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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풍연 대기자 법조의 窓] 경찰청장의 운명

    [오풍연 대기자 법조의 窓] 경찰청장의 운명

    15만명의 수장. 바로 경찰청장이다. 그가 휘하에 거느린 경찰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국민에게는 가장 고마우면서 두려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경찰 신세를 지지 않고 살아갈 순 없다.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치안유지는 기본이다. 그래서 ‘민중의 지팡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법규 및 질서를 위반하면 그들로부터 강력한 제재를 받는다. 이땐 심판자로서 역할을 한다. “대한민국은 경찰공화국이다.” 1980년대 후반 유명 대학교수가 정의를 내렸다. 논리는 의외로 간단하다. 경찰만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얘기다. 경찰력을 동원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테면 여론조작도 가능하다고 보았던 것. 그같은 망령이 되살아난 것일까. 청와대와 경찰청의 홍보지침 이메일 사건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이번 일 역시 책임을 분명히 가려야 한다. 경찰을 정권의 시녀로 삼아서는 더욱이 안 된다. 불행하게도 경찰청장은 큰 사건이 터질 때마다 희생양이 됐다. 2003년 12월 ‘경찰청장의 임기는 2년으로 하고, 중임할 수 없다.’고 신설한 경찰법이 무색해지고 있다. 이후 지금까지 임기를 채운 청장이 나오지 못했다. 최기문(11대), 허준영(12대), 이택순(13대), 어청수(14대) 전 청장이 모두 도중 하차했다.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는 청문회도 거치지 못한 채 23일만에 물러났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임기제는 강제조항이 아니라 하더라도 지켜지는 게 옳다. 조직의 안정을 위해서도 그렇다. 우여곡절 끝에 강희락 해양경찰청장(치안총감)이 16일 경찰청장에 내정됐다. 그동안에는 치안정감 중 1명을 치안총감으로 승진시켜 경찰청장에 임명했었다. 이번에도 주상용 서울청장, 조현오 경기청장, 이길범 경찰청 차장, 김정식 경찰대학장 등 치안정감 4명이 강 청장과 함께 막판까지 경합했다고 한다. 관행을 어기면서 경북 성주 출신인 강 청장을 내정한 것은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강 내정자는 풀어야 할 숙제들이 많다. 먼저 조직을 추슬러야 한다. 현재 경찰의 사기는 최악이라고 보면 된다. 지난해 촛불시위, 얼마 전 용산참사 사건을 겪으면서 더욱 저하됐다. 조직에서 특히 신망이 두터웠던 김석기씨가 물러난 데 대한 불만도 하루빨리 잠재워야 한다. 미뤄졌던 총경급 이상 인사 또한 잡음 없이 진행하길 바란다. 지역안배도 신경쓸 대목이다. 경찰청장과 서울청장이 동향(同鄕)인 예가 드문 터여서 주목하는 바가 크다. 강 내정자는 사법시험(26회)을 거쳐 경찰에 몸담았다. 행정고시 출신은 여러 명 경찰청장을 배출했지만 사시 출신은 그가 처음이다. 법지식이 풍부한 법률가로서도 역할이 기대된다. 그는 통이 크고 조직장악력도 뛰어나다고 한다. 임기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온몸을 던져 일을 한다면 임기를 채우는 첫 청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 15만 경찰도 강 내정자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 그래야 작금의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다. 오풍연 대기자 poongynn@seoul.co.kr
  • 경찰청장에 강희락씨 유력

    강희락(56) 해양경찰청장이 차기 경찰청장에 유력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강 청장이 차기 경찰청장 후보 1순위로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된 것으로 안다,”며 “청와대는 이르면 14일쯤 내정 사실을 통보하고 16일쯤 경찰위원회를 거친 뒤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하지만 치안총감의 수평이동이 전례가 없는 데다 고려대·TK(경북 성주) 출신이라는 점이 막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 다른 관계자도 “강 청장이 가장 유력한 게 사실이나 막바지 검증단계에서 문제가 될 경우 조현오 경기경찰청장 등으로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그동안 강 청장 외에 조 청장, 주상용 서울경찰청장, 이길범 경찰청 차장, 김정식 경찰대학장 등 치안정감 이상 인사들을 모두 후보군에 올려놓고 인사검증을 벌여 왔다. 영남 출신인 강 청장이 차기 경찰청장에 유력함에 따라 국세청장은 비영남출신이 발탁될 가능성이 높다. 행정고시 22회 동기인 허병익(강원 강릉) 국세청 차장과 허용석(서울) 관세청장, 박찬욱(경기 용인)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중 한명이 임명될 공산이 커졌다. 이종락기자 ckpark@seoul.co.kr
  • 경찰청장 조현오·강희락 물망

    경찰청장 조현오·강희락 물망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가 10일 자진사퇴를 함으로써 후임 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대 권력기관장 가운데 원세훈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는 경북 영주, 임채진 검찰총장은 경남 남해 출신이다. 이에 따라 후임 경찰청장(치안총감)과 국세청장 인선에는 지역 안배가 관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영남권에서 권력기관장을 ‘싹쓸이’한다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 경찰청장과 국세청장 중 한 곳은 영남권에서, 다른 곳은 비영남권에서 발탁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우선 경찰청장 후보로는 조현오 경기지방경찰청장과 주상용 서울경찰청장 내정자(현 대구지방경찰청장), 이길범 경찰청 차장, 김정식 경찰대학장이 오르내린다. 경찰 내부에서는 조현오 경기청장과 주상용 서울청장 내정자가 경쟁할 것이라는 게 일반적 예측이다. 두 사람은 모두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이어서 이명박 대통령과 대학 동문이다. 부산 출신인 조현오 경기경찰청장은 다른 후보자들보다 상대적으로 나이가 젊고(54세), 경찰청 경비국장을 역임한 게 강점이다. 경북 울진 출신인 주 내정자는 풍부한 경험이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경찰 관행대로 58세가 되는 내년 초 정년퇴임해야 하는 게 약점으로 꼽힌다. 이와 관련, 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치안정감과 치안총감은 법적으로 정년이 없어 정년이 1년 남았다는 게 의미는 없다.”고 말했다. 또 현재 치안감이어서 한 달 만에 두 자리 이상 승진하게 되면 편법 시비의 우려도 있다. 이길범 경찰청 차장과 김정식 경찰대학장은 각각 전남 순천과 충남 예산 출신으로, 지역 안배 차원에서 선택될 수 있는 후보들이다. 현재 치안정감에서 마땅한 후보가 없을 경우 치안총감인 경북 성주 출신인 강희락 해양경찰청장의 기용도 예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다. 경찰청장 인선은 국세청장 인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경찰청장에 영남 출신이 임명될 경우 국세청장에는 행정고시 22회 동기인 허병익(강원 강릉) 국세청 차장과 허용석(서울) 관세청장, 박찬욱(경기 용인)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유리하다. 반면 후임 경찰청장에 비영남권 출신이 발탁되면 조용근(경남 진주) 한국세무사회 회장과 오대식(경남 산청)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유리할 수 있다. 노무현 대통령 집권 첫해인 지난 2003년 초 경찰청장에 TK 출신인 최기문 당시 경찰대학장이 발탁되면서 국세청장에는 호남출신인 이용섭 당시 관세청장이 어부지리를 얻었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그동안 국세청장 인사가 한 달 가까이 늦어졌던 이유는 경찰청장의 인선 상황을 보고 지역안배를 하겠다는 의도가 가장 컸다.”고 말했다. 이종락 이경주기자 jrlee@seoul.co.kr
  • 김석기 ‘도의적 책임지고’ 자진사퇴

