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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임하댐 외래어종 서식 놓고 ‘진실 게임’

    경북 안동 임하댐의 외래어종 서식 여부를 놓고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인근 주민들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갈등은 수자원공사가 2011년부터 안동댐과 임하댐 간 물길을 잇는 도수로 공사를 추진하자 주민들이 안동댐 외래어종의 임하댐 유입 차단 시설이나 대책 없이 공사하면 임하댐에 서식하는 토종어류들의 파괴와 멸종이 불 보듯 뻔하다고 반발하면서 비롯됐다. 이런 가운데 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은 임하댐 내 어족자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인 배스를 대량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 환경조사전문업체에 의뢰해 지난 9일 조사한 결과 수심 7∼8m 지점에서 배스 치어(2∼3㎝) 수천 마리가 어미(45㎝) 2마리의 보호를 받으며 서식하는 것을 발견했다. 공식 확인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임하댐 어민 25명과 인근 임동·임하면 주민들로 구성된 임하호(댐) 토종어류 보존협회(회장 이수섭)는 수자원공사의 이번 조사 결과는 일방적인 것으로 수용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보존협회 회원들은 “지금까지 수차례에 걸쳐 임하댐 전역을 대상으로 한 공동 조사에서 한 번도 발견된 적이 없는 배스 어미와 치어가 특정 지점에서 대량 발견됐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면서 “수자원공사가 치어 새끼 등을 순간적으로 방류한 뒤 이를 수중촬영했다는 등의 의혹이 짙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자원공사가 배스 치어를 발견했다는 지점은 어민들이 고기잡이를 위해 각망과 자망을 설치해 놓은 곳으로 지금까지 배스 치어 등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진상 규명을 위해 수자원공사와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3.6m 거대 악어, 치즈버거 얻어먹으려다 로드킬?

    3.6m 거대 악어, 치즈버거 얻어먹으려다 로드킬?

    지역의 명물로 알려진 거대 악어가 로드킬(Road Kill: 도로상에서 자동차에 치어죽은 동물 혹은 자동차로 동물을 치어죽이는 행위)을 당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주 데어 카운티의 고속도로에서 ‘치즈버거’로 알려진 거대 악어가 미니밴 차량에 치여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 평소 지역 주민들이 던져준 ‘치즈버거’를 좋아해 ‘치즈버거’란 별명을 가진 이 악어는 길이 3.6m, 몸무게 363kg의 대형 악어. 사람의 손길을 많이 타 더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악어 ‘치즈버거’가 도로에 나왔다가 주행 중인 차량에 로드킬 당한 것이다. 거대 악어와의 충돌로 차량은 앞부분이 부서지는 피해를 입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스캐롤라이나 야생동물관리위원회측은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로 노스캐롤라이나주를 포함, 많은 국가에서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다”며 “악어게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결국 그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짓”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어 카운티 경찰은 고속도로에 죽어 있는 거대한 ‘치즈버거’의 사체를 옮기기 위해 리프트 기계를 사용해야 했다. 사진·영상=WAVY.com/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왕따당하던 ‘뚱보女’ 확 변신해 미인대회 출전

