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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개요’ 컴백 현아, ‘하의실종’ 시크한 히피걸로 변신!

    ‘빨개요’ 컴백 현아, ‘하의실종’ 시크한 히피걸로 변신!

    현아, 시크한 히피걸로 변신!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 현아, <그라치아>와 히피무드 화보 선보여 현아가 직접 제안한 ‘2014년 히피걸’ 컨셉으로 화보가 <그라치아>에 공개됐다. 현아는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가 “오려서 주머니에 넣어다니고 싶다”고 할 정도로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자유분방한 포즈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 인터뷰에서는 소박한 여가생활을 공개했다. “산책을 좋아해요. 공원을 돌거나 작은 가게들을 구경해요. 종종 집 근처 배드민천장에서 회사 식구들과 배드민턴도 쳐요.” 또 다른 취미는 작품감상이다. “평소에 사진집을 즐겨 봐요. 현대미술도 좋아하는데 의외죠?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는 팝아트나 인물이 부각되는 사진 위주로 찾아봤어요. 멋진 이미지들을 한 장 한 장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현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35호(7월 20일 발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추후에 그라치아 홈페이지(www.grazia.co.kr)를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치아기록, 유병언 치과의사 확인 결과는?…유병언 사인 어떻게 결론내려질까

    유병언 치아기록, 유병언 치과의사 확인 결과는?…유병언 사인 어떻게 결론내려질까

    ‘유병언 치아기록’ ‘유병언 사인’ 유병언 치아기록 등을 확인한 뒤 유병언 사인이 25일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유병언 전 회장을 치료했던 치과의사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방문해 유병언 치아기록을 확인했다. 경찰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유가족 9명이 유병언 전 회장을 치료했던 치과의사와 동행해 국과수를 찾았다고 24일 밝혔다. 이 치과의사는 1년 전 유병언 전 회장의 치아를 치료했던 의사로, 과거 기록과 유병언 시신의 구강구조는 일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경은 25일 오전 유병언 전 회장의 정확한 사인 등을 분석한 뒤 결과를 발표한다. 유병언 사인을 두고 현재 실족사, 저체온증, 독뱀까지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손가락 절단된 상태로 발견 “이유는?”

    유병언 손가락 절단된 상태로 발견 “이유는?”

    유병언 손가락 절단된 상태로 발견 “이유는?”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보이는 시신은 발견 당시 거의 반백골화였을 정도로 상당히 훼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변사체는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 송치재 휴게소에서 2.5㎞ 거리의 매실 밭에서 소주병, 막걸리병 등과 함께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 당시 시신은 겨울 점퍼에 벙거지를 썼고 하늘을 바라보고 반듯이 누워 있었다”고 전했다. 시체 옆에는 나무지팡이와 천가방도 발견됐다. 천가방 손잡이는 양말로 묶여 있었다. 가방 안에는 러닝셔츠 한 벌과 모 프랜차이즈 치킨점의 머스타드 소스가 들어있었었다. 경찰 관계자는 “유 전 회장 시신은 발견 당시 반백골화가 80%가량 진행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경찰이 밝힌 시신의 상태로 미뤄봤을 때 변사체는 사망 이후 고온 다습한 계절 탓에 부패 속도가 상당히 빨랐던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지문을 조회하거나 손가락 상태도 확인할 수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유씨의 왼손 두 번째 손가락은 절단됐고 네 번째 손가락에도 큰 상처가 있다. 또한 경찰이 파악한 것보다 시체의 키가 크고 치아 기록도 일부 맞지 않아 경찰은 당시 이 사체가 유씨일 개연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 발견 직후 무연고자로 보고 촉탁의를 통해 부검했지만 사인을 알 수 없었고, 신체 일부를 떼어내 신원확인 절차를 거쳤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엉덩이뼈 일부를 떼어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분석을 의뢰해 이제야 결과가 나온 것”이라며 “정확한 확인을 위해 미토콘드리아 분석 기법을 사용했는데 그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안경 경찰 ‘촌극’ 가능성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이어 망신? 법의학자 시신 상태 분석 들어보니 ‘경악’

    유병언 안경 경찰 ‘촌극’ 가능성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이어 망신? 법의학자 시신 상태 분석 들어보니 ‘경악’

