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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인증 의료기관 1647곳 PC서 다 확인할 수 있다

    정부 인증 의료기관 1647곳 PC서 다 확인할 수 있다

    평균 수명 연장으로 인해 국민 1인당 의료비 지출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높은 수요에 따라 의료기관 서비스의 질이 중요해지고 있다. 현재 정부 인증을 통해 검증 받은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홈페이지에서 열람 할 수 있다. 2016년 10월 말 기준으로 인증 획득 의료기관은 1,647개소로 나타났다. 전국에 급성기병원 317개소, 치과병원 14개소, 한방병원 12개소, 요양병원 1,154개소, 정신병원 150개소가 인증을 완료했다. 전년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의료기관 평가제도에 대한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시작된 의료기관 인증제는 도입 초기 2011년에는 85개소에 불과했지만 현재 20여 배 이상이 증가한 상태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지난 2010년 말 도입된 후 6년여 동안 꾸준히 인증의료기관을 확대하고 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하 인증원)에 따르면 2010년을 시작으로 2012년 124개소, 2013년 385개소, 2014년 842개소, 2015년 1,325개소가 인증을 마쳤다. 믿을 수 있는 인증 의료기관 확산을 위해 시작된 의료기관 인증제는 정부가 나서 병원의 전반적인 의료서비스 상태를 검증한다. 환자의 안전 확보와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에 주력하는 제도이다. 석승한 인증원장은 17일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인증 병원이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인증제 참여를 적극 독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상태이며,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등(요양병원, 정신병원 등은 제외)에 대한 자율인증과 요양 및 정신병원에 대한 의무인증이 이어지고 있다. 의료기관 인증제의 조사기준과 조사위원 교육프로그램은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의 인증을통해 신뢰도가 높다고 평가되며, 인증 이후에도 중간자체조사, 중간현장조사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웃 위해 무료진료… 금천구 ‘착한 치과’ 아시나요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네 치과가 ‘나눔’에 나서 화제다. 서울 금천구는 독산1동의 동네병원 ‘서울스마트치과’가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스마트치과는 독산1동과 독산2동 주민센터와 ‘저소득 주민을 위한 나눔병원 협약식’을 갖고 매월 지역 어려운 주민 6명에게 스케일링 및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매년 주민 2명에게 틀니도 제작해 준다. ‘이’가 아파서 삶이 불편하지만 값비싼 치료비용으로 저소득 주민들은 치료에 엄두를 내지 못했다. 이번 협약은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가 필요하지만 치료비 마련이 어려웠던 복지 사각지대의 주민에게 더없이 좋은 소식이 됐다. 서울대 출신 의사 3명이 진료하는 서울스마트치과는 평소 의료복지사업에 참여하며 봉사를 실천하던 전문 병원이다. 김 원장은 “1년 전 금천구에 치과를 개원하며 지역 주민의 성원과 사랑을 되돌려 드릴 방법을 찾던 중 무료나눔에 나서게 됐다”면서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여러 병원이 함께한다면 지역사회를 한층 밝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유근 독산1동장도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나눔 사업에 나서는 서울스마트치과 원장과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치과와 더불어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칫솔질 지나치면 더 시린 이…건보 되는 스케일링 미리 하자

