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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 국내외 자매도시 교류 붐

    지방자치단체들이 국내외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 13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대구시 8개 구·군은 국내외 34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1개 지자체당 평균 4개 도시와 손을 잡았다. 수성구는 호주 블랙타운, 전북 정읍 등 국내외 11개 도시와 자매결연했다. 대구시도 8개국 8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지난 8월 열린 대구시의 대표 축제인 컬러풀 축제에는 일본과 중국, 타이완 등 해외 자매도시 예술단들이 대거 참가해 축제 열기를 달구었다. 울산시는 중국·일본·미국·터키·브라질·러시아 등 8개국 14개 도시와 자매결연 관계다. 광주시는 5개국 5개 도시와, 전남도는 미국 오리건주 등 2개국 3개 도시와 각각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사업을 펼치고 있다. 제주시는 서울 서대문구, 경기 수원·용인시와 인천 강화군, 경남 거제시, 전남 진도군 등과 자매도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제주도립예술단은 지난 5, 7일 거제와 진도에서 자매도시 교류연주회를 가졌다. 경북 포항시는 지난 7일 자매도시인 전남 광양시가 주최한 시민의 날 행사에 지역 특산품인 물회와 과메기 등을 소개했다. 자매도시 간 우호협력을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서 준비해 간 700인분의 물회가 동이 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부산시는 최근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 캐나다 몬트리올 등 7개 지역 해외 자매도시 영화·영상관계자를 초청했다. 부산시는 이들에게 영화 관련시설을 소개하고 영상산업을 공동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15일부터 열리는 제4회 보은대추축제에는 보은군과 자매결연한 서울 광진구, 대전 중구 등지에서 1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예정이다. 강원도는 지난달 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0 중국국제우호도시대회’에서 지린성과의 교류성과를 인정받아 자매도시교류협력상을 수상했다. 강원 인제군은 지난 6일 개막된 합강문화제에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고토우라정과 중국 닝안시 공무원 및 민간단체 관계자 17명을 초청했다. 강동구 등 서울 12개 구는 지난 여름방학 때 국내외 자매도시와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강동구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10명을 충남 청양군, 강원 홍천군 등 자매도시에 보내 한지공예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강북구는 전남 보성군에서 청소년 교류 캠프를 개최했으며 은평구는 농어촌 자매결연지 15곳 주민자치센터에서 한과 만들기, 치즈 만들기 등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북 옥천군은 일본 자매도시인 아오모리현 고노헤마치와 14년째 청소년 교류사업을 펴는 등 끈끈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 매년 여름방학 상대지역 학생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그동안 옥천서 161명과 고노헤마치서 140여명 등 301명의 청소년 교환방문을 추진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자매도시 간 교류는 단순한 친목도모를 넘어 경제나 문화적으로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자매도시를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종합·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옥수수의 습격’ vs ‘기적의 버터’… 비밀이 공개되다

    ‘옥수수의 습격’ vs ‘기적의 버터’… 비밀이 공개되다

    옥수수가 ‘지방 덩어리’ 버터보다 현대인의 몸을 병들게 하는 주범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10월 10일 방송된 SBS ‘스페셜-옥수수의 습격’에서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사는 지미 무어 씨의 건강식단을 소개했다. 지미 무어 씨는 버터 300g에 달걀 3개를 스크램블해서 먹는 등 하루 세끼 식사에 과도한 버터를 섭취하고 있었다. 이 같은 식단으로 4년 만에 60kg을 감량하며 고도비만에서 탈출한 상황. 흔히 ‘트랜스지방덩어리’로 알려진 버터를 마음껏 섭취하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들은 지미 무어 씨 혼자가 아니었다. 프랑스의 베르나르 르텍시에 씨는 버터와 달걀 고기 치즈등 대부분 동물성 식품으로만 구성된 식단으로 3개월 만에 몸무게를 감량하고 건강을 되찾았다. 이에 대해 프랑스 영양학자 피에르 베일은 “버터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다. 버터를 만드는 소에게 무엇을 먹였느냐에 따라 버터의 성분이 180도 바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먹어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지 않는 ‘기적의 버터’를 생산해 냈다. 살이 찌지 않는 ‘기적의 버터’의 비밀은 바로 옥수수였다. 페에르 베일은 소에게 옥수수가 주성분인 곡물사료 대신 식물성 풀을 먹이로 줘 ’기적의 버터’를 생산해냈다. 연구가들은 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가축을 통한 옥수수 섭취가 오히려 비만 심장병 알레르기 질환의 증가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렇다면 음식 중 옥수수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들은 얼마나 될까. SBS ‘스페셜’ 취재진은 평범한 가정의 아빠와 딸 두사람의 머리카락을 분석했다. 12살 딸의 머리카락의 34%가 옥수수라는 결과가 나왔다. 몸의 3분의 1을 옥수수가 차지하고 있다는 설명. 아직 끝나지 않은 ‘옥수수의 습격’은 오는 17일 2부에서 계속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LPG, 뺑소니범 검거에 일조 "의상에 피범벅"▶ ’왕비호’ 윤형빈, 걸그룹에게 "엄청 무식해" 독설▶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 한·EU FTA 발효 5년… 2016년 10월9일 두 풍경

