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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여명 환자들에 희망 전한 봉사왕

    1000여명 환자들에 희망 전한 봉사왕

    서울시는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시민에게 수여하는 ‘2013년 서울특별시봉사상’ 수상자로 개인 17명과 4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의 영예는 하태림(47)씨에게 돌아갔다. 하씨는 1988년 뜻밖의 추락 사고로 식물인간 판정을 받았으나 끊임없는 재활 노력으로 이겨냈다. 이후 본인과 같은 상황으로 고통받는 사람에게 희망을 전해주고자 1000여명의 환자를 만나 상담하면서 아픔을 공감하고 고충을 나누는 등 심리적 위로와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1991년부터 자원봉사자로 ‘사랑의 중창단’을 결성해 음악공연을 개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동등한 배움의 기회와 즐거움을 안겨 주기 위해 2010년 이레지역아동센터를 개소했다. 이로써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아이들을 보호·교육하면서 따뜻한 사회로의 변화를 이끌었다. 최우수상에는 저소득가정 등에게 기부와 나눔을 실천한 이정옥씨를 비롯한 개인 5명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전우천씨를 포함, 개인 11명과 사단법인 열린치과봉사회, 광화문마라톤모임 등 단체 4곳이 뽑혔다. 봉사상 시상식은 28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박원순 시장 및 21명의 수상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부고]

    ●정인식(전 서울성모병원 진료부원장)씨 별세 세윤(CJ GLS 싱가포르법인)지성(서울내과 부원장)씨 부친상 차정헌(연세대 치과대학 교수)김태성(삼일회계법인 상무보)권상호(UCSF 의과대학 연구원)심보문(법무법인 두우 변호사)주형준(현대자동차 과장)씨 장인상 정공식(안진회계법인 상임고문)철식(송림개발 대표)씨 형님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2258-5940 ●홍순규(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감사실장)씨 장인상 23일 대전 나진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042)520-6690 ●서정대(가천대 교수)정규(에쓰오일 영업전략부문 상무)정호(법무법인 디카이온 변호사)옥란(을숙도초 교사)씨 부친상 윤성희(어도비시스템즈 변호사)씨 시부상 최형곤(부산동아고 교사)이응화(청우메디칼 상무)씨 장인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010-2231 ●김영덕(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씨 부인상 23일 인천 기독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30분 (032)270-8491 ●이민수(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사무처장)씨 모친상 23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30분 (043)298-9200 ●김상진(김해시 예산계장)씨 부친상 22일 김해 조은금강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55)330-0411 ●최원제(전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총장)씨 부친상 23일 광명 성애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2684-4444 ●선병렬(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23일 대전 한국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42)634-4425 ●김윤길(동국대 만해마을 교육원장)윤형(골든 청주요양원장)윤상(전 제일은행 서여의도지점장)씨 부친상 김장원(경희대 생활관장)씨 장인상 23일 청주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43)279-0144
  • [인사]

    ■서울신문 △광고국 광고제작팀장 김영환△온라인뉴스국 웹팀장 임천택△제작국 정비팀장(겸임) 김창원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운영지원단장 최영호△노인지원과장 김주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정보화통계담당관 문광규△고객지원담당관 김영남△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실험동물자원과장 정면우△경인지방청 시험분석센터장 임철주 ■강원도 ◇승진△과장급 박세식 박재복 홍창호 곽상균 ■우정사업본부 △창구망기획담당관 민재석△경영성과정보팀장 천장수△운영지원과장 최상규△국내우편과장 이성천△우편신사업과장 김홍재△물류기획과장 박진상△우편집배과장 김상우△예금위험관리팀장 김태완△보험사업팀장 조권행△보험개발심사과장 이동명△보험자산운용과장 임준성△우정사업정보센터 예금정보과장 이혜림△우정사업조달사무소장 김재목△서울중앙우체국장 정지찬△서울중랑우체국장 최석봉△순천우체국장 백형국 ■한국식품연구원 △선임본부장 권대영△행정부장 홍승혁 ■강동경희대병원 ◇치과병원△기획진료부원장 지유진△교육연구부장 안수진△홍보부장 강윤구△QI부장 박상혁◇한방병원△기획진료부원장 이진무△교육연구부장 박정미△홍보부장(국제교류부장 겸임) 박재우△QI부장 백용현△한방암센터장 고창남◇협진센터△중풍뇌질환센터장 고준석
  • 라오스 여객기 추락 사고 한국인 3명 시신 확인

