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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국방부 ◇서기관 승진 △정책기획관실 權寧哲 △군수관리관실 金一東 ■ 정보통신부 ◇3급 전보 △정보화기획실 정보보호정책과장 金基權 ■ 병무청 ◇서기관 전보 △총무과장 蘇忠鎬△동원소집국 소집과장 李允熺△서울지방병무청 징병관 朴昌林 ■ 경찰청 ◇치안감 승진 △보안국장 鄭光燮△경비국장 姜永圭△서울경찰청 차장 朴光玄◇치안감 전보△전남경찰청장 崔光植△강원〃 李喜慶△경남〃 魚淸秀△경찰종합학교장 文京鎬△청와대 치안비서관 李宅淳◇경무관 △교통관리관 崔錫敏△정보통신관리관 金鎔華△서울경찰청 수사부장 朴永津△〃 경비부장 韓康澤△〃 101경비단장 李明圭△경기청 제2부장 朱相龍 ■ 연세대 (서울캠퍼스) △기획실정책부실장 孫晟奎△대외협력부처장 朴太瑄△언어연구교육원 부원장 李碩宰△국제교육교류원장 李政勳△〃 부원장 咸在鶴△청소년과학기술진흥단장 崔圭弘△상남경영원장 金泰賢△〃 부원장 申東燁△리더십센터부소장 金東勳△알렌관장 郭東卿△국학연구원장 全寅初△동서문제연구원장 朴泰圭△〃 부원장 金宇祥△통일연구원장 申東天△국가관리연구원장 梁勝咸△도시문제연구소장 安龍植△아식설계공동〃 姜成昊△의료법윤리학〃 孫明世△나노과학기술〃 金重賢△교육〃 李明根△우주과학연구소 金碩煥△국학연구단장 全寅初△국제학〃 韓成信△IT〃 李載用△BT〃 申喆秀△의료기술〃 池勳商
  • 해양경찰학교 새달 6일 개교

    해양경찰관 교육을 전담하는 해양경찰학교(교장 최광현 치안감)가 다음달 6일 개교한다. 해양경찰청 특공대 건물(인천시 중구 운북동,지상 3층,연면적 2800평)을 개조해 만든 해양경찰학교는 신임 해양경찰관 교육은 물론 재직 해양경찰관에 대한 함정운용,수색구조등 해경업무 전반에 관한 교육을 맡는다. 인천 김학준기자˝
  • 前부산경찰청장도 동성서 수뢰

    부산지검 특수부는 27일 동성여객 대표 이광태씨와 부산시 버스운송사업조합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부산지방경찰청장을 지낸 박모(58) 전 치안감을 소환,조사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박 전 치안감은 지난 2001년 11월부터 2003년 3월까지 부산지방경찰청장을 지내면서 동성여객 대표와 버스조합측으로부터 1000만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박 전 치안감이 부임 축하금과 버스회사 운영 및 법규 위반사항 단속 등과 관련해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박 전 치안감이 혐의내용을 부인할 경우 현재 항소심 재판을 위해 서울로 이감된 동성여객 대표 이씨를 부산으로 재이감하는 다음 달 3일쯤 대질조사도 벌일 방침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경찰간부후보생 합격자 회계사 출신등 50명 발표

    경위로 임용되는 경찰 간부후보생 합격자 가운데 공인회계사와 해외 유학파 등 고급인력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종합학교(교장 이희경 치안감)는 20일 2004년도 경찰간부후보생 합격자 5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이 가운데 세무회계직에 합격한 송상훈(30)씨는 공인회계사 출신이고,외사직에 합격한 강선봉(29)씨는 일본 나고야대를 졸업했다.또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 출신이 상당수 포함돼 있다. 올해 간부후보생 모집에는 모두 2514명이 지원,평균 50.3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42.6대 1보다 크게 높아졌다.장택동기자 taecks@˝
  • 경찰 ‘복수직급제’ 도입 진통

