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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하루 세 번 양치하는데 왜 충치가? 하루 세 번, 식사 후 꼬박꼬박 양치질을 해도 충치로 고생하거나 치석이 자주 끼는 것은 대개 양치질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식사를 마치고 몇 분이 지나면 치아 표면은 음식 세균, 즉 치태로 가득 덮인다. 치태 내의 세균은 산성 물질을 분비하는데, 이 산성 물질에 의해 치아가 부식돼 충치가 생긴다. 또 독소를 분비해 치은염이나 치주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치태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려면 평소 꼼꼼한 양치질 습관을 들여 놓는 게 좋다. 양치질을 할 때에는 칫솔을 가볍게 잡고 잇몸 부위에 45도 정도로 비스듬히 갖다 댄 뒤 칫솔모를 치아와 잇몸의 경계 부위에 대고 작은 원을 그리듯 해야 한다. 이래야 치아와 잇몸의 경계 부위인 도랑 내의 플라그가 제거된다. 윗니를 닦을 땐 윗니의 잇몸에서 아랫니 방향으로, 아랫니는 잇몸에서 윗니 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닦는다. 칫솔모가 잇몸에 완전히 닿도록 양치질을 해야 잇몸도 함께 닦인다. 구석구석 양치질을 했어도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이 말끔히 제거되지 않으면 치간 칫솔을 사용하는 게 좋다. 치실은 치아 사이에 살살 톱질하듯 넣어 줘야 한다. 간혹 피가 조금씩 묻어 나올 수 있지만 이는 정상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내게만 들리는 소리 ‘삐~’ 다른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 소리가 내 귀에는 들린다는 분들이 있다. 이런 현상은 이명이란 것으로, 인체 내 청각 시스템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리는 증상을 말한다. 이명 증상이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귀에서 가늘고 약한 ‘삐~’ 소리가 들린다고 호소한다. 때론 매미소리, 귀뚜라미 소리를 비롯해 물 흐르는 소리, 종소리, 망치소리, 스팀이 새는 소리 등 불규칙한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그로 인해 몸은 긴장을 풀지 못하고 늘 경계태세 속에 있게 된다. 불면증과 피로·짜증·분노·우울증·집중저하 등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명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한다. 과로나 스트레스·난청·머리외상·청신경종양·중이염 등일 때가 많은데, 귀 주변을 지나는 혈관에서 나는 소리, 턱 관절 기능장애, 이관 기능 장애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원인 치료를 하면 이명도 사라지지만 방치하면 스트레스 때문에 심한 경우 우울증이 올 수 있다. 이명이 일시적으로 발생한 경우 몸의 컨디션 저하 때문일 수도 있으니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 지속적으로 이명이 들릴 때는 조용한 음악이나 스마트폰의 소음 발생 애플리케이션을 틀어 놓으면 도움이 된다. ■도움말:서울아산병원 치과 김영성 이비인후과 안중호 교수
  • 곽정은 법적대응, 이혼 경험+코 성형 사실 고백 ‘블로그에 갑자기 왜?’

    곽정은 법적대응, 이혼 경험+코 성형 사실 고백 ‘블로그에 갑자기 왜?’

    곽정은 법적대응 곽정은은 지난 5일 자신의 블로그와 트위터에 ‘싫어할 자유, 그리고 조롱할 자유’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악플에 대한 강력대응을 시사했다. 장문의 글을 통해 자신의 이력, 결혼과 이혼 경험 등을 과감 없이 고백한 곽정은은 코 성형수술과 치아 교정을 받아야 했던 사연까지 솔직하게 공개했다. 곽정은은 지난해 가을 ‘마녀사냥’이 인기를 얻을 무렵,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자신의 과거사진에 도넘은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마음의 문제가 너무 무거워 몸을 돌볼 겨를이 없었고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잘못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느라 고통스러웠고 부모님께 크나큰 상처를 안겨드렸다는 자책감에 밤에 잠도 못 자던 그런 시기의 사진들”이라 덧붙였다. 곽정은은 “옳지 않은 일, 부당한 일에는 맞서는 것이 맞다고 이야기한 나의 많은 스승들은 내가 이런 상황을 그냥 꾹꾹 참고 마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 왜 이렇게까지 조롱을 당해야 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았다”고 분노했다. 또 “대놓고 매체라는 곳에서 단지 트래픽을 위해 내 얼굴을 주제로 기사를 올리는 것을 보고 더 이상 참지 않겠다”며 “내가 내 과거 모습까지도 아끼고 애틋하게 생각하는 것과 별개로 악의적인 댓글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려고 한다”고 경고했다. 끝으로 곽정은은 “많은 사람들이 조롱하고 비난해야 할 대상에 대해서는 정작 입도 뻥긋 못하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만만한 사람만 조롱하는 자신의 모습이 썩 맘에 드는지 궁금하다”며 강력한 일침을 가했다. 한편 패션잡지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는 곽정은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곽정은 법적대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곽정은 법적대응, 정말 고생 많았겟다”, “곽정은 법적대응, 솔직한 고백 멋지다”, “곽정은 법적대응..누가 곽정은한테 뭐라 하냐”, “곽정은 법적대응..일부 네티즌은 방송에만 나오면 악플 다는 듯”, “곽정은 법적대응..안타깝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TBC (곽정은 법적대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축농증환자 9세 이하가 32%

