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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 벽돌로 폭행치사/폭주족 5명 긴급구속

    서울 양천경찰서는 19일 오토바이 폭주족인 김모군(18·술집종업원·서울 강서구 가양동) 등 10대 5명을 상해치사혐의로 긴급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16일 상오 4시35분쯤 서울 양천구 목4동 LG전자 프라자 앞길에서 오토바이를 몰고가다 장경현씨(22·서울 강서구 가양동) 일행이 난폭운전을 나무라자 장씨의 머리를 보도블록으로 내리쳐 그 자리에서 숨지게 하고 이종현씨(23·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등 2명에게도 중상을 입힌 혐의다.
  • 죽음앞 “진실의 승리”/여중생 치사혐의 버스기사 무죄선고

    ◎2년간 무죄주장 법정투쟁중 암에 걸려/병원 중환자실 출장재판… “과실없다” 판결 암에 걸려 시한부 삶을 살고있는 40대 버스 운전기사가 2년4개월간의 법정투쟁 끝에 법원의 이례적인 출장재판으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18일 하오 1시 동아대부속병원 내과 중환질실에 입원중인 김인호씨(46·부산 북구 화명동 428)는 가족과 병실 환자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부산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종대 부장판사)의 출장재판을 받았다.선고까지 걸린 시간은 겨우 10여분.재판부는 『피고인의 과실이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20년 넘게 무사고운전자인 김씨가 이처럼 고통을 겪게된 것은 지난 94년 6월11일 발생한 교통사고때문.당시 (주)삼진여객소속 부산5자 3839호 시내버스를 몰던 김씨는 부산진구 전포1동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 파열로 차가 인도로 돌진,여중생을 숨지게한 혐의로 구속됐었다.법정에서 「제동장치의 결함으로 일어난 불가항력적인 사고였다」고 무죄를 주장했으나 95년 12월과 지난 4월에 있은 1·2심에서 재판부는 유죄를 인정,2백만원의 벌금형을 내렸다. 즉시 대법원에 상고했고 지난 7월9일 대법원은 원심판결을 파기환송한다는 판결과 함께 사건을 부산 지법으로 되돌려보냈다. 이 과정에서 극도로 몸이 쇠약해진 김씨는 큰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보라는 주변의 권유도 물리친채 오직 재판날짜만 기다리다 결국 지난달 20일 동아대 부속병원에 입원하고 말았다. 진찰결과 김씨는 이미 위암이 간으로까지 전이돼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였으며 간파열은 물론 폐렴증세와 신부전증 등 합병증까지 겹쳐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 상태였다. 산소호흡기를 통해 겨우 숨을 쉬고 가끔식 의식이 돌아오는 김씨의 안타까운 사연은 소송대리인인 안홍렬 변호사를 통해 재판부에 전해졌고 담당재판부가 이날 거의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병원 출장재판을 갖게 된 것이다.〈부산=김정한 기자〉
  • 교도소 교도원 후배 폭행치사

    【전주=조승진 기자】 전주지검은 7일 후배 교도대원을 때려 숨지게 한 전주교도소 교도대소속 김공배 상경(23)을 폭행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상경은 동료 2명과 함께 지난 6일 하오 7시5분쯤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전주교도소내 교도대원 내무반옆 다리미실에 후배인 박혜준 일교(22)를 불러낸뒤 『내무반정리를 왜 제대로 하지 않느냐』며 정신교육을 시키다 박일교의 가슴을 주먹으로 한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 전경 순직 관련 2명 추가입건

    김종희 상경 순직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3일 김창학군(24·단국대4년 제적·서총련 투쟁국장)과 최재혁군(26·중앙대4년 제적·서울지역통일선봉대원)등 2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치사혐의로 추가로 입건,송치하고 송준석군(22·명지대 경영학과3년·서총련 서부지역 사수대장)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전국에 수배했다.
  • 85살 아버지 길에 버려 숨지게 30대 아들 긴급구속

    서울노원경찰서는 30일 폐결핵 합병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80대 아버지를 내다버려 숨지게 한 양양수씨(37·노원구 공릉1동 도시개발아파트 105동·무직)를 존속유기 치사혐의로 긴급구속했다. 양씨는 지난 5일 하오7시쯤 서울 노원구 공릉동 도시개발아파트단지내 103동 놀이터에 아버지 양은석씨(85)를 버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숨진 양씨는 동네주민 김모씨(75)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3일 숨졌다. 경찰조사결과 숨진 양씨는 딸집에서 기거해 오다 지난 6월 딸이 이혼하면서 막내아들 양수씨 집으로 거처를 옮긴 뒤 지병인 폐결핵에 합병증까지 생겨 심하게 앓아왔다는 것이다.양수씨는 형들에게 생활비와 치료비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 주점가 이권놓고 마찰/나이트클럽 사장 살해/부산

