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층간소음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노르웨이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장한 대전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장애 선수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정치인들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60
  • [자치광장] 재건축 기준에 주거환경 비중 높여야/오승록 노원구청장

    [자치광장] 재건축 기준에 주거환경 비중 높여야/오승록 노원구청장

    최근 서울시장이 재개발·재건축의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 공급 확대 의지를 밝히면서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노후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 구청장으로서 이런 논의가 다행스럽다. 하지만 2018년 개정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은 재건축의 커다란 걸림돌이다. 앞으로 주택 공급 방식이 공공이든 민간이든 현재로서는 ‘건물 구조’가 취약하지 않는 한 재건축이 사실상 어렵게 돼 있다. 현재 5개 안전진단 평가 항목 중 배점이 가장 높은 것은 건물의 구조 안전성이다. 실제 주민 삶에 불편을 주는 것은 부족한 주차 공간이나 수도관 녹물 등 주거환경인데 겉만 멀쩡하면 문제가 없다는 식이다. 노원구는 2018년 3월과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에 안전진단 기준 개정을 건의했지만 달라지지 않고 있다. 노원구엔 30년이 경과한 노후 아파트가 현재 39개 단지 5만 9000여 가구로 서울에서 가장 많다. 2030년이면 130개 단지로 크게 늘어난다. 지금도 13개 단지 2만 8000가구의 LH아파트는 소방과 단열이 취약하고 층간소음 등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게다가 밤마다 주차 전쟁이 일상이 된 지 오래다. 합리적인 재건축 추진을 위해선 평가 항목별 배점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안전진단 기준을 개선하는 게 시급하다. 건물 구조안전뿐 아니라 충분한 주차공간과 깨끗한 수도관 등 쾌적한 주거환경도 주민 삶에 중요한 요소다. 종전대로 건물 구조 안전성 점수를 다소 낮추고, 주거환경의 점수를 높이면 누구나 납득할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현재 노원구는 체계적인 재건축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자체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나름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분석해 완화 근거와 재건축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보려 한다. 재건축 규모와 사업의 타당성 검토도 마찬가지다. 재건축 추진 첫 단계인 현지조사도 올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구에서 재건축을 추진 중인 곳은 23개 단지다. 이미 현지조사를 통과한 5개 단지를 제외하고 지난 4월부터 매월 2개 단지씩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택은 삶의 보금자리다.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주거환경 분야의 평가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
  • ‘레이어드 홈’ 트렌드에 ‘단지형 주택’ 관심 급증… 고양 삼송지구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 분양

    ‘레이어드 홈’ 트렌드에 ‘단지형 주택’ 관심 급증… 고양 삼송지구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 분양

    ‘레이어드 홈’이라는 개념이 2021년 들어 새롭게 부동산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영향이 장기화되며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 조금씩 변하고 있고, 그에 따른 집의 기능 또한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의 저서 ‘트렌드 코리아 2021’에서 소개된 ‘레이어드 홈’은 여러 겹의 옷을 겹쳐 입는 ‘레이어드 룩(Layered Look)’에서 차용한 개념으로 집이 단순한 주거 기능뿐만 아니라 일, 여가, 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겹쳐(Layered) 수행하는 주거 개념을 뜻한다. 집의 추가적인 기능이 합쳐진 예로 과거에 유행했던 ‘홈시어터’가 있다. 영화관과 비슷한 세팅을 통해 집에서도 마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처럼 한 것인데, 코로나19로 인해 영화관과 같은 공동 이용 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워지면서 ‘홈시어터’를 비롯해 ‘홈카페’ ,’홈캠핑’ 등 다양한 활동을 집에서 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집에 다양한 기능을 입힐 수 있는 ‘확장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니즈에 맞아 떨어지는 주거 형태 중 하나가 바로 단지형 주택으로, 기존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 상품으로 단독주택처럼 다양한 공간 설계가 가능하면서 아파트처럼 공동체 생활도 함께 영위할 수 있다. 건설사들 또한 단지형 주택을 조성함과 동시에 달라진 주거양식을 평면 설계, 실내 디자인, 단지 설계 등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주거공간이 추가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알파룸·팬트리·테라스 등의 설계를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트렌드를 보여주는 단지형 주택 사례로 디벨로퍼 RBDK(알비디케이)의 라피아노 시리즈를 꼽을 수 있다. 2017년부터 조성을 시작한 라피아노는 다양한 주거 수요를 충족하는 특화 설계와 평면 구성을 선보여 ‘준비된 레이어드 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올해 상반기에는 최근 고양 삼송지구에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이 성황리에 분양이 진행되며 화제다. 경기도 고양시 오금동에 총 452세대의 전체 단독형 타입으로 조성되며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단독주택이 가지는 장점과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이 가지는 장점을 아울러 다양한 서비스면적과 주차장, 마당이 제공됨과 동시에 최첨단 보안 시설과 커뮤니티 시설이 풍부하게 갖춰져 있는 것이 특징으로, 다락방, 테라스는 물론 거주자 취향대로 공간을 꾸밀 수 있어 최근 부각되는 레이어드 홈에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대 간 독립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층간소음 등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서도 자유로우며, 차량관제시스템 및 CCTV, 경비실 등 아파트의 장점인 보안 시스템과 함께 홈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안면인식형 인터폰,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출입통제 시스템, 기기 제어 시스템 등을 추가해 우수한 보안 환경을 자랑한다. 외단열 공법, 3중 유리 시스템 창호 적용을 통해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및 에너지 절약에도 유리하며 휘트니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라곰라운지 등 부대복리시설을 특화해 입주민들의 편의에도 신경 썼다. 이와 함께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안에 어린이집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 밖에 삼송지구 내 고양오금유치원, 오금초, 신원중, 신원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 시설로는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롯데아울렛 고양점, 농협 하나로마트 삼송점 등이 있고 인근 808병상 규모의 은평 성모병원도 이용할 수 있다. 편리한 교통망도 돋보인다. 3호선 삼송역을 이용하면 1·5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종로3가역과 2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 을지로 3가까지 각각 30분 정도 걸리고 신분당선 서북부 삼송역 연장 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GTX-A 노선 통과 예정인 연신내역이 삼송역과 3정거장 거리에 있으며 통일로 및 일영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통일로 나들목, 서울문산고속도로 고양 분기점 등 광역도로망도 갖춰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기야~ 3기 신도시 청약하고 가족계획 세워 볼까