    환절기인 3~4월은 어린이 축농증 환자가 급증하는 시기다. 축농증은 감기의 합병증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면역기능이 약한 9세 이하 소아·아동은 감기가 잘 걸리는 만큼 축농증도 쉽게 걸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6일 2012년 축농증으로 병원을 찾은 563만 8380명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9세 이하 축농증 환자는 178만 2654명으로 전체 진료인원의 31.62%에 해당하는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축농증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감기가 유행하는 3~4월과 12월에 가장 많고 8월에 가장 적었다. 축농증은 코 주위 뼈 속의 빈 공간인 부비동 점막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으로, 부비동염이라고도 부른다. 코 감기 이후 세균감염, 알레르기, 치아감염, 외상, 해부학적 기형, 코 안의 물혹, 비강 내 이물질 등 원인도 다양하다. 축농증이 생기면 고름 같은 누런 콧물이 나오면서 코가 막히고 기침이 난다. 더 진행되면 두통과 함께 열이 나고 냄새를 잘 못 맡거나 안면 부위에 통증이 생길 수도 있다. 아동은 부비동의 입부가 성인에 비해 작아 코의 점막이 조금만 부어도 축농증이 쉽게 발생한다. 심한 축농증은 연령에 관계없이 수술해야 하지만 가급적 비강 구조의 발육이 완성되는 17세 이후에 하는 게 좋다. 일산병원 이비인후과 장정현 교수는 “소아는 성인과 달리 코 안의 조직들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수술이 조직의 발육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장기적으로는 얼굴 뼈의 성장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수술보다는 비수술 진료가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곽정은 악플러 일침, 곽정은 블로그에 성형수술+이혼사실까지 고백 ‘왜?’

    곽정은 악플러 일침, 곽정은 블로그에 성형수술+이혼사실까지 고백 ‘왜?’

    ‘곽정은 악플러 일침, 곽정은 과거사진, 곽정은 블로그’ 곽정은이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한 가운데 과거 악성 댓글 내용들이 충격을 주고 있다. 곽정은은 지난 5일 자신의 블로그와 트위터에 ‘싫어할 자유, 그리고 조롱할 자유’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악플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먼저 곽정은은 장문의 글을 통해 자신의 이력, 결혼과 이혼 경험 등을 고백한 곽정은은 코 성형수술과 치아 교정을 받아야 했던 사연까지 솔직하게 드러냈다. 뒤이어 곽정은은 지난해 가을 ‘마녀사냥’이 인기를 얻을 무렵,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자신의 과거사진에 도넘은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곽정은은 “’성괴’니 얼굴을 갈아엎었느니, ‘오크년’이니 ‘눈 코 턱 광대 보톡스 필러, 다했네요’라느니, ‘죽빵을 때리고 싶다’느니 ‘못생겨서 젖통을 찌르고 싶다’느니 하며 일베를 비롯한 게시판들, 각종 성형 커뮤니티와 각종 포털 사이트 신문기사 댓글을 통해 조롱당하고, ‘저 얼굴로 연애를 했을 리 만무한데 성형하고 나서 자신감 쩔어서 연애 칼럼쓴다고 다닌다’거나 ‘성형한 것 숨기면서 원래 예뻤던 척 한다’며 어떤 사람들에게 뒷담화를 당하고” 라고 직접 악플 내용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곽정은은 “옳지 않은 일, 부당한 일에는 맞서는 것이 맞다고 이야기한 나의 많은 스승들은 내가 이런 상황을 그냥 꾹꾹 참고 마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 왜 이렇게까지 조롱을 당해야 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았다”고 분노했다. 또 “대놓고 매체라는 곳에서 단지 트래픽을 위해 내 얼굴을 주제로 기사를 올리는 것을 보고 더 이상 참지 않겠다”며 “내가 내 과거 모습까지도 아끼고 애틋하게 생각하는 것과 별개로 악의적인 댓글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곽정은은 “많은 사람들이 조롱하고 비난해야 할 대상에 대해서는 정작 입도 뻥긋 못하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만만한 사람만 조롱하는 자신의 모습이 썩 맘에 드는지 궁금하다”며 일침을 가했다. 곽정은 악플러 일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곽정은 악플러 일침..진짜 너무했네”, “곽정은 악플러 일침..그냥 좀 두지”, “곽정은 악플러 일침..남 잘되는 꼴을 못 보는 사람들”, “곽정은 악플러 일침..오죽했으면 블로그에 이런 글까지”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패션잡지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는 곽정은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곽정은 악플러 일침, 곽정은 블로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피아 중에는 사이코패스가 없다” (伊 연구)

