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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몽 “아픈 이 뽑은 것…의사와 거래 없어” 결백 주장

    MC몽 “아픈 이 뽑은 것…의사와 거래 없어” 결백 주장

     병역을 면제받으려 일부러 생니를 뽑았다는 혐의로 불구속 입건될 예정인 MC몽이 이러한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MC몽은 기능에 문제가 없는 치아를 뽑아 치아기능점수 미달로 병역면제 판정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MC몽은 13일 새벽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아픈 치아 때문에 군 면제를 받았다.”며 “군 면제를 받기 위해 생니를 뽑은 적은 단연코 없으며 없는 치아 모두 너무 아픈 그리고 정상치아라고는 도저히 볼 수 없는 것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리 부도덕하게 살진 않았다. 연예인으로서 대중들에게 조그만한 실수들은 많았지만 세상의 이치를 저버리면서까지 그리 못나게 살지않았다.”며 자신의 결백을 강조했다.  MC몽은 지금까지 상황에 대해서도 정리했다. 그는 “선천적으로 치아가 좋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학창시절 너무도 어려운 가정상황 때문에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너무 심한 통증에 진통제를 열알씩 먹으면서 참은 적도 많다.”며 “의사 역시 분명 치료 받아야 할 치아라고 하면서 치료했고 상식과 어긋나 버린 저의 치아 상황에 당시 치료를 한 의사조차 놀랐다.”고 전했다.  또 “치료를 담당한 의사는 특별한 친분이 있었던 사람이 아니라 그저 환자와 의사의 관계에 있었을 뿐이며 그 의사와 저 사이에 일반적으로 추측하는 부정적인 거래가 결코 없었다.”며 “정확한 절차에 따라서 재검 신청했고 면제 받았다.”고 말했다.  MC몽은 “병역비리 엠씨몽으로 각인됐고 도덕적인 쓰레기가 됐다.”며 “출연하는 프로그램의 시청자 게시판을 보면 너무도 마음이 아파 며칠밤을 잠도 자지 못하며 제 마음도 한없이 슬프고 괴롭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앞이 안보이신 상태에서 투병중인 저의 아버지와 이 못난 아들 하나 믿고 몇년째 새벽기도 나가시는 우리어머니 이분들에게 만큼은 병역비리 저지른 아들 신동현으로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며 “병역에 관한 오명은 반드시 벗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에앞서 지난 11일 서울지방경찰청은 MC몽이 병역면제를 위해 멀쩡한 치아를 뽑은 것으로 보고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및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MC몽, ‘1박2일’ 편집 ‘사면초가’..공식입장 어떨까

    MC몽, ‘1박2일’ 편집 ‘사면초가’..공식입장 어떨까

    MC몽(31·본명 신동현)이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으며 사면초가에 몰린 가운데 그의 공식입장 발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1일 가수 MC몽을 병역법 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MC몽이 충치 때문에 치아를 뽑았다고 주장했지만 감정결과 정상 치아 4개를 일부러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MC몽이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각 방송사의 예능프로그램 제작진은 고심에 빠졌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지리산 둘레길을 가다’편에서 MC몽의 방송분량을 상당부분 편집해 15분가량 시간이 줄었다. MC몽은 ‘병역 비리’라는 민감한 논란에 관련된 만큼 설령 검찰조사 결과 혐의가 풀린다 해도 이미지 실추는 불가피하다. 여기에 MBC뉴스데스크는 "MC몽이 현역판정 뒤 7년 동안 7번이나 의도적으로 입대를 연기했다"고 보도하며 병역기피 의혹에 결정타를 날렸다. 하지만 MC몽 측은 "아직 경찰로부터 어떠한 통보를 받지 못했다"며 "조만간 공식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테니 기다려 달라"고 즉답을 피한 상황이다. 그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MC몽, 병역법 위반 의혹에 방송편집 ‘사면초가’

    MC몽, 병역법 위반 의혹에 방송편집 ‘사면초가’

