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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노다메 칸타빌레 Vol.1 베일을 벗다’

    [NTN포토] ‘노다메 칸타빌레 Vol.1 베일을 벗다’

    타케우치 히데키 감독, 배우 우에노 쥬리 타마키 히로시가 2일 오후 서울 청량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감독 타케우치 히데키)의 언론시사회에 입장하고 있다. 동명의 만화를 바탕으로 드라마를 제작, 그 인기에 힘입어 영화로 재탄생된 ‘노다메 칸타빌레 Vol.1’는 피아노 연주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4차원적인 사고로 항상 엉뚱한 생각만 하는 노다메(우에노 쥬리 분)와 근엄하고 멋있지만 가끔 엽기적인 모습을 보이는 치아키(타마키 히로시 분)의 감미로운 로맨스와 클래식의 향연을 그린 감성 음악 영화다. 9일 개봉. 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우에노 쥬리, ‘한국팬 여러분 반가워요’

    [NTN포토] 우에노 쥬리, ‘한국팬 여러분 반가워요’

    배우 우에노 쥬리가 2일 오후 서울 청량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감독 타케우치 히데키)의 언론시사회에서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동명의 만화를 바탕으로 드라마를 제작, 그 인기에 힘입어 영화로 재탄생된 ‘노다메 칸타빌레 Vol.1’는 피아노 연주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4차원적인 사고로 항상 엉뚱한 생각만 하는 노다메(우에노 쥬리 분)와 근엄하고 멋있지만 가끔 엽기적인 모습을 보이는 치아키(타마키 히로시 분)의 감미로운 로맨스와 클래식의 향연을 그린 감성 음악 영화다. 9일 개봉. 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타마키 히로시, ‘파리에서의 노다메 칸타빌레 기대해주세요’

    [NTN포토] 타마키 히로시, ‘파리에서의 노다메 칸타빌레 기대해주세요’

    배우 타마키 히로시가 2일 오후 서울 청량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감독 타케우치 히데키)의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명의 만화를 바탕으로 드라마를 제작, 그 인기에 힘입어 영화로 재탄생된 ‘노다메 칸타빌레 Vol.1’는 피아노 연주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4차원적인 사고로 항상 엉뚱한 생각만 하는 노다메(우에노 쥬리 분)와 근엄하고 멋있지만 가끔 엽기적인 모습을 보이는 치아키(타마키 히로시 분)의 감미로운 로맨스와 클래식의 향연을 그린 감성 음악 영화다. 9일 개봉. 서울신문NTN 사진팀
  • 우에노 주리 ‘노다메 칸타빌레’, 9일 롯데시네마 단독개봉

    우에노 주리 ‘노다메 칸타빌레’, 9일 롯데시네마 단독개봉

    일본 톱배우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의 내한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이 오는 9일 국내 멀티플렉스 체인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9일 국내 개봉을 앞둔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의 두 주인공 우에노 쥬리와 타마키 히로시는 각각 1일과 2일 한국을 찾는다. ‘노다메-치아키’ 커플로 불리는 두 배우는 모두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지만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을 위해 나란히 한국에 찾게 된 것은 처음이다. 두 사람은 2일 오후 예정된 ‘노다메 칸타빌레 Vol.1’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다. 이어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 무대 인사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할 전망이다. 한편 음악 학교를 배경으로 한 ‘노다메 칸타빌레’는 동명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 작품은 일본에서의 인기를 넘어 국내에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사랑의 도시 파리에서 펼쳐지는 감미로운 로맨스와 클래식의 향연을 그린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은 올 가을의 유일한 감성 음악영화로 9일 개봉한다. 사진 =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김용준, 황정음 베드신 시청소감 "젠장"...트위터 설정샷 화제▶ ’9월 신부’ 방은희, 웨딩사진 공개…"현모양처 되겠다"▶ 서경석 11월 결혼…예비신부는 9개월 사귄 미술학도▶ ’꽃선비’ 송중기, 윙크의 제왕…"남자도 설
  • [씨줄날줄] 학봉장군 부부 미라/노주석 논설위원