    유병언 안경 경찰 ‘촌극’ 가능성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이어 망신? 법의학자 시신 상태 분석 들어보니 ‘경악’ 유병언 변사체 사진이 유출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 때문에 경찰의 허술한 수사기록 관리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또 유씨의 시신을 누가 옮긴 듯한 정황도 포착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처음 발견된 유병언 전 회장 시신의 현장 사진이 SNS를 통해 유포된 경위를 수사 중이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사진이 수사 기록 가운데 하나로 확인됐으며 최초 유출자를 찾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이 발견된 순천의 매실밭 현장 모습으로 수풀 속에 시신 한구가 반듯하게 누워 있는 형태로 놓여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시신은 가슴 부분이 부풀어 있지만 배 부분은 움푹 꺼져 있는 상태로 머리 부분에는 머리카락이 모두 빠져 있으며 얼굴 피부조차 보이지 않는 등 부패가 80% 이상 진행된 상태다. 특히 사람 형체만 남이 있을 뿐 육안으로는 도저히 누구인지 파악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이에 현재 해당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카카오톡,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다. 수사기록 중 하나인 유병언 사진이 유포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숙한 초동 수사와 허술한 수사로 지탄을 받고 있는 검찰과 경찰을 향한 불신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유병언 사진 유출로 수사기록 관리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더구나 시신 사진을 토대로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제기돼 왔던 의혹이 더욱 짙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윤성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이날 SBS 8 뉴스에서 “15일 안에 이 정도로 부패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전반적인 소견은 구더기에 의한 부패가 현저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몸통 쪽에는 구더기가 엄청 많다. 지금 다 구더기다”고 말했다. 또 “대개는 약간 구부리는데 양다리가 아주 쭉 뻗어 있다. 일부러 시체를 갖다 옮기느라고 발을 잡아서 생긴 것 같은 또는 그 자리에 사망했더라도 누군가가 이렇게 좀 손을 댄 것 같은 인상이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성한 경찰청장은 이날 유씨로 확인된 변사체 주변에서 안경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발견된 안경이 유 씨의 것이 아닐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쯤 송치재 별장에서 500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유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안경을 발견해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히며 발견된 안경과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그러나 주변 정황과 안경 상태로 미뤄보아 유 씨의 안경이 아닐 가능성이 커 보인다. 안경이 발견된 매실나무 과수원 인근 주민에 따르면 전날인 23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안경이 발견된 위치를 거쳐 올라가는 인근 묘지에서 굿을 했다. 무당 등 7~8명이 2시간여 동안 꽹과리를 치며 떠들썩하게 굿판을 벌였다. 주민 서모(62)씨는 방송화면으로 본 안경이 새것처럼 깨끗해 보였다며 “어제 굿을 하러 온 사람들이 놓고 간 안경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안경이 발견된 곳은 굿을 한 묘지까지 가는 길목, 언덕의 끝자락에 사람이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스티로폼 형태의 작업용 의자와 플라스틱 통 옆이었다. 서씨는 “지난 6월 10일께부터 매실을 수확하며 과수원 주인이 수차례 예초기로 풀을 베어내고, 매실을 따느라 밭 곳곳을 돌아다녔을 텐데 안경이 그렇게 깨끗하게 발견된 것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또 안경이 발견된 지점은 이미 경찰이 2~3차례 수색을 마친 곳이다. 굿을 하고 간 뒤 안경이 발견된 것으로 미뤄 유 씨의 안경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발견된 안경은 유 씨가 평소 즐겨 쓴 안경의 형태와도 차이가 있다. 수배 전단에 실린 유 씨 최근 사진을 보면 대부분 반무테 형태의 안경을 착용하고 있으나 이날 발견된 안경은 뿔테 형태의 안경이다. 유 씨는 돋보기 안경을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매실 과수원에서 발견된 안경은 난시 시력보정용 안경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유 씨 안경으로 추정한 근거가 있느냐는 질문에 “안경의 외견상 흠집은 없었다”며 “안경점에서 급하게 알아본 결과 난시용 안경인데 눈이 나쁜 사람이면 누구나 착용할 수 있어 조사하고 있다”고 얼버무렸다. 서중석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원장은 이날 전남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라고 확인했다. 서 원장은 이날 국회 안전행정위 긴급 현안질의에서 “변사체가 유 전 회장이 맞느냐”는 질문에 “과학적으로 100% 유병언으로 확신한다”고 답했다. 이는 현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지나치게 심한 부패 정도 등을 고려할 때 변사체가 유 전 회장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의구심이 증폭되는 데 대한 반박이다. 서 원장은 “부계, 모계, 형제, 치아 등을 모두 비교했을 때 모든 인류학적, 법의학적 증거가 동일 하기 때문에 틀릴 확률은 없다”면서 “만약 이 게 틀렸다면 유전자 감식은 폐기해야 할 방법이라고 볼 정도로 유 전 회장이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과 20일 안팎에 백골이 드러날 정도로 시신이 훼손된 데 대해서는 “이것은 백골 시신이 아닌데 언론에서 잘못된 용어를 선택한 것”이라면서 “부패가 시작되면 동물이 그 냄새를 좋아하는 조건이 돼 파먹거나 해서 변형을 일으키는데 이를 전문 용어로 사후 손괴”라고 말했다. 서 원장은 “추측건대 두개골이 보이니까 (백골 시신이라고) 와전됐을 경우가 높다”면서 “25년 법의학 경험을 볼 때 유 전 회장이 없어진 기간에 합당한 (훼손 정도의) 시신”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시신은 동물이 좋아하는 얼굴과 목 등에 훼손이 많이 됐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안경 발견, 경찰은 도대체 뭘하는 건가”,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안경 발견, 사건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의혹이 자꾸 늘어나는 것 같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유병언 사진 유출 안경 발견, 뭔가 구체적으로 확인된 것은 없고 의혹만 늘어나니 음모론이 계속되는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치아기록, 유병언 치과의사 방문해 확인…유병언 사인 놓고 논란 여전

    유병언 치아기록, 유병언 치과의사 방문해 확인…유병언 사인 놓고 논란 여전

    ‘유병언 치아기록’ 유병언 치아기록을 유병언 전 회장을 치료했던 치과의사가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유병언 사인을 놓고 여전히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변사체로 발견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치아 기록 확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은 25일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 부검 결과와 사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는 시신에서 약물이나 독극물 등이 검출됐는지 여부가 포함될 예정이어서 타살 의혹이 어느정도 규명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23일 오후 4시쯤 유병언 전 회장의 여동생인 유경희씨와 매제인 오갑렬 전 체코대사 부부가 유병언 전 회장의 치과 주치의 등을 대동하고 국과수를 방문했다. 유병언 전 회장 변사체 발견 당시 시신은 당초 알려졌던 유병언 전 회장 키 160cm보다 크고 치아 기록도 일부 맞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1년 전 쯤 유병언 전 회장 치아 시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치과 주치의가 동참해 치아 시술 여부도 확인했다. 국과수 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시신의 치아 상태 일치 여부를 확인한 유병언 전 회장 부부는 변사체가 유병언 전 회장이라는 것에 대체로 수긍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시 서면 학구리 매실밭에서 발견된 유병언 전 회장 변사체를 부검한 국과수는 DNA와 지문 검사 등을 통해 시신이 유병언 전 회장인 것을 확인했다. 한편 현재 유병언 전 회장 사망과 관련해서는 타살, 자살, 자연사 의혹과 유병언 전 회장 시신이 아니라는 의혹까지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 시신이 발견된 지역에 독사가 많은 만큼 독사에 물려 사망했을 가능성과 장기간 도주로 인해 아사했을 가능성, 비를 맞아 저체온증으로 사망했을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손가락 절단…각종 상처 발견 도대체 왜?

    유병언 손가락 절단…각종 상처 발견 도대체 왜?

