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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주포켓 케어가 구강관리의 핵심… 3단 양치법 관심

    치주포켓 케어가 구강관리의 핵심… 3단 양치법 관심

    오늘 오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치아 건강을 위한 3단 양치법이 공개돼 화제다. 치아와 잇몸 사이의 작은 틈, 즉 치주포켓에는 잇몸 염증의 원인이 되는 세균이 뭉쳐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치주포켓에 낀 이물질은 일반 칫솔로는 쉽게 제거되지 않는다. 특히 30대, 40대부터는 치아가 마모되고 잇몸 크기가 줄어들며 자연스럽게 치주포켓이 벌어질 수 있다. 때문에 당장 치주질환이 없더라도 미리 관리하는 것이 좋고, 교정이나 임플란트를 하는 이들이라면 필수다. 그렇다면 치주포켓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칫솔→치실→구강세정기의 3단 양치법이 추천된다. 먼저 칫솔질은 사선 방향을 중심으로 하며, 원을 그리듯 한번 더 해준다. 다음 치아와 잇몸 사이 청소를 위해 치실을 사용, 앞뒤로 천천히 움직여 이물질을 빼내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는 구강세정기를 통해 물줄기로 치아 및 치주포켓을 세정하는 방법이다. 구강세정기는 물줄기로 세척하기 때문에 자극없이 칫솔이나 치실이 닿지 않는 입속 사각지대의 이물질도 말끔하게 청소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대한 치과 의사 협회 공식 추천 브랜드인 ‘아쿠아픽’의 코드리스 구강세정기 AQ-230는 분당 1,400회의 강력한 맥동수류와 0.6mm의 초미세 물줄기로 구강 세정 효과를 꾀하는 제품이다. 치아를 세정하는 일반 모드인 ‘클린 모드’와 치아와 잇몸을 부드럽게 세정하는 ‘소프트 모드’, 잇몸을 시원하게 마사지하는 ‘마사지 모드’의 3가지 맞춤 모드가 있다. 무접점 충전방식이기 때문에 물기가 많은 욕실에 비치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200ml까지 들어가는 물통이 적용됐다. 아쿠아픽 관계자는 “자사 제품은 해외 및 국내 우수 연구기관을 통해 검증받았다. 아쿠아픽은 치주포켓 케어의 유일한 솔루션“이라면서 ”부정교합, 흡연자, 잇몸관리가 필요한 임산부, 자극없이 구강관리를 해야하는 어린이, 구취로 고민하는 이들 등 남녀노소가 즐겨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흥시 마을만들기 활동 정보 공유·학습의 장 정기모임

    시흥시 마을만들기 활동 정보 공유·학습의 장 정기모임

    경기 시흥시는 마을간 주민 간 신뢰증진과 마을자치 활성화를 위해 마을 만들기 네트워크 정기모임을 매월 세 번째 화요일 오후 7~9시 2시간동안 열고 있다. 마을만들기 네트워크 정기 모임은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마을 활동가 및 마을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마을공동체간 공유·소통하고 연대·협력해 마을의 자생력과 지속성을 위해 마을만들기 활동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자체 학습의 장으로 만나는 정기모임이다. 시흥시 마을만들기 네트워크는 201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지금까지 한달에 한 번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회 100여명가량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모여 네트워크 목적과 의미, 마을에서 소통하는 방법, 마을 공동체의 사례 공유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마을공동체의 발전과 활성화가 주된 이슈다. 자세한 사항은 주민자치과 마을만들기팀( 031-310-37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유죄 받은 100여 곳 ‘사무장 병원’ 복지부 행정 처분 안 해 계속 운영

    유죄 받은 100여 곳 ‘사무장 병원’ 복지부 행정 처분 안 해 계속 운영

    의료인 명의 빌려 금고 이상 땐 면허 취소 판결 확정 뒤에도 104명 기관 계속 운영 “정부, 대법서 유죄 명단 확보·처벌해야”의료기관 개설 자격이 없는 사무장 등이 병원을 세웠을 경우 관련 이들의 면허가 취소되지만 보건복지부가 법원에서 관련 법 위반 병원 명단을 확보하지 않아 버젓이 병원을 운영하는 곳이 100여 곳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사무장과 의료인이 공동으로 출자해 병원을 설립하는 것도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처벌 규정이 없어 병원 설립·운영에 ‘허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감사원의 ‘요양병원 운영 및 급여 관리 실태 감사’에 따르면 의료기관 개설 자격이 없는 사무장 등이 의료인으로부터 명의를 빌려 의료기관을 개설할 경우 사무장 및 이에 관여한 의료인에 대해 의료법 위반으로 금고 이상 형이 확정될 경우 면허를 취소하도록 돼 있다. 의료법 제33조 제2항은 의료기관 개설 자격을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 등으로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2009년 1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이 법 조항을 위반한 간호사 등 123명이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지만 복지부가 이 사실을 확인하지 않아 감사일 당시(지난해 8월 30일)까지 면허취소·자격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123명 중 104명은 판결 확정 이후에도 병원을 정상 운영했으며, 의사 등 44명은 자격정지 처분 시효(5년)가 넘어 행정처분을 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의료법을 위반한 의료인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려야 할 복지부가 대법원으로부터 주기적으로 유죄 확정 의료인 명단을 확보해 행정처분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동안 복지부는 관련 법을 위반한 병원에 대해서는 경찰 등이 임의 통보한 사건에 대해 소송 진행 상황을 확인해 판결문을 요청하거나 지자체 등이 자체 수집한 판결 결과 등을 개별적으로 통보받아 행정처분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유죄 확정 의료인 전체에 대해 행정처분에 필요한 판결문 등을 빠짐 없이 확보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감사원은 특히 의료인과 사무장이 의료기관 개설에 필요한 자금을 공동 출자하기로 약정한 후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한 후 출자비율 등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것도 불법이지만 행정처분 규정이 없어 처벌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의료기관 개설 자격이 없는 사무장과 의료인이 공동 출자 운영하는 ‘동업형 의료기관‘ 불법 개설과 관련, 처벌에 사각지대가 있다는 것이다. 감사원은 “의료법 위반 시 유죄확정 판결을 받은 의료인에 대해 대법원과 협의해 주기적으로 관련자 명단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의료기관 개설 자격이 없는 사무장과 공동 출자·운영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행정처분 근거를 명백히 마련하도록 권고했다”고 밝혔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두렵다”…우한 주민들, 신종코로나 우려 속 생필품 구하려 외출