    “마피아 중에는 사이코패스가 없다” (伊 연구)

    마치 살인을 밥먹듯 할 것 같은 마피아의 정신은 어떤 상태일까? 최근 이탈리아 공동연구팀이 조사된 마피아 중에는 이른바 ‘사이코패스’가 없다는 연구결과를 내놔 관심을 끌고있다. 기존의 상식과 배치되는 이 연구결과는 시칠리아섬 팔레르모 우치아르도네 교도소에 수감된 30명 마피아들의 정신상태를 분석해 얻어졌다. 영화로 널리 알려진 사이코패스(Psychopath)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증을 앓고 있는 사람을 가리킨다. 평소에는 정신병질이 내부에 잠재돼 있다가 범행을 통해 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 특징. 연구팀은 이들 마피아의 심리상태를 알아보기 위해서 사이코패스를 판정하는 방법인 ‘PCL-R’(Psychopathy Checklist-Revised)을 동원했다. 이 테스트는 총 20개 질문을 바탕으로 총점이 30점을 넘어서면 사이코패스로 판정한다. 그결과 놀랍게도 조사대상인 30명의 마피아 중에는 단 한명도 30점을 넘어서는 사람이 없었다. 이에반해 마피아가 아닌 일반 범죄자를 대상으로 한 같은 테스트에서는 약 10%가 사이코패스 판정을 받았다. 연구를 이끈 엔나 코레대학교 아드리아노 쉬멘티 교수는 “사이코패스는 다른 사람의 고통을 모르며 매우 폭력적”이라면서 “이에반해 이번 조사 대상 마피아 중 23%가 살인으로 복역 중이지만 이들도 개인의 관심보다는 가족에게 더 큰 집착과 애정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피아들은 범죄를 저지르는 개인 일과 가족과 친구를 향한 긍정적인 감정을 구분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곽정은 강경대응, 성형수술+이혼 까지 고백 ‘악플보니 경악’

    곽정은 강경대응, 성형수술+이혼 까지 고백 ‘악플보니 경악’

    ’마녀사냥’ 곽정은이 악성 댓글에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곽정은은 지난 5일 자신의 블로그와 트위터에 ‘싫어할 자유, 그리고 조롱할 자유’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악플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먼저 곽정은은 장문의 글을 통해 자신의 이력, 결혼과 이혼 경험 등을 고백한 곽정은은 코 성형수술과 치아 교정을 받아야 했던 사연까지 솔직하게 드러냈다. 뒤이어 곽정은은 지난해 가을 ‘마녀사냥’이 인기를 얻을 무렵,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자신의 과거사진에 도넘은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끝으로 곽정은은 “많은 사람들이 조롱하고 비난해야 할 대상에 대해서는 정작 입도 뻥긋 못하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만만한 사람만 조롱하는 자신의 모습이 썩 맘에 드는지 궁금하다”며 일침을 가했다. 한편 패션잡지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는 곽정은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伊 베네치아도 “분리독립” 격앙…폭력사태 모의 혐의 24명 체포

    이탈리아 북동부의 베네치아와 주변 지역의 분리독립을 위해 폭력사태와 민주질서 전복을 모의한 혐의로 24명의 분리독립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경찰은 탱크로 개조한 불도저 등으로 산마르코 광장을 습격하는 등 폭력적인 방법으로 베네치아의 분리독립을 모의한 24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체포된 인물 중에는 분리독립주의 지역정당 리가 베네타를 창립한 전직 국회의원 프랑코 로체타가 포함돼 있다. 경찰은 이들에게 테러리즘, 민주주의 질서 전복, 전쟁 무기 제작과 소지 혐의를 두고 있다. 경찰은 이들에게서 탱크로 개조한 불도저를 압수했다. 탱크는 농기구의 모습을 크게 벗지는 못했지만 경찰은 이 탱크에 12㎜ 구경의 대포가 장착돼 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이들이 이 탱크를 앞세워 다음 달 열릴 유럽의회 선거일 하루 전날 광장으로 진입하려 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는 베네치아를 주도로 하는 베네토주의 정치인들이 헌법으로 금지된 분리독립 절차를 공식적으로 시작하면서 이들에 대한 검거를 전격적으로 실시했다. 앞서 베네토주의 주지사가 주관한 온라인 여론조사에서는 베네치아와 인근 지역의 투표 참가자 중 89% 이상이 독립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왔다. 리가 베네타당은 오는 6일 베네치아 인근 베로나에서 이번 체포와 이탈리아의 이민법 완화에 항의하는 집회를 갖기로 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분양 봄바람] 대우건설 충주 2차 푸르지오, 특화 설계로 입주자 생활편의 극대화

