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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위장사 유명 치대 교수 2명 집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이범균)는 7일 학위논문 작성에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뒷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유명 치과대 홍모(48) 교수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3억 3300만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대학 임모(51) 교수에게도 징역 1년에 집유 2년, 추징금 6200만원이 선고됐다. 또 두 교수에게 돈을 주고 학위를 받은 현직 치과의사 7명에게는 각각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이들은 대학 학위 수여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렸다”고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셀카봉의 진화

    셀카봉의 진화

    올해 최고의 히트상품인 셀카봉 관련 기술특허가 국내에서 2011년 이후 올 11월까지 모두 12건 출원됐다고 특허청이 7일 밝혔다. 올 한 해에만 8건이 출원됐다. 모두 기업이 아니라 개인이 출원한 것이다. 특허 출원 내용은 디지털카메라 뒷면의 액정화면을 사용자가 볼 수 있도록 셀카봉 끝에 거울을 장착하거나 카메라 각도를 자유로이 조정하고 거치대를 사용해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폰을 안정적으로 장착할 수 있는 기술 등이다. 셔터뿐 아니라 자동 초점과 줌 등 스마트 촬영 기능을 원격 제어할 수 있도록 정보기술(와이파이, 블루투스)과 융합한 기술도 부가됐다. 최근에는 착용 가능한 웨어러블 기기와 비행기술이 접목된 셀카 기기가 등장하는 등 새로운 변신이 시도되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성화에 맞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아이템 개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2015학년도 수능만점자 비결은 역시 ‘기본에 충실’

    2015학년도 수능만점자 비결은 역시 ‘기본에 충실’

    변별력을 잃어 시험구실을 제대로 못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난이도 조절 실패로 ‘물수능’이라는 오명을 남긴 수능이라고 하지만, 전 과목 만점이라는 금자탑을 쌓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올해 수능 영어 만점자 비율은 3.37%로, 전국 1만 9,564명이 만점을 받아 수능 사상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수학B형은 응시자의 4.3%가 만점자로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으로 떨어졌다. 반면 국어B형의 경우, 만점자 비율이 0.09%로 응시자 31만 905명 중 만점자는 280명에 불과했다. 수학과 영어의 만점자 비율은 높지만 국어와 과탐의 경우 난이도가 높아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예년보다 혼란스러운 수능성적표 배부가 진행된 가운데, 청솔학원이 인문계열, 자연계열에서 각 1 명씩 2명의 만점자를 배출했다고 발표했다. 청솔학원이 밝힌 두 학생의 공통점은 학원의 수업방식을 믿고 기본에 충실하게 공부했다는 점이다. 인문계열 만점자 조희승 학생은 문제집을 많이 보기 보다 한 권을 깊게 정독하는 방법으로 공부했다. 또한 학원의 조언대로 오답노트를 만들어 꾸준히 공부했고, 수능 전날에도 과목 당 1시간씩 오답노트를 보며 마무리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자연계열 만점자 강래준 학생 역시 청솔학원의 커리큘럼을 정석대로 따른 케이스다. 그는 국어의 경우, 학원특강을 꾸준히 들으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무엇보다 선생님들의 수능에 최적화된 수업으로 공부방식을 구체적으로 재정립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청솔학원 측은 “학생 모두 학기 초부터 정확한 목표를 심어주고, 학생과 교사가 꾸준히 교감한 것이 수능 만점의 주요한 포인트였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일찌감치 재수를 결심한 학생들의 경우 재수학원에서 모집하는 선행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솔학원(www.cheongsol.co.kr)에서 모집 중인 선행리딩반은 중상위권 학생들이 상위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과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청솔학원 선행리딩반은 강남, 강북, 목동, 분당, 평촌, 일산, 부천 지점과 강남청솔 기숙학원에서 모집 중이다. 서울대, 연.고대, 의치대를 노리는 최상위권 수험생이라면 최상위권 대입전문 하이퍼학원의 프리하이퍼반을 고려해 볼만하다. 강남하이퍼, 양지하이퍼 문•이과 기숙학원 등 3개지점을 운영하는 하이퍼학원(www.hyperacademy.co.kr)은 최상위권을 위한 차별화된 공부법을 제시, 최정예 강사진과 최상위 맞춤 콘텐츠를 통해 수험생들의 확실한 재수성공을 이끈다고 학원 측은 전했다.(대표전화:02-552-123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산 위시티 블루밍 “아파트 공매물건 주목하라”