    유병언 손가락 절단…각종 상처 발견 도대체 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보이는 시신은 발견 당시 거의 반백골화였을 정도로 상당히 훼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변사체는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 송치재 휴게소에서 2.5㎞ 거리의 매실 밭에서 소주병, 막걸리병 등과 함께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 당시 시신은 겨울 점퍼에 벙거지를 썼고 하늘을 바라보고 반듯이 누워 있었다”고 전했다. 시체 옆에는 나무지팡이와 천가방도 발견됐다. 천가방 손잡이는 양말로 묶여 있었다. 가방 안에는 러닝셔츠 한 벌과 모 프랜차이즈 치킨점의 머스타드 소스가 들어있었었다. 경찰 관계자는 “유 전 회장 시신은 발견 당시 반백골화가 80%가량 진행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경찰이 밝힌 시신의 상태로 미뤄봤을 때 변사체는 사망 이후 고온 다습한 계절 탓에 부패 속도가 상당히 빨랐던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지문을 조회하거나 손가락 상태도 확인할 수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유씨의 왼손 두 번째 손가락은 절단됐고 네 번째 손가락에도 큰 상처가 있다. 또한 경찰이 파악한 것보다 시체의 키가 크고 치아 기록도 일부 맞지 않아 경찰은 당시 이 사체가 유씨일 개연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 발견 직후 무연고자로 보고 촉탁의를 통해 부검했지만 사인을 알 수 없었고, 신체 일부를 떼어내 신원확인 절차를 거쳤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엉덩이뼈 일부를 떼어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분석을 의뢰해 이제야 결과가 나온 것”이라며 “정확한 확인을 위해 미토콘드리아 분석 기법을 사용했는데 그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 시크한 히피걸 변신, 소박한 여가생활 공개

    현아 시크한 히피걸 변신, 소박한 여가생활 공개

    현아가 직접 제안한 ‘2014년 히피걸’ 콘셉트 화보가 ‘그라치아’에 공개됐다. 현아는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가 “오려서 주머니에 넣어다니고 싶다”고 할 정도로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자유분방한 포즈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아는 자신의 소박한 여가생활을 공개했다. “산책을 좋아해요. 공원을 돌거나 작은 가게들을 구경해요. 종종 집 근처 배드민턴장에서 회사 식구들과 배드민턴도 쳐요.” 현아의 또 다른 취미는 작품감상이라고. “평소에 사진집을 즐겨 봐요. 현대미술도 좋아하는데 의외죠?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는 팝아트나 인물이 부각되는 사진 위주로 찾아봤어요. 멋진 이미지들을 한 장 한 장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현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35호(7월 20일 발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남 아인스치과, 양악수술 없이 비수술주걱턱교정

    강남 아인스치과, 양악수술 없이 비수술주걱턱교정

    얼굴 윤곽은 그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그렇기에 조금만 바뀌어도 몰라볼 정도로 인상이 변한다.그 중 주걱턱은 습관적 혹은 중심 교합 위에서 한 개 이상의 치아가 정상으로 교합하지 못하고 윗니가 아랫니보다 바깥쪽으로 물리는 상태로써 특히 하악 치열궁이 상악 치열궁에 비하여 전방에서 교합되어 아래턱이 나와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주걱턱의 경우에는 인상이 지나치게 강하고 퉁명스러워 보일 수 있으며 얼굴 전체가 조화를 이루지 못해 상대방으로 하여금 호감 있는 인상을 주지 못한다. 이로 인해 대인관계에 지장을 받을 때는 심한 정신적 고통까지 느끼기 십상이다. 그렇기에 주걱턱으로 인해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한번쯤 성형수술을 생각해 보게 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주걱턱으로 인한 문제는 용모적인 부분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위쪽, 아래쪽의 치아가 서로 맞지 않으니 앞니로 음식을 끊어 먹지 못하거나 발음이 불명확해진다. 저작•발음 등의 기능적인 문제, 치아의 불규칙함 등으로 인해 외상을 입기 쉽고, 치주질환, 치아 우식증 등이 자주 나타나게 된다. # 이에 주걱턱과 같은 부정교합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학생의 학교생활의 발전, 입사시험이나 교우관계, 결혼 등 미적 요소와 관련된 사회심리적 문제와 함께 저작 능력의 저하 및 특정한 발음이 어렵거나 불가능 하는 등의 기능적인 문제도 함께 생길 수 있다. 실제로 주걱턱으로 인해 고민을 하는 사람들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경우가 79%로 가장 높이 나타났고 음식을 씹기 힘들고 발음하기 어려운 점 등의 기능적인 문제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이 나머지를 차지 했다. 이러한 주걱턱을 고치기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술적인 방법을 먼저 떠올린다. 특히 연예인들의 드라마틱한 변화를 접한 후 너무 쉽게 안면윤곽 혹은 양악 수술로 주걱턱을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주걱턱 교정을 위한 이러한 안면윤곽, 양악수술은 결코 쉽게 선택할 문제가 아니다. 안면윤곽과 양악수술은 전신마취 후 상악과 하악의 뼈를 잘라 분리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고 뼈를 이동시켜 고정하는 과정에도 적지 않은 고통과 부담이 따른다. 실제로 비대칭 및 교합이상, 감각이상, 턱 함몰 등의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치아교정을 통해 수술 없이 교정이 가능한 ‘비수술주걱턱교정’이다. 아마도 대다수의 사람이 수술을 하지 치아교정만으로 정말 얼굴형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가질 것이다. 답은 ‘달라질 수 있다’이다. 일반적으로 치아가 튀어나오면 입 또한 돌출되어 보인다. 이때 튀어나온 치아를 교정으로 집어넣으면 얼굴이 들어가 보인다. 반대로 치아가 함몰되면 입이 쑥 꺼진 상태로 보인다. 하지만 함몰된 치아를 끄집어내면 얼굴의 입체감이 살아나 보인다. 치아교정이 무너진 얼굴 균형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이유이다. 불규칙한 치열을 바로잡고 양 턱의 균형을 맞추어 주걱턱을 비롯한 전체적으로 얼굴균형이 맞춰지는 효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수술 없이 비수술주걱턱교정을 진행하고 있는 강남 아인스치과(http://www.seouleins.com)의 교정은 특수 고안된 교정 장치를 사용하여 치조골의 이동을 촉진시켜 일반 치아교정에 비해 보다 만족스러운 주걱턱 교정의 효과를 얻는다. 강남 아인스치과의 서영빈 교정과 원장에 따르면 “수술을 동반한 주걱턱 교정은 드라마틱한 외모의 변화를 가져오는 반면 수술의 위험성, 동통, 회복 기간 등의 문제가 있다” 며 “비수술 주걱턱교정의 경우 이러한 양악수술 부작용 같은 부담이 없다. 모든 주걱턱 치아교정 환자가 교합의 문제를 해결 할 수는 없지만 강남 아인스 치과는 본 치과만의 축적된 케이스와 노하우로 비수술로 교정이 가능한 범위를 획기적으로 확장하였고,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라도 교정 만으로 교합의 변화, 측모의 변화, 스마일의 변화에서 큰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라고 밝혔다. 또한 “ 아인스치과의 특별한 교정방법으로 비대칭턱교정을 해야하는 주걱턱의 경우에도 비수술적 교정 방법으로 92% 가능하다” 며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수술 없이 교정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해 위험 부담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문적인 분석을 위해 X-ray사진(필요에 따라CT촬영)과 안모사진, 구강내사진, 진단모델을 통한 통합적인 분석을 거쳐 거쳐 주걱턱 비수술교정을 하고 있으며 치아교정 시술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사후관리에도 힘을 쓰고 있어 시술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강남 아인스치과 서영빈 원장>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병언 손가락 절단 “도대체 왜?”