    “두렵다”…우한 주민들, 신종코로나 우려 속 생필품 구하려 외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주민들이 식량과 생필품을 구매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외출할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두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대중지 ‘메트로’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으로 우한에서 교사로 일하는 제시카 베일링(23)은 지난 2주 동안 단 두 번밖에 외출하지 않았다. 베일링은 인터뷰에서 “우리는 모두 외출을 매우 두려워하고 있으며, 나 역시 가능한 한 오랫동안 외출을 꺼렸다”고 말했다. 처음에 예약한 치과에 방문하기 위해 외출했다가 치과 건물 전체가 폐쇄돼 재빨리 귀가했다는 그녀는 그다음으로 어쩔 수 없이 생필품을 사기 위해 외출을 감행했었다고 밝혔다.이때 그녀는 마스크를 쓴 것도 모자라 양손에 고무장갑을 끼고 선글라스를 써 눈을 가렸으며 스카프를 둘러 목 부위를 가렸다. 물론 긴팔과 긴바지까지 입어 몸을 최대한 가렸다. 그런 그녀가 외출 시 가장 먼저 본 광경은 도시가 텅 비어 있는 모습이었다. 그녀는 “대부분 사람들로 꽤 붐비던 모든 거리에서는 단 세 명 정도밖에 보지 못했다”면서 “그 모습이 얼마나 어색하게 느껴졌는지 말로 표현조차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외출하는 동안 거리에서 사람들이 서로를 믿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차렸고 심지어 누군가가 자기 쪽으로 오다가도 자신을 봤는지 길을 건너가는 모습도 봤다. 그녀는 한 대형마트에서 과일 몇 개와 비누, 칫솥 등 세면 도구를 구할 수 있었지만, 채소와 고기, 우유 그리고 마스크가 다 팔리고 없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다행히도 그녀가 구한 물건들의 가격은 들리던 소문과 달리 올라 있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베일링에 따르면, 마트 안에는 사람 몇 명이 있어서 서로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지만,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이에 대해 그녀는 “신종 코로나가 얼마 동안 물건 표면에 남아있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기에 내가 산 과자 봉지와 생수병, 초콜릿 바 그리고 심지어 낱개포장된 믹스커피까지 물로 씻었다”면서 “또 아파트에 도착해서 입고 있던 모든 옷을 세탁기에 던져넣고 신은 신발을 닦았다”고 설명했다. 또 “이전에 난 어떤 공포도 느끼지 않았지만, 지금은 신종 코로나가 확실히 내게 가장 큰 두려움이라고 말하고 싶다. 난 감염된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어 의사들 얼굴에 침을 뱉음으로써 다른 사람들을 일부러 전염시키려 한다는 충격적인 얘기까지 들었다”면서 “한 남성이 아파트 엘리베이터의 모든 버튼에 침을 뱉는 영상도 봤다”고 주장했다. 우한에서 관광명소 관리시스템을 주로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를 운영하는 또다른 주민 역시 5일 동안 외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그는 지방 정부가 이번 사태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대신 세부적이고 체계적인 계획 없이 도시를 봉쇄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 남성은 “정부가 처음에 감염자 수를 은폐했다는 소문이 있다. 그들은 우한 봉쇄령을 발표했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는 준비하지 않았다”면서 “의사와 간호사들은 거리에 택시가 없어 교대 근무 뒤 몇 시간 동안에 걸쳐 집까지 걸어가야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자신이 우한 봉쇄령이 발효하기 하루 일찍 직원들에게 춘제(중국의 설) 연휴를 부여했다면서도 신종 코로나는 2002년 사스 때처럼 결국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신의 사업은 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는 결국 5월쯤이면 사라질 것으로 난 알지만, 내 사업은 어떨까? 우리의 모든 고객이 문을 닫았고 관광사업 전체가 문을 닫고 있다”면서 “난 이 점이 중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30일 0시 기준 중국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 확진 진단을 받은 누적 환자 수는 7711명으로, 이 중 1370명은 중증 환자여서 사망자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170명으로 집계됐다. 해외 사례까지 더하면 30일 오전 10시까지 세계 20개국에서 확진 환자 수는 781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뒤늦게 글 배운 군산 할머니들의 시집 화제

    뒤늦게 글 배운 군산 할머니들의 시집 화제

    느지막이 글을 배운 시골 할머니들이 시집을 출간해 화제다. 주인공은 전북 군산시가 운영하는 늘푸른학교에서 한글을 배운 평균 나이 75세의 할머니들이다. 배우고 싶었지만 어려운 환경으로 배움의 뜻을 접어야 했던 할머니들은 최근 ‘할매, 시작(詩作)하다’라는 제목의 시집을 출간했다. 시집에는 뒤늦게 문해 교육을 받은 할머니들이 쓴 시 90여편이 담겼다.‘내가 공부해서/가장 보람 있을 때는/몸이 아파 병원에 갈 때다//내과, 산부인과, 치과…/눈으로 병원 이름을 읽고/찾아갈 수 있는/이 편한 세상이 참 좋다’(76세 차길자 할머니의 시 ‘이 편한 세상’) ‘공부한다고 하네/공부한다고 하네/나혼자 설레이고 너무 좋았네/더 많이 배울거라서/기분이 좋네’(78세 문홍례 할머니의 시)한 자 한 자 꾹꾹 눌러쓴 시에는 한글을 눈앞에 두고도 읽지도 못하고 까막눈으로 살아야 했던 서러움과 아픔, 칠십줄이 넘어 글을 배우게 된 설렘과 기쁨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삐뚤빼뚤한 글씨, 군데군데 틀린 맞춤법. 서툰 구석이 많은 시지만, 오히려 그래서 시들은 더 빛난다. 그 자체가 할머니들의 굴곡진 삶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90세에 늘푸른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이정순 할머니(93)는 “(배운 내용을) 들으면 잊어버리지만, 선생님과 친구가 있다는 것에 외로움도 잠시 잊고 공부에 취해 하루하루 새로운 기쁨을 느끼고 있다”며 “학교가 낙원”이라고 했다.강임준 군산시장은 “평생 배움에 대한 열망을 가슴에 품고 읽고 쓰지 못하는 아픈 시간을 견딘 600여명이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며 “그 열망에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늘푸른학교는 2008년 ‘비문해 제로(Zero) 학습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해 군산시 42개 읍면동에서 진행 중이다. 한글 교육 외에도 음악, 수학, 영어, 미술 등 다양한 수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여수광양항만공사·㈜LG화학, 여수시에 4000만원 후원

