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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박옥재(전 한국마사회 상임감사)씨 별세 서진(법무법인 정률 변호사)록삼(서울신문 온라인뉴스국 나우뉴스부장)씨 부친상 오종쇄(전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씨 장인상 3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62)227-4381 ●오태석(삼성서울병원 치과보존과장)춘석(전 LIG 대표이사)혜경(의사)씨 모친상 박용덕(의사)씨 장모상 유은실(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의사)씨 시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4 ●송진성(한국무역보험공사 프로젝트기획팀 책임심사역)씨 장인상 2일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30분 (02)836-6900
  • ‘이방인 첫방’ 서민정 집 공개, 뉴욕의 부촌 “남편만 믿었다”

    ‘이방인 첫방’ 서민정 집 공개, 뉴욕의 부촌 “남편만 믿었다”

    ‘이방인’ 첫방에서 서민정의 뉴욕 집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서는 미국 뉴욕에서 11년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배우 서민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민정은 “남편만 믿고 뉴욕행을 결심했다”며 뉴욕으로 떠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공부나 일, 사랑 등으로 인해 타향살이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도움이 되고 싶다”며 방송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서민정의 뉴욕 집이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서민정의 집은 뉴욕 센트럴파크의 어퍼이스트사이드에 위치했으며 전통 부촌으로 유명한 곳이다. 집 공개와 함께 서민정의 치과의사 남편과 9살 딸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방인’ 서민정, 10년차 뉴욕댁의 12첩 반상 ‘카메라에 놀라 도망쳐’

    ‘이방인’ 서민정, 10년차 뉴욕댁의 12첩 반상 ‘카메라에 놀라 도망쳐’

    배우 서민정이 ‘뉴욕 서장금’ 면모를 뽐낸다.서민정은 2일 오후 6시 첫 방송 되는 종합 편성 채널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이방인’에서 뉴욕 자택과 치과의사 남편, 딸을 공개한다. 지난 2007년 방송돼 큰 사랑을 받은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인기를 얻어 전성기를 누리던 서민정은 갑작스럽게 결혼,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미국 뉴욕으로 떠났다. ‘시트콤의 여왕’에서 ‘10년 차 뉴욕댁’이 된 서민정이 ‘이방인’에서 미국 정착기를 진솔하게 보여줄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뉴욕의 중심부, 맨해튼에 사는 서민정의 자택이 전파를 탄다. 17년 만에 처음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서민정은 냉장고 속 카메라를 발견하고 놀라 도망치는 등 ‘허당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서민정은 뉴욕에서도 12첩 반상 한식을 차려 식사하는 면모를 보여준다. 새벽 5시부터 일어나 손수 음식 재료를 손질하고 하루를 보내는 것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이방인’은 자신의 꿈, 사랑, 일 등 각기 다른 이유로 낯선 곳에 사는 이방인들의 일상과 타향에서 겪게 되는 외로움과 고민, 갈등 그리고 힘든 시간을 이겨낸 이야기를 담아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서민정을 비롯해 야구선수 추신수,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출연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심 8134m…마리아나 해구에 사는 신종 심해어류 발견

    수심 8134m…마리아나 해구에 사는 신종 심해어류 발견

    미지의 우주를 탐사하기 위한 인류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지만 사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상에도 전인미답의 공간은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지구에서 가장 깊은 바다인 서태평양 마리아나 해구(Mariana Trench)가 그 곳이다. 마리아나 해구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비티아즈 해연(1만 1034m)과 챌린저 해연(1만 863m)이 있는 곳으로 아직도 확인되지 않은 다양한 심해생물이 살고 있다. 최근 미국 워싱턴 대학 연구팀이 마리아나 해구에 사는 37종의 신종 심해어류를 발견했다고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대부분 수심 6900~8000m 사이에서 낚인 이들 어류들은 지금까지 학계에 보고된 바 없는 신종으로 아직 공식적으로 '족보'에 이름이 오른 것은 아니다. 이번에 연구팀이 공개한 신종 중 가장 관심을 끄는 주인공은 '마리아나 스네일피시'(Mariana snailfish)다. 심해꼼치과에 속하는 스네일피시는 수심 8134m 아래에서 잡혔다. 전체적으로 반투명의 모습을 한 스네일피시는 비닐이 없으며 대가리가 몸에 비해 기형적으로 크다. 빛 한줄기 없는 곳에서 스네일피시는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며 심해 갑각류와 새우를 잡아먹는다. 놀라운 점은 스네일피시가 엄청난 수압을 견디며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논문의 선임저자 매켄지 제링어 박사는 "수심 8000m의 수압이면 당신의 엄지손가락 위에 코끼리를 올려놓은 것과 비슷할 정도"라면서 "이처럼 가혹한 환경에 여러 생명체가 산다는 것 자체가 경이롭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연구팀은 스네일피시가 어떻게 강한 수압을 이겨내며 살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내지 못했다. 제링어 박사는 "겉으로 보기에 스네일피시는 강한 수압을 견딜 만큼 단단해 보이지는 않는다"면서 "다만 DNA 분석과 3D 스캐닝을 통해 신종임을 밝혀냈으며 역대 발견된 것 중 가장 깊은 곳에서 사는 물고기"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동물분류학으로 권위있는 국제학술지인 ‘주택사’(ZOOTAXA) 최신호에 발표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불치병 앓던 28㎏ 몸무게 30대 여성, 병원서 치아 뽑다 사망