    한·EU FTA 발효 5년… 2016년 10월9일 두 풍경

    정부는 유럽연합(EU)과 맺은 자유무역협정(FTA)의 좋은 점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지만 모든 거래에는 득과 실이 함께 존재하기 마련이다. 내년 7월 협정 발효 후 5년 정도가 지난 뒤 우리는 한·EU FTA에 과연 어떤 평가를 내릴 수 있을까. 도시와 농촌에 사는 두 명의 동갑내기 40대 가장의 2016년 10월9일 가상현실을 통해 이를 진단해 봤다. #장면1 대기업에 다니는 김부장(49)은 요즘 부인과 백화점 가는 것이 두렵다. 샤넬, 루이뷔통, 페라가모 등 유럽산 명품에 붙던 8~13%의 관세가 사라지면서 동네 백화점이 거의 면세점처럼 된 탓이다. “당신이 차 바꿨으니 나도 하나 산다.”며 부인은 루이뷔통 가방 패시를 골랐다. 한·EU FTA 발효 이전 207만원 수준이던 가방이 현재 180만원대로 떨어졌다. 눈 높이는 더 올라갔다. 실제 스테디셀러던 같은 상표 스피디 40(2010년 97만원)은 80만원대로 내려간 가격과 함께 인기도 하락했다. 아무나 들면 명품이 아니라는 생각에서다. 김 부장은 한 달 전 부인과 상의 없이 차를 바꾸는 대형사고를 쳤다. 차종은 BMW 520 디젤 모델. 1ℓ에 18㎞를 달리는 고연비 독일 중형차를 5000만원대(발효 전 6200만원→발효 후 5800만원)에 살 수 있다는 딜러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 국내 중형차 가격과 엇비슷해진 가격에 40~50대 남성들의 독일차 구매빈도는 크게 높아졌다. 2010년 한국 내수시장의 4.9% 정도이던 독일차 점유율이 어느덧 10%까지 와 있다. 백화점 식품매장 한쪽 정육점 앞에는 ‘벨기에 유기농 냉장 삼겹살 600g 7500원’, ‘국내산 1만 2000원’이라고 쓰여 있다. 지난 5년간 돼지고기에 붙는 관세(냉장 22.5%·냉동 25%) 중 절반이 내려 유럽산은 국산에 비해 40% 이상 저렴해졌다. “아껴야 잘산다.”며 부부가 고른 것은 유럽산 돼지고기 2근. 싼 가격에 줄도 길다. 프랑스 와인 샤토탈보의 가격도 1만 4000원이 떨어져 9만원대에 샀다. 치즈에 붙던 관세도 해마다 2.5%씩 내려 16만 8000원이던 르브랭(150g 10개)을 14만 7000원이면 살 수 있다. #장면2 이날 김 부장이 외면한 국산 돼지고기는 고향 동창인 김 이장의 농장에서 키운 것이다. 같은 날 저녁 김 이장은 20년째 해 오던 양돈농장을 접을 결심을 굳혔다. 돼지 사육기술은 최고라고 자부하지만 수입 돼지고기의 저가 공세를 도저히 버텨낼 재간이 없다. 정부에선 번식농장 설립 지원, 시설 현대화 지원, 정책자금 상환 연기 등 갖은 지원책을 내놨지만 실효성은 의문이다. 이웃 젖소 농가에서도 한숨소리가 이어진다. 유럽산 치즈와 버터가 국산만큼 저렴해진 탓이다. 엎친 데 덮친다고 3년 전 인근 도시 의료기기 제조 공장에 취업했던 아들도 지난달 직업을 잃고 고향에 내려왔다. 회사가 유럽 회사에 밀려 구조조정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5년 전 정부는 농·축산업에 연 평균 1776억원, 수산업에 94억원의 생산 감소가 생길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실제 느끼는 FTA 한파는 훨씬 가혹하게 살을 엔다. # FT “이번 협상 유럽이 절대 이익” 현재 협상결과를 놓고 유럽과 한국의 셈은 다르다. 한국 정부는 한·EU FTA가 경제성장률을 매년 0.56%포인트만큼 더 늘리고 일자리도 25만 3000개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FTA가 유럽 기업에 190억달러, 한국 기업에 130억달러의 가치를 안겨 유럽이 절대 이익”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파리바게뜨, 유럽 정통 베이커리 3종 출시

    파리바게뜨, 유럽 정통 베이커리 3종 출시

    파리바게뜨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등 유럽의 정통 베이커리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빵 ‘포카챠’와 바게뜨인 ’자파타’,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되고 대중적인 빵 ‘푸가스’를 선보였다.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빵 ‘포카챠’는 밀가루 반죽에 올리브유, 소금, 허브 등을 넣어 구운 제품으로 라틴어로 ‘불에 구운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탈리아식 바게뜨인 자파타로 출시된 ‘치즈자파타’는 올리브유와 치즈가 들어가 있어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되고 대중적인 빵 ‘푸가스’는 향긋한 올리브 오일 공장에서 실수로 밀가루에 올리브 오일을 쏟아 우연히 만들어진 제품으로 ‘화로에서 구운’이란 뜻을 담고 있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올리브 치즈 푸가스’로 블랙 올리브와 롤치즈가 들어가 더욱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바게뜨는 유럽 정통의 베이커리 문화를 전파하고 제품을 선보이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진 제품인 만큼 웰빙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빈 기자 judi@seoulntn.com
  • [유통플러스] 프레쉬버거 신제품 2종

    홈베이드 버거 브랜드 프레쉬버거가 이탈리아식 바게트인 치아바타를 활용한 건강식 샌드위치 ‘치킨칠리 치아바타’와 ‘치즈베이컨 치아바타’ 2종을 내놨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새달 17일까지 치아바타를 구매한 영수증의 하단에 기재된 응모번호를 프레쉬버거 홈페이지 이벤트난에 응모하면 이탈리아 로마 여행 상품권(1명, 1인 2매), 쥴리크 화장품 세트(15명) 등을 증정한다. 각 6800원, 6500원.
  • 파리바게뜨, ‘미스 PB 선발대회’ 실시

    파리바게뜨, ‘미스 PB 선발대회’ 실시

    파리바게뜨는 ‘미스 PB선발대회’를 열어 대표제품인 미스 PB를 선정하고 해당제품에 한해 원 플러스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미스 PB선발대회’는 파리바게뜨의 다양한 제품을 의인화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대회에서는 로얄푸딩, 생수 오, 에그 타르트, 그대로 토스트 등 총 10개의 제품이 후보로 선정됐으며 지난달 9일부터 25일까지 파리바게뜨 홈페이지에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총 2만여 명의 소비자들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로얄푸딩’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 제1회 미스 PB로 선정됐다. 크림치즈호두빵(2등), 에그타르트(3등)도 많은 지지를 받았다.미스PB로 선정된 ‘로얄푸딩’은 우유 특유의 고소함, 카라멜의 달콤함 등이 돋보이는 파리바게뜨의 디저트 제품이다. ‘미스PB’로 선정된 ‘로얄푸딩’은 오는 7일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원 플러스 원(1+1) 행사로 만나 볼 수 있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내놓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건강하고 친숙한 파리바게뜨가 되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이달에도 새로운 후보제품을 선정해 제2회 미스 PB를 뽑을 계획이다.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유통플러스]

    ●도미노피자는 저칼로리 웰빙메뉴 ‘도미노스 굿초이스’를 내놓았다. 피자는 ‘발사믹 치킨 피자(라이트)’와 ‘오리엔탈 시푸드 피자(라이트)’등 2종이며, 사이드 메뉴로 올리오 씨푸드 스파게티, 크리스피 롤, 블루베리 컵 샐러드, 허니레몬 컵 샐러드 등 4종이 준비됐다. 저칼로리 피자 2조각(251㎉)에 컵 샐러드(40㎉), 비타민워터 1잔(200㎖·35㎉)을 곁들여도 여성 한 끼 권장 열량(667㎉)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네스프레소는 신개념 캡슐 커피머신 ‘라티시마’를 론칭했다. 우유 거품 기능을 커피머신에 장착시킨 이 제품은 ‘원터치’로 카페라테, 카푸치노, 마키아토, 에스프레소 등을 커피 전문점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우유를 첨가한 커피를 즐기는 국내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출시된 제품으로, 집에서도 1분 안에 완벽한 우유 거품을 만들 수 있다. 82만 5000~118만 8000원. ●리복은 기능성 운동화 ‘직텍-직에너지’를 선보였다. 러닝과 트레이닝 모두에 적합한 제품으로, 독특한 지그재그 형태의 아웃솔(운동화 바닥면)이 다리 근육의 피로와 충격을 최대 20% 감소시켜 준다. 일반 러닝화와 달리 일상생활에서도 스타일을 살려 신을 수 있다. 야간에도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빛 반사 기능을 적용했으며,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쿠셔닝을 제공한다. 13만 9000원. ●뚜레쥬르는 우리 쌀을 이용한 ‘흑미찹쌀크림치즈’(1500원), ‘흑미찹쌀흑임자잼’(1500원), ‘흑미찹쌀식빵’(3000원), ‘우리쌀케익’(1만 6000원부터) 등을 잇달아 내놨다. ‘흑미찹쌀크림치즈’와 ‘흑미찹쌀흑임자잼’은 쫄깃한 흑미 찹쌀 빵에 크림 치즈와 흑임자 잼이 각각 들어 있다. ‘우리쌀케익’은 100% 국산 쌀가루만을 사용한 케이크 시트에 보리 크림과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를 곁들여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낸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 초콜릿범벅베이컨, 폭탄버거-내장파괴버거 이어 ‘화제’