    여수광양항만공사·㈜LG화학, 여수시에 4000만원 후원

    여수광양항만공사와 ㈜LG화학이 저소득 중장년층의 맞춤형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사업에 나섰다. 30일 여수시에 따르면 차민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과 윤명훈 ㈜LG화학 여수공장 전무는 지난 29일 여수시청을 방문해 민관협력 사회공헌사업으로 써달라며 권오봉 시장에게 각각 20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후원증서를 전달했다. 후원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한 후 관내 저소득 중장년·어르신의 치과진료비 및 복지용구 구입 지원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차 대표는 “여수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 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해 여수광양항만공사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윤 전무는 “저소득 중장년층이 자활의지를 높이고,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늘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기탁해 주신 덕분에 사랑의 온도탑 온도 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행복지수를 한층 올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외롭고 힘든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여수시민이 될 수 있도록 늘 고민하는 여수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종로구, 취약계층 초중고생 대생 치과비 지원

    서울 종로구는 관내 취약계층 초중고생에게 50만원의 치과 진료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사례관리 대상자, 기타 복지 사각지대 가정의 초중고생이며, 지원 비용은 1인당 연 최대 50만원 이내이다. 대상자는 관내 치과 3곳(청운효자동 푸르메 치과, 혜화동 김성조 치과, 창신1동 사과나무 치과)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어려서부터 치아 관리에 힘써야 어른이 돼서도 치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 하나인 만큼 이 사업이 자라나는 종로구 아동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종로구는 또 저소득 가정에 매월 신선 식품을 제공하는 식료품 지원사업을 올해 12월까지 추진한다. 상·하반기 각 20가구를 선정해 6개월 동안 월 1회 필요한 식료품을 배달해준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인사] 삼성카드, 삼성생명, 전북 김제시, 삼성화재

    ■ 삼성카드 ◇ 부사장 승진 △ 박경국 ◇ 전무 승진 △ 김상우 △ 최정훈 ◇ 상무 승진 △ 윤한주 △ 조은경 △ 황성원 ■ 삼성생명 ◇ 부사장 승진 △ 박종문 ◇ 전무 승진 △ 김원회 △ 이경복 △ 이성열 ◇ 상무 승진 △ 김상필 △ 이상희 △ 이성한 △ 이팔훈 △ 이호선 △ 최창희 △ 한원기 ■ 전북 김제시 ◇ 서기관 승진 △ 여성가족과 신미란 ◇ 사무관 승진 △ 기획감사실 김용현 △ 문화홍보축제실 강기수 △ 투자유치과 강윤석 △ 자치행정과 박종윤 △ 여성가족과 박효기 △ 농업정책과 윤채호 △ 건축과 강재천 △ 민원지적과 하재수 △ 보건위생과 정명자 ■ 삼성화재 ◇ 전무 승진 △ 김규형 △ 김인 △ 이호현 △ 정헌 ◇ 상무 승진 △ 곽승현 △ 구영민 △ 김철영 △ 양권진 △ 원동주 △ 이상동 △ 최부규
  • “부천시 주민자치회 위원 뽑습니다”

    “부천시 주민자치회 위원 뽑습니다”

    경기 부천시가 주민 주도의 실질적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 동별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각계각층의 주민으로 이뤄져 마을사업을 직접 계획하고 선정·실행하는 동 단위 주민협의체다. 만 19세 이상인 해당 동 거주자나 사업장 종사자, 기관·단체 임직원이면 누구나 주민자치회 위원이 될 수 있다. 위원이 되기 위해서는 2월 8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주민자치 기본교육을 사전 이수해야 한다. 사전 교육과정은 ‘주민(마을)자치회’와 ‘지역문제해결’ 2개이며 3시간씩 총 6시간을 학습해야 한다. 위원이 되려는 시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 마을자치과로 방문이나 우편 신청하면 된다. 위원은 동별 위원선정위원회 심사와 추첨을 거쳐 부천시장이 위촉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건보 거짓청구 요양기관 11곳 명단 공표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요양급여 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요양기관 11곳의 명단을 복지부 홈페이지 등에 공개했다. 해당 요양기관은 거짓청구 금액이 1500만원 이상이거나 거짓청구 금액 비율이 요양급여 비용총액의 20% 이상인 곳이다. 한의원 8곳, 치과의원 2곳, 의원 1곳이다. 복지부는 요양기관 명칭과 주소, 대표자 성명(법인은 의료기관의 장), 위반행위 등을 공표했다. 공표 기간은 6개월이다. 한 요양기관은 환자가 내원하지 않았고 의약품을 처방받은 사실이 없는데도 건강보험공단에 진찰료와 투약료 등의 명목으로 9000여만원을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했다가 적발됐다. 또 다른 요양기관은 비급여 대상인 미용 관련 치과보철, 교정 등의 비용을 수진자에게 징수했는데도 진찰료, 처치료 등으로 3100여만원을 청구했다. 11개 요양기관의 거짓청구 금액은 모두 4억1500만원에 달했다. 명단은 보건복지부(www.mohw.go.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www.hir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www.nhis.or.kr), 관할 지방자치단체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 오는 7월 19일까지 6개월 동안 공개된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인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기자협회, 강원도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 소재분석연구부장 원종한 △ 환경분석연구부장 정성욱 △ 기획부장 이훈현 △ 정책성과부장 허양훈 ■ 한국기자협회 ◇ 승진 △ 대외협력국장 이원희 △ 기획국장 김동기 △ 사무국 과장 이시우 ■ 강원도 ◇ 국장급 승진·전보 △ 총무행정관실(직위승진, 장기교육) 홍경수 △ “ 박광용 ◇ 과장급 승진·전보 △ 기획조정실 세정과장(전입) 김상영 △ ” 미래전략과장(승진) 전희선 △ 의회사무처 기획행정전문위원(승진) 현준태 △ 총무행정관실(복귀, 승진, 2018평창기념재단 파견) 김정남 △ 건설교통국 교통과장(승진) 엄명수 △ 녹색국 산림소득과장 강효덕 △ “ 산림관리과장(승진) 홍사은 △ 총무행정관실 김형옥 △ 재난안전실 방재과장(승진) 고규재 △ 도로관리사업소장(승진) 최봉용 △ 재난안전실 안전총괄과장 직무대리(직위승진) 김만호 △ 글로벌투자통상국 투자유치과(직위승진, 강원도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파견) 김주선 △ 농정국 동물방역과장 직무대리(직위승진) 서종억 △ 한해성수산자원센터소장 직무대리(직위승진) 권용범
  • 불법의료광고 주의하세요