    MC몽(31·본명 신동현)이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으며 사면초가에 몰린 가운데 그의 공식입장 발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1일 가수 MC몽을 병역법 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MC몽이 충치 때문에 치아를 뽑았다고 주장했지만 감정결과 정상 치아 4개를 일부러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MC몽이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각 방송사의 예능프로그램 제작진은 고심에 빠졌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지리산 둘레길을 가다’편에서 MC몽의 방송분량을 상당부분 편집해 15분가량 시간이 줄었다. MC몽은 ‘병역 비리’라는 민감한 논란에 관련된 만큼 설령 검찰조사 결과 혐의가 풀린다 해도 이미지 실추는 불가피하다. 여기에 MBC뉴스데스크는 "MC몽이 현역판정 뒤 7년 동안 7번이나 의도적으로 입대를 연기했다"고 보도하며 병역기피 의혹에 결정타를 날렸다. 하지만 MC몽 측은 "아직 경찰로부터 어떠한 통보를 받지 못했다"며 "조만간 공식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테니 기다려 달라"고 즉답을 피한 상황이다. 그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성한 치아를 일부러 뽑아 병역을 면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MC몽(본명 신동현)이 현재 출연 중인 예능프로그램에서 곧 하차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지방경찰청은 MC몽이 충치를 이유로 뽑은 치아 4개가 검사 결과 군대를 면제받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MC몽은 병역법 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MC몽 소속사 측은 경찰 측으로부터 별다른 통보를 받지 않은 상태로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을 수 없다는 공식입장만 되풀이 중이다. MC몽의 입건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과 SBS ‘하하몽쇼’에 상당한 여파를 미친다. MC몽은 ‘1박2일’에서 핵심멤버로, ‘하하몽쇼’는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이끌었던 프로그램이니만큼 그의 부재가 프로그램의 존폐여부까지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 현재까지 두 프로그램의 제작진 측은 “조사결과가 나오면 신중하게 회의를 거친 후 최종 입장을 밝히겠다”며 구체적인 답변은 미뤄놓은 상태. 그러나 해당 프로그램을 관할하고 있는 방송국 내부에서는 이미 MC몽의 혐의가 어느 정도 밝혀진 상황을 감안, 향후 프로그램의 진행방식에 대해 밀도 높은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MC몽이 현역을 판정받은 후에도 공무원 시험 응시와 대학교 진학, 해외여행 등을 이유로 일곱 차례에 걸쳐 군 입대를 미뤄왔던 정황이 포착돼 수일 내로 혐의를 확정짓고 법의 판결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40대’ 조혜련, 동안샴푸법 ‘탱탱한 모발’ 과시▶ ’4억 명품녀’ 방송 진실공방…"리얼이냐vs대본이냐"▶ KT 환급금 조회 서비스 서버다운…10월까지 지속▶ 씨스타 다솜, 생방송 중 마이크 ‘쿵 실수’…"귀엽네"▶ ’아이돌’ 저스틴 비버, CSI 예고편서 ‘나쁜남자’로 등장
  • MC몽, 병역기피 의혹에 방송편집..13일 공식입장

    MC몽, 병역기피 의혹에 방송편집..13일 공식입장

    MC몽(31·본명 신동현)이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으며 사면초가에 몰린 가운데 그의 공식입장 발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1일 가수 MC몽을 병역법 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MC몽이 충치 때문에 치아를 뽑았다고 주장했지만 감정결과 정상 치아 4개를 일부러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MC몽이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각 방송사의 예능프로그램 제작진은 고심에 빠졌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지리산 둘레길을 가다’편에서 MC몽의 방송분량을 상당부분 편집해 15분가량 시간이 줄었다. MC몽은 ‘병역 비리’라는 민감한 논란에 관련된 만큼 설령 검찰조사 결과 혐의가 풀린다 해도 이미지 실추는 불가피하다. 여기에 MBC뉴스데스크는 "MC몽이 현역판정 뒤 7년 동안 7번이나 의도적으로 입대를 연기했다"고 보도하며 병역기피 의혹에 결정타를 날렸다. 하지만 MC몽 측은 "아직 경찰로부터 어떠한 통보를 받지 못했다"며 "조만간 공식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테니 기다려 달라"고 즉답을 피한 상황이다. 그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병역기피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수 MC몽이 현역 판정을 받은 뒤 7년간 7번이나 입대 연기를 했다고 MBC뉴스가 단독 보도했다.10일 오후 9시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MC몽의 병역 기록을 입수해 공무원 시험응시 등을 이유로 7년간 7차례 연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고의적인 연기 의혹을 제기했다.MBC가 입수한 병역 기록에 따르면 MC몽은 1998년 8월 첫 신체 검사땐 1급 현역판정을 받았고, 치아도 정상이었으나 그뒤 대학진학, 직업훈련, 해외여행 등 갖가지 사유를 들어 7년간 7번에 걸쳐 입영을 미뤘다.그 중 두 차례는 7급 공무원 국가고시를 본다는 이유로 연기했으나 공무원 시험을 본다던 2005년과 2006년 8월은 시험 며칠 전까지 영화 촬영을 하고, 바로 다음달 3집 앨범까지 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전했다.MBC는 또 "MC몽이 2006년 12월 국외여행을 이유로 7번째 입영을 연기하고, 1주일 뒤 치아 12개가 빠졌다는 진단서를 발급받아 재검을 신청, 결국 처음 신체검사를 받은지 9년 만인 2007년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경찰은 MC몽이 일부러 생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올해 초부터 내사를 벌여왔으며 지난달 병역기피 혐의로 MC몽을 소환 조사했다. 그러나 MC몽의 소속사는 "치아로 인해 병역 면제를 받은 것은 맞지만 정상적인 치료 행위였으며 불법행위는 없었다"고 강력 부인해왔다.MBC뉴스에서 인용 보도한 본지 관련기사▶ 병역의혹 MC몽측, “치아 미달로 정당한 병역면제” 사진 = mbc 뉴스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4억 명품녀’ 방송 조작논란 "사전확인 어려워"▶ ’용광로청년’ 유골 일부수습…"그 쇳물 쓰지마라" 눈물▶ 정려원, ‘콩알만한’ 얼굴크기 ‘깜놀’…차태현 굴욕▶ 이루, ‘하얀눈물’ 부르다 음이탈.."마음고생 심했나"▶ 태진아 측, 최희진 협박문자 공개 "법적 처리중"▶ 이채영, 파격드레스로 대담한 가슴골 노출
  • [추석선물 특집] 동국제약