    라오스 여객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한국인 3명의 시신이 확인됐다. 외교부는 22일 “라오스 사고 현장에 급파된 우리 측 법의학팀이 지문 및 치과 진료기록 등의 감식을 통해 사고기에 탑승했던 한국인 3명의 시신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국인 사망자는 사업가 이강필씨와 이홍직씨, 모 건설업체 직원 이재상씨 등 3명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시신 운구 등은 유가족들의 결정에 따라 이뤄질 방침”이라며 “라오스 당국의 사고 원인 규명과 연계해 유가족들과 항공사 측이 보상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라오스 당국은 사고 현장 인근에서 여객기의 블랙박스 신호를 감지해 수색 중이다. 블랙박스를 회수해도 정확한 사고 원인을 확인할 때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사고 여객기에는 한국인 3명 등 모두 49명이 탑승했으며, 현재까지 모두 42구의 시신이 현장에서 수습됐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부고]

    ●이병구(원광대 명예교수)병노(회사원)병우(건국대 관재처장)씨 모친상 18일 건국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40분 (02)2030-7901 ●이영인(전 연합뉴스 정보통신국장)씨 별세 1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258-5940 ●안은주(대우증권 파트장)은경(현대증권 대리)씨 부친상 김용준(사업)씨 장인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10분 (02)2227-7591 ●김삼모(자영업)익모(자영업)재모(자영업)씨 모친상 김원태(대신증원 포항지점 부지점장)씨 장모상 18일 포항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54)245-0420 ●육정환(서울아산병원 위암센터장)기환(차의과학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강화(홍치과 원장)씨 모친상 최윤미(중앙보훈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씨 시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65
  • 수도세 아끼려 생수 쓰는 ‘자린고비’ 남성 화제

    수도세가 너무 비싸 생수를 사서 쓰는 남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6일(현지시간) 현지 웨스트요크셔 리즈에 사는 25세 ‘자린고비’ 남성을 소개했다. 스크루지도 울고 갈 그의 이름은 린 버몬트. 자택에서 전화를 이용해 가입자를 유치하는 일을 하는 그는 이미 집 전화까지 수신자 부담 전용 번호로 바꾸면서 유명세를 탔다고 한다. 버몬트는 지난 4월 영국 북부 지역을 담당하는 수도회사 ‘요크셔 워터’로부터 기본요금 14파운드(약 2만3830원)을 포함한 총 16파운드(약 2만7250원)의 수도요금을 부과받았을 때 결단을 내렸다. 바로 자택 상수도를 차단한 것이다. 그는 수도세를 내는 대신 마트에서 산 미네랄워터 생수를 생활용수로 쓰고 있다. 그는 자신은 물론 같이 사는 2살 견공 벨라와 함께 사용해도 충분하다고 말한다. 그는 물을 절약하기 위해 매일 아침 세수는 물티슈로 하며 샤워는 무료로 쓸 수 있는 체육관 시설이나 친구 집을 이용한다. 그 외에도 식기 세척에 사용되는 물을 아끼려 일회용품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아낀 돈은 집을 새롭게 꾸미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 그는 생수를 쓰면서 자신의 치아 건강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매달 치과에 간다고 밝힌 그는 주치의로부터 치아 상태가 좋아졌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의 자린고비 정신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부터 가스 공급도 중단했다. 겨울을 무척 힘들게 보냈지만 이불도 새로 사고 필요할 땐 전기담요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주당 4파운드(약 6812원)의 전기세를 내고 있는데 이마저 낮추기 위해 방 한 칸에서만 생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건보 보장성 OECD 기준 절반 수준

    국민건강보험 보장률이 정부 계획과 반대로 갈수록 줄고 있으며 국제기준과 비교해 보장률이 절반을 겨우 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장률이란 전체 개인의료비 지출액 중에서 공공재원이 충당하는 비율을 말한다. 국회예산정책처는 14일 ‘건강보험 사업평가’ 보고서를 내고 “2011년 기준 건강보험 보장률은 62%이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보면 실제로는 55.0%에 불과하다”면서 “이는 OECD 평균 74.9%보다 크게 낮다”고 밝혔다. 입원 치료만 놓고 보면 OECD 평균 보장률이 85.8%인 데 반해 우리나라는 59.8%에 그쳤다. 우리나라 외래(치과 제외) 치료는 OECD 평균 보장률(76.7%)보다 낮은 57.7%에 불과했다. 정부는 2005년에는 ‘제1차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2005~2008년)을 발표했고, 2009년에는 ‘제2차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계획’(2009~2013년)을 제출했지만 보장률은 2007년 64.6%에서 2011년에는 62.0%로 오히려 떨어졌다. 보고서는 보장률이 떨어지는 주된 이유가 비급여 항목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 뒤 “보험료 부담을 증가시켜서라도 보장성을 강화해 민간의료보험 지출을 줄이도록 유도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더 효율적인 의료보장체계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보험료부과체계 개선과 포괄수가제 확대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가 보험료예상수입의 20%를 국고지원하도록 돼 있지만 이를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보험료 예상수입의 과소 추계와 담배 판매수익의 감소 등 원인으로 실제 지원비율은 15~18%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부고]