    [분양 봄바람] 대우건설 충주 2차 푸르지오, 특화 설계로 입주자 생활편의 극대화

    대우건설이 충북 충주에서 ‘충주 2차 푸르지오’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지상 16~29층 825가구다. 59A㎡ 219가구, 59B㎡ 55가구, 74A㎡ 94가구, 74B㎡ 133가구, 84A㎡ 137가구 84B㎡ 83가구, 84C㎡ 104가구 등 중소형으로만 들어선다. 2016년 10월 입주예정. 충주시의 새로운 중심가로 떠오르고 있는 연수지구에 인접해 연수동의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초등~고교까지 단지가 가깝고 교통입지도 빼어나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단지 바로 동쪽으로 이어진 충주 외곽순환도로 역할을 하는 금봉대로를 타면 10분대에 버스터미널, 호암생태공원 등에 닿는다. 종합운동장,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특화설계로 입주자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했다. 59㎡에서부터 발코니 확장 시 제공되는 대형 수납공간인 펜트리 공간을 배치했다. 세탁과 건조가 한 곳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했다. 수압에 의한 세정으로 잇몸질환을 예방해주는 세면대 수납형 치아관리기(공용욕실)와 UV 램프로 살균기능을 지닌 욕실장 일체형 칫솔살균기(공용욕실), 고급 호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매립형 샤워수전(부부욕실)도 충주 2차 푸르지오에서 만나볼 수 있다. 1566-2387.
  • 드론 날려 유치 뽑는 아빠와 아들 영상 화제

    드론 날려 유치 뽑는 아빠와 아들 영상 화제

    어린 시절 가장 무서웠던 기억들중 하나는 유치를 뽑는 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소개한 ‘아들의 느슨한 치아 뽑기’란 제목의 영상을 보면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지 않을까. 영상을 보면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Dublin)의 한 초원을 배경으로 올해 8살의 아담이란 이름을 가진 한 남자아이가 입에 흰색 줄을 물고 있다. 실은 물고 있는 게 아니라 유치를 뽑으려 흔들리는 치아에 실을 매놓은 것. 소년의 치아에 연결된 9m 가량의 실은 원격 제어가 가능한 네 개의 프로펠러가 달린 드론(쿼드 콥터)에 고정되어 있다. 드론은 아담의 아버지 말콤씨가 조종한다. 잠시후 소년이 아버지에게 신호를 줬고, 말콤씨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드론을 하늘 위로 날린다. 아들의 유치가 순식간에 빠진 것은 당연지사. 이런 기발한 생각을 한 아담의 아버지 말콤씨는 “3~4주 전 아담의 흔들리는 치아를 발견했다”며, “치과를 무서워하는 아들에게 색다른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들은 처음에 겁을 냈지만 결국 나와 함께 유치를 뽑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7일(현지시간) 어린이 전문 매체인 GoGo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영상은 현재까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16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추억의 문 손잡이 젖니뽑기는 안녕~”, “새로운 쿼드콥터 ‘이빨 요정’ 굉장하네요!” 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이젠 드론으로 발치까지? 드론으로 아들 젖니 뽑은 아빠 화제

    이젠 드론으로 발치까지? 드론으로 아들 젖니 뽑은 아빠 화제

    어린 시절 가장 무서웠던 기억들중 하나는 유치를 뽑는 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소개한 ‘아들의 느슨한 치아 뽑기’란 제목의 영상을 보면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지 않을까. 영상을 보면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Dublin)의 한 초원을 배경으로 올해 8살의 아담이란 이름을 가진 한 남자아이가 입에 흰색 줄을 물고 있다. 실은 물고 있는 게 아니라 유치를 뽑으려 흔들리는 치아에 실을 매놓은 것. 소년의 치아에 연결된 9m 가량의 실은 원격 제어가 가능한 네 개의 프로펠러가 달린 드론(쿼드 콥터)에 고정되어 있다. 드론은 아담의 아버지 말콤씨가 조종한다. 잠시후 소년이 아버지에게 신호를 줬고, 말콤씨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드론을 하늘 위로 날린다. 아들의 유치가 순식간에 빠진 것은 당연지사. 이런 기발한 생각을 한 아담의 아버지 말콤씨는 “3~4주 전 아담의 흔들리는 치아를 발견했다”며, “치과를 무서워하는 아들에게 색다른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들은 처음에 겁을 냈지만 결국 나와 함께 유치를 뽑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7일(현지시간) 어린이 전문 매체인 GoGo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영상은 현재까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16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추억의 문 손잡이 젖니뽑기는 안녕~”, “새로운 쿼드콥터 ‘이빨 요정’ 굉장하네요!” 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취약층 보호, 이웃이 희망이다] 금천구 ‘겨울나기’ 모금 자치구 1위… 저소득층 생계비 지원