    초콜릿범벅베이컨, 폭탄버거-내장파괴버거 이어 ‘화제’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한국까지 진출한 ‘폭탄버거’와 내장을 파괴할 듯 엄청난 열량을 지닌 ‘내장파괴버거’(Gut buster burger)에 이어 ‘초콜릿범벅베이컨’이 고칼로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초콜릿범벅베이컨은 베이컨을 구워 기름기를 제거한 후 녹여 액상으로 만든 초콜릿에 빠트려 듬뿍 코팅한다. 초콜릿으로 코팅된 베이컨에 설탕이나 견과류를 뿌려 냉장고에서 살짝 건조하면 초콜릿범벅베이컨이 완성된다. 미네소타 주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된 초콜릿범벅베이컨은 TV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고 ‘돼지사탕’(Pig candy)‘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고 있다. 또한 초콜릿범벅베이컨은 폭탄버거의 토핑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폭탄버거는 일반 빵 대신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사용하며 쇠고기 패티, 기름 낀 베이컨, 치즈, 초콜릿 등으로 만들어진 신개념 버거다. 이는 1000 칼로리가 넘어 다이어트 도전자에게는 마치 폭탄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 지난 8월 30일부터 국내 첫 시판된 폭탄버거는 ‘카페 드 아마폴라 방배점’에서 “한국에도 왔다! 천상의 맛?”이라는 광고 카피를 내걸고 홍보하고 있다. 한편 폭탄버거에 이어 서울 이태원에서 판매되고 있는 내장파괴버거도 소개됐다. 내장파괴버거는 일반 햄버거의 세배 크기로 2000칼로리를 넘는 엄청난 열량을 자랑해 이름 붙여졌다. 사진 = 이그재미너닷컴(Examiner.com), 광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가족사’ 김지수, 어머니 편지에 눈물 “존박보다 멋졌을 것”▶ ‘슈퍼스타K2’ 장재인, 엇갈린 심사평 ‘감동VS부족’▶ 허각, ‘조조할인’으로 1위 “나보다 잘했다” 이문세 극찬▶ "장재인 긴장시킬 유일후보"..’슈퍼스타K2’ 존박 극찬▶ ‘슈퍼스타K2’ 강승윤, TOP6진출이유 ‘시청자 투표’
  • 폭탄버거 vs 내장파괴버거…가격-칼로리 비교해보니

    폭탄버거 vs 내장파괴버거…가격-칼로리 비교해보니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판매되던 중 한국으로 옮겨온 폭탄버거. 내장은 물론 온몸을 모두 파괴할 것만 같은 엄청난 열량을 지닌 내장파괴버거. 지난 8월 국내 첫 시판된 폭탄버거는 일반 빵 대신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사용하며 그 안에 육즙이 줄줄 흐르는 쇠고기 패티, 기름 낀 베이컨, 치즈, 초콜릿 등으로 만들어진 신개념 버거다. 이는 1000 칼로리가 넘어 다이어트 도전자에게는 마치 폭탄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해서 버거 이름이 붙여졌다. 한국에서는 우선 지난 8월 30일부터 ‘카페 드 아마폴라 방배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폭탄버거는 ‘한국에도 왔다! 천상의 맛?’ 이라는 광고카피를 내걸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폭탄버거의 기세에 대적할만한 버거가 등장했으니, 이름하여 ‘내장파괴버거’.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2.0’에서는 현재 서울 이태원에서 판매되고 있는 내장파괴버거(Gut buster burger)가 소개됐다. 내장파괴버거는 일반 햄버거의 세배 크기로 2000칼로리를 넘는 엄청난 열량을 자랑해 이름 붙여졌다. 내장파괴버거는 소비자가 원하는 토핑에 따라 차별화된 맛을 볼 수 있다. 우선 화이트빵과 호밀빵 중에 하나를 고른 후 8종류의 치즈 중 선택할 수 있다. 패티는 로즈마리와 마늘 중 하나를 정하고 소고기 패티와 함께 넣는다. 또 양파의 굽기 정도와 토마토, 그 밖의 토핑, 사이드 메뉴를 택해 주문하면 내장파괴버거가 완성된다. 또 버거 속에 들어가는 패티는 호주산 100% 소의 토시살로 만들어지며 유기농 채소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1만 8000원이다. 사진 = 폭탄버거 광고, KBS 2TV ‘스펀지 2.0’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포미닛’ 전사 현아…셀카로 ‘청순녀 현아’ 인증▶ 홍은희, 미쓰에이 둔갑…’배드걸 굿걸’ 완벽 소화 ▶ 이해인, ‘아이니드 걸’ 퍼포먼스…섹시한 백댄서로 ▶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길, 달마대사 흉내낸 닮아대사 사진…네티즌 "싱크로율 100% "
  • 혼자서는 못먹는 내장파괴버거, 귀향길에서도 화제

