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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블로거 꼬마츄츄 ‘오시지’ 표절 논란 “아이디어 도둑질”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블로거 꼬마츄츄 ‘오시지’ 표절 논란 “아이디어 도둑질”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꼬마츄츄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블로거 꼬마츄츄 ‘오시지’ 표절 논란 “아이디어 도둑질” 맹기용이 레시피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22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게스트로 출연한 소녀시대 써니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박준우와 맹기용은 해산물 요리를 해달라는 써니의 주문에 ‘고기보다 맛있는 해산물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에 맹기용은 오징어를 소시지 형태로 만든 ‘오시지’를, 박준우는 대구를 사용한 ‘코드네임 써니’를 선보였다. 써니는 맹기용 셰프의 ‘오시지’를 맛본 후 “맛없으면 한 입 먹고 안 먹을 각오를 하고 나왔다”면서 “맛있다. 오징어가 아닌 것 같다. 돼지고기 같다. 돈 주고 사먹으라고 하면 비싸게 사먹겠다”고 극찬했다. 맹기용은 결국 박준우 기자를 누르고 승리했다. 문제는 방송 직후 불거졌다. 창작 요리를 선보이는 한 인기 블로거는 맹기용의 방송을 본 뒤 자신의 블로그에 “이 오징어 소시지는 내 특허 제품이다. 아이디어 도용하면 가만 안 둘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제 레시피를 사용했다면 출처를 밝혀 달라. 아이디어 도용은 도둑질이다”라며 분노했다. 이 블로거는 2010년에 선보인 자신의 ‘오징어 소시지’ 레시피와 맹기용의 ‘오시지’가 상당히 흡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맹기용은 앞선 출연에서 꽁치 샌드위치에 김치 코울슬로를 가미한 ‘맹모닝’을 선보여 괴식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깜찍 미모+완벽 각선미 “남자들의 로망” 에이핑크 댄스까지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깜찍 미모+완벽 각선미 “남자들의 로망” 에이핑크 댄스까지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매직아이’에서 매력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 마지막회에는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전 농구선수 서장훈, 배우 줄리엔 강, 장예원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매직아이’에서 장예원 아나운서는 ‘회식 자리에서 선배님들의 사랑을 받는 방법’에 대해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는다”고 밝혔다. 이에 ‘매직아이’ MC들은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어떻게 분위기를 띄우는지 보여 달라고 청했고, 장예원 아나운서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노노노’를 선보였다. 하지만 노래가 시작되자 ‘매직아이’ 출연진들은 “노래를 잘 하는 것은 아니구나”라고 입을 모았고 문희준은 “꺼라 꺼”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장예원 아나운서는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에 맞춰 깜찍한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매력 폭발이다”,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내 이상형이야”,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귀엽네”,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노래는 하지 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2014 멜론 뮤직 어워드’ 에이핑크 ‘미스터 츄’ 열창

    (영상)‘2014 멜론 뮤직 어워드’ 에이핑크 ‘미스터 츄’ 열창

    걸그룹 에이핑크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4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뮤직스타일상 ‘여자 댄스 부문’에서 수상을 차지했다. 에이핑크는 “영광이다. 소중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음 주에 컴백하는데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날 에이핑크는 자신의 희트곡 ‘미스터 추(Mr. Chu)’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마칭밴드와 아크로바틱 팀과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로 6회를 맞이한 ‘2014 멜론 뮤직 어워드’는 멜론 차트를 기반으로 음원 집계와 대중들의 직접 투표로 진행되는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또한 한 해의 음악 트랜드를 돌아보고 소비자의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와 대중음악 업계에 기여한 음악인들이 서로 공감하고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자리로 인정받고 있다. 시상은 ‘멜론 뮤직 어워드 TOP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베스트송상, 앨범상, 신인상 등 주요상 부문과 인기상, 뮤직스타일상, 특별상 등 총 19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올해 TOP10에는 2NE1, 엑소, god, 위너, 걸스데이, 비스트, 씨스타, 아이유, 악동뮤지션, 태양이 1차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2014 멜론 뮤직 어워드’ 에이핑크 ‘미스터 츄’ 열창

    ‘2014 멜론 뮤직 어워드’ 에이핑크 ‘미스터 츄’ 열창

    걸그룹 에이핑크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4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뮤직스타일상 ‘여자 댄스 부문’에서 수상을 차지했다. 에이핑크는 “영광이다. 소중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음 주에 컴백하는데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날 에이핑크는 자신의 희트곡 ‘미스터 추(Mr. Chu)’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마칭밴드와 아크로바틱 팀과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로 6회를 맞이한 ‘2014 멜론 뮤직 어워드’는 멜론 차트를 기반으로 음원 집계와 대중들의 직접 투표로 진행되는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또한 한 해의 음악 트랜드를 돌아보고 소비자의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와 대중음악 업계에 기여한 음악인들이 서로 공감하고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자리로 인정받고 있다. 시상은 ‘멜론 뮤직 어워드 TOP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베스트송상, 앨범상, 신인상 등 주요상 부문과 인기상, 뮤직스타일상, 특별상 등 총 19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올해 TOP10에는 2NE1, 엑소, god, 위너, 걸스데이, 비스트, 씨스타, 아이유, 악동뮤지션, 태양이 1차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황보, 여성의류 쇼핑몰 ‘보고싶다’ 런칭… 김준희 잇는 ‘대박CEO’ 될까?

