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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치 전 정신병원도”..MC몽 관련글 네티즌 성지로

    “발치 전 정신병원도”..MC몽 관련글 네티즌 성지로

    병역비리 혐의로 기소된 가수 MC몽이 고의로 치아를 뽑았다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정신병원에도 다녔다는 과거 한 네티즌의 글이 화제로 떠올랐다. 12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MC몽을 진료한 치과원장 정모씨는 “MC몽이 병역 면제를 위해 고의로 치아를 뽑았다”고 최초로 밝혔다. 이어 고의로 이를 뽑았다는 사실을 비밀로 하는 조건으로 MC몽 측이 8천만 원을 건네기도 했다고 진술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인터넷상에서 MC몽의 병역비리를 줄곧 주장해 온 한 네티즌이 지난해 올렸던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성지’로 떠올랐다. 엠씨몽의 모친을 ‘경남이모’라고 부르는 이 네티즌은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 올린 총 다섯 개의 게시물을 통해 “엠씨몽의 치아는 가난해서 치료를 못 받은게 아니라 아는 형이 치과의사로 있어 발치 후 신체검사를 받아 면제받았다”며 “엠씨몽은 병역면제를 위해 정신병원도 다녔지만 실패 후 발치를 선택했다”고 주장했다. 엠씨몽의 병역비리를 알게 돼 지난해 자신의 실명을 다 밝히고 병무청에 신고했다는 그가 그의 비리를 고발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 이 네티즌은 “어릴 적부터 가난해서 관리비조차도 못 내던 엠씨몽을 우리 어머니가 옆에서 십여 년 동안 먹여주고 입혀주고 했더니 가수로 뜨고 난 뒤로 싹 바뀌었다”며 분개했다. 앞서 검찰에 따르면 MC몽이 지난 2005녀 1월 네이버 지식인에 “군법에는 면제로 나왔는데 군법대로 안하면 어떡하죠? 치아문제”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치아 상태에 대해 질문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이후 MC몽이 추가 발치를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앞니와 송곳니 10여개를 제외한 모든 이가 없어 2004년 치아기능 점수 미달로 병역면제 처분을 받은 MC몽 측은 “이를 뽑은 것은 정상적인 진료 과정이었고 8천만 원은 MC몽이 만든 쇼핑몰에 정씨가 투자했던 돈을 되돌려준 것 뿐”이라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MC몽 사건’의 여파로 2011년부터 치아, 어깨 탈골, 낮은 시력이 병역 면제사유에서 제외 될 예정이다. 김영후 병무청장은 11일 진행된 국회 국방위 국감에서 “내년도 신체검사 규칙에 대해 국방부 훈령 개정을 건의 중이다”며 “어깨, 치아, 시력을 이유로는 아예 병역면제가 없도록 조치하고 보충역으로라도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입영을 5차례나 연기하는 사람이 있다”는 한나라당 김옥이 의원의 지적에 “입영을 3차례 연기하면 바로 입영 영장을 발부하고 특별한 경우에만 5차례를 허용하겠다. 시험도 3차례 이상 치지 못하게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답변했다. 정당한 사유가 있는 면제자들까지 피해를 입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제기된 가운데, 네티즌들은 병역면제 기준 강화에 시발점이 된 것이 의도적 발치로 병역기피 혐의를 받고있는 ‘MC몽 사건’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MC몽은 2004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치과에서 멀쩡한 생 어금니 한 개와 보철치료만 해도 되는 어금니 한 개를 뽑는 등의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연예기획사 운영자 이모씨(45·불구속 기소)와 모의해 2004년 3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웹디자인 학원등록, 웹디자인기능사 시험응시, 7급 공무원 시험 응시, 해외 출국 등을 이유로 입영을 7차례 연기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 결과 MC몽과 이씨는 입영연기를 도와 군 병역면제 전문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 브로커 고모씨(33·불구속 기소)에게 두 차례에 걸쳐 총 550만 원을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 = MBC뉴스데스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DJ 박명수 ‘두시의 데이트’ 자진하차…왜?▶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레이디 가가, 15살 때 미드에 출연한 모습 화제
  • ‘병역비리’ MC몽, 고의발치 혐의포착…‘증거편지’ 제시

