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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제트녀’ 여예슬, 미녀의 탄생 왕중왕 등극

    ‘가제트녀’ 여예슬, 미녀의 탄생 왕중왕 등극

    ‘가제트녀’ 여예슬 씨가 미녀의 탄생 왕중왕에 등극했다. 여예슬씨는 지난 9일 방송된 TrendE(트렌디)채널 ‘미녀의 탄생:리셋’ 왕중왕전에 진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앞서 1승, 2승을 차례로 거둔 후 왕중왕전에 올라간 그녀는 장민지, 구민지, 김영애씨와 치열한 대결을 펼쳐 최종 우승이라는 감동의 장면을 선사했다. 최종 우승자인 여예슬씨에게는 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뷰티 상품권이 주어졌다. 26살의 평범한 직장인인 여예슬씨는 주걱턱이 남들보다 훨씬 더 발달해, 만화 주인공 가제트를 닮은 외모로 주위에서 놀림을 받았었다. 이에 여예슬씨의 리셋을 책임진 미녀의 탄생 닥터군단 양악수술•치아교정 전영진 멘토는(이루미치과 대표원장) 주걱턱을 넣기 위해 양악수술 후 치아교정, 즉 선 수술 교정방법을 택했다. 그 결과 여예슬씨는 심한 주걱턱에서 브이라인의 갸름한 얼굴로 완벽하게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양악수술과 치아교정만으로도 180도 달라진 여예슬씨의 리셋은 이례적으로 치과와 성형외과, 대학병원 구강외과의 협진에 의해 이뤄졌다. 치아교정은 이루미치과 전영진 원장, 안면윤곽은 차이성형외과 김종구 원장, 양악수술은 동아대학교 구강외과 김철훈 교수가 집도를 하며 성공적인 수술을 이끌어냈다. 한편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꿈을 포기하려는 여성들에게 각 분야의 전문가 닥터들이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서바이벌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쇼 ‘미녀의 탄생: 리셋’은 지난 9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돌출입 고민, 치아교정으로 해결 가능

    돌출입 고민, 치아교정으로 해결 가능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오랜 기간 고민이었던 돌출입을 해결하기 위해 병원을 찾고 있다. 이들 중에는 얼굴의 뼈를 건드리는 양악수술이나 안면윤곽술이 부담스러워 치과로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성형외과적으로 여겨졌던 돌출입을 치아교정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걸까? 센트럴치과 권순용 원장은 “돌출입은 치아돌출, 잇몸뼈 돌출, 위턱뼈 돌출 등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정밀 진단을 통해 교정을 시행해야 한다”며 “킬본(A-point)돌출입교정으로 치료 기간은 단축하고 효과는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이란 개인 맞춤형 장치로 돌출입을 먼저 치료하고 치아를 교정하는 방법으로, 평균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우선 돌출된 앞니 6개와 양쪽 어금니 3개씩 총 12개의 치아를 설측교정장치를 이용해 치아는 묶어 치아 이동을 시킨 뒤, 일반 교정 장치로 치아 배열과 맞물림을 맞추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 때 사용되는 킬본(A-point)돌출입교정장치는 환자의 치아 상태에 따라 맞춤 제작 되기 때문에 잇몸뼈가 내려 앉거나 치아가 벌어지거나, 치아 뿌리가 짧아지는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 하나의 장치로 치아를 이동시키기 때문에 마찰력이 적어 치아 이동이 원활해지고 통증도 줄어든다. 킬본A 포인트 돌출입교정은 다양한 종류의 돌출입을 치료할 수 있다. 치아돌출, 무턱돌출, 거미스마일(Gummy Smile;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이는 경우)도 킬본(A-point)돌출입교정으로 개선 가능하다. 비교적 간단한 치료가 가능한 치아돌출은 일반교정보다 빠른 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나 무턱돌출입인 경우, 킬본 돌출입교정만으로 많은 개선이 있지만, 안전한 턱끝 수술을 병행하면 양악수술에 필적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킬본A 포인트 돌출입교정은 장치가 안에 부착되는 설측교정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미관상의 부담감도 덜 수 있다. 권 원장은 “설측교정 경험이 없거나 전문병원이 아닌 경우 치료기간이 오래걸릴 수 있다”며, 설측교정 전문병원에서 치료받을 것을 추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치 강북

    서울 강북구가 8일 아이들의 충치 예방을 위해 ‘2014 치아 홈 메우기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치아 홈 메우기란 칫솔질로도 잘 닦이지 않는 치아 표면의 틈을 메워서 음식물이나 세균막이 끼는 것을 방지하는 작업이다. 성인처럼 꼼꼼하게 칫솔질하는 것이 어렵고 충치가 생기기 쉬운 아이들을 위해 개발된 효과적인 충치 예방법이다. 혜택을 볼 수 있는 치아는 제1대구치(영구치 첫 번째 어금니)다. 대개 초등학교 취학 무렵 올라오는 영구치열이 바르게 자리 잡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 세심한 관리를 필요로 하는 치아다. 이 때문에 지원 대상도 구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1, 2학년이다. 치과 검진을 통해 충치가 있거나 영구치가 불완전할 땐 치료해 준다. 혜택을 원하는 사람은 구 보건소 홈페이지(www.ehealth.or.kr) 공지사항에서 사업에 참여하는 치과 병의원 74곳의 명단을 확인해 예약한 뒤 방문하면 무료로 시술받을 수 있다. 보호자의 주민등록증, 아동건강보험증 등을 가지고 가야 한다. 따로 기한을 두지 않고 관련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영구치는 평생 써야 하기 때문에 초기에 잘 관리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초등학교 취학 자녀를 둔 학부모는 아이들의 치아 발달 상태를 꾸준히 관찰해 치아 홈 메우기 시술을 꼭 받을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취업면접 위한 라미네이트, 치아상태에 따라 맞춤형 시술해야

