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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1 이후] ‘한나라 텃밭’ 함양·밀양 與 첫당선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후보자들의 이색경력과 단체장에 오른 사연 등이 숱한 화제를 뿌렸다. 한나라당 텃밭인 영남지역에서 열린우리당 기초자치단체장 후보가 당선된 사례가 최대 이변으로 꼽힌다. 고위관료를 지내거나 국회의원 출신이 고향 발전을 위해 하향 지원해 군수나 구청장이 된 사례도 속출했다. 영남지역에서 인기가 거의 없는 열린우리당 간판으로 기초단체장 자리를 거머쥔 인물은 천사령(63) 경남 함양군수 당선자와 엄용수(41) 밀양시장 당선자 등 2명이다. 민선자치가 실시된 이후 무소속 출마자 등 일부를 제외하고 신한국당이나 한나라당 공천 없이 시장·군수에 당선된 것은 처음이다. 천사령 함양군수 당선자는 건국대를 나와 경찰에 투신, 경찰청 방범국장(치안감)을 끝으로 퇴직, 지난 2002년 무소속으로 함양군수에 당선됐다. 그리고 2004년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 공인회계사 출신인 엄용수 밀양시장 당선자는 한나라당 후보와 접전 끝에 기초단체장 반열에 올랐다. 그는 한나라당 후보에 맞서 시종일관 ‘인물론’과 ‘힘있는 여당론’을 피력하며 선전을 거듭, 이변을 만들어냈다. 경북 의성군수에 출마한 무소속 김복규(65) 후보는 농림부 차관을 역임한 한나라당의 김주수(53)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 기염을 토했다. 이와는 달리 노동계의 텃밭으로 여겨져온 울산 북구에서 한나라당 강석구(46) 후보가 노동계가 내세운 후보를 물리치고 구청장에 당선됐다. 국회의원이나 광역단체 부단체장을 지낸 인사들도 기초자치단체장으로 하향 지원했다.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민주당 전갑길(48) 후보는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에도 불구하고 눈높이를 낮춰 광주시 광산구청장에 출마, 당선됐다. 민주당 송광운 광주시 북구청장 당선자와 김채용 의령군수 당선자도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각각 전남도와 경남도의 행정부지사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한나라당 윤순영(53) 당선자와 같은당 김영순(57) 당선자가 각각 대구시 중구와 서울시 송파구의 살림을 맡게 된 여성 단체장으로 뽑혔다. 전남 곡성군에서는 농민회 출신인 무소속 조형래(56) 후보가 세번째 대결만에 고현석 현 군수를 물리치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조 당선자는 평생 농사꾼답게 끈질긴 집념과 관록을 보여줬다.1995년 초대 민선군수를 지냈으나 그후 2차례 선거에서 고현석 군수에게 1000여표 차로 연거푸 졌다가 이번에 78표 차로 신승했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택시 등록세 감면 연장하기로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0일 당정협의를 갖고 올 연말로 시한이 완료되는 택시 차량의 등록세 감면 기한을 연장하기로 했다. 당정은 전체 300여종의 지방세 감면 대상을 재정비하면서 택시 등록세 문제도 함께 논의하고 감면 기한은 추후 협의하기로 했다. 열린우리당 노웅래 공보담당 원내부대표는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악화된 택시업계의 경영상태를 반영할 결정”이라면서 “등록세 감면 기한을 연장할 경우 연간 약 118억원의 세수가 감소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당정은 전자정부를 실현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보완하고 위·변조에 대한 보안장치를 강화하기 위해 ‘전자정부 구현을 위한 행정업무 등의 전자화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다음달 중 마련하기로 했다. 이 법안은 전자문서의 유통을 공공기관까지 확대하고 인터넷 민원을 처리할 때 민원인의 신원을 다양한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대전과 광주에 별도의 지방경찰청을 신설하는 한편 현재 경무관인 제주경찰청장의 직급을 치안감으로 상향조정하고 경찰청 차장을 신설하기로 했다. 노 원내부대표는 “광주와 대전의 치안 수요가 각각 전국 3위와 4위를 차지하는데도 경찰청이 없어 민생치안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신설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법의관 결원 등으로 부검·감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부검 1건당 수당 10만원을 지급하는 한편, 채용시 직급을 4급 기술서기관으로 임용하는 등 국과수 직원의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해경 첫 女간부후보생 경위 탄생

    해양경찰 창설 52년만에 처음으로 여성 간부후보생 출신 경위가 배출됐다. 김가연(29) 경위는 지난해 3월 해양경찰 간부후보생 시험에 합격, 경찰종합학교에서 1년 동안 기본교육을 마친 뒤 최근 인천해양경찰서 수사과에 배치됐다.경찰에서는 2001년 최초로 여성 간부후보생 출신 경위가 나왔지만 해양경찰에서는 김 경위가 처음이다. 2001년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한 김 경위는 아버지의 권유로 해경 간부후보생에 지원했다.한편 해양경찰 간부후보생 출신은 모두 17명으로 치안감과 경무관 각각 1명, 총경 3명, 경정 26명, 경감 33명, 경위 53명 등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靑 비서관 6명 인사