    유병언 손가락 절단 “도대체 왜?”

    유병언 손가락 절단 “도대체 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보이는 시신은 발견 당시 거의 반백골화였을 정도로 상당히 훼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변사체는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 송치재 휴게소에서 2.5㎞ 거리의 매실 밭에서 소주병, 막걸리병 등과 함께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 당시 시신은 겨울 점퍼에 벙거지를 썼고 하늘을 바라보고 반듯이 누워 있었다”고 전했다. 시체 옆에는 나무지팡이와 천가방도 발견됐다. 천가방 손잡이는 양말로 묶여 있었다. 가방 안에는 러닝셔츠 한 벌과 모 프랜차이즈 치킨점의 머스타드 소스가 들어있었었다. 경찰 관계자는 “유 전 회장 시신은 발견 당시 반백골화가 80%가량 진행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경찰이 밝힌 시신의 상태로 미뤄봤을 때 변사체는 사망 이후 고온 다습한 계절 탓에 부패 속도가 상당히 빨랐던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지문을 조회하거나 손가락 상태도 확인할 수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유씨의 왼손 두 번째 손가락은 절단됐고 네 번째 손가락에도 큰 상처가 있다. 또한 경찰이 파악한 것보다 시체의 키가 크고 치아 기록도 일부 맞지 않아 경찰은 당시 이 사체가 유씨일 개연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 발견 직후 무연고자로 보고 촉탁의를 통해 부검했지만 사인을 알 수 없었고, 신체 일부를 떼어내 신원확인 절차를 거쳤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엉덩이뼈 일부를 떼어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분석을 의뢰해 이제야 결과가 나온 것”이라며 “정확한 확인을 위해 미토콘드리아 분석 기법을 사용했는데 그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투리 뉴스] “대학찰옥수구 인기에 시방 엄칭이 정신 없어유”

     충북 괴산군에서 생산되는 대학찰옥수구가 지역 농가에 효자 노릇을 지대루 하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달 초 찰옥수구가 출하돼 현재 30개 들이 90만여 포대가 팔려 135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하루에 4만 5000여 포대가 팔린 셈이다. 한 포대 가격은 1만 5000원. 군은 올해 260억원의 수입을 기대한다. 생산량이 올해보다 많았던 지난해에는 판매대금을 몰쳐 보니 얼추 360억원에 달했다.  요즘 옥수구 생산 농가들이 저마다 동네를 지나가는 도로 가생이에 맹글어 놓은 판매장에는 옥수구를 사러 온 외지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줄을 서서 사갈 정도로 인기가 갱장하다. 새복부터 찾아오는 이들도 있다.  대학찰옥수구는 괴산군 장연면이 고향인 최봉호 전 충남대 교수가 종자를 맹글었다. 당초 품종명은 ‘연농1호’였으나 농민들이 대학교수가 맹글어 준 옥수구라 해서 대학찰옥수구로 이름을 붙였다. 다른 옥수구에 비해 통이 가늘고 기럭지가 찌드랗다. 엄칭이 쫄깃쫄깃하고 치아에 옥수구 알이 잘 달라 붙지도 않는다. 옥수구 알이 8줄 또는 10줄인 것도 특징이다. 대학찰옥수구 씨앗 한 봉다리 가격은 2만 5000원이다. 씨앗 한 봉다리면 30개 들이 120포대 정도를 생산할 수 있다.  장연면 엄익희씨는 “서울, 인천, 하남 등 전국에서 주문이 밀려와 시방 겁나게 정신이 없어유”라면서 “주문 전화가 몰리면서 연결이 안 돼 불만을 터뜨리는 고객들도 있는데 이해를 해 주셨으면 해유”라고 부탁했다.  농가들의 세심한 고객 관리도 대학찰옥수구의 인기 비결 가운데 하나다. 농가들은 한 번 거래한 고객들을 철저하게 관리하며 출하 시기가 가차와지면 안내장을 보내고 있다. 젊은 농가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도 활용한다.  신형수 군 유통담당은 “대학찰옥수구와 절임 배차는 지역민들에게 읎어서는 안 될 농작물”이라면서 “찰옥수구 씨앗이 째만큼 더 저렴한 가격에 공급됐으면 좋겠어유”라고 말했다.  대학찰옥수구는 현재 경북 무주와 경기 여주에서도 재배된다. 괴산에선 1996년 장연면에서 첨 재배가 시작돼 현재 2400여 농가가 농사를 짓는다. 괴산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왼손 두번째 손가락 없어” 충격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왼손 두번째 손가락 없어” 충격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왼손 두번째 손가락 없어” 충격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보이는 시신은 발견 당시 거의 반백골화였을 정도로 상당히 훼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변사체는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 송치재 휴게소에서 2.5㎞ 거리의 매실 밭에서 소주병, 막걸리병 등과 함께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 당시 시신은 겨울 점퍼에 벙거지를 썼고 하늘을 바라보고 반듯이 누워 있었다”고 전했다. 시체 옆에는 나무지팡이와 천가방도 발견됐다. 천가방 손잡이는 양말로 묶여 있었다. 가방 안에는 러닝셔츠 한 벌과 모 프랜차이즈 치킨점의 머스타드 소스가 들어있었었다. 경찰은 이 시신이 유씨가 거의 확실하다는 입장이다. 유씨의 시체로 최종 확정된다면 검찰과 경찰의 추적에 쫓긴 유씨의 비참한 말로를 그대로 보여준 셈이 된다. 경찰 관계자는 “유 전 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발견 당시 반백골화가 80%가량 진행된 상태였다”며 “사망 시점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이 밝힌 시신의 상태로 미뤄봤을 때 변사체는 사망 이후 고온 다습한 계절 탓에 부패 속도가 상당히 빨랐던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지문을 조회하거나 손가락 상태도 확인할 수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유씨의 왼손 두 번째 손가락은 절단됐고 네 번째 손가락에도 큰 상처가 있다. 또한 경찰이 파악한 것보다 사체의 키가 크고 치아 기록도 일부 맞지 않아 경찰은 당시 이 사체가 유씨일 개연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 발견 직후 무연고자로 보고 촉탁의를 통해 부검했지만 사인을 알 수 없었고, 신체 일부를 떼어내 신원확인 절차를 거쳤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엉덩이뼈 일부를 떼어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분석을 의뢰해 이제야 결과가 나온 것”이라며 “정확한 확인을 위해 미토콘드리아 분석 기법을 사용했는데 그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체의 DNA를 분석하니 유 전 회장의 형과 형제 사이임을 나타내는 결과가 나왔다며 사실상 유 전 회장으로 결론 낸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정말 충격적이다”,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이렇게 허망하게 끝나는 건가”,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믿기질 않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회장 추정 변사체 발견 당시 어땠나