    ◎전 폭력조직원 등 둘 구속·2명 수배 【부산=이기철 기자】 부산 연산경찰서는 6일 조인기(27·주점업·전과6범·부산시 연제구 연산5동)·전영철씨(24·상업·전과5범·해운대구 송정동) 등 2명을 상해치사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이들은 이날 0시30분쯤 연산4동 「달과 별 나이트클럽」앞 포장마차에서 나이트클럽 주인 이병교씨(46)와 술을 마시다 다툰뒤 상오1시10분쯤 이씨를 나이트클럽 주차장으로 불러내 흉기로 온몸을 찔러 살해한 혐의다. 경찰은 이들이 『이씨가 평소 무시하며 반말을 일삼아 살해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조씨가 지난 94년 와해된 연제구 연산동 일대 폭력조직인 「연산파」의 행동대원이었고 업소운영을 둘러싸고 마찰을 빚었던 점 등으로 미뤄 이권다툼 끝에 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경찰은 범행당시 청년 2명이 현장에 있다 달아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이들을 수배했다.
  • 「난동취객 치사」 30대 석방/수원지검/피해자 어머니 선처탄원

    ◎“우발적 범행”… 구속취소 결정 【수원=조덕현 기자】 수원지검은 6일 행패를 부리는 취객을 발로 차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수감중인 김형구씨(32·태권도 사범·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광림빌라 A동 202호)에 대해 구속취소결정을 내려 이날 하오 석방했다. 검찰은 폭행치사혐의로 구속된 김씨의 범행이 난동취객을 막기 위한 우발적인 것이고,피해자 가족도 김씨의 석방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태권도 5단인 김씨는 지난달 25일 하오 9시쯤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동일주유소 앞길에서 심모씨(21·무직)가 술에 취해 지나가는 여자들을 희롱하고 철제 신문가판대를 길가에 세워진 승용차를 향해 집어던지는 등 행패를 부리는 것을 보고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 심씨의 가슴을 발로 한 차례 걷어차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한편 숨진 심씨의 어머니 윤영분씨(50)는 김씨가 구속되자 지난 5일 수원지검에 선처를 부탁하는 탄원서를 냈다.
  • 일 「빠찡꼬 열풍」 폐해 극심

    ◎게임중 자녀보호 소홀… 작년 30여명 사망/문잠긴 차에 아이 버려둔 어머니 쇠고랑 일본인 최대의 오락인 빠찡꼬로 어린이들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 지난달 15일 도쿄도 아다치구의 한 노상에서 창문이 밀폐된 승용차 안에 두 명의 어린이들이 축 늘어진 상태에서 발견됐다.이들은 이곳을 지나가던 행인들에 의해 곧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바로 숨졌다. 경찰은 2살 3살된 장남과 차남을 차에 남겨 두었던 어머니(25)를 과실치사혐의로 체포했다. 이 어머니는 빠찡꼬에 정신이 팔려 이날도 아이들을 차에 싣고 집을 나서서 애들은 차에 남겨둔채 상오 10시30분경부터 빠찡꼬 삼매경에 빠져들어갔다.가끔 차에 와서 들여다 봤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어머니가 빠찡꼬를 즐긴지 3시간만에 어린이들은 결국 열사병에 의한 탈수증으로 목숨을 잃고 말았던 것이다. 도박성이 점점 짙어져 가는 새로운 빠찡꼬 기계가 속속 등장,심각한 빠찡꼬 의존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은 경종을 울렸다. 일본의 마이니치신문은 이 사건 뒤 전국 경찰기록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4월이후 부모가 파친고에 빠져 아이들을 방치하고 있는 사이에 죽은 어린이들이 모두 30건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이들 사건중에는 지난해 6월 1살짜리 남자 어린이가 빠찡꼬점 근처 용수로에 떨어져 사망했던 일이 있는가하면 8월에는 빠찡꼬점 주차장에서 놀던 어린이가 트럭에 치여 목숨을 잃은적도 있다. 이에 대해 대동문화대 사토 다케시교수는 『핵가족화로 항상 어린이들을 데리고 다니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에다 빠찡꼬가 점점 도박성이 짙어지고 있는 양면이 합쳐져 발생한 가슴 아픈 현상』이라고 진단한다. 사토 교수는 특히 「신인류」라고 불리던 에고이스트적인 젊은 세대가 이제 부모가 돼서도 『자신 이외에는 신경쓰지 않는다는 좋지않은 측면이 자녀 양육에도 반영되고 있을지 모른다』라고 지적하고 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 딸 훈계하다 폭행치사 영장기각/부산지법