    불법의료광고 주의하세요

    ‘OO 한방으로 피부, 노화까지 한번에’, ‘OO성형 부문 4년 연속 수상’, ‘수험생 수술시 부모님 무료’ 특정 의료품을 광고하면서 이같은 문구를 사용한다면 한번쯤 의심해봐야 한다. 불법 의료광고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불법 의료광고 중에는 치료경험담을 소개하면서 치료효과를 오인하게 하는 광고, 의료효과가 확인되지 않은 거짓·과장 광고, 동반 방문시 혜택을 제공한다는 식의 제3자 유인 광고, 상장이나 감사장, 인증·보증 관련 허위광고 등의 사례가 많다. 이같은 불법의료광고는 의료법에 저촉될 소지가 크다. 현행법상 환자를 유인하거나 알선하는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및 의료인 자격정지 2개월에 처해지게 된다. 또 거짓·과장 광고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및 의료기관 업무정지 1~2개월의 처벌을 받는다. 의료법 제56조는 의료광고에서 금지되는 사항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거짓된 내용을 표시하거나 객관적인 사실을 과장하는 내용의 광고, 치료효과를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광고, 법적 근거가 없는 자격이나 명칭을 표방하는 내용의 광고, 심의 받은 내용과 다른 내용의 광고 등이다. 특히 미용 성형·시술의 체험담 형식을 활용한 의료광고는 소비자, 특히 청소년으로 하여금 치료효과를 오인하게 할 우려가 크다. 최근 들어 불법의료광고가 늘어나자 보건복지부와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는 청소년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의료광고의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성형·미용 관련 거짓·과장 광고, 과도한 유인성 광고 등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맞아 불법의료 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에서 설치, 운영중이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과 학생 등이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과 SNS 등 온라인에서의 의료광고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불법 의료광고 점검에서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의료기관 등은 관할 보건소를 통해 행정처분이나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정경실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의료광고를 실시하거나 실시할 예정인 의료기관은 위반소지가 없도록 점검하고, 소비자도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전에 치료효과를 과장하는 등 부적절한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과잉진료, 보험사기 온상’ 사무장 병원 41곳 적발

    불법 사무장병원으로 의심되는 의료기관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권익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정부 합동조사를 벌여 불법개설 의료기관으로 의심되는 41곳을 적발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7일 밝혔다. 사무장병원은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는 사람이 의료인을 고용하거나 의료법인 등의 명의를 빌려 불법 개설한 요양기관을 말한다. 병원을 돈벌이 수단으로 운영하다 보니 과잉 진료, 보험 사기 등의 온상이 되고 있다. 병원은 의료인만 개설할 수 있기 때문에 사무장병원은 그 자체가 불법이다. 건보공단은 경찰 수사결과 해당 의료기관이 사무장 병원으로 확인되면, 이들에게 지급한 건강보험 요양급여 비용과 의료급여비용 등 3287억원을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사무장병원으로 의심되는 41개 기관은 의원 19개, 요양병원 8개, 한방 병·의원 7개, 병원 4개, 치과 병·의원 3개 등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14개)에 가장 많았고 영남권(12개), 충청권(8개), 호남권(7개)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부동산 임대업자 등이 의사와 공모해 의료기관을 개설하거나, 의약품 판매업자로부터 의료기관 운영에 필요한 인력, 시설, 자금을 제공받아 의료기관을 개설하는 등 다양한 수법으로 사무장병원을 운영해오고 있었다고 복지부 등은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부고] 이인배씨 장모상, 조영욱씨 부친상, 금종익씨 부친상

