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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중, 전 여친과 재결합+임신설 ‘믿을 수 없는 일’

    김현중, 전 여친과 재결합+임신설 ‘믿을 수 없는 일’

    ‘김현중, 전 여친과 재결합’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자신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 하고 9월 출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3월호를 통해 “김현중이 2살 연상인 전 여차친구와 재결합 했고,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며 “임신한 상대는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혐의로 고소했던 일반인 여자친구 최모 씨(31)다”고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원만히 재결합했다”며 “현재 최 씨는 임신 10주로, 곧 4개월에 접어든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형사 고소 이후 김현중이 최 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로 화해했고, 다시 만남을 시작했다”며 “김현중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고민이고, 양가가 현재 결혼 및 아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김현중, 폭행 혐의 고소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 “임신 4개월”

    김현중, 폭행 혐의 고소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 “임신 4개월”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자신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 하고 9월 출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3월호를 통해 “김현중이 2살 연상인 전 여차친구와 재결합 했고,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며 “임신한 상대는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혐의로 고소했던 일반인 여자친구 최모 씨(31)다”고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원만히 재결합했다”며 “현재 최 씨는 임신 10주로, 곧 4개월에 접어든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형사 고소 이후 김현중이 최 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로 화해했고, 다시 만남을 시작했다”며 “김현중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고민이고, 양가가 현재 결혼 및 아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김현중, 폭력에도 재결합+전 여친 임신 “김현중 확인 중”

    김현중, 폭력에도 재결합+전 여친 임신 “김현중 확인 중”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자신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 하고 9월 출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3월호를 통해 “김현중이 2살 연상인 전 여차친구와 재결합 했고,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며 “임신한 상대는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혐의로 고소했던 일반인 여자친구 최모 씨(31)다”고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원만히 재결합했다”며 “현재 최 씨는 임신 10주로, 곧 4개월에 접어든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형사 고소 이후 김현중이 최 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로 화해했고, 다시 만남을 시작했다”며 “김현중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고민이고, 양가가 현재 결혼 및 아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현중, 전여친과 재결합+여친 임신..깜짝 반전

    김현중, 전여친과 재결합+여친 임신..깜짝 반전

    김현중 확인 중 한류스타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하고 오는 9월 아빠가 된다고 여성지 우먼센스가 3월호를 통해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김현중이 2살 연상인 전 여차친구와 재결합했다”면서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고 전했다. 또 “임신한 상대는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한 일반인 여자친구”라고 덧붙였다 우먼센스는 두 사람의 측근을 인용해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가 재결합했다”며 “김현중의 여자친구는 현재 임신 10주로 곧 4개월에 접어든다”고 보도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김현중 확인 중, 형사 고소 이후 진심어린 사과+재결합 ‘크리스마스 여행이..’

    김현중 확인 중, 형사 고소 이후 진심어린 사과+재결합 ‘크리스마스 여행이..’

    ‘김현중 확인 중’ 김현중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김현중(29)이 자신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한다. 또 오는 9월 아빠가 된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3월호에서 “김현중이 2살 연상인 전 여차친구와 재결합 했고,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며 “임신한 상대는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혐의로 고소했던 일반인 여자친구 A 씨(31)”라고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측근은 “A 씨와 김현중이 원만히 재결합했다. 현재 최 씨는 임신 10주로, 곧 4개월에 접어든다”고 말했다. 그는 “형사 고소 이후 김현중이 A 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로 화해했고, 다시 만남을 시작했다”며 “김현중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고민이고, 양가가 현재 결혼 및 아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속사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현재 김현중은 일본에서 2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나섰다. 김현중 확인 중, 김현중 확인 중, 김현중 확인 중, 김현중 확인 중, 김현중 확인 중, 김현중 확인 중 사진 = 방송캡처 (김현중 확인 중)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현중, 前 여자친구 임신+군입대 앞두고 결혼 “소속사 확인 중”

