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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보람, ‘슈퍼스타K 2’ TOP11 진출…”지난 2월 부친 별세” 눈물

    박보람, ‘슈퍼스타K 2’ TOP11 진출…”지난 2월 부친 별세” 눈물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노래를 부른다는 박보람이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 2’ 본선 무대에 진출하는 영광의 TOP 11 에 진출했다. 박보람은 지난 10일 방송된 ‘슈퍼스타K2’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기에 앞서 심사위원들과 가진 심층면접 자리에서 "지난 2월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눈물을 흘렸다. ‘슈퍼스타K 2’ TOP 11에는 ‘선천적 딴따라’로 극찬 받은 이보람,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남다른 우정으로 감동을 안겼던 존박과 허각,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노래를 부르는 박보람,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감동적인 목소리의 앤드류 넬슨, 김은비가 발탁 되었다. 또한 음악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는 장재인과 때론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난을 샀지만 열정적인 모습을 인정 받은 김그림, 예선부터 눈에 띄는 실력을 보였던 김지수, 윤종신의 마음을 샀던 강승윤 등 총 11명이다. 이에 대해 ‘슈퍼스타K 2’ 관계자는 “‘슈퍼스타K’는 원래 TOP 10으로 진행이 되지만, 심사위원들의 고민 끝에 결국 10명이 아닌 최종 11명을 선택됐다”며 ‘슈퍼스타K 2’의 TOP 11이 탄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현승희와 김보경 등 TOP 11에서 탈락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산 도전자들도 있었다. 4년 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11살 보아’라는 수식어로 인기를 누렸던 현승희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수로서의 타고난 재능은 인정받았지만, 결국 본선 TOP 11에는 들지 못했다. 또 김그림과의 라이벌 미션에서 아깝게 탈락해 엄정화의 눈물을 자아냈던 김보경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재도전의 기회를 잡았지만, 결국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한편 ‘슈퍼스타K 2’ TOP 11은 오는 17일 열리는 생방송 무대서 우승을 향한 첫 본선 경쟁을 시작한다. ‘슈퍼스타K’의 두 번째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 최연소 현승희, 선곡 불리-무대울렁증’슈퍼스타K2’ 안타까운 탈락

    최연소 현승희, 선곡 불리-무대울렁증’슈퍼스타K2’ 안타까운 탈락

    ‘제2의 보아’ 현승희가 ‘슈퍼스타K2’ 본선 진출 TOP 11 명단에 들지 못하고 아쉽게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올라간 장재인, 김소정, 존박과 허각, 김은비, 앤드류넬슨, 강승윤, 박보람 등은 최종 11명에 들었지만 김보경과 현승희는 안타깝게 탈락했다.‘제2의 보아’라 불렸던 현승희는 나이도 가장 어리고 타고난 재능이 뛰어남을 반영해 한 번 더 오디션 기회가 주어지는 기회를 얻었다. 마지막까지도 박진영이 그를 지지했고 이승철, 엄정화, 윤종신 역시 쉽사리 현승희를 포기하지 못했지만 결국 선곡의 불리함과 ‘무대울렁증’이란 큰 장애를 극복하지 못했다.김보경도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누구보다 가수의 꿈이 절실했으나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노래를 못 하는 사람을 뽑는 경우는 있지만 노래를 잘 하는 데 습관이 밴 사람은 뽑지 않는다”는 평을 내리며 최종 명단에서 그녀를 제외시켰다.10일 방송된 엠넷(Mnet) ‘슈퍼스타K2’에서는 치열한 심사 끝에 도전자들의 막강한 실력으로 유례없이 톱(top) 10에서 1명을 추가, 최종 11명을 선발해 눈길을 끌었다.‘슈퍼스타K 2’ TOP 11에는 ‘선천적 딴따라’로 극찬 받은 이보람,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남다른 우정으로 감동을 안겼던 존박과 허각,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노래를 부르는 박보람,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감동적인 목소리의 앤드류 넬슨, 김은비가 발탁 되었다.또한 음악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는 장재인과 때론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난을 샀지만 열정적인 모습을 인정받은 김그림, 예선부터 눈에 띄는 실력을 보였던 김지수, 윤종신의 마음을 샀던 강승윤 등 총 11명이다.합격자들 중에서는 강승윤이 가능성은 많지만 과한 자신감으로 탈락될 뻔한 위기를 맞다가 극적으로 구제됐다.현재 합숙생활중인 이들 TOP11은 오는 17일 온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승을 향한 첫 본선 경쟁 생방송 무대를 치를 예정이다.사진 = Mnet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열애’ 황동일-조윤주, ‘파티컬 클럽 십이야’ 서 닭살애정 과시 ▶ 성인용 기저귀카페 폐쇄...착용샷에 사용기까지 ‘엽기’▶ ’뜨형 소개팅녀’ 정현주, 성형고백…’구혜선 닮은꼴’▶ 이아현 “지방분해주사 맞고 괴사성피부염… 다이어트 비극▶ ‘제빵왕 김탁구’ 악녀 유진, 청순녀 벗고 팜므파탈 변신 ▶ 빅토리아, 선화 이어 ‘2대 발습녀’ 공식인정…왜?
  •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슈퍼스타K 2’ TOP 11 진출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슈퍼스타K 2’ TOP 11 진출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이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 2’ 본선 무대에 진출하는 영광의 TOP 11 에 진출했다. ‘슈퍼스타K 2’ TOP 11에는 ‘선천적 딴따라’로 극찬 받은 이보람,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남다른 우정으로 감동을 안겼던 존박과 허각,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노래를 부르는 박보람,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감동적인 목소리의 앤드류 넬슨, 김은비가 발탁 되었다. 또한 음악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는 장재인과 때론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난을 샀지만 열정적인 모습을 인정 받은 김그림, 예선부터 눈에 띄는 실력을 보였던 김지수, 윤종신의 마음을 샀던 강승윤 등 총 11명이다. 이에 대해 ‘슈퍼스타K 2’ 관계자는 “‘슈퍼스타K’는 원래 TOP 10으로 진행이 되지만, 심사위원들의 고민 끝에 결국 10명이 아닌 최종 11명을 선택됐다”며 ‘슈퍼스타K 2’의 TOP 11이 탄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현승희와 김보경 등 TOP 11에서 탈락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산 도전자들도 있었다. 4년 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11살 보아’라는 수식어로 인기를 누렸던 현승희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수로서의 타고난 재능은 인정받았지만, 결국 본선 TOP 11에는 들지 못했다. 또 김그림과의 라이벌 미션에서 아깝게 탈락해 엄정화의 눈물을 자아냈던 김보경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재도전의 기회를 잡았지만, 결국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한편 ‘슈퍼스타K 2’ TOP 11은 오는 17일 열리는 생방송 무대서 우승을 향한 첫 본선 경쟁을 시작한다. ‘슈퍼스타K’의 두 번째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빅토리아, 선화 이어 ‘2대 발습녀’ 공식인정…왜? ▶ 첫사랑추적사이트, 이휘재·김나영 관계는? ‘화제만발’ ▶ 2NE1 락시크룩, 섹시+큐트+파워풀 “사랑스런 여전사... ▶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 ‘어린 나이에 감동 목소리’ 앤드류 넬슨, ‘슈퍼스타K 2’ TOP 11 진출