    취업면접 위한 라미네이트, 치아상태에 따라 맞춤형 시술해야

    본격적인 졸업과 취업 시즌이다. 지난해 한 취업 사이트에서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86%가 면접 시 가장 중요하게 선택하는 요소를 ‘첫인상’이라고 꼽았다. 그만큼 첫인상은 취업의 합격여부에 영향을 주는 새로운 스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첫인상에 있어서 긍정적인 어필 조건은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하얀 치아가 보이는 밝은 미소는 호감 있는 이미지 구현에 대표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 이를 위해 라미네이트에 관심을 쏟는 이들도 늘어나는 상황. 라미네이트란 치아 표면을 다듬고 그 위에 치아와 색과 재질이 비슷한 세라믹소재 인공치아를 붙이는 일종의 치아성형이다. 연예인들이 많이 해왔던 치아성형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어 대학생 및 졸업생, 취업준비생, 직장인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일반적으로 라미네이트는 7∼10일에 걸쳐 3회 정도의 내원으로 이뤄지는 시술이다. 하지만 정확한 시술은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심미교정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진행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라미네이트는 치아삭제 없이도 가능한 시술과 더불어 치아의 상태에 따라 0.3~0.8mm 정도를 미세하게 삭제하여 얇은 세라믹 판을 사용하여 붙이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짧은 시술시간과 더불어 만족스러운 라미네이트 후기로 인해 찾는 경우가 많다. 서울 그레이스치과 부혜진 원장은 “첫 번째 임상검사와 구강검진을 통하여 X-ray 촬영, 카메라촬영 등을 통해 고객들의 치아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한다”며 “이후 환자의 치아상태 검진치료를 토대로 치아모양, 배열 이상 비율 등의 결과에 대해 정밀 상담 및 충분한 대화를 통해 각자에 적합한 맞춤형 라미네이트 시술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부 원장은 이어 “석고 모형 채득 후 Wax-up을 통해 치아의 본을 떠 현재의 치아 상태, 시술 후 상태를 확인하고, 치아성형을 위해 최소한의 치아삭제 방법으로 이뤄진다”며 “환자의 통증과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반가워요!” 북극곰 닮은 귀염둥이 개복치 ‘화제’

    “반가워요!” 북극곰 닮은 귀염둥이 개복치 ‘화제’

    북극곰을 연상시키는 개복치의 귀여운 옆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개복치는 남아프리카 해안에서 사진작가 아모스 나콤에 의해 촬영됐다. 사진을 보면 개복치의 둥근 비늘이 물빛에 반사돼 흰 빛을 내는데 흡사 북극곰을 연상시킨다. 여기에 귀여운 표정까지 더해져서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까지 띠게 만든다. 개복치는 복어목 개복치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다. 온대 및 열대 해역 대양에 널리 분포하며 국내 전 해안에도 나타난다. 배지느러미가 없고 눈과 아가미가 작으며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가 매우 크고 특이하게 생겼다. 입은 새의 부리 모양으로 매우 단단하다. 귀엽게 생겼지만 실제 몸길이가 약 4m, 평균 몸무게가 1톤에 이르기에 바다에서 실제로 마주치면 위압감이 든다. 기록으로는 몸무게 2.2톤 이상에 몸길이는 3.3미터가 넘는 것도 있었다. 또한 알을 가장 많이 낳는 어류이기도 한데 한 번에 3억 개가 넘는 알을 낳는다. 그러나 생존율은 매우 낮아 3억 개가 넘는 알들 중에 성체가 되는 개체는 1~2마리에 불과하다. 식성은 잡식성으로 작은 물고기, 오징어, 갑각류, 해조류를 먹지만 특히 해파리가 주식으로 알려져 있다. 다 자란 개복치는 바다사자, 범고래, 상어 등을 제외하면 바다에서 천적이 거의 없다. 성격은 온순한 편이며, 잠수부에게 위협을 끼치지 않아 인간과의 관계는 좋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 재미있는 외모 때문에 수족관에서 인기가 높은 어류이기도 하다. 개복치의 학명은 ‘Mola mola(몰라 몰라)’인데 이는 라틴어로 ‘맷돌’을 의미한다. 개복치는 종종 맑은 날 수면에 누워 일광욕을 하는듯한 모습은 보이곤 하는데 이를 빗대어 영어로는 ‘Ocean Sunfish’라고 불린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내 스승은 외계인과 혼령” 기로 병 고친다는 치과의사

    “내 스승은 외계인과 혼령” 기로 병 고친다는 치과의사

    기이한 방법으로 병자를 고친다는 의사가 화제다. 멕시코에 살고 있는 기예르모 라미레스 멘데스(53)는 어엿한 치과의사다. 하지만 그는 치과를 운영하지 않는다. 대신 에너지 치료법으로 병을 고친다는 독특한 직업을 천직으로 삼고 있다. 황당한 건 에너지를 이용해 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그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는 후원자들이다. 그는 “우주인과 혼령들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멘데스는 “35년째 에너지 치료법으로 병을 고치고 있다.”며 자신에 대한 비웃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 그에 따르면 이상한 세계와의 접촉이 처음으로 이뤄진 건 3살 때였다. 침대에서 잠을 자던 그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빛이 나타나 말을 걸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에도 신비한 경험은 계속됐다. 멘데스가 자신에게 나타나는 빛이 외계인, 혼령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건 7살 때였다. “다른 사람들은 죽은 사람을 보지 못한다는 사실, 외계인과는 접촉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도 이때였다.” 그는 가족들에게 신비한 경험을 털어놨지만 믿어주는 사람은 없었다. 멘데스는 가족들로부터 “제정신이 아닌 게 분명하다.”며 미친 사람 취급을 받으며 자라야 했다. 멘데스는 35년 전 지금의 치료소를 열었다. 에너지를 이용해 병을 치료하는 곳이다. 치료소에는 그가 직접 제작한 바이오의료기기(?)들이 가득하다. 혼령과 외계인들이 제작방법을 알려주면 재료를 사다가 멘데스가 직접 만든 기기들이다. 그는 “지금까지 약 70여 개 바이오의료기기를 제작했다.”며 “효과가 좋아 인터넷을 통해 스페인, 프랑스, 미국, 독일, 과테말라에 사는 환자들을 원격 치료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멘데스의 에너지 치료법은 ‘믿거나 말거나’에 나올 법한 사례로 최근 중남미 언론에 소개됐다. 사진=토도노티시아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치과도 인증제… 병원, 조사비 800만원 부담에 참여 ‘글쎄’