    ●김은선(광주시 전 보건환경연구원장)·은전·은희(서울 나은치과 원장)씨 모친상, 이인배(YTN 전 호남취재본부장)·윤경식(오산 세마그린요양병원장)·이준형(영주 적십자병원 응급의학과장)씨 장모상, 16일 오전, 광주 서구 VIP 장례타운 302호실, 발인 18일 오전 8시 30분. 062-521-4444 ●조영돈(선교사)·조영욱(기획재정부 서기관)·조은경씨 부친상, 홍기선(성의중학교 교감)씨 장인상, 16일 오전 5시 47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8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91 ●금종익(금융위원회 전자금융과 서기관)씨 부친상, 15일 오후 2시, 옥천성모병원 장례식장 401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043-730-7444
  • [인사] 제주도, KBS N,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제주도 ◇ 이사관급 전보 △ 도민안전실장 이중환 △ 장기교육 양기철 ◇ 부이사관급 전보 △ 기획조정실장 현대성 △ 교통항공국장 문경진 △ 공항확충지원단장 이상헌 △국회사무처 조상범 △ 장기교육 허법률 △ ″ 고종석 ◇ 부이사관급 승진 △ 특별자치행정국장 현학수 △ 상하수도본부장 이양문 △ 세계유산본부장 고순향 △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김명옥 △ 제주시 부시장 이영진 △ 중앙부처 교류 파견 문경복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정성호 △ 장기교육 강동원 ◇ 서기관급 전보 △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직대) 현경옥 △ 도시건설국장(직대) 고윤권 △ 농축산식품국장(직대) 전병화 △ 감사위원회 사무국장(직대) 강민협 △ 서울본부장(직대) 문경삼 △ 서귀포시 부시장(직대) 김영진 △ 정책기획관 강만관 △ 소통담당관 최명동 △ 청렴혁신담당관 강승철 △ 예산담당관 안우진 △ 세정담당관 고순심 △ 재난대응과장 양기정 △ 문화정책과장 윤진남 △ 관광정책과장 김재웅 △ 저탄소정책과장 김승배 △ 경제정책과장 김명규 △ 도시계획재생과장 이창민 △ 도로관리과장 김재철 △ 복지정책과장 양인정 △ 노인장수복지과장 김형은 △ 생활환경과장 김길범 △ 친환경농업정책과장 홍충효 △ 감귤진흥과장 한인수 △ 공항확충지원과장 양홍식 △ 공항확충지원단 주민소통센터장 부준배 △ 감사위원회 조사과장 현윤석 △ 감사위원회 심의과장 장문봉 △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권기웅 △ 인재개발원 사회교육과장 홍원석 △ 세계유산본부 세계유산문화재부장 한정우 △ 제주대학교 홍성희 △ 제주컨센션뷰로 한용택 △ 제주감귤출하연합회 유태진 △ 제주의료원 강명관 △ 장기교육 허문정 △ ″ 고춘화 △ 서귀포시 오나영 △ 서귀포시 정문석 ◇ 서기관급 승진 △ 청년정책담당관 김미영 △ 평생교육과장 이인옥 △ 평화대외협력과장 채종협 △ 체육과장 강태군 △ 투자유치과장 고영만 △ 카지노정책과장 변영근 △ 여성가족청소년과장 김인영 △ 해녀문화유산과장 고창덕 △ 감사위원회 감사과장 부윤환 △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오종찬 △ 제주여성가족연구원 홍성보 △ 제주4·3평화재단 고성철 △ 제주시 홍종택 ◇ 농업연구관 전보 △ 농업기술원 정세호 ◇ 녹지연구관 전보 △ 한라산연구부장 신창훈 ■ KBS N △ 스포츠본부장 김기현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국장급 전보 △ 의전비서관 박진호
  • “춥고 눈 내리는 겨울… 추풍령 넘어가며 본 얼어 죽은 군인 잊지 못해”

    “춥고 눈 내리는 겨울… 추풍령 넘어가며 본 얼어 죽은 군인 잊지 못해”