    이탈리아 시칠리 섬 팔레르모에 있는 카푸친 프란체스코 수도회 지하 납골당에는 아흔 살 먹은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기가 잠들어 있다. 로잘리아 롬바르도(1919~1920)의 미라(Mummy)다. 생전 모습 그대로다. 옆에서 보면 새근새근 숨소리가 들릴 듯해서 ‘20세기 기적’이라고 불린다. 카푸친회는 16세기 말 전성기를 누렸던 로마 가톨릭 수도회의 일파이다. 그들이 입었던 두건 달린 외투의 색깔에서 ‘카푸치노’라는 이탈리아 커피가 유래했다. 유명 관광지화된 지하 납골당에는 모두 8000여 구의 미라가 안치돼 있다. 롬바르도 장군의 딸 로잘리아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라로 만든 사람은 시체 방부처리업자 알프레드 사라피아였다고 하지만 시랍(屍蠟) 과정은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다만 최근 포르말린과 아연염, 알코올, 살리실산, 글리세린을 사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알코올은 시신의 미라화를 촉진했고, 글리세린은 적당한 습도를 유지시켰으며, 살리실산은 균의 번식을 방지했다고 한다. 요즘은 사용하지 않는 아연염의 작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로잘리아가 살아 있는 듯 정교하다지만 이제 90년이 지났을 뿐이다. 기원전 2600년부터 만들어진 이집트 원조 미라가 겪은 세월에 비교할 바 못 된다. 영혼이 부활하려면 온전한 육신이 필요하다고 여긴 이집트 미라의 제조과정은 과학 그 자체였다. 뇌와 내장은 꺼냈지만, 심장은 그대로 뒀다. 심장을 생명의 근원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이집트의 미라가 인조 미라라면 한국에는 천연 미라가 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미라 39구 중 21구가 충청도에서 발견됐다. 지형과 기후적인 특성도 있었겠지만 실제로는 조선 초 유행한 독특한 매장법에서 비롯됐다. 한결같이 두꺼운 석회로 뒤덮인 회곽 속에서 미라가 나왔다. 목관 사방을 싸 바른 회반죽이 암석으로 변해 관 내부를 무산소 상태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600년 묵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학봉장군’ 부부 미라를 첨단과학으로 규명한 연구결과가 어제 나왔다. 부부 미라의 사망연도와 당시 연령, 사망원인은 물론 생활양식과 질환까지 MRI 등 영상의학적 검사와 내시경, 방사성 탄소연대측정법, 치아 분석 등을 통해 밝혀냈다. 재미있는 점은 15세기를 산 부부 미라의 장기에서 간디스토마 기생충 알이 검출됐다는 사실이다. 목숨을 걸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민물 잉어 회를 먹었다는 조상의 옛말이 증명됐다.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베니스영화제 D-1, 이선균은 출발-송승헌은 불참

    베니스영화제 D-1, 이선균은 출발-송승헌은 불참

    베니스 국제영화제가 개막을 하루 앞두고 영화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이탈리아 리도섬에서는 베니스영화제의 67번째 막이 오른다. 올해 베니스영화제에서는 상영작 중 79편의 신작 영화가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또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임명된 할리우드의 ‘악동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를 비롯, 홍콩의 거장 감독 오우삼, 프랜시스 코폴라 감독의 딸 소피아 코폴라 감독 등 유명 영화인들을 대거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베니스영화제의 경쟁부문 ‘베네치아64’에서는 총 22편의 영화가 이름을 올렸다.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신작 ‘섬웨이’와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포티셰’, 서극 감독의 ‘적인걸:측천무후의 비밀’, 트란 얀 홍 감독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노르웨이 숲’ 등이 경합을 벌인다. 일본과 중화권 등 다양한 아시아 영화들이 경쟁 부문에서 황금사자상을 향한 질주를 펼치지만, 올해 한국영화는 이 경쟁에 참여하지 못했다. 하지만 베니스 영화제의 또 다른 공식경쟁부문 오리종티에는 홍상수 감독의 11번째 영화 ‘옥희의 영화’가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이에 홍상수 감독과 주연배우 이선균, 정유미는 베니스 영화제에 처음 진출하게 됐다. 또한 베니스영화제 측은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오우삼 감독을 선정, 회고전을 개최한다. 이에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한국 송해성 감독의 ‘무적자’도 오우삼 특별전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하지만 주연배우 송승헌, 주진모 등은 영화제에는 불참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베니스영화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은 나탈리 포트만 주연의 ‘블랙 스완’이다. 대런 애로포프스키 감독의 ‘블랙 스완’은 천재 발레리나의 심리적 압박을 그린 스릴러로, 나탈리 포트만이 프리마돈나 발레리나로 분해 프랑스 국민배우 뱅상 카셀과 호흡을 맞췄다.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폐막작은 헬렌 미렌 주연의 ‘템피스트’로 선정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정우성 키스女’ 수애, 쇄골미인 등극▶ 이하늘, 예능하차? "음반에 대한 의지"…’놀러와-천무’는?▶ "내 소녀, 건드리지마"…韓美 ‘아저씨’ 같은옷 다른느낌▶ 장윤정 "남친과 이별 후 ‘보고싶다’ 듣고 울어"▶ 윤승아, 숏커트 헤어변신…"언뜻 송혜교 느낌"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이루 옛 연상여친 작사가 최희진 결별과정 태진아父子에 수모 논란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이루 옛 연상여친 작사가 최희진 결별과정 태진아父子에 수모 논란

