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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뒤엔… 고령화로 간병인 뜨고 저출산에 웨딩업 지고

    10년 뒤엔… 고령화로 간병인 뜨고 저출산에 웨딩업 지고

    건강 관심에 보건·의료 증가 두드러져 소폭이라도 취업자수 증가 직업 87개 단순노무·세탁원·인쇄업 등 감소 뚜렷저출산·고령화가 미래에 일자리의 명암을 가르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5일 고령화로 건강과 복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간병인 등 보건·의료 분야 일자리가 앞으로 10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청년이 늘어 웨딩플래너 등 결혼 관련 직종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간 국내 대표 직업 196개의 고용 전망을 담은 한국고용정보원의 ‘2019 한국직업전망’에 따르면 소폭이라도 취업자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직업은 87개다. 특히 보건·의료·생명과학 분야 일자리 수요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고령화로 개인의 건강한 삶과 정부의 복지 정책에 대한 관심이 커졌기 때문이다. 간병인 외에도 간호사·간호조무사·물리치료사·생명과학연구원 수요가 앞으로도 꾸준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금도 인기 있는 전문직종인 의사·치과의사·한의사의 일자리 전망도 좋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이 늘고, 생태계 보전 필요성이 커지면서 동물 관련 전문지식을 갖춘 수의사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사회복지가 강화돼 전달체계의 중간고리 역할을 하는 사회복지사에 대한 직업 전망도 밝다.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 구축 요구가 커지면서 산업안전 분야 취업자수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술 발달로 특허 건수가 늘어 지적재산권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변리사의 전망도 좋다. 소득 수준 향상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늘고 취항 노선이 많아지면서 항공기 조종사나 객실 승무원 수요도 많아질 것으로 고용정보원은 내다봤다. 뚜렷한 감소세를 보인 직종도 있었다. 인공지능(AI)이나 로봇 등 새로운 기술로 일자리가 대체될 것으로 예상되는 직업이 대부분이다. 단순노무종사자·텔레마케터·세탁원·철도기관사·계산원·매표원·인쇄 및 사진현상 관련 조작원 등이 대표적이다. 무엇보다 결혼상담원과 웨딩플래너 등 결혼 관련 산업 종사자의 수요가 줄어들 전망이다. 취업난으로 생계가 팍팍한 청년들이 결혼을 꺼리면서 이들 직종도 내리막길을 피하기 어려워졌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25만 7600건으로 1972년 이후 4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박가열 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일자리 증감은 기술혁신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 환경, 정부의 정책과 제도의 상호작용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체 직업 전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용정보원 웹사이트(www.ke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내달부터 시행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내달부터 시행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보건분야 핵심 공약인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이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경기도는 23일 오후 도청 상황실에서 이 지사와 윤창하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최유성 경기도치과의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성남시에서 진행해본 경험으로 볼때 투입된 예산대비 효율성이 높은 대표적인 사업이어서 경기도 전역에 확대 실시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치과주치의 사업은 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10세 전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 보건교육, 예방진료 등을 통해 치아 건강을 돕는 보건사업이다. 이에 따라 도내 전체 초등학교 4학년생들은 구강 검진과 보건교육은 물론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치석 제거 등 구강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올해 총사업비는 56억원(검진비 52억원, 운영비 4억원)이며, 검진 및 구강치료 비용(수가)은 한 명당 1회에 한해에 연간 4만원이 지원된다. 전체 지원 대상은 특수학교를 포함, 12만 1000여명이다.앞서 도는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거쳐 지난 2월 경기도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콜센터 운영을 도의료원(031-250-8895~7)에 맡겼다. 도는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통해 평생 치아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치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앰으로써 도민들의 ‘평생 구강건강 실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오는 10~11월 만족도 조사 및 평가 분석을 하는 한편 오는 12월 성과보고회를 열어 사업 효과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한편, 우리나라 12세 아동의 충치 경험은 1.9개로 세계평균 1.86개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동정] 제8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에 이규환 교수·정용우씨

    △부채표 가송재단은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제8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의 수상자로 이규환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와 이동치과진료버스 운전기사 정용우씨를 선정했다. 이 교수는 어려운 환경의 이웃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증진 검사와 상담, 구강용품 후원 등을 벌여왔다. 정씨는 2009년부터 진료봉사를 위한 차량 운전과 의료기자재 관리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천차만별 ‘임플란트’ 가격 얼마가 적당할까