    혼자서는 못먹는 내장파괴버거, 귀향길에서도 화제

    1,000 칼로리의 ‘폭탄버거’를 뛰어넘는 1877칼로리 ‘내장파괴버거’가 추석 맞이 귀향길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2.0’ 에서 ‘내장파괴 버거’가 소개된 뒤 일부 네티즌들이 직접 이태원를 방문해 ’내장파괴 버거’ 판매점을 수소문해 탐방기를 잇달아 공개하고 있다. 직접 시식해본 후 각종 정보와 소감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해 인터넷을 통해 전국적으로 다시 관심과 인기를 부르고 있는 것. 한편 지난 9일 방송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전국 팔도를 돌며 독특한 햄버거를 찾는 ‘햄버거 로드’가 방송됐는데 허경환은 서울 이태원에서 ‘갓 버스터 버거’(내장 파괴자 버거)를 발견, 일단 먹어보기로 했다. 일반 햄버거의 3배 크기인 초대형 사이즈를 자랑하는 ‘내장파괴버거’에 허경환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이걸 먹으면 내장 파괴가 아니라 온 몸을 파괴하겠다”며 결국 반도 먹지 못하고 두 손을 들고 말았다. 내장파괴버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다 먹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몸에 진짜 안 좋을 것 같다”, “폭탄버거는 상대도 안되는듯. 근데 저걸 사먹는 사람이 있을까”등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어디서 파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궁금하다”, “맛있겠다. 먹어보고 싶다”등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내장파괴버거’에 앞서 공개됐던 ‘폭탄버거’는 설탕이 코팅된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 쇠고기 패티, 베이컨, 치즈, 초콜릿 등이 들어가 일천 칼로리가 넘는다. 이는 다이어트 도전자에게는 마치 폭탄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해서 ‘폭탄버거’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사진 = ‘스펀지 2.0’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봄, 또 다시 옥수수 다이어트…중독?▶ JYP 식구들 회식 인증샷…누구누구 있나 볼까?▶ 가수 윤하, 김연아가 자신을 ‘견제한 사연’▶ ’고무줄 동갑’ 현영-윤세아 "1980년생으로 나이속여"▶ ’FIFA U-17 결승전’, 한국 VS 일본 "7년만의 진검승부…"
  • ‘폭탄버거’ 제압한 ‘내장파괴버거’…그 속을 살펴보니

    ‘폭탄버거’ 제압한 ‘내장파괴버거’…그 속을 살펴보니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 쇠고기 패티, 베이컨, 치즈,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신개념 버거 ‘폭탄버거’. 1000 칼로리를 넘겨 다이어트 도전자들이 섭취했을 경우 마치 폭탄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해서 붙여진 그의 이름. 하지만 폭탄버거의 기세를 단번에 제압할 만한 버거가 나왔으니, 바로 ‘내장파괴버거’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2.0’에는 내장파괴버거(Gut buster burger)가 소개됐다. 현재 서울 이태원에서 판매되고 있는 내장파괴버거는 일반 햄버거의 세배 크기로 2000칼로리를 넘겨 엄청난 열량을 자랑한다. 내장파괴버거는 소비자가 원하는 토핑에 따라 차별화된 맛을 볼 수 있다. 우선 화이트빵과 호밀빵 중에 하나를 고른 후 8종류의 치즈 중 선택할 수 있다. 패티는 로즈마리와 마늘 중 하나를 정하고 소고기 패티와 함께 넣는다. 또 양파의 굽기 정도와 토마토, 그밖의 토핑, 사이드 메뉴를 택해 주문하면 ‘내장파괴버거’가 완성된다. 하지만 내장파괴버거는 칼로리와 양에 비해 호주산 100% 소의 토시살과 유기농 채소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1만 8000원이다. 사진 = KBS 2TV ‘스펀지 2.0’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김태희, 바가지머리 파격변신…"여전히 여신"▶ 보아 "이연희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댓글 ‘폭소’▶ ’1박2일’ MC몽 후임…네티즌들, 김병만-이정 지목▶ ’연기파아역’ 주다영, 공항패션으로 "학다리 청순인형"▶ 한반도 위성사진, 중부지방에 하얀 점…"비구름 저주?"▶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이태원 ‘내장파괴 버거’ 네티즌 탐방 시식기도 화제

    이태원 ‘내장파괴 버거’ 네티즌 탐방 시식기도 화제

    1,000 칼로리의 ‘폭탄버거’를 뛰어넘는 1877칼로리 ‘내장파괴버거’가 다시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2.0’ 에서 ‘내장파괴 버거’가 소개된 뒤 일부 네티즌들이 직접 이태원를 방문해 ’내장파괴 버거’ 판매점을 수소문해 탐방기를 잇달아 공개하고 있다. 직접 시식해본 후 각종 정보와 소감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해 다시 관심과 인기를 부르고 있는 것. 한편 지난 9일 방송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전국 팔도를 돌며 독특한 햄버거를 찾는 ‘햄버거 로드’가 방송됐는데 허경환은 서울 이태원에서 ‘갓 버스터 버거’(내장 파괴자 버거)를 발견, 일단 먹어보기로 했다. 일반 햄버거의 3배 크기인 초대형 사이즈를 자랑하는 ‘내장파괴버거’에 허경환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이걸 먹으면 내장 파괴가 아니라 온 몸을 파괴하겠다”며 결국 반도 먹지 못하고 두 손을 들고 말았다. 내장파괴버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다 먹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몸에 진짜 안 좋을 것 같다”, “폭탄버거는 상대도 안되는듯. 근데 저걸 사먹는 사람이 있을까”등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어디서 파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궁금하다”, “맛있겠다. 먹어보고 싶다”등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내장파괴버거’에 앞서 공개됐던 ‘폭탄버거’는 설탕이 코팅된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 쇠고기 패티, 베이컨, 치즈, 초콜릿 등이 들어가 일천 칼로리가 넘는다. 이는 다이어트 도전자에게는 마치 폭탄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해서 ‘폭탄버거’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사진 = ‘스펀지 2.0’ 방송화면 캡처 ▶ 김태희, 바가지머리 파격변신…"여전히 여신"▶ 보아 "이연희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댓글 ‘폭소’▶ ’1박2일’ MC몽 후임…네티즌들, 김병만-이정 지목▶ ’연기파아역’ 주다영, 공항패션으로 "학다리 청순인형"▶ 한반도 위성사진, 중부지방에 하얀 점…"비구름 저주?"▶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일반 햄버거의 3배 ‘내장파괴 버거’…혼자선 못먹어?

    일반 햄버거의 3배 ‘내장파괴 버거’…혼자선 못먹어?

    1,000 칼로리의 ‘폭탄버거’를 뛰어넘는 1877칼로리 ‘내장파괴버거’가 다시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2.0’ 에서 ‘내장파괴 버거’가 소개된 뒤 일부 네티즌들이 직접 이태원를 방문해 시식한 후 소감을 공개해 다시 관심을 부르고 있는 것.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전국 팔도를 돌며 독특한 햄버거를 찾는 ‘햄버거 로드’가 방송됐는데 허경환은 서울 이태원에서 ‘갓 버스터 버거’(내장 파괴자 버거)를 발견, 일단 먹어보기로 했다. 일반 햄버거의 3배 크기인 초대형 사이즈를 자랑하는 ‘내장파괴버거’에 허경환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이걸 먹으면 내장 파괴가 아니라 온 몸을 파괴하겠다”며 결국 반도 먹지 못하고 두 손을 들고 말았다. 내장파괴버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다 먹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몸에 진짜 안 좋을 것 같다”, “폭탄버거는 상대도 안되는듯. 근데 저걸 사먹는 사람이 있을까”등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어디서 파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궁금하다”, “맛있겠다. 먹어보고 싶다”등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내장파괴버거’에 앞서 공개됐던 ‘폭탄버거’는 설탕이 코팅된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 쇠고기 패티, 베이컨, 치즈, 초콜릿 등이 들어가 일천 칼로리가 넘는다. 이는 다이어트 도전자에게는 마치 폭탄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해서 ‘폭탄버거’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사진 = ‘스펀지 2.0’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태희, 바가지머리 파격변신…"여전히 여신"▶ 보아 "이연희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댓글 ‘폭소’▶ ’1박2일’ MC몽 후임…네티즌들, 김병만-이정 지목▶ ’연기파아역’ 주다영, 공항패션으로 "학다리 청순인형"▶ 한반도 위성사진, 중부지방에 하얀 점…"비구름 저주?"▶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폭탄버거 비켜!” …내장파괴버거 다시 화제

