣어 10초 정도 돌려 준다. 토르티야가 부드러워져야 부리토를 말 때 찢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 강사는 통조림에 담긴 스위트콘도 꺼내서 한 차례 물에 씻었다. 통조림 안에 고인 물에 있었기 때문에 한 번 정도 씻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이유에서다. 이 강사는 불고기를 즐기려면 약간 매운맛의 카레 소스, 야채를 많이 넣었다면 요구르트 맛의 랜치 소스를 추천했다. 부리토를 말 때 김밥처럼 속을 알차게 채우고 꽉꽉 눌러 줘야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입안을 가득 채우는 식감이 생긴다. 프라이팬에 약한 불에서 구워 주면 된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100㎉ 음식들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100㎉ 음식들

    체중 조절을 위해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것 중 하나는 한 번에 섭취하는 칼로리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다. 하지만 음식을 육안으로 보는 것만으로 정확한 칼로리를 짐작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음식 전문채널 ‘푸드 네트워크’가 100㎉에 해당하는 음식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사진들을 온라인으로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음식의 종류에 따라 100㎉를 만족하는 양은 크게 다르다. 체다치즈의 경우 단 두 조각만으로 100㎉에 달하지만 라즈베리는 말 그대로 100개를 먹어야 같은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다. 생각보다 칼로리가 적은 음식들도 있다. 소금이 첨가되지 않은 프레첼의 경우 100㎉ 만큼 섭취하려면 21개를 먹어야 한다. 반대로 마늘은 칼로리가 적을 것 같지만 프레첼과 유사하게 22개를 먹으면 100㎉를 채우게 된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식음료 특집] 2030 입맛 명중… 커피 풍미에 빠졌다

    [식음료 특집] 2030 입맛 명중… 커피 풍미에 빠졌다

    올여름은 유난히 덥다. 그래서인지 식음료 행사와 신제품도 푸짐했다.야외 활동이 많은 젊은이들을 겨냥해 주류 업계는 다양한 야외 행사를 열었고, 대용량 아이스크림도 나왔다. 야외에서 요리하는 캠핑족은 물론 초보 주부 등의 요리를 도와줄 제품, 열대야에 리우올림픽 시청까지 겹쳐 밤을 새우는 ‘올빼미족’의 심심한 입을 채워 줄 주전부리 간식 등도 빠질 수 없다. 이젠 매일 마시게 되는 커피도 고급스러우면서도 다양한 맛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상품군이 구성되고 있다. 이왕 먹을 거 건강도 챙기고 분위기도 돋굴 수 있으면 일석이조다. 유산균이 들어간 초콜릿, 자연산 치즈를 쓴 햄버거, 도수를 낮춘 위스키, 세계 최고 수준의 샴페인 등이 이런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다. 올여름 핫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콜드브루 커피가 캔커피 시장까지 들어왔다. 2007년 ‘칸타타’ 출시로 프리미엄 원두 캔커피 시장을 개척한 롯데칠성음료는 콜드브루 열풍에 맞춰 ‘칸타타 콜드브루 블랙’을 내놨다. 콜드브루란 뜨거운 물이 아닌 찬물 또는 상온의 물을 이용해 천천히 추출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 경우 커피의 쓴맛은 줄어들고 풍미가 높아진다. 이를 자신의 기호에 맞는 다른 음료와 섞어 다양한 음료를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올 들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칸타타 콜드브루 블랙은 에티오피아 모카시다모, 콜롬비아 수프리모, 브라질 산토스 등 고품질 아라비카 원두를 개별 로스팅했다. 그 결과 원두 각각의 고유한 맛과 향을 최대한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 포장도 설탕을 섞지 않아 커피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블랙 제품임을 강조하기 위해 검은색을 배경으로 했다. 여기에 신선한 커피 방울 이미지를 배치해 오랜 시간 우려 내는 콜드브루의 특징을 표현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275㎖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8월 중 200㎖ 캔 제품도 출시하는 등 콜드브루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바나나 열풍을 담은 제품도 있다. 우유탄산음료인 ‘밀키스’에 바나나 과즙을 넣은 ‘밀키스 바나나맛’(250㎖)이다. 밀키스를 즐기는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밀키스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고 바나나 과즙을 넣어 달콤한 맛을 더했다. 이로써 밀키스는 기존 오리지널 제품에 더해 요구르트맛, 바나나맛 등 3종류의 상품 구성을 갖췄다. 1989년 출시된 밀키스는 올해 누적 매출 1조원 돌파가 예상되는 장수 브랜드다. 시장조사기관인 닐슨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우유탄산음료의 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646억원이다. 이 가운데 밀키스의 시장점유율은 83%다.
  • 짜장•짬뽕으로 싸우더니 이번엔 ‘부대찌개면’

    짜장•짬뽕으로 싸우더니 이번엔 ‘부대찌개면’

    지난해 짜장과 짬뽕 등 중식 프리미엄라면 경쟁이 뜨거웠던 라면업계에 이번에는 부대찌개 등을 활용한 한식 프리미엄라면 경쟁이 불붙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농심이 ‘보글보글 부대찌개면’을 출시한 데 이어 오뚜기는 이날 ‘부대찌개 라면’을 내놨다. ‘부대찌개 라면’은 사골육수를 사용해 깊은 맛을 냈다. 또 햄, 소시지, 김치, 대파, 고추 등 총 8종 재료가 담긴 건더기수프는 7.2g으로 최근 출시된 프리미엄라면 중 가장 푸짐하다고 오뚜기는 설명했다. 앞서 나온 농심 ‘보글보글 부대찌개면’은 판매가 중단됐던 ‘보글보글 찌개면’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역시 사골육수에 햄, 치즈를 녹여 국물을 냈으며 소시지와 어묵, 김치, 파, 고추 등 실제 부대찌개 재료들이 들어있다. 한편 삼양식품은 최근 ‘불닭볶음면’을 국물라면으로 만든 ‘불닭볶음탕면’을 출시했다. 업계는 시장에서 프리미엄 짜장·짬뽕 라면의 점유율이 떨어지자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한식 프리미엄라면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라면업체의 프리미엄 짜장·짬뽕라면이 전체 봉지라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초까지만 해도 50%를 훌쩍 넘었으나 지난달에는 10%대까지 하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 불황 속 창업 열풍, 최고의 선택은 프랜차이즈 치킨집?

    경기 불황 속 창업 열풍, 최고의 선택은 프랜차이즈 치킨집?