    청와대는 24일 통일외교안보정책실 안보정책비서관에 조명균(49) 통일부 개성공단사업지원단장을 내정하는 등 비서관 6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또 국내언론비서관에는 소문상(42) 기획조정비서관실 행정관, 인사제도비서관과 행정기획비서관에는 문해남(46)·오민수(40)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을 각각 승진, 기용했다. 동북아시대위원회 비서관에는 배기찬(44) 국회의장 정책비서관, 치안비서관에는 김도식(54·치안감)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장을 내정했다. 시사저널·월간 중앙의 기자 경력을 가진 오 비서관은 3년 가량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상황 판단력과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원의 보좌관 출신인 소 비서관은 2004년 2월 문 의원이 대통령 비서실장에서 당으로 복귀할 때 잔류했다. 문 비서관은 노무현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낼때 비서관을 지낸 관료 출신이다. 특히 배 비서관은 대선 기간에 대통령후보 정책팀장을 지낸 뒤 현 정부 초기에 청와대 정책관리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다 총선 출마를 위해 떠났다가 낙선, 국회의장 정책비서관으로 있었다. 배 비서관의 저서 ‘코리아 다시 생존의 기로에 서다’는 노 대통령이 자주 언급하는 책으로 지난 16일 재외공관장 초청 만찬 때에는 참석자들에게 노 대통령의 선물로 제공되기도 했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인사]

    ■ 국무조정실 ◇국장급 전보 △교육문화심의관 郭濚鎭◇국장급 파견△제주특별자치도추진기획단 기획총괄팀장 金孝明■ 교육인적자원부 △강릉대 사무국장 李廷權△대학학무과장 李起鳳△지방교육혁신〃 崔震明△교육복지정책〃 柳正燮△교육인적자원부(숭실대 고용휴직) 朴隆洙△학교정책실(교육정책현안추진단) 한상신 김천홍 권성연 김새봄 오응석 김정석 우종선 김연석 정양순■ 재정경제부 ◇국장급 전보△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 李永雨 ◇과장급 전보△서비스경제과장 李啓聞△재정기획〃 金允經△국세심판원 조사관 金尙坤△〃 陳在昌△〃 朴東圭△부동산실무기획단 파견 朴南爀■ 행정자치부 ◇서기관 전보 △운영지원팀 인사파트 리더 兪在漢■ 경찰청 ◇치안감 승진 △경찰청 경무기획국장 鄭琫采△〃 수사〃 金鎔華△〃 경비〃 金喆柱△〃 보안〃 趙龍衍△치안비서관 金道植△중앙학교장 宋岡鎬△울산지방청장 洪淳瑗△경기지방청 차장 河沃炫△강원지방청장 李明圭△충남〃 金正植◇치안감 전보△경찰청 정보국장 朴永津△종합학교장 崔錫敏△서울지방청 차장 林在植△부산지방청장 姜熙洛△대구〃 金碩基△인천〃 金大植△충북〃 韓珍熙△전북〃 李漢宣△전남〃 洪永基△경북〃 尹時榮△경남〃 金相奐◇경무관 전보△제주지방청장 朴鍾煥■ 산림청 ◇국장급 전보 △산림인력개발원장 金炯光△국립수목원장 權垠五■ 경희대 (서울캠퍼스) △생활관장 林宗樹△입학관리부처장 金柱卨△연구산학협력부처장 宋康鉉△경영대학 행정실장 金慶萬△평화복지대학원 행정실장 尹廷柱△총장실 비서실장 丁福喆△치의학전문대학원 및 치과대학 행정실장 金長源(수원캠퍼스)△사무처장 崔翼煥△교양학부 행정실장 金榮憲△대외협력처장 趙淸△재무부처장 朴平河△입학관리부처장 全賢△교무부처장 金昞權△체육부 운영부처장 金文中■ 제너시스 △BBQ구슬김밥 사업본부장 장영학■ 대우조선해양 ◇부사장 승진 △奇源康 金浩忠◇전무 승진△郭杜熙 柳宛秀 李栽鳳◇상무 승진△趙洪九 金忠烈 李敦永 趙泰翼 高英烈
  • 통일 차관 신언상·복지 차관 변재진씨 유력

    청와대는 이르면 15일 통일부·보건복지부 차관 인사를 단행할 계획인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통일부 차관에는 신언상 통일교육원장, 복지부 차관에는 변재진 기획예산처 재정전략실장의 승진·기용이 유력하다.복지부 차관에 기획예산처 출신 관료를 발탁하는 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올해 역점 과제로 제시한 복지부의 저출산·고령화를 비롯, 복지재정 확충 등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청와대는 청와대 안보수석과 비상기획위원장도 함께 발표할 방침이지만 최종 인선에 다소 어려움이 있어 늦춰질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안보수석에는 권안도 전 합참 차장이 유력한 가운데 안광찬 국방부 정책홍보실장과 서주석 NSC 전략기획실장이 국방정책 전문가로서 후보로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치안감급 승진·전보 인사는 16일쯤 단행될 전망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인사추천회의를 거쳐 검증작업을 벌였으나 15일 필요한 부분을 보다 세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라면서 “발표는 16일 쯤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千법무 ‘친정’서 高聲