    “폭탄버거 비켜!” …내장파괴버거 다시 화제

    1,000 칼로리의 ‘폭탄버거’를 뛰어넘는 ‘내장파괴버거’가 다시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2.0’ 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전국 팔도를 돌며 독특한 햄버거를 찾는 ‘햄버거 로드’가 방송됐다. 이날 허경환은 서울 이태원에서 ‘갓 버스터 버거’(내장 파괴자 버거)를 발견, 시식에 돌입했다. 일반 햄버거의 3배 크기인 초대형 사이즈를 자랑하는 ‘내장파괴버거’에 허경환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이걸 먹으면 내장 파괴가 아니라 온 몸을 파괴하겠다”며 결국 반도 먹지 못하고 두 손을 들고 말았다. 내장파괴버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다 먹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몸에 진짜 안 좋을 것 같다”, “폭탄버거는 상대도 안되는듯. 근데 저걸 사먹는 사람이 있을까”등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어디서 파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궁금하다”, “맛있겠다. 먹어보고 싶다”등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내장파괴버거’에 앞서 공개됐던 ‘폭탄버거’는 설탕이 코팅된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 쇠고기 패티, 베이컨, 치즈, 초콜릿 등이 들어가 일천 칼로리가 넘는다. 이는 다이어트 도전자에게는 마치 폭탄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해서 ‘폭탄버거’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사진 = ‘스펀지 2.0’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정우성-수애, 로맨틱 베드신 공개…’호수 위 호텔’▶ 양승은 아나운서, 송윤아 닮은 미모로 김제동 ‘호감’▶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문정희, 한복추석인사 ‘우아+고혹’…"행복한 한가위"▶ ’슈퍼스타K 2’ 탈락자-뒷이야기…’대방출=핫이슈’▶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대박난’ 이마트 피자, 국기 헷갈린 실수로 ‘굴욕’

    ‘대박난’ 이마트 피자, 국기 헷갈린 실수로 ‘굴욕’

    저렴한 가격에 맛좋은 피자를 만들어 대박을 터뜨린 이마트 피자. 하지만 국기를 헷갈리는 순간의 실수로 대굴욕을 맛보게 됐다. 이마트 측은 전국 16개 점포에서 지난 7월부터 대형 피자를 1만 원 대의 저렴한 가격을 책정해 판매를 시작했다. 기존 피자 사이즈가 지름 33cm인 것에 반해, 이마트 피자는 45cm임에도 1만 1500원의 가격으로 시장에 뛰어들었다. 콤비네이션, 불고기, 디럭스(치즈) 등 3종류를 판매하며 연일 호황을 누리던 이마트 피자. 하지만 난데없이 포장상자에 그려진 국기로 망신살을 톡톡히 치르게 됐다. ‘이탈리아 즉석 피자’라고 홍보했던 이마트 피자, 그러나 피자 박스에 그려진 국기는 이탈리아가 아닌 헝가리. 이탈리아 국기는 좌측부터 녹색 흰색 빨간색의 사각형이 세로로 나란히 배열됐다. 반면 헝가리 국기는 위부터 빨간색 흰색 녹색의 사각형이 가로로 배치됐다. 결국 이마트 피자 박스에는 위에서부터 가로로 그려진 ‘헝가리’ 국가가 프린팅 된 것. 피자를 구입했던 고객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내 의견게시판을 통해 이 같은 실수를 지적하며 앞으로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현재 이마트 피자를 구입할 수 있는 매장은 총 16개로 서울에는 가양 성수 신도림 역삼 은평 자양 점과 서울 외 지역에는 탄현 분당 포천 화정 시지 포항 동인천 종동 계양 송림 점이다.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이마트 측은 올 연말까지 즉석피자 코너를 40개 점포로 확대하는 동시에 상품 종류를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담양 구들장 소녀, 카이스트 합격 ‘깜놀’▶ 빅뱅-유노윤호-김범 초호화 출연진… ‘하루’ 24일 공개▶ 칼같은 박칼린, 실버합창단 공연보고 눈물 왜?▶ 성유리, 얼굴보다 큰 빙수 ‘쩝쩝’ …“다 먹어도 살 안쪄?”▶ 주진모도 반한 김희선 인형외모…변함없어▶ 후드로 꽁꽁 감춘 신지 생얼…도대체 무슨 일이?
  • [세대공감] 포기할 수 없는 유혹, 군것질