    ‘병역비리’ MC몽, 고의발치 혐의포착…‘증거편지’ 제시

    군 병역비리로 연일 몸살을 앓고 있는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과거 고의로 생니를 발치했다는 혐의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편지가 공개됐다. 10월 12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2006년 군 면제를 위해 MC몽의 성한 치아를 고의로 발치했던 치과의사 정 모 씨가 사실을 인정한 내용을 보도했다. 치과의사 정 씨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MC몽이 군대를 가지 않도록 이를 뽑아 달라고 부탁했다. 치료만 하면 될 왼쪽 아래 어금니를 뽑았다”고 고백했다. 정 씨가 증거로 제출한 편지에는 2004년부터 치료를 미뤄오던 MC몽이 군대를 면제받을 수 있는 기준을 위해 2006년 12월, 35번 치아를 고의로 발치한 내용이 담겨있다. 편지에는 “치과에 대한 공포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진료가 늦어졌다는 핑계도 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 이 사실을 비밀에 붙이는 대신 MC몽으로부터 8천만 원을 건네받았다고 설명했다. MC몽을 진료했던 의사들 가운데 MC몽이 병역 면제를 위해 생니를 뽑았다는 의혹을 인정한 건 정씨가 처음이다 하지만 MC몽의 소속사 측은 여전히 “절대 그런 일은 없다. 우리가 그 정도로 치밀했다면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봤겠는가”라고 반박한 상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부고]

    ●이상곤(오상산업 대표)씨 부인상 준형(오상산업 대표)씨 모친상 정동석(스포츠서울데일리 경영기획실 과장)씨 장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4 ●최한승(사업)한중(진화기술공사 회장)한용(삼성서울병원 원장)씨 부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02 ●김분도(대우증권 고객자산운용부 파트장)씨 장모상 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2650-2749 ●이상탁(김이안치과 원장)씨 모친상 민병성(미국 오하이오주립대 교수)이효식(이효식내과의원 원장)씨 장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6 ●유천상(거창고 교사)지상(학원 원장)씨 부친상 이경종(한양대 교수)김성민(동국대 〃)씨 장인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30분 (02)2227-7580 ●최우종(사업)세종(삼도 회장)화종(사업)씨 모친상 김진우(사업)이기영(〃)씨 장모상 11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41)550-7185 ●심장섭(로움코리아 명예회장·예비역 공군 소장)씨 별세 수연(에코티크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재현(이베이아시아태평양 대표이사)씨 장인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02)2227-7550
  • MC몽 포털에 물은뒤 생니 더 뽑은듯

    MC몽 포털에 물은뒤 생니 더 뽑은듯

    가수 MC몽(30·본명 신동현)이 포털 네이버의 이용자 지식공유 서비스인 ‘지식인(iN)’에 자신의 치아 상태로 병역 면제를 받을 수 있는지를 물어본 것으로 확인됐다. MC몽은 지식인의 답변 결과 병역면제에 확신이 들지 않자 생니를 더 뽑아내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이기석)에 따르면 MC몽은 2005년 1월2월 지식인(iN)에 자신의 치아 상태로 군대에 가야 하는지 여부를 물었다. MC몽(아이디 t×××××××1)은 당시 ‘군법에는 면제로 나왔는데 군법대로 안 하면 어떡하죠? 치아문제’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저는 어금니(대구치) 8개가 없습니다. 그리고 작은어금니(소구치)가 없습니다. 이걸로만 51점 감점되고 앞니 4개와 송곳니 하나가 의치입니다. 총점 49점에서 47점 정도 나옵니다. 여기 사이트를 프린트해서 병원에 가져 간 결과 최하 51점 감점에 총점 49점이라 하더군요. 그럼 5급 맞죠? 혹시 재검을 받는데 5급을 안 주는 경우도 있나요. 군법에 나온 대로 하는 건가요?”라며 입대 여부를 물었다. 이에 자신이 현직 치과 군의관이라 밝힌 네티즌(아이디 d×××××××)은 “치아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병역 면제 대상으로 보이는 사람도 현재 군복무 중”이라며 (MC몽이) 군대에 갈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남겼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생니 뽑아 병역면제 MC몽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이기석)는 생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병역법 위반)로 가수 MC몽(본명 신동현·31)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MC몽은 2004년 8월 서울 강남구의 한 치과에서 멀쩡한 어금니 한 개와 보철치료만 해도 되는 다른 어금니 한 개를 뽑는 등 2006년까지 모두 세 개의 생니를 빼내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1998년 징병검사 당시 1급 현역 판정을 받자 이러한 방법으로 치아기능 평가점수를 면제 기준(50점 미만) 아래인 45점으로 낮춘 뒤 2007년 2월 징병검사를 다시 받아 병역을 면제받았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서민정, 딸 예진 사진공개 ‘엄마닮은 눈웃음’