    지난 한 주 인터넷을 달군 주제는 ‘사랑과 이별’이다. KBS와 MBC 대표 아나운서 이지애·김정근의 결혼 소식이 2위에 오른 데 이어 피겨 여왕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결별 소식이 5위, 작사가 최희진이 태진아의 아들로 유명한 가수 이루와의 결별 과정에서 이들 부자에게 수모를 받았다고 폭로했다는 뉴스가 6위, 야구선수 김태균과 결혼을 앞둔 김석류 KBSN 아나운서의 방송 하차가 8위를 기록했다. 최희진은 공개 기자회견을 요구해 양측 공방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신민아 졸업사진 자연미인” “전지현 치아교정 성형미인” 여자 연예인의 외모가 검색어 순위에 오르지 않을 때가 없다. 이번엔 배우 신민아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과 전지현의 치아 교정 전 사진이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신민아 졸업 사진에 대해 “역시 자연미인, 지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너무 부럽다.”는 긍정적인 댓글을 달았지만, 전지현 사진을 보고는 “눈, 코, 입 모두 그대로지만 치아 때문에 지금과 전혀 분위기가 다르다. 치아 교정도 성형이나 마찬가지다.”라는 식의 부정적 반응을 쏟아냈다. 이 대목에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연예인, 특히 여성 연예인들의 과거 외모는 왜 항상 품평의 대상이 되는 것일까. 과거 모습은 해당 연예인들의 발목을 잡고 성형 정도가 심하면 ‘윤리’ 문제까지 들먹이며 매도한다. 언론도 이를 앞다퉈 보도하면서 때론 칭찬하고, 때론 비판한다. 전지현처럼 예쁜 톱스타도 치아 교정 덕을 봤다는 사실에서 심리적 위안을 얻는 것일까. 갈수록 성형외과가 북적이는 오늘날의 현실에서 사회가 성형 연예인에게 돌을 던지는 현실은 무척 역설적이다. ●연예인 외모 품평 男에겐 관대, 女에겐 가혹 이는 10위에 오른 남자 연예인의 증명사진에서 단적으로 대조된다. 아이돌 그룹 비스트가 한 케이블 방송의 ‘운전면허 취득 도전’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분증을 공개, 네티즌의 주목을 받았다. 교복 차림의 풋풋한 학생 모습을 드러낸 용준형과 양요섭, 예전부터 눈에 띄는 ‘비주얼’을 자랑한 이기광·장현승·손동운, 여권사진에서 통통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보인 리더 윤두준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역시 전원 훈남”이란 반응이 압도적. 여자 연예인이 과거 통통한 모습이었다면 이렇게 ‘흐뭇한’ 반응이 나올지는 의문이다. 한편, 한 패션 잡지가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실물보다 사진이 더 나은 스타’ 설문에서 씨엔블루 정용화가 30% 이상의 지지(?)를 얻으며 ‘정용화 사진발’이 3위를 기록했으며 SBS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아줌마들로 이뤄진 마돈나 밴드가 걸 그룹 소녀시대의 곡을 코믹 버전으로 부른 게 화제가 되면서 ‘마돈나 밴드 소녀시대’가 검색어 4위에 올랐다. 그런가 하면 MBC ‘무한도전’에서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된 프로레슬링 특집 편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면서 ‘무한도전 비하인드 스토리’도 e세상을 달궜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김태희vs우에노 주리, 韓日미녀 스크린대결 “눈부셔”

    김태희vs우에노 주리, 韓日미녀 스크린대결 “눈부셔”