    김현중, 前 여자친구 임신+군입대 앞두고 결혼 “소속사 확인 중”

    김현중 확인 중 한류스타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하고 오는 9월 아빠가 된다고 여성지 우먼센스가 3월호를 통해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김현중이 2살 연상인 전 여차친구와 재결합했다”면서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고 전했다. 또 “임신한 상대는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한 일반인 여자친구”라고 덧붙였다. 우먼센스는 두 사람의 측근을 인용해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가 재결합했다”며 “김현중의 여자친구는 현재 임신 10주로 곧 4개월에 접어든다”고 보도했다. 측근은 우먼센스에 “형사 고소 이후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에게 진심 어린 사과로 화해했고,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며 “김현중이 입대를 앞두고 있어 고민이고 양측이 결혼 및 아이 문제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김현중은 일본에서 새 음반을 발표하고 투어를 진행했다. 김현중 확인 중, 김현중 확인 중, 김현중 확인 중, 김현중 확인 중, 김현중 확인 중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현중 확인 중, 폭력에도 재결합..깜짝

    김현중 확인 중, 폭력에도 재결합..깜짝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자신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 하고 9월 출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3월호를 통해 “김현중이 2살 연상인 전 여차친구와 재결합 했고,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며 “임신한 상대는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혐의로 고소했던 일반인 여자친구 최모 씨(31)다”고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원만히 재결합했다”며 “현재 최 씨는 임신 10주로, 곧 4개월에 접어든다”고 전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현중 확인 중, 형사 고소 사건 이후 ‘영화같은 재결합’ 임신 10주

    김현중 확인 중, 형사 고소 사건 이후 ‘영화같은 재결합’ 임신 10주

    한류스타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하고 오는 9월 아빠가 된다고 여성지 우먼센스가 3월호를 통해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김현중이 2살 연상인 전 여차친구와 재결합했다”면서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고 전했다. 또 “임신한 상대는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한 일반인 여자친구”라고 덧붙였다 우먼센스는 두 사람의 측근을 인용해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가 재결합했다”며 “김현중의 여자친구는 현재 임신 10주로 곧 4개월에 접어든다”고 보도했다.이에 소속사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현중, ‘폭행’ 전여친과 형사 고소 이후..제주도 여행

    김현중, ‘폭행’ 전여친과 형사 고소 이후..제주도 여행

    한류스타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하고 오는 9월 아빠가 된다고 여성지 우먼센스가 3월호를 통해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김현중이 2살 연상인 전 여차친구와 재결합했다”면서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고 전했다. 또 “임신한 상대는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한 일반인 여자친구”라고 덧붙였다. 우먼센스는 두 사람의 측근을 인용해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가 재결합했다”며 “김현중의 여자친구는 현재 임신 10주로 곧 4개월에 접어든다”고 보도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현중, 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

    김현중, 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자신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 하고 9월 출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3월호를 통해 “김현중이 2살 연상인 전 여차친구와 재결합 했고,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며 “임신한 상대는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혐의로 고소했던 일반인 여자친구 최모 씨(31)다”고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원만히 재결합했다”며 “현재 최 씨는 임신 10주로, 곧 4개월에 접어든다”고 전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김현중, 前여친과 재결합+임신 “반전”

    김현중, 前여친과 재결합+임신 “반전”

    ‘김현중, 前여친과 재결합’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자신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 하고 9월 출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3월호를 통해 “김현중이 2살 연상인 전 여차친구와 재결합 했고,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며 “임신한 상대는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혐의로 고소했던 일반인 여자친구 최모 씨(31)다”고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원만히 재결합했다”며 “현재 최 씨는 임신 10주로, 곧 4개월에 접어든다”고 전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결별에 앙심 품고 방화… 징역 7년 선고