    정부가 평가를 통해 질적으로 좋은 병원을 인정해 주는 ‘의료기관 인증제’가 올해부터 치과병원에도 도입된다.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과 연구용역 등을 거쳐 치과병원에 맞는 인증기준을 확정함에 따라 올해부터 ‘치과병원에 대한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환자 입장에서는 병원 관련 정보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고 정부가 인정해 준 ‘믿을 만한 치과병원’을 손쉽게 찾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인증대상은 전국 205개 의료기관으로, 해당 병원이 신청을 하면 전문조사위원이 현장을 방문해 환자 안전과 진료, 약물·감염·의료정보 관리, 환자권리 존중 등 146개 기준에 적합한지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증대상 가운데 입원병상이 있는 32곳은 56개 평가항목을 추가로 적용받는다. 다만 치과의료기관이 정부 인증을 받기 위해선 평균 800만원의 조사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데다 조사 절차가 까다로워 참여율은 장담하기 어렵다. 종합병원과 일반병원 등 인증대상 의료기관 1899곳 가운데 지난해 5월까지 인증을 신청한 곳은 9.1%에 불과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위례신도시 성희프라자 상가, 28일 ‘방송에서 만나요’

    위례신도시 성희프라자 상가, 28일 ‘방송에서 만나요’

    강남 마지막신도시인 송파 위례신도시는 입지적인 장점을 반영하듯 수도권 신규공급 아파트 및 상가가 100% 분양완료가 되는 곳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 위례신도시C1-7 블록에 최초로 지하2층 지상7층 준주거지역에 연면적 1만2301.78㎡ 규모의 주변 유동인구 약20만여명 배후수요와 더블역세권 강남의 최고 황금상권이라는 SBS CNBC ‘김성경의 비즈인사이드’에 보도를 했다. 위례신도시의 모든 단지에서 10분내 거리에 있는 성희프라자는 3~4층 병.의원(소아과, 내과, 치과, 이비인후과, 안과, 정형외과 등)과 5~6층 학원으로 송파 위례신도시 최초로 분양 및 임대를 실시한다. 평당금액은 3층 3.3㎡당 800만원~1300만원 4~6층 3.3㎡당 700만원~1100만원이다. 최근 송파 위례신도시에 분양한 아파트금액이 3.3㎡ 1700~1900만원으로 아파트시세 보다 저렴하다. 성희 프라자는 상가 활성화를 위해 내과 및 소아과 이비인후과등 특정 병의원 임대시 특별조건으로 임대를 실시한다. 또한 실사용 면적을 투자금에 따라 분할하여 분양 및 임대를 받을 수 있어 실수요자들은 주변 임대가격으로 병원을 개원 할 수 있고 투자자들은 높은 임대 수익률을 볼 수 있다. 성희 프라자는 전용률 54%이상으로 최근 1차로 분양 완료된 주상복합 상가에 비해 높은 전용률을 보이고 있다. 자금관리는 하나자산신탁으로 계약자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준공예정은 2014년12월이라 비교적 짧은 시간에 높은 임대수익과 프리미엄을 볼 수 있다. 12월 28일 오전 9시 SBS CNBC ‘김성경의 비즈인사이드’ 방송예정.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눔이 희망이다] LG그룹, 저소득층 아이들 건강 살뜰하게 챙겨

    [나눔이 희망이다] LG그룹, 저소득층 아이들 건강 살뜰하게 챙겨

    LG그룹은 창업 초기부터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해 왔다. 구 회장은 생전에 “돈을 버는 것이 기업의 속성이라 하지만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듯, 기업이 몸담고 있는 사회의 복리를 먼저 생각하고 나라의 백년대계에 보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LG그룹은 특히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지원 사업에 힘쓰고 있다. 그룹 계열사에서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국내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것만 20개에 달할 정도다. 우선 LG복지재단은 올해 19년째 저소득층 저신장 아이들을 위한 ‘성장호르몬 지원 사업’을 이어 가고 있다. 연간 1000만원이 넘는 비용 때문에 저신장 치료에 엄두를 내는 못하는 저소득층을 지원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840여명에게 58억원 상당의 호르몬제를 지원했다. LG생활건강은 치과 진료를 지원하는 ‘스마일 투게더’, 안면기형 어린이들의 성형수술을 지원하는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심장병, 난치병 어린이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 캠페인’을 운영하고, LG트윈스와 LG전자는 ‘사랑의 수호천사 기금’을 모으고 있다. 각종 전문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언어와 과학 분야에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을 키우는 ‘LG 사랑의 다문화 학교’, 음악 영재를 발굴하는 ‘LG 사랑의 음악학교’, 과학 영재를 키우는 ‘LG-KAIST 사랑의 영어과학캠프’ 등이 대표적이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배용준 14살 연하 여성 열애 스토리는?…前연인 이사강도 관심

    배용준 14살 연하 여성 열애 스토리는?…前연인 이사강도 관심

    전 연인 이사강과 헤어진 배용준 열애 한류스타 1세대로 꼽히는 배우 배용준(41)이 14세 연하 여성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용준은 과거 CF 및 뮤직비디오 감독인 이사강(33)과 연인 관계였다가 1년 만에 헤어진 바 있다. 23일 일본의 스포츠신문인 닛칸스포츠는 1면에 “미소를 머금은 귀공자의 로맨스, 욘사마(배용준)의 연인”이라는 제목으로 배용준의 열애사실을 보도했다. 매체는 배용준의 열애 상대에 대해 “27세의 한국인 여성으로, 상당한 미모에 170㎝의 장신”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미국에서 오래 생활했으나 현재 서울에 거주 중이다. 한국의 유명한 기업경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총명하고 활달한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수 개월 전 지인과 식사자리에서 첫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배용준 소속사 측에서도 “교제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이제 시작하는 사이”라고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배용준의 연인이 일반인이라 더 이상 사적인 내용을 공개하는건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배용준은 이번이 두번째 공개 연애다. 배용준은 2003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전 연인 이사강 감독과 열애를 공개했다. 배용준과 이사강 감독은 1년 여간 교제한 뒤 결별했다. 이사강은 대구 대형 치과병원장의 딸이자 유명 패션디자이너 이도이의 동생으로 ‘엄친딸’로 불린다. 플라이투더스카이, 타타클랜, 하동균, 2AM 등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활약했다. 네티즌들은 “배용준 씨 따뜻한 사랑하세요”, “배용준 씨 연애하는데 왜 내가 배가 아프지”, “배용준이 이사강과 사귀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현주의 계절 밥상 여행] 동해 꼼치국(물메기탕)