    유병언 회장 추정 변사체 발견 당시 어땠나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보이는 시신은 발견 당시 거의 반백골화였을 정도로 상당히 훼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변사체는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 송치재 휴게소에서 2.5㎞ 거리의 매실 밭에서 소주병, 막걸리병 등과 함께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 당시 시신은 겨울 점퍼에 벙거지를 썼고 하늘을 바라보고 반듯이 누워 있었다”고 전했다. 시체 옆에는 나무지팡이와 천가방도 발견됐다. 천가방 손잡이는 양말로 묶여 있었다. 가방 안에는 러닝셔츠 한 벌과 모 프랜차이즈 치킨점의 머스타드 소스가 들어있었었다. 경찰은 이 시신이 유병언 씨가 거의 확실하다는 입장이다. 유병언 씨의 사체로 최종 확정된다면 검찰과 경찰의 추적에 쫓긴 유병언 씨의 비참한 말로를 그대로 보여준 셈이 된다. 경찰 관계자는 “유병언 전 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발견 당시 반백골화가 80%가량 진행된 상태였다”며 “사망 시점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이 밝힌 시신의 상태로 미뤄봤을 때 변사체는 사망 이후 고온 다습한 계절 탓에 부패 속도가 상당히 빨랐던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지문을 조회하거나 손가락 상태도 확인할 수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유씨의 왼손 두 번째 손가락은 절단됐고 네 번째 손가락에도 큰 상처가 있다. 또한 경찰이 파악한 것보다 사체의 키가 크고 치아 기록도 일부 맞지 않아 경찰은 당시 이 사체가 유병언 씨일 개연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 발견 직후 무연고자로 보고 촉탁의를 통해 부검했지만 사인을 알 수 없었고, 신체 일부를 떼어내 신원확인 절차를 거쳤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엉덩이뼈 일부를 떼어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분석을 의뢰해 이제야 결과가 나온 것”이라며 “정확한 확인을 위해 미토콘드리아 분석 기법을 사용했는데 그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체의 DNA를 분석하니 유병언 전 회장의 형과 형제 사이임을 나타내는 결과가 나왔다며 사실상 유 전 회장으로 결론 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 화보, 열정적인 ‘목수 본능’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 화보, 열정적인 ‘목수 본능’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 화보가 눈길을 끈다. 이천희는 최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자신의 공방에서 손수 가구를 만드는 목공예 실력을 드러냈다. SBS 예능 ‘도시의 법칙’에서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사포질로 뉴욕보스를 감탄시킨 바 있는 이천희는 어린 시절 할아버지가 손수 가구를 만들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자랐고 실제로 ‘하이브로우’를 운영하며 직접 가구를 만들고 있다. 공개된 화보 사진에서 이천희는 목재들로 겹겹이 쌓여있는 공방에서 배우가 아닌 목수 이천희의 모습을 드러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스케이트보드, 의자 만들기에 몰두하고 있는 이천희의 진지하면서도 열정적인 ‘목수 본능’을 볼 수 있다. 최근 SBS 예능 ‘도시의 법칙’에서 책임감 강한 ‘뉴욕대디’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는 이천희는 그 동안 쌓아온 수준급 캠핑 실력과 단 한번의 스캔으로 뭐든지 뚝딱 만들어 내는 손재주를 발휘, 뉴욕팸(김성수, 정경호, 백진희, 문, 에일리)을 감동시키며 낯선 뉴욕에서 팀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이천희 화보와 인터뷰는 20일 발행된 그라치아 35호에 게재됐다.
  • “고기먹고 치카치카”…무려 7000년 전 ‘치약’ 발견

