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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의료법 시기가 문제”…한의사 “백신접종 우리가”

    안철수 “의료법 시기가 문제”…한의사 “백신접종 우리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4일 금고형 이상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시기적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안 대표는 이날 서울 금천구에 있는 한 스마트팜 업체를 방문해 “한창 코로나19가 굉장히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고 백신 접종을 앞두고 잇는데 왜 이 시기에 이런 것을 급하게 통과해야 하는지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의료법 개정의 기본적 방향에 대해서는 의사나 변호사 등 전문직종들의 자격 요건에 있어 형평성이 맞아야 해 동의한다”며 “하지만 여러가지 금고 이상의 형에 대해서도 의료사고를 포함해 조금 더 이야기할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정부와 의사협회 간 대화가 더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료법 개정안이 ‘면허강탈법’이라며 총파업을 거론하자 대한한의사협회는 “백신 접종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소위 ‘면허취소법’을 볼모로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행태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지난 20일 성명에서 의사들의 총파업은 결국 코로나19 진단과 치료 지원, 백신 접종 등에 중대한 장애를 초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최 한의사협회장은 “의료법 개정안과 국민 생명과는 엄연히 다른 차원의 문제이므로 이 둘을 연관 지어서는 안 된다”며 “한참 잘못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이미 한의사에게 의사와 동등하게 감염병 진단과 이상 반응 신고 등의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며 “예방접종 업무 위탁과 관련한 시행령에 한의원과 한방병원만 추가하면 백신 접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는데 개정안은 의사뿐 아니라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에도 적용된다. 실형을 받은 경우 형 집행 종료 후 5년, 집행유예는 기간 만료 후 2년까지 면허 재교부가 금지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면허 재교부가 가능하다. 한편, 의협은 살인, 성폭행 등 중대범죄를 저지른 의사에 대해서는 엄격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금고형의 선고유예만으로도 의료인 면허를 제한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입장이다. 보행자의 무단횡단 등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은 사망사고에서 재판부가 금고형 집행유예를 선고하는 경우도 있다고 강조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부고]

    ●신정희씨 별세 이도윤(MBC플러스 이사)·수경·수진씨 모친상 박중석(삼양식품 홍보부장)·박기남(서울치과 원장)씨 장모상 이연희·진하·원재(LG디스플레이 연구원)씨 조모상 20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779-2182 ●김순주씨 별세 이강용(전주이씨 대동종약원 고문)씨 부인상 이재훈(봉희설렁탕 본점 대표)·상은씨 모친상 황보혜씨 시모상 최한승(미주 헤럴드경제 취재부장)씨 장모상 18일 고양 명지병원, 발인 22일 (031)810-5444 ●심균흠씨 별세 심정현(에너지팩토리 대표이사·전 스포츠투데이 사진부 기자)·훈국(율치과 원장)씨 부친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5시 20분 (02)2227-7500
  • 동국제약 ‘건강한 잇몸 관리’ 공익 캠페인 강화

    동국제약 ‘건강한 잇몸 관리’ 공익 캠페인 강화

    동국제약이 매년 ‘잇몸의 날’(3월 24일), ‘구강보건의 날’(6월 9일) 등을 통해 건강한 잇몸 관리를 위한 공익 캠페인을 강화할 방침이다.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외래 다빈도 질병 통계에 따르면 치은염, 치주질환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1673만명에 이른다. 급성기관지염(감기)을 넘어서며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다. 최근 잇몸 관리 필요성이 부각되고 실제로 관리 받고 있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잇몸병이 전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잇몸병이 있으면 당뇨병, 당뇨합병증, 심혈관질환, 뇌졸중, 암, 폐렴, 류마티스성 관절염이 발생할 위험성이 덩달아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국제약은 2009년부터 잇몸병과 다른 질병의 관계성에 대해 저명한 교수들의 국내외 저널과 논문 자료들을 일반 국민에게 알리는 동시에 스스로 잇몸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과 올바른 칫솔질 등도 홍보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이런 내용의 공익 캠페인을 자사 잇몸병 치료제 ‘인사돌플러스’의 텔레비전 광고에도 반영했다. 건강한 잇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꼼꼼한 양치질과 정기적인 치과 방문이 필수라는 점을 강조한 내용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 조직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부고]

    ●이청자씨 별세 이윤재(인터넷신문위원회 감사·전 디지털투데이 대표)씨 모친상 오상욱(전북대 교수)씨 장모상 이지현(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주임)·수현(SK하이닉스 TL)씨 조모상 김세진(대제중 교사)씨 외조모상 17일 일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11시 30분 (031)900-0444 ●차수명(전 특허청장, 14·15대 국회의원)씨 별세 박영숙씨 남편상 차정민·현정·주연·호준씨 부친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낮 12시 (02)2258-5979 ●나영두씨 별세 나홍찬(치과의사)·은주(서울예대 겸임교수)씨 부친상 나지선(한국경제신문 변호사)씨 조부상 16일 중앙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30분 (02)860-3500
  • 복지 사각 발굴… 위기 속 빛나는 ‘강동형 긴급지원’

    복지 사각 발굴… 위기 속 빛나는 ‘강동형 긴급지원’

    서울 강동구가 코로나19로 더욱 커진 부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지 위해 저소득 가구의 지원을 확대하기했다. 특히 복지사각 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긴급 복지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동구는 기존 복지제도로는 지원대상이 되지 못했던 지역의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한 ‘강동형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3가지 서비스에 4가지 서비스를 더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 먼저 감염병 의심환자의 1인실 입원료를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감염병 관련 격리자 가족의 임시 주거비도 가구당 1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기존의 이편한 치과진료 서비스는 지원대상을 만 12세 이하 아동까지 확대하고, 주민등록 말소자 과태료지원, 통신중단세대 통신 재개통 지원, 감염병 의심환자 1인실 입원료 지원, 감염병 격리자가족 임시주거비 지원 등 추기 지원에 나선다. 지난해 구는 이편한 치과진료와 행복한 방만들기 이사지원, 화재 등 재난지원 등 3가지 서비스를 총 113가구에 지원했다. 강동형 긴급복지는 서울형 긴급복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계해 지원한다. 중위소득 85%이하, 재산 3억 2600만원 이하(하반기부터 2억 5700만원), 금융재산 1000만원 이하인 강동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긴급복지지원 신청은 각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 돕기는 관의 힘으로 한계가 명확하다”면서 “올해부터는 지역 민간기업이나 단체 등과 함께 펼치는 다양한 복지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약자 위한 ‘나눔가게’ 참여한 상인… 한파 녹이는 서대문 온정