    천정배 법무장관이 6일 ‘친정’인 열린우리당을 찾아 이례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전날 당내 검경 수사권 조정 정책기획단(단장 조성래 의원)이 발표한 조정안에 강력한 이의를 제기하면서 였다. 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고위정책회의에 참석, 조정안의 법리상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기획단의 조정안이 너무 앞서 나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찰의 손을 들어준 기획단의 조정안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검찰의 시각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천 장관은 “정부내 조정 과정에서 검찰이 일정 부분 양보할 용의가 있었는데, 갑자기 당이 개입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사 지휘권 제도가 정부 수립 이후 반세기 동안 운영된 점을 감안할 때 수사권 조정이 필요하더라도 단계적, 점진적으로 이뤄질 필요성이 있다.”면서 “지난 대통령 선거 공약대로 민생범죄에 한해 경찰에 수사권을 부여하되, 수사책임성과 통일성을 고려해 검찰의 수사지휘권은 존속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사권 조정 문제는 정부내 권한 분배 문제이기 때문에 정부 내에서 조정, 해결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경찰 직급상 경무관까지인 사법경찰관리가 치안감-치안정감-치안총감 등 수사권이 없는 행정경찰 상관의 지휘를 받게 되는 것은 불합리하며, 수사 지휘와 책임문제에 혼선을 빚을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천 장관은 “경찰의 수사가 잘못됐을 때 그 책임을 궁극적으로 누구에게 물을 것이냐.”고 반문했다. 경찰의 권한이 지나치게 비대해질 가능성도 우려했다. 이에 대해 당 고위정책회의는 “조정안이 검·경, 전문가, 청와대, 당내 율사출신 의원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마련됐다.”고 전제한 뒤 “향후 정책의원총회와 당정협의 등을 통해 조정안과 정부안을 검토,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정리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이날 “국민생활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수사권 조정문제의 신중한 처리를 주문했다. 강재섭 원내대표는 “검찰은 유아독존적인 자세를, 경찰은 과도기에 뭘 한꺼번에 해 보겠다는 식의 자세를 각각 버려야 한다.”면서 “법사위에서 여당의 조정안을 심의하고, 그때 가서 한나라당의 당론을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한나라당내에서는 “여당 조정안대로 법사위를 통과하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 [초대석] APEC 안전지휘 어청수 부산경찰청장

    “이번 부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게 된데 대해 치안을 책임진 한사람으로서 너무 기쁩니다.” APEC 기간 동안 전국에서 파견된 3만여명의 경찰을 진두지휘했던 어청수(치안감) 부산경찰청장은 27일 “이번 APEC은 한시라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맡은 바 임무를 묵묵히 감내한 경찰관들의 숨은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들에게 공(功)을 돌렸다. 그는 “각료들이 많이 참가한 아셈회의때와 달리 APEC때에는 각국 정상들이 20명이 한꺼번에 내한해 경호· 경비의 성격이 달랐다.”며 “만에 하나 문제가 발생한다면 우리나라에 대한 신뢰도 문제로 연결되기 때문에 행사가 끝날 때까지 한순간의 긴장도 늦출 수가 없었다.”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회고했다. 특히 그는 제1차정상회의가 열렸던 18일 벡스코 회의장에서 불과 수백여m 떨어진 수영강 3호교에서 경찰력 7000여명과 반APEC 국민행동 시위대 2만여명이 대치했을 때의 상황을 설명할 때에는 얼굴에 긴장감마저 배어 나왔다. 당시 어청장은 집회를 주도한 국민행동측의 최소 10만명 이상이 집회 및시위에 참여할 것이란 정보보고에 밤잠을 설쳤다. 1차 정상회의장의 최종 저지라인인 수영 1,2,3호교를 무려 20여차례 답사한 뒤 어 청장이 내린 결론은 ‘컨테이너박스를 이용한 수영강 사수작전’. 농민시위때 경찰버스가 불타는 것을 보고 컨테이너 방어벽 구축 작전을 폈는데 결과적으로 대성공이었다. 그는 또 “각국 정상들의 회의장 도착 간격을 60초로 맞추기 위한 에스코트 작전을 위해 무려 70여차례의 예행연습을 가졌다.”며 그 결과 무사히 임무를 완수했다는 비화도 털어놨다. 어청장은 “교통불편 등을 참아준 부산시민들과 묵묵히 일선에서 책임을 다한 경찰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드린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한정갑 경찰학교장 사표

    충북지방경찰청은 6일 밤 한정갑 경찰종합학교장(치안감)을 청주 동부경찰서로 소환,8시간여 동안 조사를 벌여 청주 서부경찰서 직원의 승진인사에 개입했다는 진술을 받아내고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한 치안감은 2003년 10월 충북지방경찰청장으로 재임할 당시 부하직원의 돈을 갈취한 혐의로 구속된 전 청주서부경찰서장 김남원(50)씨에게 이 경찰서 경감 승진후보 중 K경위의 승진 추천순위를 앞당겨 달라고 전화 등을 한 혐의다. 김씨는 한 치안감의 요구를 받고 K경위의 승진 추천순위를 7위에서 1위로 고쳐 승진심사위원회에 제출,K씨는 2004년 1월 경감으로 승진했다. 경찰은 한 치안감을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했으나 혐의 사실을 부인하자 김씨와의 대질신문 등을 거쳐 K씨 승진심사와 관련된 전화를 한 사실 등에 대한 시인을 받아냈다. 한편 한 치안감은 이날 사표를 제출했다.청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인사압력 한정갑 치안감 소환 방침