    천차만별 ‘임플란트’ 가격 얼마가 적당할까

    요즘 임플란트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치아가 없는 곳에 심는 인공치아를 임플란트라고 하는데요.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아닌 65세 이하는 치과마다 수백만원씩 차이 나는 가격에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는 65세 이상 노인들은 지난해 7월부터 정부에서 본인 부담율을 30%로 낮춰 약 37만원이면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는 병원마다 가격이 거의 동일해 혼란을 겪을 이유가 없죠.) 임플란트 가격, 얼마가 적당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통계를 통해 적당한 가격을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2013년부터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을 수 없는 의료비인 ‘비급여 진료비’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지난 1일 전체 병원급 기관 3825곳을 대상으로 총 340항목에 대한 병원별 진료비용 정보를 내놨습니다. 임플란트 진료비도 이 중 하나입니다.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메뉴-진료비-비급여진료비정보의 순서로 클릭하시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아래 표는 17개 시도의 임플란트 진료비 최저·최고가와 평균금액, 중간금액입니다. 중간금액은 각 병원에서 제출한 금액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가장 중간에 위치하는 금액이라고 하네요.  결과를 보면 17개 시도 평균 임플란트 진료비는 172만 1781원이었는데요. 진료비가 가장 낮게 형성된 지역은 경북으로 평균 139만 7308원이었습니다. 반면 세종은 230만 8933원으로 평균 진료비가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습니다. 임플란트 진료비 평균은 139만~230만원 수준인 거죠. 지역별로 보면 가장 저렴한 치과의원은 부산, 인천 지역에 있었는데 진료비가 50만원이었습니다. 가장 비싼 곳의 진료비는 431만 820원으로 서울에 위치했죠. 자신이 임플란트 진료를 앞두고 있다면 동네 의원들의 진료비와 평균 진료비를 비교해보는 것도 적정한 가격을 찾는 하나의 방법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임플란트 의료수가(의료기관이 환자와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는 돈, 치과의원 기준)가 약 120만원인데요. 치과의원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 65세 이상 노인 한명을 치료할 때 노인에게는 120만원의 30%인 약 37만원만 받고, 나머지 70%에 해당되는 금액은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게 됩니다. 정부 산하 위원회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환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정도, 서비스 제공자의 소득, 물가상승률 같은 경제지표 등을 토대로 결정한 금액입니다. 일반적으로 치료원가와 의사ㆍ간호사 등의 인건비, 전기료 등 의료기관 운영에 따른 비용을 합친 금액을 기준으로 결정된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여러 조건들을 종합해 산출한 금액이니 이것 또한 환자들이 적당한 가격을 정할 때 비교 기준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임플란트 가격이 재료 원가에 비해 비싼게 아니냐는 의견에 대해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임플란트 시술 원가는 재료비 또는 기공료, 직원 급여, 치과의사 시술료, 병원 유지 관리비, 감가상각비, 홍보비, 연구비 다 포함된 금액이다. 보건복지부는 임플란트 진료비, 그러니까 비보험 진료비는 시장 논리에 맞춰서 자유롭게 결정하라고 한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 임플란트 진료비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서 많이 내려간 상태다.” 정리하면 ‘출혈 경쟁 속에 예전보다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 ‘임플란트 시술 원가는 여러 요소들로 구성돼 있고 치과의원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도 같은 입장이다’라는 겁니다. 사실 진료비의 높고 낮음으로만 ‘어느 의원이 뛰어나다’ 평가를 내리기는 힘듭니다. 직원 수가 많고, 홍보를 엄청나게 하는 곳은 진료비가 높을 수 있겠죠. 반대로 그런 부대 비용을 줄이고 진료비를 낮게 받는 곳도 있을테고요. 결국은 환자가 어느 곳을 고를지 결정해야 합니다.중요한 건 임플란트 시술 후에 부작용이 생겼을 때입니다. 실제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2014~2016년 3년 동안 소비자원에 접수된 치과 관련 피해구제 사건 총 362건 중 임플란트 관련 피해가 96건(26.5%)이었다고 합니다. 피해 유형은 ‘부작용 발생’이 91.7%로 대부분이었고요. 임플란트 시술은 ‘골이식(필요 시)→고정체 식립(임플란트)→연결기둥(지대주) 장착→보철물 제작 및 임시장착→보철물 완전장착’의 순서로 진행되는데 최장 1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만일 임플란트를 했는데 부작용이 생겼다 하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치과의원에 재시술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1)시술 후 1년까지 : 정기 검진(환자의 비용 부담 없음)  2)시술 1년 내 탈락  -이식체 탈락 : 재시술(비용은 병원 부담), 2회 반복시 치료비 전액 환급  -보철물 탈락 : 재장착(비용은 병원 부담)  -나사 파손 : 나사 교체(비용은 병원 부담), 3회 반복시 환자는 타 의료기관을 선택 할 수 있다. 이에 소요되는 치료비용은 당초 치료한 의료기관에서 부담한다.  물론 예외도 있는데요. 예외가 아니라면 1년내 치료는 대부분 병원에서 책임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만일 병원이 보상을 거부한다면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전화해 상담을 받고,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를 신청해 합의·권고 과정을 거쳐 보상 가능합니다.  1)환자의 진료비 지급이 지체되어 치료가 중단된 경우  2)환자가 정기검진을 2회 이상 어긴 경우  3)환자가 자신의 병력(당뇨, 고혈압, 골다공증 등)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은 경우  4)환자가 다른 외상이나 질병에 의해 영향을 받은 경우  5)환자의 부주의에 의해 이식체, 나사 및 보철물의 탈락이 발생한 경우에는 병원의 별도의 비용청구가 가능  임플란트, 생각보다 오래걸리는 시술인데요. 잘 알아보고 하셔야 겠습니다. 그리고 치과는 치주과, 구강악안면외과, 구강내과 등 10여개의 세부 진료과목으로 나뉘는데요. 임플란트는 세부 진료과목 중 보철과, 치주과, 구강악안면외과에 해당된다고 하니 이것도 결정에 참고하세요. 더 많은 영상은 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살롱’(바로가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 이번에 ‘건강e쏙쏙’이 새롭게 바뀌었다던데.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4월 시작한 공단의 공식 팟캐스트 ‘건강e쏙쏙’을 시즌2로 지난 2일 새롭게 단장해 오픈했다. 내부 직원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제 잦은 민원 사례와 팟빵 홈페이지의 댓글 등을 활용해 다양한 국민의 소리를 담아내는 등 쌍방향 소통채널로 개편했다. 특히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씨와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씨의 진행으로 국민들에게 다양한 소재의 건강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 순천시, 제47회 보건의 날 기념식 및 제5회 메디컬페스티벌 개최

