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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 션& 정혜영 부부, 따뜻한 연예인 1, 2위

    유재석, 션& 정혜영 부부, 따뜻한 연예인 1, 2위

    대학입시와 취업준비 등으로 심리적 추위를 타는 1020세대에게 마음의 위안과 힐링을 주는 연예인은 누구일까? 대입을 향한 치열한 경쟁 및 취업 대란 속 ‘N포 세대’라 불리며 혹한의 빙하기를 보내는 1020세대의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선행을 펼치는 ‘개념 연예인’ 1위로 유재석이, 심리적으로 위축된 마음에 힐링을 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무한도전’이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또 위로 받고 싶을 때 따뜻하게 포옹받고 싶은 연예인으로는 배우 차태현과 박보검이 뽑혔다. ‘따뜻한 세상’ 캠페인을 진행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5일 밝힌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연예인’ 관련 설문 조사 결과다. 조사는 네파 의뢰를 받은 시장조사기관 마크로밀엠브레인이 고등학생 및 대학생(취업 준비생 포함) 각 200명씩 총 4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조사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이다. 조사결과, 세상이 날로 각박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데 가장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개념 연예인’으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후원,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기부 등 단발성이 아닌 수년 간 끊임없이 선행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의 아이콘’ 유재석이 25.3%의 지지를 얻어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어린이재활병원 개원 등 다양한 선행을 하고 있는 ‘선행 잉꼬부부’ 션&정혜영 부부는 13.8%로 2위에 올랐고 3위에는 아프리카 난민을 위한 봉사와 기부에 앞장서온 ‘마더 혜레사’ 배우 김혜자(9.8%)가 뽑혔다. 마음이 힘들고 지칠 때 힐링과 활력을 선사해 마음의 온도를 높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무한도전’(23.3%)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로 뽑혔다. 2위로는 힘겨운 끼니 해결 속 훈훈함과 자연 힐링을 선사하는 ‘삼시세끼’(12.2%), 3위는 나이, 출신, 성격, 외모 모두 다르지만 인생을 좀 살아본 형님들이 인생에서 마주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웃음과 함께 듣는 ‘아는 형님’(10.3%)이 선정됐다. 힘들고 지쳤을 때 따뜻한 위로의 포옹을 받고 싶은 연예인으로는 모든 세대를 통틀어 폭넓게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차태현(15.7%)과 바른 인사성과 선후배에게도 깍듯한 태도로 가는 곳마다 미담을 제조하는 대세 배우 박보검(15.6%)이 각각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차태현은 최근 KBS 2TV ‘1박2일’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으며, 박보검은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할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매력을 뽐내며 고민 상담하고 싶은 왕언니 배우 라미란(11.4%)이 3위에 올랐다. 한편 따뜻하게 안아주며 응원해주고 싶은 아이돌을 묻는 질문에는 빗속 미끄러운 무대에서도 오뚝이처럼 일어서며 빛나는 프로정신을 보여준 걸그룹 ‘여자친구’가 18.2%로 1위에 선정됐다. 2위로는 101명의 연습생 중 치열한 서바이벌을 통해 마침내 데뷔에 성공한 아이오아이(I.O.I)(13.3%)가 뽑혔으며 3위는 팬들의 마음을 미소 짓게 만드는 깜찍함으로 어느새 대세 걸그룹으로 등극한 ‘트와이스’(13.0%)가 차지했다. 시원한 폭포수처럼 마음의 온도를 뜨겁게 급상승시켜주는 래퍼로는 ‘쇼미더머니5’의 우승을 거머쥔 비와이(12.4%)와 실력파 랩퍼로 인정받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랩 선생님 지코(12.3%)가 불과 0.1%의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1, 2위로 선정됐다. 이어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통해 거칠지만 솔직하고 진실된 직설화법으로 사랑 받고 있는 쎈언니 제시가 9.6%로 3위를 차지해 우먼파워를 과시했다. (기타 의견 65.7%)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한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상무는 “취업난과 생활고에 지쳐 있는 1020세대의 마음을 잠시나마 위로해주는 개념 연예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 네파도 개념 연예인들의 선행처럼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일에 더욱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보아, 질끈 묶은 머리 ‘돌싱 건어물녀’ 변신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보아, 질끈 묶은 머리 ‘돌싱 건어물녀’ 변신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의 보아가 출구 없는 매력의 건어물녀로 완벽 변신을 마쳤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임현욱, 극본 이남규, 김효신, 이예림, 제작 드라마 하우스)가 권보영 역의 보아 스틸 컷을 첫 공개했다. 작가계의 알파걸이자 돌싱 건어물녀의 매력이 흠뻑 묻어나는 모습이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의 권보영은 교양국 PD 도현우(이선균)와 일하는 메인 작가. 열일의 아이콘이자 자신감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작가계의 엘리트 우먼이다. 미스터리 한 소문과 함께 싱글로 돌아온 후에는 질끈 묶은 머리에 삼각김밥과 맥주를 끼고 사는 신비감 마이너스의 건어물녀이기도 하다. 그녀의 진짜 매력은 퍽퍽한 고구마를 먹은 듯한 상황에서 사이다처럼 속을 뻥 뚫어주는 화타화법에서 나온다. 웬만하면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인 그녀에게 핏대를 세우며 승부욕을 발동하는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안준영 PD(이상엽). 웬만하면 당겨지지 않는 그녀 보영과 사연 있는 유부남인 그가 밀고 당기는 로맨스 선보일 예정. 실력파 워커홀릭이면서 연애에 무관심한 츤데레 권보영과 안준영의 ‘썸의 바람’ 또한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제작진은 “보아의 열의가 대단하다. 지난달 9일 진행됐던 대본 리딩에서도 8회분의 대사를 모두 외워왔더라”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보아가 연기할 다채로운 매력의 작가 권보영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슈퍼맘 아내의 불륜을 안 애처가 남편과 익명 댓글러들의 부부갱생프로젝트를 다룰 유쾌한 코믹바람극. 이선균-송지효, 이상엽-권보아, 김희원-예지원이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세 커플로 분해 극의 재미를 배가 시길 예정이다. 부부 사이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경쾌하고 코믹 그리며 안방극장에 특급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진제공 = JTBC, 드라마 하우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혼술남녀’ 하석진 박하선, 츤데레男과 만취女의 달달 케미 ‘이 커플 찬성입니다’