    [손현주의 계절 밥상 여행] 동해 꼼치국(물메기탕)

    설설 끓는 국물 만큼 한국인들 언 속을 달래주는 음식도 없을 것이다. 어찌 보면 우리가 유럽여행에서 음식 고생을 하는 것은 매운 고춧가루가 아니요, 밥도 아닌 목젖을 타고 짜르르 내려가 속을 훑어 내리는 뜨끈한 국물을 만날 수 없기 때문인 듯싶다. 우리에게 국물은 내림 유전자다. 그래서 콧등 도리는 겨울날, 바닷가 여행지에서 만나는 뜨끈한 물메기탕 한 그릇의 위안은 크고도 아름답다. 하니 술꾼들은 겨울만 되면 흐물흐물 물메기탕을 떠올리며 바닷가로 숨어드는 것이다. “에잇, 기분 나빠.” “텀벙.” 10여년 전만 해도 어부들은 그물에 이 못생긴 생선 물메기가 올라오면 재수없다고 여겼다. 그래서 다시 물속에 던졌다. 그때 ‘텀벙’ 소리가 나니 생선이름은 고민할 필요 없이 물텀벙이가 되었다. 흔했던 아귀도 마찬가지다. 머리가 반이나 되는 이 흉측한 생선 또한 물속에 아무렇게나 버려졌다. 그래서 서해안 사투리로 물메기는 물텀벙이고, 아귀 또한 같은 물텀벙이다. 사람들은 헷갈린다. 대체 어떤 생선이 물메기냐고. 따져보면 물메기 만큼 사투리가 많은 생선도 드물 듯하다. 메기를 닮아 ‘물메기’이고 움직이는 모습이 곰을 닮았다고 하여 ‘물곰’이고, 물곰에 김치를 넣고 끓이니 ‘물곰치’ 혹은 ‘곰치’라 불렀다. 지역으로 보면 충남 서해안에서는 ‘물텀벙이’로, 인천이나 여수, 통영에서는 ‘물메기’, 마산과 진해는 ‘물미거지’로 부른다. 이렇듯 사투리가 많은데다 물메기가 아닌 실제 곰치가 잡히는 지역에서는 혼동될 수밖에 없다. 보편적으로 우리가 해장국으로 즐기는 이 바다 생선의 정식 명칭은 쏨뱅이목의 꼼치과로 ‘꼼치’로 불러야 옳다. 동해에서는 물메기를 곰치라고 부르는데, 실제 곰치는 다른 생선이다. 울진 이북에 사는 미거지(학명:Liparis ingens)가 우리가 곰치, 물곰으로 알고 있는 ‘꼼치’다. 진짜 곰치는 바위틈에 살면서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포악한 생선이다. 갯장어같이 생겼다. 주로 문어나 작은 물고기를 먹고산다. 하지만 물메기는 머리가 둥글고 크며 꼬리는 납작하다. 크기는 약 50㎝ 정도 된다. 수심 1000m 깊이에 살다가 산란기인 겨울철 연안으로 나온다. 동해와 남해안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지만 서해에서도 많이 잡힌다. 이즈막 포구에 가면 시멘트 바닥에 혼비백산 널브러져 있는 생선들을 만나는데, 거의가 물메기이기 십상이다. 살은 흐물거리고 껍데기는 질기며 코처럼 느른한 분비물이 몹시도 기분 사납다. 그러니 지난날 어부들이 밭 거름으로 쓴 것은 당연해 보인다. 물메기가 겨울 해장국으로 사랑받기 시작한 것은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다. 요리하는 방법은 지역차가 있다. 필자는 고향이 안면도인데, 겨울이면 그물을 따는 앞집 아주머니가 백사장항에서 한 자루 이고 와 서너 마리씩 나눠 줬다. 어머니의 요리 방식은 단순했다. 김치찌개와도 흡사하다. 묵은지에 삼겹살 서너 점을 넣고 쌀뜨물로 물을 잡아 보글보글 끓였다. 여기에 껍데기 벗긴 물메기를 넣은 후 고춧가루 한 수저와 파를 송송 썰어 넣었다. 별스러운 재료 없이 김치의 양념 맛으로 비린내 없는 시원한 물메기국이 되었다. 오래 끓이면 살이 부서져 한소끔 익힌다. 순두부처럼 희고 보드라운 살과 김치의 칼칼한 국물 맛이 어우러져 겨울철 아버지 최고의 해장국이었다. 지역별 물메기탕 끓여내는 방법은 세 가지다. 신 김치를 넣고 얼큰하게 끓이는 것은 삼척 등 주문진 이남의 강원도 남부 쪽이 많다. 하지만 강원 북부 쪽은 무 등 채소만 넣어 맵고 시원하게 끓여낸다. 그 아래 영덕과 포항 쪽 경상도로 가면 무나 호박, 콩나물을 넣고 담백한 싱건탕을 내놓는다. 시린 겨울날 다시 동해안에 들어간다. 포구 젓갈가게 뒤편에 있는 그녀의 식당은 오늘도 문이 닫혀 있다. 사연 없는 사람이 있을까마는 물메기탕 팔아 번 비린 돈을 새서방에게 뜯기고, 버림받고, 번번이 앓아눕는 통에 얼큰한 해장 한 냄비 생각하며 무작정 찾아온 서울손님들은 애가 탄다. 이제나저제나 문을 열까, 괜히 명란젓 한 통을 사고 마른오징어를 옆구리에 끼고는 그녀의 식당주변을 힐끔거린다. 결국은 포기하고 옆 자매집에 들어서기 일쑤지만, 그녀가 끓여내는 국물이 얼마나 칼칼한지 한 번 맛을 본 사람은 단박에 단골이 된다. 때를 놓쳐 다시 물메기탕을 먹으려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 산란기인 겨울이 제철인데다 살이 물러 냉동하면 맛이 떨어지니 추울 때 외에는 만날 수 없다. 운처럼 밝게 웃는 그녀를 만나 물메기탕 한 냄비 얻어먹는 날은 낭만마저 끓어오른다. 수저로 살점을 가로로 떠내며 후룩후룩 정신없이 퍼먹는데, 꼭 그런 날 흰 눈은 정신없이 쏟아져 발을 묶어 버리더라지. 애주가들의 겨울여행은 기실 이 물메기가 빠지면 재미없다. 찬 갯바람에 꾸들꾸들 말려 쌀뜨물에 끓인 다음, 양념을 하여 쪄 낸 물메기찜은 술안주로 으뜸이다. 게다가 속 울렁거리는 이튿날 아침 시원한 물메기탕 후후 불며 떠먹으면 속이 확 가라앉으니 이런 날 마누라보다 고마운 것이 바닷가 식당 아주머니다. 글 사진 음식평론가 손현주 marrian@naver.com ●여행수첩 →가는 길 수도권에서 영동선 강릉 방향을 타는 것이 옳다. 영동고속도로 확장으로 동해나들이가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가족과 함께 해찰하며 느리게 간다면 영동고속도로에서 중앙고속도로를 타고 영주를 거쳐 울진 쪽으로 진입하는 방법도 있겠다. 하지만 느닷없이 갇히게 되는 소사휴게소 근처의 폭설은 겨울 동해여행의 변수다. 춥기도 하거니와 체인 등 안전무장 필수. 어디든 4시간 안에 주파하겠다는 욕심은 버리자. →제철 맛집(033) 옥미식당(속초, 635-8052), 마차식당(주문진, 661-1172), 바다횟집(삼척, 574-3543), 우성식당(울진, 783-8849), 청송식당(영덕, 733-4155, 싱건탕)
  • 가운은 가라! ‘섹시코드’로 대박난 독일치과