    순천시, 제47회 보건의 날 기념식 및 제5회 메디컬페스티벌 개최

    순천시가 보건의 날을 맞아 오는 7일 오후 2시 조례호수공원에서 순천시 의·약·정협의회와 함께 ‘제47회 보건의 날 기념식 및 제5회 순천 메디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시 보건·의료 종사자와 가족, 의료기관, 시민 등 1000명이 참석한다. 보건의 날 유공자 표창과 함께 식전공연, 건강체조 플래시몹, 생애주기별 댄스공연, 장기기증 생명나눔 포스터그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건강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순천시의사회, 순천시한의사회, 순천시치과의사회, 순천시약사회와 함께하는 ‘제5회 순천 메디컬페스티벌’에서는 초음파검사, 치매·중풍검사, 구강검진 등 무료진료 부스를 운영한다. 어린이약사체험, 반려견 행동치료, 네일·페이스페인팅,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됐다.시는 올해 보건의 날 주제는 ‘국민 건강보장’인 만큼 ‘예방하는 건강생활, 당신의 평생행복’을 슬로건으로 질병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한다는 의지를 품고 있다. 서용석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는 민·관이 함께하는 행사여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더 행복한 건강도시 순천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보건의 날’은 매년 4월 7일로 세계보건기구가 발족된 1948년 4월 7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나라는 1973년 건강 및 보건과 관련된 기념일을 통합해 ‘보건의 날’로 지정하고, 보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국민건강증진법에 국가기념일로 명시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정한용, “업둥이 여동생 있다” 현재 연락 안되는 이유는?

    정한용, “업둥이 여동생 있다” 현재 연락 안되는 이유는?

    배우 정한용이 업둥이 여동생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90살 어머니와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정한용의 모습이 담겼다. 정한용은 이날 작곡가 길옥윤 친동생 최치갑을 찾아나섰다. 정한용은 “그때 형님이 치대생이었다. 아마 치과의사가 되셨을 거다”고 말했다. 정한용 어머니는 “그때 (최)치갑이 덕분에 명희 치과치료도 받았다”고 말했다. 정한용은 MC 김용만과 윤정수가 명희라는 인물을 궁금해하자 “내 업둥이 여동생이었다”고 밝혔다. 정한용 어머니는 “아들이 어렸을 때 이야기다. 겨울 밤에 누가 갓난아기를 우리 집 앞에 놓고 갔더라. 불쌍해서 거둬키웠다”고 설명했다. 정한용은 “당시 어머니께서 내게 ‘내가 낳았다’고 하셨다. 그 정도로 친딸처럼 키우셨다”고 덧붙였다. 정한용은 “그런데 크고 나서 ‘친모를 찾고 싶다’고 집을 나갔다. 이후 지금까지 연락이 안 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KBS 1TV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 독일 국제 치과기자재 전시회 참석 해외취업 협의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 독일 국제 치과기자재 전시회 참석 해외취업 협의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64·여) 총장은 12일부터 16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국제 치과기자재 전시회 ‘2019 International Dental Show’를 방문, 해외우수 덴탈 랩(Dental Lab) 회사를 대상으로 재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협의하고 대구보건대학교의 우수 교육품질 마케팅에 나선다. 남 총장은 이와 함께 전시회에 참가하는 독일·미국·캐나다의 5개 덴탈 랩 회사 대표를 만나 대구보건대학교 출신 학생들을 선발하고 해외에 정착하도록 지원해 준 감사의 마음을 전달 할 예정이다. 이 밖에 15일 퀼른에서 개최하는‘독일 주재 한인 치과의사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치과병원 및 협력 업체들을 대상으로 재학생들의 실무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해외 취업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IDS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치과기자재 전시회 행사로 지난 2017년에는 60개국 2200여개의 기업이 참가했고 157개국 15만여 명이 방문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형규 “야, 너도 서울대합격 할 수 있어”

    김형규 “야, 너도 서울대합격 할 수 있어”

    치과의사 김형규가 서울대 입학 비결을 공개했다. 김형규는 1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해 자신만의 공부법을 공개했다. 자우림 김윤아의 남편이자 서울대학교 치의예과를 졸업한 김형규는 한때 VJ로서 왕성한 방송 활동도 했다. 이날 김형규는 서울대에 들어갈 수 있었던 자신만의 공부법을 “50분 공부, 10분 만화책”이라고 밝혔다. 김형규는 “만화 작가들이 작품을 허투루 그리지 않는다. 그 분야를 꾸준히 연구해서 만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권투, 축구, 농구, 야구 등을 소재로 한 만화책을 보면 내가 직접 하지 않더라도 대리 체험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대학교 본고사 생물 문제로 만화책에서 본 내용이 나왔다”며 “문제를 보는 순간 ‘슈퍼닥터K’라는 만화책이 떠올랐다. 그 문제를 저 혼자 맞혔다”는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해투4’ 이혜숙 “아들 박성훈, 김수현 잇는 한류스타 될 것” 호언장담

