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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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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을거리소식]

    ●농심 켈로그는 영화 ‘스파이더 맨2’ 개봉에 맞춰 스파이더 맨 스페셜 한정팩 150만개를 한정 판매하고 ‘스파이더 맨 포토 페스티벌’을 실시한다.스파이더맨 스페셜 한정팩은 ‘콘 푸로스트’와 ‘첵스 초코’로 구성되어 있으며,스파이더맨 물총 또는 레이저 빔이 들어있다.제품을 들고 멋진 사진을 찍어 켈로그 홈페이지(www.kellogg.co.kr)에 올리면 인기 투표와 심사를 통해 4명의 수상자를 뽑아 일본 여행권을 준다.2인의 일본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유니버설 스튜디오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다.문의 080-023-6411. ●피자헛은 전국 300여개 매장에서 신제품 리치골드 핫 앤 스위트 피자를 1588-5588로 전화 주문하는 고객에게 선착순 물놀이용 원반을 제공한다. ●비타민아울렛은 제품을 구입하는 선착순 1000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타민 하나 더!증정’ 행사를 연다.지난 달 구매했던 회원이 또 구매하면 ‘츄어블 액시도필러스’를,회원 가입만 했던 회원이 제품을 사면 ‘아세로라 비타민C 롤팩’을 준다.또 7월 가입자에게는 연회비 5만원을 면제해 준다.www.vitaminoutlet.co.kr,문의 1544-6653. ●한국맥도날드는 야채를 대폭 보강한 샐러드 ‘맥도날드 후레시 플러스’를 출시했다.11가지 고급 샐러드 야채로 만든 ‘맥도날드 가든 샐러드’(3500원),야채에 닭고기 가슴살을 넣어 맛과 영양을 더한 ‘맥도날드 치킨 샐러드’(4800원),갓 구워낸 플랫 브래드에 신선한 야채를 넣은 ‘야채 폴더’(2800원),닭고기 가슴살을 첨가한 ‘치킨 폴더’(3600원),요거트에 블루베리와 허니오트 등을 넣어 고급스러운 맛을 더한 ‘베리나이스 요거트’(2500원) 등 5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 어른 기저귀… 어린이 건강식?

    ‘기저귀는 성인에게,건강식은 어린이에게?’ 아기들의 필수품인 기저귀와 성인들이 즐겨찾는 건강식품 회사들이 소비자층을 바꿔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어린이도 건강 챙긴다= 어린이들의 성장과 영양에 대한부모의 관심이 커지면서 제약·식품업체들이 어린이용 종합영양제와 성장발육제,건강생식 등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업계는 어린이 건강보조식품 시장이 지난해 500억원 규모에서 올해 2배 이상 커질 것으로 보고있다.2004년에는 2000억원으로 예상돼 건강식품 시장의 주류로 떠오를 전망이다. 최근 출시된 어린이 성장발육 제품으로는 대상㈜의 ‘클로렐라 키드’,종근당의 ‘롱키본골드’,한미약품의 ‘하이키점프’,일동제약의 ‘키드골드 츄어블정’ 등이 있다. 종합영양제인 삼아약품의 ‘노마골드’와 한미약품의 ‘미니텐텐’,동아제약의 ‘미니막스 츄정’ 등도 성분·포장을 새롭게 한 신제품이다. 주요 성분도 비타민·미네랄 등에서 CGF(클로렐라 성장인자)·홍화씨·해조칼슘·생약제 등으로 바뀌고 있다.대상김상환 건강사업본부장은“CGF에는 단백질·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많아 어린이용 건강보조식품의 원료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직장인·여성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생식시장에도 어린이용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황성주생식을 판매하는 이롬라이프는 원료를 보강한 ‘자식사랑’을 내놓았다.GMF의 ‘아기생식 生’,고을빛생식마을의 ‘꼬마생식’,굿모닝생식의 ‘꼬꼬마생식’ 등도 인기다. ●기저귀는 성인의 필수품?= 60대 이상 노인인구가 급증하고 요실금(소변이 통제되지 않고 나오는 현상)을 경험하는 30대 이상 출산여성 및 성인층이 늘어나면서 성인용 기저귀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국내 노인층의10% 이상이 요실금으로 고생하고 있으며,출산여성 10명중4명이 요실금을 경험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해 국내 성인용 기저귀 시장은 약 300억원대로,해마다 20∼30% 이상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웨덴 요실금용품 전문업체 ‘SCA’와 계약해 성인용 기저귀 ‘테나’를 선보인 대한펄프는 최근 속옷형 디자인으로 바꾼 ‘테나 언더웨어’를 출시했다.속옷처럼 입고 벗기 편한 신개념 디자인으로,여행·장거리 외출시 착용하면 편리하다. 국내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유한킴벌리는 요실금 정도에 따라 패드형·팬티용으로 나눈 ‘디펜드’ ‘포이즈’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P&G는 소변용 패드와 팬티형 제품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아텐드’를,LG생활건강은 항균효과가 뛰어나고 음이온을 함유한 ‘세이퍼’를 판매한다. 유한킴벌리 김영범 마케팅팀장은 “노령화 사회로 가면서 미국·유럽·일본처럼 성인용 기저귀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업체마다 연령층과 용도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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