    약자 위한 ‘나눔가게’ 참여한 상인… 한파 녹이는 서대문 온정

    “코로나19로 상인들뿐 아니라 주민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조금씩이라도 마음을 나눠야죠.”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기 침체로 지역 자영업들이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에서도 서울 서대문구의 한 아파트 상가의 모든 가게들이 ‘나눔가게’에 참여해 화제다. ‘나눔가게’란 한부모 가정 자녀, 홀몸 어르신, 기초수급자, 청장년 1인 가구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품이나 맞춤형 서비스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상점을 말한다. 17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북한산두산위브아파트 상가 내 11개 전체 가게가 홍은1동주민센터와 ‘우리동네 나눔가게’ 협약을 맺는다. 참여 업소는 아이스크림 전문점과 스터디 카페, 식당, 편의점, 빨래방, 치과, 약국, 공인중개사사무소 등 다양하다. 이미 협약을 맺은 아이스크림 전문점은 매달 한부모 가정 3곳에 3만원 상당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스터디카페는 매달 3명의 저소득층 학생에게 월 20시간의 이용권을 지급하고 있다. 나머지 9곳도 오는 20일까지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김수정 배스킨라빈스 북한산두산위브점 사장은 “작은 금액이긴 하지만 상인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으면 큰 힘을 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 참여했다”면서 “모든 주민들이 두루두루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홍은1동 ‘우리동네 나눔가게’는 총 18곳으로 늘어난다. 이 업소들로부터 혜택을 받는 주민들이 1000여명에 이른다고 구는 설명했다. 서대문구 14개동 전역에 있는 나눔가게는 2월 기준 166곳이다. 구는 3개월 이상 나눔 활동에 참여한 상점에 ‘나눔가게’ 현판을 배부하고, 우수 나눔가게는 매월 25일 발행하는 구정 소식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웃을 위한 기부에 동참한 소상공인들의 뜻을 잘 새겨 지역 사회 내 나눔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부고] 차수명씨 별세, 나영두씨 별세, 황유경씨 부친상, 한동만씨 모친상

    ■ 차수명(14·15대 국회의원)씨 별세 △ 차수명(전 특허청장·제 14대<울산 남구, 통일국민당·무소속·민자당·신한국당>·15대<울산 남구갑, 신한국당·한나라당·자민련> 국회의원)씨 별세, 박영숙씨 남편상, 차정민·차현정·차주연·차호준씨 부친상, 16일 오후 1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18일 낮 12시, 장지 경기도 이천 에덴낙원. 02-2258-5979 ■ 나영두(전 한국은행 파리사무소장)씨 별세 △ 나영두씨 별세, 나홍찬(치과의사)·나은주(서울예대 겸임교수)씨 부친상, 나지선(한국경제신문 변호사)씨 조부상, 16일 오전 12시,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2-860-3500 ■ 황유경(인천광역시청 대변인실 주무관)씨 부친상 △ 황청무씨 별세, 황유경(인천광역시청 대변인실 주무관)씨 부친상, 16일 강화장례식장 1호실, 발인 18일 오전 7시 30분. 032-933-1024 ■ 한동만(전 주필리핀 대사)씨 모친상 △ 정영자씨 별세, 한동만(전 주필리핀 대사)씨 모친상, 장수경씨 시모상, 16일 오전 11시30분, 경기도 안중백병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010-4021-2280
  • 을지대 간호사 국가시험 20년 연속 100% 합격

    을지대학교는 61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간호대 학생 165명(대전캠퍼스 71명, 성남캠퍼스 94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1998년 개설된 을지대 간호대학은 졸업생이 처음으로 간호사 국가시험을 치룬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2212명이 응시, 20년 연속 전원합격이라는 기록을 이어나가게 됐다. 앞서 ‘1급 응급구조사(응급구조학과)’, ‘치과위생사(치위생학과)’, 임상병리사(대전 임상병리학과), 영양사(식품영양학과) 국가시험에서도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기도 했다. 아울러 간호사, 1급 응급구조사, 영양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안경사, 방사선사, 치과위생사, 위생사 등 보건의료계열의 각종 국가시험 평균 합격률이 94.7% 달해 전국 평균 합격률 76%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희 총장은 “을지대학교는 VR장비나 홀로그램을 활용한 실시간 원격수업 등 혁신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경험중심의 실습교육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을지대학교는 올봄 의정부캠퍼스와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을 개교ㆍ개원해 더 나은 교육ㆍ의료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소독비·청소비 고객에 부담… 美 부당한 코로나 비용 청구

    소독비·청소비 고객에 부담… 美 부당한 코로나 비용 청구

    미국에서 병원·요양원·미용실·식당 등이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소독비나 청소비를 고객에게 부담시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고객 감소로 수익이 급감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는 입장이지만, 소비자들은 부당한 청구라며 반발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최근 52개 주의 사법 당국 등에 문의한 결과 29개 주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한 부당 할증에 대해 510건의 민원이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일례로 미시간주 검찰은 11개 요양원이 노인 45명에게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개인보호장비 지급비, 청소 서비스료, 급식비 등의 명목으로 1인당 900달러(약 100만원)씩 청구했다는 고발이 들어오자 지난해 8월 이를 내지 않도록 조치했다. 검찰은 보도자료에서 “대유행이 미시간주의 많은 기업에 재정적 부담을 줬지만, 그렇다고 해서 고정된 수입으로 생활하는 노인에게 무단으로 비용을 부과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NBC방송은 꽤 많은 치과가 개인보호장비 사용 및 소독 비용으로 8~15달러를 청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코로나19 비용은 보상해 주지 않는 보험사들도 있다고 했다. 지난해 6월에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식당들이 소독 비용은 늘고 실내 식사 가능 인원은 줄었다며 식사값의 4%를 코로나19 수수료로 청구했다가 소비자의 거센 반발에 철회했다. 뉴저지 미용실들은 청소·소독 비용 증가로 10~20%씩 가격을 올렸다고 한다. 안 그래도 등록금이 비싸기로 유명한 미국 대학들 역시 코로나19 비용을 덧붙여 비판을 받고 있다. CNBC방송은 매사추세츠주 메리맥대학의 경우 대면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코로나19 완화 비용’이라는 명목으로 연간 950달러(약 105만원)를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이곳은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대면 수업이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될 경우에도 어떤 비용도 반환해 주지 않는다. 미시간대 역시 이번 학기에 코로나19 검사비 등으로 인해 학비가 500달러(55만원) 인상된다. 코로나19 비용을 부과한다는 점을 소비자에게 고지조차 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일례로 오하이오주의 한 요양원은 말없이 1인당 1200달러(약 133만원)를 청구했고, 노인들은 우선 이 비용을 내야 했다. 이후 노인들이 마을회의에서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오하이오주 검찰에 신고한 뒤에야 요양원 측은 비용 반환을 고지했다. 한 피해 노인(83)은 WP에 “계약서에도 명기되지 않았던 추가 비용이었다”며 “코로나19는 업주의 잘못도 아니지만 고객의 잘못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워싱턴 이경주 특파원 kdlrudwn@seoul.co.kr
  • 부천 영생교 관련 총 123명…사우나·콜센터 등 감염 확산