    [추석선물 특집] 동국제약

    치주질환이 심한 부모님에게 잇몸병 치료제를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나라 국민들이 감기 다음으로 많이 앓고 있는 병이 바로 ‘치주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9년 진료비통계지표’ 자료에 따르면 잇몸병으로 치과를 찾은 국민이 73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체 질환 가운데 3위에 해당한다. 잇몸 질환은 보통 잇몸이 부어 피가 나고 시리거나 심하면 치아가 흔들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염증 자체가 원인일 수도 있지만, 보통 치아를 받치고 있는 잇몸 속 치조골이 허물어지거나 치아와 잇몸을 연결해주는 치주인대가 손상돼 염증과 기타 잇몸 질환 증상이 나타난다. 인사돌은 잇몸 속에서 허물어진 치조골을 재건시키면서 잇몸 속 기초를 단단하게 해준다. 또한 파괴된 치주인대의 재생을 도와 치아의 비정상적인 흔들림을 막아준다. 잇몸 질환 환자가 치과 치료와 병행해 인사돌을 복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국내 주요 치과대학병원의 임상실험 결과 인사돌을 치과 치료와 병행할 경우 치주병 치료에 따른 회복이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인사돌은 다른 잇몸 약과는 달리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 MBC, “MC몽 입대연기, 고의성 의심”

    MBC, “MC몽 입대연기, 고의성 의심”

    가수 MC몽의 병역비리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입대연기가 고의적인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왔다. 10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MC몽이 현역판정 뒤 7년 동안 7번이나 입대를 연기했으며 이는 고의적인 입대 연기로 보인다"는 내용의 단독 보도가 방송됐다. 보도는 "MC몽은 2007년 치아 12개가 없다며 면제 판정을 받은 후 병역 비리 의혹이 불거져 지난달 검찰에 소환됐다"는 내용으로 시작됐다. 이어 "MC몽은 1998년 8월, 1급 현역판정을 받았고 치아도 정상이었으며 이후 대학진학, 해외여행, 등 7년간 7번 입영을 미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MC몽은 응시만 하면 3개월 연기가 되는 국가고시 7급 공무원 시험을 봤다"며 "그러나 당시 각종 콘서트, 영화, TV출연으로 왕성한 활동을 했다. 시험 다음 달엔 3집 앨범도 냈다"고 강조했다. 한편 MC몽 측은 이에 대해 경찰에 충분히 진술했으니 수사 결과를 지켜봐 달라는 입장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카라 한승연, 엽기요가 사진 공개…"걸그룹 무리수"▶ ’용광로청년’ 추모시 이어 ‘답시’…"차라리 쇳물되어"▶ ’숙종’ 지진희, 상투에 청바지…뉴 패션 창시자▶ 시크릿 전효성-한선화, 과거 오디션… ‘풋풋 or 밋밋’▶ 투애니원 씨엘, ‘고 어웨이’ 발연기 걱정…’의기소침’▶ KT 미환급, 무선통신 ‘14억7867만원’에 달해…서버 다운
  • 대구 주민들 “새주소 골치아파요”