    ‘해투4’ 이혜숙 “아들 박성훈, 김수현 잇는 한류스타 될 것” 호언장담

    ‘해피투게더4’에서 이혜숙이 김수현-박서준-유연석을 잇는 한류스타로 박성훈을 지목했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휘어잡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7일 방송은 ‘하나뿐인 내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더 어벤저스’ 정재순-임예진-차화연-이혜숙과 유이-나혜미-박성훈이 출연해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꽉 채울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훈남 치과의사로 인기몰이중인 박성훈이 출연해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박성훈은 “지금까지 작품을 하면서 어머니가 한 분도 안 계셨다. 이혜숙 선배님이 제 첫 어머니”라며 이혜숙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이혜숙은 “박성훈의 연기를 처음 봤을 때 범상치 않다고 느꼈다. 드라마에서 내 아들이었던 김수현-박서준-유연석 모두 한류스타가 됐다. 박성훈도 틀림 없이 한류스타가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며 모자 케미를 폭발시켰다. 이혜숙의 칭찬을 발판 삼아 박성훈은 집에서 혼자 갈고 닦은 성대모사 실력을 공개했다. 색다른 박성훈 표 ‘송강호-엄태구 성대모사’에 전현무는 “성대모사 계의 ASMR이다”라며 특별한 감상 평을 남겨 폭소를 자아냈다고 해 그 실력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이날 유이와 나혜미는 시청률 공약을 이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해투’ 출연 당시 이들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시청률이 35%를 넘으면 재 출연해 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했던 상황. 유이와 나혜미는 “촬영 현장 구석에서 틈틈이 연습했다”며 의상까지 풀 세팅한 채 ‘애프터스쿨-디바’를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단숨에 스튜디오를 콘서트장으로 만든 이들의 칼군무에 MC들과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다는 후문. 이에 유이와 나혜미의 ‘시청률 공약 댄스’에 기대감이 수직상승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오늘(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정안 국무회의 통과

    정부는 5일 주한미군 주둔 비용 가운데 한국이 부담해야 하는 몫을 정한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정안을 통과시켰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이 내용을 포함한 법률안 3건, 대통령령안 16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한미는 지난달 10일 이 협정안에 가서명했는데 의결 후 대통령 재가 등을 거쳐 정식 서명된다. 국회에서 비준 동의안을 의결하면 발효된다. 정부는 또 대마의 의료목적 사용 범위를 정한 마약류관리법 시행령 개정안도 의결했다. 이 개정안은 ‘국내 허가된 대체 가능한 의약품이 없어 자가 치료를 위해 대마에서 유래한 성분을 함유한 의약품이 필요한 경우’에 대마를 수입·매매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MRI) 등에 대한 품질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불량 장치를 사용한 의료기관에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부과하는 의료법 일부 개정안도 의결됐다. 개정안은 또 의사·치과의사·한의사, 간호사 국가시험의 응시요건을 보다 합리적으로 보완했다. 지금까지 평가 인증을 받은 대학이나 전문대학원에 다니는 학생에게만 국가시험 응시 자격을 줬다. 이 때문에 대학이 신설되거나 새로운 학과 개설 등으로 불가피하게 평가인증을 받지 못한 대학의 학생은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없었다. 맹견 소유자가 법령 위반행위를 했을 때 과태료를 1차 위반 때 100만원, 2차 위반 200만원, 3차 이상 위반 땐 300만원으로 규정한 동물보호법 시행령 개정안도 의결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기상캐스터 박희원, 5살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 “눈부신 웨딩화보”

    기상캐스터 박희원, 5살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 “눈부신 웨딩화보”

    기상캐스터 박희원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21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박희원이 오는 23일 서울 강남구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은 5살 연상의 치과의사. 서울 강남에서 치과병원을 운영 중이다. 박희원과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박희원은 2013년 미스코리아 강원 선 출신으로, 2015년부터 YTN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사진제공=웨딩디렉터봉드, 써드마인드스튜디오, 아이테오, 해피메리드컴퍼니, 아미엘리플라워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윤지, 딸 라니와 행복한 일상 “동화의 한 장면 같아”

    이윤지, 딸 라니와 행복한 일상 “동화의 한 장면 같아”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와 함께 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왕국 동화의 한 장면을 연출한듯.. 하지만 실은 #딱밤놀이 #엄마일루와 #귀여운손가락 #소중한한방을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윤지가 딸 라니와 설원을 배경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엄마와 장난을 치기 위해 신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라니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9월 세 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지난 2015년 11월 딸 라니를 얻었다. 지난해 배우 봉태규의 아들 시하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복자들’ 치과의사 이수진, ‘SKY캐슬’ 실존인물? “3대째 의사 가문”

    ‘공복자들’ 치과의사 이수진, ‘SKY캐슬’ 실존인물? “3대째 의사 가문”