    ‘혼술남녀’ 하석진 박하선, 츤데레男과 만취女의 달달 케미 ‘이 커플 찬성입니다’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하석진과 박하선의 케미가 빛났다. 지난 13일(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4회에서는 여수로 학원 설명회를 떠나는 강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하나(박하선 분)는 기차를 타던 중 원장이 놓고 온 노트북 때문에 낙오됐다. 결국 혼자 여수에 가려고 했던 진정석(하석진 분)의 차를 얻어 타게 된 박하나. 이 과정에서 왠지 모르게 꽁냥거리는 두 명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박하선의 역대급 만취연기가 빛을 발했다. 종합반에 들어오게 해준 진정석을 찬양하던 박하나는 종합반에 들어오려던 강사가 그만두게 되면서 진정석이 자신을 대타로 들어가게 됐다고 생각했다. 술을 진탕 마신 박하나는 진정석을 발견하고 술에 취해 하소연하기 시작했다. 박하나를 타박하던 진정석은 만취한 박하나를 등에 업고 숙소까지 데려다 주며 츤데레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이별의 아픔을 겪는 동영이 유서를 쓰고 떠난 것을 알게 된 공명(공명 분)과 기범(키 분)은 여수로 떠난 동영을 찾아 떠났다. 하지만 유서까지 썼던 것과 달리 “죽겠다”를 연발하던 동영(김동영 분)은 멀쩡히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은 물론, 비싼 회를 먹으며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박하나를 짝사랑하는 공명은 박하나에게 거침없는 대시를 계속해 연하남의 정석 같은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tvN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공감 코믹 드라마다. 더불어 극심한 취업난으로 대한민국의 고시 준비생이 30만명에 육박하는 이 시대상과 공시생들의 일상과 애환을 현실감있게 담아내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알코올충전 혼술 라이프, tvN ‘혼술남녀’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혼술남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안나경 “손석희 선배는 ‘츤데레’ 스타일..예뻐서 뽑힌 건 아냐”

    비정상회담 안나경 “손석희 선배는 ‘츤데레’ 스타일..예뻐서 뽑힌 건 아냐”