    “길 이름 바꾸기, 취지는 좋은데 여간 골치 아프지 않네요.” 정부의 새 주소사업이 진행되면서 대구 주민들이 적지 않은 혼란을 겪고 있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개정된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지난달 말까지 지번 체계의 주소를 도로 중심으로 모두 바꿨다. ●2012년 도로명 주소만 사용 시는 2006년 ‘도로명 주소 등 표기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후 주소 표기 교체작업을 진행해 왔다. 시에서는 도로명판 7443개와 건물번호판 22만 7089개가 새 주소로 교체되었다. ‘대로-로-길’ 순으로 도로에 위계를 부여하고, 도로명 설정 기준을 서→동, 남→북 방향으로 통일하는 한편 추상명사 대신 일반명사나 고유명사를 사용토록 했다. 실례로 대구시 수성구 초록 8길이 달구벌대로 1길로 바뀌었다. 또 수성구 친절길이 달구벌대로 491, 정의1길이 달구벌대로 493, 명랑길이 달구벌대로 495 등으로 변경됐다. 시는 혼란을 줄이기 위해 내년까지는 새 주소를 기존 주소와 병행해 사용토록 했다. 2012년 1월부터는 새로 바뀐 도로명 주소만 사용된다. ●잇단 주소 교체로 주민 불만 하지만 벌써부터 새 주소가 혼란과 불편을 야기한다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주민들은 주소가 교체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 다른 주소가 부여돼 적응하기 어렵다고 불만스러워하고 있다. 실제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새주소를 사용하면 우편물이 전달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서구에 사는 김정미(45)씨는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매하면서 새주소를 적었는데 택배회사에서 ‘이런 주소가 없다.’는 연락이 와 황당했다.”고 말했다. 달서구 공희정(41)씨는 “주소가 또 바뀌면서 어떤 주소를 써야 할 지 헷갈린다.”며 “2012년부터 새주소만 사용한다면 제대로 시행되기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가 도입되면서 일부 혼선이 빚어지겠지만 장기적으로 사회경제적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결혼 9개월 파혼’ 파투, 미스 브라질과 ‘열애중’

    ‘결혼 9개월 파혼’ 파투, 미스 브라질과 ‘열애중’

    브라질 축구국가대표팀 공격수 알렉산드레 파투(21·AC 밀란)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번 열애설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결혼 9개월 만에 파경을 맞은 파투가 또 다른 여성과 사랑에 빠졌기 때문. 브라질 언론 ‘UOL’에 따르면 지난 3일 파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휴식 기간 동안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데보라 리라라는 여성과 밀회를 즐겼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다정한 모습으로 관광을 즐기며 키스까지 했다고 보도했다. 파투는 지난 해 7월 브라질의 여배우 스테파니 브리투(23)와 결혼한 지 9개월 만에 파경했다. 당시 브리투는 파투가 호나우지뉴 등 동료선수들과 밤샘 파티를 즐기는 등 방탕한 사생활을 일삼아 이혼을 요구했다. 한편 파투의 연인 리라는 2010년 미스 브라질로 선정된 바 있으며, 8월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0년 미스 유니버스 후보로 참가했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두 사람은 이번 열애설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사진 = AC 밀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동안’ 서인영-’성숙’ 지연, 민낯 닮은꼴 "혹시 자매?"▶ 차두리 딸, 아빠와 출국인사…"아빠로봇+아기로봇"▶ 김용준, 꼽등이 퇴치 비법 공개 "뜨거운 물로 익혀라"▶ 손예진, 난해한 패션으로 시사회 등장…"어디 가세요?"▶ 마녀스프 다이어트…"쓰레기맛? 나도 8kg 빠진다면 OK"▶ 김하늘-강동원 결혼?… 증권가 루머에 해명 소동
  • [깔깔깔]

    ●목장에 간 사오정 사오정이 처음으로 목장에 놀러가서 돼지를 보더니 한마디 던졌다. “우와, 돼지저금통 크다!” 잠시 후 젖소가 풀을 뜯는 넓은 초원으로 갔다. 그런데 젖소 한 마리가 갑자기 시냇물을 마시는 것이었다. 그걸 본 사오정이 소리쳤다. “저런…. 우유에다 물을 타다니.” ●사오정 엄마의 변명 사춘기가 찾아온 사오정에게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다. 거울 앞에서 고백하는 것을 연습하고 있던 중 너무 못생겨서 어릴 적부터 많은 놀림을 받은 자신의 치아가 눈에 들어왔다. 욱한 사오정이 엄마에게 소리쳐 말했다. “엄마! 치아교정 좀 해줘요. 제발요.” “안 된다! 너무 비싸!” “이게 다 엄마 때문이야. 엄마가 날 이렇게 낳았잖아요.” 그러자 엄마가 어이없어하며 한마디 했다. “너 낳았을 땐 이가 없었다.”
  • 삼성 ‘노리 F’ 폰 출시, 폴더 외부 화면 터치 기능 탑재