    ‘어린 나이에 감동 목소리’ 앤드류 넬슨, ‘슈퍼스타K 2’ TOP 11 진출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감동적인 목소리의 앤드류 넬슨이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 2’ 본선 무대에 진출하는 영광의 TOP 11 에 진출했다. ‘슈퍼스타K 2’ TOP 11에는 ‘선천적 딴따라’로 극찬 받은 이보람,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남다른 우정으로 감동을 안겼던 존박과 허각,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노래를 부르는 박보람,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감동적인 목소리의 앤드류 넬슨, 김은비가 발탁 되었다. 또한 음악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는 장재인과 때론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난을 샀지만 열정적인 모습을 인정 받은 김그림, 예선부터 눈에 띄는 실력을 보였던 김지수, 윤종신의 마음을 샀던 강승윤 등 총 11명이다. 이에 대해 ‘슈퍼스타K 2’ 관계자는 “‘슈퍼스타K’는 원래 TOP 10으로 진행이 되지만, 심사위원들의 고민 끝에 결국 10명이 아닌 최종 11명을 선택됐다”며 ‘슈퍼스타K 2’의 TOP 11이 탄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현승희와 김보경 등 TOP 11에서 탈락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산 도전자들도 있었다. 4년 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11살 보아’라는 수식어로 인기를 누렸던 현승희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수로서의 타고난 재능은 인정받았지만, 결국 본선 TOP 11에는 들지 못했다. 또 김그림과의 라이벌 미션에서 아깝게 탈락해 엄정화의 눈물을 자아냈던 김보경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재도전의 기회를 잡았지만, 결국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한편 ‘슈퍼스타K 2’ TOP 11은 오는 17일 열리는 생방송 무대서 우승을 향한 첫 본선 경쟁을 시작한다. ‘슈퍼스타K’의 두 번째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빅토리아, 선화 이어 ‘2대 발습녀’ 공식인정…왜? ▶ 첫사랑추적사이트, 이휘재·김나영 관계는? ‘화제만발’ ▶ 2NE1 락시크룩, 섹시+큐트+파워풀 “사랑스런 여전사... ▶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 슈퍼스타K2 TOP 11 공개…현승희·김보경 ‘고배’

    슈퍼스타K2 TOP 11 공개…현승희·김보경 ‘고배’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 2’가 본선 무대에 진출하는 영광의 TOP 11 명단을 전격 공개했다. ‘슈퍼스타K 2’ TOP 11에는 ‘선천적 딴따라’로 극찬 받은 이보람,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남다른 우정으로 감동을 안겼던 존박과 허각,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노래를 부르는 박보람,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감동적인 목소리의 앤드류 넬슨, 김은비가 발탁 되었다. 또한 음악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는 장재인과 때론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난을 샀지만 열정적인 모습을 인정 받은 김그림, 예선부터 눈에 띄는 실력을 보였던 김지수, 윤종신의 마음을 샀던 강승윤 등 총 11명이다. 이에 대해 ‘슈퍼스타K 2’ 관계자는 “‘슈퍼스타K’는 원래 TOP 10으로 진행이 되지만, 심사위원들의 고민 끝에 결국 10명이 아닌 최종 11명을 선택됐다”며 ‘슈퍼스타K 2’의 TOP 11이 탄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현승희와 김보경 등 TOP 11에서 탈락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산 도전자들도 있었다. 4년 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11살 보아’라는 수식어로 인기를 누렸던 현승희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수로서의 타고난 재능은 인정받았지만, 결국 본선 TOP 11에는 들지 못했다. 또 김그림과의 라이벌 미션에서 아깝게 탈락해 엄정화의 눈물을 자아냈던 김보경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재도전의 기회를 잡았지만, 결국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한편 ‘슈퍼스타K 2’ TOP 11은 오는 17일 열리는 생방송 무대서 우승을 향한 첫 본선 경쟁을 시작한다. ‘슈퍼스타K’의 두 번째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남다른 우정 존박-허각, ‘슈퍼스타K 2’ TOP 11 진출