    한국의 대표 미녀배우 김태희와 일본의 톱 여배우 우에노 주리가 국내 스크린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각각 스포츠영화 ‘그랑프리’와 음악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의 주인공으로 나선 김태희와 우에노 주리는 9월 스크린을 무대로 국내 관객들을 매혹시킬 예정이다. 먼저 김태희는 오는 9월 16일 개봉하는 영화 ‘그랑프리’에서 여기수 서주희로 돌아온다. 영화 속의 김태희는 불운한 낙마 사고로 기수를 포기하지만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한 남자 이우석(양동근 분)을 만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한다. 원래 말을 무서워했다는 김태희는 ‘그랑프리’의 여기수를 연기하기 위해 본격적인 승마 수업을 받으며 점차 말과 친숙해졌다. 전작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호흡을 맞춘 양윤호 감독과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 김태희는 ‘중천’, ‘싸움’에 이어 세 번째 스크린에 나서게 됐다. 김태희에 앞서 일본의 ‘국민 여배우’ 우에노 주리는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로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음악 학교를 배경으로 한 ‘노다메 칸타빌레’는 동명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일본에서의 인기를 넘어 국내에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특히 우에노 주리는 내달 9일 영화 개봉에 앞서 9월 1일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팬들의 기대를 더한다. ‘노다메-치아키’ 커플로 불리는 타마키 히로시와 함께 한국을 찾는 우에노 주리는 국내 기자회견을 비롯, 인터뷰, 무대 인사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할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파리 방문 한예슬, 40억 보석보다 눈부신 자태▶ 이시영 닮은 청순글래머 ‘홍대 계란녀’ 정체는?▶ 써니, 日서 민낯굴욕 "우리 소녀시대 아니에요"▶ 이휘재 결혼청문회 고문…"예비신부 헬스클럽 소개팅…" 실토▶ 정다은 아나, 뻣뻣한 ‘엉덩이춤’으로 몸치 등극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잇몸에서 피가 나고, 아파서 치과 진료를 받았다. 의사가 스케일링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 경우 모두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한가? A)잇몸에서 피가 나고, 부으며, 통증이 나타나는 치주질환은 치아를 지지하는 조직에 생기는 염증으로 인한 질환으로, 당연히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그러나 질병·부상의 진료를 직접 목적으로 하지 않고 예방차원에서 하는 구취 제거, 치아 교정 및 보철을 위한 치석 제거 등의 진료는 비급여사항이다.
  • 한·일 지방의원연맹 만든다

    한·일 양국 지방의원 200여명이 새로운 한·일 시대를 위한 지방의원연맹을 출범시키기로 했다. 생활정치아카데미(원장 추성춘)는 24일 도쿄 게이오프라자호텔에서 한국 160여명과 일본 50여명의 지방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 지방의원 평화세미나’를 개최했다. 의원들은 25일 연맹 신설 등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동성명에는 ▲한일 지방의원연맹 추진 ▲한·중·일 평화축제 추진 ▲한·일 해저터널 구상지지 ▲다문화 가정 지원 대책 추진 등의 내용을 담았다. 양국 지방의원들은 세미나에서 양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위기, 저출산, 다문화 가정 증가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전지현-송혜교 치아교정 전후 비교…“하나 안하나”

    전지현-송혜교 치아교정 전후 비교…“하나 안하나”

    톱스타 전지현과 송혜교의 치아교정 전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포털사이트 내 사진게시판에는 전지현과 송혜교를 비롯한 여배우들의 치아 교정 전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전지현과 송혜교는 여배우들 중에서도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어느 한 시기도 예쁘지 않은 적이 없는 대표 미인으로 손꼽힌다. 비교적 굴욕적(?)인 과거가 없는 이들에게도 숨기고 싶은 사진은 있었다. 바로 치아 교정 전 사진. 전지현과 송혜교는 크고 또렷한 눈, 오뚝한 콧날, 갸름한 턱선 등 이목구비가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지만 과거 모습에서는 치열이 살짝 고르지 못하다. 여배우들의 교정 전 사진을 본 이들은 “나도 당장 교정부터 해야겠다”, “교정 하나 했을 뿐인데 뭔가 이미지가 단정해졌다”, “하나 안하나 예쁘네. 나 같음 저 얼굴에 그냥 만족하고 살았을 텐데 저기에 교정까지 하다니.. 예쁜 애들이 더하다 더해”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온라인 커뮤니티, SBS ‘순풍산부인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윤석민, 홍성흔 이어 조성환까지 ‘OUT’…‘뇌진탕 진단’▶ ‘출산 앞둔’ 고소영, 임신 후 몸매 변천사 ‘시선몰이’▶ 전현무 아나, ‘결혼’ 이지애 ‘청문회’ 공격…“어디가 좋아?”▶ ‘100평 거주’ 진운, 애프터스쿨-손담비와 인연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꼼딱마!”…발음 탓에 ‘덜미’잡힌 강도