    6·25 참전 인천학생 백재익 인터뷰 일시 1998년 11월 12일장소 인천학생 6·25 참전사 편찬위원회 이규원 치과 3층대담 백재익(인천공업중학교 4학년생)이경종(인천학생6·25 참전관 설립자)이규원 치과원장 (이경종 큰아들) ----------------------------------------------------------------------------------------------- 6·25 남침으로 인천의 적화(赤化) 내가 6년제 공립인천공업중학교 4학년 때인 인 1950년에 6·25 사변이 일어났으며 당시 내가 살던 곳은 동구 화수동(花水洞) 174번지였다. 6·25 사변이 일어난 몇 일 후 인천으로 곧 인민군이 들어오게 되어 나와 우리 가족들은 인민군을 피해 수원에서 가까운 남양에 있는 친척집으로 피란을 가게 되었다. 9·15 인천 상륙작전의 성공 9월 15일 미군(美軍)해병대와 한국해병대가 인천에 상륙한 다음에서야 나는 고향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인민군 치하를 무사히 견딘 우리 친구들은 “우리가 어려운 위기와 고비를 넘기고 자유를 되찾았으니 우리들은 학생이지만, 나라를 위해서 뭔가를 하자!”해서 호국(護國)활동을 시작하였다. 왜냐하면 인민군 치하에서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인민의용군으로 끌려갔는데, 대부분 실종되어 다시는 고향 땅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나와 동네 친구 주철재는 인천학도의용대 북구지대에서 호국활동하였다. 그리고 얼마 후 압록강까지 진군한 UN군과 국군은 중공군(中共軍)의 참전으로 인하여 남쪽으로 후퇴하게 되었다. 이계송 대장이 이끌었던 인천학도의용대(仁川學徒義勇隊) 전체가 남쪽으로 남하(南下)한다는 지시가 내려와 우리 북구지대도 남하할 준비를 하고 있게 되었다. 1950년 12월 18일 인천학도의용대 남하 드디어 인천학도의용대 대원들이 인천을 철수하는 1950년 12월 18일이 닥쳐왔다. 이날 남하(南下)하기 위해 모인 장소는 인천축현국민학교였으며 동네 친구 주철재와 같이 오후 늦게 군악대를 따라 인천에서 출발하였다. 그날 행군 도중에 눈이 많이 내리는 바람에 길이 미끄러워서 많은 고생을 하였다. 밤이 깊어서야 도착한 곳이 안양(安養)이었다. 안양에서 하룻밤 자고, 이튿날 또 행군하여 도착한 곳이 수원(水原)이었다. 수원에서 2~3일간 기다리고 있다가 그때부터 각자 개인적으로 기차 화물칸 지붕 위에 올라타 남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그때는 기차표 같은 것은 없었다. 그렇게 내려가는 도중에 인천학도의용대에서 연락이 오기를 대구역전에 집결하라는 것이었다. 그때는 단체행동은 할 수가 없었다. 그것은 우리와 같이 내려가는 피란민들과 국민방위군들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10명 내외 친한 친구들과 동네 선후배들과 함께 걸어서 남하하였다. 그 당시 우리들이 탔던 기차는 증기 기관차였다. 그래서 석탄 그을림에 얼굴들은 까맸으며 추운 겨울철에 세수까지 못 하게 되니까 그 고생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1950년 12월 24일 대구 도착 그렇게 고생하며 대구역까지 주철재와 함께 내려오게 되었다. 1950년 12월 24일 저녁 대구역에 내리니까 대구에 있는 국민방위군(防衛軍)에서 나와 우리들을 대구에 있는 어느 방직공장 창고로 안내하여 우리들은 그 창고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다. 그때 가마니 한 장씩을 지급받아 바닥에 깔고 가지고 간 담요를 덮고 그날 밤 잠을 잤다. 그때 주먹밥을 주어서 받아먹었는데 양이 너무나 적어 배를 채우지 못해 혼이 났었다. 그렇게 얼마를 지나서 다시 기차를 타고 경산을 지나 삼랑진까지 오게 되었다. 이때까지도 나는 동네 친구 주철재와 함께 행동했다. 1951년 1월 2일 마산에 도착 삼랑진역에서 내려 주위를 보니까 팻말이 있었다. 거기에는 ‘인천학도의용대는 마산(馬山)으로 집결하라!’고 적혀있었다. 나는 삼랑진에서 하룻밤을 잔 후 마산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그렇게 1951년 1월 2일 마산에 도착하였다. 그때 우리들은 마산에서 해병 6기 신병 모집에 지원했다. 그때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학생들만 뽑았는데 그때 나는 합격이 되었고 주철재는 처음에는 불합격되었으나 다시 뒤로 숨어 들어가 합격하였다. 이렇게 해병대에 입대했던 것은 그 당시 당장 갈 곳 없는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1951년 1월 24일 해병대 6기 정식 입대 내가 해병대 가입 기간 중 제일 잊지 못한 일은 ‘기념빳다’이다. 그 당시 우리가 훈련받던 진해경화국민학교 뒷산에는 소나무가 많았다. 그때 우리들을 맡아 훈련을 시키고 있던 조교들은 뒷산에 있는 소나무를 3m 길이로 잘라 가늘게 깎아 다듬은 빳다를 여러 개 만들어 놓고 우리에게 기합을 줄 때 사용 하였으며 그때 그 소나무 빳다로 우리들은 고생을 많이 했다. 그런 가운데 1951년 1월 24일 우리들의 해병대 6기 정식 입대일이 닥쳐왔다. 이날 해병대사령관 참석하에 우리들은 해병대 6기 입대식을 마쳤다. 나는 신병 훈련을 마치고 해병 1연대 3대대 11중대 2소대 전투소대로 배치되어 강원도로 가게 되었다. 주철재는 11중대 3소대에 배치되어 우리는 헤어졌다. 1952년 11월 1일 상이(傷痍) 명예 제대 그때 나는 강원도 양구 도솔산전투에서 큰 부상당했다. 그날 헬리콥터를 타고 진해 해군병원으로 후송되었고 그때부터 1년 넘게 치료를 받아야 했다. 그리고 이후 1952년 11월 1일 상이(傷痍) 명예제대(名譽除隊)를 하게 되었다. 그러다 나중에 동네 친구 주철재가 전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주철재는 다정다감한 친구였는데 어린 나이에 전사했다는 것이 지금 생각해도 슬프다. 가끔 1950년 12월 말, 추운 눈오는 겨울이 생각난다. 그 당시 철재와 같이 추풍령을 넘어가면서 본 얼어 죽은 국민방위군이 생각난다.6·25 전사 인천학생 주철재 1934년 중구 송월동에서 태어나서 송현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인천영화중학교(현재 대건중고교) 4학년때, 해병 6기로 자원입대했다. 이후 해병 1연대 3대대 11중대 3소대 전투병으로 참전하여 장단36고지전투에서 1952년 9월 20일 날 전사했다. 남기고 싶은 말 48년전 나라를 지키겠다고 인천을 떠나서 그 먼 마산까지 20일간 걸어가서 많은 인천학생들이 해병 6기로 자원입대하였고, 전사자도 많았다. 기록이 없었던 우리들의 이야기를 이경종 이규원 2부자(父子)가 발굴·기록해줌에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글 사진 제공 : 인천학생·스승 6·25 참전관백재익 ▲인천학도의용대 북구지대 소속 1933년 10월 21일 인천 동구 화수동 출생 1950년 6월 25일 6년제 인천공업중학교 4학년 재학 중(18세) 1950년 12월 18일 인천을 출발 1951년 1월 2일 걸어가서 마산에 도착 1951년 1월 3일 해병 6기 신병모집 합격…해병대 6기 보병(군번:9210584) 1951년 11월 1일 강원도 도솔산 전투에서 부상당함 1952년 11월 1일 상이 명예 제대
  • 경기도 수술실 CCTV, 제도 정착단계..동의율 67%

    경기도 수술실 CCTV, 제도 정착단계..동의율 67%

    경기도 의료원에서 운영 중인 ‘수술실 CCTV’에 대해 환자 3명 중 2명꼴로 촬영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에서 시행한 수술 4천239건 가운데 67%인 2천850건에 대해 환자 동의로 CCTV 촬영과 녹화가 이뤄졌다. 지난 1년 3개월간 촬영 동의율을 진료과별로 보면 외과·산부인과·이비인후과 각 72%, 정형외과·치과 각 66%, 안과 53%, 비뇨의학과 51% 등이다. 병원별로는 수원병원이 78%로 가장 높았으며, 안성병원 71%, 파주병원과 포천병원 각 65%, 이천병원 54%, 의정부병원 47% 등이었다. 수술실 CCTV를 도입한 이후 지금까지 촬영 녹화된 영상물 사본을 요청한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의료사고 의심 등 명백한 사유 없이는 영상물이 사용될 일조차 없다는 점이 입증된 것”이라며 “의료계에 대한 불신 조장, 환자 프라이버시 침해 등에 대한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뒷받침해주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에 도는 영업사원 대리수술 등 무면허 의료행위와 수술실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각종 위법행위를 예방하고 환자의 알 권리와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수술실 CCTV 확대 노력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병원급 민간의료기관 10~12곳을 선정해 한 곳당 3천만 원의 수술실 CCTV 설치비를 지원하는 등 수술실 CCTV 설치가 민간까지 확산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수술실 CCTV는 환자의 알 권리 충족과 인권 보호는 물론 환자와 의료인의 신뢰관계를 회복해 의료사고 분쟁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면서 “수술 환자의 67%가 촬영에 동의한 것은 이 제도가 정착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료원의 수술실 CCTV는 2018년 10월 안성병원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 5월 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에 확대 설치됐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경기 광주시, 광주광역시, 경남 창원시