    왕따당하던 ‘뚱보女’ 확 변신해 미인대회 출전

    한 때 100kg이 훌쩍 넘는 몸무게로 ‘왕따’를 당했던 한 소녀가 화려하게 변신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있다. 최근 미 현지언론은 지역 미인대회인 ‘미스 사우스 텍사스’로 선발돼 오는 7월 ‘미스 텍사스’ 타이틀에 도전장을 내민 한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지금의 모습으로는 과거를 상상하기 힘든 이 여성의 이름은 휴스턴에 사는 올해 23세의 켈리 크리코. 그러나 과거 그녀는 평균 체중을 훌쩍 넘는 몸무게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감이 되기 일쑤였다. 9년 전인 중학교 때 켈리의 몸무게는 무려 104kg. 이 때문에 그녀는 친구들에게 ‘뚱녀’라는 놀림은 물론 댄스 파트너를 구할 때는 곧바로 거절당하는 상처도 받았다. 켈리는 “다른 소녀들처럼 학교 치어리더 혹은 뮤지컬 출연을 꿈 꿨지만 내 몸이 이에 어울리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회상했다.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로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지만 그녀는 좌절하지 않았다. 굳게 마음먹고 살을 빼기로 작정한 것. 그러나 살을 빼는 과정은 놀랍게도 전문가의 도움을 통한 수술이나 체계적인 다이어트가 아니었다. 켈리는 “내가 매일 먹던 탄산음료를 끊는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시작했다” 면서 “좋아하는 음식에서 일부 재료를 빼고 먹으며 운동도 병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해서 그녀는 1년 6개월 만에 무려 32kg을 뺐다. 이후에도 계속된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현재 그녀의 몸무게는 과거 절반인 58kg이다. 켈리는 “아직까지는 다른 미녀보다 많은 몸무게지만 여전히 운동하며 몸을 가꾸고 있다” 면서 “많은 사람들이 우울, 불안 등의 감정을 먹는 것으로 안정시키려고 하는데 이를 운동 등 다른 것에서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닻까지 내리고 제집 안방처럼 들락날락

    닻까지 내리고 제집 안방처럼 들락날락

    “중국 어선들이 바닷가 코앞까지 들이닥쳐 조업을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고 여파로 해양경찰청의 단속이 느슨해지니까 제집 안방처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27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 서북방 400~500m 해상. 중국 어선 3척이 눈에 닿을 만한 거리에 그물을 쳐 놓은 채 선원들은 갑판에서 쉬고 있었다. 아예 닻을 내리고 꽃게가 걸리기를 기다릴 만큼 여유가 있다. 배 뒤에 꽂힌 붉은 깃발만 아니면 국내 어선으로 착각할 정도다. 해안가 200~300m까지 근접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주민 이용찬(44)씨는 “좀 과장하면 낚싯대를 던지면 추가 닿을 만한 거리”라며 “특히 밤에는 얼마나 가까이 붙는지 중국 선원들끼리 얘기하는 소리까지 들린다”고 말했다. 중국 어선들이 연평도 해상에 상당 시간 머무는 동안 이를 단속하는 해경 함정은 찾아볼 수 없었다. 선주 곽용근(55)씨는 “중국 어선의 행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요즘엔 세월호 사고를 틈타 노골적으로 불법 조업을 하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날 연평도 바닷가에서 목격된 중국 어선은 13척이었다. 지난 18일에는 63척에 달했고, 100여척이 출현한 날도 있었다. 박성철(49)씨는 “얼마 전만 해도 새까맣게 몰려 있어 밤에는 선단에서 나오는 불빛이 수㎞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 지난달 초순 10여척이었던 중국 어선은 세월호 사고가 일어난 중순 이후 20~80척으로 늘었다. 어민들이 특히 우려하는 것은 중국 어선의 앞뒤 가리지 않는 무차별 조업이다. 우리나라에선 금지된 촘촘한 그물코를 이용해 쌍끌이 저인망 방식으로 치어까지 마구 잡아 수산자원을 거덜내고 있다. 게다가 7, 8월은 꽃게 산란기 보호를 위한 금어기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중국 어선들은 해경 단속 함정이 다가가면 북방한계선(NLL) 뒤로 물러났다가 다시 나타나는 줄다리기를 계속해 ‘NLL 곡예사’라는 말까지 나온다. 이진구(56) 연평도 어민회장은 “중국 어선들은 운반선, 유류선까지 동원해 대형 선단을 이뤄 조업을 한다”며 “심지어 우리 어선이 쳐 놓은 통발 위에 그대로 통발을 겹쳐 올리는 일도 있다”고 밝혔다. 김진선 어업지도선 선장은 “중국 어선 단속은 해경이 주로 담당하는데 북한과 맞닿아 있는 해역이라 단속이 가장 까다로운 곳”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어선들은 최근 기동력이 부쩍 좋아져 해경대원들이 고속선을 타고 추격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한다. 남편이 선주인 유창미(52)씨는 “꽃게 어획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 모처럼 재미를 보고 있는데 중국 어선만 생각하면 속이 타들어 간다”고 말했다. 해경이 세월호 사고 수습에 주력하고 있는 것도 중국 어선들이 횡행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월호가 침몰한 지난달 16일부터 이날 현재까지 해경이 나포한 중국 어선은 4척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1척의 10%에 불과하다. 해경은 조직 해체와 상관없이 중국 어선 단속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지만, 이미 일선 해경대원들의 사기가 떨어진 상태라 효율적인 단속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중국 어선 단속은 목숨을 걸고 수행하는 임무”라며 “조직이 해체되는 마당에 누가 그런 위험을 무릅쓸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연평도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문세윤 아내,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했지만 사실은..” 치어리더 미모 깜짝