    결별에 앙심을 품고 옛 동거녀 집에 불을 질러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중형에 처해졌다.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 김상준)는 16일 살인미수와 현주건조물 방화치상 혐의로 기소된 중국동포 이모(46)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2008년 방문취업비자로 입국해 건설 현장 등에서 일하던 이씨는 2013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알게 된 한국 국적의 한족 A(44)씨와 같은 해 11월 동거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씨는 A씨가 전 남편과 계속 만나고 있는 것으로 의심했고, 서로 자주 다투다가 지난해 4월 헤어졌다. 이씨는 생활비 명목 등으로 건넨 돈을 돌려받지 못하고 또 혼인이 무산돼 영주권 취득이 불가능해지자 못된 생각을 품었다. 비자까지 만료돼 불법 체류자 신세로 전락한 터였다. 이씨는 헤어진 지 한 달 뒤 새벽을 틈타 A씨와 세 자녀가 잠자고 있는 서울의 한 다세대 주택에 침입해 불을 질렀다. A씨와 큰딸은 발목 등에 2도 화상을 입었고, 19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1심 재판부는 범행이 미수에 그친 점, 집행유예 이상의 전과가 없는 점 등을 참작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항소심은 1심 형량이 가볍다고 봤다. 재판부는 “현관에 불을 붙여 탈출 가능성을 봉쇄한 것은 A씨 가족을 몰살하려 했던 것”이라며 “시너 뿌리는 소리에 잠에서 깬 A씨가 자녀들을 깨워 탈출했지만 큰 육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씨가 범행 이유를 A씨 탓으로 돌리며 반성하는 빛을 보이지 않고, A씨도 처벌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무고한 외국인 성폭행범 만들 뻔한 ‘경찰 통역’

    무고한 외국인 성폭행범 만들 뻔한 ‘경찰 통역’

    2009년 키르기스스탄 국적의 A(당시 24세)는 술집에서 만난 한국 여성 B씨를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하려다 상처를 입힌 혐의(강간치상)로 기소됐다. A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술집에서 다른 손님과 싸우다 손목을 다쳤고 치료를 위해 우리 집에 왔다가 성관계를 맺을 뻔했지만 거절 의사를 밝혀 그만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은 A의 진술에서 “B씨의 속옷을 ‘잡아 뜯었다’”는 대목에 주목했다. 사실 A는 러시아어로 ‘(실랑이 과정에서) B씨의 속옷이 떨어졌다’고 했지만, 통역요원이 같은 발음의 다른 뜻인 ‘잡아 뜯었다’로 오역을 한 것. A는 지난한 법정투쟁을 벌여 결국 무죄판결을 받았다. 16일 경찰청에 따르면 2010년 1만 9445건이던 외국인 범죄는 2013년 2만 4984건으로 3년 동안 28.4%나 늘어나는 등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 피의자 수사 과정에 참여하는 통역요원은 2011년 3104명에서 2012년 2966명, 2013년 2787명, 지난해 2594명으로 오히려 줄고 있다. 신분이 민간인인 데다 사안에 따라 일종의 ‘인력풀’ 형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전문성이 떨어져 A의 사례처럼 오역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통역요원 관리 또한 부실하다는 지적이다. 외국인 피의자에 대한 공정 수사와 외국인 피해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통역요원의 언어능력뿐 아니라 법률 지식, 윤리 의식 등이 뒷받침돼야 하지만 현실은 거리가 멀다. 2009년 경찰 통역을 시작한 중국 동포 김모(41·여)씨는 “생활통역은 언어만 잘하면 가능하지만 사법통역은 법률 지식이 충분하지 않으면 정확한 전달이 어려워 억울한 사람이 나올 수 있다”며 “통역요원 선발 과정에서 한국어 전화 테스트를 5~10분 정도 받았는데 ‘언제 입국했나’ 등 간단한 질문 10개 정도가 전부였다”고 토로했다. 이어 “매년 한 번 각 지방경찰청에서 간담회를 열어 수사 절차와 법률 용어 등을 알려 주지만 지극히 형식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주민 범죄 전문 김연주 변호사는 “조서를 확인할 때 통역요원이 꼼꼼히 알려 줘야 하는데 대부분 이 과정이 생략된다”며 “외국인 피의자들은 나중에 변호사 접견 후에야 조서 내용을 확인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외국인 연루 사건이 발생하면 담당 경찰이 통역요원 리스트에서 임의로 호출하는 것도 문제다. 경찰 통역요원 17년차 배모(69)씨는 “통역요원은 시간당 3만~3만 5000원을 받지만 그나마 수사관이 불러 줘야만 일할 수 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안정적이지 않다”며 “수사관이 갑(甲)이고, 통역요원은 을(乙)인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는 “사법통역은 중립성이 중요한데 자질이 부족한 통역요원이 많으면 사건 당사자들은 ‘복불복’으로 수사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통역요원들의 법률 지식과 윤리 의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라 전문 강사를 통해 경찰서 순회교육을 하는 등 교육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아내 폭력저항에 남편 의식불명 항소심서 정당방위 인정 못 받아