    충북경찰청은 한정갑(50·치안감) 경찰종합학교 교장이 충북청장으로 재직할 때 일선 서장에게 인사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잡고 소환 조사를 하기로 했다.6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부하직원으로부터 거액을 갈취한 혐의로 구속된 전 청주 서부경찰서장 김남원(50)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2003년 10월 충북청장으로 있던 한 교장이 서부경찰서 경감 승진후보자 가운데 K 경위의 승진 추천 순위를 앞당겨 달라고 압력을 행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김씨는 한 청장의 전화를 받고 K 경위의 추천순위를 7위에서 1위로 고쳐 승진심사위원회에 제출했고,K 경위는 지난해 1월 경감으로 승진했다. 김씨는 서부서장으로 재직중이던 2003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29명의 부하직원 등으로부터 11억 7000여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지난달 3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김씨가 빌린 돈을 포함, 모두 54억원을 카지노에서 날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김씨에게 돈을 꿔준 경찰관 가운데 5명이 승진한 점으로 미뤄 인사 관련 대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이 부분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청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우리청 이렇게… 승격 청장 릴레이 인터뷰] (2) 이승재 해양경찰청장

    [우리청 이렇게… 승격 청장 릴레이 인터뷰] (2) 이승재 해양경찰청장

    이승재 해양경찰청장에게 지난 5월과 6월은 ‘위기’와 ‘기회’가 교차되는 격동기였다.5월15일 경기도 화성시 입파도 앞 해상에서 레저용 보트 침몰사고가 발생했을 때 해경 경비정의 늑장출동 문제가 불거져 이 청장은 곤욕을 치렀다. 하지만 승부사 기질이 있는 이 청장은 이를 계기로 사고대응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바다안전망을 구축했다. 이러한 조치는 불과 보름 만에 ‘반전’을 연출해 냈다. 6월1일 우리 어선 ‘신풍호’로 인해 남해안 공해상에서 한·일 경비정이 대치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을 때 해경 경비정은 일본 순시선보다 먼저 출동하는 등 사건대처에 우위를 점해 ‘울산대첩’이라는 찬사까지 들었다. 결과적으로 보트사고가 ‘보약’이 된 셈이다. 이후 해경은 계속 탄력을 받아 최근 차관급 기관으로 승격되자 욱일승천의 기세다. 이번 직제 개정으로 이 청장은 지난달 28일자로 경찰청장과 같은 계급인 치안총감(차관급)으로 승진했다. 이 청장은 “차관급 승격은 해경이 변화와 혁신에 앞장선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직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선도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강조했다. ▶차관급 기관 격상은 해경의 숙원이었는데. -해경은 16개 외청 가운데 인력 3위, 예산 5위의 대규모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1급 기관에 머물러 업무수행의 어려움은 물론 직원들의 사기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차관급 승격은 단순히 위상이 높아진 것에서 나아가 21세기 신해양 경쟁시대에 요구되는 종합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승격에 따른 조직개편 및 인사는. -정책홍보관리관, 국제협력관(국장급) 등 2개 관과 항공과, 수상레저안전과, 조함단, 광역수사단 등 6개 과가 신설됩니다. 정책홍보관리관은 정책조정과 기획혁신·홍보 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고, 국제협력관은 1996년 해경의 외청 독립이후 7배 이상 늘어난 국제교류 업무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입니다. 또 수상레저 증가와 항공장비 확충 등에 대비해 수상레저안전과와 항공과 등을 발족시켰습니다. 다음주 말까지 국장급과 신설조직에 대한 인사를 마무리짓고 나머지는 연말에 실시할 방침입니다. 직제개편에 따라 현재 경무관인 국장 가운데 일부는 치안감으로 승진될 것입니다. ▶해경의 역할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데. -한반도 해역은 한국·일본·중국·러시아 4개국의 경제수역이 일부 중복되는 등 각국 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물려 항상 긴장감이 있는 일종의 ‘저강도 분쟁수역’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해경은 광활한 해상주권을 수호하고 어업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묵묵히 주어진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경비정 등 해경의 장비가 주변국에 비해 뒤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은데. -현재 대형 함정을 건조 중이고 항공기 확보에도 힘써 2010년쯤이면 일본과 대등한 함정세력 및 수색구조 체제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문제는 장비를 단순 비교할 것이 아니라 관할해역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주5일 근무제에 따라 수상레저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데. -지난달 30일에도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에 보트를 타고 놀러간 20명이 예정시간에 입항하지 않아 해경 경비정 5척이 출동해 밤새도록 수색을 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레저를 즐기는 것은 좋지만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키고 해경과 연락체제를 갖추는 것만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달밤에 산행 박종구 본부장