    일산 위시티 블루밍 “아파트 공매물건 주목하라”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신규아파트 중 분양가대비 가치가 뛰어난 일산 위시티블루밍이 연일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신규아파트 중에서도 서울내의 중소형아파트 위주인 단지와 경기권의 대형평형 위주의 고급아파트 단지가 단연 눈길을 끌고 있다. 일산 식사지구 위시티블루밍의 남궁현팀장은 “현재 공매물건을 마지막 3차 특별공매분양으로 진행하다보니 대단지 명품아파트를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진행해드리고 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왜 위시티블루밍의 미래가치가 뛰어나다고 말하느냐”는 질문에 “현재 택지개발촉진법이 폐지되어 현재 7200세대 대단지로 형성된 이런 명품단지를 만들려면 할인전 초기 분양가가 3.3㎡당 1,480만원은 물론이고, 그 보다 많은 금액에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일산의 경우만 보더라도 기존 2~30년 된 아파트보다 더 나은 곳을 찾는 수요는 늘어나는데 공급은 계획 자체가 없기 때문에 그 가치는 오를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금이 중요한 터닝포인트라고 말하고 있다. 심각한 전세난과 전세가 상승을 동시에 직면하고 있는 서울의 중고가 전월세 세입자들은 기존지역 터전을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주거환경이 비슷하게 유지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좋은 곳을 찾기 마련이다. 단지를 둘러본 소감은 서울은 물론 수도권의 여러 신규 아파트 단지 중 일산 위시티를 능가하는 아파트는 찾기 힘들거라 생각한다. 남녀사우나와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GX필라테스룸, 휘트니스센터, 키즈룸과 함께 하는 카페테리아, 북카페, 남학생 여학생 구분되어있는 독서실 200석, 그리고 격조높은 게스트룸, 여러 공방이 진행되는 아트룸과 스튜디오, 갤러리 등 전국최고의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우나, 휘트니스센터, 북카페, 키즈룸 등 대부분의 시설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당 3,000원의 저렴한 관리비로 생활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이런 부분이 7,200세대 대단지의 혜택이라고 할 수 있다. 풀옵션 빌트인 가전이 무료특전으로 제공된다. 시스템에어컨 4대, 빌트인 냉장고, 김치냉장고, 쌀냉장고, 스팀오븐, 드럼세탁기,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정수기, 쿡탑, 개인금고, 이태리제 월풀욕조, 신발살균건조기 등이 기본 제공되어 생활의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 원분양가 1,482만원이었던 일산 위시티 블루밍을 공매가로 평당 1,000만원대에 선착순 분양을 하고 있다. 학군구성도 우수하다. 고양국제고와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를 비롯한 5개의 명문학교가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옆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과학영재교육원 신규 설치대학으로 선정된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가 있어 일산 위시티의 교육프리미엄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서울시내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일산위시티블루밍의 가치를 돋보이게 한다. 일산 IC와 고양IC가 가깝고, 제2자유로와 경의선을 이용하기에 편리한 위치다. 광역급행버스가 위시티 3단지에서 출발하며, 위시티 자체적으로 서울역, 여의도, 강남 등 주요지역을 셔틀버스로 운행 중이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무리가 없다. 일산에서 가장 아이를 키우고 싶은 아파트단지, 주부들이 이사 오고 싶은 아파트단지.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아파트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위시티블루밍 홍보관은 사전방문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문의전화 1800-1617
  • 청춘, 최악의 大入에 울다

    청춘, 최악의 大入에 울다

    교육 당국이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오류 논란 열흘 만에 생명과학Ⅱ 8번 문항과 영어 25번 문항을 서둘러 복수정답으로 인정했지만 일선 교육 현장은 더 큰 혼란에 빠졌다. 복수정답 인정으로 등급이 올라가는 수험생이나 표준점수 등이 떨어지는 학생 모두 피해자인 ‘최악의 대입’으로 기록될 수밖에 없게 됐다.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두 과목 두 문항의 복수정답을 인정한 24일 일선 학교와 학원가에서는 충격과 함께 불만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특히 의대, 치대 등을 지원할 예정인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은 생명과학Ⅱ 8번 문항의 복수정답 인정으로 희비가 엇갈리면서 향후 대입 전략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복수정답이 인정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수시 논술시험에 응시하지 않은 학생, 복수정답이 인정돼 수능 최저합력기준에 미달해 수시에 떨어지게 된 학생 등 다양한 피해자들이 양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우 서울 양재고 교사는 “상위권 학생들이 많이 응시한 과목인 만큼 문항 1개가 갖는 변별력이 크기 때문에 파장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복수정답 인정으로 점수가 오르게 된 재수생 성해욱(19)군은 “수험생들이 청춘을 걸고 임하는 시험인데 출제위원들의 책임감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의미심장하게 꼬집었다. 앞서 평가원은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생명과학Ⅱ 8번 문항과 영어 25번 문항을 복수정답으로 인정했다. 본지가 처음으로 생명과학Ⅱ 8번 문항 출제오류 가능성<서울신문 11월 14일자 8면>을 제기한 지 10일 만이다. 수능 직후 닷새 동안 이의 신청이 접수된 문항은 모두 131개로, 이에 따른 이의신청은 모두 1105건에 이른다. 평가원은 129개 문항에 대해서는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으로 판정했다. 하지만 논란이 된 생명과학Ⅱ 8번은 평가원이 정답으로 제시한 ④번 외에 ②번도 정답으로 인정됐다. 영어 25번 문항도 ④번과 함께 ⑤번도 정답 처리키로 했다. 복수정답 인정으로 수험생 수천명의 성적이 바뀐다. 특히 생명과학Ⅱ의 경우 기존 정답자 가운데 1700~6100명은 등급이 떨어지게 돼 일부는 법적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등급이 오르는 수험생은 3000~4000명으로 추산된다. 김성훈 평가원장은 “올해는 작년과 같은 문항 오류를 막고자 온 힘을 다했지만 또다시 흠결을 가진 문항을 출제하게 돼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혼란과 불편을 드렸다”며 자진 사퇴했다. 평가원장이 수능 출제 오류와 관련, 사퇴한 것은 2004학년도, 2008학년도에 이어 세 번째다. 교육부는 다음달 중 가칭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및 운영체제 개선위원회’를 구성해 수능 개선안 마련에 착수키로 했다. 세종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서울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등급 바뀐 수험생, 수시 탈락·논술 안 봐 피해… 줄소송 예고