    안나경 아나운서가 ‘비정상회담’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손석희 앵커와 함께 JTBC ‘뉴스룸’을 진행하고 있는 안나경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비정상회담 MC들은 안나경을 손석희가 직접 뽑은 인재라고 소개했다. 이에 안나경은 “제가 예쁘거나 제일 잘한다고 해서 뽑힌 건 아니다. 저도 그 이유가 가장 궁금한데, 손석희 선배는 츤데레 스타일이다. 제가 왜 뽑혔냐고 여쭤보면 말씀을 잘 안 해주시고 그냥 한 마디씩 툭툭 던지신다”고 말했다. 이후 안나경은 ‘믿을 수 있는 뉴스만 전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공개했다. 안나경은 뉴스 보도에서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대중으로부터 얻는 신뢰는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니다. 그래서 진실을 얻으려는 한결같은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각국 비정상들은 자신의 나라에서 나온 오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멕시코의 크리스티안은 “뉴스를 정부가 관리해 보도되지 않는 사건이 많다”고 말했고, 인도의 럭키는 “인도는 뉴스 채널이 100개가 넘어서 경쟁구도가 되다보니 별 얘기가 다 나온다”고 사실을 밝혔다. 비정상회담 MC 성시경은 안나경에게 한국에서의 가장 충격적인 오보에 대해 물었다. 이에 안나경은 “가장 잊을 수 없는 게 세월호 참사 당시 전원 구조 됐다는 보도다. 충격적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칼 들었다 “내 사람이다” 진영은 총 겨눠..‘무슨 일?’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칼 들었다 “내 사람이다” 진영은 총 겨눠..‘무슨 일?’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과 진영이 각각 검과 총을 들었다. 오늘(6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6회분에서는 홍라온(김유정)을 향한 마음이 점점 커져만 가는 이영(박보검)과 김윤성(진영)이 그녀를 지키기 위해 각각 검과 총을 빼 든다. 지난 5회분에서 감기에 걸린 라온에게 “걱정은 무슨?”이라는 퉁명스러운 말과 달리, 진심 어린 따스한 행동으로 츤데레 배려의 정석을 보여준 왕세자 영. 라온을 위해 망설임 없이 물에 뛰어들고, 풍등에 ‘홍내관의 어머니를 찾게 해주세요’라는 소원을 적은 후 “네 소원 이뤄달라는 게 내 소원이다”는 말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라온에게는 잘 해주고 싶고, 신경 쓰이는 영의 진심이 드러난 것. 윤성 역시 마찬가지였다. 자신에게 여자인 걸 들킨 후 자꾸 피하는 라온에게 “내가 홍내관의 비밀을 나눠 가졌다 그리 생각해주면 안 되겠습니까?”라며 듬직한 면모를 보였고 영이 그랬듯, 감기에 걸린 그녀를 위해 환약을 내밀었다. 선약을 했던 라온이 영과 함께인 모습에 뒤돌아서기도 했지만, 이내 결심이 선 듯 되돌아와 “지금이라도 함께 가주시겠습니까?”라고 물었다. 영은 이에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라고 명하며, 세 남녀의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그렇게 라온을 사이에 두고 대립을 시작한 영과 윤성. 하지만 라온을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비교할 수 없이 크나큰 두 사람은 오늘(6일) 밤, 위기에 빠진 그녀를 위해 적극적인 행동을 개시한다고. 관계자는 “오늘(6일) 밤, 영과 윤성이 라온을 위해 검과 총을 빼 든다. 과연 라온에게 닥친 위기는 무엇이고, 두 남자는 그녀를 구해낼 수 있을지, 깊어지는 삼각관계만큼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6회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늘(6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김유정, ‘영원히 싱글 원해’ 설문조사 1위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김유정, ‘영원히 싱글 원해’ 설문조사 1위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과 김유정이 영원히 싱글이었으면 하는 남녀연예인으로 선정됐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22세 이상 미혼남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8월 16~24일, 306명 참여) ‘영원히 싱글이었으면 하는 남녀 연예인 1위’로 박보검과 김유정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시청자들의 전폭적 사랑을 받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보검(43%)과 김유정(36%)이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박보검과 김유정의 한층 성장한 연기력과 완벽한 케미를 인정받으며 월화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어 영원히 싱글이었으면 하는 남녀 연예인 2위에는 각각 모델 남주혁(21%)과 가수 겸 배우 아이유(27%)가 올랐다. 남주혁과 아이유 역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함께 출연 중이다. 디노블 관계자는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을 맞이해 싱글남녀를 대상으로 영원히 싱글이었으면 하는 남녀 연예인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박보검과 김유정이 1위를 차지했다”며 “드라마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두 배우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질투의 화신 공효진-김정현, 남매인데 설레? ‘츤데레 남매 케미’