    남다른 우정 존박-허각, ‘슈퍼스타K 2’ TOP 11 진출

    남다른 우정으로 감동을 안겼던 존박과 허각이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 2’ 본선 무대에 진출하는 영광의 TOP 11 에 진출했다. ‘슈퍼스타K 2’ TOP 11에는 ‘선천적 딴따라’로 극찬 받은 이보람,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남다른 우정으로 감동을 안겼던 존박과 허각,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노래를 부르는 박보람,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감동적인 목소리의 앤드류 넬슨, 김은비가 발탁 되었다. 또한 음악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는 장재인과 때론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난을 샀지만 열정적인 모습을 인정 받은 김그림, 예선부터 눈에 띄는 실력을 보였던 김지수, 윤종신의 마음을 샀던 강승윤 등 총 11명이다. 이에 대해 ‘슈퍼스타K 2’ 관계자는 “‘슈퍼스타K’는 원래 TOP 10으로 진행이 되지만, 심사위원들의 고민 끝에 결국 10명이 아닌 최종 11명을 선택됐다”며 ‘슈퍼스타K 2’의 TOP 11이 탄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현승희와 김보경 등 TOP 11에서 탈락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산 도전자들도 있었다. 4년 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11살 보아’라는 수식어로 인기를 누렸던 현승희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수로서의 타고난 재능은 인정받았지만, 결국 본선 TOP 11에는 들지 못했다. 또 김그림과의 라이벌 미션에서 아깝게 탈락해 엄정화의 눈물을 자아냈던 김보경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재도전의 기회를 잡았지만, 결국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한편 ‘슈퍼스타K 2’ TOP 11은 오는 17일 열리는 생방송 무대서 우승을 향한 첫 본선 경쟁을 시작한다. ‘슈퍼스타K’의 두 번째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아현 “지방분해주사 맞고 괴사성피부염… 다이어트 비극▶ ‘제빵왕 김탁구’ 악녀 유진, 청순녀 벗고 팜므파탈 변신 ▶ 빅토리아, 선화 이어 ‘2대 발습녀’ 공식인정…왜? ▶ 슈퍼스타K2 TOP 11 공개…현승희·김보경 ‘고배’ ▶ 첫사랑추적사이트, 이휘재·김나영 관계는? ‘화제만발’ ▶ 2NE1 락시크룩, 섹시+큐트+파워풀 “사랑스런 여전사"
  • 슈퍼스타K2, 유례없는 ‘TOP11’ 최종선발...왜?

    슈퍼스타K2, 유례없는 ‘TOP11’ 최종선발...왜?

    ‘슈퍼스타K2’가 본선 진출 TOP 11 명단을 전격 공개했다.10일 방송된 엠넷(Mnet) ‘슈퍼스타K2’에서는 치열한 심사 끝에 도전자들의 막강한 실력으로 유례없이 톱(top) 10에서 1명을 추가, 최종 11명을 선발해 눈길을 끌었다.‘슈퍼스타K 2’ TOP 11에는 ‘선천적 딴따라’로 극찬 받은 이보람,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남다른 우정으로 감동을 안겼던 존박과 허각,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노래를 부르는 박보람,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감동적인 목소리의 앤드류 넬슨, 김은비가 발탁 되었다.또한 음악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는 장재인과 때론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난을 샀지만 열정적인 모습을 인정받은 김그림, 예선부터 눈에 띄는 실력을 보였던 김지수, 윤종신의 마음을 샀던 강승윤 등 총 11명이다.특히 패자부활전을 통해 올라간 장재인, 김소정, 존박과 허각, 김은비, 앤드류넬슨, 강승윤, 박보람 등은 최종 11명에 들었지만 김보경과 현승희는 안타깝게 탈락했다.‘제2의 보아’라 불렸던 현승희는 나이도 가장 어리고 타고난 재능이 뛰어남을 반영해 한 번 더 오디션 기회가 주어지는 기회를 얻었다. 마지막까지도 박진영이 그를 지지했고 이승철, 엄정화, 윤종신 역시 쉽사리 현승희를 포기하지 못했지만 결국 ‘무대울렁증’이란 큰 장애를 극복하지 못했다.김보경도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누구보다 가수의 꿈이 절실했으나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노래를 못 하는 사람을 뽑는 경우는 있지만 노래를 잘 하는 데 습관이 밴 사람은 뽑지 않는다”는 평을 내리며 최종 명단에서 그녀를 제외시켰다.합격자들 중에서는 강승윤이 가능성은 많지만 과한 자신감으로 탈락될 뻔한 위기를 맞다가 극적으로 구제됐다.한편 현재 합숙생활중인 이들은 오는 17일 온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승을 향한 첫 본선 경쟁 생방송 무대를 치를 예정이다.사진 = Mnet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이아현 “지방분해주사 맞고 괴사성피부염… 다이어트 비극▶ ‘제빵왕 김탁구’ 악녀 유진, 청순녀 벗고 팜므파탈 변신 ▶ 빅토리아, 선화 이어 ‘2대 발습녀’ 공식인정…왜? ▶ 슈퍼스타K2 TOP 11 공개…현승희·김보경 ‘고배’ ▶ 첫사랑추적사이트, 이휘재·김나영 관계는? ‘화제만발’ ▶ 2NE1 락시크룩, 섹시+큐트+파워풀 “사랑스런 여전사"
  • ‘음악으로 마음 상처 치유’ 장재인, ‘슈퍼스타K 2’ TOP 11 진출

    ‘음악으로 마음 상처 치유’ 장재인, ‘슈퍼스타K 2’ TOP 11 진출

    음악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고 밝힌 장재인이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 2’ 본선 무대에 진출하는 영광의 TOP 11 에 진출했다. ‘슈퍼스타K 2’ TOP 11에는 ‘선천적 딴따라’로 극찬 받은 이보람,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남다른 우정으로 감동을 안겼던 존박과 허각,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노래를 부르는 박보람,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감동적인 목소리의 앤드류 넬슨, 김은비가 발탁 되었다. 또한 음악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는 장재인과 때론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난을 샀지만 열정적인 모습을 인정 받은 김그림, 예선부터 눈에 띄는 실력을 보였던 김지수, 윤종신의 마음을 샀던 강승윤 등 총 11명이다. 이에 대해 ‘슈퍼스타K 2’ 관계자는 “‘슈퍼스타K’는 원래 TOP 10으로 진행이 되지만, 심사위원들의 고민 끝에 결국 10명이 아닌 최종 11명을 선택됐다”며 ‘슈퍼스타K 2’의 TOP 11이 탄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현승희와 김보경 등 TOP 11에서 탈락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산 도전자들도 있었다. 4년 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11살 보아’라는 수식어로 인기를 누렸던 현승희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수로서의 타고난 재능은 인정받았지만, 결국 본선 TOP 11에는 들지 못했다. 또 김그림과의 라이벌 미션에서 아깝게 탈락해 엄정화의 눈물을 자아냈던 김보경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재도전의 기회를 잡았지만, 결국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한편 ‘슈퍼스타K 2’ TOP 11은 오는 17일 열리는 생방송 무대서 우승을 향한 첫 본선 경쟁을 시작한다. ‘슈퍼스타K’의 두 번째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빅토리아, 선화 이어 ‘2대 발습녀’ 공식인정…왜? ▶ 첫사랑추적사이트, 이휘재·김나영 관계는? ‘화제만발’ ▶ 2NE1 락시크룩, 섹시+큐트+파워풀 “사랑스런 여전사... ▶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 아버지와 약속지키려 노래 박보람, ‘슈퍼스타K 2’ TOP 11 진출