    ◎“본인도 큰 고통… 정상참작” 【부산=김정한 기자】 부산지법 민사22단독 윤근수 판사는 24일 훈계에 반항하는 딸을 때려 숨지게 한 이재신씨(49·부산시 영도구 청학2동)에 대해 폭행치사혐의로 부산 영도경찰서가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윤판사는 『피의자가 딸의 탈선을 보다 못해 훈계차원에서 한차례 손찌검한 것이 숨지게 하는 엄청난 결과를 초래한 데다 범행결과에 따른 고통을 당해야 하는 처지에 대해서도 동정이 가고 부인도 선처를 호소하고 있는 점 등을 참작해 영장을 기각한다』고 말했다. 이씨는 지난 22일 하오 4시쯤 귀가한 딸 경미양(15·Y여중3)이 『왜 학생이 교복을 안입고 미니스커트를 입고 돌아다니느냐』며 꾸짖는 데 대해 말대꾸하자 뺨을 때려 머리가 현관에 부딪쳐 숨지게 한 혐의로 23일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 사위살해 칠순노모 법정 최저형 구형

    【수원=조덕현 기자】 수원지검 공판부 김학승 검사는 21일 사위를 살해한 자신의 죄를 뒤집어쓰고 한동안 구속된 딸을 석방시키고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달 7일 상해치사혐의로 구속된 이상희 피고인(72·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법정 최저형인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선고공판은 오는 7월5일 상오 9시30분.
  • 잘못된 효행상/계모 고려장한 60대에 장관표창/복지부

    어버이날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효행자상을 받은 60대 여자가 계모를 산에다 버려 숨지게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있다. 대구 북구청에 따르면 지난 8일 어버이날 보건복지부 장관의 효행자상을 받은 임모씨(62·여·대구시 북구 노원3가)는 지난 81년 경남 창녕에 살던 계모를 인근 산에 버려 숨지게 해 같은해 11월 창녕지법에서 유기치사죄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북구청은 임씨가 6년전 치매증에 걸린 시어머니 태모씨(99)를 42년 동안 봉양하고 있고 이웃노인과 고아들을 돌봐온 공적은 사실로 확인돼 포창을 상신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와관련,임씨가 유기치사혐의로 유죄를 선고받긴 했지만 정부의 포상지침(금고이상의 형을 받고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후 3년이 경과되지 않는자)에 해당되지 않아 포상을 회수하지 않기로 했다.〈대구=황경근 기자〉
  • 상대조직원 보복 살해/폭력배 2명 긴급구속

    【광주=김수환 기자】전남 목포경찰서는 6일 목포 오거리파 조직원 심종보씨(22·영암군 난전리 915번지)와 김정민씨(목포시 용담동 960의 215)등 조직폭력배 2명을 상해 치사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거리파 행동대원인 이들은 이날 상오 5시 10분쯤 목포시 동명동 철길옆 사거리에서 권대용씨(20·무직·목포시 산정 3동 라인아파트 102동 1409호)등 수노아파 조직원들이 자신의 후배들을 폭행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 길에서 만난 권씨의 왼쪽 흉기로 옆구리를 찌른 뒤 권씨의 친구 김필성씨(19)의 오른쪽 옆구리를 찔렀다.권씨는 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졌으며 김씨는 2주의 상처를 입었다.
  • 동거녀 살해 미 군속 오늘 기소/한미행협후 처음

    한·미행정협정(SOFA)이 체결된 이후 30년만에 처음으로 미군 군속이 서울구치소에 구금됐다가 기소된다. 서울지검 형사6부(이종백부장검사)는 9일 『지난달 한국인 동거녀를 폭행,살해한 혐의로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주한미군 군속 헨리 케빈 매킨리씨(36·전기기술자)를 상해치사혐의로 10일 기소한다』고 밝혔다. 이부장검사는 『66년 SOFA가 체결된 이래 미 군속과 그 가족이 저지른 범죄의 경우 미군 수사당국이 신병을 구금해온 것이 관례였다』고 말하고 『이 사건에서 수사·구금·기소·재판 등의 모든 과정을 우리측이 행사함으로써 주권을 회복하는 전기가 된 것은 물론 미군 및 군무원 등 SOFA 적용대상자의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 사례는 그동안 불평등한 조항으로 지적돼온 미군·군속·그 가족의 범죄와 관련한 SOFA의 개정협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매킨리씨는 지난달 19일 자신의 집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호아파트 10동 204호에서 동거하던 한국인 강운경씨(39·유학알선업)와 말다툼 끝에 주먹으로 머리와 가슴 등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었다.
  • 사업문제로 말다툼/동생이 형 찔러 살해