    시린 이의 원인은 굉장히 다양하다. 치아 내부에는 미세한 조직인 ‘치수’가 있는데, 치수가 약간만 자극을 받아도 이가 시리다. 이가 썩거나 잇몸에 염증이 생겨도, 정상적인 치아라도 몸이 피곤하면 일시적으로 이가 시릴 수 있다. 이가 시린 가장 큰 원인은 ‘풍치’로 불리는 치주염이다. 치아 주변에 세균 덩어리인 치태나 치석이 붙어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면 치주염이 생긴다.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치수에도 신선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출혈이 생기고, 사과조차 베어 먹을 수 없게 된다. 치주염 치료의 기본은 스케일링이다. 주기적으로 스케일링하면 치주염의 원인인 치석과 치태를 제거할 수 있다. 치석은 치태가 석회화돼 단단히 굳어 치아 표면에 붙은 것인데, 치석이 잇몸과 이에 붙으면 잇몸이 검붉은 색으로 변하고 냄새가 나기도 한다. 칫솔질을 너무 열심히 하면 오히려 치아가 마모돼 이가 시릴 수 있다. 치아와 잇몸 경계부위의 법랑질은 얇은 편이어서 마모되기 쉽다. 일단 법랑질이 마모돼 없어지면 약하고 민감한 부위인 치근이 노출돼 이가 시리다. 치석제거술은 일반적으로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1~2회 정도 정기적으로 하는 게 좋다. 1년에 1회 스케일링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치근이 노출됐다면 마모제가 덜 들어간 시린 이 전용 치약과 부드러운 칫솔로 상하 회전식 칫솔질을 해야 한다. 치아 사이를 닦을 때는 이쑤시개보다 치실이나 치간 칫솔 사용을 권한다. 치간 칫솔은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받고 나서 치과의사나 치과위생사에게 추천을 받는 게 좋다. 이가 더 시리고 잇몸이 내려앉는다며 스케일링을 꺼리는 이들도 있다. 치아를 덮은 두툼한 세균막이 떨어지면서 치근이 노출되면 일시적으로 이가 시릴 수 있지만 2주 내에 시린 증상은 대부분 사라진다. 스케일링을 하고서 잇몸이 더 내려앉았다고 느끼는 것은 부었던 잇몸이 원래 위치로 돌아가서다. ■도움말 전주홍 서울아산병원 치과 교수
  • 시민 8000명, 청와대 진행하려다 경찰과 3시간째 대치

    시민 8000명, 청와대 진행하려다 경찰과 3시간째 대치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12일 촛불집회가 공식적으로는 마무리된 가운데 참가자 가운데 일부인 8000여명이 이날 오후 10시 현재 청와대로 향하는 길목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앞 네거리에서 경찰과 3시간 넘게 대치하고 있다. 이 곳은 청와대와 직선거리로 800m 가량 떨어져 있다. 양측의 대치전은 농민대회 참가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상복을 입은 채 ‘청와대’라 쓰인 영정 액자를 붙인 대형 상여를 이곳으로 이동하면서 벌어졌다. 주변의 다른 집회 참가자들이 “이러지 맙시다”, “평화시위 합시다” 등으로 말렸으나, 이들은 “그러려면 왜 왔나”, “밀자, 청와대로 가자, 비켜라”고 외치며 경찰 병력을 계속 밀어붙였다. 하지만 경찰은 박자를 맞춰 “비폭력”을 연호하며 폴리스라인을 유지했다. 대치과정에서 50∼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저혈당 쇼크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다. 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세종문화회관 쪽에서도 호흡곤란 환자가 나와 주최측은 의사를 찾는 긴급 안내방송을 내보냈다. 시위대와 대치하던 의무경찰 1명도 쓰러져 밖으로 옮겨졌다. 일부 시위대는 대치 과정에서 시위진압용 경찰 방패를 빼앗기도 했다. 경찰은 “방패를 빼앗는 것은 불법행위”라며 “여러분이 준법시위를 보일 때 여러분의 주장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경찰은 준법 집회를 보장한다.”고 여러차례 경고 안내방송을 했다. 시위대 내에서도 “방패를 뺏지 말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종로소방서는 “오후 10시 현재 집회 현장에서 7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며 “나이는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했고, 증상은 찰과상, 옆구리 통증, 전신 쇠약, 구토, 단순 통증 등으로 모두 경미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드뉴스] “사랑니 빼러 갔는데 어금니를 뺐어요” - 호갱탈출