    불치병 앓던 28㎏ 몸무게 30대 여성, 병원서 치아 뽑다 사망

    불치병으로 몸무게가 불과 28㎏밖에 되지 않던 30대 여성이 치과에서 치아를 뽑는 과정에서 쇼크로 사망한 일이 벌어졌다.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인 29일 오후 4시 10분쯤 광주의 한 대학 치과병원에서 A(34)씨가 발치 중 쇼크를 일으키며 호흡 곤란 증상을 보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가 A씨를 서둘러 종합병원 응급실로 옮겼지만, 같은 날 오후 6시쯤 A씨는 결국 세상을 떠났다. A씨는 선천적으로 근육과 심장이 수축하는 불치병인 근이영양증(Muscular Dystrophy)을 앓고 있던 환자였다고 한다. 근이영양증은 진행성 근육병증으로 점진적인 근위축과 근쇠약이 나타나는 유전성 질환이다. 불치병을 앓고 있고 남아있는 치아가 몇 개 없을 정도로 치아 상태까지 좋지 않았던 A씨는, 몸무게가 불과 28㎏ 밖에 나가지 않을 정도로 마른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는 같은 유전병으로 어머니를, 암으로 아버지를 여읜 것으로 전해졌다. 약 두 달 전에는 유일한 혈육인 언니마저 같은 유전병으로 숨진 후 홀로 지내왔다. A씨의 친척은 의료사고를 주장하고 있지는 않으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경찰에 부검을 요청했다. 경찰은 A씨가 치아가 좋지 않아 음식 섭취 등에 어려움이 있어 치료를 받다가 지병 탓에 사망한 것으로 보고 부검을 할 예정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효성, 장애아동 돌보는 따뜻한 동행

    효성, 장애아동 돌보는 따뜻한 동행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을 돕는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효성은 지난 9월 장애인의 무료 치과 방문진료를 위해 총 1억원 상당의 버스와 지원금을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에 전달했다. 치과버스는 중증 장애인 생활시설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어려운 사람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된다. 지난달 17일에는 이 버스를 타고 서울 관악구 성민장애아동어린이집을 방문해 충치검진, 불소치료 등 진료를 했다. 효성은 2006년부터는 12년째 매년 두 차례씩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본사가 있는 마포구에서 ‘사랑의 쌀’을 나누고 있다. 올해에도 쌀 20㎏들이 500포대를 마포구청에 전달했다. 효성은 공급 과잉으로 쌀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돕기 위해 자매마을인 경남 함안군 군북농협에서 쌀을 구입했다. 또한 중공업 부문 임직원들은 2007년부터 정신지체 특수학교인 서울정문학교 학생들의 나들이 활동을 정기적으로 돕고 있다. 2000여명의 임직원들은 대외 활동이 활발하지 못해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정신지체아들의 기초 체력 증진을 위해 산행은 물론 문화공연, 직업체험과 같은 현장체험 학습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동행을 함께하고 있다. 산업자재 부문에서는 서울 용산구에 있는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집에서 ‘함께하는 체육대회’와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방인’ 서민정, 치과의사 훈남 남편+9살 딸 공개 ‘일상이 시트콤’

    ‘이방인’ 서민정, 치과의사 훈남 남편+9살 딸 공개 ‘일상이 시트콤’

    ‘이방인’에 시트콤보다 더 재밌는 가족이 찾아온다. 오는 12월 2일 첫 방송되는 JTBC ‘이방인’에 보고 있으면 함께 웃음 짓게 되는 힐링 가족이 등장한다. 바로 미소천사 서민정과 뉴욕으로 이끈 반전미(美) 가득한 남편 그리고 그녀의 비타민이 되어주는 딸이 그 주인공. 국보급 미소를 소유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파해왔던 서민정이 결혼 후 뉴욕행을 선택해 많은 팬들이 섭섭했던 바. 10년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와 뉴욕에서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한다는 소식에 대중들의 설렘이 배가되고 있다. 뉴욕에서도 반달 눈웃음을 장착하고 가족들과 함께 있는 서민정의 행복함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민정과 남편을 반반씩 꼭 닮은 딸 예진이의 싱그러움과 남편의 듬직함이 화목한 가정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 앞서 티저 영상 속 서민정은 뉴욕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 많은 이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방인’에서 서민정은 한국을 떠날 뉴욕에 정착하기까지 큰 힘이 되어준 남편과 사랑의 결실인 딸에 대한 가늠할 수 없을 만큼 큰 애정을 드러낼 예정이다. 또한 남편은 낮에는 치과의사지만 밤에는 게임에 열정적인 철부지 아이로 돌아가고, 택배 주문이 제일 행복한 택배 요정으로 변신해 서민정도 못 말리는 천방지축 매력을 선보인다. 딸 예진이는 9살이지만 너무도 어른스러워 가끔씩 서민정을 당황케 할 때가 많다는 후문이다. 이에 서민정의 가족들은 각자의 캐릭터가 확고해 시트콤을 보는 듯한 즐거움까지 안겨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그녀가 한국이 아닌 낯선 곳에 이방인으로서 정착하기까지 힘들었던 것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을 것이라고. 더불어 어려운 시간들을 견뎌낼 수 있게 해준 가족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훈훈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서민정을 뉴욕으로 이끌기까지 큰 역할을 한, 겉보기에도 든든함이 느껴지는 남편과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른 귀여운 딸까지 셋이서 함께 만들어갈 이방인의 리얼한 삶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서민정의 첫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이방인’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tv.jtbc.joins.com/strange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지어지는 서민정의 리얼한 뉴욕생활은 12월 2일 토요일 저녁 6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세계 도처의 미녀 일꾼들