    자기야~ 3기 신도시 청약하고 가족계획 세워 볼까

    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정부의 수도권 3기 신도시 사전 분양이 오는 7월로 임박했다. 지난달 29일 3기 신도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사전청약탭을 열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3기 신도시는 서울 주변에 위치해 서울 도심까지 30분 안팎으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보육·교육 기반시설을 갖춘 양질의 주거를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공급한다. 입주하면 금방 주변 시세를 따라잡을 것으로 예상돼 청약 당첨은 곧 ‘로또’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특히 신혼부부가 주거 문제로 결혼을 망설이거나 출산을 늦추는 일이 없도록 공급 물량 가운데 이들을 위한 신혼희망타운 비중을 높인 게 특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와 관련해 오는 6월부터 전화상담실(1600-1004)을 운영한다. 3기 신도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7월에 사전 분양하는 지역은 ▲인천 계양지구(1100호) ▲남양주 진접2지구(1600호) ▲성남 복정1지구(1000호) ▲의왕 청계2지구(300호) ▲위례지구(400호) 등이다. 이들의 신혼희망타운 분양은 모두 1800호다. 1차 사전분양 물량으로는 많지 않지만, 정부의 계획대로 연말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되면 모두 1만 4000호가 신혼부부를 위해 공급된다. ●6세 이하 자녀 있는 한부모 가족도 신청 가능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의 선호를 반영한 평면 설계가 돋보인다. 종합보육센터 설치, 통학길 특화, 다양한 놀이환경, 층간소음 저감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 게 대표적이다. 청약 기본 자격은 혼인 기간이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신혼부부)이다. 또 혼인을 계획 중이며 모집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한 부모 무주택 가구 구성원도 입주 신청 자격이 있다. 혼인 2년 이내 및 예비 신혼부부에게 가구 소득과 해당 지역 연속 거주 기간, 청약통장 납입 횟수 등에 따른 가점제로 우선 공급한다. 1단계 낙첨자 및 잔여자들에게는 미성년 자녀 수, 무주택 기간 등을 가점으로 주어 2단계 경쟁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관련해 함영진 직방 데이터랩장은 “신혼부부들을 위한 배정 물량이 많으니 적극적으로 청약을 노리는 것이 좋을 듯하다”며 “청약자가 비교적 많이 몰리지 않는 비주력 평면에 도전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사전 청약에 당첨되더라도 다른 공공주택지구에서 청약을 신청할 수 있고, 당첨자는 언제든지 당첨 자격을 포기할 수도 있다. 분양가가 국토교통부의 전망대로 주변 시세의 70~80% 정도로 책정돼 시세보다 저렴하다고는 하지 만 젊은 신혼부부들에게는 여전히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를 위해 목돈 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에게는 신혼부부(신혼희망타운) 전용 금융상품(수익공유형)을 지원한다. 주택담보대출(LTV)로 최대 70%(연 1.3% 고정금리)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7월 사전청약이 시작되는 위례의 경우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하남시 학암동의 위례롯데캐슬의 지난 3월 전용 75㎡의 실거래가는 12억원으로 나타났다. 전용 85㎡는 지난달 16일 13억 3700만원에 거래됐다. ●공급가 3억 700만원 넘으면 전용 대출 이용 의무 다만 ‘로또 분양’이라는 부작용을 막기 위한 조치로 훗날 입주자가 주택 매도 시 집값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을 최대 절반까지 국가가 되가져 간다. 신혼희망타운에 입주할 경우 공급받는 주택 가격이 3억 700만원을 넘으면 신혼희망타운 전용 대출 상품(모기지)을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 청약자의 자금 여력과 관계없이 분양가의 최소 30% 이상을 대출받아야 한다. 주택 공급가격이 3억 700만원을 넘지 않으면 선택에 따라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입주자가 주택을 팔 때 매각 금액에서 분양 금액을 뺀 시세차익의 최소 10%에서 최대 50%까지를 정산해 주택도시기금에 내야 한다. 정산 비율은 LTV 인정비율, 대출 기간, 자녀 수 등에 따라 달라진다. 업계는 3기 신도시가 완공돼 실제 입주하기까지는 최소 3~4년 걸릴 것으로 전망한다. 인천 계양지구는 토지보상이 50% 이상 진행되면서 2026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돼 있다. LH 관계자는 “신혼희망타운이 들어설 남양주 진접2지구와 성남 복정1, 의왕 청계2지구의 보상 절차는 마무리단계”라고 말했다. 사전 청약은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승인을 거쳤지만, 사업 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할 수 있다. 사업 승인이 나고 주택 착공을 거쳐야 본청약을 할 수 있다. 본청약 후 2년가량 지나야 입주가 가능하다. 실수요자에겐 사전청약에 당첨됐어도 본청약까지의 기간이 얼마나 될지 가늠할 수 없어 그사이 계속 전월세를 전전하기엔 부담이 크다는 얘기다. 윤지해 부동산 114 수석연구원은 “신혼희망타운에 당첨돼도 의무 거주 5년에 전매 제한 10년 등의 조건도 따져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층간소음에 윗집 문 발로 차고 문신 보이며 협박한 20대 징역형

    층간소음에 윗집 문 발로 차고 문신 보이며 협박한 20대 징역형

    층간 소음 때문에 화가 나 윗집 문을 발로 차고 협박한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 김정철 부장판사는 협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늦은 밤 자신이 사는 경남 한 아파트에서 층간 소음이 들리자 윗집에 올라가 현관문을 발로 여러 차례 걷어찼다. 또 큰 소리로 욕설하고 문신을 내보이며 이웃을 위협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A씨는 흉기로 자해를 했으며 현관문 손잡이를 잡아당기거나 집 안으로 들어오려고도 했다. 소동이 벌어지는 동안 윗집 주인과 식구들은 극심한 공포심에 떨어야 했다. 재판부는 “A씨는 다른 범죄로 형을 살다가 출소한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또 범행했다”며 “합의에 이르지도 못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명문학군 갖춘 ‘가평설악 디엘본’, 주택홍보관 오픈

    명문학군 갖춘 ‘가평설악 디엘본’, 주택홍보관 오픈

    교육부터 생활, 레저까지 편리한 생활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는 가평설악 디엘본이 지난 16일 주택홍보관을 성황리에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다. 해당 단지는 가평설악에서 10년 만에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라는 점 때문에 수요자들의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총 420세대가 들어설 예정인 가평설악 디엘본은 전용 62㎡~120㎡, 지하 2층~지상 23층 6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평설악 디엘본은 100% 토지 확보 후 진행되는 안심 아파트로 선착순으로 동호수가 지정되며, 조합원 모집 가격 시세보다 저렴한 실속아파트로 향후 시세차익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규제청정지역인 가평에 위치하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는 장점을 가진다. 실제 조합원 모집 개시 한달만에 1차 조합원 모집을 조기 마감했으며 현재 2차 조합원 모집 중에 있다. 특히 가평설악 디엘본은 서울양양고속도로 설악IC를 이용하면 잠실역까지 30분대에 도착할 수 있는 서울생활권으로 쾌속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설악에서 청평을 잇는 국도 75호선으로 인접지역 접근성이 탁월하다. 향후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수도권의 접근성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이어 가평설악 디엘본은 교육부터 생활, 레저까지 돋보인다. 전국 최상위 인재가 모이는 청심국제중·고가 인근에 있을 뿐만 아니라 미원초 도보 5분, 설악중·고 도보 10분으로 명문학군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지역 최고의 종합병원인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하나로마트, 은행 등의 다채로운 생활편의시설이 있어 원스톱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프리스턴밸리, 아난티클럽 등 7개 골프장과 6개 소공원, 청평호 주변 수상시설, 거대한 스케일의 청심평화월드센터 등이 위치해 있다. 도시와 자연, 사람이 어우러진 3박자 단지설계를 적용한 가평설악 디 엘본의 단지 내부는 웅장한 주출입구 문주와 독창적인 외관디자인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랜드마크에 걸맞은 다채로운 입면 디자인을 적용하며, 저층부 석재마감으로 중후하고 견고한 석재를 통해 단지의 품격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조경의 진수를 보여주는 리프레시 휴식공간을 갖추기 위해 향기로운 꽃과 나무가 함께하는 조경공간을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감성지수를 키워주는 테마놀이터를 마련했으며,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운동시설을 설치해 가벼운 체력 단련을 할 수 있다. 이밖에도 공간 내부로는 거실 아트월, 욕실 바닥난방, 층간소음 저감재 등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실별 온도제어, 에너지 모니터링 등 관리비를 줄이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관리비 조회 등 아파트 편의기능은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며 스마트홈, 엘리베이터 호출, 원패스 등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아침식사, 건식세차, 셔틀버스, 무인택배 등 편리함과 특별함을 더해주는 컨시어지 프리미엄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CCTV, 현관 안심도어카메라 등 철통보안으로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으며, 차량번호 인식, 지하주차장 비상콜 등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장을 설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로나시대에 딱 친환경 테라스하우스 ‘죽전 테라스&139’ 분양 예정