    경기가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지만 금천 주민들의 이웃 사랑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구는 ‘201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모금 결과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모금 증가율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한 사업이다. 구는 전년도 모금액 6억 8100만원에서 9억 9100만원으로 늘어났다. 성금과 물품을 모두 합한 수치다. 구는 저소득 주민 1만 1400여 가구에 이미 6억 600만원어치를 지원했다. 3억 8500만원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에 긴급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사회복지관과 연계한 프로그램과 보철 지원 연령(65세) 미만이지만 치아가 없어 고생하는 노인 지원, 저소득 가정 아동 의료비 지원 등을 별도로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푼 모든 주민들과 기업체, 종교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라는 촛불이 도시 전역을 밝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비싼 와인이 더 맛있다? 소화관 궁금증 풀기

    비싼 와인이 더 맛있다? 소화관 궁금증 풀기

    꿀꺽, 한 입의 과학/메리 로치 지음/최가영 옮김/을유문화사/368쪽/1만 5000원 침에는 박테리아가 득실득실한데 동물들이 상처를 혀로 핥는 이유는 무엇일까. 피부에 난 상처는 아무는 데 몇 주일 걸리지만 입 안에 난 상처는 일주일 내에 사라진다. 침의 효과는 단순한 소독에 그치지 않고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기 때문이다. 바삭바삭한 과자 같은 음식은 매력적이다. 도대체 바삭한 식감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것은 음식이 신선하다는 증거이다. 오래돼 눅눅해진 음식은 영양가가 낮아진데다 먹은 뒤 배탈이 날 수도 있다. 우리는 채소도 아삭한 것을 좋아한다. 아삭한 식감은 신선함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비싼 와인이 더 맛있는가. 꼭 그렇진 않다. 유명한 와인 품평가 폴 와그너는 매년 미국의 나파밸리 대학에서 강의시간에 학생들에게 라벨을 가린 와인 여섯 가지를 맛보고 순위를 매기게 한다. 그의 말이 놀랍게 들린다. “18년 동안 똑같은 실험을 해 왔지만 매번 제일 싼 와인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요.” 여섯 가지 와인 중 하나는 10달러(약 1만 700원)도 안 되는 것이었고, 두 가지는 50달러를 넘었다. 책은 인체가 품은 놀라운 ‘과학’의 원리도 소개한다. 예컨대 입 안에 땅콩을 넣고 어금니로 깨물면 땅콩이 으스러지는 찰나, 우리의 턱 근육은 절묘하게 움직임을 멈추고 물러난다. 턱 근육에는 소중한 치아를 흠집 내지 않고 음식만 부술 수 있도록 자동제어시스템이 발달했는데, 이 시스템은 최고급 자동차에 장착된 브레이크 장치보다 훨씬 더 빠르고 정교하다. 책 제목만으로 건강 실용서로 오해해서는 안 될 일이다. 입에서부터 항문에 이르기까지 소화관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준다. 유상덕 선임기자 youni@seoul.co.kr
  • 카탈루냐·베네치아도 독립 원해

    카탈루냐·베네치아도 독립 원해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이 러시아에 귀속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분리 독립을 추진하고 있는 다른 나라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코틀랜드는 9월, 스페인 카탈루냐는 11월에 분리 독립 주민투표가 예정돼 있다. 캐나다 퀘벡은 4월 주의회 선거에서 자치권을 주장하는 퀘벡독립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크고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현재 인터넷 주민투표를 통해 여론을 모으고 있다. 영국 BBC방송은 알렉스 새먼드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이 “스코틀랜드가 독립해도 영국 파운드화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조지 오스본 재무장관은 스코틀랜드가 분리 독립하면 파운드화를 사용할 수 없다는 고강도 제재 내용을 발표했다. 1603년 엘리자베스 1세가 후손 없이 죽자 스코틀랜드 왕 제임스 6세가 영국 왕에 오르면서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와 통합했다. 9월 18일로 예정된 주민투표의 향방은 아직 알 수 없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분리 독립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39.3%로 지난해 9월 조사보다 7% 포인트가량 증가했다. 스페인 동북부 카탈루냐도 11월 9일 분리 독립 주민투표를 시행할 예정이다. 카탈루냐는 1714년 스페인 국왕 펠리페 5세에게 항복해 바르셀로나를 내줬는데 항복 300년이 되는 해인 올해 분리 독립을 추진하고 있다. 무엇보다 경제적인 이유가 크다. 2010년 기준 스페인 전체 1인당 국민소득은 3만 639달러지만 카탈루냐는 3만 6800달러로 20%가량 더 높다. 스페인 재정위기가 닥치면서 분리 독립을 원하는 목소리는 더 커지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분리 독립을 원한다는 응답이 46%였다. 그러나 스페인 헌법에는 중앙정부만 주민투표를 할 수 있게 돼 있어 스페인 정부는 주민투표 결과를 인정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지역 시민운동단체와 지역 정당 주도로 오는 21일까지 인터넷 주민투표를 진행 중이다. 베네치아는 1797년까지 도시국가로 지중해 무역을 독점했으나 나폴레옹의 침공으로 멸망했다. BBC방송에 따르면 인구 400만명 중 3분의2는 이탈리아와 분리되는 것을 선호하며 ‘베네토 공화국’으로 불리길 바란다. BBC는 ‘베네치아 주민들은 가난하고 부패한 남쪽 지역과 분리되길 희망한다’고 보도했다. 캐나다의 프랑스어 사용 지역인 퀘벡도 분리 독립을 추진 중이다. 퀘벡주에서는 지금까지 분리 독립 주민투표를 두 차례 실시했는데 1995년 투표에선 1% 포인트도 안 되는 차이로 부결됐다. 이 밖에 스페인 바스크, 벨기에 플랑드르, 이탈리아 남티롤 등도 분리 독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최근의 분리 독립 사례로는 동티모르가 1999년 8월 주민투표를 통해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했으며 남수단도 주민투표를 거쳐 2011년 7월 수단에서 분리 독립했다. 몬테네그로는 2006년 5월 주민투표를 실시해 유고 연방과 결별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3분 노래로 인생역전’ 폴 포츠의 숨겨진 인생이야기

