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치어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원자현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귀화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옥천군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민생법안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30
  • ‘민식이법’ 촉발한 40대 운전자 구속 송치…법 통과 국민청원 20만명 돌파

    ‘민식이법’ 촉발한 40대 운전자 구속 송치…법 통과 국민청원 20만명 돌파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민식이법’을 촉발한 40대 운전자가 구속 송치 됐다. 민식이법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고, 민식이법 국회 통과를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도 20만명을 넘어섰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지난 9월 11일 오후 6시쯤 아산시 용화동 한 중학교 정문 앞 스쿨존 횡단보도에서 9살 어린이 김민식군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40대 운전자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법원은 지난 1일 사안이 중하고 스쿨존 횡단보도에서 사고를 낸 점 등을 고려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군의 사망 사고 소식이 알려진 뒤 ‘스쿨존 교통사고 가해자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에 힘이 실리기 시작했다. 아산에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민식이법)을 지난달 13일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이어 김군의 아버지는 지난 11일 국민청원 게시판에 ‘어린이들의 생명안전법안 통과를 촉구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고, 이날 오전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청와대 공식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민식이법은 스쿨존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할 경우 가해자를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음주운전·중앙선 침범 등 ‘12대 중과실’이 원인이 된 경우에는 최대 무기징역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하지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 일정이 미뤄지면서 제대로 심의되지 못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19일 ‘국민과의 대화’에서 첫 질문자로 나선 김군의 부모는 “아이를 잃고 대한민국에서 자라나는 아이를 지켜달라고 외치는 태호, 해인이, 하준이 부모님이 여기에 와있다”며 “다시는 이런 슬픔이 없도록 아이들 이름으로 법안을 만들었지만 단 하나의 법도 통과하지 못한 채 국회에 계류 중”이라고 호소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국회와 협력해서 빠르게 관련 법안이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20일에는 문 대통령은 “민식이법이 조속히 국회에서 통과되길 바란다”면서 “법제화까지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스쿨존의 과속방지턱을 길고 높게 만드는 등 누구나 스쿨존을 쉽게 식별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라”고 지시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치어리더 안지현, 피할수 없는 애교

    치어리더 안지현, 피할수 없는 애교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안지현이 제주도서 근황을 전했다. 안지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비키니를 입고서 야외 풀장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1997년생으로 만 22세가 되는 안지현은 2015년 18살의 나이에 프로농구(KBL) 서울 삼성 썬더스 치어리더로 합류하며 데뷔했다. 2015년 안지현의 직캠 영상이 인기를 끌었고, ‘여고생 치어리더’라는 수식어를 달고 인지도가 높아졌다. 2017시즌부터는 KBO리그서도 활동하기 시작했고,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에서 김한나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겨울 시즌에는 삼성 썬더스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를 떠나 부천 KEB하나은행, 서울 SK 나이츠로 이적했다. V리그의 서울 우리카드 위비, 대전 KGC인삼공사의 치어리더도 맡고있는 안지현은 올 시즌을 앞두고 키움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으며, 후술할 갈등으로 인해 트윙클 팀에서는 탈퇴했다. 설현을 닮은 치어리더로도 유명했고, 2018년 1월에는 맥심의 표지모델로 등극하기도 했다. 현재는 게임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 ‘검과 같이’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윤창호씨 숨진 해운대서 4명 사상 대낮 만취운전자 구속