    질투의 화신 공효진-김정현, 남매인데 설레? ‘츤데레 남매 케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제작 SM C&C)에서 공효진과 김정현이 남매의 정의를 새롭게 쓰고 있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표나리 역)과 김정현(표치열 역)은 서로가 희망이자 버팀목인 표남매로 남매계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극중 동생을 끔찍하게 아끼는 표나리(공효진 분)와 세상의 중심에 누나밖에 없는 표치열(김정현 분)은 어렸을 때부터 단 둘이 살아 남매애가 돈독하다. 말하지 않아도 애정을 느낄 수 있고 서로를 이해하는 등 마음으로 통하는 모습들은 시청자들에게도 특별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특히 남매의 우월한 비주얼은 물론 예측 불가능한 매력들이 이들을 주목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지난 1, 2회 방송에서도 표나리는 고등학생 남동생에게 스스럼없이 볼 뽀뽀를 하고 애정표현을 하며 동생바보의 면모를 십분 발휘하며 실제 남매 같은 케미를 발휘했다. 표치열 역시 술에 취해 평상 위에서 잠든 표나리를 안아들고선 “훌러덩 벌렁덩 그런거 하지마라”며 걱정을 내비쳤다. 무뚝뚝해 보여도 눈빛엔 믿음과 애정이 넘치고 누나의 말에 고분해지는 그의 모습들은 이미 많은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비주얼도, 매력도, 마음씨도 멋진 표남매가 ‘질투의 화신’에서 어떤 활약으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지 주목된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로 현실을 바탕으로 드라마틱하게 재구성한 스토리가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눈과 마음이 훈훈해지는 남매 공효진과 김정현을 만날 수 있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오는 31일 수요일 밤 10시에 3회가 방송된다. 사진=SM C&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정색+능청 ‘지루할틈 없는 표정 부자’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정색+능청 ‘지루할틈 없는 표정 부자’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다양한 표정 연기로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꿀잼을 선사하고 있다. KBS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에서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으로 분한 박보검은 왕권을 탐하는 자들이 시시각각 자신의 눈빛, 표정 하나하나 예의주시하는 상황에서 영은 진지한 모습부터 허당기 가득한 열아홉 청년의 해맑음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입체적인 세자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지난 1회분에서 동생 명은 공주(정혜성)에게 연서를 보낸 상대를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에 나간 영은 정도령(안세하) 대신 나타난 홍라온(김유정)과 마주했다. 제가 쓴 연서의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는 라온을 경계심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관찰하던 영은 ‘화초 서생’이라는 수식어에 발끈하며 세자의 인간미(?)를 방출했고 자신을 알아보는 국밥집 주인에게 싸늘한 조소를 날리며 까칠한 본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흙구덩이에서 젖 먹던 힘까지 발휘해 밖으로 내보내줬더니, 잽싸게 도망가려는 라온을 붙잡으며 당황에서 현실을 부정하는 웃음, 그리고 “야 너 일로 안 와?”라는 절규로 이어진 풍부한 표정 변화는 순진하고 짠한 바둑기사를 연기했던 전작과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배우 박보검의 반듯한 이미지를 완전히 털어버린 대목이었다. 그야말로 까칠하고 자유분방한 왕세자 이영 그 자체였던 것. 뿐만 아니라 조선의 실세 김헌(천호진) 앞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다가 뒤로 돌아서는 순간 싸늘하게 돌변하는 영의 반전은 압권 중의 압권. 여기에 입만 웃으며 “미리미리 눈치껏 이런 거라도 잘해야 후에 뒤탈이 없지 않겠습니까?”, “웃자고 던진 농에 죽자고 노려보십니다”라는 뼈가 섞인 대사는 후에 반대 세력에 맞서 조선을 바로 세울 영의 활약에 기대를 더하는 포인트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2회분에서는 어떻게든 내시가 되지 않으려 온갖 술수를 쓰는 라온과 그녀의 궐 입성을 돕기 위해 대놓고 내관 시험을 돕는 영의 본격적인 티격태격 케미에 시청률 역시 전회보다 상승한 8.5%(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2TV 방송. 사진= ‘구르미 그린 달빛’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8.3% ‘뷰마’ 보다 2배 껑충 “박보검 매직”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8.3% ‘뷰마’ 보다 2배 껑충 “박보검 매직”

    박보검 김유정 주연 ‘구르미 그린 달빛’이 시청률 8.3%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22일 첫 방송된 KBS2TV 새 월화다르마 ‘구르미 그린 달빛’ 1회에서는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운종가 연애 카운슬러 홍라온(김유정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홍라온이 남장을 한 채 궁에 내시로 들어가고, 이영은 자유분방한 세자의 면모를 선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구르미 그린 달빛’ 첫회는 전국 시청률 8.3%, 수도권 시청률 9.0%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뷰티풀 마인드’의 마지막회 시청률 3.2%보다 무려 5.1%포인트 뛰어오른 성적이다. 여전히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꼴찌이긴 하지만 ‘뷰티풀 마인드’의 시청률이 2~4%대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성공적 출발이다. 이는 올 초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일약 스타로 떠오른 박보검의 첫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닥터스’는 17.8%, MBC ‘몬스터’는 8.9%를 기록했다. KBS 1TV ‘가요무대’는 브라질 녹화 특집으로 평소보다 높은 14.9%로 나타났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중계로 지난 16일 결방해 이날 18~19회가 연속 방송된 ‘닥터스’는 밤 11시대 방송된 19회의 시청률이 19.5%로 18회보다 높게 나왔다. 그러나 이전까지 3회 연속 20%를 넘었던 ‘닥터스’는 다시 20% 아래로 시청률이 떨어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첫 방송 ‘닥터스’ ‘몬스터’ 긴장 “월화드라마 시청률 전쟁”