    코로나시대에 딱 친환경 테라스하우스 ‘죽전 테라스&139’ 분양 예정

    코로나19에 우리 삶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이 일반적인 상황이 되면서 테라스 공간을 활용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이에 모든 가구가 테라스 타입으로 설계되는 테라스하우스가 인기다. 테라스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변공원 등 자연환경과 맞닿은 입지에 들어서는 경우가 많으며, 조망을 부각한 특화설계가 도입되기도 해 일반 아파트의 테라스 적용 타입보다 활용가치가 높다는 평가도 있다. 아울러 테라스하우스는 상대적으로 넓은 부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뛰어난 상품성 대비 공급량이 많지 않아 희소가치가 높다. 테라스하우스가 인기를 얻는 가운데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아파트의 편리함을 다 갖춘 테라스 하우스 ‘죽전 테라스&139’가 4월 선보일 예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죽전 테라스앤139’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하며 총 139세대로 구성된다. 시공은 수원 호매실 동광뷰웰 등을 시공한 6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동광건설이 맡았으며 운양역 라피아노, 반석헌 등의 설계로 널리 알려진 테라스하우스 전문 건축가인 조성욱건축사사무소의 조성욱 소장이 메인으로 특화 설계 및 건축을 맡아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공간 특화설계 갖춘 테라스하우스, 쾌적한 자연환경과 편리함은 ‘덤’ ‘죽전 테라스&139’는 전 세대 테라스 및 이와 연계된 다양한 공간을 적용해 쾌적함을 자랑한다. 집 앞 주차장•옥상•테라스가 있는 단독주택형 주거공간이면서 동시에 아파트처럼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외부공간을 공유하는 단지다. 단독주택처럼 층간소음 걱정이 없는 한편, 아파트와 같은 집단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가 편리하다. 특히 모든 세대에 개별 테라스를 도입해 주거가치를 높였고, 각 세대별 프라이버시를 고려하여 넉넉한 동간거리를 확보했다. 여기에 여유로운 주차공간 조성과 함께 경비시설 및 세대별 창고 등 아파트의 못지않은 커뮤니티를 갖춰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단독주택 형태 2~3층 독립구조로 탁월한 공간감을 연출했고 주방 팬트리, 붙박이 수납장 등 여유로운 수납공간으로 실속을 높였다. 이 밖에 단지 인근에는 죽현마을 중앙공원, 배수지공원, 소담공원, 한성CC 등이 위치해 주민들에게 숲세권을 제공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용인역~삼성역(GTX) 강남까지 10분대 진입, 풍부한 상권‧교육 인프라까지 ‘죽전 테라스앤139’는 우수한 교통환경도 장점이다. 분당선 죽전역과 보정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이를 통해 강남뿐만 아니라 수원, 분당까지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 오는 2023년 GTX-A노선 용인역(수인분당선 구성역과 환승센터 조성 예정)이 개통 시 삼성역까지 13분대에 이동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 고속도로가 가까워 서울, 수원, 판교, 분당 등 주요 도시와의 교통망도 훌륭하다. 다양한 상권 인프라도 주목된다. 먼저 단지 인근에는 죽전역이 자리하고 있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의 상권과 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보정동 꽃메마을 핵심상권이 인접해 먹거리와 놀거리가 다양하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인근에 독정초가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으며 용인시 학업평가 1위인 신촌중학교도 가까워 학습분위기 형성에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경기도,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공동 시행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돼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며 풍부한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가 완공되면 향후 용인시는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도시로광역급행철도(GTX) 기반의 교통허브, 경제자족도시,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죽전 테라스&139’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해 있다. 원활한 방문과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층간소음 폭로한 아랫집 고소한 안상태 가족[전문]

    층간소음 폭로한 아랫집 고소한 안상태 가족[전문]