    ●박준(컨탬 대표이사)경아(전 숙명여대 교수)경원(미국 거주)씨 모친상 백승우(가천대 기획처장)이종승(미국 거주)씨 장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9 ●이관행(광주과학기술원 부총장)운행(씨엠에스아시아패시픽 대표이사)씨 부친상 백란(호남대 교수)씨 시부상 김상온(울산대 교수)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20 ●정우식(한국관광여행사 회장·한국관광공사 사외이사)씨 별세 오진호(연세진치과 원장)임진우(보스턴컨설팅그룹 컨설턴트)씨 장인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80 ●박인완(현대중공업 수석연구원)정완(광주시 정보화담당관실)숙희(일곡중 교사)윤희(광주에덴병원 간호부장)씨 모친상 송기수(고려고 교사)방준환(전남도청 대변인실)씨 장모상 13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30분 (062)670-0036 ●채영현(예비역 공군 중령)씨 별세 제용(이투뉴스 편집국장)제욱(국방과학연구소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윤형진(SK해운 상무)씨 장인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2)2258-5940 ●김종천(인맥플러스 대표)씨 모친상 유승화(전 건교부 행정수도관리청 차장)씨 장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410-6914 ●서정삼(전 세브란스병원 내과 교수)씨 별세 경석(서울대병원 외과 과장)관석(인도네시아 Apex 고문)씨 부친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072-2011 ●정문기(수원대 교수)학기(캐나다 거주)홍기(한국하우톤 이사)씨 부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30분 (02)3410-3151 ●이동주(전 동수원세무서 과장)씨 별세 신봉석(에듀박스 팀장)강지훈(이랜드 팀장)씨 장인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02)2258-5940 ●이현복(동양생명 이사)씨 별세 13일 혜민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444-1552 ●이용복(원익큐엔씨 고문)용한(원익 회장)용성(원익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씨 모친상 신경삼(원익큐브 감사)송명환(유니온교역 대표이사)최재영(신원레저개발 대표이사)씨 장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30 ●안재영(자영업)재순(한국전력 팀장)재현(보령제약 운영지원본부장 전무)재공(인천마이스터고 교사)씨 부친상 13일 서울 을지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30분 (02)970-8444 ●이홍권(법무법인 로월드 대표변호사)씨 부친상 박명현(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씨 장인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410-6903
  • 세금 탈루해 금괴·별장 구입… 고소득자 52명 세무조사

    수입악기 판매업자, 화가, 의사, 변호사 등 고소득 자영업자 52명에 대한 세무조사가 시작됐다. 국세청은 10일 음성적 거래를 통해 세금을 탈루한 뒤 이를 현금이나 금괴 등 형태로 숨겨 보관한 혐의 등이 있는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지하경제 양성화 추진 이후 늘어난 금괴 사재기, 개인금고 판매 열풍, 5만원권 품귀 현상 등이 이런 불법 행위들과 연관이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 조사 대상자 가운데는 고객이 영수증을 요구하면 웃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현금 결제를 유도한 뒤 신고하지 않은 현금 수입으로 금괴를 사들여 개인 금고에 숨겨놓은 고급 수입악기 전문 판매업자가 포함돼 있다. 값비싼 전시 작품을 현금으로 판 뒤 탈루한 소득으로 10억원대의 별장을 구입한 화가도 있고, 수술비 입금 내역 등 진료 수입 관련 전산자료를 삭제·조작해 세금을 탈루한 성형외과 의사도 있다. 거액을 차명계좌나 금고에 관리하면서 신고하지 않은 한방 성형 전문병원 의사도 조사 대상이다. 국세청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고소득 자영업자 4396명을 조사해 관련 세금 2조 4088억원을 추징했다. 올 상반기에도 422명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해 2806억원을 추징하고 16명을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검찰 고발 등 조치를 취했다. 특히 변호사, 회계사, 치과·성형외과 의사 등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사업자에 대해서는 탈루세금 추징뿐만 아니라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위반 과태료(미발행 금액의 50%)도 함께 부과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광주 치과재료산업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광주시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인 치과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치과용 소재·부품 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심사에 통과돼 내년부터 국가사업으로 추진된다. 기술지원센터는 치과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핵심 시설로 2014~2016년 국비 100억원 등 모두 25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그동안 치과산업 육성을 위해 우리나라에서 처음 타이타늄센터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이를 중심으로 2003년부터 27개 기업이 광주로 이전하는 등 집적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를 계기로 시는 전남대 치과전문대학 미래형 생체부품소재산업 산업단과 조선대 치과전문대학원 치과용 정밀장비 및 부품 센터 등 관련 기관과 상호 협조를 통해 광주를 치과산업을 대표하는 도시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기술지원센터가 설립되면 현재 80여개인 치과 소재 관련 기업이 130여개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치과용 소재부품 및 광기반 의료기기, 의료바이오, 첨단산업용 세라믹 산업 등 연관산업의 동반 성장도 기대된다. 한편 치과산업은 부가가치율이 40배에 달하는 고부가형 가치산업으로 고령화 추세에 따라 매년 10% 안팎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수입대체 효과도 연간 5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새우한테 ‘천연 스케일링’ 받는 소년 화제