    ‘용산참사’ 이후 사퇴압력을 받아왔던 경찰청장 내정자인 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청장이 10일 공식 사의를 표명했다. 김 청장은 이날 오전 11시 청사 15층 서경마루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용산 사고의 도의적 책임을 지고 경찰청장 내정자와 서울경찰청장 직에서 사퇴하기로 결심했다.화재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그는 “‘용산 화재사고’ 이후 불법 폭력행위에 대한 비난에 앞서 정당한 법집행을 한 경찰에 책임만을 강요하는 일각의 주장에 많은 고민을 거듭했다.”면서도 “사상초유의 경제위기를 비롯한 국가적 현안이 산적한 시점에서 개인의 진퇴를 둘러싼 논쟁과 갈등이 확산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사퇴 배경을 설명했다.  김 청장은 그러나 “어제 검찰 수사결과 발표로 용산 화재사고의 실체적 진실은 명백히 밝혀졌다.경찰의 엄정한 법집행이 강경과 과잉으로 매도당하거나 논쟁거리가 되는 서글픈 현실은 조속히 극복돼야 한다.”며 그간의 고충을 털어놨다.  김 청장은 “경찰이 이유없이 매맞거나 폭행당하는 것을 국민들께서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경찰을 응원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과 든든한 경찰가족들을 믿고 저는 떠나겠다.뜨거운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청장은 지난달 18일 경찰청장에 내정됐지만 이틀 후인 20일 서울경찰청 주도의 용산 재개발지역 점거농성 진압 작전과정에서 경찰관 1명과 철거민 5명 등 6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계속된 사퇴압력을 받아왔다. 김 청장이 사퇴를 표명함에 따라 차기 경찰청장 내정자로는 조현오 경기경찰청장(치안정감)과 강희락 해양경찰청장(치안총감) 등이 오르내리고 있으며 현재로선 조현오 경기경찰청장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후임 서울경찰청장에는 주상용 대구경찰청장이 임명될 예정이다. 글 / 연합뉴스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치안정감 인사… 김석기 굳히기?

    치안정감 인사… 김석기 굳히기?

    ‘용산 화재 참사’ 사건으로 김석기(현 서울경찰청장) 경찰청장 내정자의 거취가 불확실한 가운데 정부가 29일 치안정감급 4명에 대한 승진 내정 인사를 단행했다. 정부는 서울경찰청장에 주상용(57·간부후보26기) 대구경찰청장을, 경찰청 차장에 이길범(55·간부후보29기) 경찰청 경비국장을, 경찰대학장에 김정식(54·행시30회) 경찰청 정보국장을, 경기경찰청장에 조현오(54·외무고시15회) 부산청장을 각각 내정 발령했다. 주 내정자는 경북 울진 출신으로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경찰청 생활안전국장과 수사국장 등을 거쳐 2007년부터 대구경찰청장으로 재직해 왔다. 이 내정자는 전남 순천 출신이며 지난해 경찰청 경비국장으로 있으면서 촛불집회를 성공적으로 막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인사로 임재식 경찰청 차장과 한진희 경찰대학장, 김도식 경기청장은 명예퇴직한다. 주 내정자는 김 경찰청장 내정자의 거취가 결정될 때까지 대구경찰청장으로 근무하며, 김 경찰청장 내정자도 인사청문회를 통해 정식 임명될 때까지는 서울청장직을 유지한다. 그러나 경북 영일 출신의 김 경찰청장이 임명되면 주 내정자와 같은 TK(대구·경북) 출신으로 지역편중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어청수 경찰청장의 퇴임에 따른 지휘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뤄졌다.”면서 “보직인사가 먼저 진행된 뒤 승진인사가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주 내정자를 제외한 3명은 30일 보직임명을 받는다. 경찰청 안팎에서는 이번 인사에 대해 김 경찰청장 내정자 체제를 다지기 위한 인사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경찰 고위관계자는 “새로 임명된 4명의 치안정감 가운데 특정인을 곧바로 경찰청장에 임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김 경찰청장 내정자 체제가 시작되는 것을 알리는 인사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 경찰청장 내정자가 참사 책임 여론에 밀려 낙마할 경우까지 대비한 인사라는 분석도 있다.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이번 인사와 관련, “일각에서 김 경찰청장 내정자의 자진사퇴를 염두에 둔 사전포석 차원의 인사라는 해석을 내고 있는데, 그런 상상이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그것을 전제로 한 것은 아니다.”면서 “치안총감 인사와 치안정감 인사는 별개로 생각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어 청장은 이날 오전 퇴임식을 갖고 30년의 경찰직 생활을 마감했다. 어 청장은 퇴임사에서 “개인의 이해관계에 얽매여 조직의 위신을 실추하거나 근거 없는 비방과 음해로 당사자에게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전체 조직의 분열을 조장하는 구태가 사라지지 않아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어청장 교체설… 경찰 ‘술렁’