    부천 영생교 관련 총 123명…사우나·콜센터 등 감염 확산

    감염경로 ‘불명’ 비율 24%, 확진자 4명 중 1명꼴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감소세 속에서 최근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설날인 12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경기 부천 영생교 관련 집단감염 사례에서 연일 추가 확진자가 나오는 데다 서울 지역 사우나·요양시설·콜센터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 새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영생교·보습학원 관련 22명 추가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경기 부천시 소재 영생교 승리제단·오정능력보습학원 관련 집단감염과 관련해 2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23명으로 불어났다. 신규 확진자 22명 가운데 17명은 영생교 교인과 이들 교인의 가족 등이며, 나머지 5명은 보습학원 관련자다. 서울에서는 강동구의 한 사우나에서 지난 8일 첫 확진자(지표환자)가 발생한 뒤 접촉자를 조사하던 중 1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지표환자를 포함한 종사자가 5명, 이용객이 7명, 확진자의 가족이 1명이다. 또 서울 중구의 콜센터 4번 사례에서는 지난달 30일 이후 시설 종사자와 확진자의 가족 등이 잇따라 확진돼 현재까지 총 15명이 감염됐다. 은평구의 한 요양시설과 관련해선 이달 5일 첫 환자가 발생한 뒤 1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누적 14명 가운데 지표환자를 비롯한 가족이 6명, 입소자가 8명이다. 한양대·무도장 등 기존 집단감염 추가 확진자도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관련 확진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97명이 됐고, 용산구 지인모임과 관련해서는 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55명으로 늘었다. 경기 고양시 무도장과 관련해선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1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2명이 됐고, 안산시 제조업·이슬람성원 사례에서도 5명이 더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24명으로 늘었다. 인천 서구 가족·지인 관련해선 8명이 늘어 총 21명이 됐으며, 같은 지역의 인테리어업 관련 사례에서는 추적조사 중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총 14명으로 늘었다. 비수도권 기존 감염 사례 확진자 계속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기존 감염 사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랐다. IM선교회 집단감염과 관련해선 2명이 추가돼 누적 417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광주 북구 교회 등 광주지역 교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총 231명이다. 광주 서구 안디옥 교회와 관련해선 접촉자 추적 조사 중 교인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44명으로 늘었다. 대구 북구 일가족 집단감염은 인근 치과와 음식점으로 번지면서 현재까지 총 28명이 확진됐다. 또 부산 중구 재활병원 사례에선 4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42명이 됐고, 해운대구의 요양시설과 관련해서도 종사자와 환자 각각 1명씩 추가돼 총 21명이 확진됐다. 부산 동래구의 목욕탕 2곳 사례에서는 접촉자 조사 중 이용객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었다. 감염경로 불분명 환자 비율 24%대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환자 비율은 24%대로 올랐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간 방역당국에 신고된 신규 확진자 5445명 가운데 현재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는 1308명으로, 24.0%에 달했다. 전날(23.5%)보다 소폭 상승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성남시의료원 취약계층 간병 등 의료지원

    성남시의료원 취약계층 간병 등 의료지원

    성남시의료원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병 등 의료지원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시의료원에 따르면 간병지원사업, 장애인 치과치료지원사업, 초기의료비 지원사업, 위기환자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을 지원한다. 간병지원사업은 저소득 입원환자 중 간병이 필요함에도, 보호자가 없거나 경제적 사정으로 간병인이 부재한 경우 간병지원을 통해 원활하게 입원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간병인 연계 및 간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치과치료지원은 장애인들이 물리적, 경제적인 문제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치과치료에 대하여 전문적 진료와 그에 대한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기의료비 지원은 경제적인 문제로 병원을 방문하지 못하는 저소득 환자를 대상으로 진단을 위한 초기의료비를 지원하여 의료접근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 위기환자 지원은 응급실로 내원하는 위기상황의 취약환자를 대상으로 신속하게 의료지원함으로써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해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남시의료원 관계자는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은 성남시의료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의료원 홈페이지 방문 또는 유선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인사] 효성그룹, SBI저축은행,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해양수산부, 충북도교육청