    등급 바뀐 수험생, 수시 탈락·논술 안 봐 피해… 줄소송 예고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생명과학Ⅱ 8번 문항에 대해 복수 정답이 인정됨에 따라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의 입시 전략이 복잡해졌다. 수학 B형이 워낙 쉽게 출제돼 과학탐구 성적으로 당락이 판가름 나게 된 상황에서 복수 정답 처리된 생명과학Ⅱ는 변별력마저 떨어졌기 때문이다. 생명과학Ⅱ는 주로 의·치대 진학을 희망하는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선택하는 과목이고, 정시에서 상위권 대학이 학생들의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를 없애기 위해 백분위에 근거한 변환표준점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복수 정답 인정에 따른 파장이 현실화됐다. 수시에 지원했다가 생명과학Ⅱ 8번의 복수 정답 인정에 따른 등급컷의 변화로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불합격하거나, 가채점 결과를 믿고 정시 지원을 위해 수시 시험에 임하지 않은 학생들의 줄소송도 예상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복수 정답으로 인정한 ②번을 선택한 수험생들의 성적은 오르고, 기존 정답인 ④번이나 오답을 고른 수험생들의 변환표준점수와 백분위는 떨어진다. ④번을 맞힌 학생보다 ②번을 고른 수험생이 월등히 많기 때문에 평균점수가 1.3점가량 오르고 1~2등급의 등급 커트라인이 원점수 기준으로 2점 상승한다. 24일 입시업체들이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내놓은 ④번과 ②번의 응답률을 보면 메가스터디 11%, 74%, 유웨이중앙교육 10%, 63%, 이투스청솔 12%, 66%, 진학사 12.4%, 65.8% 등으로 ②번 응답률이 ④번보다 5~6배 높다. 업체들은 등급이 상승하는 학생은 3000여명에서 4000여명, 등급 하락 수험생은 1700여명에서 6100여명이 될 것으로 봤다. 종전 1~3등급에서 등급이 하락하는 수험생은 유웨이중앙교육이 350여명, 진학사는 1800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평균이 오르면 기존 정답자와 오답을 쓴 수험생들은 표준점수와 등급이 떨어지는 반면 복수 정답 인정을 받게 된 ②번을 고른 수험생들은 원점수 상승으로 표준점수와 등급이 오른다. 이투스청솔은 종전 원점수 기준으로 1등급컷을 42점으로 잡았지만 복수 정답 인정으로 2점이 오른 44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원점수 42점이나 43점을 받은 수험생들은 복수 정답 인정에도 원점수 변화가 없을 경우 2등급으로 떨어지는 결과가 나온다. 2등급은 원점수 기준 종전 37점에서 복수 정답 인정으로 39점으로 올랐다. 의대가 수시 지원 요건으로 2~3개 영역 1등급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수시에 지원한 종전의 정답자 또는 복수 정답 이외 오답자는 이번 복수 정답 인정으로 대학이 요구하는 수시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은 “고려대, 서강대 등 상위권 대학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수학이나 과학탐구 중 1개 영역을 필수로 요구하고 있어 이들 대학에 지원한 수험생 중 일부는 상대적 불이익을 입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 백분위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는 정시에서는 최상위권을 변별하기가 쉽지 않아졌다. 유웨이중앙교육은 이번 복수 정답 인정에 따라 ②번 이외 번호를 선택한 수험생 중 1만 1000여명은 기존 가채점 결과보다 백분위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는 “1등급 점수 구간이 종전 41~50점에서 복수 정답 인정 뒤 43~50점으로 좁아짐에 따라 자연계열 최상위권의 변별력이 약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영어 25번 문항에 대해서는 기존 정답인 ④번을 선택한 수험생이 많아 복수 정답 인정에 따른 성적 변화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입시업체들은 내다봤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안방서 부활 시동 건 ‘빙속 코리아’

    태극 ‘빙속’ 전사들이 10년 만에 안방에서 열린 국제대회 마지막날 은메달과 동메달 1개씩을 추가했다. 모태범(25·대한항공)은 23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14~1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5초32의 기록으로 파벨 쿨리즈니코프(러시아·35초18)에 이어 은메달을 땄다. 지난 21일 1차 레이스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건 모태범은 이번 대회를 통해 부활을 알렸다. 밴쿠버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태범은 올해 초 소치대회에서는 네덜란드의 강세에 밀려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지난주 일본 오비히로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에서는 두 차례의 500m 레이스에서 각각 14위와 5위에 그쳤고, 1000m에서는 넘어지는 바람에 완주조차 하지 못했다. 장거리 간판 이승훈(26·대한항공)은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20포인트를 얻어 안드레아 조반니니(이탈리아·70점), 하랄즈 실로브스(라트비아·40점)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승훈은 평창동계올림픽 정식 채택이 유력한 이 종목에 집중할 뜻을 밝혔는데, 1차 대회 금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메달을 따며 가능성을 보였다. 매스스타트는 쇼트트랙처럼 트랙 구분 없이 여러 명의 선수가 동시에 레이스를 펼치는 경기다. 총 16바퀴(6400m)를 도는데 4·8·12바퀴째에 1∼3위로 들어온 선수에게 포인트 5·3·1점을 주고, 마지막에 들어온 순서에 따라 60·40·20점을 준다. 초반부터 앞으로 치고 나온 조반니니는 끝까지 스피드를 유지하는 지구력을 보였고, 막판 스퍼트를 낸 이승훈은 아쉽게 역전에 실패했다. 쇼트트랙에서 전향한 박승희(22·화성시청)는 여자 1000m에서 1분18초57의 기록으로 20명 중 10위에 올랐다. 1차 대회에서 1분17초73의 기록으로 13위를 차지했던 박승희는 1주일 만에 순위를 세 계단이나 끌어올리며 개인 처음으로 디비전A(1부리그) ‘톱10’에 진입했다. 이상화(25·서울시청)는 컨디션 조절을 위해 불참했다. 한국은 사흘간 펼쳐진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의 성적을 냈다. 첫날에는 이상화와 모태범이 은메달 한 개씩을 땄고, 둘째날에는 이상화가 500m에서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개의 금메달이 걸렸으며, ‘동계 강국’ 러시아와 네덜란드가 각각 3개와 2개를 가져갔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남대문시장서 들어본 한국 정치 현주소] “空約 50년…서민경제 압사!”

    [남대문시장서 들어본 한국 정치 현주소] “空約 50년…서민경제 압사!”