    세계 도처의 미녀 일꾼들

    최근 세계 곳곳의 숨은 미녀들 소식이 화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치과병원 간호사, 뛰어난 미모로 학비 버는 미녀 쌍둥이 자매, 세계 최고 미인 농구선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스라엘 여군들, 수백만 팔로워 거느린 미국 간호사,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 등 경국지색의 미녀들을 만나보자.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 2020년 도쿄올림픽을 빛낼 독일 체육 꿈나무 알리시아 슈미트(Alicia Schmidt·18). 지난 여름에 열린 유럽육상선수권대회 4x400릴레이 경기에서 독일이 은메달을 차지하는데 한몫. 최근 미국 스포츠 가십 매체 버스티드 커버리지(Busted Coverage)가 그녀를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 선수’로 선정했다.세계 최강 미모의 이스라엘 여군들 2천 명이 넘는 전·현직 이스라엘 젊은 여군들의 군 복무 모습과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는 파격적인 모습의 사진들이 게재된 인스타그램 계정 ‘핫 이스라엘 아미 걸스’(Hot Israeli Army Girls) 인기. 사진 속 여성들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여성들로 제복을 입고 총을 들고 있거나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한다.370만 팔로워 거느린 美 간호사 미국 플로리다 출신 로렌 드레인(Lauren Drain). 31세의 로렌은 16세부터 의료 업계의 일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8년 동안 심장 전문병동에서 간호사로 재직 중. 현재 그녀는 간호사 일뿐 아니라 개인 헬스 트레이너와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37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인스타그램 스타다.세계 최고 미인 농구선수 이탈리아 농구선수 발렌티나 비냘리(Valentina Vignali·26). 지난 2010년 미스 이탈리아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미인대회 출신이며 2013년 10월 ‘플레이보이’ 커버를 장식하며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농구선수’로 이름이 알려졌다. 현재 그녀는 모델과 밀라노에서 농구선수로 활약 중이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치과병원 간호사 치과병원체인점 닥터 민(Dr. Min)의 간호사 닝 첸(Ning Chen·25). 남성 고객들이 꾀병을 부리고 병원을 찾을만큼 대만의 뭇남성에게 큰 화제. 분홍색 유니폼을 입은 닝의 모습을 보기 위해 병원엔 항상 고객들로 가득 차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SNS 통해 학비 버는 미녀 쌍둥이 자매 오스트리아 빈의 비엔나 대학교에서 법의학을 공부 중인 20세 쌍둥이 자매 줄리아(Bassler Julia)와 스테파니(Bassler Stephanie). 스테파니와 줄리아는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건강과 미용에 대한 팁을 제공하거나 자신들의 비키니나 란제리,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의 모습을 게재해 학비를 번다. 10분 먼저 태어난 언니인 금발의 줄리아와 동생 스테파니는 인스타그램에서 각각 19만 4000명과 18만 1000명의 팔로워를 가진 대스타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총상환자 못 구하는 한국의 ‘메딕’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총상환자 못 구하는 한국의 ‘메딕’