    ‘공복자들’ 치과의사 이수진이 복근을 위해 공복에 도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완벽한 복근을 위해 공복에 도전한 이수진과 노홍철, 미쓰라 등이 ‘생활 공복’으로 놀라운 체중 변화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드라마 ‘SKY캐슬’의 실존인물이라고 소개받은 이수진은 “할아버지가 한의사, 아버지가 외과의사, 내가 치과의사로 3대째 의사 가문”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진은 치과의사답게 “치아 하나당 가치는 3000만 원이다. 치아가 망가지면 세균이 혈관, 심장 질환까지 이어지게 한다. 그녀는 음식을 먹은 뒤에는 반드시 양치해야 한다”고 기승 전 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수진은 칫솔에 대해서는 “가느다란 칫솔이 좋다. 그래야 안쪽, 구석구석까지 들어간다. 칫솔 방향은 잇몸에서 치아 방향으로 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꿀팁을 전수했다. 이어진 이수진의 공복 도전기는 모두를 놀라게했다. 치과에서도 멈추지 않고 자기관리를 하던 그녀는 치아관리에 이어 몸매 관리에 대한 꿀팁을 SNS팔로워들과 라이브로 공유 하며 완벽한 동안 미모의 비법을 전수 했다. 이수진는 모든 일을 마치고 즐겨 찾는 헬스장으로 향했고, SNS를 통해 일주일만에 복근을 되찾기로 약속하면서 극한의 방법으로 ‘물 섭취 제한’을 하게 됐다. SNS소통을 자주하는 그녀는 실패 시 공약으로 ‘반나절 핸드폰 사용 금지’를 걸었다. 이수진이 복근을 만드는데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은 바로 그녀의 딸이었다. 이수진의 딸은 공복을 하고 있는 엄마 앞에서 치킨을 먹는가 하면, 엄마가 공복에서 마실 수 있는 물까지 빼앗아 먹은 것이다. 딸의 방해 아닌 방해와 여러 어려움들이 겹친 가운데 이수진은 24시간 공복을 성공리에 무사히 마쳤다. 공복에 성공한 이수진은 눈 앞의 떡국은 안 먹고 바로 화장실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었다. 이는 SNS에 올릴 복근 인증사진 촬영을 위한 것이었다. 물까지 500ml로 제한한 이수진의 배에는 확실한 복근이 새겨져 있었다. ‘공복 끝에 복근 온다’는 말처럼 그녀의 복근은 선명하게 드러나 있었다. 이를 확인한 이수진은 그동안 못 먹었던 친정엄마의 명절 음식들을 먹어 미소를 짓게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복자들’ 치과의사 이수진, 생활 밀착형 치아관리법 공개

    ‘공복자들’ 치과의사 이수진, 생활 밀착형 치아관리법 공개

    ‘공복자들’ 치과의사 이수진이 프로페셔널한 복근 만들기를 시작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연출 김선영, 김지우)에서는 치과의사 이수진이 귀를 쫑긋하게 만드는 생활 밀착형 치아관리법을 대방출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치과의사이자 인플루언서(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서 수십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인)인 이수진이 ‘1주일 만에 복근 만들어 SNS 올리기 프로젝트’를 위해 공복 24시간에 도전한다. 그녀는 공복자들 최초로 마시는 물마저 복근을 만들기 위해 제한 받는 ‘극한 공복’에 도전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이수진은 “감수하셔야 합니다”라며 치아 모형을 들고 칫솔질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그녀는 올바른 칫솔질과 무병장수를 위한 ‘잇 아이템’이 바로 치실이라며 생활 밀착형 치아 관리 꿀팁을 전수하며 활약할 예정이다. 김숙은 이수진이 알려준 치아관리 비법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그녀는 세상 공손하게 두 손을 뻗으며 이수진의 치아관리 꿀팁에 감동한 표정을 드러내, 치아관리 비법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이날은 완벽한 동안 미모와 복근을 장착한 관리의 여왕 이수진이 치아 관리에 이어 몸매 관리에 대한 꿀팁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녀는 치과의사의 특성상 자기관리는 필수임을 밝히며 명품 복근을 만드는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MBC ‘공복자들’은 15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 선물, 情 나눔] 아쿠아픽, 세균 온상 ‘치주 포켓’ 닦아 잇몸병 예방

    [설 선물, 情 나눔] 아쿠아픽, 세균 온상 ‘치주 포켓’ 닦아 잇몸병 예방

    아쿠아픽은 나이 많은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치아 건강에 좋은 구강세정기 ‘뉴 아쿠아픽AQ300’을 추천한다. 잇몸과 치아 경계에 있는 구강 내 치주 포켓은 주머니 모양의 틈으로 구강 내에 세균이 가장 많이 있는 부분이다. 건강한 잇몸은 1~2㎜ 정도의 틈이 있지만 관리 소홀로 그 틈이 더 깊어지면 염증과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뉴 아쿠아픽 AQ300은 양치질을 해도 관리하기 힘든 치주 포켓까지 닦아줌으로써 잇몸병 예방을 돕는다. 이 제품은 끊어져 나오는 맥동수류 발생 기술이 핵심인 만큼 기존 아쿠아픽의 1800회 맥동수류보다 약 30% 증가한 2200회의 맥동수류를 발생한다. 제품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스테인리스 실린더를 사용했고, 제트 팁의 위생적 사용을 위해 투명한 소재로 만들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공식 추천품목이다. 아쿠아픽은 설을 맞아 다음 달 10일까지 가정에서 사용하는 AQ300 모델과 휴대용 AQ220 모델을 함께 구성해 아람비스토어 쇼핑몰(www.arambi.kr)에서 반값으로 파는 프로모션을 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대구보건대학교 중국 닝보(寧波)시에 치기공교육센터 개소, 교육시작