    경기침체로 청년 취업난은 물론 강제적인 명예퇴직자 등의 인력이 점점 증가하면서 취업보다 창업을 택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자본금만 준비된다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창업이지만, 이후 성공의 문턱을 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특히 대다수의 예비창업주는 경험이 전무한 초보창업자이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업체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그 중 특히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업종이 바로 치킨집이다. KB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국내 치킨집은 약 3만 6천 개로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보다 1000여개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3년이 지난 현재, 업계에서는 국내 치킨집이 약 4만 개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동네 골목마다 들어선 편의점 창업이 올해 초 3만 개를 넘었으니 4만 개에 달하는 치킨집 창업은 포화도가 상당한 셈이다. 공급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치킨집 창업은 진입장벽이 낮다. 자본 부담이 덜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또 ‘창업하기 가장 만만한 생계형 업종’으로 꼽힐 만큼 치킨을 튀기는 것 외에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다. 창업전문가들은 18일 "경기 불황 속에서 할 수 있는 쉬운 사업아이템이라도 모방이 난무하는 시장이라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치킨집 창업계는 모방이 무척 쉬우며 빠르게 확산된다. 현재 다양한 치킨 전문점을 보면 치즈, 허니, 파, 양파 등이 들어간 치킨을 안 파는 곳이 없다. 그만큼 독보적인 경쟁력을 키워 성공창업을 이끌어내기가 힘들다. 4만 개가 넘는 치킨 창업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살아남는 것은 현재로썬 불황에 취업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프랜차이즈 대표 컨설팅 협회에서는 성공창업을 위해서라면 남이 모방하지 못하는 창업아이템을 권한다. 똑같은 제품을 파는 매장 10곳에 소비자 10명이 분산되어 가는 것보다 다른 곳에서 살 수 없는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 1곳에 소비자 10명이 가는 것이 훨씬 이득이기 때문이다. 이는 수익은 물론 안정적인 운영에도 튼튼한 뒷받침이 된다. 협회는 "불황 속 레드 오션이라고 무조건 실패하는 것은 아니다. 같은 아이템이어도 어떤 경쟁력을 불어넣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며 "창업은 도피처가 아니다. 성공창업을 하고자 한다면 당장 트렌드 분석과 모방 불가한 창업아이템을 찾아봐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망 좋은 호텔들 총집합!

    전망 좋은 호텔들 총집합!

    아직까지 특별한 휴가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호텔 고층에 마련된 가든 라운지나 루프톱바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 아름다운 뷰를 자랑하는 서울과 부산의 호텔들을 모았다. 강남의 아름다운 야경를 그대 품에-호텔 더 디자이너스 리즈 강남의 13층 가든 라운지 눈부신 서울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호텔 더 디자이너스 리즈 강남 프리미어는 13층 가든 라운지를 활용한 2016 여름 시즌 패키지를 출시했다. ‘럭셔리&로맨틱 섬머 패키지’로 디럭스 객실(1박)과 조식(2인), 커피, 하우스 와인 등으로 구성됐다. 8월 말까지 진행된다. 직장인들을 위한 ‘쿨 썸머 비즈니스 프리 아워 패키지’는 소규모 회의 및 객실 휴식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상품이다. 실속형 분당 요금제를 적용해 호텔에 머무른 시간만큼만 지불하면 된다. 남산 타워가 코 앞에-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서울 명동의 스카이 라인과 남산 타워가 한눈에 보여 강남과는 또 다른 뷰를 선사하는 이비스 앰버서더 명동은 8월 말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바비큐와 와인 페어링을 진행한다. 멋진 전망뿐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여러명의 친구 혹은 직장동료들과 시원한 맥주, 그리고 맛있는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뷔페 대표 메뉴로는 새콤달콤한 맛이 가미된 누들 샐러드와 바싹한 허브 크러스트 대구 구이, 매콤한 치킨 구이, 페타 치즈를 넣은 구운 단호박 샐러드, 로즈마리 감자 그라탕이 준비된다. 클라우드 생맥주 무제한 혹은 와인 한 잔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서울 남쪽의 뷰는 어떨까-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영등포구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야외 루프트탑바에서 이탈리안 미각여행 프로모션을 10월 말까지 선보인다. 화로 위에 바비큐 요리를 세팅해 주니, 도심에서 산속 캠핑을 즐기는 듯하다. 소고기 등심, 갑 오징어, 왕새우 등이 기본 제공되고, 생맥주와 엄선된 와인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해운대를 뜨락 삼은 곳-해운대 그랜드 호텔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은 ‘블루 썸머 패키지’를 준비했다. 8월 20일까지 만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모두 세 가지 타입이다. 시내와 바다 전망으로 객실을 선택할 수 있고, 대수영장 & 선탠존(2인)과 로비라운지 라운드의 시즌 스페셜 빙수, 해운대 그랜드 호텔 비치타올 등으로 구성됐다. 고도(古都)의 저물녘 풍경-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썸머 테일 패키지’ 서울 남대문의 프레이저 플레이스 호텔도 여름 패키지를 출시했다. 2인 조식과 한여름 밤의 고층라운지에서의 즐기는 치맥 타임, 시원한 물놀이와 100% 당첨 행운권 등이 포함됐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정크푸드로 식욕 해소하는 올림픽 선수들

    정크푸드로 식욕 해소하는 올림픽 선수들

    운동선수는 기본적으로 건강한 신체상태를 유지해야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국가대표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개인적 입맛에 관계없이 영양가 중심으로 짜여진 식단에 익숙해야 한다.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남자양궁의 첫 2관왕인 구본찬 선수가 13일(현지시간)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선생님들 빼고 선수들끼리만 따로 1차 소주 먹고, 2차 노래방 가고 싶다고 말한 것도 그동안의 자기관리를 위한 절제된 생활에 따른 스트레스를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외국 선수들도 다르지 않았다. 15일 외신매체인 매셔블에 따르면 2016 리우 올림픽에서 호주의 배드민턴 선수인 사완 세라싱히는 대만 선수에게 지난 토요일 경기를 진 뒤, 정크푸드 대표선수와의 새로운 경기(?)에 나섰다. 그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에는 치킨너겟 팩 4개, 햄버거 6개, 감자튀김 6팩, 케이크 6조각이 보인다.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 고된 훈련을 하기에 앞서 그동안의 절제에 생활에 대한 보상이나 다름없는 파티 음식인 셈이다. “실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을 하기위해 귀국하기만을 기다릴 수 없다. 그동안 저를 응원해준 고국의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여러분들의 열띤 응원을 나로 하여금 배드민턴 코트에서 다시 열심히 훈련하도록 동기부여를 해주었다. 하지만 이제는 몇달동안 먹지못했던 정크푸드를 먹을 때다” 라고 적고 있다. 이 선수뿐만 아니다. 호주의 수영선수 멜라니 라이트에 따르면 리우올림픽 선수촌에는 맥도날드에서 공짜로 햄버거 등을 선수들에게 제공했다. 개막 초기에는 맥도날드 가게를 찾는 선수들이 많지 않았다고 한다. 역도선수나 육상선수, 마라톤 선수들이 보였을 뿐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기가 끝나면서 빅맥에서는 치즈버거 27개, 치킨 너겟 40개, 다이어트 코카콜라를 주문하려는 선수들이 몰려들었다고 한다. 올림픽 100m 3관왕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육상의 우사인 볼트도 지난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10일동안 1000개의 치킨너겟을 먹었다고 한다. 만약 치킨 너겟을 먹기 종목이 올림픽 경기 종목이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박현갑 기자 eagleduo@seoul.co.kr
  • [모바일 픽!] 사진으로 보는 100㎉ 음식들…당신이 먹은 건?