    “모두 꼼딱마!” 은행에서 강도짓을 벌인 남성이 남다른 발음 탓에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특별한 직업 없는 리 한(43)이란 남성은 이달 초 중국 베이징 시내에 있는 한 은행에 흉기를 가지고 침입해 직원과 고객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리 한이 흉기를 휘두르며 돈을 요구했으나, 발음이 부정확한 탓에 직원이 말귀를 잘 알아듣지 못했고, 결국 그는 빈손으로 은행에서 나와 도망쳐야 했다. 베이징 경찰은 은행의 폐쇄회로영상(CCTV)에 찍힌 범인의 인상착의와 “발음이 부정확해 4~5번이나 되물어야 했다.”는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리 한을 어렵지 않게 범인으로 지목했다. 리 한이 치아가 몽땅 빠진 탓에 독특한 발음을 구사하는 걸 눈여겨 본 경찰관들이 집에 숨어 있는 리 한을 긴급 체포해 범죄 일체를 자백 받은 것. 그는 “치과 치료를 받으려면 돈이 필요했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담당 경찰은 “이 남성은 이가 없는 남다른 외모와 독특한 발음으로 유명했다. 알아들을 때까지 같은 말을 반복하는 특징도 검거에 한 몫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남성은 무기 소지 강도혐의로 15년 형에 처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정유미, 베니스영화제 레드카펫 선다…“비바, 베니스!”

    정유미, 베니스영화제 레드카펫 선다…“비바, 베니스!”

    배우 정유미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해외 영화제의 레드카펫에 선다. 정유미는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니스에서 열리는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세계 관객들과 조우한다. 정유미의 주연작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가 베니스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오리종티’의 폐막작으로 선정됨에 따라 베니스 방문을 결정한 것. 정유미의 소속사 관계자는 “정유미는 베니스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기 위해 오는 9월 8일 홍상수 감독, 이선균 등과 함께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출국한다”며 “오는 11일 폐막식 때까지 각종 해외 언론 인터뷰와 영화제 리셉션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상수 감독의 11번째 영화 ‘옥희의 영화’는 영화과 학생 옥희(정유미 분)와 같은 과 동기 진구(이선균 분), 영화과 송교수(문성근 분)를 둘러싼 네 가지 이야기를 동일한 등장인물로 그려낸 작품이다. 한편 ‘옥희의 영화’는 내달 16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8등신 몸매 ‘카레이서’ 이화선, 늘씬한 매력 발산 ▶ 김제동, 아버지 목숨과 맞바꾼 30년 죄책감 고백▶ 노현희, 이혼 심경고백 "살기보다는 견디는 것"▶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왜?
  • 이효리 ‘2% 부족 스타’ 1위...’짧은 하체, 두드러진 잇몸 때문’

    이효리 ‘2% 부족 스타’ 1위...’짧은 하체, 두드러진 잇몸 때문’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스타 별별 랭킹’에선 가수 이효리가 ‘2% 부족한 스타’ 1위에 올라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주제는 ‘완벽한 스타에게 2% 부족한 점’이었다. 1위를 차지한 이효리는 ‘짧은 하체와 두드러진 잇몸’이 부족한 2%로 꼽혔다. 방송에 나온 최대웅 ‘황금어장’ 작가는 “이효리에게는 짧은 하체가 있는 대신 풍만한 상체가 있고 두드러진 잇몸이 있는 대신 아름다운 눈웃음이 있다”고 평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에 이은 이들은 ▲보아, 이병헌, 비스트 이기광 작은 키(2위) ▲신현준 긴 코(3위) ▲박지성 피부(4위) ▲권상우, 최지우 짧은 혀(5위) ▲닉쿤, 다니엘 헤니 우리말 실력(6위) ▲비 작은 눈(7위) ▲송일국, 원빈 인터뷰 울렁증(8위) ▲손담비, 현영 넓은 어깨(9위) ▲김태희, 한 채영 큰 치아(10위) ▲유재석 돌출입(11위) ▲하정우 피부(12위) ▲박미선 작은 가슴 (13위) 순이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난희, 격렬 부부싸움 공개 ‘한량 남편 때문에...’▶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꽃사슴녀’ 이해인, 고영욱과 소개팅 도중 ‘눈물펑펑’ ▶ ‘스펀지’, 중국 시체와 영혼결혼식 실체…‘오싹공포▶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노다메’ 우에노 주리, 타마키 히로시와 9월 ‘내한’

    ‘노다메’ 우에노 주리, 타마키 히로시와 9월 ‘내한’