    아버지와 약속지키려 노래 박보람, ‘슈퍼스타K 2’ TOP 11 진출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노래를 부른다는 박보람이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 2’ 본선 무대에 진출하는 영광의 TOP 11 에 진출했다. ‘슈퍼스타K 2’ TOP 11에는 ‘선천적 딴따라’로 극찬 받은 이보람,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남다른 우정으로 감동을 안겼던 존박과 허각,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노래를 부르는 박보람,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감동적인 목소리의 앤드류 넬슨, 김은비가 발탁 되었다. 또한 음악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는 장재인과 때론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난을 샀지만 열정적인 모습을 인정 받은 김그림, 예선부터 눈에 띄는 실력을 보였던 김지수, 윤종신의 마음을 샀던 강승윤 등 총 11명이다. 이에 대해 ‘슈퍼스타K 2’ 관계자는 “‘슈퍼스타K’는 원래 TOP 10으로 진행이 되지만, 심사위원들의 고민 끝에 결국 10명이 아닌 최종 11명을 선택됐다”며 ‘슈퍼스타K 2’의 TOP 11이 탄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현승희와 김보경 등 TOP 11에서 탈락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산 도전자들도 있었다. 4년 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11살 보아’라는 수식어로 인기를 누렸던 현승희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수로서의 타고난 재능은 인정받았지만, 결국 본선 TOP 11에는 들지 못했다. 또 김그림과의 라이벌 미션에서 아깝게 탈락해 엄정화의 눈물을 자아냈던 김보경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재도전의 기회를 잡았지만, 결국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한편 ‘슈퍼스타K 2’ TOP 11은 오는 17일 열리는 생방송 무대서 우승을 향한 첫 본선 경쟁을 시작한다. ‘슈퍼스타K’의 두 번째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빅토리아, 선화 이어 ‘2대 발습녀’ 공식인정…왜? ▶ 첫사랑추적사이트, 이휘재·김나영 관계는? ‘화제만발’ ▶ 2NE1 락시크룩, 섹시+큐트+파워풀 “사랑스런 여전사... ▶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 ‘선천적 딴따라’ 극찬 이보람, ‘슈퍼스타K 2’ TOP 11 진출

    ‘선천적 딴따라’ 극찬 이보람, ‘슈퍼스타K 2’ TOP 11 진출

    ‘선천적 딴따라’로 극찬 받은 이보람이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 2’ 본선 무대에 진출하는 영광의 TOP 11 에 진출했다. ‘슈퍼스타K 2’ TOP 11에는 ‘선천적 딴따라’로 극찬 받은 이보람,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남다른 우정으로 감동을 안겼던 존박과 허각,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노래를 부르는 박보람,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감동적인 목소리의 앤드류 넬슨, 김은비가 발탁 되었다. 또한 음악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는 장재인과 때론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난을 샀지만 열정적인 모습을 인정 받은 김그림, 예선부터 눈에 띄는 실력을 보였던 김지수, 윤종신의 마음을 샀던 강승윤 등 총 11명이다. 이에 대해 ‘슈퍼스타K 2’ 관계자는 “‘슈퍼스타K’는 원래 TOP 10으로 진행이 되지만, 심사위원들의 고민 끝에 결국 10명이 아닌 최종 11명을 선택됐다”며 ‘슈퍼스타K 2’의 TOP 11이 탄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현승희와 김보경 등 TOP 11에서 탈락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산 도전자들도 있었다. 4년 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11살 보아’라는 수식어로 인기를 누렸던 현승희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수로서의 타고난 재능은 인정받았지만, 결국 본선 TOP 11에는 들지 못했다. 또 김그림과의 라이벌 미션에서 아깝게 탈락해 엄정화의 눈물을 자아냈던 김보경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재도전의 기회를 잡았지만, 결국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한편 ‘슈퍼스타K 2’ TOP 11은 오는 17일 열리는 생방송 무대서 우승을 향한 첫 본선 경쟁을 시작한다. ‘슈퍼스타K’의 두 번째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아현 “지방분해주사 맞고 괴사성피부염… 다이어트 비극▶ ‘제빵왕 김탁구’ 악녀 유진, 청순녀 벗고 팜므파탈 변신 ▶ 빅토리아, 선화 이어 ‘2대 발습녀’ 공식인정…왜? ▶ 슈퍼스타K2 TOP 11 공개…현승희·김보경 ‘고배’ ▶ 첫사랑추적사이트, 이휘재·김나영 관계는? ‘화제만발’ ▶ 2NE1 락시크룩, 섹시+큐트+파워풀 “사랑스런 여전사"
  • 성유리, 폭우 속 12시간 눈물…“두통+급체 고생”

    성유리, 폭우 속 12시간 눈물…“두통+급체 고생”