    달밤에 산행 박종구 본부장

    15일은 서울시 교통방송 박종구(朴鍾九·59) 본부장이 취임한지 6개월이 되는 날이다. 그는 지난 3월 케이블TV인 ‘TV서울’을 개국한 데 이어 5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라디오 프로그램을 개편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냈다.2년 6개월의 남은 임기 동안 ‘언제 어디서나’ 서울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산 타며 프로진행 체크·일과 구상 박 본부장은 동네에서 ‘달밤에 산행하는 아저씨’로 유명하다. 매일 새벽 3시30분에 일어나 집 근처 청계산에 오른다. 특히 교통방송 본부장이 된 뒤 새로운 습관이 생겼다. 귀에 이어폰을 꽂고 라디오를 듣는 것이다. 주로 교통방송 프로그램을 꼼꼼히 체크하며 때로는 경쟁사의 프로그램을 듣기도 한다. “남들이 자는 고요한 새벽에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라디오 듣는 맛 아세요.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전날 일과 그날 할 일을 정리하게 됩니다. 건강도 가꾸고 일도 챙기고 ‘일석이조’의 효과도 있잖아요.” 박 본부장은 직원들에게는 분기별로 영어 시험을 치르게 하는 등 ‘공부벌레’가 되기를 주문하고 있다. 개방형 직위인 교통방송 본부장 공개 채용에서 고시를 치르는 마음가짐으로 40쪽 분량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합격했기 때문이다. “제가 시험을 보고 본부장이 돼서 그런지 직원들에게 공부를 하도록 요구하게 됩니다. 연못에 메기를 풀어놓으면 다른 물고기들도 덩달아 활기차게 움직이는 ‘메기론’처럼 적절한 자극이 필요하잖아요.” ●2003년 경찰 치안감 퇴직 경남 산청이 고향인 박 본부장은 2003년 경찰 치안감으로 퇴직할 때까지 30여년간 경찰 생활을 했다. 특히 2002년 서울경찰청 교통부장으로 일할 당시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교통사고 사망자를 평소 7∼8명에서 2∼3명으로 줄이는 데 한몫을 했다. 그런 그가 서울시 교통방송을 담당하게 된 것은 서울에 대한 독특한 기억 때문이다. “1964년 처음 서울에 올라왔을 때 삼양동에 살았죠. 당시 논·밭이었던 곳이 지금은 아파트촌으로 변했더군요. 판잣집이 몰려 있던 청계천도 이젠 문화공간으로 복원됐고요.‘상전벽해’가 따로 없어요.” 박 본부장은 교통방송에서 서울에 대한 이런 기억들을 할머니가 들려주는 구수한 옛날 이야기로 담고 싶어한다. 실제로 라디오 개편에서 서울을 특화시키기 위해 ‘오승룡의 서울이야기’ ‘책읽는 서울’ 등을 신설했다. 기존 프로그램에도 ‘집중탐구 서울’ ‘서울길 기초공부’ ‘클릭, 수도권 핫뉴스’ 등의 코너를 보완했다. ●DMB 통해 교통상황 등 실시간 제공 현재 박 본부장의 관심은 갓 태어난 ‘TV서울’을 살찌우는데 쏠려있다.32개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 가운데 6개만 확보된 상태다. 다시말해 서울시 전역에서 TV서울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박 본부장은 일단은 지켜봐달라고 말한다. “떡도 맛있으면 먹게 되죠. 방송도 콘텐츠가 풍부하면 자연스럽게 SO도 따라붙게 될 것으로 자신합니다. 특히 TV서울은 전국 최초로 시정을 전하는 지방채널인데다 교통쪽에도 특화돼 있지 않습니까.” TV서울은 뉴스 특화 채널인 미국의 CNN이 24시간 자막방송으로 세계 각지의 뉴스를 내보내듯 TV서울도 방송시간 내내 자막방송으로 서울 전역의 교통상황을 내보낸다.‘올림픽 대로 한남대교∼영동대교 정체’ 등의 방식이다.11월부터는 ‘DMB(디지털미디어방송)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라디오에서 영어교통방송·‘Hi Seoul’‘I Love Seoul’ 등의 외국어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는 TV서울에서도 주한 외국인을 위한 정보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DMB를 추진해 라디오와 TV뿐만 아니라 노트북과 휴대전화로 언제, 어디서나 교통방송의 실시간 정보를 만날 수 있는 ‘유비쿼터스’를 실현하겠습니다. 국제 도시·문화 도시 서울을 널리 알리는 것도 이런 것을 통해서니까요.” 글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사진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 순경출신 승승장구 女청장1호