    ‘3분 노래로 인생역전’ 폴 포츠의 숨겨진 인생이야기

    단 3분간의 짧은 노래로 전 세계를 사로잡고 인생역전에 성공한 남자가 있다. 영국의 오페라 가수 폴 포츠가 17일 밤 12시 30분 KBS 1TV ‘문화 책갈피’에서 꿈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2007년 세계는 유행이 지난 양복을 걸친 서른여섯 살의 배 나온 아저씨에 열광했다. 그는 영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뒤 단숨에 스타로 떠올랐다. 최근 자신의 실화를 담은 영화 개봉에 즈음해 방한했던 그는 ‘조윤범의 청바지를 입은 클래식’ 코너에서 외모 때문에 따돌림을 당했던 어린 시절과 오페라 가수를 꿈꾸며 선망해온 루치아노 파바로티를 만났던 사연 등을 들려준다. ‘김창완의 예술 수다’에서는 인디음악의 성지인 홍대에서 25현 개량 가야금을 들고 무대에 오르는 여성 뮤지션 정민아를 만난다. 스스로를 ‘모던 가야그머’라 소개하는 정민아. 그는 가야금으로 전통적인 산조 대신 포크와 재즈의 리듬을 연주하고, 진솔한 목소리로 보통사람들의 삶을 노래한다. 국립국악고와 대학교에서 가야금 실력을 인정받는 ‘국악 엘리트’였던 그가 국악이 아닌 대중 음악을 연주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한때 그는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전화 상담원과 학습지 교사 아르바이트를 했고, 광화문에서 카레 주먹밥을 만들어 팔기도 했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이 독특한 뮤지션의 음악에는 고통스럽기도, 찬란하기도 했던 우리의 현실이 담겨 있다. 국악기로 연주하지만 국악의 질서에 갇히지 않은 음악,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음악’을 자유롭게 노래하는 정민아와 김창완이 나누는 수다에 귀를 귀울여 본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곧 빠질 젖니 치료 안 해도 된다?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올 때가 되면 젖니에 충치가 생겨도 방치하는 부모들이 있는데, 자칫 이런 행동이 아이의 평생 치아건강을 망칠 수도 있다. 젖니는 영구치가 올바르게 나올 수 있도록 공간을 잡아주고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치료가 늦어질 경우 덧니가 생기거나 심한 경우 영구치가 나오지 못하게 된다. 가지런한 이를 가지려면 젖니가 나기 시작할 때부터 적절한 관리를 해줘야 한다. 생후 6개월이 되면 아랫니와 앞니, 두 개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거즈 등으로 아이들의 치아를 닦아 줘야 한다. 또 이가 썩는 것을 막기 위해 아이가 우유병을 물고 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생후 3세쯤 젖니의 위아래가 다 맞물리게 되면 이때부터 아이들에게 양치질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영구치가 정상적으로 나오지 못하거나 턱뼈의 성장에 이상이 있어 치열교정을 해야 한다면 영구치가 다 나온 사춘기 전후, 12~13세쯤에 하는 게 좋다. 이 시기는 치료 반응이 좋아 치아를 원하는 방향으로 쉽게 이동시킬 수 있어 치료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교정 후 후유증도 줄일 수 있다. ●코골이 원인은 ‘코’가 아닌 ‘목’ 코골이의 진원지는 코가 아니라 목이다. 잠이 들면 목안을 넓히는 근육의 힘이 빠져 목안이 좁아지게 되는데, 이때 입 천장이나 목젖, 편도나 혀의 살들이 빨려 들어가며 떨리는 소리가 나는 것이다. 주로 비만, 노화, 음주가 목안을 좁아지게 해 코골이의 원인이 된다. 비만도가 15% 이상인 사람의 절반이 코를 곤다고 한다. 코골이가 위험한 것은 코를 골다가 갑자기 숨을 멈추는 수면 무호흡 증상 때문이다. 코골이와 같은 이유로 공기가 드나드는 길이 완전히 막혀 수초간 숨을 멈추는 증상이다. 코골이 환자 10명 중 7명이 이런 증상을 겪고 있다. 수면무호흡이 나타나면 자는 동안 산소가 몸에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심장이나 폐가 더 많은 일을 하게 된다. 이로 인해 숙면을 취하기 어렵고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고 저산소증으로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심장질환이 생길 수 있다. 고혈압, 중풍에 걸릴 확률도 높다. 하룻밤에 10번 이상의 수면무호흡이 있는 경우 일반인보다 사망율이 3배 높다고 한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일단 체중 조절과 옆으로 누워 잠을 자는 것만으로도 많이 개선할 수 있다. 특히 젊은 사람의 코골이는 살을 빼는 것만으로도 호전된다. 잠자기 전에 음주나 과음을 피하고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치과 이현헌 이비인후과 정유삼 교수
  • 이국적 느낌 살린 신개념 디저트 카페 ‘눈꽃마녀’ 론칭