    ■ 효성그룹 ◇ 부회장 승진 △ 조현상 ◇ 본부장(부사장) △ 황윤언 ㈜효성 전략본부장 △ 이창황 효성첨단소재 가흥화섬·청도법인 동사장 ◇ PU장 △ 김태형 효성굿스프링스 PU장(전무) △ 홍종진 효성티앤씨 화학PU장(상무) ■ SBI저축은행 ◇ 직위승진 △ 전무이사 유현국 ◇ 직책승진 △ IB본부장 박응조 ◇ 임원 신규선임 △ 이사 진선종 △ 이사 양서일 △ 이사 김남열 △ 이사 안호중 ■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 전보 △ 경영전략본부장 윤현진 △ 인재연구본부장 김주봉 △ 인재교육본부장 이봉락 △ 인재연구총괄실장 권혁상 △ 인재성장정책실장 임재원 ■ 해양수산부 ◇ 국장급 채용 △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장 조신희 ◇ 국장급 전보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장 변재영 ■ 충북도교육청 ◇ 장학(교육연구)관 △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 연규영 △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최경희 △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영자 △ 단재교육연수원 기획지원부장 안순자 △ 학생수련원 운영기획부장 조계숙 △ 교육국 학교혁신과 장학관 최길수 △ 교육국 학교혁신과 장학관 함종철 △ 교육국 학교자치과 장학관 유미 △ 단재교육연수원 교육연수부 교육연구관 강희은 △ 특수교육원 특수교육과장 신남숙 △ 제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고승식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유국화 △ 자연과학교육원 원장 최명렬 △ 진로교육원 원장 이교배 △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진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 한상묵 △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주선 △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장 임공묵 △ 교육국 학교자치과장 이범모 △ 교육국 교원인사과장 이원익 △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 장학관 김용인 △ 교육국 미래인재과 장학관 신상규 △ 자연과학교육원 창의인재부장 김태선 △ 교육도서관 독서교육진흥부장 이상민 △ 교육연구정보원 정보교육부장 고종현 △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장 나광수 △ 옥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종식 △ 영동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윤승자 △ 자연과학교육원 전시체험부장 김희기 ◇ 장학(교육연구)사 △ 공보관 장영수 △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 배홍열 △ 교육국 학교혁신과 어채경 △ 교육국 학교혁신과 장용길 △ 교육국 유아특수복지과 김영미 △ 교육국 유아특수복지과 이승환 △ 교육국 미래인재과 손민희 △ 교육국 학교자치과 오희진 △ 교육국 교원인사과 하상우 △ 청주교육지원청 강미정 △ 청주교육지원청 김경영 △ 청주교육지원청 김춘옥 △ 청주교육지원청 남미경 △ 청주교육지원청 서정기 △ 청주교육지원청 오임우 △ 충주교육지원청 고흥섭 △ 진천교육지원청 남지현 △ 단재교육연수원 안경애 △ 국제교육원 조은경 △ 유아교육진흥원 김문희 △ 특수교육원 김정기 △ 교육국 학교혁신과 이승준 △ 교육국 학교혁신과 조장연 △ 교육국 유아특수복지과 최영주 △ 충주교육지원청(유) 김부영 △ 제천교육지원청(유) 김수미 △ 제천교육지원청 양소연 △ 제천교육지원청 최인혁 △ 영동교육지원청 류원호 △ 단양교육지원청 김요한 △ 교육국 학교혁신과 김은희 △ 교육국 학교혁신과 남정민 △ 교육국 미래인재과 김현숙 △ 교육국 학교자치과 오미선 △ 교육국 학교자치과 이유남 △ 단재교육연수원 김미경 △ 단재교육연수원 추주연 △ 교육도서관 이덕우 △ 학생수련원 김봉호 △ 국제교육원 나은정 △ 청주교육지원청 강현숙 △ 청주교육지원청 김은주 △ 청주교육지원청 김혜환 △ 청주교육지원청 박훈 △ 청주교육지원청 황의관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구성옥 △ 진천교육지원청 정정희 △ 음성교육지원청 홍기찬 ◇ 유치원·초등학교장 △ 청주 산성초 채숙희 △ 충주 대미초 권태목 △ 충주 수안보초 김성중 △ 충주 탄금초 유호웅 △ 충주 산척초 조인경 △ 보은 송죽초 신영옥 △ 영동 학산초 김제한 △ 영동 양강초 박인순 △ 진천 문백초 서강석 △ 진천 한천초 서은주 △ 괴산증평 소수초 류혜선 △ 괴산증평 삼보초 이상미 △ 괴산증평 괴산명덕초 정진심 △ 음성 하당초 김옥선 △ 음성 쌍봉초 김창현 △ 음성 수봉초 이순례 △ 음성 오갑초 이영미 △ 단양 가곡초 최병일 △ 충주 국원유 김미중 △ 충주 충주남산유 김정희 △ 영동 영동유 조재앵 △ 진천 옥동유 표경남 △ 음성 금왕유 이예자 △ 청주 용성초 강연철 △ 청주 청주내곡초 김명숙 △ 청주 비봉초 김서우 △ 청주 수성초 김영임 △ 청주 오창초 노승갑 △ 청주 각리초 배광일 △ 청주 솔밭초 신복호 △ 청주 오송초 윤순희 △ 청주 봉덕초 이병희 △ 청주 미원초 이혜경 △ 청주 문의초 장월궁 △ 청주 상봉초 정현순 △ 청주 서현초 최성윤 △ 청주 죽림초 한기택 △ 청주 수곡초 한백순 △ 충주 금가초 김기령 △ 충주 세성초 김행숙 △ 충주 충주성남초 남기순 △ 충주 국원초 배승희 △ 충주 충주남한강초 심선보 △ 충주 목행초 오미숙 △ 충주 충주교현초 윤덕진 △ 충주 충주삼원초 이승훈 △ 충주 칠금초 황규만 △ 옥천 안내초 김광자 △ 옥천 삼양초 김미정 △ 옥천 죽향초 이정자 △ 영동 양산초 신성수 △ 괴산증평 도안초 최영석 △ 괴산증평 백봉초 최인숙 △ 음성 부윤초 한정자 △ 청주 창신유 김숙자 △ 청주 비봉유 문연옥 △ 충주 탄금유 박서현 △ 옥천 삼양유 △ 청주 성화초 오영선 △ 청주 가덕초 김상국 △ 청주 청남초 김한모 △ 청주 개신초 류봉순 △ 청주 창리초 박명금 △ 청주 현도초 박준영 △ 청주 운동초 이주각 △ 청주 창신초 최정랑 △ 충주 앙성초 권혁화 △ 충주 동량초 김신아 △ 충주 오석초 김정식 △ 충주 가흥초 박은희 △ 충주 엄정초 전병화 △ 제천 장락초 고경석 △ 옥천 증약초 김화자 △ 괴산증평 문광초 염종현 △ 진천 서전유 김연옥 △ 청주 남성유 김선숙 △ 한국교원대학교부설유치원 김미옥 ◇유치원·초등학교 교(원)감 △ 청주교육지원청 곽은선 △ 청주교육지원청 김용대 △ 청주교육지원청 김의식 △ 청주교육지원청 김효정 △ 청주교육지원청 유명화 △ 청주교육지원청 윤다영 △ 청주교육지원청 이봉연 △ 청주교육지원청 이원혁 △ 청주교육지원청 탁미자 △ 충주교육지원청 민미경 △ 충주교육지원청 엄유경 △ 충주교육지원청 원순호 △ 충주교육지원청 이은성 △ 충주교육지원청 이훈기 △ 보은교육지원청 강미애 △ 보은교육지원청 신근영 △ 옥천교육지원청 김진옥 △ 진천교육지원청 김선혜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이재원 △ 청주교육지원청(유) 문칠남 △ 청주교육지원청(유) 민경헌 △ 청주교육지원청(유) 양화진 △ 청주교육지원청(유) 최복현 △ 음성교육지원청(유) 이명숙 △ 청주교육지원청 김태종 △ 청주교육지원청 박현주△ 청주교육지원청 임태훈 △ 청주교육지원청 표찬수 △ 청주교육지원청 하광호 △ 보은교육지원청 박선례 △ 옥천교육지원청 김재현 △ 영동교육지원청 김명자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박재은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정덕모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조성건 △ 음성교육지원청 김연화 △ 음성교육지원청 박준희 △ 단양교육지원청 류상철 △ 청주교육지원청(유) 신승미 △ 청주교육지원청(유) 이병례 △ 청주교육지원청(유) 허지은 △ 충주교육지원청(유) 이경미 △ 진천교육지원청(유) 김경수 △ 진천교육지원청(유) 김정희 △ 청주교육지원청 강은주 △ 청주교육지원청 목수미 △ 청주교육지원청 이기용 △ 단양교육지원청 조복형 △ 청주교육지원청(유) 권미경 ◇ 중등학교 교장 △ 충주중앙중 강찬우 △ 앙성중 김경희 △ 옥천고 김미영 △ 오창중 김원겸 △ 중원중 김종섭 △ 보은중 김희철 △ 탄금중 박명석 △ 괴산오성중 서재원 △ 충북고 오창택 △ 제천중 이현호 △ 감곡중 전병성 △ 칠금중 정성용 △ 오송고 김흥준 △ 음성고 최시선 △ 진천중 김사명 △ 산남고 박재환 △ 제천고 조성남 △ 속리산중 김노일 △ 봉양중 김순희 △ 매포중 김용숙 △ 용성중 김주승 △ 주성중 김한기 △ 증평공고 김호형 △ 제천디지털전자고 배종기 △ 내토중 박혜리 △ 청주중앙중 송호용 △ 제천여고 연해익 △ 충북산업과학고 임중혁 △ 청산중 이성희 △ 성화중 이재성 △ 충주여고 이춘형 △ 청주중 지선호 △ 충북공고 정성교 △ 청주혜원학교 정우섭 △ 솔밭중 정우정 △ 미원중 최광묵 △ 청주여고 최동일 △ 단양소백산중 한진봉 △ 서원중 김신회 △ 봉명중 김진균 △ 한국호텔관광고 김철규 △ 남성중 박종원 △ 국원고 윤종원 △ 충북반도체고 이병호 △ 충주예성여고 정문희 △ 서전고 한종희 ◇ 중등학교 교감 △ 영동교육지원청 강규석 △ 음성교육지원청 강유주 △ 청주교육지원청 권은심 △ 보은교육지원청 김기영 △ 음성교육지원청 김문환 △ 진천교육지원청 김병호 △ 충주교육지원청 김선규 △ 충주교육지원청 김종두 △ 진천교육지원청 김현아 △ 옥천교육지원청 남상익 △ 영동교육지원청 박남규 △ 충주교육지원청 박희환 △ 충주교육지원청 변종섭 △ 진천교육지원청 심광주 △ 진천교육지원청 양인석 △ 보은교육지원청 유석윤 △ 진천교육지원청 이범구 △ 제천교육지원청 이성용 △ 청주교육지원청 전희재 △ 충주교육지원청 정의근 △ 보은교육지원청 조돈수 △ 제천교육지원청 김경원 △ 청주교육지원청 김재돈 △ 청주교육지원청 박한수 △ 청주교육지원청 송욱빈 △ 충주교육지원청 심춘보 △ 청주교육지원청 이상복 △ 청주교육지원청 이유상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정은영 △ 청주교육지원청 최순식 △ 청주교육지원청 하태복 △ 청주교육지원청 홍석영 서울비즈 biz@seoul.co.kr
  • “청첩장 주러 온 전 직원에 성추행” 치과 원장에 징역형 집유