    60년 경찰사상 지방경찰 첫 여성 수장이란 기록을 세웠던 김인옥 제주지방경찰청장이 운전면허증 위조사건에 휘말리면서 낙마했다. 지난 1월21일 청장에 임명된 지 다섯달 만이다. 첫 여성 치안감에도 도전해 신화를 이어가려던 김 청장의 꿈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됐다. 김 청장은 ‘성매매 업소 강력 단속’으로 유명한 김강자 전 총경과 여성경찰의 양대축을 이뤄왔다. 김강자 전 총경에 다소 밀린 적도 있었지만 김 전 총경이 정치판에 뛰어들면서, 첫 여성 경무관의 기록은 그의 차지가 됐다. 부산 동아대 1학년이던 1972년 경찰에 투신한 그는 서울 용산경찰서 경무과에서 시작해 형사, 정보, 수사, 보안, 경무 등 분야를 두루 거치면서 승승장구 했다.99년 3월 총경으로 승진, 경남 의령경찰서장과 경기 양평경찰서장을 지냈다.2003년 불과 9개월간 서울 방배경찰서장을 지내면서 ‘강력사건 100일 작전’에서 전국 5위, 서울 강남권 1위를 기록하는 등 업무 열정과 꼼꼼한 일처리를 인정받았다. 경찰이 비리의혹이 불거진 지 채 하루도 되지 않아 김 청장에 대한 직위해제를 결정한 것은 검·경 수사권 조정 등을 앞두고 여론 악화를 막기 위한 의도로 분석된다. 실제로 경찰청은 제주도에 있는 김 청장을 서울 본청으로 부르지도 않고 전화로만 감찰을 실시, 바로 인사조치를 했다. 경찰은 “김 청장은 경찰 고위간부로서 김씨가 수배자란 사실을 알고서도 강 경위에게 소개했고, 금품을 받은 점은 유용 여부에 상관 없이 직무수행이 곤란할 정도의 부도덕한 행위로 판단된다.”고 직위해제 결정 배경을 밝혔다. 이날 구속영장이 청구된 강순덕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4팀장(경위) 역시 군 장성·장교가 관련된 대형비리 사건에서 공을 세워 ‘장군 잡는 여경’으로 불린 스타 여경이었다.2003년 12월 경찰청 구내 커피숍에서 노무현 대통령 부부에 관련된 뜬소문을 말한 게 인터넷에 오르면서 좌천되기도 했으나 지난해 의병 전역에 연루된 현역 장성의 비리를 밝혀내면서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그러나 ‘검은 돈’도 잡는 두 얼굴이 드러나면서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있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부고]

    ●서영호 중앙경찰학교장 서영호 중앙경찰학교장(치안감)이 20일 오전 지병인 암으로 별세했다.48세. 사시 27회에 합격한 서 치안감은 서울 관악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장 등을 거쳐 올 1월 중앙경찰학교장으로 부임했다. 유족은 부인 김미희(47)씨와 두 아들. 빈소는 서울 국립경찰병원, 장례는 23일 오전 10시 경찰청에서 경찰장으로 치른다.(02)431-4400. ●정필모(전 대일화학 대표)씨 별세 진수(재미 무역업)진형(대한주택공사 SPC준비팀 처장)진표(NVH코리아 대표)진욱(전 코오롱건설 대리)진향(티지웍스 부사장)씨 부친상 안시영(굿모닝신한증권 이사)씨 빙부상 배시화(경원전문대학 기획처장)씨 시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95 ●김남곤(전북일보사 전무이사)흥곤(서울리더스병원 영상의학과 과장)씨 모친상 공숙자(전북수필문학회 회장)씨 시모상 20일 전북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63)250-2452 ●이창양(KAIST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임수(한국 UMI 사장)왕수(한국통신 과장)충수(마산시장 비서실장)씨 부친상 19일 마산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55)249-1470 ●남상우(양주시 도로교통과장)씨 모친상 19일 의정부 삼성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31)852-9718 ●양윤길(링크웍스 총무팀장)씨 부친상 19일 전남 목포 중앙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61)284-4695 ●박옥술·옥현(자영업)옥순(경기대 교수)씨 모친상 김성규(동진산업기술 회장)이태형(전 김천고 교사)문제정(해사18기)허종(씨레일 대표)주언경(경북대 교수)씨 빙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14 ●손권(부산대 교수)성호(세무사)항산(GS건설 부장)씨 부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18 ●윤재광(진흥기업 사업총괄 부사장)씨 별세 형호(강앤파트너스 기획팀 과장)정은(PBMS 대리)씨 부친상 박세윤(신도리코 과장)이창연(베코인터내쇼날 〃)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70,2370 ●김준현(경희대 국제교류처 과장)씨 부친상 20일 경희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958-9549
  • 제주경찰청장에 김인옥 경무관 ‘첫 여성청장’

    제주경찰청장에 김인옥 경무관 ‘첫 여성청장’

    60년 경찰사상 첫 여성 지방경찰청장이 탄생했다. 경찰청은 21일 김인옥(金仁玉·53·여) 경무관을 제주경찰청장으로 발령하는 등 승진 9명을 포함, 치안감과 경무관 2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청 경무기획국장에는 홍영기(洪永基) 경찰청 혁신기획단장, 경찰청 수사국장에는 윤시영(尹時榮) 경찰청 감사관, 청와대 치안비서관에는 김상환(金相奐) 서울경찰청 경무부장이 치안감으로 승진임명됐다. 경찰청 정보국장에는 한진호(韓進澔) 인천경찰청장, 부산경찰청장에는 어청수(魚淸秀) 경남경찰청장, 대구경찰청장에는 강희락(姜熙洛) 경찰청 수사국장이 각각 전보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사상 최초로 여경을 지방청장에 발탁하는 등 지난해 11월 발령받은 경북경찰청장 1명을 빼고 치안감 전원을 교체한 것으로 경찰인사상 최대 규모의 지휘부 인사”라면서 “능력과 개혁성을 중시하고 임용·출신 지역을 고루 안배했다.”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인사]