    살아있는 새우로부터 ‘천연 스케일링’을 받는 소년의 모습이 해외 언론을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끈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러셀 래먼이란 이름의 13세 소년은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화이트-밴디드 클리너 쉬림프’라는 이름의 청소부 새우로부터 덴탈케어를 받는 특별한 체험을 했다.  이는 공생 관계에 있는 물고기나 받을 수 있는 입속 청소를 사진 속 소년이 직접 경험한 것이다.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렉싱턴에서 부친 팀 래먼과 함께 여행 온 러셀은 청소 구역 앞에 모여든 물고기들과 함께 차례를 기다린 끝에 자신에게 새우들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입을 벌렸다고 밝혔다. 이는 이들 새우가 특정 구역에서만 물고기의 입속을 청소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자 이들 새우 중 한 마리가 그의 입속으로 들어가 청소하기 시작했고, 그 모습은 함께 잠수했던 부친이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셀은 “아주 작은 치과 전문의들이 내 치아에 구멍을 내는 듯한 느낌이었다”면서 “조금 간지러웠지만 그렇게 나쁘진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청소부 새우가 물고기 이외에 사람 입속을 청소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부고]

    ●최정훈(연세대 명예교수)씨 별세 광철(베리타스치과 원장)씨 부친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227-7547 ●조성준(대전CBS 부장)성진(한국오라클)숙(전주여성의전화 부대표)씨 부친상 4일 전주 예수병원, 발인 7시 오전 9시 (063)285-1009 ●한수연(현대중공업)수혁(페어차일드 팀장)수진(이투데이 편집부 차장)수민(CBS노컷뉴스 편집부 기자)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93 ●홍성진(S&T모티브 홍보팀 차장)씨 부친상 4일 김해 진영삼성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55)342-5762 ●김준원(전 광주은행 본부장)씨 장모상 4일 전북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63)250-2450 ●김동균(코리아중앙데일리 경영총괄 겸 편집인)씨 별세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010-2236 ●최재율(사업)재준(두산 상무)씨 부친상 4일 진주 중앙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5)745-8000 ●이재우(청와대 경호실 서기관)승신 의신(서울사이버대 교수)씨 부친상 김승기(말레이시아대 교수)씨 장인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072-2022 ●류경기(서울시 행정국장)씨 장인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02)2258-5940 ●성길제(전 가로림조력발전 대표)철제(한진해운 상무)윤제(영농 회장)씨 모친상 4일 충남 예산 삼성병원, 발인 6일 오후 2시 (041)331-4444 ●이주성(전 진원건축 대표)주익(보람SCS엔터테인먼트 대표)주희(신동초 교사)주영(서원대 강사)씨 부친상 조창연(서원대 교수)씨 장인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61
  • 불법 사무장병원이 번 돈 1960억… 징수는 9%뿐