    서민정, 딸 예진 사진공개 ‘엄마닮은 눈웃음’

    배우 서민정 딸 예진 양의 최근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됐다. 서민정의 남편 안상훈 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마이 큐티 예진”이라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딸의 독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진양은 식당으로 보이는 배경으로 엄마 서민정과 똑같은 눈웃음을 지으며 손가락으로 자신의 볼을 찌르고 있다. 머리에 꽂은 커다란 리본 핀은 공주풍 의상을 즐겨 입던 서민정의 깜찍하고 여성적인 취향(?)을 반영한 듯해 눈길을 끌었다. 서민정은 2007년 8월 한 살 연상 재미동포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 후 미국 뉴욕 맨해튼으로 건너간 뒤 2008년 7월 첫 딸 예진을 출산했다. 한결혼 후 별다른 연예 활동 없이 가끔 미니홈피를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던 서민정은 지난 5일 베스트프렌드 이수영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일시 귀국했다. 사진 = 안상훈 씨 트위터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유희열 닮은꼴, ‘병든’ 차인표+한기범?…유희열 ‘진땀’▶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 MC몽, 불구속 기소…병역법 위반 혐의 법정서 가린다

    MC몽, 불구속 기소…병역법 위반 혐의 법정서 가린다

    10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생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병역법 위반)로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MC몽은 2004년 8월 서울 강남의 한 치과에서 멀쩡한 어금니 한 개와 보철치료만 해도 되는 다른 어금니 한 개를 뽑는 등 2006년까지 모두 세 개의 생니를 빼내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MC몽은 1998년 징병검사 당시 1급 현역 판정을 받자 생니를 빼는 방법으로 치아기능 평가점수를 면제 기준(50점 미만) 아래인 45점으로 낮춘 뒤, 2007년 2월 징병검사를 다시 받아 병역을 면제받았다. 이번 불구속 기소 판정으로 MC몽의 병역법 위반 유무는 결국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다. MC몽은 현재까지 이를 뽑은 정황에 대해 정상적인 치료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이번 MC몽 병역기피 관련 사건을 놓고 서울중앙지검 시민위원회는 지난 4일 회의를 열어 MC몽에 대한 기소 의견을 내 검찰이 이를 받아들였다. 이는 시민위원회가 발족한 이후 기소 여부에 관한 의견을 낸 첫 사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부고]

    ●최재경(사법연수원 부원장)씨 부친상 박영욱(사업)임순근(의성마늘영농조합 전무)장규택(대구 동신프레스 과장)박홍조(한국철도공사 대리)씨 장인상 최구식(한나라당 국회의원)씨 숙부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410-6915 ●민광영 일영(대법관)난영(신광중 교사)주영(이화여대 WISE거점센터)씨 부친상 박영선 박선영(자유선진당 국회의원)씨 시부상 고문주(조선대 화학과 교수)이광식(와이캡 대표)씨 장인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258-5979 ●전기창(전 한국방송광고공사 제주지사장)씨 모친상 박실(전 국회의원)씨 장모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2258-5967 ●김영수(전 대한전선 상무이사)씨 별세 용진(컨설팅 대표)씨 부친상 이인한(효성 구매계획팀 차장)씨 장인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61 ●김진철(프로야구 LG 트윈스 운영팀장)씨 장모상 8일 인천 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32)472-9261, 9262 ●신승호(서울아산병원 치과레지던트)현구(탄금초 교사)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35 ●황보수일(운수업)수명(에이스프라스틱 대표)수욱(조영석재 〃)수원(아스트라제네카 부장)씨 모친상 신영철(원테크 대표)이계송(미국 뷰티타임스 대표이사)씨 장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291 ●장기태(한국증권신문 발행인)씨 별세 8일 경기 용인 기흥보정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10시 (031)896-1098 ●제경록(김해시의원)씨 장인상 8일 김해 진영세영병원, 발인 10일 오후 3시30분 (055)345-9445 ●김영주(사업)중주(청송안덕고 교사)용주(보험개발원 본부장)씨 부친상 8일 대구 구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53)524-4429
  • 연예기획사대표 구속영장…10대 가수지망생에 성상납 강요