    ‘구르미 그린 달빛’ 첫 방송 ‘닥터스’ ‘몬스터’ 긴장 “월화드라마 시청률 전쟁”

    ‘구르미 그린 달빛’이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SBS ‘닥터스’와 그 뒤를 잇는 MBC ‘몬스터’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22일 베일을 벗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은 첫 방송을 앞두고 주연배우 박보검, 김유정의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위장 내시 홍라온으로 변신, 풋풋하고 잔망스러운 케미를 예고한 박보검과 김유정은 공개된 사진에서 각각 첫 방송 날짜인 8과 22를 손으로 만들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또한 곤룡포와 곱디고운 한복을 입은 채 미소를 지으며 싱그러운 케미를 자랑, 악연 같은 첫 만남 이후 궁에서 재회, 운명 같은 인연을 이어나갈 영과 라온의 로맨스에 설렘을 더하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대세 스타’ 박보검과 김유정의 출연 만으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작품. 이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닥터스’의 시청률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 22일 오후 10시에 첫 전파를 탄다. 사진= ‘구르미 그린 달빛’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김유정, ‘기사로 배워 봐요’ 꿀재미 관전 포인트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김유정, ‘기사로 배워 봐요’ 꿀재미 관전 포인트

    박보검 김유정 주연의 ‘구르미그린달빛’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이 오늘(22일) 드디어 공개된다.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첫 방송을 앞두고 재미를 더해줄 관전 포인트 4가지를 공개했다. ◆ 원작에 변주를 더한 청춘 어벤져스 연재 시작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원작 웹소설 ‘구르미 그린 달빛’이 변주를 가미, 드라마로 태어났다.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캐릭터마다 변주들을 줬다”는 김성윤 감독의 말처럼 원작의 냉랭한 이영(박보검)은 츤데레가 더해지며 지금까지 여타 사극에서는 보지 못했던 입체적인 왕세자로, 홍라온(김유정)에게는 ‘흥부자’ 캐릭터에 사랑스러움이, 다 가진 마성의 선비 김윤성(진영)에게는 조금 더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이 입혀졌다.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친 것이다. ◆ 츤데레 박보검X사극 요정 김유정의 청춘 테라피 목에 핏대가 일어날 만큼 소리도 지르고, 능청스럽게 장난도 칠 줄 아는 츤데레 왕세자 이영으로 거듭난 박보검과 ‘해를 품은 달’에서 시선을 사로잡았던 사극 요정 김유정이 남장 내시 홍라온으로 변신, 역대급 안구정화 조합을 이뤘다. 보기만 해도 산뜻해지는 이들은 악연 같은 첫 만남 이후 궁에서 재회, 인연을 만들어가는 예측불허 로맨스로 박보검의 말처럼 “힐링을 주는 청춘 테라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 칼퇴가 꿈인 조선판 미생, 내시 이야기 그간 사극에서 내시는 왕의 옆에서 조용히 고개를 숙인 채 그림자처럼 지내던 인물들이었지만,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다르다. 덜컥 내시가 된 라온의 눈은 내관들의 세분화된 세계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현재의 회사원처럼 출근이 싫고 칼퇴가 꿈인 직업인으로서의 내시를 조명할 예정이다. 이를테면, 지엄한 왕도 사실 내시에게는 잔소리 많은 칼퇴 브레이커처럼 보이는 것 같은 입장차이 말이다. ◆ 청춘 사극에 든든함 더하는 명품 라인업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 등 조선 청춘 완전체의 싱그러움에 천호진, 김승수, 전미선, 장광 등 이름만 들어도 든든한 중견 배우들의 무게가 더해졌다. 이는 통통 튀는 다섯 청춘들의 로코 사극과 권력을 둘러싼 정치 에피소드를 균형 있게 아우르며 연령과 성별을 가리지 않는 특별한 청춘 사극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그린달빛’ 첫 방송 ‘박보검♥김유정’ 스틸 공개 “내시와 왕세자”

    ‘구르미그린달빛’ 첫 방송 ‘박보검♥김유정’ 스틸 공개 “내시와 왕세자”