    경찰이 승진 적체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해온 ‘복수직급제’ 도입에 행정자치부가 난색을 표해 경찰이 반발하는 등 진통이 일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14일 “경찰에 복수직급제가 시행되면 소방관,국가정보원 직원 등 다른 특정직 공무원과 지방직 공무원에게도 형평성 차원에서 이 제도를 도입해야 하고,그럴 경우 예산 부담이 지나치게 늘어난다는 입장을 행자부가 밝혀왔다.”면서 “행자부와 계속 논의해 대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수직급제란 보직은 같아도 직급을 다르게 할 수 있는 제도.당초 경찰은 이 제도가 도입되면 총경이 맡는 경찰서장이나 경찰청·지방청 과장에 경무관을,경정 보직인 경찰서 과장이나 경찰청·지방청 계장에 총경을 임명할 수 있게 돼 인사적체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했다.일반직 공무원 사회에는 지난 94년 이 제도가 이미 도입됐다. 하지만 행자부의 반대로 시행이 불투명하게 되자 경찰 내부에서는 “경찰은 고위 간부가 다른 부처에 비해 지나치게 적고,이미 다른 부처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인데 경찰만 안 된다고 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반직 공무원은 4급 서기관급 이상이 전체 정원의 평균 6.5%에 이르지만 경찰은 전체 정원 9만 2165명 가운데 4급에 해당하는 총경 이상이 전체의 0.5%인 461명으로 일반직의 13분의1에 불과하다.때문에 총경의 83.3%,경정의 54.3%가 상위직으로 승진하지 못하는 등 승진적체가 심각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경찰은 지난해 6월부터 경무관급 11명,총경급 30명의 복수직급제 도입을 우선 추진해 왔다. 경찰청의 한 간부는 “예산과,다른 부처와의 형평성을 이유로 경찰의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다른 경찰청 관계자는 “승진 적체를 해소하는 의미도 있지만 서울의 큰 경찰서는 경찰관 수가 1000명 가까이 되는 곳도 있어 책임에 맞게 권한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면서 “지방직 공무원은 지난 95년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직급이 상향 조정됐고,국정원 등은 경찰과 처우가 다르기 때문에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인사적체를 해소할 대안으로 현재 경무관이 맡는 경찰청 생활안전국장과 제주경찰청장을 치안감급으로,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장을 총경에서 경무관급으로 각각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택동기자 taecks@seoul.co.kr˝
  • [사회플러스] ‘기밀누설’ 이한선 치안감 해임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은 7일 K대 재단 자금횡령 고발 사건과 관련,수사 내용을 피고소인측에 알려준 혐의(공무상 비밀누설) 등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이한선 치안감을 해임했다.경무관급 이상 고위 경찰관에 대한 임명·해임권은 대통령이 갖고 있다.˝
  • 이한선 치안감 검찰송치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3일 사립 K대 재단 자금횡령 고발사건과 관련,수사 기밀을 누설한 이한선 치안감을 공무상 기밀누설 등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경찰이 경무관 이상 현직 고위 경찰간부를 수사해 검찰에 송치한 것은 처음이다.이 치안감은 2002년 서울경찰청 수사부장 재직 당시 K대 재단 김모 이사장을 소환하기 전 수사팀이 미리 작성한 62개항의 질문지를 K대측에 팩스로 보내준 혐의를 받고 있다.이 치안감은 또 1999년부터 3년 동안 주식투자를 했다가 3억여원의 손해를 보자 증권사 직원을 불러 수 차례에 걸쳐 1억 5000여만원을 돌려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장택동기자 taecks@˝
  • ‘6·10보선’ 벌써 뛰나/서울 중·강동구 뜨거운 물밑경쟁