    지난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가로질러 탈북을 시도하다 북한군 추격조의 집중 사격에 쓰러졌던 오모 하사가 의식을 완전히 회복하면서 또 한 번 기적적으로 중상 환자를 살려낸 아주대학교 중증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국종 교수와 그가 이끄는 의료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와 아주대 중증외상센터 의료팀은 국민적 영웅으로 부상했지만, 이 교수는 오 하사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것은 미군 더스트오프(Dustoff)의 신속하고도 완벽한 응급처치 덕분이었다며 공을 돌렸다. 실제로 이번 귀순병 사건에서 호출명 더스트오프, 정식명 ‘커시박(CASEVAC : CASualty EVACuation)’의 활약은 실로 대단했다. 이들은 JSA 경비대대에서 총상 환자를 헬기에 태우자마자 상태를 확인하고 곧바로 응급조치에 들어갔다. JSA에서 아주대병원까지 22분간 비행하는 동안 미 육군 의무요원들은 지혈은 물론 흉관삽입술 등 거의 완벽에 가까운 응급조치를 통해 오 하사를 살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 미군과 아주대 의료팀의 환상적인 협력으로 오 하사는 목숨을 건졌지만, 적지 않은 국민들은 왜 우리 군 부대에서 발생한 환자를 미군 헬기가 후송했고, 불과 20여km 떨어진 곳에 국군병원이 있었음에도 왜 굳이 70km가 넘게 떨어진 민간병원으로 환자를 후송했는지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정답은 ‘환자를 살리기 위해서’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만약 오 하사가 한국군 의무후송헬기에 실려 인근의 국군병원으로 향했다면 그는 목숨을 건지지 못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우리 군 의무요원들은 최선을 다하겠지만 그것만으로는 장비 부족과 시스템 부재에 따른 능력 부족을 커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군 의무후송용 HH-60 헬기는 우리군 의무후송헬기 KUH-1보다 2분 먼저 현장에 도착했다. 같은 의무후송헬기지만 내부 장비는 천지차이였다. 예산 삭감으로 응급의료장비 응급처치키트만 일부 갖춘 한국군 헬기와 대조적으로 미군 헬기는 간단한 수술까지도 할 수 있는 전문의료시스템이 풀세트로 완비되어 있었고, 헬기의 비행 안정성이나 속도 역시 한국군 헬기보다 우위에 있었다. 헬기에 탑승한 미군 의무요원 역시 한국의 의무후송헬기에 탑승한 의무요원과는 질적으로 달랐다. 일명 컴뱃 메딕(Combat Medic)이라 불리는 미군 의무병은 11주의 기초군사교육을 마치면 16주간 의무병과교육을 받으며 구급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되어 있다. 이 교육과정에는 일명 헐리우드 훈련(Hollywood Training)이라는 훈련도 포함되어 있다. 총소리와 비명소리, 폭발물 폭파와 흙먼지 등 특수효과팀까지 동원해 실제 전쟁터와 동일한 환경을 만들어 놓고 실제 사람처럼 가짜 피와 가짜 장기가 튀어나오는 의무용 마네킹(Medical Simulation Mannequin)을 훈련병에게 제시하고 응급처치 능력을 실습 및 평가한다. 이 훈련이 끝나면 중증 외상 환자들이 많은 외과병원 응급실에서 별도의 실습 기간까지 거친다. 의무병과 함께 탑승하는 의무전문부사관은 의무병 가운데 선발하는데, 250일간의 고급의료훈련을 추가로 이수하고, 2개월 이상 병원 응급실에서 외상 환자를 대상으로 실무 경험을 쌓은 뒤 일선 부대에 배치되기 때문에 현장에서 응급 수술도 할 수 있는 전문요원들이다. 미군에는 이러한 의무전문요원들이 굉장히 많이 배치되어 있다. 가령 미 육군 스트라이커 부대의 경우 44명으로 구성되는 1개 소대에 1명의 외상전문(Trauma Specialist) 의무병을 반드시 배치하도록 야전교범(FM 3-21.9)에 규정하고 있다. 중대급에는 의무전문부사관이 이끄는 의무팀이, 대대급에는 군의관이 배치된 의무소대가 야전에서 응급수술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춰놓고 있다. 이에 반해 우리 군 응급의료 시스템은 장비와 인력 모두 미군에게 한참 미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의료체계 개선 분야는 예산 배정 우선순위에서 항상 밀리기 때문이다. 지난해 국방부는 2017년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의무후송전용헬기 계약 착수금(28억원)과 국군외상센터 건립 예산(1000억원)을 요청했지만, 기획재정부는 심의를 통해 의무후송전용헬기 예산 전액과 외상센터 건립 예산 510억원을 삭감했다. 국방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의무후송전용헬기 예산을 요청했지만 반영되지 못했고, 이 때문에 헬기 도입과 외상센터 가동은 2020년까지 기다려야 할 판이다. 의무요원들의 질적 수준도 문제다. 우리 군 의무병은 대학교 또는 전문대학에서 보건 계열 전공인 신병 가운데 일부에게 의무주특기(411101~41108)를 부여하고 국군의무학교에서 5주 이내의 단기속성교육을 시켜 야전부대에 배치된다. 불과 한 달 남짓한 속성 교육을 받고 실제 중상 환자를 대상으로 실습 교육도 하지 않은 채 배치되는 인원들에게 총상 등 각종 중증외상환자를 상대로 한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전문성 부족은 군의관과 의무부사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대대급 이하 야전부대에 배치되는 이들은 의사면허가 있거나 응급구조사 자격을 갖추고 있지만, 전문성 면에서 일선 장병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전공이나 전문성을 따질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통상 중위급 장교가 보직되는 야전부대 군의관의 경우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진료과목을 혼자 떠맡는다. 가령 치과의사가 감염내과나 소화기내과 진료를 봐야 하고, 한의사가 총상 환자를 맡아야 한다는 것이다. 군에서 자주 발생하는 중장비나 차량에 의한 중증외상 환자들 상당수가 초기 응급조치가 미흡해 사망하거나 장애를 얻는 것은 바로 이러한 전문 인력의 부족 때문이다. 문제는 돈이다. 야전 의료체계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는 국방부는 매년 관련 예산 증액을 요구해 왔으나, 전체 국방예산 가운데 의료분야 책정 예산은 1% 미만이며, 증액을 요구분은 기재부 예산 심의에서 매년 상당액수가 삭감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의무복무 단기 군의관에 의존하는 현행 시스템 대신 군의관이 일정 소득을 보장 받는 전문직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각 분야 전공 인력을 확보하고, 부사관과 병사에 대한 전문 의료 교육 체계 역시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지만, 이러한 개선책을 시행하기에는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 우리 국민들은 최근 군에서 발생한 인명사고, 그리고 이번 귀순병 사태를 통해 군 의료체계 개선이 얼마나 시급한 문제인지 깨닫기 시작했다. 현행 군 의료 체계로는 ‘메딕’이 총상 환자를 살리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도, 이 문제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앞으로도 군 내 총상 환자는 이국종 교수와 같이 사명감만으로 헌신하는 민간인에게 의지해야 한다는 점도 많은 국민들이 인지하기 시작했다. 이 문제는 단순히 군 의료체계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일이다. 군 예산에서 어렵다면 정부 차원에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 이일우 군사 전문 칼럼니스트(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finmil@nate.com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치과병원 간호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치과병원 간호사