    삼성 ‘노리 F’ 폰 출시, 폴더 외부 화면 터치 기능 탑재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삼성전자는 5일 산뜻한 컬러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국내 최초로 폴더 외부 화면에 터치 기능을 탑재한 폴더폰 ‘노리 F(SHW-A200S/K)’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노리 F’는 지난달 출시한 풀터치폰 ‘노리(SHW-A220S/K/L)’에 두 번째 제품이다. ’노리 F’는 인디고 블루, 프렌치 블루, 페스티벌 오렌지, 푸치아 핑크 등 감각적인 컬러에 그러데이션 효과를 적용해 패션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또한 손 안에 감기는 그립감과 문자 메시지를 선호하는 젊은 층을 위해 일체형 키패드로 사용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폴더 외부 화면의 터치 일루미네이션 기능도 눈에 띈다. 기존 폴더형 제품들과 달리 3단으로 구성된 3가지 LED 화면을 직접 만들 수 있고 좌우 터치 인터랙션을 통해 화면 이동이 가능하다. 외부 화면을 통해 날짜, 시계, 전화번호 확인, 다양한 라이팅 애니메이션은 물론 가속도를 이용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지상파DMB, 3000명 대용량 전화번호부, 16GB 외장메모리 지원, 블루투스, 300만 화소 카메라 및 130만 화소 셀카, 해외 자동로밍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은 50만원대다.삼성전자 관계자는 “‘노리 F’는 휴대폰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드러내는 신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으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휴가철 불어난 뱃살 토닝화로 관리하세요

    휴가철 불어난 뱃살 토닝화로 관리하세요

    여름 휴가가 끝났지만 아직도 몸과 마음의 후유증으로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바캉스 증후군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일상에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는 도우미 제품들을 살펴보자. 휴가기간 지나친 폭식으로 불어난 뱃살이 고민이라면 휠라코리아의 몸매 관리 토닝화인 ‘휠라 이온’이 제격이다. 토닝화는 발바닥을 자극해 신체의 칼로리 소비를 높이는 기능성 신발을 뜻한다. 휠라 이온 토닝화는 기존 토닝화와 달리 발바닥에 미세전류를 흘려보내 복부지방을 줄이는 효과를 극대화했다. 가격은 16만 9000~18만 5000원. 아모레퍼시픽의 ‘려(呂) 자양윤모 두피스케일러’(150㎖·1만 5000원)와 ‘려(呂) 자양윤모 두피모발팩’(300㎖·1만 3000원)은 자외선에 노출돼 손상된 머리카락과 두피를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이 제품들은 두피의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씻어주고 두피 혈액순환을 개선해 준다. 아모레퍼시픽만의 특허 성분인 백자인과 경옥산, 자영단(인삼, 검은콩, 녹차, 당약, 하수오 등) 발효액이 함유돼 성분이 두피에 빠르게 흡수된다. 닥터자르트의 ‘레그 리프트 젤’(70㎖·1만 5000원)은 산행 등으로 피로해진 다리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동시에 리프팅·마사지 효과도 내는 제품이다. 대나무 수액 성분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물놀이로 거칠어진 다리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 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휴가철 담배를 절제하지 못해 입속이 텁텁하고 지저분해졌다면 CJ라이온에서 최근 리뉴얼해 출시한 흡연자용 기능성 치약 ‘작트 라이온’이 적합하다. 이 제품은 흡연으로 인한 치아 착색과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준다. 작트는 ▲화이트닝 컨트롤 ▲구취 컨드롤 ▲입속 텁텁함 컨트롤 등 3단계 시스템으로 이뤄졌다. 가격은 150g 기준 4900원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노다메’ 우에노 쥬리 “영웅재중, 뛰어난 배우” (인터뷰)

    ‘노다메’ 우에노 쥬리 “영웅재중, 뛰어난 배우” (인터뷰)