    [카드뉴스] “사랑니 빼러 갔는데 어금니를 뺐어요” - 호갱탈출

    “사랑니 뽑으러 치과에 갔더니 의사가 어금니를 뽑았다.” 다소 황당하지만 실제로 반복되는 ‘의료사고’입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 피해자는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호갱 탈출’을 위한 길을 소개합니다. 기획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 보건-복지-여성 관련시설 3일간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 보건-복지-여성 관련시설 3일간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박양숙 위원장)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11월 4일에 걸쳐서 3일 일정으로 복지와 보건, 여성정책분야와 관련되는 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016년 행정사무감사와 2017회계연도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집행부의 정책을 시민의 시각과 목소리를 담아 의회 차원에서 견제하고 감시하며 정책을 평가하려는 취지로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현장방문 1일차는 동대문구에 소재한 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와 도봉구의 시립 서울심리지원센터, 2일차는 은평구의 서북50플러스캠퍼스와 마포구의 청소녀건강센터, 3일차는 관악구의 신림종합사회복지관을 각각 방문했다. 현장방문에는 보건복지위원회 박양숙 위원장을 포함한 11명의 위원들과 함께 서울시의 소관 여성가족정책실장, 복지본부 기획관을 비롯한 각 담담부서 과장이 동행했다. 현장방문을 통하여 서울시의 보건복지와 여성·아동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실시되고 있으며, 실제 발생하고 있는 복지 수요에 제대로 대응하고 있는지, 현장의 실무진과 민원인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며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현장 방문 1일차는 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와 서울심리지원 북부센터를 방문하여 각 기관들의 애로 사항과 발전 방향을 집중 살펴보았다. 동대문구 소재 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는 1988년 설립하여 천주교 쌘뽈수도원 유지대단이 위탁 운용하고 있는 바, 시립임시보호조치시설과 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의 추가 신설과 함께 낙후된 체육시설 기능 보강 등을 위한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도봉구 소재 서울심리지원북부센터는 일반 서울시민의 심리지원서비스 접근성 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덕성여자대학교가 위탁·운영하고 있다. 예상 외로 심리상담 신청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서울시 전체 인구의 약 8%가 우울증 유병률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감안할 때, 앞으로 서울시의 심리지원센터의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사업 실시를 위한 제도 상의 정비와 예산 반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현장방문 2일차에는 서북50플러스 캠퍼스와 청소녀 건강센터를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지속성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서북50플러스 캠퍼스는 만5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층에 해당하는 서울시민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설립된 시설이다. 청소녀지원센터는 마포구에 설치된 가출 10대 소녀(이하 ‘청소녀’)를 위한 복지센터로서 (사)막달레나공동체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2013년 7월 위기 청소녀 건강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청소녀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치과 및 산부인과 무료 상담 진료, 심리상담을 통한 치유 프로그램 실시, 민간 전문자원 발굴과 협력을 통한 사회적 지지망 구축 등을 위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청소녀들의 치과진료 수요가 높은 만큼 보다 안정된 치료 서비스가 실시될 수 있도록 개선방안 모색 필요성과 함께 청소녀지원센터와 지역자원과의 연계 활동을 비롯한 시설 확충 및 예산 확보 등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이뤘다. 현장방문 마지막 날에는 관악구 신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서울시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와의 연계성 등을 집중 살펴보았다. 관악구 난곡로에 위치한 신림종합사회복지관은 구립 복지시설로써 서울시가 매년 약 8억원의 경상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법인 일송학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서울시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현장방문을 마치며 박양숙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서울시의 정책과 현안이 복지행정 일선에서 어떻게 집행되고 있으며, 시행상의 애로사항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일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체험하기 위해 실시되었다”라고 현장 방문의 의의와 목적을 설명하면서,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공공부문이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 뒷받침해야 할 과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해룡(전 한국외대 부총장)씨 모친상 김지환(서울41교정치과 원장)씨 조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51 ●강구섭(남원시 기획실장)씨 부친상 4일 남원의료원, 발인 6일 오전 9시 (063)620-1404 ●김수아(미국 하와이KCC대 교수)유신(부산대 교수)유경(한국외대 대외부총장)씨 모친상 3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후 1시 30분 (02)2072-2014 ●류용선(사업)영선(사업)명하(금융감독원 정보화전략실 팀장)씨 부친상 4일 충남 부여 구룡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41)833-4444 ●이호진(TV조선 기자)씨 부친상 4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7일 오전 (042)611-3979 ●최홍주(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팀장)씨 장모상 4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779-1526
  • 안양천 화장실 좋아져요

    구로구민이 예산 10억원 규모의 27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선택했다. 서울 구로구는 “주민참여예산 총회와 동 지역회의를 개최해 2017년도 예산 중 10억원의 사업 내용을 주민들이 직접 결정했다”면서 “안양천 화장실 개선, 폐쇄회로(CC)TV 설치, 하수관 개량 등의 사업이 주로 뽑혔다”고 2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총회에서 결정되는 사업과 동 지역회의에서 지정한 동 단위의 사업으로 구분된다. 구로구는 지난달 28일 총회를 열어 주민참여예산 위원 87명, 동주민 75명 등 총 162명이 모인 가운데 총 7억 3400만원 규모의 11개 사업을 결정했다. 안양천 공중화장실 개선이 44표로 1위를 차지했으며, 구로3동 마을회관 환경개선과 보건소 치과진료 환경개선이 38표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앞서 지난 9월에는 동 지역회의 민관협의회를 개최해 동별로 방범용 CCTV 설치, 문화의 거리 보도블록 정비, 어린이 안전을 위한 보행자 안전펜스 설치 등 2억 6600만원 규모의 16개 사업을 결정했다. 구로구는 모두 15개 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동마다 예산 2000만원 이내에서 사업을 보통 1~2개 정도 제안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반영한다. 구로구는 2011년부터 시행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이번 총회와 동 지역회의에서 주민들이 뽑은 사업들이 구 의회에서 최종 선정되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확정된다”며 “주민의 뜻으로 선정된 만큼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부고]