    6·10 기초단체장 보궐선거 후보군의 ‘물밑 경쟁’이 뜨겁다. 특히 각 정당들의 분위기 쇄신 움직임에다,단체장 출신들의 경력이 참된 정치 구현에 메리트가 많다는 점까지 작용해 티켓 한장을 두고 많게는 5∼6명이 당내 경선을 준비하는 등 벌써부터 각축전 양상이다. ●‘행정 1번지’ 주자들 김동일(62) 전 구청장이 총선을 겨냥해 물러난 민주당 아성에 전장하(56·1급) 서울시의회 사무처장이 도전장을 낸다.육사 출신인 전 처장은 한나라당 공천을 노리고 있으며 다음달 2일 사직서를 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1978년 서울시에 발을 들인 그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강한 추진력을 앞세운다.특히 1995∼98년 만 3년간 중구 부구청장으로 일한 점을 십분 살린다면 뒤늦게 뛰어들었지만 해볼 만하다고 자평한다. 행정고시(22회) 출신으로 치안감을 지내 눈길을 끌었던 성낙합(55) 전 남대문경찰서장도 한나라당 경선을 준비 중이다.2002년 선거에서 김동일 전 구청장에게 1700여표 차이로 석패했다는 점을 내세워 ‘중구는 텃밭’이라고 자임하는 민주당 후보에 맞설 대안임을 역설할 계획이다. 민주당 간판을 내건 정동일(50) 시의원은 관내 업체와 직능단체 등 각종 조직을 통한 ‘거미줄 전략’에 치중할 생각이다. 5대 시의원을 지낸 최명옥(56) 종로학원장도 교육문제 이슈화 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절치부심하고 있다. ●수면위 후보만 10여명,대접전 예고 김충환(50) 전 구청장이 총선 출사표를 던져 공백이 생긴 이곳은 표밭이 벌써부터 달궈져 있다. 임동규(60) 시의원은 굴지의 유리 제조업체 대표로 ‘마당발’을 강점으로 내세운다.다음달 2일 총선출마를 위해 사임하는 이성구 의장 후임으로 내정돼 네임밸류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다.개그우먼 임미숙씨의 친오빠로 얼굴도 비교적 잘 알려져 있다. 전 구의회 의장 경력의 김영철(53),교사 출신의 이국희(50·여),공무원 출신으로 행정통 주현식(52) 구의원,옛 민정당 시절부터 정당인으로 오랜 경험을 쌓은 황동현(56)씨도 공천 싸움에 뛰어들었다. 민주당도 3파전 양상이다.민주당 심재권 의원의 처형인 이금라(53·여) 전 시의원이 가세할 움직임인 데다 건축회사 대표 김석호(56),유선방송을 이끌고 있는 김노진(52) 전 시의원은 자금 동원력에서 우세하다는 여론이어서 경선 향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대단하다. 열린우리당에서는 이부영 의원의 보좌관 출신으로 ‘주인’을 따라 한나라당에서 둥지를 옮긴 이해식(41) 시의원의 출마가 확실한 상태다. 송한수기자 onekor@
  • “총선 체제로”고위직 인사 안팎/경찰수뇌부 TK진용 구축

    7일 단행된 경찰 고위직 인사의 특징은 오는 4월 실시되는 총선에 대비한 인선이라는 점과 경찰청장 첫 임기제에 따른 경찰 2인자 치안정감들의 퇴진으로 요약된다. 치안정감 승진 인사에는 지역 배분이 지켜져 영남,호남,충청 출신이 각각 1명씩 발탁됐다.그러나 경북 영천 출신인 최기문 경찰청장에다 요직인 서울청장에 대구 출신인 허준영 청와대 치안비서관이 임명됨으로써 경찰 수뇌부가 ‘TK 라인’으로 진용이 짜여졌다. ●게이트 연루자 유임 文실장 배경? 또 굿모닝 게이트에 연루되는 등 구설수에 올랐던 경남 창원 출신 이상업 경찰대학장은 치안정감 가운데 유일하게 유임돼 처남인 문희상 청와대 비서실장의 배경과 ‘PK 우대’ 덕을 본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올해 인사는 총선 이후에 실시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총선 전에 경찰 조직을 정비한다는 차원에서 청와대와 조율을 거쳐 인사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사의 핵심인 허준영 신임 서울경찰청장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뒤 외무고시 14회를 합격하고 경찰에 입문했다.외시 출신 치안정감도 처음이고 치안비서관에서 곧바로 서울청장으로 승진한 것도 처음이다.허 청장은 홍콩주재관을 지내는 등 외사 분야에 밝다.나이가 52년생으로 비교적 젊어 최기문 경찰청장의 지휘부담을 덜 수 있는 점도 고려됐다는 분석이다. ●인사적체 우려 치안정감 2명 옷벗어 올해부터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직급이 한 계급 높아진 경기청장에는 하태신 인천청장이 승진했다.하 청장은 전북 임실 출신으로 2002년 치안감 승진자들 가운데 가장 먼저 치안정감에 올랐다.경찰청 차장으로 승진한 김홍권 경찰청 경무기획국장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기획 분야에 밝고 꼼꼼한 성격이다.이근표 서울경찰청장과 임상호 경찰청 차장은 옷을 벗게 됐다.경찰청장 2년 임기제가 실시되면서 치안정감들이 청장과 같이 2년간 근무하면 인사 적체가 심해진다는 이유에서다. ◇치안정감 △경찰청 총무과 李根杓 林 鎬 ◇치안감 △경찰청 수사국장 姜熙洛△ 〃 경무기획국장 金碩基△ 〃 정보국장 李基默△ 〃 보안국장 金炳俊△〃 총무과 金重謙 柳光熙 琴東俊△청와대 치안비서관 魚淸秀△경찰종합학교장 李喜慶△중앙경찰학교장 李炳珍△서울경찰청 차장 崔光植△인천경찰청장 韓進澔△충북〃 趙鮮鎬△대구〃 金大植△울산〃 韓正甲△충남〃 宋寅東△전북〃 裵星洙△경북〃 金常俸 ◇경무관 △경찰청 총무과(보직대기)姜大亨 장택동기자 taecks@
  • 허준영비서관 서울경찰청장에