    황보, 여성의류 쇼핑몰 ‘보고싶다’ 런칭… 김준희 잇는 ‘대박CEO’ 될까?

    가수 겸 방송인 황보가 연예인 여성의류 쇼핑몰 ‘보고싶다’를 런칭, 연예인 CEO 대열에 합류해 화제다. 여성의류 쇼핑몰 ‘보고싶다’는 샤크라 시절부터 스타일리스트를 담당한 유명 스타일리스트 이채령 씨와 황보가 동업, 20~ 30대 여성고객을 타켓으로 한 고급스럽고 심플한 컨셉의 여성 의류 쇼핑몰로 황보만의 패션 스타일을 제안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런 이미지를 제품을 선보이며 오픈 첫날부터 큰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황보는 패션사업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남다르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패션도시인 홍콩에서 직접 2년 넘게 한국과 홍콩을 평행하며 발 빠르게 변화되는 패션동향을 살피고 주요 브랜드의 올 시즌 트렌드를 분석하는 등 단순하게 이름과 얼굴을 내세우는 연예인 쇼핑몰과는 달리 발로 뛰며 준비한 쇼핑몰임을 강조했다. 특히, ‘보고싶다’는 평소 황보가 즐겨 입는 패션스타일을 최대한 쇼핑몰에 담아내며, 타 여성의류쇼핑몰과는 달리 단순하게 제품을 팔기위해 이미지를 찍기보다는 진정성 있는 패션 제안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일상컷 보다는 제품에 핏과 착용감을 표현, 고객분들이 한눈에 스마트하게 제품을 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보고싶다’는 오픈을 시작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연예인쇼핑몰 최초로 중국시장을 겨냥한 오프라인 스토어를 진출, 내년 중국 심천, 해남, 광저우 등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글로벌 패션 시장에 도전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최근 황보는 홍대의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 ‘무아펑츄어’를 오픈하고 대중들과 소통하며 방송 활동과 겸하고 있으며 ‘일본 팬미팅’과 ‘자서전’ 등을 준비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인터넷 여성의류쇼핑몰 ‘보고싶다’로 패션 사업 CEO에 도전한 황보가 기존 연예인 쇼핑몰 대박에 합류할지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황보는 KBS1 ‘세상을 품다’ 태국 편 촬영으로 11월 8일 태국 촬영 길에 오른다. 황보의 쇼핑몰 ‘보고싶다’ : www.bogo-easy.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잘가 친구야”…16년 반려견과의 마지막 순간

    “잘가 친구야”…16년 반려견과의 마지막 순간

    오랜 세월 함께 지내온 반려견을 영원히 떠나보내기 몇 시간 전, 마지막으로 주인과 함께 촬영된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사진작가 마리아 샤프(23)가 16년 지기 반려견 쳐비의 사망 수 시간 전 함께한 사진들과 관련 사연을 최근 소개했다. 미국 오하이오 주(州) 클리블랜드 거주 중인 샤프가 쳐비를 처음 만난 건, 그녀가 7살이었던 16년 전이다. 엄마와 단 둘만 있는 공간에 새로운 식구로 등장한 쳐비는 단순한 반려견이 아니라 샤프에게 ‘소통’이 무엇인지 알려준 첫 소울메이트였다. 샤프는 쳐비를 통해서 타인의 말을 이해하는 법, 배려하는 법 그리고 친구를 어떻게 사귀는지를 배웠다. 그렇게 16년의 세월이 흘러 샤프는 20대 초반 사진작가가 됐지만 사람보다 훨씬 빠른 세월의 흐름을 겪은 쳐비는 눈에 띄게 약해져갔다.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쳐비는 인지기능 장애(cognitive dysfunction) 증세가 심해져 제대로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생활을 계속해왔다. 그나마 먹은 것도 모두 토해버려 몸 상태는 도저히 버티기 힘든 수준까지 쇠약해졌다. 온갖 종류의 약을 써 봐도 츄는 더 이상 나아지지 않았다. 계속 토하고 잠도 못 이루며 불안에 시달릴 뿐인 쳐비에게 남은 방법은 수술뿐이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샤프는 쳐비를 데리고 동물병원을 찾았지만 수술을 버틸 수 없을 만큼 몸 상태가 너무 약하다는 수의사의 진단만 들을 수 있었다. 이제는 그만 쳐비를 하늘로 보내줘야 할 시간이 임박했다는 것을 샤프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샤프는 그냥 가만히 쳐비의 사망을 받아들이기에 앞서 남은 시간을 영원히 남기기로 마음먹었다. 친구이자 같은 사진작가 동료인 수잔느 프라이스의 도움으로 샤프는 쳐비가 사망하기 몇 시간 전까지 행복한 순간을 카메라 렌즈에 담았다.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쳐비는 샤프의 품에서 세상을 떠났다. 샤프는 16년전 쳐비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사망 몇 시간 전 까지 찍은 사진들을 ‘내 생애 가장 친했던 친구에게 보내는 시(詩)’라는 제목으로 재구성해 그녀의 블로그에 올렸다. 샤프와 쳐비의 행복한 순간이 담긴 사진들은 SNS를 통해 활발히 공유되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촉촉이 적시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굿바이 마이 프렌드…반려견과의 마지막 1시간