    “청첩장 주러 온 전 직원에 성추행” 치과 원장에 징역형 집유

    청첩장을 건네러 온 여성을 성추행한 치과 원장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3일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결혼식 청첩장을 주려고 온 전 직원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천안의 한 치과의원 원장 B(55)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한 B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도 명했다. 법원은 “피고인은 원장실이 구조상 (성추행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나, 피해자는 추행 사실을 구체적이고 일관되게 진술하고, 비합리적이거나 진술 자체가 모순되는 부분이 없으므로 피해자 진술에 신빙성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지난 2019년 11월 7일 오후 1시 40분쯤 B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치과의원 원장실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청첩장을 전달하러 온 전 직원에게 입맞춤하려고 끌어당기고 엉덩이를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피해자 A씨에게 “결혼 별거 없다. 한 달에 1번씩 만나 애인하자”라는 등의 성희롱도 했다. 앞서 그는 지난 2018년 8월쯤 천안의 한 노래방에서 직원들과 회식을 하던 중 손바닥으로 A씨의 엉덩이를 1회 쳐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유청모씨 부친상, 안재만씨 모친상, 박종수씨 장모상, 박상일씨 부친상

    ■ 유청모(연합뉴스 부장)씨 부친상 △ 유승근씨 별세, 한정석씨 남편상, 유홍모·유금모·유청모(연합뉴스 부장)·유정모(LG디스플레이 부장)·유경희(경기남부경찰청 계장)씨 부친상, 구범서(충북농업기술교육원 국장)씨 장인상, 2일 낮 12시40분, 청주성모병원 장례식장 특7호실, 발인 4일 오전 9시, 장지 충북 청주시 내수읍 선영. , 043-210-5187 ■ 안재만(국제약품 대표이사)씨 모친상 △ 박순애씨 별세, 안재선·재정·재덕·재철·재만씨 모친상, 2일,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장례식장 특5호실, 발인 4일. , 031-781-9081 ■ 박종수(화성산업 상무)씨 장모상 △ 김수남씨 별세, 염호선·염창선·염일선·염미선씨 모친상, 박종수(화성산업 상무)씨 장모상, 남미옥·양은옥씨 시모상, 2일 오전, 경기도 군포 지샘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4일 오전 6시 30분. , 031-389-3770 ■ 박상일(아주산업 대표)씨 부친상 △ 박대원씨 별세, 상일(아주산업 대표)·상호(연세치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장지 모란공원. , 02-3010-2000
  • 광진구민 생활안전보험 오늘부터 혜택