    정부는 7일 서울경찰청장에 허준영(許准榮·사진) 청와대 치안비서관을,경찰청 차장에 김홍권(金洪權) 경찰청 경무기획국장을,경기경찰청장에 하태신(河泰新) 인천경찰청장을,해양경찰청장에 이승재(李承栽) 경찰종합학교장을 치안정감으로 승진시키는 등 치안감 이상 25명의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관련기사 10면 장택동기자 taecks@
  • 이한선 치안감 이번주 영장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4일 사립대 재단 자금횡령 고발사건의 수사정보를 사전 유출한 혐의로 직무고발된 이한선(57·치안감) 전 경찰종합학교장에 대해 이번주 중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앞서 지난 13일 이 치안감을 소환,조사한 뒤 일단 귀가조치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그동안 이 치안감을 상대로 지난해 서울청 수사부장 재직 당시 K대 횡령비리 고발사건을 수사하면서 피고발인인 K대측 인사에게 수사정보를 넘긴 사실이 있는지 등을 추궁한 결과 이 치안감이 상당부분 혐의를 시인했다.”고 밝혔다. 이 치안감은 그동안 혐의를 부인하면서 “본의 아니게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피해를 끼치게 돼 죄송하다.”면서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경찰청 감사관실은 지난 10월2일 K대 재단 이사장의 공금 횡령 고발사건의 수사정보를 사전 유출한 혐의로 이 치안감을 특수수사과에 직무고발했으며,이 치안감은 이 사건으로 같은 달 4일 경찰종합학교장에서 직위해제됐다. 한편 경찰청 감사관실은“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이 치안감에 대해 파면 등 강력한 징계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 소방공무원 직급 상향조정 검토