    배우 성유리가 12시간 동안 빗속에서 애잔한 눈물 연기를 펼쳤다. 성유리 소속사 측은 10일 “성유리는 현재 촬영 중인 독립장편영화 ‘누나’에서 성숙한 내면 연기를 표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31일에는 서울 신설동 대광고등학교 앞에서 폭우 속 눈물연기로 현장 관계자들의 시선을 모았다”고 했다. 이날 촬영 분은 성유리가 분한 윤희의 트라우마를 드러나눈 부분으로, 남자 주인공 진호(이주승 분)와 처음으로 소통의 창이 열리며 서로의 상처가 회복되기 시작하는 장면이다. 관계자는 “영화 내용 전개상 중요한 장면인 만큼 성유리가 많이 긴장했다”며 “하루 종일 비를 맞아야 해서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성유리는 12시간 동안 빗속에서 의상은 물론 온몸이 다 젖은 상태에서도 열연을 펼쳤다. 특히 장마로 인해 쌀쌀해진 날씨 속에 비를 너무 많이 맞은 성유리는 심한 두통과 급체에 시달리면서도 끝까지 적극적인 자세를 잃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성유리를 주연으로 선택한 ‘누나’는 학교 식당 보조원이 결손 가정 출신의 한 고등학생과 만나 교감을 나누며 치유와 구원을 찾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성유리는 저소득층의 매 맞는 여자 윤희로 분해 이미지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지금까지 성유리는 주로 발랄하면서도 예쁜 미모가 돋보이는 캐릭터를 연기해왔다 하지만 ‘누나’에서 외적인 화려함을 뒤로하고 여배우로서 꺼려지는 멍이 든 분장과 안대, 붕대 등을 매고 촬영에 매진 중이다. 한편 ‘누나’는 올 추석 전까지 모든 촬영을 마칠 계획이다.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신정환 ‘한밤’서 뎅기열 거짓말 들통...논란 재점화▶ 송호범, ‘비키니 화보’ 부부싸움 탓에 백승혜 응급실行▶ 문보라, 액세서리만 3억..초호화 뮤비 공개▶ ’용광로 추락사’ 용광로청년 추모시, 네티즌 ‘눈물+분노’▶ 김태희, 아크로바틱 키스신 영상 공개 ‘멍 들만 하네’▶ ’웨딩드레스 입은’ 유진, 빛나는 여신미모 ‘시선몰이’
  • 복지시설 33년 후원 김용순씨 ‘서울시 복지상’ 대상

    복지시설 33년 후원 김용순씨 ‘서울시 복지상’ 대상

    “힘들게 살았던 어린시절 희망의 등불이 돼 준 기독교언더우드절제소녀관(현 연세사회복지관)에서 교사가 되는 꿈도 꿀 수 있었죠.” 33년간 복지시설 아동을 지원해온 김용순(68·여)씨가 ‘2010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후 소감을 밝혔다. 김씨는 어린 시절 도움을 받았던 한 복지시설에 33년간 매월 20만∼30만원씩 총 72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보내 시설 아동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38년간 몸담은 교직에서 2004년 물러난 뒤에는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복지시설의 웃음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해 아동들의 심적 상처를 치유해 주는 등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자원봉사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는 76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11년간 중증장애인, 홀몸 어르신 3000여명에게 목욕 서비스를 제공해온 서경순(여)씨가 뽑혔다. 후원자 분야는 14년간 각종 복지단체를 후원하고 연 4회 이상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을 해온 삼성생명 방배지역단(대표 이수창)이, 복지종사자 분야에서는 1993년부터 강남구 하상장애인복지관에 근무하면서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조현자(42·여)씨가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뇌파로 만든 산수

    뇌파로 만든 산수

    흙으로 빚은 손가락 크기의 작은 도자기 오브제들이 모여 산봉우리를 이루고, 파도치는 바다가 됐다. 나무를 깎아 만든 탁자 중앙에는 마치 저절로 솟아난 듯 거대한 산맥이 부드러운 능선을 이루고 있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선 사납게 물결치는 파도의 형상이 거친 대패질 형태로 표현돼 있다. 서울 화동 PKM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배영환(41) 작가의 개인전 ‘오토누미나(Autonumina)’는 동양화 속 정중동(靜中動)의 산수 이미지를 담백하고 간결하게 보여준다. 작품의 모티프는 뜻밖에도 뇌파다. 전시장 한쪽에는 병원에서 측정한 작가의 뇌전도 그래프와 산수를 그린 민화가 나란히 놓여 있다. 작가는 평온함, 분노, 최면 등 심신의 상태에 따라 자유롭게 파동을 이루는 뇌파의 흐름에서 산과 물의 리듬을 포착해냈다. 그리고 즉흥적으로 한번에 흙을 주물러 오브제들을 완성했다. 지문이 그대로 남아 있는 오브제는 작가의 내면과 상응한다. 무료 급식소 지도를 만들어 노숙자들에게 나눠준 ‘노숙자 수첩’, 갓길 안전을 위해 어린이용 헬멧에 오색 풍선을 달아준 ‘갓길 프로젝트’, 컨테이너 박스를 이용한 ‘도서관 프로젝트’ 등 다양한 공공미술 작업으로 세상과 소통해 온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선 자신과의 소통으로 눈을 돌렸다. “미술은 자기 치유의 과정이기도 하지만 창작 주체의 내면은 황폐화되기 싶다.”는 그는 “세상과 만나고 온 뒤의 개인적 감정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오토누미나는 ‘스스로 찾아내는 경건함’이란 의미로 만들어낸 조어다. 10월1일까지. (02)734-9467.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KISA,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기’ 이벤트

    KISA,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기’ 이벤트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인터넷 사회 질서 등에 대한 유·청소년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기’ 세대공감 이벤트를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이벤트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화된 방문형 인터넷윤리 교육의 일환이다. 이벤트 첫째 날에는 서울 광장초등학교에서 둘째 날에는 경기도 화성 석우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그맨 전환규의 진행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10일에는 부산 해운대 강동초등학교에서 이벤트가 진행됐다. KISA는 이번 세대공감 이벤트를 통해 급증하고 있는 유·청소년 인터넷 윤리 문제를 예방하는 한편 발생되는 피해를 치유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전했다. 특히 세대공감 이벤트는 인터넷 윤리 강연뿐만 아니라 시청각교육, 인터넷 윤리 퀴즈대회, 인터넷 윤리 서약 캠페인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또 롤러볼링, 바스켓 축구 등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벤트와 인터넷윤리 의식 자가진단 교육서비스도 실시됐다. 이와 함께 교육 환경에 따른 멀티미디어 시스템 구축 및 진행요원 투입 등 학교별 맞춤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건강한 게임이용 습관 만들기’, 법무부의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24가지 법지식’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교육 효과 극대화를 꾀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최정재 서울광장초등학교 교장은 “이와 같은 행사가 앞으로 더욱 많이 마련되어 자라나는 유·청소년들의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中企 공정대우 받되 자생노력 더 해야”