    광진구민 생활안전보험 오늘부터 혜택

    서울 광진구가 예기치 못한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구민에게 생활안정과 피해보상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구민생활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생활안전보험 시행을 위해 ‘구민생활안전보험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서울시 시민안전보험과 중복되지 않도록 검토해왔다. 대다수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사망, 후유장애에 대한 위로금 형태의 정액형 보장이 아닌, 사고의료비를 보장해 구민 실생활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광진구 생활안전보험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된다. 1일부터 혜택을 받는다. 또한 개별적으로 가입한 실손의료보험과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 보험가입 기간 광진구에 살다 발생한 사고라면 발생일로부터 3년 내 청구할 수 있다. 보장내용은 피해자의 과실 유무를 불문하고 상해로 발생한 장례·응급비용, 치료, 수술, 엑스선 검사, 치과 치료, 입원 등에 대한 의료비용이다. 보장한도는 1인당 최대 200만원(청구당 3만원 공제) 내에서 보상한다. 다만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 교통사고, 산업재해,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에 의한 사고, 기타 배상책임보험과 국가지원금을 통한 보상처리 가능 사고는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우리 구는 올해 ‘더 안전하고, 더 건강한 광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구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한다”면서 “이를 위해 구민들이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고의료비를 지원하는 구민생활안전보험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생방송 오늘아침’ 3대의 건치 비결로 등장한 아쿠아픽 구강세정기

    ‘생방송 오늘아침’ 3대의 건치 비결로 등장한 아쿠아픽 구강세정기

    전문가들은 노인의 잔존 자연치아가 최소 20개(위 10개, 아래 10)는 되어야 기본적인 식사가 가능하다고 말하지만, 국내 65세 이상 고령자 인구의 대부분이 구강 내에 최소한 1개의 치아를 상실한 결손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노인 8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치아가 건강하지 않은 집단이 건강한 집단에 비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두 배나 높다는 결과를 발표해 치아의 결손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러한 이유로 구강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29일 방송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70세 할머니부터 40세 아빠, 12살 손녀까지 3대 건치 가족의 구강 건강 관리 비법이 공개돼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에 출연한 가족은 치과 전문의가 인정할 정도로 튼튼한 치아를 자랑했다. 특히 할머니는 결손 치아나 임플란트, 치아우식 없이 24개의 건강한 치아를 가지고 보건소에서 주최한 ‘치아 어르신 선발대회’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이들 가족이 구강 건강 관리 비법으로 꼽은 것은 ‘구강세정기’다. 식사를 마친 후 칫솔과 치간 칫솔, 치실까지 사용해 꼼꼼하게 양치를 하고, 구강세정기로 일반 칫솔로는 닿지 않는 입속 사각지대까지 케어하는 습관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치아와 잇몸 사이의 작은 틈인 ‘치주포켓’은 음식물 찌꺼기가 끼기 쉽지만, 칫솔질과 치실만으로는 관리하기가 어렵다. 반면 방송에 소개된 아쿠아픽 구강세정기(AQ-230)는 분당 1400회의 강력한 맥동수류와 0.6mm의 초미세 물줄기가 치주포켓 속 이물질까지 말끔하게 제거해 구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아쿠아픽 관계자는 “구강 건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구강세정기가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대한치과의사협회의 공식 추천품인 아쿠아픽 코드리스 구강세정기 AQ-230은 치아와 치주포켓 세정은 물론이고, 잇몸 마사지까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쿠아픽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8일까지 코드리스 구강세정기와 음파전동칫솔, 뉴아쿠아픽 구강세정기 등 인기 제품을 최대 59%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온, 오프라인 최저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간 중 이벤트 제품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마사지건과 치킨 등 선물의 행운도 누릴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정] 경남정보대 김지영 교수 치과위생사협회 부산시회장 선임

    △ 경남정보대학교 김지영 치위생과 교수가 지난 27일 열린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시회 제38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3년 임기 제16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김 교수는 대한치위생학과교수협의회 공보이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부산시 구강보건사업지원단과 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 위원을 맡아 활동 중이다.
  • [인사] 기획재정부, 대구시, 대법원, 한국인터넷진흥원