    일본 톱배우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가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을 들고 9월 초 한국을 찾는다. 20일 오전 ‘노다메 칸타빌레 Vol.1’ 홍보사 측은 “9월 9일 국내 개봉을 앞둔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의 두 주인공 우에노 쥬리와 타마키 히로시가 9월 초 영화 개봉에 맞춰 내한한다”고 밝혔다. ‘노다메-치아키’ 커플로 불리는 두 배우는 모두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지만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을 위해 나란히 한국에 찾게 된 것은 처음이다. 우에노 쥬리와 타마키 히로시는 국내 언론과의 기자회견을 비롯, 국내 팬들과 만나 인터뷰, 무대 인사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할 전망이다. 음악 학교를 배경으로 한 ‘노다메 칸타빌레’는 동명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 작품은 일본에서의 인기를 넘어 국내에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또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서 씨엔블루의 정용화와 소녀시대의 서현이 각각 우에노 쥬리, 타미키 히로시를 이상형으로 밝혀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사랑의 도시 파리에서 펼쳐지는 감미로운 로맨스와 클래식의 향연을 그린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은 올 가을의 유일한 감성 음악영화로 내달 9일 개봉한다. 사진 =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빛난 순간 없었다” 김태희 망언…네티즌 “얼굴 바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 ‘병역기피 의혹’ MC몽 조사후 귀가…고의 발치 혐의 부인

    ‘병역기피 의혹’ MC몽 조사후 귀가…고의 발치 혐의 부인

    병역기피 의혹을 받고 있는 MC몽이 19일, 오후 7시 30분에 13시간에 걸친 조사를 마치고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나와 귀가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무렵부터 비공개로 진행된 조사에서 MC몽은 병역면제를 위한 고의적 발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MC몽은 6월말 고의적으로 치아를 빼 병역 면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이에 대한 내사를 진행해왔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가인, ‘닮은꼴’ 서예슬에 질투폭발…조권 입맞춤 ‘도발▶ 정준호 “김구라 독설에 예능 그만둘까”…갈등▶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 ‘병역기피 의혹’ MC몽, 경찰 소환 장시간 조사중

    ‘병역기피 의혹’ MC몽, 경찰 소환 장시간 조사중

    일부러 치아를 빼 병역 면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온 MC몽(본명 신동현)이 경찰에 출두했다.MC몽은 19일 오전 8시께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수사대에 변호사와 함께 출두, 4시간이 넘는 장시간동안 조사를 받고 있다.1979년생인 MC몽은 ‘치아기능 미달’ 판정을 받아 병역면제 처분을 받았다. 경찰은 MC몽이 치료 목적이 아닌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이를 뽑았다는 정황을 포착, 올 초부터 내사를 진행해왔다.앞서 MC몽 소속사측은 “MC몽이 치아로 인해 병역 면제를 받은 것을 맞다”면서도 “모두 정상적인 치료행위였고 MC몽은 정당한 사유로 병역 면제됐다”며 “추후 수사기관 조사뿐만 아니라 다른 절차를 통해서도 의혹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해명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곽현화, 비키니 데이트로 남친 ‘아찔한 유혹’▶ ’장키’ 김현중, 껌딱지 정소민과 뽀뽀 포스터 공개▶ 황혜영·채리나·유리, 男스타와 사각관계..양다리까지▶ 김성은, 작곡가 연인공개..성형회복 도운 10살 연상▶ ’여친구’ 단어장 짝짓기 추가...홍자매 새 유행어 탄생되나▶ 中 톱 여배우 자오웨이, 출산 4개월 만에 ‘파경설’▶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김지혜, ‘훈남 된’ 임혁필 따라 양악수술…“변신성공”

    김지혜, ‘훈남 된’ 임혁필 따라 양악수술…“변신성공”

    개그우먼 김지혜가 동료 임혁필 추천에 힘입어 양악수술을 받고 확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 18일 온라인상에는 최근 양악수술을 받은 김지혜의 변신 전후 비교사진 올라왔다. 김지혜는 최근 양악수술로 전혀 다른 얼굴을 갖게 된 동료개그맨 임혁필의 추천을 받아 같은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것. 사진 속 김지혜는 해당 병원 원장과 함께 나란히 서서 확연히 다른 얼굴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갸름해진 턱선은 김지혜의 인상을 전체적으로 바꿨다. 또 김지혜의 미니홈피에 올라온 사진에서도 훨씬 날렵한 턱선과 다듬어진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전의 김지혜는 심한 주걱턱은 아니었지만 아랫니가 윗니보다 튀어나와 치아교합이 맞지 않았다. 이로 인해 김지혜는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 없어 소화 장애를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혜의 사진을 접한 이들은 “완전 페이스오프다”, “진짜 예쁘다”, “뭔가 확 달라졌다”, “나도 해보고싶다. 양악수술”, “변신성공”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 = 해당 병원 홈페이지, 김지혜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한가인 이혼설, ‘PD 수첩 땜빵용?’…그 진실은▶ 최다니엘, 박신혜-이민정과 ‘키스타이밍’…순간포착▶ 김신영, 경매서 10억 탕진..구매 물품은?▶ 포미닛, 인지도↓ 충격에 녹화중단 "이정도일 줄은.."▶ MC몽 ‘몽키펀치’ 법정분쟁 휘말려…’시끌시끌’▶ 문채원, 선글라스 민낯 셀카 공개...팬들 시선집중▶ 김정은, 매끄럽고 탄력있는 각선미 ‘아찔 매력’
  • ‘양악수술’ 김지혜, V라인 등극…‘임혁필과 병원동기’