    문세윤 아내,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했지만 사실은..” 치어리더 미모 깜짝

    ’문세윤 아내’ 개그맨 문세윤이 아내의 결혼 비하인드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 출연한 문세윤은 “결혼할 때는 창피해서 아내를 소개를 통해 만났다고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문세윤은 “하지만 이제는 밝힐 수 있다”라며 “사실 인터넷에서 도토리를 주고받는 사이트를 통해 만났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팬이라고 아내가 쪽지를 보내왔는데 팬들 중에 제일 예뻤다. 이 이상은 없다고 생각해서 친구를 맺고 만났다”고 덧붙였다. 이휘재가 “그때 사진을 안 봤더라면 하는 후회는 없나?”고 묻자 문세윤은 “냉정하게 말하면 잘했다는 마음이 8, 후회하는 마음이 2 정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2009년 11월 21일 동갑내기 신부 당시 LG트윈스 치어리더 팀장 김하나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문세윤 아내)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몸은 가볍게 머리는 맑게

    몸은 가볍게 머리는 맑게

    “아무래도 혼자는 운동하려는 의지가 약한 편이지요. 하지만 이렇게 모여 함께 운동하니 효과가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장애인들의 운동 과정을 쭉 지켜본 김혜심 성동구 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의 말이다. 성동구는 14일 지적 장애인, 자폐 장애인들의 비만 탈출과 건강 유지를 위해 ‘성동 5자(孜)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5자’란 ‘함께 하자’는 뜻으로 ▲꿈꾸자(아동·청소년 신체활동 교실) ▲즐기자(성인 신체활동 교실) ▲사랑하자(가족 건강 교실) ▲떠나자(여름 캠프 및 나들이 교실) ▲건강 체중 유지하자(건강 관리 교실)의 다섯 가지 통합 서비스로 구성됐다. 장애인 건강 관리의 가장 큰 애로점은 동기 부족이다.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자꾸만 몸 쓰는 일을 회피하기 일쑤다. 보건복지부 실태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건강검진도 잘 받지 않는다. 이 때문에 신체 활동을 북돋아 주기 위해 고심하다 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함께 만든 프로그램이 5자 프로젝트다. 우선 장애인 60여명에 대한 신체·체력 검사부터 시작했다. 대현산배수지공원에서 걷기 운동을 시작한 이후 차츰 응봉근린공원처럼 경사가 제법 있는 길에서 뛰도록 했다.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이런저런 대회를 열거나 탁구 교실, 치어리딩 교실도 만들었다. 충분한 안전교육 뒤에 승마수업도 진행했다. 김 과장은 “장애인에게 승마는 결코 쉽지 않은 운동이지만 운동 효과 외에도 말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 효과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고 설명했다. 고재득 구청장은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되찾을 뿐만 아니라 집중도가 높아지고 관계가 원활해지다 보니 가족문화도 건전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면서 “장애인 프로그램뿐 아니라 장애인 가족을 포함한 통합 건강 프로그램까지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서울 사립대 교수 “세월호 유가족, 벼슬 딴 것처럼 생난리” 막말 논란