    ●배현기(하나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씨 모친상 김용명(두산건설 부장)씨 장모상 양경미(삼성아키젠바이오텍 대표이사)씨 시모상 27일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31)8003-4361 ●홍석화(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정몽원(한라그룹 회장)이상호(이화여대 교수)최재기(최재기치과 원장)씨 장인상 김선희(서울여대 교수)씨 시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631 ●김태흠(새누리당 국회의원)씨 장인상 28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42)220-9971 ●장태곤(포앤비 명예회장)씨 별세 영곤(세화산업 사장)씨 형님상 27일 서울순천향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40분 (02)792-2131 ●이양희(한국사료협회장·15, 16대 국회의원)씨 장모상 27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42)220-9972 ●이승호(한화건설 미래혁신실장 겸 기획실장·상무)씨 조모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15분 (02)2258-5940 ●채종원(매일경제 증권부 기자)보배(한전원자력연료 과장)씨 부친상 장주영(외교부 국제법규과 외무사무관)씨 시부상 강현욱(광동제약 사원)씨 장인상 28일 광주 학동 금호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062)227-4000
  • [부고]

    ●함택영(북한대학원대 명예교수)씨 별세 성준(재미 회사원)씨 부친상, 23일 분당서울대병원 특3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30분. (031)787-1500 ●김인호(전 구미기능대학장)씨 별세 김승복(대한항공 상무) 윤화·지연씨 부친상 박범용(영신중학교 이사장)씨 민병욱(고려대 의대 외과과장)씨 장인상 23일 고려대 구로병원 특실 203호, 발인 25일 오전 7시 (02)857-0444 ●송유준(LG전자 부장) 정화(스마트약국 대표) 정원(암바렐라코리아)씨 부친상 박주식(금융감독원 실장)씨 전승용(지트파워 대표)씨 장인상 23일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9호, 발인 25일 (02)2258-5940 ●유창영(전 목포MBC사장, 대전보건대 교수) 창순씨 부친상 23일 부천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5일 오전 8시 (032)327-3010 ●안재현(전 한국일보 심의실장)씨 모친상 23일 경북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054)976-9988 ●황승훈(전북매일신문 편집국장)씨 모친상 23일 전북 전주모악장례문화원 302호, 발인 25일 오전 10시 (010)5455-7701 ●유호선(한화건설 부장) 대근(GS칼텍스 홍보팀장)씨 모친상 23일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 발인 25일 오전 7시 10분 (070)7816-0229 ●김효욱(의정부경찰서 정보2계장)씨 장인상 23일 경기도 평택시 중앙장례식장 3층, 발인 25일 오전 8시 (031)666-3400 ●김완모(사업)·양영(LS산전 차장)씨 모친상 안태섭(창영치과 원장)씨 정인화(금융감독원 런던사무소장) 씨 이순화(사업)씨 장모상 23일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101호, 발인 25일 오전 8시 (063)221-4044
  • ‘스누피’ 30년 넘게 일해온 직장서 해고