    윤창호씨 숨진 해운대서 4명 사상 대낮 만취운전자 구속

    하태경 “음주운전은 살인 다시 한번 확인”1년 전 윤창호씨 숨진 해운대서 또 참사경찰 50일간 음주운전자 1만여명 검거처벌기준·형량강화 ‘윤창호법’ 도입 무색지난해 9월 부산 해운대에서 만취 운전자의 차량에 치어 숨진 윤창호(당시 22세)씨 사건으로 인해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한 ‘윤창호법’이 도입됐는데도 또다시 해운대에서 대낮에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보행자를 치어 4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운전자가 구속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7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 치사상 혐의로 A(60)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16일 오전 11시 20분쯤 혈중알코올농도 0.195% 만취 상태에서 코란도 승용차를 운전하다 부산 해운대구 좌동 대동사거리에서 보행자 4명을 덮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60대 보행자가 차량에 깔려 숨졌고, 40대와 초등학교 1학년인 모자가 다쳤다. 10대 청소년 1명도 발목을 다쳐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당일 오전 2시까지 술을 마시고 귀가한 뒤 대낮에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사고 현장에는 시민들이 꽃과 추모의 글을 놓아두며 피해자를 애도하고 있다. 한 22세 대학생은 “매일같이 지나다니는 길에서 누군가 가족이었고 이웃이었던 분이 허망이 떠나시는 걸 지켜볼 수만 없었습니다”라면서 “이제는 음주 운전자가 당당한 사회가 아닌 우리가 맘 편히 다닐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주십시오”라는 글을 남겼다. 해운대구가 지역구인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서 “음주운전은 살인이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면서 “윤창호법으로 음주운전이 큰 폭으로 줄었지만, 아직 갈 길이 멀었나 봅니다”라고 말했다. 해운대구에서는 지난해 9월 25일 혈중알코올농도 0.181% 만취운전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박모씨 차량에 치인 윤창호씨가 50여일간 사경을 헤매다 숨졌다. 이후 음주운전으로 인명 피해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고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개정안’ 및 ‘도로교통법 개정안’인 일명 ‘윤창호법’이 도입됐다.특가법 개정안은 지난해 11월 29일 국회에서 통과돼 그해 12월 18일부터 시행됐다.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7일 국회를 통과해 올해 6월 25일부터 시행됐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면허정지는 0.03% 이상(기존 0.05% 이상), 면허취소는 0.08%이상(기존 0.1% 이상)으로 소주 1잔만 마시고 운전을 해도 면허정지 수준에 걸릴 수 있도록 처벌 기준을 강화했다. 또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사망하게 한 경우 기존 형량은 징역 1년 이상이었지만 개정 후에는 최소 3년 이상이며 무기징역까지 선고가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음주운전 2회 이상 적발시에는 징역 2~5년, 벌금 1000만~2000만원이 내려질 수 있다. 면허가 취소되는 적발횟수도 3회에서 2회로 줄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 사고는 끊이질 않아 윤창호법 도입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이 최근 50일간(9월 9일~10월 28일) 보복·난폭·음주운전 등 위험운전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음주 운전자가 1만 595명으로 전체 검거자(1만 1275명)의 94%를 차지했다. 구속자는 검거자의 0.1%인 13명이었으며 음주운전 구속 피의자 가운데는 과거 음주운전 전력으로 면허가 취소됐는데도 혈중알코올농도 0.105%의 만취 상태로 다시 운전대를 잡았다 적발된 경우도 있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해마다 2만건 이상의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또 3만명 이상이 부상을 입고 400명 이상이 목숨을 잃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10년간 음주운전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2017년 음주운전 사고건수는 1만 9517건이며 이로 인한 부상자 수는 3만 3364명, 사망자 수는 439명이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윤창호법 무색’ 50일 단속에 음주운전 1만명 이상 적발