    ■ 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권진섭 ■ 경기 광주시 △ 복지교육국장 김연희 △ 녹색환경국장 박상석 △ 의회사무국장 김희묵 △ 상하수도사업소장 나종윤 △ 자치행정국장 김진석 △ 경제문화국장 김영환 △ 도시주택국장 박남수 △ 기획예산담당관 조종호 △ 공보담당관 구정서 △ 자치행정과장 이용호 △ 여성보육과장 이옥분 △ 노인장애인과장 박성영 △ 일자리경제과장 박명준 △ 식품위생과장 한명수 △ 도로관리과장 강수호 △ 교통정책과장 최영수 △ 도시사업과장 임세진 △ 주택정책과장 신명호 △ 건축과장 남상근 △ 수도과장 신현충 △ 차량등록사업소장 석봉국 △ 공원정책과장 직무대리 윤은미 △ 산림농지과장 직무대리 최정식 △ 도시개발과장 직무대리 박봉순 △ 의회운영전문위원 직무대리 서방원 △ 오포읍 행정지원과장 직무대리 남기태 ■ 광주광역시 ◇ 3급 전보 △ 군공항이전추진본부 정정석 △ 남구 전출(부구청장 요원) 허기석 ◇ 5급 전보 △ 대변인실 유만근 △ 시민소통기획관실 나하나, 정신옥 △ 혁신정책관실 김대원 △ 예산담당관실 김대정 △ 세정담당관실 박선태, 서용득 △ 정보화담당관실 백종운 △ 국제협력담당관실 구재영, 박미자 △ 재난대응과 최병채 △ 자치행정과 이수빈 △ 균형발전정책과 정수정 △ 회계과 박기석 △ 민주인권과 정전국 △ 5·18선양과 노희철 △ 평화기반조성과 김내문, 이윤필 △ 장애인복지과 강종경 △ 여성가족과 김영희, 임애순 △ 출산보육과, 윤미경 △ 청년청소년과 김홍태, 장수정 △ 자원순환과 강승찬 △ 물순환정책과 장혜란 △ 도시계획과 심인섭 △ 교통정책과 이동현 △ 대중교통과 신창호, 이석기, 정수진 △ 노동협력관실 최석원 △ 문화도시정책관실 홍양숙 △ 문화기반조성과 손은영, 홍나순 △ 문화산업과 문진영, 정종환 △ 관광진흥과 최기동 △ 체육진흥과 민난향, 박용범 △ 기업육성과 박형래 △ 자동차산업과 백은아 △ 에너지산업과 이천흠 △ 스마트시티과 김정주, 문길상 △ 공무원교육원 김성배, 김남희, 황치열 △ 상수도사업본부 곽종철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박종호 △ 일가정양립지원본부 김양금 △ 서울본부 김상율 △ 의회사무처 고재희, 이신화 △ 광주시 기성철, 박건주, 장안숙, 조진옥 △ 서구 전출 정창욱 △ 남구전출 박상준 △ 인공지능정책과 정양섭 △ 에너지산업과 배환 △ 사회복지과 고선화 △ 여성가족과 홍지영 △ 감사위원회 박영숙 △ 안전정책관실 이병남 △ 재난예방과 박서연 △ 교통정책과 송희종 △ 종합건설본부 윤동현 △ 도시철도건설본부 위기량 △ 생명농업과 황인근 △ 광주시 배귀숙 △ 건강정책과 배강숙 △ 5·18선양과 이주성 △ 하수관리과 김맹호 △ 토지정보과 김효성 △ 건설행정과 이종순 △ 도로과 조용순, 주인석 △ 관광진흥과 나용선 △ 투자유치과 김훈 △ 상수도사업본부 문점환, 황호연 △ 종합건설본부 최인홍, 송형용 △ 도시철도건설본부 권양석, 조재영 △ 인공지능정책과 정도연 △ 도시철도건설본부 서재우 △ 상수도사업본부 서숙현 △ 문화예술회관 양태영 △ 시립미술관 김희랑, 변길현 △ 보건환경연구원 김애경 △ 농업기술센터 이강하, 김선주 ■ 경남 창원시 ◇ 5급 승진 △ 투자유치단장 직무대리 이현주 △ 의창구 정진성 △ 의창구 이영란 △ 의창구 강창열 △ 성산구 황상국 △ 마산합포구 허주 △ 마산합포구 김은영 △ 마산회원구 이경석 △ 마산회원구 최진호 △ 진해구 김동현 △ 진해구 권난영 △ 마산합포구 임인규 △ 마산회원구 김창우 △ 마산합포도서관장 직무대리 박경란 △ 의창구 권선희 △ 진해구 김판선 △ 창원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직무대리 김효진 △ 마산보건소 내서읍 보건지소장 송경희 △ 마산회원구 이현주 △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장 직무대리 김태종 △ 의창구 김상문 △ 마산회원구 김강석 △ 마산회원구 강명대 △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장 직무대리 추이효 △ 농업기술센터 농산물도매시장 관리과장 전미란 ◇ 5급 전보 △ 비서실장 김명규 △ 시정혁신담당관 홍순영 △ 기획관 김종필 △ 자치행정과장 김화영 △ 경제살리기과장 이덕형 △ 노인장애인과장 서호관 △ 문화예술과장 박상범 △ 문화유산육성과장 정숙이 △ 해양사업과장 이상인 △ 도시계획과장 최재호 △ 주택정책과장 박성옥 △ 시민안전과장 공철배 △ 건설도로과장 이경용 △ 대중교통과장 차종주 △ 하천과장 이태곤 △ 시의회 사무국 김남희 △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 김종핵 △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 이순섭 △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장 이영화 △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장 김선민 △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차순 △ 도시개발사업소 개발사업과장 안제문 △ 차량등록사업소 진해차량등록과장 이동규 △ 차량등록사업소 마산차량등록과장 김동준 △ 주남저수지사업소장 안익태 △ 의창구 대민기획관 조도제 △ 의창구 이성민 △ 의창구 전상현 △ 의창구 김오태 △ 의창구 정회교 △ 성산구 대민기획관 김성호 △ 성산구 최영숙 △ 성산구 박숙종 △ 성산구 김호균 △ 성산구 이성순 △ 마산합포구 대민기획관 이영삼 △ 마산합포구 김동규 △ 진해구 이병곤
  • “풍광 만끽하며 행복한 죽음” 독일인 암 환자 뉴질랜드 산에서