    “中企 공정대우 받되 자생노력 더 해야”

    “중소기업도 필요할 때 도움을 받아야 되고 공정한 대우를 받아야겠지만 그것만으로 기업이 성장하는 게 아니다. 대기업보다 더 노력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중소기업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조찬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난 7월 말 대·중소기업 상생 발전을 위해 산업생태계 재편 전략을 만들 것을 지시한 이후 처음으로 중소기업인과 만나 의견을 수렴한 자리다. 간담회에는 이성호 한일단조공업 대표, 이상도 태화금속 대표를 비롯, 1·2·3차 협력업체 대표 등 중소기업인 20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최근 화두로 떠오른 ‘공정한 사회’의 개념을 중소기업의 역할과 연관지어서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는)공정하지 못한 일이 관습화되고 있으며 통상적으로 그런 게 통하는 사회”라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뿐 아니라 일상적인 일에도 공정하지 못한 일을 공정한 사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에게든지 균등한 기회를 주는 것이 공정사회의 기본 바탕”이라고 전제한 뒤 “있는 사람이 더 내고, 적은 사람은 적게 내는 그런 복지, 그래서 모든 분야에서 기회를 균등하게 주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대·중소기업의 상생도 제도와 규정만 바꿔가지고는 할 수 없으며 양쪽 모두 근본적인 인식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는 역대 정부에서 늘 단골메뉴였다. 대기업, 중소기업 대표가 단상 위에 올라가 손잡고 상생 선언하고 이런 일이 반복됐다.”면서 “그러면서도 단상에서 손잡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속으로 ‘시간이 지나면 되겠느냐.’ 이런 생각을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지금은 형식이 문제가 아니고 인식을 변화시켜야 한다.”면서 “대기업 총수가 기술이 발전할 수 있도록 서로 협조하고 여러 가지 서로 함께 나가야 한다. 이것이 훨씬 근본적인 치유”라고 진단했다.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공정한 대우를 받아서 그 다음에 착실히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중소기업도 대기업 발전에 기여하는 그런 위치에 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중소기업 대표들은 “원자재 가격의 납품단가 연동제를 도입해 달라.” “중기업과 소기업을 구분해서 세분화된 정책을 펴달라.” “대기업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과징금을 현실화해 달라.” “자원재교육지원을 정부가 해 달라.”는 등의 건의를 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오늘 나온 얘기는 평소 나오던 얘기인데 시정이 안 되니 반복된다.”고 지적한 뒤 “왜 반복되는지 심각하게 논의해서 근본적으로 개선하자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참석한 중소기업인 전원이 발언을 하면서 열띤 분위기 속에 예정을 1시간 넘긴 2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오는 13일에는 4대 그룹 총수 등 대기업 총수 12명을 청와대로 초청, 조찬간담회를 갖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관해 대기업의 협조를 당부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조청장에 힘실어주고 내부 권력투쟁에 경고”

    이번 경찰 수뇌부 인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조직 안정이라는 표면적 이유 외에 ‘차기 경찰청장’까지 염두에 둔 다목적 포석 성격이 짙다.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을 둘러싸고 불거진 경찰대와 비(非)경찰대 출신 간의 피를 부르는 권력투쟁에 대한 강한 경고의미도 담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 이성규 경찰청 정보국장이 서울경찰청장에 발탁된 것은 조현오 청장에게 힘을 실어주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간부후보 출신인 이 국장을 서울청장에 기용함으로써 외무고시 출신인 조 청장의 뒤를 받쳐 주겠다는 것이다. 경비통인 조 청장과 정보통인 이 서울청장 내정자가 결합함으로써 경찰대 출신의 기세는 꺾이게 됐다. 또한 포항 출신으로 청와대 치안비서관을 지낸 이강덕 경기청장 내정자를 확실한 차기 경찰청장 구도로 가져가겠다는 포석도 깔려 있다. 이는 경찰 권력투쟁 과정에서 조 청장과 대립했고, 이 청장의 라이벌인 윤재옥 경기청장을 낙마시킨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윤 청장은 서울청장이 아닐바에야 잔류를 희망했으나 의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사표를 던졌다. 볼썽사나웠던 경찰 내부의 권력투쟁과 분열상에 대해 칼을 댄 흔적도 역력하다. 조 청장의 서울경찰청장 시절 ‘강의 동영상 유출 파문’이나 채수창 전 서울 강북서장의 항명파동도 경찰대와 비경찰대 간의 권력투쟁으로 봤다는 것이다. 조기에 싹을 제거하지 않으면 치유가 불가능할 정도로 조직이 망가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반영됐다.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경찰 조직을 뒤흔든 배경에 경찰대 출신들의 조직적인 행동이 있었고, 그 책임을 물은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인사를 통해 경찰대의 입김은 크게 줄어들게 됐다.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화두로 제시한 ‘공정사회 구현’이란 관점에서 볼 때 경찰대 등 특정집단이 특권을 누려서는 안 된다는 점이 반영된 측면도 있다. 그러나 지역 안배는 논란거리다. 이번 인사를 포함해 경찰 수뇌부 상당수가 영남 인사로 편중됐다. 부산고-고려대 정치외교학과로 이어지는 경찰청장에 이어 서울청장 내정자, 경기청장 내정자 등이 모두 경상도 출신이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열린세상] 교수거꾸로 가는 미래/차동엽 신부·인천 가톨릭대