    ‘양악수술’ 김지혜, V라인 등극…‘임혁필과 병원동기’

    개그우먼 김지혜가 최근 양악수술을 받고 날렵한 V라인을 얻었다. 18일 각종 포털사이트 내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한 치과 홈페이지에 게재된 김지혜의 수술 전후 비교사진 올라오고 있다. 김지혜는 최근 양악수술을 통해 ‘훈남’으로 변신한 동료개그맨 임혁필의 추천을 받아 같은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김지혜는 해당 병원 원장과 함께 나란히 서서 수술 전후 완벽한 V라인으로 갸름해진 얼굴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김지혜는 심한 주걱턱은 아니었지만 아랫니가 윗니보다 튀어나와 치아교합이 맞지 않았고, 이로 인해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 없어 그동안 소화 장애 등을 자주 겪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구세요? 전혀 못 알아보겠다”, “입주변이 어색하다. 사탕 물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같은 사람 맞나요?”, “뭔가 고급스러워졌다” 등 다양한 미의 기준만큼이나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해당 병원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류덕환 "’브아걸’ 제아와 욕조에서 9시간…좋았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유재석 선글라스→집으로 물물교환 성사될까▶ 전세홍, 방송에서 명품 비키니 몸매 드러내 ‘감탄’▶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생일’ 지드래곤, 수영복 휴가…"잔근육이 진리"▶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 日프로야구 ‘7경기 연속홈런’ 랜디 바스 아시나요!

    日프로야구 ‘7경기 연속홈런’ 랜디 바스 아시나요!