    서울 사립대 교수 “세월호 유가족, 벼슬 딴 것처럼 생난리” 막말 논란

    서울의 한 유명 사립대학 겸임교수 김모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유가족이 벼슬을 딴 것처럼 생난리를 친다”라고 적어 파문이 일고 있다. 김씨는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세월호 주인인가? 왜 유가족은 청와대에 가서 시위하느냐. 유가족이 무슨 벼슬 딴 것처럼 쌩난리 친다. 이래서 미개인이란 욕을 먹는 것”이라고 썼다. 김씨는 “만약 세월호 주인이 대기업이었다면, 유가족이 그 해당 대기업으로 갈까? 아니면 청와대로 갈까? 세월호 유가족에겐 국민의 혈세를 한 푼도 줘서는 안 된다”고도 했다. 김씨는 이런 표현은 최근 세월호 유가족들이 KBS와 청와대를 항의 방문한 것을 두고 한 말로 보인다. 김씨는 10일에는 “어제 인천 부평에서 승용차가 버스를 들이받고, 인도에 있는 행인이 치어 6명 부상. 이것도 대통령이 책임져야 하나”라고 적기도 했다. 이 글이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을 통해 확산되며 논란이 일자 김씨는 해당 글을 삭제했다. 이에 대해 작가 이외수씨는 10일 트위터를 통해 “전국민의 슬픔과 통곡을 초월한 도인 납셨네. 이런 교수 밑에서는 어떤 제자들이 태어날까”라고 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도 11일 트위터에 “짐승이 미개인 탓하는 나라”라고 비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리스탈 팰리스 치어리더, 새 뮤비 선보여

    크리스탈 팰리스 치어리더, 새 뮤비 선보여

    리그 후반 팀의 22년만의 5연승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EPL 잔류를 확정지은 크리스탈 팰리스. 그 기념일까. 이미 싸이의 ‘강남스타일’ 음악에 맞춰 뮤직비디오를 선보여 국내에도 화제가 됐던 바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 치어리더들이 최근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제작해서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스웨덴의 팝 듀오 ‘아이코나팝’의 히트곡 ‘I love it’의 음악에 맞춰 크리스탈 팰리스 치어리더들이 율동을 선보인 뮤직비디오로 공개한지 약 1주일만에 조회수 20만회를 돌파하며 축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번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의 잔류를 이끈 토니 풀리스 감독은 올해로 22년째 단 한 번도 본인의 팀을 강등당하기 않게 한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풀리스 감독이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이 기록을 이어갈 수 있다면, EPL 팬들은 크리스탈 팰리스 치어리더들의 모습을 EPL 경기를 통해 계속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크리스탈 팰리스 치어리더 ‘I love it’ 뮤직비디오> <크리스탈 팰리스 치어리더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사진=크리스탈 팰리스 치어리더들이 새로 제작한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아웃 게임(잭 D 페라이올로 지음, 김상효 옮김, 씨드북 펴냄) 프랭클린 중학교의 교내 사립탐정 매튜에게 학교의 인기 치어리더 멜리사가 찾아와 “남자친구가 맡긴 나무 상자를 잃어버렸다”고 발을 동동 구른다. 같은 날 학교 ‘짱’인 비니와 ‘악동’ 쌍둥이 티모시나 티나 역시 매튜에게 나무상자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아이들이 나무상자를 놓고 서로 쫓고 쫓기는 사이 매튜는 6년 전 발생한 아버지의 실종 사건과 이 나무상자가 관련 있다는 사실을 알고 좌절한다. 중학교를 배경으로 한 추리극 속에 ‘중2’들의 아슬아슬한 또래관계를 풀어냈다. 1만 1000원. 테푸 할아버지의 요술 테이프(박은경 지음, 김효주 그림, 마술지팡이 펴냄) 민기네 마을 골목에 있는 작고 허름한 가게의 주인 할아버지는 테이프 하나로 낡은 물건을 새것처럼 고쳐준다. 아이들은 그 할아버지를 ‘테푸 할아버지’라 부른다. 할아버지는 망가진 장난감도, 부러진 연필심도 테이프로 고쳐준다. 심지어 엄마 아빠에게 혼나 속이 상할 때도 할아버지가 테이프를 가슴에 붙여주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테이프의 ‘힐링’을 경험한 아이들은 다른 이의 상처와 아픔을 다독여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1만 800원. 회색아이(루이스 파레 지음, 구스티 그림, 남진희 옮김, 불광출판사 펴냄) 마르틴은 태어날 때부터 ‘회색’이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회색인데다 마음도 회색이었다. 재미있는 것, 무서운 것, 슬픈 것을 봐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을 정도로 마음이 메말라 있었다. 어느 날 마르틴이 기르던 햄스터 구스타보가 목에 씨앗이 걸려 기절했다. 그 후 죽은 줄 알았던 구스타보에게 이상한 변화가 생겼다.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울음이 터져 나온 것. 책은 ‘회색아이’들의 내면에는 아직도 따뜻한 감성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1만 1000원.
  • 유호정 치어리더 사진, 20대 몸매 유지 비결은? ‘역시 남다른 비결’