    박보검 김유정의 호흡으로 방송 전부터 숱한 화제를 모은 ‘구르미 그린 달빛’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22일 오전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방송이 언제 오나 했더니 드디어 왔습니다요. 오늘(22일) 밤 싱그러운 청춘 테라피가 펼쳐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첫 방송 됩니다. 다들 리모콘 꼭 붙잡고 설레는 마음으로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각각 내시와 왕세자의 복장을 한 김유정과 박보검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정한 미소를 지은 두 사람의 극강 케미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를 그린다. 22일 오후 10시에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구르미 그린 달빛’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도 깜짝 놀랄 김유정 ‘내시 비주얼’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도 깜짝 놀랄 김유정 ‘내시 비주얼’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이 화제인 가운데 김유정의 최근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배우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다앙. 활짝 웃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김유정의 영상은 스마트폰 합성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김유정은 영상 속 모습이 재미있는 듯 연신 웃었다. 한편 김유정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궁중 로맨스로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에는 대세스타 박보검이 맡았고, 김유정은 사랑스러운 위장내시 홍라온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아련+심쿵’ 포스터 ‘눈빛이 열일 중’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아련+심쿵’ 포스터 ‘눈빛이 열일 중’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과 김유정의 눈맞춤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17일 공개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포스터에서 박보검과 김유정은 각각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사랑스러운 홍라온으로 분한 모습이다. 김유정은 지금껏 공개됐던 ‘위장 내시 홍라온’의 모습이 아닌, 완전한 여인의 자태를 드러낸 모습이다. 한쪽으로 늘어뜨린 긴 머리와 아름다운 화관은 여성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그런 홍라온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시선을 떼지 못하는 이영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포스터 촬영이 시작되자 박보검이 김유정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잡고 거리를 좁혀가며 분위기를 리드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극 중 두 사람은 티격태격 장난을 치면서도 풋풋하고 유쾌한 로맨스를 그릴 것”이라며 “본 방송에 대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는 2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츤데레 왕자 ♥ 당찬 소녀가 온다

    츤데레 왕자 ♥ 당찬 소녀가 온다

    의학 드라마로 월화극 대결을 벌였던 KBS와 SBS가 퓨전 사극으로 맞붙는다. KBS의 ‘구르미 그린 달빛’이 22일, SBS의 ‘달의 연인-보보 경심 려’가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정통 사극의 틀을 벗어난 두 작품은 각각 조선과 고려를 배경으로 하는 사극이지만 방점은 ‘로맨스’에 찍혀 있다. 압축하자면 ‘구르미 그린 달빛’은 남장 내시와, ‘달의 연인-보보 경심 려’는 21세기 소녀와 사랑에 빠지는 왕자들의 이야기다. 신분 격차를 뛰어넘는 사랑이라는 점에서 현대극의 ‘신데렐라 신드롬’을 고스란히 옮겨 온 셈이다. 두 작품 모두 요즘 한창 대세인 청춘 스타들로 진용을 꾸렸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박보검과 김유정을 투 톱으로 내세웠다. 조선의 효명 세자를 모티브로 한 왕세자 이영 역을 맡은 박보검은 데뷔 이후 첫 사극 도전이라는 점에서 다양한 연기 소화력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됐다. 내시 시험에 덜컥 합격한 남장 내시 홍라온 역의 김유정에게는 이번 드라마가 아역 배우에서 본격적으로 성인 연기자로 거듭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다. ‘달의 연인-보보 경심 려’는 고려 태조 왕건의 넷째 아들 왕소 역을 맡은 이준기와 이지은(아이유)을 투 톱으로 내세웠다. 이 외에도 강하늘, 남주혁, 홍정현, 백현(엑소) 등 여심을 잡아챌 황자들을 포진시켰다.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돋울 요소는 각각 다르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궁궐을 떠들썩하게 할 만한 스캔들이 이야기를 이끄는 큰 축이다. 왕세자 이영이 내시 홍라온과 사랑에 빠진다는 것. ‘츤데레(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속으로는 챙겨 주는 성격) 캐릭터’인 왕세자가 동성이라 생각했던 ‘벗’에게서 묘한 호감을 느끼며 증폭될 감정의 폭이 초반 시청률을 이끌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애의 발견’의 김성윤 PD와 ‘태양의 후예’의 백상훈 PD가 공동 연출을 맡아 감정선을 섬세하게 포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여느 사극과 마찬가지로 권력 다툼도 다루지만 내시들의 직업 세계를 세밀하면서도 재치 있게 그려 낸다는 계획이다. 판타지 사극을 표방하는 ‘달의 연인-보보 경심 려’는 타임 슬립(시간을 거슬러 과거 혹은 미래로 떨어지는 일) 설정을 극에 들여보내 환상성과 상상력을 한껏 부풀린다. 고려의 4황자 왕소가 고려 소녀 해수(이지은)의 몸에 미끄러져 들어온 21세기 대한민국 화장품 회사 여직원인 고하진의 영혼을 만난다는 게 극의 큰 줄기다. 1000여년의 간극이 있는 만큼 고려 시대에서 튈 수밖에 없는 해수의 현대적인 의식과 행동, 말투는 곧 여덟 황자들의 눈에 들게 된다. ‘송악에서 가장 대담한 여인’으로 불리게 된 해수의 좌충우돌, 괴물 취급을 받고 피의 군주가 되는 왕소를 비롯한 황자들의 암투 등이 현대적 감성의 멜로로 재해석될 예정이다. 공희정 드라마 평론가는 “정통 사극은 허구 논란 때문에 표현에 한계가 있을 수 있지만 판타지 사극, 퓨전 사극은 궁중 사람들의 고뇌와 역사적 사실들을 녹이면서도 시간을 건너뛰거나 신분 격차를 뛰어넘으려는 인물 등으로 이야기에 다양성과 재미를 불어넣는다”며 “‘구르미 그린 달빛’이 첫 사극에 도전하는 박보검과 남장 여자를 맡은 김유정의 조합이 신선하다면, ‘달의 연인-보보 경심 려’는 고려 시대인 만큼 상상력을 발휘할 여지가 더 많아 보인다”고 짚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캐릭터 포스터 “근엄 VS 햇살 미소”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캐릭터 포스터 “근엄 VS 햇살 미소”