    개그맨 안상태 가족이 층간소음 문제를 폭로한 아랫집 거주자를 고소했다. 안상태는 9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최근 층간소음 문제로 불거진 논란과 관련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경위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한다”라며 ‘안상태 가족은 층간소음 가해자’라는 내용의 폭로성 글을 게시한 아랫집 거주자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안상태는 “아랫집 분의 폭로성 글은 대부분 허위”라며 심각한 명예훼손과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 안상태 측은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5년간 단 한번도 아랫집으로부터 층간소음 항의를 받은 적 없고, 윗집과도 층간소음 문제를 겪은 적이 없었다. 층간소음이 적다고 알려진 아파트였고, 이웃들 간에도 상호 간 배려를 통해 잘 지내왔다”며 “아랫집의 집요하고 대책 없는 항의 끝에 결국 이사했다”라고 설명했다. 안상태는 “아랫집 분은 과거의 인스타그램 사진들을 마치 현재의 사진인 것처럼 호도했다. 실제로 이사를 간다는 점이 밝혀지자, 사과나 정정은커녕 ‘이사를 가서는 또 누구를 괴롭히려 하느냐’고 막무가내식 비난을 퍼부었다”라고 주장했다. 안상태는 지난 8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아랫집 거주자를 상대로 명예훼손을 이유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접수했다. 안상태는 “악의적 기사와 글, 가족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악성 댓글들에 대하여 합의나 선처없이 모욕죄 등 형사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음은 안상태측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당 법무법인은 개그맨 안상태 씨를 대리하여 아래와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우선 안상태 씨는 최근 층간소음 문제로 불거진 논란과 관련하여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경위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건네주신 응원과 질책의 말씀, 모두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 최근의 논란은, 안상태 씨의 아랫집에 거주하시는 분이 2021. 1.경 “안상태 씨 가족은 층간소음 가해자”라는 내용의 폭로성 글을 인터넷에 일방적으로 게시하면서 발생했습니다. 폭로 당사자인 아랫집 분은 2020. 2.경 안상태 씨의 아랫집으로 이사를 왔고, 그때부터 안상태 씨 가족이 윗집이웃이라는 점도 알고 있었습니다. 아랫집 분의 폭로성 글은 대부분 허위의 사실들로써 안상태 씨와 그 가족을 근거 없이 매도하였고, 이로써 마치 안상태 씨 가족이 “악의적인 층간소음 가해자”인 것처럼 만들었습니다. 이로써 안상태 씨뿐만 아니라, 일반인인 안상태 씨의 가족들까지 심각한 명예훼손과 정신적 고통을 가하게 되었습니다. 안상태 씨 가족은 해당 아파트에서 5년이 넘게 거주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단 한번도 아랫집으로부터 층간소음 항의를 받은 적 없고, 윗집과도 층간소음 문제를 겪은 적이 없었습니다. 층간소음이 적다고 알려진 아파트였고, 이웃들 간에도 상호 간 배려를 통해 잘 지내왔습니다. 안상태 씨 가족에게는 행복한 시간을 보낸 둘도 없이 소중한 보금자리이지만, 아랫집 분의 집요하고 대책 없는 항의 끝에 결국 안상태 씨의 가족이 현재 이사한 상황입니다. 아랫집 분 측은 이사온 직후부터 안상태 씨 집을 찾아와 층간소음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에 안상태 씨 가족은 진지한 사과를 드렸고, 극도로 조심스러운 생활을 유지했습니다. 아랫집 분의 층간소음 항의는 끊이지 않았고, 안상태 씨 가족의 사과 및 해명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다 아랫집 분이 다른 소음을 층간소음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고, 그 후로 한 동안 항의는 잠잠해졌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아랫집 분의 폭로성 글이 올라온 것입니다. 여과 없이 기사화되었고, 안상태 씨 가족에 대한 악성 댓글이 무수히 달렸습니다. 안상태 씨도 괴롭지만, 무엇보다 일반인인 가족들은 처음 겪는 엄청난 비난과 욕설 때문에 극심한 두려움과 고통 속에 힘든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아랫집 분의 폭로는 대부분 허위의 사실입니다. 아랫집 분은 자신이 이사오기도 한참 전에 게시됐던 과거의 인스타그램 사진들을 마치 현재의 사진인 것처럼 호도했습니다. 안상태 씨가 자신에게 설명한 이사 얘기도 전부 거짓이라고 근거 없이 비방했고, 개인의 사적 영역인 매매가격 등도 거짓 자료를 들이대며 문제 삼았습니다. 실제로 이사를 간다는 점이 밝혀지자, 사과나 정정은커녕 “이사를 가서는 또 누구를 괴롭히려 하느냐”고 막무가내식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이제 안상태 씨 가족은 어디로 이사를 가더라도 이웃들의 손가락질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안상태 씨 가족이 내린 힘든 결정마저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안상태 씨와 그 가족은 그간 매우 고민이 많았고, 지금도 정신적 고통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안상태 씨의 가족을 위해서라도, 걷잡을 수 없이 퍼져버린 왜곡된 허위 사실은 바로잡아야 합니다. 허위 폭로로 인해 극심하게 훼손된 명예도 회복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이로써 안상태 씨 가족의 일상생활도 평온함을 되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안상태 씨의 아내와 딸도 고통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안상태 씨는 서울남부지방법원에 2021. 4. 8. 아랫집 분을 상대로 법원에 명예훼손을 이유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접수하였습니다. 또한 악의적 기사와 글에 안상태 씨의 가족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악성 댓글들에 대하여 모욕죄 등 형사고소를 진행할 예정임도 알려 드립니다. 진실을 떳떳이 밝히기 위한 목적인 이상, 합의나 선처로 본질을 흐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윗집 연예인 부부 층간소음에 너무나 지칩니다”(종합)

    “윗집 연예인 부부 층간소음에 너무나 지칩니다”(종합)

    ‘윗집 연예인 부부 층간소음에 너무나 지칩니다’라는 제목의 글로 가수 미나와 류필립 부부의 층간소음 문제를 공론화한 당사자가 직접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류필립 미나 부부의 아랫집 주민 A씨는 5일 “출근하려고 문밖을 나섰더니 윗집 남자분이 집 앞에 계셨다. 출근이 급해서 얘기는 길게 못했다. 사과하러 오셨다고 하더라”고 알렸다. A씨는 “추가적인 논란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긴다”며 “이번 일로 다른 이득을 취하려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9~10시 이후 밤시간대에는 다른 일반 공동주택에 사는 분들처럼 큰 소음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조용히 생활하고 싶은 것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자 분께서 ‘앞으로 조심하신다’고 하셨으니, 적어도 밤 시간대에는 꼭 그렇게 됐음 좋겠다”며 “끝으로 이번 일로 더이상 추측성 비난이 윗집 분들께 그만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부터 계속된 층간소음 피해를 고백했다. A씨는 “우리도 아기를 키우는 집이다 보니 처음에는 이해를 했다. 문제는 새벽 1~2시에도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노래하고, 드럼을 치는지 러닝머신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주일에 평균 3~4회를 새벽 늦은 시간까지 심각하게 소음을 일으키는 거다. 경비실을 통해 시끄럽다고 윗집에 연락 좀 해달라고 한 번씩 연락하곤 했다. 참고 참아서 신고하는 게 벌써 1년이 되어간다”라고 말했다.A씨는 “우리 집 아기가 이제 갓 만 두 살이 넘었다. 윗집에서 밤늦게 노래를 부르고 고성방가를 할 때면 어렵게 어렵게 재운 아기가 울면서 깬다. 가족 모두 너무 스트레스 받고 아주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라며 “참고 참다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글을 올렸다. 아파트에서 살면, 공동주택에서 사는 사람들이면 최소한의 서로 지켜야 할 예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뒤늦게 부동산을 통해서 윗집 사는 사람들이 미나, 필립이라는 걸 듣고 정말 더 화가 나더라”라고 토로했다. A씨는 “시끄럽게 할거면 개인주택에 사시던지. ‘살림남’이라는 예능에도 나오신 거 같은데 당신들이 촬영이든 생업이든 이유로 층간소음을 일으킬 때 우리 가족은 밤늦게 울리는 쿵쾅 소리와 고성방가 소리에 우리 부부뿐만 아니라 아기는 점점 힘들어하고 지쳐가고 있다. 정말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죄송하다” 고개숙인 류필립 류필립은 논란이 불거진 다음날 유튜브 채널 필미나TV를 통해 사과문을 남겼다. 류필립은 “우선 죄송하다. 당연히 아랫집 이웃분에게 얼굴을 찾아뵙고 용서를 구하고 싶지만 문을 두드리고 인사드리는 것조차 불법 행위이기 때문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류필립은 “집에 디제잉이나 드럼 소리와 관련된 장비는 없지만 그만큼 시끄러우셨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며 “사회경험이 부족한 무늬만 삼십 줄이 넘은 정신은 어린아이다. 지혜를 나눠주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달라”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그는 “가해자는 와이프가 아니라 저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아내가 이번 일로 인해 나쁜 얘기를 많이 듣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굉장히 무겁다”라며 “긴 시간을 두고 사과를 드릴 예정이고 잘 이야기를 나눠서 오해를 풀려고 한다. 이웃분과 대화가 가능했다면 이렇게까지 글을 남기지 않았을 텐데 책임을 회피하려는 글이 아닌 진실된 사과를 드리고 싶은 마음을 이렇게라도 표현을 한다.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라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연예계에서는 층간소음 논란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방송인 이휘재·문정원 부부의 아랫집 이웃은 SNS를 통해 “층간소음을 더 이상 견딜 수 없다”고 호소했다. 문정원은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고 날도 춥고 갈 데도 잘 없다. 속상하고 죄송할 따름”이라고 사과했다. 개그맨 안상태는 층간 소음으로 찾아온 아랫집 부부에게 “그럼 애를 묶어 놓을까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며 사과하기도 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윗집 연예인 부부 층간소음에 너무나 지칩니다”