    박근혜 대통령은 여기서 산 브로치를 달고 대선을 뛰다 대통령이 됐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여기서 만두를 먹으며 경제를 말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곳에서 ‘소주 한 잔’ 할 수 있는 따뜻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박정희·전두환·김대중 등 역대 대통령 중 누구도 이곳을 그냥 지나치진 못했다. 선거 때면 정치인들의 구두소리가 요란한 ‘핫플레이스’,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이다. 연말을 앞두고 지난 20일 찾은 남대문시장은 김장 행사가 한창이었다. 상인들과 새마을금고 직원,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김치 5t을 담그는 시끌벅적한 자리였다. 여기서 비닐옷에 고무장갑으로 무장하고 절인 배추에 양념을 치대던 한 50대 상인은 ‘최근 시장에 정치인들이 좀 오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얼굴에서 웃음기를 싹 지웠다. “기자 양반은 알면서 묻는 거요 모르고 묻는 거요? 볼일 끝난 사람들이 뭐한다고 옵니까. 와도 반길 사람 하나도 없어요.” 올해로 개시(開市) 600주년을 맞은 남대문시장은 하루 40만명이 오가는 유서 깊은 서민 경제의 중심지다. 그 상징적인 의미 때문에 여야 정치인들은 선거 때면 빼놓지 않고 이곳에 들른다. 하지만 지난 6·4지방선거 이후 5개월여 동안 정치인들의 악수 공세는 뚝 끊겼다. 상인들은 “새삼스럽지도 않고 정치인은 관심도 없다”며 덤덤해했다. 하지만 각종 ‘정치 현안’ 얘기를 꺼내자 상당수 상인들은 표정이 달라졌다. 이들은 정치에 대한 불신과 불만, 무능에 대한 질타를 ‘폭주’ 수준으로 쏟아냈다. ●“우리 세금으로 공무원 배만 불려… ” 남대문시장에서 만난 상인과 장을 보러 온 시민 등 52명에게 ‘가장 처리가 시급한 정치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여기에 답한 39명 중 18명은 ‘공무원연금 개혁’이라고 말했다. 정부·여당이 ‘연내 처리’를 밀어붙이는 가운데 공무원 단체는 극렬히 반대하고 있지만 상당수의 이곳 사람들은 개혁에 지지를 보내는 것이다. 특히 상인들은 공무원연금에 대해 ‘적개심’ 수준의 불만을 드러냈다. 카메라 수리점에서 일하는 이경승(40·여)씨는 “공부한 사람들이 다들 공무원하려는 게 결국 노후에 연금받고 살라고 그러는 것”이라며 “공무원도 소수 일하는 사람만 일하고 나머지는 다 논다. 우리 세금으로 공무원들 배만 불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지선(45·여·경기 남양주시)씨는 “박봉, 박봉 하는데 공무원들은 지들만 박봉인 줄 아는 모양”이라며 “다들 박봉인데 공무원연금도 국민연금과 수준을 맞추는 게 맞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많은 응답이 나온 건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7명)였다.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와 새정치민주연합 정치혁신실천위원회 등 여야가 추진 중인 혁신 작업이 언론에서 자주 다뤄진 만큼 상인·시민들은 상당한 관심을 표했다. 특권 내려놓기가 시급하다고 답한 상인·시민들은 특히 거의 전부가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40년간 시계 장사를 했다는 한 70대 상인은 “장사꾼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일해도 일당을 벌까 말까 한데 국회의원은 하는 일보다 너무 많이 받는다”며 “노동해야 돈 버는 거다. 돈 벌려면 일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출석을 따지든지 법안 수를 따지든지 일한 만큼 합당한 보수를 받게 하고 안 하면 안 한 만큼 월급도 디시(DC·디스카운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상인들 중에는 “순 도둑놈들이다. 전부 다 내놔야 한다”고 막연한 분노를 터뜨리는 경우까지 있었다. ●“이 말 저 말 필요없고 공약만 지켜라” 상인·시민들은 구체적인 현안 대신 소박하게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펴 달라’, ‘경제를 살려 달라’는 바람을 전하는 경우도 많았다. 30년 경력의 인삼 판매상 조혁복(63)씨는 “이거다 저거다 말할 거 없이 내세운 공약이나 잘 지키면 된다”고 일축했다.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 중인 무상복지 논쟁은 대부분 ‘잘 모르겠다’며 답을 피했다. 다만 의견을 제시한 17명 중에는 ‘선별적 복지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13명으로 ‘보편적 복지를 해야 한다’고 답한 4명보다 월등히 많았다. 남대문시장은 선거를 주기로 정치인들이 밀물·썰물처럼 드나들다 보니 상인 중에는 정치인들이 ‘서민 이미지’를 껴입는 데 시장이 이용만 당한다는 자괴감을 토로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렇다면 제뜻대로 오가는 정치인이 아니라 정작 이곳 사람들이 ‘환영’하는 정치인은 누굴까. 이 질문에 답한 36명 중 가장 많은 10명이 뽑은 인물은 박원순 서울시장이었다. 주로 ‘시민들과 소통을 잘할 것 같다’, ‘서민의 삶을 잘 이해할 것 같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박 시장을 불러놓고 ‘서울역 고가도로 공원화 사업’ 문제를 따지고 싶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고가도로가 폐쇄되면 상권이 타격을 받고 노점상 철거의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마침 이 문제로 이날 서울시청까지 갔다 왔다는 한 노점상은 “여기 공원을 만들면 우리는 당장 어디로 가란 건지 어떻게 장사를 하란 건지 박 시장에게 속 시원한 얘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시장 사람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애증 교차 뒤를 이어서는 7명이 박 대통령을 언급했다. ‘실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경기를 잘 살릴 것 같다’는 이유로 6·4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선거에 나왔다 낙선한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을 뽑는 경우도 4명이 있었다. 의원 특권 내려놓기를 강조했던 상인 2명은 “혁신 작업에 공감이 간다”며 새누리당 김문수 보수혁신특별위원장을 뽑았다. 지난 9월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한 상인이 ‘정치인들은 명절 때만 시장에 온다’고 하자 “그럼 시도 때도 없이 와야 하느냐”고 날을 세웠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뽑은 건 1명이었다. 대신 김 대표는 ‘남대문에 오지 말았으면 하는 정치인’을 묻는 질문에는 2명에게 호명됐다. 남대문시장에 오지 말았으면 하는 정치인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건 박 대통령(5명)이었다. ‘서민을 모른다’, ‘소통이 안 된다’는 걸 이유로 들었다. 하지만 나머지 상인·시민들은 특정 정치인을 꼽는 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누가 다녀가도 바뀌는 건 없다는 회의감 때문이다. 50년을 넘게 이곳에서 땅콩을 팔며 정치인들을 봐 왔다는 80대 상인의 말이 이곳 사람들의 심정을 잘 압축하고 있다. 그는 이렇게 답했다. “대통령? 시장? 다음 대통령 후보? 다 소용없어. 진짜 남대문시장에 왔으면 하는 정치인은 약속을 잘 지키는 정치인, 그거 하나뿐이야.”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창조·혁신적 성과 이룬 여러분 모두가 석세스맨”