    “고기먹고 치카치카”…무려 7000년 전 ‘치약’ 발견

    문자가 발명돼 역사가 기록되기 이전인 선사시대(先史時代) 인류들의 놀라운 의약지식을 알 수 있는 유력한 증거가 발견돼 고고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Universitat Autònoma de Barcelona)·영국 요크 대학교(University of York) 선사고고학 연구진이 선사시대 인류의 식습관을 알 수 있는 화석을 발견했다고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연구진은 아프리카 수단 중동부 백(白) 나일 강 유역 옴두르만 인근 주요 선사시대 유적지인 ‘알 키데이’에서 발견된 7,000년 전 유골 14구의 치아 화석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알아냈다. 아직 농업기술이 제대로 정착되지 않은 당시의 인류들이 지니고 있는 의약 상식이 남달랐다는 것. 연구진은 한 유골 치아가 남아있던 석화된 치태(齒苔)에서 향부자(香附子, Cyperus rotundus) 흔적을 발견했다. 향부자는 사초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사이페린(cyperene)·사이페롤(cyperol)·이소사이페롤(isocyperol) 같은 의약성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향부자는 스트렙토코쿠스 무탄스(Streptococcus mutans)같은 치태와 충치 생성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고대에 이미 오늘 날의 치약과 같은 용도로 해당 식물이 쓰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고대인들은 향부자의 의약적 특성을 잘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실제로 향부자에는 탄수화물이 풍부한 것은 물론 방향성도 뛰어나 오늘 날로 치면 샐러드, 구강 청결제, 치약의 역할을 모두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유적지에서는 바비큐를 구웠던 것으로 추정되는 그을음 흔적도 함께 발견됐는데 여기서 우리는 고기를 섭취한 뒤 입가심과 양치질 개념으로 향부자를 씹는 고대인류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또한 선사시대부터 약용식물을 활용해온 인류의 폭 넓은 지식 활용성도 함께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 16일자에 발표됐다. 사진=wikipedia/Donatella Usai/Centro Studi Sudanesi and Sub-Sahariani (CSSeS)/PLOS ONE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이것이 ‘7,000년 전 치약’…놀라운 고대 인류의 식습관

    이것이 ‘7,000년 전 치약’…놀라운 고대 인류의 식습관

    문자가 발명돼 역사가 기록되기 이전인 선사시대(先史時代) 인류들의 놀라운 의약지식을 알 수 있는 유력한 증거가 발견돼 고고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Universitat Autònoma de Barcelona)·영국 요크 대학교(University of York) 선사고고학 연구진이 선사시대 인류의 식습관을 알 수 있는 화석을 발견했다고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연구진은 아프리카 수단 중동부 백(白) 나일 강 유역 옴두르만 인근 주요 선사시대 유적지인 ‘알 키데이’에서 발견된 7,000년 전 유골 14구의 치아 화석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알아냈다. 아직 농업기술이 제대로 정착되지 않은 당시의 인류들이 지니고 있는 의약 상식이 남달랐다는 것. 연구진은 한 유골 치아가 남아있던 석화된 치태(齒苔)에서 향부자(香附子, Cyperus rotundus) 흔적을 발견했다. 향부자는 사초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사이페린(cyperene)·사이페롤(cyperol)·이소사이페롤(isocyperol) 같은 의약성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향부자는 스트렙토코쿠스 무탄스(Streptococcus mutans)같은 치태와 충치 생성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고대에 이미 오늘 날의 치약과 같은 용도로 해당 식물이 쓰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고대인들은 향부자의 의약적 특성을 잘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실제로 향부자에는 탄수화물이 풍부한 것은 물론 방향성도 뛰어나 오늘 날로 치면 샐러드, 구강 청결제, 치약의 역할을 모두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유적지에서는 바비큐를 구웠던 것으로 추정되는 그을음 흔적도 함께 발견됐는데 여기서 우리는 고기를 섭취한 뒤 입가심과 양치질 개념으로 향부자를 씹는 고대인류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또한 선사시대부터 약용식물을 활용해온 인류의 폭 넓은 지식 활용성도 함께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 16일자에 발표됐다. 사진=wikipedia/Donatella Usai/Centro Studi Sudanesi and Sub-Sahariani (CSSeS)/PLOS ONE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돌출입 교정’으로 되찾는 자신있고 환한 웃음

    ‘돌출입 교정’으로 되찾는 자신있고 환한 웃음

    5초 만에 결정된다는 첫인상! 상대에게 어떻게 날 각인시키느냐에 따라 향후 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첫인상은 대인관계에서 무척 중요하게 작용한다. 그렇다면 첫인상을 결정짓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첫인상을 결정짓는 요소는 외모 80%, 목소리 13%, 인격 7%의 순으로 나타났다. 외모는 첫인상 형상에 관여하는 절대적인 요소로 얼굴표정, 얼굴생김새, 체형, 패션스타일 등이 이에 속한다. 이중에서도 표정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환하게 웃는 얼굴은 상대방에게 호감형으로 인식될 수 있다. 또한 환하게 웃는 얼굴은 자신감을 전달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여 상대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준다. 하지만 의외로 웃음에 인색한 사람들이 많다. 특히 치열이 고르지 못하거나 웃을 때 잇몸이 보인다는 등의 이유로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거나 입을 앙다물고 있는 이들이 더러 있는 것이다. 실제로 취업준비생인 김영선(26) 씨는 튀어나온 잇몸 때문에 학창시절부터 콤플렉스에 시달려왔다. 웃을 때 잇몸이 보인다는 이유로 어른들로부터 입을 가리고 웃으라는 지적을 받아온 김 씨는 사람들이 웃고 있으면 혹시 자신의 입을 보고 웃는 것은 아닐까 싶어 시원하게 웃을 수 없었다. 게다가 인상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번번이 취업문턱에서 고배를 마셔온 터라 김 씨의 콤플렉스는 점점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씨의 경우처럼 잇몸과다노출(거미스마일 Gummy Smile)이나 잇몸뼈돌출, 잇몸과다노출, 무턱돌출 등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치아교정 방법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킬본장치를 이용한 A-point 돌출입 교정은 양악수술∙돌출입 수술 등의 수술없이 치아 교정만으로도 돌출입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에 대한 부작용으로부터 자유롭고 고가의 수술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선택하고 있다. 킬본장치를 이용해 위턱뼈의 ‘A-POINT’ 부위의 돌출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뼈를 잘라내지 않아 안전한 데다 치아교정을 통해 구강골격뿐만 아니라 얼굴 윤곽도 균형이 잡혀 마치 성형한 것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센트럴치과의 권순용 원장은 “킬본 A-point 돌출입 교정은 골정형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하기 때문에 부작용 우려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 양악수술의 대안법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며 “돌출입 교정장치인 킬본교정장치는 디자인이 증상에 따라 달라지는 개인 맞춤형 치아교정장치로 돌출입을 먼저 해소하고 치아를 배열하는 방식을 택하기 때문에 대부분 1년 이내에 눈에 띌 만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권 원장은 “킬본 A-point 돌출입 교정은 환자에 따라 치아교청장치를 맞춤형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통증과 이물감이 적고 치아의 뿌리가 짧아지거나 잇몸뼈가 내려앉는 등의 후유증도 최소화할 수 있다. 게다가 교정장치를 치아 안쪽에 부착하기 때문에 비밀교정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라며 “5S(Special, Speed, Secret, Safety, Scholarly) 기능을 갖춘 킬본(A-point) 돌출입 교정은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안전한 돌출입 교정 치료 방법으로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킬본 돌출입 교정은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해외 6개국에 국제 특허를 출원했으며 세계설측학회와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Dentistry, Head & Face Medicine에 발표, 경희대학교 치아교정과, UCSF(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치아교정과 Gerald Nelson교수, St. Louis University 치아교정과 김기범교수 등 국내외 연구진과 공동 연구를 통해 ‘학문적’(Scholarly)으로도 인정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날개 넷 달린 고대 새 ‘조류 진화의 열쇠’ -네이처紙