    청와대 일각에서 어청수 경찰청장의 교체설이 흘러나오면서 경찰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 교체설의 배경을 둘러싸고 말들도 무성하다. 경찰 간부들은 어 청장 교체설에 대해 어 청장이 인사시기를 놓치면서 경찰 수뇌부의 불만을 산 것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치안정감·치안감 등 고위급 인사는 원래 12월에 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어 청장은 국회 상황 등을 이유로 1월로 미뤘다. 한 고위 관계자는 “고위급부터 아래로 인사를 진행하려면 한 달은 족히 걸리는데, 인사가 늦어져 인사대상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런 점 등이 교체설에 무게를 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역으로 청와대가 경찰 내부의 불만 등을 명분으로 교체설을 흘렸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최근 각 부처 1급 관료의 일괄 사태와 관련해 어 청장이 개혁적인 인사복안을 내놓지 못한 것도 교체설과 무관치 않을 것이란 견해도 있다. 한 고위 관계자는 “어 청장이 최근 치안감 이상을 대상으로 7~8명 선에서 넌지시 용퇴를 타진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안다.”면서 “강하게 밀어붙이지 않아 교체설에 휘말렸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일선의 반응은 찬반으로 나뉘었다. 한 일선 경찰관은 “어 청장이 촛불시위부터 불교계와의 갈등까지 정권을 대신해 껄끄러운 일을 다 막아냈다.” 면서 “임기 중간에 토사구팽당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경찰은 “어 청장이 그간 일선과의 대화나 스킨십이 부족했고, 경찰조직을 너무 독불장군식으로 운영했다.” 면서 “교체설이 나올 만하다.”고 밝혔다. 어 청장은 9일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 업무에만 충실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그는 여느 때처럼 아침 회의를 끝낸 뒤 군포여대생 실종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안산상록경찰서를 방문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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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정보화기획과장 전득환△심판사무2〃 김영우△재정기획과 장유식△심판행정과 김기호△심판사무1과 윤용오△국방대 파견 김성수△통일교육원 〃 황병일■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 △광주교도소장 김선태△국방대 교육파견 김기현◇고위공무원 승진△성동구치소장 송방식△인천〃 이상희◇3급 승진△대구교도소 부소장 나진영◇4급 전보△법무부 교육교화팀장 권민석△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정재홍△청송교도소장 박종관△의정부〃 배명수△영등포〃 지정수△대구구치소장 서병석△군산교도소장 박현조△천안소년〃 경의성△청송직업훈련〃 홍종우△안동〃 유승만△김천〃 김재곤△공주〃 최강주△충주구치소장 이봉련△경주교도소장 윤종우△강릉〃 조명형△장흥〃 허익성△대전교도소 부소장 안희용△부산구치소 〃 김길성△성동〃 〃 김영균△인천〃 〃 박광식△영등포〃 〃 김선녀△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홍남식△대구〃 〃 김종국△대구교도소 교육교화과장 황성환△대전〃 〃 임을화△광주〃 〃 한상교△부산구치소 〃 임봉기△수원〃 〃 임동섭△성동〃 〃 주점숙△전주교도소 〃 김재익△통일교육원 교육파견 김안식◇4급 승진△법무부 교정기획팀 김승만△서울지방교정청 보안관리과장 오홍균△〃 작업훈련〃 배갑동△대구지방교정청 보안관리〃 민육기△광주지방교정청 〃 박형배△대구교도소 총무과장 문병일△안양〃 〃 배희창△인천구치소 〃 배종섭△청송교도소 교육교화과장 유인엽■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 △홍보담당관 민병춘△노사협력〃 오진섭△감사〃 김혜순△조사〃 김경원△지역발전과장 박정오△광주청사관리소장 민병대△지방세운영과장 이보환△지방세분석〃 진명기△인력개발총괄〃 강민구△정부통합전산센터 기획전략〃 장한△이북5도위원회 함경남도 사무국장 유재한 ◇부이사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파견 박성환■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김성일△국립중앙박물관 기획운영단장 강배형◇과장급 전보△문화정책국 여가정책팀장 노일식△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문화도시정책과장 윤필상△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 사서능력발전〃 김성화△국립중앙극장 과장직위 윤용준◇과장급 승진△문화콘텐츠산업실 미디어정책관실 뉴미디어산업과장 나기주■지식경제부 ◇과장급 △경제자유구역기획단 개발지원팀장 이영훈△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파견 김동호■보건복지가족부 ◇전보 △대변인 이동욱△보건의료정책관 노길상△건강보험〃 박용현△건강정책국장 손건익△복지정책관 이태한△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장 이상영△장애인정책〃 고경석△보육정책관 권덕철△국립의료원 진료센터부장 허용△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장 전병율◇3급 승진△한의약정책과장 김덕중△운영지원〃 김두수△사회정책〃 강도태△아동청소년복지〃 박금렬◇4급 승진△기획조정담당관실 행정사무관 임호근△재정운용담당관실 〃 한창언△국민연금정책과 〃 이경재△요양보험제도과 〃 손일룡△다문화가족과 〃 손호준△장애인정책과 〃 권병기△가족정책과 〃 이한희△질병정책과 보건사무관 서경희△보건산업정책과 〃 이은걸■노동부 ◇서기관 승진 △차관실 권진호△대변인실 홍보기획팀 이철우△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엄주천△기획조정실 기획재정〃 이현옥△〃 창의혁신〃 박일훈△〃 정보화기획팀 윤명화△고용정책실 고용정책과 여성철 편도인△〃 고용보험정책과 신호철△〃 기업인력개발지원과 김범석△〃 자격정책과 이한수△〃 청년고용대책과 이기숙△노사협력정책국 노사협력정책과 이민재 김영미△〃 노사갈등대책과 배병조△〃 공공노사관계과 이성희△근로기준국 근로조건지도과 이재준△산업안전보건국 안전보건정책과 김영규△중앙노동위원회사무처 심판1과 조정구■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임형도△동해〃황상일 △부산〃박정래■조달청 △비서관 차영길△정보기획과장 지순구△국유재산관리〃 송시윤△물품관리〃 황홍준△고객지원팀장 김윤길△외자장비과장 한성부△외자기기팀장 이미숙△자재구매과장 이성남△용역계약〃 나영주△신기술구매팀장 장강수△건축설비〃 남병덕△예산사업관리〃 고임세△기술심사팀장 김기준△공사관리〃 황병호△품질총괄과장 유근성△자재품질관리〃 박종덕△서울지방청 경영관리〃 이성실△〃 자재구매〃 김영철△〃 장비구매〃 윤동혁△〃 공사관리팀장 문명진△부산지방청 자재구매과장 주계성△인천지방청 자재구매과장 조창환△〃 장비구매팀장 문병모△광주지방청장 이한배△강원〃 우영명△경남〃 강경훈△제주〃 강정세■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왕기현△법인납세국장 조홍희△부동산납세관리〃 이준성△조사〃 채경수△근로소득지원〃 김영근△대전지방국세청장 김덕중△광주〃 김 광△대구〃 서현수△부산〃 김창환△서울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김문수△〃 조사3국장 김상현△〃 조사4국장 김 연근△〃 국제거래조사국장 임환수 ◇국장 직무대리△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직무대리 원정희△〃 조사3국장 직무대리 김명섭■기상청 ◇과장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김영신△예보상황1과장 육명렬△수치모델개발〃 유희동△기상관측표준화〃 김경식△관측기술운영팀장 이명수△기후변화과학대책과장 김성균△자료관리서비스팀장 김진배△국립기상연구소 예보연구과장 장동언△광주지방기상청 방재기상〃 이재병△전주기상대장 우덕모△대전지방기상청 방재기상과장 김학송△대전지방기상청 동네예보〃 김인태△수원기상대장 이병렬◇과장 보직△예보상황5과장 이재원■산림청 ◇4급 승진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영철△국제산림협력과 임은호△국유림관리과 김영환△휴양등산과 이중락△녹색일자리사업단 부단장 원상호△산림항공과장 김상수△북부지방청 운영〃 진헌무△동부지방청 산림경영〃 강대찬△UNCCD 고용휴직예정 김경수◇4급 전보△국유림관리과장 오연섭△산림인력개발원 산불훈련교육〃 이문원△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품종심사〃 유세걸△북부지방청 춘천국유림관리소장 정민호△남부지방청 산림경영과장 강호구■병무청 ◇과장급 전보 △강원영동병무지청장 김지환 ■해양경찰청 ◇치안정감 승진 △차장 윤혁수◇치안감 승진△기획조정관 임창수◇경무관 승진△장비기술국장 김석균△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이정포◇경무관 전보△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김수현■방위사업청 ◇부이사관 승진 △계약관리본부 절충교역계약팀장 김형택△특수무기계약〃 강용규◇서기관 전보△대변인 김영산△계약관리본부 계약운영관리팀장 이경호△〃 제도심사〃 김한복△〃 정밀무기원가〃 박승환△〃 지상장비원가〃 최병휘■소방방재청 ◇소방감급 전보 △중앙소방학교장 최진종△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 이기환△경기도 〃 최웅길△소방방재청(교육입교 예정) 조성완◇소방준감급 전보△전북 소방안전본부장 손은수■KOTRA △KOTRA아카데미 원장 