    “창조·혁신적 성과 이룬 여러분 모두가 석세스맨”

    서울신문과 서울신문STV는 17일 오후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치와 경제, 문화 등 각계 주요 인사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서울 석세스 대상’을 열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2014 서울 석세스 대상’은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정치, 경제, 문화)에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성과를 이룬 기업이나 단체,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수상자 선정은 서울신문을 비롯해 국내 최고 권위기관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이철휘 서울신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땀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기업과 개인 모두가 찬란한 성공을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치대상 수상자인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번 수상이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이루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알고 더욱 성실하고 합리적으로 의정 활동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새누리당의 불모지인 전남 곡성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이번 정치혁신대상을 거머쥔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은 “이번 상은 지역 정치구도를 깬 순천·곡성 주민이 받아야 할 상”이라면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각종 갈등에서 벗어나 선진국으로 갈 수 있도록 서울신문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역단체장대상 수상자인 권영진 대구 시장도 “변화와 혁신으로 대구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라는 뜻으로 알겠다”면서 “정당과 지역을 떠나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초단체장대상을 받은 유종필 서울 관악구청장도 “혁신은 형식을 깨는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면서 “형식을 탈피한 내용 있는 행정으로 관악구 변화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공재광 경기 평택시장은 “평택의 발전을 원하는 45만 시민이 받은 상”이라면서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 밖에도 서울우유(식음료대상), KB국민카드(카드대상), 그래미(사회공헌대상), 그렉노먼(스포츠의류대상), 미래제약(제약대상)이 뽑혔고,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주현미(문화대상),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 휘성(가수대상)을 비롯해 마마무(신인가수대상), 바다(뮤지컬대상), 소프라노 강혜정 교수(성악대상), 올해 압도적인 선두를 유지하며 K리그 3회 우승을 달성한 전북현대모터스FC(스포츠대상)가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2015년 수시 영어특기자 및 국제학부 전형 대안은?

    2015년 수시 영어특기자 및 국제학부 전형 대안은?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전문 SAT/ACT학원 인터프렙은 오는 11월 22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영어로 일본 명문대학 장학금 받고 가기” 설명회를 진행한다. 국내 수시 영어특기자 전형이 갈수록 문이 좁아지면서 영어로 대학가기를 원하는 학생들이 국내 SKY급 또는 인서울 명문대학교 진학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일본 국공립대학과 명문 사립대학, 이공계 계열 대학에 대한 관심이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많은 일본 명문 대학교 및 일본 문부성은 풍부한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며 외국인학생 유치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특례입학이나 영어특기자 입학처럼 일본 본국의 정규 대학입학 사정절차보다 상대적으로 쉬운 입학기회를 외국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동경대를 포함한 명문사립 와세다, 게이오, 조치대학교 등 일본 최고 대학교들을 망라한다. 이들 일본의 최고 명문대학교들은 미국대학교들에 비해 훨씬 저렴하거나 아예 공짜로 교육받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대학 유학이 점점 매력을 끄는 이유다. 상세한 일본대학입시 정보를 얻으려는 학생이나 학부모들은 이번 인터프렙의 “영어로 일본 명문대학 장학금 받고 가기” 설명회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인터프렙은 압구정동이나 대치동 등 강남의 다른 SAT ACT학원 수강료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파격적인 수강료와 예일, 콜럼비아, 시카고대학교 등 세계 최고 대학 출신의 막강한 강사진이 포진한 기숙형 SAT ACT 여름캠프를 개설하여, 2013년 270여명, 2014년에는 전년도의 2배가 넘는 54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시키는 등 유례없는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된 학원이다. 설명회 신청은 인터프렙 홈페이지(www.interprep.co.kr)나 전화(02-547-2039)로 할 수 있다.
  • 20명 뛴 매스 스타트 이승훈이 가장 빛났다