    대구보건대가 중국 닝보시에 치기공기술센터를 개소하고 한국의 첨단 치기공 기술교육을 시작했다.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 장상문 대외부총장 등은은 이달 5일 오전 중국 닝보시에 위치한 러네스사를 방문하고 치기공교육에 관한 계약식과 러네스대구보건대학교 국제치기공교육센터 개소식에 잇따라 참석했다. 행사 이후에는 바로 교육에 들어갔다. 이 대학교 치기공과 박광식 교수와 이승희 교수는 5일 오전부터 3일 동안 ‘3 Shape 디지털 프로그램을 이용한 치과투명 교정장치 제작의 이론 및 실습’을 교육했다. 이 교육의 목적은 치과투명장치 프로그램의 원리를 이해하고 임상에 적용하는 것이다. 러네스는 몇 달 전부터 홍보를 해서 교육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렇게 중국 각지에서 찾아온 치과의사 8명을 포함해서 치과기공사, 러네스 임직원 등 모두 31명이 이번 교육에 참석하게 됐다. 세부 교육내용은 ? 2D/3D 투명 교정 장치 제작과정 ? 구강스캐너를 이용한 모형스캔 ? 3 Shape 교정CAD 프로그램을 이용한 디자인 ? 임상케이스를 이용한 치아Set-up ? 3D프린팅 출력물 제작 등 모두 21시간이다. 대구보건대학교와 러네스는 이 대학교 치과기공분야 자문위원인 ㈜저스트 권태룡 대표의 소개로 지난해 6월 처음 만났다. 중국 치기공 분야 제조 및 교육, 관련 월간잡지를 발행하는 러네스는 대구보건대학교치기공과의 첨단시설과 교육에 관심을 갖고 중국현지 공동 교육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시설과 교육운영 및 홍보는 러네스가 담당하고 강사, 강좌, 재료 등 모든 교육프로그램은 대구보건대학교가 맡는 방법이다. 이 대학교 강사에 대한 항공, 숙박, 강사료 등 비용은 러네스가 지급하기로 했다. 이후 양 기관은 같은 해 11월 12일 남성희 총장, 러네스 브라이트 서(Bright Xu)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보건대학교에서 ‘치과보건의료분야 임상교육 협력에 관한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결국, 이번에 8개월 공사 끝에 치기공센터가 완공되고 교육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치기공과 박광식(52) 교수는“이번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첫 시작하는 올해에는 분기별 교육시간이 21시간으로 예정 되어 있지만 매년 시간을 대폭 늘려 나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 총장은“이번 교육협력은 한ㆍ중 국제산학협력과 LINC+(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사업의 성과이자 교육 사업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본 대학의 치기공 기술을 전파하고 중국 해외유학생 유치에도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영화감독 출신 골키퍼, 경제학도 야구선수… 한국에선 안 될까?

    영화감독 출신 골키퍼, 경제학도 야구선수… 한국에선 안 될까?