    유호정 치어리더 사진, 20대 몸매 유지 비결은? ‘역시 남다른 비결’

    유호정 치어리더 사진이 화제다. 배우 유호정은 최근 진행된 SBS fun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녹화에서 치어리더 사진 때문에 문자를 100통이나 받았다고 밝혔다. 유호정은 “남편 이재룡에게도 ‘부럽다’는 전화가 쇄도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호정은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요가와 발레”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호정은 “꾸준한 운동뿐만 아니라 슈퍼 푸드 위주로 섭취해 이너 뷰티에도 항상 신경 쓴다”고 말했다. 특히 유호정은 블루베리를 자주 먹는다고. 한편, 유호정이 직접 밝히는 뷰티팁은 4월15일 방송되는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시즌 4’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유호정 치어리더 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LG전자 4년째 반찬 줄여 장애아 치료·교육비로…식판 소박하지만 얼굴엔 웃음꽃

    LG전자 4년째 반찬 줄여 장애아 치료·교육비로…식판 소박하지만 얼굴엔 웃음꽃

    ‘카레밥과 꼬치어묵’, 10일 전국 12개 LG전자 사업장의 점심 메뉴다. 1식 3찬도 안 되는 이 같은 단출한 식판은 짝수 달 둘째 주 목요일이나 금요일이면 어김없이 벌어지는 풍경으로 벌써 4년째 이어지고 있다. LG전자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LG 라이프스 굿데이’에 임직원이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반찬이 적다고 직원들이 밥값을 적게 내는 것은 아니다. 이날 점심 식단을 줄여 남은 돈은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에 전달해 중증 장애 아동의 치료비와 교육비에 보태기로 했다. 그래서 초라한 식판을 받아 든 직원들의 얼굴은 밝다. 2011년 LG 라이프스 굿데이 행사를 시작한 이래 임직원 16만여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돈은 9000만원이다. 이 돈은 국제백신연구소, 유엔세계식량계획,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됐다. 올해부터는 직접 찾아가는 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임직원으로 구성된 ‘라이프스 굿 봉사단’과 최근 발대식을 한 대학생 사회 공헌 봉사단인 ‘러브지니’가 주축이 됐다. 이들은 오는 26일 암사재활원을 찾아 중증 장애 아동을 위한 작은 놀이동산을 만들어 주고 잭과 콩나무 인형극, 페이스 페인팅, 친환경 비눗방울 놀이, 풍선아트, 포켓포토도 준비했다. 이충학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은 “임직원이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고안할 것”이라며 “사내 기부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박기량 “이상형은 나보다 크고…유재석 성격이 좋아”

    박기량 “이상형은 나보다 크고…유재석 성격이 좋아”

    박기량 “이상형은 나보다 크고…유재석 성격이 좋아” 9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국내에서 가장 예쁜 치어리더로 유명한 박기량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박기량은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부산에서 활동하는데 사진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서울 분들도 많이 알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이상형은 나보다 키크고 재미있는 사람이다. 유재석 씨다. 내 이상형의 성격과 제일 가까운 것 같다. 매너도 좋으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랑해서 남주나’ 유호정, 남편 애교 공략은?