    굿바이 마이 프렌드…반려견과의 마지막 1시간

    오랜 세월 함께 지내온 반려견을 영원히 떠나보내기 몇 시간 전, 마지막으로 주인과 함께 촬영된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사진작가 마리아 샤프(23)가 16년 지기 반려견 쳐비의 사망 수 시간 전 함께한 사진들과 관련 사연을 최근 소개했다. 미국 오하이오 주(州) 클리블랜드 거주 중인 샤프가 쳐비를 처음 만난 건, 그녀가 7살이었던 16년 전이다. 엄마와 단 둘만 있는 공간에 새로운 식구로 등장한 쳐비는 단순한 반려견이 아니라 샤프에게 ‘소통’이 무엇인지 알려준 첫 소울메이트였다. 샤프는 쳐비를 통해서 타인의 말을 이해하는 법, 배려하는 법 그리고 친구를 어떻게 사귀는지를 배웠다. 그렇게 16년의 세월이 흘러 샤프는 20대 초반 사진작가가 됐지만 사람보다 훨씬 빠른 세월의 흐름을 겪은 쳐비는 눈에 띄게 약해져갔다.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쳐비는 인지기능 장애(cognitive dysfunction) 증세가 심해져 제대로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생활을 계속해왔다. 그나마 먹은 것도 모두 토해버려 몸 상태는 도저히 버티기 힘든 수준까지 쇠약해졌다. 온갖 종류의 약을 써 봐도 츄는 더 이상 나아지지 않았다. 계속 토하고 잠도 못 이루며 불안에 시달릴 뿐인 쳐비에게 남은 방법은 수술뿐이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샤프는 쳐비를 데리고 동물병원을 찾았지만 수술을 버틸 수 없을 만큼 몸 상태가 너무 약하다는 수의사의 진단만 들을 수 있었다. 이제는 그만 쳐비를 하늘로 보내줘야 할 시간이 임박했다는 것을 샤프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샤프는 그냥 가만히 쳐비의 사망을 받아들이기에 앞서 남은 시간을 영원히 남기기로 마음먹었다. 친구이자 같은 사진작가 동료인 수잔느 프라이스의 도움으로 샤프는 쳐비가 사망하기 몇 시간 전까지 행복한 순간을 카메라 렌즈에 담았다.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쳐비는 샤프의 품에서 세상을 떠났다. 샤프는 16년전 쳐비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사망 몇 시간 전 까지 찍은 사진들을 ‘내 생애 가장 친했던 친구에게 보내는 시(詩)’라는 제목으로 재구성해 그녀의 블로그에 올렸다. 샤프와 쳐비의 행복한 순간이 담긴 사진들은 SNS를 통해 활발히 공유되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촉촉이 적시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영상]K팝 커버댄스 결선진출자 50여명, 세종로서 플래시몹 공연 펼쳐

    [영상]K팝 커버댄스 결선진출자 50여명, 세종로서 플래시몹 공연 펼쳐

    ‘2014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에 초청된 8개국 결선 진출자 50여명이 2014 하이서울페스티벌 협력으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서 K-POP 곡에 맞춰 ‘커버댄스 플래시몹’을 벌였다. 이번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초청된 러시아, 일본, 태국, 중국, 브라질 등 8개국 결선 진출자들은 EXO의 ‘으르렁’, 걸그룹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Mr.Chu)’, 와썹의 ‘와썹(WA$$UP)’ 등 인기 K-POP 곡에 맞춰 안무를 선보여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러시아팀이 노래 ‘와썹(WA$$UP)’에 맞춰 커버댄스 공연 펼치는 가운데 실제 ‘와썹(WA$$UP)’을 부른 동명의 걸그룹 ‘와썹(Wassup)’이 깜짝 등장, 서프라이즈 공연을 펼쳐 커버댄스 참가자들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후 와썹 멤버들은 외국인 커버댄스 참가자들과 함께 셀카를 찍는 등 K-POP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와썹은 “외국인 친구들을 응원해주러 왔지만 오히려 저희가 기를 받고 가는 것 같다”면서 “말로 형용할 수 없이 감동적이어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지난 3월부터 공식 홈페이지(coverdance.org)를 통해 동영상을 접수해 10여개국 1722개 팀이 온라인 1차 예선을 진행했다. 이후 각국별 현지 본선 오디션을 통해 최종 8개국 11개팀 50여명의 참가자들을 최종 선발했다. 페스티벌 최종 결선은 오는 9일 경주 동궁원에서 열린다. 페스티벌 참가자들은 2일 방한해 7박8일 일정 동안 한국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고 한식을 맛보는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한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홍콩 섹시 팬들, KPOP에 흠뻑 빠져…