    대만의 한 치과병원에 뭇남성들이 줄을 길게 늘어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최근 몇 장의 사진으로 인터넷상에서 스타가 된 치과병원체인점 닥터 민(Dr. Min)의 간호사 닝 첸(Ning Chen)을 소개했다. 인터넷에 우연히 올린 닝의 사진이 이목을 끌기 시작한 건 올해 초. 25살의 젊고 예쁜 닝을 보기 위해 남성 고객들은 꾀병을 부리며 병원을 찾았다. 분홍색 유니폼을 입은 닝의 모습을 보기 위해 병원엔 항상 고객들로 가득 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남자 친구가 있는 닝은 “사람들이 저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치과 간호사’라고 부르는 말은 과찬”이라며 “사람들의 감사에 아주 행복하다. 그들의 사랑에 대해 많은 감사를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만의 치과에서는 환자들이 치료를 받는 동안 편안함을 느끼게 하기 위해 친절한 매너와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간호사들을 종종 뽑기도 한다. 사진= Ning Chen Instagra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박근혜 ‘허리디스크’ 판정…병원비 240만원 유영하가 대납

    박근혜 ‘허리디스크’ 판정…병원비 240만원 유영하가 대납

    국정농단 사건 피고인으로 구속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최근 허리 통증으로 서울구치소를 나와 외부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 그런데 병원 진료 결과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21일 전해졌다.이날 동아일보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지난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과 피 검사를 했다. 그는 지난 7월 28일 발가락 부상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아 MRI 촬영 등 정밀 검사를 받았고, 지난 8월 30일에는 수감 전부터 좋지 않았던 허리 치료를 이유로 다시 외부 병원에서 통증 진단과 소화기관, 치과 검사 등을 받았다. 하지만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후에도 박 전 대통령은 수감 중인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내에서 의사로부터 허리 진료를 받았다. 그러나 허리 통증이 사라지지 않자 지난 16일 다시 촬영을 한 것이다. 세 번째 MRI 촬영 결과 담당 의사는 박 전 대통령에게 허리디스크가 생겼다고 판정했다. 앞서 두 차례 촬영 때 병원 측은 박 전 대통령의 허리 통증이 노화에 따른 퇴행 증상이라고 보았다. 하지만 이후 증세가 악화돼 허리디스크로 발전했다는 것이다. 병원 측은 또 역류성 식도염 증세가 심각해 식사를 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박 전 대통령에게 약 처방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밖에 피 검사 결과에서는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유영하 변호사는 지난달 변호인 사임계를 제출하기 직전 병원을 방문해 밀린 진료비 240만원을 대납했다고 한다. 박 전 대통령은 앞서 7월 진료비 220만원은 영치금에서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변호사는 병원을 방문했을 때 “박 전 대통령이 병원을 오가기 힘드니 서울구치소에 왕진을 와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형집행법에 따르면 수용자의 요청이 있으면 외부 의사가 구치소를 방문해 진료하는 것이 가능하다. 비용은 자부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전 대통령, 허리통증 치료 위해 또 외부병원 이용

    박근혜 전 대통령, 허리통증 치료 위해 또 외부병원 이용

    국정농단 사건 피고인으로 구속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16일 서울구치소를 나와 외부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서울구치소 관계자는 “오전 9시∼9시 30분쯤 외부 진료를 위해 병원에 갔다”며 “허리통증에 의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소견에 따라 진료 내용은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의 병원 진료는 자체 의무관이 ‘외부 진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준 데 따른 것”이라며 “통상적인 절차에 따른 것일 뿐, 외부의 일방적인 (인권침해)주장과 연결할 일은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영상 촬영 등 관련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를 나와 외부 기관인 병원을 찾은 건 이번이 세 번째다. 그는 지난 7월 28일 발가락 부상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아 MRI 촬영 등 정밀 검사를 받았고, 8월 30일에는 수감 전부터 좋지 않았던 허리 치료를 이유로 다시 외부 병원에서 통증 진단과 소화기관, 치과 검사 등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 바깥으로 나온 것도 지난달 16일 사실상 ‘재판 보이콧’을 선언한 이후 한 달 만에 처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방인’ 서민정, 10년 뉴욕살이 “모든 것 두려웠다” 눈물