    ‘스누피’ 30년 넘게 일해온 직장서 해고

     미국 보험사인 메트라이프는 31년간 회사 광고에 사용해온 스누피 등 만화 ‘피너츠’의 등장인물 캐릭터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골프장 등지에서 스누피 캐릭터와 메트라이프 로고가 새겨진 광고용 비행선을 볼 수 없게됐다.  메트라이프는 2014년 피너츠 캐릭터 사용 계약을 갱신하면서 연간 1000만∼1500만 달러(약 113억∼170억원)를 지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에 스누피 등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메트라이프는 연간 최대 170억원에 달하는 캐릭터 이용료를 아낄 수 있게 됐다. 회사가 거액을 사용해가며 스누피 캐릭터를 이용한 것은 고객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한 포석이었다. 하지만 회사의 주 고객층이 변화하면서 더 이상 스누피 캐릭터가 필요없게됐다. 회사는 앞으로 일반고객보다 기업 고객의 임직원 생명·치과보험 등을 제공하는 업에 치중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회사는 이에 맞춰 회사 로고도 푸른색과 초록색을 사용해 알파벳 ‘M’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바꾸고 문구는 ‘메트라이프: 나는 할 수 있다’에서 ‘메트라이프: 함께 생을 찾아 나간다’로 변경하기로 했다.  에스더 리 메트라이프 글로벌 마케팅 담당은 “보험업이 딱딱하고 거리감이 느껴지던 시기에 스누피 캐릭터를 이용해 기업 이미지를 친근하고 다가가기 쉽게 만들었다”며 “스누피는 당시 우리 사업에 도움이 됐고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30년 간 일한 직장 한 순간에…‘스누피’, ‘메트라이프’서 해고

    30년 간 일한 직장 한 순간에…‘스누피’, ‘메트라이프’서 해고

    미국의 생명보험사 ‘메트라이프’가 31년 간 대표 캐릭터(마스코트)로 사용해 온 ‘스누피’가 한 순간에 직장을 잃게 됐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메트라이프는 만화 ‘피너츠’의 스누피 등 유명 캐릭터를 더이상 쓰지 않기로 했다. 해고의 원인 중에는 역시 돈 문제(?)도 걸려 있다. 메트라이프는 2014년 피너츠 캐릭터 사용 계약을 갱신하며 연간 1000만~1500만 달러(약 113억~170억원)를 지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스누피를 쓰지 않으면 연간 최대 170억원에 달하는 캐릭터 이용료를 아낄 수 있게 된다. 메트라이프는 30여년 동안 보험업에 대한 편견을 가진 고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거액을 주고 스누피 캐릭터를 사용해왔다. 스누피는 회사 초기 메트라이프의 인지도와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하지만 메트라이프는 내년 상반기부터 생명보험사업을 분사하기로 했다. 일반 고객보다 기업 임직원 등의 생명보험, 치과보험 등을 제공하게 됨으로써 주요 고객층이 바뀌게 됐다. 회사 문구도 ‘메트라이프: 나는 할 수 있다’에서 ‘메트라이프: 함께 생을 찾아 나간다’로 변경하기로 했다. 스누피는 그동안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 야구장, 골프장 등 각종 장소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활약했지만, 결국 회사 방침이 바뀌며 더이상 함께 할 수 없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디치과, 10월 25일 독도의 날 맞아 독도 수영횡단 기념비 제막식 후원

    유디치과, 10월 25일 독도의 날 맞아 독도 수영횡단 기념비 제막식 후원

    유디치과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위한 기념비 제작에 300만원을 후원했다. 이 기념비는 독도의 날을 맞아 지난 2004년 총 87.4km의 울릉도-독도 수영횡단 성공 12주년을 기념하며 제작되는 것으로, 지난 17일 (사)독도사랑회 관계자 10여명과 유디치과 관계자들은 울릉도-독도 수영횡단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울릉도를 직접 방문했다. (사)독도사랑회가 주관하고 유디치과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이 대한제국칙령 제 41호인것을 기념하고, 일본의 영유권 주장으로부터 독도 수호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또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천명하기 위해 제정한 독도의 날 의미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이다. 이 날 유디치과의 늘 푸른 우리 독도 캠페인의 일환으로 ‘10월 25일 독도의 날, 기억해주세요!’ 메세지 전달 행사에 ‘독도는 우리 땅’ 가수 정광태가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유디홍보기획팀 이경환 팀장은 21일 “유디치과는 우리 고유영토인 독도를 지키기 위한 노력과 자랑스러운 역사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최근 독도 왜곡에 대해 바로 알리기 위해 ‘우리독도 바로알기’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1000대의 서울시 시내버스에 상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디치과는 지난 2월,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이사장 길종성)와 함께 독도 홍보를 위한 정기 후원 및 국내외의 다각적 캠페인 공동 진행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늘 푸른 우리 독도 캠페인’을 통해 독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모으고자 독도사진전을 개최하고 독도 보틀(물병)을 제작해 무상배포 하기도 했다. 지난 8월에는 광복 71주년을 기념해 의료기관으로는 유일하게 독도를 직접 방문했으며 독도를 지키는 경비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구강건강용품을 후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개그우먼·치어리더·드론 전문가… 이색 재주꾼 모인 경기북부경찰청