    가운은 가라! ‘섹시코드’로 대박난 독일치과

    치과가 무한경쟁을 벌이고 있는 독일에서 이색적인 가운(?)을 입은 여자 치과의사가 화제에 올랐다. 병원에선 의사뿐 아니라 간호사들도 동일한 복장을 하고 환자를 맞고 있다. 독일 뮌헨에 있는 이 치과병원에서 고민 끝에 선택한 유니폼(?)은 독일 전통의상인 드런들. 가슴을 강조한 트크라인이 특징이다. 코디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지만 요염하게 보일 수 있는 옷이다. 의사와 간호사들이 가운 대신 드런들을 입고 환자를 맞기로 한 건 고도의 영업전략이다.독일에선 치과 업계에서 뜨거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환자를 끌어모으기 위해 막대한 돈을 들여 실내장식을 하는 건 기본이다. 캐리커처나 명화를 컨셉으로 잡고 실내를 꾸미는 병원도 등장했다. 아로마 요법과 동종 요법까지 동원되고 있다. 마리라는 이름의 치과의사는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는 비법(?)을 고민하다 드런들을 떠올렸다. 매년 10월 독일에서 열리는 맥주축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옷을 입으면 친근감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하고 과감히 가운을 벗어던졌다. 간호사들에게 모두 드런들을 입게 했다. 병원에 따르면 효과는 만점이었다. 매출은 급증하고 환자들은 편안함을 느낀다. 병원 관계자는 “네크라인이 (섹시함 때문에) 환자들의 눈길을 끄는 건 맞다”며 “하지만 더욱 중요한 건 환자들에게 심리적 편안함을 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복장을 바꾼 뒤로 이유 없이 치과치료를 무서워하던 환자들이 편하게 치료를 받고 돌아간다는 것이다. 사진=유튜브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부고]

    ●김웅(남양유업 대표이사)홍(초록엔텍 대표이사)경미(삼성의료원 병리과장)씨 부친상 어윤춘(세운설비 대표)이한철(사업)원점식(사업)김종구(사당의원 원장)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 3410-6905 ●손석희(방송통신전파진흥원 자문위원)씨 모친상 류현순(KBS 부사장)씨 시모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227-7556 ●소진욱(전 부여군청 공무원)진빈(매일농산 대표)진광(가천대 대외부총장)진성(소담골 대표)진붕(자영업)현순(대전대 외래교수)씨 모친상 13일 충남 부여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41)835-9816 ●박두희(중앙일보 강북광고센터 대표)씨 모친상 허덕행(전 동아제약 전무)윤병만(이지치과 원장)씨 장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2 ●노승환(삼양홀딩스 부장)지환(현대그룹 홍보실 과장)씨 부친상 13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440-8912 ●이기효(인제대 보건대학원장)기형(미국 플로리다어린이병원 신경과장)씨 모친상 12일 서울백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277-4442 ●오찬우(한국투자증권 영업상무)석우(미국 거주)씨 부친상 곽승일(곽승일성형외과 원장)씨 장인상 1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김종인(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관)종락(진해경찰서)씨 부친상 이우종(사업)이현열(금융감독원 생명보험검사국 부국장)씨 장인상 13일 마산 정다운요양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55)244-4444
  • 건강에 가장 해로운 직업 TOP 15