    소방 공무원들의 최대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직급 상향조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인력구조 개선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경찰 공무원의 경우 오는 2005년까지 전체의 10%인 1만여명을 1계급씩 승진시키기로 하는 등의 개선방안을 지난 8월 확정한 바 있다. ●“3년간 2000∼5000명 승진”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1일 “소방은 ‘에펠탑’형 조직구조이기 때문에 승진과 보수 등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다.”면서 “사기진작 차원에서 직급별 인력구조 개선방안을 마련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개선방안에 따르면 각각 40%,33%인 소방사와 소방교 등 하위직 비율은 축소한다.소방장(현행 15%)과 소방위(5%),소방경(4%),소방령(2%) 등 중간관리직 비율은 확대한다.또 소방소 및 파출소 근무인력의 직급이 일부 상향조정된다. 예컨대 현재 인구(15만명)를 기준으로 이원화된 소방서 과장(소방령 또는 소방경)과 계장(소방경 또는 소방위)의 직급을 일원화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전체 149개 소방서 가운데 인구 15만명 이하의 24개 소방서 과장(48명) 및 계장(136명)의 직급이 각각 소방경→소방령,소방위→소방경으로 상향조정된다.여기에 파출소장(소방위)과 부소장(소방장)의 직급을 담당인력 및 업무량에 따라 이원화할 계획이다.전체 770개 파출소 가운데 149개 직할파출소장과 68개 군 소재지 파출소장의 직급은 소방경으로,부소장(434명)은 소방위로 각각 한단계씩 높인다.관계자는 “개선방안대로 확정되면 3년간 2000∼5000명이 승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초 윤곽 드러날 듯 하지만 이같은 인력구조 개선방안이 100% 수용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소방과 인력·조직 구조가 유사한 경찰의 인력구조 개선방안을 참고해야 하고,소방의 특수성도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소방 공무원 2만 5586명 가운데 소방정 이상은 1%에도 못 미치는 230명이며,소방장 이하 하위직은 2만 2246명으로 86.9%를 차지한다.경찰도 9만 1592명 중 총경 이상은 전체의 0.5%,경사 이하는 86.2%(7만 9047명)이다. 또 일반 공무원이 9급에서 6급까지 승진하는데 평균 17년이 걸리는 반면,소방사(순경)에서 소방경(경감)까지올라가는데 평균 23년 8개월(24년)이 소요되고 있다. 관계자는 “경찰의 경우 지난 8월 경장 7000명을 경사로 승진시키는 등 2005년까지 전체의 10%인 1만여명을 승진시킨다는 내용의 인력구조 개선방안을 확정했다.”면서 “경찰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이르면 내년 초 소방 조직개편을 본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는 “소방은 2001∼2005년 매년 1000명씩 모두 5000명의 증원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소방의 특수성도 감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방과 경찰은 소방사(순경)-소방교(경장)-소방장(경사)-소방위(경위)-소방경(경감)-소방령(경정)-소방정(총경)-소방감(경무관)-소방정감(치안감)-소방총감(치안정감) 등의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
  • 속세 못떠난 前치안감/“불가 귀의” 명퇴1년만에 교통공단 이사로

    서울경찰청 차장(치안감)으로 근무하다 “불교에 귀의하겠다.”며 명예퇴직했던 김기영(56)씨가 최근 경찰청 산하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안전이사로 임명돼 7일 첫 출근을 했다. 김 전 차장은 지난해 10월2일 “오랫동안 불교에 귀의할 생각을 해오다 결심을 굳혔다.”며 명예퇴직 신청서와 휴가원을 제출했다. 평소 불심이 깊었던 김 전 차장의 ‘불가 귀의’는 세간에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그는 이날 “몸이 아파서 대구병원에 3개월 동안 입원하는 등 치료를 받았다.”면서 “당시 여러 설이 난무할 것 같아서 명예퇴직 신청서에 ‘불가 귀의’라고 간단하게 쓴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실제 불가에 귀의할 생각이 없었던 건 아니었고 대학 시절 친구가 운영하는 절에 찾아간 적도 있었지만 가족의 반대가 워낙 심해 어쩔 수 없었다.”며 “여러가지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의 행보를 놓고 경찰 안팎에서는 “개인 비리를 덮기 위한 의도적 몸낮추기가 아니었느냐.”라는 비판과 “개인적으로 불가피한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는 반응이엇갈렸다.경남 김해 출신으로 간부후보생 23기인 김 전 차장은 강동경찰서장,서울경찰청 형사과장,경비부장 등을 거쳐 2001년말 치안감으로 승진,서울경찰청 차장을 지냈다. 장택동기자 taecks@
  • 사회 플러스 / 이한선 치안감 소환 조사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2일 건국대 재단 자금 횡령 고발사건 수사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이한선(49·치안감) 전 경찰종합학교장을 소환,조사했다. 경찰은 이 치안감으로부터 압수한 노트북 파일 등을 근거로 지난해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으로 재직할 때 이 사건을 수사하면서 수사정보를 건대측에 알려준 사실이 있는지와 금품수수 여부를 집중 추궁했다.
  • 이한선 경찰학교장 직위해제