    ‘이방인’ 서민정, 10년 뉴욕살이 “모든 것 두려웠다” 눈물

    배우 서민정이 JTBC ‘이방인’에서 10년간의 뉴욕살이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오늘(16일) 오전 10시 30분 JTBC ‘이방인’의 공식 티저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낯선 땅 위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추신수, 서민정, 선우예권의 현실적인 일상을 엿볼 수 있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지수를 높이고 있다. ‘이방인’은 꿈, 사랑, 일 등 각기 다른 이유로 한국이 아닌 타국에서 살게 된 이방인들의 일상과 타향에서 겪게 되는 외로움과 갈등, 따가운 시선 등을 이겨낸 과정 등 쉽지 만은 않았던 그들의 정착기를 진솔하게 담아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과는 다른 이국적인 정취로 시작된 티저 영상은 ‘이방인’ 이라는 타이틀과 꼭 들어맞는 분위기로 설렘을 불러일으킨다. 먼저 메이저리거 추신수의 다섯 식구가 등장, 복작복작하면서도 다정함이 넘쳐흐르는 풍경으로 이상적인 가족상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하는 것. 이어 결혼과 함께 뉴욕으로 떠난 서민정은 그간 볼 수 없어 아쉬웠던 허당미를 유감없이 발산해 반가움을 자아낸다. 또한 그녀를 뉴욕으로 이끈 훈남 치과의사 남편의 다정다감한 면모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끌며 난생 처음 리얼리티에 도전하게 된 그녀의 뉴욕살이는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더하고 있는 상태. 마지막으로 독일 뮌헨에서 생활 중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무대 아래 반전 가득한 일상이 옆집 오빠 같은 친근함을 준다. 최고라는 타이틀을 잠시 내려놓고 평범한 날들을 즐기는 그의 하루에서 피아니스트가 아닌 ‘인간’ 선우예권은 어떤 사람인지 더 알고 싶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고. 뿐만 아니라 세 사람이 고국을 떠나 타국에 정착하기까지 겪어야 했던 고뇌와 고민도 그려졌다. 특히 서민정은 “한국을 떠나올 때 모든 것이 두려웠다”며 10년 간 뉴욕 생활을 하면서 느낀 두려움과 막막함을 처음으로 털어놓았다고 해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하고 있다. 이처럼 ‘이방인’은 타지에서 꿈과, 사랑, 새로운 도전을 위해 용기 있게 낯선 삶을 택한 추신수, 서민정, 선우예권이 ‘이방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가감 없이 조명하며 올겨울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 한편, 추신수, 서민정, 선우예권의 개인 티저 영상을 비롯한 더 많은 ‘이방인’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tv.jtbc.joins.com/strange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무릎팍 도사’와 ‘라디오스타’를 연출한 황교진 PD가 JTBC 이적 후 처음 연출을 맡은 프로그램으로 방송계 안팎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JTBC ‘이방인’은 12월 2일 토요일 저녁 6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방인’ 서민정, 뉴욕 라이프 최초 공개 “평범한 모습 보여드릴 것”

    ‘이방인’ 서민정, 뉴욕 라이프 최초 공개 “평범한 모습 보여드릴 것”

    배우 서민정이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 출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최근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이방인’ 측은 “서민정의 뉴욕라이프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미국 뉴욕에 살고 있는 서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은 서민정은 결혼 후 돌연 미국행을 택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이번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연예인 서민정이 아닌 평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민정은 치과의사 남편과 딸 예진 양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그의 뉴욕 집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 말미에는 서민정이 “한국을 떠나왔을 때 그냥 다 겁이 났다.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았고, 있으나 없으나 하는 사람인 것 같았다”고 말하는 모습과 함께 남편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겨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은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발 빠른 대구, 의료관광 차이나 마케팅

    오늘부터 베이징 박람회 열려 국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참가 노화·흉터·유방재건술 등 공략 새달 칭다오기업 초청 팸투어도 대구광역시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해빙 무드’를 타고 의료관광 중국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대구시는 영남대의료원, 대구의료원, 덕영치과, 올포스킨피부과, 유마스템의원, 한중의료관광협동조합과 함께 16일부터 나흘간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7회 국제의료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지방자치단체로서는 대구시가 유일하게 박람회에 참석한다. 덕영치과와 올포스킨피부과는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인증기관으로, 중국인 의료관광객이 선호하는 곳이다. 유마스템의원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항노화치료·흉터치료, 영남대의료원은 PET-MR 장비를 활용한 VIP 건강검진과 소아 사시·유방재건술, 대구의료원은 단체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내세워 시장 개척에 나선다. 국제의료관광박람회는 중국에서 하반기에 개최되는 의료관광 박람회 중 가장 큰 규모다. 올해는 한국, 미국, 일본, 독일,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 등 12개 국가와 지역에서 참가해 의료관광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을 대상으로 치열한 홍보마케팅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대구 수성구도 최근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대구테크노파크 한방지원센터와 함께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설명회를 가졌다. 여성메디파크병원과 대경영상의학과의원, 애플피부과의원 등 3개 의료기관이 참가해 차별화된 의료기술을 소개했다. 또 각 병원의 특화 상품인 부인과, 검진, 피부 분야에 맞춘 개별 상담회를 가져 호응을 얻었다. 중국 웨이푸건강관리유한공사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수성구는 다음달 칭다오 기업 임원 등으로 구성된 의료관광단 12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해 의료기술과 의료시설 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홍석준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한·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교류가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에 따라 사드 보복으로 그동안 미뤄 왔던 의료관광 홍보마케팅을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간호사는 하인인가요?” 청와대 청원 글 등장…처우 개선 호소