    우에노 쥬리의 이름을 듣고 ‘노다메’를 떠올리는 것은 자동반사적 현상이다. 2008년 고양이를 품에 안은 우에노 쥬리가 영화 ‘구구는 고양이다’를 들고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을 때, 많은 국내 팬들은 “노다메가 왔다!”고 소리쳤다. 그리고 2년 후 2010년 9월 1일, 우에노 쥬리는 많은 이들이 원한대로 ‘노다메’로서 다시 한국을 찾았다. 이번에는 ‘치아키 선배’ 타마키 히로시와 함께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을 들고서다. ‘노다메-치아키’ 하모니가 울리는 순간. 오, 칸타빌레(cantabile·노래하듯이)! ◆ 타마키 상, 힘들 땐 어깨 주물러 줄게요 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만난 우에노 주리는 조금 수줍지만 열렬한 기쁨을 담아 미소 지었다. 지난 2일 타미키 히로시와 함께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 시사회와 국내 팬미팅을 참석한 우에노 쥬리는 영화를 보고 웃는 한국 관객들의 얼굴에 무척 기뻤다고 했다. - 2006년부터 노다메로 살았다. 그런데 우에노 쥬리의 노다메는 2010년 ‘예술의 도시’ 파리에서도 여전히 노다메다. 치아키가 노력을 통해 한 걸음씩 성장한면, 노다메는 자유분방함 속에서 새롭게 발전하는 캐릭터다. 지난 4년 동안, 치아키와 노다메는 서로가 부족한 것을 채우며 성장했다. 치아키는 특이한 노다메를 보며 변하고, 노다메는 치아키를 따라잡으려고 노력하며 새로운 단계에 올라선다. 두 사람의 절묘한 밸런스는 서로의 음악적, 인간적 성장에 시너지 효과를 준다. - 노다메로 살면서 우에노 쥬리는 어떤 변화와 성장을 겪었나. 나는 원래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는 타입이다. 반면 노다메는 인생도 음악도 놀이를 하는 것처럼 살아가는 소녀다. 내게 부족했던 성격을 노다메가 길러주었고, 노다메에게 좋은 자극을 받아 인생의 장애물을 넘어설 수 있었다. 노다메는 나에게 가장 좋은 파트너다. - 노다메에게는 치아키 선배라는 파트너도 있지 않나. 그렇다면 우에노 쥬리와 타마키 히로시도 극중 두 사람처럼 가까운 사이인가. 타마키 히로시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타마키 상’이라고 성(姓)을 불렀는데, 4년 넘게 알고 지낸 지금도 호칭에는 변함이 없다. 우리 사이에는 딱 좋은 거리감이 있는데, 이 거리는 노다메를 연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어쨌든 치아키는 노다메의 선배니까. - 하지만 두 사람은 누구보다 연기의 합이 잘 맞는 ‘커플’이다. 긴장감은 확실히 줄어들었다. 촬영장에서 우리는 누구보다도 친하고 웬만한 일은 서로 눈빛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알 수 있다. 또 타마키 히로시가 촬영 중 힘들어하면 내가 부채질을 해주고, 내가 피아노를 치고 나면 그가 내 어깨를 주물러주기도 한다. (웃음) ◆ 영웅재중 상, 너무 쑥스러워 마세요 - 일본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에서는 한국의 영웅재중(본명 김재중)과 연기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처음에 영웅재중은 나를 안아주거나 손을 잡는 연기를 할 때마다 얼굴이 빨개져 구석으로 도망가곤 했다. (웃음)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연기력이 굉장히 뛰어난 배우임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액션 장면에서는 놀라울 정도의 실력과 체력을 보였다. - 우에노 쥬리와 영웅재중은 동갑내기다. 많이 친해졌을 것 같다. 처음에는 너무 무뚝뚝해서 나를 싫어하는 게 아닌지 걱정도 했다. 그런데 영웅재중이 ‘내가 너를 좋아하는 역할이라 일부러 거리는 두고 있다’고 해명하더라. 우리는 서서히 친해졌고 이제는 거리낌 없이 지낸다. - 우에노 쥬리가 본 영웅재중은 어떤 배우인가. 영웅재중이 한 인터뷰에서 나를 ‘성질과 근성을 갖춘 배우’라고 말했다. 반대로 내가 보기에 영웅재중은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깊고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배우다. 또 운동신경과 세심한 통찰력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치아키’ 타마키 히로시 “노다메는 우에노 쥬리뿐” (인터뷰)

    ‘치아키’ 타마키 히로시 “노다메는 우에노 쥬리뿐” (인터뷰)