    건강에 가장 해로운 직업 TOP 15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어렵고’(Difficult), ‘더럽고’(Dirty), ‘위험한’(Dangerous) 이 3가지를 갖춘 ‘3D 직종’을 기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연히 누구라도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도 해로운 일은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어떤 직종은 본질적으로 다른 직종보다 건강상의 위험이 더 크다. 그 예로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변호사보다 전염성 질환에 더 자주 노출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직종이 우리의 건강에 나쁜 것일까. 우리나라와 조금 상황이 다를 수도 있지만, 미국의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의 데이터베이스인 오넷(Occupational Information Network)의 데이터를 사용해 가장 건강에 해로운 직업 상위 15종을 뽑았다. 이 순위는 오염 물질, 질병 및 감염, 위험한 상황, 방사선, 가벼운 화상 및 부상 등에 노출될 위험은 물론 장시간 착석으로 건강이 나빠질 수 있는 위험까지 다양한 건강상 위험을 점수로 매겨 평균을 내 매긴 것이다. 다음은 그나마 건강에 덜 해로운 15위부터 가장 나쁠 수 있는 1위를 나열한 것이다. 15위. 환경미화원 건강저해 총점: 55.0점 주업무 내용: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오염 물질 노출: 97점 장시간 착석: 69점 질병과 감염 노출: 63점   14위. 원전기기 운용자 건강저해 총점: 55.2점 주업무 내용: 실험실의 과학자들이나 생산활동을 지원하는 핵에너지의 방출이나 제어, 활용을 위한 기기를 운용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방사선 노출: 89점 위험한 상황 노출: 77점 오염 물질 노출: 65점   13위. 의료기사, 임상병리사, 심혈관기사 건강저해 총점: 55.3점 주업무 내용: 질병의 진단, 치료, 예방을 위한 복잡한 임상병리 실험을 수행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질병과 감염 노출: 96점 위험한 상황 노출: 69점 오염 물질 노출: 68점   12위. 항공조종사, 부조종사, 항공기관사 건강저해 총점: 55.3점 주업무 내용: 승객과 화물의 수송을 위해 일반적으로 예정된 항로를 따라 고정익 항공기나 다발기를 조종하고 길을 찾는다. 건강상 위험 TOP 3 장시간 착석: 93점 방사선 노출: 73점 오염 물질 노출: 63점   11위. 기름 및 가스 시추탑 운용자 건강저해 총점: 56점 주업무 내용: 시추공을 통해 흙을 퍼내는 펌프를 운용하고 시추탑 장비를 조작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오염 물질 노출: 100점 가벼운 화상이나 부상: 93점 위험한 상황 노출: 91점   10위. 수술 전문기사 건강저해 총점: 57.3점 주업무 내용: 외과의사와 간호사 등 수술팀의 감독 하에 수술을 지원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질병과 감염 노출: 82점 오염 물질 노출: 81점 위험한 상황 노출: 59점   9위. 기관 운전사, 보일러 운영자 건강저해 총점: 57.7점 주업무 내용: 엔진 및 보일러, 기타 기계 및 장비를 운영하고 유지 보수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오염 물질 노출: 99점 위험한 상황 노출 89점 가벼운 화상이나 부상: 84점   8위. 정수 및 폐수처리시설 운용자 건강저해 총점: 58.2점 주업무 내용: 정수 및 폐수 처리시스템이나 기기를 조작하고 제어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오염 물질 노출: 97점 위험한 상황 노출: 80점 가벼운 화상이나 부상: 74점   7위. 출입국 세관 건강저해 총점: 59.3점 주업무 내용: 출국 및 입국자의 소지품 등을 검사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오염 물질 노출: 78점 질병과 감염 노출: 63점 방사선 노출: 62점   6위. 족부전문의 건강저해 총점: 60.2점 주업무 내용: 사람 발의 질병이나 기형 등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질병과 감염 노출: 87점 방사선 노출: 69점 장시간 착석: 61점   5위. 수의사, 수의테크니션 건강저해 총점: 60.3점 주업무 내용: 동물의 질병이나 부상을 진단, 치료, 연구한다. 동물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사용하는 실험실 환경에서 의학 실험을 수행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질병과 감염 노출: 81점 가벼운 화상이나 부상 노출: 75점 오염 물질 노출: 74점   4위. 마취전문의, 마취전문간호사, 마취전문 보조인 건강저해 총점: 61.8점 주업무 내용: 수술 시 마취와 진정제 관리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질병과 감염 노출: 94점 오염 물질 노출: 79점 방사선 노출: 71.8점   3위. 항공승무원 건강저해 총점: 62.3점 주업무 내용: 기내에서 승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함을 제공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오염 물질 노출: 88점 질병과 감염 노출: 77점 가벼운 화상이나 부상 노출: 69점   2위.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조무사, 치과기공사 건강저해 총점: 62.9점 주업무 내용: 치아와 잇몸의 질환이나 상처, 기형 등을 검사, 진단, 치료한다. 구강 위생과 치아 유지에 영향을 주는 신경과 치수, 다른 치아조직의 질환을 치료한다. 치아 보철을 맞추거나 예방 치료를 제공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질병과 감염 노출: 87.8점 오염 물질 노출: 76.2점 장시간 착석: 73.6점   1위. 조직학 기사 건강저해 총점: 63.8점 주업무 내용: 병리학자가 현미경 검사와 진단을 하기 위해 세포 조직에서 채취한 조직학적 슬라이드를 준비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위험한 상황 노출: 94점 오염 물질 노출: 91점 질병과 감염 노출: 75점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건강에 가장 해로운 직업 TOP 15