    경찰청은 5일 수사기밀 사전유출 혐의로 직무고발된 이한선 경찰종합학교장을 직위해제하고 김영완씨 집 강도사건에 대한 수사개입 논란으로 지난 6월 30일 직위해제된 이승재 전 경기지방경찰청장을 전보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한선 치안감이 모 대학 재단이사장의 공금횡령 고발사건과 관련,수사기밀을 사전유출한 혐의로 직무고발돼 후임에 이승재 치안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
  • 이한선 경찰학교장 직무고발/감찰단, 수사기밀 유출 혐의

    경찰청 감사관실은 2일 모 대학 재단이사장의 공금 횡령 고발사건과 관련,수사 정보를 외부에 유출한 혐의로 경찰종합학교장 이한선(49) 치안감을 경찰청 특수수사과에 직무고발했다고 밝혔다.경찰이 경무관 이상 고위 간부를 직무고발한 것은 처음이다.김병철 경찰청 감찰과장은 “이 치안감이 지난해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으로 재직할 때 수사 기밀을 이사장측에 알려줬다는 관련자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감사관실은 또 이 치안감이 서울청 수사부장 재직시 수사비 1760만원을 유용한 부분,종합학교의 파행 운영 등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치안감은 “피고발인측에서 인권 침해를 문제삼으려고 해서 설명을 해주라고 한 것일 뿐 수사 정보를 유출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또 “수사비는 16개월 동안 수사부장 몫으로 한달에 110만원씩 받은 것이지 유용한 것이 아니다.”면서 “본인을 조사하지도 않고 고발 조치한 것은 지나치다.”고 주장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 “기강 확립이냐, 표적 감찰이냐”

    ‘기강 확립이냐,표적 감찰이냐.’ 경찰청이 경찰종합학교장 이한선 치안감에 대해 강도높은 감찰을 진행하는 것을 놓고 경찰 안팎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찰청이 밝히고 있는 이 치안감의 감찰 사유는 크게 두 가지. 먼저 이 치안감이 지난 3월 말 종합학교장에 부임한 이후 사전보고 없이 교육생들에게 근무복 대신 사복을 입히고,잔디구장에 골프연습장을 만드는 등 학교 운영상 문제를 드러냈다는 것이다. 지난해 서울경찰청 수사부장 재직 당시 외부에 수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도 도마에 올랐다.감사관실은 이 사안과 관련,이 치안감과 함께 근무했던 서울경찰청 수사부 직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두 문제가 한꺼번에 터져나왔다는 점을 놓고 경찰 일부에서는 ‘뭔가 속사정이 있는 것이 아니냐.’며 궁금해하고 있다.이승재 전 경기경찰청장 등 호남 출신 현직 고위간부를 대상으로 잇따라 감찰이 이뤄진 것에 대해 의혹의 눈길을 보내는 시각도 있다. 이에 대해 최기문 경찰청장은 29일 “잘못된 일이 있으면 조사를 받아야 하는 것이고,원칙대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외부에서 보기에는 사복 착용 등이 가벼운 문제로 비쳐질 수 있지만 규율을 중시하는 경찰 조직의 특성상 결코 작은 문제가 아니다.”면서 “별개의 혐의가 포착돼 조사에 나선 것일 뿐 특정 인사의 표적감찰이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취임 6개월을 넘어선 최 청장이 내부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감찰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된다. 최근 한 중앙일간지 인터넷 게시판에 ‘경찰에서 진급하려면 돈이 들어간다.’는 글을 올린 광주 동부경찰서 경찰관 A씨를 불구속 입건한 뒤 파면하는 등 초강경 조치를 취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는 해석이다.이와 관련,최 청장이 여러 차례 “정치에 뜻이 없다.”고 밝혔지만,조직 내에서 여전히 내년 4월 총선을 염두에 둔 각종 유언비어가 떠돌고 있는 것에 대해 경찰 수뇌부는 촉각을 곤두세우며 내부 단속을 하는 분위기다. 장택동기자 taecks@
  • 김옥전 前전남경찰청장 복직