    가정 폭력에 저항하다 남편을 의식불명 상태에 이르게 한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정당방위’를 인정받지 못했다.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 권기훈)는 폭행치상 혐의로 기소된 윤모(40)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1심의 무죄 판결을 뒤집은 것이다. 윤씨는 2012년 4월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와 함께 병원에 가려다가 술에 취한 남편 이모(45)씨에게 갑자기 머리채를 잡혔다. 7년 전부터 알코올중독 치료를 받아 온 이씨는 술에 취하면 윤씨를 때렸다. 이씨가 머리채를 계속 세게 잡아당기자 윤씨는 손을 뿌리치고 뒤돌아 그의 배를 걷어찼다. 이씨는 뒤로 넘어지면서 방바닥에 머리를 크게 부딪혔다. 이튿날 병원을 찾은 이씨는 수액주사를 맞다가 높이 69㎝의 침대에서 떨어졌다. 이씨는 급성 뇌출혈 진단을 받았고 의식불명 상태가 됐다. 1심은 윤씨의 행위를 정당방위로 봤다. 하지만 항소심은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이씨가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혀 뇌출혈이 왔다고 판단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檢 “박태환은 금지약물 몰랐다… 의료 과실”

    도핑 양성반응으로 논란에 휩싸인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26)은 금지약물인지 모른 채 남성호르몬 수치를 높이는 주사를 맞았고 의사도 금지약물인지 모르고 주사를 놓은 것으로 검찰이 결론을 내렸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이두봉)는 박태환에게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금지하고 있는 약물을 투여해 체내 호르몬 변화를 일으킨 혐의(업무상 과실치상)로 T의원 김모 원장을 6일 불구속 기소했다. 김 원장은 지난해 7월 29일 금지약물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함유된 ‘네비도’ 주사제의 부작용과 주의 사항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채 박태환에게 주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사 처치 내역을 진료기록부에 기재하지 않은 혐의(의료법 위반)도 적용됐다. 박태환을 비롯해 매니저, 소속사 관리실장 등이 ‘도핑데스트에 문제가 되지 않느냐’고 수차례 확인했지만 김 원장은 주사제 이름이나 성분, 부작용을 설명하지 않으면서 ‘체내에 있는 것이니 문제가 될 것 없다’는 취지로 답했고 간호사가 네비도 주사제 4㎖를 피하주사 방식으로 투여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검찰은 김 원장 역시 금지약물인지 몰랐던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수영연맹(FINA)의 도핑 양성반응 통보를 받은 박태환 측이 병원을 찾아갔던 지난해 11월에도 김 원장이 “(도핑에) 문제없다”고 대답한 점, 금지약물 투약 동기가 없는 점, 2013년 10월부터 박태환을 지원 차원에서 매번 무료로 관리해 준 점 등을 근거로 판단했다. 하지만 약물 성분과 주의 사항, 부작용을 확인해 환자에게 설명해야 할 의무는 의사에게 있다는 대법원 판례와 해외 판례 등을 감안해 김 원장을 재판에 넘겼다. 독일 법원은 1975~1984년 수영선수들에게 비타민제라고 속이고 테스토스테론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시킨 의사에 대해 호르몬 유지량과 지방대사를 변화시키는 등 건강을 침해했다며 상해죄로 처벌한 바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뉴스 플러스] 대법 ‘불법조업’ 中 어선 첫 몰수