    건강에 가장 해로운 직업 TOP 15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어렵고’(Difficult), ‘더럽고’(Dirty), ‘위험한’(Dangerous) 이 3가지를 갖춘 ‘3D 직종’을 기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연히 누구라도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도 해로운 일은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어떤 직종은 본질적으로 다른 직종보다 건강상의 위험이 더 크다. 그 예로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변호사보다 전염성 질환에 더 자주 노출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직종이 우리의 건강에 나쁜 것일까. 우리나라와 조금 상황이 다를 수도 있지만, 미국의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의 데이터베이스인 오넷(Occupational Information Network)의 데이터를 사용해 가장 건강에 해로운 직업 상위 15종을 뽑았다. 이 순위는 오염 물질, 질병 및 감염, 위험한 상황, 방사선, 가벼운 화상 및 부상 등에 노출될 위험은 물론 장시간 착석으로 건강이 나빠질 수 있는 위험까지 다양한 건강상 위험을 점수로 매겨 평균을 내 매긴 것이다. 다음은 그나마 건강에 덜 해로운 15위부터 가장 나쁠 수 있는 1위를 나열한 것이다. 15위. 환경미화원 건강저해 총점: 55.0점 주업무 내용: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오염 물질 노출: 97점 장시간 착석: 69점 질병과 감염 노출: 63점   14위. 원전기기 운용자 건강저해 총점: 55.2점 주업무 내용: 실험실의 과학자들이나 생산활동을 지원하는 핵에너지의 방출이나 제어, 활용을 위한 기기를 운용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방사선 노출: 89점 위험한 상황 노출: 77점 오염 물질 노출: 65점   13위. 의료기사, 임상병리사, 심혈관기사 건강저해 총점: 55.3점 주업무 내용: 질병의 진단, 치료, 예방을 위한 복잡한 임상병리 실험을 수행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질병과 감염 노출: 96점 위험한 상황 노출: 69점 오염 물질 노출: 68점   12위. 항공조종사, 부조종사, 항공기관사 건강저해 총점: 55.3점 주업무 내용: 승객과 화물의 수송을 위해 일반적으로 예정된 항로를 따라 고정익 항공기나 다발기를 조종하고 길을 찾는다. 건강상 위험 TOP 3 장시간 착석: 93점 방사선 노출: 73점 오염 물질 노출: 63점   11위. 기름 및 가스 시추탑 운용자 건강저해 총점: 56점 주업무 내용: 시추공을 통해 흙을 퍼내는 펌프를 운용하고 시추탑 장비를 조작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오염 물질 노출: 100점 가벼운 화상이나 부상: 93점 위험한 상황 노출: 91점 10위. 수술 전문기사 건강저해 총점: 57.3점 주업무 내용: 외과의사와 간호사 등 수술팀의 감독 하에 수술을 지원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질병과 감염 노출: 82점 오염 물질 노출: 81점 위험한 상황 노출: 59점   9위. 기관 운전사, 보일러 운영자 건강저해 총점: 57.7점 주업무 내용: 엔진 및 보일러, 기타 기계 및 장비를 운영하고 유지 보수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오염 물질 노출: 99점 위험한 상황 노출 89점 가벼운 화상이나 부상: 84점   8위. 정수 및 폐수처리시설 운용자 건강저해 총점: 58.2점 주업무 내용: 정수 및 폐수 처리시스템이나 기기를 조작하고 제어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오염 물질 노출: 97점 위험한 상황 노출: 80점 가벼운 화상이나 부상: 74점   7위. 출입국 세관 건강저해 총점: 59.3점 주업무 내용: 출국 및 입국자의 소지품 등을 검사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오염 물질 노출: 78점 질병과 감염 노출: 63점 방사선 노출: 62점   6위. 족부전문의 건강저해 총점: 60.2점 주업무 내용: 사람 발의 질병이나 기형 등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질병과 감염 노출: 87점 방사선 노출: 69점 장시간 착석: 61점   5위. 수의사, 수의테크니션 건강저해 총점: 60.3점 주업무 내용: 동물의 질병이나 부상을 진단, 치료, 연구한다. 동물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사용하는 실험실 환경에서 의학 실험을 수행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질병과 감염 노출: 81점 가벼운 화상이나 부상 노출: 75점 오염 물질 노출: 74점   4위. 마취전문의, 마취전문간호사, 마취전문 보조인 건강저해 총점: 61.8점 주업무 내용: 수술 시 마취와 진정제 관리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질병과 감염 노출: 94점 오염 물질 노출: 79점 방사선 노출: 71.8점   3위. 항공승무원 건강저해 총점: 62.3점 주업무 내용: 기내에서 승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함을 제공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오염 물질 노출: 88점 질병과 감염 노출: 77점 가벼운 화상이나 부상 노출: 69점   2위.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조무사, 치과기공사 건강저해 총점: 62.9점 주업무 내용: 치아와 잇몸의 질환이나 상처, 기형 등을 검사, 진단, 치료한다. 구강 위생과 치아 유지에 영향을 주는 신경과 치수, 다른 치아조직의 질환을 치료한다. 치아 보철을 맞추거나 예방 치료를 제공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질병과 감염 노출: 87.8점 오염 물질 노출: 76.2점 장시간 착석: 73.6점   1위. 조직학 기사 건강저해 총점: 63.8점 주업무 내용: 병리학자가 현미경 검사와 진단을 하기 위해 세포 조직에서 채취한 조직학적 슬라이드를 준비한다. 건강상 위험 TOP 3 위험한 상황 노출: 94점 오염 물질 노출: 91점 질병과 감염 노출: 75점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취업 전 ‘자신감성형’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취업 전 ‘자신감성형’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외모’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취업준비생들의 치아교정은 하나의 ‘스펙 만들기’가 될 정도다. 특히 치열이 고르지 못한 사람의 경우 치아를 드러내면서 당당하게 말하거나 웃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다소 자신감 없고 소극적인 모습으로 비칠 수 있다. 실제로 치아를 고르게 배열하는 것으로도 더 세련된 인상을 갖게 해 신뢰감을 주고, 말하거나 미소를 지을 때 자신감 있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많은 취업준비생이 치아교정을 준비하게 된다. 하지만 면접을 하루 앞두고 치아교정을 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치아교정 중에 면접을 치른다면 부착된 교정장치로 인해 오히려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도 있다. 강정호 오늘안치과 원장은 “불규칙한 치아는 보통 2년 이내의 치아교정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라며 “때문에 치아가 고르지 못한 사람의 경우 단기간 내에 해결이 가능한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이처럼 기간이 오래 걸리는 치아교정의 단점을 보완해 고안해낸 치과치료가 일명 ‘치아성형’ 이라고 불리는 ‘라미네이트’ 다. 우리나라에서는 ‘연예인 치아성형’으로 이름나 있다. 라미네이트의 시술 목적은 웃을 때 드러나는 앞니를 중심으로 치아의 불규칙을 개선해 외모를 세련되게 만드는 데 있다. 불규칙한 기존 치아의 표면을 깎아낸 후, 치아 색과 재질이 유사한 판을 그 위에 덮어 치아의 배열과 색상, 모양을 이른 시일 안에 개선할 수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라미네이트 시술은 치아가 불규칙한 경우 치아 삭제량이 많아지게 되어 치아 건강에 다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개선한 치료가 바로 ‘미니쉬 라미네이트’로, 치아의 삭제량을 최소화함으로써 치아의 표면을 거의 삭제하지 않고 라미네이트 치료를 하여 치아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고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우수하고 아름다운 치아로 개선할 수 있다. 또한 ‘미니쉬 라미네이트‘는 짧은 시간안에 빠르게 치아를 개선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교정장치를 따로 할 필요가 없어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이나 시간을 쉽게 내기 어려운 아나운서, 연예인들이 특히 많이 찾는 치료로 알려졌다. 특히 치과 내부에 라미네이트 전문 치아 기공소가 함께 있는 경우 하루 만에 치아성형을 진행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강정호 원장은 “아름다운 치아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치아 삭제량을 최소로 진행해야 치아건강을 유지하면서 아름다운 치아를 가질 수 있다”며 “다만 치아 불규칙이 심한 사람의 경우에는, 불가피하게 치아 삭제량이 많아질 수 있기 때문에 단기간에 치아를 개선하기보다는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치아교정으로 치아를 개선하는 것이 치아 건강에 이로우므로 미니쉬 원데이 치아성형을 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33년간 한센인의 ‘치과의사’… 내 삶의 축복”

    “33년간 한센인의 ‘치과의사’… 내 삶의 축복”