    20명 뛴 매스 스타트 이승훈이 가장 빛났다

    빙속 장거리 간판스타 이승훈(26·대한항공)이 매스 스타트(Mass Start)에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이승훈은 16일 일본 오비히로에서 열린 2014~1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매스 스타트 남자부 경기에서 8분16초99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훈과 함께 출전한 김철민(22·한국체대)이 8분17초23으로 뒤이어 들어오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매스 스타트는 그동안 월드컵에서 잘 치러지지 않았던 생소한 종목. 그러나 ISU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매스 스타트를 정식 종목으로 채택할 방침이며, 올 시즌에는 6차 대회(새해 2월 7~8일)를 제외한 모든 월드컵에 매스 스타트를 편성했다. 매스 스타트는 쇼트트랙처럼 레인 구분 없이 여러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속도를 겨룬다. 국가당 최대 2명이 출전할 수 있으며, 남녀 모두 16바퀴(6400m)를 돈다. 4·8·12바퀴째에서는 가장 먼저 통과한 선수에게 5점,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3점과 1점의 포인트를 준다. 마지막 16바퀴째를 가장 먼저 들어온 선수에게는 60점, 2위와 3위에게는 40점과 20점을 부여한다. 마지막 바퀴 점수가 크기 때문에 1~3위는 최종 결승선 통과 순서로 정해지지만, 4위부터는 4·8·12바퀴째에서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차지한다. 점수를 따지 못한 선수는 결승선 통과 기록으로 순위를 매긴다. 이승훈과 김철민은 4·8·12바퀴째 점수를 포기하며 레이스 막판까지 뒤에 처져 있었다. 그러나 마지막 바퀴에서 스퍼트를 내며 나란히 치고 나왔다. 결승선을 앞두고 이승훈이 김철민을 제치며 가장 먼저 골인했다.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1만m 금메달과 5000m 은메달을 딴 이승훈은 소치대회에서는 각각 4위와 12위에 그쳤다. 팀추월에서 은메달을 땄으나 장거리에서는 세계 최강 네덜란드의 벽을 실감했다. 그러나 이날 매스 스타트에서 네덜란드 선수들을 제치며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여자부 경기는 김보름(21)이 8분35초05의 기록으로 10위에 자리했고, 전예진(20·이상 한국체대)은 8분33초26으로 19위에 머물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전병헌·이정현·주현미 등 ‘서울 석세스 대상’

    전병헌·이정현·주현미 등 ‘서울 석세스 대상’

    서울신문과 서울신문STV는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4 서울 석세스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석세스 대상은 한 해 동안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성과를 이룬 기업이나 단체,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 정치대상은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정치혁신대상은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 광역단체장대상은 권영진 대구시장, 기초단체장대상은 유종필 서울 관악구청장과 공재광 경기 평택시장에게 돌아갔다. 경제부문에서는 서울우유(식음료대상), KB국민카드(카드대상), 그래미(사회공헌대상), 그렉노먼(스포츠의류대상), 미래제약(제약대상)이 선정됐다. 문화부문에서는 가수 주현미(문화대상), 휘성(가수대상), 마마무(신인가수대상), 바다(뮤지컬대상), 소프라노 강혜정(성악대상)과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스포츠대상)가 상을 받는다.
  • 경기 어린이전문병원 건립 사실상 백지화

    경기도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 계획이 사실상 백지화됐다. 재정난으로 500억원에 달하는 건립 비용 마련이 쉽지 않은 데다 손꼽히는 병원의 참여를 이끌어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012년부터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을 추진했다. 당시 보건복지부가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 지원을 위해 부산·강원 등 지방 5곳을 권역별로 150억원을 지원하기로 하자 ‘수도권 역차별’이라며 도 자체적으로 어린이 전문병원을 세우기로 했다. 워싱턴DC에 있는 미국아동국립의료센터가 모델이었다. 도는 2011년 11월 김문수 지사가 투자유치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했을 때 미국아동국립의료센터와 ‘세계 아동의 의료복지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아동의료센터 브랜드를 활용하고 인적교류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아동전문병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후 2012년 1월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등 속도를 냈다. 용역 결과 경기 남부에 광역어린이병원 1곳, 북부에 거점 어린이병원 1곳을 설립해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2010년 서울대 어린이병원을 찾은 환자의 22.5%, 퇴원환자의 25.9%가 경기 지역 환자라고 지적하며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이 타당하다고 제안했다. 도는 이를 토대로 이르면 2016년에 어린이병원을 개원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재정난이 발목을 잡았다. 150∼250병상 규모의 광역어린이병원 건립 비용은 400억∼500억원에 달한다. 도가 정부에 국비 지원을 요청했지만, 어린이병원이 있는 서울과 가깝다는 이유로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공무원 수당 절감 등의 방법까지 쓰며 재정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어린이병원 건립은 우선순위에서 밀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련 예산을 한 푼도 반영하지 못했다. 도 관계자는 “도 재정이 넉넉지 못한 데다 국내 대형 병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지 못해 사업을 접기로 내부 방침을 세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에 힘 보태게 돼 설레요”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에 힘 보태게 돼 설레요”

    “다시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힘을 보태게 돼 기쁘고 설렙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를 맡은 ‘피겨 여왕’ 김연아(24)는 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 역할을 맡겨 주셔서 영광”이라며 “동계 스포츠인이자 더 나아가 한국인으로서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과정에서도 홍보대사를 맡았던 그는 “3년 전 대회 유치를 위해 활동했던 일들이 어제처럼 생생하게 느껴진다”며 “그때 평창이 올림픽 개최지로 발표되던 순간의 기억이 아직 남아 있다”고 회상했다. 그는 활동 계획에 대해 “3년 이상 남은 기간이 어떻게 보면 길기도 하지만 짧은 시간이기도 해 국민 여러분께서 동계 종목에 더 많은 관심을 두도록 힘쓰겠다”고 답했다. 2010년 밴쿠버대회 올해 소치대회에 선수로 출전했던 그는 “평창 때는 선수 출신 일반인으로 대회를 맞이하게 됐다”고 웃으며 “최고의 올림픽은 선수들이 주인공이 돼서 불편함 없이 경기를 할 수 있어야 한다. 평창동계올림픽도 선수들이 자신의 경기력을 펼칠 환경을 갖춘다면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이번 홍보대사 임명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도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2016년 하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위원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언급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제가 IOC 선수위원에 도전하겠다고 명확히 얘기한 적도 없고,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조양호 대회 조직위원장은 “선수 출신으로서 선수 지원 등에 대한 설명을 잘해 준다면 조직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역 시절 세계를 제패한 김연아 선수의 노력과 열정이 홍보대사 활동으로도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자양로~강변길 자전거로 쭉