    홍콩 섹시 팬들, KPOP에 흠뻑 빠져…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힘내라 대한민국 2014 드림콘서트’ 오프닝 무대에서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www.coverdance.org) 특별 공연팀으로 참가한 홍콩 참가자가 KPOP에 흠뻑 빠져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올해로 개최 20주년을 맞이하는 드림콘서트의 성대한 오프닝을 위해 나이지리아, 네덜란드, 대한민국, 덴마크, 독일, 러시아, 루마니아, 말레이시아, 미국, 베네주엘라, 싱가포르, 영국,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캐나다, 터키,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프랑스, 필리핀, 호주 국적의 KPOP 팬들로 구성된 특별 공연팀이 KPOP 메들리 커버댄스를 선보였다. 총 23개국에서 모인 KPOP을 사랑하는 외국인 팬들이 준비한 열정의 무대를 향해 관객들은 아낌없는 응원과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오프닝 커버댄스를 위해 준비된 KPOP 메들리는 엑소의 ‘늑대와 미녀’, 티아라 ‘넘버 나인’, 소녀시대 ‘미스터 미스터’, 오렌지캬라멜 ‘카탈레나’, 에이핑크 ‘미스터 츄’, 포미닛 ‘오늘 뭐해’, 엑소 ‘으르렁’, 비 ‘라송’ 등 올 한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K-POP 곡들로 구성되어 흥겨움을 더했다. 특히 ‘라송’에 맞춰 커버댄스 팀이 앞 쪽 돌출무대로 나와 한데 어우러져 춤을 추는 모습은 관객들의 어깨까지 들썩이게 했다. 이날 무대에는 소녀시대, 엑소(EXO), 비스트, 레인보우, 포미닛, 에이핑크, 티아라, 제국의아이들, 유키스, 걸스데이, 빅스, 비투비, 블락비, 갓세븐(GOT7), B1A4, 소년공화국, 엔소닉, 타이니지, 달샤벳, 탑독, 포커즈, 스피드, 루커스, 립서비스, 베스티, 세이예스, 소리얼, 씨클라운, 엠파이어, 오프로드, 제이준, 헤일로, YB 등이 함께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글로벌 한류 팬 KPOP 라송에 맞춰 ‘라라라’

    글로벌 한류 팬 KPOP 라송에 맞춰 ‘라라라’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힘내라 대한민국 2014 드림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참가한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www.coverdance.org) 특별 공연팀이 비(Rain)의 라송(LA SONG)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올해로 개최 20주년을 맞이하는 드림콘서트의 성대한 오프닝을 위해 나이지리아, 네덜란드, 대한민국, 덴마크, 독일, 러시아, 루마니아, 말레이시아, 미국, 베네주엘라, 싱가포르, 영국,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캐나다, 터키,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프랑스, 필리핀, 호주 국적의 KPOP 글로벌 팬들로 구성된 특별 공연팀이 KPOP 메들리 커버댄스를 선보였다. 오프닝 커버댄스를 위해 준비된 KPOP 메들리는 엑소의 ‘늑대와 미녀’, 티아라 ‘넘버 나인’, 소녀시대 ‘미스터 미스터’, 오렌지캬라멜 ‘카탈레나’, 에이핑크 ‘미스터 츄’, 포미닛 ‘오늘 뭐해’, 엑소 ‘으르렁’, 비 ‘라송’ 등 올 한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K-POP 곡들로 구성되어 흥겨움을 더했다. 특히 ‘라송’에 맞춰 커버댄스 팀이 앞 쪽 돌출무대로 나와 한데 어우러져 춤을 추는 모습은 관객들의 어깨까지 들썩이게 했다. 이날 무대에는 소녀시대, 엑소(EXO), 비스트, 레인보우, 포미닛, 에이핑크, 티아라, 제국의아이들, 유키스, 걸스데이, 빅스, 비투비, 블락비, 갓세븐(GOT7), B1A4, 소년공화국, 엔소닉, 타이니지, 달샤벳, 탑독, 포커즈, 스피드, 루커스, 립서비스, 베스티, 세이예스, 소리얼, 씨클라운, 엠파이어, 오프로드, 제이준, 헤일로, YB 등이 함께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드림콘서트 20주년 성대한 오프닝, 23개국 KPOP 커버댄스팀

    드림콘서트 20주년 성대한 오프닝, 23개국 KPOP 커버댄스팀

    4만 관객이 함께한 ‘힘내라 대한민국 2014 드림콘서트’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개최 20주년을 맞이하는 드림콘서트의 성대한 오프닝을 위해 나이지리아, 네덜란드, 대한민국, 덴마크, 독일, 러시아, 루마니아, 말레이시아, 미국, 베네주엘라, 싱가포르, 영국,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캐나다, 터키,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프랑스, 필리핀, 호주 국적의 KPOP 팬들로 구성된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KPOP COVER DANCE FESTIVAL, www.coverdance.org) 특별 공연팀이 KPOP 메들리 커버댄스를 선보였다. 총 23개국에서 모인 KPOP을 사랑하는 외국인 팬들이 준비한 열정의 무대를 향해 관객들은 아낌없는 응원과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오프닝 커버댄스를 위해 준비된 KPOP 메들리는 엑소의 ‘늑대와 미녀’, 티아라 ‘넘버 나인’, 소녀시대 ‘미스터 미스터’, 오렌지캬라멜 ‘카탈레나’, 에이핑크 ‘미스터 츄’, 포미닛 ‘오늘 뭐해’, 엑소 ‘으르렁’, 비 ‘라송’ 등 올 한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K-POP 곡들로 구성되어 흥겨움을 더했다. 특히 ‘라송’에 맞춰 커버댄스 팀이 앞 쪽 돌출무대로 나와 한데 어우러져 춤을 추는 모습은 관객들의 어깨까지 들썩이게 했다. 이날 무대에는 소녀시대, 엑소(EXO), 비스트, 레인보우, 포미닛, 에이핑크, 티아라, 제국의아이들, 유키스, 걸스데이, 빅스, 비투비, 블락비, 갓세븐(GOT7), B1A4, 소년공화국, 엔소닉, 타이니지, 달샤벳, 탑독, 포커즈, 스피드, 루커스, 립서비스, 베스티, 세이예스, 소리얼, 씨클라운, 엠파이어, 오프로드, 제이준, 헤일로, YB 등이 함께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스타 효린, 3달 된 고양이 입양 ‘비슷하게 닮은 외모’