오세광△전시컨벤션처장 겸 전시컨벤션총괄팀장 윤희로△기획조정실 경영혁신〃 선석기△지방사업지원단 수도권 지역담당관 이채경△〃호남권 지역담당관 구자경△〃충청권 지역담당관 김승철△〃 동남권 지역담당관 유종헌■KT&G ◇상무 전보 △마케팅본부장 허승오△중앙연구원장 겸 R&D〃 박강제△김천원료공장장 이철수 ◇상무보 전보△인재개발원장 최정일△남서울본부장 김해성△부산〃 김대성△대구〃 방형봉 ◇임원대우 전보△글로벌본부장 홍문봉△글로벌본부 해외사업실장 백철만△제조본부 품질관리〃 이문수△R&D본부 제품개발〃 박재민△신탄진제조창 지원〃 김영회△중앙연구원 담배연구소장 최윤주 ◇1급 전보△마케팅본부 마케팅실장 박종선△R&D본부 기술개발〃 임무수△중앙연구원 연구기획〃 서석록△성장사업본부 신사업〃 전장호△신탄진제조창 생산〃 전충열△영주제조창 생산〃윤여대△영주제조창 지원〃 전은철△광주제조창 생산〃 차영언△인쇄창 인쇄〃 정헌영△남서울본부 영등포지사장 민병환■SH공사 ◇승진 △고객지원본부장 김영세△보상본부장 박용한■한국석유공사 ◇처·실장급 승진 △비서실장 김승호△가스전관리사무소장 천봉호△예멘〃 최병구△캄차카〃 신석우△신규사업1처장 송병진△여수지사장 김승회 ◇처·실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권흠삼△경영지원처장 정회환△재무〃 손경락△생산운영〃 정창석△시추선사업〃 양동룡△탐사사업1〃 한상근△석유사업〃 박재익△인도네시아사무소장 이홍규△이라크〃 이승국△미주생산자산인수단총괄반장 윤재암△서산지사장 박수천△평택건설출장소장 김상문△용인지사장 구본중△곡성〃 김강석△동해〃 김정규△연구개발실장 최재원■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상임이사 장기태■서울시설공단 ◇전보 △시설관리본부장 남정윤△감사실장 홍종명△도로환경관리팀장 우선근△교통정보〃 이장희△장애인이동지원〃 김윤기△강북공사관리〃 이정엽△상수도공사관리〃 이청한△청계천관리〃 강신정△교통시설관리〃 홍동빈△경영혁신실장 박행구△추모공원건설지원팀장 김종철■세종문화회관 △경영본부장 유승엽△예술단발전추진단장 김광래■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방송통신정책연구실장 염용섭△동향분석〃이종화△방송정책연구그룹장 초성운△국제기구협력그룹장 남상열△방송통신통상센터장 강하연■국토연구원 ◇본부장 전보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 서태성△녹색국토·도시연구본부 최영국△주택토지·건설경제연구본부 손경환 △국토인프라·GIS연구본부 류재영△기획경영본부 박재길◇센터장 전보△광역경제권전략센터 김동주△수도권전략센터 이동우△산업입지전략센터 류승한△한반도.글로벌국토전략센터 김영봉△녹색성장국토전략센터 김선희△도시재생전략센터 민범식△문화국토전략센터 채미옥△부동산시장연구센터 김근용△주거복지전략센터 진정수△토지전략센터 정희남△건설경제전략센터 김성일△국토인프라전략센터 조남건△도로정책연구센터 정일호△GIS연구센터 사공호상△국토정책시물레이션센터 유재윤△연구전략센터 윤여훈△행정관리센터 양용태■두산 ◇부사장 승진 △임성기 ◇전무 승진△최승주 김명우 ◇상무 승진△박화규 최영태 김종보 박정봉 이기용 이수언 김수용 김석관 호준 ◇전무 승진△김영성 이정근 이홍구 이우영 ◇상무 승진△오승현 양승우 주재진 장호철 주종윤 신동성 김기중 공영권 이종완 ◇부사장 승진△김재권 ◇상무 승진△이태선 조현수 김학규 오창석 ◇전무 승진△정종헌 최성우 권순영 최재우 ◇상무 승진△황성기 차기용 조민호 신동규 ◇상무 승진△피광준 ◇상무 승진△서정일 장창호 ◇상무 승진△박덕수 권오영 김만균 ◇부사장 승진 △엄항석 ◇두산중공업△전무 유지환 ◇두산 DST△상무 김병영 김정수 정해봉 신원철 기훈 권정열 성익경△연구위원 이석구 ◇네오플럭스△상무 김일천 ◇삼화왕관△상무 김무환 ◇두산생물자원△상무 신희창■르노삼성 △전사커뮤니케이션 본부장 이교현△전사 품질본부장 임종성△구매본부장 크리스토프 드샤량트네■빙그레 ◇상무 승진 △구매담당 박정환△연구소장 김수종 ◇상무보 승진△재경부장 박창훈△마케팅담당 이성천■동일하이빌 ◇신규 선임 △사업관리본부 전무 서기석◇이사대우 승진△외주구매실 허두영△천안용곡현장소장 임정환△분당오피스빌딩 현장소장 이상구△카자흐스탄 지사 강정대■동부그룹 ◇승진 △부사장 심동섭 김만기 △상무 이원상 △상무 김종식 김종현■동국제강 ◇승진 △상무 김철환△이사 김세동 이태신 이성호 엄중렬◇상무 전보△관리담당 박자홍 봉형강 담당 정광용 부산공장장 박영훈 ◇이사 전보△포항제강소 김종율△인천제강소 전병로△감사담당 진흥열△판매생산계획 김세동△기획조정팀장 이성호■유니온스틸 ◇승진 △상무 손구열△이사 우남철 ◇상무 전보△감사 김군하△건설본부 이용수◇이사전보△경영기획 손구열△정비·시설 우남철 ■국제종합기계 ◇승진 △상무 심두진△이사 하준호 ◇상무전보△브랜슨트랙터 대표이사 심두진 ■동국통운 ◇승진 △이사 이인식 ■국제통운 △관리 이사 전태호 ■DK UIL 유테크 ◇승진 △이사 심준구△이사대우 김기태 ◇전무 전보△DK유테크 대표이사 나정곤■대원강업㈜ △이사 김형석■KBS ◇팀장급 △비서실장 정지환△정책기획센터 대외정책팀장 이선재△〃 지역정책〃 임오진△〃 계열사정책〃 배관태△〃 법무〃 김광석△〃 예산〃 김윤로△인력관리실 조직제도〃 유석근△〃 인사운영〃 김원한△〃 인재개발〃 김동주△남북협력단장 우동혁△국제협력팀장 김경희△뉴미디어센터 뉴미디어개발〃 김경수△〃 뉴미디어사업〃 권오석△〃 IT개발운영〃 박희찬△〃 IT인프라〃 서강원△〃 방송콘텐츠〃 김상인△시청자센터 홍보〃 강선규△〃 방송문화연구소장 이화섭△〃 KBS홀팀장 직무대리 진종철△편성본부 편성운영〃 최용규△〃 편성국 편성기획〃 서재석△〃 〃 1TV편성〃 서재원△〃 〃 2TV편성〃 홍혜경△〃 외주제작국 EP 김덕기 주연자△〃 아나운서실 아나운서팀장 박태남△〃 〃 한국어〃 김성수△〃 중계기술국 중계제작〃 설창규△〃 지적재산권〃 김성오△보도본부 보도운영〃 노남종△〃 보도국 1TV뉴스제작〃 박인섭△〃 〃 2TV뉴스제작〃 이현님△〃 〃 라디오뉴스제작〃 성창경△〃 〃 인터넷뉴스〃 임흥순△〃 〃 정치외교〃 김정훈△〃 〃 경제〃 김시곤△〃 〃 사회〃 정은창△〃 〃 행정복지〃 김인영△〃 〃 네트워크〃 최정길△〃 〃 문화과학〃 한상덕△〃 〃 국제〃 김혜례△〃 〃 보도기술 총감독 김영종△〃 보도제작국 탐사보도팀장 권순범△〃 〃 시사보도〃 김대회△〃 스포츠국 스포츠사업〃 박영문△〃 〃 스포츠취재제작〃 배재성△〃 〃 스포츠중계제작〃 김춘길△〃 영상취재국 영상편집〃 백승민△〃 영상그래픽〃 정현철△TV제작본부 TV제작운영〃 박상섭△〃 교양제작국 EP 김재연 김기표 신동인△〃 기획제작국 〃 조인석 서현철 이강주△〃 예능제작국 〃 오진규 이근형△〃 드라마제작국 〃 이덕건 김명욱△〃 영상제작국 총감독 동중우 강원식 김형탁△〃 TV기술국 〃 이위찬 김규영 문정호△〃 컴퓨터영상팀장 정동욱△라디오제작본부 라디오편성〃 서기철△〃 라디오제작운영〃 박갑진△〃 라디오1국 EP 장옥님 이종만 변석찬△〃 라디오2국 〃 이인숙 김혜영△〃 라디오기술국 총감독 강충실 이윤만△기술본부 기술관리국 기술기획팀장 김순기△〃 방송시설국 제작송신시설〃 강수길△〃 〃 건축기전〃 소돈영△〃 방송망운용국 방송시설운용〃 송승길△〃 〃 소래송신소장 김선권△〃 〃 남산〃 조해남△〃 〃 관악산〃 김윤택△〃 〃 김제〃 강성삼△〃 방송기기보전국 전력운용팀장 정훈△경영본부 총무국 총무〃 남인식△〃 〃 후생안전〃 신창섭△〃 〃 시설관리〃 신광식△〃 재원관리국 재원운영〃 노승희△〃 관재〃 정복승△〃 재무〃 임형순△울산방송국장 박홍일△안동〃 안희구△포항〃 김동우△충주〃 김시연△강릉〃 김성환△원주〃 문창석 △감사실 기획감사역 이윤복△〃 방송〃 김재명△〃 기술〃 양세주△〃 경영〃 윤용호△보도본부 보도국 국제팀 워싱턴지국장 윤제춘△〃 〃 〃 파리〃 채일△〃 〃 〃 도쿄〃 홍지명△〃 〃 〃 베이징〃 최창근△〃 〃 〃 모스크바〃 이춘구△기술본부 방송망운용국 당진송신소장 정화섭△〃 〃 여주〃 김홍범△〃 〃 김포〃 장윤식△〃 〃 화성〃 이용우△〃 〃 양주중계소장 황병택△경영본부 재원관리국 강북사업지사장 홍광표△〃 〃 강남사업〃 김영균△〃 〃 인천사업〃 이기백△〃 〃 경기남부사업〃 조하룡△〃 〃 경기동부사업〃 정중석△〃 〃 경기북부사업〃 이창현△부산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백항규△〃 보도〃 감일상△〃 기술〃 김정호△〃 총무〃 공원보△〃 김해송신소장 이세형△창원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고영산△〃 보도〃 강철구△〃 기술〃 구자룡△〃 총무〃 황상기△대구방송총국 편성제작〃 권오주△〃 보도〃 정일태△〃 기술〃 김영동△〃 총무〃 김혁년△〃 영일송신소장 박영찬△광주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정현동△〃 보도〃 박익원△〃 기술〃 최성현△〃 총무〃 조병철△전주방송총국 편성제작〃 김영두△〃 보도〃 한현철△〃 기술〃 조남명△〃 총무〃 조석준△대전방송총국 편성제작〃 신경섭△〃 보도〃 방석준△〃 기술〃 김영찬△〃 총무〃 강광석△청주방송총국 편성제작〃 박흥영△〃 보도〃 이재호△〃 기술〃 신건명△〃 총무〃 김상규△춘천방송총국 편성제작〃 진재중△〃 보도〃 조병관△〃 기술〃 김대현△〃 총무〃 이재원△제주방송총국 편성제작〃 김학순△〃 보도〃 김방홍△〃 기술〃 조진구△〃 총무〃 한승현 ◇프로젝트팀장 △경영개혁단 수신료프로젝트팀장 백운기△〃 난시청프로젝트〃 최수철△뉴미디어센터 IPTV추진프로젝트〃 이준용△보도본부 뉴스시스템혁신프로젝트〃 강성호■동아일보 △부국장급 김일동 △광고지원팀장(부국장급) 박동원■한국일보 △상무이사 신우철△문화사업단장(이사대우) 서순주 △논설위원실장 강병태△사회부 대전취재본부(춘천·부국장대우) 곽영승 △기획관리부장(부장대우) 우성태 △본부장 홍석철△마케팅본부 부국장대우 김근식△마케팅1부장(부장대우) 신복현△마케팅관리〃(〃) 박진석△부장 이현걸 △경영지원부장(부국장) 최성범△회계관리〃(〃) 김경순△정보지원〃 기진서△채권관리〃 조광연△제작지원〃 강용운△자금관리〃(부장대우) 류구선△정보자료〃(〃) 현상원 △마케팅사업부장 조용준■조선일보 △미래전략팀장 방준오△마케팅전략〃 우병현△자산〃 한수진△국제부 북경특파원 최유식■스포츠동아 ◇승진 △편집국 기획담당 부국장 겸 레저생활부장 김종건◇전보△광고마케팅국 광고전략기획팀장 이종욱△〃 광고영업〃 이승욱△〃 광고관리〃 김동민■메트로신문사 ◇승진 △편집국장 류수근△경영기획실장 유종규△편집국 정치경제팀장(부국장대우) 김주선△〃 뉴스팀장(부장) 최승진■서울대 △행정대학원 부원장 김준기△치의학대학원 교무부원장 한중석△〃 학생부원장 김현덕■고려대 △교수학습개발원장 정진택■서울아산병원 △진료부원장 박성욱△교육〃 김병식△기획조정실장 이상도△진료지원〃 박승일△입원부장 김건석△외래〃 이제환
  • 경찰, ‘촛불’ 대리경질?