    ‘윤창호법 무색’ 50일 단속에 음주운전 1만명 이상 적발

    음주운전자 검거 94% 압도적 많아구속 13명…전체 검거자 0.1% 수준‘음주운전 방조’ 피의자 6명도 검거불법개조차량, 운전방해 차량 압수“위험운전 12월 27일까지 강력 단속”지난해 9월 만취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윤창호(당시 22세)씨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한 ‘윤창호법’이 도입됐지만 경찰이 50일간 진행한 위험 운전 행위 단속 기간 동안 음주운전자가 무려 1만명 이상이 적발돼 법안 마련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경찰청은 17일 보복운전이나 난폭운전, 음주운전 등 ‘위험 운전 행위’를 집중 단속해 9월 9일부터 10월 28일까지 50일 동안 1만 127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음주 운전자가 1만 593명으로 전체 검거자의 94%를 차지했다. 이어 보복·난폭운전이 662명, 공동 위험 행위(폭주 레이싱 등)가 20명이었다. 경찰은 이 가운데 13명을 구속했다고 전했다. 전체 검거자의 0.1% 수준이다. 구속 피의자 중에는 과거 음주운전 전력으로 면허가 취소됐는데도 혈중알코올농도 0.105%의 만취 상태로 다시 운전대를 잡았다 적발된 경우도 있었다.운전자가 술을 마시고 운전하도록 방조한 ‘음주운전 방조’ 피의자 6명도 이 기간에 검거됐다. 불법 개조한 차량 4대에 광고 풍선을 설치하고 복잡한 도로에서 대열을 이뤄 서행하는 방식으로 교통 위험을 일으킨 피의자들도 검거됐다. 범행에 이용된 차량은 압수됐다. 경찰은 “앞으로도 난폭운전, 보복운전, 음주운전 등 교통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위험 운전행위를 12월27일까지 꾸준히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라면서 “죄질이 불량하거나 범행이 상습적인 피의자는 구속하고, 범행에 이용된 차량은 압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창호법은 음주운전으로 인명 피해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고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개정안’ 및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의미한다. 특가법 개정안은 지난해 11월 29일 국회에서 통과돼 그해 12월 18일부터 시행됐다.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7일 국회를 통과해 올해 6월 25일부터 시행됐다.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면허정지는 0.03% 이상(기존 0.05% 이상), 면허취소는 0.08%이상(기존 0.1% 이상)으로 소주 1잔만 마시고 운전을 해도 면허정지 수준에 걸릴 수 있도록 처벌 기준을 강화했다. 또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사망하게 한 경우 기존 형량은 징역 1년 이상이었지만 개정 후에는 최소 3년 이상이며 무기징역까지 선고가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음주운전 2회 이상 적발시에는 징역 2~5년, 벌금 1000만~2000만원이 내려질 수 있다. 면허가 취소되는 적발횟수도 3회에서 2회로 줄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해마다 2만건 이상의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또 3만명 이상이 부상을 입고 400명 이상이 목숨을 잃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10년간 음주운전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2017년 음주운전 사고건수는 1만 9517건이며 이로 인한 부상자 수는 3만 3364명, 사망자 수는 439명이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포토] 금발 미녀 치어리더의 열정적인 응원

    [포토] 금발 미녀 치어리더의 열정적인 응원

    1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미식축구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미네소타 바이킹스와의 경기에서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치어리더가 공연을 하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 [포토] 치어리더들의 군무

    [포토] 치어리더들의 군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의 메르세데스 벤츠 슈퍼돔에서 열린 프로미식축구 애틀랜타 팰컨스와의 경기에서 뉴올리언스 세인츠 치어리더들이 휴식시간에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UPI 연합뉴스
  • [포토] ‘학다리 치어리딩’에 홀딱 반했네

    [포토] ‘학다리 치어리딩’에 홀딱 반했네

    플로리다 게이터 치어리더들이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게인즈빌의 벤 힐 그리핀 스타디움에서 열린 밴더빌트 코모도레스와의 경기에서 멋진 치어리딩을 선보이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 [포토] 치어리더 김나영, 시스루 패션으로 뽐낸 ‘청순 섹시미’

    [포토] 치어리더 김나영, 시스루 패션으로 뽐낸 ‘청순 섹시미’