    박보검 김유정의 ‘구르미 그린 달빛’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각각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과 사랑스러운 위장 내시 홍라온 역을 맡은 박보검 김유정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보검은 궁중의 격식이 묻어나는 근엄함부터 열아홉 청춘의 해맑은 장난기, 그리고 까칠한 성격까지 모두 아우른 신선한 왕세자 캐릭터를 연기한다. 진지한 표정과 해맑은 미소를 오가는 변화무쌍한 모습이 박보검의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기대케 한다. 김유정은 지금까지 공개된 내시 이미지와는 달리, 캐릭터 포스터에선 고운 빛깔의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얼떨결에 여자의 몸으로 내시에 덜컥 합격, 궁 밖에서 악연을 쌓았던 왕세자 이영과 재회하게 되는 라온. 이때부터 두 사람의 궁중 로맨스는 예측불가한 방향으로 나아간다.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커플은 “여름과 딱 어울리는 싱그럽고 청량한 청춘 로맨스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스태프와 배우 모두 전국 각지를 오가며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 그 행복한 기운이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꼭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예측불가 궁중 로맨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출력으로 정평이 난 ‘연애의 발견’의 김성윤 PD와 ‘태양의 후예’의 백상훈 PD가 공동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로 오는 2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 심장 터질듯 “돌진 포옹”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 심장 터질듯 “돌진 포옹”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과 수지가 서로에 대한 감정이 흠뻑 묻어나는 ‘돌진 포옹’으로 마음을 확인한다. 28일 방송될 KBS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8회분에서 김우빈 수지가 심장이 터질 듯이 와락 껴안는, ‘하트 컨택’ 포옹을 나누게 된다. 무엇보다 지난 7회분 엔딩에서 신준영(김우빈)은 자신을 이용했다며 눈물을 흘리는 노을(수지)에게 사랑한다고 고백, 뜨거운 키스를 건넸던 상황이다. 이어 김우빈과 수지가 격정적이면서도 애틋하게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김우빈은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수지에게 달려가 안아버리는, 초강력 ‘츤랑꾼(츤데레 사랑꾼)’의 자태로 여심을 저격한다.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고 환한 표정으로 웃고 있는 김우빈과 마음이 녹아내리기 시작하는 수지의 로맨틱한 허그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첫 티저, 박보검-김유정 ‘황홀 비주얼+심쿵 눈빛’

    ‘구르미 그린 달빛’ 첫 티저, 박보검-김유정 ‘황홀 비주얼+심쿵 눈빛’

    ‘구르미 그린 달빛’이 첫 티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5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극본 김민정, 임예진)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구르미 그린 달빛’ 티저는 박보검의 멜로 눈빛으로 출발한다. 박보검은 남장한 김유정을 지그시 바라보며 “너와 내가 어느새 벗이 됐느냐”고 묻는다. 이에 김유정은 “우리가 벗이 아니면 무슨 사이인가요?”라고 되묻는다. 다음 장면에서는 박보검이 박력 있게 김유정을 낚아챈 뒤 “왜 자꾸 네게서 다른 사람이 보이는지 모르겠다. 어떤 여인”이라며 슬픈 눈으로 그녀를 바라봐 궁금증을 자아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 사랑스러운 위장내시 홍라온(김유정 분), 마성의 꽃선비 김윤성(진영 분), 조선판 헤라 조하연(채수빈 분), 비밀병기 김병연(곽동연 분) 등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예측불가 궁중 위장 로맨스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출력으로 정평이 난 ‘연애의 발견’ 김성윤 PD와 ‘태양의 후예’ 백상훈 PD가 공동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뷰티풀 마인드’의 뒤를 이어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구르미 그린 달빛’ 티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네기’ 정일우, ‘츤데레 아웃사이더’ 재벌3세 변신 “모성애 자극 캐릭터”