    자양로~강변길 자전거로 쭉

    광진구는 올 연말까지 자양동 일대를 ‘자전거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해 인프라를 확충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시로부터 사업비 5500만원을 지원받았다. 구 관계자는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뚝섬유원지와 가까워 한강 공원으로 연결되는 통로 덕분에 자전거를 이용한 출퇴근자뿐 아니라 자전거 마니아들에게도 인기를 끄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자전거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자양로~아차산로~능동로~자양강변길을 연결하는 5㎞ 구간이다. 구는 이 구간에 자전거 우선도로 신설, 노후 자전거 거치대 정비, 공기주입기 및 안내지도 설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잠실대교 북단에서 뚝섬유원지에 이르는, 일명 자양동 뚝방길로 불리는 자양강변길이 자전거 우선도로로 조성된다. 또 쉽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건대 옆 롯데백화점 앞, 자양사거리, 광양고등학교 앞, 2호선 뚝섬유원지역 등 주요 구간 곳곳에 자전거 거치대, 공기주입기 등 자전거 이용시설도 확충된다. 특히 자전거 이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시설인 ‘기계식 공기주입기’를 지하철역 주변 등에 집중 설치한다.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도 진행된다. 구는 지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이 밖에 올 연말까지 자양동 일대 동 주민센터에서 자전거 대여 및 수리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이 점점 확대돼 생활 중심의 자전거 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광진구 30일 녹색거리 한마당

    광진구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중랑천 체육공원에서 에너지 절약과 자원 재활용, 환경보전 등을 주제로 광진 녹색거리 한마당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업과 환경단체 등 24곳에서 600여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장평교에서 군자교에 이르는 1.6㎞ 구간의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하천 정화 활동도 벌인다. 정화 활동을 끝낸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지하철 2호선 건대역사거리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환경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와 녹색생활 실천 서명운동을 갖는다. 서명 참가자들에게는 유용 미생물(EM)로 만든 친환경 세제를 제공한다. 에코마일리지 신규가입자에겐 절전용 멀티탭과 휴대전화 거치대 등 선물도 준다. 긴고랑 에너지자립마을 홍보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긴고랑 그린맨 3종 경기 대회도 열린다. 버스와 지하철, 걷기를 이용해 지역 친환경 시설을 찾아보는 행사다. 김기동 구청장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녹색생활실천운동을 꾸준히 펴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레이싱모델 홍지연 꿀벅지 화보 ‘섹시+지적’ 이미지 과시

    레이싱모델 홍지연 꿀벅지 화보 ‘섹시+지적’ 이미지 과시

    레이싱모델 홍지연의 디지털 액세서리 화보가 화제다. 27일 씨쓰리피알은 홍지연의 휴먼웍스 ‘FIX’ 콜라보레이션 화보 여러장을 공개했다. 휴먼웍스는 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 픽스의 홍보 모델로 홍지연을 선정 한 것. 사진 속 홍지연은 이어폰과 헤드셋을 끼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75cm의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꿀벅지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픽스는 휴먼웍스의 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로 ‘스타일링 이어폰’은 40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으며, 스마트폰 거치대 ‘원터치 마운트’ 제품은 호주 등 해외에 수출하는 등 다양한 스마트 액세서리와 음향기기를 출시하고 있다. 촬영을 진행한 이충희 이사는 “홍지연의 섹시하면서 귀여운 이미지와 픽스 디지털 액세서리의 깔끔하고 톡톡 튀는 디자인이 잘 어울렸다”고 설명했다.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픽스의 세련되고 개성적인 제품군에 홍지연의 이미지가 잘 매치되어 모델로 선정했다”며 “홍지연의 화보는 FIX 브랜드 사이트와 자사의 IT 전문 쇼핑몰 앱토커머스에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준금리 사상최저, 대출금리도 깍을 수 있나? “일산 위시티 블루밍”