    불법 사무장병원이 번 돈 1960억… 징수는 9%뿐

    의료기관을 설립할 수 없는 일반인이 의사를 고용해 운영하는 이른바 ‘사무장병원’ 적발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불법진료를 통해 벌어들인 진료비도 1960억원에 달했다. 의료법에 따르면 의사면허 소지자와 의료법인, 국가 및 지자체, 비영리법인, 준정부기관 등만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의진 의원이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4일 발표한 ‘사무장병원 환수 결정 현황’에 따르면 2009년부터 올해 8월말까지 최근 5년간 적발된 사무장병원은 모두 523곳이었다. 적발건수는 2009년 7곳에서 2010년 46곳, 2011년 162곳, 2012년 188곳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올해 들어서 적발된 사무장병원만 8월말 현재까지 120곳이나 됐다. 사무장병원이 최근 5년간 불법진료를 통해 벌어들인 진료비만 무려 1960억원에 이른다. 2009년에는 5억 6271만원에서 해마다 늘어 지난해에는 720억원이나 됐고, 올해에는 8월말까지 벌써 546억원을 돌파했다. 하지만 건강보험공단이 환수한 금액은 178억원으로 징수율은 9.08%에 불과했다. 환수결정금액은 급증하는데 반해 징수율은 2009년 49.9%에서 지난해 7.1%, 올해 8월말 현재 1.5%로 갈수록 줄어들었다. 적발된 사무장병원의 유형은 의원이 277곳으로 가장 많았고, 요양병원 85곳, 약국 57곳, 한의원 53곳, 병원 25곳, 치과의원 20곳, 한방병원 6곳 등이었다. 지역별로는 경인지역 173곳, 부산지역 101곳, 서울지역 100곳, 대구지역 53곳 등이었다. 신 의원은 “환수실적이 저조한 것은 제도미비 탓이 크다”고 지적했다. 건강보험공단이 인지나 제보 등을 통해 사무장병원이라는 사실을 알더라도 직접 조사하거나 환수할 수 있는 권한이 없기 때문이다. 건강보험공단으로서는 수사를 의뢰하고 수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그전에 병원개설자가 재산을 빼돌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신 의원은 “사무장병원을 근절하려면 사무장병원이란 사실을 알았을 때 즉시 건강보험공단이 진료비 지급을 보류·정지하고 환수하도록 하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돌출입·잇몸돌출교정, 치과 치료로 극적인 효과 기대하기 어렵다?

    돌출입·잇몸돌출교정, 치과 치료로 극적인 효과 기대하기 어렵다?

    라인, 계란형 얼굴이 새로운 미의 기준으로 떠오르며, 남모르게 상처를 안고 사는 이들이 있다. 튀어나온 입과 턱을 가진 돌출입 환자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입이 튀어나오면 전체적으로 뚱한 인상을 줘 돌출입 환자들은 때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기도 한다. 내년 졸업을 앞둔 대학생 김 양은 최근 돌출입 개선 수술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최근 치른 면접에서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다. 돌출입인 그는 면접관으로부터 ‘왜 뚱한 표정을 짓고 있느냐?’ ‘면접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오해를 받았다. 김양과 같은 콤플렉스를 안고 사는 이들은 높은 성형수술 비용과 위험성을 감내하고 돌출입수술이나, 양악수술을 결심한다. 그러나 양악수술은 턱뼈를 잘라 이동시켜 고정하는 대수술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의료업계는 말한다. 실제로 양악수술이 인기를 끌기 시작한 2010년 무렵부터 지난 5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양악수술 피해 사례는 200여 건을 넘어섰는데, 피해자들은 주로 호흡곤란, 감각이상, 발음이상 등의 후유증과 부작용을 호소했다. 그런데 최근 수술을 하지 않고도 튀어나온 입을 치료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외관상 아름다움을 위해서가 아닌 치료 목적으로 수술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는 적잖은 희소식이다. 성형외과 수술대에 오르지 않고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돌출입을 개선할 수 있다는 ‘킬본(A-point)돌출입교정’, 어떻게 수술없이 돌출입 개선이 가능할까? 급속 교정으로 유명한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은 입 안쪽에 개인 맞춤으로 제작된 설측 킬본교정 장치를 부착한 후 어금니와 앞니를 연결해 묶어주는 치료법이다. 돌출된 앞니 6개와 양쪽 어금니 3개씩을 보이지 않게 묶음으로써, 기존 치아교정장치보다 통증을 줄이고, 치아뿌리가 짧아지거나 잇몸뼈가 내려앉는 후유증도 최소화 된다. 센트럴치과 강남점 권순용 원장은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은 치아 및 치아뿌리가 최단거리를 이동하므로 빠른 시간 내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이는 돌출입 수술과 양악수술에 비해 부작용이 거의 없게 문제점을 개선하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권 원장에 따르면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의 가장 큰 장점은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장치를 사용하는 것이다. 때문에 킬본(A-point)돌출입교정 의 개인 맞춤형 치료 방식은 치아 돌출형, 위턱 돌출형, 잇몸 돌출형 환자 등 환자 개인의 상황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하며, 외과적 손상이 적고 이물감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설측교정으로 미관적인 부담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한편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은 특허받은 킬본장치를 이용해 진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치료법으로, ‘Secret(보이지 않고), Speed(빠르고), Safe(안전한)’ 치료를 목적으로 한다. 치아와 턱이 미와 건강의 새 척도로 자리 잡은 가운데, 안전하고 효과 빠른 킬본 교정의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투자 중국자본 문제 없나] 외국인 투자금 절반이 차이나머니… 부동산 투기화·난개발 막아야