    연예기획사대표 구속영장…10대 가수지망생에 성상납 강요

    H 연예기획사 대표가 소속사 10대 여가수 지망생들에게 성상납을 시킨 혐의가 드러나 구속영장이 신청됐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7일 “미성년자인 10대 여가수 지망생 A양(17)에게 성상납을 시킨 혐의(아동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H 연예기획사 대표 김모(3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김씨는 지난 2월 한 의류원단 업자 김씨(41)에게 4,600만원의 스폰서 비용을 받고 소속 가수 A양과 20대 B양에게 10여 차례 성관계를 갖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김씨가 4,600만원의 스폰서 비용중 3,000여만 원은 본인이 챙기고 나머지는 두 피해자에게 현금과 선물, 치과 치료비 등으로 줬다”고 전했다.김씨 본인은 자신의 운영하는 의류쇼핑몰의 투자금이라며 혐의에 대해 부인했지만 사업가 김씨가 성매매 알선 사실을 시인해 혐의가 인정됐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MC몽 결국 법정 선다

    MC몽 결국 법정 선다

    생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수 MC몽(본명 신동현·31)에 대해 검찰시민위원회가 기소 의견을 냈다. 서울중앙지검은 4일 열린 검찰시민위원회에서 MC몽을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에서 시민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기소 여부에 대한 의견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앙지검은 MC몽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시민위원회에 의견을 물었고, 시민위의 의견이 다르지 않음에 따라 조만간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검찰에 따르면 MC몽은 2004년 8월 서울 강남구의 한 치과에서 멀쩡한 어금니 한 개와 보철치료만 해도 되는 다른 어금니 한 개를 뽑는 등 2006년까지 모두 세 개의 생니를 빼내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가족들이 외려 고맙다네요, 행복합니다”

    “가족들이 외려 고맙다네요, 행복합니다”

    “미국에 있는 우리 손녀가 전화해서는 ‘할아버지, 멋쟁이!’래요. 가족들이 고맙다고 해주는 데, 더 기쁠 게 있겠습니까. 모두 최고라고, 장하다고 해줍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원로배우 신영균(82)이 5일 500억원 상당의 재산을 사회에 기부한 소회를 밝혔다. 서울 초동 명보아트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다. 신영균은 전날 자신이 소유한 ‘명보아트홀’과 국내 최대 영화박물관인 제주도 ‘신영영화박물관’을 영화계 공유 재산으로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화계 역대 최다 기부액이다. ●아들 신언식회장 “존경스럽다” 전폭 지지 신영균이 기부를 하게 된 이유는 영화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었기 때문. 그는 “명보극장은 내 영화 인생의 모든 것인 동시에 충무로 시대를 상징하는, 우리 영화사에서 문화재적인 가치를 가진 기념물”이라면서 “개인이 소유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영균이 이 같은 결심을 하게 된 것은 아들인 신언식(52) 한주에이엠씨 회장의 힘이 컸다. 최근 명보극장을 놓고 가족회의를 했을 때 상속권자인 신 회장이 “이 극장 아니더라도 우리가 먹고 살 수 있지 않느냐.”며 아버지의 뜻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던 것. 기자회견에 참석한 신 회장은 “(아버지) 뜻을 받드는 게 효도하는 길이다. 오히려 재산을 기부한 게 감사하고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이렇게 통 큰 기부를 하시니 정말 재산이 많다는 소문이 맞는 듯 싶다.”고 기자들이 운을 떼자 “나도 알고 있다. 재산이 많은 데 무척 짜다는 그 소문 맞냐?”고 되묻는 신영균. 기자회견장이 웃음 바다로 변했다. 그는 “내가 재산이 많다는 건 영화인으로 좀 많다는 거지 재벌이란 소리는 결코 아니다.”라면서 “(명보아트홀과 신영박물관은) 40년간 갖고 있던 거라 애착이 컸다. 이제 내 손을 떠났으니 좋은 일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았다. 여든이 남은 나이에도 계속 연기를 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신영균은 “내 원래 직업은 치과의사다. 그간 사업도 해봤고, 정치도 했지만 하나만 선택하라면 영화배우 하겠다.”면서 “지금도 죽기 전에 작품 하나 하고 싶다. 요즘 영화가 너무 치고받고 때리고 선정적인데 좋은 내용의 영화를 한 번 찍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함께하고 싶은 여배우는 있느냐?”라는 농담 섞인 질문에 그는 “작품이 좋아야지…. 하지만 이왕이면 젊고 아름다운 배우면 좋지 않겠느냐.”고 답해 다시 한번 회견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죽기 전에 좋은 작품 하나 하고싶어” 그가 기부한 재산은 영화 인재 발굴 및 작품 지원사업에 쓰이게 된다. 이를 관리하기 위한 재단도 만들어진다. 재단 창립 실무를 맡게 될 박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은 “구체적인 방향과 계획은 추후 논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28년 황해도 평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치대를 나온 치과의사 출신인 신영균은 조긍하 감독이 연출한 ‘과부’(1960)를 통해 영화계에 데뷔했다.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 등 300여편의 영화에 출연해 1960년대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 등과 15·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글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사진 이종원기자 jongwon@seoul.co.kr
  • 82세 신영균 끝없는 영화사랑…명보극장·제주영화박물관 ‘사재 500억’ 기부