    기준금리 사상최저, 대출금리도 깍을 수 있나? “일산 위시티 블루밍”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일반 시중은행의 예금금리도 사실상 ‘제로금리’ 수준으로 떨어지게 됐다. 한국은행 금통위는 지난 15일 기준금리를 현행 2.25%에서 사상 최저치인 연 2.00%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인하로 은행권 대출이자 역시 내려갈 전망이어서 부동산 매매를 앞둔 대출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경제관련 최대의 화두는 8월 1일부터 시행된 부동산 금융규제 완화와 14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결정이다. 부동산 경기 활성화을 위한 선물보따리 3종 세트가 열렸다. 금리정책, 금융규제완화, 개발호재정책이 그것이다. 이런 정책기조와 활성화 방안을 바탕으로 금리인하가 시행되면 환율과 주식, 부동산 등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기준금리 인하효과로 첫째 주식시장의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 은행에 예적금 상품에 가입한 일반인들은 이자 소득이 줄어들기 때문에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반대로 기업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이다. 왜냐면 기업은 대출을 해서 사업을 하기 때문에 대출이자 상환 금액이 적어진다. 기업입장에서는 그만큼 비용부담이 적어진다. 기업의 이익은 자연히 늘어나게 되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기준금리 인하의 두 번째 효과는 물가 상승이다. 그 자체가 돈의 가치가 하락한다는 것과 같기 때문에 자연스레 물가는 오르게 되어 있다. 기준금리 인하의 세 번째 효과가 바로 부동산 시장으로의 자금이동이다. 은행에 맡겨도 금리가 낮기 때문에 뭉칫돈들이 주식시장이랑 부동산시장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 또한 부동산 담보대출의 이자부담이 줄어들면서 내집마련을 미뤄오던 실수요자들이 대거 매매시장에 유입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이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분양홍보관의 남궁현 팀장은 “LTV 70% 확대조정과 DTI 완화에 더해서 8월 14일과 10월 15일의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매매거래가 늘어나고 있다. 전세만기를 앞둔 수요가 매매거래로 몰리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그리고 지난 2차분양 당시 전세대 계약 마감된 위시티블루밍 5단지의 경우 할인분양물량이 소진되자마자 실거래가가 54,600만원(구47평)에 거래되면서 현재 특별할인분양하고 있는 52,300만원에 비해 2,300만원 높은 금액으로 일반 거래가 되었다”고 한다. 경기남부와 서북부의 입주분양아파트들을 알아보고 있는 일반인들이 분양가 할인율이나 추가혜택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고민하고 있는데 이런 추세라면 오히려 할인율이 감소하여 실거래가가 오히려 상승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일산위시티블루밍은 가격할인 외에도 풀옵션 (천정형 시스템에어콘 기본 4대, 빌트인 냉장고, 김치냉장고, 월풀욕조, 곡물냉장고, 음식물 처리기, 정수기, 신발 건조기, 개인금고, 발코니확장 등)을 100%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대리석과 자연목을 이용한 마감재 사용으로 내부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움을 더해 클래식한 공간까지도 연출하고 있다. 미국의 디즈니랜드를 조경 설계한 ‘SWA’사가 담당한 만큼 국내최고의 조경을 자랑한다. 단지를 감싸고 흐르는 마스강변이나 뉴욕 센트럴파크의 유명 조각가 톰 오토너스 등 국내외 유명 미술가들의 작품들(104점)은 입주민들의 자부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단지 내 차가 없는 아파트로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입주민만이 누릴수 있는 호텔급 커뮤니티센터는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건식-습식-소금방으로 구성된 사우나, 카페테리아, 키즈룸, 어린이집, 북카페, 독서실, 코인세탁실, 실버룸, 독서실, 게스트룸, 연회강당 등이 갖춰져 로하스(LOHAS)적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하는 프리미엄 웰빙공동체를 실현해주고 있다.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해 1층은 필로티와 호텔식 로비로 꾸며져 있으며 단지 정문부터 무지개 빛깔로 꾸며져 일반아파트와 차별화된 가치를 누릴 수 있고 단지전체의 47%가 녹지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학군구성도 우수하다. 고양국제고와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를 비롯한 5개의 명문학교가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옆으로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과학영재교육원 신규 설치대학으로 선정된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가 있어 일산 위시티의 교육프리미엄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주변 신규아파트 일산 두산 위브더제니스, 덕이 아이파크, 요진 와이시티, 운정 롯데캐슬, 일산 아이파크, 일산 푸르지오 등에 비해 매우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서울시내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일산위시티블루밍의 가치를 돋보이게 한다. 일산 IC와 고양IC가 가깝고, 제2자유로와 경의선을 이용하기에 편리한 위치다. 광역급행버스가 위시티 3단지에서 출발하며, 위시티 자체적으로 서울역, 여의도, 강남 등 주요지역을 셔틀버스로 운행 중이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무리가 없다. 일산에서 가장 아이를 키우고 싶은 아파트 단지, 주부들이 가장 이사 오고 싶은 아파트단지,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아파트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홍보관은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상담문의 1661-7663 홈페이지 www.wicityblooming.com
  • 밀양본차이나, 친환경 스마트 에코컵 선보여

    밀양본차이나, 친환경 스마트 에코컵 선보여

    (주)밀양본차이나(대표이사 김보성)는 21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환경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경제신문 주관)』에 참여해 친환경 스마트 에코컵을 선보인다. (주)밀양본차이나는 도자기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거치대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에코컵을 출시해 푸른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 도자기 기업으로서 친환경 생활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를 위한 스마트 에코컵은 현대사회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아이디어 상품으로 기존의 단순한 도자기나 PP를 사용한 제품과는 차별화되어 있다. 환경호르몬에서 안전한 친환경 도자기 바디에 미국FDA에서 승인한 다우닝코닝사의 실리콘 슬리브를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친환경소재의 실리콘 스마트 에코캡은 국제 특허 및 실용실안, 디자인 출원 등록된 상품으로 일회용 테이크아웃 캡의 사용을 줄이고, 야외 혹은 실내에서 간편하게 스마트폰 거치대로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에코컵은 영국의 STELLA STUDIO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세련되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북유럽시리즈 델라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감성을 사로잡고 있다. 이외에도 야외활동시 접어서 휴대가 가능하고 스마트폰 거치대로 이용가능한 친환경 소재의 실리콘 스마트 폴딩컵도 친환경 대전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향후 (주)밀양본차이나는 스마트에코컵을 비롯한 에코캡과 스마트 폴딩컵을 해외 박람회를 통해 미국과 유럽, 중국 등에도 선보일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양본차이나, 친환경 ‘스마트 에코컵’ 첫선…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참가

    밀양본차이나, 친환경 ‘스마트 에코컵’ 첫선…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참가

    밀양본차이나(대표이사 김보성)는 21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환경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경제신문 주관)’에서 참가해 친환경 ‘스마트 에코컵’을 선보인다. 밀양본차이나는 도자기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거치대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에코컵을 출시해 푸른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 도자기 기업으로서 친환경 생활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를 위한 스마트 에코컵은 현대사회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아이디어 상품으로 기존의 단순한 도자기나 PP를 사용한 제품과는 차별화되어 있다. 환경호르몬에서 안전한 친환경 도자기 바디에 미국FDA에서 승인한 다우닝코닝사의 실리콘 슬리브를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친환경소재의 실리콘 스마트 에코캡은 국제 특허 및 실용실안, 디자인 출원 등록된 상품으로 일회용 테이크아웃 캡의 사용을 줄이고, 야외 혹은 실내에서 간편하게 스마트폰 거치대로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에코컵은 영국의 스텔라 스튜디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세련되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북유럽시리즈 델라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감성을 사로잡고 있다. 이외에도 야외활동시 접어서 휴대가 가능하고 스마트폰 거치대로 이용가능한 친환경 소재의 실리콘 스마트 폴딩컵도 친환경 대전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향후 밀양본차이나는 스마트에코컵을 비롯한 에코캡과 스마트 폴딩컵을 해외 박람회를 통해 미국과 유럽, 중국 등에도 선보일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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