    [열린세상] 교수거꾸로 가는 미래/차동엽 신부·인천 가톨릭대

    지리산 둘레길에 이어 서울에 북한산 둘레길이 열렸다. 노인이나 여성 등 누구나 쉽게 북한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이 산책로는 북한산국립공원 외곽을 한 바퀴 도는 44㎞의 코스다. 제주 올레길의 붐을 타고 대한민국 곳곳은 ‘걷는 길’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 조용한 혁명의 첫발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때 제주는 최고의 신혼여행지 등으로 호황을 누렸지만, 언젠가부터 발길이 줄어들고 나이든 부모 세대의 만만한 여행코스 정도로 쇠락하는 듯했다. 온갖 유치 프로젝트들이 다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던 2007년, 자연과 함께 사람이 걸을 수 있는 길이 생기자 그 길을 걷기 위해 사람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길에서 사람들은 하나같이 치유를 만났다고 입을 모은다. 올레 폐인, 올레꾼 등 각종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올레 신드롬을 일으키는 이 현상의 한가운데는 그저 ‘길 위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있었을 따름이다. 필자는 이를 이른바 ‘생태적 상상’의 쾌거로 여긴다. 이 용어의 원조인 대니얼 골먼은 생태적 상상에서 미래 대안을 찾는다. 굳이 뜻풀이가 필요없는 생태적 상상은 모름지기 미래지향적 상상이라기보다는 되레 복고적 상상일 터다. 자연보다 더 생태적인 것이 어디 있으며, 과거보다 더 자연이 원형으로 있었던 적이 언제였던가! 역설적인 사실은 과거로 복귀함으로써 오히려 미래 첨단을 연다는 점이다. 미래를 거꾸로 갈 수 있다니. 롤프 옌센은 그의 책 ‘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이렇게 말한다. “덴마크에서는 방목한 암탉이 낳은 달걀이 달걀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게 되었다. (…)예전 할아버지 시대의 방식과 기술로 생산된 달걀을 원하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노동집약적으로 생산된 달걀은 비싸겠지만, 소비자들은 기꺼이 15~20% 정도 비싼 가격을 지불한다. 달걀이 생산되는 이야기에 대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동물윤리 그리고 시골풍의 낭만주의에 보다 높은 가격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 이렇게 스토리텔링을 통하여 옛 이야기를 사고파는 시대가 무르익고 있다. ‘할아버지 시대의 방식과 기술’, ‘동물윤리’, ‘시골풍의 낭만주의’가 합작하여 최첨단 양계시설을 통해 생산된 달걀보다 15~20%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거꾸로 가는 미래가 아니겠는가. 이런 트렌드는 선진유럽의 중심부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유기농 먹거리니 친환경 식단이니 하며 우리네 식생활 문화에서도 점차 붐을 타고 있다. 생태적 상상이 자신의 가치를 유감없이 뽐내는 세상이 밀려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개인적인 차원을 벗어나 조직적인 단계에 이르렀다. 일례로 롭 홉킨스는 ‘석유없는 세상으로의 전환’을 조직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그의 취지는 이렇다. 향후 몇 십년 내에 석유는 고갈된다. 그래서 홉킨스는 ‘전환’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그가 제시하는 전환은 한마디로 과거 석유 없이 살던 시대로의 회귀를 가리킨다. 즉, 옛날의 생산방식, 생활방식, 유통방식 등을 창조적으로 복원하는 것을 말한다. 놀랍게도 그의 제안은 유럽의 선진국들 안에서 실험적으로 도입되어 참신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삶의 풍요와 낭만을 되찾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굳이 이런 ‘전환 운동’에 조직적으로 가담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우리 주변에 이미 실질적으로 같은 취지의 삶을 선택한 이들이 많다. 예를 들면, 귀농, 자전거 출근, 삶 속에서의 친환경 실천 등등…. 필자는 이들을 ‘생태적 상상’의 첨병이라 이름 붙이고 싶다. 이들을 통해 첨단 미래가 열리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들 생태적 상상의 선구자들은 시류에 역행함으로써 시대를 훌쩍 앞서간다. 그래서 독일을 위시한 선진 녹색성장 강국들은 향후 20~30년을 족히 내다본 녹색에너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터다. 차제에 녹색에너지 강국을 꿈꾸는 대한민국이 단기적으로 효과가 나타나는 응용기술 개발이 아니라, 보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생태적 상상’을 발휘하여 지속가능한 녹색에너지의 원천기술 개발에 역량을 기울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생태적 상상은 그 자체로 ‘오래된 미래’이기 때문이다.
  • [사설] 국민이 납득할 ‘공정사회’ 원칙 만들자

    이명박 대통령이 강조하고 있는 ‘공정한 사회’가 집권 후반기 국정철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제 열린 장·차관 워크숍에서도 “(공정한 사회는) 사회지도자급, 특히 기득권자들이 지켜야 할 기준”이라면서 “매우 불편스럽고 고통스러운 일인지 모른다.”고까지 했다. 이제 야당은 물론 국민도 현 정권이 주요 정책이나 인물을 내세울 때마다 공정이라는 잣대를 들이댈 것이다. 공정이 우리의 화두가 된 것이다. 여권은 싫으나 좋으나 공정사회라는 기치 아래 정국을 돌파할 수밖에 없다. 여권 일각에서는 ‘공정사회’가 정국 운용의 어려움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우려한다. 하지만 공정은 누구의 발목을 잡거나 굴레가 되는 가치가 아니다. 만약 공정이라는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특정 정당이나 계층에 고통이 된다면 그들은 위법·부당하거나 잘못된 특혜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공정사회는 이 대통령의 말 그대로 일류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힘들고 어렵더라도 포기할 수 없는 우리의 과제다. 이제 한나라당이든, 청와대든 공정사회의 기본 원칙을 본격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아직까지 공정사회의 준칙이나 기준 등에 대해서는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못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야당과 국민,시민단체의 여론을 폭넓게 수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주요 정책이 제시될 때마다 불거질 수 있는 공정성 논란에 설득력 있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공정사회는 국민통합에 기본 방향을 두고 준칙을 세워야 할 것이다. 현재 우리사회의 분열은 치유하기 어려울 정도다. 해방 이후 가장 심하다는 얘기도 들린다. 이런 분열을 완화하지 않고서는 미래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국민통합을 위해서는 먼저 지도급 인사들이 공정사회를 이끌 인물이어야 한다. 청렴해야 하고 비리와 반칙을 저질러서는 안 된다. 그들의 비리를 방관하고서는 공정사회는 공염불이 될 수밖에 없다. 그 첫 관문은 총리 및 국무위원 후보 지명이 될 것이다. 아울러 여권은 지난 6·2선거에서 참패한 뒤 친서민 실용중도정책을 내세워 7·28 재·보선에서 승리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교육 기회의 균등 보장, 집값 상승 억제 등을 통해 부의 대물림과 양극화를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들이 신분 상승을 꾀할 수 있는 준칙 등이 공정사회의 기준에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 도봉산에 청소년수련관 ‘둥지’