    지난 13일 광주 KIA전. 이대호가 8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리자 언론에선 일본 기록을 넘어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의 연속경기 홈런은 오 사다하루와 랜디 바스의 7경기. 오 사다하루(이하 왕정치)야 한 시대를 풍미하다 못해 역대 최고의 타자로 평가받는 인물이기에 논외로 치더라도 도대체 랜디 바스가 누구냐는 궁금증을 갖는 팬들이 많았다. 유명세로만 따지면 왕정치의 이름은 한번쯤 들어봤지만 랜디 바스는 금시초문인 사람이 부지기수다. 바스는 1980년대 한신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타자다. 하지만 그를 일컬어 단지 외국인 타자라고만 하기엔 뭔가가 부족하다. 짧은 기간 동안 엄청난 임팩트를 남기고 떠난 역대 최고의 선수중 한명이었기 때문이다. 일본프로야구(NPB) 퍼시픽리그의 시즌 최고 타율은 너무나도 유명한 스즈키 이치로(현 시애틀)가 가지고 있다. 이치로는 7년연속 타율 1위를 작성한 타자답게 메이저리그로 떠나기 직전(당시 오릭스. 2000년) 타율 .387를 기록했다. 당시 이치로의 이 타율은 1970년 장훈의 .383를 넘는 수치다. 하지만 양리그를 통틀어 살펴보면 이치로의 .387은 역대 2위에 해당한다. 바로 1986년 랜디 바스가 세운 한 시즌 최고 타율인 .389가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다. ◆ 정규시즌 MVP, 7경기 연속 홈런 그리고 트리플 크라운 1983년 한신 유니폼을 입은 랜디 바스의 최고 시즌은 1985,1986년이다. 물론 입단 첫해부터 35개의 홈런을 쏘아올리는 등 강렬한 파워히터의 전형을 보여주긴 했지만 타격에 비해 불안한 수비는 한때 방출 위기에 직면했던 시절도 있었다. 일본야구가 양대리그를 시행한 1950년 이후 타자 트리플 크라운(타율-홈런-타점 3관왕)은 모두 10번이 작성됐다. 하지만 오치아이 히로미츠(1982,1985,1986), 그리고 왕정치(1973,1974)와 랜디 바스(1985,1986)의 연속년도 달성을 제외하면 3명(노무라 카츠야,부머 웰스,마츠나카 노부히코)이 각각 한차례씩 도달해 실제로는 6명만 달성한 대기록이다. 랜디 바스는 외국인 타자로는 역대 최초로 2년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선수다. 당시 퍼시픽리그의 오치아이 역시 2년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작성 했는데, 2004년 마츠나카 이후 나오지 않고 있는 이부문 기록이 당시로서는 풍년이었던 셈이다. 특히 랜디 바스의 인코스 공에 대한 대처 능력은 역대 최고였을만큼 압도적인 타격기술을 보유한 타자였다. 그것은 매우 독특한 그의 타격폼에 기인한 것이었다. 타격시 배트를 쥐고 있는 그립부분을 자신의 배꼽근처까지 내렸다가 스윙을 가져갔는데 뒤쪽 팔꿈치를 옆구리에서 떨어뜨리지 않으려는 그만의 노하우였다. 1985년 리그 MVP(타율 .350 홈런54개 타점134)를 수상한 그는 이듬해인 1986년 7경기 연속 홈런(6월18일-26일)을 쳐내며 왕정치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특히 MVP를 수상한 1985년은 한신 타이거즈가 일본시리즈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던 해로 랜디 바스는 단숨에 오사카 지역 팬들의 영웅으로 등극하며 결코 잊을수 없는 한해를 보냈다. ◆ 불멸의 기록달성과 54홈런, 그러나.. 랜디 바스가 54홈런을 기록한 1985년은 외국인 타자 차별화의 원년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닐것이다. 역대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은 왕정치(55개)로, 이해 바스가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린게 과거 왕정치가 몸담았던 요미우리전이었다. 시즌 초반 잠깐 부진하긴 했지만 첫 홈런이 터진 이후부터 바스의 방망이는 그야말로 불꽃이 튀었다. 그가 54개의 홈런을 쏘아올렸을때 남은 경기는 단 2경기. 공교롭게도 요미우리와의 2연전이었다. 하지만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알아서 기는’ 인물은 어디에나 있는 법. 당시 요미우리는 왕정치의 기록이 외국인 타자에게 깨지는걸 원치 않았다. 요미우리 투수코치들은 바스에게 정면승부를 하는 투수에겐 벌금을 물리겠다라는 엄포를 놨고 당시 팀의 에이스인 에가와 스구루를 제외하면 고의사구나 다름없는 볼넷 남발로 승부를 회피했다. 훗날 터피 로즈와 알렉스 카브레라(현 오릭스)가 55홈런에 머물며 왕정치의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을 깨지 못한 그 시초가 랜디 바스라고 보면 된다. 랜디 바스는 역대 시즌 타율 1위의 영광만 남기고 떠난 타자가 아니다. 1986년 그는 비공식 타이틀을 포함하면 무려 9개부문(OPS포함)에서 1위를 차지하며 리그를 초토화 시켰다. 타율 .389와 더불어 장타율 .777 역시 역대 일본야구 최고기록에 올라있다. 그해 리그 우승을 차지한 히로시마의 키타벳부 마나부(18승, 평균자책점 2.43)가 MVP를 수상하며 이부문 2연패에 실패한 랜디 바스였지만 누가 봐도 이건 말도 안되는 수상결과였다. 비록 키타벳부가 ‘마운드의 정밀기계’라는 별칭처럼 훌륭한 성적을 남긴 것은 확실하나, 2년연속 트리플 크라운 그리고 역대 한 시즌 최고 타율과 장타율을 기록한 바스의 그것과는 비할바가 못된다. 바스가 일본을 떠난 것은 1988년 시즌 도중이었다. 한신에 입단할때 바스는 본인과 가족에게 질병이 발생할시 치료비를 구단에서 부담하기로 계약을 했지만 구단은 비용이 부담 돼 보험에 들지 않았다. 아이러니 하게도 바스의 아들이 뇌에 물이 차는 수두증에 걸려 수술이 필요했지만 구단은 엄청난 수술비가 부담 돼 결국 바스를 방출해 버렸다. 5년반 동안 활약하며 일본야구를 발 아래 뒀던 바스가 떠난지도 20년이 넘었다. 이젠 무시무시했던 그의 홈런포는 볼수 없지만, 통산 .337/.418/.660(타/출/장)의 기록이 말해주듯 역대 최고의 외국인 타자라는 사실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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