    [제주 투자 중국자본 문제 없나] 외국인 투자금 절반이 차이나머니… 부동산 투기화·난개발 막아야

    최근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제주의 오름(기생화산) 하나가 통째로 중국 자본에 팔린다는 루머가 급속히 퍼지면서 제주도가 사실 확인에 나서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인터넷 등에서 ‘매각 반대’ 서명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제주도가 확인한 결과 이는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소동은 요즘 제주에 투자하는 중국 자본에 대한 인식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중국 자본의 제주 투자가 이어지면서 ‘제주도가 중국 땅이 된다’는 식의 소문과 함께 ‘중국 자본은 곧 나쁜 것’이란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제주에 대한 투자가 한창인 중국 자본의 허와 실을 살펴본다.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는 제주도 전체면적의 0.55%인 1028만 6000㎡로 국적별로는 미국, 일본, 중국 순이며 중국이 0.13%를 차지한다. 중국인 소유 토지는 9개 투자업체의 대규모 관광지 사업장 180만 9000㎡다. 제주에 투자키로 한 중국기업은 지난 8월 말 현재 모두 9개 업체로 전체 외국인 투자기업 14개 업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투자 사업 규모는 모두 3조 349억원으로 외국인 전체 투자사업비 5조 6782억원의 53.4% 규모다. 중국 자본의 제주도 땅 사재기와 부동산 투기 논란에 제주도는 “말도 안 된다”며 펄쩍 뛰고 있다. 고태민 도 투자유치과장은 “중국 자본의 제주 토지 매입은 아주 미미한 수치에 불과한데도 마치 제주가 중국 땅이 되는 것처럼 잘못된 소문이 확산되고 있어 황당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중국 자본의 투기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불거지고 있다. 투자한다며 국공유지를 비롯한 대규모 토지를 헐값에 매입, 관광 사업 인·허가를 받은 뒤 투자는 하지 않고 지가 상승 등을 기대하며 부동산 투기를 일삼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다. 제주 K부동산 관계자는 “지금 제주에 투자하고 있는 중국 자본은 사업 초기여서 문제가 불거지지 않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지가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 등을 노린 사업장 매각 등 투기화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안은주 제주올레 사무국장은 “투자 유치도 중요하지만 세계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제주의 자연환경을 너무 서둘러 헐값에 팔아치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중국 자본의 제주투자사업이 한라산 중산간 일대에 집중되면서 난개발과 환경 파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한라산 중산간은 해발 200~600m 지역으로 해안가보다 땅값이 저렴해 중국 자본이 투자를 선호하고 있다. 그동안 제주에서 중산간은 개발의 마지노선처럼 여겨져 왔던 곳이다. 중국 자본이 투자한 서귀포시 남원읍 B리조트는 해발 255~360m 중산간 지역 55만 6586㎡ 부지 위에 콘도미니엄과 호텔 등을 짓기 위한 공사가 한창이다.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일대 해발 435~520m 89만 7000㎡ 부지에도 중국 H개발이 콘도·호텔을 포함한 리조트 건설을 추진 중이다.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가 투자한 제주 헬스케어타운 조성 작업도 153만 9000㎡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 부지 등으로 환경 파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때문에 지역 환경 단체들은 “제주섬의 환경·생태에서 한라산 중산간 지역은 매우 중요한 곳이라 개발보다는 체계적인 보존 방안이 우선돼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특히 제주의 허파로 불리는 한라산 중산간 곶자왈 지역은 지하수 함양 등에 매우 중요한 지역이어서 마구잡이식 개발은 장기적으로 지하수 고갈 등 파국을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대규모 리조트 등 관광지 개발은 환경 파괴 논란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며 “환경영향평가 준수와 사후 관리 강화 등으로 환경 파괴 논란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동산 투자 이민제도는 정부가 외국자본 유치를 위해 제주를 비롯해 인천, 여수, 강원 지역에 도입한 제도다. 관광단지 등 리조트 내 콘도나 별장 등 5억원 이상의 부동산을 구입하면 체류(거주)비자를 발급하고 5년 후 영주권을 준다. 제주에서는 그동안 중국인 351명 등 모두 362명이 부동산 투자로 거주비자를 발급받는 등 주로 중국 부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부동산 투자 이민제도가 제주의 난개발을 부추기고 있다는 점이다. 또 최근 중국의 범죄자들이 부동산 투자 이민제도를 악용해 거주비자를 받아 제주 등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도피성 체류를 하다 적발돼 충격을 주기도 했다. 김의근 제주 국제대 교수(관광학)는 “제주에서 리조트를 짓는 중국 자본은 영주권 장사가 주목적이어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현재 부동산 투자 이민제도는 2018년까지 5년간으로 한정돼 있다”며 “지금은 부동산 투자이민으로 장기체류하는 부자 외국인의 소비를 이끌어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결시키는 방안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부고]