    [모바일 픽!] 사진으로 보는 100㎉ 음식들…당신이 먹은 건?

    체중 조절을 위해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것 중 하나는 한 번에 섭취하는 칼로리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다. 하지만 음식을 육안으로 보는 것만으로 정확한 칼로리를 짐작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음식 전문채널 ‘푸드 네트워크’가 100㎉에 해당하는 음식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사진들을 온라인으로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음식의 종류에 따라 100㎉를 만족하는 양은 크게 다르다. 체다치즈의 경우 단 두 조각만으로 100㎉에 달하지만 라즈베리는 말 그대로 100개를 먹어야 같은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다. 생각보다 칼로리가 적은 음식들도 있다. 소금이 첨가되지 않은 프레첼의 경우 100㎉ 만큼 섭취하려면 21개를 먹어야 한다. 반대로 마늘은 칼로리가 적을 것 같지만 프레첼과 유사하게 22개를 먹으면 100㎉를 채우게 된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수영 괴물’ 펠프스, 괴물 같은 식사량…“스모 선수 능가”

    ‘수영 괴물’ 펠프스, 괴물 같은 식사량…“스모 선수 능가”

    올림픽에서 개인 통산 22개의 금메달을 딴 수영계의 ‘괴물’ 마이클 펠프스의 괴물같은 식사량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보통 남자의 5배나 되는 칼로리를 섭취한다는 소식에 “다리 4개 달린 것 중에서는 책·걸상을 빼고 다 먹고 하늘을 나는 것 중에서는 비행기 빼고 다 먹는다”는 놀림을 받는 중국의 미디어조차 경악하고 있다고 한다. 12일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중국 언론은 펠프스를 “올림픽 사상 가장 빛나는 전설적 선수의 한명”이라고 찬양하고 있다. 그러면서 올해 31세인 그가 그토록 훌륭한 몸상태를 유지하는 비결을 분석했다. 중국 언론은 최근 밝혀진 펠프스의 식사 메뉴에 주목했다. 펠프스의 식단을 보면 아침 메뉴는 ▲달걀 3개가 들어간 치즈샌드위치 ▲ 샐러드 ▲토마토 ▲튀긴 양파 ▲커피 2잔 ▲달걀 5개가 들어간 오믈렛 ▲죽 한공기 ▲프렌치 토스트 3개 ▲ 초코 쿠키 3개다. 점심은 ▲ 파스타 약 450g ▲ 큰 덩어리햄 2개 ▲ 마요네즈를 듬뿍 넣은 치즈샌드위치 ▲ 영양보조 드링크. 저녁은 ▲ 파스타 약 450g ▲ 피자 한쪽 ▲ 영양 드링크 등이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파스타 450g은 일반 가정에서는 4인분 정도다. 펠프스가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는 약 1만2천㎉라고 한다. 2천500㎉ 정도인 보통 성인 남성 1일 섭취 칼로리의 약 5배라는 계산이다. 거대한 몸집이 자랑거리인 일본 쓰모선수의 경우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기껏 8천-9천㎉를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펠프스의 식욕은 일본 쓰모 선수를 훨씬 능가하는 셈이다. 한번에 4인분의 파스타를 먹어치우는 펠프스지만 좋아해서가 아니라 “억지로 먹는다”고 한다. 한편 펠프스가 애용하는 부항요법은 한국, 중국 등에서는 흔하지만 유럽과 미국에서는 낯선 요법이다. 하지만 펠프스가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 유럽 등지의 부항기기 판매가 불과 사흘만에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펠프스의 어깨 등에 나있는 부항자국을 “신비의 마크”로 표현한 글이 SNS에 올라오고 있다. 그 중에는 “전투게임의 사격 자국”이라거나 “거대한 문어에게 빨린 자국”이라는 터무니 없는 글도 나돌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가차원의 조직적 도핑 사실이 드러나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백안시당하고 있는 러시아의 한 TV방송은 “부항의 효과는 금지약물인 멜도니움과 다르지 않다”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했다고 산케이가 전했다. 멜도니움은 원래 부정맥과 심장질환 치료제로 개발됐으나 혈류를 촉진해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올부터 금지약물로 지정했다. 러시아의 미녀 테니스 스타인 마리야 샤라포바는 지난 1월 호주 오픈대회 도핑검사에서 메르드늄에 양성반응을 보여 2년 자격정지처분을 받는 바람에 리우 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부항요법은 합법으로 인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3’ 김세정, 걸그룹 맞아? 구수한 누룽지 매력 ‘아재美 폭발’

    ‘해피투게더3’ 김세정, 걸그룹 맞아? 구수한 누룽지 매력 ‘아재美 폭발’