    ■ 기획재정부 ◇ 고위 공무원단 승진 △ 정책기획관 유형철 △ 정책조정기획관 김재환 △ 북방경제협력위원회지원단 부단장 신중범 △ 한국판뉴딜 실무지원단 부단장 정덕영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 정책 과정 김병철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 정책 과정 장문선 △ 국립외교원 글로벌 리더십 과정 윤석호 △ 국방대학교 안보 과정 민상기 ◇ 부이사관 승진 △ 예산정책과장 박창환 △ 조세정책과장 김영노 △ 관세제도과장 진승하 △ 공공정책총괄과장 이상영 △ 국제금융과장 주현준 △ 대외경제총괄과장 문경환 △ 개발금융총괄과장 이대중 △ 복권총괄과장 오은실 △ 조세 및 고용보험 소득정보연계추진단 이호근 △ 기획재정부 이상원 ■ 대구시 ◇ 5급 승진 △ 감사관실 김정식 양동수 △ 기획조정실 김은진 이영희 장주영 △ 시민안전실 김용일 △ 일자리투자국 서수남 박현희 박선영 최종태 △ 혁신성장국 김정화 노숙현 △ 도시재창조국 정봉수 이수창 △ 미래공간개발본부 송명수 △ 통합신공항건설본부 이동진 정길수 지주규 △ 자치행정국 이점미 임보건 류경선 김인수 △ 시민건강국 박순화 이상기 △ 여성청소년교육국 김현혜 강대성 △ 문화체육관광국 박영주 △ 녹색환경국 안미숙 김성근 △ 교통국 조정옥 강미정 김유일 △ 의회사무처 전상봉 △ 보건환경연구원 전병권 △ 상수도사업본부 곽보형 김태훈 △ 건설본부 이호준 심찬보 △ 도시철도건설본부 최준환 구경렬 △ 서울본부 석재경 △ 도시공원관리사무소 김정호 △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 서관교 △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심현숙 △ KOTRA 박다원 ◇ 5급 직무대리 △ 시민안전실 정운경 △ 경제국 안병락 △ 혁신성장국 최신혜 △ 도시재창조국 이재석 △ 미래공간개발본부 정용호 △ 시민건강국 김진영 정영범 △ 문화체육관광국 임언미 △ 녹색환경국 이영석 △ 교통국 정승제 ◇ 5급 전보 △ 대변인실 박남태 △ 감사관실 김일수 장현철 임환정 △ 기획조정실 윤찬 박우미 양승철 △ 시민안전실 이정호 박병희 김태진 김상식 △ 경제국 김정원 △ 일자리투자국 박미경 이은섭 △ 혁신성장국 신영미 김윤정 김수정 장현덕 △ 도시재창조국 남인석 안명섭 △ 통합신공항건설본부 김정숙 김건우 △ 자치행정국 김근수 김문희 오상호 △ 복지국 변순미 임주생 박원식 김미정 △ 시민건강국 정성욱 △ 여성청소년교육국 이현미 류경애 이주원 김연희 홍윤미 △ 문화체육관광국 윤용득 △ 녹색환경국 정대근 △ 의회사무처 박원희 최수봉 △ 공무원교육원 신형호 △ 상수도사업본부 한경호 김혜인 전주열 △ 건설본부 이성희 김수복 △ 도시철도건설본부 손수정 김재만 원중근 △ 시설안전관리사업소 조민석 △ 여성회관 박현자 △ 문화예술회관 최해운 민영진 △ 체육시설관리사무소 나채인 △ 환경자원사업소 홍문배 △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 신태식 ◇ 5급 전입 △ 녹색환경국 김태규 홍만표 ◇ 5급 전출 △ 서구 이민애 △ 북구 백기연 △ 수성구 최태영 △ 달성군 윤대영 ◇ 5급 파견복귀 △ 일자리투자국 손성혁 △ 경제국 조숙현 ◇ 파견자 부서배치 △ 기획조정실 재정협력관 차한원 △ 혁신성장국 이준표 ◇ 5급 파견 △ 창업진흥과(대구경북디자인센터) 김현령 △ 산단진흥과(성서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전재홍 △ 투자유치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안상현 △ 관광과(대구관광재단) 박채영 △ 산유통과(농림축산식품부) 홍대의 △ 인사혁신과(기획재정부) 김현진 △ 인사혁신과(행정안전부) 서미영 ■ 대법원 [법원장 전보] ◇ 고등법원장 △ 서울고등법원장 김광태 △ 대전고등법원장 이균용 △ 대구고등법원장 김찬돈 △ 부산고등법원장 박효관 △ 수원고등법원장 정종관 ◇ 지방법원장 △ 법원행정처 차장 김형두 △ 서울중앙지방법원장 성지용 △ 서울회생법원장 서경환 △ 서울남부지방법원장 김용철 △ 서울북부지방법원장 김한성 △ 인천지방법원장 강영수 △ 춘천지방법원장 한창훈 △ 청주지방법원장 허용석 △ 부산지방법원장 전상훈 △ 울산지방법원장 김우진 △ 창원지방법원장 이창형 △ 광주지방법원장 고영구 △ 제주지방법원장 오석준 △ 의정부지방법원장 김형훈 △ 대구지방법원장 황영수 ◇ 가정법원장 △ 서울가정법원장 김인겸 △ 대구가정법원장 서경희 △부산가정법원장 한영표 △ 광주가정법원장 김귀옥 ◇ 고등법원 부장판사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조영철 김흥준 권기훈 △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정용달 △ 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창한 △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정형식 ◇ 원로법관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김창보 △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부장판사 박병칠 ◇ 지방법원 부장판사 △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장준현 △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손봉기 이윤직 △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부장판사 이일주 ◇ 지방법원장 겸임 △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우진 [법원장 퇴직] △ 부산고등법원장 이강원 △ 수원고등법원장 김주현 △ 서울중앙지방법원장 민중기 △ 서울가정법원장 김용대 △ 인천지방법원장 양현주 △ 청주지방법원장 이승훈 △ 울산지방법원장 구남수 △ 창원지방법원장 김형천 △ 광주가정법원장 이태수 [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 ◇ 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 △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오영준 △ 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 황진구 △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천대엽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마용주 전지원 문광섭 지영난 박연욱 이재희 최수환 남성민 심담 엄상필 이광만 이재권 이승련 △ 대전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신동헌 △ 부산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김주호 △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박종훈 △ 수원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노경필 △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홍동기 김복형 권혁중 김성수 이제정 김경란 윤성식 △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승렬 ◇ 고등법원 부장판사 겸임 △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박영재 ◇ 고등법원 부장판사 겸임 해임 △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김우수 [고등법원 부장판사 이하 퇴직]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필곤 김환수 문용선 이동근 이범균 조한창 △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연우 △ 수원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김승표 △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강경구 손지호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이대경 이형주 최창석 △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김진옥 △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 손주철 △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 김선일 이환승 △ 서울북부지방법원 부장판사 이원 허경호 △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 김경희 △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김봉선 이헌영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 부장판사 조원경 △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이창현 △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부장판사 서정현 △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부장판사 방태경 △서울고등법원 판사 구민승 김윤정 장철익 △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 박승혜 [지방법원 부장판사 및 고등법원 판사 전보] ◇ 지방법원 부장판사 △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제1수석부장판사 송경근 △ 서울회생법원 수석부장판사 안병욱 △ 서울북부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정문성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안산지원 부장판사 박범석 △ 부산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박형준 △ 의정부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임성철 ◇ 고등법원 판사 △ 서울고등법원 판사 정승규 손철우 구자헌 기우종 김종기 이숙연 김진석 박순영 견종철 박재우 △ 대전고등법원 판사 백승엽 이준명 한소영 박선준 김유진 원익선 △ 대구고등법원 판사 양영희 △ 부산고등법원 판사 김재형 박해빈 오현규 곽병수 김관용 남양우 민정석 신숙희 △ 광주고등법원 판사 성충용 이수영 이승철 김성주 오경미 왕정옥 △ 수원고등법원 판사 김무신 김태호 유헌종 △ 특허법원 판사 김상우 문주형 이형근 △ 부산고등법원 판사 박해빈 ◇ 지방법원 판사 겸임 △ 대법원 윤리감사제1심의관 유철희 ◇ 지방법원 부장판사 등 겸임해임 △ 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 윤경아 △ 법원행정처 윤리감사제1심의관 유철희 [직무대리 해제] ◇ 고등법원 판사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정승규 정재오 견종철 김상우 문주형 박선준 손철우 이형근 구자헌 기우종 김유진 김종기 원익선 이숙연 박재우 △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 박순영 이준명 △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재형 오현규 곽병수 김관용 김진석 남양우 신숙희 △ 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 김무신 김태호 유헌종 김태현 김성주 오경미 왕정옥 ■ 한국인터넷진흥원 ◇ 본부장 보임 △ 경영기획본부장 이석래 △ 정보보호산업본부장 최광희 ◇ 단장급 보임 △ 혁신경영단장 황보성 △ 미래정책연구실장 오진영 △ 침해대응단장 이동근 △ 침해사고분석단장 임진수 △ 융합보안단장 이성재 △ 사이버보안빅데이터센터장 심재홍 △ 개인정보정책단장 김주영 △ 개인정보조사단장 윤권일 △ 보안산업단장 오동환 △ 디지털진흥단장 강필용 △ 블록체인진흥단장 박상환 △ ICT분쟁조정지원센터장 홍현표 △ 소통협력실장 허해녕△ 감사실장 조찬형 ◇ 팀장급 보임 △ 전략기획팀장 신한철 △ 예산협력팀장 봉기환 △ 안전관리팀장 조성직 △ 인사팀장 김도균 △ 사이버보안정책기획팀장 박용규 △ 상황관제팀장 이창용 △ 취약점점검팀장 배승권 △ 융합보안지원팀장 김찬일 △ 전자정부보호팀장 박양환 △ AI빅데이터보안팀(TF)장 이태승 △ 개인정보제도팀장 이정현 △ 개인정보사고조사팀장 김미현 △ 118상담팀장 김성한 △ 스팸조사팀장 박해룡 △ 위치정보팀장 박창민 △ 보안위협대응R&D팀장 지승구 △ 핀테크진흥팀장 오주형 △ 인터넷주소정책팀장 박정섭 △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사무국장 전홍규
  • 백신이 온다… 17개 시도 접종센터 후보지 찾느라 분주