    씨스타 효린, 3달 된 고양이 입양 ‘비슷하게 닮은 외모’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아기 고양이의 입양 사실을 알렸다. 효린은 지난 2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예쁜 아이 입양했어요! 겨우 3달 된 새로 온 우리 집 막내! 흥이♡ 카메라를 볼 줄 안다니까 쳇~ 앞으로 행복하게 해줄게 츄(CH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효린과 함께 입양된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새 가족이 된 고양이와 효린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하다. 한편, 효린은 출산으로 하차한 장윤정을 대신해 SBS 예능프로그램 ‘도전천곡’의 스폐셜 MC를 맡고 있다. 사진 = 씨스타 공식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이핑크 미스터추 ‘연습실 사진 공개’…트레이닝복 입어도 섹시

    에이핑크 미스터추 ‘연습실 사진 공개’…트레이닝복 입어도 섹시

    ‘에이핑크’ ‘에이핑크 미스터추’ 31일 미니앨범 ‘Pink Blossom’과 타이틀곡 ‘미스터추’(Mr. Chu)를 공개한 걸그룹 에이핑크가 연습실 사진을 올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에이핑크는 전날 트위터를 통해 “이제 내일이면..몇 시간이면 ‘미스터추’ 공개! 음원공개! 울 핑순이들은 연습중이지롱 조금만 기다려요. 우리 판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동시에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스터 츄’의 안무 연습을 마치고 한자리에 모인 에이핑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트레이닝복을 입어도 빛이 나는 에이핑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미스터추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미스터추,대단하다”,“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미스터추, 신기해!”,“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미스터추, 이렇게 예쁘다니”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핑크, 미스터추 연습 도중 갑자기…누가 가장 예쁜가 보니

    에이핑크, 미스터추 연습 도중 갑자기…누가 가장 예쁜가 보니

    ‘에이핑크’ ‘에이핑크 미스터추’ 31일 미니앨범 ‘Pink Blossom’과 타이틀곡 ‘미스터추’(Mr. Chu)를 공개한 걸그룹 에이핑크가 연습실 사진을 올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에이핑크는 전날 트위터를 통해 “이제 내일이면..몇 시간이면 ‘미스터추’ 공개! 음원공개! 울 핑순이들은 연습중이지롱 조금만 기다려요. 우리 판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동시에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스터 츄’의 안무 연습을 마치고 한자리에 모인 에이핑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트레이닝복을 입어도 빛이 나는 에이핑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미스터추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미스터추,대단하다”,“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미스터추, 신기해!”,“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미스터추, 이렇게 예쁘다니”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핑크, 연습실 인증샷…뭘 해도 섹시한 에이핑크 “새 앨범 기대돼”

    에이핑크, 연습실 인증샷…뭘 해도 섹시한 에이핑크 “새 앨범 기대돼”

    ‘에이핑크’ ‘에이핑크 미스터추’ 31일 미니앨범 ‘Pink Blossom’과 타이틀곡 ‘미스터추’(Mr. Chu)를 공개한 걸그룹 에이핑크가 연습실 사진을 올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에이핑크는 전날 트위터를 통해 “이제 내일이면..몇 시간이면 ‘미스터추’ 공개! 음원공개! 울 핑순이들은 연습중이지롱 조금만 기다려요. 우리 판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동시에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스터 츄’의 안무 연습을 마치고 한자리에 모인 에이핑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트레이닝복을 입어도 빛이 나는 에이핑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미스터추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미스터추,대단하다”,“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미스터추, 신기해!”,“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미스터추, 이렇게 예쁘다니”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죽은 하마 놓고 악어떼와 싸우는 ‘일당백’ 사자

    죽은 하마 놓고 악어떼와 싸우는 ‘일당백’ 사자

    사자 한마리가 죽어있는 먹잇감을 놓고 악어떼와 싸우는 희귀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아마추어 사진작가 리처드 츄가 죽어있는 하마를 놓고 펼치는 사자와 악어떼의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사진이 촬영된 곳은 수많은 야생동물이 사는 곳으로 유명한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Masai Mara National Reserve). 최근 휴가차 전문 가이드와 함께 이곳을 찾은 리처드는 평생 한번 보기힘든 이 장면을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했다.리처드에 따르면 촬영당시 하마는 죽어있는 상태로 강가에 누워 있었으며 냄새를 맡고 야생의 포식자 사자와 악어들이 모여들었다.놀라운 것은 사자 한마리가 떼로 덤비는 무려 15마리의 악어들을 상대로 밀리지 않고 용맹하게 싸웠다는 사실. 리처드는 “우리를 안내한 가이드 조차 처음 볼 만큼 희귀한 광경이 눈 앞에서 펼쳐졌다” 면서 “반대편 강에 다른 사자들이 있었지만 도와줄 수 없는 위치였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하마는 자연사 한 것으로 추정되며 두 포식자가 오랜시간 싸워 결과는 알 수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마 역시 야생에서는 강한 포식자 중 하나다. 물을 좋아하는 습성과 먹이 때문에 악어와 같은 지역에서 살아가지만 충돌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만약 악어가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면 2톤 가량의 턱의 악력을 가진 하마 공격에 악어는 생존이 불가능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죽은 하마 놓고 싸우는 사자와 악어떼 포착