    도봉산이 등산객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는 지난달 30일 도봉산 청소년 수련시설인 에코빌리지 착공식을 했다. 도봉산은 서울의 북한산·관악산과 함께 도시 속의 국립자연공원으로 연간 950만명의 등산객이 찾는 명산이다. 그러나 특별한 체험시설이나 프로그램이 없어 그저 등산객만 무수히 오가는 산에 불과해 도봉산 지역의 경제발전에는 거의 도움을 주지 못했다. 또한 도봉산의 자연경관을 보호해야 하는 도봉구로서는 15층 이상의 고층건물을 짓지 못하는 등 고도제한을 해야 해 ‘명산 아래 가난한 동네’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자 ‘도봉구 관광종합발전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도봉산의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산림 치유 효과와 심신 휴양의 웰빙 체험자원으로 개발하자는 것이다. 특히 환경성 질환인 아토피의 심각성이 사회 문제로까지 대두되는 상황에서 자연과 숲을 소재로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과 전문 의료진의 클리닉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6일 “도시 근교에서 다양한 생태·문화·역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심신을 단련하고 환경의식을 고취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봉산 에코빌리지는 도봉공원 안에 2011년 상반기 공사를 마친다. 2997㎡에 생활관(4·8·10인용) 19실과 통나무집인 에코로지(8·10인용) 3실, 사무실 및 연구공간, 3개의 강의실, 특성화 수련활동장, 실내집회장, 체육활동장 등을 갖춘다. 건물은 도봉산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건물높이를 경사지형에 따라 설계해 건물의 외부노출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도봉구는 앞으로 에코빌리지를 도봉서원과 도봉산의 생태하천, 창포원과 연계해 새로운 볼거리와 관광 코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예술과 기술, 서로를 탐하다

    예술과 기술, 서로를 탐하다

    예술은 기술과 만나 한층 풍부해지고, 기술은 예술의 옷을 통해 인간과 보다 가까워진다. 현대미술은 그렇게 기존의 울타리를 넘어 끊임없이 미지의 신세계를 개척해 왔다. 여기, 원자력과 모바일 기술을 현대미술의 새로운 영역으로 초대한 두 개의 전시 프로젝트가 있다. 예술과 기술이 어떻게 서로를 탐하는 지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다. ▶ 원자력과 현대미술의 만남 3일 저녁 7시 전남 영광 원자력발전소 안 방류제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 6개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설치작가 김수자의 영상작품 ‘지·수·화·풍’시리즈 6점이 상영된다.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는 원자력발전소를 전시 공간으로 끌어들인 건 국립현대미술관이다.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일본의 나오시마 프로젝트 같은 새로운 형식의 미술 전시에 대한 시도로 ‘영광 원자력발전소 아트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바늘, 보따리, 거울 등 일상 도구들이 지닌 경계와 이중성의 의미에 천착해온 김수자 작가는 “치유와 상처의 양면성을 지닌 바늘처럼 원자력도 잘 쓰면 인류평화를 위한 것이지만, 파괴적인 에너지로 드러났을 때는 엄청난 재해를 불러올 수 있다.”면서 “첨예한 칼날을 다루는 느낌으로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1㎞ 길이의 방류제에 설치된 6~9분 분량의 영상은 폭발하는 화산재, 낙하하는 폭포, 넘실대는 파도 등 흙과 물, 불과 바람 등 자연 물질의 생성과 소멸, 순환을 담고 있다. 지난달 두 차례 헬리콥터를 타고 그린란드의 빙하를 촬영한 신작 ‘워터 오브 에어’도 처음 소개된다. 김 작가는 “해외 미술계 인사들에게 이번 프로젝트를 얘기했더니 다들 깜짝 놀라더라.”면서 “모든 도구는 위험하지만 인간을 위해서 쓰이는 만큼 어떻게 긍정적으로 사용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조선소, 자동차 공장 등 여러 산업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에 맞춘 예술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 17일까지 매일 저녁 7~9시에 열리는 전시를 보려면 홈페이지( www.nppap.or.kr)에서 예약을 해야 한다. ▶모바일시대의 예술 지난 1일 인천 송도 투모로시티에서 개막한 ‘인천국제디지털아트페스티벌’은 모바일 시대에 등장할 미래 예술을 보여준다. 행사를 총감독한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은 “디지털 미디어의 등장과 함께 더는 예술이 고고한 영역이 아니라 사회 속으로 어떻게 들어오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했다.”고 전시 취지를 설명했다. ‘당신의 모바일이 당신의 미술관이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모바일 아트’전시장은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가능해진 관객 참여형 인터랙티브아트의 다양한 경험을 선사한다. 세계적인 디지털아트 작가 로이 애스콧의 신작 ‘LPDT2’ 등을 만날 수 있다. ‘웨이브’전은 시각과 후각, 청각 등 여러 감각을 동원해 온몸으로 체험하는 전시다. 전시장 밖의 바람을 실시간으로 전시장 안으로 끌어와 아코디언을 연주하거나 인간의 몸에 흐르는 정전기로 빛이 나고 소리가 나는 작품 등이 선보인다. 장르간 경계가 모호한 ‘블러’전에선 예술과 산업, 가상과 실제를 넘나드는 새로운 예술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송도 9경’과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 ‘투모로 스쿨’, 한국·중국·일본의 젊은 미디어아트 작가를 소개하는 ‘센스 센시스’전이 함께 열린다. 전시는 30일까지.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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