    경찰, ‘촛불’ 대리경질?

    경찰청은 22일 김석기 경찰청 차장을 서울지방경찰청장으로 내정하는 등 치안정감 3명에 대한 보직이동을 단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진희 서울경찰청장은 경찰대학장으로, 임재식 경찰대학장은 경찰청 차장으로 내정됐으며 나머지 1명의 치안정감인 김도식 경기지방경찰청장은 유임됐다. 정식 발령은 결재 절차를 거쳐 이르면 23일쯤 이뤄질 예정이다. 경찰청 최광화 대변인은 “한 청장이 며칠 전 어청수 경찰청장에게 보직변경을 스스로 건의했다.”면서 “이유는 두 달 이상 촛불집회와 관련한 경비를 지휘하면서 피로가 누적됐다는 데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이어 “한 청장이 1951년생으로 올해 말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다는 것도 보직변경을 건의한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경찰 내부에서는 갑작스럽게 나온 최고위급 보직이동을 놓고 많은 말이 오가고 있다. 경찰청의 한 고위간부는 “정말 이례적인 인사”라면서 “치안정감은 정무직이어서 당연히 정년이 무의미하고, 서울청장이 본청장으로 이동했던 관례를 감안하면 한 청장이 돌연 보직변경을 요구했다는 말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촛불집회 대응 과정에서 사퇴압박을 받고 있는 어 청장을 대신한 대리경질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경찰 일각에서는 지난 3월5일 이후 5개월 만에 갑작스럽게 이뤄진 이번 치안정감 보직인사가 한 청장이 촛불집회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강경하고 일관된 방침을 내놓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문책성 인사라는 풀이도 나온다. 촛불집회 국면에서 어 청장은 연일 강경 일변도의 대응을 지시해 시민들의 원성을 산 반면 실제 진압 책임자인 한 청장은 이런 비판에서 비켜섰던 게 사실이다. 또 지난 21일 본청 인사과장(총경)이 갑자기 바뀐 것에 대해서도 해석이 분분하다. 총경급 전보는 이미 지난 13일 단행됐는데 뒤늦게 인사 담당자를 바꾼 것을 놓고 경찰 내부에서는 “어 청장의 인사 방식을 이해할 수 없다.”는 불만이 적지 않다. 한편 김석기 서울청장 내정자는 경북 출신의 1954년생으로 간부후보생 27기로 경찰에 입문했으며 서울수서서장-주일 한국대사관 외사협력관-서울청 경무부장-경찰청 경무기획국장-경북청장-대구청장-경찰종합학교장을 역임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서울경찰청장 한진희·경찰청차장 김석기씨

    서울경찰청장 한진희·경찰청차장 김석기씨

    정부는 4일 치안정감인 서울경찰청장에 한진희 경찰청 경무기획국장을, 경찰청 차장에 김석기 경찰종합학교장을 각각 승진 내정했다. 경찰대학장에는 임재식 제주경찰청장이, 경기경찰청장에는 김도식 경남경찰청장이 승진했다. 치안감 중에선 경찰청 보안국장에 이동선 경찰청 대변인이, 대통령실 치안비서관에 모강인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장이, 강원경찰청장에 남형수 경찰청 감사관이 각각 승진 내정됐다. 치안감급 전보 대상자는 경찰청 경무기획국장에 조용연 충남경찰청장, 수사국장에 송강호 경북경찰청장, 경비국장에 이길범 강원경찰청장, 외사국장에 김남성 전남경찰청장 등이다. 부산경찰청장에는 조현오 경찰청 경비국장, 인천경찰청장에는 유태열 전 청와대 치안비서관, 울산경찰청장에는 윤시영 중앙경찰학교장, 경기경찰청 1차장에는 박영진 경찰청 보안국장 등이 내정됐다. 충북 영동 출신의 한진희 서울경찰청장 내정자는 간부후보생 29기로 경찰 내부에선 일찌감치 치안정감 승진 1순위로 떠올랐을 만큼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합리적인 업무 스타일을 갖췄다는 평이다. 경북 영일 출신의 김석기 경찰청 차장 내정자는 당초 경기경찰청장 내정설이 돌았지만 막판에 본청의 수장 보좌역으로 급변했다. 지난해 여름 ‘이택순 경찰청장 용퇴 요구 파문’과 맞물려 경찰종합학교장으로 발령받으며 경찰 생활을 치안감으로 마감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일었다. 하지만 온화한 인품으로 경찰 내부에서 다수의 지지를 얻으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간부후보생 27기로 어청수 경찰청장보다 한 기수 높고 나이도 한 살 많아 막판 인사 급변 이유가 관심을 끈다. 호남 배려 차원으로 해석되는 전북 전주 출신의 임재식 경찰대학장 내정자는 이번 치안정감 승진자 중 유일한 고시 출신이다. 경기 이천 출신의 김도식 경기경찰청장 내정자는 정보와 경비 부문에서 잔뼈가 굵은 ‘정보통’으로 통한다. 정부는 5∼6일쯤 이명박 대통령의 정식 서명 절차를 거쳐 이들을 공식 발령낼 예정이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경찰 ‘밥그릇 늘리기’ 빈축