    한총련 소속 대학생들의 광주 5·18 기념식장 기습시위로 직위해제됐던 김옥전(金玉銓·치안감) 전 전남경찰청장이 23일 3개월 만에 경찰청 경비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 권노갑 ‘비자금’ 파문 / 다시 떠오른 미스터리

    권노갑 민주당 전 고문에게 현대 돈 200억원이 흘러 들어갔고 ‘배달’한 사람이 무기거래상 김영완씨라고 검찰이 밝힘으로써 지난해 3월 김씨 집 강절도 사건이 새롭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게다가 권 전 고문의 변호인 이석형 변호사가 “김씨가 현대 돈을 가지고 있다가 도둑 맞았을 수도 있다.”고 밝혀 궁금증이 더해진다. ●“박지원·권노갑씨 위임으로 관리”추측 경찰은 이 사건을 집중 조사하고 결과까지 발표했으나 김씨의 자금출처에 대해서는 ‘수사대상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아무 것도 밝히지 않았다. 김씨 집 사건은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 김씨의 집에 강도 9명이 침입,현금 7억원과 채권 90억원 등 100억원을 훔쳐 달아나면서 시작됐다.김씨는 이 사건을 경찰에 정식으로 접수하지 않은 채 청와대에 파견돼 있는 박종이 경위를 통해 수사를 의뢰했고,경찰은 철저한 보안 속에 극비 수사를 하게 했다.김씨와 경찰 모두 비정상적인 절차를 밟은 것이다. 송두환 특검팀의 수사 결과 2000년 4월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장관은 현대측에서 양도성예금증서(CD)로 150억원을 받았고,김씨에게 이를 맡겨 현금으로 돈세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검찰이 청구한 권 전 고문에 대한 구속영장에는 같은 해 2월 김씨와 함께 고 정몽헌 회장 등을 만나 정치자금을 요구,같은 해 3월 200억원을 받은 것으로 돼 있다. 김씨는 무기중개업과 부동산업계에서 ‘큰손’으로 통하는 인물.무기중개업에는 정치권의 도움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김씨가 정치권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었고 필요하면 이들의 ‘특별한 부탁’을 들어줄 수밖에 없는 처지였다.때문에 김씨가 지난 정권 실세들의 ‘자금관리역’을 담당하면서 돈을 보관하거나 세탁해 줬고,이 가운데 현대측으로부터 받은 돈도 일부 섞여 있어 이를 강도들이 훔쳐갔을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이 변호사의 말이 맞다면 김씨가 현대측으로부터 정치권에 전달해 달라는 취지로 돈을 받은 뒤 실제로는 전해주지 않고 보관하다가 도난을 당했을 가능성도 있다. ●권씨가 빌린 정치자금과 도난당한 돈의 연관성 의문 특히 주목할 점은 강도 가운데 김씨와 사이가나쁘지 않던 김씨의 운전기사가 포함된 점을 감안할 때 김씨가 운전기사에게 강절도를 가장케 하고 돈을 어디론가 빼돌렸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다.권 전 고문이 지난 2000년 총선 당시 정치자금 100억원을 빌렸다는 ‘민주당에 호의적인 인사’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고 있는 점이 이 같은 가능성을 뒷받침한다.수사 관계자는 “권 전 고문의 주장대로 지인에게 떳떳하게 정치자금을 빌렸다면 굳이 지인의 신분을 숨길 필요가 없다.”면서 “때문에 도난 당했다는 김씨의 돈이 사실은 권 전 고문에게 은밀히 흘러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남는다.”고 귀띔했다. ●검찰수사 뒷맛 찜찜…권씨와 또 연루 김씨의 의심스러운 행보는 이같은 의혹을 더욱 짙게 하고 있다.김씨는 범행을 벌인 운전사에게 변호사까지 선임해 주면서 선처를 부탁했다.또 김씨는 특검법이 공포된 직후인 지난 3월 미국으로 출국해 귀국하지 않고 있고,김씨의 부인과 자녀들도 박 전 장관이 구속될 무렵 모두 한국을 떠났다. 김씨 주변에서는 “김씨가 남북정상회담을 앞둔 지난99년 하반기부터 2000년 상반기에 걸쳐 정체불명의 거액의 현금을 건네받아 자택으로 가져갔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한편 경찰청은 지난 6월 27일 진상조사 결과 발표에서 이 사건을 비밀수사한 이유가 “피해자의 부탁 때문”이라고 해명했다.하지만 경찰 주변에서는 ‘경찰 수뇌부가 자금의 실체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공개를 꺼린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나돌았다.아무리 청와대에 근무한다 해도 경위의 부탁만 듣고 치안감이 움직였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기 때문에 ‘청와대 실세’의 부탁이 있지 않았겠느냐는 것이다. 장택동기자 taecks@
  • 경찰 간부인사 이틀만에 2명 자리바꿈 ‘말못할 사연’ 있나