    ■ 경찰청 ◇치안감 승진△중앙경찰학교장 徐永昊△서울경찰청 차장 韓珍熙△충북경찰청장 崔錫敏△전북〃 林在植△전남〃 韓康澤△경남〃 朴永津◇전보△경찰청 경비국장 金大植△〃 보안국장 李炳珍△경찰종합학교장 韓正甲△인천경찰청장 朴光玄△울산〃 宋寅東△경기경찰청 차장 金常俸△강원경찰청장 鄭光燮△충남〃 趙鮮鎬 ■ 과학기술부 ◇국장급 전보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李相睦△국방대학교 파견 尹大洙 ■ 교육인적자원부 △지방교육혁신과장 李起鳳 ■ 중소기업청 ◇서기관 전보 △해외시장과 梁平植△산학협력과 柳志碩△기업정보화과 柳志弼△서울지방중소기업청 경영지원과장 金柄昱△충북〃지원총괄과장 丁聖鎭 ◇서기관 승진 △구조개선과 金榮信△금융지원과 卞泰燮△판로지원과 金漢植△서울지방중소기업청 벤처기업과장 申永燮△부산·울산〃경영지원과장 魚永孝△경기〃경영지원과장 羅光燦△강원〃지원총괄과장 崔丁鎬 ■ 소방방재청 △국방대학원 파견 金漢龍△경상남도 소방본부장 鄭在雄△전라남도 〃 崔正珠△충청남도 소방안전본부장 崔哲泳△중앙소방학교장 직무대리 黃正淵△소방방재청 대응관리국 구조구급과장 申鉉哲△인천광역시 소방본부장 趙宅熙△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 諸辰珠△서울특별시 소방학교장 文熙雄△경기도 지방공무원 전출 張珍弘 崔德基△경상남도 〃 李昌燮△제주도 〃 韓永洙△소방방재청 대응관리국 방호과장 직무대리 白圭炯△〃 〃 시설장비과장 직무대리 柳海雲△〃 예방기획국 소방정책과장 직무대리 李鉉永△〃 대응관리국 시설장비과 韓相大△〃 예방기획국 소방정책과 李東星△〃 대응관리국 방호과 金永錫△중앙소방학교 서무과장 姜喆秀△중앙119구조대장 裵喆壽△경기도 소방학교장 李一燮△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전출 金是哲△부산광역시 〃 鄭鎭福△대전광역시 〃 金然相△경기도 〃 鄭相權△충청남도 〃 丘東徹△소방방재청 대응관리국 대응기획과 崔秉日△〃 〃 방호과 金容根△중앙소방학교 孫正鎬 趙鍾默 ■ 서울시 소방방재본부 △서울종합방재센터 상황실장 권혁진 △서울소방학교 총무과장 장용범 △〃 교학〃 이동천 △서부소방서장 박두석 △영등포〃 이상구 △성북〃 이한철 △도봉〃 문성준 △노원〃 박정완 △구로〃 김선영 △관악〃 이상재 △송파〃 임종수 △양천〃 이원규 ■ 서울대 △경영대학장 安相炯 ■ 파라다이스그룹 ◇승진 △㈜파라다이스 본사 전무 安悳榮△이사대우 李秉億 崔鐘文△워커힐지점 이사 潘聖全△이사대우 金柱商△파라다이스호텔부산 전무 李平圭△파라디이스부산면세점 상무 鄭柱甲 黃仁基△파라다이스부산카지노 이사 崔榮鎭△파라다이스산업 이사 李受煥 琴基洪△이사대우 沈根洙△파라다이스케냐 전무 黃台淵△이사대우 金相浩
  • 서울경찰청장 이기묵·최광식 경찰청 차장·경기경찰청장 이택순·경찰대 학장 강영규

    정부는 19일 서울경찰청장에 이기묵(李基默) 경찰청 정보국장, 경찰청 차장에 최광식(崔光植) 전남지방청장, 경기경찰청장에 이택순(李宅淳) 청와대 치안비서관, 경찰대학장에 강영규(姜永圭) 경찰청 경비국장을 각각 치안정감으로 승진·발령했다. 이에 따라 김홍권(金洪權) 경찰청 차장, 하태신(河泰新) 경기경찰청장은 물러나게 됐다. 교체설이 돌던 이승재(李承栽) 해양경찰청장은 치안정감 중 유일하게 유임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지역안배와 서열을 고려한 균형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2차례 연속 경북 출신이 경찰총수를 맡고 있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이기묵 청장은 충청, 최광식 차장은 호남, 이택순 청장은 서울, 강영규 학장은 영남 출신이다.1947년생인 김홍권·하태신 치안정감이 사임해 세대교체를 꾀했고, 각 지역 출신의 치안감 중 가장 서열이 높은 인물을 발탁, 조직 안정에 무게를 뒀다는 평이다. 한편 허준영 신임 경찰청장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경찰총수로서 업무에 들어갔다. 전임 최기문 청장에 이어 ‘임기제 2기’인 ‘허준영호(號)’의 출범으로 경찰 개혁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그는 취임사에서 “인권은 지켜서 좋은 것이 아니라,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절대적 가치”라면서 “올해를 ‘범죄피해자 보호 원년’으로 삼고 사회적 약자 보호에 노력하라.”고 주문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이기묵 서울경찰청장 프로필 대인관계가 넓고, 경찰청 정보과장과 정보국장을 거친 정보통. 꼼꼼하고 치밀하면서도 직원 고충을 세심하게 챙겨 덕장(德將)으로 알려져 있다. 부인 조희구(53) 여사와 1남1녀.▲충남 보령(56)▲홍성고ㆍ중앙대 신문방송학과▲간부후보 24기▲서초경찰서장▲경찰청 공보관▲충남경찰청장▲경찰청 정보국장
  • 48개기관 혁신전담 증원