    경찰 ‘밥그릇 늘리기’ 빈축

    경찰이 조직 신설 등을 통해 고위직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청은 경기제2청을 신설하고 부산경찰청장을 경찰청장(치안총감)에 이어 두번째 높은 직급인 치안정감으로 한 단계 격상하는 내용을 담은 직제개정안을 추진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에 관한 대통령령’을 개정한 뒤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경찰청이 기획예산처와 협의중인 직제개정 시안은 경기경찰청장 산하에 경기 북부지역 10개 경찰서를 관할하는 경기2청을 신설하고 여기에 치안감(경기2청장) 1명, 경무관(부장) 2명 등을 배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산경찰청은 치안감급인 청장을 치안정감급으로 격상한다는 것이다. 또 경기경찰청 기동대, 경기 화성서부서, 경남 김해서부서, 충남 천안동부서를 신설하는 등 총경급 14자리를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안이 확정되면 경찰청장(치안총감)에 이어 2인자에 해당하는 치안정감은 현재 4명(경찰청 차장, 서울청장, 경기청장, 경찰대학장)에서 5명으로 늘게 된다. 또 경무관급 직위는 35개에서 36개로, 총경급 자리는 451개에서 465개로 늘어난다. 그러나 이같은 조치에 대해 경찰 안팎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 지난해 2월 이택순 청장이 취임한 뒤 치안감 5명, 경무관 1명, 총경 28명 등 고위직급이 집중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반면 민생치안을 담당하는 일선 경찰서는 경기 안산 상록경찰서 1곳만 늘어났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사설] 낯두꺼운 경찰의 고위직 늘리기

    경찰이 총경급 이상 고위직을 대폭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부산청장, 경찰청 2차장 등 치안정감 자리를 포함해 45개 자리를 늘린다고 한다. 이택순 청장은 지난해 2월 취임한 이후 이미 총경급 이상 34명을 늘렸었다. 정권말기에 각 부처마다 불어닥친 공무원 증원 경쟁이 새삼 뉴스가 될 수 없게 된 지 오래다. 하지만 경찰이 또다시 고위급을 무더기 증원하겠다는 배짱은 지켜보기조차 민망하다. 해도 너무했다는 비판을 들어 마땅하다. 경찰청은 부산청장 승격의 경우 도시 규모에 걸맞게, 경기2차장은 관할 범위가 넓은 경기경찰청을 둘로 나눠 담당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궁색하기 그지없다. 더구나 이번 안에 따르면 민생치안을 맡는 일선 경찰서는 세 곳만 신설하기로 했다고 한다. 고위직을 늘린다고 민생치안이 확보되고, 경찰과 서민의 거리가 가까워지지 않는다는 건, 삼척동자도 알 일이다. 올 초 검찰이 검사장 자리를 8개나 늘린 데 영향을 받았다는 얘기도 들린다. 이거야말로 부처이기주의 표본이라 할 만하다. 경찰은 수사권 독립, 자치경찰제 도입 등 과제를 안고 있다. 궁극적으로 가야 할 방향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아직 거기까지 갈 만큼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는 것 역시 사실이다. 한화회장 보복폭행 수사의 축소·은폐의혹으로 큰 물의를 빚은 것이 불과 얼마 전이다. 기자실 통폐합과 기자 출입 통제 등에서는 다른 정부 부처보다 한 발 더 나가려다 제동이 걸리기도 했다. 국민들의 눈·귀를 가리는 데 앞장서는 모습은 민주경찰과 거리가 멀다. 아직도 한참 멀었다는 국민들의 장탄식을 벌써 잊었단 말인가. 그러면서 고위급 자리만 대폭 늘리겠다는 낯 두꺼운 경찰을 국민은 짜증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치열하게 반성하고 거듭나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다.
  • [인사]

    ■ 해양경찰청 ◇치안정감 승진 △해양경찰청 차장 조인현■ 국회사무처 ◇관리관 승진 △국회도서관(전출) 崔旼洙◇이사관 승진△농림해양수산위원회 입법심의관 金 九△정보위원회 〃 朴昌奎△의정연수원 교수 林塡垈△기획예산처(파견) 賓成林◇이사관 전보△법제실장 奇老珍△의사국장 丘冀盛△교육위원회 전문위원 金聲遠△문화관광위원회 〃 文秉喆△국제국장 金瑃淳◇이사관 전출△국회입법조사처 金大鉉◇이사관 파견△국회도서관 朴大成◇이사관 파견복귀△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鄭在龍△특별위원회 전문위원 李悍圭△의정연수원 교수 崔煉浩◇부이사관 승진△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崔時億△관리국 회계과장 金南洙△국제국 아주〃 李承宰△〃 미주〃 李鎔俊△국회입법조사처(전출) 朴昌賢△전라북도(파견) 田春浩△관리국 설비과장 黃重連◇부이사관 전보△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허영호△〃 경제법제〃 陳正九△국제국 러시아주재관 南宮晳△〃 미주〃 趙容福△국회사무처 朴基永 方建煥◇부이사관 전출△국회예산정책처 李仁庸◇부이사관 파견△국가정보원 洪承邱△충청남도 鄭在仁◇부이사관 파견복귀△법제실 법제조정과장 朴秀哲△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金爽起◇서기관 승진△의장비서실 金炳住△법제실 법제조정과 법제관 延光錫△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金玟燁△정무위원회 〃 鄭明鎬△통일외교통상위원회 〃 尙智源△보건복지위원회 〃 朴東燦△정보위원회 〃 金忠燮△여성가족위원회 〃 李玉順△의정연수원 의정연수과 李康根△의사국 의정기록1과 曺永琦◇서기관 전보△법제실 산업법제과장 全元培△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池東河△특별위원회 〃 姜正植△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장 李尙奎△국회사무처 宋羊煥 蔡受瑾 崔相鎭△산업자원위원회 입법조사관 郭興植△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실 柳世桓△총무과 金性完◇서기관 전입△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林明鉉◇서기관 전출△국회예산정책처 宋柄哲△국회입법조사처 兪相朝◇서기관 파견복귀△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金一權△법제실 건설환경법제과장 鄭然鎬△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任錫淳△법제사법위원회 〃 尹準梶△농림해양수산위원회 〃 任在俸◇서기관 복직△건설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朴章皓■ 국회예산정책처 ◇임명 (부이사관)△기획관리관 李仁庸(서기관)△경제예산분석팀장 宋柄哲◇승진 (서기관)△법안비용추계팀 林明鉉△경제사업평가팀 申終淑■ 국회도서관 ◇전출 △국회입법조사처 정치행정조사실장 박영희■ 한국소방검정공사 △상임감사 朴圭煥■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 朴恩雨△약학〃 徐永鉅△약학대 교무부학장 李奉振△약학대 학생부학장 李智雨■ 국민대 △신문방송사 주간 孫榮晙■ 한국폴리텍대학 (법인) △경영혁신단장 吳允錫△경영혁신단 경영혁신팀장 金貞九△ 〃 교육연수〃 盧貞鎭△〃 홍보〃 尹芝玄△감사실장 金光洙△기획국 예산팀장 沈在亨△〃 학사지원〃 許 光△〃 학사연구〃 崔秉勳△운영지원국 총무〃 車信泰△〃 인사〃 裵圭煥◇행정처장△한국폴리텍Ⅰ대학 南賢祐△한국폴리텍Ⅱ대학 李敎昌△한국폴리텍Ⅵ대학 劉時秀△한국폴리텍Ⅶ대학 朴良根△한국폴리텍항공대학 成大石◇산학협력단장△한국폴리텍여자대학 河貞美◇행정팀장△한국폴리텍Ⅳ대학 아산캠퍼스 金善德△한국폴리텍Ⅴ대학 순천〃 金鍾瑞△〃 목포〃 李康培△한국폴리텍Ⅵ대학 달성〃 金洪默△〃 김천〃 金相一■ 금융결제원 ◇부서장 △금융망업무부장 金亨錫 ◇지부장△속초지부장 張斗炫△논산〃 車斗昇 ◇실장 및 팀장△분당시스템실장 李淳樂△기획조정실 文暢悅■ 스카이라이프 △영업본부 요금관리팀장 이재하△콘텐츠본부 콘텐츠기획〃 윤용필△〃 콘텐츠사업〃 정구선
  • 이택순청장 구하기 ‘초특급 인사’?