    죽은 하마 놓고 싸우는 사자와 악어떼 포착

    사자 한마리가 죽어있는 먹잇감을 놓고 악어떼와 싸우는 희귀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아마추어 사진작가 리처드 츄가 죽어있는 하마를 놓고 펼치는 사자와 악어떼의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사진이 촬영된 곳은 수많은 야생동물이 사는 곳으로 유명한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Masai Mara National Reserve). 최근 휴가차 전문 가이드와 함께 이곳을 찾은 리처드는 평생 한번 보기힘든 이 장면을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했다.리처드에 따르면 촬영당시 하마는 죽어있는 상태로 강가에 누워 있었으며 냄새를 맡고 야생의 포식자 사자와 악어들이 모여들었다. 놀라운 것은 사자 한마리가 떼로 덤비는 무려 15마리의 악어들을 상대로 밀리지 않고 용맹하게 싸웠다는 사실. 리처드는 “우리를 안내한 가이드 조차 처음 볼 만큼 희귀한 광경이 눈 앞에서 펼쳐졌다” 면서 “반대편 강에 다른 사자들이 있었지만 도와줄 수 없는 위치였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하마는 자연사 한 것으로 추정되며 두 포식자가 오랜시간 싸워 결과는 알 수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마 역시 야생에서는 강한 포식자 중 하나다. 물을 좋아하는 습성과 먹이 때문에 악어와 같은 지역에서 살아가지만 충돌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만약 악어가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면 2톤 가량의 턱의 악력을 가진 하마 공격에 악어는 생존이 불가능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중국에 부는 ‘한류 열풍’ 이번엔 e의류 쇼핑몰로

    중국에 부는 ‘한류 열풍’ 이번엔 e의류 쇼핑몰로

    인터넷에서 여성의류를 파는 ‘츄’는 지난 8월 중국어로 된 쇼핑몰을 열었다. 한국 드라마, K팝 등 영향으로 한국 사람이 입는 옷에 관심이 많아진 중국 여성들이 현지 언어로 된 사이트를 개설해 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다. 4개월 만에 전체 매출의 15%가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다. 금액으로 따지면 월 7000만~8000만원 정도다. 이성희 츄 마케팅총괄 이사는 “개점 초기부터 반응이 뜨거워 내년이면 중국 매출이 전체의 30%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동대문시장 등에서 옷을 사다가 인터넷에서 팔던 중소 의류쇼핑몰이 중국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인터넷쇼핑몰 운영솔루션업체인 ‘카페24’를 통해 올해 상반기 2000개의 해외 몰이 개설됐는데 이 가운데 620개(31%)가 중국 몰로, 영어로 된 몰(37%) 다음으로 많았다. 현지인들의 호감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국내 고객들과 소비 성향이 비슷해 해외 진출이 상대적으로 수월한 까닭이다. 무엇보다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큰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중국 인터넷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중국의 인터넷 이용인구는 5억 6400만명으로, 이 가운데 온라인으로 쇼핑하는 사람만 2억 4200만명에 이른다. 온라인 쇼핑거래액은 지난해 210조원으로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66% 성장했다. 국내 온라인 쇼핑거래액(32조 3470억원)의 6.5배에 달하는 규모다. 아직 온라인 쇼핑을 경험하지 않은 인구가 10억여명인 점을 고려하면 잠재력이 상당하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중국 고객들은 한국 쇼핑몰의 세련된 상품 구성, 화보 같은 감각적인 상품사진, 상세한 사이즈 안내 등 친절한 운영방식을 선호한다. 다양한 스타일을 찾는 한국과 달리, 사랑스럽고 귀여운 스타일의 옷을 특히 좋아하는 점도 중국 여성들의 특징이다. 중국에 진출한 의류쇼핑몰들은 상품구매 시 다른 상품을 덤으로 끼워주는 마케팅이나 국경절 등 중국 특수에 맞춰 특가전을 여는 등 맞춤형 전략으로 현지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7월 중국어 몰을 개설한 여성의류 ‘엽스샵’은 1년 새 중국 매출이 4배가량 늘었다. 조민영 대표는 “중국 고객은 한국 고객보다 배송 과정에서 상품 파손이 없었는지 꼼꼼히 따지고, 요구 사항이 많은 편이어서 제품 검수를 철저히 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면서 “중국 시장이 큰 만큼 제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자체 제작 비중을 높이고 현지시장에서 브랜드를 키우기 위해 중국 상표권 등록도 마친 상태”라며 중국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1년 일찌감치 중국에 진출한 ‘윙스몰’은 계절마다 2700여종의 상품을 중국 몰에 선보이고 있다. 배상덕 대표는 “중국은 땅덩이가 커서 지역마다 선호하는 아이템, 색상,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분석해서 고객 요구에 맞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면서 “웹 디자인에도 중국인이 선호하는 노란색과 빨간색을 반영해 호감을 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솔로부터 커플까지, 크리스마스 고민 스마트하게 날려라