    개그우먼·치어리더·드론 전문가… 이색 재주꾼 모인 경기북부경찰청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21일 제71회 경찰의 날을 맞아 개그우먼 출신 등 6명의 ‘이색 경찰관’을 소개해 화제다. 연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신민주(왼쪽·31) 순경은 2006년 개그맨 허경환, 개그우먼 장도연과 함께 M.net ‘신동엽의 톡킹 18금’으로 데뷔한 전직 개그우먼이다. 2010년 광고 ‘처음처럼’(상견례 편 딸 역할) 출연을 끝으로 연예계를 떠났다. 어려서부터의 꿈인 경찰관이 되기 위해서다. 3년여 임용 시험을 준비한 끝에 합격, 2014년 12월부터 연천경찰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신 순경은 학교전담경찰관 업무에 충실하고 있다. 방송활동 경험을 살려 재치와 유머를 곁들인 덕분에 ‘2016년 상반기 성과평가 인지도 100%’를 달성하는 등 탁월한 능력을 보이고 있다. 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신연호(가운데·31) 경장은 남성 치어리더 출신이다. 2008년 치어리더로 SBS 스타킹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승했다. 치과기공사·호주 수영코치·수상인명구조원 등 모두 16개 자격증을 보유한 ‘자격증 왕’이기도 하다. 2014년 12월 임용됐지만 1년 만인 지난해 말 고읍파출소 근무 때 중요 범인 검거 등으로 1계급 특진했다. ‘무도왕’도 있다. 의정부경찰서 호원파출소에 근무하는 진민(오른쪽·30) 경장은 태권도 3단, 유도 4단, 용두도 5단 등 도합 16단의 종합무술인이다. 2010년 6월 임용됐다. 남양주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 근무하는 이다롱 경장은 아버지(서울 용답파출소 이영진 경위), 언니(2016년 무도 특채), 남편까지 ‘최다 경찰가족’이다. 이 경장과 아버지, 언니는 모두 용인대 동문으로 태권도와 유도 유단자이다. 이 밖에 구리경찰서 정일봉(43) 경사와 연천경찰서 박중현(41) 경사는 ‘드론 전문가’이다. 정 경사는 취미로 드론을 하다 지난해 3월 양평에서 전국 최초로 드론을 이용해 실종자 수색을 했다. 지난 18일 경기북부경찰청 주관 ‘드론 활용, 실종자 수색 시연회’에서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박 경사는 2014년부터 경찰청 등에서 드론 활용 수사기법을 강의하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드론을 활용해 ‘산지관리법 위반’ 구증 자료를 채증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경찰청에서 발행하는 ‘이제는 과학치안’ 매거진에 10월 과학인으로 선정됐다. 서범수 경기북부경찰청장은 “개인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치안 현장에서 주민들을 위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염전·타이어·식당 이어 ‘공장 노예’…선배 괴롭힘에 수 차례 자살 시도