    ●박동수(전 금융감독원 국장·전 다올부동산신탁 회장)동욱(치과의사)동근(농협)씨 모친상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2258-5940 ●조범현(프로야구 KT 위즈 감독)씨 장모상 1일 울산 시민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052)269-4444●정영철(SBS 아트텍 본부장)씨 부친상 3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650-2741 ●박영명(전 건국대 법인사무국장)씨 별세 1일 건국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030-7901 ●김강림(춘천만천주유소 대표)길자(속초중 교사)향림(대룡중 교사)미림(의사)씨 부친상 권영일(사업)한윤희(전 강원일보 편집부 기자)조형원(상지대 교수)이계석(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박종연(강릉아산병원 의사)씨 장인상 1일 춘천 거두리 효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10시 30분 (033)261-4441 ●이승호(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선수)씨 모친상 1일 서울의료원, 발인 3일 오전 5시 30분 (02)2276-7698 ●장영철(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영석(회사원)영민(사업)씨 모친상 김옥숙(동명여고 교사)씨 시모상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02)2258-5940 ●이준수(금융감독원 은행총괄팀장)씨 부친상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2258-5940 ●허남일(자영업)남국(부천문화재단 조명감독)씨 부친상 정다운(네이처리퍼블릭 이사)박홍선(네이처리퍼블릭 팀장)김인태(엘지생활건강 팀장)씨 장인상 1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 (02)3779-1857
  • [부고]

    ●김지수(전 한국외대 부총장)씨 별세 환욱(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선임연구원)근영(피아니스트)민희(사업)소연(바이올리니스트)씨 부친상 조디마르코(변호사)노영환(치과의사)이경하(삼성전자 부장)씨 장인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 30분 (02)2258-5940 ●김호경(제천시의회 의장)씨 장인상 30일 제천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43)644-4422 ●김위중(전 경남도민일보 부장·민주당 경남도당 공보실장)씨 별세 30일 경상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55)750-8440 ●조광연(전 한국화학연구원 선임부장)태연(전 대한항공 상무)연홍(NS홈쇼핑 이사)씨 부친상 송정헌(영재서적 대표)안상기(사업)씨 장인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010-2291 ●박노용(현암상사 대표)씨 부인상 성현(독일 HENN 매니저)성은(중소기업진흥공단 대리)씨 모친상 이승수(STX팬오션 과장)씨 장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410-6906 ●허성우(인천재능대 주얼리디자인과 교수)정화(LG CNS 총괄연구원)씨 부친상 강원택(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정연두(국민대 시각디자인과 교수)씨 장인상 30일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2072-2011 ●김종원(높낮이 대표)종산(인재닷컴 상무)씨 모친상 3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2258-5940 ●이봉만(전 전북도경찰청 보안과장)씨 별세 용관(태광INC 부회장)씨 부친상 김재환(유원건축사무소)씨 장인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2227-7547 ●한석주(연세의대 교수)익주(한국산업기술대 교수)씨 부친상 서정민(일본 메이지학원대학 교수·전 연세대 신과대학 교수)씨 장인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2227-7580 ●김호진(도서출판 보는소리 대표)우진(푸르덴셜생명)영진(미앤느여성의원 원장)씨 부친상 김진경(FN디자인 대표)최진욱(미앤느여성의원 원장)씨 시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010-2231
  • [케이블 하이라이트]