    걸그룹 구구단의 김세정이 ‘해피투게더3’에서 진국 매력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의 11일 방송은 ‘예능행 : 끝까지 살아남아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해피투게더’에는 소녀시대 써니, EXID 솔지, 멜로디데이 차희, 라붐 솔빈, 여자친구 예린, 구구단 세정에 이르기까지 블록버스터급 걸그룹들이 총출동했다. 이 가운데 김세정은 가마솥 누룽지같은 구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세정은 특유의 아재스러운 말투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그는 “자동차를 타고 가는데 사람이 나타나서 경적을 울리는 상황을 세 글자로 뭐라고 하는 줄 아냐?”고 아재 퀴즈를 냈고, 이에 라붐 솔빈이 정답인 ‘붕어빵’을 맞혀버리자 “아 어떡해~ 알았어~”라며 탄식했다. 그러나 걸그룹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걸걸한 목소리에 유재석은 “순간 박영규 씨인 줄 알았다”며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세정은 자신의 아재스러움을 상쇄시키기 위해 애교를 연습했던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워낙 몸에 아재가 배어있다 보니까 애교가 굉장히 어렵다. 처음엔 이걸 왜 해야 하나 싶었는데 영상을 찾아보다 보니 저도 모르게 ‘음~ 귀엽네~’라고 하게 되더라”면서 배우 황정음의 레전드 애교인 ‘치즈버거 사주세요’에 도전했다. 김세정은 양 손가락을 마주 대고 “떼덩이 띠뜨버거 따듀세요”라며 혀 짧은 소리와 함께 애교를 폭발시켰지만, 이내 샘솟는 아재 본능을 누르지 못하고 중년 남성 같은 호탕한 웃음을 터뜨려 폭소를 자아냈다. 김세정의 구수한 매력은 이상형에도 고스란히 묻어났다. “생각이 좀 늙었다. 그래서 남자가 철이 너무 없으면 정이 안 가더라. 위로 12살 차이까지 가능하다”면서 배우 마동석을 이상형으로 꼽은 것. 그러나 정작 마동석-이서진-전현무 중에 한 명을 고르는 질문에서는 이서진을 선택했고, 이에 전현무는 “얼굴 무지하게 보는 거 아니냐. 괜히 기대했다”고 발끈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나아가 김세정은 노래방 성우 성대모사, 김래원 성대모사, 트로트 시범에 이르기까지 연륜(?)이 묻어나는 개인기들까지 선보이며 아재 본능의 정점을 드러냈다. 그러나 역시 소녀는 소녀였다. 김세정은 뜨거운 인기 뒤에 남몰래 속앓이 했던 사연, 가족들을 향한 마음들을 펼쳐놓으며 소녀 감수성을 드러낸 것. 김세정은 “연습생 신분에서 너무 갑작스럽게 데뷔를 하게 됐다. 그런데 작은 인기도 아니고 너무 큰 인기를 얻어서 현실처럼 받아들여지지가 않는다. 어쩌다 다른 사람이 툭 쳐서 꿈에서 깨 다시 연습생으로 돌아갈 것 같다”며 울컥했고, 몸이 편찮으신 할아버지께 영상편지를 남기면서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떨어뜨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세정은 특별 이벤트로 마련된 ‘물총 댄스방’에서 갓세정이 아닌 갓구멍으로 다시 태어났다. 혼자서 안무를 틀려 계속해서 게스트들이 물벼락을 맞게 만든 것. 8번의 시도 끝에 어렵게 미션을 성공한 세정은 “오늘 보시고 걸그룹이 저 정도밖에 안되냐고 하실까 봐 걱정이 된다. 저만 그런 거다”라고 시청자들에게 당부를 남기며 마지막까지 아재 매력 발산을 잊지 않았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요미식회 피자’에 나온 3대 맛집은 어디? 헨리 “잔디맛 난다”

    ‘수요미식회 피자’에 나온 3대 맛집은 어디? 헨리 “잔디맛 난다”

    tvN 수요미식회 피자편에 나온 ‘피자 3대 맛집’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8월 10일 방송한 tvN ‘수요미식회’에는 가수 별, 헨리, 셰프 송훈이 출연해 피자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피자 3대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로 소개한 곳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피자 아이코닉’이다. 하루에 딱 10~12판만 판매하는 이 집은 정통 뉴욕식 피자를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두 번째 맛집은 서울 이태원에 있는 ‘지노스 피자’였다. 브루클린 베스트와 핫 버팔로 윙이 이 곳의 대표 메뉴다. 별은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았다. 창가 쪽에 앉았는데 여행을 온 것 같았다”고 말했으며 황교익은 토마토와 치즈의 조합을 극찬했다. 마지막 맛집은 서울 서래마을에 있는 이탈리아식 피자를 만드는 ‘톰볼라’다. 루꼴라·양송이 피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헨리는 버섯 피자를 맛보고 “잔디 맛 밖에 나지 않는 것 같았다”고 평했다. 반면 이현우는 “생 버섯향도 남아있으면서 적당히 구워져 있는 것이 정말 완벽하다”고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름 체력보강 식품 ‘치즈’, 과자에 찍어먹는 등 이색 변신

    여름 체력보강 식품 ‘치즈’, 과자에 찍어먹는 등 이색 변신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체력과 입맛이 떨어지는 시기다.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 등 각종 영양소가 포함된 우유나 치즈가 체력 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가운데 많은 식품 업계들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11일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치즈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식품”이라며 “고단백∙고영양 식품으로 여름철 체력 보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 어떤 식재료와도 잘 어울려 많은 업체들이 올 여름 신메뉴에 많이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화제를 모은 크림치즈에 찍어 먹는 막대형 과자 '끼리'가 출시 6개월 만에 판매 갯수 100만 개를 돌파해 눈길을 끌고 있다. '끼리 크림치즈포션'과 '끼리 딥앤크런치'로 국내에 출시된 끼리 치즈는 프랑스 치즈 전문기업 벨 사의 대표 치즈 브랜드다. 한국야쿠르트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끼리 치즈를 국내 소비자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하게 제공하고자 지난 2월 프랑스 벨 사와 손을 잡고 국내에 선보였다. 한국야쿠르트는 런칭 초기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만 판매하다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지난 5월부터 전국적으로 판매처를 늘렸으며, 하반기에는 수입물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끼리 치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보다 신선하고 합리적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의 노력을 알아주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한국야쿠르트는 건강한 제품을 통해 고객의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월드피플+] 비행기삯 2배 낸 177kg 男, 절반 감량

    [월드피플+] 비행기삯 2배 낸 177kg 男, 절반 감량

    고도 비만으로 한때 항공기 좌석 요금을 두 배로 내는 수모를 겪었던 한 남성이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거의 절반으로 감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8일(현지시간) 10개월 만에 몸무게 177kg에서 92kg까지 감량에 성공한 미국인 남성 로스 가드너(39)를 소개했다. 가드너는 한때 성인 남성의 하루 섭취 열량 권장량(2500칼로리)의 6배에 달하는 1만5000칼로리(kcal)를 하루 만에 섭취했다. 그의 옷 치수는 무려 쿼드러플엑스라지(XXXXL)로 이 역시 간신히 입을 수 있는 정도였다. 그가 이렇게까지 살이 쪘던 시기는 5년간 대형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로 일하면서였다고 한다. 이때 그는 거의 매일 아침 거의 1ℓ에 달하는 위스키를 마시고 숙취를 없애기 위해 잠자리에 들기 전인 새벽 2시까지 폭식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침에 소시지 3개를 시작으로 달걀과 치즈 맥머핀, 해쉬 브라운 2개를 먹고, 점심에는 12인치 치즈 스테이크와 프랜치프라이를 먹거나 햄버거 2개와 어니언링을 먹었다. 그리고 저녁에는 피자 한 판을 통째로 먹어치웠고, 간식으로는 버팔로윙 여러 개와 치즈잇, 치즈앤크래커를 먹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바하마로 여행을 가게 됐고 오하이오에서 마이애미로 향하는 항공기에 탑승하려고 했는데 몸집이 지나치게 크다는 이유로 2인 좌석의 요금을 내도록 강요받아 얼굴을 붉히고 말았다. 당시 상황을 회상한 그는 “치욕스러웠다”면서 “휴가 기간 내내 나 스스로 즐길 수 없어 실내에만 있었다”면서 “이후 내 삼촌이 내게 한 체중감량 전문 의사를 추천했고 난 병가를 낸 뒤 그를 만나러 갔었다”고 말했다. 그때 그는 의사로부터 일련의 검사를 받고 “이대로 계속 살면 3년 안에 사망할 것”이라는 소견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이에 그는 곧바로 술·담배를 끊고 왜 폭식을 하는지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행동 치료에 참여했다. 그는 행동 치료는 물론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체중을 감량해 나갔다. 첫 주 동안 3kg 정도를 감량했고 도중에 정체기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단 10개월 만에 원래 체중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체중을 감량할 수 있었다. 이제 그는 아침에 달걀흰자와 딸기, 캐슈밀크를 먹고 점심에는 닭고기와 브로콜리를 먹거나 생선과 랜틸콩, 그리고 블랙빈을 먹는다고 한다. 저녁에는 닭고기나 생선, 또는 사슴고기에 채소를 곁들여 먹고 있다고 한다. 그는 단기간에 많은 살을 빼서 좋긴 하지만 이 때문에 복부 쪽 피부가 처지는 것은 막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내 배꼽이 무릎까지 내려와 이를 바지로 감춰야만 했다”면서 “그 상황 역시 결코 정상적이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후 그는 피부 제거 수술을 받았고 이때 제거한 피부의 무게는 무려 2.7kg에 달했다. 그는 일주일에 예닐곱 번 체육관에 가서 운동했고 지금도 똑같이 하고 있다고 말한다. 덕분에 팔다리는 수술할 필요가 없이 탄탄해져 매우 만족스러워하고 있다는 것. 또 그는 다시 자신의 꿈이었던 척추 지압 치료사의 길을 갈 수 있었다. 학교로 돌아가 자격증을 따고 현재 이쪽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현재 난 새로운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라면서 “살을 빼고 싶지만 도전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인생을 바꾸는데 전혀 늦지 않았다고 격려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ONE SUMMER NIGHT