    염전·타이어·식당 이어 ‘공장 노예’…선배 괴롭힘에 수 차례 자살 시도

    언제부터일까. 대한민국이 ‘노예’가 넘쳐나는 사회가 되고 있다. 염전 노예, 축사 노예, 타이어 노예, 식당 노예에 이어, 선배의 괴롭힘에 시달리던 공장 근로자가 “더는 노예로 살 수 없다”며 자살을 시도한 사건이 벌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A(21)씨는 2014년 3월 고등학교를 마친 직후 충남 아산의 한 공장에 취직했다. 이곳에서 그는 같은 고향 출신으로 한 살 ‘형’이자 직장 선배인 B(22)씨와 함께 기숙사 방을 쓰게 됐다. 그러나 그것이 ‘노예 살이’의 시작이었다. 평소 폭력조직을 추종해오던 B씨는 A씨에게 문신을 보여주거나 “왕년에 조폭 생활을 했다”며 위압감을 줬다. A씨에게 일부러 폭력 조직원이 된 자신의 지인과 통화하게끔 해 겁을 주기도 했다. 위협은 갈취로 이어졌다. A씨가 기가 죽어 순순히 말을 듣게 되자 B씨는 각종 트집으로 금품을 착취했다. 잠을 자던 중 A씨가 자신을 건드려 치아가 흔들리게 됐다며 치과 치료비를 뜯어내는가 하면, A씨가 인터넷 랜 선을 건드려 연결이 끊기며 인터넷 도박자금을 날렸다는 등 말도 안 되는 이유들이었다. 폭행과 가혹행위도 이어졌다. B씨는 “방에 모기가 날아다니는데 잡지 않았다”, “빨래를 제대로 정리해놓지 않았다”는 등 이유로 A씨를 때렸다. 보험 사기에 가담하도록 강제 운전을 시킨 뒤 폭행하거나, 잠을 재우지 않는 고문을 하기도 했다. 괴롭힘을 견디다 못한 A씨는 B씨와 떨어지기 위해 입영 신청서를 냈으나 B씨는 이마저 방해했다. 결국 A씨는 지난 6월 공장 기숙사에서 나와 세 차례나 자살을 시도했다. 일보다 사람이 문제였다. 죽어야만 끝날 것 같았다. 그의 유서에는 “더는 노예로 살 수 없다”는 글이 적혀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A씨가 유서를 남긴 사실을 알아채고 유서까지 찾아내 불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결국 이 사실이 알려지며 B씨는 공장에서 쫓겨났고, 그제야 악몽이 끝났다. 경찰 관계자는 “원래 성격이 밝았던 A씨가 불안해하는 등 이상 징후를 보여 회사 관계자들도 예의주시했다고 한다”며 “A씨가 폐쇄회로(CC)TV도 없는 구석진 곳에서 자해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그를 찾아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B씨가 A씨에게 상상 이상의 온갖 괴롭힘을 자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B씨를 상습공갈 혐의로 구속해 여죄를 조사 중이다. 그는 유흥비와 도박자금 마련 등을 위해 A씨에게 4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과의사 행세하며 치료하고 돈 빌린 치과위생사 구속

    치과의사 행세하며 치료하고 돈 빌린 치과위생사 구속

    의사 행세하며 자신이 근무하는 치과의원에서 무면허 의료행위를 해온 치과위생사가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유명 치과의사로 행세하며 지인들에게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고 돈을 빌린 치과위생사인 A(43·여)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 12일부터 올해 5월 14일까지 자신이 일하는 서울 관악구의 유명 치과의원에서 원장 행세를 하며 11차례에 걸쳐 보톡스 주사 및 치과 치료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면서 상대방에게 자신을 엘리트층으로 인식하게 한 후 모두 6000만원을 빌려 오피스텔을 빌리거나 고급 승용차 리스비용으로 탕진했다. A씨는 자신이 일하는 치과의원 휴무일에 지인들을 불러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유디치과, 유디갤러리에서 ‘자연의 창’ 미술전시회

    유디치과, 유디갤러리에서 ‘자연의 창’ 미술전시회

    유디치과는 2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서울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맹순자 작가의 개인전 ‘자연의 창’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의 작품들은 산, 나무, 꽃, 새 등을 소재로 자연 속에서 살아 숨쉬는 것들을 보여준다. 맹 작가는 일본 겐댕 국제미술대전 입선과 제11회 세계평화 미술대전에서 특선을 한 실력파 화가다. 유디갤러리는 환자들이 지루한 대기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마련 됐다. 박진형 유디치과 강남뱅뱅점 대표원장은 “맹 작가의 작품이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활력을 주고 잠깐이나마 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부고]

    ●최홍기(서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원수(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근무)중수(KMI 상임고문·전 삼성카드 전무)창수(전 롯데케미칼 전무)철수(타라유통 대표)씨 부친상 강홍(전 한국제지 부회장)씨 장인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19 ●김재준(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재윤(GN엔터테인먼트 대표)정은(요리연구가)씨 부친상 1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2258-5940 ●정우용(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전무)씨 부친상 김정래(삼성전자 부장)김근호(한의사)신동기(자영업)씨 장인상 17일 대전 유성선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42)825-9494 ●정재근(전 행정자치부 차관)씨 부친상 유창영(대전보건대 교수)김완진(아산 중앙연합의원 원장)씨 장인상 17일 대전 한가족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9시 (042)611-9700 ●하용진(하치과의원 원장)태진(연세드림치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홍대광(피부과 의사)씨 장인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10분 (02)2227-7580 ●유영(국세청 대변인실 공보1계장)씨 장인상 18일 을지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02)970-8444 ●김일곤(플레이비 상무·전 MBC경남 상무)씨 장모상 18일 창원 경상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11시 (055)214-1000 ●김평순(전 코리안리재보험 부사장)씨 부인상 준규(LG디스플레이 과장)씨 모친상 노진호(KB손해보험 과장)씨 장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410-6902 ●한성희(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조정의원)병희(농수산식품유통공사 통상지원부장)씨 부친상 이민수(사업)장연국(의정부시청보건소 건강증진과장)씨 시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010-2232
  • 인터넷 없이도 영화 1편 3초면 전송 OK