    원로배우 신영균(82)이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 500억원 상당의 사재를 기부한다. 신영균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초동 소재 명보극장(명보아트홀)과 국내 최대 영화박물관인 제주 신영영화박물관을 영화계 및 문화예술계 공유재산으로 기증한다고 밝혔다. 두 부동산의 가치는 5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올해 초 아이티 난민을 돕기 위해 10만달러를 쾌척하는 등 평소 기부 활동에 관심이 많았던 신영균은 영화 및 문화예술계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 환원을 고민해 오다 최근 가족 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영균은 5일 오후 5시 명보극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산 기부 배경과 기부 재산 운영방안 등을 밝힐 계획이다. 회견에는 이덕화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정인엽 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 박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배우 안성기 등이 동석할 예정이다. 정인엽 감독은 “한국전쟁 이후 한국 영화 근대사를 이끌어 온 곳이 충무로이고, 그 충무로를 만든 대선배들 가운데 한 명이 신영균 회장”이라면서 “영화계 대선배로서 대단한 일을 결심했다. 한국 영화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치과의사 출신인 신영균은 1960년 조긍하 감독의 ‘과부’로 영화계에 데뷔한 이래 신상옥 감독의 ‘연산군’(1961),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1961), ‘빨간 마후라’(1964), 이만희 감독의 ‘물레방아’(1966) 등 30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세 차례나 받았고 아시아영화제 남우주연상, 대종상 공로상, 대한민국영화대상 공로상 등을 받았다.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 SBS프로덕션 대표이사, 제주방송 명예회장 등을 맡았으며 15·16대 국회의원도 지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서민정, 단짝 이수영 결혼식 위해 깜짝귀국

    서민정, 단짝 이수영 결혼식 위해 깜짝귀국

    배우 서민정(31)이 단짝친구 가수 이수영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미국에서 깜짝 귀국했다. 서민정은 5일 오후 6시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열리는 이수영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고 알려졌다. 2007년 재미동포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한 서민정은 슬하에 딸 예진양을 두고 있으며, 현재 뉴욕 맨해튼에 거주하고 있다. 한편 이수영은 5일 1년 여의 열애 끝에 10세 연상의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 = 이수영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 [부고]