    ONE SUMMER NIGHT

    여름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하지만 끈적끈적한 무더위는 좀체 사라질 줄 모른다. 이럴 때는 낮의 열기를 피해 올빼미 프로그램을 찾는 것도 좋겠다. 소리 없이 인기를 끌고 있는 테마파크와 리조트들의 여름밤 프로젝트들을 모았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열정 파티] ●밤새 놀다보면 더위는 안녕- 롯데월드 어드벤처 ‘원 서머 나이트 파티’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오는 19일 밤 10시 30분부터 20일 새벽 5시까지 ‘원 서머 나이트 파티’를 연다. 파티 콘셉트는 ‘시원하다’이다. 이를 위해 미션형 이벤트 ‘서머 비치’(움직이는 서핑 위에서 버티기)와 ‘아이스 브레이커’(대형 얼음 위에서 맨발로 버티기), 물풍선을 던져 그물에 넣으면 성공하는 ‘물폭탄을 잡아라!’, 네일 스티커를 손톱에 붙여주는 ‘서머 네일 아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밤에 더욱 짜릿한 ‘후룸라이드’, 상공을 75도 각도로 가로지르는 ‘스페인 해적선’ 등 13종의 놀이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밤을 날려버릴 가수들의 공연도 준비됐다. 발라드 가수 로이 킴을 비롯해 ‘음색 깡패’ 김필, 홍대광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 예매는 1만 7000원, 현장 구매는 1만 9000원이다. [달빛 극장] ●해발 1050m 산 정상에서 영화를 즐기다- 휘닉스 파크 ‘마운틴 시네마’ 휘닉스 파크는 특별 프로그램 ‘오직, 휘팍!’으로 손님몰이를 하고 있다. 야외영화 감상과 프라이빗 비치 운영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마운틴 시네마’는 여름밤 산정에서 영화감상을 즐기는 이벤트다. 이를 위해 해발 1050m의 ‘몽블랑’ 정상에 초대형 스크린을 설치했다. 상영작은 여성 아이스하키팀의 꿈과 도전을 그린 수애 주연의 ‘국가대표 2’다. 지정된 좌석은 없고 3000㎡(약 900평)에 달하는 잔디밭 위에 매트나 담요를 깔고 보면 된다. 산 정상이니 열대야는 없다. 오히려 가벼운 외투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 정도로 서늘하다. 현장 매표소에서 티켓을 판다. 곤돌라 이용료를 포함해 일반 1만 2000원, 회원 1만원이다. 오는 14일까지 운영되기 때문에 서둘러야 한다. ‘프라이빗 비치’는 투숙객 전용 공간이다. 주문진 해수욕장에서 21일까지 운영된다. [오감 오싹] ●감옥·마취실… 공포 체험은 역시 밤이지- 에버랜드 ‘호러메이즈’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도 야간 개장 시간을 연장하고, 야간 즐길거리를 새로 선보이는 등 특별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우선 에버랜드 야간 개장시간을 밤 11시까지 연장했다. 이에 맞춰 공포체험 ‘호러메이즈’ 등 심야 콘텐츠도 보강했다. ‘호러메이즈’는 어두컴컴한 미로를 따라 감옥, 마취실, 수술실 등을 이동하며 공포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자의 30% 이상이 중도 포기할 만큼 극강의 공포로 유명하다. 올해는 내부의 호러 연출물과 이동 동선이 새로워지고 오감을 자극하는 공포 강도도 한층 강력해졌다는 평가다. 오는 14일까지 운영된다. 컨버전스 아트 ‘빛의 미술관’과 야간 퍼레이드, 불꽃놀이 등 밤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도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오는 15일까지. [낭만 가족] ●가족과 함께 야시장 구경·마술쇼까지 - 곤지암 리조트 ‘서머 나이트 페스티벌’ 곤지암리조트에서는 즐길거리가 풍성한 ‘서머 나이트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매일 밤 성악 콘서트, 현악 4중주, 가수 공연, 마술쇼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패밀리스파’는 매일 밤 10시까지 나이트 스위밍풀로 변신한다. 특히 해가 진 뒤 야외 수영장에 쏟아지는 달빛, 별빛과 어우러진 스파 조명은 한여름 밤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든다. ‘패밀리 마켓’도 운영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했다. 밤이 되면 흥겨운 야시장 분위기로 바뀌는 ‘패밀리 마켓’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 가족을 위해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래피,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4일까지. 시원하기로는 동굴 와인 레스토랑 ‘라그로타’를 빼놓을 수 없다. 생모차렐라 치즈 샐러드와 연어 샐러드 등 여름 메뉴도 선보였다. [치맥 우정] ●물총싸움에 치맥 캬~ 한국 따면 자유이용권 할인도-서울랜드 ‘쿨 서머 페스티벌’ 서울랜드는 28일까지 여름축제 ‘쿨 서머 페스티벌’을 이어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물총 대결 ‘서울랜드 워터워스’다. 물총을 가져오거나 유료로 물총을 대여해 참여할 수 있다. 물총대결이 펼쳐지는 세계의 광장 주변에는 워터캐논이 설치돼 시원한 재미를 더한다. 시원한 맥주와 담백한 훈제치킨을 즐길 수 있는 ‘치맥 나이트’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치맥’ 외에 칠면조 바비큐, 훈제삼겹살 등 맥주에 곁들이기 좋은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주말에는 ‘서울랜드 뮤직 서바이벌’도 열린다.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의 경연이 펼쳐진다. 관람객들이 판정단으로 참여해 우승팀을 선정한다. 4강 진출 팀에는 모두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리우올림픽에서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당일에는 자유이용권을 1만 5000원에 할인한다.
  • 항공료 2배 냈던 고도비만男, 85kg 감량해 ‘몸짱’ 변신