    “윗집 연예인 부부 층간소음에 너무나 지칩니다”

    지난 3일 “윗집 연예인 부부 층간소음에 너무나 지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고민 끝에 글을 올린다는 작성자는 “지난해 가수 미나와 남편 필립이라는 사람이 이사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A씨는 “1년 전부터 쿵쿵거리기 시작했다. 우리도 아기를 키우는 집이다 보니 처음에는 이해를 했다. 문제는 새벽 1~2시에도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노래하고, 드럼을 치는지 러닝머신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주일에 평균 3~4회를 새벽 늦은 시간까지 심각하게 소음을 일으키는 거다. 경비실을 통해 시끄럽다고 윗집에 연락 좀 해달라고 한 번씩 연락하곤 했다. 참고 참아서 신고하는 게 벌써 1년이 되어간다”라고 말했다. A씨는 “우리 집 아기가 이제 갓 만 두 살이 넘었다. 윗집에서 밤늦게 노래를 부르고 고성방가를 할 때면 어렵게 어렵게 재운 아기가 울면서 깬다. 가족 모두 너무 스트레스 받고 아주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라며 “참고 참다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글을 올렸다. 아파트에서 살면, 공동주택에서 사는 사람들이면 최소한의 서로 지켜야 할 예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뒤늦게 부동산을 통해서 윗집 사는 사람들이 미나, 필립이라는 걸 듣고 정말 더 화가 나더라”라고 토로했다. A씨는 “시끄럽게 할거면 개인주택에 사시던지. ‘살림남’이라는 예능에도 나오신 거 같은데 당신들이 촬영이든 생업이든 이유로 층간소음을 일으킬 때 우리 가족은 밤늦게 울리는 쿵쾅 소리와 고성방가 소리에 우리 부부뿐만 아니라 아기는 점점 힘들어하고 지쳐가고 있다. 정말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류필립 “아랫집 이웃분들에게 죄송” 류필립은 4일 유튜브 채널 필미나TV를 통해 사과문을 남겼다. 류필립은 “우선 죄송하다. 당연히 아랫집 이웃분에게 얼굴을 찾아뵙고 용서를 구하고 싶지만 문을 두드리고 인사드리는 것조차 불법 행위이기 때문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류필립은 “집에 디제잉이나 드럼 소리와 관련된 장비는 없지만 그만큼 시끄러우셨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며 “사회경험이 부족한 무늬만 삼십 줄이 넘은 정신은 어린아이다. 지혜를 나눠주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달라”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그는 “가해자는 와이프가 아니라 저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아내가 이번 일로 인해 나쁜 얘기를 많이 듣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굉장히 무겁다”라며 “긴 시간을 두고 사과를 드릴 예정이고 잘 이야기를 나눠서 오해를 풀려고 한다. 이웃분과 대화가 가능했다면 이렇게까지 글을 남기지 않았을 텐데 책임을 회피하려는 글이 아닌 진실된 사과를 드리고 싶은 마음을 이렇게라도 표현을 한다.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라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연예계에서는 층간소음 논란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방송인 이휘재·문정원 부부의 아랫집 이웃은 SNS를 통해 “층간소음을 더 이상 견딜 수 없다”고 호소했다. 문정원은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고 날도 춥고 갈 데도 잘 없다. 속상하고 죄송할 따름”이라고 사과했다. 개그맨 안상태는 층간 소음으로 찾아온 아랫집 부부에게 “그럼 애를 묶어 놓을까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며 사과하기도 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친환경 테라스하우스 ‘죽전 테라스&139’ 분양 앞둬

    친환경 테라스하우스 ‘죽전 테라스&139’ 분양 앞둬

    코로나19에 우리 삶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이 일반적인 상황이 되면서 테라스 공간을 활용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 이에 모든 가구가 테라스 타입으로 설계되는 테라스하우스가 인기다. 테라스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변공원 등 자연환경과 맞닿은 입지에 들어서는 경우가 많으며, 조망을 부각한 특화설계가 도입되기도 해 일반 아파트의 테라스 적용 타입보다 활용가치가 높다는 평가도 있다. 아울러 테라스하우스는 상대적으로 넓은 부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뛰어난 상품성 대비 공급량이 많지 않아 희소가치가 높다.이처럼 테라스하우스가 인기를 얻는 가운데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아파트의 편리함을 다 갖춘 테라스 하우스 ‘죽전 테라스&139’가 4월 선보일 예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죽전 테라스앤139’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29-7번지에 위치하며 총 139세대로 구성된다. 시공은 수원 호매실 동광뷰웰, 화성남양뉴타운 동광뷰웰아파트 등을 시공한 6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동광건설이 맡았다 ‘죽전 테라스&139’는 전 세대 테라스 및 이와 연계된 다양한 공간을 적용해 쾌적함을 자랑한다. 집 앞 주차장·옥상·테라스가 있는 단독주택형 주거공간이면서 동시에 아파트처럼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외부공간을 공유하는 단지다. 단독주택처럼 층간소음 걱정이 없는 한편, 아파트와 같은 집단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가 편리하다. 특히 모든 세대에 개별 테라스를 도입해 주거가치를 높였고, 각 세대별 프라이버시를 고려하여 넉넉한 동간거리를 확보했다. 여기에 여유로운 주차공간 조성과 함께 경비시설 및 세대별 창고 등 아파트의 못지않은 커뮤니티를 갖춰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단독주택 형태 2~3층 독립구조로 탁월한 공간감을 연출했고 주방 팬트리, 붙박이 수납장 등 여유로운 수납공간으로 실속을 높였다. 이밖에 단지 인근에는 죽현마을 중앙공원, 배수지공원, 소담공원, 한성CC 등이 위치해 주민들에게 숲세권을 제공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죽전 테라스앤139’는 우수한 교통환경도 장점이다. 분당선 죽전역과 보정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이를 통해 강남뿐만아니라 수원, 분당까지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 오는 2023년 GTX-A노선 용인역(수인분당선 구성역과 환승센터 조성 예정)이 개통 시 삼성역까지 13분대에 이동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 고속도로가 가까워 서울, 수원, 판교, 분당 등 주요 도시와의 교통망도 훌륭하다. 다양한 상권 인프라도 주목된다. 먼저 단지 인근에는 죽전역이 자리하고 있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의 상권과 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보정동 꽃메마을 핵심상권이 인접해 먹거리와 놀거리가 다양하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인근에 독정초가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으며 용인시 학업평가 1위인 신촌중학교도 가까워 학습분위기 형성에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경기도,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공동 시행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돼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며 풍부한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총사업비 6조2.851억원이 투입돼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원 약 275만7,186㎡(약 83만평)에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가 완공되면 향후 용인시는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도시로광역급행철도(GTX) 기반의 교통허브, 경제자족도시,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죽전 테라스&139’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해 있다. 원활한 방문과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년 넘은 노후 아파트 39곳… 노원, 재건축 지원 ‘No.1’