    “치아키 센빠이(선배)~♡” 타마키 히로시를 이렇게 부를 수 있는 것은 ‘노다메’ 우에노 쥬리의 특권이 아니다. 국경과 언어를 넘어, 타마키 히로시와 ‘노다메 칸타빌레’를 사랑하는 여자(혹은 남자)라면 노다메의 콧소리를 한껏 섞어 한번쯤 불러봤을 ‘치아키 센빠이’. 지난 2일 태풍 곤파스에 이어 타마키 히로시가 한국에 왔다. 하루 먼저 서울에 입성했던 우에노 쥬리는 곤파스 때문에 타마키 히로시가 오지 못할까봐 마음을 졸였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우리의 치아키 선배는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의 시사회와 국내 팬미팅을 무사히 소화했다. 그리고 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그를 만났다. ◆ 우에노 쥬리의 첫인상은 “앗, 노다메잖아!” - 2006년부터 치아키로서 우에노 쥬리의 노다메와 함께 했다. 4년이란 시간 동안 캐릭터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치아키는 높은 곳을 향해 한 단계씩 전진하며 성장한다. 처음에는 지휘를 공부하는 음악학교의 학생이었고, 슈트레제만의 제자가 되며, 프랑스 파리에 간다. 그리고 이번 영화에서는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의 자리에 오른다. - 치아키는 노다메와 함께 의지하며, 때론 싸우고 소리를 지르며 성장해나간다. 그렇다. 사실 치아키의 성장 과정은 알기 쉬운 편이다. 재미있는 것은 노다메가 곁에 있기 때문에 치아키는 기존의 ‘나’를 깨야한다는 자극을 받고 앞으로 나아갈 동기를 얻는다는 것이다. 곧 치아키는 노다메를 만나서 변화와 성장을 동시에 경험하는 캐릭터다. - 노다메의 우에노 쥬리와는 오랜 시간 동안 연기 호흡을 맞췄다. 우에노 쥬리를 처음 보고 ‘노다메는 역시, 이 사람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녀와 비교할 때 나는 치아키라는 캐릭터에 한참 모라자란 것 같았고, 이런 생각에 주눅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우에노 쥬리와 대면하고 호흡을 맞추면서 나 역시 치아키에 깊이 빠져들 수 있었다. - 그만큼 서로에 대한 신뢰도 깊어졌을 것 같다. 매 에피소드마다 치아키와 노다메가 서로 대화하고 치고받고 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이런 장면에서 우리 호흡이 잘 맞을 때마다 무척 기뻤다. 나와 우에노 쥬리에게는 공동의 목표가 있고 우리는 함께 싸우며 어려움을 이겨냈다. 이런 점이 관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어냈다고 생각한다. - 치아키로 살아온 시간 동안, 타마키 히로시의 개인적인 성장도 있을 것 같다. 작은 부분의 성장은 클래식의 매력을 알게 됐다는 것이다. ‘노다메 칸타빌레’ 이전의 나는 클래식 초심자였다. 지휘자인 치아키를 연기하는 것은 힘들었지만, 덕분에 클래식의 장점을 알게 됐다. 또 큰 범주에서 본다면, ‘노다메 칸타빌레’를 통해 많은 인생의 규칙을 배웠다. “세상에 필요 없는 음은 없어” 같은 대사는 내게 큰 가르침과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주었다. ◆ ‘살인의 추억’ 같은 한국영화에 출연할 수 있을까 - 9일 개봉을 앞둔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의 국내 시사회 반응이 뜨거웠다. 한국 팬들의 호응에 대한 소감이 궁금하다. 기대보다 뜨거운 반응에 깜짝 놀랐다.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나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실감했다. 팬미팅 역시 무척 즐거웠다. 나와 우에노 쥬리를 보기 위해 기다려 주신 한국 팬들에게 감사한다. - 지난 3월, 타마키 히로시는 가수로서 내한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가수로서 찾은 한국과 ‘노다메 칸타빌레’의 배우로서 방문한 소감이 다를 것 같다. 지난 3월의 내한 콘서트는 나의 첫 해외 공연이었다. 기대도 됐지만 두려움이 앞섰고, 또 혼자라서 소심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노다메 칸타빌레’ 내한은 우에노 쥬리와 함께라서 훨씬 편안하고 즐겁다. - 타마키 히로시를 사랑하는 한국의 반응을 보았다. 타마키 히로시가 좋아하는 한국 배우 혹은 작품이 궁금하다. 한국 영화를 좋아해서 즐겨 보는 편이다. 특히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 하정우 주연의 ‘추격자’ 등을 재미있게 봤다. 상당히 파격적인 부분도 보여줄 수 있다는 데 감탄했고, 이런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최근 일본에 차승원 주연의 ‘시크릿’이 개봉했는데 꼭 보고 싶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NTN포토] ‘노다메 칸타빌레 Vol.1 베일을 벗다’