    항공료 2배 냈던 고도비만男, 85kg 감량해 ‘몸짱’ 변신

    고도 비만으로 한때 항공기 좌석 요금을 두 배로 내는 수모를 겪었던 한 남성이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거의 절반으로 감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8일(현지시간) 10개월 만에 몸무게 177kg에서 92kg까지 감량에 성공한 미국인 남성 로스 가드너(39)를 소개했다. 가드너는 한때 성인 남성의 하루 섭취 열량 권장량(2500칼로리)의 6배에 달하는 1만5000칼로리(kcal)를 하루 만에 섭취했다. 그의 옷 치수는 무려 쿼드러플엑스라지(XXXXL)로 이 역시 간신히 입을 수 있는 정도였다. 그가 이렇게까지 살이 쪘던 시기는 5년간 대형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로 일하면서였다고 한다. 이때 그는 거의 매일 아침 거의 1ℓ에 달하는 위스키를 마시고 숙취를 없애기 위해 잠자리에 들기 전인 새벽 2시까지 폭식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침에 소시지 3개를 시작으로 달걀과 치즈 맥머핀, 해쉬 브라운 2개를 먹고, 점심에는 12인치 치즈 스테이크와 프랜치프라이를 먹거나 햄버거 2개와 어니언링을 먹었다. 그리고 저녁에는 피자 한 판을 통째로 먹어치웠고, 간식으로는 버팔로윙 여러 개와 치즈잇, 치즈앤크래커를 먹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바하마로 여행을 가게 됐고 오하이오에서 마이애미로 향하는 항공기에 탑승하려고 했는데 몸집이 지나치게 크다는 이유로 2인 좌석의 요금을 내도록 강요받아 얼굴을 붉히고 말았다. 당시 상황을 회상한 그는 “치욕스러웠다”면서 “휴가 기간 내내 나 스스로 즐길 수 없어 실내에만 있었다”면서 “이후 내 삼촌이 내게 한 체중감량 전문 의사를 추천했고 난 병가를 낸 뒤 그를 만나러 갔었다”고 말했다. 그때 그는 의사로부터 일련의 검사를 받고 “이대로 계속 살면 3년 안에 사망할 것”이라는 소견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이에 그는 곧바로 술·담배를 끊고 왜 폭식을 하는지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행동 치료에 참여했다. 그는 행동 치료는 물론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체중을 감량해 나갔다. 첫 주 동안 3kg 정도를 감량했고 도중에 정체기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단 10개월 만에 원래 체중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체중을 감량할 수 있었다. 이제 그는 아침에 달걀흰자와 딸기, 캐슈밀크를 먹고 점심에는 닭고기와 브로콜리를 먹거나 생선과 랜틸콩, 그리고 블랙빈을 먹는다고 한다. 저녁에는 닭고기나 생선, 또는 사슴고기에 채소를 곁들여 먹고 있다고 한다. 그는 단기간에 많은 살을 빼서 좋긴 하지만 이 때문에 복부 쪽 피부가 처지는 것은 막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내 배꼽이 무릎까지 내려와 이를 바지로 감춰야만 했다”면서 “그 상황 역시 결코 정상적이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후 그는 피부 제거 수술을 받았고 이때 제거한 피부의 무게는 무려 2.7kg에 달했다. 그는 일주일에 예닐곱 번 체육관에 가서 운동했고 지금도 똑같이 하고 있다고 말한다. 덕분에 팔다리는 수술할 필요가 없이 탄탄해져 매우 만족스러워하고 있다는 것. 또 그는 다시 자신의 꿈이었던 척추 지압 치료사의 길을 갈 수 있었다. 학교로 돌아가 자격증을 따고 현재 이쪽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현재 난 새로운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라면서 “살을 빼고 싶지만 도전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인생을 바꾸는데 전혀 늦지 않았다고 격려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궁합좋은 약과 음식] 변비약·여드름 치료제 우유랑 먹으면 ‘毒’

    A씨는 얼마 전 변비약을 먹었다가 오히려 호된 배앓이를 했다. 집에 물이 없어 별 생각 없이 우유와 함께 약을 삼켰는데 병원에 가니 우유가 원인이라고 했다. 단지 물 대신 우유를 마셨을 뿐인데 뭐가 문제였던 걸까. 변비 치료제는 대장에서 약효를 나타내야 하기 때문에 위장에서는 녹지 않도록 강한 산에 잘 견디는 보호막으로 코팅돼 있다. 하지만 이 보호막은 되레 알칼리성에는 약해 약알칼리성인 우유가 위산을 중화하면 녹아버린다. 따라서 물과 함께 약을 복용하면 코팅이 손상될 일이 없지만, 변비약을 먹으면서 우유를 마시면 약의 보호막이 손상돼 대장으로 가기 전 약이 위장에서 녹아버리게 된다. 녹아버린 약이 위를 자극하고 이 상태에서 이번엔 우유 속 칼슘이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산의 양이 늘어나면 복통, 위경련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변비약과 우유는 함께 먹어선 안 되며 만약 유제품을 먹었다면 1시간 후 약을 복용하는 게 좋다. 우유와 함께 먹어선 안 되는 약물은 또 있다. 여드름 치료 등에 쓰이는 ‘테트라사이클린계’ 항균제를 우유 등 유제품, 철을 함유한 비타민 등과 함께 복용하면 약의 성분이 몸에 흡수되지 않아 약효가 떨어진다. 치즈,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을 먹었을 때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이런 식품은 여드름 약을 복용하고서 2시간 후에 먹는 게 좋다. 무좀약 등 항진균제도 유제품과 함께 복용하면 약의 성분이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돼 효과를 볼 수 없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단독] [서울 핫 플레이스] 청춘남녀, 미식호강… 마포의 시장은 늘 ‘불금’ [동영상]

    [단독] [서울 핫 플레이스] 청춘남녀, 미식호강… 마포의 시장은 늘 ‘불금’ [동영상]