    “간호사는 하인인가요?” 청와대 청원 글 등장…처우 개선 호소

    한림대 성심병원이 매년 재단 행사 때 간호사들로 하여금 선정적인 춤을 강요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서울대병원이 신규 채용된 간호사들의 첫 달 월급을 10년 가까이 30만원대만 지급한 사실도 드러나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이렇게 간호사를 상대로 한 병원의 비인격적·비인간적 대우가 연일 언론에 보도되면서 간호사들과 각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 사이에서는 “곯은 상처가 이제야 터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결국 병원의 갖가지 ‘갑질’에 시달려온 간호사들의 불합리한 처우를 개선해줄 것을 정부에 요구하는 청원 글이 지난 11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왔다. ‘간호사, 의료인인가요? 하인인가요? 전국 간호사 처우개선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원 글을 올린 글쓴이는 자신을 간호학과에 재학하고 있는 간호학생이라고 밝히면서 “이번 일들을 계기로 간호사들의 처우를 개선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간호사들이 겪고 있는 여러 문제점들을 설명했다. 만연한 초과근무 글쓴이는 대부분의 간호사들이 인력 부족 탓에 근로기준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법정근로시간(주 40시간, 하루 8시간)을 초과해서 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초과근무를 해도 연장근로수당을 받지 못하고, (병원에서는) 정해진 근무시간보다 더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의례적”이라고 토로했다. 불편하고 비능률적인 근무 복장 글쓴이는 또 간호사의 경우 병원에서 일을 하다보면 환자들의 피가 튀기도 하고, 소변이 튀기도 하기 때문에 흰색으로 된 근무복은 간호사의 근무 환경과는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 업무 특성상 많이 걷고 오래 서 있어야 하는데 간호복은 허리가 들어가 있고 신축성이 없을 뿐더러 통풍도 잘 되지 않는다고 했다. 간호화도 딱딱하고 통풍이 잘 되지 않아 심할 경우 족저근막염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간호사는 병원의 얼굴로서 규정화된 옷과 규정화된 신발을 신어야 한다는 서비스직 종사자로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인식을 개선하고 싶다”면서 “간호사의 근무복을 신축성이 있고 통풍도 잘 되는 어두운 색의 옷으로, 신발 또한 운동화처렴 편한 신발로 개선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의료법에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면허를 받은 의사·치과의사·한의사·조산사와 함께 간호사를 ‘의료인’으로 명백히 규정하고 있다. 직장 내 괴롭힘, ‘태움’ 간호사들 사이에서는 ‘태움’이란 말이 쓰이고 있다.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 라는 뜻으로, 선배 간호사가 이유 없이 후배 간호사의 말, 행동 등을 트집잡아 신체적·정신적·언어적으로 괴롭히는 것을 의미한다. 글쓴이는 “인사 안 받아주기, 뒷담화, 음식을 먹을 때 신규만 빼고 먹기, 외모 지적 등 태움의 종류는 다양하며, 이는 많은 스트레스를 준다”면서 “이로 인해 우울증에 걸린 사람, 스스로 목숨을 끊을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고 밝혔다. “간호사 장기자랑 동원은 이 업계 관행” 글쓴이는 “이번 청원이 나오게 된 가장 큰 계기이자 시발점”으로 ‘간호사 장기자랑 동원’ 문제를 언급했다. 신규 간호사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장기자랑은 비단 성심병원만의 일이 아니라 전국에 있는 병원에서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관행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저희는 4년을 간호대학에서 공부하고, 간호사 국가고시를 통과한 면허증을 가지고 있는 또는 있을 의료인입니다. 4년 동안 교수들에게 환자를 위한 간호, 환자를 위하는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배워오며 마음 속에 작은 간호철학과 직업윤리 의식을 배워왔습니다. 그러나 사회에 나가서 누구를 위한 혹은 왜 간호사라는 직업과 관련이 없는 행위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청원 글 말미에 있는 글쓴이의 호소문이다. 13일 현재까지 1만 1160여명의 시민들이 이 청원 글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때려도 파면 없는 의사들… 백색폭력의 ‘검은 대물림’

    때려도 파면 없는 의사들… 백색폭력의 ‘검은 대물림’