    ‘10명 중 1명꼴만 선택받는 구직 시장.’ 지난해 국내 프로야구 드래프트(신인 지명 회의) 상황을 요약하면 이렇다. 신인 지명에 참가한 고교·대학 졸업반 학생(1072명·일부 해외파 선수 포함) 가운데 단 110명만 10개 프로야구단의 선택을 받았다. 지명됐다 해도 5년 이상 리그에서 살아남아 밥벌이하는 선수는 더 드물다. 축구·농구 등 프로리그가 있는 다른 스포츠나 아마 종목들의 사정도 별반 다르지 않다.전체 학생의 약 1%(7만명)인 초·중·고·대학 학생 선수(운동부 학생)들은 살벌한 서바이벌 게임을 벌이는 중이다. 전쟁 같은 구직난이 사회 도처에서 벌어지는 탓에 심각성이 덜 느껴질 수 있지만 선수들은 10대와 20대 초반 삶을 훈련에 ‘올인’했기에 대열에서 낙오되는 게 더 두렵다. 과열 경쟁은 인권침해라는 부작용을 부른다. 전국대회 입상을 위해 운동에만 몰입하다 보니 수업받을 권리조차 보장받을 수 없고, 심심치 않게 구타·성폭력 사건도 터진다. 엘리트 체육인을 꿈꾸는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과 인권 침해 실태와 해법을 살펴봤다.●“운동만 잘하면 돈·명예·대학졸업장까지” “7교시 중 5교시까진 들어요. 학교에서 하라니까…. 코치님들이 좋아하진 않죠.” 경기도의 한 고교 투기(鬪技) 종목 운동부 소속 김모(18)군은 요즘 학교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여파로 지난해부터 학생 선수 학사관리 기준이 강화돼 예전처럼 수업을 빈번히 빠지긴 어려워졌지만 현장에선 여전히 싸늘한 시선을 느낀다고 했다. 최순실의 딸 정유라는 고3 때 수업일 190일 중 182일을 결석하고도 학교장 승인하에 대부분 ‘공결’(출석 인정 결석) 처리됐고 체육특기생(승마)으로 이화여대에 입학했다. 김군은 “교실에 앉아 있긴 하지만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데다 운동만 잘하면 대학에 갈 수 있다는 생각에 수업 땐 잤다”고 말했다.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 침해는 우리 사회의 해묵은 난제다. 박정희 정권 때인 1972년 도입된 대학 체육특기자 선발제도가 단초가 됐다. 당시엔 ‘올림픽·아시안게임 메달수=국력’이라는 인식이 컸기에 정부가 엘리트 선수를 키우기 위해 강력한 유인책을 내놓은 것이다. 임용석(39) 충북대 체육교육학과 교수는 “학생 선수나 지도자, 학부모들이 ‘운동만 하면 돈과 명예, 유명대학 졸업장까지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라고 설명했다. 이후 올림픽 입상자 등에 대한 군 면제 혜택, 국군체육부대(상무) 창설 등은 ‘운동부 학생은 운동만 하면 된다’는 통념을 공고히 했다. 학창 시절 운동부 소속이었던 박모(38)씨는 “운동부 선수가 공부에 신경 쓰려 하면 주변에선 정신나간 사람 취급을 했다”고 전했다. ‘출석부에 이름만 있는 유령 같은 존재’. 과거 운동부 학생들에 대해 일반 학생들이 가졌던 인식이다. 합숙 등 훈련에 매몰돼 수업을 거의 듣지 못한 탓이다. 국가인권위원회가 2008년 전국 중·고교 운동부 학생 113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보면 학생 선수들은 비시합철엔 수업을 평균 4.48시간만 듣고 운동은 4.5시간 했다. 시합철엔 수업 듣는 시간이 1.9시간으로 크게 줄고 대신 운동 시간이 5.4시간으로 급증했다. 운동부에서 연간 합숙훈련한 날은 평균 23일이나 됐다. 문제는 수만 명의 학생 선수 중 직업 선수로 안착하는 비율이 매우 낮다는 데 있다. 한태룡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연구실장은 “연구 결과 고교에서 대학에 진학하는 과정이나 대학 저학년 때 운동을 그만두는 학생 선수 비율이 약 50%쯤 된다”고 말했다. 그는 “‘내 실력으로는 앞이 안 보인다’며 불안해하는 학생 선수들이 많은데 어느 순간 부상 등 외적 요인이 겹치면 결국 그만두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 엘리트 선수라는 ‘외길’에서 이탈한 학생들이 느끼는 혼란스러움은 엄청나다. 한때 프로 농구 선수를 꿈꿨던 임 교수는 “학생 선수들은 모든 관계를 운동부 안에서만 만들었기 때문에 운동을 그만두면 백지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서 “사회에 나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부터가 굉장히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 4학년 때 입은 부상 탓에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하면서 진로를 바꿨고, 이른 나이에 국립대 전임교원이 됐다. 하지만 현실에선 임 교수 같은 성공 사례를 찾기 힘들다. ●정부 “공부 안 하면 체육특기자 못 간다” 공부할 틈 없이 운동에만 전념하는 분위기 속에서 학생 선수들은 구타, 언어폭력, 성폭력 등에 시달린다. 어린 시절부터 코치에게 폭행당했음을 폭로한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 사건이 이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김상범 중앙대 체육과학대학 교수는 “과거보다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운동부 내 폭력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초·중·고교 운동부 학생이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센터에 접수한 폭력 신고·상담은 2014년 151건에서 2018년 255건으로 68.9% 늘었다. 성폭력 신고·상담도 같은 기간 57건에서 93건으로 증가했다. 인권위의 2008년 조사에서는 응답 대상 학생 선수 중 78.8%가 ‘운동부에서 훈련 태도 등을 이유로 맞거나 욕을 듣거나 기합당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신고라도 할 수 있으면 상황이 낫다. 운동 이외의 삶에 대한 선택권이 제한된 학생 선수들은 폭력·성폭력 등 인권 침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기 일쑤다. 운동부를 세상의 전부로 알고 지내온 학생들에게 지도자는 갑(甲) 중 갑이다. 또 ‘운동선수는 조금 맞으면서 배워도 된다’는 인식에 둔감해지기도 한다. 김 교수는 “감독·코치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려면 선수 생활을 접는다는 각오로 해야 한다”면서 “문제를 공론화하는 데 성공해도 낙인찍혀 향후 운동선수로 생활하기 어렵게 되는 일도 많다”고 말했다. 교육당국도 이러한 현실을 안다. 정유라 사건을 계기로 학생 선수들도 기본적인 교과 공부는 하도록 정책 시도를 하고 있다. 예컨대 대회·훈련 참가 등을 이유로 한 공결 처리 일수를 전체 수업일의 3분의1로 제한했다. 또 최저학력기준(고교생의 경우 주요 과목 기준 학년 평균 성적의 30%)을 달성하지 못한 학생은 시합 출전을 못하도록 했다. 대회 참가 등으로 빠진 수업의 내용은 온라인으로 듣게 하는 ‘이스쿨’ 시스템도 도입했다. 또 운동을 잘해도 최소한의 교과 성적이 되지 않으면 상급 학교 진학을 어렵게 하는 정책도 추진 중이다. 현 고2가 치를 2020학년도 대입 때부터는 체육특기자 전형요소에 내신과 출·결석을 의무 반영하도록 했고, 중1이 치를 2021학년도 고입 체육특기자 선발 때도 중학교 내신 성적을 꼭 보도록 했다. 정책 효과는 부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고1 학생 선수 중 최저학력 미도달 비율은 2015년 26.7%에서 2016년 24.3%, 2017년 21.6%, 2018년에는 16.8%까지 매년 낮아졌다. 하지만 일부 학년의 최저학력 미달비율은 여전히 높다. 초등학교 4학년 때 2.3% 수준이던 최저학력 기준 미달률은 학년이 쌓일수록 점점 높아져 중2 때 21.2%, 중3 때 28.9%까지 치솟는다. ●美·日처럼 즐기는 운동서 진로 선택 기회를 전문가들은 ‘공부하는 학생 선수’ 육성이라는 정책 방향에 큰 틀에서 동의하면서도 한계도 있다고 지적한다. 단순히 학업성취도를 끌어올리려는 데 그칠 게 아니라 운동부 아이들에게 ‘빼앗긴 일상’을 돌려줘야 한다는 것이다. 스포츠평론가인 정윤수 성공회대 문화대학원 교수는 “학생들에게 학업 점수보다 더 중요한 건 학교 공동체의 일원이 돼야 한다는 점”이라면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등교해 교실에서 고립된 섬처럼 지내게 할 게 아니라 다른 학생들과 수다도 떨고, 잠도 깨워 주고, 수학여행도 가는 문화적 접점을 생활 속에서 만들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임 교수도 “최저학력 미달 때 대회 출전을 제한한 정책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오히려 학생들이 공부와 운동 성적을 모두 잡도록 하는 이중고 정책이 될 수도 있다”면서 “학생 본인이 필요성을 느껴 공부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게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이나 종목별 학생 선수들을 정밀하게 도우려면 교육부나 시·도 교육청에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인권 등을 챙기는 독립 부서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명선 이화여대 보건관리학과 교수는 “운동부 학생들을 위한 진로상담기구를 운영하고 정기적으로 진로 연수를 벌여 운동 외에도 다양한 진로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선수 육성 체계가 미국·일본처럼 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모든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운동을 즐기고 이 가운데 실력과 의지가 있는 이들이 운동선수로 진로를 택하게 하는 방식이다. 또 2018년 러시아월드컵 때 아이슬란드 대표팀 구성이 보여 줬던 것처럼 직업 선수와 다른 진로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학창 시절 때부터 균형 잡힌 교육을 하려는 목표도 있다. 인구가 35만명인 아이슬란드 팀의 당시 감독은 시골 치과의사였고 아르헨티나전에서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킥을 막아선 골키퍼는 영화감독 출신이었다. 소금공장 노동자인 수비수도 있었다. 국내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로 뛰었던 미국·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 중에는 명문 프린스턴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거나 영화를 제작한 경험이 있는 선수도 있었다. 하지만 선수 육성 때 ‘선택과 집중’을 포기한다면 당장 국제대회 메달수는 크게 줄 우려가 있다.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때 ‘아름다운 패자’로 불린 태권도 선수 이대훈을 예로 들며 말했다. “세계랭킹 2위인 이 선수가 40위 선수한테 8강에서 지고도 진심어린 축하를 건넸어요. 예전 같으면 국민 정서상 받아들이기 힘든 모습이었지만 이제는 질타 대신 박수를 보냅니다. 운동은 즐기는 것이라는 인식이 이미 자리잡혔다고 봅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서울신문은 운동부 학생들에게 발생하는 폭행, 성폭력, 언어폭력 등 인권 침해 실태를 집중 취재하고 있습니다. 관련 사례를 경험하셨거나 목격하셨다면 제보(dynamic@seoul.co.kr)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취재해 보도하겠습니다.
  • [부고]