    서울 마포는 애초 ‘시장통’이었다. 조선시대 수도 한양의 최대 포구였던 마포나루에는 팔도에서 귀한 소금과 쌀 등이 배에 실려 들어왔고 나루터 뒤편으로는 장이 서 호남 인근의 물산들을 실어나른 강경 상인들이 물건을 내다 팔았다. 소금, 새우젓 등을 팔며 큰돈을 만졌던 상인들의 집터 또한 마포에 몰려 있었다. 수백 년 전 상인의 도시였던 마포에는 지금도 매일 장이 선다. 마포의 ‘핫플레이스’로 최근 주목받는 전통시장 얘기다. 이 지역 11개 전통 시장들은 특유의 소박함과 인정(人情)을 지키면서도 청춘남녀까지 매혹할 만한 맛과 편리함을 갖춰 나가고 있다. 대학가와 음식점, 클럽, 옷가게 등이 몰린 홍대·합정 지역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한때 쇠락의 길을 걷다가 환골탈태해 부활한 마포의 주요 전통시장 4곳(망원시장·월드컵시장·공덕시장·아현시장)의 각기 다른 매력을 살펴보자. ■ 10~20대 미각의 천국… 망원·월드컵시장 망원시장은 마포구 내 전통시장 중 최근 가장 주목받는 곳이다. 이 시장 상인회의 김성수 매니저는 “하루 평균 7000여명이 망원시장을 찾는다”면서 “날씨 좋은 주말에는 걷기 어려울 정도”라고 자랑했다. 시장이 조성된 지 30년쯤 됐지만, 젊은이들이 이곳에서 지갑을 열기 시작한 건 불과 3년밖에 되지 않았다. 지역 사정에 밝은 오성화 프린지페스티벌 대표는 “망원동은 값싼 다세대 주택이 흔해 청년 예술가들이 모여 살던 공간이었다”면서 “2013년쯤부터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특색 있는 가게 등이 알려지고 망원시장이 자체적 변화를 시도하면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망원시장은 10~20대 젊은층의 미각을 만족시키는 먹거리로 유명하다. 닭강정과 크로켓, 어묵, 족발, 김밥 등이 별미다. 시장 끄트머리에 있는 ‘원당 수제 고로케’가 대표 맛집 중 한 곳이다. 단팥과 단호박, 채소, 크림치즈 등 모두 8가지 속 재료를 넣는데 1000~1500원의 가격에도 재료를 아끼지 않는다. 이 가게의 황인호 대표는 “주말에는 크로켓을 하루 2000~3000개 정도 판다”면서 “수시로 50% 할인 행사 등을 벌여 고객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큐스 닭강정’도 명물이다. 매콤한 맛과 달콤한 맛, 과일, 화이트크림 등 7가지 특제 소스를 듬뿍 바른다. 가격은 컵 크기에 따라 3000~4000원 정도. 또, 3000원대 손칼국수와 자장면을 파는 ‘홍두깨칼국수’ 등 중장년 고객을 붙잡는 음식점도 있다. 김 매니저는 “2013년 3월에는 시장 인근에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생기면서 시장의 존폐를 걱정하기도 했다”면서 “그때부터 상인들이 똘똘 뭉쳐 살길을 찾은 덕에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상인이 손님과 함께 시장을 돌며 장을 봐주고 산 물건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장보기 서비스’ 등 참신한 발상은 상인과 마포구가 절박하게 고민한 결과물이다. 인파에 치이는 게 싫다면 한 블록 옆 월드컵시장으로 발길을 옮겨봐도 괜찮다. 월드컵시장 상인회 직원 이정미씨는 “망원시장이 소매 중심이라면 우리 시장은 도매 중심”이라면서 “홍대, 합정동 유명 맛집에 재료를 공급하는 가게들이 모여 있다”고 설명했다. 월드컵시장 도매업자들은 망원동을 찾는 소매 고객이 늘자 이들을 겨냥한 먹거리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참살이축산의 ‘떡갈비’가 대표 메뉴 중 하나다. 돼지고기 앞다리 살과 뒷다리 살, 파와 양파, 갈비 양념 등을 섞어 만드는 떡갈비는 가격(2000원)에 비해 무척 두툼하다. 월드축산물판매장도 수제돈가스(1650원)로 유명하다. 김씨는 “월드컵시장에서 음식을 사 걸어서 10분 거리인 월드컵공원이나 망원한강공원 등에서 데이트를 즐겨도 좋다”면서 “상인회에서 운영하는 카페에서도 커피 1잔만 시키면 전통시장 음식을 함께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 SNS 타고 새롭게 각광받는 전통의 강호… 공덕·아현시장 공덕시장 하면 당장 족발과 전이 떠오른다. 박종석 공덕시장 상인회 대표는 “1990년대 공덕로터리 인근으로 대형 사무용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회식자리로 안성맞춤인 족발·전 가게가 급격히 늘었다”고 설명했다. 중년층이 좋아할 음식 같지만, 요즘은 오히려 청년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사진을 보고 공덕시장 가게를 많이 찾는다. 시장 안 족발 골목과 전 골목의 어떤 음식점을 들어가도 평균 이상의 맛이 보장되지만 푸짐한 양을 앞세운 마포소문난족발과 예능 출연으로 잘 알려진 청학동부침개 등이 유명하다. 전통의 공덕시장 음식을 맛보려면 서둘러야 한다. 이 시장 터에서는 2020년까지 주상복합시설 준공을 목표로 정비사업을 하고 있는데 당장 내년 5월이면 시장 상인들이 자리를 비워줘야 한다. 재개발된 아파트 숲에 자리한 아현시장은 접근성을 장점 삼아 인근 고객을 끌고 있다. 다른 시장처럼 조리된 먹거리보다 채소와 생선, 밑반찬, 떡 등을 주로 판다. 유커(중국인 관광객) 등 외국인 관광객도 자주 찾는 반찬가게인 명진푸드가 대표적인 시장 명물이다. 유명순 상인회장은 “젊은 사람들은 편리함 때문에 마트를 선호하지만 채소 등의 신선도 등은 우리 시장이 더 낫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전통시장 특별구 마포의 노력 ‘불편한 곳’, ‘낡고 위생적이지 못한 곳’. 전통시장 하면 떠오르는 부정적 고정관념들이다. 서울 마포 망원시장 등 일부 시장이 이색 맛집과 참신한 경영 전략 덕에 활력을 되찾았지만 대부분 전통시장은 열악한 시설 탓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 마포구가 나섰다. 구는 지역 전통시장 11곳을 모두 개성 넘치는 장소로 꾸미려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전통시장별 특화상품 개발 지원이다. 구는 시장 상인들과 머리를 맞대고 시장 특성에 맞는 사업 아이템들을 찾고 있다. 대표적인 성공작이 망원시장의 ‘식품 키트’다. 볶음밥과 칼국수, 덮밥 등 75가지 음식 1~2인분 정도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재료를 손질해 담은 상품인데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구 관계자는 “망원시장 주변인 망원동과 서교동, 합정동에 1인 가구와 신혼부부가 많이 산다”면서 “이들이 소포장 제품을 선호한다는 점에 주목해 특화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설·추석 등 시장이 북새통을 이루는 명절에는 떡메치기와 제기차기, 경품행사 등을 시장에서 진행해 밝은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전통시장의 낡고 불편한 시설을 고쳐주는 것도 구의 몫이다. 구는 지역 내 골목형 전통시장 3곳(망원·월드컵·아현시장)의 지붕 설치를 도와 궂은 날씨에도 시민들이 장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미세안개를 뿌리는 양무장치를 망원시장 등에 설치해 여름철 시장 안 열기를 식히고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경기불황 탓에 전통시장 영업환경이 안 좋아지고 있는데 이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알쏭달쏭+] 닭고기 vs 달걀, 몸에 더 좋은 것은? (연구)