    “풍광 만끽하며 행복한 죽음” 독일인 암 환자 뉴질랜드 산에서

    전립선암에 걸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독일인 전립선암 환자가 버킷 리스트로 세계일주 여행중이던 뉴질랜드 산을 등반하다 ‘가장 아름다운 죽음’을 맞았다. 함께 여행하던 아들은 아버지가 숨을 거두기 직전까지 웃으며 행복해 했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10일 뉴질랜드 북섬의 통가리로 산을 등반하던 독일인 관광객 게르트 빌데(75). 베를린에서 치과의사로 일하다 은퇴한 그는 지난 6년 동안 투병 생활을 해왔으나 암 세포가 이미 전신에 퍼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 지몬과 함께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었던 세계일주를 하고 있었다고 뉴질랜드 온라인 매체 스터프가 12일 소개했다. 빌데는 이날 정오 무렵 산길을 걷던 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제세동기를 실은 응급헬기까지 출동했으나 소생하지 못했다. 지몬은 “아버지가 숨지기 직전에 사진을 찍어드렸다. 아버지가 웃으며 아주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두 번째 사진을 찍어 달라며 자세를 바꾸다 곧바로 쓰러지셨다. 10초 사이에 일어난 일이었다”고 마지막 순간을 전했다. 이어 “그렇게 멋진 곳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그는 정말 아름다운 (화산 평원의) 풍광을 보며 즐겼고 그게 마지막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그는 아버지가 쓰러지고 조금 뒤 같은 코스를 등반하던 프랑스 여행자 알랭 케이요와 스웨덴 의사가 달려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고 밝혔다. 케이요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쓰러진 남자가 여전히 약하게 호흡을 하고 있어 스웨덴 의사와 함께 소생술을 시도했지만 살려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이 내 품에서 숨을 거뒀다. 그가 하고 싶었던 가장 아름다운 죽음을 맞았다고 생각한다”며 “그토록 아름다운 곳에서 아들과 좋아하는 일을 하다가 고통 없이 죽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응급 헬리콥터도 신고한 뒤 40여분이 지나 현장에 도착해 제세동기로 소생을 시도했지만 하릴 없었다. 지몬은 19.5km인 통가리로 크로싱 트렉 곳곳에 제세동기가 있었다면 아버지를 살릴 수 있었을지 모른다면서도 “그는 병이 깊어 오래 살지 못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특별한 것을 하고 싶어 했다”고 말했다. 부자는 코스타리카, 호주를 거쳐 뉴질랜드에 도착, 2주의 체류 일정 가운데 네 번째 날에 비운을 맞았다. 그들의 다음 목적지는 뉴 칼레도니아였다. 지몬은 아버지의 시신을 운구해 베를린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지몬은 “내가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아버지였다”며 “그는 더 이상 대단한 시간을 우리와 보낼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뭔가 특별한 일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경찰과 응급 구조요원들의 배려와 따듯한 격려가 고맙다고 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장성규의 ‘워크맨’에 등장한 구강세정기, 아쿠아픽 할인 이벤트

    장성규의 ‘워크맨’에 등장한 구강세정기, 아쿠아픽 할인 이벤트

    덴탈 케어 브랜드 ‘아쿠아픽’은 오는 1월 31일까지 공식몰에서 아쿠아픽 코드리스 구강세정기 AQ-230을 할인 판매하는 신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쿠아픽 코드리스 구강세정기 AQ-230을 온·오프라인 최저가로 선보이는 내용이다. 정가 대비 약 24%할인이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아쿠아픽 코드리스 구강세정기 AQ-230은 0.6mm의 강력한 초미세 물줄기를 분사해 치주포켓 케어를 돕는 제품이다. 분당 1,400회의 강력한 맥동수압 분사로 치아 사이의 미세한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해 준다.또 인체공학적 제트팁으로 설계되어 사용이 편리하고 최적의 구강 세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무접점 충전방식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50ml 커진 200ml의 워터컨테이너로 사용 편의성을 더했으며, 치아세정을 위한 크린모드, 치아와 잇몸을 부드럽게 세정하는 소프트모드, 잇몸을 시원하게 마사지하는 마사지모드 등 3가지 모드가 적용됐다. 특히 이 아쿠아픽 구강 세정기는 최근 웹 예능 ‘장성규의 워크맨’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0일 공개된 워크맨 방송분에서 장성규는 일일 아나운서 직업 체험에 나서며 JTBC 뉴스룸 진행을 하게 된다. 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작진이 준비한 콜라와 커피, 물이 일반 컵 등의 용기가 아닌 아쿠아픽에 담겨 나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아쿠아픽은 해외 및 국내 우수 연구기관을 통해 임상을 검증 받았으며, 대한치과의사협회의 공식 추천을 받은 브랜드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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