    프로농구 전자랜드의 인기 치어리더 김나영이 섹시한 매력으로 SNS를 달궜다. 김나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블랙 시스루 패션으로 고급스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뽐냈다. 특히 올블랙의 의상은 소속팀을 응원할 때 착용한 의상이어서 전자랜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더해 매력을 배가시켰다. 전자랜드의 에이스 치어리더인 김나영은 8등신 미녀로 연예인 못지 않은 화려한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올시즌(2019~2020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후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사진=김나영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개최... 7∼9일 특성화고 등37개교 참가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7~9일 사흘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2019학년도 부산직업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전문기술 능력과 전문기능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초?중학생들에게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 지난 2000년 전국 최초로 개최한 이후 2012년까지 열렸다. 이후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부산교육종합축제’에 통합해 운영하다가 2016년부터 다시 분리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 부산 특성화고?마이스터고 37개 학교가 참가해 아이디어와 열정이 담긴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공연을 한다. 기능·예능전과 직업체험전, 학교기업?비즈쿨전, 연구학교 성과관, 비즈쿨관, 국제관광관, 푸드관, 개막 및 특별공연 등을 연다. 이 가운데 기능·예능전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첨단기법이 적용된 제작 작품과 애니메이션, 영상물, 홈페이지, 디자인, 공예, 수예, 의상, 캐릭터, 사진, 조형 등 분야의 113개 작품을 전시한다. 직업체험전은 발명작품, VR체험, 생활소품, 뮤직비디오, 네일아트, 특수분장, 음료, UCC, 캐리커처, 향수, 드론 등을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10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기업·비즈쿨전은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기업과 비즈쿨 운영 학교 18개교 학생들이 26개 작품을 선보인다. 연구학교 성과관은 창업교육, 교육과정, 도제학교, 고교학점제 등 영역에 대해 1~3년간 연구학교를 운영한 8개교의 성과를 전시하는 학교간 정보교류의 장이다. 이밖에 비즈쿨관은 창업 마인드를 접목시킨 공예품 등을 전시한다. 국제관광관은 홈 카페 메뉴 만들기, 바텐터, 카지노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26개 학교 35개 동아리가 태권무, 밴드, 뮤지컬, 칵테일 플레어, 치어리딩,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마약사범도 다시 설 수 있게”… 2000명 한마음 행진

    “마약사범도 다시 설 수 있게”… 2000명 한마음 행진

    서울 상암동 하늘·노을공원 6.8㎞ 산책 몸에 마약 근절 메시지 담은 풍선 부착 마약 탐지견 인형 ‘탐아라·탐마루’ 인기 참가자들 “고위층 마약사건 안타까워” “당뇨병이 있어서 걷기 운동을 합니다. 역시 상쾌하네요.” 지난 2일 서울신문이 주최한 ‘2019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에서 69세 노모가 탄 휠체어를 밀며 6.8㎞를 완보한 임홍빈(45)씨는 “어머니가 밖에 자주 나오기 어려운데 바람도 쐬어 드릴 겸 함께 나왔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걷기대회에 참여한 시민 2000여명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에 조성된 메타세쿼이아 길과 단풍이 물든 산책로를 걸었다. 시민들이 발걸음을 뗄 때마다 몸에 달거나 손에 들고 있던 마약 근절 메시지를 담은 청록색 풍선이 펄럭거렸다. 올해 9회째를 맞은 걷기대회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참여한 사람이 많았다. 치어리더의 리드에 따라 초등학교 3학년 딸과 즐겁게 춤추며 준비운동을 하던 조금주(40·여)씨는 “지난해 대회가 좋은 기억으로 남았는지 딸이 오늘도 흔쾌히 따라왔다”고 귀띔했다. 친구 3명과 함께 4년째 참여하고 있다는 박인수(77)씨는 “우리는 걸어야 할 나이이기 때문에 여러 걷기대회에 참여하고 있다”며 웃었다. 올해 연예인 및 고위층 자녀 마약 사건이 자주 보도되면서 대회 취지에 공감하는 사람도 많았다. 어머니, 여동생과 5년째 함께한 김희진(52·여)씨는 “최근 마약 관련 사건이 자주 일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면서 “취지가 좋은 대회이기 때문에 해마다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파란색 서울 중부경찰서 조끼를 입은 하상렬(49) 경위, 남태우(39) 경사, 양성진(42) 경장은 “마라톤 동호회 차원에서 참여하게 됐다”며 “경찰 업무도 마약 퇴치와 관련이 있어 더 뜻깊다”고 했다. 지난 8월 마약 투약 혐의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방송인 하일(61·미국명 로버트 할리)씨도 이날 함께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여러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그는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는 의미로 이번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석했다. 이날 키다리 피에로들이 만들어 주는 풍선과 바다와 하늘의 관세국경을 지키는 마약 탐지견을 상징하는 암컷 ‘탐아라’와 수컷 ‘탐마루’ 인형이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탐’은 탐지견을 의미하고, ‘아라’는 바다를, ‘마루’는 하늘을 뜻하는 우리말이다.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이 더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우리가 함께 걸으면서 누가 마약에 빠져드는지 고민하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삶의 도전에서 져 마약에 빠진 사람들이 다시 설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예방의 첫 번째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이동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도 “정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규제를 강화해 단속과 예방 활동을 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용식 관세청 조사감시국장과 장재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도 마약 퇴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서울신문은 마약의 해악을 알리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식약처, 관세청, 대검찰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후원한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하남에서 길 건너던 초등생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경기 하남경찰서는 3일 전날 오후 7시 25분쯤 하남시 덕풍동 한 도로에서 할머니와 함께 길을 건너던 A(9)군이 마을버스에 치어 숨졌다고 밝혔다. A군은 할머니와 함께 길을 건너다 사고를 당했으며,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 장소는 왕복2차선으로, 횡단보도는 아닌 곳으로 전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마을버스 기사를 입건하는 한편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포토] 머리카락 휘날리며 ‘파워풀 치어리딩’