    ‘사랑해서 남주나’ 유호정, 남편 애교 공략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는 배우 유호정이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깜찍 발랄한 댄스를 선보였다. 극중 정유진 역을 맡고 있는 유호정은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 분)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등장한 것. 유호정은 20대 못지않은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호정은 매회 흡입력 있는 연기와 완벽한 캐릭터 소화로 베테랑 연기자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40대 맞아?…보정도 안했다던데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40대 맞아?…보정도 안했다던데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40대 맞아?…보정도 안했다던데 배우 유호정(46)이 치어리더로 변신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유호정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46회분에서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 분)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노래와율동을 선보였다. 드라마 방영 후 SM TOWN 홈페이지에는 치어리더로 변신한 유호정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호정은 40대의몸매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탄력있는 몸매와 라인을 자랑했다. 몸매를 보정한사진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지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실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리얼 컷’이라고 설명했다.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공개된 사진은 색상 보정만 한 리얼 컷이다”라고 말했다.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40대 몸매 맞나” ,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얼굴 제대로 안봤으면 그냥 걸그룹인줄 착각할 뻔” ,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역시 여자는 관리가 필요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호정이 출연 중인 MBC ‘사랑해서 남주나’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되며 오는 30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호정 몸매 화제, 관리 어떻게 한 거야?

    유호정 몸매 화제, 관리 어떻게 한 거야?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는 배우 유호정이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깜찍 발랄한 댄스를 선보였다. 극중 정유진 역을 맡고 있는 유호정은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 분)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등장한 것. 유호정은 20대 못지않은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호정은 매회 흡입력 있는 연기와 완벽한 캐릭터 소화로 베테랑 연기자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0대 몸매? 깜짝 “유호정 치어리더 사진, 무보정 리얼 컷”

    40대 몸매? 깜짝 “유호정 치어리더 사진, 무보정 리얼 컷”

    40대 몸매? 깜짝 “유호정 치어리더 사진, 무보정 리얼 컷” 배우 유호정(46)이 치어리더로 변신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유호정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46회분에서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 분)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노래와 율동을 선보였다. 드라마 방영 후 SM TOWN 홈페이지에는 치어리더로 변신한 유호정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호정은 40대의 몸매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탄력있는 몸매와 라인을 자랑했다. 몸매를 보정한 사진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지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실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리얼 컷’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공개된 사진은 색상 보정만 한 리얼 컷이다”라고 말했다.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40대 몸매 맞나” ,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얼굴 제대로 안봤으면 그냥 걸그룹인줄 착각할 뻔” ,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역시 여자는 관리가 필요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호정이 출연 중인 MBC ‘사랑해서 남주나’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되며 오는 30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호정, 초미니스커트 입고 ‘마네킹 각선미’ 과시

    유호정, 초미니스커트 입고 ‘마네킹 각선미’ 과시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는 배우 유호정이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깜찍 발랄한 댄스를 선보였다. 극중 정유진 역을 맡고 있는 유호정은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 분)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등장한 것. 유호정은 20대 못지않은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호정은 매회 흡입력 있는 연기와 완벽한 캐릭터 소화로 베테랑 연기자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호정 치어리더, 김승수 늑대눈빛 변신 ‘40대 맞아? 20대 각선미 깜짝’

    유호정 치어리더, 김승수 늑대눈빛 변신 ‘40대 맞아? 20대 각선미 깜짝’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는 유호정이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나와 깜찍 발랄한 댄스를 선보였다. 극 중 정유진 역을 맡고 있는 유호정은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 분)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이날 유호정은 20대 못지않는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에 네티즌은 “유호정 치어리더..역시 유호정”, “유호정 치어리더..20대 못지않은 몸매”, “유호정 치어리더..어떻게 관리 하는 거지?”, “유호정 치어리더..아름답다”, “유호정 치어리더..부럽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호정은 매회 흡입력 있는 연기와 완벽한 캐릭터 소화로 베테랑 연기자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랑해서 남주나’는 오는 30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유호정 치어리더)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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