    30년 넘은 노후 아파트 39곳… 노원, 재건축 지원 ‘No.1’

    서울 노원구가 강화된 안전진단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하는 등 노후 아파트 재건축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구는 2일부터 체계적인 재건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용역 수행에 전력을 기울이기 위해 도시계획과 각 건축분야 전문가로 이뤄진 자문단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7월까지 관련 부서 인력을 조정하고 행정 지원체계도 개선해 재건축 실행을 지원할 방침이다. 1980년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 노원구엔 30년이 지난 안전진단 대상 아파트가 모두 39개 단지 5만 9000여 가구다. 서울에서 가장 많다. 노후 아파트는 주거환경이 열악해 문제가 되고 있다. 구는 특히 상계동 공공분양 주공아파트 13개 단지 2만 8000가구는 소방과 단열에 취약하고 층간소음, 수도관 노후, 주차장 부족 등 문제가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재건축을 추진 중인 노원구 아파트 단지는 모두 23곳으로 2017년부터 안전진단 요청서를 순차 접수했다. 하지만 2018년 3월 강화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에 따라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구는 2018년과 지난해 지역 실정을 감안해 안전진단 기준을 완화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이번 연구용역 역시 안전진단 기준을 완화하고 강화된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쪽으로 진행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변화로 주민들의 주거 행복권이 침해당하고 있다”면서 “강남·북 주거 불균형을 완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합리적인 방향으로 아파트 재건축은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코로나19로 지난해 층간 소음 민원 급증

    코로나19로 지난해 층간 소음 민원 급증

    지난해 코로나19로 이동 제한이 강화돼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층간소음 민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의 전화상담 신청 건수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상담 건수가 2012년 센터 설치 후 가장 많은 4만 2250건을 기록했다. 전년(2만 6257건)대비 60.9%, 역대 최다였던 지난 2018년(2만 8231건)과 비교해서도 약 50% 증가했다. 2012년 이후 접수된 층간소음 민원은 총 20만 6320건으로 매년 늘고 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42.3%(8만 7355건)로 가장 많았고 서울(4만 6284건), 인천(1만 4006건) 등으로 수도권이 71.5%를 차지했다. 신고 건 중 현장 진단한 건수는 6만 61건이다. 층간소음 원인으로는 뛰거나 걷는 소리가 67.6%(4만 598건)를 차지했다. 망치질(2588건), 가구를 끌거나 찍는 행위(2224건), TV 등 가전제품 사용(1699건), 문 개폐(1184건), 피아노 등 악기 사용(927건) 등의 순이다. 층간소음 민원이 확인되면 이웃간 협의나 합의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대다수지만 감정이 악화되면서 분쟁조정이나 민사소송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의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나 국토부의 중앙공동주택관리분쟁조정위원회에 연간 15~30건이 신청되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층간소음 민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웃사이서비스 전문 상담기관으로 환경보전협회를 추가 지정했다. 보전협회는 서울지역 전담 상담센터로 운영되며 상담전화(1661-2642)나 온라인 상담신청은 국가소음정보시스템(www.noiseinfo.or.kr)을 그대로 사용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층간소음 못 참아” 흉기난동…알고보니 다른 집

    “층간소음 못 참아” 흉기난동…알고보니 다른 집

    50대 남성, 다른 집 문 두드리고 범행법원, 특수상해 혐의 징역 1년 선고 층간소음에 분노해 따지러 갔다가 다른 집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른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4단독 이광영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6)씨에게 지난 25일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17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송파구의 집에 있다가 위층에서 소음이 발생하자 올라가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부엌에 있던 흉기를 숨긴 뒤 따지러 올라갔다. 하지만 문제의 위층 집이 아닌 다른 호실의 문을 두드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문을 열고 나온 50대 피해자와 몸싸움을 하다가 오른쪽 눈 부위를 한 차례 때렸다. 이어 피해자가 쓰러지자 숨겼던 흉기를 꺼내 피해자 배 위에 올라타 얼굴을 향해 휘둘러 좌측 눈썹 부분에 상해를 가했다. 알코올지원센터에서 관리 중인 거주지에 살고 있던 A씨는 사건 당시에도 술을 마시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장판사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고 있는 점과 전과 관계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소통게시물로 정 나누는 이웃 감동”

    “소통게시물로 정 나누는 이웃 감동”

    주민·기업 기부한 과자·마스크·라면 등엘리베이터 내부 ‘깜짝 선물’ 주렁주렁주민 누구든 자유롭게 물건 떼어가게“코로나 극복” 응원 문구도… 응답 이어져채 구청장 “따뜻한 나눔문화 지원할 것”“코로나19로 이전보다 더 각박해진 아파트라는 공간을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준 주민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11일 당산로에 있는 한 아파트를 찾았다. 아파트 봉사단에서 만든 ‘소통 게시물’을 살펴보고 주민을 격려하기 위해서였다. 소통게시물이란 주민과 인근 기업 등에서 기부한 과자, 마스크, 라면, 사탕, 냄비받침, 수세미 등을 붙이고 짧은 응원 문구를 적어 넣은 하드보드지였다. 아파트 봉사단원 몇몇은 양말목을 활용해 냄비받침을 만들고 바느질해 수세미를 만들었다. 일부는 과자, 사탕 등을 포장해 하드보드지에 붙였다. 소통게시물에는 ‘코로나19가 오랫동안 이어지지만, 다음 계절이 찾아오는 것처럼 반드시 좋은 날은 찾아올 것이랍니다´,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 아파트 봉사단의 노력으로 완성된 소통게시물은 아파트 각 라인 엘리베이터 안에 부착됐다. 주민 누구든 소통게시물을 보고 자유롭게 물건을 떼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려던 주민들은 소통게시물에 당황해하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채 구청장은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분쟁, 경비원에 대한 갑질,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도 모르는 현실 등이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대도시 아파트 문화”라며 “코로나19로 더욱 각박해진 상황에서 영등포구 아파트 봉사단이 보여 준 따뜻함은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봉사단의 깜짝 선물에 주민들의 응답도 이어졌다. 소통지 보고 다른 물건을 붙여 나눔 활동을 이어 간 주민도 있고 응원 문구를 남긴 주민도 있었다. 소통게시물은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센터에서는 이달 초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40개 아파트 98명의 주민들이 60개의 소통지를 만들어 코로나로 지친 이웃들을 응원할 수 있도록 도왔다. 주민 최남순(81)씨는 “양말목을 이용해 냄비받침 만드는 걸 센터에서 배웠는데 주민들에게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아파트 봉사단장인 신미자(61)씨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이웃 간 위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채 구청장은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이런 따뜻한 나눔 문화가 이어지고 퍼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포스트코로나 시대 주목받는 테라스하우스 ‘죽전 테라스&139’ 4월 분양 예정