    백신이 온다… 17개 시도 접종센터 후보지 찾느라 분주

    오는 2월 하순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에 대비해 전국 지자체들이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지역별로 백신접종센터 후보지 지정 작업과 함께 백신을 보관할 초저온 냉동고 설치를 서두르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는 우선 250개 접종센터를 준비하고 의료진과 노약자에게 먼저 접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접종센터는 교통 편리성, 장애인 이동 편의시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 의료기관 접근성, 충분한 주차 공간 등을 선결 조건으로 꼽고 있다. 전북도는 전주시 3곳, 익산시 등 나머지 13개 시군에서 각각 2곳의 접종센터 후보지를 신청받았다. 전주시는 화산체육관, 어울림국민체육센터, 한바탕국민체육센터 등 3개 공공시설을 접종센터 후보지로 선정했다. 광주시도 시민 125만명(70% 이상) 접종을 목표로 백신접종센터 설치를 서두르고 있다. 시는 “5개 자치구에 접종센터를 설치하기 위해 장소 물색과 선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내에 들어오는 백신 가운데 화이자 제품은 영하 70도에서 관리돼야 하고 해동 후 6시간 이내 접종, 자연 환기가 필요해 지하시설은 배제했다. 부산시는 16개 구군에 각 1곳씩 백신접종센터 설치하기로 하고 후보지 선정 작업을 추진 중이다. 제주도는 2월 말부터 요양병원 노인과 의료기관·복지시설 종사자 2만명을 시작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진다. 제주 지역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은 도내 종합·요양병원, 치과·한방병원, 병·의원 등 의료기관 종사자 1만 235명이다. 한편 이번 백신은 mRNA 플랫폼 형식의 백신이어서 ▲보관 ▲부작용 ▲접종자 감염 관리 등이 우려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우선 종전 독감백신은 생백신·사백신 모두 냉장고에 넣어 관리했지만, 코로나19 백신은 생산 회사에 따라 온도 관리가 필요해 자칫 효과 논란으로 이어질 우려도 크다. 특히 백신 접종 후 부작용도 예견하기 어려워 의료진이 접종자들을 15~30분쯤 관찰해야 하는 것도 적지 않은 부담이다. 강영석 전북도 보건의료과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뿐 아니라 접종센터 현장에서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원칙”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코로나19 백신 보관, 부작용, 감염 관리 과제

    오는 2월 하순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에 대비해 전국 지자체들이 준비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지역별로 백신접종센터 후보지 지정 작업과 함께 백신을 보관할 초저온 냉동고 설치를 서두르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는 우선 250개 접종센터를 준비하고 의료진과 노약자에게 우선적으로 접종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접종센터는 교통 편리성, 장애인 이동 편의시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 의료기관 접근성, 충분한 주차공간 등을 선결 조건으로 꼽고 있다. 전북도는 전주시 3곳, 익산시 등 나머지 13개 시·군은 각각 2곳의 접종센터 후보지를 신청받았다. 전주시의 경우 화산체육관, 어울림국민체육센터, 한바탕국민체육센터 등 3개 공공시설을 접종센터 후보지로 선정했다. 접종센터는 전문가들이 현장을 점검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접종센터는 하루 접종자 600명을 기준으로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요원 10명이 1개 팀을 이루어 운영한다. 광주시도 시민 125만명(70% 이상) 접종을 목표로 ‘백신접종센터’ 설치를 서두르고 있다. 시는 “5개 자치구에 접종센터를 설치하기 위해 장소 물색과 선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접종센터는 대규모 인원 수용이 가능한 대학과 실내체육관 등을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또 국내에 들어오는 백신 가운데 화이자 제품의 경우 영하 70도에서 관리돼야 하고 해동이후 6시간 이내 접종, 자연환기가 필요해 지하시설은 배제했다. 부산시는 지난 21일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도입과 관련,신속한 예방접종을 위해 예방접종 추진단 및 추진위원회를 발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16개구군에 각 1곳씩 백신접종센터 설치키로 하고 현재 후보지 선정작업 추진중이다. 제주도는 2월말부터 요양병원 노인과 의료기관·복지시설 종사자 2만명을 시작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진다.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은 도내 종합·요양병원, 치과·한방병원, 병·의원 등 의료기관 종사자 1만 235명이다. 노인의료·재가노인 등 복지시설 종사자 4308명, 요양병원 등 입소자 5306명 등까지 모두 1만 9849명이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됐다. 한편 이번 백신은 mRNA 플랫폼 형식의 백신이어서 ▲보관 ▲부작용 ▲접종자 감염 관리 등이 우려된다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우선 종전 독감백신은 생백신·사백신 모두 냉장고에 넣어 관리했지만 코로나19 백신은 생산회사에 따라 온도 관리가 필요해 자칫 효과 논란으로 이어질 우려도 크다. 특히, 백신 접종 후 부작용도 예견하기 힘들어 의료진이 접종자들을 15~30분 가량 관찰하는 것도 적지 않은 부담이다. 전북도 강영석 보건의료과장은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은 백신의 보관과 부작용 뿐 아니라 접종센터 현장에서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원칙”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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