    [세대공감] 포기할 수 없는 유혹, 군것질

    먹을 것이 없어 끼니를 걱정해야 했던 시절이 있었다. 밥도 못 먹는데 군것질이 웬말이냐며 허전한 입안을 콩 두어 알과 생쌀로 달래야 했다. 자꾸 씹으면 고소한 맛이 난다며 좋아했다. 그러다 장에 다녀오신 어머니가 큰 맘먹고 사다주신 ‘눈깔사탕’이라도 손에 받아든 날에는 뛸듯이 기뻐하며 사탕을 잘게 쪼개 아껴 먹기도 했다. 시대가 달라져 군것질거리가 넘쳐난다. 밥 먹고 난 뒤 커피와 케이크는 필수라는 사람들, 오후 3~4시를 간식타임으로 정해두고 오늘은 어떤 군것질을 해야 하나 고민하는 사람들…. 끼니는 대충 먹어도 달달한 디저트를 포기할 수 없는 군것질 마니아들이 예전보다 많아졌다. 종류는 달라도 포기할 수 없는 유혹, 군것질에 대한 서로 다른 추억을 들어봤다. 윤샘이나·김양진기자 sam@seoul.co.kr ■ 그땐 그랬지 요즘은 도처에 군것질거리가 널려 있지만 30~40년 전엔 달랐다. 부모님들은 5일에 한 번 열리는 장에서 물건을 팔아 만든 돈으로 자식들 줄 군것질거리를 사오곤 했다. 군것질거리라 해봐야 눈깔사탕이며 엿 등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아이들은 장날을 손꼽아 기다렸고, 거창한 것은 아니었지만 어른들이 안겨주는 간식거리를 받아 들고는 입꼬리가 귀에 걸렸다. 경기도 분당에 사는 김수양(49)씨는 군것질 하면 장날 할머니가 나물을 팔아 사다 주시곤 했던 엿가락이 생각난다고 했다. 아침 일찍 장터에 나가시는 할머니를 보며 김씨는 마루 턱에 나와 “나중에 맛있는 거 꼭 사와야 돼.”라며 몇 차례나 다짐을 받곤 했다. 그러면 할머니는 김씨에게 할머니가 돌아올 때까지 ‘책상에 꼭 붙어 공부할 것’을 조건으로 내거셨다. 학교에 다녀와서도 할머니가 돌아오지 않은 날은 목이 빠져라 동네 어귀만 내다보며 동구 밖 들길을 건너 오실 할머니를 기다렸다. 약속한 공부는 뒷전으로 제쳐두고 할머니 손에 들려올 군것질거리만 목이 빠지게 기다렸다. 그러다 늦어지는 할머니를 기다리지 못하고 잠에 빠지기도 했다. 그럴 땐 아침 잠자리에서 머리맡에 놓인 엿봉지를 발견하고는 깜짝선물이라도 받은 양 기뻐했다. 김씨는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맡에 놓여져 있는 엿을 보고 좋아하며 아침부터 다디단 엿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며 웃었다. 모두가 가난했던 시절에 즐겼던 군것질거리를 요즘엔 별미로 즐기기도 한다. 당시에는 배가 고파 ‘맛도 없는 것을 어쩔 수 없이 먹는다.’는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먹을거리에 추억까지 더해 별미로 즐기기도 한다. 강원 강릉에 사는 오창수(58)씨는 씹으면 씹을수록 쫀득쫀득해지던 ‘밀껌’이 군것질거리로 최고였다고 돌이켰다. 6월 보릿고개 막바지, 밭에 누렇게 밀이 익어가면 아이들은 밭두렁에서 익어가는 밀 목을 따 손바닥으로 비벼 알곡을 추린 뒤 질겅질겅 씹으며 허기를 견디곤 했다. 지금은 밀밭이 거의 사라져 다시 해보기도 어려운 풍경이 돼 버렸다. 친구들과 서리한 콩을 구워 먹었던 것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저물녘, 동네 친구들과 소를 몰고 돌아오다가 길가 콩밭에서 잽싸게 콩 대를 한 웅큼 후려다가 모닥불을 지펴 구워 먹곤 했다. 살짝 구운 깍지를 벗기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콩을 호호 불어서 먹을 수 있었다. 검게 그을린 깍지를 벗기던 손으로 땀을 닦고 코를 비비다 보면 어느새 얼굴은 검댕 칠갑이 되었고, 그런 모습들을 쳐다보며 깔깔 웃느라 날이 저무는 것도 몰랐다. 여름이 되면 아이들은 대바구니에 호미를 챙겨 들고 바다 갯벌에 나가 조개를 주워 모았다. 바지런히 호미로 긁어대면 어렵잖게 두어 사발의 조개를 캘 수 있었다. 저녁이 되면 마당에 멍석을 펴고 온 가족이 모여 앉아 여름 별미로 조개칼국수를 즐겼다. 칼칼한 국물에 풋풋한 애호박이 들어간 칼국수와 함께 찐감자를 곁들이면 더위에 지친 여름밤이 넉넉하고 안온했다. 초가을 무렵, 감나무 밑에 뒹구는 맛이 덜 든 땡감을 주워 먹던 것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오씨의 어머니는 아직 덜 익어 떫기만 한 감을 먹는다며 나무라셨지만 텁텁한 대로 허기는 면할 수 있었고, 더러는 그렇게 주워 모은 감을 된장 속에 묻거나 소금물이 담긴 독에 며칠씩 넣어뒀다 떫은 맛이 가시면 꺼내 먹곤 했다. 오씨는 “지금도 칼국수는 많지만 예전에 흔하디 흔했던 우리 밀로 만든 칼국수보다는 못하다.”면서 “지금은 그러고 싶어도 되찾을 수 없는 음식들이 돼 버렸다.”고 아쉬워했다. ■ 요샌 이래요 고등학교 2학년인 김미희(17)양은 교문 앞 포장마차에서 파는 일명 ‘마약 토스트’에 푹 빠졌다. 구운 식빵 두 장 사이에 노란 치즈 한 장 달랑 들어간 간단한 음식이지만 김양네 학교 학생들 사이에서는 “토스트에 마약을 넣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중독성이 강하다. 김양은 “엄마가 아침에 밥을 먹고 가라고 해도 뿌리치고 일부러 토스트를 사 먹고 등교할 정도”라면서 “학교에 일찍 도착한 다른 친구들이 들어올 때 토스트를 사다 달라고 문자를 보내기도 한다.”고 말하면서 입맛을 다셨다. 등굣길에 토스트를 먹지 못한 친구들은 쉬는 시간에 이 ‘마약 토스트’를 찾아 담장을 넘는 위험한 선택을 하기도 한다. 등교시간이 지난 후에는 교문을 닫는 학교규칙상 쉬는 시간에도 학교 밖을 빠져나갈 수 없기 때문이다. 담장을 넘다 선생님께 걸리기라도 하면 벌점을 받거나 화장실 청소를 해야 하지만 학생들은 결코 마약 토스트를 포기하지 못한다.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는 “‘마약 토스트’를 매점에서 팔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문 바로 앞에 있는 토스트집까지는 교내로 간주하도록 교칙을 개정하자.”는 등 황당한 주장을 하며 깔깔대곤 한다고 전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 윤규현(28)씨도 학교 앞 명물간식을 기억하고 있었다. 윤씨가 다녔던 서울 한남동의 한 중학교 앞에는 모든 메뉴를 1000원에 파는 일명 ‘1000원 분식점’이 있었다. 라면, 쫄면, 떡볶이, 김밥 등 다양한 메뉴를 파는 분식점이었는데, 모든 메뉴가 통일된 가격 단돈 1000원이었다. 점심을 먹고도 금세 배가 고파지는 학창시절, 윤씨와 친구들은 하루에도 2~3번씩 그곳을 찾았다. 수업이 끝나고 귀가하는 길에 들러 라면 한 그릇씩을 비우고는 다시 학원가는 길에 찾아가 쫄면을 시켜 먹는 식이었다. 다른 분식점에 비해 절반 수준의 가격이라 부담이 없었다. 워낙 가격이 싸고 인기가 좋아 한때 학생들 사이에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를 가져온다.”는 등의 루머가 돌기도 했지만, 1000원 분식점의 인기는 수그러들 줄 몰랐다. 윤씨는 “학교를 졸업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그 분식점은 자리를 지키고 있더라.”면서 “물가가 많이 올라 요새는 모든 메뉴가 2000~3000원대지만 여전히 맛이 있어 집에 가는 길에 종종 들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대학생 이희재(26)씨는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학교 앞 문방구표 군것질거리를 생생하게 기억했다. 이씨가 초등학생이던 10여년 전, 학교 앞 문방구에는 온갖 군것질거리가 다 있었다. 이씨와 친구들은 문방구에 학용품을 사러 갈 때보다 그곳에서 파는 컵떡볶이를 먹으러 갈 때가 더 많았다. 문방구에는 주인 아주머니가 설탕을 가득 넣어 만든 달달하고 맵싸한 떡볶이와 떡꼬치, 순대꼬치, 얼린 음료수 등 어린 학생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군것질거리들이 가득했다. 이씨의 어머니는 매일같이 학교가 끝나면 문방구에서 간식을 사먹는 아들에게 “불량식품이니 사먹지 말라.”고 말하곤 했지만 이씨는 “당시에 사먹었던 문방구표 간식이 어머니가 해주시는 간식보다 훨씬 맛있었다.”고 말했다. 특별히 맛있는 떡볶이도 아니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문방구 앞에 앉아 종이컵에 담긴 빨간 떡을 긴 꼬치로 찍어 먹는 재미가 동심을 자극했던 것이다. 어떤 친구는 종이컵 대신 투명한 비닐봉지에 담긴 떡볶이를 모서리에 낸 구멍으로 쏙쏙 빼먹기도 했다. 이씨는 “어머니 말씀대로 불량식품일 수도 있지만 그걸 먹고 자라서 지금 이렇게 튼튼한 것 아니겠느냐.”며 웃었다. 과거와 달리 주위에서 쉽게 군것질거리를 구할 수 있는 요즘이지만, 대학생 이지원(21·여)씨는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외국산 간식을 즐겨 찾는 ‘희귀 군것질거리 마니아’다. 대형마트나 백화점 식품코너에 가면 수입식품 코너가 있지만, 이곳의 한정된 상품은 이씨의 군것질 욕구를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하지 못하다. 이씨는 아직 한국에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은 미국산 초콜릿잼, 일본에서만 파는 쿠키 등을 구하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뒤지곤 한다. 장에 가신 할머니 쌈지에 담겨 오는 군것질거리를 기다리듯 이씨는 주문한 간식 택배가 도착하기만을 기다린다. 이씨의 어머니는 “집에도 먹을거리가 이렇게나 많은데 엉뚱한 데 돈을 쓰느냐.”며 핀잔을 주지만 이씨는 오늘도 인터넷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군것질거리를 탐색한다. 이씨는 “한국에서 팔지 않는 간식을 찾는 것은 맛도 맛이지만, 새로운 것을 접하고 먹어보기 위한 호기심이 더 크다.”면서 “군것질거리를 찾는 것은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일종의 재미인 만큼 이제는 하나의 취미가 됐다.”고 말했다.
  • 잦은 비에 ‘저기압질환’ 악화 조심하세요