    포스트코로나 시대 주목받는 테라스하우스 ‘죽전 테라스&139’ 4월 분양 예정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주택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주거 공간이 가계 경제의 중심 역할도 하고, 24시간 머물러도 싫증나지 않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어서다. 이에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쾌적성이 주택 선택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으면서 테라스하우스가 주목받고 있다. 테라스하우스는 주거 공간 내 별도로 조성된 테라스를 활용하면 굳이 나가지 않고도 내 집에서 자연과 햇살 감상이 가능하고 공원에서 산책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어 높은 쾌적성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테라스하우스는 활동 공간을 집 내부에서 벗어나 외부로 확장되는 것도 장점이다. 테라스를 마당처럼 활용해 집에서 홈파티나 바비큐를 즐길 수 있으며 넉넉한 공간을 개인 정원으로도 꾸밀 수 있다. 아이들의 놀이 공간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이처럼 테라스 타운하우스의 장점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아파트의 편리함을 다 갖춘 테라스 하우스 ‘죽전 테라스&139’가 오는 4월 선보일 예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광 뷰웰이 시공하는 ‘죽전 테라스앤139’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29-7번지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84㎡ 단일 총 139세대로 구성된다. ‘죽전 테라스&139’는 전 세대 테라스 및 이와 연계된 다양한 공간을 적용해 쾌적함을 자랑한다. 집 앞 주차장·옥상·테라스가 있는 단독주택형 주거공간이면서, 동시에 아파트처럼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외부공간을 공유하는 단지다. 단독주택처럼 층간소음 걱정이 없는 한편, 아파트와 같은 집단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가 편리하다. 특히 모든 세대에 개별 테라스를 도입해 주거가치를 높였고, 각 세대별 프라이버시를 고려하여 넉넉한 동간거리를 확보했다. 여기에 여유로운 주차공간 조성과 함께 경비시설 및 세대별 창고 등 아파트의 못지않은 커뮤니티를 갖춰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단독주택 형태 2~3층 독립구조로 탁월한 공간감을 연출했고 주방 팬트리, 붙박이 수납장 등 여유로운 수납공간으로 실속을 높였다. 이밖에 단지 인근에는 죽현마을 중앙공원, 배수지공원, 소담공원, 한성CC 등이 위치해 주민들에게 숲세권을 제공해 높은 주거 만족도가 기대된다. 특히 운양역 라피아노, 무이동, 사이집, 반석헌 등의 설계로 널리 알려진 테라스하우스 전문 건축가인 조성욱건축사사무소의 조성욱 소장이 메인으로 특화 설계 및 건축을 맡아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죽전 테라스앤139’는 우수한 교통환경도 장점이다. 분당선 죽전역이 인접한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이를 통해 강남뿐만아니라 수원, 분당까지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 오는 2023년 GTX-A노선 용인역(예정, 수인분당선 구성역 환승)이 개통 시 삼성역까지 13분대에 이동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 고속도로가 가까워 서울, 수원, 판교, 분당 등 주요 도시와의 교통망도 훌륭하다. 다양한 상권 인프라도 주목된다. 먼저 단지 인근에는 많은 유동인구와 활발한 상권을 자랑하는 죽전역이 자리하고 있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 각종 상권시설이 가까이 위치해 편리한 쇼핑을 누릴 수 있다. 또 보정동 카페거리도 가까워 먹거리와 놀거리가 풍부하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인근에 독정초가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으며 용인시 학업평가 1위인 신촌중학교도 가깝고 용인 유명학원가도 인접해 학습분위기 형성에도 안성맞춤이다. ‘죽전 테라스&139’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웃 주민 “정인이 사망일 윗집에서 ‘쿵’ 소리 여러 번 났다” 증언

    이웃 주민 “정인이 사망일 윗집에서 ‘쿵’ 소리 여러 번 났다” 증언

    입양아동 정인이를 학대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의 재판에 양부모의 집 아래층에 사는 이웃 주민이 출석해 정인이가 사망한 날 오전에 윗집에서 덤벨이 떨어지는 것과 같은 큰소리가 반복적으로 났다는 취지의 증언을 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 이상주) 심리로 3일 오후에 열린 양모 장모(35·구속)씨와 양부 안모(37·불구속)씨의 아동학대 사건 재판 증인으로 출석한 이웃 주민 A씨는 “지난해 10월 13일 오전에 윗집에서 덤벨이 바닥에 떨어지는 것 같은 진동 소리가 4~5회 정도 반복적으로 났다”면서 “아이들이 쿵쿵거리면서 뛰는 소리와는 달랐다. 진동 소리가 너무 심했다”고 진술했다. A씨에 대한 증인신문은 비공개로 진행되길 원한다는 A씨의 의사에 따라 일반 방청객이 본법정과 중계법정에서 모두 퇴정한 상태에서 영상신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피고인들이 영상신문실과 연결된 중계 모니터로 증인을 볼 수 없도록 피고인들 앞에는 차폐시설이 설치됐다. A씨는 “소리가 너무 심해서 (피고인들이 사는) 윗집에 올라가서 본 장씨의 얼굴 표정이 굉장히 어두웠다”면서 “혹시 부부싸움을 했는가 싶어 물었더니 장씨가 남편은 지금 집에 없고 울면서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층간소음 때문에 피고인들의 집에 올라간 것은 그때가 처음이라고 했다. 이어 A씨는 지난해 추석이 되기 약 일주일 전에도 윗집에서 큰소리를 들은 일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위에서 여자가 악을 쓰고 소리를 지르면서 의자 같이 무거운 물건을 벽에 집어 던지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렸다”면서 “부부싸움을 하는 것 같았는데 남자 상대방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해 10월 13일 오전 집에서 정인이가 밥을 먹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격분하여 정인이를 바닥에 넘어뜨린 다음 계속하여 발로 정인이의 복부를 강하게 밟는 등 강한 둔력을 가해 정인이를 복부 손상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장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피해자가 사망한 당일 피해자의 배를 세게 한 대 친 적은 있지만 명세코 발로 밟은 사실이 없다”면서 살인 혐의를 부인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정인이 숨지던 날 ‘쿵’ 소리 4~5번…층간소음에 올라간 건 처음”

    “정인이 숨지던 날 ‘쿵’ 소리 4~5번…층간소음에 올라간 건 처음”