    날개 넷 달린 고대 새 ‘조류 진화의 열쇠’ -네이처紙

    중국에서 발굴된 날개 넷 달린 이상한 공룡 화석이 조류의 기원에 관한 새로운 단서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학자들이 밝혔다고 15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省)의 발굴지에서 발견된 이 놀라운 화석은 1억 2500만 년 전쯤에 살았던 육식동물로 작지만 날씬한 칠면조만 한 크기였다. ‘창유랍토르 양기’(Changyuraptor yangi)로 명명된 이 공룡은 부리 끝부터 매우 긴 꼬리를 포함한 끝 부분까지의 전체 길이가 1.3m 정도 되며 몸 전체에는 화려한 깃털로 덮여 있던 것으로 여겨진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연사박물관의 루이스 치아페 박사는 “창유랍토르의 그 놀라운 꼬리 깃털은 길이가 30cm에 달하는 데 이는 깃털 공룡 중 가장 긴 것”이라고 말했다. 발견된 화석은 다 자란 것으로 보이며, 체중은 4.5kg 정도 될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발견된 이른바 ‘네 날개’ 공룡 중에서는 가장 크다. ‘미크로랍토르’(Microraptor)로 알려진 이런 공룡은 앞날개와 뒷다리 모두에 긴 깃털을 가지고 있었지만, 얼마나 잘 하늘을 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크게 논란이 되고 있다. 단지 창유랍토르의 경우 비행과 활강에 관한 가능성이 이번 발견을 통해 제안되고 있다. 이는 매우 긴 꼬리털이 공기저항을 제어하고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갖고 있기 때문. 이런 추측이 맞는다면 조류는 깃털이 있는 작고 2족으로 보행하는 수각아목 공룡에서 진화했다는 가설은 재검토가 필요하다. 또한 치아페 박사는 “공룡의 비행은 아주 작은 동물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상당한 크기의 공룡도 가능했던 것을 새로 발견된 화석이 보여주고 있다”면서 “공룡 비행의 복잡한 의미를 이해하려면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지만, 창유랍토르로 인해 옳은 방향으로 크게 도약한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조류의 기원을 둘러싸고 고생물학자들 사이에서 수많은 논쟁이 이어져 왔다. ‘최초의 새’라는 칭호는 수십 년간 독일 석회석 채석장에서 발견된 11마리의 표본인 1억 5000만년 전 시조새(Archaeopteryx)가 보유해왔다. 하지만 수 년 전, 시조새보다 더 오래된 친척으로 보이는 1억 6000만 년 전 화석이 중국에서 발견되면서 최초의 새의 타이틀은 바뀌게 됐다. 이런 창유랍토르의 꼬리는 최초의 새에 이르는 긴 진화의 과정 중 하나를 나타낸 것으로 이 논쟁에 기여하고 있다. 연구에 참여한 미국 스토니브룩대학의 앨런 터너 박사는 “실제로 수년간 조류와 관련한 수많은 특징은 최초의 새가 등장하기 훨씬 전 공룡으로부터 진화했다”면서 “이 중 일부는 속이 빈 뼈, 둥지를 트는 행동, 깃털이며 아마 비행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고사.. 천우희-이하나-하연수 노다메에 가까운 이유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고사.. 천우희-이하나-하연수 노다메에 가까운 이유

    ‘노다메 칸타빌레, 천우희 이하나 하연수’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14일 오후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인 ‘칸타빌레 로망스’ 출연을 고사했다”며 “여러 작품을 놓고 검토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윤아는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 역을 고사하는 대신 올 하반기 크랭크인이 예정된 한중 합작 로맨틱 코미디 영화 ‘짜이찌앤 아니’에 출연을 결정했다. 윤아의 출연 고사에 따라 다시 여러 여배우들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 메구미 역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배우는 천우희, 이하나, 하연수, 김슬기, 김고은 등이다. 천우희는 영화 ‘써니’에서 본드녀로 등장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한공주’에서는 성범죄 피해자 역할로 섬세한 연기를 펼쳤다. 이에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노다메 칸타빌레’ 주인공을 잘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이다. MBC ‘메리대구 공방전’에서 사랑스러운 황메리 역할을 맡았던 이하나 역시 ‘노다 메구미’ 역과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이하나는 피아노 콘서트를 열 정도로 음악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연수 또한 깜찍한 외모와 뮤직드라마에 출연한 경력으로 노다 메구미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코믹한 연기를 인정받은 김슬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소유자 김고은 또한 거론되고 있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원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주원을 성장시키는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캐스팅 된 상태다. 또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엉뚱발랄한 피아니스트 노다메와 천재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치아키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네티즌들은 “노다메 칸타빌레, 이하나 제격이지만 나이가 걸림돌”, “노다메 칸타빌레, 하연수 잘 맞는 것 같다”, “노다메 칸타빌레, 천우희 의외로 잘 어울리네”, “이하나 하연수 천우희, 이 중에서 노다메 나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바 끝까지 추락