    솔로부터 커플까지, 크리스마스 고민 스마트하게 날려라

    크리스마스가 한 발 앞으로 성큼 다가오자 청춘 남녀의 마음이 소란해지기 시작했다. 싱글은 시린 옆구리의 체감온도가 낮아지고 있음을 절감하고, 커플은 특별한 데이트 코스를 마련하기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됨에 따라 싱글의 솔로탈출 전략과 커플의 데이트코스 모색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다양한 용도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출시되면서 연말연시 고민거리가 새로운 해결책을 찾은 것. 싱글용 소개팅 앱이나 커플용 데이트코치 앱을 활용하면 더욱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다. 알뜰하고 스마트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스마트폰 무료 앱을 모아 소개한다.  ●솔로탈출, 소개팅 앱으로 해결한다 평소 연애가 성가시게 느껴졌던 ‘초식남’, ‘건어물녀’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고민이 한창이다. 연인과의 낭만적인 데이트는 고사하더라도 함께 시간을 보낼 친구들조차 없는 것. 주변 사람들이 모두 연인과의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으니 소외된 기분까지 떠안는다. 이럴 때는 지인에게 소개팅을 부탁하지 않아도, 스스로 여러 이성을 찾아볼 수 있는 스마트폰 ‘소개팅 앱’이 제격이다.  대표적인 소개팅 앱 ‘이츄이상형(아이폰)’의 경우, ‘소셜 네트워크’와 ‘데이팅’이라는 두 가지 서비스가 결합되어 싱글들의 반응이 뜨겁다. 5만명을 웃도는 가입자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솔로탈출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츄이상형’은 사용자의 연애성향과 이상형 테스트를 기반으로 결과에 맞는 이성을 자동 소개해 주는데, 추천 받은 이성과 메시지, 친구신청, 찜 등으로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다. 내 주변의 사용자를 지도 상에 보여주는 ‘주변츄츄’ 기능도 인기다.  ‘궁합(아이폰)’은 생년월일시에 기반해 궁합지수가 좋은 이성을 추천해 주고, 서로 채팅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여자친구(아이폰)’는 스마트폰 상의 여자친구와 여러 상황 속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 서비스다. 실제 이성과의 소통은 이루어지지 않지만, 가상 연인과의 대화를 통해 연애세포를 되살리는 연습을 하기에 좋다.  스마트폰 소개팅의 강점은 인연을 찾는 방법이 간단해 큰 부담 없이 다양한 이성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소개팅 형식을 빌어온 앱의 대부분이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가입비나 이용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따라서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든 간단하게 앱을 실행시키기만 하면 인연을 찾아 대화를 진행해 나갈 수 있다. 그러나 정보 인증에 한계가 따른다는 점은 이용자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이다.  좋은 인연을 찾아 실제 만남을 약속했다면, 그날의 코디네이션에 도움을 줄 앱도 마련되어 있다. 첫인상이 솔로탈출의 여부를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자신에게 맞는 옷차림을 찾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GQ Dr. Style(아이폰, 안드로이드폰 ‘atZINE’)’ 앱은 잡지사에서 만든 패션 노하우 앱으로 남성들에게 유용한 패션 지식을 담았다. 여성들은 ‘패션네트워크(아이폰)’를 활용하면 브랜드별 패션 트렌드를 살펴보며 코디법을 전수받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특별하게 만드는 법  크리스마스에는 평상시와 달리 특별한 데이트를 마련해야만 할 것 같은 부담을 느끼는 커플도 많다. 어디에 가는 게 좋을지, 뭘 먹어야 할지,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몰라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짊어진 커플이다. 이럴 때는 데이트 코스나 맛집, 선물을 추천해 주는 앱이 유용하다. 일일이 발품을 팔지 않아도 주변의 데이트 코스, 맛집 등을 빠르게 검색해 볼 수 있다. 받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선물을 추천해주는 앱 또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눈길을 끌고 있다.  ‘작업의 정석(아이폰)’은 상대의 기분에 따라 맞춤 데이트 코스를 짜기에 좋다. 계획해 둔 장소에 사람이 너무 붐비거나 갑자기 장소를 변경해야 할 때 적절하다. 여자친구가 대화를 원할 때, 우울해할 때 등 기분에 따라 맛집, 카페, 영화관 등의 가까운 데이트 코스를 검색할 수 있다. 사용자의 위치기반 정보를 통해 500m~5km내에 위치한 데이트 코스를 알려주기 때문에 먼 길을 찾느라 다툼이 벌어질 위험도 적다.  다른 날보다 특별한 메뉴를 고르고 싶을 때에는 ‘TV맛집(아이폰, 안드로이드폰)’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12개의 TV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는 맛집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크리스마스 별미를 찾고 싶은 연인에게 적합한 앱이다. 맛집 메뉴와 사진, 위치, 가격 정보 등이 제공돼 TV에서 본 맛집에 가보고 싶어하는 연인에게 맛있는 기쁨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완벽한 데이트를 꿈꾸는 연인들에게 데이트 비용이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사실. 알뜰한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면 다양한 쿠폰을 제공하는 앱이 안성맞춤이다. ‘쿠폰모아(안드로이드폰)’는 딱 하루 동안 50% 이상 세일하는 쿠폰을 모아볼 수 있으며, ‘아이쿠폰(아이폰)’은 전국 유명 맛집 4,500여 곳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느라 머리가 지끈거린다면 ‘코치 기프트 파인더(아이폰)’에게 도움을 받아보자. 생일, 감사, 기념일 등 목적에 따른 추천 리스트와 받는 사람의 성별 및 가격대별 추천 리스트가 제공되어 알맞은 선물을 고를 수 있다. 앱을 통한 직접 구매는 불가능하지만 가까운 매장 위치를 안내하기 때문에 수고로움을 덜 수 있다.    출처 : 이츄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프리마돈나’ 시크릿 “1위 트로피 받고 싶어요”(인터뷰)