    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불법 조업을 단속하는 우리 해경에 저항하며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로 기소된 중국인 선장 왕모(26)씨와 린모(52)씨에게 각각 징역 3년 6개월에 벌금 100만원, 징역 3년에 벌금 7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대법원은 이들로부터 어선 2척을 몰수하고 함께 기소된 각 선박 기관장 2명에게 각각 징역 2년에 벌금 100만원,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및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원심도 확정했다. 피고인들은 어선 몰수가 부당하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법원도 “원심이 선박을 몰수한 조치는 정당하고 몰수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
  • 박태환 도핑 양성, 남성호르몬 투약 “몰랐다” 병원 측과 엇갈린 주장

    박태환 도핑 양성, 남성호르몬 투약 “몰랐다” 병원 측과 엇갈린 주장

    ‘도핑 파문 박태환 도핑 양성’ 도핑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파문을 일으킨 수영선수 박태환(25·인천시청)이 근육강화제 성분이 포함된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은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검찰은 박태환에게 주사를 놓은 병원에서 진료기록을 확보하고 박태환을 비롯한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한 결과 남성호르몬 투약 사실을 확인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두봉 부장검사)는 박태환이 지난해 7월말 서울 중구 T병원에서 맞은 ‘네비도’ 주사제 탓에 도핑테스트에 걸린 것으로 보고 병원측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검토 중이다. 네비도는 남성호르몬의 일종으로 갱년기 치료 등에 쓰이는 주사제로, 검찰은 이 주사제에 근육강화제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판단했다. 테스토스테론은 세계반도핑기구(WADA) 등에서 금지약물로 지정돼 있으며, 박태환은 주사제의 정확한 이름과 성분을 알지 못한 채 주사를 맞은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은 지난 20일 박태환 측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박태환의 누나를 대리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으며, 박태환도 25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 병원 측은 “남성호르몬 수치를 높이기 위해 주사를 놨고 금지약물인지는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박태환 측은 “주사의 성분 등을 수차례 확인했고 병원 측이 문제가 없는 주사라고 확인해줬다”고 밝혀 주장이 다소 엇갈리는 상태다. 검찰은 박태환을 진료한 의사 김 모 씨에게 상해 또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해 기소할지 검토 중이며, 판례상 ‘생리적 기능을 훼손하는 행위’도 상해죄로 처벌할 수 있다. 앞서 박태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태환 도핑 양성에 대해 “박태환 선수는 월드클래스 수영선수로서 1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감기약조차도 도핑 문제를 우려해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금지약물을 멀리해왔다. 현재 도핑검사 결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박태환 선수 본인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박태환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약 2개월 전 한국에 머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척추교정치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며 “박태환은 당시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 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과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팀GMP는 “해당 병원의 의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했다”며 “하지만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해명했다. 도핑 파문 박태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태환 도핑 파문 말도 안 돼”, “박태환 도핑 파문, 본인도 충격인 듯”, “박태환 도핑 파문, 모르고 맞았을 거다”, “박태환 도핑 파문, 병원 정말 몰랐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남성호르몬제 투여 확인] “병원측 문제 없다 말 듣고 맞아” vs “금지약물인지 몰랐다”