    [포토] 머리카락 휘날리며 ‘파워풀 치어리딩’

    미국 프로미식축구팀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치어리더들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 하프타임에 공연을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송파, 탈북 가족 함께 즐기는 축제 한마당

    송파, 탈북 가족 함께 즐기는 축제 한마당

    서울 송파구가 오는 2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잠실여고 체육관에서 ‘제7회 탈북민 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구 관내 학교법인인 서울학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송파구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200여명을 비롯해 서울학원 산하 학교인 일신여중, 일신여상, 잠실여고의 학생, 교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다. 구는 이날 개회식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돕고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한 학생과 교직원, 탈북 학생 대표 각 1명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어서 1부 ‘다 어울림 공연마당’에서는 탈북 청소년과 일신여상, 잠실여고 학생들의 멘토 결연, 잠실여고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중창, 일신여상 학생들의 치어리딩 등 환영 공연이 열린다. 2부와 3부에서는 가족 노래자랑과 게임, 경품 증정, 기념사진 촬영 등을 진행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세종에서 만취운전으로 여고생 사망

    세종에서 만취운전으로 여고생 사망

    만취 운전자의 차에 여고생이 치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세종경찰서는 31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8일 밤 11시 47분 혈중알코올농도 0.175% 상태로 승용차를 몰고 세종 연서면 한 도로를 지나던 중 여고생 B양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학교에서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제주 도립예술단 12월 첫 합동 공연 펼친다

    제주 도립예술단 12월 첫 합동 공연 펼친다

    제주교향악단, 도립무용단, 제주합창단, 서귀포합창단, 서귀포관악단까지 속한 제주도립예술단이 사상 최초로 12월 7일 제주아트센터에서 합동 공연을 연다. 예술단 전체가 모이는 자리는 예술단 구성 이후 처음이며 이번 공연은 전 구성원이 한 작품에 참여하는게 아닌 각각 선보이는 방식이다. 합창곡은 우효원의 ‘아, 대한민국’,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등을 골랐다. 무용단은 제주 풍광을 소재로 한 연작 창작 공연 ‘검은 돌(먹돌)’을 선보인다. 교향악단과 연합합창단은 제주시 창작 뮤지컬 ‘만덕’의 수록곡을 부른다. ‘솔루스 오브 서울 금관 5중주단’이 협연으로 참여해 얀 쿠치어의 협주곡을 들려준다. 제주도는 도립예술단 합동 공연을 앞으로 정례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내년에는 5개 예술단이 각자 역할을 맡아 한 작품을 만드는 방식에 도전한다. 도는 장기적 협업을 통한 합동 공연의 정례화로 도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공연을 다양화 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포토] 치어리더 안지현, ‘섹시미 폭발’ 수영복 자태