    ‘프리마돈나’ 시크릿 “1위 트로피 받고 싶어요”(인터뷰)

    ‘프리마돈나’(Primadonna), 오페라에서 제1의 여가수 또는 주역을 맡은 여가수를 일컫는 말. 시크릿이 프리마돈나가 되기 위해 ‘마돈나’라는 노래를 들고 컴백해 무대를 누비고 있다. 데뷔한지 약 1년. 3개의 싱글 앨범 발표가 전부지만 ‘마돈나’가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을 머무는 등 시크릿의 상승세는 무섭게 몰아치고 있다.몇 달 전 예능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매직~ 매직 매직”이라는 노래 가사를 흥얼거렸다. 바로 시크릿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매직’. 이번에는 ‘매직’이 아니라 “마돈나 돈나 돈나”를 부르고 있다. ‘마돈나와 같이 동시대의 아이콘이 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강렬한 메시지가 담긴 노래. 중독성 강한 리듬때문인지 ‘마돈나’는 듣는 이를 즐겁게 만드는 힘이 있다. ◆ ‘마돈나’,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 1위가수의 인기 척도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는 온라인 음원차트다. 매주 가수들의 신곡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1위를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아직 자신들을 ‘신인’이라고 일컫는 시크릿은 도시락, 몽키3 등 주요 음원사이트 주간차트에서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2주간 1위를 차지했다.“신기해요. 우리 순위가 맞나 의심이 들 정도예요. ‘마돈나’라는 노래를 많이 알아주시니까 신기해요.” 지은은 자신들의 노래가 상위권에 랭크된 사실을 마냥 신기해했다.효성 역시 “(음원차트 1위 소감) 질문을 많이 받아요. 이번 앨범 목표가 음원차트 1위인데 막상 현실이 되니 아직까지 실감이 안나요”라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그런데 트로피를 받아야 1위한 실감이 날 것 같아요. 하하”라며 음악 방송에서의 1위를 차지하고픈 욕심까지 내비쳤다.◆ 앨범 ‘마돈나’를 통해 “생각이 깊어진 것 같다”가수들이 매번 발표하는 앨범에 심혈을 기울이듯 시크릿 또한 이번 앨범에 자신들의 색깔을 잡기 위해 어느 때보다 많은 신경을 쏟았다. 특히 시크릿은 최고의 ‘프리마돈나’가 되기 위해 비주얼적으로나 음악작업에 있어 다양한 도전을 시도했다.‘매직’의 금발 머리에 이어 ‘마돈나’에서 걸그룹 최초로 묘한 보라색 머리를 선보인 효성이 말했다. “그전 앨범보다 숙녀다운 모습,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서 노출이 있는 의상을 소화할 수 있었어요.”시크릿은 외적인 부분에만 변화가 있었던 건 아니다. 효성은 “‘마돈나’ 앨범을 준비하면서 생각도 깊어진 것 같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건지 알게 됐어요”라고 진지한 말투로 심경을 털어놓았다.지은은 이번 앨범에서 시크릿의 스타일을 만들려고 노력한 사실을 전했다. “‘마돈나’가 ‘매직’과 비슷하다”는 말이 많아요. 정말 자세히 들으면 같은 멜로디 라인이 없고 시크릿의 스타일을 강조하다 보니 비슷해졌어요”라며 “우리의 색깔을 잡지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시크릿의 색깔을 만든 것 같아요”라고 자기표절 논란을 한 마디로 정리했다.◆ “영원한 서포터 팬,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열심히 할 거예요”인터뷰 말미 기자가 팬들에게 한 마디를 부탁하자 시크릿 멤버 네 명은 하나같이 진심어린 말을 전했다.선화는 “팬들에게 감사한건 처음부터 믿고 지지해준 점이예요. 팬들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 앞으로 열심히 할 거예요”라며 ‘아이 원 츄 백’(I want you back)으로 데뷔했을 당시부터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각오를 드러냈다. 징거 역시 “꾸준한 노력이 우리의 몫이고 초심 잃지 않고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말했다.지은은 시크릿의 발전을 위해 악플도 챙기는 모습이었다. “주위 분들이 악플 다 무시하라고 하는데 스스로 자신을 보는 것과 그 분들이 보는 것하고는 달라요”라며 “모든 평가들이 도움이 돼요”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리더 효성은 “단어 선택 하나도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면 혼자 자만하다가 채찍질이 돼요. 그런 부분이 너무 감사해요”라며 “팬들이 자식 키우는 심정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수년의 경력차 연예인들도 힘들어하는 악플을 시크릿은 항상 챙겨본다. 신인이기에 어쩌면 이미 마음 한 구석에 상처가 자리 잡아 있을지도 모를 일. 그러나 시크릿은 개의치 않는 표정이다. 겸손한 마음과 자세를 갖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 일이 현재에 있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모습. ‘프리마돈나’라는 말이 이들에게 단순히 노래가사로만 남아있지 않겠다는 생각을 갖게한 이유다.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사진= 현성준 기자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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