    청와대가 30일 공석인 서울경찰청장 인사를 조기 단행하는 등 발빠르게 ‘이택순 경찰청장 구하기’ 행보를 이어갔다. 이 같은 조치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에 연루돼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던 경찰 조직을 빠르게 안정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일부 경찰대 출신 등을 중심으로 거세게 몰아친 ‘이 청장 퇴진운동’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다. 정부는 지난 25일 홍영기 전 청장의 자진 사퇴로 공석이 된 서울청장에 어청수(52·치안정감·간부 28기) 경찰대학장을 내정했다. 경찰대학장에는 정봉채(52·치안감·행시 23회) 전남청장을 승진시켜 내정했다. 어 청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진주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청와대 치안비서관 경남·부산·경기경찰청장을 지냈다. 정 학장은 전남 광양에서 태어나 광주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경찰청 경무기획국장 등을 지냈다. 강희락 경찰청차장과 김상환 경기청장 등 치안정감 4명 중 나머지 2명은 유임됐다. 한편 이 청장은 29일에 이어 이날도 외부 공식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간볼드 마니바드라크 몽골 경찰청장과의 치안총수 회담만 가졌을 뿐 오후에 예정된 ‘소년범 선도 치안대책 추진을 위한 국제세미나’축사는 강희락 차장이 대독하도록 했다. 이 청장이 외부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것은 가능한 한 언론에 노출하지 않으면서 동요하는 경찰 조직을 조기에 안정시키기 위한 의도에 따른 것으로 관측된다. 이 청장이 고교 동기동창인 한화증권 유모 고문과 지난달 29일 통화하면서 보복폭행 사건에 관한 얘기를 나눴던 사실이 최근 새롭게 밝혀진 이후 일종의 근신 차원에서 외부 행사를 자제한다는 추측도 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전남청장→서울청장 ‘파격 발탁’

    정부가 1일 치안정감과 치안감 등 경찰 고위직 30명에 대한 인사를 했다. 치안정감(4명) 인사에서는 경찰청 차장에 강희락 부산경찰청장, 서울경찰청장에 홍영기 전남경찰청장, 경기경찰청장에 김상환 경남경찰청장 각각 승진 임명됐다. 경찰대학장에는 어청수 경기경찰청장이 전보됐다. 또 경찰청 수사국장에 주상룡 경찰청 생활안전국장이 임명되는 등 치안감 26명(승진 12명 포함)도 자리를 옮겼다. 경무관급 인사는 이달 중 이뤄질 예정이다. 이택순 경찰청장 2기 체제를 준비하는 이번 인사는 대선을 앞둔 참여정부의 마지막 선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경찰 내부에선 지역 안배에 충실하고 경력보다는 능력을 중시한 인사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한 일선 서장은 “이번 인사는 지역안배를 감안한 것 같다.”며 “신임 경찰대학장은 경기·부산경찰청장을 지냈기 때문에 이번에 서울경창청장으로 바로 가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치안감급 인사에서는 영남이 다소 강세를 보였지만 대체적으로 경력과 출신지 등을 적절히 안배한 느낌이 강하다. 또 김동민 서울청 생활안전부장이 서울청 차장으로 수직 상승하는 등 서울청 소속 경무관 5명이 치안감으로 승진하는 경사를 맞았다. 치안정감 4명 중 홍 청장을 제외한 3명이 모두 경찰청 공보관(경무관)이나 공보과장(총경)을 거쳤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반면 제이유와 인사청탁 등 그동안 검찰 수사선상에 이름이 거론됐던 인사들은 대체로 불이익을 봤다. 이번 인사에서는 홍영기(51·전남 신안) 서울청장의 발탁이 가장 눈에 띈다. 기획통으로 경찰 내 호남 인맥의 브레인이란 평을 받아왔다.2년마다 경무관-치안감-치안정감까지 오르는 고속승진을 거듭해왔다. 홍 청장은 경찰청 혁신기획단장으로 경찰 개혁과 함께 검찰과의 수사권조정 논쟁의 초석을 다졌다. 차분하고 자상한 성격으로 아랫사람들의 신임이 두텁다는 평이다. 강희락(53·경북 성주) 차장은 경기청 수사과장, 서울청 형사과장, 경찰청 수사국장 등을 거친 정통 수사통. 경찰 TK(대구·경북)인맥의 대부격인 그는 고려대 법대와 사법시험(26회)을 거쳐 경찰에 입문했다. 의리파로 알려져 따르는 후배들이 많다. 김상환(53·서울) 경기청장은 경기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29회로 경찰에 들어왔다. 이택순 청장과 함께 경찰 고위간부 중 얼마 안 되는 서울 토박이다. 치안정책관, 치안비서관 등을 거치면서 정·관계에 발이 넓은 정책통이다. 침착하고 원만한 성격으로 ‘외교관 스타일’이라는 평이 많다. 정보통인 어청수(51·경남 진양) 경찰대학장은 발이 넓고 기획 등 업무 능력이 뛰어나 올 2월 인사에서도 서울청장 후보로 거론됐다. 지난해 부산청장으로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경비를 성공적으로 지휘했고, 청와대 치안비서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서재희기자 s123@seoul.co.kr▶관련인사 19면
  • 서울경찰청장 홍영기씨 내정

    정부는 서울경찰청장에 홍영기 전남경찰청장, 경찰청 차장에 강희락 부산경찰청장, 경찰대 학장에 어청수 경기경찰청장, 경기경찰청장에 김상환 경남경찰청장을 각각 내정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정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치안정감 및 치안감급 이상 경찰 고위직 인사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경찰관 총경 이상 직위에 순경 출신은 9.7%

    경찰과 소방의 하위직이 요직에 진출하기는 여전히 ‘하늘의 별 따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순경 출신이 경감까지는 많이 포진하고 있지만, 경정 이후는 급감하고 대신 간부후보생과 경찰대, 고시 출신이 크게 늘고 있다. 열린우리당 김낙순(서울 양천을)의원은 16일 국정감사 자료를 토대로 “전체 경찰관의 94%인 순경 출신은 총경 이상 간부에 겨우 9.7%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간부후보생과 경찰대, 고시 출신들이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41명의 경무관 가운데 순경 출신은 1명, 경찰대 출신은 2명이다. 간부후보생 출신이 61%인 25명, 고시 출신이 15%인 6명이다. 특채 등은 17%인 7명이다. 21명의 치안감은 간부후보생과 고시 출신이 각각 12명과 9명을 차지하고 있다. 치안정감은 4명 가운데 3명은 간부후보생,1명은 고시 출신이다. 이택순 경찰청장도 행시 출신이다. 총경급 441명 가운데 순경 출신은 11% 49명이다. 간부후보생 출신은 49%인 217명, 경찰대학 출신이 18%인 82명이다. 고시 출신은 4%인 19명이다. 경정은 순경 출신이 32%, 경찰대학 출신이 29%, 간부후보생 출신이 23% 등의 비중을 보인다. 경감은 순경 출신이 55%로 가장 많다. 경찰대 29%, 간부후보 12% 등이다. 소방공무원도 비슷한 양상이다. 경찰의 경정급에 해당하는 소방령은 비간부 출신이 75%를 차지하고 간부후보생은 18% 정도를 차지하는데 총경급인 소방정이 되면 비간부 출신과 간부후보생의 비율이 45% 대 48%로 역전된다. 경무관급인 소방준감에는 비간부가 2명에 불과하고 간부후보 출신이 31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김 의원은 “경찰대 졸업생이 배출된 지 20년이 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간부후보생이 경찰의 고위직을 독점하는 현상은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다.”면서 “이는 경찰대 출신들이 계급정년을 의식해 일부러 승진을 미루는 경향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경찰대학장 늦깎이 승진