    48개기관 혁신전담 증원

    수도권 대기환경 관리를 위해 경인지방환경청이 수도권대기환경청으로 개편된다. 경기지방경찰청에 차장이 신설되고 부장도 1명 늘어난다.48개 중앙행정기관엔 혁신 전담 인력 52명이 증원된다. 또 대검찰청은 강력부와 마약부가 마약·조직범죄부로 통합되고, 공안3과는 폐지된다. 정부는 28일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일괄직제 개정 및 증원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공무원 정원이 561명 늘어나게 됐다. 직제개정안에 따르면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수도권대기개선특별법에 따라 수도권대기환경개선 기본계획 집행과 저공해자동차 보급 관리, 이미 운행 중인 차량의 저공해 대책 추진 등 수도권 대기환경을 보전하는 업무를 맡는다. 경인지방환경청이 맡았던 수질업무는 한강유역청으로 이관된다. 백두대간법 제정으로 백두대간 지역의 산림을 관리하는 전담부서가 신설되고 인력이 24명 늘어난다. 대검찰청은 강력부와 마약부가 마약·조직범죄부로 통합되고, 공안3과가 공안기능 축소로 폐지됐다. 대신 과학수사기획관이 신설돼 검사 보조인력 등 159명이 증원됐다. 경기지역의 치안 수요를 감안해 경기경찰청장(치안정감) 밑에 차장(치안감)을 신설하고 부장(경무관)을 1명 늘려 경기 북부지역의 치안을 전담토록 했다. 더불어 검찰에 대한 감찰 기능과 고용허가제 도입에 따른 불법체류자 단속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법무부 인원을 100명 증원했다. 방사선폐기물관리시설 관련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원전사업기획단’을 신설하고,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정책·연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복지부에 전담인력 16명을 배치했다. 신도시 건설 지역의 우편민원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부산 연제, 서청주, 용인 죽전, 천안 두정, 대구 서면, 김해 삼계 등 6곳에 우체국을 신설하고 인력도 52명 배치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혁신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각 부처에 혁신전담인력을 1명씩 보강한다. 이에 따라 각 부처의 혁신담당관실 인력은 현재 평균 2.5명에서 3.5명 이상으로 늘어난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한국판 FBI’ 신설 검토

    ‘한국판 FBI’ 신설 검토

    검찰이 경찰의 수사권 독립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비슷한 법무부 소속의 특별수사기구의 설치 방안을 검·경이 구성한 ‘수사권 조정 자문위원회’에 제시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또 치안감과 치안정감도 검사 지휘대상에 새로 포함시키기로 하는 등 검·경 수사권 조정을 놓고 해묵은 이견차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20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송광수 검찰총장과 최기문 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자문위원회 첫 회의에서는 양측이 제시한 35개 안건에 대해 협의에 들어간다. 이날 발족되는 자문위는 학계·법조계·시민단체·언론계·여성계 등 외부 인사 12명과 검·경 내부인사 2명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됐다. 핵심 쟁점은 검사만 수사 주체로 인정하는 현행 형사소송법 195조의 개정으로 경찰을 수사 주체로 인정하는지를 놓고 검·경의 신경전이 재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검·경의 위상 관계도 집중 논의된다. 경찰은 상호협력 관계로 재정립하자고 주장하는 반면 검찰은 치안감 및 치안정감도 검사 지휘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검찰의 수사 지휘권을 고수하고 있다. 반면 긴급체포때 요구되는 검사의 ‘사후승인제도’에 대해서는 양측이 합의안을 마련, 자문위원회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의안은 검사의 사후승인제도는 긴급체포의 남용을 막기 위해 유지하되 석방때 필요한 검사의 사전지휘제도는 폐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현재 검사가 갖고 있는 변사자의 검시 권한 문제도 검·경이 접전을 벌이는 쟁점의 하나다. 경찰은 검시 권한의 이관을 주장하고 있지만 검찰은 부정적이다. 시민단체측 자문위원들은 보건복지부 산하의 별도의 검시기구를 설치하는 제3안의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검·경은 지난 9월 ‘수사권 조정협의체’를 구성한 뒤 5주 내에 논의를 마친다는 방침을 세웠지만 3개월이 넘도록 합의를 이끌어 내지 못하고 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부고]

    ●申東哲(경기 의정부경찰서 호원파출소 순경)東奭(서울 청량리경찰서 수사과 경장)東煥(사업)씨 모친상 22일 경희의료원,발인 24일 오전 6시 (02)958-9553 ●韓圭壹(여민락 대표)圭澤(GE Plastics 과장)圭滿(덕인양행 팀장)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91 ●孔鉉植(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씨 부친상 22일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발인 24일 오전 9시 (051)628-0141 ●李道祚(전 치안감)채력(삼원전자통신 대표)李永雨(충남대 화공과 교수)柳錫春(연세대 사회학과 〃)씨 빙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4일 오전 5시30분 (02)3410-6920 ●李明根(증권예탁원 노조위원장)씨 부친상 22일 강원 횡성제일병원,발인 24일 오전 9시 (033)345-8178 ●崔洛焄(전 소양중 교감)洛箕(금호건설 자재팀 부장)씨 부친상 22일 전주시 금성장례식장,발인 24일 오전 9시 (063)276-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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