    박태환(26)의 금지약물 투여 사실이 검찰 수사를 통해 확인되면서 주사제 투약 결정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책임 문제는 다음달 말 열리는 국제수영연맹(FINA) 반도핑위원회 청문회와 향후 민사소송에서도 중요한 쟁점으로 떠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박태환은 지난해 7월 서울 중구 T병원에서 세계반도핑기구(WADA)에서 지정한 금지약물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포함된 ‘네비도’ 주사제를 맞은 것으로 27일 검찰 수사에서 밝혀졌다. 박태환 측은 주사제를 맞기에 앞서 성분을 수차례 의사에게 확인했고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듣고 주사를 맞게 됐다는 입장인 반면 병원 측은 남성호르몬제가 도핑 테스트에 걸리는 성분인지는 몰랐다고 맞서고 있다. 이런 부분은 선수 측에서 말해 줬어야 한다는 것이 병원 측의 주장이다. 투약 결정에 대한 책임을 두고 양측 간 민사소송에서도 공방이 예상된다. 박태환 측은 T병원을 상대로 “주사제 투약 때문에 재산적·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추가로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지약물 투여가 박태환의 선수 생명뿐 아니라 각종 광고활동 등으로 얻을 재산적 이익에도 상당한 제약을 가할 만한 사안이기 때문이다. 박태환은 지난 25일 고소인 조사에서 병원 측이 전적으로 주사제 투여를 결정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환은 검찰에서 “해당 주사제로 인해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를 의사에게 수차례 물어봤다”고 진술했다. 반면 앞서 지난 23일 병원 관계자들의 조사에서 병원 측은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있던 박태환이 운동선수로서 금지약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것이고, 투약 전에 그 성분을 물어보면서 금지된 것이면 투약을 거부했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의 한 관계자는 “병원 측이 고의로 금지약물을 투약했다는 점이 명백하지 않아도 민사상으로는 배상 책임이 인정될 개연성이 있다”면서 “반면 박태환이 충분히 주사제 투약을 거부할 만한 상황이었다면 병원 측 책임이 많이 줄어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검찰이 병원 관계자를 사법처리할 수 있는지도 또 다른 쟁점이다. 박태환은 고소장에서 병원 측의 혐의를 상해 내지 업무상 과실치상이라고 적시했다. 하지만 과실치상 죄가 성립하려면 네비도의 투약으로 박태환이 신체에 악영향이 발생한 점을 입증해야 하기 때문에 처벌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법조계에서는 네비도에 있는 호르몬 성분인 테스토스테론은 신체에 이미 존재하는 데다 갱년기 치료 등에 주로 쓰이는 것인데, 이를 투약해서 몸이 나빠졌다는 점을 박태환이 입증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다만 신체에 생리적 변화가 생겼다는 점만으로는 몸이 나빠졌다고 볼 수 없다는 게 법조계의 대체적 시각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남성호르몬 주사 맞아..의사 몰랐다? ‘말이 되나?’

    박태환 도핑 양성, 남성호르몬 주사 맞아..의사 몰랐다? ‘말이 되나?’