    ■성범죄수사대:SVU14(OCN 밤 11시) 클럽에서 벌어진 집단 폭행 현장. 친구들과 함께 클럽에 놀러 갔다가 집단 성폭행을 당한 여학생이 있다. 목격자들의 진술이 엇갈리는 가운데 피해자는 현장에 있었던 클럽 경호원을 폭행 주동자로 지목한다. 하지만 전쟁 트라우마를 겪고 있던 경호원의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초한지(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0시) 기원전 224년. 진왕 영정은 6국 병합의 관건이 되는 전쟁을 시작해 초국의 수호신으로 불리던 항연을 물리치고, 기원전 221년 사분오열된 전국을 통일한다. 패현 풍향의 중양리 마을에 복면을 한 자객이 나타나자 온 마을은 아수라장이 되고, 도주하던 자객을 잡은 동네 건달 유방은 이 자객을 묶어놓고 고문하며 정체를 캐낸다. ■메멘토(THE MOVIE 밤 9시 30분) 전직이 보험 수사관이었던 레너드에게 기억이란 없다. 자신의 아내가 강간당하고 살해되던 날의 충격으로 기억을 10분 이상 지속시키지 못하는 단기 기억상실증 환자가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가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이름이 레너드 셸비라는 것과 아내가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것, 범인은 존 G라는 것이 전부이다. ■수상한 쇼(SBS MTV 오후 5시) 잊으면 안 되지만 자꾸만 잊히고 있는 통일. 그래서 수상한 쇼가 준비했다. 과연 통일이 되면 하고 싶은 일은 무엇들이 있을까. 풋풋하고 순진한 여중생들이 뽑은 기상천외한 답변들을 가수 혜이니와 레게 뮤지션 쿤타, 래퍼 염따가 소개한다. 딱딱할 것만 같은 북한 문화, 통일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나게 담아본다. ■굿럭척(스크린 밤 12시) 찰리 로건은 어린 시절.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친구 아니샤와의 키스를 거부한 후, 소녀의 저주를 받게 된다. 그렇게 25년이 흐른 현재. 찰리는 성공한 치과의사가 되었지만, 진정한 사랑을 찾지 못한 채 공허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전 여자친구의 결혼식장에서 펭귄 전문가인 캠을 만나 호감을 느끼게 되는데…. ■변신자동차 또봇(애니맥스 오전 9시) 떡볶이 가게인 어 김떡순은 날로 번창해 급기야 200호점 달성을 돌파한다. 200호점 돌파를 기념해 어 김떡순의 전속모델 훤빈의 팬 사인회가 열린다. 딩요는 훤빈에게 줄 예쁜 선물을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사인회장을 찾는다. 그리고 거기서 딩요는 어 김떡순의 횡포로 사인회장에서 1인 시위를 하는 노마 아주머니의 모습을 보고 의아해한다.
  • [부고]

    ●전인수(리딩앨라이언스 부사장)인성(서울H치과 원장)영미(수원대 교수)씨 부친상 박수영(경기도 행정1부지사)씨 장인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2072-2022 ●이재호(전 코스모스백화점 상무이사)씨 부인상 병희(신영 경영기획팀장)병국(우리한의원 원장)씨 모친상 송지선(경기농림진흥재단)씨 시모상 임완상(미국 거주·연구원)씨 장모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258-5940 ●김철민(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씨 부친상 23일 양산 부산대병원, 발인 25일 낮 12시 (055)389-0600 ●이상대(자영업)씨 모친상 귀전(세계일보 경제부 기자)씨 조모상 24일 고양일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30분 (031)900-6939 ●우하준(신화에프이원 이사)하택(한국화장품 이사)하홍(국제지오컨설팅 팀장)씨 모친상 김상도(지니스 대표)씨 장모상 23일 경산 영남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53)620-4647 ●천해성(통일부 통일정책실장)해영(사업)씨 부친상 천무석(전 석탄공사 광업소장)진석(전 하나증권 사장)인석(대구한의대 교수)금석(원광여중 교사)재석(새뜸목장)경석(온양여고 교사)씨 형제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02)2258-5940 ●최승주(삼진제약 회장)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631 ●이경재(한국자산관리공사 이사)원재(삼삼식품 대표)씨 부친상 24일 경주 안강중앙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54)761-3014 ●조정래(전 울산남부경찰서장)홍래(법무법인 길도 변호사)우철(부국증권 전무)영희(고성초 교사)봉희(김해여고 교사)씨 부친상 김학진(대한항공 차장)씨 장인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010-2294 ●박동규(양주경찰서 민원실장)씨 별세 24일 의정부 보람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9시 (031)851-4444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 김경규△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안호근△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김대근 ■보건복지부 △운영지원과장 한창언△구강생활건강과장 한상균△연금급여팀장 정준섭 ■해양수산부 ◇별정직 고위공무원 임용△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장영준 ■국민일보 △감사실장(논설위원 겸임) 김경호△편집국장 김명호 ■아시아투데이 △사업국장 직대 문경옥 ■강원대 △기획부처장 김준순 ■강동경희대병원 △치과병원장 이성복△한방병원장 고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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