    [알쏭달쏭+] 닭고기 vs 달걀, 몸에 더 좋은 것은? (연구)

    생선과 닭고기, 견과류 등 저지방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붉은 고기와 달걀, 유제품을 섭취하는 것보다 사망 위험을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의학협회 내과학회지’(JAMA Internal Medicine) 최신호(1일자)에 실린 이 연구결과는 많은 건강 전문가가 오랜 기간 권고해온 것을 증명한 것 외에도 뜻밖에 일부 사실도 확인됐다. 예를 들어, 붉은 고기와 달걀, 치즈 등 지방이 많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가 건강한 사람들에게서 만큼은 사망 위험 증가와는 관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반면, 과음과 과체중, 운동 부족, 흡연 등 다른 위험 인자를 가진 사람들이 붉은 고기를 더 많이 섭취하면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진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30년 이상 13만 명 이상의 대규모 조사를 기반으로 한 것이지만, 본질로는 관측 자료이므로 식사에 따른 사망 위험의 변화 이면에 생물학적 원인 조사와 인과관계의 증명 등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연구에 참여한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의 송밍양 연구원은 “이 결과는 동물 단백질보다 식물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해야 하는 것을 권장하며, 동물 단백질 중 선택한다면 생선과 닭고기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연구에서는 단백질의 전체 섭취량을 중요하게 여겼지만, 이제는 어떤 음식에서 단백질을 얻을 것인가도 중요하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사망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는 단백질의 종류도 조사됐다. 그 결과,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포함한 가공하거나 가공하지 않은 붉은 고기가 그에 해당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망률이 가장 낮았던 이들은 빵과 시리얼, 파스타, 콩류, 견과류 등을 주요 단백질원으로 삼은 사람들이었다. 송 연구원은 붉은 고기를 섭취하는 것 외에는 위험 인자가 없는 그룹에서는 사망 위험 증가를 볼 수 없어 자신들도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진 그룹이 사망 위험 증가와의 관련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지만, 그런 관련성이 전혀 없어 뜻밖이었다”면서 “데이터를 추가 조사한 결과, 동물 단백질의 섭취량은 비슷한 수준이었는데 건강하지 못한 생활습관을 가진 그룹은 붉은 고기, 달걀, 고지방 유제품 등의 섭취가 많지만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진 그룹은 생선과 가금류의 섭취량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문을 분석한 영국 식품연구소(IFR)의 영양학자 이안 존슨 박사는 “이 연구는 탄탄하며 주로 식물성 식품을 갖춘 식사가 육류 제품 및 유제품을 많이 포함한 식사보다 장기적인 건강에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에 동의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뒷받침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이 연구는 설문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메커니즘(기전)에 대해서는 거의 설명하지 않았다”면서 “식물 단백질로 건강을 지키는 게 효과가 있는지, 아니면 동물 단백질이 건강을 해치는 것인지에 관한 문제나 이런 단백질의 수준이 단순히 뭔가 다른 것의 지표가 되고 있을 뿐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달걀보다 닭고기 먹어야 사망 위험 ↓”(연구)

    “달걀보다 닭고기 먹어야 사망 위험 ↓”(연구)

    생선과 닭고기, 견과류 등 저지방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붉은 고기와 달걀, 유제품을 섭취하는 것보다 사망 위험을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의학협회 내과학회지’(JAMA Internal Medicine) 최신호(1일자)에 실린 이 연구결과는 많은 건강 전문가가 오랜 기간 권고해온 것을 증명한 것 외에도 뜻밖에 일부 사실도 확인됐다. 예를 들어, 붉은 고기와 달걀, 치즈 등 지방이 많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가 건강한 사람들에게서 만큼은 사망 위험 증가와는 관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반면, 과음과 과체중, 운동 부족, 흡연 등 다른 위험 인자를 가진 사람들이 붉은 고기를 더 많이 섭취하면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진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30년 이상 13만 명 이상의 대규모 조사를 기반으로 한 것이지만, 본질로는 관측 자료이므로 식사에 따른 사망 위험의 변화 이면에 생물학적 원인 조사와 인과관계의 증명 등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연구에 참여한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의 송밍양 연구원은 “이 결과는 동물 단백질보다 식물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해야 하는 것을 권장하며, 동물 단백질 중 선택한다면 생선과 닭고기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연구에서는 단백질의 전체 섭취량을 중요하게 여겼지만, 이제는 어떤 음식에서 단백질을 얻을 것인가도 중요하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사망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는 단백질의 종류도 조사됐다. 그 결과,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포함한 가공하거나 가공하지 않은 붉은 고기가 그에 해당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망률이 가장 낮았던 이들은 빵과 시리얼, 파스타, 콩류, 견과류 등을 주요 단백질원으로 삼은 사람들이었다. 송 연구원은 붉은 고기를 섭취하는 것 외에는 위험 인자가 없는 그룹에서는 사망 위험 증가를 볼 수 없어 자신들도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진 그룹이 사망 위험 증가와의 관련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지만, 그런 관련성이 전혀 없어 뜻밖이었다”면서 “데이터를 추가 조사한 결과, 동물 단백질의 섭취량은 비슷한 수준이었는데 건강하지 못한 생활습관을 가진 그룹은 붉은 고기, 달걀, 고지방 유제품 등의 섭취가 많지만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진 그룹은 생선과 가금류의 섭취량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문을 분석한 영국 식품연구소(IFR)의 영양학자 이안 존슨 박사는 “이 연구는 탄탄하며 주로 식물성 식품을 갖춘 식사가 육류 제품 및 유제품을 많이 포함한 식사보다 장기적인 건강에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에 동의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뒷받침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이 연구는 설문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메커니즘(기전)에 대해서는 거의 설명하지 않았다”면서 “식물 단백질로 건강을 지키는 게 효과가 있는지, 아니면 동물 단백질이 건강을 해치는 것인지에 관한 문제나 이런 단백질의 수준이 단순히 뭔가 다른 것의 지표가 되고 있을 뿐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