    송인동(50) 경찰대학장이 직무대리 6개월여 만에 정식으로 치안정감이 되는 늦깎이 승진을 하게 됐다. 경찰청은 18일 대기발령 상태였던 최광식 전 경찰청 차장(치안정감)이 당연퇴직하면서 ‘치안정감 정원’(4명)의 공석이 생김에 따라 송 치안감을 치안정감으로 승진시키고 경찰대학장으로 정식 발령하는 인사를 곧 한다고 밝혔다. 경찰대학장은 치안정감의 계급이지만 그동안 한 계급 낮은 치안감 신분을 유지하며 직무대리 생활을 해왔다. 송 학장의 승진이 늦어진 이유는 최 전 차장이 퇴임하지 않았기 때문.최 전 차장은 지난 1월 브로커 윤상림씨와의 돈거래 혐의가 드러나면서 재판을 받아왔고 이 과정에서 명예퇴직을 신청, 대기발령 상태였다. 이후 최 전 차장이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데 이어 본인과 검찰 모두 법정기한인 17일까지 항소를 하지 않아 판결이 확정되면서 당연퇴직하게 됐다.경찰대학장은 경찰청 차장, 서울경찰청장, 경기경찰청장과 함께 정원 4명인 치안정감 자리 중 하나이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최광식 차장·이택순 경기청장 유력

    허준영 경찰청장이 29일 물러남에 따라 누가 차기 치안총수 자리에 오를지 관심을 모은다. 경찰공무원법상 경찰청장(치안총감)은 치안정감이 맡게 돼 있다. 치안정감은 모두 4명. 하지만 이기묵 서울청장이 허 청장과 같은 이유로 지난 27일 사퇴함에 따라 후보군은 최광식(사진 왼쪽·56·전남 고흥) 차장, 이택순(사진 오른쪽·53·서울) 경기청장, 강영규(57·경남 합천) 경찰대학장으로 압축된다. 경찰 내부에서는 최 차장과 이 청장 중 한 명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간부후보 25기로 경찰에 들어온 최 차장은 허 청장이 서울청장을 맡고 있던 때부터 실무형 2인자 역할을 수행하며 꾸준히 손발을 맞춰왔다. 갑작스러운 업무공백을 메우는 데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또 검·경 수사권 조정을 진두지휘함으로써 경찰 내 신망이 두텁다.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한 행시 18회 출신의 이 청장은 서울 출신으로 최 차장보다 지역색 논란에서 자유롭고 상대적으로 젊다는 게 강점이다. 농민사망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적고 대통령 치안비서관 출신으로 청와대와 호흡을 맞추는 데도 무난하다는 평을 듣는다. 경찰청장은 행정자치부 후보자 지명-경찰위원회 동의-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千법무 ‘친정’서 高聲

    천정배 법무장관이 6일 ‘친정’인 열린우리당을 찾아 이례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전날 당내 검경 수사권 조정 정책기획단(단장 조성래 의원)이 발표한 조정안에 강력한 이의를 제기하면서 였다. 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고위정책회의에 참석, 조정안의 법리상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기획단의 조정안이 너무 앞서 나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찰의 손을 들어준 기획단의 조정안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검찰의 시각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천 장관은 “정부내 조정 과정에서 검찰이 일정 부분 양보할 용의가 있었는데, 갑자기 당이 개입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사 지휘권 제도가 정부 수립 이후 반세기 동안 운영된 점을 감안할 때 수사권 조정이 필요하더라도 단계적, 점진적으로 이뤄질 필요성이 있다.”면서 “지난 대통령 선거 공약대로 민생범죄에 한해 경찰에 수사권을 부여하되, 수사책임성과 통일성을 고려해 검찰의 수사지휘권은 존속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사권 조정 문제는 정부내 권한 분배 문제이기 때문에 정부 내에서 조정, 해결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경찰 직급상 경무관까지인 사법경찰관리가 치안감-치안정감-치안총감 등 수사권이 없는 행정경찰 상관의 지휘를 받게 되는 것은 불합리하며, 수사 지휘와 책임문제에 혼선을 빚을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천 장관은 “경찰의 수사가 잘못됐을 때 그 책임을 궁극적으로 누구에게 물을 것이냐.”고 반문했다. 경찰의 권한이 지나치게 비대해질 가능성도 우려했다. 이에 대해 당 고위정책회의는 “조정안이 검·경, 전문가, 청와대, 당내 율사출신 의원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마련됐다.”고 전제한 뒤 “향후 정책의원총회와 당정협의 등을 통해 조정안과 정부안을 검토,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정리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이날 “국민생활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수사권 조정문제의 신중한 처리를 주문했다. 강재섭 원내대표는 “검찰은 유아독존적인 자세를, 경찰은 과도기에 뭘 한꺼번에 해 보겠다는 식의 자세를 각각 버려야 한다.”면서 “법사위에서 여당의 조정안을 심의하고, 그때 가서 한나라당의 당론을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한나라당내에서는 “여당 조정안대로 법사위를 통과하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 7~8개기관 월말 ‘인사태풍’

    행자·재경·외교·산자부 등 4개 부처에 차관을 2명 두는 정부조직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이달 하순쯤 4개 부처를 포함해 7∼8개 기관에서 대규모 후속인사가 이뤄질 전망이다.4개 부처에 차관이 1명씩 추가로 임명되고 통계청과 기상청, 해양경찰청 등 3개 기관이 1급에서 차관급으로 격상되면서 대규모 승진 및 전보 인사가 이뤄지는 것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정부조직법 개정 후속조치로 직제개정안을 마련해 14일 차관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4개 부처에 복수차관을 신설하는 것과 통계·기상·해양경찰청을 차관급으로 올리는 것이 골자다.통계·기상청은 6월 국회에서 통과된 정부조직법에 따라 차관급으로 격상됐다. 반면 해양경찰청은 통계·기상청이 차관급으로 격상될 경우 함께 보수규정을 차관급으로 올린다는 방침에 따라 직급을 현재 치안정감에서 치안총감으로 조정한다. 따라서 청단위 기관은 모두 차관급으로 격상된다. 차관회의에서의 직제개정안은 19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처리된다. 또 정부조직법도 같은 날 국무회의를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으면 22일쯤 공포될 예정이다. 후속인사를 바로 하기 위해서는 공포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이달 중 후속인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함께 통과된 방위사업청은 내년 1월부터 출범하기 때문에 이번 직제개정에서 제외된다. 복수차관제가 도입되는 4개 부처는 ‘1·2차관제도’로 운영된다. 차관의 명칭을 구체적으로 부여하면 유연성이 떨어질 것으로 보고 제1·제2차관으로만 나누고 소관업무는 부처자율에 맡겨진다. 행자부에서 ‘제1차관’은 정책홍보·정부혁신·전자정부본부 등 3개 본부와 의정관·운영지원과(옛 총무과) 등의 일을 맡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반면 ‘제2차관’은 지방행정본부·지방지원본부 등 지방과 관련된 2개 본부와 안전정책관의 업무를 보좌한다.1차관은 옛 총무처의 일을,2차관은 옛 내무부의 일을 주로 맡게 되는 셈이다. 한편 혁신기획관과 감사관은 장관 직속으로 둘 계획이다.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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