    ●이종원(서울신문 사진부 선임기자) 장모상 3일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010-2321-6135 ●김환종(전 우영산업 회장)씨 별세 강성자씨 남편상 김유니스(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학균(재미 의사)·희균(재미 의사)씨 부친상 이광주(전 한국은행)씨 장인상 김미설(재미 변호사)·서윤자(재미 치과의사)씨 시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91 ●원창묵(원주시장)씨 부친상 3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010-2101-1175 ●강원호(전 한국유기농협회장)씨 별세, 석준·선희·석창(JIBS 사업국장)씨 부친상 2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충혼묘지 010-3418-7664 ●박영호(현대모비스 수석)·박영민(삼성자산운용 법인마케팅본부장)·박인순·박미숙씨 모친상 3일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 발인 5일 (02)2002-8439 ●김양하(전 매일경제TV 국장·뮤직카토 퍼미퍼미 지사장)·철하(전 Genworth코리아 상무)·은경씨 모친상 좌용호(한양대학교 교수)씨 장모상 김정임씨 시모상 2일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5시 (02)2290-9452 ●한기범(인천 삼산경찰서 수사과장)씨 장인상 2일 인천시 계양구 세종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7시 (032)240-8444
  • [부고] 김유니스(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씨 부친상

    ●김환종(전 우영산업 회장) 씨 별세, 강성자 씨 남편상, 김유니스(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학균(재미 의사)·희균(재미 의사) 씨 부친상, 이광주(전 한국은행) 씨 장인상, 김미설(재미 변호사)·서윤자(재미 치과의사) 씨 시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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