    81%가 ‘훈계·주의·경고’만 받고 끝나 중징계 5.8%뿐… ‘파면’ 한 건도 없어 “솜방망이 처벌로 비리·범죄 키웠다” A대학병원은 검찰 고발까지 가능한 모 교수의 성추행 비위를 적발했지만 교수에게 정직 6개월 징계만 내렸다. 수술 도중 여성 전공의를 주먹으로 때린 교수에게는 ‘엄중경고’ 처분만 했다. 이 대학 다른 교수는 유명연예인의 의료기록을 무단 유출했다가 감봉 3월의 징계를 받기도 했다.B대학병원은 수술 중 간호사 다리를 걷어차고 폭행한 교수를 정직 1개월 징계 조치했다. 이 대학 치과병원에서는 전공의가 임상실습 나온 학생들에게 상대의 볼에 서로 국소마취를 하도록 하고 이를 조롱한 일도 있었다. 국민권익위원회까지 나서 조사한 사항인데, 병원은 ‘훈계’에 그쳤다. C대학병원 교수의 경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승인을 받지도 않은 치료기기를 피험자에게 사용해 의료기기법 위반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병원 측은 교수에게 ‘불문경고’만 했다. D대학병원 교수도 신고하지 않은 일반음식점 영업을 했다가 병원의 불문경고를 받았다. 각종 문제점이 대학병원을 잠식하고 있지만 병원 측은 ‘경미한 사건’ 수준으로 무마하기 급급한 모습이다. 최근 대학병원 교수의 수련의·전공의 폭력 사건이 이른바 ‘백색폭력’으로 불리면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지만, 의료인들이 저지른 비리·범죄 행태는 폭력에만 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아 10일 공개한 ‘2014년 이후 국립대학병원 겸직교직원과 전공의 징계 현황’에 따르면 2014년부터 최근까지 성범죄와 폭행 등으로 징계받은 겸직교직원과 전공의는 모두 313명이었다. 그러나 81.1%가 공무원법상 징계로 치지 않는 훈계, 주의, 경고에 그쳤다. 경징계는 13.1%, 중징계는 5.8%였다.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인 ‘파면’은 한 건도 없었다. D대학의 경우 약제부장(약무직 2급) 채용 부적정과 같은 인사비리를 비롯해 외국학회 지원비 미반납, 환자 본인부담 진료비 징수 부적정, 호흡기전문질환센터 신축공사 분할계약 부적정, 교내 연구과제 연구결과물 미제출 등 부적정하고 심각한 도덕적 해이가 드러난 수십건에 모두 ‘경고’만 내리기도 했다. ‘솜방망이’ 징계만 내리면서 비리·범죄 행위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김 의원은 “전공의들도 저년차 전공의나 간호사, 환자들에게 금품갈취, 폭언, 폭행, 성희롱 등 강도 높은 비위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국립대병원뿐 아니라 전국 종합병원에 대한 실태조사를 촉구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진료비 전액 자비로 내는 일반 환자 3.6%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환자 중 3.6%는 진료비 전액을 자비로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환자 비율이 가장 높은 의료기관은 치과병원이었다. 8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작성한 ‘2016 환자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외래환자 수는 352만 6922명으로 5년 전인 2012년보다 60만 1787명이 늘었다. 입원환자는 57만 2153명으로 5년 전보다 11만 9023명이 증가했다. 외래환자 중 여성이 57.7%였다. 약국을 제외한 전국 1만 1679개 의료기관을 조사한 것이다. 외래환자의 84.9%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았다. 저소득층이 많은 의료급여 환자는 5.5%, 산재보험 환자 0.6%, 자동차보험 환자는 1.9%였다. 반면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전액 자비로 진료비를 부담한 ‘일반 환자’는 3.6%였다. 일반 환자 비율이 높은 의료기관은 치과병원(23.1%), 치과의원(16.4%), 요양병원(10.1%) 순이었다. 또 한방병원은 자동차보험(23.8%), 요양병원은 의료급여(13.8%) 환자가 많았다. 치과병·의원에 일반환자가 많은 이유는 비급여 진료가 많기 때문이다. 치과병원과 치과의원의 건강보험 환자 비율은 각각 60.1%, 71.2%에 그쳤다. 최상급 의료기관인 상급종합병원은 건강보험 환자 비율이 90.2%였다. 의료기관에 입원했다가 지난해 퇴원한 환자 중 진료비를 자비로 부담한 환자 비율은 1.3%였다. 외래와 마찬가지로 치과병원(11.3%), 치과의원(8.9%)의 일반 환자가 많았다. 다만 전체적으로 일반 환자 비율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외래 일반 환자는 2013년 5.6%까지 높아졌다가 지난해 3.6%로 줄었다. 퇴원환자 중 일반 환자는 2014년 2.2%에서 지난해 1.3%로 감소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진료비 100% 본인부담 환자 3.6%…치과병원 23.1%

    진료비 100% 본인부담 환자 3.6%…치과병원 23.1%

    ‘2016 환자조사’ 보고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환자 중 3.6%는 진료비 전액을 자비로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환자 비율이 가장 높은 의료기관은 치과병원이었다. 8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작성한 ‘2016 환자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외래환자 수는 352만 6922명으로 5년 전인 2012년보다 60만 1787명이 늘었다. 입원환자는 57만 2153명으로 5년 전보다 11만 9023명이 증가했다. 외래환자 중 여성이 57.7%였다. 약국을 제외한 전국 1만 1679개 의료기관을 조사한 것이다. 외래환자의 84.9%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았다. 저소득층이 많은 의료급여 환자는 5.5%, 산재보험 환자 0.6%, 자동차보험 환자는 1.9%였다. 반면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전액 자비로 진료비를 부담한 ‘일반 환자’는 3.6%였다. 일반 환자 비율이 높은 의료기관은 치과병원(23.1%), 치과의원(16.4%), 요양병원(10.1%) 순이었다. ●입원환자 1.3%도 전액 자비 부담 또 한방병원은 자동차보험(23.8%), 요양병원은 의료급여(13.8%) 환자가 두드러지게 많았다. 치과병·의원에 일반환자가 많은 이유는 비급여 진료가 많기 때문이다. 치과병원과 치과의원의 건강보험 환자 비율은 각각 60.1%, 71.2%에 그쳤다. 최상급 의료기관인 상급종합병원은 건강보험 환자 비율이 90.2%였다. 의료기관에 입원했다가 지난해 퇴원한 환자 중 진료비를 자비로 부담한 환자 비율은 1.3%였다. 외래와 마찬가지로 치과병원(11.3%), 치과의원(8.9%)의 일반 환자가 많았다. 다만 전체적으로 일반 환자 비율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외래 일반 환자는 2013년 5.6%까지 높아졌다가 지난해 3.6%로 줄었다. 퇴원환자 중 일반 환자는 2014년 2.2%에서 지난해 1.3%로 감소했다. 외래환자의 절반은 근골격계(23.4%), 소화기(13.1%), 호흡기(12.3%) 환자였다. 입원환자는 평균 14.5일을 의료기관에 머물렀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25.5일), 질환별로는 ‘정신 및 행동장애’(132.4일)의 입원 기간이 길었다. ●세종, 동네의원 이용률 98.1% 외래환자의 77.7%는 동네의원을, 입원환자의 90.2%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이용했다. 종합병원 이용률이 높은 지역은 서울(24.3%), 경기(19.9%), 광주(14.5%), 부산(12.6%) 등 주로 대도시였다. 동네의원 이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세종시(98.1%)였다. 연구팀은 “지난해 기준으로 세종에는 병원급 의료기관이 1개만 있어 중증도가 높은 환자는 다른 지역 병원급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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