    ‘신네기’ 정일우, ‘츤데레 아웃사이더’ 재벌3세 변신 “모성애 자극 캐릭터”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신네기)가 ‘까칠 甲’ 하늘집 둘째 강지운으로 변신한 정일우의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정일우가 오토바이를 타고 거친 남성미를 뿜어내는 모습과 함께 우수에 찬 눈빛으로 여심을 흔들리게 만드는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된 가운데, 여심을 자극하는 그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연출 권혁찬·이민우/ 극본 민지은·원영실/ 제작 HB엔터테인먼트/ 이하 ‘신네기’) 측은 18일 오토바이 반항아로 변신한 정일우의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신네기’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들과 그들의 인간만들기 미션을 받고 로열패밀리家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 공개된 스틸에는 깔끔한 검은 수트를 입은 정일우가 럭셔리한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 위를 질주하고 있다. 이는 그가 대한민국 로열패밀리家 하늘집 둘째 강지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모습. 한 장의 스틸 만으로도 그가 까칠한 재벌 3세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데, 동시에 앞으로 드라마에서 보여질 그의 럭셔리 라이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정일우는 이번 강지운 캐릭터를 통해 거친 남성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증명하듯 팔뚝에 검은 기름이 묻은 채 자동차 정비에 열중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수컷향기가 물씬 풍겨 보는 이들의 심장을 떨리게 만든다. 제작진에 따르면 정일우는 액션신 촬영 당시 현장에서 능수능란하게 무술팀과 합을 맞추며 수준급의 액션 실력을 뽐내 강지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완성해냈다. ‘까칠 甲‘ 강지운은 하늘집에서의 생활을 거부하는 반항아적인 인물. 어린 시절 자신의 정체를 모르고 성장한 그는 카센터 정비 수리공으로 살다가 뒤늦게 하늘집에 입성해 정체성에 혼란을 겪으며 스스로 아웃사이더가 되길 자초하는 등 모성애를 한껏 자극하며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네기’ 측은 완벽하게 강지운 역에 녹아든 정일우의 캐릭터 컷과 함께 캐릭터 포스터를 함께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지운은 시크한 겉모습과 달리 따뜻한 속마음을 가진 ‘츤데레 아웃사이더’. “내가 바라는 건 다시 옛날로 돌아가는 거야”라는 의미심장한 카피와 우수에 찬 촉촉한 정일우의 눈빛은 그가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인물이라는 것을 짐작케 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사 측은 “강지운은 모성애를 자극하는 사연이 있는 캐릭터다”라면서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까칠’과 ‘따뜻’을 넘나드는 정일우의 양면적인 매력이 폭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정일우 안재현 박소담 이정신 최민 손나은 등이 출연하며 총 16부작으로 오는 8월 12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왕세자 복장 입고 ‘깨방정’ 댄스 “춤신춤왕”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왕세자 복장 입고 ‘깨방정’ 댄스 “춤신춤왕”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의 반전 댄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KBS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의 첫 티저는 사극이라는 장르의 고정관념을 깼다.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의 박보검은 용포와 선글라스를 동시에 착용했다. 최신 음악을 배경으로 박보검을 비롯해, 장내관 역을 맡은 이준혁과 내시들이 클럽댄스를 춘다. 지난 12일 촬영된 이 영상은 이미 광화문 광장 촬영 목격담과 ‘직캠’ 영상이 SNS상에 퍼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같은 날, 티저 공개 날짜를 예고한 신개념 ‘티저의 티저’가 공개되면서 기대감을 끌어올린 바 있다. 제작진은 “‘구르미 그린 달빛’은 사극이라는 장르 안에서 새롭고 재미있는 예측불가 로맨스를 그려나가고자 한다. 이러한 취지가 이번 티저 영상을 통해 전달되길 바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왕세자 역할이라 부담을 느낄 수도 있었는데, 박보검이 표정이며 춤까지 능청스럽게 잘해줘서 스태프들 모두 깜짝 놀랐다. 이준혁 역시 본인이 내시랭 콘셉트를 잡아오는 등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줘서 영상이 훨씬 재미있게 살았다”는 후일담도 덧붙였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 사랑스러운 위장내시 홍라온(김유정), 마성의 꽃선비 김윤성(진영), 조선판 헤라 조하연(채수빈), 비밀병기 김병연(곽동연) 등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예측불가 궁중 위장 로맨스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출력으로 정평이 난 ‘연애의 발견’의 김성윤 PD와 ‘태양의 후예’의 백상훈 PD가 공동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8월 방송 예정. 사진= ‘구르미 그린 달빛’ 티저 영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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