    ‘양천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 공판에서 이웃 주민이 정인양이 숨지던 날 있었던 일에 대해 증언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이상주)는 3일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양모 장모씨와 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양부 안모씨의 세번째 공판을 열었다. 장씨가 정인양을 방치했다고 수사기관에 진술한 장씨 지인에 이어 아랫집 주민 B씨가 이날 증인으로 나왔다. B씨는 장씨 부부가 지난해 5월쯤 이사온 뒤 “아기들이 있어 층간소음이 있을 수 있다”며 빵을 들고 인사하러와 부부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장씨 부부와 왕래하면서 지낸 사이는 아니었다는 게 B씨의 설명이다. 그러나 B씨는 지난해 10월 13일 윗층에서 큰 진동소리가 들려 장씨 집으로 찾아갔다고 한다. 정인양이 서울 양천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진 바로 그날이다. 당시 정인양은 췌장이 절단되는 심각한 복부손상을 입은 상태였다. B씨는 “무거운 덤벨을 바닥에 놓을 때 나는 ‘쿵’ 소리가 들렸다”면서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소리와는 전혀 달랐다고 했다. 게다가 그 소리가 연거푸 난 게 아니라 일정 간격을 두고 들렸다고 B씨는 말했다. B씨는 “저도 손자가 여섯살이라 웬만한 층간소음은 참지만 그날은 소리가 너무 심했고 그 소리가 너댓번 들렸던 것 같다”며 “층간소음 때문에 올라간 건 그때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B씨는 그날 오전 9시45분쯤 장씨 집으로 올라갔더니 장씨가 휴대전화 가로길이 정도 만큼 문을 열어줬다고 했다. 그 틈으로 보았더니 장씨 옆으로 첫째 딸로 보이는 아이가 있었지만 집 안에서 아이 울음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고 했다. 대신 장씨가 울고 있길래 B씨는 “혹시 부부싸움이면 내가 신고해주겠다”고 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장씨가 “남편은 지금 없다”며 “지금은 얘기할 수 없으니 나중에 얘기하겠다”며 계속 눈물을 흘렸다고. B씨는 “추석 전후에도 여자 소리와 함께 물건을 집어던지는 소리가 났다”며 “큰 소음이 들린 것이 그날이 처음은 아니었다”고 증언했다. 한편 정인이를 부검하고 이후 사망 원인을 재검정했던 법의학자 등은 오는 17일 진행될 4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경기도 기본주택은 누수·결로·층간소음 등 하자 없는 안심 주택”

    “경기도 기본주택은 누수·결로·층간소음 등 하자 없는 안심 주택”

    경기도가 역점 추진하는 ‘기본주택’은 분양주택 수준으로 평생 거주할 수 있는 품질로 건설된다. 특히 기존 공공임대주택의 3대 하자라고 할 수 있는 누수와 결로, 층간소음을 막기 위해 방수, 단열재, 바닥 슬라브 완충재 보강 등으로 철저히 관리된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은 23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기본주택 통합설계기준 제정 계획’을 발표했다. 통합설계기준의 제정 방향은 ▲ 하자 제로(Zero) 목표 ▲ 분양주택 수준의 품질 ▲평생 거주 고려 등으로 정했다. 특히 누수, 결로, 층간소음 등 기존 공공임대주택의 3대 하자를 막기 위해 방수, 단열재, 바닥 완충재(30㎜ 이상) 보강 등으로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분양주택과의 품질 차이를 줄이기 위해 마감재 품질 개선, 기계환기 도입, 디지털 도어락·LED 조명·친환경 강마루 설치 등 분양주택 수준의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기존의 밋밋한 주택 디자인에서 탈피해 설계 공모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는 한편 발코니 확장과 세대당 주차공간 확장 등으로 기존 임대주택과 차별화할 계획이다. 도는 장기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을 실현하고자 준공 10년 후부터 3년마다 노후화를 점검해 주기적으로 전면·부분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이밖에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 스마트 난방 분배 시스템 등 관리비 및 에너지 절약 방안과 함께 화재 대피 시스템, 감염병 확산 방지용 비접촉 스마트 출입 시스템 등도 설계기준에 반영한다. 도는 연구 용역과 전문가 검토.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에 통합설계기준 확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손 도시정책관은 “그동안 공공임대주택은 각종 하자와 불합리한 설계로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며 “경기도 기본주택은 진정한 보편적 주거권을 보장하고 모든 사람이 거주하고 싶어 하는 공공임대주택의 표본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30년간 장기 임대할 수 있는 ‘임대형’과 토지를 공공이 소유·임대하고 주택을 개인이 소유하는 ‘분양형’ 등 2가지 기본주택을 추진 중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안전 놀이터’ 만들었으니… 다음 목표는 ‘재밌는 동네’

    ‘안전 놀이터’ 만들었으니… 다음 목표는 ‘재밌는 동네’

    “안전하고 즐거운 동네를 만드는 게 의정활동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최윤남 서울 노원구의회 의장은 지난 19일 의장 집무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이 우선이고, 안전이 구축되면 마을이 재미있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최 의장은 노원구의회 제7,8대 재선의원으로 제7대 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제8대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노원구의회 원내대표직을 수행했다. 최 의장은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안전하고 즐거운 동네’를 위해 달려왔다. 그는 2016년 12월 지역 내 총 631개의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관리시스템을 점검했다. 그러나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이 구축된 111개의 도시공원놀이터를 제외한 나머지 놀이터는 안전 사각지대나 다름없었다. 그는 “당시 1주일간 새벽 1~2시까지 국민안전처 홈페이지에서 안전 관련 자료들을 찾았고, 현장을 돌아다니며 전수조사를 했다”면서 “그 결과 집행부와 협조해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에 QR코드를 설치하는 등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확대·구축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 의장은 즐거운 동네를 만들기 위해 ‘돗자리영화제’ 활성화에도 주력했다. 이 영화제는 2015년부터 상계동, 중계동 지역 천변, 공원 등에서 열렸다. 2016년 7월부터 최 의장의 제안으로 공릉동 등 노원구 전 지역으로 확대 개최하고 있다. 그는 “아파트(공동주택) 단지 내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도 기여했다”고 자부했다. 최 의장은 2015년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발의하는 등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을 행복하게 하고 확실한 정책효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으로 협치하는 의회가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서울 노원구의회 최윤남 의장, “안전하고 즐거운 동네 만들 것”

    서울 노원구의회 최윤남 의장, “안전하고 즐거운 동네 만들 것”

    “안전하고 즐거운 동네를 만드는 게 의정활동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서울 노원구의회 최윤남 의장은 지난 19일 의장 집무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이 우선이고, 안전이 구축되면 마을이 재미있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최 의장은 노원구의회 제7,8대 재선의원으로 제7대 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제8대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노원구의회 원내대표직을 수행했다.최 의장은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안전하고 즐거운 동네’를 위해 달려왔다. 최 의장은 지난 2016년 12월 지역 내 총 631개의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관리시스템을 점검했다. 그러나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이 구축된 111개의 도시공원놀이터를 제외한 나머지 놀이터는 안전 사각지대나 다름없었다. 그는 “당시 1주일간 새벽 1~2시까지 국민안전처 홈페이지에서 안전 관련 자료들을 찾았고, 현장을 돌아다니며 전수조사를 했다”면서 “그 결과 집행부와 협조해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에 QR코드를 설치하는 등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확대·구축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 의장은 즐거운 동네를 만들기 위해 ‘돗자리영화제’ 활성화에도 주력했다. 이 영화제는 2015년부터 상계동, 중계동 지역 천변, 공원 등에서 개최하고 있었으나, 최 의장의 제안으로 2016년 7월부터는 지역구인 공릉동에서도 확대 개최하고 있다. 그는 “아파트(공동주택) 단지 내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도 기여했다”고 자부했다. 최 의장은 지난 2015년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발의하는 증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을 행복하게 하고 확실한 정책효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으로 협치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