    “원래 10년만 하고 못할 줄 알았던 봉사활동이 여기까지 왔어요. 봉사할 수 있어서 감사하죠.”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 입구에서 50년 가까이 치과를 운영해 온 강대건(81) 원장은 지난 33년간 주말이면 한센병 환자들과 같이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의 ‘주치의’로 변신했다. 1979년 45세가 되던 해에 처음 경기도 포천 나환자촌으로 동료 치과기공사와 위생사들의 의료봉사를 따라나선 것을 계기로 지난해까지 봉사를 이어온 것이다. 경기도 의왕시 성라자로 마을부터 전라도 한센병 환자 정착촌까지 그의 치료를 받은 한센병 환자는 1만 5000명에 이른다. 그는 한센병 환자 외에도 가난한 학생이나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내밀었다. 자신의 일을 드러내거나 알리지 않는 성품 탓에 연로한 나이로 치과도, 봉사도 그만둔 뒤에야 주변에 그의 오랜 선행이 알려지게 됐다. 그는 올해 교황으로부터 가톨릭 신자로서 최고영예인 십자가 훈장을 받기도 했다. 인생의 절반을 봉사에 바친 강 원장은 국민추천포상을 받게 됐지만 오히려 봉사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올해 국민추천포상 수상자로 33년간 한센병 환자 등 가난한 이들의 치과의사로 살아온 강 원장 등 38명을 선정했다. 내년 초 국민훈장 모란장 등 훈·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인 국민추천포상은 지난해보다 수상자가 15명 늘어나는 등 규모가 커졌다. 총 520건의 국민추천 가운데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이 위원장을 맡은 국민추천포상심사위원회에서 공적심사를 했다. 아프리카 오지에서 23년간 의료와 교육으로 사랑을 실천한 ‘말라위의 나이팅게일’ 백영심(51)씨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다. 국민추천포상을 통해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 고(故) 이태석 신부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했는데, 현재 말라위에 거주 중인 백씨는 지난해 이태석상을 수상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과학기술 분야 기초발전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원에 현금 100억원을 기부한 선행 할머니 오이원(87·가명)씨는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는다. 오 할머니가 내세운 가명인 ‘이원’(?園)은 턱이 치아를 단단히 받치는 것처럼 재물을 새 나가지 않게 잘 모은다는 뜻이라고 한다. 아프가니스탄에 콩 재배법을 전한 아프간 콩 박사 권순영(66)씨, 시장에서 장사하며 모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노점상 할머니 이복희(67)씨 등 6명도 국민훈장을 받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부고]

    ●장익태(전 서울대 치과대학 교수)씨 별세 진녕(치과의사)연주(서울미소치과 원장)씨 부친상 이도훈(CIMB증권 전무)김희천(조지아주립대학 교수)씨 장인상 신문아(치과의사)씨 시부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30분 (02)2072-2011 ●탁성길(한국자유총연맹 대구지회장)씨 별세 배지숙(대구시의원)씨 남편상 10일 대구가톨릭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053)650-4444 ●강현철(자영업)덕원(한국전력공사 팀장)현주(성덕여중 교사)씨 부친상 박수원(전 신호그룹 전무)윤종승(전 롯데백화점 점장)차광수(전 제일은행 지점장)차균호(희성전자 전무)씨 장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2 ●황정현(서울교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씨 별세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10-6919 ●차주형(인성정보통신 부장)주흔(고흥종합병원 총무과장)씨 부친상 장만채(전남도교육감)유대진(고흥종합병원 신경외과 과장)씨 장인상 10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62)250-4413 ●김선학(경남신문 시사만화가)씨 별세 10일 창원삼성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5)290-5647 ●오정권(광주 기독병원)은권(은성사 대표)종숙 현나(일산 고양고 교사)형권(자영업)명진(신안 도초고 교사)씨 부친상 임광기(SBS 보도본부 선거기획단장)김경태(남도일보 사회부장)씨 장인상 10일 전남 나주 빛가람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30분 (061)330-8000
  • “치킨버거 먹다 이빨 빠졌다” KFC 고소

    “치킨버거 먹다 이빨 빠졌다” KFC 고소

    호주의 한 남성이 치킨버거를 먹다가 이가 빠졌다며 KFC를 상대로 손배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호주 국영 ABC방송이 10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남호주(SA)주 애들레이드에 사는 스튜어트 코패니아란 남성은 2010년 7월 애들레이드 시내 힌들리 스트리트에 위치한 KFC 매장에서 치킨필레버거를 먹다가 왼쪽 어금니가 빠졌다며 KFC를 상대로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코패니아는 KFC가 소비에 적합한 음식을 제공하는 데 실패했고 결점이 없는 음식을 보장해야 하는 의무를 등한시 했다며 치과 치료 비용 등을 위해 1만 2000 호주달러(약 1150만원)를 보상하라고 요구했다. 코패니아는 특히 빠진 어금니에는 크라운(상한 치아를 덮어씌운 치관)이 씌워져 있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보상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KFC는 “원고가 겪은 고통이나 쾌적함의 상실이 (그가 주장하는) 사건과 연관성이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루 설탕 5티스푼 이하 섭취해야 충치 예방 가능”

    “하루 설탕 5티스푼 이하 섭취해야 충치 예방 가능”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설탕 섭취량을 5티스푼 이하로 줄여야 한다고 학자들이 권고했다고 10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뉴캐슬대학 폴라 모이니한 교수팀은 설탕이 우리의 구강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충치를 줄이기 위해서는 설탕을 줄여야만 한다고 결론지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한 하루 설탕 섭취량은 총 에너지 섭취량의 10% 미만(약 50g). 하지만 연구팀은 설탕 섭취량을 이에 절반인 5%, 즉 5티스푼 미만으로 제한해야 충치 발생을 최소화하고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연구팀은 치약의 주성분인 불소로도 설탕 때문에 발생하는 충치를 막지 못하는 것을 발견했다. 모이니한 교수는 “불소는 의심할 여지없이 치아에 충치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지만 (이미 발생한) 충치와 그 원인이 되는 음식물의 당류를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를 얻기까지 치아 건강에 관한 55개의 연구를 조사했다. 연구팀은 최신 연구는 물론 1950년대 시행됐던 연구까지 검토했다고 한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치과연구 저널(Journal of Dental Research)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위키피디아(CC-BY-SA 3.0·Lauri Andler)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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