    삼바 끝까지 추락

     “역사상 가장 부끄러운 일이다. 팀 정신 자체를 다 바꿔야 한다.”  ‘프리킥의 마술사’로 유명한 전 브라질 국가대표 주니뉴 페르남부카누가 13일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힌샤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3, 4위전에서 브라질이 네덜란드에 0-3으로 패배하는 모습을 지켜본 뒤 한 말이다. 개최국 브라질은 독일과의 준결승 1-7 참패에 이어 네덜란드에도 완패, ‘축구 왕국’의 자존심 회복에 실패했다.  악몽은 킥오프 휘슬과 함께 시작됐다. 로빈 판페르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리언 로번(바이에른 뮌헨)의 콤비 플레이에 브라질의 수비라인은 붕괴됐고 주장 치아구 시우바(파리생제르맹)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헌납했다. 전반 3분 판페르시가 이를 성공시켜 네덜란드가 앞서갔다.  브라질은 반격에 나섰지만 네덜란드의 파이브백 수비조직은 전혀 흔들림이 없었다. 오히려 네덜란드가 전반 17분 역습 상황에서 달레이 블린트(아약스)의 추가골로 한 걸음 더 달아났다. 2골 차로 뒤진 브라질은 오스카르(첼시)를 중심으로 공격 기회를 만들어 갔지만 별다른 소득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마찬가지였다. 브라질은 공세를 취했지만 실속이 없었고, 반대로 로번의 빠른 발을 앞세운 네덜란드의 역습이 위협적이었다. 네덜란드는 후반 추가시간 로번이 만들어 낸 공격 기회를 헤오르히니오 베이날뒴(에인트호번)이 마무리하며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을 무패(5승2무)로 마무리했다.  반면 브라질은 1974서독대회 이후 40년 만에 대회를 2연패로 마감했다. 역대 세 번째다. 7경기에서 14골을 허용, 종전 월드컵 본선 최다실점 기록(11골)도 갈아치웠다. 또 브라질은 현재 방식(조별리그 뒤 토너먼트)으로 진행된 월드컵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북한에 이어 12골 이상을 내 준 세 번째 팀의 불명예도 안았다.  브라질 스콜라리 감독은 “우리는 저조한 경기를 하지 않았다. 선수들은 인정받을 자격이 있다”면서도 “내 미래는 브라질축구협회장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사실상 사임 의사를 밝혔다. 주장 시우바는 “우리는 실패했다. 악몽 같은 시간으로 마무리되고 말았다”면서 “팬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오늘 야유를 들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집으로 가는 길이 너무도 힘겨울 것 같다”고 쓸쓸히 물러났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애프터플러스, 렛미인4 ‘렛미녀’의 붓기 없는 완벽 관리 비결

    애프터플러스, 렛미인4 ‘렛미녀’의 붓기 없는 완벽 관리 비결

    지난 10일 스토리온 TV에서 방영된 ‘렛미인4’에는 ‘거인의 꿈’이라는 주제로 큰 키와 돌출된 구강구조로 고통 받는 박동희씨가 출연했다. 배구 선수 출신의 박동희씨는 181cm의 큰 키와 웃을 때 크게 도드라지는 잇몸, 부러진 채로 10년 이상 방치된 치아, 부정교합 등으로 ‘프랑켄슈타인’ ‘여자 최홍만’ ‘진격의 거인’ 등으로 놀림 받아왔다. 외모 콤플렉스를 넘어서 상처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구강의 기능상으로도 상당한 고충을 겪어왔던 것. ‘렛미인’으로 선정된 박동희씨는 77일 동안 돌출입 수술, 양악수술, 안면윤곽수술, 잇몸절제수술, 치아성형 등을 받았다. 여기에 체중을 18kg까지 감량하며 그야말로 완벽한 변신을 이끌어냈다. 그녀의 달라진 모습을 본 의료진과 패널들은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을 정도였다. 이 외에도 1회 첫 출연으로 큰 관심을 받은 배소영씨는 82일간의 노력으로 완벽한 변신을 이루었고, 탄탄한 몸매와 섹시한 마스크로 물오른 미모를 보여준 5대 렛미인 윤단비씨는 85일만의 기적을 선보였다. 이와 같이 렛미인 출연진들은 위험도가 높은 수술을 여러 차례 받은 뒤에도 비교적 짧은 시간에 붓기를 빼며 빠른 회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렛미녀’들의 성형 붓기를 안전하고 빠르게 줄일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애프터플러스’였다. ‘애프터플러스’는 미국과 유럽에서 성형 후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천연성분인 아르니카와 브로멜라인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성형 붓기 전문 프로그램으로 서울대 출신의 연구진과 전문 의료진이 공동으로 개발하였으며 먹고, 마시고, 바를 수 있는 3단계의 제품으로 구성했다. 먹는 ‘브로멜라인정’은 파인애플 줄기에서 추출한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로 항염증 효능과 붓기의 섬유화 현상을 막아준다. 붓기 해소에 탁월한 옥수수 수염 추출물을 넣어 붓기가 빨리 빠지도록 돕는다. 마시는 ‘오리엔탈 앰플’의 경우 9가지의 천연 한방성분을 고농축으로 담아 성형 붓기를 빠른 시간 내에 줄여준다. 바르는 ‘아르니카 리커버리 크림’은 성형 후 생긴 멍을 개선하고 주름과 미백에도 그 기능성을 인증 받아 성형 수술 후의 상처받고 지친 피부를 관리하는데 제격이다. 애프터플러스 관계자는 “성형 후 붓기 빼는 법으로는 평소 호박즙 먹기, 염분 섭취 줄이기, 가벼운 운동 등을 통해 몸의 순환력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형 후 붓기를 관리하는 것 외에도 적절한 때가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붓기 빼는 전문 제품, 붓기 제거 음료 등 전문 제품의 사용을 병행한다면 훨씬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스토리온 채널의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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