    이국적 느낌 살린 신개념 디저트 카페 ‘눈꽃마녀’ 론칭

    우유눈꽃빙수 시장의 열풍을 선도한 ‘바스인터내셔날’이 우유눈꽃빙수 전문 프랜차이즈 ‘눈꽃마녀(wicked snow)’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눈꽃마녀는 블랙 앤 화이트 컬러 조합의 인테리어에 북유럽 스타일의 가구와 소품들로 이국적인 느낌을 살린 신개념 디저트 카페다. 특히 눈꽃마녀에는 BK코리아의 특허 받은 눈꽃빙수 기계가 독점 공급될 예정이다. 이 기계는 우유 액상을 급속 냉각하여 우유 눈꽃 얼음으로 생산하는 것이 특징. 눈꽃마녀에서는 부드럽고 식감이 뛰어난 우유 눈꽃 얼음을 이용해 만든 위키드 밀크, 위키드 그린, 위키드 망고, 위키드 골드, 위키드 베리, 위키드 블랙, 위키드 초코 등 다채로운 우유눈꽃빙수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빙수 재료인 팥은 100% 국내산만을 엄선해 만든다. 또 콜롬비아 직수입 원두로 만든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페모카, 카라멜 마끼아또 등 다양한 커피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든든하게 배를 채워 줄 치아바타 샌드, 마녀토스트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도 맛볼 수 있다. 바스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카페들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차별화된 매장 분위기와 메뉴가 필요하다고 느껴 눈꽃마녀를 론칭하게 됐다”라며 “철저한 시장조사와 고객분석을 통해 탄생한 브랜드인 만큼 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눈꽃마녀의 브랜드 스토리 및 메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thewickedsn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재 눈꽃마녀는 성균관대점과 선릉점, 부산 창선점, 진주 중안점을 오픈했으며, 추가적으로 대전, 광주, 여수, 대구등 전국적으로 오픈 예정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안젤라 베이비, 성형 전 과거 ‘충격’…믿을 수가 없다

    안젤라 베이비, 성형 전 과거 ‘충격’…믿을 수가 없다

    김수현과 함께 쌤소나이트 레드 라인 모델로 활동 중인 안젤라 베이비의 성형수술 전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젤라 베이비 성형 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안젤라 베이비가 과거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의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사진 속 안젤라 베이비는 두꺼운 입술, 돌출된 치아, 각진 턱으로 현재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이미 성형 논란에 시달렸던 안젤라 베이비는 “치아 교정만 했다”고 해명을 한 바 있다. 안젤라 베이비는 1989년생으로 중국의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중화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인 안젤라 베이비는 현재 쌤쏘나이트 레드가 개최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상태다. 한편 안젤라 베이비는 지난해 인기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휘말리면서 한국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시 지드래곤은 “안젤라 베이비와는 친한 사이일 뿐”이라면서 열애설을 일축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도권 기업 지방 이전 바람… 지자체가 웃는다