    지난 26일 경무관급 이상 간부의 인사를 단행했던 경찰이 고위간부 두 사람의 발령을 이틀만에 취소하고 자리를 맞바꾸는 납득하기 어려운 인사를 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경찰청은 28일 김중겸(金重謙) 치안감을 경찰청 수사국장으로,최광식(崔光植) 경무관을 경찰혁신기획단장으로 각각 발령했다.26일 인사에서는 최 경무관이 경찰청 수사국장으로,김 치안감이 경찰혁신기획단장으로 내정돼 두 사람만 자리를 맞바꿨다.이런 일은 경찰사에 전례가 없는 극히 이례적인 것이다. ●“직제상 문제점 바로잡은것” 이처럼 인사에 혼선이 빚어진 이유에 대해 경찰청은 “정부의 인사 기조인 적재적소의 원칙에 따라 수사전문가인 최 경무관을 수사국장으로,기획전문가인 김 치안감을 경찰혁신기획단장으로 발령을 내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하려고 했다.”고 밝혔다.경찰은 “하지만 직제상 수사국장은 치안감,기획단장은 경무관 보직으로 돼 있는 점을 존중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교체 발령을 냈다.”고 해명했다.직제에는 맞지 않지만 이른바 수사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최 경무관을 수사의 요직에 앉히고,행시(15회) 출신으로 기획분야에 밝은 김 치안감에게 경찰개혁작업을 맡기려다가 직제상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되물렸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설명만으로는 의문을 해소하기에 부족하다.인사권자가 수사국장은 치안감으로,기획단장은 경무관으로 임명해야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경찰 주변에서는 밝히기 곤란한 내부 갈등이 있지 않았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김두관 행자부장관의 개혁적인 인사 요구에 따라 관례를 깨고 경무관을 수사국장에 앉히는 파격인사를 시도했다가 내부 반발과 외부의 지적으로 인사를 취소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수사국장은 경찰청 참모 가운데 손꼽히는 요직으로 경무관이 임명된 적은 한번도 없었다. ●‘혁신인사' 내부반발 관측 최 경무관은 때문에 다소 비정상적인 직무대리 국장으로 발령이 났다.수사국장 아래에는 경무관급인 수사심의관이 있어 최 경무관이 그대로 직책을 맡았다면 경무관이 경무관을 지휘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경찰이 이런 모순을몰랐을 리는 없으며,같은 직급끼리도 직책의 상하관계를 형성하는 혁신 인사를 하려다 내부 반발에 부딪혔을 것이라는 분석이다.다른 한편으로 특별한 흠이 없는 김 치안감이 나이가 비교적 많다(46년생)는 이유로 용퇴를 유도했다가 내부적인 반발이 제기되자 바로잡았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전남 출신인 최 경무관은 청와대의 특명사건을 내사하던 이른바 ‘사직동팀’ 장을 지낸 인물이다.사직동팀에 대한 좋지 않은 여론 때문에 간부후보 21기인데도 동기생들보다 승진이 늦었다.이번 인사에서도 치안감으로 승진할 가능성도 있었지만 다시 밀렸다.간부후보 25기와 26기인 2명의 호남 출신 경무관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한 관계자는 “최기문 신임 경찰청장은 의욕이 앞서 무리하게 인사를 했고,인사 실무자들은 문제점에 대해 제대로 직언을 하지 못해 일어난 결과가 아니냐.”고 꼬집었다. 장택동기자 tae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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