    ●이수원(특허청장)씨 장인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410-6908 ●이승철(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박배희(무역보험공사 팀장)씨 장인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02)2227-7556 ●최봉근(유니온 관광회사 대표)씨 별세 훈(동신대 교수)혁(남도일보 논설실장)헌(모스크바 초이스푸드시스템 대표)승(카자흐스탄 도미노푸드시스템 대표)진(롯데건설 자재부장)씨 부친상 3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10시 (062)670-0024, 0025 ●신복진(전 전남일보 부국장)씨 별세 동호(담양 대나무골테마공원)광호(남도일보 부장)씨 부친상 3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62)250-4412 ●이유진(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홍보협력팀 선임PM)씨 부친상 3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5일 오전 (02)923-4442 ●이진성(제일모직 부장)씨 부친상 이창호(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전무)김정수(다윈전자 대표이사)씨 장인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02)3410-6916 ●안병문(전 대우건설·힐튼호텔 구매부서장)씨 별세 오진(하이캐피탈)이진원(현대건설)최기홍(연세세브란스병원)씨 장인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30분 (02)2227-7587 ●최준(미래교통 상무이사)영아(디지털이메이션 전무이사)씨 부친상 전주성(이화여대 교수)씨 장인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010-2294 ●정원단(신원종합개발 대표이사 사장)씨 별세 최영란(목원대 교수)씨 남편상 정태강(삼성물산 건설부문 주임)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631 ●강정선(삼성전자 수석연구원)문선(골든부울투자자문 대표이사)지선(현대건설 과장)씨 모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11시 (02)3410-6914 ●이광선(한기총 대표회장)씨 모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410-6915 ●허상길(KBS 콘텐츠운영부장)씨 모친상 2일 국립경찰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431-4400 ●차태훈(한국외대 경영학과 교수)씨 별세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37 ●김용균(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임상강사)씨 부친상 박재현(연세정형외과 원장)송연석(정도산업 대표)임지훈(미국 거주)씨 장인상 오성민(한국자산관리공사 주임)씨 시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30분 (02)3010-2231 ●이창규(전 현대건설)철규(치과 원장)현규(변호사)씨 모친상 배선호(전 삼남석유화학 상무)박인순(비전코리아 대표)씨 장모상 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02)2650-2741
  • ‘빨간 마후라’ 신영균, 영화 발전위해 500억 기부

    ‘빨간 마후라’ 신영균, 영화 발전위해 500억 기부

    원로배우 신영균(82)이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 500억원 상당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 신영균은 서울 중구 초동의 명보아트홀과 국내 최초 영화박물관인 제주 신영영화박물관을 영화계 및 문화예술계의 공유재산으로 기증할 예정이다. 이 두 시설물의 부동산 가치가 약 5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영균은 오는 5일 오후 5시 서울 충무로 명보극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산 기부 이유, 기부한 재산을 운영하는 방안 등을 밝힐 예정이다. 치과의사 출신인 신영균은 1957년 영화 ‘사랑’으로 데뷔해 이후 ‘마부’, ‘5인의 해병’,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 ‘로맨스 그레이’, ‘빨간 마후라’ 등 약 3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15,16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보아, 핫팬츠-살색 스타킹 ‘쩍벌춤’…선정성 논란▶ 배다해, 교통사고후 심경고백 "후유증이 무서워"▶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개콘-시간여행’ 날계란 먹는장면 ‘비난속출’…"당장 없애"
  • [부고]

    ●민홍기(서울신문·스포츠서울 성남모란지국장)씨 모친상 30일 경북 구미 선산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7시30분 (054)482-1165 ●박병욱(조각가·전 한국미술협회 부회장)씨 별세 지훈(건국대 교수)씨 부친상 30일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2072-2014 ●신송우(전 한전 보은지점장)경우(LH 판매센터장)씨 모친상 김홍진(건설업)신한우(보정고 교사)씨 장모상 1일 청주의료원, 발인 3일 오전 8시 (043)279-0158 ●배종진(기호일보 정경부국장)씨 모친상 1일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7시 (032)577-1443 ●엄기헌(전 경북도청 과장)기정(경북 군위군 부군수)씨 모친상 정선필(동호 대표)씨 장모상 30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53)959-4441 ●김상수(두원실업 대표이사)씨 부인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410-6916 ●천창율(서울시립대 교수)창민(증산의원 원장)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92 ●황원화(스타넥스)미숙(해외문화홍보원)두화(코에버정보기술 과장)덕화(소니 코리아 〃)씨 모친상 박광승(국민연금 차장)씨 장모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02)2227-7597 ●최양규(국회사무처 이사관)씨 모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010-2265 ●정주섭(가천길재단 비서실장)씨 부친상 1일 경북 상주 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54)536-8104 ●이병국(한국전력 건축본부차장)병찬(사업)병호(〃)씨 부친상 최영석(신라 CC 대표)씨 장인상 1일 중앙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6299-2466 ●류동효(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운영팀 과장)씨 부친상 1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51)464-5825 ●박두포(전 경일대 교수)씨 부인상 원구(박원구치과 원장)철구(건영이엔씨 이사)씨 모친상 김청일(일본 오구라도병원 원장)배영수(치과 의사)씨 장모상 1일 영남대의료원, 발인 4일 오전 (053)620-4647
  • [깔깔깔]