    국내 연구진이 10㎝ 이내의 거리에서 인터넷 없이도 1기가바이트(GB) 용량의 영상을 3초 만에 전송받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최근 초고화질 영화가 15GB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1분 안에 영화 한 편을 다운받을 수 있는 셈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5G기가통신연구본부 연구팀은 근접거리에서 기가급 대용량 콘텐츠를 손쉽고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초고속 근접통신기술인 ‘징’(Zing)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징은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대면 인식하는 근거리 무선통신(NFC)과 같은 형태의 데이터 전송 기술이다. 또한 이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같은 스마트 기기를 서비스단말기에 갖다 대면 상호 인식을 통해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통신기술이다. 특히 지금까지 나와 있는 NFC 전송 속도보다 8000배 정도 빠른 3.5G(기가)bps의 전송 속도를 보인다. 이 때문에 영화나 음악, 게임, 신문이나 잡지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일종의 콘텐츠 자판기를 만들어 놓으면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기기를 가까이 대 빠르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무료로 개방된 와이파이용 주파수인 60㎓ 대역을 사용하기 때문에 10㎝를 넘어서는 먼 거리까지도 광대역 통신이 가능하고 전력 소모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또 와이파이나 인터넷처럼 여러 명이 같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형태가 아니라 1대1 접촉을 통해 콘텐츠를 송수신하기 때문에 보안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TRI는 의료기술 관련 국내 벤처기업과 함께 이번 기술을 활용한 의료용 기기 개발에 착수했다. 치과에서 구강 모습을 찍은 고화질의 X레이 사진을 3m 이내에 있는 의료진의 컴퓨터로 순식간에 보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부천시 행정체계 개편에 맞춘 시민밀착형 보건행정 혁신 눈길

    부천시 행정체계 개편에 맞춘 시민밀착형 보건행정 혁신 눈길

    경기 부천시가 보건소별로 어린이·청년·여성·장애인·어르신 등 대상자를 특화한 시민밀착형 보건행정을 펼친다. 부천시는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부천형 보건행정 혁신계획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4일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전국 최초로 보건조직을 맞춤형으로 개편했다. 기존 3개 보건소를 보건소 1곳과 보건센터 2곳, 100세건강실 10곳으로 바꿨다. 법정업무는 시에서 통합 관리하고 보건서비스는 소사·오정으로 분산, 확대해 운영한다는 게 이번 혁신 내용이다. 시보건소는 병원·약국 인허가나 지도점검 외에 지난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같은 감염병에 대응하고 방역 관리를 맡는다. 시는 내년 상반기부터 보건소별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시 보건소는 여성·장애인을 중점 진료한다. 내년에 장애인 재활운동센터 2곳을 신설해 재활전문병원의 도움을 받아 운영한다. 부천시치매센터에서는 치매를 진단한 후 치료하고 예방하는 치매 원스톱 프로그램을 내년 4월부터 운영한다. 환자가족들에게는 한곳에서 상담 처리해주는 일괄서비스도 제공된다. 소사보건센터에서는 임신·출산과정이나 고도비만 등 주로 어린이를 위한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인근에 치매병원이 있는 오정보건센터는 이들 기관과 연계해 중증치매노인들을 중점적으로 돌봐준다. 시는 또 새 생명이 태어난 출산가정에 축하선물을 지급하고, 학교방문 카운슬러제를 운영해 흡연청소년들이 금연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 밖에도 시는 지역 의사회와 손잡고 재활운동사업과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 등 공공보건 서비스를 펼치기로 했다. 치과의사회와는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진행하고 종합병원과 감염병 위기대응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전용한 부천시 보건소장은 “10분 내 갈 수 있는 ‘작은보건소’ 100세건강실을 앞으로 6곳 더 확충하겠다 ”며 “내년부터 시행되는 대상자별 보건혁신 행정을 추진해 어린이가 건강하고 어르신이 행복한 건강도시 부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시민 대상으로 ‘100세건강실’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3053명 중 99.38%가 “만족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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