    수도권 기업 지방 이전 바람… 지자체가 웃는다

    지방에 온기가 돌고 있다. 수도권 기업들이 잇따라 지방으로 이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정부가 지방 이전 기업에 대해 세제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밝혀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에 있던 한국신동공업이 13일 대구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신동공업은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자회사로 공해 방지와 산업 플랜트 설비를 생산한다. 연간 매출이 430억원인 중견기업으로 이번에 대구 달성군 논공읍 달성 1차 산업단지로 본사까지 이전했다. 한국신동공업은 “대구는 울산, 포항, 창원 등 중공업 중심지와 인접해 있어 수도권보다 생산 활동을 하기에 더 적합하다”고 밝혔다. 한국신동공업을 시작으로 본사와 공장을 대구로 이전하는 기업이 연말까지 8개나 된다. 인천의 자동차 부품 업체인 제성기어가 오는 5월 대구테크노폴리스로 이전한다. 서울의 치아 보철물 생산 업체인 라파바이오도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이전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들 기업의 이전으로 12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와 54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종찬 대구시 투자정책관은 “수도권에 있는 우량 기업을 유치해 지역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고 연관 산업의 동반 상승도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광주에도 첨단 유망 기업이 투자하기로 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WEET 2014 전시회’와 연계해 치과용 의료기기, 자동차, 신재생에너지, 콘택트렌즈 제조 분야 기업 등 미래 첨단 유망 업종 11개사와 625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460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긴다. 굿닥터스가 50억원을 투자키로 하는 등 치과용 의료 기기 분야에서 총 7개 기업이 29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자동차산업 분야에서는 서울의 이노벤트가 20억원을 들여 공장을 세우기로 하는 등 2개 기업이 250억원을 투자한다.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분야에서는 전북 순창의 정한이 30억원을 투자해 25명의 일자리를 만들고, 콘택트렌즈 제조 분야에서는 경기 평택시의 바쎈이 50억원을 투자해 100명을 고용한다. 이들 기업은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과 우수한 연구 인력, 안정된 노사문화 등을 토대로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 지역에는 지난해 7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신라테크와 후성산업 등 16개 업체가 이주했다. 이들 업체는 주로 자동차와 조선 관련 부품 생산 업체들이다. 이 때문에 울산 지역 산업단지들은 신규 인력 창출과 생산 유발 효과를 거둔다. 또 SK가스는 액화석유가스(LPG)를 원료로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PDH 사업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APC와 합작 법인 설립 업무협약(MOU)을 교환했다. 투자 규모는 9000억원이다. S-OIL도 울주군 온산읍 울산석유비축 기지를 활용한 8조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한다. 이러면 연간 3000명 이상의 고용 증대 효과와 연간 25억 달러의 수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부산은 2008년 이후 6년째 이주하는 업체가 증가했다. 정부도 지방 이전 수도권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지방세 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앞으로 중소기업이 수도권에서 공장시설 전부를 지방으로 이전하면 7년간 지방세 100%를 면제하고 이후 3년에 대해서도 50%의 감세 혜택을 본다. 대구시 관계자는 “수도권보다 지방이 공장 용지 가격이 낮은 데다 구하기도 쉽다. 여기에다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지원책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대세녀’ 안젤라 베이비, 성형 전 과거 ‘충격’…같은 인물 아닌 것 같은데

    ‘대세녀’ 안젤라 베이비, 성형 전 과거 ‘충격’…같은 인물 아닌 것 같은데

    김수현과 함께 쌤소나이트 레드 라인 모델로 활동 중인 안젤라 베이비의 성형수술 전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젤라 베이비 성형 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안젤라 베이비가 과거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의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사진 속 안젤라 베이비는 두꺼운 입술, 돌출된 치아, 각진 턱으로 현재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이미 성형 논란에 시달렸던 안젤라 베이비는 “치아 교정만 했다”고 해명을 한 바 있다. 안젤라 베이비는 1989년생으로 중국의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중화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인 안젤라 베이비는 현재 쌤쏘나이트 레드가 개최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상태다. 한편 안젤라 베이비는 지난해 인기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휘말리면서 한국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시 지드래곤은 “안젤라 베이비와는 친한 사이일 뿐”이라면서 열애설을 일축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젤라 베이비, 충격 과거 공개…본인은 교정만 했다는데

    안젤라 베이비, 충격 과거 공개…본인은 교정만 했다는데

    김수현과 함께 쌤소나이트 레드 라인 모델로 활동 중인 안젤라 베이비의 성형수술 전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젤라 베이비 성형 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안젤라 베이비가 과거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의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사진 속 안젤라 베이비는 두꺼운 입술, 돌출된 치아, 각진 턱으로 현재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이미 성형 논란에 시달렸던 안젤라 베이비는 “치아 교정만 했다”고 해명을 한 바 있다. 안젤라 베이비는 1989년생으로 중국의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중화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인 안젤라 베이비는 현재 쌤쏘나이트 레드가 개최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상태다. 한편 안젤라 베이비는 지난해 인기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휘말리면서 한국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시 지드래곤은 “안젤라 베이비와는 친한 사이일 뿐”이라면서 열애설을 일축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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