    【대구=한찬규 기자】 대구 달서경찰서는 5일 말다툼 끝에 흉기로 형을 찔러 숨지게 한 김박수씨(33·서구 중리동 35)에 대해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4일 하오 10시30분 달서구 신천동 79의 1 일천광고사내에서 동업하는 형 문왕씨(35)와 사업문제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던 중 점포안에 있던 흉기로 형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 「삼청교육」도 불기소/검찰

    서울지검 형사4부(조규정 부장검사)는 21일 삼청교육대피해자동지회(회장 이택승)소속 회원 2백10명이 지난 2월 전두환·최규하 전직 대통령과 이희성 전계엄사령관,김만기 전국보위 사회정화위원장 등 4명을 살인 및 감금치사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전전대통령에 대해서는 무혐의,최전대통령등 3명에 대해서는 「공소권없음」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결정문에서 『삼청교육대는 당시 계엄포고령에 따른 통치행위로서 사법심사 대상이 아니다』라면서 『특히 삼청교육 실시과정에서 있었던 불법·부당행위는 직접 교육을 담당한 개별행위자들의 책임으로 봐야 하며 삼청교육대 조치를 결정한 관련 피고발인에게 형사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 술값시비 폭행/시인손님 치사/차에 싣고가 버려

    서울 강남경찰서는 5일 술값시비 끝에 손님을 때려 숨지게 한 박용선(25)씨를 유기치사혐의로 구속하고 윤용호씨(24)등 2명을 수배했다. 박씨 등은 지난달 20일 상오 1시30분쯤 평소 자주 다니던 서울 강남구 신사동 S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종업원들과 술값 문제로 시비를 벌이던 시인 박종권(42)씨와 승려 김정수(43·전남 승주군 송광사)씨를 마구 때려 의식을 잃자 이들을 승용차에 싣고가다 박씨는 3㎞가량 떨어진 서초구 반포동 반포쇼핑 주차장에,김씨는 강남구 역삼동 골목에 각각 버려 박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차 추월시비 폭행치사 혐의 2명 무죄/서울고법

    서울고등법원 형사4부(주심 손지열판사)는 지난 3월 경기도 남양주군에서 발생한 차량추월시비로 인한 폭행치사혐의로 구속기소된 조재형씨(27)등 2명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검찰측 항소를 이유없다고 기각,무죄를 선고한 1심을 지난달 23일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는 관상동맥과 심비대증을 가진 특수체질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정신적 부담이 가해지는 경우 이를 유인으로 하여 쉽게 급사에까지 이를 수 있는 사실을 인정하여 피해자의 사망 당시 피고인들에게 그 사망의 결과에 대하여 예견 가능성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조씨 등은 폭행치사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으나 1심인 의정부지방법원에서 『피고인의 폭행과 피해자의 죽음에 인과관계가 없다』는 이유로 폭행부분에 대해서는 벌금형으로,치사부분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었다.
  • 원생 둘 폭행치사혐의/기도원장 등 8명 구속

    서울 관악경찰서는 29일 기도원에서 안수기도를 하다 원생 2명에게 폭력을 휘둘러 숨지게 한 경기도 양평군 S기도원 원장 김학념씨(66·여) 등 4명을 폭행치사 등 혐의로,탈출을 시도한 원생들을 폭행한 박모씨(41) 등 기도원 관계자 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원장 김씨 등은 지난 3월 11일 상오 7시쯤 반신불수로 이 기도원에 수용된 이경숙씨(32·여·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게 병치료를 위해 안수기도를 해주겠다며 이씨의 손발을 묶고 엄지손가락으로 양눈을 10여분간 눌러 숨지게 하는 등 지금까지 2명을 같은 방법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비정의 아버지들/“말 안듣는다” 7세아들 폭행치사

    ◎“오줌싼다” 2살딸 냉방서 숨지게 【전주=조승진기자】 전주 북부경찰서는 5일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이건호씨(36·상업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1가 233)에 대해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4일 하오7시40분쯤 집 마당에서 술에 만취한 채 큰아들 은성군(7)의 온몸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남윤호기자】 경북 점촌경찰서는 5일 대·소변을 못가린다며 21개월된 자신의 딸을 구타한뒤 옷을 벗기고 냉방에 가둬 숨지게 한 문희도씨(28·목수·문경군 문경읍 상리)를 상해치사혐의로 구속했다.
  • 갓낳은 언청이 아들/내다버려 숨지게 해/30대 아버지 구속

    【안산=조덕현기자】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21일 갓낳은 자신의 아들이 언청이라는 이유로 내다버려 숨지게 한 황의수씨(30·음식점 종업원·안산시 선부동 984의 20)를 영아유기치사혐의로 긴급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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