    ●머피의 법칙 1. 치통의 법칙-치통은 치과문 닫는 토요일 오후부터 시작한다. 2. 라디오의 법칙-라디오를 틀면 언제나 좋아하는 노래의 마지막 부분이 나온다. 3. 미용실의 법칙-헤어스타일을 바꾸려고 작정하면 사람들이 갑자기 스타일이 멋지다고 한다. 4. 전화 제2법칙-전화번호를 잘못 눌렀음을 깨닫는 순간 상대가 통화중인 경우는 절대 없다. 5. 편지의 법칙-기막힌 문구가 떠오르는 때는 꼭 편지를 봉투에 넣고 풀로 붙인 직후다. 6. 쇼핑백의 법칙-집에 가는 길에 먹으려고 생각한 초콜릿은 언제나 쇼핑백의 맨 밑바닥에 깔려 있다. 7. 버스의 법칙-버스 안에서 오래간만에 좋은 노래가 나올라치면 꼭 안내방송이 나온다. 8. 바코드의 법칙-사면서 좀 창피하다는 생각이 드는 물건일수록 계산대에서 바코드가 잘 찍히지 않는다. 9. 인체의 법칙-들고 있는 물건이 무거울수록, 옮겨야 할 거리가 멀수록 코는 더 가렵다. 10. 수면의 법칙-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이 항상 제일 먼저, 그리고 내 옆에 잔다.
  • [부고] 청와대·인천공항 설계 김정철 정림건축 명예회장

    [부고] 청와대·인천공항 설계 김정철 정림건축 명예회장

    청와대와 국립중앙박물관, 인천국제공항 등의 설계를 총괄한 김정철 정림건축 명예회장이 27일 숙환으로 타계했다. 79세. 고인은 청와대 본관과 춘추관, 상암 월드컵경기장, 국립중앙박물관, 인천국제공항 등 대표적인 국내 현대건축물의 설계를 도맡았다. 한국건축가협회 회장 등을 지내고 동탑산업훈장 등을 받았다. 유족으로 부인 이정호씨, 아들 형국(나들목교회 대표목사), 딸 소영·은영씨, 사위 박창근(예닮치과 원장)·조민영(대림산업 전무)씨가 있다.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은 30일 오전 8시30분. (02)2227-7550.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산서 대장균이용 뼈 이식재 개 발

    부산서 대장균이용 뼈 이식재 개 발

    부산 지역의 한 바이오 벤처기업이 대장균 성장인자를 이용한 뼈 이식재(뼈형성촉진단백질· rhBMP-2)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뼈이식재는 현재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바이오 세라믹 소재보다 3~4개월 이상 뼈 이식기간이 단축되고 접합 효과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사상구 감전동 바이오벤처업체인 ㈜코웰메디는 28일 천연 뼈이식재 ‘코웰비엠피’를 6년간의 연구 끝에 완성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조품목허가를 받아 새달 상품용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분야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받은 것은 이 제품이 처음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뼈 형성촉진 단백질(재조합 제2형 인간 골 형성 단백질)은 대장균 성장인자를 이용한 것으로 손상된 뼈의 생성을 촉진해 주는 대표적인 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신물질이다. 임상시험 결과 이 성장인자를 투입하면 골절이나 골 결손의 치료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2개월까지 크게 단축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웰메디는 다음달 본격 양산에 들어가는 한편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세계 각국에 특허출원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치과용뿐 아니라 앞으로 척추 등 모든 뼈 관련 치료에 다양하게 응용될 것으로 보인다. 코웰메디 측은 우선 임플란트용으로 출시한 뒤 앞으로 정형외과용 등으로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골 이식에는 자가골이식(자기 뼈를 떼내 접합), 동종골이식(소뼈 등 이용), 바이오 세라믹 등이 사용됐으나 모두 접합 기간이 길거나 뼈 채취의 어려움 등으로 효율성이 떨어졌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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