    [NTN포토] ‘노다메 칸타빌레 Vol.1 베일을 벗다’

    타케우치 히데키 감독, 배우 우에노 쥬리 타마키 히로시가 2일 오후 서울 청량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감독 타케우치 히데키)의 언론시사회에 입장하고 있다. 동명의 만화를 바탕으로 드라마를 제작, 그 인기에 힘입어 영화로 재탄생된 ‘노다메 칸타빌레 Vol.1’는 피아노 연주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4차원적인 사고로 항상 엉뚱한 생각만 하는 노다메(우에노 쥬리 분)와 근엄하고 멋있지만 가끔 엽기적인 모습을 보이는 치아키(타마키 히로시 분)의 감미로운 로맨스와 클래식의 향연을 그린 감성 음악 영화다. 9일 개봉. 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우에노 쥬리, ‘한국팬 여러분 반가워요’

    [NTN포토] 우에노 쥬리, ‘한국팬 여러분 반가워요’

    배우 우에노 쥬리가 2일 오후 서울 청량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감독 타케우치 히데키)의 언론시사회에서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동명의 만화를 바탕으로 드라마를 제작, 그 인기에 힘입어 영화로 재탄생된 ‘노다메 칸타빌레 Vol.1’는 피아노 연주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4차원적인 사고로 항상 엉뚱한 생각만 하는 노다메(우에노 쥬리 분)와 근엄하고 멋있지만 가끔 엽기적인 모습을 보이는 치아키(타마키 히로시 분)의 감미로운 로맨스와 클래식의 향연을 그린 감성 음악 영화다. 9일 개봉. 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타마키 히로시, ‘파리에서의 노다메 칸타빌레 기대해주세요’

    [NTN포토] 타마키 히로시, ‘파리에서의 노다메 칸타빌레 기대해주세요’

    배우 타마키 히로시가 2일 오후 서울 청량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감독 타케우치 히데키)의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명의 만화를 바탕으로 드라마를 제작, 그 인기에 힘입어 영화로 재탄생된 ‘노다메 칸타빌레 Vol.1’는 피아노 연주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4차원적인 사고로 항상 엉뚱한 생각만 하는 노다메(우에노 쥬리 분)와 근엄하고 멋있지만 가끔 엽기적인 모습을 보이는 치아키(타마키 히로시 분)의 감미로운 로맨스와 클래식의 향연을 그린 감성 음악 영화다. 9일 개봉. 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우에노 쥬리, ‘돋보이는 퍼플 스타킹’

    [NTN포토] 우에노 쥬리, ‘돋보이는 퍼플 스타킹’

    배우 우에노 쥬리가 2일 오후 서울 청량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감독 타케우치 히데키)의 언론시사회에 입장하고 있다. 동명의 만화를 바탕으로 드라마를 제작, 그 인기에 힘입어 영화로 재탄생된 ‘노다메 칸타빌레 Vol.1’는 피아노 연주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4차원적인 사고로 항상 엉뚱한 생각만 하는 노다메(우에노 쥬리 분)와 근엄하고 멋있지만 가끔 엽기적인 모습을 보이는 치아키(타마키 히로시 분)의 감미로운 로맨스와 클래식의 향연을 그린 감성 음악 영화다. 9일 개봉. 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타마키 히로시, ‘치아키 선배의 웃음’

    [NTN포토] 타마키 히로시, ‘치아키 선배의 웃음’

    배우 타마키 히로시가 2일 오후 서울 청량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감독 타케우치 히데키)의 언론시사회에서 웃고 있다. 동명의 만화를 바탕으로 드라마를 제작, 그 인기에 힘입어 영화로 재탄생된 ‘노다메 칸타빌레 Vol.1’는 피아노 연주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4차원적인 사고로 항상 엉뚱한 생각만 하는 노다메(우에노 쥬리 분)와 근엄하고 멋있지만 가끔 엽기적인 모습을 보이는 치아키(타마키 히로시 분)의 감미로운 로맨스와 클래식의 향연을 그린 감성 음악 영화다. 9일 개봉. 서울신문NTN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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