    [포토] 치어리더 안지현, ‘섹시미 폭발’ 수영복 자태

    치어리더 안지현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안지현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해외 여행지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모습. 플라워 패턴의 레드 스윔웨어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청순한 미모도 돋보인다. 한편 안지현은 야구, 농구 등 프로구단에서 활약하는 인기 치어리더로 SNS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사진=안지현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양역서 선로 작업하던 노동자 열차 치어 1명 사망·2명 중상

    밀양역서 선로 작업하던 노동자 열차 치어 1명 사망·2명 중상

    경남 밀양역에서 선로 작업을 하던 노동자들이 부산행 열차에 치어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 22일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6분쯤 밀양시 밀양역 앞 200m 지점에서 선로 작업을 하던 노동자 4명이 부산행 새마을호 열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중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크게 다쳤다. 현재까지 사고 발생 당시 열차 속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사망자 등 피해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제일기획, 치어 보호 ‘치어럽 캠페인’

    제일기획은 치어(稚魚·어린 물고기) 남획 문제 해결을 위한 ‘치어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일기획은 세계자연기금(WWF), 해양수산부와 함께 치어 크기를 측정할 수 있는 손목 밴드형 치어럽 팔찌를 배포한다. 2만개를 제작해 25~27일 부산 고등어축제, 24~27일 양양 연어축제 등지에서 무료 배포하고 WWF 홈페이지에서도 신청을 받아 팔찌를 선착순 증정한다. ‘치어를 사랑하자’(Love)와 ‘치어를 키우자’(Up)란 중의를 담은 치어럽 팔찌에는 참돔, 고등어, 우럭 등 7종의 포획 금지 기준 몸길이가 표시됐다. 우럭은 23㎝, 참돔은 24㎝로 일반적으로 먹어도 되겠다 싶은 크기의 물고기도 치어로 분류됨을 알 수 있다. 아주 작은 물고기만 치어로 잘못 알아 명태 새끼인 노가리가 씨가 말랐고, 우리나라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1996년 162만t에서 2016년 100만t 아래로 줄었다고 한다. 치어럽 밴드를 고안한 제일기획 유진우 프로는 “어린 시절 유행한 ‘요술팔찌’ 장난감에서 영감을 얻어 치어럽 밴드를 제작했다”면서 “2030 젊은층에는 향수를 자극하는 뉴트로 아이템으로, 중장년층 낚시인들에게는 실용성을 갖춘 패션 아이템으로 애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포토]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한 ‘링걸’ 이시아

    [포토]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한 ‘링걸’ 이시아

    아시아의 유명 격투기 단체인 원챔피언십의 링걸로 활동하고 있는 모델 이시아가 프로농구 2019~2020시즌 용인삼성 생명블루밍스의 치어리더로 합류했다. 이시아는 그동안 원챔피언십을 비롯해서 한국 최고의 레이싱대회인 CJ 슈퍼레이스의 모델로 활동하며 남성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경기도 고양시 종합전시관에서 열린 한국 최대의 자동차 외장업체 전시회인 ‘2019 오토살롱위크’의 J&J 부스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이번 이시아의 합류로 용인삼성은 든든한 지원군을 확보하게 됐다. 이시아는 6만 명의 팔로워를 지닌 파워 인플루언서인데다, 동남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기 때문. 이시아는 링걸로 활동하며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국,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각국에서 여러 차례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여성스럽고 고급스런 용모를 지닌 이시아는 많은 농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뛰어난 미모와 몸매, 섹시한 S라인에 더해 춤과 노래에도 소질이 있다. 또한 롱다리와 사랑스러운 긴 생머리, 매끈한 복근 등도 매력포인트다. 용인삼성의 역대급 영입으로 이시아는 개막을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이시아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