    ‘박태환 도핑 양성’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파문을 일으킨 수영선수 박태환이 근육강화제 성분이 포함된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박태환에게 주사를 놓은 병원에서 진료기록을 확보하고 박 씨를 비롯한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한 결과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두봉 부장검사)는 박태환이 지난해 7월말 서울 중구 T병원에서 맞은 ‘네비도’ 주사제 탓에 도핑테스트에 걸린 것으로 보고 병원측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검토 중이다. 네비도는 남성호르몬의 일종으로 갱년기 치료 등에 쓰이는 주사제로, 검찰은 이 주사제에 근육강화제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판단했다. 테스토스테론은 세계반도핑기구(WADA) 등에서 금지약물로 지정돼 있습으며, 박태환은 주사제의 정확한 이름과 성분을 알지 못한 채 주사를 맞은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은 지난 20일 박 씨측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박 씨의 누나를 대리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으며, 박태환도 25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 병원 측은 “남성호르몬 수치를 높이기 위해 주사를 놨고 금지약물인지는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박태환 측은 “주사의 성분 등을 수차례 확인했고 병원 측이 문제가 없는 주사라고 확인해줬다”고 밝혀 주장이 다소 엇갈리는 상태다. 검찰은 박 씨를 진료한 의사 김 모 씨에게 상해 또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해 기소할지 검토 중이며, 판례상 ‘생리적 기능을 훼손하는 행위’도 상해죄로 처벌할 수 있다. 박태환 도핑 양성에 네티즌들은 “박태환 도핑 양성, 의사 대박이다. 어떻게 모를 수 있지?” “박태환 도핑 양성, 어떻게 모를 수가 있나” “박태환 도핑 양성, 개인적으로 병원 다닐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더 어이없다” “박태환 도핑 양성, 안타깝다” “박태환 도핑 양성..믿을 수 없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박태환 도핑 양성) 뉴스팀 chkim@seoul.co.kr
  • [박태환 남성호르몬제 투여 확인] 인천 아시안게임 메달 박탈 배제 못 해… 선수생명 최대 위기

    [박태환 남성호르몬제 투여 확인] 인천 아시안게임 메달 박탈 배제 못 해… 선수생명 최대 위기

    국제수영연맹(FINA)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박태환(26)이 근육강화제 성분이 포함된 남성 호르몬 주사를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이두봉)는 박태환이 지난해 7월 29일 서울 중구 T병원에서 맞은 ‘네비도’ 주사제 때문에 도핑 테스트에 걸린 것으로 보고 병원 관계자에 대한 사법 처리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네비도는 근육강화제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이 포함돼 있다. 테스토스테론은 세계반도핑기구(WADA) 등에서 정한 금지약물로 스테로이드계 약물이다. 미국 육상선수 저스틴 게이틀린(33)도 2006년 테스토스테론 양성 반응으로 4년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다. 지난 20일 고소장을 접수한 검찰은 이튿날 박태환의 누나를 대리인으로 불러 조사한 결과 박태환이 주사제의 정확한 이름과 성분을 알지 못한 채 주사를 맞은 것으로 보고 있다. 박태환도 25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 박태환은 고소장에 병원 측의 혐의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상이라고 적시했다. 지난 23일 T병원을 압수수색한 검찰에 따르면 병원 측은 “남성호르몬 수치를 높이기 위해 주사를 놓았을 뿐 테스토스테론이 금지약물인 줄은 몰랐다”고 진술했다. 반면 박태환 측은 “병원 측에 주사의 성분 등을 수차례 확인했지만 문제가 없다고 했다”고 밝혀 ‘진실게임’을 예고했다. 검찰도 “금지약물 여부 확인이 누구 책임인지가 문제의 핵심”이라면서 “의사 김모씨를 상해 또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태환의 도핑 적발 사실은 지난해 10월 말 FINA로부터 통보됐다. 대한수영연맹 관계자는 이날 “FINA가 지난해 9월 초 불시에 방한, 상시 도핑 대상자인 박태환을 검사한 뒤 10월 말 양성 반응 결과를 통보해 왔다”면서 “박태환에게도 이를 직접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월 말쯤 반도핑위원회 청문회를 열어 박태환에게 소명 기회를 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는 “박태환이 대회 기간인 지난해 9월 21일(남자 자유형 200m)과 23일(400m), 25일(100m) 경기에 출전한 뒤 세 차례 도핑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모두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정작 경기 후 도핑 테스트에서 음성 반응이 나온 것에 대해 의문이 쏟아지고 있다. 청문회 결과에 따라 박태환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딴 은 1개, 동메달 5개를 박탈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FINA 규정상 도핑으로 징계를 받은 선수가 검사 일자 이후 획득한 메달, 랭킹 점수, 상품 등은 모두 무효 처리된다. 또한 오는 7월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내년 8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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