    잦은 비에 ‘저기압질환’ 악화 조심하세요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내릴 무렵이면 ‘뼈마디가 쑤시고 아프다.’는 사람들이 많다. 또 날씨 때문에 기분이 가라앉는다거나, 머리가 지끈거린다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인체는 기본적으로 변화에 맞서 현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과 변화에 적응하려는 조절기능을 함께 갖고 있다. 그러나 기상이 변덕스러울 때는 조절기능이 떨어져 이상증세를 보이는데, 이를 통칭 기상병이라고 한다. 특히 요즘처럼 비가 잦은 저기압 상황이 계속되면 관련 질환이 유발되거나 악화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관절염 대표적인 기상병이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내리면 기압이 낮아지면서 관절 부위 압력을 높여 관절뼈의 끝을 감싸고 있는 활막액을 자극하는데, 관절염 환자들은 이 때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게다가 습도가 높아지면 연골이 관절액으로부터 영양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할 뿐 아니라 체내 수분액도 잘 순환되지 못해 부종도 심해진다. 이런 통증은 류마티스·퇴행성관절염 뿐만 아니라 전신에 관절통·근육통을 보이는 섬유조직염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반대로 날이 맑거나 따뜻한 날에는 훨씬 통증이 덜하다. ●우울증 흔히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으면 “왜 저기압이야?”라고 묻곤 한다.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 우울해지는 것은 단지 기분 탓만이 아니라 기상변화에 의한 호르몬의 작용 때문이다. 일조량이 적은 저기압 상태에서는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 세로토닌의 분비량이 주는 대신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의 분비가 활성화돼 나른하고 졸립거나 우울감이 심해진다. 가을·겨울에 우울증 환자가 느는 것은 이 때문이다. ●편두통 동유럽 여행정보 중에 ‘폴란드는 기압이 낮은 곳이어서, 저기압 영향으로 편두통이 생길 수 있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또 비가 오는 날은 증가한 대기 중의 양이온이 세로토닌 분비에 영향을 끼쳐 두통이 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많다. 편두통은 특정 음식이나 알코올·스트레스·호르몬 등의 유발인자에 의해 야기되지만, 환경도 원인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렇듯 기압이 낮아지면 편두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지만 아직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다. ●혈압 여름철에 상대적으로 낮았다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매년 10월 이후 11∼1월 중에 급상승하는 추이를 보인다. 이 기간에는 여름에 비해 수축기 혈압은 7㎜Hg, 이완기 혈압은 3㎜Hg 정도가 올라간다. 특히 고령의 고혈압 환자는 젊은 층에 비해 실내·외 기온차에 따른 혈압의 변화가 훨씬 심하다. 이처럼 혈압은 기온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그러나 혈압이 기압의 영향을 받는다는 근거는 아직까지 미미한 편이다. ●생체리듬 유지가 중요 비가 오거나 저기압의 영향으로 통증이 심해졌다며 운동을 중단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운동을 중단하면 근육이 위축되고 약화돼 관절을 효과적으로 보호하지 못하며, 이 때문에 관절 손상과 통증은 더 심해진다. 따라서 꾸준히 관절에 좋은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좋다. 또 기상 변화로 우울감이 나타난다면 쾌적한 실내 조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기온은 18∼20도 정도, 습도는 45∼60%가 적당하다. 두통의 경우에도 기상변화가 원인인 것으로 보이면 가급적 치즈·땅콩·바나나 같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들 음식에 함유된 티라민이라는 성분이 뇌혈관을 수축시켰다 팽창시키는 역할을 해 두통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카페인이 많은 커피·녹차도 평소보다 줄여야 한다. 기상의 영향을 덜 받으려면 무엇보다 생체리듬 유지가 중요하다. 평소 꾸준한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할 때 분비되는 엔돌핀이 좋은 기분을 유지시켜 주며, 걷기·달리기 등의 유산소운동으로 발바닥이 자극을 받으면 혈액순환도 촉진되기 때문이다. 숙면도 중요하다. 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정해 7∼8시간 충분히 자면 생체리듬 유지에 도움이 된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권길영 교수
  • 소냐 토머스, 12분만에 닭날개 181개…버팔로윙 먹기대회 우승

    소냐 토머스, 12분만에 닭날개 181개…버팔로윙 먹기대회 우승

    ‘흑거미’ 소냐 토머스(한국이름: 이선경)가 12분 만에 무려 181개의 닭날개를 먹어치우며 버팔로 윙 먹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7일 AP통신에 따르면 키 152cm에 몸두게 47.6kg으로 왜소한 체격인 소냐 토머스는 2.2kg의 닭날개를 먹어 2.06kg(169개)을 먹은 키 187cm, 몸무게 104.3kg의 경쟁자 조이 체스트넛을 제쳤다. 소냐 토머스는 대회 우승 후 오렌지색 소스로 뺨이 물든 채 여전히 배가 고프다고 말했으며 약 한 시간 후 벌어진 ‘엄청 매운 버팔로윙 먹기 대회‘에 게스트로 출연해 20개를 더 먹어치워 주위를 놀라게 했다. 지난 1997년 미국으로 이민한 소냐 토머스는 2003년 처음으로 먹기 대회에서 우승한 이래 삶은 달걀, 치즈케이크 등 먹기 대회에서 자신보다 덩치가 큰 남자 경쟁자들을 이기며 기록을 경신해왔다. 사진 = 소냐 토머스 개인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홈피재개’ 최희진, 일촌신청 조건제시…"사람한테 데여서"▶ 김지혜, ‘양악수술 후’ 셀카…"할머니 얼굴 같아"▶ 레이디 가가, 생고기 누드화보 …주요부위만 가려▶ 화성 생명체, 존재 가능성↑…유기물 발견▶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12분새 닭날개 181개 꿀꺽 ‘먹신’ 알고보니…

    12분새 닭날개 181개 꿀꺽 ‘먹신’ 알고보니…

    한국계 미국인 여성(43)이 버팔로윙(닭날개 요리) 먹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7일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이 여성은 과거 각종 먹기 대회의 우승자로 유명한 이선경(미국이름 소냐 토머스) 씨로 12분 만에 2.2kg에 해당하는 닭 날개 181개를 먹어치워 경쟁자 조이 체스트 넛을 제치고 1위를 거머줬다. 이선경 씨는 키 152cm에 몸무게 47.6kg으로 미국 프로 먹기 선수인 체스트 넛(키 187cm, 몸무게 104.3kg)보다 왜소하지만 자칭 ‘흑거미(암놈이 수놈을 잡아먹는 거미)’라고 할 정도로 그동안 수많은 대회에서 자신보다 큰 남자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우승해왔다. 이 씨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체스트 넛을 제치고 우승해 매우 행복하다.”는 소감과 함께, 자신의 손 기술이 우승의 비결이었다고 귀띔했다. 이날 이 씨는 대회 후 번외경기인 핫윙(매운 닭 날개 요리) 대회에도 참여해 20개를 더 먹고도 아직 배가 고프다고 말할 정도의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선경 씨는 지난 1997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2003년 처음으로 먹기 대회에서 우승한 이래, 굴·삶은 달걀·치즈케이크·핫도그 등의 먹기 대회에서 기록을 세웠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마이스페이스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호텔家 추석맞이 ‘프레스티지 마케팅’ 한창

    호텔家 추석맞이 ‘프레스티지 마케팅’ 한창

    ◆ 달님아 놀자 프레스티지 빅 패밀리 패키지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초특급 럭셔리 추석 패키지 ‘달님아 놀자 프레스티지 빅 패밀리 패키지’를 선보인다.하루에 단 한 그룹만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200만원 상당의 프레지덴셜 스위트 1박과 1인당 10만원 상당의 한식 디너 코스를 셰프가 직접 서비스해 객실서 즐길 수 있다.이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아침식사와 해피아워 다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사우나, 휘트니스 클럽, 수영장 무료 이용 및 호텔 내 떼라피숍, 실내 골프연습장 50% 할인 특전이 부여된다.추석 놀이용 윷놀이판을 대여하고 송편 재료준비 및 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특별 가족 앨범을 제작해 배송해준다.프레지덴셜 스위트와 한 개의 커넥팅 객실을 이용하는 6인 기준 패키지 가격은 132만원이며 객실 하나를 더 추가해 9인이 이용할 경우 168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부가세 불포함)문의: 02-2270-3101◆ VVIP 럭셔리 선물 세트리츠칼튼 서울은 17층 전용 프레지덴셜 스위트 1박 숙박권이 담긴 프레스티지 추석 햄퍼를 5백만원에 30일까지 선보인다.리츠칼튼 서울의 모든 업장에서 이용 가능한 리츠칼튼 50만원 상품권과 1985년산 최고급 프랑스 와인 샤또 무똥 로칠드(Chateau Mouton Rothschild) 1병, 이에 어울리는 캐비어, 푸아그라, 치즈, 과일 등의 안주가 함께 제공된다.리츠칼튼 서울 프레지덴셜 스위트 1박 숙박권 가격만 480만원에 이른다고 호텔 관계자는 귀띔했다. (부가세 불포함)문의 : 02-3451-8184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도 500만원짜리 선물 세트를 오는 20일까지 판매한다.궁중 선물세트 중 정일품(正一品)으로 구성된 명품 한우 모듬세트(꽃등심, 안심, 양지), 호주산 프리미엄 모듬세트(꽃등심, 안심), 양갈비, 갈비구이 세트, 특선 명품 갈비찜, 궁중 활전복 장조림, 천산 특선 불도장, 간장게장 세트, 명품 젓갈세트, 훈제연어와 레드와인 세트 등이다.세금이 포함된 가격이며 오는 20일까지 판매한다.문의: 02-3440-8000롯데호텔에서는 최고급 레드와인 ‘뉘 생 조지 프리미에 크루 비에이유 빈뉴(Nuit St. Georges 1er Cru Vieilles vignes)’와 프랑스 보르도 지역, 멜롯과 카버넷 소비뇽 품종의 ‘샤토 지스쿠르(Chateau Giscours)’로 구성된 명품와인선물세트를 90만원에 선보인다.문의: 롯데호텔 02-317-7148밀레니엄 서울 힐튼의 경우 최상급(1++등급) 국내산 한우로 구성된 한우 갈비세트 특호를 99만원에 판매한다. (세금 포함 가격)문의: 밀레니엄 서울 힐튼 02-317-3066◆ 호텔만의 특급 서비스-프레스티지 딜리버리그랜드 앰배서더 호텔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호텔 임직원이 품격과 예의를 갖춰 직접 선물을 전달하는 ‘프레스티지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의 프렌치 햄퍼세트와 유러피언 햄퍼세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의 중식 선물 세트 등 각 호텔에서 구입한 특별 선물 세트를 호텔 임직원이 직접 배송 서비스한다.호텔 관계자는 “이번 프레스티지 딜리버리는 호텔 임직원이 품격과 예의를 갖춰 전달하는 서비스로 추석 명절 귀한 분에게 단 하나뿐인 최고의 선물세트를 고급스럽게 전하는 것과 진배없다.”고 설명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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